明智겸손겸허겸양 明智 by 明智 2020. 12. 1. 일체가 道다 일체 경계는 한 맛이다. 너와나 일체 천지 우주 만물이 모두가 하나다. 나를 완전히 녹여 없애야 한다. 전체를 품어야 한다, 아울러 전체가 나를 품어야 한다. 圆通无爱, 圆融无爱 风은 风이고, 明智는 明智다 沉默, 无言, 三拜. 붉은 목줄이 北海의 空을 타고 흐르는 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隨喜功德隨喜功德隨喜功德天灵天灵天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明智겸손겸허겸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자재보살明智 (0) 2020.12.09 明智 (0) 2020.12.02 明智 (0) 2020.11.16 明智嗡嘎(啊)吽(옹가훙)소나무꽃 (0) 2020.03.20 스승님메시지明智 (0) 2020.03.20 관련글 관자재보살明智 明智 明智 明智嗡嘎(啊)吽(옹가훙)소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