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294회 (2021.07.31)
허경영의 천사 없이는 5차 산업과 국가혁명 불가능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지금은 우리가 1차산업. 1차 산업은 뭐죠? 그 다음에 뭐가 있죠? 어업. 일종의 소재죠? 그죠? 이런 1차 산업이 이제는 끝나버리고 뭐 2차 산업은 뭐죠? 제조업이야. 이제 1차 산업을 연료로 해 가지고 제조해 가는 거 그게 2차 산업이죠? 3차 산업은 뭐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건 뭐 은행 보험 그죠? 뭐 금융. 뭐 여러 가지 있죠? 이런 것이 3차 산업이이에요. 4차 산업은 뭐죠? 지식 정보 사업. 그죠? 지금 이제 지식 정보 시대가 왔어. 정말 1차 산업은 원재료야. 원재료. 그렇죠? 1차 산업은 원재료죠? 원재료. 이거는 원재료를 가지고 제조. 그죠? 그 다음에 거기에 부합되는 금융이나 보험이나 뭐 여러 가지 이런 사업들.. 그래서 이게 1차 2차 3차 발전해 온 거야. 그랬겠죠? 각종 서비스. 그 다음에 4차 산업에 와서는 아주 중요한.. 정보. 그죠? 정보 사업. 지식 정보. 그러니까 이렇게 소재 그걸 가지고 조립하고 그거에 연결되어 있는 철도 은행 보험 금융 그걸 이동하는.. 그걸로 인해서 일어나는 모든 기반. 그 다음에는 지식과 정보 사업. 이렇게해서 1차 2차 3차 산업. 원래 산업은.. 제일 처음에 뭐가 있죠? 기생 산업이 있죠? 이게 첫 번째고 둘째 우리가 뭐했죠? 우리가 뭐했죠? 경공업 했죠? 가발 같은 거. 3차 중공업. 중공업 했죠? 4차. 중화학 공업이야. 이걸 산업의 발전 단계지. 그죠? 중화학 공업. 그 다음에 뭐가 있어요? 중화학 공업. 첨단산업이죠? 그 다음에 이거. 그 다음에 이제.. 이 다음에 요게 나오는 거야. 지식 정보 산업. 요렇게 이제 올라왔어 우리가. 이거는 반도체 뭐 이런 거죠. 그죠? 그러면 5차 산업은 뭘까? 지금 오지 않았죠? 영성산업이 와야 돼. 원래 5차 산업은 뭐죠? 의류. 디자인. 이런 게 5차 산업이야. 5차 산업. 그러니까 인간이 나중에 우리 백궁처럼 점점 백궁을 닮아 가는 거야. 산업이 발달되면 발달될수록 백궁을 닮아가. 백궁은 이 의류와 디자인이 제일 발달되어 있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런 거는 필요 없는 거야. 이런 거는 백궁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인간이 5차 산업이 이게 마지막 산업인데 이 5차에 가면 의류 디자인 이게 인간 산업의 끄트머리. 정점이란 말이야. 얼마나 패션과 디자인이라는 것이 높은 차원에서 우리가 바라보는 건지 사람들은 잘 몰라. 우리가 6.25 때 사람들 옷 입은 거 보면 이거는 완전히 미개인들이야. 그런데 지금은 옷 입은 걸 보면 수준을 볼 수가 있어. 그러니까 백궁은 뭐가 발달되어 있어요? 의상. 의상이 갑자기 색이 바뀌어. 그리고 의상을.. 순식간에 의상이 바뀌어. 의상이.. 우리는 그런 문화가 있나? 불가능해. 이거는 옷이 갑자기 사악~ 미니스커트로 바뀌는 거야. 하하하. 갑자기 비키니로 싹 바뀌어요. 아이 그냥 입에서 말 한마디만 나가면 돼. 원하는 대로. 그러면 옷이 삭 바뀌어 버려. 탈의실이 필요가 없어. 가서 뭐 벗고 이렇게 입을 필요가 없는 거야. 아 좋아? 안 좋아요? 그 단계까지 우리는 발전해 가능이.. 이게 마지막 우리의 산업이야. 의류산업. 의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 뜸을 따죠? 한 뜸. 한 치. 그렇죠? 그렇지만 뭐 의약이나 이런 거는 서비스 산업에 들어가. 의학. 하하. 바이오 이런 건 서비스산업에 들어가버려. 그렇지만 의학을 하는 것은 인간의 몸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거지 어떤 지적인 정서가 들어가 있는 게 아니란 말이야. 하하하. 맞아? 안 맞아? 몸이 안 아프면 그만이지 그거 의학이 안 아픈 사람한테 의약 자체가 없는 거야. 아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서비스야. 아픈 사람에 대해서 안마 해 주는거나 뭐 침 놓아 주는거나 수술하는 거나 그거는 서비스에 불과한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더 발달된 단계에 가면 건강한 사람은 의학 자체가 필요 없어. 평생 병원을 한번도 안 가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런데 실제적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무서운 것은 디자인과 의류. 알겠죠? 그런데 이 디자인과 의류는 영성적인 게 들어 있어야 돼. 이게 선도한단말이야. 이게 주도한단 말이야. 알겠죠? 여기에 디자인과 의류가.. 왜 영성적인 것이 그거를 끌고 가야 되냐? 영성적인 생각이 아니면 우리의 옛날에 바지저고리 입고 있을 때 6.25 때 옷이 지금까지 발달했다는 뜻은 인간의 지능이 영적으로 변했다는 거야. 그걸 나타내죠? 그러니까 영적으로 진화하기 전에는 인간들은 풀이파리를 걸치고 있었어. 뭐 동물 가죽을 걸치고 살고 이랬는데 이게 영적 진화가 될수록 실크 같은 게 나오는 거야. 실크. 실크. 또 나이롱. 뭐 이런 게 나와요. 이러니까 진화가 거기에 이 문화가 최고로 발달되면 이런 것이 제조업이 최고로 발달될 때 요런 것이 나와. 그래서 우리는 프랑스 파리 가서 공장을 자랑할 필요가 없어. 거기 가면 패션이나 디자인이 벌써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거야. 그 사람들이 보는 그 디자인 감각이 그들의 모든 영성적인 거와 지적인 걸 대변해 주지. 그 사람들이 삼베 모시적삼 뭐 어데 입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야. 그 부드러운 실크를 수를 놓는데 그 수가 색감이 환상적이야. 그걸 볼 때 야 이게 코리아와 다르구나. 뭐 이런 걸 느낀단 말이야. 문화에 발달된 민족이야. 그런 게 있겠죠? 그래서 이 복장 문화라는 게 미래 5차산업이야. 그러면 이 5차 산업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있어요. 5차 산업을 할 때 여러분들이.. 이게 결국은 이 자체가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하면 AI죠? AI잖아? 그러면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오토매틱 카. 그러면 이게 우리 말로 하면 셀프 드라이빙 카. 그러니까 자율 운행자동차야 자율 운행. 그러니까 AI에 의해서 이 오토가 움직이는 차다. 오토카다. 이렇게 보면 되죠? 그러니까 이 AI에 의해서 셀프 드라이빙이라는 건 인간이 운전하지 않고 기계가 셀프로 가주는 거야. 그러면 이게 인공지능차야. 그러면 이 인공지능 차를 우리가 탄다 이 말이야. 인공지능 차를 타면 이 인공지능차가 가는데 허경영의 천사 없이는 인공 지능차를 개발할 수가 없어. (박수) 그러니까 이렇게 길을 가는데 이렇게 길을 차가 쫙 가는데 인공지능차를 개발한 사람들이 이런 거를 전부 입력 시켜야 될 거 아니야? 가는데 여기에 갑자기 이만한 트럭이 운전수가 달려와. 그래? 안 그래? 근데 외길이야. 근데 여기에 요만한 승용차가 가는데 달려오잖아? 근데 이 좁은 길에 와서 이놈을 받으려고 그래. 저쪽은 벽이야. 저쪽은 벽이야. 장벽이야. 그러면 이쪽은 여기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다니는 길이야. 어때요? 근데 이 차가 순간적으로 나타났어. 그러면 이 AI 차가 어떻게 될까? 물어보는 거예요. 이 ai 차가 운전수는 뒤에 앉아 있을 거야. 그러면 이게 차가 막 달려와서 꽝 받으려고 그래. 그러면 그게 0.1 초 차이에 이 ai 자동차에 있는 기록 컴퓨터는 우회전을 빨리해야 살아. 그러면 우회전하면 최하 10명 이상이 죽어. 인파가 있으니까. 신속하게 우회전을 해야 되니까 아무도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 차를 피할 수가 없어. 팍 트니까 그냥 열 명이 죽어 버리는 거야. 광장으로 들어가니까 차가. 그렇겠죠? 그럴 때 인공지능을 입력하는.. 그 처음에 알고리즘을 입력하는 자들이 있겠지? 알고리즘 빅데이터를 넣을 때 이 자율차가 그런 상황이 됐을 때는 핸들을 어떻게 한다는 게 거기에 룰이 들어가 있어야 돼. 룰을 넣어야 돼. 그 룰을 인공지능차에 가지고 있는 6가지 중에 이게 윤리야. 윤리 부분이야. 윤리. 윤리 부분과 법률 부분이 딱 나올 수밖에 없다 이 말이야. 두 개 나올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차가.. 이 빅데이터를 넣는 자가 여기다가 뭘 넣었냐? 인공지능차 전체에다가? 이럴 때는 꺾어서 사람을 죽여도 좋다. 그렇게 입력 시켜 놔. 그러면 인공지능차는 앞에 땅! 받치면 주인이 죽잖아? 정면으로 받으면 운전수 안에 있는 이 사람이 죽고 옆으로 피해서 열 명을 죽이면 살아. 이럴 땐 이걸 어떻게 입력시키겠노? 그러면 윤리 문제가 생겨? 안 생겨? 그 다음에 피해 보상 문제가 생기겠지? 법률문제가? 이런 것을 인간들이 결정할 수가 없어. 이럴 때 어떻게 입력시켜놔야 이 자율주행차를 팔아 먹을 거냐 이 말이야. 사람들이 샀는데 정면충돌이 일어날 때는 자기가 죽어야지 옆으로 피해서 남한테 피해를 안 주게 해놨다? 그럼 그 차를 살 수가 없어. 무서워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지? 어 뭐 자는데 뭐 가다가 정면충돌 일어나면 차가 피하고 이래야 되는데 이게 가서 그냥 받아 버려 가지고 자기 하나 죽는 거 보다 열 명이 숫자가 많을 때는 하나가 죽는다? 이래놓으면 되겠나? 되겠습니까? 이거는 인간이 결정할 수가 없는 세계가 있다 이 말이야. 이런 윤리에 부닥칠 때 당황하겠어? 안 하겠어? 그러면 이 컴퓨터에 입력시킬 때 빅 데이터를 넣는 자들이 알파고를 입력시키는 자들이 그렇게 넣어 놓은 대로 알파고가 움직일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아트비전 인텔리전스 AI 오토매틱 카는 진짜 위험하다 이 말이야. 그럴 땐 우리는 거기에 무서운 윤리규정이 있단 말이야. 이거 법률. 윤리 법률 또 뭐가 있어요? 이런 게 있겠죠? 보안. 보안 문제. 그죠? 그 다음에 여기에 또 무슨 범죄가 있을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이 차를 자율주행차를 해킹해 가지고 딴 놈이 그냥 가만히 서 있는 차를 운전시켜 가지고 광장에 수천명을 죽게 할 수가 있어. 아 맞아? 안 맞아? 자율주행차를 말이야. 역으로 이용해 가지고 그 전자 계기판을 오작동 시키는 감당할 수 없는 범죄가 일어난단 말이야. 이거 누가 책임지냐 이 말이야. 이걸 보험 회사가 책임져야 되냐? 아니면 차주가 책임져야 되냐? 안 그러면 AI한테 책임을 물을 거냐? aI 입력시킨 놈 빅데이터 만든 놈 그놈을 잡아 넣야 돼냐? 이거 어떻게 할 거야? 그러니까 범죄에 들어갈 때 이게 무섭다고 이게. 그리고 보안 잘못해놓으면 차를 잘못 놔두면 엉뚱한 사람이 보안시스템이 잘못되어 있으면 엉뚱한 사람이 몰고 가버려. 그러면 그 차는 지 마음대로 시킨대로 움직이니까. 여러가지 비밀번호를 어떻게 보안할 거냐? 이런 장치가 수없이 일어나요. 그럴 수 있겠죠? 맞아? 안 맞아? 그 다음에 또 다른 문제가 무슨 문제냐면 이런 이런 중요한 거. 기술문제. 기술도 있겠죠? 기술이 어떻게 기술이 접목되어서 이게 발전되어 있느냐? 어떻게 윤리면을 마무리 할 거냐? 어떻게 법률적으로 이걸 따질 거냐? 어떻게 보안을 할 거냐? 어떻게 범죄를 막을 거냐? 그런 게 있을 수 있겠죠? 또 어떻게 안전을 도모할 거냐? 그래? 안 그래요? 이럴 때 "이 차가 안전합니까?" 물으면 "이 차는 정면충돌할 때는 자기가 죽는 걸로 되어 있으니까 염려말고 주무세요" 그럴 거야? 하하하. 이 차에 안전에 대해서 딱 들어가서 컴퓨터를 쳐 보면 야 이 차는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에 정면충돌 할 때는 옆에 사람이 있을 때는 충돌로 자기 하나 희생하고 숫자가 적은쪽이 죽는다 이러면 언제나 불안한 거야. 맞아? 안 맞아? 가다가 이쪽이 사람이 많다 이거야. 그러면 안전에 대해서 이게 문제가.. 이 세이프티가 빵점이 되는 거야 빵점. 이게 안전 세이프티가 잘 되어있느냐? 뭐 이런 거 볼 거 아니야? 그럴 때 여러분들은 이 차에 이런 거 이런 거 윤리 법률 보안 안전 범죄 이런 걸 여러분이 어떻게 처리할거야? 복잡하죠? 그러니까 법률도 복잡해. 아니 그래 이 인공지능차가 가다가 사람을 3명을 쳐서 죽였다? 그럴 때 보안이나 법률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며 범죄혐의는 어떻게 되며.. 아 복잡하겠죠? 그 다음에 이 차에 여러가지 이 문제가 대두되는 거야. 그러면 우리는 이 자율주행차를 쓰기 위해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돼. 그러면 이거를 해결할 수 있나? 사회자 이리 나와 봐. 이리 나와 봐. 사회자는 이 윤리 문제에 있어서 정면충돌하는 게 좋겠어? 옆에 10명을 죽이는 게 낫겠어? 죽는게 낫다? 근데 차 사는 사람이 그걸 원할까? 원하지 않는다니까? 절대 그 차를 못 만들어요 그러면. 그러면 자율주행차는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 문제야. 그럼 이럴 때 천사가 필요한 거야. 천사한테 한번 물어보자. 천사님. "천사님" 천사 들어가라. 대천사인가? 천사 들어가라. 천사 들어갔죠? (손가락 안 떨어짐) 그러면 천사한테 물어보자. 천사님. "천사님" 자율주행차를 타고 가는데. "자율주행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 탱크로리가. "앞에 탱크로리가" 나를 치려고 한다. "나를 치려고 한다" 그때 순간적으로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때 순간적으로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 피하는데 옆으로 피하니까 10명이 죽는다. 옆에 많은 사람이 있어서 10명은 죽는다. "10명이 죽는다" 이럴 때. "이럴 때" 핸들을 죽는 쪽으로 꺾어야 됩니까? "핸들을 죽는 쪽으로 꺾어야 됩니까?" 그렇게 입력해야 됩니까? "그렇게 입력해야 됩니까?" (손가락 안 떨어짐) 맞죠? 맞죠? 천사는 이것을 뭐라그러냐면 사람이 죽더라도 본인이 안 죽도록 해야 된다. 그렇게 나와? 안 나와? 나오죠? 그러면 우리는 마음이 편해져? 안 편해져? 편해지지? 근데 이걸 누가 이걸 할 수가 있나? 근거없이? 천사가 있을 때만 이 기준 척 나온다는 거야. 이거는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서도 할 수가 없는거란 말이야. 법으로도. 맞아? 안 맞아? 어디다 근거를 두고 이거를 입력시켰느냐 이럴 때는 전부 천사한테 확인한 겁니다. 이렇게 돼야 되겠어? 안 되겠어? 천사가 필요해? 안해? 천사가 필요한 단계에 여러분은 도착하게 되어 있어. 여러분의 과학의 발전은 마지막 단계에 가면 천사를 필요로 안 할 수가 없게끔 돼 있단 말이야. (박수) 무슨 말인지 알지? 만약에 이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오토매틱 카가 나올 때 자율주행차가 있을 때 천사 없이 무슨 근거로 사람을 핸들을 이리 꺾어라 이리 꺾어라 할 수가 있노? 천사가 정해주는 대로 그 사람들이 죽더라도 그 차를 운전하는 자는 안전해야 된다. 이게 천사의 방침이야. 우리는 그걸 믿을 수 있잖아? 근거가 있어? 없어요? 그러면 그 자동차 회사에 그 입력하는 사람들은 결국 천사 대천사를 가져가야 되는 거야. 맞아? 안 맞아? 그래서 미래는 천사의 시대가 올 수 밖에 없다니까? (박수) 하하하. 맞아? 안 맞아?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 낙태문제. 동성연애 문제. 이런 정면 충돌 시험 문제.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법률적으로 윤리 가지고는 어려워요. 누가 해결해야 돼? 허경영의 천사. 허경영의 이 천사밖에 이 인류의 문화를 미래를 5차 산업을 끌고 갈 데가 없어요. 맞아? 안 맞아? 이것들이 1차 2차 3차 산업까지 여러분의.. 4차산업까지는 지식 정보까지는 왔는데 그 지식 정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 있단 말이야. 맞아? 안 맞아요? 한계가 있다니까? 이거는 누구한테 물어 보지 않고는 윤리를 지 마음대로 정할 수가 없잖아? 그렇게 천사한테 했다면 이게 전세계 기준이야. 천사는 어디 가나 똑같으니까. 전 세계의 모든 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천사가 입력한대로. 그러면 인간들은 따라가? 안 따라가? 불만이 없는 거야. 하하하. 근거가 있어야되겠지? 이제 이해가죠? 이걸 우리가 정했나? 룰이 하늘에 천국에서 백궁 천국에서 그 룰을 내려주잖아? 천사를 시켜서. 맞아? 안 맞아? 그죠? 또 하나. 이 차가 이렇게 꺾었을 때 절벽이야. 절벽이야. 절벽이니까 이리 떨어져도 죽어. 아니 옆으로 앞에 대형 트럭이 딱 나타났는데 이쪽을 팍.. 이쪽은 벽이야. 이쪽을 팍.. 절벽 낭떠러지야. 그러면 이 차가 뛰어 내리는 게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추락사로 죽느냐? 정면충돌로 차가 없어져버리느냐? 어느 걸 택하겠어? 그걸 또 입력시켜 놔야 돼. 그걸 또 입력해 놔야 된다니까? 아니 춘천 경춘 고속도로 가는데 갑자기 앞에.. 위험 물체가 갑자기 별안간 나타났는데 핸들을 절벽쪽으로 꺾으면 추락해서 죽을 수 있어요. 이것도 예상 입력을 다 해놔야 돼. 자율주행차는 지가 결정해야 되잖아? 맞아? 안 맞아? 그럴 때 어느 쪽이 낫겠어? 아주 충돌로 죽는 게 나을까? 절벽으로 차가 구르는 게 나을까? 그러니까 입력을 시킬 때 무슨 근거로 그걸 입력시키겠냐고? 인간이? 맞아? 안 맞아? 아 그거 빅 데이터를 넣는 자가 그 알파고를 만드는 자가 이 인공지능으로 그걸 넣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그 자가 뭘 근거로 해서 그걸 집어넣겠냐고? 천사가 아니고는 결정할 수가 없어요. 전세계는. (박수) 맞아? 안 맞아? 나는 33 공약만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가다가다 결국은 33공약에 도착하게 돼. 그러면 나만 들먹거리게 되는 거야. 산업도 1차 2차 3차 4차까지 가다가 5차에 가서는 허경영의 천사의 부딪히게 되는 거야. 그걸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정책도 가다가 가다가 가다가 결국은 허경영 정책에 봉착하게 돼. 하하하. (박수)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신인은 미래의 모든 길목을 지키고 있다는 거야. 이해가 갑니까? 지키고 있죠? 자 그것도 천사한테 물어보자. 천사님. "천사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오른쪽에 절벽이 있어. "오른쪽에 절벽이 있어" 왼쪽은 방벽이야. "왼쪽은 방벽이야." 정면에 대형트럭이 나타났어. "정면에 대형트럭이 나타났어." 1차선입니다. "1차선입니다" 받치면 외길입니다. 받치면 죽습니다. "받치면 죽습니다." 이럴 때 핸들을 꺾어서 절벽으로 추락하는 게 낫습니까? "핸들을 꺾어서 절벽으로 추락하는 게 낫습니까?" (손가락 안 떨어짐) 꺾으라고 그러죠? 이거 우리는 그 시뮬레이션을 넣을 때 그럴 때는 꺾어보는 걸로 입력을 통일해야 돼. 어때요? 그럴 때는 아침에는 차 자체도 없어지지만.. 그 앞에 있는 탱크로리에 화재가 일어났어. 화재가 일어났어. 그러면 고속도로 전체가 그 외길이 통제가 돼 버려. 대형 사고가 일어나는 거야. 그럴 때는 옆으로 꺾어라. 근데 천사님. "천사님" 터널 안에서. "터널 안에서" 외길 터널 안에서. "외길 터널 안에서" 탱크로리와 마주쳤습니다. "탱크로리와 마주쳤습니다." 좌우에 터널벽이라서. "좌우에 터널벽이라서" 피할 데가 없습니다. "피할 데가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정면충돌 할까요? "정면충돌 할까요?" 자 봐요. 우리는 이런 시뮬레이션을 넣어야 되겠지? 외길의 터널에 가는데 갑자기 잘못 들어온 차가 반대편에서 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이거 브레이크를 밟든 말든 박치기야. 눈 깜빡할 사이에. 이럴 때도 입력 시켜야 돼? 안 시켜야 돼? 그죠? 그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봅시다. 하하하. 충돌해야 됩니까? "충돌해야 됩니까?" (손가락 안 떨어짐) 충돌하래잖아. 그럴 때는 차에 모든 걸 맡길 수밖에 없대. 아 터널에서 빠져나갈데가 없잖아? 옆에 벽면이고 양쪽에 벽이고 앞에 차고 그때는 받으래잖아? 알겠죠? 굉장히 천사가 현명하죠? 그러니까 이 천사에 기준을 두지 않는 한 우리의 과학은 자동차.. 이 자율주행차의 발전은 없다. 이해가죠?들어가십시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모든 미래의 5차 산업은 허경영의 천사가 필요로 한 거야. 그러면 그들은 그거를 가져가서 그 기준을 각 자동차 회사들이 집어 넣어야 돼. 자율주행차 만드는 기술자들이 나한테 와야 되나? 안 와야 되나? 와야 되겠지? 그래가지고 우리가 대천사를 넣어줘야 되겠지?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로열티가 오고 가겠지? 그러니까 미래의 정책도 내가 다 발목을 잡고 있어. 과학도 내가 발목을 다 잡고 있어. 지금까지는 4차산업이란 말이야. 5차 영성산업에 들어가서는 내 도움이 필요하나? 안 하나? 필요하겠죠? 그러니까 이 자율주행차는 모든 공장에 자동 기계나 모든 산업에 허경영의 천사가 적용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자동차에만 이런 게 들어가는 게 아니라 배에도 비행기 조종사한테도 모든 자율주행에 있어서는 그게 들어갈 수밖에 없어. 어때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셀프 드라이빙이라는 시대가 앞으로 온단 말이야. 반드시 자율주행차. 셀프 드라이빙. 원칙적으로 하며 뭐 아티피셜 인텔리전스 오토매틱 카라고 해야 되지만 셀프 드라이빙 카 하면 자율주행차를 줄여서 하는 말이야. 그러면 셀프드라이빙 카를 만들 때는 이러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천사한테 안 물어볼 수가 없다. 맞죠? 맞죠? 그러니까 허경영의 정책도 그렇단 말이야. 허경영의 정책도 국가혁명도 결국은 정치가 발전되다 발전되다 끄트머리 가면 허경영한테 다 오게 되어 있어. (박수)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