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306회 (2021.10.23)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이 다섯 개 나라의 오펙 국가가 세계 기름을 가지고 이 자본주의 세계 자본주의를 쥐었다 놨다.. 지금 유가 올라가고 있죠? 유가 올라가는 거야. 왜? 자기들의 유가 생산비는 최대한 줄이고 이익은 많이 남기려고 올렸다 내렸다 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유가 시장만 해도 앞으로는 핵연료. 핵 배터리. 소형화 해. 맞죠? 그래서 각 가정마다 기름보일러 필요 없어요. 자동차도 핵 자동차. 알겠죠? 배만 엔터프라이즈호 핵 잠수함이 있는 게 아니야. 우리의 자동차도 핵. 그래서 앞으로 폐교가 되는 대학교는 전부 핵 연구소로 만들어. 핵. 다양한 핵을 우리는 개발해서 그 매연 하나 안 나오는 청정한 핵을 개발해. 그걸 가지고 우리는 모든데 쓰니까 우리가 하나의 엔진.. 핵 발전기를.. 핵 배터리를 하나 가져오면 평생 쓰는 거야. 핵 자동차를 하나 샀다? 그럼 그 안에 핵 들어 있어요. 그거 건드리지 않아도 평생 폐차할 때까지 타도 돼. 주유소 갈 이유가 없어. (박수) 하하하. 그렇죠? 여기 우리가 저 태양열.. 조그만 등.. 잔디밭에 해 놓은 거 있죠? 그거 놔두면 계속 해만 뜨면 평생 가잖아? 그러니까 자동차가 딱 세 가지 정도가 플러스 돼 있는 차야. 즉 태양열. 핵. 아시겠죠? 거기에 배터리. 일반 배터리. 이 3개가 들어있는데 스타트는 배터리야. 장거리 핵이야. 그죠? 또 해가 될 때는 핵이 태양열도 플러스 해. 아 좋아? 안 좋아요? 그러니까 자동차에 세 가지 들어있는 것이 기름하고 관계가 없는 거야. 이런 차를 만들어내야 이게 완벽한 차 아니야? 이런 걸로 이제는 우리는 전부 미래가 친환경적으로 갑니다. 그 다음에 생산 판매 국가주의. 모든 그 국가에서 나오는 거를 가지고 생산 판매 국가 주의를 사용해. 그러면 쿠웨이트가.. 이란이.. 이라크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라는 이런 국가들이 기름 가지고 장사하던 시대는 사라지겠죠? 그래서 우리는 세계를 정말 살기 좋고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줄 자가 백궁에서 와 있어. (박수)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