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불로경제’가 세계를 제패한다》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일견폐형/백견폐성(一犬吠形/百犬吠聲)
개 한 마리가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라 짖으니, 온 동네 개가 따라 짖는다.
●일인전허/만인전실(一人傳虛/萬人傳實)
한 사람이 헛소문을 퍼뜨리니 만 사람이 진실인 것처럼
동네방네 떠들어 댄다.
어릴 적 시골집에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런 경험을 한 일이 있을 것이다. 동네 개 한 마리가, 달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라 짖으면, 온 동네 개들이 따라 짖는 경험 말이다. ‘일견폐형/백견폐성’이란 후한시대 ‘왕부’의 <잠부론>에 나오는 말이다.
허경영에 대한 언론 방송사들의 공격이 파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그간 잠잠하던 언론과 방송들이 허경영과 하늘궁에 벌떼처럼 달라든다. 그들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죄없는 허경영을 또 물고 늘어지는 것일까? 참으로 한심한 언론들의 일견폐형(一犬吠形)이 꼴사납다.
2023년 11월 26일, A라는 노인이 하늘궁 호텔에 와서 묵은지 하루만에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 노인의 죽음에 대해 언론과 방송들은 이 80대 노인이 하늘궁의 불로유를 먹고 사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엉터리 보도였다.
그로부터 25일이 지난 2023년 12월 21일, 케이블 방송사인 J방송사가 허경영과 불로유를 공격하는 엉터리 방송을 또 내보냈다. 이번에는 간암을 앓던 60대 B씨가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다가 치료기회를 놓치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엉터리 보도다.
2023년 12월 22일에는 M방송사의 고발 전문프로에서 또 허경영과 불로유를 공격하였다. 전날 J방송사가 방영한, 간암에 걸려 죽은 B씨의 죽음에 대한 재탕방송이었다. 그리고 M방송사는 수사가 종결되었던 80대 남성 A씨의 죽음에 관해서도 재탕방송을 하였다.
부끄럽게도 M방송사는 80대 A씨의 죽음의 경우 완전 헛다리를 짚는 보도를 하였다. 즉 80대 A씨의 죽음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혐의없음’으로 판정이 나서 수사가 공식 종결된 것이었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 탓인양 보도를 했다는 것은 민사상의 고발감이다.
이번 M방송사와 J방송사가 허경영이나 하늘궁의 비리를 밝혀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법에 저촉될 만한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었다. 두 방송사는 허경영의 안티들이 주문한 여러 의견들만 일방적으로 홍보해 주었던 것이다.
그간 허경영은 모든 일에 중도의 입장을 견지해 왔다. 예를 들어 허경영이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했다하더라도 정치권 전체에 대한 비판을 했다. 정치인 개인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들과 방송사들은 왜 날을 세우고 허경영과 하늘궁을 음해하는가?
심지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때는 허경영의 국민여론 지지도가 본격적으로 5%를 돌파하고 승승장구하자 정치권과 언론들은 허경영을 여론조사에서 빼버리는 초헌법적 엉터리를 저질렀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민주주의의 종말사태를 우리는 목도하였다.
사실이지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폭거를 자행한 것이다. 세계 정치사상 가장 치욕적 선거를 치른 것이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였다. 허경영은 그런 모욕을 당하고도 허허롭게 웃고 그 사건을 무마시켜 주었다.
이번 M방송사와 J방송사의 조작영상 사건도 허경영은 또 용서하자는 요지의 강연을 하였다. 과연 신인 허경영은 대인 그 자체였다. 허경영은 100% 가짜방송에 직격탄을 맞고도 의연했다. 2023년 12월 23일과 24일 허경영은 다음과 같은 요지의 강연을 하였다.
“허경영 지지자들은 이번 M 및 J방송사의 조작보도를 이해해야 한다. 방송사는 시청률을 먹고 산다. 방송국 PD들과 제작진들은 시청률이 오르지 않으면 목이 달아난다.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허경영을 희생제물로 삼은 것이니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자”
이 글을 써고 있는 필자는 신인 허경영의 그 말에 감동을 받아 지금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하다. 그가 아무리 신인이기로서니 그런 용서의 말을 하기는 사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두 방송사가 저지른 방송이 너무나 가짜였고 그들이 남긴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인생여정은 봉사의 삶 그 자체였다. 그래서 2023년에는 영예의 <유엔 평화봉사단 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신인 허경영 총재가 이런 큰 상을 받았는데도 대한민국 언론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해 주지 않았다. 정치권과 언론들은 왜 그렇게 허경영에게 가혹한가?
언론 및 방송사들과 정치권은 분명히 어떤 ‘카르텔’은 형성하고 허경영을 조직적으로 박해를 가하고 있다. 그들은 허경영으로부터 폭발할 것 같은 거대한 사회변혁의 화산에 겁을 먹고 있다. 허경영이 뜨는 순간, 정치판은 뒤집어져 버릴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들은 “상씨름 판에서 ‘허참봉’이 등장하면 씨름판이 뒤집어질 것”이라는 강증산의 <도전>에 나오는 얘기를 참고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도대체 누구인가? 허경영은 1950년 1월1일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출생은 서울이지만 자란 곳은 경남 진주였다.
허경영은 아버지의 고향인 경남 진주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한다. 서울에서 야간중학교 야간고등학교 야간대학교를 졸업한다. 그는 초등학교 때 벌써 유교의 사서삼경, 유불선 등의 종교서적, 고등학교 교과 과정까지 모두 독파한 천재였다.
군대시절에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이기도 하다. 22살 때부터 서울역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급식 및 교도소 봉사를 시작한다. <주간중앙> 신문에 따르면 그는 40세까지 5개의 고아원을 운영하며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소개되었다.
37세 이후부터는 정계에 투신하여 8번의 선출직에 도전하였다. 그는 3번의 대통령 출마를 통해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내었다. 그의 33정책은 한국과 전 세계의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허경영은 미국 부시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회담하기도 하였다.
부시 대통령을 만난 사실은 그 만찬에 함께 참여했던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에 의해 증명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사실은 5명의 미국대통령 고문을 지냈던 한미동맹 ‘임청근’ 회장의 증언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이 두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은 부정되고 있다.
그간 언론들은 허경영과 하늘궁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다. 허경영이 대한민국에 공헌한 것은 한 줄도 보도해 주지 않고 오로지 허경영의 약점만 잡아 편파보도를 일삼아 왔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만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이다.
허경영은 지금 서울 종로에서 매달 1억 5천만원의 재원을 들여 밥 굶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매달 1억5천만원이나 들어가는 무료급식은 재벌들도 해내지 못하는 큰 사회사업이다. 매일 매월 무료급식을 하는 것은 세계적 뉴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또 허경영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서 세금을 100억이나내었다. 기업가들은 많은 법인세를 내지만 개인세금은 얼마 내지 않는다. 그런데 허경영은 개인세금을 100억씩이나 내었으니 해외 토픽감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허경영의 33정책은 한국의 현실정치에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허경영의 33정책이 현실정치에 반영된 것은 많다. 현재 각 지자체 별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허경영의 33정책을 응용한 것이다.
서울시와 성남시가 청년들에게 주고 있는 청년수당, 박근혜 정부로부터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주고 있는 노령수당, 각각의 지방 정부에서 주고 있는 출산수당, 현 정부가 주겠다는 약속한 육아수당 등도 허경영의 33정책 중의 일부이다.
허경영은 2020년부터는 불로유(不老乳)라는 전대미문의 식품을 만들어 온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불로유를 통해 농약과 방부제를 추방하였다. 불로유를 먹은 환자들이 각종의 암, 백혈병, 중풍, 고혈압, 당뇨병 등 난치성 질병들도 낫게 하고 있다.
허경영은 대한민국과 인류 모두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족적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언론과 방송사들은 냉소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허경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허경영에 대한 가혹한 대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허경영을 아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축출하려는 시도가 여기 저기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한국에서 내쫓은 전례를 생각하게 한다. 황우석은 억울하게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었다.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축출하는 바람에 한국의 생명공학은 수 십년간 후퇴되었다. 경제적 손실 역시 수 천조원에 달한다. 대한민국은 황우석을 잃어버리고도 얼마를 손해본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 인재를 인재로 보지 못하고 능력자를 능력자로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다.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쫓아낸 언론과 방송사들에게 묻고자 한다. 황우석의 논문이 어쨌다는 말인가? 황우석은 ‘영롱이’라는 소를 복제하였고 ‘스누피’라는 개를 이미 복제하지 않았는가? 결과가 나왔으면 되었지 논문에 하자가 있느니 하는 말이 무슨 말인가?
황우석은 노벨상 후보에 오를 정도의 한국인이 아니었는가? 왜 황우석에게 누명을 씌워 한국에서 축출하였는가? 도대체 당신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노벨상에 근접하는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낸 당신들은 죽어서 조상들 앞에 무슨 면목으로 갈 것인가?
대한민국의 언론들과 방송사들에게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 당신들은 죄 없는 허경영을 또 황우석 꼴로 만들고 싶은가? 당신들은 허경영의 ‘불로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안티들이 제공한 엉터리 썩은 우유를, 허경영의 불로유라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허경영의 불로유는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이다. 지금 허경영의 불로유를 집집마다 1천병 2천병 심지어 1만병 2만병씩 쟁여놓고 먹고 있는 사람들이 줄잡아 수 만명이다. 공영방송이라는 당신들이 이 백주 대낮에 어디에서 대고 그런 거짓말 보도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도대체 당신들은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허경영의 불로유는 이번 A씨의 죽음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유해성이 없는 물질임으로 공식 판명을 한 물질이다. K모 대학의 연구 실험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박사 교수들이 썩지 않는 물질로 ‘저장성’을 확인시켜 준 물질이다.
한국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수사대다. 이 연구소의 권위를 당신들이 무시할 작정인가? 이 연구소는 불량부정 식품류의 감정, 약물과 독극물의 감정, 변사사건 등의 감정 등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책연구기관이다.
여기에서 불로유의 ‘유해성 없음’이 공식 확인되었으니, 허경영의 불로유가 이제 온 국민의 음료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준 일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허경영의 불로유가 전 세계인의 음료가 되어 로열티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확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 한국의 언론과 방송사들은 허경영 불로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나팔수가 되어야 한다. 불로유는 인간역사 3억5천년만에 처음으로 출시된 하늘의 물질이요 신비의 물질이다. 한국은 이제 이 불로유를 앞세워 전 세계의 경제를 한국을 중심으로 재편할 기회를 마련하였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허경영의 불로화식품에서 더 화려한 꽃을 피울 것이다. 허경영이 발명한 썩지 않는 식품은 불로유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로빵, 불로식수, 불로치즈, 불로햄, 불로과일, 불로수산물, 불로육가공, 불로공산품 등 수많은 불로화식품들이 있다.
불로유 한 품목만 하더라도 전 세계 매출이 350조다.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을 10%로 잡으면 1년에 35조다. 로열티수익 10%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허경영의 불로유가 등장하면 여타의 모든 식료품 시장은 완전 초토화된다.
간단히 말해서 누가 방부제가 들어간 식료품을 먹겠는가? 허경영의 불로유가 출시되는 순간 전 세계의 모든 식품산업은 한국으로 통일된다. 전 세계의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1경이 넘는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은 1년에 1천조원을 간단하게 넘길 수 있다.
1년에 1천조의 로열티수익은 우리 정부의 1년 예산의 1.5배나 되는 금액이다.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은 당장 가능하다. 당장 내일부터 바로 로열티수익이 가능하다.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식품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허경영은 이미 30년부터 지금까지 각종의 실험을 통해 허경영의 불로유와 허경영의 불로화식품에 대한 검증을 끝냈다. 이제 우리 한국은 <허경영의 불로경제(不老經濟)>를 통해 국민소득 3만불시대를 끝내고 바로 국민소득 10만불시대를 만들 수 있다.
세계경제 10위시대를 끝내고 세계경제 1위시대를 바로 열 수 있다. 허경영의 불로경제는 망상이 아니다. 당장 실현 가능한 현실이다. 이제 허경영의 불로유와 허경영의 불로화 식품은 그만큼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실현해 내는 ‘블루오션(Blue Ocean)’ 식품이다.
허경영이 만들어내는 ‘불로경제’는 한국과 전 세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어내는 ‘달러식품’이다. 한국의 언론 방송사들은 어찌하여 불로유의 엄청난 경제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허경영은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서 농약과 방부제를 추방한 불세출의 과학자다.
인류의 과학사를 새로 쓰게 만든 장본인이 허경영이다. 허경영의 농약과 방부제 추방은 그야말로 ‘식품혁명’ ‘의약품혁명’ ‘화장품혁명’ 나아가 세계의 ‘먹거리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허경영은 모든 식품에 방부제를 몰아내고 환경을 파괴하는 농약을 추방시킨 인물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매년 적자가 나는 국민의료보험 고갈현상도 해결될 것이다. 심각지경에 있는 국가부채나 정부의 재정적자도 줄어들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농약과 방부제 없는 화장품혁명은 세계인들의 건강과 피부미용을 증진시킬 것이다.
또한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대한민국의 교육계에 혁명의 불을 질러 세계의 노벨의학상,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세계환경상 등을 모조리 휩쓸 것이다. 세계의 기업가, 과학자, 의학자, 연구자들은 허경영을 찾아 허경영이 거처하는 하늘궁의 문턱을 닳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공항과 항구는 허경영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다. 불로유를 통한 경상수지 개선 뿐만 아니라 허경영을 찾는 여행객들의 여행수지 흑자도 엄청날 것이다. 그리하여 허경영이 벌어들이는 로얄티수익은 전 한국인들을 먹여살릴 것이다.
전 세계에서 거둬들일 허경영의 총 로열티수익은 3경4500조로 추산된다. 이것이 허경영의 불로유 및 불로화 시장의 규모다. 식품시장을 넘어 비식품 분야의 로열티수익까지 합치면 허경영의 로열티수익 규모는 조(兆) 단위를 넘어 경(京) 단위로 갈 수밖에 없다.
허경영의 불로경제가 경(京) 단위를 넘을 것은 허경영의 이름자에 벌써 쓰여 있다. 허경영(許京寧)이란 뜻은 “경(京) 단위의 ‘불로경제’를 일으켜 세계경제의 안녕(安寧)을 허락(許諾)하는 이름”인 것이다. 이제 곧 <허경영의 불로경제>라는 말은 사회학적 용어로 정착될 것이다.
얼핏 경 단위의 경제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경(京) 단위의 숫자란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백억, 천억, 조, 십조, 백조, 천조 다음 단위의 숫자다. 쉽게 말하면 1만조원이 1경이란 숫자다. 현재의 세계경제는 조(兆) 단위의 경제에 머물러 있다.
이제 한국의 언론과 방송들은 국익(國益)을 생각해야 한다. 언론과 방송들이 앞장서서 허경영의 불로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첨병(尖兵)이 되어주어야 한다. 제발 한국의 언론들과 방송들은 ‘일견폐형(一犬吠形)/백견폐성(百犬吠聲)’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신의 물질이다. 그래서 허경영을 부정하고 허경영을 안티하는 자들이 만든 우유는 바로 썩어 버린다. 그만큼 허경영의 불로유는 무서운 ‘심판’의 물질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23절)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식품은 조선, 철강, 자동차, 반도체 이후 우리 민족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허경영의 불로경제>는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제패하고 모든 국가의 지도국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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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5일
북향 99배 하옵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