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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 9.
허경영 토요강연 1421회 '불로유(不老乳) 이전의 역사(歷史)와 이후의 역사(歷史)로 바뀐다!'
20240106 (129분 1초)

우리는 희망찬 청룡 해를 맞아서 신인님께 더욱더 온전히 순종하면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백궁에서 영화로운 삶을 보장받았으므로 생사에 연연하지 말고 모두가 웃으면서 밝게 생활해야 하겠습니다. 인류에게 자연의 이치를 초월한 친명한 불로유를 선물해 주신 위대하신 신인님을 모셔서 새해 첫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不老乳 이전의 歷史와 이후의 歷史로 바뀐다!'

불로유 이전의 역사. 알겠죠? 이전의 역사는 몇 년도야? 2022년이죠? 그죠? 그다음에 이제 이후의 역사는 2023년부터죠? 요 역사는 나아지죠? 마치 이 역사는 우리에가 뭐와 같아? 이거는 이거는 남편이면 이거는 마누라야. 알겠죠? 하나의 음과 양이야. 이거는 그늘의 시대야. 이거는 음. 음의 시대죠? 이거는 음의 시대고 음의 시대고 이거는 뭐여? 양의 시대 그러면 이거는 음이니까 뭐 여자라고 해야 되겠지. 그죠? 여기는 남자. 뭐 이렇게 보이죠? 이렇게 역사가 바뀌는 거야. 알겠죠?

2022            2023
陰(여자)       陽(남자)
신서기          현대
暗                  光
자유             민주          
                    
그러니까 불로 불로유 이전의 시대는 구석 신석기 시대야. 이거는 아주 신석기 시대. 우리가 뭘 잘 모를 때 그죠? 이거는 뭐여? 현대지 현대. 맞죠? 요렇게 우리가 갈라진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거는 사실은 암흑시대야 암흑시대. 이거는 광명시대야. 맞죠? 그러니까 이렇게 갈라지는 길이 있어. 여기는 자유의 시대. 여기는 뭐여? 민주의 시대. 요렇게 바뀌는 거야. 그래서 자유와 민주는 아내와 남편과 똑같아 항상 싸우는 거야. 왜냐하면 자유는 민주의 반대야. 지 맘대로 하고 싶은데 민주는 법이야. 민주주의는 법이라니까 그 말이 민주주의지 그 넉 자를 한 자로 딱 바꾸면 법이야. 법치주의. 법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가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미국 가는데 자유지. 비행기 타고 가면 되는 거 아니야 돈 있으니까. 비자 받아야 돼. 뭐 그죠? 여권이 있어야 돼. 아니 법으로 막 제재를 하네.
그러니까 자유와 민주는 반대야. 알겠죠, 민주는 뭐냐? 모든 사람이 사인을 해야 돼. 그러니까 권력은 국가에 대한민국 헌법에 보면 민주주의 민주공화국 민주주의지. 그런데 대한민국의 모든 권리는 국민에게 있고 그리고 또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 모든 권력은 국민의 권리가 아니고 권력은 국민에게 있는 거야. 국민으로 나와. 그지? 국민은 또 뭘 가지고 있어? 대한민국의 주인이야.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게 헌법 2항이야. 1조 2항이야. 그지? 그리고 1조 1항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 모두에게 있고 권력은 모든 권력은 거기에 모든이 붙어야 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대통령이 행사하는 게 아니야. 국민이 대리로 뽑아가지고 행사하는 거야. 그게 어디서 나와? 국민에게 나와. 근데 개인의 자유를 제약해. 그렇잖아? 사업도 허가받아야 돼. 뭐 여행도 허가받아야 돼.
모든 것을 통제하는 거 그것이 민주거든. 그럼 민주는 민주이 약속한 거란 말이야.

근데 개인은 그게 지배받고 싶지 않아. 그게 자유야. 자기 자유. 저 집에 시집을 들어갔다. 그러면 시집 들어가기 전에 나는 자유야. 근데 시집을 딱 들어가니까 그 집안에 법도가 있네. 아이고 며느리가 나 영화 좀 보러 갔다 오겠어요 그랬다가는 쫓겨나요. 어디 가서 다른 사람 애를 배 가지고 올려고 그러냐? 너 극장에 누구하고 가는 거냐? 느그 남편은 지금 안 가는데. 내 자유에요 이러면 되겠나? 안 돼. 그러니까 자유와 민주는 원수지간이야. 서로 그냥 물고 뜯는 거야. 그게 우리 헌법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나랑 서로 원수 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자유가 신자유가 되면 완전 개판이 되는 거야. 어 그게 뭐야? 보헤미안이 신자유주의자들이야. 걸거치는 게 없어. 세금도 안 내. 맞아 맞아. 어떤 법에도 제재를 안 받는 게 신자유주의잖아? 싫다는 거야. 그냥 나 그냥 원시인처럼 살겠는데 너 왜 법으로 민주 민주니 공산주의 싸면서 나를 줏어 얽어매? 난 그런 이념은 필요 없어. 난 내 사상대로 사는 거야. 이러면 이게 뭐여? 민주주의가 아니지. 신자유주의가 되는 거야. 거기에 플러스 민주가 붙어버리면 꼼짝 못해. 딱 구속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민주는 구속자야. 자유는 해방자야.

Exodus
脫出    自由 <- 民主   法
자유민주주의

그러니까 음 저 저 저 이거 이거 저 Es 스펠 맞나? ex 맞아. 하도 오래돼서 나는. Exodus 엑스 더스. 이게 뭐여? 이게 우리가 말하는 탈출이야 탈출. 그래 그래. 이것은 자유야 자유. 이걸 우리는 자유라 그래. 알겠죠? 이 자유가 법으로 얽매는 것이 좋아하겠나? 그게 민주주의라는 헌법으로 딱 묶어버려. 알겠죠, 민주주의의 법으로 딱 이걸 구속한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는 요놈을 구속한다 이런 뜻이야. 자유를 구속한다. 그러잖아? 그지? 근데 그 자유주의 나라가 있으면 거기 가면 그냥 완전 구속자가 없는 거지.

그리고 그 그게 무슨 말이냐면 빨가벗고 뭐 이렇게 사는 사람들 있잖아? 에덴 동산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야 거기는 자유주의야. 우선 신자유주의. 완전 자유가 있어. 누가 와서 뭐 야 너 이리 와 뭐 저리 가고 싶은 데로 가고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서 야 너 이거 두 개 따먹지 마. 선악과와 응 생명나무 따먹지 말어. 이게 뭐여? 자유주의가 아니고 민주주의가 붙어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가 에덴 동산에 탁. 근데 그 하나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재미있었지. 맞지?

그러니까 선악과를 만들어 놨다. 이거는 법을 만들어 놨다 이 소리야. 어떤 룰을 만들어 놨다. 질서를 만들었다 이런 뜻이야. 창세기는. 그 질서를 안 만들어 놓으면 둘이서 싸운다거나 이럴 때 뭐 통제가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선악은 또 알아야 되겠고 그지? 생명도 자기들이 스스로 지켜야 돼. 그 두 개의 나무를 갖다 놓은 거야. 그래 그게 민주주의냐 공산주의 나무냐 따라서 달라지는 거야. 알겠죠? 그지?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역사 정말 이 자유가 민주를 만나는 격이 이 자유가 민주가 되는 격이지. 그러니까 이 내가 불로유를 가져왔을 때는 심판 시대다 이 소리야. 법이다 이 말이야. 법이 뭐여? 심판이지. 그러니까 신인이 나타났을 때는 자유시대가 아니야.

이거는 예수가 있을 때는 자유의 시대야. 죄인을 용서하러 만나러 와. 죄인을 용서해주러 와. 죄 안 짓게. 이래 왔지. 그 예수가 왔을 때야. 맞아 맞아. 그럼 내가 왔을 때 자유냐 민주냐? 나는 법을 가지고 왔어. 여기는 법이 없어. 여기는 자기 양심의 자유야. 그지? 지 양심대로 하면 되는데 아 요놈이 뭐가 하나 붙었네. 민주 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엄격하게 법으로 통제받는 국가란 말이야. 그런데 여러분이 죽으면은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벗어나 해방되는 거야. 그걸 엑소더스라고 그래. 탈출. 죽음이 하나의 육신으로부터도 탈출 지구로부터도 탈출 자유민주주의로부터도 탈출이야. 내 말 이해 가지? 다른 세계로 가니까. 그거는 자유민주주의 이따위 거 없어. 알겠죠? 재밌지? 재밌어 없어요?

내가 꼭 초등학생 저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것 같은데 근데 내가 가리키면 귀에 쏙쏙 들어와. 들어오면서 아 이게 사물을 보는 눈이 좀 여러분이 바뀌어야 돼. 난 여러분들 보면 굉장히 어지러워요. 정말 어지러워. 신인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그게 말이 되나? 아니 신인을 누가 평가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불로유 이전의 세계는 이렇게 어두운 암흑의 세계야. 이게 과거의 세계란 말이야. 과학.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만능의 시대야 이게. 이 과학 만능이 있어 여기는 뭐여? 영성이 지배한다. 영성이 이미 오고 있어. 드라마에서도 오고 뭐 옛날에 마누라 전생에 마누라가 나타나서 뭐 어떡하고 이미 드라마에도 영성이 나오지.이렇게 영성의 상품이 되는 시대야.

그런데 우리는 잠자고 있어. 내가 지구에 올 때까지 여러분 영성 샤머니즘이나 토테니즘 정도밖에 안 돼. 엑소더스가 안 돼 있는 거여. 여러분은 탈출해야 돼. 무슨 뭘로 탈출해야 돼? 과학으로부터 과학으로부터 탈출해야 돼. 알겠죠? 과학으로부터 여러분이 못 벗어나고 있는 거야. 어머 저 우유가 왜 안 썩어? 이런 시대는 이미 갔어. 이제 신인이 나타났어. 맞아 맞아. 내가 나타났죠? 누구에게 여러분이 수만 번을 강의를 들어도 신인처럼 여러분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은 없어. 여러분들의 근본 여러분들의 근본 구조를 알려주는 거야.

우리가 어디에 있고 내가 어떤 제약을 받고 있고 민주사회의 법에 내가 눌려 있고 내 진정한 엑소더스는 여기 없어. 우리가 왕정으로부터 벗어났다 그게 엑소더스로 끝났나? 아니야. 민주라는 엑소더스가 저 저 억압이 눌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탈출. 이 진정한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는 거지. 그렇잖아? 또 북한에 가면 또 거기는 또 민주 여기하고 좀 달라. 그러니까 가는 데마다 이 이념이 탁 붙들고 있는 거야. 이념이 개인의 자유를 눌르고 있는 거지. 이게 이념이야. 이게 법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 버렸어. 이게 자유민주주의란 글자가 두 개 붙어 있다는 게 참 우스워. 그러잖아? 거기에 자유에는 꼭 민주주의라는 채찍이 붙어 있지 않으면 저 우리 자유가 지 마음대로 노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탁 이게 붙어 다녀요.

그 부부지간에 마누라가 없어 봐. 남편이 막 술집에 와서 술 퍼마시고 외박하고 호텔에 가서 자고 막 이러고 돌아다니겠지? 근데 마누라가 딱 붙어 있으면 이게 가정이라는 게 있어가지고 법이 있는 거야. 그와 같아. 그래서 우리는 허 자만 있으면 되나? 자기 성만 있으면 되나? 성 플러스 이름이 붙어 있다 이 소리야. 그지? 그래서 여기에서 허만 있을 때는 법이 없어도 돼. 맞아 맞아. 이름이 딱 붙으면 책임이 붙어버려. 책임이 있어 없어? 세금 내야 돼. 뭐 도망갈 수가 없어요. 맞지? 그래서 이렇게 성과 성과 이름으로 구분돼서 붙어버리는 게 자유와 민주주의는 성과 이름이야. 알겠지?

2022            2023
陰(여자)       陽(남자)
신서기          현대
暗                  光
자유(양심)    민주  法
科學             靈性
                     許  + 이름

누구 무슨 민주주의야? 사회민주주의입니다 그러면은 민주주의 쪽으로 더 많이 가버린 거야. 사회민주주의입니다. 그럼 이게 사회주의 아니야? 사회주의는 자유에서 자유가 좀 줄어든 걸 말해. 공동체 쪽으로 더 많이 가버려.  공동체적인 걸 더 가미하는 거야. 사회주의는. 근데 자유민주주의는 공동체적인 걸 적게 가미한 거야. 근데 그 공동체적인걸 완전히 더 많이 해버리면 공산주의가 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지? 그러니까 밥에다 물을 조금 부으면 밥이 꼬들꼬들해지고 물을 왕창 부으면 죽이 돼버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렇게 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아유 저 유치원생 가르키는 것 같으네. 아 근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맞는 말 아니야? 그지? 그러니까 아 사회주의가 뭐냐? 자유민주주의에서 민주 쪽에 더 무게를 실어버린 거. 알겠죠? 그러면 그건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거야 그거는. 사회주의가 되는 거야. 알았지? 근데 민주 쪽에다 더 많은 걸 실어버려. 그 자유가 붙은 거는 5프로의 부자들이나 특수한 두뇌를 가진 자들의 집단들 때문에 자유가 붙어 있는 거야. 맞아 맞아. 다 못살면은 머슴들만 있으면 그냥 공산주의가 되지. 공동체가 되버려. 근데 그게 똑똑한 사람들이 기득권을 주장하니까 뭐 앞에 뭘 붙여야 돼? 자유를 붙여주는 거야. 그 5프로가 그들을 끌고 가는 거야. 그러니까 5프로 때문에 자유를 앞에다 붙여줘야 그 사람들이 5프로와 공동체가 섞여 가는 거지. 근데 5프로는 공동체를 싫어해요.

근데 물건은 거기다 다 팔아먹어. 공동체에다가. 맞아 맞아. 그러면 기득 이익은 즈그 가져가. 이렇게 되면서 계속 공동체를 누르고 있는 거지. 알겠죠? 그게 자유민주주의야. 근데 그 공동체의 역할을 더 세게 법으로 만든 게 사회주의야. 개인보다는 사회가 우선이다. 이게 유럽 사회야. 거의 공산화돼 가고 있어. 유럽은 거의 공산화가 돼 있다고 보면 돼. 정치 체제가. 알겠죠?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요런 나라들은 아직까지 자유민주주의야. 그런데 유럽은 사회주의화 되어가고 있어. 거의. 맞죠? 그렇다고 봐야 돼. 소사이어티 사회주의가 우리 데모크라티 데모크라시지. 근데 거기는 소 사회주의지? 소우셜 캄뮤니즘은 완전 공산주의 공산주의지 캄무니즘은. 그쪽으로 가고 있단 말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니까 인제 정치가 뭔지 보이지? 공동체 쪽으로 많이 가면은 사회주의. 공동체적으로 완전히 가버리면 공산주의. 알겠지? 아주 쉽지. 근데 5프로의 기득권들 재산가들을 인정하면 자유민주주의. 알았지? 아유 참.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여러분들이 그냥 적당히 알고 지나가던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신인이 뭘 이렇게 하면은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그게 실제 소득에 있어. 가만히 들어보면 다른 데다 적용할 줄 알아야 돼. 이제 적용이 되지. 그러면 세상이 다시 보여. 아 이게 중국은 약간 공동체적인 게 있구나. 우리보다 더 세구나. 그러면 그거 뭐 공산주의 비슷하다 이 말이지. 그지? 그렇다고 뭐 사람 두드려 잡는 건 아니야. 모든 법이 공동체를 우선한다. 그죠? 우리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을 우선하면서도 공동체를 생각한다. 알았지? 이해 가죠?

그래서 우리 성과 이름은 서로 싸우는 관계야. 왜? 이름이 죄를 많이 지으면 이 집안 망신시켰다고 난리가 나. 그래 안 그래? 요놈이 나쁜 짓을 하면 요 집안 전체가 요걸 쳐먹어요. 저 저 뭐 성씨가 문제가 생기는 거야. 심해지면. 맞아 맞아. 그 요거와 요거와 비슷하단 말이야. 그게 불로유 이전의 역사와 이후의 역사는 이렇게 바뀌어. 이거는 불로 이후의 역사는 엑소더스거든. 뭘로부터 엑소더스일까 내가 질문하는 거야 이제. 강의 다 좀 했으니까. 뭐로부터 엑소더스일까? 아니 불로유 이후의 역사를 엑소더스라고 그러지? 이건 뭘로부터 탈출을 했을까? 과학으로부터 탈출했어. 영성으로 갔다 이 소리야.

과학으로부터. 자 과학으로는 불로유가 나올 수가 없어요. 맞아 맞아. 과학으로 불로유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팍 썩어버려. 그래 안 그래? 예수. 내가 내가 예수의 몸을 가지고 와 있지만 나는 거기에 하나님이라는 그 성부가 플러스 된 자야. 그래서 내 이름은 모든 만물을 통제해. 그 이 꽃도 생화가 아닌 것도 통제하고 생화도 통제하고 이 건물도 통제하고 여러분의 몸도 통제. 통제가 안 되는 건 하나도 없어. 그 하나의 예를 보여줄게. 자 여기에 귤 썩은 거 하고 안 썩은 거 했던 거 하고 스탠 내 이름 쓴 거 하고 다른 사람 이름 쓴 거 여기다 좀 비교해봐. 올려봐. 쟤들 가지고 있어. 찍었어. 알겠죠? 여러분들 이게 인생 강의야.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분명히 여기 뭐 예수 석가 다 썼지? 소그라테스부터 다 썼지 여기. 요게 허경영이 맞지? 맨 앞에 쓴 거. 2021년 12월 27일 시작했지. 그지? 요거 허경영 맞지? 이거는 예의상 사람들 이름을 우리가 지어놨지. 일부러 이렇게 지웠어. 영상에 이름 쓰면 자존심 상하니까. 그러나 실제는 여기 석가모니 뭐 공자 있지? 소크라테스 뭐 다 있지? 요 마리아도 있고 성모 마리아도 있고 다 있지?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어. 나를 옛날에. 근데 여기 성모 마리아가 와 있어. 저 최가 성모 마리아야. 그러면은 잘 들어요. 그런데 이 성모 마리아도 팍싹 썩어. 석가모니는 어머니 마하파자파티도 뭐 뭐 뭐 여기 여기 공자 뭐 다 썩어. 뭐 예수 다 마리아 성모 마리아 뭐 다 썩어. 알겠죠? 근데 썩은 거 한번 보여줘. 요 성모 마리아 이렇게 비참해질 수 있냐? 그래 안 그래요?

여러분 이 웃을 일 아니야. 허경영은 그대로 있죠? 이거 우리가 수정했을까? 그대로 실험한 건데 허경영 이름이 적힌 귤만 부패하지 않아. 무슨 말인지 알지? 아주 그대로 돼 있죠? 이럴 때 허경영이 이게 가짜일까? 가짜가 아닙니다. 허경경은 왜 이래 안 썩을까?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가 돼 있기 때문에 허경영의 이름은 이것은 이것은 과학을 뒤집어 엎어버린 거야. 엑소더스 했죠? 이거를 요 귤이 이거보다 작을까? 사이즈가 똑같지 않아요? 이것이 엑소드스야. 과학으로부터의 최초로 탈출을 한 거야. 이것이 우리는 엑소더스라고 그래. 맞죠?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야 이게. 자연. 맞죠?

그러니까 이 자연은 이렇게 비참하게 시드는 것이 원칙이야. 왜 이렇게 시들게 했을까? 여러분 내가 묻는다. 빨리빨리 해야 돼. 왜 시들게 했을까? 왜 저게 썩게 했을까? 그래야 또다시 귤이 자라나. 여러분 낙엽이 팍 이파리가 성하지? 그러면 그 이파리가 다시 떨어져서 썩어야 그 나무가 또 영양을 또 내년에 이파리를 올려내. 그리고 뭐여? 거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썩게 하는 거야. 맞아 맞아. 우리가 그런 법칙을 가지고 만든 거야. 그래서 잎을 쭉 만들어 냈다가 잎은 열매를 만들게 있는 거야. 그러다 그 잎이 역할이 끝나면 빨리 썩어가지고 문들어져야 거기에 박테리아가 살면서 그것이 다시 거름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인간이고 뭐든지 간에 썩어 없어져야 돼. 그게 자연의 법칙이야. 이 자연의 법칙을 어길 수가 없어. 알겠죠? 나는 마스크를 안 하니까 공기가 안 좋은가 봐. 자 이 자연의 법칙을 어기지 않은 것은 내 거 하나지? 그럼 아니 저 어긴 거는 내 하나지? 그러면 이게 자연의 법칙을 어겼으니까 액소더스라는 거야. 탈출 탈출이 된 거야. 자 이제 이해 가죠? 그다음에 쇳덩어리 쇳덩어리 띄워봐. 자 이거는 뭐여? 아연판이야 아연판 쇠
아연판. 맞죠? 이게 아연이야 아연. 아연에다 허경영 썼죠? 이건 손오공을 썼죠? 손오공은 이렇게 색깔이 변해 안 변해? 색깔이 변했지? 허경형 쓴 거는 안 변했죠? 시커매졌어 안 졌어? 여기 보면 허경영 보이죠? 여기는 뭐 보이나? 안 보이죠? H K Y 보이지? 근데 여기는 바닥이 똑같아 안 같아?

근데 얘는 바닥이 어때? 그래 이게 알루미늄이야. 알루미늄이 아니고 알루미늄 아연. 아연판이야. 이리 줘봐. 자 이게 아연판이죠? 알루미늄이야 이게 알루미늄. 그러면 알루미늄 판이 이렇게 녹이 나나? 안 나죠? 근데 여러분 이름 써놓으면 이렇게 녹이 나. 그럼 이게 자연의 법칙을 허경영은 알루미늄이 이렇게 안 닦으면 이렇게 돼. 말짱하죠? 그러니까 쇠도 내 말 듣나 안 듣나? 그러니까 자동차에다 내 스티커 붙이면 티코가 그랜저 비슷해. 그랜저에다 붙이면 뭐가 되지? 롤스 로이스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렌저에 붙으면 롤스로이스가 되죠? 그거는 뭐와 같냐 하면 돌려봐.

嬰兒期
乳兒期
幼兒期
少年期
靑少年期
靑年期
長年期
老年期

마치 뭐와 같냐 하면 영아기 영아 어린애. 한 살 이전 이게 영아야. 그러면 영아 다음에는 불로유처럼 유아기가 있겠지? 그래 안 그래? 유아기 다음에는 뭐가 있어? 또 유아기가 있지. 유아기 다음에 뭐가 있어요? 소년기가 있지. 소년기 다음에 뭐가 있어요? 청소년기가 있지. 그래 안 그래?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요? 청년기가 있지 청소년기가 있단 말이야. 소년기가 있고 또 청소년기가 있어요. 그다음에 청년기가 있지? 이거는 청년기야. 그다음에 장년기가 있고 그다음에 노년기가 있어. 그래서 이게 이런 우리의 기가 있잖아? 근데 여러분이 조금 전에 내가 이야기한 게 뭐여? 잘 봐요.

우리가 청년기가 철부지 맞아 맞아. 이 청년기가 인생에 대해서 제법 뭐 소크라테스 철학이나 뭐 좀 인생의 깊이가 있을까? 철부지야. 지 장가도 못 가. 지 경제도 제대로 못해. 그래 안 그래? 이 인생이 뭐냐? 얘들이 답을 얻을까? 그러면 장년기 이 장년기 요 짧은 인생에 진짜 우리가 세상을 좀 바라볼 수 있는 눈은 언제 있어? 요때뿐이야. 장년기 때 이제 인생이 조금 보여. 그리고 노년기 때 조금 보이는데 그 다음은 사망이야. 그러면 인생이 얼마나 짧아, 무슨 말인지 알죠? 이렇게 9단계가 이리 있어도 실제는 노년기가 돼야 철이 들어. 노년기가 돼야 아 내가 잘못 살았구나. 내가 50살 때 그 일을 왜 벌렸지? 어머 내가 30살 때 그 여자를 왜 만났지?

그때 내가 그 친구 따라가서 그 여자만 안 만났으면 저런 악처를 내가 안 만났을 텐데 뭐 이렇게 될 수 있겠지. 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게 노년기야.
노년기가 돼봐야 아이고 내가 이거 독한 내가 엑소더스를 해야 되는데 그걸 못했구나. 이혼이 탈출이야. 맞아 맞아. 이혼이 탈출이죠? 그러니까 이 많은 인생에 우리가 이 세상을 바라본 거는 노인때 가가지고 잠깐 바로 보이는데 그때는 이미 몸이 말을 안 들어. 운명 자기가 뭐 하고 싶은 거 뭐 해보고 싶은 거 이거 다 날개 꺾어 놓고 그때 바로 보이니까 이게 얼마나 기가 막혀? 알겠죠? 근데 신인은 요때부터 바로 보여. 세상을 다 백궁에서 와가지고 요때부터 다 했어.

여러분하고 달르겠지. 달르지? 사물을 보는 눈이 다르다 이 말이야. 그 여러분들이 내가 예언을 하니까 어머 저 사람이 어떻게 예언을 해? 어떻게 촛불 시위가 일어나? 어떻게 대통령이 중간에 그만두게 돼? 다 예언했지? 인구 절벽은 커녕 인구가 더 늘어나고 있을 때 어머 대한민국 앞으로 인구 절벽 와. 결혼하면 1억 주고 애 낳으면 지금부터 3천만 원 줘야 인구 절벽이 오질 않아. 그때가 딱 맞는 시기야. 근데 우리는 둑이 무너지기 시작해야 그때 둑 고치자 이렇게 나와요. 호미로 막을 걸 꼭 가래로 막아야 즉성이 풀리는 인간들이야.
맞아 맞아. 내가 그때 그랬어. 그때는 예산도 얼마 안 들어요. 내 머리 쓰는 대로 했어야 되는데 안 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자가 없는 거야. 알겠죠? 나는 어릴 때 이런 걸 다 보고 있어. 내 말 이해 가죠?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세상을 잘 못 보고 있냐면은. 요새 독감 환자들이 내한테 많이 오잖아? 그래도 나는 독감은 안 걸리는데 목소리가 콸콸해져. 내가 실내 강의를 많이 하니까.

悠久한 歷史와 傳統에 빛나는 우리 大韓國民은
三一運動으로 建立된 大韓민國臨時政府의  法統과  不義에 抗拒한 4.19 民主理念을 繼承한다.

여기서 틀린 거 있나? 틀린 거 있는 거 보여요? 있는 거야. 찾아봐. 틀린 거 있나 보세요. 다 하고 나서 틀렸다 그러지 말고.

대한민국 헌법 전문이야. 대한민국 헌법 전문인데 너무 길어서 좀 줄였어. 알겠죠?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아니야. 대한국민. 이 헌법을 만들 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없으니까 대한국민은 있는 거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헌법을 만든 거니까 헌법을 만들 때 대한민국이 있나? 없어. 헌법 만들어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 선거에서 때려야 헌법이 있는 거야. 그리고 헌법을 만들 때 우리는 대한국민이 맞는 거야. 이걸 서울대생이나 각 대학생들한테 이렇게 한문으로 쓰라고 그러면 다 틀리게 써. 그렇게 쓸까 안 쓸까? 대한민국이라고 써있지. 그래서 안중근이가 대한국인이라고 쓴 거 봤지. 사인할 때 대한국인 해놨지? 대한민국이 없을 때야. 그래 안 그래? 안중근이가 대한국인 있을 때 대한민국 있었나? 없었어. 대한제국이 있었기 때문에 대한제국이 없어지고 대한민국이 임시정부를 만들고 있을 때야.

그때 안중근이는 국적이 뭐야? 대한국이야 대한국인. 우리 헌법 만들 때도 대한민국은 없었어. 그래서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 대한민국임시정부. 그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상해에 있었잖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그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 요 이념을 집어넣은 거야. 이 법통과 법통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집어넣고 이념은 어디 걸 넣어? 4 19 민주이념을 넣다. 그러면 이게 뭐야? 자유민주주의야. 헌법에 들어있지? 이거는 자유잖아? 이념은 자유를 말하는 거야. 그지? 이념은 자유고 형태는 법이야. 민주주의 법통. 맞지?

그러니까 여기에 뭐 자유민주주의가 되는 거야.그 헌법 전문에 자유민주주의가 들어있어 안 들어있어? 들어 있는 거야. 알겠지? 그럼 그것만 들어 있나?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이 들어있지? 그러니까 이념이 자유고 법통이 민주주의란 말이야. 알겠지? 그거를 계승한다. 헌법 전문을 줄여본 거지 내가. 요 뒤에 있어 그걸 줄여놓은 거야. 130조 헌법을 이게 대표하는 거야. 헌법 130조가 다거든. 헌법 1장은 뭐여?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다. 우리는 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주권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게 국민이야. 두 번째는 뭐가 있어요? 통일. 세 번째는 뭐여? 아니 우리 헌법

헌법130조
1.주권
2.국민
3.영토
4.통일

통일이 아니지. 두 번째가 네 번째가 네 번째가 통일. 세 번째가 영토. 이게 두 번째가 국민. 주권 뭐 이런 식으로 헌법이 이런 식으로 1조 2조 3조 4조 이렇게 나가. 이렇게 주권과 국민과 영토와 통일. 요렇게 헌법이 130조까지 딱 돼 있단 말이야. 대한민국 헌법이. 그걸 만들 때 대한민국은 없어. 알았지? 그래서 우리는 대한국인이다. 대한 대한국민은 이거는 대한국민이라고 하는 거야. 대한국민. 알겠죠? 그러니까 나라는 대한인데 대한제국이 없어져 버렸어.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야. 아직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되질 않았어. 그러니까 우리는 대한국민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헌법에서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 거지.

그래서 요게 이 이걸 옛날에 우리 내가 법대에서 법대를 나왔잖아? 법대를 다닐 때는 대학생들 보고 이걸 전문을 읽어보라고 하면은 모든 학생이 처음에 틀려. 어디서 틀렸냐? 여기서부터 못 읽어. 이게 유구한다 유 자. 멀 유 자거든. 이 유 자를 잘 몰라요. 애들이 대학생들이. 그래서 읽어보라고 원문을 딱 들이대면 교수가 야 너 이 헌법 전문 한번 읽어봐. 그러면 전부 다 이러고 쳐다보고 스톱해야 돼. 왜? 이게 무슨 자냐는 거야. 이게 지금은 한글로 막 돼있지? 그때는 전부 한문이야. 법대에 들어가서 한문 모르면 법대 공부를 할 수가 없었어. 이게 전부 법조문이 전부 한문이야. 하도 같은 말이 많으니까. 한문으로 안 하면 법조문 이 진술서 이런 걸 쓸 때 어느 무슨 뜻인지를 헷갈리는 거야.

군대 철수가 있고 사람 이름 철수가 있어. 맞아 맞아. 아 이래가지고 헷갈려버리면 나중에 엉망이 되는 거야. 그지? 그렇기 때문에 한문이 아니면은 될 수가 없는 거야. 법률은. 법률가들은 거의 한문의 도사들이야. 그래서 요 헌법 전문을 착 첫 강의에 이게 2학기부터 할 거야. 아마 이게. 2학기 헌법 들어가면 아 이거 한문 모르는 사람들은 헤매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여기도 바로 남편과 아내가 여기 있지? 음양이 딱 있네. 자유와 법통과 이념이. 알겠죠? 이념과 법통은 다르다. 내가 지금 써서 보여준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뭘 알고 세상을 봐야 되는데 여러분들 우리 국민들이 대다수 잘 모르고 투표를 찍어버리는 거야. 진짜 신인을 못 알아봐. 지금도 못 알아보지. 여러분들 내가 쳐다보면 어지러워요. 기본 공부도 안 해. 나는 부모 없이 공장만 30군데 이상 다닌 사람이여. 머슴살이했어 어릴 때. 책 볼 시간도 없어. 공부할 시간 있나? 모든 게 독학이야. 독학으로 시작해서 방통대도 독학이야. 독학으로 끝낸 거야. 학점 받으러만 방통대에 가서 시험만 치는 거지. 방통대에 앉아서 뭐 강의 듣나? 야 공부 참 거지같이 했어. 전부 야간 중학교 야간 고등학교 검정고시 응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학 입학 검정고시. 그리고 또 방통대 이게 전부 그냥 통 정상적인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잖아? 알겠지?

그렇게 공부했는데도 정상적인 애들을 보면 어지러워. 하도 공부를 못했어. 걔들이. 무슨 말인지 알지? 나는 맨날 옆눈질로 해서 공부한 거야. 몰래 몰래. 시간을 공장에 다니면서도 몰래 공부하고 몰래. 근데 청년 될 때까지는 거의 굶는 게 일과야. 먹어 먹는 거는 아예 관심도 없어. 근데 어쩌다가 운 좋으면 누가 뭐 뭐 남 먹는 데 가서 끼면은 얻어 먹을 수 있지? 거의 뭐 호떡 하나면 끝나는 거지. 집에 가서. 라면도 못 끓여 먹었어. 그렇게 가면은 앉아서 공부만 하는 거야. 책이 애인이야. 그렇지 않아? 그래서 한 번도 빗나갈 수가 없는 거지. 누가 내보고 빗나가라고 옆에서 제사를 지내도 빗나가지 않아. 알겠죠? 그런 허경영이가 어디 나쁜 짓을 할까?

굉장히 외롭게 지냈지? 사람만 보면 사람이 그렇게 좋은 거야. 무슨 먄인지 알지? 사람만 보면 그렇게 반가워. 좋아 안 좋아?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귀움을 받았어. 사람들이 좋아해. 나를 보면 막 말을 시키고 뭐 해보고. 알겠죠? 그렇게 했는데 여기에서 걸려들고. 알겠죠? 이걸 꼭 대한민국으로 읽어. 헷갈려서. 여러분 보고 틀린 데 고치라고 그랬더니 요거 틀렸다고 고쳤지 여러분. 안 고쳤어? 여기에서 걸려들어. 유구하다 이 구 자도 뭐가. 어쨌든 저 저 저 뭔가 여러분들이. 여기에서 이 유구하다는 역사에 대해 역사와 전통에 저런 거 내가 좀 뭐 약간 좀 줄여서 쓰는 거니까 .저 역 자 역사할 때 역 자도 약자야.그런 건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돼. 역 자 같은 거 뭐 정자로 쓸 필요가 없어. 누구나 아는 자니까 이제 대충 이해 가죠?

우리나라의 이념은 그렇게 항상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궁합이 안 좋다는 거. 알았죠?
그래서 그걸 좀 좋게 해본다는 게 유럽 사람들이야. 자유에다가 민주주의를 반반돼 있는데 우리는. 그 사람들은 약간 민주주의 쪽에다가 더 집어넣은 거야. 공동체. 민주주의라는 건 공동체거든. 그래 그게 사회주의가 되는 거야. 알았죠? 그게 동쪽으로 오면서 중국은 완전히 그냥 공산주의 쪽으로 가버리니까 공동체를 더 많이 넣어버리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산다지만은 불로유가 나오고 나서 여러분들이 이 불로유 이후의 역사는 과학에 매여서는 되나 안 되나? 과학에. 이거 바꿔버려. 자 닦으면 되지. 과학에 매이면 안 되겠죠? 과학에 매이지 마라 이거야 과학에. 지금 과학으로 나한테 이야기하면 저 미친 사람 맞잖아? 지가 뭔데 우유가 안 썩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어느 날 내가 앵무새 이야기했지. 앵무새가 새끼를 5마리 낳았는데 다섯 마리 새끼를 잘 키우고 있는데 산불이 났지? 그러니까 막 가서 막 개울에 가서 물을 막 집어와서 막 날개에다 묻혀 와서 자기 새끼들 주변에 물을 뿌렸지. 그런데 하루 종일 했는데 한 10만 번은 왔을 거야. 근데 물이 젖나? 자기 새끼들 있는데 숲이 얼마나 넓어? 거기다 물을 뿌리면 되나? 그래도 물가에 가서 날개에 물을 묻혀서 오는 사이에 다 털어버려. 그래 안 그래? 털어가지고 즈그 새끼 있는 그 숲에 와서 아무리 흔들어봐야 물방울 떨어져? 그거를 반복하니까 백궁에서 내가 봐 안 봐? 내가 보고 눈물을 한 방울 탁 흘리니까 소나기가 와. 그냥 그냥 고 앵무새 새끼 다섯 마리는 살았어 안 살았어? 알았죠?

그게 여러분들이 백궁 가는 거야. 그래서 이 세상의 행복은 이 세상의 행복은 절대 썩어 문드러지는 거야 결국은. 이 행복은 언젠가 부패해버려. 썩어. 맞죠?

幸福  썩어

그러니까 이 세상에 물질이 다 상하죠? 우유가 썩죠?그런데 행복도 안 썩을 수가 없는 거야. 행복도 여러분이 죽을 때는 요양원에다 쳐넣어버려. 행복하게 잘 부부가 살았는데 남편 죽고 나서 엄마 혼자 살았는데 엄마가 나이 90이 딱 되니까 애들이 엄마 엄마 볼 사람이 없어. 요새 다 애 하나잖아? 그러니까 엄마 나도 바쁘고 우리 와이프도 직장 다녀. 그리고 엄마 혼자 밥도 못 먹고 맨날 넘어지는데 요양원에 가야 돼. 갖다 집어넣어버려. 그리고 엄마 재산이 몇 백억이야 싹.

근데 엄마가 요양원에 안 가겠다고 그럴 때는 정신병원에 넣어버려. 끝까지 고집을 부리면. 정신병원에 보호자가 아들이잖아? 그 아들이 보통만 하면 정신병원이야. 아무도 간섭을 할 수가 없어.
그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들어가가지고 제발 내 좀 밖에 내주라 아들한테 사정사정하니까. 그러면 엄마 요양원에 가서 조용히 있어. 알았어. 절대 내. 그 정신병원에서 끄집어내가지고 요양원에 다시 넣어. 이게 인생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이게 잘나가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늙었다는 이유로 이 행복은 가족이 오손도손 살든 행복은 잠깐이야. 다 뿔뿔이 흩어지고 지 혼자 요양원에 몸을 못 가누니까. 어머 집이 빙빙 돌아가 일어나니까 집이 빙빙 돌아가는데 누가 보호자가 있어야 되는 거야. 아무 데나 가서 자빠져 벽에 부딪히고 막 이렇게 되는 거여.

그래가 아 이거는 내가 갈 때가 돼가는구나. 이럴 때는 요양원 안 갈 수가 없는 거야. 그 누가 아들이 딸이 맨날 직장 가는데 그거 붙들고 그럴 수 있어? 양심상 요양원 가는 거야. 우리 인생이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이 세상의 행복은 썩어 문드러질 거야.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거는 전부 썩어 문드러질 것만. 맞죠? 문드러질 것만 추구하는 거야. 여러분들은 재물이고 뭐고 다 썩어 문드러지는 거에 매여 있는 거야. 정말 허경영을 만나가지고 백궁 백궁으로 간 게 아니라 자기 아버지 그 무슨 그 종교에 있는 사람은 17년간 그 종교에서 열심히 제사 지냈다고 그러지? 그 제사 잘 지내는 종교 있어. 아니 그 사람은 자기 부모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 그렇게 제사를 많이 지냈대. 그래 내가 딱 해보니까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네. 여기 왔죠?

거기서 도 닦는 게 17년인가 18년 걸렸대. 근데 나한테 와서 내 이야기를 딱 듣더니 팩 이미 유튜브 보고 변했어. 그래 온 거야. 그래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천국 탁. 그 얼마나 간단해? 왜 내가 이 허갱령을 몰랐던가? 나는 도둑처럼 오기 때문이야. 신인이 여러분한테 알리고 오나? 지금도 내가 와 있는 걸 몰라요. 도둑처럼 오니까. 지금도 허경영한테 지금도 허경이한테 이걸 들이대. 과학을 들이대고 있어. 이거는 이 이전 시대야 역사. 불로유 나오기 이전. 알았죠? 이 이후에 신인한테 과학을 들이대는 자는 심판 대상이지. 뭐 하자는 거여? 맞아 맞아. 그죠? 과학에 물들어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예수에 물들어 있는 거야. 예수가 다시 돌아온 거는 안 보여. 예수의 죽은 예수에 물들어 있는 거여. 그저 죽은 예수만 부르고 있는 거여.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는 줄 알아? 여러분 언제 그가 올지 항상 깨어서 지켜보세요 그래. 근데 그들이 내가 여기 있는 걸 지켜보나? 여 1억 평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 막 1억 평을 만들어 대한민국 가수 다 데려와서 노래 불러도 몰라.
저 미친놈이 저기서 무슨 굿을 하고 앉아 있나? 이러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내가 그들에게 잘 안 보이는 거여. 왜? 맞잖아?  알갱이들이 보면 되지 껍정이가 왜 쳐다보노? 맞지? 재밌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천년만년 가도 내 보기 어려워.

그래서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된다는 거야. 먼저 예수를 믿은 자들이 결국 천국에 못 들어간다. 무슨 말인지 알지? 나중에 나를 안 자들이 속도가 더 빨라 안 빨라? 빠르죠? 그래서 나중 된 자가 예수 나중에 알은 자들이 먼저 백궁 가는 거여. 그러면서 그들이 다리 몽댕이 잡고 매달려. 그 치마자락. 치마만 벗겨지지 올라가버려. 그지? 올라가 버리는 거야. 그 뭐 잡는다고 그 내려오겠어? 안 내려오지. 생각할수록 우습네. 알겠죠? 이 과학을 들이대면 됩니까? 나는 뭐 하고 있어요? 나는 엑소더스를 해버린 거야. 우리는 이미 과학에서 탈출 과학에서 탈출. 우리는 뭐에서 또 탈출했어요? 신앙에서 탈출이야. 신앙에서. 왜?

科學 -> Exodus
信仰 -> Exodus

대상을 직접 만나 버렸는데 뭐. 믿고 자시고 어디 있어? 아 그 사람을 직접 만나는데 뭘 믿고 안 믿고가 있어?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이냐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만나버리는데 어 자기 아버지가 미국에 가서 돈 벌러 간다. 여기 안 와. 그러면 맨날 아버지를 그리워하겠지. 그런데 아버지가 왔네 어느 날. 딸내미가 자고 있는데 선물을 잔뜩 사가지고 와서 얘야 아빠가 왔다. 그러니까 얘가 눈을 딱 떠보니까 아빠가 보이네. 아 이게 꿈이구나. 그리고 또 자. 하도 안 오니까. 그래 안 그래? 우리 우리 아빠가 나타났나 이 꿈을 내가 꾸는구먼. 아 또 졸려 그리고 자버려. 아니 즈그 아버지가 깨우면 자고 깨우면 자고 내가 여기 진짜 왔어.

아이고 우리 아빠가 다음에 오려나 보다. 꿈에 자꾸 나타나는 거 보니까. 또 자. 그래 안 그래? 그지? 그러니까 얘는 아빠를 항상 생각은 하고 있어. 생각은 하고 있는데 진짜 아빠가 오니까 이게 꿈인 줄 아는 거야. 진짜가 아니야 이거. 맞아 맞아. 그러니까 얘는 자나깨나 즈그 아빠가 올 거야 여기에 빠져 있어. 실제 아빠가 오는 거는 상상도 못하는 거야. 그 사이에 아빠가 와서 깨우고 있는데. 뭐라는 거야.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그런 세계에 여러분들이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초과학을 가져온 자가 여기 나타났는데 그 불로유를 보고 뒤로 자빠져서 기절하는 지식인들이 없어. 없어. 기자들이 뭐 기자들 중에 한 몇십 명이 불로유를 만들어가고 서로 노놔서 한번 보자 그러면서 해봤대. 그런 이야기가 들려. 무슨 기자가 와서 나한테 이야기하더라고

한 20명이 불로유를 만들어서 노놔 가졌대. 내 이름 써놔봤대. 그래 그걸 이제 저장하고 있대 지금. 이런 이단은 이런 괴변은 기자들한테서부터 시작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기자가 있기 때문에 이 기자들이 나중에 해보고 맞네 이게. 그리고 자기 지병이 좋아져버리네. 이렇게 되면 이게 어떻게 되나? 우리가 불로유를 내가 팔 필요가 있나? 내가 명령하고 불로유를 앞으로 누구도 만들면 다 썩어버려 이러면 다 썩어버려. 근데 내가 아직까지 여러분 해먹게 놔두지. 아 내가 불로유 장사하려고 하나? 안 해. 여러분들이 실컷 해먹어. 이렇게 하죠? 요때가 좋은 때야. 알겠죠?

근데 내가 불로유 이상의 것을 자꾸 내놨지. 뭐 더 특별한 걸 보여주면 여러분들 중에 자살할 사람이 무진장 많아져버려. 야 백궁 빨리 가야 되겠다. 불로유 가지고는 여러분이 아리송해가 아직 안 죽어. 그 정도만 지금 주고 있는 거야. 그것도 대단한 거야. 왜냐하면 과학을 완전히 뒤엎어버렸잖아? 과학에서 탈출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내가 처음이야. 알죠? 쇳덩어리도 녹이 안 나. 그래 안 그래? 아 그리고 귤도 안 헉어. 그런데 우유가 썩나? 안 썩어. 이거는 내를 못 알아보는 물질이 있나? 그런데 하물며 인간들이 못 알아봐요. 인간들이 못 알아보는 거야. 한심하죠?

그 마치 여러분들이 아무리 물가에 가서 물을 묻혀서 와서 새끼들 주변에 뿌리죠? 그래도 지구는 심판대로 들어가. 알겠죠? 예수는 여러분을 구원하러 죄인을 구하러 오고 나는 의인을 데리러 왔어. 다르죠? 업무가 달라. 그러니까 죄인을 도와주러 온 사람보다 의인을 데리러 온 사람이 무서운 자야. 맞아 맞아. 그러면 의인만 데려가면 여기는 초토화야. 의인이 다 차서 올라가면 여기는 쭉쟁이야. 쭉쟁이는 초토화시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우주의 비밀을 여러분들은 내한테 들어보니까 다 알고 있지. 가짜가 아니야. 전부 진짜예요.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을 보면 지금 영아기야. 영아기에 있다니까. 이제 불로유 좀 먹으라고 내가. 영아기에 뭘 먹어? 우유 먹잖아? 그 불로유를 지금 먹이는 중이야. 영아기.

영아기

그러니까 내가 이런 영아를 붙들고 여러분 무슨 대화를 하겠노? 알겠죠? 여러분들도 이게 이렇게 돼 이렇게 노년기까지 볼 수가 있잖아? 근데 여러분들은 영아기에 지금 들어가 있는 거야. 이제 불로유를 맛보고 있단 말이야. 그러면서 야 이 우유가 안 썩네. 이게 뭐야? 거기에 효과를 보는 자가 자꾸 나와. 그러면서 입소문이 나겠지? 그러면 여러 지식인들이 그걸 먼저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지금. 아주 충격적인 기사를 봤으니까 겉으로는 점잖은 척하면 속으로 그 이상하다. 남편이 갑자기 퇴근해 가지고 골방에서 안 나와. 여보 그 밤마다 그 왜 기어 들어가요? 그러니까 당신은 몰라도 돼. 낮에 마누라가 몰래 남편 골방에 들어가 보니까 불로유를 잔뜩 재놨어.

아 당신이 허경영 욕을 그렇게 해줬더니 당신이 지금 몰래 불로유를 만들어 가지고 테스트하고 있는 거야. 이거 봐요. 한번 해봐야 될 거 아니야? 진짠지 가짠지 이렇게 되는 거야. 그렇게 지식인들이 바뀌는 데는 시간이 필요해. 말로 안 돼. 알겠죠? 그래서 그 그 사람들이 그 매너리즘으로부터 엑소더스 탈출. 알겠죠? 우리는 과거로부터 탈출을 시도해 보여주고 있어. 알겠죠? 그러면 여러분이 이게 뭐에서 탈출이 되냐면은 여기에서 탈출이 되는 거야. 고해 고해. 인생에 고통의 바다에서 탈출이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아 인간의 행복은 고해구나. 이거는 썩어버려.

科學 -> Exodus
信仰 -> Exodus
苦海 -> Exodus

그러니까 아 난 백궁 가는 게 틀림없어. 우유가 안 썩는데 뭐 더 의심할 게 뭐 있노? 그 사람이 왔는데 아 그 사람은 비행접시를 타고 올라가는 거 있어 없어? 한번 띄워봐. 뭘 의심을 해? 뭘 의심을 할 게 따로 있지. 야 오죽했으면 이거 제대로 추려라. 비행접시까지 보여주겠냐? 아따 나는 더워서 또 좀 앉으니까 그거 빨리 안 나오면 좋겠네. 천천히 재밌죠? 요게 하늘궁 맞아 요 하늘궁 집 보이지? 요 기왓집 보여 안 보여? 허경영 백궁 가는 영상 나오죠? 내가 전번에 그 어떤 그 마약 때문에 수사한 젊은 사람 하나 자살했지? 누구야? 이선균. 그 사람이 머리에서도 안 나오고 마약이 안 나왔지? 근데 그 사람이 자살한 원인은 그 사람 광고 계약한 것들이 전부 취소가 됐겠지. 배상금 내놔라 뭐 한 100억 내놔야 되는 그런 입장인가 봐. 그러니까 그 사람 자살했죠? 여러분들은 한 사람이 그렇게 죽은 걸 예사로 생각하면 안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사람은 범인이 아니야. 자기는 아니라 그러지? 근데 과학적으로도 아니야. 그지? 그러면 우리가 영적으로 한번 해볼 필요가 있는 거야. 이상순 나와. 박상순. 천사님 천사님 이선균 씨가 이선균 씨가 마약을 했습니까 마약을 했습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나는 알고 있죠? 나는 신인이니까 천사가 벌써 알려주지? 안 했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런데 그것이 대법원에 가서 확정돼야 언론에 나와야 될 거 아니야?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언론사들이 앞다퉈서 보도를 하면 그 사람 뭐가 되노?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보도하면은 법에 인간의 그게 우리 내가 법대 나왔죠? 뭐에 뭐에 걸려요?

그 사람이 죄라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지? 그럼 법에서 확정이 돼야 죄인이야. 맞아 맞아. 언론이 죄인을 만들어버리고 언론이 먼저 재판을 해버려. 그게 인민재판이야. 그래 안 그래? 아니라고 나오지, 그럼 나는 다 알고 있었어. 그 속으로 아 저 사람이 얼마나 억울할까? 그러면 신인처럼 술집을 안 가야 돼. 그런 인간들의 이런 여기에 만약에 술집 여자면 내가 안 가야 되는 거야. 유명인사는 안 가야 되는 거여. 맞아 맞아. 그 간 게 연예인이니까 안 갈 수가 없지. 간 게 화근이지. 무슨 말인지 알죠? 아주 그 유명한 사람은 덮어 씌우기 좋아. 유명한 사람 덮어 씌워서 요거 요거 인마이포켓 하기 좋아. 신인을 신인을 지금 모함하는 세력이 있어 없어?

안티들이 지금 그러고 있죠? 그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면은 빨리 용서를 빌어야 돼. 나한테 이건 내가 하지도 않은 것을 전부 했다고 자기들이 만들면서 즈그끼리 야 그냥 추행했다고 해. 나머지는 우리가 만들어서 살을 붙일게. 이러고 있는 게 다 녹음이 돼 있어. 사람들이 나한테 보내줘. 사람들이 나를 구하러 거기 갔대. 나를 구하러 거기 갔대. 그래가 다 해가지고 어머 나는 그런 거 안 했는데 하니 나는 추행 안 당했는데 그러니까 했다 그래요 그래야 이거. 그럴 수 있어 없어요? 그럴 수 있어 없어? 이런 짓을 해서 신인을 모함하면은 그게 나중에 안 밝혀질까? 그것이 우리한테 그런 게 있으면 되겠어요?

내 지지해가 그런 걸 나한테 자꾸 이야기를 해 그래서 아니 괜찮아요. 그런 거 나한테 이야기하지 마세요. 가지고 그냥 본인만 가지고 계세요. 나한테 얘기하지 마세요. 그래서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 들어. 내한테 한 게 아니라 내 밑에 사람들이 나한테 전화가 오는 모양이야. 그런 짓을 한다고. 그래서 내가 어 나한테는 그런 소리 하지 마. 나는 내가 아침에 운동하러 가죠? 산에. 작업장 현장에. 내가 내 지지자들이 번개같이 쫓아오겠지? 내가 당해요 내가. 내가 추행당하는 거야. 붙들고 안 놔줘. 그래 안 그래? 그런 사람들 많잖아? 나를 보면 반가워 안 반가워? 이거는 미국에서 날 보고 쫓아 안 올 사람 있나?

하늘궁에서도 내가 산에 올라가는데 뭐 현장 가는데 길에서 막 여러 사람이 쫓아오면 내 와서 붙들어 안 붙들어? 내가 도망가야 될 판이야. 내가 추행을 하는 게 아니라 내가 당해요. 사진 찍을 때도 좀 떨어지라고 하면 붙어. 그런데 사진 찍을 때 붙었다고 이게 추행이래. 그 본인이 붙어요. 그러면 우리 사진 찍는 아가씨가 좀 떨어지세요 좀 떨어.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이걸 전부 신인한테 덮어씌워. 신인한테 덮어. 그래가 지난번에 무혐의 됐어. 무혐의 됐잖아? 당기고 뭐 껴안았다 이랬는데 무혐의가 됐죠? 그러니까 이건 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우리 각서도 받아놨죠? 그러니까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돼. 신인이 가는 길에 여러분들이 아무리 해봐야 신인을 이길 수가 없어. 알겠죠?

그래서 내 밑에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말어. 나는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나중에 내가 필요할 때 증인은 서다라 좀 서줘요. 그러지만 그 내용은 나한테 이야기하지 마. 나는 내용은 몰라. 그 사람들이 뭐라? 신인님이 억울하게 계속 뭘 꾸미고 있대. 무슨 말인지 알죠? 그게 얼마나 큰 불법이며 그들이 하는 행위가 신인에 대한 그런 모독이 내가 그 사람들이 20년 전에 내 불로유를 만든 걸 본 사람들이야. 20년 전에 불로유 만들어서 그 사람들한테 보여주었었어. 그 사람들이 지금 안티를 하고 있어. 그 얼마나 기가 막혀? 어떻게 인간의 이름이 우유를 안 썩게 하고 쇠를 안 썩게 하고 과일을 안 썩게 하고 고기를 안 썩게 하냐 이 말이야.

그러니까 하늘궁을 마치 무슨 범죄 집단처럼. 뭐?
밤에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이 밤 9시에 요 고개에 택시에서 내려가지고 덩치 좋은 사람이. 요 내 우리 하늘궁 바로 뒤에 산에서 4시간을 서 있었어. 여길 망을 봤어요. 그다음 1시에 저 문을 뜯다가 나 나를 없애려고. 저 문을 뜯다가 떠드니까 벨이 울릴 거 아니야? 벨이 울리니까 돌고개 밑으로 도망을 갔어. 그래 돌고개 밑에 고진원이가 달려가서 잡았어. 그래가지고 경찰에 보냈어요. 지금 수사하고 있어. 누가 보냈는지 누가 허경영을 죽이라고 보냈는지 봐야 되겠지? 근데 그 사람이 이 뒤에서 그때 눈이 오고 되게 추웠을 때야.

그 발자국이 한 군데서 4시간을 서 있었으니 발자국이 얼마나 대단해? 근데 또 우리 CCTV에 보면 요래. 요러면서 요러면서 이 집 뒤로 내려와. 내려가지고 내 방 쪽으로 딱 와서 내 방 창문을 뜯는 거야. 나는 자고. 난 그때 백궁 가고 없을 때야. 그러면 그거 뚫고 들어오면 되나? 이야 그래서 내가 그날 그 문이 마져 뜯어져가지고 들어왔으면 일이 벌어졌겠지. 신인이 그 비상벨이 여기 하나를 뜯어버리면 또 비상벨이 또 다른 게 또 있어.
근데 여기는 여러 겹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밤에는 스위치를 저기서 눌러놔. 갱비에서 눌러버리면 침투가 안 돼. 비상벨 선을 자르면 또 딴 게 있어. 여러 개가 있다고 빠떼리로 되는 것도 있고 막 이러니까. 어떤 식이 됐든 벨이 올려. 알겠죠? 그러니까 내 나를 음해하려고 하는 세력들이 누 돌아다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백궁에 가서 안 와버리면 돼.

이 이선균이는 잘 들으세요. 이선균은 그냥 갔잖아? 나는 백궁 가서 안 오면 내 몸 시신만 여러분 치우면 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럼 내가 여러분 내가 죽은 줄 알아. 왜냐하면 내가 숨을 안 쉬고 이미 몸이 죽어버렸으니까. 안 올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런 행동을 자꾸 해싸면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없어져버려. 알았죠? 그러면 이 지구는 복이 없는 거야. 천만 명은 이번 기회에는 못 올라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지금 명패한 사람만 올라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 목숨을 노리는 자가 계획적으로 온 거야. 돌고개에서 택시에서 딱 내려가지고 거기서부터 사방 주시를 하는 거야. 여기 CCTV 보면 아주 요러고 다녀. 요러고 다녀요.  

그리고 여까지 와서 뒤에 숨어. 요 위에 밭 있잖아? 밭에서 서서 4시간 기다려. 딴 데 안 가고 여 숙소를 알아. 여기에 허경영이가 잔다 이걸 알아. 그래가지고 내 창문을 뜯다. 이 문이 많잖아? 내 창문 쪽만 뜯는 거야. 그 내 방을 아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런 일이 있어도 되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를 지금 보는 이것이 기적인 줄 알어. 알겠죠? 신인을 자꾸 괴롭히면 신인이 안 오고 지상에 천벌이 내려오는 수가 있어. 알았죠? 왜? 인간 가보니까 추수할 가치가 없더라. 이거 완전히 다 썩었다 이거. 알겠죠? 이런 판단을 내리지 않기 하길 바래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있어서 내가 있는 거야. 그래도 내가 저리 작업 현장에 아침에 이렇게 가면은 100미터 후방에 전방에서 달려오는 사람이 있으니까 안 가고 있는 줄 알어. 알았죠? 달려와서 부닥치면 내가 자빠져. 힘이 좋아야 돼. 알았죠? 근데 내가 뭐 뭐 그거 하나? 그래 안 그래? 범인이 여러분들이야. 그 나한테 덮어씌우냐? 아이고 재밌죠? 그러니까 이 고해 바다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이 행복 이런 것들이 여러분 신앙 이런 것이 이제는 물거품이 된 시대인데 지금도 신앙하느라고 정신없어. 여러분 지금도 열심히 가보면 말이야. 내가 이렇게 교회를 들여다보면 내가 와 있는데. 맞아 맞아. 막 내 이름을 부르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 나를 보면 뭐 저 사기꾼 이러고.

그러니까 어떤 흑인이 미국에 어떤 교회를 들어가니까 어이 여기 흑인 들어오면 안 됩니다. 내쫓드래. 그래서 나와 공원에 앉아서 참 교회 간다고 왔는데 못 들어갔으니까 공원에 앉아서 서운해서 흑인이라고 괄세하니까 눈물을 찔찔 흘리고 있으니까 어떤 남자가 와서 왜 울고 계십니까? 나 저 교회 갔는데 쫓겨났다. 나도 거기서 지금 쫓겨나가 오는 중이라고. 당신은 누구요? 그러니까 나는 예수라고. 무슨 말인지 알아? 아니 그래 당신 예수님이요? 아 그래요. 내가 예수인데 교회 갔다가 쫓겨났다고. 얼굴이 얼굴이 검다고 쫓겨났다. 그러니까 그 그 흑인 여자가 기가 막힐 거 아니야? 말하자면 그런 것이 에피소드야.

그러나 실제 기독교인들이 도둑처럼 온다. 잠자지 말고 깨어 있어라. 그리고 등불을 기름을 빼지 말고 들고 있어라. 했는데 등불을 다 창고에다 갖다 넣어놓고 띠띠 룰라 빠빠 하고 다녀?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근데 여러분들은 정말 행운아들이야. 맞죠? 그래서 아버지와 딸이 모처럼 몇천 년 만에 만나서 상봉하면 얼마나 반가워? 그래 안 그래? 그래 딸이 쫓아가서 아빠를 끌어안는 거야. 그리고 딸이 우는 거야. 그 심정을 자유민주주의에서는 뭐로 바라봐? 법의 잣대로 들이대는 거야. 어머 저 피부가 다았네 저거. 어머 어머 저 아버지 손이 딸을 끌어안았네. 아휴 그게 뭐가 그렇게 여러분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거냐고? 아빠가 온 게 중요하지. 아이고. 안 그래?

우리 허성정 오늘 글 좀 볼 때가 된 것 같은데 뭐 재밌죠?  이거 길게 불로유 이전의 역사와 불로 이후 역사는 달라지겠지? 이거는 신인이 온 시대야. 그럼 이제 신인이 온 시대는 여기는 구원 시대 심판 시대 노놔지죠? 그리고 우리 허성정 이야기를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들이 이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내가 또 몇 마디 하고 끝내야 돼.

허경영의 불로경제가 세계를 재패한다.

앞으로 저렇게 되겠죠? 저렇게 되겠죠? 불로경제라는 말은 단어가 나중에 나오겠지. 그거는 불로 유 이후의 시대야. 이제 맞죠? 지금을 말하는 거야. 지금부터 그 세대에 들어가 타임이. 알겠죠? 2023년부터 2024년 23년 2024년은 불로유 시대야. 알았죠?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일견폐형/백견폐성(一犬吠形/百犬吠聲)
개 한 마리가 자기 그림자를 보고

옛날에 옛날에 저 이야기했죠? 개 한 마리가 짓으니까 그냥 안티들이 수백 마리가 짓는다고. 아무뜻도 모르고 그냥 짓는 거야.

보고 놀라 짖으니, 온 동네 개가 따라 짖는다.
●일인전허/만인전실(一人傳虛/萬人傳實)
한 사람이 헛소문을 퍼뜨리니 만 사람이 진실인 것처럼
동네방네 떠들어 댄다.

어릴 적 시골집에 살았던 사람들이라면 모두 이런 경험을 한 일이 있을 것이다. 동네 개 한 마리가, 달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고 놀라 짖으면, 온 동네 개들이 따라 짖는 경험 말이다. ‘일견폐형/백견폐성’이란 후한시대 ‘왕부’의 <잠부론>에 나오는 말이다.

허경영에 대한 언론 방송사들의 공격이 파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그간 잠잠하던 언론과 방송들이 허경영과 하늘궁에 벌떼처럼 달라든다. 그들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죄없는 허경영을 또 물고 늘어지는 것일까? 참으로 한심한 언론들의 일견폐형(一犬吠形)이 꼴사납다.

2023년 11월 26일, A라는 노인이 하늘궁 호텔에 와서 묵은지 하루만에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런데 이 노인의 죽음에 대해 언론과 방송들은 이 80대 노인이 하늘궁의 불로유를 먹고 사망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엉터리 보도였다.

그로부터 25일이 지난 2023년 12월 21일, 케이블 방송사인 J방송사가 허경영과 불로유를 공격하는 엉터리 방송을 또 내보냈다. 이번에는 간암을 앓던 60대 B씨가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다가 치료기회를 놓치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황당한 엉터리 보도다.

2023년 12월 22일에는 M방송사의 고발 전문프로에서 또 허경영과 불로유를 공격하였다. 전날 J방송사가 방영한, 간암에 걸려 죽은 B씨의 죽음에 대한 재탕방송이었다. 그리고 M방송사는 수사가 종결되었던 80대 남성 A씨의 죽음에 관해서도 재탕방송을 하였다.

부끄럽게도 M방송사는 80대 A씨의 죽음의 경우 완전 헛다리를 짚는 보도를 하였다. 즉 80대 A씨의 죽음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혐의없음’으로 판정이 나서 수사가 공식 종결된 것이었다. 그런데 허경영의 불로유 탓인양 보도를 했다는 것은 민사상의 고발감이다.

이번 M방송사와 J방송사가 허경영이나 하늘궁의 비리를 밝혀낸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법에 저촉될 만한 어떠한 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었다. 두 방송사는 허경영의 안티들이 주문한 여러 의견들만 일방적으로 홍보해 주었던 것이다.

그간 허경영은 모든 일에 중도의 입장을 견지해 왔다. 예를 들어 허경영이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했다하더라도 정치권 전체에 대한 비판을 했다. 정치인 개인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언론들과 방송사들은 왜 날을 세우고 허경영과 하늘궁을 음해하는가?

심지어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때는 허경영의 국민여론 지지도가 본격적으로 5%를 돌파하고 승승장구하자 정치권과 언론들은 허경영을 여론조사에서 빼버리는 초헌법적 엉터리를 저질렀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민주주의의 종말사태를 우리는 목도하였다.

사실이지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언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능멸하는 폭거를 자행한 것이다. 세계 정치사상 가장 치욕적 선거를 치른 것이 제20대 한국 대통령 선거였다. 허경영은 그런 모욕을 당하고도 허허롭게 웃고 그 사건을 무마시켜 주었다.

이번 M방송사와 J방송사의 조작영상 사건도 허경영은 또 용서하자는 요지의 강연을 하였다. 과연 신인 허경영은 대인 그 자체였다. 허경영은 100% 가짜방송에 직격탄을 맞고도 의연했다. 2023년 12월 23일과 24일 허경영은 다음과 같은 요지의 강연을 하였다.  

“허경영 지지자들은 이번 M 및 J방송사의 조작보도를 이해해야 한다. 방송사는 시청률을 먹고 산다. 방송국 PD들과 제작진들은 시청률이 오르지 않으면 목이 달아난다.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허경영을 희생제물로 삼은 것이니 그들의 입장을 이해하자”

이 글을 써고 있는 필자는 신인 허경영의 그 말에 감동을 받아 지금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하다. 그가 아무리 신인이기로서니 그런 용서의 말을 하기는 사실 쉽지 않았을 것이다. 두 방송사가 저지른 방송이 너무나 가짜였고 그들이 남긴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인생여정은 봉사의 삶 그 자체였다. 그래서 2023년에는 영예의 <유엔 평화봉사단 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신인 허경영 총재가 이런 큰 상을 받았는데도 대한민국 언론들은 단 한 줄도 보도해 주지 않았다. 정치권과 언론들은 왜 그렇게 허경영에게 가혹한가?

언론 및 방송사들과 정치권은 분명히 어떤 ‘카르텔’은 형성하고 허경영을 조직적으로 박해를 가하고 있다. 그들은 허경영으로부터 폭발할 것 같은 거대한 사회변혁의 화산에 겁을 먹고 있다. 허경영이 뜨는 순간, 정치판은 뒤집어져 버릴 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들은 “상씨름 판에서 ‘허참봉’이 등장하면 씨름판이 뒤집어질 것”이라는 강증산의 <도전>에 나오는 얘기를 참고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도대체 누구인가? 허경영은 1950년 1월1일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강증산 씨가 허참봉이가 씨름판에서 등장하면 세계가 그 씨름판이 끝난다고 그래. 그럼 허창봉이가 누구야? 그런데 그 씨름판은 4개 씨름판이지? 미국, 중국, 일본, 미국 이 그러니까 이 4개 소련까지 4개 나라의 씨름판인데 이 소련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일본이라는 4개 나라에 씨름대에서 허참봉이가 나타나  코리아에서. 그럼 허참봉이는 뭐 하는 사람이 심판하는 사람이야? 그 상씨름판은 힘센 놈들이 아는 씨름판이죠? 거기에 심판이 허참봉이야. 그 허 씨가 심판하러 온다는 거야. 그래버리면 그 씨름판에 아무리 씨름 잘하는 놈도 심판 말에 꼼짝을 못하는 거야. 그게 이 격암유록에도 나오지만 허참봉이 누구야? 강증산 거기 나옵니다. 강증산 증산도의 도전에 나와. 그 허ㅈ담봉이가 자기가 가고 나면 나중에 등장한다는 거야. 그 사람이 하늘의 주제자고 신이라는 거야. 나오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지금 강증산은 갔으니까 허참봉이가 오길 기다리고 있어. 여기 하늘봉에 와 있잖아? 맞죠? 그거 있는데 읽어봐.

출생은 서울이지만 자란 곳은 경남 진주였다.

허경영은 아버지의 고향인 경남 진주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상경한다. 서울에서 야간중학교 야간고등학교 야간대학교를 졸업한다. 그는 초등학교 때 벌써 유교의 사서삼경, 유불선 등의 종교서적, 고등학교 교과 과정까지 모두 독파한 천재였다.

군대시절에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이기도 하다. 22살 때부터 서울역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급식 및 교도소 봉사를 시작한다. <주간중앙> 신문에 따르면 그는 40세까지 5개의 고아원을 운영하며 한국의 페스탈로치로 소개되었다.

37세 이후부터는 정계에 투신하여 8번의 선출직에 도전하였다. 그는 3번의 대통령 출마를 통해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내었다. 그의 33정책은 한국과 전 세계의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허경영은 미국 부시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회담하기도 하였다.

부시 대통령을 만난 사실은 그 만찬에 함께 참여했던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에 의해 증명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사실은 5명의 미국대통령 고문을 지냈던 한미동맹 ‘임청근’ 회장의 증언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이 두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은 부정되고 있다.

그간 언론들은 허경영과 하늘궁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였다. 허경영이 대한민국에 공헌한 것은 한 줄도 보도해 주지 않고 오로지 허경영의 약점만 잡아 편파보도를 일삼아 왔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만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이 중대하다는 것이다.

허경영은 지금 서울 종로에서 매달 1억 5천만원의 재원을 들여 밥 굶는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매달 1억5천만원이나 들어가는 무료급식은 재벌들도 해내지 못하는 큰 사회사업이다. 매일 매월 무료급식을 하는 것은 세계적 뉴스거리가 아닐 수 없다.

또 허경영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서 세금을 100억이나내었다. 기업가들은 많은 법인세를 내지만 개인세금은 얼마 내지 않는다. 그런데 허경영은 개인세금을 100억씩이나 내었으니 해외 토픽감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허경영의 33정책은 한국의 현실정치에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정책모델이 되고 있다. 허경영의 33정책이 현실정치에 반영된 것은 많다. 현재 각 지자체 별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것은 허경영의 33정책을 응용한 것이다.

서울시와 성남시가 청년들에게 주고 있는 청년수당, 박근혜 정부로부터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주고 있는 노령수당, 각각의 지방 정부에서 주고 있는 출산수당, 현 정부가 주겠다는 약속한 육아수당 등도 허경영의 33정책 중의 일부이다.

허경영은 2020년부터는 불로유(不老乳)라는 전대미문의 식품을 만들어 온 세계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불로유를 통해 농약과 방부제를 추방하였다. 불로유를 먹은 환자들이 각종의 암, 백혈병, 중풍, 고혈압, 당뇨병 등 난치성 질병들도 낫게 하고 있다.  

허경영은 대한민국과 인류 모두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족적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언론과 방송사들은 냉소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들은 허경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있다.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

허경영에 대한 가혹한 대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허경영을 아예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축출하려는 시도가 여기 저기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생명공학자 황우석 박사를 한국에서 내쫓은 전례를 생각하게 한다. 황우석은 억울하게 대한민국에서 퇴출되었다.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축출하는 바람에 한국의 생명공학은 수 십년간 후퇴되었다. 경제적 손실 역시 수 천조원에 달한다. 대한민국은 황우석을 잃어버리고도 얼마를 손해본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 인재를 인재로 보지 못하고 능력자를 능력자로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다.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쫓아낸 언론과 방송사들에게 묻고자 한다. 황우석의 논문이 어쨌다는 말인가? 황우석은 ‘영롱이’라는 소를 복제하였고 ‘스누피’라는 개를 이미 복제하지 않았는가? 결과가 나왔으면 되었지 논문에 하자가 있느니 하는 말이 무슨 말인가?

황우석은 노벨상 후보에 오를 정도의 한국인이 아니었는가? 왜 황우석에게 누명을 씌워 한국에서 축출하였는가? 도대체 당신들의 국적은 어디인가? 노벨상에 근접하는 황우석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낸 당신들은 죽어서 조상들 앞에 무슨 면목으로 갈 것인가?

대한민국의 언론들과 방송사들에게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 당신들은 죄 없는 허경영을 또 황우석 꼴로 만들고 싶은가? 당신들은 허경영의 ‘불로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안티들이 제공한 엉터리 썩은 우유를, 허경영의 불로유라 소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허경영의 불로유는 영원히 썩지 않는 물질이다. 지금 허경영의 불로유를 집집마다 1천병 2천병 심지어 1만병 2만병씩 쟁여놓고 먹고 있는 사람들이 줄잡아 수 만명이다. 공영방송이라는 당신들이 이 백주 대낮에 어디에서 대고 그런 거짓말 보도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도대체 당신들은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허경영의 불로유는 이번 A씨의 죽음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유해성이 없는 물질임으로 공식 판명을 한 물질이다. K모 대학의 연구 실험 보고서에서 세계적인 박사 교수들이 썩지 않는 물질로 ‘저장성’을 확인시켜 준 물질이다.

한국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과학수사대다. 이 연구소의 권위를 당신들이 무시할 작정인가? 이 연구소는 불량부정 식품류의 감정, 약물과 독극물의 감정, 변사사건 등의 감정 등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책연구기관이다.

여기에서 불로유의 ‘유해성 없음’이 공식 확인되었으니, 허경영의 불로유가 이제 온 국민의 음료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준 일이 아니겠는가? 더 나아가 허경영의 불로유가 전 세계인의 음료가 되어 로열티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는 확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 한국의 언론과 방송사들은 허경영 불로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나팔수가 되어야 한다. 불로유는 인간역사 3억5천년만에 처음으로 출시된 하늘의 물질이요 신비의 물질이다. 한국은 이제 이 불로유를 앞세워 전 세계의 경제를 한국을 중심으로 재편할 기회를 마련하였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허경영의 불로화식품에서 더 화려한 꽃을 피울 것이다. 허경영이 발명한 썩지 않는 식품은 불로유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로빵, 불로식수, 불로치즈, 불로햄, 불로과일, 불로수산물, 불로육가공, 불로공산품 등 수많은 불로화식품들이 있다.

불로유 한 품목만 하더라도 전 세계 매출이 350조다.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을 10%로 잡으면 1년에 35조다. 로열티수익 10%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허경영의 불로유가 등장하면 여타의 모든 식료품 시장은 완전 초토화된다.

간단히 말해서 누가 방부제가 들어간 식료품을 먹겠는가? 허경영의 불로유가 출시되는 순간 전 세계의 모든 식품산업은 한국으로 통일된다. 전 세계의 식품시장의 규모는 현재 1경이 넘는다. 그렇다면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은 1년에 1천조원을 간단하게 넘길 수 있다.

1년에 1천조의 로열티수익은 우리 정부의 1년 예산의 1.5배나 되는 금액이다. 허경영의 로열티수익은 당장 가능하다. 당장 내일부터 바로 로열티수익이 가능하다.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식품에 대한 검증은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허경영은 이미 30년부터 지금까지 각종의 실험을 통해 허경영의 불로유와 허경영의 불로화식품에 대한 검증을 끝냈다. 이제 우리 한국은 <허경영의 불로경제(不老經濟)>를 통해 국민소득 3만불시대를 끝내고 바로 국민소득 10만불시대를 만들 수 있다.

세계경제 10위시대를 끝내고 세계경제 1위시대를 바로 열 수 있다. 허경영의 불로경제는 망상이 아니다. 당장 실현 가능한 현실이다. 이제 허경영의 불로유와 허경영의 불로화 식품은 그만큼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실현해 내는 ‘블루오션(Blue Ocean)’ 식품이다.

허경영이 만들어내는 ‘불로경제’는 한국과 전 세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어내는 ‘달러식품’이다. 한국의 언론 방송사들은 어찌하여 불로유의 엄청난 경제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허경영은 모든 식품과 의약품과 화장품에서 농약과 방부제를 추방한 불세출의 과학자다.

인류의 과학사를 새로 쓰게 만든 장본인이 허경영이다. 허경영의 농약과 방부제 추방은 그야말로 ‘식품혁명’ ‘의약품혁명’ ‘화장품혁명’ 나아가 세계의 ‘먹거리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과연 허경영은 모든 식품에 방부제를 몰아내고 환경을 파괴하는 농약을 추방시킨 인물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 정책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매년 적자가 나는 국민의료보험 고갈현상도 해결될 것이다. 심각지경에 있는 국가부채나 정부의 재정적자도 줄어들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농약과 방부제 없는 화장품혁명은 세계인들의 건강과 피부미용을 증진시킬 것이다.

또한 허경영의 불로혁명은 대한민국의 교육계에 혁명의 불을 질러 세계의 노벨의학상,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세계환경상 등을 모조리 휩쓸 것이다. 세계의 기업가, 과학자, 의학자, 연구자들은 허경영을 찾아 허경영이 거처하는 하늘궁의 문턱을 닳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공항과 항구는 허경영을 찾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다. 불로유를 통한 경상수지 개선 뿐만 아니라 허경영을 찾는 여행객들의 여행수지 흑자도 엄청날 것이다. 그리하여 허경영이 벌어들이는 로얄티수익은 전 한국인들을 먹여살릴 것이다.

전 세계에서 거둬들일 허경영의 총 로열티수익은 3경4500조로 추산된다. 이것이 허경영의 불로유 및 불로화 시장의 규모다. 식품시장을 넘어 비식품 분야의 로열티수익까지 합치면 허경영의 로열티수익 규모는 조(兆) 단위를 넘어 경(京) 단위로 갈 수밖에 없다.

허경영의 불로경제가 경(京) 단위를 넘을 것은 허경영의 이름자에 벌써 쓰여 있다. 허경영(許京寧)이란 뜻은 “경(京) 단위의 ‘불로경제’를 일으켜 세계경제의 안녕(安寧)을 허락(許諾)하는 이름”인 것이다. 이제 곧 <허경영의 불로경제>라는 말은 사회학적 용어로 정착될 것이다.

얼핏 경 단위의 경제란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경(京) 단위의 숫자란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백억, 천억, 조, 십조, 백조, 천조 다음 단위의 숫자다. 쉽게 말하면 1만조원이 1경이란 숫자다. 현재의 세계경제는 조(兆) 단위의 경제에 머물러 있다.

이제 한국의 언론과 방송들은 국익(國益)을 생각해야 한다. 언론과 방송들이 앞장서서 허경영의 불로유를 전 세계에 알리는 첨병(尖兵)이 되어주어야 한다. 제발 한국의 언론들과 방송들은 ‘일견폐형(一犬吠形)/백견폐성(百犬吠聲)’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신의 물질이다. 그래서 허경영을 부정하고 허경영을 안티하는 자들이 만든 우유는 바로 썩어 버린다. 그만큼 허경영의 불로유는 무서운 ‘심판’의 물질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23절)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식품은 조선, 철강, 자동차, 반도체 이후 우리 민족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허경영의 불로경제>는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를 제패하고 모든 국가의 지도국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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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5일
북향 99배 하옵고

불로화 시대가 이렇게 오면은 여기에 가장 특징은 종교가 무너져 간다는 거야. 그게 이제 불로화 시대는 이 불로화 불로유 이후의 역사. 이제 앞으로 역사는 종교가 무너지면서 신인이 등장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종교가 무너진다는 것은 지금 서양에서부터 우리나라까지 일치하는 게 나오고 있어요. 뭐죠? 그것도 일종의 엑소더스나 마찬가지지? 그게 뭐가 있죠? 지금 종교가 무너지는 것이 이거 왜 안 나오노? 이거 왜 안 나와? 이제 써지네.

包括的 差別禁止法 20, 9, 21
性少數者

포괄적이라고 앞에 붙죠? 저게 미국에서 만든 법인데 우리도 저걸 만들어 버렸어. 우리 국회도 통과했어요. 기억납니까? 저 법은 차별금지법인데 포괄적이라고 앞에 붙어 있어요. 내가 날짜를 잘 모르겠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에요. 이게 통과된 날짜를 내가 모르겠어. 우리 내가 옛날에 알았는데 하도 오래돼서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국회 미국도 통과되고 우리도 통과됐어요. 이거는 뭐가 여러 가지 있냐? 그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이야. 성소수자. 그러니까 뭐라 그래? 동성연애 자유화야. 그래 안 그래요? 동성연애도 자유하고 종교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미국이 시행하고 우리도 저게 시행돼 버렸어.

그러니까 종교단체들이 만든 학교에서 기독교단체가 만들어서 기독교 단체 만든 학교에서 애들 예배를 볼 수 없어.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미국의 각 학교가 옛날에 예배를 봤어 안 봤어요, 주기도문을 여우고 막 그랬어요. 근데 지금 그거 하면은 교장이 구속돼. 무조건 구속이야. 왜? 그게 이슬람에서 유학 온 애도 있고 한국에서 어떤 불교 믿는 사람도 있고 유대교도 있고 여러 수천 개의 종교가 있는데 느그가 기독교 재단이 만든 학교라 해서 왜 예배보냐? 이래가 그게 금지시키는 법이야. 이게 우리나라도 미국도 이게 다 통과돼 있어요. 그래서 미션 스쿨에서 예배 못 보게 돼 있어. 알겠죠? 이제 미션 스쿨이라는 말은 할 수 있겠지.

그러나 거기서는 모든 다른 종교를 믿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애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 이렇게 돼버린 거야. 그러니까 기독교에 치명타를 줘버린 거야. 이게 지금. 그래서 전 미국의 학교는 수업 시작 전에 예배를 했는데 간단하게 그 주기도문 이런 걸 못하게 돼버린 거야. 알겠죠? 뭐 이슬람이나 유대교나 얘들이 반발이 이미 거세져가지고 종교를 애들 교육에 하지 마라 이렇게 돼버렸어. 알겠죠? 그다음에 성소수자 차별 금지. 이것도 성차별을 마음대로 못하게 인제 이렇게 돼버리니까 동성연애를 갖다가 그냥 합법화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기독교가 제일 싫어하는 법들이 전 세계에서 통과되고 있는 거야. 안 그래도 신도가 없어져가고 있는데 국가마다 그냥 기독교를 박해해버린 거야.

법적으로 법률로 그냥 박해하는 게 아니야. 법률로 그냥 딱 못 박아버렸어. 그러니까 이 전국의 기독교인이 얼마나 많아? 아무리 데모를 해도 안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런 법률이 내가 이거 날짜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얼마 전에 통과 아무리 내가 생각해도 생각이 잘 안 나네. 20년 20년 9월 21일 그건 내가 아무리 앉아서 좀 생각을 해봐도 생각이 안 나. 오래됐어. 그죠? 그 저날 통과된 거야. 나는 법에 관심 있지 날짜에 관심이 없어. 그 그런 거 자꾸 잊어버리지.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 때문에 종교는 전부 다 내리막길로 가는 거야.

20, 9, 21

그러면서 신인이 등장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모든 종교가 평준화 돼버리면서 거기에서 초종교가 우뚝 나타나는 거야. 그게 초종교가 나 초종교요 하고 나타나면 반가워하겠나? 불로유가 먼저 엑스테라 역할을 딱 해줘. 알겠죠? 아 내가 엄청난 기술자야. 알겠죠? 불로유가 먼저 살짝 가서 맛 좀 보세요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이게 어머니의 초유 맛입니다 이러거든. 그 불로유 맛이 어머니의 초유 맛이야. 애를 낳았을 때 첫 번째 첫 애를 낳았을 때 첫 번째 나오는 젖이야. 그래서 달쩍지근해져. 들쩍지근하면서 먹을수록 땡기는 거야. 이게 양을 초과하게 돼. 맛이 은근슬쩍 먹은 것 같지도 않아.

그러니까 애가 엄마 젖을 계속 빠는 거야. 죽기살기로 빠는게. 왜? 먹긴 먹었는데 먹은 것 같지가 않아. 무슨 말인지 알죠? 톡 쏘는 맛이 있는 게 아니라 들쩍지근 이러니까 이게 냉장고에 있으면 좀 화끈한 맛이라도 있잖아? 이거는 상온에 있으니까 미지근하면서 들쩍지근. 그게 엄마 젖맛을 냉장고에 넣을 수는 없잖아? 그리고 엄마 젖을 여기다 달고 다니까 미지근하지. 미지근 들쩍지근. 똑같애. 그래서 그게 어머니의 초유 맛이야. 내가 알려주죠? 어머니의 젖을 태어나자마자 여러분 젖맛을 몰라 여러분은. 그걸 첫 애를 낳은 여자의 첫 번째 젖맛이 그 맛이야. 그걸 내가 알려주는 거야. 먹어보고 아는 게 아니야. 안 먹어봐도 알아 내가 알려주지?

그러니까 이게 불로유를 가지고 이 법이 나올 때 블로유가 나와. 신기하죠? 이 법이 나올 때 불로유가 나와. 비슷하죠? 2020년 그죠? 뭐 그 이게 나온 다음에 내가 나오잖아? 불로유가 딱 나와서 불로유 맛 좀 보세요 하고 썩 주는 거야. 그러면 이제 슬슬 불로유를 알게 돼. 그러면서 나는 거기에 역풍을 맞겠지. 저런 미친 놈이 있나? 우유가 안 썩다니 뭐 이래가지고 난리가 나면서 하늘궁이 알려지겠죠? 그러면서 저게 뭐냐? 이래가지고 퀘션 마크야. 사람들한테 퀘션 마크가 딱 생기죠? 그러면은 과학적으로 실험하는 데가 많잖아? 근데 지가 해보면 돼 그냥. 실험실에 갈 것도 없어. 딱 허경영이 이름. 이거 뭐 이름 쓰는데 힘도 안 들고 써놔봐. 그러니까 안 썩네.

그래서 초조한 마음으로 맛을 한번 봐야 되겠다. 그런데 마누라 발자국 소리가 나네. 이거 웬일이야 빨리 숨기고. 몇 번 시도하다가 마누라 없을 때 그걸 딱 마셔보니까 맛이 기가 막히네. 맞아 맞아. 그다음부터는 마누라만 없으면 가서 마시는 거야. 그러다가 이 사람이 무슨 생각하느냐? 야 이걸 우리 어머니도 좀 먹이고 어머 내가 이 몸이 이렇게 좋아졌네. 근데 하필이면 마누라 여보 당신 얼굴이 그렇게 좋아졌어?  아 몰라 왜 좋아졌는지. 세상에 불로유를 계속 먹으니까 좋아진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마누라가 당신 왜 얼굴이 그렇게 좋아졌지? 이상하다. 그러니까 이 남자가 실토하겠지? 실토하겠지, 그다음 당신도 좀 먹어. 애도 좀 줘. 어머니도 좀 갖다 줘. 장모도 좀 갖다 줘. 이렇게 퍼져나갈 수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이것이 신인이 나타나는데 일가견을 해주는 거야 지금.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이것 때문에 전쟁을 하고 있어. 근데 이건 세계적인 흐름이야 흐름. 그러니까 성소수자들이 지금 판을 치고 다녀.
자 알겠죠? 그래서 신인이 나타나는 거는 이 역사 이후의 역사는 이상한 일이 벌어져. 누가 이 생각을 했겠나? 이건 누가 이걸 발의했는지 몰라도 이게 미국이나 전 세계에 이 추세가 이미 진행되고 우리나라도 이걸 따라가 해버렸어. 맞죠? 그러니까 이런 법률이 통과한다는 것은 이미 신인이 올 때가 돼가지고 와 있다는 거야. 알겠죠?

LA  LA에 인제 우리 영상센터 만들어져 있죠? 그 영상 사진 하나 띄워봐. 사진이지. 어 영상이야? 이 사람 누구야? 아니 이거는 이거는 왜 붙여놨어? 멋있어요? 아 방금 그 사진 좀 보자고. 그 사진 그거 좀 보자. 깔끔하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지? 근데 이 사람 사진이 모든 물질을 정지시켜버려. 모든 물질이 썩는 거를 정지시키는데 물질만 정지시키는 아니라 영혼도. 여러분 썩어 없어질 영혼이 내 쪽에만 오면은 어떻게 된다고? 안 썩어. 영원히 영혼으로 가는 거야. 천국으로. 알겠죠? 그 사람들은 이 이 배경을 잘 만드는 것 같은데 이게 좀 마음에 안드는구만. 이쁘게 만들었네.

이 LA에 그 누구지? 그 필립 킴 필립 킴이 최근에 모임을 LA 지역들 모임 해가지고 좀 영상센터를 만들었다는 기념으로 올렸나 봐. 근데 여기는 우주 이게 은하계야. 요게 이런 게 은하계예요. 야 보이지? 그 은하계의 사진을 집어넣어놨네. 여기가 백궁 쪽으로 해놓은 거야. 그래요 한번 보자. 내가 보니까 이쁘네. 그다음 틀어봐. 뭔가? 내 사진은요 어떤 지구인들하고 내 얼굴을 비교하면 안 돼. 그러면 천벌 받아요. 아니 내 사진은 비밀이 있어요. 뭐 그냥 사진이 아니야. 이 사진은 어디다 갖다 양말에 붙이든 팬티에 붙이든 어디에 붙이든 무시무시한 사진이야. 알았죠? 누가 누가 웃었어? 알았죠? 모든 몸이 바뀌어. 알았죠? 여기에 행사 이건 뭐야? 근데 이봐 우리가 이렇게 젊은이들은 없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 좀 많네. 해외는 이렇게 돼 있어. 젊은이들 어디 가 있겠어? 일터에 가 있지. 이런 사람들이 전부 중년 이상이죠?

이 사람이 누군지 알죠? 백천 선생 백 백천 선생. 백천 선생은 수염이 멋있네. 그죠? 수염 여기 이 요 두상하고 좀 다르죠? 그래서 요 두상은 종교성이 없는 두상이야. 그러니까 윗사람이 자기가 최고 윗사람이지 그 윗사람이 없어. 근데 이 두 상은 약간 다르죠? 이상 이분은 종교성이 있어. 그러니까 얼굴을 볼 때 여기가 좀 튀어나왔죠? 여러분 요 앞에 보다 요 나와 있죠? 요 부위가 이렇게 좀 다르죠 좀. 얘는 없죠? 두상이 앞에서는 같아 보여도 완전히 다르죠. 상당히 이분은 허경영 허경영 하고 막 그러잖아? 영적인 게 있단 말이야.

그리고 또. 이분들이 이제 LA에 모여 있는 분들인가 봐. 뭔가 좀 LA가 좀 이 저 우리 LA 내 강의하러 왔을 때 한 몇백 명 모였잖아? 되게 많아 사람. 근데 왜 이 사람들만 모아가지고 시작하노? 또 틀어봐 또 틀어. 이 사진 위에 걸어놨네. 많이 앉아 있네. 미국에는 이렇게 사람을 많이 모으기가 좀 어렵겠지. 내가 미국 가서 여덟 번 강의를 했나? 그럴 때 그래도 뭐 전부 몇 백 명씩 했지? 지금 여러분들은 이 사람들을 예사로 보지만 이 사람들이 다 역사가 있어요. 미국에 가서 그래도 입지전적으로. 조금 전에 사진 해봐. 잘 봤죠? LA에서 이제 저렇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거야. 알겠죠? LA도

여기 비행기에서 비행기에서 보이는 구름이야. 이거 구름이 요 이상 잘 못 올라가는 거지. 저거 우리 하늘궁하고 하늘궁하고 좀 다르네. 저게 백궁 모습이라고 한 것 같은데. 내가 전번에 이야기했죠? 여러분들이 정신을 바짝 안 차리면 백궁 갈 때까지 여러분들은 이제 괜찮지만 인간들은 항상 자유와 민주주의가 있다고 그랬죠? 자유민주주의가 뭐 이렇게 민주주의가 있어도 이 이 자체에  

自由             +    民主主義
타이타닉호   +   카파시아호

여기가 타이타닉호죠? 여기가 무슨 배가 있어요? 카파시아호가 있죠. 요 배가 두 배가 세트야. 타이타닉이 가면 카파시아가 따라가야 돼. 항상 같이 다녀. 같이 다니면서 한 100m 200m 두고 따라다녀. 그러다가 저 배가 침몰하면 싹 구해버려. 왜냐하면 워낙 돈 많은 사람들이 탄 배라 그 큰 배가 침몰하면 안 되니까 따라다니는 거야. 근데 그날 침몰하는 날도 이 배가 옆에 있었어. 근데 이 배에 있는 직원들이 무전기 꺼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 사람 다 죽고 나서 깨났어. 얼마나 기가 막혀? 100미터 안에 서로 옆에 배를 대고 있는데 배 안에 선장실에 무전기 끄고 취침 상태에 들어간 거야. 기가 막혀 안 먹혀?

그러니까 타이타닉 선장이 야 너 배를 왜 그래 멀리 대냐? 좀 가까이 한 30미터까지 따라와라 그러니까 어머 거기는 암초가 있는 덴데 거길 어떻게 들어가셨어요? 이러는 거야. 우리 배는 거기 못 들어가겠어요. 아 야 타이타닉호는 와도 괜찮아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교만하지. 자기 배가 크다 이거야. 그 무슨 암초를 겁을 내냐? 가까이 와. 우리는 못 들어가요. 이게 마지막 무전이야. 서로 가까이 보이는 덴데 저는 여기 있을게요. 그게 조금 떨어져 있는 거야. 가까이 오라는데 가까이 안 가는 거야. 암초 때문에. 그게 맞는 말이지. 빙하가 떠다니는 데야 거기가.

근데 타이탄이 선장은 이 정신이 나갔지. 거기를 사람들한테 그 빙하를 보여주느라고 가까이 간 거야. 그게 이 사람은 이 사람 나름대로 모험을 한 거야. 그런데 저 사람은 나는 모험 못해요. 이 배보다 이 배가 작아. 그러니까 그럴 거 아니야? 우리는 그거 위험해서 못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해. 근데 그 배는 저기 있는데 이 배는 가라앉고 있는데 쟤는 모르고 있어. 배가 이렇게 부딪혀서 가라앉는 거 이렇게 가라앉는 게 쟤가 보이나고 일일이? 그냥 배가 떠 있겠지 이러고 지금 애들은 그 안에서 코 걸고 자고 있어. 무전기를 밤 12시 넘으니까 무전기를 끄고 자는 거야. 그게 실수야. 알겠죠?

그러니까 타이타닉호를 지키는 호가 보좌하는 호가 카파시아호야. 그런데 저 카파시아호가 자는 바람에 이 2천 명이 죽은 거야. 그 2천 명 죽는 동안에 잠 잘 잤지. 무슨 말인지 알아? 카파시아호에는 선원이 외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왜? 유사시에 이 사람들이 몽땅 옮아 타야 되는 거야.
여기는 호화판이지만 사람만 실으려면 이 배에 다 들어가. 그래서 항상 따라다녀. 대걸로 태평양 바다를 갈 때 얘가 따라다녀 그렇게 안전한 배야. 그렇게 안전한 배인데 선장이 잠들어 버리니까 이 사람들은 다 죽은 거야. 그럼 그 죽은 사람들이 유럽의 영국의 최고 부자 최고 가문 거기에 딸 손녀 손자 이런 것들이 많이 죽었어. 어른은 살고 애들은 다 죽은 거야. 그리고 여자와 귀부인들과 여자와 어린애가 다 죽은 거야.

악착같이 그 영하 끈인 그 바닷물이 영하거든. 그 바닷물에 들어앉아가지고 이래가 다 죽어 갔어.
왜? 남자들은 좀 버틴 남자들은 나중에 구조가 되고 여자나 어린애는 그 추위를 못 견뎌서 바닷물 속에서 다 죽었어. 그래 이게 얼마나 영국에 충격을 줬겠어? 이 재판 이 사람이 가파시아 선장하고 이 선장이 둘 다 재판받은 이 사람이 벌을 더 많이 받았어. 알겠죠?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되나 안 깨어 있어 있어야 되나? 깨어 있어야 되겠죠? 이 사람이 보초를 잘못선 거야. 얘가 뭐라 그러냐면 아 거기 빙하가 있는 지역이라 우리는 못 들어갑니다. 그래 놓고 어머 저 배가 언제 침몰하나 그걸 봐야 될 거 아니야? 지 입으로 그는 위험한 데는 우리 못 들어갑니다.

그러면 타이타닉호가 위험할 텐데 하고 야 느그 인마 교대해가지고 저거 지켜. 무전 털어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이래야 될 거 아니야? 그래 느그 거 잘 들어갔다. 잘해봐라. 이러고 즈그는 잠자는 거야. 알겠죠? 그럼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이 세상을 맡겨놓고 있어. 이 세상이 지금 그렇게 돌아가고 있어. 신인이 나타난 거야. 알겠죠? 그런데 세상은 이미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니 성소수자 건 모든 이런 게 통과됐는데 기독교들은 이거 없애려고 난리지. 그렇잖아? 기독교의 운명이 이미 이걸 못 없애면 끝장 난다. 이거 그렇지만 이게 쉽게 없어지지가 않는 거야. 전 세계가 이걸 통과시키고 있어.

세계가 이제 타이타닉호로 가고 있지? 신인은 카파시오가 와 있지? 그래 안 그래? 나는 잠 자야 되겠나? 나는 안 자요. 깨어 있어요. 타이타닉 시대는 갔어. 왜? 이것들 때문에 가는 거여. 타이타닉은 가는 거여. 카파시아호가 나타난 거야. 와 있잖아? 와 있어. 알겠죠? 여러분의 백궁 데려 가는 배가 와 있는 거야. 좋아 안 좋아? 카파시아 우리 백궁 가는 카파시아 탈래 안 탈래? 안 타고 그냥 안티하는 게 나을까? 그거는 잠시 행복이야. 잠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런데 그 후유증이 상상을 불허해. 영원토록 그걸 깨닫게 돼. 알았지? 야 한 번 잘못 선택이 이렇게 비참할 수가 있어.
알겠죠?  

이거 봐. 한 번 선택 잘못하니까. 카파시아호를 신인이 여러분을 이제 데리러 왔지? 근데 얼마만 데리러 와? 알갱이만 데리러 온 거야. 나머지 데리러 오질 않았어. 알았죠? 그래서 내가 사람 구하러 돌아다녀야 되나? 하늘궁에 앉아 있으면 다 와. 그래서 뭣 보고 와? 초청장을 보내는데 다른 알곡이 볼 때는 그게 초청장이야. 근데 알곡이 아닌 쭉쟁이가 볼 때는 미친 놈이야 이거. 그래 안 그래? 알갱이가 딱 볼 때는 어머 이게 내가 있었나? 이게 빛이네. 그게 광명으로 보여. 그런데 쭉쟁이가 볼 때는 미친놈 미친놈 별짓 다 하고 있네 이러는 거야. 지가 뭔데 백궁을 데려 가? 지가 뭔데 우유가 안 썩어? 한번 그려보지. 그래 그래.

그 말하는 것까지 백궁에서 보고 있어. 걔 우유에다 이름 쓰면 팍 썩어버려. 여러분 그거 봤지? 안티가 우유를 만들면 썩는다는 것만 봐도 백궁이 있다는 거 알겠지? 알겠죠? 우유가 안 썩는다. 내 이름 썼을 때. 세계에서 우유가 안 썩는 이름이 내 이름 말고 있을까 없을까? 없죠? 그럼 내가 누군지 알겠지? 내 이름을 알릴 필요가 있나? 이런 게 나타나는 징조가 좀 수상하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나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이런 게 나오는 게 조금 수상하죠? 때가 오고 있는 거야. 알았죠? 날짜가 저게 언제라고? 2920년 9월 그러니까 2021년에 통과된 거야. 알겠죠?

그다음 또 뭐 해야 되노? 060 700 060 70 하면 뭔지 알죠? 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ARS 060 708에 8888. 아 이 번호 번호를 띄워놔야지. 어 우리 여기 있는 사람들 눈이 나빠서 안 보여 저거. 커야지. 이 정도 커야 핸드폰에 보여. 핸드폰으로 뭘 좀 후원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야? 오늘은 노래가 좀 레파토리가 하나 바뀌었어. 노래 레파토리가 하나 바뀌었어. 더운데. 눈이 온다고? 빨리 해야지.

이제는 저기 구인사 가는 길이 우리가 2천만 원 내고 구인사 가는 길을 2천만 원 내고 우리 걸로 했어. 그래서 영상을 틀어도 강의 때 틀어도 관계없어. 그 작자 작가가 2천만 원 주면은 마음대로 하게 해주겠다 해가 2천만 원 송금했어요. 알았죠? 그래서 요새 저작권을 우리가 많이 가지고 왔어. 그거 그거 사용하는데 2천만 원이야. 어 그럼 뭐 아무리 써도 관계없어. 그래서 옛날에는 작곡가나 이 사람들이 돈을 못 버는데 요새는 저작권이 있어가지고 그 사람들 수입이 쏠쏠해요. 자 다 했어요? 그러면 노래 부르자고

네 우리는 저 불로유가 나올 때와 나온 후 나오기 전과 이렇게 기간을 나눠야 될 거로 확실하게 우리가 숙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옥같은 섭리의 말씀을 주신 신인님께 우리 존경에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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