灵魂魄氣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영(靈), 혼(魂), 백(魄), 기(氣)

인간의 영혼은 영원 이전부터 존재하며 한편으로 영혼은 필요 할때마다 백궁에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영(靈)은 창조주의 의식이고 , 혼(魂)은 인간 자신의 것이다. 영(靈)은 백회를 통해 들어오고 혼은 콧구멍으로 공기와 함께 들어와 영혼이 함꼐 간뇌에 자리 잡는다. 간뇌 안에 시냅스를 총괄하는 본부가 있다. 신경총에 영혼이 들어 있다.

백(魄)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눈 밑과 코, 입, 귀에 존재한다. 죽을때는 혼이 회전 운동을 하면서 육신에서 빠져 나간다. 혼만 나가면 다시 살아날 수 있으나 혼백이 같이 나가면 소생이 어렵다.

육체는 에너지인데 비해 영혼은 에너지가 아니다. 영혼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죄(罪)업(業)으로 하향 윤회가 계속되면 미생물인 채로 소멸 될수도 있다.

인간에게는 기(氣)도 필요한데 기는 입과 피부 전체로 들어 온다.

안(眼)이(耳)비(鼻)설(舌)신(身)으로 들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