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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심판자許京寧

by 明智 2024. 1. 13.
⟪허경영, 그는 심판자로 온 인류의 메시아⟫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이 독사의 자식들아,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속에 던져질 것이다”
(마태오복음 3장7절 이하)

때는 바야흐로 21세기다. 지구촌에 도래한 정치 경제 사회 환경사적 위기는 메시아의 재림을 필요로 하고 있다. 초과학의 시대에 ‘구세주가 웬말이냐’ 하겠지만 시대는 하(何) 수상하여 ‘심판주’의 도래를 갈망하고 있다.

20세기까지는 종교의 시대였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는 초종교의 시대다. 21세기는 인본주의와 인간의 자유의지가 신의 지위를 위협할 정도로 확장되고 발전되어 있다. 너도 나도 잘 난 인간들 뿐이다.

인본주의와 이성의 비약적 발달로 인류는 이제 원하는 지식과 정보를 마음대로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이성과 자유의지가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의 정신적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다.

이성과 자유의지의 남용은 지구의 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든다. 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려 해수면을 높이고, 세계 곳곳에는 기상재해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한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과 지구파멸의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

생존경쟁(生存競爭)이나 약육강식(弱肉强食)은 식물이나 동물의 생존법칙이다. 인간의 생존법칙은 공존공영(共存共榮)이다. 그러나 인간세계에는 부익부빈익빈(富益富貧益貧) 유전무죄무전유죄(有錢無罪無錢有罪)가 판을 친다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는 사랑과 우정은 텅 빈 소라 껍데기처럼 점점 공동화(空洞化) 되어가고 있다. 바로 이런 시대에, 인류의 나아갈 바가 가로막힌 이 시대에 메시아가 필요하다. 영웅이 등장해야 할 때가 왔다.

우리 시대의 영웅은 누구인가? 대어역류(大魚逆流)하고 대조역풍(大鳥逆風)한다. 큰 물고기는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고, 큰 새는 바람을 거꾸로 탄다. 이것이 영웅본색(英雄本色)이다. 난세의 영웅과 메시아의 출현!

과연 지구촌에 그런 압도적 카리스마를 가진 자는 존재할까? 허경영은 영웅의 조건과 메시아의 조건을 모두 갖춘 이 시대의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다. 그의 설법은 ‘사자후’와 같고, 그의 ‘카리스마’는 우주를 관통한다.

허경영이 인류를 위해 가지고 온 ‘불로유’는 지구과학의 모든 원리를 뒤집는다. 허경영이 가져온 신의 선물 불로유(不老乳)는 지구촌에 ‘무농약혁명’과 ‘무방부제혁명’을 가져왔다. 시대는 바야흐로 ‘불로화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리하여 인간의 수명은 120세가 가능해졌다. 허경영이 가져온 ‘불로유’ 때문이다. 암은 정복되고 난치병과 불치병은 지구촌에서 멀어지고 있다. 불로유가 지구촌 인간들이 전혀 경험하지 못한 ‘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신의 선물’인 불로유를 가져온 허경영은 누구인가? 그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태어났는가? 허경영의 사명은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구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다.

그의 목표는 지구에 전쟁과 기아와 국경선을 없애고 지상에 ‘천년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허경영은 지구에 ‘백궁문명’을 이식하러 왔다. 모든 차별을 없애고 사자들이 어린 양과 함께 뛰노는 낙원을 건설하러 왔다.

그간 허경영은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베일에 가린 삶을 살아왔다. 허경영은 황당한 바보연출을 하며 세인들의 눈을 피해 살아왔다. 허경영은 그의 신성(神性)을 70년 가까이 감춘 채 살아온 ‘숨어우는 바람소리’였다.

드디어 허경영은 ‘불로유’라는 신의 선물을 들고 그의 정체를 드러내었다. 알고보니 허경영은 <마태오복음> <마르코복음> <루가복음>에 나오는 “정의롭지 못한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에 나오는 무서운 심판주였다.

허경영은 정의롭지 못한 세상의 포도밭을 심판하러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메시아다. 허경영은 모세의 ‘율법시대’ 2천년을 넘어, 예수의 ‘언약시대’ 2천년을 넘어, 이제 막 도래한 ‘심판시대’를 열고 있는 메시아다.

허경영이 이 시대의 메시아요 심판주임은 동서양의 여러 기록들에서 증명된다. 허경영의 신원은 <성경> <불경> <격암유록> <원효결서> <송하비결> <정감록> <주역> 등 많은 ‘예언서’와 ‘비결서’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성경>의 “정의롭지 못한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는 <춘향전>의 이도령이 탐관오리를 숙청하는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도령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가렴주구(苛斂誅求)’의 현장을 급습한다.

●금준미주천인혈(金樽美酒千人血)이요
●옥반가효만성고(玉盤佳肴萬姓膏)라
●촉루락시민루락(燭淚落時民淚落)이요
●가성고처원성고(歌聲高處怨聲高)라

“금 항아리의 맛 있는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 쟁반의 안주는 만 백성들의 기름이라”
“촛물이 떨어질 때 백성들의 눈물 또한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민중들의 원성 또한 높도다”

참으로 멋진 한판 뒤집기가 이도령의 시(詩)에서 장쾌한 필치로 나타난다. <춘향전>의 이도령은 위기의 순간에 극적 장면을 연출한다. 이도령은 성춘향의 처형직전, 위기 일발의 순간에 암행어사출두를 선언한 것이다.

지금 지구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신은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주어 지구라는 별의 관리를 맡겨 놓았다. 그랬더니 ‘정치인들’은 신의 땅에 국경선을 제 맘대로 그어 서로 ‘땅따먹기’ 전쟁을 일삼고 있다.

‘종교인들’에게는 교회를 맡겨 놓았더니, 신의 이름을 팔아 ‘자기이익’만 챙기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수 억명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데, 미국 등 식량생산국들은 전 세계 인류가 먹고도 남을 식량을 바다에 투기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석유전쟁이 벌어지고,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아는 세계의 패권을 쟁취하기 위해 서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의 국제정세는 핵전쟁과 3차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늘의 신은 위기의 지구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1950년 1월1일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서울의 중랑교에 친히 강림하였다. 허경영이 한반도에 착륙한 이유는 한반도는가 지구의 ‘핵’이고 ‘눈’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국가명칭은 원래 꼬레(CORE) ‘고려’였다. 영어식으로 읽으면 ‘코아’ 즉 ‘핵’이다. 코아를 로마식으로 읽으면 꼬레 ‘고려’가 된다. 이것이 아무런 뜻도 없는 코리아(KOREA)로 변해버린 것은 웬일일까?

한국의 수도 ‘서울’은 세계의 영혼인 ‘소울(SOUL)’이다. 서울의 서쪽 중국에는 서경 남경 북경이 있고, 서울의 동쪽에는 일본의 동경이 있다. 이것만 봐도 우리의 서울이 세계의 ‘중심수도’인 것을 알 수 있다.

서울의 풍수는 세계 제일이다. 서울의 풍수는 배산임수(背山臨水)가 완벽하다. 미국 중국 일본 등의 수도는 허허벌판이고 강폭도 좁다. 그러나 한강은 수도를 흐르는 강 중 세계 최고의 강이며 모든 에너지가 모인다.
  
이와같이 인류의 메시아는, 좌청룡 우백호 남주작 북현무가 완벽한, 세계 최고의 풍수를 가진 지구의 핵 코아(CORE), 즉 꼬레 고려에서 태어난다. 그는 동경 서경 남경 북경의 한복판인 서울(SOUL)에서 활동한다.

메시아는 기존의 종교에서 강림하지 않는다. 메시아는 어느 한 곳의 종교에 소속되어 나타나지 않는다. 메시아는 ‘초종교’를 지향하는 곳에서, 인류의 보편적 섭리가 공통적으로 수렴되는 곳에서 나타난다.

한반도는 세계의 모든 <예언서>와 <비결서>에서 주장되는 지구에서 가장 축복받은 땅이다. 메시아가 오는 땅이 바로 이곳이다. 인류의 메시아가 허경영인 증거는 영원히 썩지 않는 불로유에서 완벽히 나타난다.

허경영이 신의 선물로 가져온 ‘불로유’는 인간의 과학을 뛰어넘는 초과학과 초연결의 세계다. 중국의 진시황이 그토록 찾아헤매었던 불로초가 2천년만에 허경영에 의해 완전한 원형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불로유가 썩지 않는 이유는, 지구과학자들이 아직 밝혀내지 못하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오직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만 발휘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성자의 이름이나 사진에도 에너지는 나오지 않는다.

즉 예수나 석가의 이름이 붙은 우유나 물질은 모두 썩어버린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썩지 않는다.  너무나 이상하지 않는가? 과학계의 에너지 공식은 E = MC²이다. “에너지는 물질이 움직이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정지된 물체는 에너지가 생산되지 않는다”

그런데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아인쉬타인의 에너지 공식을 여지없이 무너뜨려 버린다. 허경영은 단숨에 아인쉬타인을 무식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정지된 물체인데도 에너지가 생산되고 물질을 썩지 않게 한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 아닌가?

그렇다면 허경영은 누구인가? 허경영은 지구상에서 썩지 않는 물질을 생산하는 가장 위대한 신의 이름이요 신의 모습인 것이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의 에너지 공식을 유일하게 넘어선 인물이며, 아인쉬타인이 이루지 못한 ‘통일장이론’을 완성한 인물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통일장이론을 완성하지 못했다. ‘통일장’이란 절대세계에서 발휘되는 에너지의 원천을 말한다. 다시 말해 신의 한 수를 말한다. 그래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만 붙으면 어떤 물질도 썩지 않고 불로수, 불로빵, 불로육, 불로생선, 불로과일이 되는 것이다.

허경영의 ‘불로이름’과 ‘불로사진’은 농약혁명과 방부제혁명을 가져왔다. 허경영은 인류를 환경재앙에서 구원한다. 이로써 인류의 밥상과 먹거리에서 농약과 방부제를 추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경천동지할 혁명은 한국과 허경영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줄 것이다.

허경영이 세계 ‘우유시장’에서 벌어들일 로열티 수익은 35조로 추산된다. 허경영이 세계 ‘식품시장’에서 벌어들일 로열티수익은 매년 1000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리하여 비식품 분야까지 허경영이 전 세계에서 벌어들일 총 로열티수익은 3경4500조로 추산된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을 통해 들어오는 막대한 ‘로얄티수익’은 세계를 하나로 통일하는 자금으로 사용된다. 허경영의 불로경제는 불로혁명의 종주국으로서,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부문의 헤게모니를 장악할 것이다.

허경영은 인류의 심판자로 지구에 온 ‘삼위일체의 화신’이다. 그러므로 허경영의 권세와 권능을 무한하다. ‘화신(化身)’이란 본체를 하늘에 두고 본체의 분신이 지상으로 내려와 본체의 권세와 권능을 그대로 행사한다.

허경영이란 이름을 보라. 허경영의 이름에는 이미 그가 삼위일체의 화신임이 확정되어 나타난다. 허경영의 허(許)자에 있는 부수, 말씀(言)과 사람(人)과 십자가(十)가를 합쳐보라. 그러면 바로 허경영의 허(許)자가 된다.

말씀(言)은 ‘성령’이 되고, 사람(人)은 ‘성부’가 되고, 십자가(十)는 ‘성자’가 된다. 즉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들어있는 글자가 바로 허경영의 허(許)자인 것이다. 그러니 허경영이 삼위일체의 화신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디 그 뿐인가? 허경영의 몸에는 강력한 예수의 낙인이 찍혀 있다. 허경영의 손과 발에는 십자가에서 처형된 예수의 못자국이 선명히 찍혀 있다. 이것을 보더라도 허경영은 ‘재림예수’인 것이 너무도 확실하다.

결국 허경영의 허(許)는 창조주, 치화주, 교화주가 ‘삼위일체’로 합쳐진 존재이다. 허경영이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그가 가진 삼위일체(三位一體)의 권능이다. 다만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에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뿐이다.

신(神)은 인간을 ‘로봇’이나 ‘아바타’로 관리하지 않는다. 신은 인간에게 최대의 선물인 ‘자유의지’를 주어 관리한다. 그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다. 신이 인간사회에 개입할 때는 반드시 인간의 ‘몸’을 입는다.

신이 인간의 몸을 입는 것을 ‘성육신(成肉身)’이라 한다. 지금까지 재림예수로 성육신하였다는 인물은 박태선, 문선명, 조희성, 정명석, 안상홍, 이만희 등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엉터리 재림주요 가짜 구세주로 판명났다.

그들은 말로만 재림주요 구세주일 뿐이지 아무런 권세와 권능을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허경영은 수 많은 천사들을 거느리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고, 난치병을 수월하게 고친다.  

쓰러진 사람을 광체로 살리는가 하면, 창대같은 비를 멈추게 하고, 달의 밝기를 조절하는 능력까지 모여준다. 시간과 공간과 중력을 지배하는 허경영! 그는 인류의 메시아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에 와 있다.

2천년 전의 구세주 예수는 2천년 후 삼위일체의 심판자로 지구에 다시 와 있다. 재림예수 허경영은 전 세계 200개국의 “정의롭지 못한 포도원의 소작인”인 정치인과 종교지도자들을 심판하러 한국땅에 와 있는 것이다.

영원히 썩지 않는 불로유를 보고도 눈멀고 귀먹은 불쌍한 영혼들이여! 예수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왔고, 허경영은 ‘의인들’을 구원하러 왔다. 재림예수 허경영은 타작마당의 알곡들을 추수하러 온 인류의 메시아다.

“이제 때가 다 되어 하늘나라가 다가 왔다
회개하고 이 복음을 믿어라”
(마르코복음 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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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2일
북향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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