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20회 '불로유와 대천사가 한국경제 살리고, 세계통일 이룬다!' 20231230
(120분 47초)
반갑습니다. 하여튼 여러분들이 눈이 오는데도 하늘궁까지 온 사람이 많죠? 오늘은 생일 달이니까 12월 달 온 사람들은 5무가 올라가라. 이제 집에 돌아가도 되겠다 이제. 5무가 올라갔으니까 괜찮죠? 엄청난 거야 엄청난 거. 그러니까 뭐 강의는 안 들어도 돼. 콩나물 강의라서 항상 강의를 여러 번 들어도 새버리죠? 근데 콩나물이 점점 자라듯이 우리는 그냥 부담 없이 들어야 돼. 공부를 한다 이러면 잘 안 되는 거야. 나는 어릴 때 공부할 때 이게 공부를 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공부를 했어. 그래 안 그래? 영어 공부할 때 참 영어 공부할 때 보면 이런 게 있어요.
Josun
이게 뭐야? 조선 조선 우리 조선이잖아? 근데 내가 영어 공부할 때는 특이하게 했어.
Josun 朝鮮人
Chosen 猶太人
조선이지? 영어로 뭐게? 이거는 유태인이야. 이거는 조선인이야. 그죠? 다르죠? 그러니까 비슷하잖아? 조선. 발음이 비슷해. 조센(chosen) 그러니까 조센징 일본 사람이 그럴 때 우리 보고 유태인이란 소리야. 그러니까 우리는 그게 욕이 아니야. 유대인처럼 머리가 머리가 좋은 놈들이 있다 이거지. 그러니까 말을 안 들어요 요거는. 그 소리야. 아주 조센징. 아주 그 유대인 같은 놈들이 저 머리가 좋아가지고 뺀질거리고 말을 안 들으니까 두드려 패야 말을 들어. 뭐 이렇게 조센징. 이게 조센이고 이거는 조선이야. 발음이 비슷하잖아? 그렇죠?
이렇게 공부를 할 때는 이거 공부다 생각을 하는 거야. 이건 이건 재미로 하는 건 아니지 공부다. 조센 조선 비슷하잖아? 지금도 조선을 ch로 쓰는 사람도 있어요 모르고. 여기를 ch로 쓰는 사람이 있다니까. chsun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다니까.
Chsun
Josun 朝鮮人
Chosen 猶太人
선택되었다
善民 選民
그렇지? 모르고. 그러니까 이게 조센은 유대의 민족을 말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이거 이거 이거 얘들은 선민이란 뜻이거든. 요게 요게 선택이란 뜻이야. 선택된 선택되었다 이 소리야. 자기들은 선민이라야 자기들은 진짜 이거 이 이런 선 자도 되지만 선한 백성도 되지만 하나님이 뽑았다. 대통령 선거 때처럼. 선민이다. 하늘에서 뽑은 민족이다.
요 뜻이 초 그래 초이스가 우리가 선택이야. 그러면 여기서 뭐가 나와? chose 초이스 선택 선택하다. 그러면 이게 초이스에 나온 선택된 선택이 돼버렸다 이 소리야.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초센 그래서 이걸 유대인들은 chosen people 유대인을 말할 때는 초센 피플이라고 그래.
chosen people
왜? 선택된 민족이다 국민이다 이런 걸 쓰는 거야. 근데 코리아는 그렇게 안 해요. 알겠죠? 그러니까 발음은 영어에서 조센과 조선을 혼동할 수가 있어. 비슷해. 잘못하면 유대인을 갖다가 한국 사람이 그러니까 내가 유대인의 우리 조선이 왔다 그랬지? 그래서 이 이름이 같은 거야.
그래서 유대인과 우리는 부르는 호칭이 같다니까. 발음 자체가. 그 내가 거기서 내가 왔다고 그랬어 안 그랬어? 그러니까 우리 하윌라가 동방으로 와서 한민족이 된 거야. 알겠지? 그리고 아메리카 인디안이 되고 저 아메리카 남북부를 다 우리 한민족이 가있지? 그거 전부 다 유대인들이야. 우리가 유대인들이고. 알았지? 욕단에 알았지? 13아들 중에 하윌라가 왔지? 그 하윌라가 단군 하윌라버지야. 하윌 아버지. 하윌라버지라고 불러. 그래 나머지 단군은 하윌라버지라 안 해. 단군 할아버지라고 하는 거는 그 할아버지는 거기서 나온 거야. 하윌라 아버지. 그 사람이 우리 민족의 뿌리란 말이야.
그래서 조센과 조선이 같은 것도 우연한 게 아니잖아. 그래 내가 그 내가 유대인 전생의 예수면서 한반도에 온 거야. 그럼 아무 나라나 가겠어? 조센 이미 이 민족 선택된 민족 동방에 그 조상이 와 있잖아? 거기 내가 온 거야. 이제 이해 가죠? 내가 남의 나라에 가 있는 게 아니지? 근데 사람들은 내가 왜 한국에 왔냐 그게 잘못 생각이야. 여기도 조선이고 여기도 조선이야. 근데 지금도 얘들을 조선인이라고 불러. 우리는 조선이라고 지금 안 불러. 북한에서만 조선이라고 그러지. 그런데 외국 가면 조선인이라고 분리한단 말이야. 중국 가면 조선 사람 뭐 이런 식으로 분리하지?
그럼 우리는 조선의 그런 것을 유대인들이 조선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그것도 참 우연하지 않지? 얘들이 쓰는 얘들이 쓰는 모자가 갓이지 갓. 우리가 갓을 써요. 근데 두 사람이 똑같아. 아메리카 가보면 저 인디안들 저 저 아메리카 인디안들 요런 거 요런 거 쓰고 다녀. 저기 저 브라질 저쪽에 가 멕시코 가봐. 여자들이 뭐 꼭 갓 비슷한 거 쓰고 다니지. 그게 우리 전통이야. 알겠죠? 맞죠? 그래서 선택된 선민이다 선민이다 이런 뜻이 있어. 요거는 뽑힌 민족이다. 요거는 착한 민족이다. 선한 민족. 그러니까 선민주의를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이유가 이 초이스 초이스 선택하다. 여기에서 이게 유대민족에서 나온 말이야. 그죠?
강의하기 전에 내가 우연히 이야기하다가 그 이야기 하는데 그래서 내가 공부할 때는 항상 저런 식으로 연장 연결해서 공부를 해버려. 쫙 연결해 나가 단어를 할 때. 저기서 초이스가 나와. 알겠죠?
초이스를 외워버리는 거야. 그리고 저쪽에서 또 저기서 내가 외운 단어가 있는데 그게 하도 오래돼가지고 그게 어웨이크 프롬 어 딜리전스. 이거 이거.
Awake from a delusion
딜리전스 딜리전스. 하도 오래돼서 그럼 이게 무슨 말이야? 어웨이크 환상. 딜리전스는 환상이야. 환상에서 인간들은 깨어나라. 프롬. 요게 A야 A. 그러니까 어웨이크 프롬 프롬 딜리언스. 그러면 뭐야? 환상에서 깨어나라. 그런 게 그것이 이제 연결돼 있어. delusins야. lusines. 오레 딜리전스 딜리전스. 그지? 딜리전스.
그러니까 잠에서 깨어난 민족이 선민이야. 그래 유대인을 어웨이크 프롬 어 딜리전스라고 그래 유대인을.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난 민족이다. 그러니까 자기들을 그렇게 높이는 거야. 그게 바로 초센 유대인. 그지? 근데 이 사람들 원래 이름은 이거야. Jew 주. 주란 말이야.
Jew 주
주. 유대인은 주라 그래. 유대인은 주라 그러는데 영어로는 조센. 저렇게 불러도 되고 이렇게 불러도 되고. 딜리젠 이게 딜리젠이야 딜리젠. 그러니까 하도 오래되지만 단어가 이렇게 연결해가지고 단어를 내가 공부했다 그러지? 그럼 공부하는 개념이야 그거는. 공부할 때는 철저히 공부로 파고 들어가서 거기에 연관된 글자를 다 알고 있는 거지. 안 잊어버리고 오래돼도. 그러면 너희가 잠에서 깨어나라.
Awake from a darkness
그러면 우리 민족을 어웨이크 프롬어 다크. 그지? 어둠에서 깨어나라. b가 아니고 dark d d dark dark 다크. 그러면 darkness 다크니스 ness. 그럼 이거는 어둠 어둠이란 명사야. 그러면 어웨이크 프롬 어 다크니스. 그러면 어둠에서 깨어나라. 그 여러분한테 내가 강의하는데 제목을 어웨이크 프롬 어 다크니스 그러면 어둠에서 깨어나라. 그러면 딜리전스 하면 환상에서 깨어나라. 환상 지구가 낙원이고 뭐 여기서 잘 살겠다 그게 환상이야. 아무 쓰잘데없는 거야 그거. 알았죠?
나중에 요양원에서 죽을 때 요렇게 쳐다보면 어머 내가 그때 왜 그렇게 거기에 먹매여 있었을까? 이렇게 몸이 흉칙하게 늙어 죽을 텐데. 그래 안 그래? 인심이나 쏘고 남한테 좋은 일이나 많이 할걸 무료급식이나 할걸 괜히 싸워쌌고 뭐 삼촌하고 싸우고 뭐 하고서 야 그거 헛일 했구나. 그래가 모은 재산 지금 며느리하고 아들이 다 낭비하고 있네. 마약하고 돌아다니네. 그래 나는 요양원에 처박아 놓고 나는 90이라고 요양원에 처박아 놓고 즈그끼리 안 가겠다고 그렇게 몸부림치는데도 갖다 넣는다니까. 결국은 쫓겨 들어가요 여러분. 그래 안 그래? 하늘궁에 다니는 사람들은 엉뚱한 데 가지. 좋은 데 가지. 실버 타운 가지? 그런데 안 그런 사람들은 요양원으로 끌려가는 거야. 안 가겠다고 하면 집에 볼 사람이 없어요. 이러는데 어떡하겠노?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내가 지금 가만히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봐.
어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라는 게 하늘과 오라 이 소리야. 그러니까 요새 요새 언론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게 내한테 말이야. 내를 괴롭히고 있죠? 뭐 뭘 괴롭혀? 이 괴롭 여기 보면 소 우 자가 이렇게 있죠?
牽
소를 겨루면 견 요 요는 나를 괴롭힌단 말이야.
牽强附會
견강부회. 이게 뭐 하는 거여 견강부회가? 견강부회는 불로유를 거짓 선전을 하는 거야. 진짜를 가짜로. 가짜가 가짜를 가지고 그 사람을 포장해버려. 그 견강부회야. 이게 지금 이 사회의 제일 문제야. 그러니까 언론들이 보도해버리면 그 사람 나중에 망해.
봐. 마약 안 한 사람이 안 했다고 했지? 국과수에서 없는 걸로 나왔지? 근데 결국 자살했잖아? 왜 자살했냐? 여기저기서 계약금 내놔라. 광고비 받아간 거 내놔라. 뭐 보상해라. 한 100억이 몰려오니까. 그 사람이 마약 안 했는데 그 재수 없이 이상한 사람한테 끌려들어서 그런 배우가 있지? 내 이름은 이야기할 수가 없는데 이래가지고 한 100억이 들어오니까 이게 완전히 집안이 풍지박산됐잖아? 청구가 계속 들어오네. 근데 이 사람은 국과수에서 아무것도 없어. 먹은 적이 없어. 근데 이게 휘말린 거지. 그러면 대법원에서 너는 먹었다. 확정 판결 날 때까지 언론에 나오면 이게 죄형 확정 죄가 확정이 안 됐는데 미리 언론에서 그 조사하는 걸 알아내 가지고 방송에다 매일같이 그 사람의 얼굴을 매일같이 이러면 그 사람이 나중에 무죄가 됐을 때 그 피해를 어떻게 감당할 거야?
나중에 대법원에서 무죄 이렇게 나오면 그 사람의 그 명예 그 집안 그 사람을 어떻게 보상해 줄 거야? 여러분 이런 것을 우리는 고쳐야 돼요. 어머 조금 혐의만 있으면 일단 잡아넣어놓고 본다.
이 말이야. 이거 문제 있어요. 완전히 이 사람이 죄를 지었다. 이게 나오기 전에는 언론에 내보내면 그거는 그 언론사는 문 닫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론사는 무슨 권리로 죄가 확정되지 않은 사람을 계속 보도를 하노? 그래 그 사람이 죽을 수밖에. 근데 이름은 댈 수 없지만 우리는 이런 이걸 뭐라 그래? 마녀사냥이라 그래.
그럼 허경영 오늘 신인이 떡 등장하니까 이거 마녀사냥을 시작하네. 이게 이 견강부회가 이 사회를 지금 엄청나게 멍들게 하고 있어요. 여기에 통곡하고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 결국 신인도 그렇게 죽게 하겠다.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큰일 나. 왜 내가 여러분한테 필요하냐? 제목에 적어줄게. 불로유와 대천사가 잘 들어요.
불로유와 대천사가 한구경제 살리고, 세계통일 이룬다!
한국 경제 살리고 세계 통일 이룬다. 대천사 한 사람에 1억이야. 일본 사람들이 대천사 비용으로 와서 서로 받으려고 머리가 깨질 거야 아마. 그럼 그게 돈이 얼마야? 그 우리 국민은 돈이 싫은가? 그 종교에서 대천사를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가 있나? 세계 종교에서 우유를 안 썩게 하는 이름을 가진 자가 있나? 없어요.
그 자가 이 세상에 왔는데 환영은 안 해주고 어머 국과수에서 오래된 우유가 이상이 없다네. 이게 무슨 이유야? 이래가지고 기자들이 달려 붙어서 그걸 밝혀야 될 거 아니야? 근데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그것이 중요하잖아? 어머 이게 지구에 없는 우주 물질로 바뀌어버리네 이게. 어머 이게 현실 세계에서는 없는 일이 벌어졌고 국과수에서는 그게 썩지 않았다네. 그럼 이게 웬일이야? 그러면 우리나라 기자들은 뭐 하는 사람들이야? 거기 가서 거기에 매달려야 되는 거야. 내 말이 맞아 안 맞아? 그놈에 국과수 직원 보고 고발을 하든지 당신은 어째서 그게 안 썩었어? 이래가지고 이걸 따져가 그 원인을 알아낸 다음에 어머 미국에도 없고 영국에도 없고 첨단 국가에도 없는 썩지 않는 우유의 원천자 허경영 이름 야 이 자가 누구냐? 이렇게 모든 방송이 들고 일어나야 되지.
그런데 신인의 등장은 아랑곳 없고 우유가 썩지 않는 게 확실하고 아무 이상 없습니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 그런데도 언론사는 그 우유를 왜 여러 사람한테 먹으라고 그랬어요? 당신이 먹으라고 했지. 요게 거기에 포커스를 두는 거야. 그러니 그건 뭐야? 고건 아무것도 아니야. 어떤 사람이 먹어보니까 좋으니까 안 썩어. 우유가 희한하네. 먹으니까 효과 있으니까 자기가 미쳐가 선전하는 거지. 내가 왜 선전하라고 그래? 신인이 뭐 불로유선전해가 나한테 이익되는 거 있나? 없어. 자기들이 만들어서 내 이름 도용해서 내가 내 이름 써라 이거 해줬어. 맞아 맞아.
나는 원칙만 제공했지. 내가 그걸 홍보를 왜 하노? 그런데 뭐 허경경이가 홍보하지 않았냐 뭐 전화가 열 번도 더 걸려와. 무슨 무슨 방송국에서. 그 왜 당신들은 본질은 놔두고 왜 껍데기 가지고 난리야요? 내 그랬어. 아 당신들의 본질은 아니 우유가 안 썩는 거기에 지금 미치고 경 경천동지할 일이지. 어떻게 그 우유를 먹는 게 좋아서 먹어본 사람이 야 우유 좀 먹어봐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그게 내하고 무슨 관련이 있냐? 지금 거기에 막 마녀사냥을 하고 있어. 알겠죠? 아니 우유를 썩지 않게 하는 자가 와 있고 그 자가 대천사를 1억씩 받네. 대한민국이 앞으로 허경영이만 있으면 부자 되겠네. 자 우리 국민들이 막 홍보를 해. 대천사. 전 세계에서 대천사 받으러 와. 그러면 한국에 달러가 넘쳐.
그 여러분 부자 되는 게 싫은가? 근데 허경영이가 미국으로 이민 가버리면 말짱도루목이야. 한국에 돈이 십 원도 안 와. 미국이 또 부자 되는 거야. 황우석이 내쫓았으면 됐지. 허경영까지 내쫓으려고 그러나? 아니 허경영까지 미국으로 내가 가길 바래요? 내가 미국에 땅 백만 평 천만 평 사는 거는 하루면 해결 할 수 있어.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그런데 내가 미국을 못 갈 것 같아? 도대체가 정신들 차려요. 이 조선이라는 나라 주센이라는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해주려고 온 사람을 도대체가.
유랑민으로 저 파들은 이스라엘에 있는 사람들은 떠다니고 거기는 전쟁통이고 나는 여기 왔어. 여기 와 같은 조선이야. 맞아 맞아.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게 여러 가지 일치가 되는 게 한두 가지여?
그 신인이 왔다 이 말이야. 근데 그 신인을 못 알아봐요. 어찌 그 사람 이름에 뭐가 붙었길래 허경영을 쓰면 우유가 안 썩을까? 이게 기자들의 화두가 돼야 돼. 이거는 봉이 김선달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이게 뭐냐 이게? 이런 일이 세상에 있을 수 있냐? 저 국과수 말이 저게 웬 말이냐? 아 오래된 우유가 안 썩고 균도 한 마리 없고 뭐 말짱 말짱하다? 아니 이게 말이 되냐? 이거 기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될 텐데 본질은 제쳐놓고 야 그거 불로유 그 좋은 거 왜 선전하냐? 아 그 우리나라를 구해낼 수 있는 그 물질을 왜 선전하냐 이러고 다녀?
그 사람들은 물질이 우리나라를 구할지 모르지. 내가 한 거는 그저 무조건 마녀사냥이야. 허경영이가 우유를 안 썩게 했다. 이거 아무 관심도 없어 그 사람들은. 나를 무시하니까. 이해 되겠어요? 전기를 발견했는데도 그 난리인데 썩지 않는 물질이 나왔어. 그게 뭐야? 내 이름이야. 내 얼굴이야. 여러분 다하고 똑같으니까 이게 똑같은 얼굴이지 않지? 이 얼굴이 손에 잡았다. 손 떨어지나? 여러분 낯짝은 손에 잡으면 떨어져버려. 박상순 이리 나와. 미 미 미단장 낯짝 좀 보자. 박상순 신분증 가지고 와. 다른 사람 신분증 받아와. 내가 재밌게 하느라 반말도 하고 그래요. 가져오세요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해하지? 요게 누구 신분증이야? 전채희. 전채희 신분증이야. 사진만 보여줄게. 맞지?
그러면 이 사진을 잡았다. 그러면 축복 받았지? 받았어도 얼굴 자체에서 여러분 몸에서는 무한 에너지가 없어. 알았지? 힘 줘. (천사테스트 떨어짐) 그지? 근데 내 사진 한 장 내놔. 그러면 이 지구에서 이게 허경영 사진 맞지? 이거 뭐 칼라로 야 저거 좀 보이는 거 가져와 이거. 이거 내 맞지? 허경영 맞지? 그러면 이 사진을 잡았다. 잡아. 이거는 지구인이 천억 명이 당겨도 떨어질까 안 떨어질까? (천사테스트 안 그래) 안 떨어지지? 근데 지구인 사진에서 이렇게 안 떨어지는 사진이 있을까? 존재하지 않지? A4 용지 저 A4 용지 가져와. 먼지 같은 건 신경 쓰지 말고. 여러 장 가져와. 사인펜 자 봐. 여기다가 잘 봐요.
강증산 썼죠? 그쪽 선생의 종교에서 17년 하던 사람이 왔지. 17 8년 했대니 도 닦은 사람이야. 자기 내 부모가 어디 있느냐 하니까 모른대. 부모 제사는 열심히 들였는데 내 부모님이 돌아간 부모님이 어디 있냐니까 모른대. 근데 여기도 이제 알려줬지? 그래 천국 보내줬지? 기절해 기절. 내한테 질문하는 거 답 다 들어갔지? 그 사람 두 손 두 발. 당신은 진짜야. 딱 이랬지? 이거 강증산 맞지. 자 봐. 우주를 만든 자는 이름을 썼을 때 그 이름에서 무한대의 에너지가 나와야 돼. 봐. (천사테스트 떨어짐) 여러분 옆에 사람 잡고 강증산. 손 떼봐. 힘 있나? 허경영 하고 손 떼봐. 본드가 됐지?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이 견강부회를 하는 사람도 아무리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 진짜지. 맞아 맞아.
지금 여러분이 말하는 한국 기독교나 불교나 메시아는 말로만 하는 거야 말로만. 그 경전 해석만 가지고. 내 같이 갑자기 대천사를 주거나 천사를 넣어주거나 막 이동을 시키거나 막 백궁천국으로 보내거나 레벨을 넣어주고 이런 사람이 있나? 없지. 근데 이 강증산 쓰니까 이 종이에 에너지가 전달되는 강증산은 여기 있으면 여기를 잡아. 힘 있나? (천사테스트 떨어짐) 그럼 여기다가 여러분 좋아하는 예수님 석가모니 했지? 종교의 교주들이지? 잡어. 여러분 예수님 하고 손 떼봐. 자 이거 잡아. 이걸 예수님 저리 보여줘야지. 자 예수 석과 강증산 있지? 세 사람이 있지? (천사테스트 떨어짐) 이거 어떤 힘이 있을까? 이게 가짜야?
이거는 언어로 자기가 어디에서 왔다. 자기가 예수와 석가를 보냈다. 이런 말은 자기들 단체에서 할 수는 있겠지. 그러나 이렇게 내가 와 있는 내 앞에서는 안 돼. 실상이 나와 안 나와? 나왔지? 그러면 여기다가 허경영을 거지같이 한번 써보자고. 아주 날려서 거지같이 썼지? 그러면 이 에너지는 우주 전체에 가득 차고 남아. 요 에너지가 지구에만 있을까? 우주 전체에 가득 차. 잡어. 끄트머리 잡어.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이거 뗄 수 있는 사람 있나? 이 사람들의 이름은 아무리 천 개 만 개 백억 개를 모아도 에너지가 없어. 그런데 이 사람이 이 사람을 보냈대요. 그게 말이 되나? 보낸 자가 여기 있지? 내가 어처구니가 없어요.
거기서 17년간 도를 닦았대. 그래 퀘션마크가 아직도 있대. 자기 부모가 어디 있는지 좀 알려달래. 내가 알려줬지? 그러니까 영혼대기소 있지? 당신이 아버지 어머니를 바로 천국으로 보내는 카드를 내가 해결해 줄게. 했어 안 했어? 그러니까 그 사람 그동안 질문할 게 한 100개 있었는데 다 풀어져버려. 야 (박수) 아니 17년간 이게 도대체가 이런 거만 했어 이런 거만. 소가 있죠 소. 훔치훔치.
吽哆吽哆
소가 있잖아요? 이 소가 이렇게 소가 있으면 이 훔치훔치만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 소 우 자가 훔치훔치 다 붙어. 그러면 이 이 소 우 자가 이렇게 붙은 이 자에 소가 붙어 있어 안 붙어 있어? 그 훔치훔치에 내가 붙는 건 어떻게 알아가지고 근데 그 자체는 아무 에너지가 없어.
무슨 훔치훔치 사바하 해봐. 훔치 사바하 해봐 훔치훔치 사바하 (천사테스트 떨어짐) 힘 있나?
안 떨어 다 떨어져 버리지? 그러니까 그거만 17년을 외웠대. 그거만 17년 외웠대. 그게 되나? 이제 내가 왔는데 거짓말은 때려 치우라 이 말이야. 진짜가 왔잖아? 맞아 맞아. 떼 보니까 힘이 있어 없어? 있지? 알겠죠? 이렇게 아무리 자기 주민등록증이 천하없는 미국 대통령의 주민등록증도 힘이 없어. 자 옆사람 손 잡아. 우주를 만든 자가 강증산입니까 우주를 만든 자가 강증산입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거짓말이라네. 자 우주를 만든 자가 허경령입니까 우주를 만든 자가 허경영입니까? (천사테스트 안 그래) 아 여러분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안 떨어지지? 그래서 천사를 주고 대천사를 구름떼처럼 가져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러면 내가 앞으로 이 대천사를 가지고 이 대천사를 가지고 한민족의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 부자 국가로 만들 수 있을까 없을까? 있겠지? 선진국 오스트리아 미국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대천사 받으러 부자들이 줄을 서. 그래 안 그래? 그 달러를 어디다 갖다 재놓나? 세계 통일하는 데 쓰지. 그것만 있나? 불로유 카드가 불로고기 불로수 지금 불로유만큼 좋은 게 불로수가 좋아. 물에다 허경영 써놓고 일주일만 있다가 한번 먹어봐. 그 물이 물론 바로 먹어도 돼. 그래도 좀 오래되면 그 물이 어떤가 내가 뭐라 말을 안 할게. 그 불로수를 먹으면 저 또 뭐 그 이야기하면 그러니까 어 그러면 불로수만 있나? 불로소세지 불로고기 불로햄 나중에는 불로가 안 붙는 음식이 없어.
거기다 다 갖다 붙이면 냉장고는 갖다 버려야 돼. 냉장고 냉동고 갖다 버려야 돼. 알았죠? 아주 고기 맛이 허경영 써놓은 거 하고 냉동실에 넣은 거는 녹이면 맛이 없어. 고기가 질겨져버려. 그런데 그냥 그대로 뒀던 거는 둘이 먹다가 한 사람 죽어도 몰라.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떤 식이든 허경영을 물어보면 여러분이 허경영이가 우주를 만든 자 맞다고 나와 안 나와? 다시 허경영이가 허경영이가 우주를 만든 자가 우주를 만든 자가 지구에 온 게 맞습니까 지구에 온 게 맞습니까? 이거 내 혼자 이야기하는 거여 여러분이 하는 거여? 떨어진 사람 손 들어봐. 없지. 근데 안티들은 떨어질 거야. 잘 들어요. 왜 방송은 안티가 만든 우유만 가지고 테스트를 해?
참고로 들으세요. 나를 욕하는 자가 우유를 딱 하면 우유가 썩어. 그런데 전혀 허경영을 모르는 자가 어머 우유에다 허경영 쓰면 그게 좋더더라. 이래가 써가 먹으면 우유 안 썩어. 그대로 똑같아. 우리가 만드는 거나. 그런데 축복받은 사람이 만드는 게 제일 좋아. 축복 안 받은 사람도 내 욕만 안 하면 우유가 불로유가 돼. 맞지? 물도 불로수가 돼. 무슨 말인지 알죠? 이 우리의 바다는 오염이 돼 있기 때문에 우리 먹는 물은 농약이 들어있어 안 들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허경영을 써놔버리면 어떤 현상이 오는가? 유해한 게 다 없어져 버려.
어떻게든 마녀사냥으로 허경영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아. 여러분 반도체 가지고도 우리 못 먹고 살아. 이 땅덩어리에서. 결국 허경영이가 나타나가지고 여러분을 세계 최고의 부자 국가로 만들어 주는 거야. 정말로 정말로 우리는 정말로 우리는 이 지구에서 지구 맞죠? 이 지구에서 동그라미도 뭐 빼딱하게 그렸나? 제대로 그렸지. 금방 빨리 그리는 거니까. 지구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게 이렇게 돼 있죠? 그지?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여기 있죠? 이렇게 돼 있지? 그래 안 그래? 정말 우리는 바다 가지고 살 수는 없잖아? 여기는 중국 러시아 인도 이렇게 돼 있잖아? 근데 이게 이 사람들이 이게 거의 다 차지해 있어. 대단하잖아? 그런데 이 우리는 이쪽에 가 이 북쪽에 연결돼 있는 이 나라와 붙어 있어.
러시아
중국
북한
남한
인도
바다
근데 신인이 아니고는 이 비어 있는 텅텅 비는 태평양 가지고 여기 하고 될까? 잘 알았놔요. 미국에 다 대통령은 한국에서 미군 철수하겠다 그러면 서로 찍어. 서로 찍어. 이런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럼 여러분 한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신인을 배척해? 신인을 배척해서 한국이 살아남아? 아니 내가 누군지를 모르고 내가 이 조그마한 이 태평양 바다밖에 더 있나? 여기 미국이 있지만은. 그래 안 그래? 이 바다 건너 있는 미국 이것만 믿고 우리가 있는 거야 지금. 여기서 이 거리가 얼마야? 그래 안 그래? 여기 무슨 뭐 말레이시아 뭐 여태껏 쪄끔 섬나라들 있지? 이런 것만 줏어 돼가지고 우리가 살 수가 있나? 우리는 이런 고립된 나라야.
그냥 월남이 이렇게 돼 있다가 공산화 됐어 안 됐어? 그냥 공산화 돼버려. 그거 도미노라 그랬지? 그 도미노에 의해서 공산주의가 민주주의를 잡아먹는 거 그거 자본주의를 잡아먹는 그게 도미노야. 근데 70년간 도미노가 안 이루어졌어. 내가 그때 태어났어. 분단 분단되자마자 내가 태어난 거야. 맞아 맞아 그래가 전 세계 몇십 개 국가들 전쟁에 참여해가지고 요걸 살려놨어. 그자가 맥아더가 아니여. 나여. 아니 나를 전 국민이 환영해도 괜찮은데 저놈을 죽이자 그러면 여러분 얼마나 손해가 되겠어? 내가 미국 시민으로 가버리면 여러분들 피해가 없을까? 내가 한국에 있으면서 한반도 이 휴전 이 철책선을 눈에 여러분 안 보이지만 내가 있는 거여. 맞아 맞아.
그리고 요 조그만 나라가 이제는 우리가 수출하는 거 얘들이 다 해버려. 싹쓸이 해버려. 우리가 수출하던 거 애들 다 해. 옛날에 얘들이 기술이 없었는데 얘들이 기술이 우리보다 뛰어나가지고 이제 우리가 수출한 거 쟤들이 다 하니까 우리 거는 가격이 비싸서 안 팔려. 자동차 배터리도 얘들이 무지무지해 원재료가. 그럼 여기서 원재료는 우리나라 그런 재료가 없어. 그리고 니켈이나 이런 게 전부 중국이 산더미처럼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어차피 서방에는 없어 미국에는. 얘들이 다 가지고 있어. 그러면 이 세계 자원 캐스는 여기 다 있어. 얘들이 붙어 있는 나라와 우리가 게임을 하려면 신인이 와야 되나 안 와야 되나? 요까지. 위력을 알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심각성을 몰라. 내가 욕을 그려놨으니까 참 심각하지? 맞아 맞아. 얘들은 기차만 타면 여기 유럽 어디 여기서 북한에서 기차를 타면 블라디보스트로 해서 이리 가서 유럽으로 여기 인도까지 안 가는 데가 없어. 중국까지. 다 전 세계를 돌아요. 근데 우리는 그게 되나? 안 되는 거야. 여기서 비행기 타고 여기를 갈래도 영국을 갈래도 여기에 통과 허락을 받아야 돼. 이 대륙의 허가가 공산주의 국가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옛날에 러시아 블라디아 모스크바로 가려면은 어디 비행기를 타야 되는지 알아? 유나이트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 아메리카 비행기를 타야 소련의 영공을 통과할 수가 있어. 아메리카와 소련은 영공 협약이 돼 있으니까. 그럼 우리 국가 비행기로 대한항공이 소련을 통과할 수가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발목이 묶여 있는 거야 우리는. 맞아 맞아.
그래서 팬암기를 전세 내가지고 그걸 조정훈 씨가 타고 어딜 갔어? 핀란드 무르만스크 거기 가서 대한항공 비행기 추락한 거 거기 가서 해결해싹 싣고 왔죠? 그때 러시아 영공에는 우리나라 비행기가 들어가니까 기관총을 쏴버린 거야. 기관총을 쏴가지고 무르만스크에서 비상 착륙을 어떻게 된 거여? 대한항공 비행기가 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이륙하려고 하고 있는데 칵핏이라고 있어. 칵핏이 어디 있냐 하면 조종석이야 조종석을 Cockpit 칵핏이라고 그래. 칵핏 열쇠를 조종사들이 잠그고 밥을 먹으러 간 거야 다. 그러니까 스튜디에서도 다 밥 먹으러 가지. 그 땅에 그 공항에 서비스하는 데가 비행기 안에 비행기가 비었을 때 청소를 해. 청소를 싹 하고 기름을 채우고 화장실 변기를 다 비워. 비행기 탱크에 소대변이 있으니까 그걸 다 치우고 비행기를 아셈브로로 만들어 놓으면 칵핏 열쇠를 가진 조종사가 와서 그걸 열어.
그런데 분명히 비행기는 항법 장치가 자동으로 가는 비행기지 운전수가 조종하는 비행기가 아니야. 장기 노선은. 그래 안 그래? 항로가 복잡하니까. 입력된 대로 비행기 가. 그렇게 돼 있거든. 근데 러시아 영공이나 공산주의 영공은 안 들어가게 돼 있어 그 비행기가. 그렇게 돼 있는데 칵핏에 누가 몰래 들어간 거야. 그 대한항공 비행기 안에. 그 사고 신문에 크게 났지? 내 무궁화꽃이 지지 않는다 책에 나오지? 들어가서 칵핏에서 자동 항법 장치를 러시아 모스코바 레닌그라드로 싹 바꿔놓은 거야. 글로 바꿔놓은 거야. 그러니까 이제 조종사들이 비행기가 자동으로 이륙을 딱 했네. 하니까 뭐 하기 시작했어? 포카 포카. 자동이니까 바깥 안 봐요. 포카를 하기 시작한 거야.
포카를 한참 하는데 기관총 소리가 다다다다다다 나는데 기관총이 56발이 비행기에 꽂혔는데 비행기가 빵구가 나가지고 부러지려고 그래. 이게 그거 어디다 쏘았냐? 중간 기름통 있는 데를 쏜 거야. 그러니까 아마 비행기가 찌그덕찌그덕 소리가 나는 거야. 가는데. 그러니까 이 김창기 기장이 세계 기장상을 받았어. 최고 기장상을. 이 김창기 기장이 딱 그걸 본 거야. 딱 보니까 지도를 딱보니까 소련 영공의 레닌그라드 위야. 이게 모스코바 위네. 여기가 핀란드고 모스크바가 저기 보여요. 그 국경 위를 비행기가 나르고 있는 거야. 근데 미그기가 일곱 여섯 대가 와가지고 계속 앞뒤로 날개에 꼬리를 흔들면서 착륙하라 착륙하라 수도 없이 해도 이게 못 본 거야. 이거 이거 하느라고.
그걸 봤어야 되는데 비행석 앞에서 그냥 제트기가 날개를 쫙 이러면서 착륙시켜라 착륙시켜라 여기는 러시아 모스크바 상공이다. 이렇게 하는데 얘들은 그거 아나? 비행기를 계속 모스크바로 가고 있어. 그의 미국 러시아에서는 이렇게 원자탄을 실었는지 뭐 갑자기 이게 뭐 자폭하는지 알 수가 없잖아? 그때 냉전 시대니까. 즉각 발포를 해버려. 야 그러니까 발포를 하니까 이 사람이 딱 보니까 비행기가 휘청거리네. 구멍이 56개가 났는데 기관총 구멍이 이만해. 이런 게 56개가 나니까 일본 사람이 즉사해버렸어. 하나 맞아가지고 스튜어디스 한 사람이 맞아 죽고. 둘이가 맞아 죽어버렸어.
그리고 나머지 110명이 초긴장 상태야. 바람이 막 들어와. 풍선이 뻥 터지면 바람 들어와 안 들어와? 비행기는 풍선이야. 비행기가 기압을 받고 있어. 외부압을 받고 있단 말이야. 풍선처럼. 풍선이 빡 오르잖아? 근데 이게 뻥 터지면 바깥 공기 안에 공기가 번개처럼 밖으로 나가버려. 기압이 서로 안 맞으니까. 그러니까 숨을 못 써. 숨을 못 쓰는데 산소호흡기가 탁 내려왔어. 산소호흡기가 딱 내려오면 1분 이상 못 가. 산소호흡기가 제일 오래 숨을 쉬는 건 3분이야. 3분이 지나면 죽어 누구나. 3분 동안 산소 호흡기로 숨을 쓸 수가 있단 말이야. 그 안에 조종사가 사람을 다 살려야 돼.
3분 안에 비행기가 밑으로 내려가야 살지. 위에 떠 있으면 다 죽어버려. 공기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그 3분 동안 비행기가 내려가기 위해서 산소호흡기에서 산소가 나와. 양은 적지. 그거 가지고 명만 유지하면 3분 이내에 비행기가 내려가면 살 수가 있어. 그런데 그냥 갑자기 그냥 비행기가 그 조종사가 90도로 꺾어서 내려가는 거야. 굉장히 영리한 사람이야. 내려가 밑에 보니까 핀란드 핀란드 무르만스크 호수가 있어. 밑에 무르만스크 호수가 긴데 그 호수가 얼었어. 그 러시아니까 얼잖아? 무르만스크 호수에 가운데로 비행기가 뭐 내려앉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무르만스크 호수 가외로 나무 있는 데다 오른쪽 날개를 부딪히면서 호숫가에 착륙을 시도한 거야. 그러니까 비행기가 다 부서졌지.
다다다다다 하면서 막 나무를 들이받으면서 한쪽 다리는 호수 쪽에 가 있고 한쪽 다리는 호수 바깥쪽으로 겹쳐가지고 착륙을 했는데 비행기가 안 망가지고 성공한 거야. 그래가지고 110명이 전부 살았어. 청와대에 비상이 걸렸어. 비상이. 우리는 러시아하고 소련하고 연결이 안 돼. 미국 대사관의 하비브 대사가 갑자기 대통령한테 전화해. 러시아에 왜 소련에 비행기가 들어갔냐? 난리가 난 거야. 저 저 미국 대사관에서. 그 당시 대사 이름이 뭐 가만히 하비브인가 누군가 그래가지고 그 사건으로 조중훈 씨가 소련으로 가. 갈 때 팬암 아메리카 항공 팬암을 전세 내가지고 갔어. 공항에서. 왜? 한국 비행기는 소련 영공에 못 들어가니까.
가서 조종사하고 부조종사 김창기 두 사람은 억류하고 나머지 사람은 미국이 협상을 해 가지고 다 데리고 와. 그리고 시체 2구가. 우리 한국 스튜어디스 일본 승객 한 사람. 둘이 데리고 서울로 오는데 상상도 못하는 일이. 무슨 말인지 알지? 그게 박 대통령의 임기 중에 일어난 일이야. 그래서 뭐 내가 그거는 신문에 났던 이야기니까 내가 상세히 여러분한테 이야기하는 거 아무 관계 없어요. 비밀 이야기가 아니야. 실제 이야기야. 그래서 비행기 조종석을 영어로 cockpit이라 그래. 그 칵핏 열쇠는 조종사만이 가지고 있어. 조종사가 쉬는 휴식 시간에 들어가면 비행기 정비하는 동안에 칵핏은 아무도 못 들어가. 그런데 누군가가 들어간 거야. 들어가서 그 비행기가 소련에 가서 폭파되도록. 근데 그걸 모르고 앉아 있다가 그런 일을 당했어. 스릴있죠?
그래 110명이 왔는데 전세기를 타고 왔고 그 비행기는 못 가져오고. 소지품은 한 개도 못 가져와.
전부 소련에 압류야. 왜? 혹시 뭐 무전기나 뭐 이런 게 있나 싶어가지고 모든 소지품은 압류야. 몸만 살아가 다 온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이 국가의 영공이라는 건 이렇게 영공권이 있다니까. 그럼 우리는 이게 영공 가는 데도 허가받아야 되고 조약을 맺어야 돼요. 그렇잖아? 빼딱하게 보이면 러시아 사람이 제일 좋고 러시아 사람의 99%가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 하면 코리아야. 대한민국 라면 좋아하고 대한민국 사람을 제일 좋아하고 대한민국 음악 제일 좋아하고 그러니까 러시아가 제일 좋아하는 게 우린데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도우니까 그냥 지금 러시아하고 우리가 원수가 돼버린 거야.
그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보복을 하겠다. 이렇게 지금 러시아 정부에서 지금 발표를 하고 있어. 지금 그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조심을 해야 돼.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자리에 우리가 걸쳐 있어. 이쪽 바다야. 그죠? 뭐 가까운 동지래야 대만 여기 일본 이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태평양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 거야. 그죠? 근데 허경영의 불로유와 대천사가 세계 경제를 잡을 수가 있어. 좋아 안 좋아? 그래 안 그래? 이거는 세계 전 세계 핵무기를 모아놓은 것보다 위력이 더 커. 맞아 맞아.
전 세계 핵무기를 강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가 핵무기를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단 말이야. 이 나라 이외 이란이나 북한이나 몇 개 나라가 가지고 있지만 이 공식적으로 미국이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라는 이 5개 나라가 가진 핵무기 전체가 다 한 3만 개가 돼. 그 3만 개의 핵무기보다 불로유가 더 무서운 위력이 있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우리나라 수출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높은 사람들은 불로유를 분석해야 돼. 이거를 전 세계 상품으로 앞으로 아무나 해먹게 하지 말고 내한테 말하면 아무도 못 만들게 내가 할 수 있어. 그냥 내가 허공에다 말 한마디만 탁 하면 블로이가 안 돼버려. 그러면 내가 우리가 만든 거 우리나라가 만든 것만 외국에 팔 수 있는 거야.
외국 사람들이 허경영 아무리 써봐야 안 되네. 내가 명령을 공간에다 명령하면 나는 먹혀 안 먹혀?
여러분은 전화로 해야지만 나는 공간에다가 명령하면 전 세계의 명령. 그죠? 그러면 우리가 세계인들이 무엇 때문에 방부제 들어있는 우유를 먹어야 되나? 뭐 때문에 방부제 있는 소시지를 매일같이 햄을 먹어야 되나? 뭐 방부제들 있는 통조림 먹어야 되나? 허경영 이름 쬐끄만 쥐꼬랑이만한 거 그것도 아주 전산화해가지고 아주 작게 뭔지 모르게 그거 하나만 딱 붙이는 대가로 우리 돈이 한국으로 오는 거야. 그 돈이 전 세계 식품회사 헤아릴 수가 없어. 사람들이 그 마크 없으면 안 먹어.
이거 허경용 마크 있는 거야? 이거 방부제 들어간 거여? 이거 허경영 코리아 마크 있는 겁니다. 어머 이거 코리아에서 확신한 거여? 어 망극한 겁니다. 야 이거 위조된 거 아니야? 아니 진짜입니다. 이게 코리아의 허경영 마크의 사용 여부에 따라서 식품이 팔리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전 세계가 하루에 생산하는 케이크가 얼만지 알아요? 그 많은 케이크가 거기다가 방부제를 넣어야 되겠어? 거기에 그냥 허경영 스티커 쬐끄만한 거 하나만 탁 붙이면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면은 즈그 파티 할 때까지 100년을 해도 파티 할 때까지 괜찮아. 좋아 안 좋아?
이러니까 이 돈이 얼마가 들어오는 거야 로열티가? 우리는 이 로열티를 미국에 후라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하나 먹을 때마다 로열티 나가 안 나가? 나가죠? 그러면 허경영 것이 전 세계로 나가면 어떻게 돼? 먹는 것마다 로열티가 우리한테로 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여러분한테 부관참시를 당해가지고 마녀사냥에 걸려들어서 내가 미국으로 도망가길 바래? 내가 미국 시민이 되는 거 시간 문제야. 내가 그거 못할 것 같아? 그런데 여러분들은 한국에 있는 황우석이를 사우디 아라비아로 갔지. 뭐 이 논문 논문보다도 실제 둘리를 복제했잖아? 그럼 대체 논문에 글자 한자 그거 왜 시비 걸어? 여러분들 보면 내가 정말 기가 막혀. 그 사람도 마녀 사냥의 희생자야. 그래 안 그래?
아니 둘리를 복제 실제 했어. 둘리만 했나? 여러 가지 했잖아? 그런데 그 사람을 생매장을 시켜버린 거야. 마녀사냥. 신인을 그렇게 하려고? 이제 이해 가죠? 신인이 살아있는 여러분의 돈덩어리야. 아니 안티가 만든 썩은 우유를 왜 가지고 나와서 방송에서 이야기했었노? 아니 그러면 방송국에서 우유를 만들어보지. 안 썩어. 그래 안 그래? 방송국 관계자는 안티가 아니니까 그들이 만드는 우유가 안 썩잖아? 그럼 이거 왜 안 썩는 거야? 이게 화제가 돼 가지고 전 세계 과학지에 나가고 전 세계 뉴스의 톱으로 나가고 이게 우리나라가 살 길이야. 맞아 맞아.
5천만 국민이 홍보에 홍보원이 돼야 되나 안 되나? 근데 5천만 국민이 나를 욕을 하게 만들어? 그럼 나는 다른 나라로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 말이야. 내가 한국을 먹여 살리고 여러분 세계통일 해주려고 온 사람인데 신인을 이렇게 푸대접을 하면 되겠나? 아니 이거 봐. 불로유하고 대천사가 무슨 죄가 있나? 아 대천사를 왜 주고 1억을 받네? 우리나라 부자 만들려고 그런다. 그래 아니 1억씩 받아서 시설을 만들어놔야 전 세계에 부자들이 한국으로 돈을 가지고 올 거 아니야? 그래가 우리가 우선 받아가지고 시설을 만들어야 그릇이 있어야 돈도 받는 거야.
길거리에 천막 하나 쳐놨고 전 세계에 돈 가져오라고? 안 가져와요. 그래 안 그래? 구색도 맞아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럴 듯해야 어머 저기가 새 예루살렘 성이구나. 저기가 이스라엘이 조선이 조선이구나. 이거 보면 내가 여기서 온 내가 전신이 누구라는 거 이해 가죠? 이게 우연인 줄 알아? 우연이 아닙니다. 왜 조선이고 조선이야? 이거 내가 고등학교 때 공부한 거지만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예요. 너무나 거기와 같은 게 많아. 예수 시절과 내가 같은 게 한두 가지가 내 몸에 다 있지? 근데 허경영을 매도해서 여러분들이 끝까지 대한민국의 수출도 중국한테 다 뺏기고 거지 되겠다? 나는 안티하고 싸우는 사람이 아니에요.
언론 언론이 잘못 보도하고 있다는 거야. 언론이 언론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어야 되는데. 이율 이율곡이가 10년 있으면 전쟁 납니다. 일본이 쳐들어올 겁니다. 선조 임금님 임진왜란 전쟁 준비해야 됩니다. 임진년에 왜놈들이 쳐들어올 겁니다. 이런 미친 놈이 있나? 이렇게 평화로운데 재수없는 소리 한다고 율곡이가 쫓겨났어. 신하들이 저 새끼 저거 내보내야 되겠다. 뭐 저런 놈이 저 강원도 저 강원도 촌구석에서 온 놈 아니야 저거. 이래 내보냈어. 결국 야 이 자식들아 내가 인마 촌구석에서 왔어도 느그 머리 위에 있다 이러고 율곡이가 잘해봐라 그러고 저 가버려 화석정으로. 가버렸어. 근데 십 년 있다 임진왜란이 정확하게 임진왜란 일어나. 그때까지는 잘 먹고 잘 살았지. 맞아 맞아
세상에 가다 보니까 이항복이 하나만 선조 임금 따라가. 다 도망가버려. 어머 우리 아버지가 지금 돌아가셨다는데요. 저만큼 가면 또 우리 어머니가 여기저기 또 빠져요. 집안 식구가 다 죽는 거야. 다 도망가는 거야. 알겠죠? 우리는 그런 걸 겪어 또 겪어야 되나? 신인이 와 있죠? 내 자랑하는 게 아니여. 지도자는 굉장히 낮게 와. 말구 위에서 예수가 왔지? 나는 어디서 와? 중랑교 다리 밑에서 왔지? 그러니까 지도자는 굉장히 낮은 일만 했어. 맞아 맞아. 내가 걸어온 거 여러분 걸었으면 다 죽었어.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고생고생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야.
지도자가 신인 인간을 구하러 왔을 때 그만큼 겸손한 걸 배운 거지. 그래 안 그래? 맞죠, 아무리 공부를 안 한 할머니도 그냥 천사처럼 나는 보여요.
그러니까 나는 더 밥을 많이 얻어 먹어보고 해나니까 여자들만 보면 옛날에 밥 준 사람들이 생각나 안 나, 그러죠? 그러니까 굉장히 그 마음이 안쓰러운 거야. 안쓰러운 거. 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을 잘 살게 해줘야 될 텐데 조금만 기다리세요. 내가 요렇게 되면 다 살릴 수 있겠지. 우리 한국 여자 한국 사람 호강 한번 시켜보고 싶어. 그다음에 나는 한 달에 한 달에 하루에 천 명 정도 밥을 줘. 500명 정도 급식하죠? 무료급식. 또 해외에 한 500명 밥을 주고 있어. 그럼 나는 하루에 한 천 명 밥을 주잖아?
나를 비난하는 자들이 밥 한 끼 불쌍한 사람한테 사준 경험이 있을까? 아이 한 달에 한 돈 한 2억 내가지고 난 밥 사주고 있을까? 그 사람이 1년 월급 다 해도 2억이 안 돼 세금 떼고 가면 얼마나 남겠어? 나는 한 달에 2억 정도가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500명 외국에 한 몇 백 명. 그거 내가 돈을 쓰고 있는 사람이야. 무료급식. 그러면 1년이면 이게 몇 백만이야? 그래 안 그래? 그걸 45년간 대통령 선거 이런 거 나갈 때는 못해. 선거법에 걸리니까. 선거 끝나면 또 시작하고 선거 끝나면 시작하고 이렇게 했어. 그런 사람 있나?
그 사람 보고 뭐 마녀사냥을 해서 죽인다? 그 사람이 난 밥 한 끼 안 사준 사람이 고등학교 때 길거리에 있는 거지를 업고 내 몸에다가 내 교복에다 토해가지고 생각해 봐. 요 내 등어리 엎혀가 여기다 토해. 그런 사람을 업고 성당 앞에서 좀 업어달라니까 냄새 난다고 성당에서는 교인들이 다 도망가요. 내 땅바닥에 드러누워가지고 그 사람을 업어가지고 간신히 일어났어. 시골에서 지게 지듯이. 근데 내 옷이 뭐가 돼? 내 교복이 단벌 단벌이었어. 그래도 병원까지 데리고 와서 그 사람 씻기고. 병원에 바로 데려가면 안 받아줘. 유진상가 공중화장실에 데려가서 목욕을 시켰어. 아니 양말을 뺏기니까 양말만 신었지 신발은 없어. 그 사람이 그래도 양말은 신고 있어. 양말을 서너 컬레 신었어. 그냥 맨발로 다녀.
그런데 양말을 딱 뱃기니까 발가락이 다 떨어져. 발가락이 두 개가 톡 떨어져. 근데 나머지 발가락도 씻으니까 다 떨어져버려. 발가락이 다 썩었어. 동상이 걸려가. 그 뼈만 남은 거야. 그래 그 사람을 신발 사주러 갔더니 여자 종업원이 냄새 난다고 내 보고 비명을 지르고 달아나버려. 신발 또 다른 신발 가게 가니까 나이든 아주머니가 있어. 미리 이야기를 했지. 내 친척이다. 우연히 만났다. 근데 이 신발을 좀 하나 줘야 되겠다. 이제 미리 눈치를 챘으니까 그 사람 밖에 놔두고 거기다 놔. 가게 앞에다 놔두고 가서 이야기해서 신발을 사서 신겨가지고 병원에 데리고 가니까 하루가 걸려. 목욕시켜가지고 거까지 데리고 왔는데 하루가.
그게 저 저 화장실 공중화장실에서 씻기니까 냄새 난다고 화장실 오는 사람마다 내 무슨 아버지나 되는 것처럼 그거 내 아버지인 줄 아는 거야. 그 사람이.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잖아? 그런데 욕을 태배기로 얻어먹고 화장실에서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말이야. 사람을 뺏겨놓고 옷을 뺏겼으니까. 그래가 내 돈도 없는데 옷 사 입혀 신발 사 신겨 이래가 병원 데려와서 발가락 수술하고 그래가지고 파출소 데리고 간 거야. 가서 복지시설로 보내. 하루가 걸려 하루가. 그게 내 야간 고등학교 때 일이야. 한두 사람이 아니야. 그러니까 내 호주머니 돈이 남아나겠나? 뭐 독하게 해가 좀 벌면 다 날아가는 거야. 다 날라가.
그런 사람 보고 뭐 돈을 뭐 뭐 어쩌고 내 앞에서 돈 이야기 꺼낸 사람은 그 정신이 없는 사람이야.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야. 알겠어요? 밖에 나가도 내가 삼각김밥하고 우유 사 먹다가 뉴스에 나온 사람이야. 신문에. 그래 안 그래? 아니 허경영이가 왜 길거리에서 망한 사람 망했나? 왜 저리 삼각김밥을 먹고 있나 저거? 그리고 또 그 종업원은 허경영이 저 사람이 식당 가서 좋은 거 먹을 텐데 왜 여기서 삼각김밥하고 우유를 밥때가 됐는데 사가져 가나? 그때 그거 그게 그 사람이 하도 신기하니까 그거 올렸지? 그래가 들통났는데 먹는 자리에서도 들통이 났어요. 먹는데 지나가는 애들이 어머 허경영이가 아니 밥값이 없어서 여기서 식사하세요? 야 야 모르면 가만히 있어.
나는 그런 걸 쉽게 생각하거든. 근데 아줌마가 둘이 지나가면서 어머 저 허경영 씨 맞는데 저 사람이 망했나 봐. 길에서 길에서 김밥을 먹고 있네. 즈그끼리 그래싸면서 가. 운동하러 가는 사람이야. 운동하러. 그 은평구니까. 운동하러 가는 여자 둘이가. 즈그끼리 막 그 소리 다 들려. 세상에 그렇게 밥을 먹고 돈 쓰지 않고 살아온 사람을 생매장을 하고 누명을 씌우고 뭐? 아니 지금 말하는 게 방송에서 나오는 게 하나도 내하고 관계 있는 게 없어. 처음에는 내가 뭐 사람을 죽였대. 불로유를 먹였대. 내가 먹였나? 안 먹였어. 그 할머니가 그 기자를 고소했어.
그리고 우리는 철저히 나를 보도한 방송에 방송국을 고소 안해. 방송국의 그 담당 PD 담당 기자의 재산 압류가 다 들어가. 자 재산 압류가 우리 변호사가 다 해. 그리고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이걸로 다 들어가. 그럼 나중에 그 사람들이 집 안차를 마련했든 뭐가 있든 그거 압류가 한 번 되면은 그게 얼마나 골치 아프겠어? 그지? 한번 혼나봐야 돼. 함부로 보도하는 사람 돈 많으면 하라고. 허위보도 열심히 해요. 그래 어떻게든 허경영을 잡아넣고. 잡아넣으면은 허경영을 잡아넣으면 그게 끝나나? 이 많은 사람 앞에 내가 에너지 넣어주는데 그거 내가 성추행인가? 그런데 아주 그 방법까지 알려준대. 요렇게 요렇게 이야기해라. 요렇게 요렇게 이야기해라. 옆에서 알려준다는구만. 되겠어요?
이렇게 마녀사냥을 하는 대한민국 좀 더 고생하고 싶어요? 신인이 나타났고 모든 종교가 기다리는 그 자가 하늘궁에 지금 와 있어. 그자가 선민이야. 신인이 여기 왔죠? 이 선민들이 이렇게 조선과 유대로 갈라진 거야. 그래서 발음이 조선이야. 조센징이 유대인 같이 머리에 골통이 잘 돌아가는데 요것들이 말을 안 듣는다 이 소리야. 그게 조센징 우리 조센 많이 들었지? 그러니까 이게 조선이야. 알겠죠? 비슷하잖아? 그죠? 이거 초이스 됐다. 선택됐다. 우리 민족. 알겠죠?
독감 환자를 맨날 끌어 안으니까 내가 재채기가 다 나와. 한 번 끌어안는데 독감 환자가 한 10명씩 있어. 그래도 지금까지도 한 번도 안 했는데 오늘은 재채기가 나오네. 알겠죠? 왜 그러냐? 신인을 갖다가 모욕을 하는 거야. 이게 사람을 사람 신인이 무슨 일을 하는데 신인이 누구를 미워하겠어요? 안 하지? 그러니까 80억의 어린 애가 네 살짜리로 보여 여러분이. 그 네 살짜리들이 막 바다로 기어들어가고 절벽에 떨어져 있고 막 그러는 거여 지금. 맞아 맞아. 그런데 내가 왔어 안 왔어? 그 애 부모들이 오면 걔들 살아 안 살아? 네 살짜리 이 인류 중에 80억 중에서는 여러분을 구원할 자가 올 수가 없어.
그 자가 구원한다고 말만 하지. 그 자도 호주머니 생각만 해. 믿을 수가 있나 없나? 없어요.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 자는 신인이. 지난날의 역사가 신인이 대통령 세 번 나가면 국민을 잘살게 하려고 한 거지. 다 그거는 계몽을 하고 출산 정책 바로 해라 이런 거 알려주러 간 거지. 내가 그거 해서 뭐 하겄노? 이 우주가 내 건데. 그래 안 그래? 그거 계몽하느라고 알려준 거야. 그 노인들이 지금 40만 원 정도 받잖아? 그것도 내가 20만 원 70만 원 주자고 했던 거야. 또 출산 때문에 돈 받는 것도 내가 떠들어서 일어난 일이야. 맞죠? 그래서 그런 공약을 내가 가지고 한 거는 대통령 자리만 꼭 노린 건 아니란 말이야. 맞아 맞아.
세계 대통령 세계 황제가 그렇게 멀지 않았다. 한국 허경영 불로유 재단이 나중에 만들어지겠지? 그 재단이 만들어내는 그 돈은 어마무시해. 그래 한국 사람들 걱정 안 해도 되겠죠? 그 자를 살려야지. 그 자 마타도아 해가 뭐 하겠다는 거야? 왜 멀쩡한 불로유를 갖다가 내가 뭐하러 선전하노? 먹어본 사람이 미쳐가지고 선전하는 거야. 맞아 맞아. 우리는 나는 불로유에서 이익이 10원도 없어. 아 내가 뭐 불로유를 팔기를 해 여러분 우유 사가 내 이름 쓰면 되는데 뭐 내가 그 허가를 했기 때문에 되는 거야. 아 내가 돈 벌려면 허가 안 해버려. 빨리 내가 만들어서 팔아. 우유 회사 사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러려면 시끄러와. 그래서 나는 그런 거 안 해. 그러면 식품 안전 이런 데하고 싸우게 되고 식약청하고 싸우게 되죠? 그래서 난 그런 거 안 하고 여러분들에게 알려만 준 거야.
민간약도 사람들이 해서 먹는데 그거 뭐 우유고 내 이름 써가 먹으면 좋다는데 그거 뭐 그거 가지고 시비를 걸어? 그래서 미래에 대천사 뭐 대천사 1억 받았다고? 이거 봐요. 천억을 받아도 션찮아. 절벽에서 계단에서 떨어지는데 대천사를 누가 막았어? 스펀지가 막았지? 그러면 그게 어디서 나타났는지 여러분 알어? 대천사가 가지는 위력은. 미국 이리 나와봐. 자 대천사잖아 여기가? 그럼 이 사람 대천사를 빼볼게. 이제 이 대천사 아니야.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떨어짐) 대천사는 무슨 대천사야? 천사 해봐. 천사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천사는 있죠? 이제 천사 남았어. 대천사는 없어.
자 남편한테 야 그래 봐. 야! 잘한다. (천사테스트 떨어짐) 나갔지? 천사는 굉장히 도덕적이야 아니야? 천사가 얼마나 도덕적이야? 남편한테 야 하면 천사가 탁 가버려. 이게 천사가 있다는 증거야. 그지? 그럼 천사를 다시 받아야 되지? 천사 다시 들어가라. 천사 천사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가 있지? 남편한테 당신 왜 그리 못 생겼어? 그래 봐. 당신 왜 그렇게 못 생겼어? (천사테스트 떨어짐) 부정적인 언어를 썼죠? 이 부정적인 언어를 천사가 정확하게 꼬집어내. 에누리가 없어. 그러면 이 사람의 에너지는 빠져버려. 그러면 여러분 천사가 나간 걸로만 생각하지? 천사가 나가면서 이 사람 호르몬이 개판이 돼. 몸 전체에 딜리버리가 안 맞아요. 알겠죠?
지금 여기는 갑상선에서 갑상선과 콩팥에서 호르몬을 조절하고 있어. 그러면 이 조절하는 기능이 개판된 거야. 내가 알아듣기 쉽게 하는 거야. 의사들처럼 이야기 안 해도 돼요. 엉망이 돼버린 거야. 그죠? 그러니까 갑상선 갑상선 축복받은 사람 틀림없지? (천사테스트 떨어짐) 힘 있나? 다 망가져버리는 거야. 욕 한 번 하거나 조금 빼딱하게 본 것 때문에. 축복이 있는데도 소용이 없어. 좋아 안 좋아? 안 좋지? 그러면 한 번씩 와서 내가 들어가라 하는 걸 받아야 돼 안 받아야 돼? 받아야 되지? 그런데 자 다시 천사 들어갔다. 축복 축복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왔지? 그대로 있지? 그지? 그러면 이 민감하게 호르몬이 바뀜으로써 여기 힘이 달라져 안 달라져? 이거 내가 짜고 하나? 여러분이 해도 똑같아.
자 그러면 다시 대천사 들어갔어.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갔지. 내가 이렇게 하는 거는 뭐 넣는 게 아니야. 내 마음으로 넣는 거야. 내가 대천사 빼볼게. 이제 대천사 없어졌어.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떨어짐) 그럼 내가 다시 넣어볼게. 이 눈을 깜빡이는 걸 보여주는 거지. 실제로 내 마음에서 들어가는 거야. 자 내 마음에서 들어갔다. 안 움직였지?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갔지. 내가 마음속에서 했지. 뭐 했을까? 봬기 싫어서 빼버렸어.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떨어짐) 없지.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하는 거는 넣는 게 아니야. 이걸 보여주는 거지. 실제는 마음으로 이미 다 한 거야. 넣었다 뺐다 이걸 보여주는 거지. 자 이거 넣다 이거야. 그지? 대천사 대천사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갔지.
여보 여보 당신이 왜 그렇게 못 생겼어 당신 왜 이렇게 못 생겼어?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있어 없어? 천사 있지? 야 야 마누라한테 잘해 마누라한테 잘해. 알았지? 있어 없어?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있지? 대천사는 절대로 죽을 때까지 안 나가. 그러면서 이 몸을 지켜줘. 위험할 때 대천사가 여러 가지 작전을 써서 방어를 해줘. 우리가 많이 봤죠? 경험 많이 했지? 있지? 얼음판에 넘어졌는데 뒤에서 받쳐줘. 근데 꼭 스펀지가 이만한 게 와서 받치는 것 같아. 그죠? 그러면 이런 현상을 내 지지자들이 겪었잖아? 그런데 안티들은 그거를 모르는 거야 방송은. 당신 뭔데 대천사를 팔아? 들어가요.
우리는 재미로 들어가요 그러지만 끈끈해. 서로 믿으니까 아따 덥다 더워요. 알겠죠? 우리는 믿을 것이 없죠? 우리는 이렇게 땅이 없지? 그러니까 우리는 북행열차를 왜 이야기했냐? 이쪽으로 가자고 그랬지?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잘 되나? 불로유를 가지고 이걸 다 살 수가 있어. 이 사람들 이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다 나중에 먹여주면 이게 다 우리의 우방이 우리가 다 좋아지겠지? 그럼 우리가 주도해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거야.
그래서 불로유가 한국경제 살리고 핵무기를 다 없애고 세계통일까지 해야 하는 거야. 알았죠?
돈의 위력이 대단한 겁니다. 우리가 전 세계의 돈을 그렇게 대천사를 해서 수천 조를 가지고 오면은 우리는 미국과 중국을 마음대로 러시아를 움직일 수 있어. 자 허경영이 말 안 들으면 느그들 내년에 흉년이 와 이러면 끝이야. 맞아 맞아. 실제와. 그럼 허경영이 말 들어야 산다. 이게 전 세계에 소문이 나. 맞아 맞아. 그러면 여기 하늘궁에 만나러 오는 대통령들은 나라 농업이 잘 안 되고 비가 잘 안 오고 문제 있으면 여기 와서 나한테 찾아와야 돼. 아이고 신인님 우리나라를 좀 구해주세요. 우리나라 농업이 망하기 직전입니다. 이런 식으로. 그게 세계 황제지 뭐여? 알겠죠? 그래서 불로유 너무 우습게 알면 안 돼요.
정말 내가 불로유를 여러분이 너무 우습게 알고 함부로 보도하고 흉보는 기자들 그 사람들 어리석다는 거 나중에 알게 돼. 알겠죠? 참으로 우리의 구 우리의 구원투수가 저 불로유하고 대천사. 그 사람들이 축복받고 명패하는 거는 그것도 돈이 많아. 그거는 서양 사람들이 많이 안 할 수가 있어요. 축복과 대천사는 줄을 서 나중에. 알기만 해봐. 이게 알려지기만 해봐. 지금 이번에 불로유로 우리가 시끄러운 거 있잖아? 이것도 새옹지마가 돼. 이 불로유를 알리는 계기야.
이래서 우리는 나중에 모든 안티는 사라지고 모든 사람이 아 내가 저 허경영 씨가 잘 되면 내 후손들이 덕을 보겠구나. 우리나라가 이 위험한 이런 지경에 이 태극권을 이 태극을 우리가 무극으로 만들 수 있는 건 불로유 대천사야. 이거를 무극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야.
無極
太極
이거는 뭐야? 태극이잖아? 이 태극은 이게 굉장히 위험하죠? 이 태극기 모양이 이게 태극이야. 삼태극도 있어. 여기 태극기가 세 개가 이렇게 된 것도 있죠? 삼태극이 있지만 음양 태극 이게 그냥 태극이야. 이 태극은 이거는 좌태극 우태극 이거는 양변기로 생각하면 돼 양변기. 양변기 있죠? 양변기 양변기. 이거는 무슨 무슨 태극이야? 좌태극 우태극. 알았죠? 이게 이렇게 이렇게 돌죠? 그래서 이게 이렇게 돌아. 이렇게 돌죠? 그 화장실 변기 물이 이렇게 돌아가죠? 이렇게.
그래서 좌태극 우태극 이거는 주역에서 나오는 거고 어쨌든 여러분들은 거기까지 알 필요 없어. 무극으로 가야 돼. 그럼 무극을 만드는 자가 누구야? 신인. 신인이 아니고 인간은 무극을 만들 수 있나 없나? 그거는 아까 말한 딜리션스 환상. 환상 아까도 했죠? 여기. 여기 있던 거 지워버렸네. 딜리션 딜루션 그것은 환상일 뿐이야. 실제가 아니야. 알았죠? 그럼 우리는 실제적으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가 불로유와 대천사야. 알겠죠? 뭐 뭐 좀 보여줘야 되지. 허성정 거 한번 띄워보자. 아니 뭐 나는 이야기 시작인데 시간이 많이 갔네.
《허경영, 그는 ‘한문’에 나타나는 ‘삼위일체’의 화신》
-----허성정 : <아!대륙백제/만주신라>의 저자.
●우(牛) : 소를 나타내는 우(牛)라는 글자는 상형문자나 회의문자다. 소 우(牛)라는 글자는 사람(人)이 십자가(十)에 걸려 있는 모습이다. 그 사람은 십자가에서 돌아간 예수다. 예수는 재림하였고 그 이름은 허경영이다.
●허(許) : 허씨(許氏)라는 성의 ‘허(許)’는 성부 성자 성령을 나타내는 회의문자(會意文字)다. 말씀 언(言)변은 성령, 사람 인(人)변은 성부, 십자가(十)는 성자 예수다. 허경영의 성씨인 허(許)라는 글자에는 글자 속에 이미 ‘삼위일체’의 신비가 들어있다.
한문은 한국어인가? 중국어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문은 한국인들이 만들고 중국인들이 그들의 문자로 발전시킨 글자이다. 이 명제는 신인 허경영의 강의를 토대로 재구성하여 보자. 신인 허경영은 세계문명의 발상과 그 과정을 모두 알고 있는 유일한 지구인이다.
인류의 시원과 그 발전과정 그리고 멸망의 단계까지 허경영만큼 그 과정과 결과를 모두 알고 있는 지구인은 없다. 허경영은 인류의 역사를 지으시고 만드시고 보존하는 신인(神人)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허경영의 강의를 토대로 한문과 성경의 관계를 밝혀보도록 하자.
‘한문’은 동양의 문화요 동양의 글자다. 한문의 전신은 갑골문이다. ‘갑골문’의 원형은 우리 민족의 터전인 만주의 ‘홍산문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홍산문화 후 천년이 지나면 은나라의 갑골문이 나온다. 한문(漢文)에 서양역사의 기원인 <창세기>가 나온다면 믿을 수 있을까?
<창세기>에는 하느님이 지구와 인간을 창조한 과정이 나온다. “하느님이 흙(土)에다 입(口)으로 코에 바람(〳)을 넣고 걸어가게 하였더니(⻍) 사람이 ‘창조(造)’되었다” 여기서 창조할 때의 ‘조(造)’자는, 흙(土) 입(口) 바람(〳) 수레(⻍)라는 5가지 글자의 조합이다.
창조의 ‘조(造)’라는 글자는 틀림없는 한자일 뿐인데 어떻게 <창세기>와 맞아떨어질 수 있을까? 왜 동양문화의 정수인 한문(漢文)에 서양문화의 시작인 성서의 <창세기>가 왜 등장하는 것일까? 이것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한문과 창세기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다음은 마귀 ‘마(魔)’자를 보자. “언덕배기(⼴)에서 생명나무(木)와 선악과나무(木)를 귀신(鬼)이 따먹으라고 유혹하는” 장면이 마귀 ‘마(魔)’자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먹는 이 장면 역시 <창세기>에 나오는 얘기다. 즉 마귀 ‘마(魔)’자는 언덕(⼴) 생명나무(목) 선악나무(木) 마귀(鬼) 4글자의 조합이다.
마(魔)라는 부수글자 4가지를 합해 보니 기가 막힌 마귀 ‘마(魔)’자가 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한문(漢文)>이 성경(聖經)의 <창세기>를 완전히 알고 있다는 것을 확증할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한문의 글자들은 온통 성경의 <창세기>를 설명하는 글들로 꽉 차 있다.
다음은 금할 ‘금(禁)자’를 보자. “하느님께서 동산 중앙에 있는 생명나무(木)와 선악나무(木)는 따먹지(示) 말라고 하셨다”. 역시 <창세기>에 나오는 얘기다. 여기서 생명나무(木)와 선악나무(木)와 볼 시(示)자를 합쳐보자. 그랬더니 금할 ‘금(禁)’자가 되었다.
‘우와-’ 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다음은 옷을 입지 않은 벌거벗을 모습을 나타내는 나체 ‘나(裸)’자를 보자. 옷(⻂)에다가 과일나무(果) 두 글자를 합치니 나체 나(裸)자가 되었다. 역시 <창세기>에 나오는 얘기다. 죄로 물든 인간들의 벌거벗은 나체(裸體) 얘기다.
“아담과 하와는 스스로 자기들이 옷(⻂)을 입지 않은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이 하느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했던 선악과(果)를 따먹었기 때문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자신들이 ‘나체’로 있다는 것을 그때서야 알아차렸다는 <성서>의 기록 그대로다.
다음은 사나이 ‘남(男)’이라는 글자다. 이 글자는 밭 전(田)에다 힘 력(力)을 붙인 글자다. 사나이(남자)는 밭을(田) 갈며 힘을(力) 쏟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은 <창세기>에 그대로 나온다. 선악과를 따먹은 남자 아담에게 내린 하느님의 벌이 땀 흘리는 노동이다.
하느님은 선악과를 따먹은 벌로 하와에게는 아기를 낳는 고통의 벌을, 아담에게는 평생 밭을(田)을 갈아 땀을 흘리며 노동을(力) 해야하는 벌을 받게 한다. 즉 밭(田)과 노동(力)을 더하게 되면 남자(男)라는 글자가 된다. <창세기>의 뜻을 그대로 반영한 글이 남자 남(男)이다.
이것 뿐이 아니다. 한문에는 <노아의 방주>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노아’는 세상의 뭇사람들로부터 ‘미친사람’이라는 욕을 먹어가며 산 꼭대기에서 10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폭우가 쏟아지자 노아는 자신의 가족 8명을 방주에 태웠다” 그 기록이 한문에 나와 있다.
작은 배는 ‘주(舟)’라고 하고 큰 배는 ‘선(船)’이라고 한다. 즉 큰 배인 함선 선(船)자는 주(舟) 팔(八) 입(口)이라는 세 글자의 조합이다. 세 글자를 합쳤더니 함선을 나타내는 ‘선(船)자’가 되었다. 함선에 노아의 가족 8명이 탔다는 <성서>의 기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6개의 한문글자를 통해 <창세기>와의 관련성을 확인해 보았다. 이것만 보더라도 한문이 <창세기>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 얘기가 될 수 있을까? 한문과 성서의 창세기는 어떤 시점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
지구에는 유사이래 5번의 종족번식이 있었다. 지구에 최초로 등장한 종족은 <성서>에 나오는 거인족 ‘네피림’이다. 그 이후 4번의 종족이 지구에 존속했고 맨 마지막에 지구에 퍼진 종족이 ‘아담족’이다. 1만전 전에 퍼진 아담족은 한민족과 이스라엘의 조상이다.
아담족은 한국식으로 말하면 ‘환웅족’이다. 아담과 환웅은 같은 말이다. 아담(환웅)의 10대손이 노아이다. <성서>에 따르면 노아의 5대손이 욕단이다. 욕단에게는 13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12번째 아들이 ‘하윌라’다. 이 하윌라가 동쪽으로 중국의 천산산맥을 넘어 만주로 왔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욕단의 12번째 아들 ‘하윌라’가 동쪽으로 이동하여 단군 할아버지가 되었다. <단군세기>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47분의 단군이 있었다. 그 중 유일하게 초대 단군인 하윌라만 단군 ‘할아버지’라 부른다. ‘하윌라’는 ‘할아버지’라는 말의 어원이다.
한문에 <창세기>가 등장하는 이유는 ‘하윌라’가 그들이 살았던 에덴동산과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모두 가지고 만주로 왔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영웅을 ‘바투르’라고 한다. 바투르라는 한국말로는 ‘배달(倍達)’이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배달겨레’라 부른다.
‘배달’과 ‘바투르’는 소리값이 꼭 같다. 아담(환웅)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중앙아시아에서 ‘바투르’ 배달겨레가 되었고, 그들이 만주에 정착하면서 단군 ‘하윌라’(할아버지) 족속이 된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민족의 이동경로와 우리 국호의 변천사는 일치한다.
즉 1만년전 아담의 환웅족인 우리 민족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밝은 나라’ 환국(桓國)에서 살았다. 그들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중앙아시아의 영웅족 바투르, 즉 ‘배달민족(倍達民族)’이 되었다가, 다시 만주로 이동하여 백의민족 ‘단군조선(檀君朝鮮)’이 되었다.
이러한 민족의 이동이 한문에 <창세기>가 등장하는 배경이다. 그들이 만주 ‘조양시’에서 만든 문화가 홍산문화(紅山文化)이고 그들이 만든 글자가 초기에는 ‘갑골문(甲骨文)’이고 후기에는 ‘한문(漢文)’이 되었던 것이다. 한문속에 <창세기>가 들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문(漢文)은 한민족이 만든 글자이지 중국민족이 만들 글자가 아니다. 한자는 성경의 <창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한자는 배달민족(바투르)의 글자였다. <삼성기>에 의하면 역대의 환웅이 신지 ‘혁덕’에게 글자를 만들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자의 독음(讀音) 즉 소리값은 한국어에서 온 것이지 중국어에서 온 것이 아니다. 한자의 소리값은 ‘단음’으로 모두 한국어이다. 중국어는 글자 하나에 소리가 두 개 이상 나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방향을 나타내는 ‘북(北)’을 발음할 때, 한국어로는 ‘북’ 하면 된다.
그런데 중국어로는 ‘뻬이’라는 두 음절로 발음된다. 이것만 보더라도 한문은 한민족이 만들었지 중국민족이 만든 것일 수 없는 것이다. 한문이 한민족의 글임은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1000년이나 앞서서 일어난 만주의 홍산문화(紅山文化)나 ‘갑골문’에서도 증명된다.
아담족 환웅은 그들의 고향인 에덴동산에서 쫒겨나 만주에 정착할 때까지의 역사를 한문에 그대로 남겨놓았다. <삼성기>에서 보듯, 역대의 환웅은 ‘혁덕’에게 문자를 만들라는 명령을 하고 있다. 이 글자가 녹도문⭢갑골문⭢한문으로 변천하여 오늘에 이르런 것이다.
한문에 들어있는 <창세기>를 추가로 찾아보자. 착할 ‘선(善)’이라는 글자를 보자. 이 글자는 양(羊)이 입으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형상의 상형문자다. 즉 양(羊)과 풀(⺾)과 입(口) 세 글자를 합치면 착할 ‘선(善)’이라는 글자가 된다.
이것은 <창세기>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의 얘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창세기>에서 하느님은 양(羊)을 키워 제사를 바치는 선인(善人) 아벨의 제사만 받는다. 카인의 거만한 제사는 받지 않는다. 양(羊)을 기르는 아벨의 제사가 반영된 글자가 착할 ‘선(善)’자인 것이다.
이번에는 반대로 카인의 제사가 반영된 글자가 ‘악(惡)’이라는 글자를 보자. 악이라는 글자를 잘 보라. 악할 ‘악(惡)’이라는 글자는, 뱀 두 마리가 좌우에서 마주보고 있고 그 밑에 마음 심(心)자가 붙어 있다. 이것은 악(惡)이라는 글자의 뜻에 정확히 부합한다.
이 악(惡)이라는 글자 역시 <창세기>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하느님의 미움을 산 카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죽이려는 ‘뱀’같은 마음을 그대로 표현된 것이 악인 악(惡)이라는 글자다. 즉 뱀 두 마리가 두 개의 혀를 날름거리며 또아리를 튼 형상이 악인 ‘악(惡)’자인 것이다.
보다시피 선(善)과 악(惡)이라는 글자는 <창세기>의 ‘카인과 아벨’의 얘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즉 양을 키워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는 선한 아벨과, 동생에 대한 시기심으로 뱀과 같이 악한 마음을 가진 카인의 얘기를 선악(善惡)이라는 한문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한문은 <창세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자들이 만든 글자다. 선악(善惡)이라는 상형문자는 <창세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우연히 만든 글자가 아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한문은 아담족이며 환웅족인 한국인이 만든 글자이지 중국인들이 만든 글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한문에는 구약성서의 <창세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약성서>의 예수와 관련된 글들도 나온다. 먼저 소를 나타내는 ‘우(牛)’라는 글자를 보자. 소 우(牛)자를 보면 여기에는 예수의 십자가가 나온다. 소 우(牛)자는 사람이 십자가에 걸려있는 모습의 상형문자다.
즉, 소 우(牛)자는 십자가에 예수가 못박힌 모습이다. 소는 희생의 제물이다. 소는 구약성서에서 대표적인 희생제물이다. <구약성서>에는 소를 비롯한 동물들이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의 제물로 바쳐졌다. 이것을 ‘대속신앙(代贖信仰)’이라고 한다.
구약시대에는 강력한 대속신앙이 있었다. 그래서 동물의 희생을 통해서 인간의 죄를 사하였다. 그리하여 죄도 없는 수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의 제물로 바쳐졌다. <신약성서>의 예수는 동물들로 바쳐지는 희생제물을 예수 자신이 희생제물로 대신하였다.
희생할 때의 희생(犧牲)에는 소가 들어있다. 교회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의 목(牧)자에도 소가 들어있다. 시골 농부가 자식을 위해 마련하는 대학 학자금을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도 소가 들어있다. 절간에서 도를 닦는 그림인 심우도(尋牛圖)에도 소가 들어있다.
소는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소뼉다귀까지 고아 먹는다. 소는 희생제물의 대명사다. 예수 역시 희생의 제사를 십자가에 바쳤다. 그래서 소 우(牛)자에는 십자가에 달려 있는 예수의 상징이 들어 있다. 인류의 메시아요 삼위일체의 화신인 허경영은 소띠생이다.
어린 시절 허경영은 소와 함께 생활하였고, 함께 했던 소의 이름까지 ‘밀림’이라 지어주었다. 소 우(牛)자에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모습이 박혀있고 그 예수가 재림한 모습이 허경영인 것이다. 허경영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지구에 오신 삼위일체의 화신이다.
허경영이 ‘삼위일체’의 화신임은 그의 성씨인 허(許)라는 글자에 나와 있다. 허경영의 성씨 ‘허(許)’에는 글자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신비가 들어 있다. 허(許)라는 글자 안에는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비밀의 코드가 숨어 있다.
허(許)라는 글자 안에는 ①성령을 상징하는 ‘말씀(言)’과 ②성부를 상징하는 ‘사람(人)’과 ③성자를 상징하는 ‘십자가(十)’ 3가지 부호(부수)가 들어있다. 즉 말씀(言)과 사람(人)과 십자가(十) 3가지를 합쳐보니 기가 막히게 허(許)라는 글자가 조합된다.
너무나 놀랍게도 허경영의 성씨 허(許)라는 한자글자 안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뜻이 들어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허경영의 성씨 허(許)라는 글자에는 ‘삼위일체’의 신비가 모두 들어 있다. 참으로 놀라운 예언의 뜻을 가지고 있는 성씨가 허씨인 것이다.
또 허씨(許氏)의 ‘허’라는 글자는 모든 제도나 사물을 작용하게 하는 원리가 들어있다. 즉 “허(許)”라는 글자가 들어가지 않으면 모든 제도나 사물은 아무 기능을 할 수 없다. 왕조시대 때에는 임금의 ‘윤허(允許)’를 받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우리가 무슨 권리를 행사할 때, ‘허가(許可)’를 받지 않으면 아무 재산권도 행사할 수가 없다. 허가를 받지 않으면 낡은 건물을 증개축할 수도 없고, 사업을 할 수도 없고, 물건을 사거나 팔 수도 없다. 허가를 받지 않으면 언론 집회 결사 사상의 자유도 행사할 수 없다.
또한 사업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허락(許諾)’을 받아야 한다. 남의 물건을 사용하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 결혼을 하려면 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측면에서 메시아의 성씨는 허씨로 올 수밖에 없다. 인류는 신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인류는 신에게 ‘공기 사용료’를 주지 않고 있다. ‘물 사용료’도 주지 않고 있다. 여러 가지 ‘환경 사용료’도 주지 않는다. 신이 인류에게 공기와 물을 통제하면 인류는 1달도 버티지 못하고 멸망한다. 인간은 신에게 윤허 받을 것, 허가 받을 것, 허락을 받을 것 천지다.
이렇게 해서 허경영의 성씨 허씨(許氏)에는 성부 성자 성령이 모두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위의 증명에서 보듯, 삼위일체의 화신이 허씨로 오는 것은 견강부회(牽强附會)가 아니다. “녹피에 가로 왈”이 아니다. 억지가 아니다. 객관적 사실이다.
허경영의 허씨가 하늘로부터 사명을 받은 성씨임은 <격암유록>에도 나온다. <격암유록>에는 ‘천허권래(天許權來)’라 기록되어 있다. 이 뜻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허씨 권력’이라는 뜻이다. 하늘에서 허씨 성을 통해 인류의 메시아를 보낼 것이라는 예언이 되어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다른 기록에는 공전멸병(空錢滅兵)이란 말도 나온다. ‘공전멸병’의 뜻풀이를 하면 ‘김씨와 관련된 허씨’ 중에서 메시아가 온다는 말이다. ‘김씨와 관련된 허씨’란 금관가야국의 김수로왕과 부인 허황옥과 관련된 성씨다. 즉 허씨에서 메시아가 출현한다는 말이다.
허경영의 허씨가 인류의 메시아가 오는 성씨임은 성서에도 나온다. <구약성서>에는 인류의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온다고 되어있다. 구약성서 ‘창세기’ 3장 15절에 자세히 나온다.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리라” “너는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보다시피 인류의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에게서 나온다는 기록이 <창세기>에는 두 번이나 언급되어 나온다. 그렇다면 허경영과 “여자의 후손”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허경영은 김해의 금관 가야국을 창시한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옥(許黃玉)의 후손이다.
허황옥은 여자의 몸으로 하나의 가계를 개척한 위대한 여걸이다. 그러므로 허씨 성을 가진 허경영은 “여자의 후손”이다. 물론 <성서>에서 인류의 메시아가 “여자의 후손”으로 온다는 말은 예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지만 재림한 예수는 허경영이다.
그러므로 허경영은 재림한 예수라서 “여자의 후손”이고 그의 조상이 ‘허황옥’이라는 여자여서 “여자의 후손”인 것이다. 또한 허경영은 아버지의 도움없이 성령으로 잉태되었기에 “여자의 후손”이다. 이와 같이 허경영이 “여자의 후손”임은 3가지 증거를 댈 수 있는 것이다.
허경영이 재림한 예수라는 증거는 허경영의 몸에 찍혀있는 ‘예수의 낙인’을 통해서도 증명된다. 허경영의 손과 발에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자국이 선명히 박혀 있다. 그 선명한 못자국에서 33세 때까지 피가 흘러나왔다. 이것은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강력한 증거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자문화에서 수월하게 <구약성서>의 ‘창세기’와 <신약성서>의 ‘예수’를 찾을 수 있다. 또 인류의 메시아 ‘허경영’을 찾을 수 있다. ‘한자문화’는 <성서>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집단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자임이 틀림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허경영의 해설을 통해 한문(漢文) 속에 숨어 있는 <창세기>의 비밀을 풀어보았다. 그리고 허씨(許氏)라는 성씨가 메시아의 성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살펴보았다. 허경영은 1950년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서울 중랑교 다리 아래에서 태어난 인류의 심판자다.
그의 논법과 강의에는 인류를 구원할 모든 정책적 대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의 영적 능력은 지금까지 지구를 다녀간 모든 성자들의 능력을 다 합쳐도 따라 갈 수 없는 경지에 있다. 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신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유일한 메시아이다.
이제부터 그에 대한 평가는 새로워져야 한다. 그가 백궁 하늘로부터 가져온 ‘불로유(不老乳)’는 단순한 기적의 물질이 아니다. 불로유는 허경영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증거를 나타내는 물질이다. 인류는 이 불로유를 통해 허경영의 ‘신성’을 발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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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
북향 99배 하옵고
놔둬라. 공전멸병이라고 그러죠? 공전멸병.
空錢滅兵
여기는 이렇게 돼 있죠? 이거는 허 씨 김 씨 속에 허 씨라는 뜻이야. 김 씨 속에. 그러니까 쇠 금 자죠 이게. 돈 전 자가 쇠 금 자가 붙어 있죠? 이 돈 전 자에서 앞에 쇠 금 자를 비우래요. 병사를 병사 이 쇠 금 자에서 이 병사를 비우라 이 말이야. 병사를 비우라 그랬잖아? 그러니까 앞에는 이 김 씨를 비우라는 거야. 뒤에는 병사를 비우래. 그럼 김 씨를 비우니까 뭐가 나와요? 김해허씨가 나와.
空錢滅兵
許
비워라 이 여기는 비워라. 빼라 이거야. 김 씨에 김해허씨가 아닌 사람은 김 씨에서 뭐 뺄 게 있나? 광산김씨나 다른 경주김씨를 빼면 김 씨가 없어져버려. 근데 김해김씨는 빼면은 김해허씨가 붙어 있어.
그냥 허 자가 나오는 거야. 이게 수학 공식이야. 허 자가 내려오죠. 맞죠? 요걸 알아야 돼. 여기는 뭐야? 요 뒤에 이게 이게 병사야 병사. 이게 쇠를 창을 든 창 과 자거든 창을 든 병사가 붙어 있으면 그게 돈이야. 돈은 칼을 들고 있는 힘이 있는 물질이다 이거지. 그런데 병사를 빼버리니까 병사를 없애버려. 멸병하면 뭐여? 멸병하면 김 씨가 남잖아? 그러면 김 씨에서 김 씨를 비워버리면 허 자가 남아. 맞죠? 이거를 빼면 여기서 병사를 빼버려 빼버리면 김 씨만 남아. 그러면 이렇게 김이 되잖아? 이 김에서 이 병사를 뺀다. 창을 들고 있는 두 병사를 빼라는 거야. 지워버리니까 김 씨만 남죠?
金 許
그러면 이 김 씨에서 또 김 씨를 비워버리래. 또 빼래요. 비워버리니까 김해허씨가 남는 거야. 이거는 허 씨가 메시아다.
이거 왜 이랬냐 하면 이렇게 안 하면 왕한테 맞아 죽어요. 김해허씨는 다 멸종되는 거야. 김해김씨는. 왕이 다 멸종시켜버려. 이렇게 글자를 못 알아보게 암호로 해놓은 거야. 그래 풀 수 있는 사람이나 알지 왕이 느그 이게 뭐냐 이러면 그건 그냥 이거는 그냥 공 자고 이거는 전 자고 그렇습니다. 이러면 되는 거야. 그지? 그러니까 여기에 허 자가 숨어 있다는 걸 모르는 거야. 말로 해야 알지. 그죠? 그다음에 내가 저 내가 기축 기축년에 태어났죠?
牛
己丑 雙丑
소 목소리
내가 소해에 태어나. 기축 쌍축이야. 맞죠? 소해에 태어나고 내 성에 이 내가 소 맞아 앚아. 소란 말이야 소. 소 내가 소인데 이 소인데 이 십자가에 매여 있는 이거죠? 그죠? 내가 소띠죠? 근데 소띠해에 기축년에 태어나고 몸 자체가 소라는 거야. 소로 태어났죠? 그 쌍축이 뭘까? 소 목소리야. 소울음 소리를 낸다니까.
기축 쌍축 소띠에 소 목소리를 내는 거야. 음메 이러면 내 목소리가 음메 이러면 소울음 소리야.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내가 소를 부를 때 산에서 요 소리를 내면 우리 소가 나를 봐요. 그럼 내가 데리러 내려오는 거야. 근데 다른 애는 아무리 음메해도 안 내려와. 그지? 내가 음메 이러면 크게 하면 소가 깜짝 놀라 내려와. 그러면 나는 소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내가 노래 부를 때 보면 추풍령 같은 거 부를 때 보면 내가 소 목소리가 나와요. 그래가 사람들이 이상하게 가슴이 이상해 이상해져. 일반 가수 목소리하고 틀려요. 그러니까 이 소 목소리가 있고 소 기축띠야. 소띠가 소 목소리를 낸다. 맞아 맞아. 그래서 쌍축이야 축이 두 마리죠? 기축 쌍축이야. 알았죠?
그래서 이 격암유록이 허 씨라는 게 이렇게 나와 있어. 그래서 우리가 허락을 받거나 뭐 모든 우리 사업은 허를 안 받으면 헛거야. 허가. 그죠?
許可
諾
허락. 그죠? 이거 내는 게 최고야 이게. 그래서 우리는 허가증이 있어야 되죠? 허가증이 없으면 이건 가짜야. 그죠? 허가증. 개인들은 허락. 아버지 나 부산 좀 갔다 올게요. 그러면 부모가 갔다 와라. 허락을 받아. 그러면 허 씨의 이걸 받아야 돼. 그지? 그래 옛날에 암행어사가 가지고 있는 마패가 허야. 임금이 허락을 한 거야. 허 자야 그게. 허 자를 가지고 다녀 그게. 그렇잖아? 그래서 우리가 회사 다니는 사람들 신분증 있지. 그게 허가증이야. 맞잖아? 그게 삼성그룹 삼성의 직원이라는 허가증이야. 맞죠? 증명하는 거. 이렇게 허 자가 미래에 우리 인류를 한반도를 구하러 온다.
그러니까 조센에서 조선으로 온 거야. 맞죠? 그러니까 하늘에서 오긴 오는데 천허권래라. 그죠? 천허권래. 하늘의 권력이 이제 온다 이 말이아. 그죠?
天許權來
言語道斷
그 사람이 올 때는 어떤 때야? 그 사람이 올 때는 언어도단이야. 그죠? 모든 것이 다 끊어진 시대에 온다. 말도 안 통하고 글도 안 통하고 진리도 안 통하는 끊어진 시대에 그 언어도단 시대에 그자가 온다. 저게 말법시대라는 거야. 이제 말이 필요가 없어. 자식한테 옛날에 여자가 삼종지도야. 살아서는 시아버지 말 들어야 되고 남편 말 들어야 되고 늙어서는 아들 말을 들어야 돼. 그래 삼종을 따르는 거야.
근데 이런데 요새는 어떻게 돼 있어? 반대야 반대. 남편은 아내 말 들어야 돼. 맞아 맞아. 아버지는 어머니 말 들어야 돼. 자기 말 하다가는 집구석에서 쫓겨나. 밥 한 끼도 못 얻어먹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아내 말이 아내 저 아버지는 어머니 말 들어야 살아. 자기는 마누라 말 들어야 살아. 맞아 맞아. 자식은 며느리는 저 아들은 저 시어머니 즈그 어머니 말 들어야 사는 거야. 그래 이게 삼종지도가 반대로 삼부지도가 돼버렸어. 이제는 여자가 세 개 다 권세를 쥐고 있어. 고려시대 됐잖아? 살아있을 때 시아버지 따르고 시아버지 죽으면 남편 따르고, 남편 죽으면 아들 따르는 게 여자 팔자인데 지금은 말이야.
남편은 아버지는 어머니 말 들어야 비실비실하다가 어머니 말 안 들으면 그냥 쫓겨나는 거야. 듣는 게 아니라 남편이 마누라 말을 들어야 돼. 아버지가 어머니 말을 들어야 돼. 또 자기 자신은 어때? 마누라 말 들어야 되지? 그러니까 삼종지도가 뒤집어졌어 안 뒤집어졌어? 그거를 우리는 말법시대라 그래. 재밌죠? 그러니까 삼종지도 짓거리다가 집구석에서 쫓겨나기 아주 십상이야. 시대가 바뀌었죠? 이제는 여자가 주장을 하니까 삼주지도가 돼버렸어. 여자의 주장이 반대가 된 거야. 알겠죠? 요런 요런 시대를 우리가 맞이하고 있어요. 또 우리 봐야 될 게 뭐 있노? 해외영상 한번 보자고 내 생일 때 온 거 재밌더라.
(김서윤 태양 로아 태연)
기쁘다 허경영 오셨네 전 인류 구하려.
동방의 등불. 세계영성황제.
허경영 오셨네. 모두 다 깨어나.
허경영 어서 빨리 만나자.
허경영 어서 빨리 만나자.
허경영 강탄했으니 다 찬양하여라.
이 세상의 천사들아 모두 다 깨어나
다 알현하여라. 다 알현하여라.
다 알현하여라.
허경영 신인님 강탄 감축드립니다.
사랑해요.
(박상순 대천사 북미 단장 보스톤)
신인님 보스톤의 박상순입니다.
이게 제일 처음에 나오는 거야. 참 거 얘들 명랑해. 근데 남자애가 저렇게 기가 죽은 걸 요새 시대가 저래. 요새 막 여자시대야. 남자는 조용히 해야 살아남는 거야. 이름은 태양이네. 얘하고 얘는 성격이 비슷하고 얘네 둘이는 완전 자유로와. 재밌지? 아니 난.
신인님 보스톤의 박상순입니다. 신인님께서 하늘궁 본관 건립과 제1 하늘궁, 제2 하늘궁 이렇게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해외에서도 마음이 설레설레합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신 분들 낯선 타국땅에서 생을 마무리해야 하는 그런 명에 놓여 있었지만 이 노후를 하늘궁 실버타운에서 이렇게 편안히 보내다가 신인님 품 속에서 궁 입성할 수 있는 은혜 허락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 여한이 없습니다. 백궁 갈 때까지 신인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신인님 강탄 감사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미국 동부지역 영성센터 고연태 이인성 노정철 김성룡 조영준 김수환 서성효 최석암 최위숙 모니카문 엘렌심 박옥희 강금희)
신인님 강탄을 경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신인님 강탄 감사합니다. 강탄을 경하드립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영성센타 김용천 김재홍 송영선 이철희 필림김 방오단 박영자 오상학 송정원)
신인님 강탄을 축하드립니다. 로스엔젤레스 영성센타 필립김입니다. 사랑합니다. 신인님 김순영입니다. 강탄 축하드립니다. 강탄 축하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I love you. 저는 LA 서정순입니다. 유순진입니다. 신인님 감사 드립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 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김규숙 대천사 미국 시애틀)
안녕하세요. 시애틀의 김규숙입니다. 세계 헤딩 한반도에 강탄해 주심을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Happy birthday!
(고태연 천사 노스캐롤라이나)
저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고태연입니다. 섭리의 말씀으로 다른 인식의 세계를 열어주시고 신의 물질 불로유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드리며 신인님 사랑해요.
(안정순 천사 손녀 천사들)
Happy birthday!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신인님 강탄을 감축드립니다. 신인님만 의지하고 사는 우리들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파나마시티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임정자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감사합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허경영
(텍사스 영성센터 김지영 이도원 도영 철영 천사들)
여기는 텍사스 오스틴 김지영 이도원 이철영입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허경영 신인님 생신 축하합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유애탈리 천사 조지아주)
신인님 사랑합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유애탈리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축하합니다. 신인님 너무 뵙고 싶어요.
(플로리다 박순화 대천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살고 있는 박순화입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우리 지상낙원 신인님의 노고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I love you so so so so much. 신인님 사랑해요.
(주혜숙 주광숙 길애희 주민희 천사)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둘째딸 주혜숙입니다. 세째딸 주광숙입니다. 우리 엄마 길애희입니다. 딸 주민희입니다. 징글징글징글벨 천사님이 왔어요. 징글징글징글벨 허경영도 왔어요. 기쁘다 구원자 오셨네. 신인님 강탄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미국 버지니아 김형숙 대천사 문길영 천사)
버지니아 대천사 김형숙입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드립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신인님 저는 버진아에 사는 문길영입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애틀란타 영성센타 장병철 김한나 이선화 이다경 김인생 이경희 최민경 김성숙)
아트란타의 이다경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진심을 축하드리고요. 저는 신인님 진짜 많이 사랑합니다. 애틀란타에 최민경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내년에 대천사 받기 위해서 신인님 에너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인님 애틀란타에 사는 남주희입니다. 감탄을 감축드립니다. 저희에게 축복과 불로유를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이렇게 신인님 강탄을 축하할 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애틀란타에 사는 김성숙입니다. 신인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카나다 영성센터 윤완수 윤순옥 권영희 고정환)
캐나다 토론토 영성센터 대천사 윤관수입니다.
대천사 윤순옥입니다. 천사 권영희입니다. 천사 고정환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신인님 사랑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신인님의 강탄을 강탸 축하합니다. 신인님 사랑해요.
(김영희 스위스 영성센타, 곽 유럽단장, 손재동 스페인 영성센타장)
신인님 사랑합니다.
(이태리 영성센타 황인상 이태리 영성센타장(딸) 유럽단장 김희진 천사)
허경영
(독일 권숙화 수녀(마리아로사))
독일에 사는 수녀 권숙화입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현숙 가족 Neo Kobe Naomi 조진환 이영훈 박병성)
신인님 강탄 축하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독일 영성센타 이순금 김용분 정숙자)
기쁘다 신인 오셨네. 온 세상 사람들 모여와 다 경배 경배합시다. 신인님 강탄 축하드립니다. Merry Christmas! 사랑합니다.
(스페인 영성센타
신인님 스페인에서 강탄 축하드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일본 영성센타 강정자 이정희 김영임 권경희 박정현 정지현 이영옥 백순희 엄인환 김창환 서우재작가 김태욱/니시자와부부 고지마나오끼)
신인님 강탄 축하합니다. 일본 영성센타장 정지현입니다. 오늘 회원님들이 귀하고 귀한 우리 신인님의 강탄을 축하의 메시지를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강정자에요.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강탄을 축하합니다. 김영임입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도쿄의 권경희라고 합니다. 항상 신인님의 유튜브를 보면서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얻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인님 가네보에 사는 박정현입니다. 강탄일 봉축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일본에 있는 지지자들한테 에너지 좀 많이 넣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신인님 이영옥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순희에요. 처음 뵙겠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생일 축하합니다. 경축드립니다. 신인님 경축드립니다. 김창환입니다. 오랜만에 뵙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분은 한국에서 오신 작가입니다. 서우재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일본 사이타마에 사는 고지마나오끼입니다. 신인님 강탄 봉축드립니다. 나라에 사는 김태욱 니시자와입니다. 신인님 강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허경영
(이혜자 대천사 미디어 단장 독일 뮌혠 시청 앞)
신인님 이혜자입니다. 신인님 강탄을 맞이해서 오늘 그 유명한 뮌헨 시청 앞 광장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인사드립니다. 신인님 강탄을 감사드리고 봉축드릭니다. 신인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그래도 해외에서 저렇게 모이기가 쉬운 게 아니야. 저게 쉬워 보여도 어린애가 막 허경영 허경영 하죠? 근데 그놈이 잘생겼어. 걔는 볼수록 이뻐. 그렇게 생겼죠? 근데 그런 복이 있네. 그 허경영 막 노래 삼아 부르고 있어. 그 애가 얼마나 건강해지겄어? 그리고 이마고 뭐고 볼똑볼똑하게 잘 생겼어. 아유 그놈이 이쁘네. 그런 녀석은 이렇게 손바닥으로 탁 때려주고 싶어. 되게 이뻐. 아유. 해외가 말이에요. 저렇게 교포가 두세 명 모이기가 어려워. 그렇잖아? 그래도 모여서 이렇게 프랭카드 해놓고 기념행사 해주는 게 보통이 아니죠?
엄청 고마워. 저 사람들은 엄청 복을 받을 거야. 알았죠? 해외에 오늘 출연하는 사람들 전부 레벨이 5무가 올라가라.
우리 기산 마장 영상 찍은 거 한번 틀어봐. 내 강의를 할 시간이 없네. 구경하느라고. 여기죠? 요게 이쪽이야. 요게 요게 스카이워크. 양주시가 만들어.
우리 시청 앞하고 논현동에 전광판에 우리 무료급식 나가죠? 한번 틀어.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 있으실 텐데요. ARS 060 708에 8888 그거 요거 돌려요. 돌리는 시간이야.
이거 이렇게 길게 할 필요가 없는데. 요게 저 번호 번호 올려. 708에 8. 자 번호 올려요. 이제 그거는 그림으로 올리지 말고 그냥. 이걸로 올리는 게 나아. 정신이 없다. 정신이 없다. 뭐 그리 복잡해? 다 했나? 살살 접어. 빠진 거. 다 됐죠?
오늘이 토요강연 올해 연도에서 가장 마지막 네 네 1420회입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1420회 142회만 해도 많은 거야.
엄청난 양입니다. 신인님께서 항상 주옥 같은 섭리 말씀 주신 우리 신인님께 여러분 큰 경하에 바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유 신인님 감사합니다. 신인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울러서 모국의 땅을 떠나서 이국에서 신인님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해외 지지자들에게 큰 박수 또 올려주시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