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灵性統一场

통일장

by 明智 2024. 1. 27.
《허경영, 그는 ‘불로과학’ ‘영성과학’의 창시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정금백련출홍로(精金百鍊出紅爐)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야 나오고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
매화는 차가운 혹한의 추위를 겪어야 맑은 향기를 내뿜는다.
●인봉간난현기절(人逢艱難顯其節)
사람은 어려움을 겪고 난 후에야 기상과 절개가 나타난다.

허경영, 그는 현존하는 인류의 최대 과학자다. 인류의 과학은 17세기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기준으로 불과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물리학이 300년의 역사를 가지는 동안, 허경영의 과학세계는 인류가 천년을 연구해도 따라갈 수 없는 초과학의 세계에 와 있다.

신인 허경영은 현대물리학 이론의 한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있는 과학자다. 그는 현대물리학의 양대산맥인 천체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완전히 통달하고 있는 과학자다. 다시 말해 거시물리학과 미시물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완전히 터득하고 있는 유일한 과학자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이 죽을 때까지 찾지 못했던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을 완성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현대물리학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해 붙인 이름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세계를 완벽히 이해하고, 그것을 컨트롤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다.

앞으로의 과학은 허경영의 우주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와 민족의 흥망이 좌우될 것이다. 지금 지구는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다. 다가오는 환경재앙도 피할 길이 없다.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는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필요로 하고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3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서식하는 유일한 천체다. 지구는 전체 표면의 71%가 물이고 육지는 29%이다. 물이 지구표면을 대부분 덮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푸른색 공처럼 보인다.  

지구는 70억년 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26억 전에 산소가 대기중에 생성되었다. 그때부터 생명이 살 수 있게 되었다. 지구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액체 상태의 물과 대기층이었다. 그후 3억5천만년 전에 최초의 인간인 호모 네피림이 지구에 등장하였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우리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銀河)’에는 12억개의 별이 있고 인간이 사는 별은 720곳이다. ‘우리은하단(銀河團)’에는 12억개의 은하가 있고, ‘우리은하운(銀河雲)’에는 12억개의 은하단이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볼 때 지구는 너무나 멀고 작다.

지구 > 태양계 > 우리은하 > 우리은하단 > 우리은하운이라는 공식에서 우리 지구의 위치를 보면, 그 존재가 너무나 미미한 한 점 티끌이다. 인류가 지구를 바라본 최초의 모습은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60억km 떨어진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한 모습이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의 끝자락인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해 보내온 모습은 티끌만한 ‘점’ 하나였다. 인간이 위대하다고 큰 소리치고 있지만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바라본 인간과 지구의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칼 세이건’은 보이저 1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 사진을 찍게 하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이다. 탁월한 물리학자 칼 세이건은 그의 저서 <창백한 푸른 점>, 즉 지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저 한 점 지구를 보세요. 저 점 하나가 바로 이곳 지구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 지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종교이념과 경제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가,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이, 모든 보모와 자식들이 저 작은 한 점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발명가들이, 모든 탐험가들이, 모든 도덕 선생님들이, 모든 부패한 정치가가, 모든 인기 연예인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들이, 모든 죄인들이, 저곳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는 우주라는 거대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입니다. 그 모든 역사상의 장군과 황제들이, 아주 잠시동안 저 한 점 지구의 일부분을 지배하러 한 탓에 흘렸던, 수많은 피의 강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 한 점 지구의 주민들이, 다른 영역의 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잔학 행위를 저질렀는지를, 그들이 얼마나 불화를 일으키고,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죽이고, 얼마나 서로를 열렬히 증오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만용, 우리의 자만심,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희미하게 빛나는 한 점 지구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우리의 지구행성은 사방을 뒤덮은 어두운 우주 속의 외로운 하나의 알갱이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한 점 지구 사진은, 우리의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의 의무는 저 한 점에 불과한 지구를 소중히 보존하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대로 인류는 모든 교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현대물리학은 양자물리학에서 핵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전자(電子)’가 암흑물질로 되어 있음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준이다.

현대물리학은 ‘전자’의 정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전자는 어떻게 해서 배터리도 없는데 모든 물질을 존재하게 하는 힘을 가질까? 전자가 돌지 않으면 모든 물질은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사라진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전자가 돌기 때문에 형체를 가지고 존재한다. 그렇다면 전자는 어떤 힘으로 그 물질을 유지시킬까? 전자에는 배터리가 붙어있지 않지만 양성자 중성자 주변을 돌며 생명을 유지시킨다.

배터리도 없는 전자(電子)는, 모든 물질이 그 자신의 형체로 존재할 수 있게끔, 끊임없는 동력으로 그 물질을 돌면서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 ‘심장박동’도 마찬가지다. 심장박동은 어떻게 해서 유지되는 것일까?

심장의 수축과 이완은 자발적으로 나오는 ‘전기신호’에 의해 조절된다. 성인의 경우 1분에 70회 박동하고 하루에 10만회 100년 동안 36억5천만 번을 박동한다. 심장박동은 ‘충전기’도 없는데 어떻게 쉼없이 뛰는가?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심장박동은 신경계에서 오는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것은 ‘심장자신’이다. 그래서 심장을 몸에서 떼내어도 한동안은 혼자서 박동한다.

심장박동은 전자의 활동과 마찬가지다. ‘전자’나 ‘심장박동’은 배터리가 있거나 충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충전장치나 배터리가 없는데 전자나 심장이 박동하는 원리는 무엇인가?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허경영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조절하는 사람이다. 그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전자’나 ‘심장박동’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보낼 수 있는 지구과학자는 오로지 허경영 뿐이다.

허경영은 그토록 위대한 과학자다. 아니, 무서운 과학자다. 다음은 태양이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주장을 보자. 기존의 과학자들은 태양에너지가 수소와 헬륨의 플라즈마로 작동한다고 한다.

태양의 중심온도는 1억도의 뜨거운 별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허경영은 태양의 중심온도가 영도(0˚)라고 말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당연히 허경영의 말이 맞다. 현대물리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온도 1억도를 데우는 물질이 수소와 헬륨이라고 말한다. 중대한 착각이다.  

태양이 수소와 헬륨의 가스작용에 의해 빛과 열을 만들어낸다면, 태양에서 생성된 빛과 열이 매질(媒質)도 없는 우주공간을 뚫고 지구까지 어떻게 온다는 말인가? 우주의 온도는 절대온도인 ‘영하 273도’나 된다.

그래서 연구된 것이 아인쉬타인의 ‘광속불변의 법칙’이다. 우주공간은 매질(媒質)이 없는 진공상태다. 태양빛이 우주에서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매질이 없어도 1초당 30만km를 달린다는 것이 ‘광속불변의 법칙’이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가설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면, 수소와 헬륨가스가 타버린 만큼,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쪼그라들어야 마땅하다.

그런데 태양은 1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크기가 줄어들거나 늘어나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일정하다. 이것을 보면 태양의 중심온도 1억도가 수소나 헬륨이 폭발해서 발생한다는 가설은 완전히 부정될 수밖에 없다.

즉 태양은 수소와 헬륨이 타서 발생하는 열이 아니라, 태양의 중심에 있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발생하는 빛이 서로 반사작용을 일으켜서 1억도의 열을 발생시킨다는 허경영의 가설이 압도적으로 지지받을 수밖에 없다.

만약에 수소와 헬륨이 타서 1억도의 열을 발생시킨다면, 그들이 타면서 발생하는 ‘그을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그을음이 태양주변의 하늘을 덮어 태양은 암흑천지가 될 것이다. 그 암흑천지에 가려진 빛과 열이 어떻게 1억도의 온도를 만들 것인가? 바로 식어버린다.

그 뿐만 아니라 태양이 1억도라는 열을 발생시키고 유지시키려면 그 많은 수소와 헬륨을 어디에서 계속 공급받을 것인가? 그렇다면 그 공급처는 어디인가? 그러므로 지구과학자들의 헛소리는 여기서 그쳐야 한다.

“태양은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맞는 것은 다음에서 증명된다.

한여름 뙤약볕에 ‘대형거울’이 있는 곳에 자동차를 세워두면 불이 난다. 태양빛이 거울에 비치면 강한 열이 반사되는데, 이 반사열이 자동차를 공격해 불이 붙는 것이다. 여기에서 반사거울은 타지 않고 자동차를 불태우지만, 반사거울의 온도는 ‘영도’에 불과하다.

볼록렌즈의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볼록렌즈로 태양빛을 비추는 실험을 해보면, 볼록렌즈가 비친 곳의 종이는 불타버린다. 여기서도 볼록렌즈로 인해 종이는 불타는데, 정작 볼록렌즈는 불에 타거나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온도 역시 ‘영도’이다.

바로 이 두 증명을 통해서 보더라도 “태양은 생다이몬드로 되어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맞다. 즉 거울에 비친 자동차가 불탈 때나, 볼록렌즈에 비친 종이가 불탈 때, ‘반사거울’과 ‘볼록렌즈’의 온도는 얼마일까? 반사거울과 볼록렌즈의 온도는 당연히 ‘영도(0˚)’다.

즉, 태양의 중심에 있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발생하는 빛은, 서로 충돌하여 1억도의 열이 만들지만, 정작 생다이아몬드 자체의 온도는 ‘영도(0˚)’에 불과하다. 앞에서 말한, 자동차를 불태운 반사거울과, 종이를 불태운 볼록렌즈의 온도가 ‘영도(0°)’인 것과 같은 원리다.

이것은 “태양이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진실임을 말해준다. 즉 태양열이란 360면이나 되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거대한 빛이 서로 충돌하여 1억도나 되는 열을 발생시킨다. 그 열이 암흑물질에 의해 지구에 전달되는 것이 태양열이다.

바로 이런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지구과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것은 확실히 틀린 말이다. 신인 허경영이 누누이 말한대로 태양의 중심온도는 1억도가 아니라 ‘영도(0˚)’인 것이 정확한 말이다.

실제 서울 여의도에서 ‘대형거울’에 비친 자동차가 불에 탄 일이 발생하여 뉴스에 나온 적도 있다. 당시 대형거울이 없는 주변의 다른 자동차에서 불이 난 적은 없었다. 앞에서 말한 ‘볼록렌즈’와 ‘생다이아몬드’의 예와 같다. 그만큼 허경영의 과학적 논리는 설득력을 갖는다.


다음은 허경영의 불로유(不老乳)다. 인류 최고의 과학자 허경영은 “썩지 않는 불로유”를 만들었다. 불로유란 일반우유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인 것을 말한다. 그런데 허경영의 얼굴이나 이름이 붙은 불로유는 놀랍게도 영원히 썩지 않는 기적을 연출한다.

인류는 모두 알아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허경영의 불로유는 “썩지” 않는다. 지금 허경영 불로유의 신비를 체험하고 불치병이 낳은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차떼기’로 우유를 사재고 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2년이고 3년이고 지난 우유를 먹고 있다.

그것은 2023년 12월, 허경영의 불로유를 고발하는 J방송과 M방송에서 ‘박영수’라는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방에 모두 알려졌다. 그리하여 허경영의 불로유가 식품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서의 기능까지 강조되는 현장을 보여 주었다.

지금 인터넷에는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고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치료된 사례들이 수 천건 올라와 있다.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서부터, 고약하기로 소문난 췌장암 심장병 백혈병,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질병들이 낫고 있는 사례들이 부지기수로 열거되고 있다.

전 세계 지구촌에는 지금 ‘허경영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신인 허경영이 ‘불로유’를 통해 일으키고 있는 과학혁명을 무엇으로 불러야 할까? ‘불로과학(不老科學)’이라고 해야 할까? ‘영성과학(靈性科學)’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할까?

하여간 허경영의 불로유를 통한 과학혁명을, 불로혁명(不老革命)으로 부를 수도 있고 영성혁명(靈性革命)으로 부를 수도 있다. 인류의 과학혁명은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인류의 영성혁명은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역사의 아침을 맞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혁리 204번지 이곳에는 인류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각종 우주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곳곳에 살아숨쉬는 과학혁명의 현장이다. 허경영은 인류가 낳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과학자요 세계의 과학사를 다시 쓰게 하는 불세출(不世出)의 물리학자다.

“와서 보라!”(요한복음 1장 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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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6일
북향(北向) 99배 하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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