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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boolloyu

by 明智 2023. 12. 29.
허경영 토요강연 1419회 '불로유(不老乳)를 보고도 신인(神人)을 모르는 罪!' 20231223
(119분 52초)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심판 시대입니다. 쇠는 불에 연단해야 강해질 수 있듯이 우리는 어떠한 시험과 난관에서도 변함없이 의연하게 대처해야 하겠습니다. 앞으로 허경영 신인님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끌어 나갈 때 바로 여러분이 주역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원한 스승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주옥 같은 섭리의 말씀을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그런 시간이 없어서 바로 바로 꽃이 여섯 팀입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해외 북미 대륙 1호 영성센터장 필립 김 대천사님이 예쁜 붉은색 난과 함께 무료급식비 하루분 5천 불을 후원하셨습니다. 여러분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네네 아주 예쁜 난입니다. 우리 필립 김 대천사님 감사합니다. 이어서 힐링궁

LA 영상센터장

LA 영성센터장님 먼 길을 여기 오시느라고 너무나 수고 많았습니다.

밤에 내가 같이 자면 가위로 깎았을 텐데. 아니 저런 사람만 보면 가위 생각이 왜 자꾸 나. 자꾸 깍고 싶어.

두 번째 힐링궁 황수진 천사님과 인천 이연정 대천사님 두 분이 함께 강탄축하 난화본을 올립니다. 아주 흰색의 빨간 점배기에 아주 좋은 예쁜 난이군요. 두 분이 한복이 참 어울립니다.

그래. 그래요.

아유 감사합니다. 사진 한번 찍어.

사진 한번 찍으시고. 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분당에 박금식 천사님이 강탄을 감축드리면서 꽃다발을 올립니다. 아주 노란색 참 꽃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오스카 상 받는 것 같으다.

아이 꽃이 아주 참 유난히도 아름답게 노랗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미국의 라스베가스 조영란 천사가 역시 강탄 축하 의미 담아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리겠습니다. 네네 아주 붉은색 난이네요.

아이고

아이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아이고 우리 조영란 씨

다섯 번째 광진구 신현숙 천사님이 예쁜 꽃바구니를 신인님께 올리겠습니다.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 그래 그래

네네. 감사합니다. 악수 악수 아니 신인님 악수 거절하는 사람 난 세상에 처음 봤네 오늘. 네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이강희 광주 영성센터장님이 꽃바구니를 꽃바구니 꽃다발이야? 네 꽃다발을 신인님께 드립니다.

이거는 뭐 약혼식 꽃다발 같으네.

꽃다발이 신인님 너무 약한 것 같아서 특별한 이벤트를 합니다.

이거 이거는 나훈아가 입은 거 아니야?

네네네. 임 그리워를 부른 나훈아의 옷과 똑같은 옷입니다. 신인님에게 장인의 손길을 거친 나훈아 옷을 한번. 아유 너무나 감사합니다. 님 그리워를 부른 가왕 나훈아의 옷차림과 똑같은 옷을 입은. 신인님 오늘 그대로 한 번 입으시고 강의하시면 어떠실까? 아유 너무나 잘 어울리십니다.

이 이 옷을 이 옷을 입으니까 진짜 사기꾼 같으다.
그래 안 그래요?  이거 가수 노래하는 거야.

아 네네. 나훈아가 무대에 섰을 때 그 의상 그대로입니다. 이걸 장인의 손길에

무대복이네.

담아서 담아서 이강희 광주 영상센터장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해줘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듣고 오늘은 특별히 또

백궁 옷이야. 저거 입으니까 완전 저 사기꾼 같지? 마술사 옷이야.

이강희 대천사한테 다시 한 번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말씀을 듣고 오늘은 특별히 또 고발할 내용이 있어서 신인님 말씀 듣고서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이 1419회네. 제목은 오늘은 불로유에 대한 거야.

不老乳를 보고도 神人을 모르는 罪!

거 고발하는 거 한번 읽어봐. 그 고발하는 사람이 쓴 건데 내용을 한번 읽어봐. 누가 읽어봐.

네 신인님을 존경하는 부산 김준호 윤리위원이 MBC와 JTBC를 고발합니다는 내용을 허성정 대천사가 그 내용을 적은 것을 오늘 그대로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크게 경청해 주기 바랍니다.

MBC와 JTBC를 고발한다. 허성정 대륙백제, 만주 신라의 저자 MBC 실화탐사대와 JTBC를 고발합니다. 2023년 12월 22일 MBC 실화탐사대는 희대의 엉터리 방송을 보도했다. MBC는 전날 JTV에서 간암으로 죽은 P씨의 보도 내용을 마치 허경영 하늘궁에 불로유를 먹고 죽은 것처럼 엉터리 보도를 재탕하였다. MBC는 또 11월 26일 노환으로 죽은 80대 남성 A씨 A씨의 사건이 양주경찰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해 불로유로 인해 죽은 사건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이 발표되었음에도 그 사건을 마치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죽은 것처럼 왜곡 보도를 하였다. 공영방송 MBC가 남의 방송사인 JTBC에서 보도한 P씨의 사건을 그대로 뺏겨 방송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국가기관인 양주경찰서와 국과수가 수사를 공식 종료, 종료한 A씨 죽음을 왜곡, 학대 보도한 것은 허경영과 하늘궁에 대한 있을 수 없는 모욕이다.

80대 A씨의 죽음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불로유로 인한 죽음이 아니었음을 공식 확인해 주었다. P씨의 죽음은 간암이었다. 아 간암이었다. MBC와 JTBC가 보도한 내용을 자세히 시청해 보라. 그를 방송사가 방영한 그대로 보더라도 피리씨의 죽음은 간암으로 인한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그의 죽음이 마치 허경영의 불로유로 먹고 죽은 것인냥. 엉터리 방송을 한 MBC나 JTBC의 도덕적 해이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MBC는 간암으로 죽은 B씨의 아들을 동원해 허경영에 사진을 뜯어서 집어던지는 장면을 연출하며 허경영을 모욕하였다. 그리하여 허경영과 하늘궁이 비리의 온상인양 온 국민들의 분노를 자극시켰다.
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이 날을 목놓아 통곡한다'는 장지연 선생의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 생각난다. JTBC는 간암으로 죽은 P씨의 엉터리 보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MBC는 노환으로 죽은 A씨의 죽음과 간암으로 죽은 B씨의 엉터리 방송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양 방송사는 허경영과 하늘궁의 명예를 극도로 훼손시켰다. 양 방송사의 책임자와 담당 PD와 제작진은 허경영과 하늘궁이 당한 명예훼손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 언론의 자질이 아무리 모자라기로서니 사실보도가 아니라 추측보도(推測報道)로 허경영과 하늘궁을 음해할 수 있는가? MBC나 JTBC는 이번에 허경영과 하늘궁에 끼친 엄청난 재산적 손해와 정신적 손해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방송사를 일벌백계(一罰百戒)로 다스려야 한다. 이번 MBC 실화탐사대가 내보낸 엉터리 방송의 전모를 보자. 방송이라기보다는 거의 소설에 가깝다. 허경영과 하늘궁을 죽이기 위해 만든 기획물처럼 보인다.

1.60대 A씨의 죽음은 간암으로 인한 것이었다.

MBC 실화탐사대가 내보낸 방송 보도에 의하면 A씨는 배에 복수가 찬 간암 말기 환자였다. 실화탐사대는 A씨의 죽음이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한 것이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화탐사대는 A씨의 사망이 마치 허경영과 불로유의 불로유로 인해 그렇게 된 것처럼 보도를 했다. 이런 엉터리 추측보도로 인해 허경영과 하늘궁이 입은 피해는 막대했다.

빨리빨리 읽어야지 대충대충

2. 80대 P씨의 죽음을 음해방송이다.

80대 P씨의 죽음은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허경영과 불로유에 무관하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 왜냐하면 양주경찰서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80대 B씨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했던 불로유에서 어떠한 유해물질도 없음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MBC 실화탐사대는 마치 허경영과 불로유가 B씨의 사망 원인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를 했으니 확실한 음해 방송이다.

3. 박영수(가명) 씨는 현장에서 불로유를 증명하였다.

MBC 실화탐사대는 박영수 씨가 현장에서 불로유로 칫솔질을 하고 불로유를 몸에 바르고 불로유를 먹는 장면까지 보여주었다. 그런데 결과는 어찌 되었는가? 박영수 씨는 복통도 일으키지 않았고 쓰러지지도 않았다. 불로유에 무슨 문제가 있었더란 말인가? 오히려 불로유가 천하 제일의 명약이었음이 증명되지 않았는가?

4.패널들의 불로유 실험은 다시 해야 한다.

진행자 신동엽 씨와 패널들은 데스크에서 불로유 실험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실험된 불로유는 안티 세력들이 제공한 '엉터리' 우유였다. 패널들은 왜 안티들의 우유만 가지고 실험하고 허경영의 진짜 불로유는 실험하지 않았는가? 그래야 공정한 실험이 될 것이 아닌가? 패널들의 이번 실험은 안티들의 엉터리 우유 실험이었으므로 마땅히 '진짜배기)' 불로유로 다시실험되어야 한다.

5. 박경자 씨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일 뿐이다.

MBC 실화탐사대는 허경영 신인과 박경자 씨의 민사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박경자 씨의 주장만 편들었다. 공영방송으로서 있을 수 없는 불공정 방송이다. 그리하여 박경자 씨는 허경영 신인으로부터 받아야 할 돈은 20억이니 30억이나 하고 있다. 이것은 민사소송의 문제이다. 박경자 씨의 일방적 주장만을 가지고 마치 허경영 신인이 박경자 씨의 돈을 떼어먹은 것처럼 방송한 것은 MBC 실화탐사대의 자질 문제다. 이것은 MBC 실화탐사대가 허경영 신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5. 건국대학의 논문은 허경영과 관계가 없다.

허경영 신인과 건국대학교 논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허경영과 하늘궁은 특정 기관에 불로유 실험을 의뢰하였다. 그런데 허경영과 하늘궁이 의뢰한 그 기관이 건국대학교에 재의뢰한 것이 이 문제의 핵심이다. 법적인 문제는 하늘궁이 의뢰한 그 기관과 건국대학교가 서로 따질 일이다. MBC 실화탐사대는 왜 이런 객관적인 사실도 취재하지 않고 허경영 신인을 음해하는가?

6. 전세일 박사와의 계약서는 분명히 존재한다.

허경영 신인과 전세일 박사와의 에너지 계약서는 인터넷에 충분히 공개되어 있다. 전세일 박사는 딴 얘기를 하고 있지만 허경영과 전세일 박사의 측의 계약서가 존재하는 것을 어찌 할 것인가? 허경영 신인이 유튜브에서 없는 말을 지어내어서 강의를 한 것인가? MBC 실화탐사대는 왜 이런 팩트를 기본적으로 체크도 하지 않은 채 허경영 신인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가?

7. 축복, 명패, 천사는 모든 종교의 공통분모다.

'축복'과 '명패'와 '천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에서 행하고 있다. 카톨릭에서는 교부금을 내고, 개신교에서는 십일조를 내고, 불교에서는 시주를 받는다. 심지어 불교에서는 천도제까지 지내며 돈을 받는다. 허경영의 축복과 명패와 대천사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무속인들도 굿을 해주고 돈을 받는다. 카톨릭, 개신교, 불교, 무속인들이 해준 축복 명패 천사 굿을 통해서 받은 돈에 대해 세금을 내는 것을 본 일이 있는가? 허경영은 1년에 100억이라는 세금을 내고 있는 애국자다. 1년에 18억을 넘는 무료급식을 하는 사회사업가다. 그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어찌 허경영을 매도하는가?

8. 허경영의 성추행 문제는 거짓 중의 거짓이다.

이번 MBC 실화탐사대에서 방영되고 있는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 봐라. 허경영 신인에게 에너지를 받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다. 그런데 그런 열린 공간에서 허경영 신인이 사람들에게 성추행을 했다고? 말이 되는 얘기를 해야지! 백주 대낮에 그런 거짓말을 보도하다니! 그리고 그런 엉터리 보도를 보고 사람들이 속다니 한심하고 한심한 일이 아닌가?

9. 불로유의 효능은 명백한 사실이다.

MBC 실화탐사대는 왜 사실 보도를 하지 않는가? 불로유를 취재하려면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에서 양편공사(兩片公事)를 꼭 같이 들어보고 보도를 해줘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닌가? 그런데 이번 탐사보도를 보면 "허경영은 가짜다, 사이비 교주다" "불로유는 썩은 우유다. 효능은 없다" 이런 것을 전제로 허경영과 불로유를 보도하였다. 그러니 이것은 완전 불공정 보도이다. 불로유의 효능은 수천 명이 효험을 보고 있는 기적의 우유가 명백하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번 MBC와 JTBC에서 내보낸 허경영과 하늘궁에 대한 방송은 말이 안 된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 엉터리 함량미달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MBC와 JTBC의 이번 방송은 방송의 공정성도 도덕성도 진실성도 아무것도 없다.

이번 MBC와 JTBC의 방송을 자세히 보면 허경영과 하늘궁의 비리를 결정적으로 찾아낸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들은 허경영과 하늘궁에서 법에 걸릴 만한 어떤 것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번 방송은 하늘궁에 무슨 비리가 크게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다.

공영방송은 특정 대상이 일정한 죄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이 된다 하더라도 최대한 공정성을 유지하여 개인의 프라이버시나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켜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MBC와 JTBC의 경우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늘어놓아 생사람을 잡는 것이다.

불로유는 신의 물질이다. 이 지구상에 처음으로 존재하는 신비의 물질이다. 그동안 분로유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쳐졌다. 불치병으로 알려진 백혈병, 췌장암 등 수많은 환자들이 고쳐졌다. 인터넷에 떠 있는 치유사례만 하더라도 수천 건이 될 것이다.

MBC를 비롯한 방송사들은 이런 엄연한 사실은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허경영과 하늘궁을 음해하기 위해 없는 사실을 억지로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방송을 내보내 방송사의 위신만 추락시키는 일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흔히 언론과 방송은 사회의 목탁이라고 한다. 목탁에서 맑고 청정한 소리가 흘러나오듯이 모든 언론과 방송에서는 옳고 바른 소리가 나와야 한다. 거짓되고 왜곡된 방송은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는 처사다. 어설픈 추측보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쳐 사회를 병들게 한다.

허경영은 지금 서울 종로에서 매달 1억 5천만 원의 재원을 들여 밥 굽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매달 1억 5천만 원이나 들어가는 무료급식은 재벌들도 해내지 못하는 큰 사회 사업이다. 매일 매월 무료급식을 하는 것은 세계적 뉴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또 허경영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서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세금을 약 100억이나 내었다. 이는 해외 토픽감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MBC와 JTBC는 이번 방송내용에 대한 책임을 지고 허경영과 하늘궁에 대한 진실보도를 해주는 것이 맞다. 또 그에 따른 정정보도를 내어주는 것도 마땅하다.

2023년 12월 23일 허성정 씀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숙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읽도록. 마이크. 여러분 이래도 미소를 머금어야 돼. 우리는 승리자들이에요. 뭐 그런 것에 쫓기거나 감정을 갖지 말아요. 그냥 우리는 데살로니가전서나 보자고

2장 13절이에요.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됐습니다. 앉으세요. 사람이 하는 어떤 사람이 방송국이든 누구든 개인을 비방하거나 욕은 해도 그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야 그 사람이 발전하고 성공하는 거야.
운전을 하고 하다가 옆 사람하고 부딪혔다. 그 사람이 막 욕을 해도 저거는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니 목숨 조심해라. 남 피해 주지 마라. 아이고 저건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맨날 하는 말이구나. 운전 조심해라 이 소리구나 해야지. 그걸 사람의 말로 듣는 자는 복이 없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을 사람의 말로 들으면 싸우게 돼. 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왜 그따위 소리를 하냐? 나를 무시하냐? 이러면 됩니까?

저거는 내 부모님이 하는 말이야. 운전 조심해라. 너 남의 차하고 부딪히는 게 그거 잘했다고 생각하냐? 니가 잘했든 못했든 방어 운전을 해야지. 옆 사람하고 부딪혀서 니가 뭘 말을 뻥긋뻥긋 하려고 입을 움직이냐? 죄송하다고 해라. 보험 처리합시다. 미안합니다. 이게 다다. 이 말을 해주는 거야. 그 사람이 막 욕을 해도 죄송합니다. 보험 처리를 해서 피해가 없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보험회사 보면 알겠지. 제가 하여튼 미안합니다 일단. 이리 놔야 되나 안 되나? 이렇게 남이 나한테 모함을 하더라도 그것을 모함으로 들으면 안 돼요. 아 이거는 내 어머니 아버지가 항상 내보고 운전 조심해라. 그렇죠?

그러면 그 사람의 남의 실수를 때는 요때다 하고 달라들면 되나? 그럼 그 사람 하는 게 나를 용서 못하고 대든다고 그 사람한테 왜 사람한테 욕을 해요? 보험 처리하면 되지 이렇게 이야기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 사람이 잘못하고 그래도 잘하고 그래도 그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 걸 모르니까 그러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그래요? 안 그래 알면서 그런다면 그 사람은 박봉이야. 월급 그거 수리비 낼 돈이 없어. 보험료 낼 돈도 밀려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보험 부담하면 자기는 마누라한테 쫓겨나. 그런 신세니까 빡빡 우길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요?

그럼 우리는 상대의 말을 들을 때 저 사람이 무슨 애로가 있나 보다. 이래야 될 거 아니야? 근데 저 자식 지가 잘못해놓고 나한테 욕을 하고 소리 지른다. 이 사람은 성공할 수가 있을까 없을까? 그런 그릇은 냄비야 냄비. 큰 가마솥이 돼야 돼. 500명 천 명을 내가 매일 먹이죠? 500명 천 명을 밥을 내가 먹일 수 있는 그런 큰 가마솥이 돼야지. 냄비솥 냄비가 돼 가지고 대에서 포르륵 끓었다가 포록 밥 좀 먹으려면 식어버려. 식어버려 안 식어버려? 그런 솥이 돼서는 안 돼요.

아무리 방송이 우리를 매도해도 우리가 거짓이 없으면 어엿하게 나가야 돼. 거기 가서 데모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거는 우리 지지자가 올린 글이니까 우리가 방송을 했어. 그러나 우리는 이런 글을 사실은 이 글을 보지만 우리는 여기에 부화뇌동되면 되나? 안 됩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의 방송사가 그렇게 할 때 아 항상 호사다마구나.
좋은 일에는 꼭 마가 낀다. 그래 안 그래요? 큰 동네 잔치를 하면 거지가 손님만큼 찾아와 옛날에. 그래 안 그래요? 남의 결혼 잔치에 왜 거지가 많이 왔나 이런 소리 하면 집안 망해요. 그래 안 그래? 그 거지가 와서 달라면 한쪽에 앉혀놓고 잘 챙겨 먹여야 돼. 그래야 돼 안 그래야 돼?

냄새 난다고 막 내쫓으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하늘궁에서 하더라도 남이 사기꾼이야 도둑놈이야 그러면 그냥 받아들여. 우리가 도둑이 아니면 되잖아? 우리가 사기꾼 아니면 되죠? 그러면 우리는 그 사람들하고 싸울 이유가 없어. 우리의 법률 담당하는 사람들이 법적으로 대응하더라도 우리는 그런 걸 대응하지 말아야 돼요. 알았죠? 그저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겸허하게 겸손해져야 돼. 야 우리가 앞으로는 좀 더 진실해져야 되겠다. 세상 사람들한테 좀 더 더 저렇게 보이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이렇게 겸손해지면 되는 거예요. 맞죠? 거기에 부화뇌동하면 안 되죠?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경우도 하늘의 소리를 들어 대살로니가 2장 13절이 그 말이야. 사람의 소리로 듣는 자는 복이 없다. 무슨 말이든 부모님이 나한테 간곡하게 부탁하는 말이다. 이렇게 들어야 돼. 맞아 맞아.

아니 양반이 하도 더워서 배밭에 배나무 밭에 들어가서 그늘에서 갓을 끊었다 풀었다. 이거는 도둑놈 소리를 듣는 거야. 당연히. 맞아. 이 어두운 혼탁하고 우유가 팍팍 썩는 세상에 냉장고 없이는 안 되는 이 세상에 전기 애껴. 냉장고 필요 없는 이런 허경영의 이름이 만 세상에 알려졌으니 우유가 안 썩고 이런 게 좋은 게 나오니 거기에 갓끈을 풀었다 소리 들을까 안 들을까? 들을 수밖에 없는 거야. 그러면 그 양반이 그런 말 하는 사람들하고 싸워야 되겠나? 내 행동을 좀 조신하게 해야겠다 이 생각을 해야 되겠나? 내가 행동을 왜 하필이면 배밭에 가서 내가 갓끈을 끊어 풀어? 덥다고. 좀 정자 나무 밑에 가지. 그래 안 그래?

이렇게 방향을 바꿔야지. 그 사람들이 소문이 났다니 저 사람 배 배 남의 배밭 망친 사람이라고 이래도 그냥 듣고 가만히 있어야 돼. 나는 갓끈을 만진 거지 배를 안 따먹었어. 이럴 필요 있나? 어떻게 뭐 세상에 맛있는 걸 보니까 나도 먹고 싶은 생각이 났나 보죠 뭐 이래버려야 되는 거야. 맞아 맞아. 맞죠? 얼마나 배가 잘생겼으면 그걸 내가 좀 따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하고 끝내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방송사가 저렇게 해도 저들은 자기의 잘못을 알아요. 알았죠? 그러나 너무 방송들이 인기가 없잖아? 그러니까 허경영 자만 붙으면 인기가 올라가는 거야. 오죽했으면 그러겠어?

자기가 내 차를 받아놓고 되려 보험료도 못 냈고 보험도 이미 만료가 됐는데 갱신을 못한 사람은 그냥 달라들어. 난 잘못한 게 없다. 당신이 잘못해했소 이렇게 달려들면 내가 속으로 아 그래요 내가 잘못했소. 그리고 내가 돌려보내. 내가 보험 다 책임질게요. 그리고 내가 처리해줬어. 내가 한 번도 그렇게 안 한 적이 없어. 왜 그랬을까? 그 사람들 붙들고 그 사람이 달라들 때는 보험료도 잘 못 내고 생활이 어려운 거야. 또 그 보험료까지 확정되면 마누라하고 부부 싸움이 일어나. 또 애들 교육비도 없는데 또 이게 뭐야? 월세비도 못 내는데. 그러면 좀 형편이 나은 사람이 참아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사람의 숨은 애로가 있는 거야. 방송사 직원들도 시청률 못 올리면 전부 이거 목이야 이게 이거.

그러면 시청률 올리는 이런 허경영을 허경영이 사기꾼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든 시청률 좀 올려가지고 살아남아야 될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그것도 나는 웃음이 나와요. 미운 구석이 있어 없어? 밉지 않은 거야. 자기들이 허경영한테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어. 그러나 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쳐다보고 뭔가 시청률이 올라가고 자기는 월급 타서 애들 공부시킬 수가 있잖아? 그러니까 방송국 직원에 애로도 있겠지? 속으로 다 알고 있어. 이 불로유가 국과수에서 아니야. 안 썩었다. 이 불로유는 불순물이 없다. 그 삼척동자도 다 알아.

그러나 방송국을 살려야 직장이 안 달아날 거 아니야? 방송국의 시청률이 뉴스 시청률이 너무 떨어지고 이래가지고 뭐 탐사 보도 뭐 이런 거 해봤자 뭐 시청률이 형편없네. 이 무슨 방송은 거짓말만 한다 소문이 나가지고 방송사들이 전전긍긍해요. 그러니까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우리는 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심하게 하면 되겠나? 일체 감정을 버리고 우리 잘못으로 돌려.
알았죠? 우리가 행여나 불로유를 과대 평가한다거나 불로유에 대해서 너무 남한테 이상한 말을 한다거나 이런 걸 조심해야 되고 우리가 우리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되겠죠? 알겠죠? 내가 불로유를 보고도 신인을 모르는 것이 죄지 불로유를 비난하는 건 죄가 아니야. 알았죠? 그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서 그러는 거야. 불로유가 좋은 거 그 사람이 먼저 먹고 있을 거야 앞으로. 먼저. 그렇죠?

그러나 우리의 마음과 행동은 다를 수가 있어요.
우리의 마음과 행동은 우리가 여러분들이 정견 있죠 불교에서. 바로 본다는 게 어렵죠?

正見
正命  
正語  
正業
正念
正定
正思惟
正定進

정명 정어 발음만 하는 것도 어려워. 바로 보는 것도 어렵고 바른. 바른 직업을 갖는 것도 어렵고 바른 말을 하는 것도 어렵고 정업 업을 올바른 업을 짓는 것도 어렵단 말이야. 정념 바른 마음을 먹는 것도 어려워. 이거 다 어려운 거야. 정정 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도 어려워요. 바른 재단하기가 어렵단 말이야. 이거는 꽃이야. 근데 알고 보니까 조화야 이럴 수도 있지. 그냥 우리는 볼 때는 이게 꽃인데 자세히 만져보니까 조화 같기도 하고 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 그럴 수 있어 없어? 그러니까 정견을 하기 어려워. 정어 이거 진짜야 이 말 한마디 하기가 어려워. 맞죠? 정념 어머 이게 진짜일까 마음을 바로 가지기 어렵죠? 그지? 바른 생각을 하는 것도 어렵죠? 그러니까 정진하는 것도 어렵다 이 말이야.

이 8가지를 하나의 물체로 볼 때 뭐여? 우리가 이 8가지를 적용할 때 뭐가 있어요? 8가지를 어디다 적용해야 돼?




행동할 때마다 봐야 돼 안 봐야 돼? 집에 머무를 때도 봐야 돼 안 봐야 돼? 이리 앉아 있어도 내가 올바른 데 와서 앉아 있는가? 지금 내 허리뼈는 어떻게 S자로 돼 있냐? 반드시 서 있냐? 내가 이러다 척추 나중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내가 치질이 걸리지 않을까? 온갖 생각을 하면서 앉는 데도 요령이 필요해. 허리를 반듯해야 치질이 안 걸려. 허리를 굽히고 있는 사람 치질이 걸려. 그걸 모르는 거야. 그러면 우리는 행동하는데 항상 8가지 생각해야 되고 머물러 앉아 있는데도 아니 앉는 게 아니야. 집에 머무르는 거야. 집에 머무를 때도 어머 날씨가 추워서 내가 주택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면 실내에서 운동해야 돼.









내가 잘 머무르는가 이거 생각해 봐야지. 그다음에 앉을 때 여러분 지금 앉아 있죠? 앉을 좌 자야 .앉을 때도 내 자세가 반듯한가? 이러다 내 자세 버리는 거 아니야? 아니 내 경추가 삐뚤어지는 거 아닌가? 딱 허경영 강의 들을 때도 자세를 딱 8가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어머 나 이 항상 누워 잘 때에도 내가 누워서 이렇게 잘 때에도 아 행주좌와 어묵동정 말할 때도 어머 내 이 말이 맞는 말인가? 어머 내가 침묵하고 있을 때도 내가 지금 인사를 해야 되는데 지금 내가 침묵하고 있는 거 아닌가? 올바른 침묵인가? 손님하고 앉아 있는데 말 한마디 안 하고 계속 침묵만 하고 있어. 나짝만 쳐다보고. 경상도 말로 판때기만 쳐다보고. 그러면 그게 되나? 이 침묵도 이걸 봐야 돼. 8가지를 봐서 행동해야 되겠지?

그다음에 내가 움직일 때도 어머 내가 하늘궁 가야 되는 거야 안 가야 되는 거야? 움직일 때도 내가 쓸데없는 데 가다가 그냥 사법고시 붙어서 대통령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지? 그런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대통령이야. 맞아 맞아. 그런데 이 사람이 매일같이 노력했겠지. 그죠? 근데 이 중간에 친구가 하나 탁 나타나가지고 이것이 어디로 가자 그래요? 공부하고 있는데. 청평에 놀러 가재.

                        大
                    
                       청평
                    
너 너무 공부 많은 벌레 그거 바람직하지 않아. 바깥 상식도 좀 알아야 인마 공부하는 거지. 니 집구석에 쳐박아가지고 공부한다고 인마 그게 성공하는 게 아니야 이 꼬셔.

그럴 듯해 마귀가 꾀일 때는. 항상 천사와 마귀는 에덴 동산에서도 천사와 마귀는 항상 대립돼 있어. 천사의 말은 순종이고 마귀의 말은 저항이야. 불순종이야. 근데 우리는 항상 마귀의 말이 달콤해. 천사의 말은 좁은 길이고, 마귀의 말은 넓은 길이야. 그래서 자꾸 좁은 길로 가다 좁은 길로 가 좁은 길로 누구든지 안 가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 그런데 꼭 천사가 하는 말은 괴로워. 마귀가 하는 말은 달콤해. 그러면 저 방송국 관계자는 왜 그런 말을 만드냐? 달콤하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허경영을 씹는 맛이 있지. 그래 안 그래?

껌 씹듯이 쉽게 해줘야 되는데 드라마가 잡혀가는 놈도 없고 일평생 드라마가 재미만 없이 편안하게 부모님이 준 재산 가지고 편안하게 한 평생 조용히 살다 죽었다. 그럼 드라마 작가 보고 쓰라 그러면 안 써. 아무도 안 봐. 그래 안 그래? 허경이 같이 막 예수같이 사기꾼으로 누명 쓰고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또 한국에 와가지고 또 또 누명을 들이 써야 이게 재미가 있는 거야. 그러다가 마지막 가서 만루 홈런을. 그러니까 방송국 관계자들은 드라마를 만들어주고 있는 거야. 이게 역전 드라마가 아니고 너무 순풍에 돛 달듯이 가버리면은 이거는 신인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무 재미가 없어. 훼방자가 나와야 이게 재미가 있는 거야. 그래서 항상 악역이 드라마에서 필요한 거야. 감독들한테 물어봐. 악역을 동원시켜요.

그래야 주인공 목숨이 왔다 갔다리 왔다리 갔다리 막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면 막 사람들이 시청자들 야 그 다음 날 어떻게 됐냐? 그거어떻게? 풀려났어 어떻게 됐어? 어머 잡혀갔는데 그놈은 지 자식처럼 어머 이렇게 괴로워. 그 주인공이 자기 자식처럼. 성경에는 영빈천국 애통위로 온유지업 있지? 8가지 중에 제일 처음이 영빈천국이야. 마태복음. 맞죠? 영빈천국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다 그러지?

靈貧天國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 간다. 맞지? 이 마태복음에 나오지? 그러면 이 8가지 내 강의해줬지? 영빈천국 애통위로 온유지엽 긍휼긍휼 심결천견 8가지 있지.

그러면은 요 심령이 가난하다는 건 뭐야? 내 마음속에 아들도 우상이 되고 마누라도 우상이고 엄마도 우상이고 이런 사람은 우상이 많아. 우상이 뭐야? 신이야. 자기 자식이 중국에는 하나밖에 없으니까 이걸 신처럼 모셔가지고 집안 다 말아먹어. 맞아 맞아. 이게 뭐냐? 우상이 너무 많으면 심령이 부자야. 그러면 그거는 허경영을 볼 수가 없어. 돈이 우상이지. 아들놈이 우상이지. 서울대 보내는 게 목적이지. 막 이래싸면 이 마음속에 우상이 하나님은 온데간데가 없어. 허경영이 설 자리가 있나?

허경영은 온데간데 없고 맨날 아파트값 뭐 뭐 자식이 학교 어디 가고 뭐 뭐 며느리가 어떻게 돼? 우상이 마음속에 한 10개 들어앉아 있어. 그러면 심령이 가난한가? 심령이 가난해야 되는 거야. 영빈천국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는데 천국에 들어간다.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이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기 마음에 기대는 것이 돈에만 기대버려. 시청률에 기대버려. 시청률 아니면 자기 월급 못 받으니까. 그래 안 그래?:시청률에 기대다 보니까 시청률이 하나님이여. 자기 밥 먹여주는 거야. 그러니 물불 가리겠어? 그걸 우리는 이해하고 들어가야 돼. 알았지? 그래서 그 제작자를 불쌍히 생각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야 그 사람이 큰 인물이 되는 거야.

그거를 너무 소아적으로 바라보면은 원수. 마음속에 우상 만들다가 볼일 다 봐. 마음을 깨끗이 비워버려. 그가 청평에 가자. 그러면 얘들은 노는 게 우상이야. 맞아 맞아. 근데 미래에 사법고시 붙어서 대통령 되는 사람은 요 도미노 하나만 따다닥 넘어졌다. 그럼 대통령 자리에 있나? 하나 그날 하루 한 시간 10분 마음 한 번 잘못 먹으면 도미노는 엉뚱한 데로 무너져버려. 이 길이 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딱 무너져버려.
맞아 맞아. 그래 우리는 어디에 서 있다? 도미노 앞에 서 있는 거야. 언제나 우리는 성공의 길로 가는 도미노와 실패의 길로 가는 도미노 앞에 서 있어. 남을 원망하거나 누명을 쓴 자가 그걸 밝히려고 뛰어든다거나 이러면 무너지는 도미노야. 성공의 길로 못 가. 실패의 길로 가게 돼.

그래서 이순신은 몽땅 누명을 덮어써도 말 한마디 했어 안 했어? 이순신이가 변명했어? 당신이 임금이야? 내가 배 12척 가지고 일본놈을 다 물리쳤어. 내 느그 왕궁 내 쳐들어 갈 거야. 이렇게 되면 되겠나? 이성계처럼 하면 되겠나? 이순신이가 그렇게 했나? 맞죠? 이순신이가 위화도 회군 하듯이 했나? 안했죠? 조용히 임금의 입장을 이해하는 거야. 내가 영웅이 됐으니 내가 배 12척  가지고 일본 배를 300척을 물리쳤으니 내가 죽어야 된다. 내가 만약에 살아있으면 저 임금이 얼마나 불안하겠노? 언제 저게 뒤집고 나타나서 왕좌를 뺏을지 모르는데 내가 그런 죄를 지어서 되겠나? 임금한테. 이래가지고 스스로 갑옷을 벗어서 부하한테 주고 지휘하다가 화살 맞아 죽었어. 죽으려고 한 거야. 전쟁에 다 이겼으니 내가 할 일은 이제 다 했다. 그러고 죽었지? 그러니까 그 사람이 존경받는 거야. 맞죠? 그렇지?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억울하다 하다 할 거 없어.
우리가 겸손해지면 돼. 우리는 더 낮아져야 돼. 알았죠? 어떠한 방송국도 어떠한 사람도 대적하지 말아야 돼. 우리 법률 담당들이 하는 거는 뭐 어떻게 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되는 거야. 방송국에 쳐들어가 그런 마음을 먹으면 하늘궁은 전 세계 종교를 통일시킬 수가 없어. 잘 되죠. 세계를 이끌어가려면 내 앞에 언제나 도미노가 이렇게 서 있다. 이거 발 한 번 잘못 탁 디디면 대통령 물건너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지?

그럼 어디로 가? 청평으로 가서 실컷 놀다가 시험에 떨어져. 그지? 그래가지고 실업자 돼가 나중에는 40대 실업자 50대 실업자가 돼가지고 친구가 사장하는 데 가서 야 차비 좀 주라. 이 신세가 되는 거여. 그리고 친구 공장에 가서 보초 서고 있는 거야. 그러면서 뭐 하는 줄 알아? 야 내 그때 그 자식만 안 만났으면 내 대통령을 가는 도미노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그래 안 그래? 무너졌지? 이런 우리는 이런 도미노에 남을 원망할 때 이런 친구를 이런 친구는 다른 말로 말하면 야 놀러 가자 하는 친구는 마귀야.

魔      

그런데 이 에덴 동산 안에는 뭐가 있어요? 선악과 나무가 있었잖아?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따먹지 마라.

A  H
  禁

분명히 이랬는데 아담과 하와가 둘이서 짝짝꿍해가지고 이걸 먹지? 먹을 때 얘가 자꾸 먹으라고 그랬어. 그래 그래. 그러니까 나중에 봐. 선악과를 따먹고 난 다음에 뭐를 느꼈다고? 그러니까 옷을 안 입었다는 걸 느꼈지? 그러면 그 옆에 과일 과 자가 선악과를 먹었다. 나 자가 있지? 맞지?

裸    禁

금한다. 이거 따먹지 마라 금할 금 자 있죠?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지 마라. 보지도 마라. 볼 시 자. 그죠?

이게 한문이 만 년 전에 만들어졌는데 우리 홍산문화가 만든 거야. 그러면 옛날에 우리가 만든 한문이 중국에 퍼진 거지. 그래서 한문은 한국 우리 한민족의 글이야. 금한단 말이야. 금하지? 창조하는 거는 흙에다가 콧바람을 불어넣었지? 입으로. 그래 가니까 이게 움직이지? 그지? 그게 창조야.



그러니까 창세기가 다 들어있지? 내 강의했지? 만날 얘기하잖아? 또 뭐가 있어? 마귀 마 자. 이거 있죠? 마귀가 꼭 꾀어요. 꼭 중간에 마귀가 이렇게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귀신이야 이거는. 어 귀신 귀 자죠?



귀신이 선과 악을 따먹으라고 내 가슴 속에 자꾸 들어와가지고 꼬시는 거야. 알겠죠? 그럼 이게 이 글자가 종교하고 관계있지?



또 노아가 배 타고 갔죠? 배 안에 8명을 태웠죠? 그러니 큰 배가 돼버린 거야. 큰 배 선 자. 그러면 이게 전부 종교와 관련이 있죠? 또 우리의 행복도 봐. 우리 행복도 봐. 이게 내 몸이야. 몸이야 이게. 알겠죠?





땅의 십자가. 우리는 땅의 기운도 하나님 때문에 얻는 거야. 하늘의 십자가. 이거 세우죠?



그러면 이게 행복이야. 땅에만 십자가가 있으면 안 되는 거야. 하늘에 죽어서도 십자가 쪽으로 가야 돼. 십자가 때문에 태어나고 십자가 있는 데로 가라 소리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런데 여기에 십자가를 안 만들고 지가 잘났다고 하면은 매울 신 자라 그랬지?



이거는 고생 신  자야. 평생 고생하다 볼 일 다 봐. 왜? 하나님 자리에 지가 앉아가지고. 지 잘났다고. 말하자면 엄연히 하나님 십자가의 보혈로 자기가 서 있는데 이 설 립 자야. 서 있는데 하나님이 없네. 그럼 여기다가 하나님을 딱 넣으면 위에 십자가 아래 십자가. 그지?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자기 자신이 가운데 있는 거야. 맞죠?



행복 행 자야. 그러면 우리의 행복도 기독교하고 연관이 있는 거야 기독교하고. 다 이게 기독교하고 연관 있게 한문이 돼 있어요 한문이. 어째서 내여기다 십자가를 긋냐고? 만 년 전에 예수도 없었는데. 그래 안 그래?

내 이름도 보세요. 아니 여기 허 자 아니야? 아니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이잖아?




십자가에는 예수가 있죠? 그 사람들의 말씀이 성령이야.



맞아 맞아. 그게 성부 성자 성령. 그게 내 허경영이야. 신인이. 신이 와 있죠? 아유 목마르네 내가 떠들어서. 우리는 방송국에 화내면 안 됩니다.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돼. 더 겸손해져야 돼. 더 압박을 36년을 일본 사람한테 받아도 우리는 일본 사람을 원망해선 안 돼. 우리 민족이 남존여비로 여자를 사람 취급을 안 하고 맨날 부엌데기로 그냥 고생시키고 어머니들을 얼마나 고생시키는지 알아요? 학교 절대 안 보내. 공부 안 시켜.

기독교인들이 돌아가지고 이화여대 만든 거야. 여자 공부시킨다고 여자 처음에는 교회를 살살 불러내 가지고 그다음 공부를 시켜 교회에서. 그러다 여자 학교가 만들어진 거야. 어떻게 여자가 대학을 갈 수 있었겠어? 조선시대 같으면. 여자 공부 시키면 집안 망한다고 전부 공부 안 시켰어요.
그래 안 그래? 기독교 때문에 여러분들이 공부하게 된 거여. 종교 때문에. 맞죠? 그러니까 기독교의 공로가 크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그 예수의 몸을 가지고 왔지만은 내 말을 가만히 들어보면 내가 누군지 눈치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유 목말라 소리 지르는거. 여러분은 앉아 있고 신인은 서 있고.

요 13:36

요한복음 13장 36절을 한번 읽어봐. 아까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했지? 여기는 반대로 13장 36절이야. 그지? 요한복음 13장 36절 읽어봐요.

54:43
요한복음 13장 36절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 오리라

더 읽어요.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됐어요. 또 요한복음 15장 26절, 15장

15장 26절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오.

그가 나를 증거하리라고 그러지? 예수가 한 말이야. 내가 아버지에게로 가면은 나를 증거해 줄 자가 하늘에서 온다. 그가 보혜사 성령이다. 내가 예수를 증거해주러 온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 예수가 가지고 있던 능력은 우유를 썩게 해. 맞아 맞아. 근데 그 옛날에 자동차로 가져오면 되나? 옵션을 넣었지. 무슨 옵션을 거기다 넣었어? 거기에 성부 하나님의 전능 그거 내가 가지고 왔지? 그리고 또 성령 가지고 왔지? 그러니까 내가 말을 하면 의로운 재판관은 옆에 오지를 못해. 알았지? 그러니까 성령을 가지고 온 거야 성령을. 알겠죠? 그 요한복음이 지금 바로 그와 비슷한 거 있었지? 비슷한 거 우리 요한복음에 있었지? 우리 여기 옛날에 여러분 이거 내가 하나씩 준 거 기억나? 받았지? 여기에 보면은 마태복음 요한복음 16장 15절 읽어봐. 여러분 이 필요로 한 성경은 여기 내가 많이 복사해서 적었어.

요한복음 16장 15절입니다.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게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데

자 요한복음 16장 7절 8절 7절 8절.

그러나 내가 너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실상은 조금 전에 그 MBC 보도가 뭐였지 이름이? 실화탐사라 그러죠? 자 봐요. 실 실상할 때 실 자와 같아. 실화 실화죠?

實話

실화는 사실이라야 되잖아? 사실 이야기야. 탐사하면은 깊게 연구했다 소리야. 무슨 말인지 알지요? 실화탐사야 실화탐사. 그러면 거짓 탐사인가? 실화탐사인데 사실은 실화탐사 하면 볼 사람이 없어. 허경영 띄우면은. 그 사람 무료급식 45년 몇 년 무료급식했다. 한 달에 지금 1억 5천만 원씩 매일 한 달에 1억 5천만 원씩 하루에 5백 명 이상 뭐 도시락 주죠? 그러면 이 사람이 그동안에 좋은 거 좋은 것만 하면 사람들이 안 봐요.

그 사람이 뭘 추행을 했다 뭐 이래야만 눈이 눈이 번쩍해져 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도 그런 것을 이제 허경영이가 하늘궁이 우리나라 전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계기야. 그러니까 항상 호사다마라고. 광고비 안 드리고 MBC 하고 JTBC가 불로유를 알린 것만 해도 공로가 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알린 그 내용은 그 틀렸지만은 어쨌든 그 그런 식으로 안 하면 내가 무슨 돈으로 그걸 다 알리겠노?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알게 된 거야 그거를. 와 보고 아 불로유가 있구나.

거기다 허경영 이런 거 쓰면 안 썩어. 어머 그게 만병통치야. 이게 뭐야? 한번 써보는 거지. 배운 사람들이 의심이 더 많아. 써봤네. 이거 열 달 돼도 안 썩네. 어머 나 하늘궁 갔다 올게. 이리 되는 거야. 야 내 거기 가서 등록해놔야 되겠다. 그 돈 내 소주 한 잔 값이 내 하루 저녁에 술 안 먹으면 되는 거니까. 그거 내 차라리 천국 티켓을 미리 부탁 허경영이한테 받아놨겠다. 그럼 진짜든 가짜든 진짜면 나중에 하늘에 가는 것이고 가짜면은 그냥 허경영이한테 몇백만 원 도와준 거고 무료급식하는데 보태쓰라고 준 거다. 뭐 억울한 게 없어요. 그런데 천년 만년 종교시설에 가서 예배를 기도를 하고 했는데 뭐 하나 이루어지는 게 없어.

그리고 이게 성령이 있는지 뭐 불을 받았는지 방언을 받았는지 뭐가 없네. 목사님들도 속으로 아리송해. 도대체 눈에 안 보이는 그 성령은 뭐냐 이거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들은. 근데 나는 바로 보여줘. 맞아 맞아. 그러니까 어차피 모든 것은 하늘궁으로 귀결되게 돼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는 그 과정에 풍파가 있지. 그 풍파가 우리를 알게 해준 거야. 그래서 고난은 고난은 요게 없는 자들이 고난이 있는 거야. 요게 없는 자들이. 요고 요게 고난 고 자야. 매울 고 자야. 매울 신 자야. 아주 맵다 이거야. 근데 우리는 이게 있어 없어? 있으니까 고난이 아니라 낙원이 낙원이 기다리고 있어. 그래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모든 행복은 바로 이 레벨을 못 따라. 요 레벨(辛)에서 끝나. 집을 다 지었는데 위에 십자가를 마져 못 올리고 죽는 거야.

그러면 그 솔로몬의 그 영화가 한낱 헛것이야.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헛되다. 모든 것이 해 아래 일어나는 모든 것은 헛되다. 헛된 걸 위해서 내가 지금 이렇게 했구나. 마지막 다윗이 죽을 때 그 훌륭한 유명한 신앙의 표본인 다윗이 죽을 때 뭐라고 유언을 했는지 알아요? 내가 착각을 했구나. 내가 진짜 이스라엘의 왕인 줄 알았는데 내 위에 하나님이 진짜 왕이었구나. 내가 그걸 모르고 여자를 천 명이나 마누라를 두고 내가 왕 노릇 하다가 내가 이렇게 비참한 인간으로 하나님한테 불려가게 됐구나. 정말 너희들은 알아라. 진짜 왕은 하늘에 계시지. 우리가 왕이 아니다. 다윗이 그게 마지막 유언이야.

아 하나님 나는 왕이 아니었는데 왜 내가 왕으로 착각을 하고 살았죠? 모든 걸 하나님 앞에 결제를 받아야 되는데 내가 그냥 옆에서 발가벗고 목욕하는 내 장수 내 사랑하는 장수의 와이프를 데려다가 애를 낳지 않았나? 그래 안 그래요? 또 그 장수를 전쟁터에 보내가 죽여버리지 않았나? 내 이 죄가 산더미 같은데 왜 내가 하나님한테 결제를 안 받았죠? 후회한 거야. 나는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었는데 착각을 하고 살았다는 거야. 여러분들 알겠죠? 여러분들의 명예가 실추됐다 이런 거 생각하지 마.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서는 어떤 명예도 존재하지 않아. 하늘에 가서 백궁천국에 가는 티켓 백궁명패 했죠? 그게 끝이야.

일체 이 세상의 것은 어떤 완전한 금고에 넣어놔도 며느리가 갔다 써. 죽자마자 아들이 갔다 써. 맞아 맞아. 자기 것은 없어. 엄청나게 남하고 싸워서 집 한 채 마련했는데 그거 나중에 누가 와서 살아? 맨날 즈그 엄마한테 땡깡 부리고 놀던 며느리가 와서 팔자 고쳐가 사는 거여. 맞아 맞아. 그 뭐 그렇게 며느리 주려고 그렇게 욕을 먹어가면서 헌금도 못하고 백궁명패도 못하고 그렇게 살 이유가 있나? 내 말을 잘 들어요.

내 말을 잘 들어요. 해 아래 무상하지 않은 것이 없다. 뭐 방송에 그냥 허경영이 저놈 나쁜 놈이야. 무슨 뭐 저놈은 성추행이나 하는 놈이야. 이래도 우리가 그렇지 않으면 되는 거야. 세상 사람이 그런다고 그 세상 사람들이 내 눈에 뭘로 보이는지 알아? 하늘궁에 온 사람들만 백궁 가고 그 사람들은 나를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나중에 어디로 가는지 여러분 알아 몰라? 그러는 게 두렵나? 어머 내가 나가서 사람들이 저놈 그게 두려울까? 아니에요. 여러분이 두려워해야 될 거는 신인이야. 알았어요? 내가 모든 안티를 그냥 바라보고 있어. 알겠죠?

근데 한 가지 여러분 알아야 돼. 내가 옛날에 뭐 여자가 대통령이 된다고 대통령 되기 5년 전에 예언했지?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 때 다음 대통령이 어떤 여자가 된다고 그랬지? 여섯 가지 말했지? 대통령이 되는데 4년 만에 촛불 시위가 일어난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촛불시위 처음 이야기했지. 촛불 시위가 일어나 가지고 청와대 굿판이 벌어진다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거야. 그리고 중간에 4년 만에 사퇴한다고 그랬지. 근데 그게 다 이루어졌어 안 이루어졌어? 그게 몇 년 앞을 내다보냐? 9년 앞을 내다본 거야. 정확하게 9년 앞을. 9년 전에 그 이 이명박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내가 그 이야기를 딱 해. 맞소 안 맞소?

그 여자는 51% 붙을 거야. 51.6%인가 붙었지? 그러니까 내가 말한 게 다 맞았어. 촛불이 일어나지. 청와대 굿판 벌어지지. 개헌한다고 또 하지. 또 4년 만에 쫓겨난다. 여섯 가지가 한 개도 안 틀렸어. 그럼 내가 왜 그 말을 했을까? 신인이니까 신인이니까. 내가 신인이라는 증거는 불로유 아나라도 무진장 많아. 어떻게 9년 후에 일어날 일을 대한민국 역사의 아시아에서 대통령이 중간에 쫓겨나는 일이 없잖아? 탄핵된 일 우리나라에서 없잖아? 세상에 그것도 인기가 좋고 기반이 탄탄한 여성 대통령이어서 내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그러나 내가 그 예언이 그대로 됐지.

거기에 또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말 안 하겠어. 맞죠? 그러면 내가 예언한 게 저출산이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 망치고 남북 안보 전쟁까지 일어날 수 있다. 왜? 군인이 60만 군대가 5년 만에 애를 안 낳으니까 48만 명으로 줄었어. 5년 후에는 몇 명으로 군인이 주냐? 25만 그러면 북한은 2천만 국민이 전부 군인이나 마찬가지야. 군인이나 마찬가지야. 근데 우리는 젊은 군인이 다 없어지고 이십 몇 만이 남아있고 그나마 그 사람들까지도 어떤 사람은 뚱뚱하고 어떤 사람은 이런 사람까지 동원해서 갖다 놔. 그걸 오합지졸이라고 그래. 오합지졸 군인 25만 명을 북에서 바라볼 때 아이고 저거는 하루아침에 뭐 개뼈따귀네 이렇게 볼 수 있지.

이 이런 국가 안보 위기가 올 것이다. 그러니 30년 앞을 내다봐라. 그리고 내가 떠들었어 안 떠들었어? 애 낳으면 무조건 5천만 원 결혼하면 1억, 주택자금 2억 3억을 줘야 된다. 내가 그랬어 안 그랬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에 뭐 인천에 이번에 뭐라고 그래? 18살 18년 만에 1억을 주겠다. 애 안 낳아요. 18년 만에 10억을 준다고 해봐. 애를 안 나. 당장 1억이 급해. 그래 안 그래요? 18년간 18살까지 1억을 전부 지원하겠다? 그거 타보려고 하다가 늙어 죽겠네. 그거 안 돼요. 일시불. 일시불로. 나는 그때 제일 옛날에 이십 몇 년 전에 내가 삼천만원 주겠다. 결혼하면 1억 주자. 그때 1억이면 큰 돈이에요. 근데 지금은 3억으로 또 애 낳으면 5천만 원. 그럼 나는 갈수록 올렸죠?

그때까지 인구 절벽이 없었어. 근데 나는 20년 30년 앞을 내다보고 떠들었죠? 그 자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 어느 대한민국에 그때 출산해야 나라가 산다. 지금 하지 않으면 인구가 20년 마다 베이비 붐이 일어났거든. 그러니까 1970년대 베이비 붐이 일어났단 말이야. 그럼 1990년에 베이비붐이 일어나야 되잖아? 그러면 또 2010년에 베이비 붐이 일어나야 되잖아? 그러면 2030년에 베이비붐이 일어나야 되는데 베이비붐이 사라져버렸어. 베이비붐이 딱 사라지는 걸 내가 그때 목격한 자야. 아무도 내 같은 통계를 머릿속에 넣지도 않고 미래를 안 내다보는 거야. 그러면 나중에 경제가 대한민국의 노인만 남아. 젊은이 다 없어져.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게 내 눈에 보이잖아?

그러면 내가 이 한민족을 가지고 세계를 통일해야 되는데 이게 밑바닥이 흔들리네. 그나마 북괴에서 쳐들어오면 다 도망가버려. 그래 안 그래요? 이렇게 정신 차리고 있는 인간이 단 한 명도 내가 본 적이 없어. 그런 신인을 내가 왔다 하니까 미친 놈 아니야 저거? 다 이렇게 보는 거야. 내가 깜깜할 때 오지 밝은 대낮이 오나? 나라가 이렇게 위태로울 때 온단 말이야. 근데 내를 못 알아보는 건 좋아요. 욕은 욕도 하는 것도 좋아요. 그래 내가 다 보고 있는 거야 지금.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 부화뇌동하지 말어. 알았죠? 지켜보면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만큼은 부정적인 시각을 갖지 마.
아무리 저쪽에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우리를 보더라도 우리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여기에서 이 청년 청평으로 놀러가자는 이 친구가 하나의 꾀임에 넘어가면은 하와와 아담이 마귀한테 넘어간 거죠?
이렇게 되는 거야. 이래가지고 무슨 여기서 벌을 죄를 지었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죠? 쫓겨나게 되는 거야. 이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면서 가인과 아벨이 나오죠?

가인 아벨  
                
그런데 가인의 제사는 어떻게 해?  안 받고 아벨의 제사만 받았죠? 아벨은 목축을 하고 가인은 농사를 지었죠? 맞죠? 왜? 피의 제사만 받고 농사의 제사를 받지 않았어. 무슨 말인지 알죠? 이 비밀이 내가 옛날에 강의해줬지? 시간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 아벨의 제사가 받은 받은 게 이게 식물이야  동물이야? 나무 생명나무와 선악과 나무가 식물이야 동물이야? 식물에서 나온 걸 하늘에서는 안 받겠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동물에서 나온 제사만 받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해. 식물 제사. 유대인들이 맨날 양을 잡아 제사 지내고 뭐 그러죠? 여기서부터 유래가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슬람과 이스라엘의 두 형제 이스마엘과 이삭이지만 이 사람들의 전쟁은 앞으로 이슬람은 반드시 신인이 하늘에서 온다는 거야. 근데 이스라엘이 저기 있는 한 못 온다는 거야. 왜 예수를 죽이고 저 사람들이 유대교를 주장하면서 자기들이 기다리는 그 메시아를 못 오게 한다는 거야. 그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야 메시아가 아랍 땅에 나타난다는 거야.

왜? 유대인들한테 목 매어 가서 죽었으니까. 그렇잖아? 그러니까 그 자가 못 온다. 이게 그 사람들 어릴 때부터 교육을 철저히 이슬람 그렇게. 그러니까 유대인을 어떻게든 없애려고 하니까 이란이 이번에 그런 일을 벌이게 된 거야. 그건 이란이 여러 조직이 있지 테러 조직. 그중에 하나가 하마스야. 그러니까 팔레스타인들도 뭐라고 할 수가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팔레스타인이라는 민족은 원래 없었어. 없는 그 유대인들이야.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차지하고 있었다니까. 거기 살고 있었어요. 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사람들을 팔레스타인으로 덮어 씌운 거지. 그러니까 그 이슬람의 족속도 아니고 유대인들의 같은 족속이야. 그런데 거기에 12지파가 있고 파가 갈려 있고 이게 아랍 사람 이란은 그걸 이용하는 거야. 이용해서 전쟁을 벌리고 이스라엘을 다 없애야 메시아가 온다.

내가 여기 와 있는데 내가 싸워쌌는 데 왜 가겠노? 도미노가 여러분 이 도미노가 민주주의 도미노가 민주주의가 공산주의가 여기 있죠? 여기가 민주주의가 있죠? 그러면 언제나 공산주의 쪽에서 도미노가 밀려내려와. 민주주의 쪽으로. 그러니까 여기에 중국이 모택동이가 이거 하나를 딱 만들었네. 그래 안 그래? 근데 자유중국이 이만큼 54개가 서 있어 도미노가. 그래 안 그래? 그 54개를 다 무너뜨려 가지고 중국 전역에 모택동이가 도미노 하나가 있었거든. 고게 그냥 옆 동네를 척척 잡아먹어 중국 전체가 장개석이가 쫓겨나버려. 모택동이가 다 차지해버려. 그게 중국 도미노가 일어났었어. 그게 공산주의 도미노야. 도미노라는 말이 공산주의에서 나온 거야.

그러면은 이 도미노에 의해서 중국이 공산화되는 데 오래 안 걸렸어. 그리고 그다음에 월남이 분명히 자유진영인데 아 그냥 월맹이 공산화돼 버려. 중국하고 붙어 있으니까. 조금 있으니까 또 월남이 또 미국이 아무리 많은 돈을 갖다 퍼부었는데 월남이 또 공산화돼버리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여기가 공산주의가 한번 나타나면은 주변 전체가 공산화되는 걸 도미노라 그래.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근데 내가 한반도 오기 위해서 내가 1950년에 여기 오기 때문에 남한은 도미노에서 지금 차단돼 있는 거야. 이해 가죠? 도미노를 막고 있는 데는 신인이 있는 곳 한 군데뿐이야. 맞아 맞아. 모든 작은 나라는 도미노로 영향을 받아버려. 넘어가잖아?

그런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먹은 도미노도 있긴 있어. 독일이 그래. 어머 동독이 공산주의잖아? 근데 서독이 동독을 먹어버려. 그런 이변도 있지만 이거는 항상 예외가 있기 마련이야. 그죠? 그러나 실제 공산주의에 퍼진 속도는 빨라. 자유중국이 거대한 중국이 하루아침에 민주주의가 공산주의가 돼버려. 무슨 말인지 알죠? 근데 한반도는 바람 앞의 등불이야. 근데 내가 탁 1950년 전쟁 때 왔어 안 왔어? 와서 스톱해라. 여기 도미노는 안 된다. 딱 내가 막아서 있지. 어때요? 근데 신인 죽이면 되겠나? 죽이면 안 되겠지? 신인 매장하면 되겠나? 도미노를 막고 있는 자야. 여러분 총칼이 막고 있나? 도미노가 신인이 막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건 여러분이 알게 될 거여 나중에.

그건 내가 다 터트리나? 불로유 하나 터뜨려 놓고 나중에는 잠을 잘 수 없는 걸 터뜨려 놓으면 여러분 잠도 못 자. 지금 불로유는 옆에 놓고 잠 잘 잘지? 근데 그보다 더한 걸 터뜨리면 여러분 잠을 못 자. 가슴이 뛰어서. 어어어 막 이래가지고 잠을 못 자. 그리고 막 하루에 한 10대 명씩 자살을 해 백궁 가느라고. 확실하거든 확실한 게 보이니까 여러분이 가만히 여기 있겠어? 뭐 집세 내라 뭐 해쌌고 뭐 와서 그 꾸질꾸질한 데 있겠어? 나 가야 되겠어. 여보 문 잠가. 그러고 가버리지.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내가 적절히 하고 있는 거여.

그런데 썩지 않는 우유를 보고도 신인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겠는가? 썩지도 않는 썩지 않는 우유를 보면 내가 누군지 첫눈에 알아봐야 돼. 내 이 실화탐사라는 건 실 자를 내가 왜 이거 실화탐사라고 적었는지 알아요? 무슨 실 자 이야기하다 그랬잖아? 실상 실상이 어디서 실상을 이야기했어? 어묵동까지 했지? 이거 움직일 동이지? 그러면 뭐가 있어요? 정이 있지?










그러면 행주좌와어묵동정. 행동하는 거 머무르는 거 앉는 거 눕는 거 말하는 거 침묵하는 거 움직이는 거 고요한 거. 이런 고요함 속에서도 팔 정도 내가 과연 바로 보고 있나?

내가 바른 직업을 가지고 있나? 내가 바른 말을 하고 있나? 내가 바른 업을 짓고 있나? 내가 바른 마음을 가지고 있나? 내가 바른 결정을 하고 있나? 이런 8가지를 항상 생각해도 실수의 연속이야. 맞아 맞아. 마귀의 마귀의 게임에 넘어갈 수가 있어. 마귀가 항상 옆을 포위하고 있어. 이게 에덴 동산인데 이 뇌가 에덴 동산이야. 이 옆에 마귀가 항상 귀구멍에다 대고 야야 저리 가자 저리 가면 좋아. 넓은 길이 저거야. 막 이러니까 어머 이놈의 에덴 동산이 헤매는 거야. 맞아 맞아. 이거 하나는 생명나무고 이어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두 구멍 앞에서 그냥 살살살 하니까. 이 두 개의 생명나무가 두 개의 콧구멍도 생명나무고. 그러니까 입이 이걸 가지고 입이 눈치를 보거든.

이 눈과 코가 있는 이유는 입 때문에 있는 거야. 뭘 넣어야 되는지 감시하는 거야 이거. 카메라로 딱 감시해가지고 그 물체를 먹어도 안 되나 분석을 하는 거야. 요거를. 요걸 분석하는 거야. 이걸 분석한 다음에 입에다 날름 행동으로 넣는 거지.
그러려면 뭐가 카메라가 앞에 있어야지. 근데 장님 보고 먹으라고 그러면 이거 뭘 먹여야 되는지 알 수가 없잖아? 그래서 우리는 여기다 카메라를 달아 놓은 거야. 그리고 그걸 눈으로만 봐도 눈으로만 봐도 실수하니까 귀가 귓구멍에 있어가 소리로 들어서 확인해 또. 그래 안 그래? 양쪽에 이 선악과를 따먹는 나무 두 개가 항상 이렇게 있잖아?  콧구멍도. 근데 요 입 때문에 있는 거야 입.

그러니까 요 입으로 삼킬 수 있는 거냐 아니냐 이거 이거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코가 제일 가까이 가 있어. 코가 가까이 가 있다 그러면 코는 마지막으로 그 냄새를 확인한 다음에 입에 넣어. 이게 생명유지 시스템이야. 내 말 이해 가죠? 이 생명 유지 시스템에서 제일 중요하지 않는 게 외모가 그럴 듯해야 돼. 불로유가 안 썩어야 돼. 맞아 맞아. 그다음에 코로 냄새를 맡아봐. 그다음에 주둥아리로 들어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이게 뭐 하기 위해서 날름 하기 위해서 있는 기계야. 근데 어리석은 자는 칼로리 높은 걸 막 집어넣어. 얘가 뭘 잘못 본 거지. 지방을 막 고지방이 되는 거야. 당뇨가 되는 거야.

그럼 뭐가 실수했어? 요게 요게 귀로 듣는 정보가. 그러니까 의사가 아니라도 여러분 의사 정도의 내과 의사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돼 현대에는. 그래야 음식을 보더라도 이건 뭐가 많아? 칼로리가 많아. 어머 저 수박은 당분이 너무 많아. 이건 적당히 먹어야 돼. 이렇게 의사 정도의 기초 지식을 우리는 가져야 건강을 유지하는데 이거는 그냥 마구잡이로 살다가 몸 병신 되면 의사한테 찾아가서 그때는 이미 와르르 무너진 상태. 그렇죠? 알아듣겠어요? 전부 머리가 콩나물로 보여.
분명히 말이야. 눈도 있고 귀도 있고 있는데 이 콩나물로 보이거든. 들어갔다 오면 행방불명이야.
콩나물이 꼬리가 길지? 아주 꼬리를 감추고 있어요 아 나 참. 그래 그래.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온다는 말이 성서에 많죠? 내가 맞는데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의 행동에 행동하기 위해서는 이런 걸 많이 봐. 그지? 또 이것만 있는 게 아니야. 8개짜리가 80개 정도 돼. 그거를 다 알아야 돼. 뭐가 뭐가 있어요? 이것도 행동을 볼 때 이거는 불교에서 보는 거야. 유교에서는 뭐여? 유교에서는 구사도가 있어. 그것도 8개짜리인데 하나 더 붙여놓은 거야.

視思明  

바라볼 때 그죠? 사물을 볼 때 얘는 바로 보라는데 얘는 뭐라 그래요? 사물을 긍정적으로 봐라. 밝게 봐라. 어둡게 보지 마라. 맞죠? 시사명. 항상 볼 시 자. 무언가를 볼 때는 얘는 바로 봐라. 얘들은 밝게 생각해라. 바라볼 때는 밝은 생각하고 바라봐라. 맞죠? 그죠? 지금 밤이죠? 밤을 바라볼 때는 밝은 생각이 뭐야? 내일은 아침이 온다. 그리고 밤은 식물에게 꼭 필요하다. 산소동화작용을 해야 되니까. 인간은 수면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이런 것이 있단 말이야. 그잖아? 그러니까 시사명. 밤도 밝은 눈으로 보면 필요한 거다. 어두운 것만이 있는 게 아니다. 이 어두울 암 자가 해가 있잖아?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이 어둡다는 이 자체가 어두울 암 자지만은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야. 알았죠? 이 어둠을 밝음으로 봐라 이 말이야.

視思明  
聽思聰
言思忠  
行思恭

뭐여 그다음에? 듣는 데 있어서 그죠? 청사총. 뭘 생각해라. 총명하게 생각해라. 그죠? 들을 때는 사리분별을 해서 이런 식으로 총명하게 생각해라. 여기는 그냥 바로 들어라 석가모니는. 이거는 유교고 이거는 불교야. 그죠? 그러니까 여기는 총명하게 들어라. 여기는 말을 할 때는 중심이 있도록 해라. 충. 마음의 중심 심중 여기 심이죠? 여기 중이잖아?

忠         中  心

마음에 중심이 있어야 된다. 들을 때는. 근데 여기는 정어 뭐 정업 이렇게 나오죠? 그러니까 불교는 약간 어렵게 돼 있어. 사람들이 해석하기가. 근데 여기에는 유교는 정확하게 해놔요. 알았죠? 시사명 청사총 언사충 행동을 할 때는 뭐예요? 이 행동을 할 때는 공손한 거를 생각하라고 그랬죠? 공손을 생각해라. 행사공 그지? 그다음에 뭐여?

視思明  
聽思聰
言思忠  
行思恭
事思敬
色思溫      

사사경. 일을 할 때는 뭘 생각해? 하늘에 이것이 바른 일인가 아닌가 생각해라. 경천을 생각해라. 경천. 경천애인. 경천애인에 위배되나 안 되나 생각해라. 알았죠? 경천애인. 그죠?

敬天愛人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인지를 맞으면 되는데 하늘만 공경하고 사람은 다 죽인다. 그럼 되나? 안 돼. 하늘을 공경하는데 사람도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건가 생각해라. 그죠? 그러니까 사사경. 그다음에 여자를 바라볼 때는 뭐 하라고? 여자한테는 따뜻함이 있는가 생각해라. 여자한테는 좀 따뜻하게 해야 된다. 우리 조선시대 여자한테 혹독하게 했어. 차갑게 대했다니까. 공부 일단 안 시켜. 그죠? 그 벌을 일본 사람한테 36년간 받은 거야.

세상에 남존여비를 500년을 했어 500년. 고려시대 때는 여자가 셌어. 여자가 위에 있었는데 조선시대 와서는 유교를 가지고 그려시대는 불교니까 항상 여자가 절에 가고 여자가 불교 믿고 이런 여성 주도로 사회가 돼 갔는데 어머 조선시대에 오니까 기도 유교가 왔어요. 유학파들이 권력을 잡은 거야. 고려시대는 불교학파들이 권력을 잡아. 고려시대 때는 불교학파가 권력을 잡아. 그러니까 종교의 부침이 고구려 불교 고려 불교 조선시대 유교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그러니까 숭불 억불숭유. 억불숭유하니까 그냥 유교가 당연히 일어나버렸지? 불교를 눌러버려. 그러니까 거기에 덩달아서 남존여비가 처음으로 나타난 거야.

그래서 여자는 제사도 못 지내. 뭐 절대 모든 걸 공부 안 시켜. 모르게 다 해버린 거. 알았죠? 그래서 여자를 종으로 전략시켜버린 거야. 종으로. 알겠죠? 그 죄를 36년간 일본 사람한테 가서 혹독하게 받는 거야. 그게 업이야. 그러니 우리 업을 지으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색사온. 여자한테 따뜻하게 해주는 사람이 잘 된다. 색사온. 있죠? 그러니까 상당히 구체적이야 기도 유교는. 근데 불교는 여자 잘해주라는 말이 있나? 색즉시공. 여자는 그냥 없는 것으로 생각하라. 공즉시색. 그러니까 괜히 거기다 여자를 붙였지만. 색이라는 건 눈에 보이는 걸 색이라 그래. 근데 그 색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렇게 됐어.

視思明  
聽思聰
言思忠  
行思恭
事思敬  
色思溫      
疑思問
憤思亂
得思義

그다음에 의사 뭐여? 의사문. 그러니까 의심스러운 걸 뭐 하라고? 물어봐라. 그러니까 의심스러운 건 그냥 물어라. 그러니까 의사문. 분사난. 그지? 분사문. 이 분한 마음은 환란을 가져온다. 그지? 분사난 득사의. 득사의 의심스러운 것은 옳은가 아닌가를 보라. 그죠? 이렇게 해서 이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구사 구사도야. 이 구사도가 정견과 비슷해. 그러면 이런 행주좌와어묵동정. 이 우리가 행동하고 머무르고 앉고 눕고 말하고 침묵하고 움직이고 조용한 거 고요할 때 명상을 한다거나 모든 이 우리의 행주좌와어묵동정에 뭐가 있어야 되나? 팔사 팔사 저저 구사도 팔정도 막 이런 게 있어야 되는 거야. 이래야 이 사람의 행동 하나가 그래도 올바르지 않아. 그럴 때는 천사한테 물어봐야 돼.

어머 얘를 이쪽 학교에 보내야 돼. 명지대학에 보내야 돼. 무슨 대학에 이런 거 물어봐야 되지? 이건 우리는 천사가 다 해. 알았죠? 자기의 판단이 옳을 수가 없는 거야 이게.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거야. 마치 글자 한 자에 고생할 신 자와 행복 행  자로 바뀌는 거야. 그게 뭐여? 위에 백궁 백궁 가는 걸 생각 안 할 때 신인 재림 예수 신인을 생각 안 할 때 여러분 인생은 고통이야 고통. 맞아 맞아. 지가 잘났대 지가. 맞아 맞아. 분명히 십자가를 딛고 사는 놈이 사는 주제에 하늘을 몰라. 그래서 이마에 십자가를 달고. 맞아 맞아.

그래서 허 자를 보면은 내가 설명했죠? 십자가 있어 없어? 십자가 위에 있는 사람이야.




하나님과 예수. 그래서 우리가 목사를 할 때 목사 이게 뭐야?

牛         人  +  十

소 우 자인데 사람이 플러스 십자가야. 맞아 맞아. 이게 사람 인 변. 맞나 안 맞나? 사람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예수를 말하는 거야. 이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목사라 그래.



무슨 말인지 몰라? 이 소 우 자를 보면은 십자가에 이게 예수야. 이게 예수. 맞아 맞아. 그런데 이 십자가 위에 예수가 매달려 있는 거야. 맞아 맞아. 이게 소 우 자야. 이게 이 글자 만든 놈들은 도대체 뭐하는 놈들이야 이게? 옆으로 이렇게 매달려 있어 안 매달려 있어 이게? 이게 예수야.

그래서 우리가 희생할 때 예수를 먼저 쓰고. 맞아.
맞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먼저 쓴 다음에 희생 희 자. 또 생 자도 예수를 먼저 써야 돼. 쓰고 또 생 자. 이러면 이게 희생이야.

犧牲

예수 없는 희생이 있나? 모든 글자 다 예수를 넣어놓은 거야. 근데 내가 소띠로 왔어.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자야. 그 자가 십자가 위에 있는 자에 성령을 가지고 그 자와 예수와 성령이 동시에 와 있는 자야. 아니 내가 내가 지어낸 말이냐? 아니 예수를 가리키는 아이다 이 말이야.

牧   牛 + 父

이건 아비 부 자야. 예수를 가리키는 선생이다 이 소리야. 그게 목사 할 때 목 자야.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글자를 딱 보면은 금방 알 수 있잖아?

딱 보면은 십자가 맞죠? 그 위에 그죠? 예수가 매달려 있네.

人  + 十      牛

이게 무슨 자야? 소 우 자지? 이게 이게 이게 사람 인 자야. 그죠? 그러니까 십자가에다 딱 매달려. 못이 백혀. 이게 못이야. 못이 탁 박혀 있는 거야. 십자가 기둥에 목을 못을 탁 박고 있는 이게 예수라고. 그러니까 소 우 자가 항상 목사 할 때는 목사 예수를 가리키는 자야.

牧師

그래서 목사 목사 목사다 말이야. 예수를 가리키는 선생. 이제 목사라는 글자.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희생할 때도

犧牲

예수 옆에 옳은 거. 예수 옆에 있는 거. 또 의 의는 뭐 의는 의 자를 잘 봐. 양 양이 예수죠.




예수 밑에 내가 있는 거. 그게 의로운 거야.



내가 예수 위에 있으면 안 되는 거지. 모든 한문이 예수를 집어넣어놨다는 거. 모든 글자가 다 그래.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내 띠가 뭐야? 소야. 십자가에 매달려 있는 자 맞지? 그자가 허 자야. 십자가 예수 그위에 하나님 그 성령.



성부 성자 성령이 왔으니까 내 이름을 쓰는 우유는 썩는다 안 썩는다? 안 썩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먹고 안 먹고는 나는 관여 안 해. 신인의 이름을 쓰는 자는 그 이름이 영원히 이름이 붙은 물체가 썩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여기 와 있다 이 말이야. 내가 무슨 그 교회를 찾아가겠어? 뭐 어떤 절을 찾아가겠어? 어릴 때는 찾아다녔어요. 있을 데가 없으니까. 찾아다니는데 철들고 나니까 내가 내 집을 마련해야 될 거 아니야? 도둑처럼 왔잖아?

내가 하늘궁에 여기다 하늘궁을 만드는지 아무도 몰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알아가지고 하늘궁 건설에 여러분이 나선 거야. 고마워 안 고마워? 아니 안티할 게 따로 있지. 바보 천치가 아닌 다음에는 뭐하러 안티하노? 아니 신인같이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신인같이 하는 사람 봤나? 내가 뭐 여러분한테 이런 거 강의하는 전문가야? 아니에요. 신인이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서 강의하는 거야. 나는 학원강사가 아니여. 내가 누구라는 걸 밝힐 뿐이지. 절대 나는 글을 가리키는 사람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뭐 행주좌와어묵동정 이런 거 이런 거 가리키는 사람이 아니여. 맞아 맞아. 내가 오직 하늘궁이라는 이름이 특이하게 잡아. 하늘궁 이름을 등록하러 가니까 술집이든 기도원이든 하늘궁 이름 지은 데가 하나도 없어 우리나라에. 딱 하나가 있었어. 하늘공원. 마포에. 같은 게 없으니까 냅이 그냥 하늘궁 치면 여기야. 뭐 하늘궁 식당도 없어요. 뭐 하늘궁 공원묘지도 없어. 하늘공원 묘지는 있어. 무슨 말인지 하늘궁은 존재하지가 않아. 그래서 내가 하늘궁이라는 이름을 최초로 쓴 사람이야. 그리고 왜 그랬겠어? 하늘에서 백궁에서 하늘궁 이름 쓰지 마라. 니는 쓰면 쓴 놈은 다 없애버려. 알겠죠? 그래서 내가 이 산속에 하늘궁을 세계 최고 명당에다가 1억평에다가 하늘궁을 건설하고 있는 중이야. 알겠죠?

이번에 우리가 빚을 많이 졌어 안티들한테. 안티들이 우리를 방송까지 동원해서 알려준 거 아니야? 우리는 잘못이 없으니까 명예가 실추될 이유가 없어. 어우 나같은 사람이 도둑놈이라 그러면 아 도둑놈보다 더한지도 모르죠 그래. 당신들은 사기꾼이면 사기꾼보다 더한지도 모르죠 우리가. 왜? 농부가 뼈빠지게 농사지은 걸 매일 먹고 있으면서 내가 무슨 일을 했다고 밥을 하루 세끼 먹는지 도둑놈 중에 괴수죠 내가. 맞아 맞아. 우리는 농부가 농사 지어놓는 걸 그냥 앉아서 먹어요. 종이 쪽지 주고. 뭐 하루에 한 일이 뭐 그리 많다고. 나를 하루 세끼 먹여주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도둑놈 중에 도둑놈이야. 맞아 맞아.

도둑놈이라 하면 아유 나는 더 도둑놈이다. 맞아 맞아. 겸손해야 됩니다. 우리 지금 큰소리 치고 다닐 게 아니에요. 우리는 농사 짓는 사람들이 빚에 허덕인다는 건 우리가 피 빨아 먹은 거야. 왜 농민들이 농사 지어가지고 빚을 막 지노? 논이 전답이 다 농협에 들어가고 농민들이 빚더미 위에 앉아 있어. 이거 뭐야? 머리 좋은 경제학 박사 우리들이 앉아가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농민을 수탈한 거야. 그래 농촌을 저렇게 죽여놨어. 그럼 우리는 농민들의 물가는 못 올라가게 씨리 누르고. 맞아 맞아.

쌀값을 통제해 가지고 막. 가마 한 가마 짓는데 말이야. 100만 원 들어갔는데 한 가마 짓는데 10만 원 20만 원 이렇게 받으면 되나? 그리고 또 그걸 쌀값을 더 많이 줘버리면 도시 사람들이 살 수가 없어. 그러니까 우리는 어차피 농민을 뺏어 먹고 있는 우리는 도둑놈들이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항상 나는 마음속으로 농민만 보면 죄인 기분이야. 내가 신인인데도. 농민들을 보면 축복을 이렇게 해준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저들이 농약을 쓰는 거는 우리에 대한 복수야. 속으로. 농약을 먹고 죽어도 션찮아 우리는. 마땅해 난 이런 생각을 하는 거야.

그들도 벌레 때문에 농약을 안 뿌릴 수가 없는 거야. 그 벌레들은 누가 만들어? 도시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하는 바람에 먹이 사슬이 깨져가지고 농민들이 농약을 더 써야 되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농민들은 이래저래 피해자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농민들 앞에 우리는 도둑놈이지 뭐야? 우리는 날도둑이야. 그래 안 그래요? 아니 농민들이 그 손 좀 가서 봐봐. 그렇게 농사 지어가 돈 번 사람이 없어. 다 그냥 다 죽어가고 있어 지금. 그나마 외국 기술자들 외국 농민들 데리고 와서 농사 근근히 하고 있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 하루 이틀 해. 올내일 올내일 해. 알겠죠?

이러한 우리나라의 실정을 나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이걸 세계를 낙원으로 바꿀 수 있는 재주를 가지고 왔어. 그러니까 우리가 누구한테 도둑놈이다 이런 소리 들어도 우리는 나는 도둑 중에 괴수입니다. 이렇게 겸손해져야 돼. 어떤 놈이 도둑놈아 그러면 아 그래 난 진짜 도둑이지 이래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방송국에서 우리 보고 도둑놈이 그건 도둑이라고 생각해야 돼. 그지?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가 농민을 살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의 조상 농자지천하지대본인데 이 농업을 우리가 앞으로 못 살리는 거 이거 큰 도시 정치인들의 큰 문제거리야.

농민을 100년간 수탈해서 우리가 먹고 있는 거야. 그래가 농업을 망쳐버렸어. 농민들을 살살 속인 거지. 농협 조합에서 융자해줘가면서 살살 꼬셔가지고 그 농민들을 뺏어가지고 결국 우리 농업을 망쳐놨어. 우리는 농업 국가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농업으로 해서 세계를 도약해야 돼 앞으로. 그래서 나는 농업 대국을 만들 자신 있어요. 내가 그렇게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실화탐사든 사실탐사든 참 이름은 참 좋다. 실화탐사. 우리는 그런데 개의치 말아요. 말고 우리는 오직 백궁 이 세상에 우리의 희망은 없다. 우린 이 세상에서 욕 먹어 마땅하다. 알지 못하는 자들이 우리를 알겠나? 도둑처럼 왔지. 맞아 맞아. 그들이 모르게 왔지. 그래야 암행어사를 할 거 아니야? 신인이 심판을 하려면 그래야지.

그래서 내가 그렇다고 또 교회로 기어들어가서 내가 예수. 맞아 죽어요. 그래 안 그래? 산속에 진을 치고 도둑처럼 몰래 와가지고 정신사적 위기, 종교사적 위기, 환경사적 위기, 물질사적 위기, 경제사적 위기. 위기가 몇백 개가 와 있어. 이 위기 때 내가 온 거야. 알겠죠? 딱 와서 하늘궁을 진을 치고 만들었을 때 내가 주는 감로수 불로유를 내놨죠? 내가 줍니까? 안 줘요. 그냥 여러분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는 먹으라고 하질 않아. 무슨 말인지 알죠? 여러분들이 임상실험을 해보라는 거지. 내가 뭐 먹으라 마라 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은 좋은 거는 즈그가 다 찾아 먹으니까. 맞아 맞아.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방송에서 우리를 망신시킨 것 같지만 실체는 우리를 불로유를 전 세계에 퀘션마크를 던져줘. 무슨 퀘션마크를 던져줬어요?

도데체 불로유가 뭐냐?
1.지구인들여게 숙제

이 퀘션마크가 지구인들한테 주어졌어. 숙제 1번이야. 숙제 1번. 축복이 뭐냐? 천사가 뭐냐? 대천사가 뭐냐? 이런 것도 숙제지만은 숙제 1번 지구인들에게 도대체 불로유가 뭐냐? 왜 허경영 이름은 영원히 아무리 높은 온도에서도 우유가 그대로 있냐? 이거 여러분들이 풀지 않는 한 허경영을 도둑이다 뭐다 할 수가 없어. 여러분이 한 말은 방송에서 한 말은 전부 나하고 관련이 없어.

이거 방송마다 특집 만들어서 왜 허경영 이름 쓰면 우유는 안 썩냐? 이건 엄연한 사실이야. 이건 거짓말이 아니야.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그네들이 들어가기 위한 1단계가 허경영에 대한 망신이야. 허경영에 대한 모함으로 시작해. 그래야 드라마를 봐요. 일단 주인공이 코너에 몰려야 그 사람들이 다음에 야 그 다음에 그 드라마 좀 보자. 야 그 허경영 어떻게 됐냐? 어 이번에 뭐 불로유 실험하고 있다는데. 그래? 요렇게 되는 거야. 일본 순사가 등장해야 드라마를 보는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의 과정에 들어가 있는 거야.

로케트가 빨리 날아가면 저항이 심해 안 심해? 그러면 공기를 원망해야 되나? 할 수가 없어요. 알았지? 올라갈 때 저항이 언제까지 있냐? 대기권까지만 있어. 하늘궁이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저항은 지절로 없어져. 하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자가 하늘궁의 허경영이라는 걸 알게 돼. 전 세계 과학자와 정치인들이 재벌들이 줄 서서 몰려오는 곳이 하늘궁이 될 것이야. 알겠죠? 절대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져라. 우리는 방송사 욕하지 말고 선전해줘서 고맙다고 하라는 거. 알겠죠? 왜 결정적인 잘못이 없으니까. 뭐 듣다 보면 결국 불로유를 알게 됐다. 그게 허경영 이름 쓰면 안 썩는다. 이게 스티커 붙이면 안 썩는다.

그러면 그게 도대체 뭐냐? 퀘션마크를 국민들에게 남겼다는 거. 또 하나는 왜 그러면 그게 가짜인데 사람이 그렇게 몰리냐? 왜 저렇게 많은 넓은 섹터를 만들어가고 있냐? 저 뭔가 있으니까 모이는 거 아니냐?

무료급식. 이건 어디야? 미국이죠? 뭐 어디야? LA LA. 요거는 미국의 LA에 해외 허경영 영성센터 LA. 내가 저 저 저 저 우리 저 위원장 옆에 가서 자면 이렇게 깎아 놓을 텐데. 옆에 안 자는 걸 다행으로 알아. 자 그다음 빨리 저 기산 영상 우리 저 3 제3하늘궁 영상 제2하늘궁 영상도 띄워.

여기가 우리 하는 데에요. 여기가 호숫가 되게 넓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우리 거. 요게 제3하늘궁. 요게 양주시에서 만드는 스카이워크. 그게 우리 땅 앞에다가 설치를 해놨어. 요게 둘레길이에요. 그러니까 여기 솔밭이 전부 우리 하늘궁 알겠죠? 요게 오리야 오리. 오리가 외리가 짝짓기 하는 게 1초 걸려. 동작 빨라요. 우리 땅 옆으로 양주시가 이렇게 길을 내. 요게 도면에 있어. 이건 우리 땅이 아니야. 요만큼을 이 메달를 양주시가 가지고 있어. 그래 요 길이 요 룸 요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이야. 그럼 우리 땅을 통과해. 그죠? 그러니까 좋지? 아주 좋아요.

우리가 이렇게 지어요. 이렇게 짓습니다. 요것처럼 스페인식으로 지어요. 여기 여기 보이죠? 여기 솔밭에는 안 짓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지어요. 이렇게 이렇게 크게 스페인식으로 지어요. 요기 요거 스페인식이죠? 요거는 요요 건물 괜찮죠? 요렇게 지어요. 아까 본 게 아까 본 게 여기야. 마장호수야 요게. 구름다리죠? 흔들다리 요게 흔들다리. 러시아 별장이죠? 호수 보이죠? 요것도 우리 거예요.

한 2 3초 걸리죠? 짝짓기를 2 3초 만에 끝내버려. 왜냐면은 오리 등어리가 미끄럽거든. 그 올라가서 2 3초 이상 못 버텨. 그냥 그게 발 발퀴로 이렇게 꽉 잡는데 잡고 속도가 2 3초야. 그죠? 그러면 유정란이 나와. 그러면 그 오리 새끼가 되는 건데 그냥 그걸 짝짓기를 안 하면 새끼가 안 나온 알. 무정란이 돼. 그럼 나나 마나야. 그래서 이렇게 짝짓기 해야 새끼들이 나와. 그래가 한 10명씩 떼를 지어 다녀. 그게 자기 새끼들이야. 그 연못에 가면 짝짓기 해가 새끼 낳아가 많이 데리고 다니는 게 목에 힘주는 거지. 엄마가 딱 날르면 다 날라. 엄마가 착륙하면 다 착륙해. 그렇게 따라다녀. 그 철새도 안다고.

무료급식. 내 사진. 그거 뭐지? 내 교복 사진이 어디 있어? 내 교복 입은 사진이 있다고? 옛날에 여기서 한 번 입었잖아? 내가 교복을 입은 사진인데 옛날에 어릴 때 같아 보이지? 이게 내 어릴 때 모습이야 이게. 그죠? 그죠? 여기 거는 저 위에 갖다 놨어요. 내 요 나이에 내가 고생을 제일 많이 한 나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어린 시절은 저 고등학교까지는 완전 영양실조였어. 영양실조. 저 세월이 제일 고생하던 시절. 근데 여기서 찍은 거야. 저 고등학교 때 찍은 거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같이 얼굴이. 지금 교복 요걸 원래 풀면 안 돼. 여기를 채워야 돼. 그죠? 나는 규율부장을 했기 때문에 저걸 알아. 여기 여기 풀면 안 돼. 딱 채워야 돼. 이게 일본 사람들이 만들어 낸 거야. 일본식 교복이에요. 근데 우리는 전부 저 추억을 가지고 있잖아?

저 교복 추억. 우리가 저 교복을 입을 때는 원단 기지를 애들이 많이 따졌어. 저 때 원단이 막 바뀔 때야. 아주 싸구려 원단을 입은 애가 있고 모직 계통의 원단을 입은 애가 있었어. 그건 전부 부잣집 아들이야. 부잣집 아들이고 없는 집 애들은 그냥 명주천 뭐 그거 뭐 염색한 거 시커멓게 그런 원단인데 부잣집 아들들은 윤이 나 천에서. 윤이 자르륵 얼으면 그건 부잣집 아들이야. 근데 나는 윤도 안 나는데다가 짜집기 한 것만 입었으니까 고등학교 때가 참 비참했지.

자 그다음에 이제 무료급식. ARS 060 708 8888 요번호야 요번호. 이것만 보지 마. 서울시청하고 강남에 가면 전광판에 우리 거 나와요. 여기 여기 나오죠? 하고 있죠? 저게 저게 한 달에 몇천만 원씩 들어가는 거야. 하고 있잖아? 나오죠? 내 저기 나온다. 강남도 있어 신사동에. 시청에서 바로 보여. 맞은편에. 그러니까 버스가 차가 많이 다니지. 강남권은 안 나오네. 그래 그래. 강남하고 두 군데. 전광판 홍보도 하죠?  홍보를 이제 좀 나가고 있어. 다 돌렸습니까? 그거 한 통 돌릴 때마다 레벨이 올라가니까 안 돌린 사람은 돌리도록. 암만 봐도. 저게 시청 전광판인데 종교재단이 한 거는 저게 처음이래. 우리가 처음이야.

자 오늘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신 위대하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전체 신인님께서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온전히 받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그대로 다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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