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中月》如是参禅 3
修行与做人是一样的道理——理清路则明。首先理要清，但是，理清不等于就不需要走路了，理清以后正是走路的开始。倘若没有实修，单凭理论永远不可能悟透自性。形而下的可以理悟，形而上的非实修不能悟透。
修行是怎么样？不看心，不坐禅，专心做事心坦然；倘若有事就有事，我心还是安安然，要是把事推两边，是非烦恼永不断；接受它，它消失，推却它，它更大，不取不舍方到家。
而我们的生活又是如何？面子放不下，好胜心放不下，发财心放不下，理想之心放不下……总是处在取舍之间，当然就烦恼多多了。
'마음속의 달'은 참선처럼 3
수행은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인 이치(理淸)는 길을 정리하면 명료하다.우선 정리를 해야 하지만, 정리를 하는 것이 반드시 걸을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정리를 하는 것이 바로 걸음마의 시작이다.만약 실수가 없다면 이론만으로는 결코 자성을 깨달을 수 없다.형하의 다니엘은 형상의 비실수가 깨달을 수 없다.
수행은 어떤가요?마음을 보지 않고 좌선하지 않고 일에 전념하면 마음이 태연하고, 일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며, 일을 양쪽으로 미루면 시비와 근심이 끊이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사라지고 그것을 밀고 나가니, 그것은 더 커서 자기 집까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어떤가?체면을 차리지 못하고, 좋은 마음을 놓을 수 없고, 부자가 되는 마음은 놓지 못하고, 이상적인 마음은 놓아주지 못한다.늘 취사지 사이에 있으니 당연히 고민이 많을 것이다.
万行佛佛佛法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