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죄(罪)와 죄악(罪惡)에 차이가 있나요?
대한군
신인님, 죄(罪)와 죄악(罪惡)은 어떻게 다른가요?
신인
음, 죄(罪)가 상수도(上水道)라면 죄악(罪惡)은 하수도(下水道)이지, 엄청난 차이가 난단다.
대한군
그렇게 큰 차이가 난다면 죄가 쌓여서 죄악이 되기전에 반성하고 빨리 사과해야겠네요.
신인
죄(罪)는 뉘우치면 없어지지만, 죄악(罪惡)은 반성하지 않고 죄를 계속 반복하는 거란다.
대한군
지하천연수보다 상수도 물은 화장실 정화조 물과 축사, 공장폐수와 농약들이 섞여 있기에 100여가지 화공 약품으로 소독했다지만 선(善)이 아니라 악(惡)이 되는군요.
신인
상수도 물은 때를 씻을 수 있지만 이미 하수도 물(죄악)이 되어버리면 더러워서 사용할 수가 없기에 하늘이 하수도로 버리기 위해 요절(일찍죽이는 것)과 죽음의 호르몬으로 천벌을 주지.
법(法)을 어겨 불법(不法)을 행한 자는 판사가 형(刑)을 주지만 양심(良心)을 어겨서 남에게 죄(罪)를 지은 자는 하늘이 벌(罰)을 주는 거야. 형(刑)과 벌(罰)은 엄청난 차이가 나지. 죄를 지은 자는 뉘우치면 하늘로부터 용서를 받지만 법을 어긴 자는 뉘우쳐도 반드시 형(刑)을 받는다는 것이 큰 차이야.
대한군
죄(罪)도 무섭지만 죄악(罪惡)이 더 무섭고, 법(法)은 뉘우쳐도 소용없이 형(刑)을 받는다니 절대 둘 다 어겨서는 안 되겠네요.
허경영 토요강연 1424회 '지체(肢體)는 하나다. 선악과(善惡果)는 왜 동산에 주었나?' 20240127 (128분 12초)
되게 크죠? 그러니까 이런 디자인이라는 걸 알아놔. 세계에서 이런 디자인은 없어. 내가 처음이야. 그죠? 그게 5백궁이야. 멋있죠? 아니 그게 아니야. 그렇게 하면 안 맞다니까. 뒤로 해. 뒤로 뽑아. 그래 그래 이 이 직선을 보란 말이야. 그쪽에서 그쪽에서 이 라인을 보란 말이야. 선을. 그지? 저게 조금 더 뒤로 가야 돼. 그 그래 그래. 그렇게 이게 갖다 놓은 거야. 3D로 하나하나 뽑은 거지. 한꺼번에 안 나와요. 3D 컴퓨터 3D로 뽑아내 가지고 우리가 갖다 세워놓은 거야. 그렇죠? 좋잖아? 그죠? 그 요새 이 옛날에는 이거 생각도 못하는 거야. 이거 다 만들어야지 어떻게 3D로 뽑아?
근데 요새는 기술이 이렇게 좋아. 내 마음속에 있는 걸 만들어버려 이렇게. 좋아요?
저 정도 기술이 발달돼 있다. 컴퓨터 기술이. 그럼 이제 우리가 저걸 만들어 놓으면은 되게 5백궁 모양인데 여러분들은 외우기 쉽게 이 백궁 지붕은 이순신 장군의 투구 모양을 뗀 거야. 이순신 장군의 투구 있잖아? 가운데가 이순신 강감찬 을지문덕 연개소문. 저 맨 저쪽에 있는 투구가 누구 투구냐 하면 계백장군 투구야. 그러니까 이게 5명의 투구다 생각해도 돼. 우리나라 5천 년에 장군이 이런 장군이 5명 있었다. 뭐 이렇게 알아도 되지만 백궁 5백궁 모습이야. 알았지? 근데 누가 물으면 투구 같잖아? 그지?
그러니까 저 이순신 장군 투구가 가운데 있고 뭐 을지문덕 강감찬 계백장군 연개소문 이런 장군들의 투구를 벗어났다 생각해봐. 멋있지 않나? 그지? 그게 이게 우리나라 5천년 역사를 보는 거야. 간단하게 말하면 그렇고 크게 보면 백궁이야 5백궁. 아름답죠? 이 건물을 지어놓으면 세계 어디에도 이런 건물은 없어. 그죠? 그리고 이 건물만 에너지가 안 떨어져. 전 세계 아무리 큰 건물도 이거야 이거. 시작하지 안 하나?
우유에 허경영 이름과 얼굴 사진을 부착하면 몇 천 년이 되어도 썩지 않는 영원한 에너지가 나온 불로유가 됩니다. 그 어떤 과학자들도 만들지 못한 영원한 에너지인 통일장을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허경영 신인님이십니다. 앞으로 세계 기업인들이 영원한 에너지를 받기 위해서 하늘궁에 몰려올 것이고 신인님께서는 장차 영적으로 세계를 통일하셔서 지상낙원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세계적인 석학 위대한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귀한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오늘도 꽃이 두 팀이 있습니다. 불로유 영상 tv 박종국 대천사님이 대천사가 된 기쁜 마음으로 신인님께 노란색 난을 올립니다. 네 사진 촬영하시고요. 대천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두 번째 양주 김지영 대천사님이 역시 대천사를 허락해 주신 신인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동양난을 올립니다. 대천사 되심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이제 두 팀으로 끝나고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肢體는 하나다. 善惡果는 왜 동산에 주었나?
뭐 잘못됐나? 과 자가 이상 없죠. 지체는 지체는 하나다. 선악과는 왜 동산 중앙에 둬가지고 우리가 그걸 따먹게 했나? 죄가 왜 생겼다고 창세기 에서는 이야기하는가? 알겠죠? 그거 내가 물어보는 거죠? 여러분들이 답해야 되겠죠? 그럼 나는 앉아서 듣기만 하면 돼 이제. 우리가 이걸 말하려면 우리의 입은 그죠? 그잖아? 입은 입은 뭐에. 입의 끝은 위장이 맞지?
口의 끝은 胃요,
胃의 끝은 十二指腸
十二指腸의 끝은 小腸
小腸의 끝은 大腸
大腸의 끝은 直腸
直腸의 끝은 肛門
입에 들어가서 그 끝은 위장이야. 그러니까 위의 끝은 뭐여? 십이지장이야. 그렇겠죠? 위의 끝은 십이지장이지? 그거 십이지장이야. 그러면은 12지장의 끝은 뭐야? 십이지장의 끝은 소장이겠지? 십이지장의 끝은 소장이지. 소장의 끝은 끝은 대장이야. 그죠? 대장의 끝은 여러분이 직장이라고? 대장의 끝이 뭐라고요? 왜 직장이라고 그러냐면 곧다 이 말이야. 이 직장은 반듯하게 생긴 직선으로 생겼어. 그죠? 직장은 반듯하게 반듯하게 내리 꽂고 있어. 직장의 끝은 뭐야? 항문이죠? 항문이야. 그죠?
그러니까 얘가 얘보고 너는 왜 그렇게 뒤에 숨어 있냐? 너는 몸에서 필요 없는 존재야. 넌 차라리 없는 게 낫겠다 이러면 되겠나? 되겠어요? 얘가 야 직장 너 그거 그것도 장이냐? 짤막해가지고 그거 니 우리 몸에서 너 뭐 하는 역할을 하는 놈이야? 이렇게 하면 되겠나? 5장6부나 우리 몸에 피로 안 한 게 있나? 얘가 발바닥 보고 야 니는 내가 느그한테 모든 걸 공급해 주고 있어. 난 모든 걸 넣어 주는 자야. 느그는 뭐 하는 자야?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이게 상류층이야. 이게 밑바닥 층에 사는 사람들이야. 맞아 맞아. 발바닥. 그러니까 아무리 뇌가 눈이 지가 좋은 일을 한다고 해서 발바닥 보고 니도 내 몸의 일부냐 이 자식아? 너는 없는 게 낫겠다 이러면 되나? 그럼 이 세상 사람이 다 필요해서 있나 없나? 다 신의 지체야. 신인의 지체라니까.
그게 왜 그러냐 하면 내가 뭘 에너지를 탁 넣으면 다 통해 안 통해? 한 방에 축복을 다 넣을 수 있고 다 뺄 수 있고, 천사를 대천사를 넣었다가 천사로 바꿀 수 있고 천사를 다 없애버릴 수 있고. 그래 안 그래? 여기서 내 마음 하나에 이게 무전기 연락된 것처럼 80억이 착착 움직여요. 맞나 안 맞나? 그런 능력이 있는 자가 틀림없나? 그러니까 불광동 서울역에서 하늘궁 올려면은 구파발역에 와야지. 그럼 중간에 역이 많지. 여기는 기독교역이야. 여기는 불교역이야. 여기는 천주교역이야. 여기는 뭐 증산도역이야. 여기는 뭐 무슨 역이 쭉 있죠? 이 역을 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여기는 서울역이야. 그래 안 그래?
서울역(무속) 物神
기독교
불교
천주교
증산도
대순진리회 3000개
하늘궁(麻浦) 靈神
이거는 무속이야. 원래 우리가 무속에서 종교가 시작됐어. 그죠? 그걸 무슨 신이냐고 그래? 최초에 무속에서 시작된 게 물신이야 물신. 재물을 구하고 뭐 돈을 구하기 위해서 신을 모시는 거야. 부자 되려고 신을 섬겼어. 그게 무당이야 무속이야. 그러면 최초에 우리는 물신을 구하다가 어디로 가야 돼? 종점은? 물신이 서울역이지? 종점은 영신으로 가야 돼. 진짜 영으로 된 신을 만나야 되는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이 영신 물신에서 영신으로 가는 과정이 인류의 발달사야. 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 추구하다가 먹는 것만 추구하다가 나이 들어가면 먹는 거 그렇게 중요하지가 않아.
몸에서 빼는 게 중요해. 살도 좀 빼야 돼. 욕심도 빼야 돼. 아집도 빼야 돼. 이 모든 걸 빼는 역할을 잘함으로써 마무리가 되는 거야. 그래야 몸이 가벼워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거야. 디릭디릭 달고 있으면 못 가잖아? 이와 같이 물신에서 영신으로 가는 이 단계를 종교라 그래 종교. 이 종교가 무속에서 기독교 불교 천주교 증산도 뭐 대순진리 막 이렇게 막 갈 수 있지? 여러 종교가 3천 개 정도 돼. 우리나라에 있는 종교가 이 종교 3천 개 역을 지나서 종점이 무슨 역이라고? 하늘궁역이야. 맞지? 그러면 이 하늘궁역을 오기가 쉽나?
여기 가봐도 내 조상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면 목사님이 모른대. 천주교 신부님한테 내 어머니 아버지 어디 계세요?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늘나라 갔겠지 이거지. 보여주나? 여기 오면 보여줘 안 보여줘? 느그 아버지는 인간으로 갔는데 누느그 엄마는 천국 영혼 대기소에 있어. 나와 안 나와? 아버지하고 어머니 가는 길이 다른 거야. 아 그러면 이거는 우리 아버지는 지금 백궁으로 빨리 보내주세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미리 예약을 해주자고 명패를 해줘. 그럼 어머니 나중에 돌아가시면 가 안 가? 그럼 아버지 만나겠지. 근데 이런 것을 이런 역에 가서 구하면 구해지나? 안 구해지는 거야 이거.
허경영한테 하늘궁이라는 여기 오니까 이 역을 돌아다니다가 여기 오니까 종점이야. 그러니까 여기가 어딘가 했더니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뭐여? 이거 뭐여? 마포종점이야. 아니면 마포종점 찾아가기가 이렇게 어려워.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런 역을 아무리 가봐도 내가 어디로 갈 건지도 내 부모가 어디 가는지 알려주지 않는데 내가 어디로 가는 걸 그들이 아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여기에다가 물질을 갖다 퍼붓고 노력을 퍼붓고 시간을 퍼붓고 평생 고생하다가 증산도 17년 믿은 사람이 여기 왔지. 우리 부모님이 어디 계세요? 제일 먼저 질문이야. 내 알려줬지? 그래가지고 천국 보냈어. 간단해. 아이고 이분이 바로 신인이구나.
모든 종교는 헌법에 보장돼 있어. 헌법 몇 조에? 20조 20조 1항에. 모든 종교는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종교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이나 누구도 터치를 할 수가 없어. 없어. 알았지? 그러면 종교 행위를 가지고 시비 거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종교 종교에서 자기가 뭐 구원을 준다든지 뭘 뭘 한다든지 무슨 말을 해도 종교 행위야. 그걸 통제할 수 있는 법이 있나? 존재하지가 않아. 무슨 소리인지 알죠? 무속에서 뭘 준 것도 종교 행위야. 그건 좀 약하지? 그래도 그걸 인정을 받아. 근데 하물며 재단법인 종교재단이야 하늘궁은. 거기에다 뭘 한 거를 시비 걸면 되겠나? 잘못 생각. 그들은 이길 수가 없어. 절대로 이길 수가 없어. 말하자면 내정 간섭과 비슷해.
미국이 우리나라 대통령 바꾸라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일본 수상을 우리가 바꿀 수 있나? 내정 간섭할 수가 없어. 나라가 작다고 우리를 무시해? 맞아 맞아. 저 종교는 러시아는 크니까 야 한국 야 느그 일본 대통령 바꿔지나? 안 되는 거야. 이것이 종교의 특징이야. 그럼 자기들은 뭐를 믿고 우리는 다른 걸 믿으면 믿음의 그 우두머리는 그 종교 지도자가 지 맘대로 정하는 거야. 맞아. 다른 종교들은 다 그래요. 근데 내 하늘궁은 직접 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와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얘들이 지금 내 말을 듣고 있어. 얘들이 내 말을 전부 경청하고 있다니까. 그런데 신인이 아닌 자는 이게 안 되는 거야.
내가 여러분들에게 70살 될 때까지 절대로 돈 받는 행위를 안 했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70살 딱 되고 나서 내가 그때부터 축복 명패 천사 줬지? 대천사 안 줬어. 천사를 몇 년 주다가 대천사를 또 줬어. 그러면 천사는 뭐고 대천사는 뭐냐? 완전히 다르죠? 완전히 달라. 대천사는 부부 천사가 100명이 들어간 거야. 200개의 천사가 들어가 있는 거야. 그지? 근데 일반 천사는 두 세트야. 여자 천사 남자 천사. 알았지? 그러니까 차이가 어마어마하지? 그 5명이나 뭐 100 200명하고 같나? 그러니까 이 천사는 일반 천사를 몇 년 주다가 여러분한테 이제 교육을 시킨 다음에 대천사 준 거야. 왜? 처음부터 대천사 주면 여러분들이 버릇이 많이 나빠졌을 거야.
내가 천사만 줄 때 여러분들은 아 내가 말을 조심해야 되겠구나 우리 남편한테. 우리 마누라한테 진짜 말을 조심해야 되겠구나. 왜? 천사가 나가버리네. 그다음부터는 말을 할 때 신경을 쓰는 거야.
이놈의 천사 받으려면 전철 타고 기차 타고 뭐 여기 서울역 여기 하늘궁까지 가가지고 그거 몇 시간 노래 불러야 되고 그거 들여다보고. 그래가 받아왔는데 이게 왕창 나가버리네. 어머 허전해 안 해? 그럼 또 천사 넣느라고 또 유튜브 보고 천사 들어가라 뭐 들어왔다 나가라 쌌다가 들어가잖아? 귀찮으니까. 아유 저 남편한테 좀 참아야지. 좀 안 해야지. 그러면 백궁에서 또 보고 있겠네. 그래서 자꾸 천사를 생각하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좋아진 거야.
그래 천사 활용법을 다 익힌 다음에 대천사를 주기 시작한 거야. 맞지? 처음부터 대천사 안 줬죠? 그러니까 신인은 이미 계획돼 있는 거야. 모든 게 내가 무슨 돈에 환장했으면 20살 때부터 해. 돈 얼마든지 지금 세계 1등 부자는 돼 있어. 안 해. 안 해. 70살 인간의 정욕이 없어졌을 때. 40살 때 얼마나 잘 나갔어?
이집트에 황제가 돼 있던 사람이 모세야. 왕을 가지고 좌지우지해버렸어. 모세가. 자기 아들 바로 아들이 있었지? 그 아들은 율 브리너였어. 그리고 모세는 찰톤 헤스톤이야. 이 율 브리너가 머리가 나빠가지고 유대인한테 따라갈 수가 없어요. 이 유대인의 머리와 이집트 사람의 머리는 페르시아 그 사람들의 머리는 못 따라오는 거야. 그러니까 뭐만 시키면 아버지가 율 부리너는 꾸지람을 하고 찰톤 헤스톤은 칭찬을 하는 거야. 그래 나중에 찰톤 헤스톤을 전적으로 믿어버려. 찰톤 헤스톤이 제2의 왕. 아버지 앞에서 율 브리너를 후드려 까. 찰톤 헤스톤. 그럼 찰톤 헤스톤이 아버지가 야 인마 니 입 좀 다물어. 그것도 머리라고 입을 다 여냐? 조용히 해. 찰톤 헤스턴 편을 딱 들어 모세를.
그러니까 모세 파워가 자기 사위지만은 자기 사위인 데다가 이게 똑똑하잖아? 또 이게 유대인이잖아? 왕궁을 언제까지 지어라 하니까 찰톤 헤스톤이 알았어요. 딱 지어. 그거 지 아들이 10번 실패한 거야. 짓다가 말은 거야. 근데 찰톤 헤스톤이 탁 만나는 왕이 딱 보더니 기절초풍을 했어. 자 아버님 보세요. 탁 보이니까 아버지 앞에 막 거침 없어. 아버지 이리 오세요 뭐 이런 식이지. 아버지 이리 오세요 이거 아니야. 찰톤 헤스톤은 멋져요. 근데 율 브리너는 아버지 눈치를 보지만 얘는 아버지 눈치를 안 봐요. 그 정도로 과감해. 그런데 이 사람을 하늘에서 우리가 쓸려고 사람을 죽이게 만들지. 죽이게 만들어서 광야로 끌고 가서 40년 80세까지 입 다물고 양만 바라보면서 양떼만 키우게 한 거야. 맞아 맞아.
그리고 이집트 왕이 되는 부귀영화 하루아침에 다 뺏아버리고 도망자를 만들어서 사람 죽이고 도망가는 도망자를 만들어서 40년을 근신을 하고 80세에 뭘 주냐 하면 능력을 주는 거야. 능력. 그걸 준 거야. 무슨 능력? 지팡이 하나. 지팡이를 하나 잡아라. 지팡이를 잡았어. 그 지팡이에서 니가 원하는 걸 언제든지 이야기해라. 맞나 안 만나? 그렇게 했어 안 했어? 모세가 제일 못하는 게 말하는 거야. 행동은 잘 옮기는데 말을 못해요. 약간 더듬거려. 그래 안 그래? 그러죠? 약간 모세가 더듬거리니까 일은 더 잘해. 그런 사람이. 능력은 어디에 있다고? 능력은 어디에 있었는데 어디에 있어요? 순종에 있는 게 아니야. 능력은 어디에 있어? 고린도전서 12장 21절 한번 찾아봐. 12장 21절.
고린도전서 12장 21절입니다.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됐어요. 다 능력이 없다는 거야. 알겠죠? 다 하나의 능력은 있는데 전체 능력이 없어. 저 말씀하는 거는. 맞죠? 그러니까 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다 능력은 있는데 한 사람이 다 가지고 있지가 않아. 신인이 지금 말하는 것은 신인은 사람을 보는 눈이 몇 통이라고? 나는 12통이죠? 12통이니까 12가지의 통에서 무한대가 나와.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은 무슨 통이 있어요? 여러분도 인간 12통도 있어요. 인간 12통. 인간 12통 있죠? 인간 12통은 뭐여? 여러분들은 내가 강의를 해주면 깨달음이 굉장히 빨라야 돼. 우리가 물신에서 영신으로 가는 과정에 많은 종교개혁이 있죠? 이걸 거친 자가 하늘궁에 마지막 와. 알겠죠?
그리고 많은 시행착오를 한 자가 여기 마지막 많은 복의 역을 지난 자 여러 가지 복 부모 복 자식복, 이웃복 남을 많이 도운 자가 마지막 하늘궁으로 오는 거야. 그럼 여기 와 있는 사람들은 복 터진 사람들 맞죠? 그래 안 그래? 어떤 사람은 중풍에 걸려가지고 와. 그 중풍이 복덩어리야. 그거 안 걸렸으면 날 못 만나. 천국 못 가는 거야. 맞아 맞아. 이건 중풍이고 이거는 마비고 뭐가 막 걸려가지고 마지막 딱 온게 하늘궁이야. 서울대병원도 가고 부산대병원도 가고 무슨 병원도 가고 병원을 쭉 병원마다 역을 거쳐서 하늘궁 와서 고친 사람이 있나 없나? 그죠?
그냥 눈 장님에다가 그냥 다리 못 움직이고 뭐 그냥 몸 뻣뻣하고 팔달달달 떠는 사람 여기 와서 1초 만에 고쳤지. 그러니까 그 사람은 여러 병원의 역을 거쳤어. 거치다가 내 앞에 왔어. 그걸 우리는 아다리라 그래. 일본 말로 뭐 아다리라고 그러잖아? 아다리가 딱 된 거야. 신인을 만나자마자 착 해결이 돼버려. 해결됐어 안 됐어? 그죠? 근데 다른 데 가면 아무 데 가도 해결이 안 되네. 유명한 사람 다 해결이 안 됐죠? 실제 있은 일이야. 그때 한 백몇십 명이 보고 있었지? 100명 보고 있었어요. 맞지? 그때 한 100명 부산팀이 있어. 한 백몇십 명이 있었어. 그 사람들이 다 목격자야. 부산팀 대구팀 이래가지고 거기서 다 목격했어.
그리고 그 사람이 여기 막 걸어다니고 난리를 했잖아? 그 다리가 뻣뻣해가 붙들려서 들려서 들어오고 그것뿐이야? 이거 이거. 손이 안 보이게 뗀어 떨어. 그리고 눈은 흰자위뿐이야. 근데 내가 딱 해가지고 바로 그 자리에서 세 개가 다 없어졌어. 근데 6년간 유명한 대학병원은 다 갔지. 안 된 거야. 알겠죠? 근데 이런 물신에서 영신까지 오는 이 과정이 하늘궁까지 오는 과정이 여기 많은 역이 필요한 거야. 수천 개의 역을 여러분이 거쳐서 하늘궁에 도달했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분들이 이 마포종점까지 오는데 고생을 무진장 한 거야. 맞죠? 그래도 정말 복을 많이 지어서 나를 내가 몰래 왔는데 나는 뭐처럼 온다고 이 지구에 올 때?
형이상학적으로 오고 그거는. 형이하학적으로. 형이하학적으로 민들레 홀씨처럼 와. 민들레 홀씨가 언제 떨어지는지 아무도 몰라. 살며시 날라와서 산에 산에 조용한 데 가서 딱 앉아. 그래가 또 민들레 나와. 그럼 거기서 홀씨가 수천만 개가 나와. 또 수천만 개 홀씨가 또 어디론가 다 가. 그리고 또 거기 거기 간 데마다 또 수천만 개가 나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민들레 홀씨처럼 온단 말이야. 그 민들레 홀씨가 터져나갈 때 보면 구름 같아. 구름처럼 오는 거야. 이 하늘궁 보면은 구름이 쫙 있지? 구름 타고 내가 오는 거야. 그렇잖아 그 비행접시가 구름 속에서 오잖아? 나가고 들어가고 하죠? 그러니까 구름 같은 거야 구름.
그러니까 그 민들레 홀씨처럼 오니까 소리 나나? 내가 와 민들레 홀씨 그 보잘 것 있나? 누가 보면 저거 야 저게 뭐냐? 먼지 아니냐 이래버려. 그게 신인이 온 거야. 민들레 홀씨는 왔지? 그러니까 사람들이 욕을 하던 자에게 절을 하게 된다. 그게 뭐로 나와 있었어? 강증산 씨가 이야기했지? 강증산 선생이 뭐라 그래? 뭐라 그랬어? 광인한테 욕을 하다가 나중에 광인한테 절을 한대. 그래 안 그래? 그 자가 소울음 소리를 내는 자고 그 자가 언제 와? 해인시대 오지? 그리고 언어도단 가지고 오지? 그자가 내라는 거를 세상에 아예 대순진리 온 사람은 책으로 만들어서 가지고 왔어. 그지? 그 사람 뭐 40년간 찾아다니다가 내가 만났다고 그랬잖아? 그건 맞는 말이야. 뭔가 잠을 안 자고 보고 있는 사람은 아는 거야.
그러니까 12통. 인간 12통은 뭐야? 인간 12통은 뭐야? 나는 여영통이지 여영통. 이 여영통은 저 불교에서는 무슨 통이라 그래? 이거 뭐 여 자 쓸 것도 없어. 여영통. 또 뭐 건드렸나? 여행통이지? 여기는 여감통이 있지. 그지? 여병통. 그지? 그다음에 뭐야? 여수통. 그지? 여환통. 맞지? 그다음에 여명통. 이 여명통은 불교에서는 뭐라고 그래? 숙명통이라 그래. 불교에서는 이걸 숙명통이라고 그래. 숙명통이라고 그러는데 나는 숙 자나 이런 거 안 붙여요. 그 여명통 여심통 이거는 불교에서는 타심통이라고 그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안다 해서 타심통이야. 타심통이라 그래. 석가모니 6통이야. 석가모니는 여섯 가지 통했다고 그러지? 석가의 6통에는 이렇게 나와. 알았지?
12通
1.如靈通
2.如感通
3.如病通
4 如壽通
5.如幻通
6.如命通 (宿命通)
7.如心通 (他心通)
8.如眼通 (天眼通)
9.如耳通 (天耳通)
10.如足通
11.如辰通
12.如雨通
그다음에 여안통. 이거는 석가모니가 뭐래? 천안통이라 그래 천안통. 알지? 불교에서는 이걸 천안통, 여의통, 불교에서 이게 천이통. 알겠지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이 말이다. 천이통 여족통. 그지? 그다음에 여진통. 그지? 그다음에 여우통. 이래서 신인이 하는 게 12가지가 있지? 이런 통들이 이렇게 있다 이 말이야. 12개가. 12개가 있기 때문에 이 여안통이 없는 자는 여안통은 뭐냐 하면 천리에 시간 거리 관계가 없어.
앞으로 9년 안에 여자 대통령이 나올 것이고, 그 자가 4년 만에 촛불 시위에서 물러날 것이다. 그 자는 51%로 붙을 것이고, 국회에 가서 개헌을 주장할 것이고, 청와대는 굿판이 될 것이고, 결국 쫓겨난다. 헌재에서 쫓겨나. 이것을 9년 전의 이야기. 맞아 맞아. 그러면 천안통이지. 미리 보는 거야 미리. 이걸 천안통인데 나는 여이통이야. 여안통. 알겠지? 그러니까 뭐든지 보는 거야. 여명통으로도 보고, 안통으로도 보고, 이통으로도 보고 다 보는 거야. 알겠죠? 이 12통은 인간들은 내가 처음 이야기하는 거지. 인간들은 12통을 몰라. 석가모니의 저 이 6통밖에 몰라. 그래 안 그래? 누진통 숙명통 이런 거밖에 몰라. 근데 여기는 여기 다 나와 있지? 이 12가지 통이 사물을 보는 눈이 있는 거야.
그래서 모든 걸 분해하고 어떤 질문이 와도 답을 할 수 있고 그런 거야. 그럼 신인이 신인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쳐. 차고 넘치지. 우선 여기 앉아서 미국 대통령을 요렇게 할 수 있다는 거. 어떤 내를 신인을 괴롭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돼라 이렇게 할 수 있어 없어?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거야. 그 사람들은 어떤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떻게 돼라 이렇게 내가 마음속으로 명령을 하면은 이행돼버려. 지금 이리 나와봐. 어제 대천사 어제 됐나? 내가 트럼프가 지금 뭐 경선하고 있지? 그럼 내가 무슨 에너지를 하고 있겠지. 그럼 트럼프가 내가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할까? 에너지 빼버리겠지. 근데 내가 안쓰러워서 에너지 넣어놨어.
트럼프 트럼프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그럼 트럼프가 내가 허경영 욕을 한다. 그럼 내가 어떻게 할까? 말로 할 필요가 없어. 트럼프 트럼프 (천사테스트 떨어짐) 에너지가 없어졌어. 여러분 잡아봐. 트럼프 해봐. 트럼프 힘 있어 없어? 힘 있어요 없어요? 합창 소리가 작아. 없죠? 자 트럼프가 나한테 마음에 들어. 이거 이거 뭐야? 에너지 넣었어. 트럼프 해봐. 트럼프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떨어지나? 그럼 내가 말로 했나? 안 했어. 그냥 이렇게만 알려주면 되는 거야. 그러지? 트럼프 트럼프 해봐. (천사테스트 떨어짐) 다 떨어지지. 이게 미국에 있는 트럼프도 직접 영향이 가. 트럼프 자신이 그렇게 돼버려. 저 에녀지 빠졌어. 근데 내가 트럼프가 마음에 들어. 그럼 내가 요거는 손으로 하는 거지. 마음으로 내가 손도 안 할게. 눈만 깜빡일게. 신호 보내줘야 되지.
트럼프 에너지 트럼프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자 이제 내 눈 좀 봐. 트럼프 에너지 트럼프 (천사테스트 떨어짐) 떨어져 버리지? 그러니까 나는 이건 신호만 한 거지. 내 마음이 이미 미국에 있는 트럼프한테 탁 바꿔버려. 그러면 80억이 떼보면 떨어져. 그럼 내가 트럼프를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80억이 떼보면 안 떨어져. 그게 그런 채널이 인간들이 있나? 트럼프 한 살 때로 돌아가라. 인제 타임머신이 트럼프 한 살 때 된 거야. 그래 안 그래? 트렁크 1살 때 코 트럼프 1살 때 코. (천사테스트 떨어짐) 엉망진창이잖아? 코병이 있는 거야. 1살 때 트럼프가 코병이 있었어. 자 2살 때 코 트럼프 2살 때 코.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괜찮지? 두 살 때 고쳐졌어. 트럼프는 태어날 때 코가 안 좋았다. 그건 과거가 나오지? 그지?
트럼프 트럼프 지금 트럼프 전립선 지금 트럼프 전립선 (천사테스트 떨어짐) 왜 많이 피웠으니까. 담배를 피웠는지 뭘 피웠는지 많이 많이 피웠잖아? 그래 안 그래? 자 트럼프 전립선 트럼프 전립선 (천사테스트 떨어짐) 이거 뭐야? 트럼프 전립선 빨리 떼어봐요. 다 떨어지죠? 그럼 내가 트럼프 전립선을 고칠 때 뭐 트럼프 전립선 고쳐줘라 이럴까? 안 그래요. 내 눈 좀 쳐다봐. 트럼프 전립선 트럼프 전립선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다 고쳤지? 고쳐놨지. 그러면 여기에서 트럼프를 고치는 게 내 눈 한 번 깜빡하면 고쳐지고 그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할 수가 있어.
그런 자를 상대로 안티하는 사람들은 무슨 배짱이야? 무슨 배짱이야? 여기서 내가 채널이 없다고 신인을 그렇게 욕을 하면 되나? 그들은 나의 지체야. 체 자가 잘못됐네. 아 내 지체 맞나 안 맞나? 그들은 나의 지체인데 지체라는 건 뭐야? 이 지구에 이거 내 지체 맞나 안 맞나? 트럼프 내 지체 맞나 안 맞나? 안티들이 내 지체 맞나 안 맞나? 그렇죠? 그러니깐 내가 지켜보고 있는 거야. 그런데 내가 목욕탕을 가는 날은 내가 목욕탕을 가는 날은 내 지체에서 더러운 걸 떼버려. 씻어버려. 그럴 수 있겠지. 내 목욕탕 가는 날을 조심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신인도 지체를 떼낼 때가 있어. 맞아 맞아. 이해 가죠? 그러니까 내가 마냥 좋은 사람은 아니야. 신인이 심판을 하러 온 자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지체라고 해서 내 아버지가 아들이 무조건 봐주는 게 아니야. 맞아 맞아. 내 이야기했죠? 아들이 5살인데 아빠가 아들 보고 야 우리는 지하방에 세를 사는데 저 집이 너무 좋다. 아우 참 저런 집에 우리가 살았으면 해도 들어오고 얼마나 좋을까? 느그 엄마가 얼마나 좋아하겠냐? 그러니까 요 꼬마가 집에 갔더니 저금통을 탈탈 털어가지고 아빠 이거 가지고 그 집 사. 주는 거야. 근데 아버지가 야 인마 그 돈 가지고 그 집을 어떻게 사냐 이 자식아 너 그것도 모르냐 이렇게 이야기할까? 안 해요. 고맙다 아들아. 니가 그렇게 마음이 기특하구나. 니 걔는 그 돈이 전재산이야. 맞아 맞아.
자기도 고심 끝에 내놓은 거야. 그래 안 그래? 걔는 그 돈이 굉장히 어렵게 모은 거야. 무슨 생일이나 이럴 때 기다려 모은 게 그거 줏어 모은 거야 그거. 그 전 재산으로 아버지 집 사는데 줘버린 거야. 그러면 이제 아버지가 좋은 집에 살 거다 이 생각에 줬겠지? 근데 아버지 기분은 얼마나 대견스럽겠어? 애가. 집은 못 사도. 그러면 그 아버지가 빨리 집을 사게 돼. 그 아들이 그렇게 한 거 보면은 이 아버지가 감동을 받아요. 그래서 아버지는 애를 왜 낳았나 그런 기쁨 때문에 낳은 거야. 그 애한테 뭐 덕을 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애를 키우면서 그 애의 대견한 마음을 발견할 때마다 기쁨이 와. 그래 안 그래? 그게 자식 키우는 보람이야.
신도 마찬가지야. 여러분 왜 골치 아프게 낳아가지고 이렇게 속을 썩여? 알겠죠? 거기에서 대천사를 여러분들에게 천국으로 우리 백궁으로 천만 명을 데리고 갈 때 기뻐 안 기뻐? 기쁘죠? 그리고 내만 보면 막 반가워하는 거 그거 기뻐 안 기뻐? 기쁜 거야. 그리고 자기 저금통을 털어가지고 가져와서 건축 헌금 내고 이걸 하는 기여를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기뻐 안 기뻐? 그렇지만 그 돈이 무슨 큰 건축헌금이 큰 건물을 당장 짓는 건 아니잖아? 그게 어린애들이 아버지 이거 가지고 집 사세요 주는 거와 똑같아. 근데 아빠가 왜 집을 안 사 자꾸 물어. 볼 때마다.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말을 해도 아버지는 기뻐. 맞아 맞아. 그래 아빠가 빨리 사도록 할게. 그 사람이 아직 안 판대. 이렇게 핑계를 대야지. 이 시간 끄는 거야.
굳이 애한테 그걸 다 가르쳐주면 되나 안 되나? 안 가르쳐줘야 되는 거야. 그래서 우주의 비밀을 여러분한테 다 이야기해 주면 여러분들이 안 좋은 거야. 여러분들의 수준이 그 애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내가 이렇게 얘기해줘도 못 알아들으면 그거는. 알았죠? 요새 내 애로사항이 있다는 거 이해 가죠? 그러니까 안티들 깨달아야 돼. 신인이 누군지 알면 눈만 하면 깜빡이면 딴 세상이 나와버려. 그리고 내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 없어?
자 여기 몇 살까지 살까? 여기 몇 살까지 살아? 100살까지 산다고 했나? 100살이었지? 자 천사님 제가 100살까지 삽니까 제가 100살까지 삽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100살까지 사네. 120까지 삽니까 제가 120까지 삽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120까지 사네. 그런데 121살까지 삽니까? 해봐. 천사님 제가 121살까지 삽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120이죠? 120이죠? 제가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천사님 제가 신인님을 안 만났으면 85에 죽습니까 85에 죽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정확하게 85에 죽어. 그럼 나는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의 그게 지금 내가 말해주는 게 뭐냐 하면은 여명통이야. 그 사람의 운명이 언제 끝나는지를 알아. 이제 85세에 죽어. 근데 나이를 몇 살 보탰는지 알아. 120으로 해줬어. 해줬지?
근데 이걸 해줬는데 이 사람이 내가 해준 선물을 어린애가 나한테 집 사라고 준 돈 가지고 집을 못 사지. 그와 비슷한 게 있어. 내가 120을 줬잖아? 근데 이 사람이 120을 못 채울 수가 있어. 자기 노력이 좀 보태져야 돼. 신인님이 120을 줬으니까 수명은 넉넉하게 줬어. 그러면 내가 절제해야 돼.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이 뚱뚱해져가지고 120까지 갈까? 마저 못 갈 수도 있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애기가 나한테 자기 정성을 줬어. 근데 그 집 살 수 있나? 금방 못 사지. 내가 노력해서 그 감동을 받았으니까 그걸 가지고 내가 아들 그 실망을 안 시키려고 빨리 돈을 모아야 되겠지? 그러면 술 담배 끊어. 아버지가 달라지는 거야.
예수가 5천 명을 앉혀놓고 굶길려니까 마음이 괴로워. 내야. 그런데 어린애가 지 도시락 오병이어를 꺼내서 예수님 배고프시죠? 이거 잡수세요 줬어. 그때 기적이 일어나는 거야. 기적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 애에 제사가 그 그런 훌륭한 마음이 있을 때만 그런 기적이 있지. 맨날 모아놓고 5천 명씩 먹인다? 못 먹여. 그 애 보고 야 그러면 계획적으로 그렇게 가져와. 이건 안 되는 거야. 에너지가 안 나와. 아들 보고 야 니 동전 아빠한테 집 사라고 줘. 이렇게 하면 되나? 그러면서 기적이 안 일어나. 아버지와 아들에게 아무 일이 안 일어나. 근데 아들이 아빠 이거 가지고 집 사. 그 집이 그렇게 마음에 든다며 이게 내 재산 다야 딱 내놓네. 그러니까 200원이야 300원이야. 그거 집 살 수 있나?
그러나 걔가 나한테 뭘 줬어? 그 집을 사게끔 해준 거야. 그 마음을 받아가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오는 게 가장이야. 맞아 맞아. 그 마음을 받아가지고 우리 아들한테 지하방에서 쟤 진짜 기관지 자꾸 나빠서 햇볕도 못 보고 안 되겠다.
즈그 엄마하고 하루종일 지하방에 들어앉아 있는데 어머 나는 바깥에 나가서 일하느라고 책 팔러 다니고 뭐 세일즈 하러 다니니까 해를 보지만 쟤는 해도 못 보고 즈그 엄마하고 지하방에 붙어가지고 큰일 났다. 쟤가 집 사라고 돈 몇백 원을 줬는데 내가 술 담배 끊고 바람도 피우지 않고 나 철저히 앞으로 집 사야 되겠어. 이런 마음을 먹을까 안 먹을까? 먹을 수 있지?
근데 그걸 준 애가 딸이야. 그 딸이 지하방에서 그렇게 크고 기침 콜록콜록해서 기관지 나빠지는 걸 보는 아버지가 술 입에 목에 들어갈까?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기 전에는 술이 들어갔어. 지하에 있는 게 비관스러워. 그런데 얘가 집 사라고 통전을 저금통장을 털어주고 난 다음부터는 지하에 있는 게 슬픈 게 아니라 얘를 탈출시켜야 돼. 엑소더스를 해야 되겠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아버지가 달라져버려. 그래서 딸이 살림밑천이야. 딸이 한마디 하면 아빠는 바뀌어. 딸이 한마디 하면 바뀌어 안 바뀌어? 근데 아버지 어머니가 이러라고 그러면 안 따라가. 그래 그래.
이쁜 딸이 아빠 나는 이리 지하실이 지하실 방이 싫어. 딱 이렇게 말을 하면 이 아버지는 달라져 버려. 그 한마디에. 그러니까 이 저금통 전 재산 이거 내 거 다야. 이거 가져가서 집 하나 사. 아빠 그렇게 돈이 없어? 이런단 말이야. 그러면 이게 보통 명령이야? 이게 보통 명령이야? 이거를 들은 사람은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첫 딸이 말이야 이게 나중에 이게 학교 갈 텐데 이런 환경이 안 좋은데 이리 있으면 애가 점점 이게 이상해질 텐데 우리 딸을 위해서 내가 술 먹지 말고 내가 집에 일찍 들어오고 최선을 다해서 돈을 벌어야 되겠다 이렇게 되겠지? 그게 아버지의 마음이야. 맞죠?
그러니까 이 아버지의 기쁨은 어디서 오냐? 여러분들이 곧 저금통장 가지고 하늘궁 지으라고 주는 거 기뻐 안 기뻐? 그 모습이 이쁘겠지? 그러니까 다 이쁘게 보이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어떤 이 지체는 하나지만은 때를 닦을 때가 있다는 거. 나도 목욕할 때 때를 떼버려. 말하자면 지체를 뜯어내버려. 못 쓰는 것들은. 그래 그래. 아직 때를 안 닦아. 목욕탕도 없어. 그냥 가만히 있는 거야. 언젠가 닦아내겠지. 닦아내는 날은 전부 절단이야. 신인을 너무 가벼이 보지 말라는 거. 그들의 신인을 욕하는 이유 없이 욕하고 여러분한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끊임없이 유혹하고 있어. 다 사람들이 무슨 전화를 받는지, 무슨 메시지가 오는지 내가 다 알고 있어.
근데 여러분들이 말을 안 하고 그 사람들을 만나는 날 여러분들은 종착역에서 다시 가는 거여. 다시 올라가 버리는 거여. 나중에 죽음은 빨리 와. 많이 안 남았어. 알았죠? 명심해야 됩니다. 이해 가죠? 여기는 왜 나왔어? 아까 해봤지? 뭐 해봤어? 120살로 했지? 근데 원래 나이는 85 85세가 끝나는 거야. 이 사람 얼굴이 85세로 돼 있는 건 숙명통이지. 근데 이걸 나는 무슨 통이야? 여명통이야. 석가모니는 그걸 숙명통이라고 하는데 그건 6개밖에 없어. 6개 가지고 아무것도 못해. 알았죠? 그래서 이렇게 원래 나이도 알고 있고 내가 올려준 나이도 있단 말이야. 알았지?
그러면 85세 가는 거 괜찮으면 그때 가도록 하고. 알았지? 이해 가지? 그러니까 85세도 점잖고 정정하고 아름답게 120까지 가야지. 그래 안 그래? 85세에 뭐 헤롱헤롱하면 되나? 알았지? 일단 앞으로 인류의 수명은 가공할 만큼 올라갈 수가 있단 말이야. 알았지? 올라가는데 양적인 게 아니고 질적이야. 질적이야. 여유가 있고 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올라가는 거야. 왜? 거기에는 돈이 지불돼. 아주 좋은 것들이 나와. 근데 그게 엄청 비싸. 알았지? 그럼 수명이 실질적으로 막 늘어날 수도 있고, 피부가 전혀 100살 200살까지도 피부가 전혀 변화가 없게 할 수가 있는 약품이 쏟아져 나와. 머지 않아.
그러니까 우리에 옛날에 한 60살 먹은 할머니 얼굴 보면 지금 100살 먹은 할머니 얼굴보다 더 안 좋아. 그러니까 이게 뭔가 좋아졌지? 근데 앞으로는 그렇게 좋아지는 게 아니야. 특수한 의학 연구자들이 발견하는 세포에 대한 비밀을 자꾸 연구하다가 그게 나와버려. 알았지? 곧 나온다는 거 알겠죠? 그러면 뭐가 있어? 있어야 되겠지. 거기에서 따라서 수명이 정해져. 그래서 수명 차등 시대가 나와. 수명이 차별이 생기는 거야. 서민들은 꿈도 못 꿔. 알겠지? 근데 여러분들은 그런 것이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하늘궁에서 그런 걸 집단적으로 해서 도와주겠지. 그래 그런 좋은 게 나왔다. 좋은 게 나오면 내가 혜택을 줄까 안 줄까? 빨리 좋게 흉악하게 애가 앉아 있는 것보다 좋잖아?
싹 바꿔버려. 좋지? 너무 걱정하지 마. 120까지. 축하해요. 우리 대천사 오늘 저 신고식 잘했다.
알았죠?
그래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분은 무슨 통이야? 여러분들은 석가모니 같은 사람들은 뭐라 그래? 만사심통이라 그래.
萬事心通
그렇지? 불교는 만사가 심통이야. 그래서 반야심경.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내가 절에 있었잖아? 목사님 아들로 했으니까 성경 불경 뭐 이런 거 다 외우잖아? 천수경을 한참 걸려. 개경계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이렇게 나와 천수경. 그거는 제법 길어. 반야심경은 170자 180자 내외지만은 이 천수경은 상당히 길다. 천수경은 뭐여? 오늘은 전철역 이야기하다가 시간 다 가네. 천수경 제일 처음에 개경계. 개경 천수경에서 개경계는 무상이야 무상. 그지? 그지? 무상.
無常甚深微妙法
사실은 팔만대장경이 무상심심미묘법이 아니야. 팔만대장경은 이거야. 마음을 잘 쓰면 뭐든지 통한다.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은 마음에 달렸다.
이걸 고급으로 볼 수도 있고 이보다 더 좋은 거 있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거 없이도 요것도 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마이크야. 이것 이것도 마이크야. 그러니까 끝이 없어. 좋은 거는. 또 이보다 못한 거 밑으로 내려가면 끝이 없어. 그래 안 그래? 무상심심미묘법. 이 불교에서 제일 처음에 천수경에서 내세우는 게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근데 이 미묘법은 내 말이야. 근데 성경에 보면은 능력은 내 신의 말에 있지 아니해. 어디에 있어? 능력은 신의 능력에 있는 거야. 권능에 있단 말이야. 알았지? 뭐 내가 무슨 뭐 재림 예수야. 그 사람이 그런 능력이 있어야 그게 뒷받침 되나 안 되나? 말에 있지 않다. 맞아 맞아.
누구를 사랑해라. 그 말에 있는 게 아니야. 사랑을 해야 돼. 맞아 맞아. 행동을 보일 때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무상이 심심미묘법이다 이 말은 만사심통. 마음이 마음으로만 모든 걸 바꿀 수 있다가 석가모니가 이걸 깨달았어. 마음에 일체가 뭐야?
一切唯心造
유심조지? 일체가 유심조인데 이렇게 실제는 일체는 유심조라고 이야기해. 그지, 모든 건 마음이 만든다. 3세일체불도 이걸로 통해서 도를 통했다.
그지? 그러면 이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모든 건 마음이 만는다는데 이 마음이 뭘 불러와? 만사행통 행동을 가져오지? 만사행통을 가져오지. 그지?
萬事心通
行
그러니까 결국은 마음이 행동을 가져와 행동을. 그러면 이제 그게 마음속으로 그놈을 미워하다가 실제 칼로 가지고 찔러 죽이면 행동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만사심통이 원인자야. 그래서 만사행통이란 말은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만사가 행통이란 말은 없는 거란 말이야. 만사심통이다 이 말이야. 그다음에 만사가 뭐야? 만사형통 있지? 만사형통이 있잖아?
萬事心通
亨
그다음에 만사가 병원을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 없어? 만사는 의통이라 그래. 아 그렇습니까? 근데 맨날 약국만 가는 사람은 만사가 뭐야? 약통이야. 맨날 운동하는 사람 만사는 운동에서 끝내야 된대. 운통이잖아? 그러니까 이게 사람이 이 12통에 사람들이 하는 거야 이거.
萬事心通
亨
醫
藥
運
禮
物
이게 불교가 이 만사심통이야. 유교는 무조건 만사는 예통이이ㅏ. 예절이 중요한 거야. 맞아 맞아. 만사가 예에 의해서 통한다. 맞지? 근데 얘 안에는 효도 있고 충도 있고 다 있어. 그 예가 예절이 중요하다. 운이 중요하다. 약이 중요하다. 의가 중요하다. 형이 중요하다. 심이 중요하다. 이런 게 12통이야. 인간들에게는. 맞지? 근데 제일 많은 사람이 만세하는 물통이래. 물통 물통. 아까 물신이 있듯이. 물질이 있어야 뭐가 마음이 편해지지. 호주머니 잔금. 예금 잔고가 딱 없어져버리면 불안해지는 거야 사람이. 맞잖아? 예금 잔고가 동그라미가 딱 돼 있거나 마이너스 10억 이러면 그거 좀 불안하잖아? 마이너스가 되면은 이게 만사물통이야. 물로 통하는 거야. 재물로 통하는 거지. 그지?
萬事心通
亨
醫
藥
運
禮
物
權
氣
穴
血
四
근데 뭐 권력으로 통하는 사람도 있겠지. 만사권통. 그지? 이런 식으로 해서 12통이 인간의 12통이야. 저 안에 여러분들은 다 다 빠져 있어요. 알겠지? 그래서 여기서 뭐 이런 게 있어. 기통도 있어. 기통도 있겠지? 또 의사들은 한의사들은 혈통. 혈통. 그지? 혈통이야. 이 혈이 잘 통해야 된다. 그다음에 또 만사혈통 요거는 중풍병 환자들은 피가 잘 통해야 되잖아? 그래서 만사혈통도 굉장히 중요한 거 맞지. 이거는 전부 건강에 관여된 거야. 만사는 기가 잘 통해야 된다. 혈이 잘 통해야 된다. 피가 잘 통해야 된다. 이 혈과 이 혈은 달라. 이거는 침 맞는 자리고 이거는 혈자리고 이거는 피가 맑아야 된다. 여기 핏줄이 하나 뇌에서 탁 막히면 끝이야.
자 중풍에 걸리는 사람이 1초 전까지는 말짱해. 분명히 밥상 갖다 놓고 밥 먹다가 어 하고 아버지가 쓰러지는데 뭐야? 뇌출혈이야. 그럼 뇌출혈이 되기 전까지는 재밌게 놀아. 아무도 1초 전까지 모르죠? 딱 터지면은 비상사태야. 병원까지의 거리 시간 얼마 걸리느냐 따라서 그 사람이 평생 불구자가 되느냐 좀 지 발로 걷느냐 벙어리가 되느냐 이게 결정나는 거야. 빨리 가느냐? 의사들이 기다리세요 기다려요. 바빠요 우리도. 이러면 벌써 이 사람 병신되는 거야. 죽든지.
그런데 갔는데 의사가 환자가 마치 없어가지고 빨리 오세요. 빨리 오세요. 막 이러고 빨리 해주면 이 사람이 이제는 좀 걸을 정도는 되는 거야.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그때는 옆에 누가 있느냐 이게 중요한 거야. 그렇겠죠? 그래서 혈통이 무서운 거예요. 만사는 피가 통해야 된다. 석가모니는 심통해야 된다. 예수는 이 사람은 예를 통해야 된다. 예수는 뭐야? 만사사통이야. 만사는 사랑이다. 그래 안 그래? 기독교는 만사는 사랑에 달렸다. 그죠?
이런 인간 12통은 누구나 하는 거여. 그렇지만 신의 12통은 아무도 할 수가 없어 따라할 수가 없어. 자 내가 이리 와요. 자 300년 전으로 돌아가라. 이제 300년 300년 후로 돌아가라. 이제 여러분 300년 후가 된 거야. 자 오늘 천사님 오늘 백두산이 화산이 폭발했습니까 백두산 화산이 폭발했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폭발했네. 지금 우리는 피난을 가야 됩니까 지금 천사님 우리 지금 피난을 가야 됩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가지 마라네. 저게 폭발했어 이제 아침에. 그런데 우리는 지금 피난을 가지 마래.
피해가 없는 거야 여기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일본으로 화산재가 날아가고 있어. 지금 화산재가 일본으로 날아가고 있습니까 천사님 지금 일본 화산재가 일본으로 날아가고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날아가고 있다네. 지금 이게 이제 실제 상황이야. 우리 이제 그 나라에 온 거야. 이거 가능한 사람이 있나? 이렇게 미래로 갈 수 있나 여러분? 여러분은 300년 후에 오늘 화산이 폭발할 것도 몰라요. 맞아 맞아.
신인은 그 미래를 다 알고 있지? 그러면 이제 지진 학자들이 아무리 연구해봐야 말짱 꽝이야 그냥. 나는 그 지진이 언제 났는지 알고 있잖아? 근데 백두산 폭발을 아는 사람은 없어. 내 하나뿐이야. 그럼 우리는 그 폭발하는 날 지금 있는 거야. 피난 가지 마래. 여기 있으래 그대로. 그럼 여기는 화산재가 자 오늘은 그럼 중국 쪽에서 일본 쪽으로 바람이 붑니까 천사님 오늘은 중국 쪽에서 일본 쪽으로 바람이 붑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바람이 부네. 그러면 동북3성에는 화산재가 안 갑니까? 천사님. 그러니까 백두산의 왼쪽이야.
백두산의 서쪽 서쪽에서 바람이 동경 쪽으로 부니까 서쪽의 요령성, 길림성, 흥룡강성에는 동북3성에는 화산재가 가냐 안 가냐 보는 거야.
지금 화산재가 동북3성으로 가고 있습니까 천사님 지금 화산재가 동북3성으로 가고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안 간다네. 그쪽에는 피해가 없다네. 화산 폭발한 게 북한을 거쳐서 일본 쪽으로 날아가고 있대요. 왜? 높이 솟아가지고 저리 가니까 화산재가 이쪽에 피해가 없대. 그러면 훈춘시는 화산재가 가고 있습니까 훈춘시로 갑니까? 천사님 화산재가. 지금 훈춘시는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습니까 천사님 지금 훈춘 씨는 화산재가 떨어지고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안 떨어지네. 백두산 서북쪽에 훈춘시가 있어. 그건 안 떨어지고 있대. 그지?
일본 열도에는 지금 화산재가 도착하고 있습니까 천사님 지금 일본 열도에는 화산재가 도착하고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도착하고 있대.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 높이 솟아 일본 열도를 덮어요 화산재가. 이제 지금 그날이야. 300년 후를 보고 있어. 재밌잖아? 이거 이렇게 과거로 돌아가는 자가 있나? 자 이렇게 과거로 돌아가고 동경 화산 일본 화산이 언제 폭발하고 후지산이 앞으로 언제 폭발하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자는 내 뿐이야. 맞죠? 그러니까 과거로도 가고 미래로도 가고 다 가도 돼. 천사님 백두산 화산이 백두산 화산이 마지막 폭발 한 게 마지막 폭발한 게 700년 전입니까 700년 전입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700년 전이네. 그지?
그때도 그때 천사님 그때도 중국 쪽으로는 중국 쪽으로는 화산재가 안 갔습니까 화산재가 안 갔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안 갔다네. 그때도 바람이 편서풍이 불어가지고 서쪽에서 바람이 불어서 동쪽으로 가버렸대. 밀어내버렸대. 왜 지구가 도는 반대쪽으로 바람이 가니까. 그래 안 그래? 반 편서풍이 불 수 밖에. 우리나라는 언제나 편서풍에 놓여 있어. 알았지? 이쪽에서 이쪽으로 동해바다 서해바다에서 동해바다 바람이 잘 분다이 말이야. 그럼 중국 황사가 언제나 우리를 덮치는 거지. 저 미국 황사가 우리한테 오는 일이 없어. 일본 황사가 우리한테 오는 일이 별로 없어요. 꼭 중국 게 우리를 덮어 이렇게. 양변기 물 돌아가듯이. 그렇게 돼 있어. 꼭 편서풍이 우리를 덮어버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화산이 폭발해도 피해가 없어. 자 이게 정확하게 나와 안 나와? 지금 화산 폭발은 300년 후에 우리가 와있는 거야. 여러분이 앉아있는데 피난 가지 마래. 재밌지? 그러면 천사님 천사님 1950년 1950년 6월 25일 날 6월 25일 날 북한이 북한이 남한에 쳐들어왔습니까 남한에 쳐들어 왔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어머 그렇다네. 1950년 6월 25일 날 천사님 1950년 6월 25일 날 남한 미군이 남한 미군이 북한에 쳐들어갔습니까 북한에 쳐들어갔습니까? (천사테스트 떨어짐) 아니라네. 근데 북한에서는 남한이 쳐들어왔다고 그러죠. 나와 안 나와? 나오죠? 정확하게 나오지? 그러니까 한 치의 오차가 없어. 다 나와.
꼭 이 사람이 무슨 옷을 입었냐 무슨 팬티를 입었냐 그걸 꼭 알아야 되겠어? 다 나와요. 하나도 거짓말 안 하지? 모든 비밀이 다 나와. 웃기는 왜 웃어? 들어가서. 재밌죠? 이런 능력은 말에 있지 않고 어디에 있어? 권능에 있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모든 말만 하는 종교의 역을 통과해가지고 보여주는 역이 무슨 역이야? 하늘궁역에 여러분 온 것을 환영합니다. 말만 하는 역은 아무 소용이 없죠? 말로만 하는 역은 아무런 실력이 없어요. 거기 가서 돈만 내고 고생만 죽으라고 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보고 있듯이 신인이 가르쳐주는 거는 정말 무상심심미묘법이야. 알겠죠?
無常甚深微妙法
百千萬劫
그런데 실제는 백천만겁이죠 백천만겁. 그러니까 백천만겁이라는 건 불교가 쓰는 용어지만은 어쨌든 백천만겁 어떤 세월 아무리 기다려도 신인 만나는 거는 불가능이야. 의도적으로 만날 수 있나? 정말 여러분들은 복터진 사람들이야. 여기에 여기에 며칠 전에 아담 하와가 왔었어. 하와가 여기 찾아왔었어. 그 하와의 전생이 또 뭘 했지? 5개를 김수로 왕의 부인이었어. 그분이 김수로왕의 부인. 우리 저 그분이 포항 센터장이지. 센터장이야. 포항센터장이 하와였고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이였고 허황옥이었고 또 석가모니였고 석가모니 석가모니의 어머니 마야 부인 마야 부인이었고. 대전 이리 나와. 대전 위원장 나와.
김수로왕의 김수로왕의 부인이 부인이 하늘궁에 하늘궁에 포항 센터장입니까 포항 센터장입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맞지? 마야 석가모니 어머니 마야 부인이 포항센터장입니까 석가모니 어머니 마야 부인이 포항센터장입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맞지? 하와가 포항센터장입니까 하와가 포항센터장입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그렇지? 또 그거 뭐 했지? 또 그 여자가. 되게 많이 했어. 엄청난 많은 것을 그 사람이 전생을 겪었어. 그래 여기 도착했어. 그러면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은 최하가 왕을 한 사람이고 왕비를 많이 했고 최고는 전부 세계의 성자들이고 예수 석가의 제자들이고 전부 높은 막강한 지위에 있던 자들 아닌 자가 단 한 명도 없어.
그런데 그런 지에 없던 자가 우연히 하늘궁 오면 안티가 돼서 기어나가. 신기하죠? 와보니까 자기 번지수가 아니네. 그래 안 그래? 그거는 밀려서 나가는 거야. 부정적으로. 이 지체 안에 있는데 서로 눈이 코를 비난하고. 그래 안 그래? 아까 내 보여줬죠? 아니 눈이 입이 입이 각 장기를 비난하잖아? 야 십이지장 그것도 장기냐? 야 대장 그것도 장기야? 항문 니도 장기냐? 이렇게 비난하는 거야. 지가 제일 잘생겼대. 입이 내가 아니면 너는 못 먹고 살아 이러고 있어. 그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못난 사람 잘난 사람을 다 건사 포옹해야 돼. 이게 다 신의 지체야. 알았지? 알겠어요? 다 그게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어. 알았죠?
그러나 같은 값이면 나쁜 곳에서는 벗어나라 이거야. 그래서 들어가요. 가만 있어봐. 뭐 하려고 나왔지. 아담. 아담은 안 왔어. 들어가. 백천만겁난조우죠? 난조우죠?
無常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遇
만나기 어렵다 이 말이죠? 그러면 백천만겁을 가도 신인을 만나기는 어려워. 근데 우연히 만났죠? 그런데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는 실제가 뭐냐 하면은 신인의 마음이야. 알았죠? 신인의 마음 이게 선악과야. 그래서 선악과라는 것은 신인의 마음 중에서도 특히 뭐야? 심판권. 알겠죠?
마음 審判權
심판할 수 있는 능력을 권력을 내가 쥐고 있단 말이야. 근데 이 심판권을 여러분들이 막 사람을 지고 선하다 악하다 막 이런다는 거야. 이게 동산 중앙이라는 건 내를 말해. 창조자를 말해.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거기에서 파생된 인간이잖아? 이 인간이 동산 중앙을 노려. 신을 대적해. 맞아 맞아. 지 안티들이 그러잖아? 그 동산 중앙이 동산이 아니야 실제. 아버지의 권 아버지의 권능에 도전하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사람을 보고 선하다 악하다 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거야. 왜? 사람은 누구나 선과 악이 함께 들어있어. 선이 나올 때도 있고 악이 나올 때도 있고 거기에 좋은 유해균이 있고 좋은 균이 있지? 그러면 그 사람의 몸에는 균도 반반, 선악도 반반 다 있는데 그 사람을 지 마음대로 저 놈은 나쁜 놈이야 이래버려. 그럼 되나? 항상 선과 악이 반반 있어.
근데 그 사람이 선을 내놓을 때가 있고 악을 내놓을 때도 있고. 이제 알았죠? 선과 악을 뭐를 내놓을 수도 있죠, 그래서 선악과를 분명히 알아놔요.
에덴 동산이라는 건 내 가슴을 말하는 거야. 이 신의 심판권을 여러분들이 가져가려고 했다 이 소리야. 그걸 따먹지 마라. 이거는 뭐냐? 사람을 심판하지 마라. 재단하지 마라. 저 사람이 악하다 선하다 이러면 그때 이미 니가 더 악한 자야. 저 사람이 선해. 이러면 이미 이 자가 신의 권력을 뺏어간 자야.
여러분은 남편을 나쁜 놈이야. 좋은 사람이야. 이럴 자격이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내가 남편보다 더 나쁠 수도 있어. 왜? 더 남편보다 100배 잘생긴 남자가 그 비행기를 사준다 차를 사준다 나타나면 남편 안 보여. 내가 더 나쁠 수가 있다니까. 그걸 가지고 있어 누구나. 그러니까 선악을 다 가지고 있는 자가 그걸 재판할 수 있는 권리가 없는 거야. 그걸 따먹으면은 성경 첫 번째 구절에 나오는 동산 중앙에 하나님의 심판권에 여러분이 도전하는 자들이야. 그걸 따먹는 자들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남을 비판하는 것이 선악과야. 알았지?
오직 신만이 그 여자가 악한지 하늘궁 와야 될 자
인지, 천국을 가야 될 자인지, 저거는 더 지구에서 뺑이 쳐야 될 자인지, 동물로 가야 될 자인지 신만이 알아. 이제 이해 가지? 여러분들은 그거를 판단하면 여러분은 죄인이 되는 거야. 판단하는 즉시 자기는 자기 손에 있는 눈 안에 있는 대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보려고 하는 자야. 이자 이 말이 그 말이야. 동산 중앙의 선악과는 절대 따먹지 마라. 이 말은 아버지의 권능에 도전하지 마라. 느그는 절대로 내 형제를 비난하지 마라. 맞아 맞아. 이제 이해 가요? 내가 그걸 가르쳐주려고 이야기하는 거야.
그러니까 내 법문이 무상심심미묘법이고 백천만겁난조우는 나를 만나기 어려운 거지만 이거는 나를 만나기 어려운 게 아니라 이 법문을 만나기 어렵다는 뜻이야. 맞아 맞아. 나는 만나기 어려운 자가 아니야. 만나야 될 자만 나를 만나는 거야. 알았지? 뭐 만나기 어렵다고 해서 아무나 만나는 게 아니야. 만나야 될 필연이 있는 자만 나를 만나는 거지. 알겠지, 만나도 떠나요. 필연이 없는 자는. 그러니까 나를 말하는 게 아니야. 백천만겁난조우라는 거는 이 신인의 입에서 나오는 이런 복 있는 말을 복음을 듣기가 어렵다. 맞아 맞아. 알았지. 그지? 그러니까 바로 내가 그제 지금 즉시 이걸 즉시 이거를 듣고. 그래 안 그래?
無常甚深微妙法
百天萬劫難遭遇
我今聞見得受持
이거 들을 문 자야 그지? 듣고 보고. 그지? 얻어서 가진 내가 가지게 된다 이 말이야. 그지? 그러니까 아금문견득수지. 이거는 불교 염불이지만 천수경에 나오지만은 이것이 뭘 말하느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이 불교에서 제일 먼저 천송에게 나와. 무상심심미묘법을 어떻게 안다고 여러분들이 인간을 재단하나? 그래 안 그래? 그 사람 하나를 알려면 이 우주 전체를 알아야 그 사람이 보여. 맞나 안 맞나? 여러분은 부분만 보고 착하다 악하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건 선악하다 사람을 선하다 악하다 논하지 말라. 그 논하는 거는 신만이 알 수 있다. 맞아 맞아.
그런데 반대로 하는 자들에서 안티들이 그들이 인간이 신을 선하다 악하다 그래. 그게 말이 되나? 말이 되나 안 되나? 그러니까 내가 어처구니가 있겠어 없겠어? 그래서 예수가 내가 예수 때 마귀들이 시험했어 안 했어? 마귀들이 시험할 때 존댓말 했나 나한테. 반말로 반말로. 그래 안 그래? 자네 말이야 이거 해봐. 이거 한번 뛰어내려봐 이러지. 뛰어내려보세요 이렇게 말하지 않아. 마귀들은 예수한테 반말로. 안티들이 나한테 말할 때 반말하지. 똑같아. 똑같은 현상을 내가 보고 있는 거야. 2천 년 전에도 내가 마귀들한테 당했는데 지금도 마귀들은 나한테 반말로 해. 야 이 자식아 뭐 이러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예수가 마귀한테 그렇게 시달린 거야. 40일 동안 그래 안 그래? 그지? 그래 거기서 벗어나. 성경에 나오지? 내가 그때나 지금이나 마귀는 항상 존재해. 그 누가 만들어 놨어? 백궁에서 만들어 놓은 거야. 내가 가는 길을 크라이막스를 만드느라고 재밌잖아? 크라이막스. 신인이 이도령같이 말이야. 도포 자락 입고 나타나가지고 저 독재 무슨 미친 놈 그 뭐라 그래? 증산도에서 강증산 씨가 뭐라 그랬어? 광인 미친 자처럼 나타나가지고 이렇게 싸면서 위장하다가 갑자기 도포를 도포 속에서 마패가 나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딱 심판으로 들어가는 거야. 그죠? 재밌죠? 그럴 때가 지금 서서히 오고 있어.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은 마귀도 나의 지체야. 맞죠?
모든 게 나의 지체는 오직 하나다. 둘이 아니에요.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은 선악과를 동산의 둔 이유를 깨달아야 된단 말이야. 여러분은 선악과에 대한 논쟁을 할 자격이 있을까 없을까? 없어.
그러니까 둘이 모이면 쟤네 틀려먹었어. 쟤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렇게 말하는 자 귀하게 된 집안이 없어. 귀한 집안은 절대 그렇게 안 해. 내가 이야기했죠? 진주의 어떤 기생이 잘생긴 젊은 이쁜 기생이 그 일본 와세다 대학 나온 그 남자를 그게 우리 진주 사람이야. 어느 날 찾아왔어. 그 부인을 찾아온 거야. 진주에서도 만석꾼이지 부자지 일본에 가서 이병철과 동창으로 동기로 같이 와세대 대학을 다녔지. 그리고 인품이 좋지. 전부 그리스 사람같이 생겼어.
인물이 잘 생겼어. 그러니까 진주 기생집을 좀 기생이 많으니까 기생집에서 그 남자를 본 거야. 그 기생이. 근데 그 기생이 그 남자의 부인을 찾아온 거야. 그 대궐 같은 집을 기생이 참 이쁘게 옷을 입고 옥색 저고리에다가 치마를 탁 입고 나타났는데 비녀를 꽂고 왔는데 누가 봐도 기생이야. 절세 기생이. 근데 딱 했는데 품위가 아주 있어 여자가. 그래 그 집 아주머니한테 딱 와서 당신 신랑을 1년만 나한테 빌려달라. 자기가 1년만 같이 살면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만약 못 살면 내가 귀신이 될 것 같으다. 그니 내 원을 좀 들어다오.
그러니까 우리 고향 아주머니가 오케이 했어. 그 대신에 두 가지를 주문했대. 뭘 주문했어? 우리 신랑은 이부자리가 깨끗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잔다. 두 번째 음식이 까다로우니까 음식을 잘 대접해라. 1년이 딱 되면 데리고 와라. 이래가 신랑을 보냈어. 실화야. 실제 그래 동네 사람들이 볼 일 보려면 그 기생집을 찾아가는 거야. 거기 가서 이번에 쌀이 얼마 나왔는데요 뭐 결재받고 오는 거야. 가본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인품에 다 놀래버려. 탁 가면 가야금을 타고 앉아 있는데 이게 무슨 선녀야. 이 두 사람이 무슨 연애를 옛날 그 무슨 그런 연애를 하고 있는 거야.
그 사람은 그 사람 다리에다 베개하고 이래 누워 있고, 그 여자는 가야금을 타고 있고 그 사람은 아유 쌀이 몇 섬 나왔는데 이걸 어디다 어떻게 알아? 보고하는데도 일어나지도 않아. 그거 알아서 해라. 그렇게 해라. 이래버리면 그만이야. 이게 실화야 실화. 진주에서 일어나 진주 기생이 유명해요. 그 여자는 왜 그걸 허락했을까? 그 남편에게 허락을 안 해주면 그 기생은 귀신이 돼서 한을 품을 것 같고 또 저게 기생된 것도 얼마나 서러울까? 저렇게 인품이 좋고 이쁜 여자가 집안을 잘못 만나서 저 기생이 됐을 테니. 이런 대갓집에 이런 일본 유학을 갔다 온 이런 멋쟁이 내 신랑을 오죽 흠모했으면 저럴까? 그 기생집을 왔다 갔다 했겠지.
그러니까 불륜은 자기는 싫다는 거야. 자기한테 그냥 찾아오는 거 절대 싫대. 같이 1년만 있게 해달라고. 그러니까 그걸 구하니 그 여자가 양심적이지. 그러면 더 이상 자기 남편을 자기는 하질 않겠대. 그러니까 이 할머니가 아주머니가 그렇게 하시오 하고 보낸 게 실제 일이야. 우리 고향에서. 내가 그런 고향에서 자란 사람이야. 재밌죠? 그러니까 시기 질투를 안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부인도 얼마나 남편을 생각하겠어? 근데 자기 남편을 알아본 여자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 이래. 자기도 자기 남편을 겪어보니까 존경스럽고 매력적이야. 아주 좋은데 저 기생은 사람 보는 눈이 있다. 이래가지고 둘이 일치 교감이 된 거야.
아 그러나 육체는 있으나 마나야. 교감이 된 게 중요한 거야. 저 여자는 사람 보는 눈이 있다. 정말 내 남편 같은 사람 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 기생이 진짜 사람을 잘 보네. 그리고 존경한다는 거야 존경. 좀 모시고 싶다는 거야. 그래 한 풀어줄게. 그 신랑은 피시피시 웃어가면서 얼씨구나 하고. 그래가지고 그 집을 드나든 사람들 이야기가 재밌어요. 저 심부름 가면은 그 베개하고 누워가지고 가야금 듣고 앉아 있고. 집안 분위기가 기가 막힌대. 재밌죠? 그러니까 마음이 넓어야 돼.
그냥 요래 가지고 말이야. 선하니 악하니 저런 못된 년 저 남의 남편을 달래니 이렇게 하면은 그 후손들이 해로워. 남의 한을 들어주는 거야. 내 몸을 달라고 해도 줘야 될 판이야. 왜? 정숙하면서 와서 말 한마디 하는 태도나 그 눈매가 예사롭지가 않은 거야. 거기에 안 됩니다 할 말이 안 나와. 그러니까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된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되나 안 되나? 절대 주저없는 행동이야. 오직 신만이 여러분에게 선하다 악하다 나중에 판단할 수가 있다. 알았지? 자 우리 저 누구야 마산위원장 거 허성정 거 잠깐 들어보자. 재밌죠? 재밌어 없어? 앞으로 남편 빌려주도록 해요.
《허경영, 그는 ‘불로과학’ ‘영성과학’의 창시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정금백련출홍로(精金百鍊出紅爐)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
여길 봐요. 여기 허성정 위원장은 대도인이야. 잘 들어봐요.
《허경영, 그는 ‘불로과학’ ‘영성과학’의 창시자》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정금백련출홍로(精金百鍊出紅爐)
좋은 쇠는 뜨거운 화로에서 백번 단련된 다음에야 나오고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發淸香)
매화는 차가운 혹한의 추위를 겪어야 맑은 향기를 내뿜는다.
●인봉간난현기절(人逢艱難顯其節)
사람은 어려움을 겪고 난 후에야 기상과 절개가 나타난다.
허경영, 그는 현존하는 인류의 최대 과학자다. 인류의 과학은 17세기 뉴턴의 고전물리학을 기준으로 불과 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물리학이 300년의 역사를 가지는 동안, 허경영의 과학세계는 인류가 천년을 연구해도 따라갈 수 없는 초과학의 세계에 와 있다.
신인 허경영은 현대물리학 이론의 한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고 있는 과학자다. 그는 현대물리학의 양대산맥인 천체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완전히 통달하고 있는 과학자다. 다시 말해 거시물리학과 미시물리학의 이론과 실제를 완전히 터득하고 있는 유일한 과학자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이 죽을 때까지 찾지 못했던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을 완성한 인물이다. 또한 그는 현대물리학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해 붙인 이름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세계를 완벽히 이해하고, 그것을 컨트롤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다.
앞으로의 과학은 허경영의 우주물리학과 양자물리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와 민족의 흥망이 좌우될 것이다. 지금 지구는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다. 다가오는 환경재앙도 피할 길이 없다.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는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필요로 하고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3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지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서식하는 유일한 천체다. 지구는 전체 표면의 71%가 물이고 육지는 29%이다. 물이 지구표면을 대부분 덮었기 때문에 우주에서 본 지구는 푸른색 공처럼 보인다.
지구는 70억년 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26억 전에 산소가 대기중에 생성되었다. 그때부터 생명이 살 수 있게 되었다. 지구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액체 상태의 물과 대기층이었다. 그후 3억5천만년 전에 최초의 인간인 호모 네피림이 지구에 등장하였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우리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銀河)’에는 12억개의 별이 있고 인간이 사는 별은 720곳이다. ‘우리은하단(銀河團)’에는 12억개의 은하가 있고, ‘우리은하운(銀河雲)’에는 12억개의 은하단이 있다. 우리은하의 중심에서 볼 때 지구는 너무나 멀고 작다.
지구 > 태양계 > 우리은하 > 우리은하단 > 우리은하운이라는 공식에서 우리 지구의 위치를 보면, 그 존재가 너무나 미미한 한 점 티끌이다. 인류가 지구를 바라본 최초의 모습은 1990년 2월14일 ‘보이저’ 1호가 60억km 떨어진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한 모습이다.
보이저 1호가 태양계의 끝자락인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를 촬영해 보내온 모습은 티끌만한 ‘점’ 하나였다. 인간이 위대하다고 큰 소리치고 있지만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바라본 인간과 지구의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칼 세이건’은 보이저 1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명왕성 부근에서 지구 사진을 찍게 하는데 큰 공을 세운 사람이다. 탁월한 물리학자 칼 세이건은 그의 저서 <창백한 푸른 점>, 즉 지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저 한 점 지구를 보세요. 저 점 하나가 바로 이곳 지구입니다. 저것이 우리의 고향 지구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과거에 존재했던 모든 인류가 저 곳에서 삶을 영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과 고통이, 우리가 확신하는 종교이념과 경제체제가, 모든 사냥꾼과 약탈자가, 모든 영웅과 겁쟁이가, 모든 문명의 창시자와 파괴자가, 모든 왕과 농부가, 사랑에 빠진 젊은 연인들이, 모든 부모와 자식들이 저 작은 한 점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발명가들이, 모든 탐험가들이, 모든 도덕 선생님들이, 모든 부패한 정치가가, 모든 인기 연예인들이,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이, 모든 성인들이, 모든 죄인들이, 저곳 태양 빛 속에 부유하는 먼지의 티끌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는 우주라는 거대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입니다. 그 모든 역사상의 장군과 황제들이, 아주 잠시동안 저 한 점 지구의 일부분을 지배하러 한 탓에 흘렸던, 수많은 피의 강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 한 점 지구의 주민들이, 다른 영역의 주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잔학 행위를 저질렀는지를, 그들이 얼마나 불화를 일으키고,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죽이고, 얼마나 서로를 열렬히 증오하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만용, 우리의 자만심,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희미하게 빛나는 한 점 지구는 이의를 제기합니다. 우리의 지구행성은 사방을 뒤덮은 어두운 우주 속의 외로운 하나의 알갱이입니다.
이제 우리는, 인간의 자만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 한 점 지구 사진은, 우리의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 점’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의 의무는 저 한 점에 불과한 지구를 소중히 보존하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대로 인류는 모든 교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주는 광대무변하다. 현대물리학은 양자물리학에서 핵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전자(電子)’가 암흑물질로 되어 있음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수준이다.
현대물리학은 ‘전자’의 정체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전자는 어떻게 해서 배터리도 없는데 모든 물질을 존재하게 하는 힘을 가질까? 전자가 돌지 않으면 모든 물질은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사라진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전자가 돌기 때문에 형체를 가지고 존재한다. 그렇다면 전자는 어떤 힘으로 그 물질을 유지시킬까? 전자에는 배터리가 붙어있지 않지만 양성자 중성자 주변을 돌며 생명을 유지시킨다.
배터리도 없는 전자(電子)는, 모든 물질이 그 자신의 형체로 존재할 수 있게끔, 끊임없는 동력으로 그 물질을 돌면서 생명을 유지하게 한다. ‘심장박동’도 마찬가지다. 심장박동은 어떻게 해서 유지되는 것일까?
심장의 수축과 이완은 자발적으로 나오는 ‘전기신호’에 의해 조절된다. 성인의 경우 1분에 70회 박동하고 하루에 10만회 100년 동안 36억5천만 번을 박동한다. 심장박동은 ‘충전기’도 없는데 어떻게 쉼없이 뛰는가?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심장박동은 신경계에서 오는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심장박동을 조절하는 것은 ‘심장자신’이다. 그래서 심장을 몸에서 떼내어도 한동안은 혼자서 박동한다.
심장박동은 전자의 활동과 마찬가지다. ‘전자’나 ‘심장박동’은 배터리가 있거나 충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충전장치나 배터리가 없는데 전자나 심장이 박동하는 원리는 무엇인가? 바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때문이다.
허경영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조절하는 사람이다. 그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이다. ‘전자’나 ‘심장박동’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보낼 수 있는 지구과학자는 오로지 허경영 뿐이다.
허경영은 그토록 위대한 과학자다. 아니, 무서운 과학자다. 다음은 태양이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주장을 보자. 기존의 과학자들은 태양에너지가 수소와 헬륨의 플라즈마로 작동한다고 한다.
태양의 중심온도는 1억도의 뜨거운 별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허경영은 태양의 중심온도가 영도(0˚)라고 말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당연히 허경영의 말이 맞다. 현대물리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온도 1억도를 데우는 물질이 수소와 헬륨이라고 말한다. 중대한 착각이다.
태양이 수소와 헬륨의 가스작용에 의해 빛과 열을 만들어낸다면,
태양의 중심 온도가 1억도면은 태양은 폭발해버려. 그게 헬륨 가스로 돼 있다면 헬륨 가스에 뒤에 가운데가 1억 도가 있다. 지구는 가운데가 1억 도예요. 지구 지구 온도가 가운데가 1억 도야. 그런데 왜 폭발 안 하느냐? 가에가 화강암이야.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이게 헬륨 가스로 돼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자. 하루 만에 없어져. 폭발해가지고. 가운데 1억 도고 바깥에 화약이 있다? 그거 말이야. 태양을 과학자들은. 그러나 이 과학자들이 얼마나 한심해? 알겠죠? 우주에 대해서는 나한테 물어봐야지.
태양에서 생성된 빛과 열이 매질(媒質)도 없는 우주공간을 뚫고 지구까지 어떻게 온다는 말인가? 우주의 온도는 절대온도인 ‘영하 273도’나 된다.
영하 273도가 태양이 불떵이면 영하 273도가 될까? 올라갈수록 저렇게 추워요. 그래 안 그래? 마이너스 273도인데 지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대기권에 올라가면 영하 50도야. 거기서 좀 더 올라가면 그냥 어떻게 돼버려? 영하 그냥 200도가 금방 나와버려. 영하 70도, 80도, 90도, 100도, 200도 이렇게 나와버려. 물 중간에 열층이 하나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추운데 태양이 불덩어리면 추워야지. 그 추운 속으로 태양빛이 오는 거야. 와서 지구의 대기에 부딪히면서 열이 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연구된 것이 아인쉬타인의 ‘광속불변의 법칙’이다. 우주공간은 매질(媒質)이 없는 진공상태다. 태양빛이 우주에서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매질이 없어도 1초당 30만km를 달린다는 것이 ‘광속불변의 법칙’이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가설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면, 수소와 헬륨가스가 타버린 만큼,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거나 쪼그라들어야 마땅하다.
한 달 이상 못 가요.
그런데 태양은 1만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크기가 줄어들거나 늘어나거나 하지 않고 그대로 일정하다. 이것을 보면 태양의 중심온도 1억도가 수소나 헬륨이 폭발해서 발생한다는 가설은 완전히 부정될 수밖에 없다.
없는 거지. 또 하나는 거기는 산소가 없어서 폭발이 일어날 수가 없어. 산소가 없는데 뭐 무슨 거기서 그게 폭발을 해?
즉 태양은 수소와 헬륨이 타서 발생하는 열이 아니라, 태양의 중심에 있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발생하는 빛이 서로 반사작용을 일으켜서 1억도의 열을 발생시킨다는 허경영의 가설이 압도적으로 지지받을 수밖에 없다.
만약에 수소와 헬륨이 타서 1억도의 열을 발생시킨다면, 그들이 타면서 발생하는 ‘그을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태양 주변에 연기가 가득 차서 우리는 다 죽어버려요. 그거 타는 바람에
그 그을음이 태양주변의 하늘을 덮어 태양은 암흑천지가 될 것이다. 그 암흑천지에 가려진 빛과 열이 어떻게 1억도의 온도를 만들 것인가? 바로 식어버린다.
그 뿐만 아니라 태양이 1억도라는 열을 발생시키고 유지시키려면 그 많은 수소와 헬륨을 어디에서 계속 공급받을 것인가? 그렇다면 그 공급처는 어디인가? 그러므로 지구과학자들의 헛소리는 여기서 그쳐야 한다.
“태양은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맞는 것은 다음에서 증명된다.
한여름 뙤약볕에 ‘대형거울’이 있는 곳에 자동차를 세워두면 불이 난다. 태양빛이 거울에 비치면 강한 열이 반사되는데, 이 반사열이 자동차를 공격해 불이 붙는 것이다. 여기에서 반사거울은 타지 않고 자동차를 불태우지만, 반사거울의 온도는 ‘영도’에 불과하다.
0도야. 자 잠깐. 여의도에 그 고수부지에 세워놓은 차가 불이 여러 번 났어. 알고 봤더니 그 63빌딩의 유리에 비친 빛이 반사되가 차에 불이 붙었어요. 그 몇 번 탔잖아? 근데 그 자리만 빛이 딱 와. 그게 그 시간에. 그런데 그 유리는 가서 만져보면 0도야. 빛을 아무리 보내서 차가 불이 나도 그 유리는 0도야. 그게 생다이아몬드 역할을 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렇기 때문에 그 차가 불이 났다 해서 그 63빌딩에서 1억도 이 불을 비춰가지고 불이 났다고 이렇게 우리는 이야기하는 게 과학자들이야. 잘못된 거죠? 그런데 그 빛을 비춰서 차를 태운 그 거울은 가서 만져보면 0도야. 열이 안 올라가. 알았죠? 이야기하고 있네.
볼록렌즈의 실험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볼록렌즈로 태양빛을 비추는 실험을 해보면, 볼록렌즈가 비친 곳의 종이는 불타버린다. 여기서도 볼록렌즈로 인해 종이는 불타는데, 정작 볼록렌즈는 불에 타거나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온도 역시 ‘영도’이다.
바로 이 두 증명을 통해서 보더라도 “태양은 생다이몬드로 되어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맞다. 즉 거울에 비친 자동차가 불탈 때나, 볼록렌즈에 비친 종이가 불탈 때, ‘반사거울’과 ‘볼록렌즈’의 온도는 얼마일까? 반사거울과 볼록렌즈의 온도는 당연히 ‘영도(0˚)’다.
0도야. 그래서 태양의 중심은 0도란 말이야. 그걸 과학자들이 모른다는 게 그게 한심한 거야.
즉, 태양의 중심에 있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발생하는 빛은, 서로 충돌하여 1억도의 열이 만들지만, 정작 생다이아몬드 자체의 온도는 ‘영도(0˚)’에 불과하다. 앞에서 말한, 자동차를 불태운 반사거울과, 종이를 불태운 볼록렌즈의 온도가 ‘영도(0°)’인 것과 같은 원리다.
기름을 제공할 필요가 없어. 계속 열이 나도 렌즈는 다이아몬드는 그대로 있는 거여.
이것은 “태양이 ‘생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는 허경영의 학설이 진실임을 말해준다. 즉 태양열이란 360면이나 되는 생다이아몬드에서 나오는 거대한 빛이 서로 충돌하여 1억도나 되는 열을 발생시킨다. 그 열이 암흑물질에 의해 지구에 전달되는 것이 태양열이다.
이게 내 학설이란 말이야. 신인이 알려주는 거야.
인간들에게
바로 이런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지구과학자들은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의 중심온도가 1억도라는 것은 확실히 틀린 말이다. 신인 허경영이 누누이 말한대로 태양의 중심온도는 1억도가 아니라 ‘영도(0˚)’인 것이 정확한 말이다.
실제 서울 여의도에서 ‘대형거울’에 비친 자동차가 불에 탄 일이 발생하여 뉴스에 나온 적도 있다. 당시 대형거울이 없는 주변의 다른 자동차에서 불이 난 적은 없었다. 앞에서 말한 ‘볼록렌즈’와 ‘생다이아몬드’의 예와 같다. 그만큼 허경영의 과학적 논리는 설득력을 갖는다.
다음은 허경영의 불로유(不老乳)다. 인류 최고의 과학자 허경영은 “썩지 않는 불로유”를 만들었다. 불로유란 일반우유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인 것을 말한다. 그런데 허경영의 얼굴이나 이름이 붙은 불로유는 놀랍게도 영원히 썩지 않는 기적을 연출한다.
인류는 모두 알아야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허경영의 불로유는 “썩지” 않는다. 지금 허경영 불로유의 신비를 체험하고 불치병이 낳은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차떼기’로 우유를 사재고 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2년이고 3년이고 지난 우유를 먹고 있다.
그것은 2023년 12월, 허경영의 불로유를 고발하는 J방송과 M방송에서 ‘박영수’라는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안방에 모두 알려졌다. 그리하여 허경영의 불로유가 식품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으로서의 기능까지 강조되는 현장을 보여 주었다.
지금 인터넷에는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고 여러 가지 질병들이 치료된 사례들이 수 천건 올라와 있다.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서부터, 고약하기로 소문난 췌장암 심장병 백혈병, 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질병들이 낫고 있는 사례들이 부지기수로 열거되고 있다.
전 세계 지구촌에는 지금 ‘허경영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신인 허경영이 ‘불로유’를 통해 일으키고 있는 과학혁명을 무엇으로 불러야 할까? ‘불로과학(不老科學)’이라고 해야 할까? ‘영성과학(靈性科學)’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다른 이름을 붙여야 할까?
하여간 허경영의 불로유를 통한 과학혁명을, 불로혁명(不老革命)으로 부를 수도 있고 영성혁명(靈性革命)으로 부를 수도 있다. 인류의 과학혁명은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인류의 영성혁명은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역사의 아침을 맞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혁리 204번지 이곳에는 인류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각종 우주물질과 암흑에너지가 곳곳에 살아숨쉬는 과학혁명의 현장이다. 허경영은 인류가 낳은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과학자요 세계의 과학사를 다시 쓰게 하는 불세출(不世出)의 물리학자다.
“와서 보라!”(요한복음 1장 3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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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6일
북향(北向) 99배 하옵고
그러니까 이거 지워봐. 안 되네. 이제 시간이 없으니까 끝내야지.
近者說遠者來
그러니까 가까이 있는 자가 기뻐하게 해줘야 먼 데 있는 자가 오는 법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근자열원자래야. 그러면 가까이 있는 자를 기쁘게 하는 자는 먼 데 있는 자를 오게 해.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가까이 있는 자가 신인이 왔어 안 왔어? 여기 왔지. 가까이 와 있지? 그러면 먼 데 있는 자들이 일로 찾아올까 안 올까? 오겠지. 미국에서도 오고 내가 가는 일은 별로 없을 거야. 오는 일이 많지. 그러니까 가까이 있는 자들은 제자라고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예수 때 12 제자를 3년간 가르켰어.
3년간 가르켰는데 베드로만 빼고는 전부 그냥 질질 끌려만 다녀. 무슨 소리인지 알겠지? 베드로는 그래도 좀 강단이 있어. 그래도 내 편을 들어. 근데 11명이 12명이 나한테 대들 때가 바로 옥합을 깨뜨릴 때 마르다 집에서 마르다 집에서 마리아가 옥합을 깼단 말이야 여동생이. 질투를 해가지고 마르다가 난리를 했다고 그랬지. 6명 밥 즈그 오빠. 그래 안 그래? 자기 동생 밥 자기 밥 3명 내 12명 밥 내까지 13명이잖아? 그러니까 몇 명이야? 16명 밥. 16명 밥을 혼자 하느라고 주둥아리가 나와 있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 마리아가 있는 그 자리는 그게 최후의 만찬의 그림으로 만들어졌어. 그날 그 먹는 마르다가 차린 밥상이야. 고기가 옥합 깨뜨리는 바람에 그게 최고의 만찬이 된 거야. 그때 유다가 삐졌는데 베드로가 제일 큰 소리로 예수한테 나한테 따져. 뭐 때문에 말이야. 이게 마지막 잔이고 이게 마지막 빵이고 이게 당신의 몸이고 이게 왜 당신의 몸입니까? 왜 이렇게 죽는다는 이야기만 합니까? 소리를 빽빽 질러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은 뭐 물에 물탄듯 그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베드로가 막 피를 올려가지고 막 나한테. 우리 말이야 우리를 이렇게 해놓고 당신 그냥 가버리겠다는 거예요? 그게 있을 수 있는 겁니까?
그러면 이 옥합 깨뜨린 게 지금 장사 지금 예수님 장례식 치르는 거란 말이에요? 이러면서 이제 막 대드는데 다른 제자들은 그게 무슨 소리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하고 있는데 베드로는 그걸 알아들은 거야. 내가 죽는다. 내가 골고다로 가서 죽을 거고 얘는 내한테 내 마지막 몸을 시체를 닦아주고 있는 거야. 느그는 내 시체가 죽었을 때 내 몸을 만지지도 못하고 다 도망갈 거야 이 자식들아. 이거를 보여주는 거야. 알았지? 그런데 나중에 실제로 그렇게 돼. 그렇잖아? 그러니까 12 제자도 가까이 있는 자들을 기쁘게 해주지는 못 했지? 내가 가까이 있는 12 제자를 기쁘게 못해줬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먼 데서 오는 자가 없는 거야. 12제자를 3년간 가르켜도 도로아미타불. 거기에 배신자가 나오질 않나? 내한테 목청 높여서 대드는 놈이 없나? 그거 옥합 하나 깨뜨렸다고 그 아까운 걸 가지고 뭐 어쩌고 하늘궁 돈을 뭐 혼자 뭐 챙겼다 이런 말이 막 나오는 거야. 내가 누군지를 못 알아보고. 내가 돈에 환장 걸린 사람이 70살부터 축복 주겠어? 20살 때부터 주지. 다 늙어 가지고 그걸 축복이라고 주고 앉아 있어? 젊어서 육체가 젊을 때는 그런 짓을 그런 일을 안 해. 모세가 80세부터 일을 하게 내가 해줬지. 우리가 해준 거야.
그러면 80세부터 일을 하게 해준 거는 정력 다 빼고 힘 다 빼고. 맞아 맞아. 권세 부려볼 거 다 부려보고 권력 맛 다 보고 그 비참한 광야 맛 다 보게 하고 80에 다 죽을 때가 다 돼 갈 때 지팡이를 준 거야. 권능을 줬어. 맞아 맞아. 그 자가 지금 여기 와 있어 준 자가. 알겠지? 그래서 가까이 있는 자를 기쁘게 하기가 어려운 거야. 그 12제자 그거 하나 3년간 가르켜도 말짱 황이야 말짱 황. 차라리 나를 못 본 바울이 로마 교황을 기독교를 믿게 한 자야. 맞아 맞아. 기독교인 죽이러 다닌 그 바울이 사울이 결국은 로마로 가가지고 로마가 기독교 국가로 선언하게 된 원인을 12제자가 아닌 자가 해낸 거야. 맞아 맞아.
나머지는 뿔뿔이 흩어지고. 그러니까 그렇게 오히려 보지 못한 자가 내 말을 듣고 더 바뀌었지. 여러분들은 멀리서 나를 못 본 자들이 찾아왔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쁘면은 먼 사람들이 마냥 찾아오게 돼 있어. 근데 여러분들이 우울해 있으면 되나? 내하고 항상 강의할 때 기쁘지? 그러면 이 기쁨을 다른 사람한테도 전해야 돼. 알았지? 근자가 근자열원자래라. 가까이 있는 자가 기뻐하는데 기뻐하는 거와 반대가 뭐여? 여기 있다. 기뻐하는 거에 반대가 즐거워하는 거야. 알았지? 즐거워하는 거는 죄야. 기뻐하는 거는 선이야.
기쁘 善
즐거워 惡
이 기쁨은 자기 아버지한테 선물을 갖다 줄 때 기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았지? 자기 가난한 그 지하방에 있는 딸내미한테 집을 사주는 게 기쁜 거야. 맞아 맞아. 남한테 이렇게 줄 때 기뻐요. 알았지? 기쁘다는 것은 선에 들어가. 즐긴다는 것은 술 먹고 노래 부르고 노는 걸 말해. 이거는 죄를 낳는 거야. 이거는 선을 만드는 거야. 알겠지? 그러니까 즐거워하는 거 하고 기쁜 거 하고 착각하면 안 돼. 방금 내가 이거 써놓은 거 이거는 즐기는 게 아니야. 그거는 낙이야 낙. 알았지? 즐기는 게 아니고 기뻐하는 거. 알았지? 내가 어머니 선물을 첫 월급을 타가지고 사가지고 갈 때 그 기쁨이 있어. 그 기쁨이 있다니까. 맞아 맞아.
우리 엄마가 표정이 어떨 거야 막 이런 그 기쁨이 즐거움하고 달라요. 왜? 즐거움을 버린 거야. 그 돈 가지고 놀러 가면 친구가 해외 여행 가는데 나는 안 가고 즐거운 걸 택하지 않고 어머니한테 선물을 사다 주는 거. 어머니 이부자리를 새로 싹 바꿔주는 거. 그걸로 내가 할 거야. 그 대신 나는 즐겁지는 않아. 그러나 기뻐. 갖다 주고 나면 우리 어머니는 좋아하고 나는 뭐여? 기쁨이 있는 거 아니야? 알겠지? 그래서 항상 즐거움을 기쁨으로 바꿔야 그 자가 낙원에 가는 거야. 천국에 가는 거야. 알았지? 왜? 기쁨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가 있어. 그럼 되나? 안 되는 거야.
어머니에게 뭘 선물을 갖다 주고 어머니가 이 안마기 누우면 돌아가고 막 안마해주고 이거 맨날 엄마 옆에 못 있으니까 내가 요걸 월급 받아가 제일 먼저 사줄 거야. 석 달 월급 받아가지고 사줘야 되겠어. 이러면 기쁨이 있어. 석 달 동안 매일 기뻐. 내가 일하는데 피곤한 걸 몰라. 근데 석 달 만에 엄마를 딱 사주고 나면 매일 기뻐 또. 엄마가 지금 드러누워가지고 안마하고 있을 거야. 내가 안 만져줘도 전기가 다 해줘. 좋아 안 좋아? 그래가지고 다음에 가니까 엄마 얼굴이 좋아졌네. 야 그거 하고 나니까 허리도 안 아프고 여기도 안 아프고 하면 되게 좋더라. 이럴 거 아니야?
엄마 사용하는 법 내가 다시 가르쳐줄게. 요건 요렇게 하는 거야. 요건 요렇게 하는 거야. 요건 요렇게 하는 거야. 가르쳐주고 또 오는 거야. 기뻐 안 기뻐? 이런 기쁨은 자기가 즐기는 걸 양보해야 돼. 자기가 그 돈 가지고 놀러 다니고 즐기는 거, 술 먹는 거 안 해야 남을 엄마를 기쁘게 해줄 수 있어. 알았죠? 이걸 혼돈하면은 죄인들이여. 알았죠? 즐거움을 팔아서 기쁨을 남한테 줄 줄 알아야 돼. 맞아 맞아. 내가 한 달에 1억 5천만 원을 내가 쓰면 기쁠까? 괴로운 거야. 그걸 내가 도둑질한 나보고 도둑질한다는 사람들 회개해야 된다. 알았나?
그 돈을 밥 못 먹는 노인들한테 하루에 천 명, 500명 이렇게 밥을 나는 외국에도 주니까 외국으로 나가는 돈도 있어요. 여기 파고다에서 하는 거는 500명이지만 해외까지 하면 많아. 그 한 천여 명을 매일 내 능력으로 밥을 먹여. 그럼 내가 기뻐 안 기뻐? 알았죠? 그 대신 나는 술, 담배 못 먹어. 안 먹어야 돼. 즐기면 안 되니까. 사례담 오케이. 알겠죠? 이거 꼭 여러분 내가 다음에 물어볼 거야. 알았죠?
항암을 하면 적혈구 지수가 내려가야 되잖아?
내려갑니다.
근데 항암을 했는데도 적혈구 지수가 2배로 확 올라가니까 병원에서는 이거 뭘 또 치료를 또 다른 데서 했나 물어보지.
백혈병이 이 사람은 저 췌장암 말기죠, 췌장암 4기 말기인데 28번을 항암을 했어. 근데 보통 인간은 한 10번만 하면 죽어. 근데 이 사람이 28번 하고 쌩쌩하고 머리 안 빠지고 밥 잘 먹고 세상에 적혈구 수치가 항암을 할 때마다 다운돼가지고 절반으로 떨어져 적혈구가 죽거든. 항암을 하면. 방사선이 확 쬐니까 적혈구가 절반 정도 팍 줄어요. 백혈구 적혈구가 수가 줄어들어버려.
그러니까 막 구토가 나고 막 머리가 빠지고 그건 적혈구가 줄어서 그래. 근데 이 사람은 이 사람이 이 사람. 이 사람은 병원에 가니까 적혈구 수가 늘어나 있어. 그러니까 의사가 놀래도 이만저만 놀라는 게. 이 원인이 도대체 당신은 왜 이렇소? 당신은 벌써 항암을 10번 하면 건강한 사람도 10번 하면 죽는데 당신은 죽지도 않고 28번을 했으니 이제 2번 하면 끝이래. 28번을 다 채우는 채워도 구토도 안 하고 밥 먹고 머리 안 빠지고 당신은 도대체 어디서 온 사람이요? 아이고 적혈구 수치가 안 준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요? 뭘 잡수소? 그러니까 말할 수 없어요.
허경영 때려 죽이러 갈까 봐서 그냥 이제 이제 블로유 이야기를 했대. 불로유를 먹는다고 아마 그 의사도 그거 먹을 거야. 내한테 꼭 가기 전에 여기서 내 에너지를 받고 가거든. 그리고 불로유를 먹고 가니까 아무리 항암을 해도 적혈구가 조사를 하면 병원에서 오라고 해서 가서 조사를 하면 저 혈구가 만땅해서 올라가 있어. 이거 보통 사람보다 적혈구가 더 많네. 이게 어떻게 된 거요? 의사가 갈 때마다 물었어. 근데 할 수 없이 허경영 이야기를 했대. 여기 이야기가 나와.
그런데 그 때문에 다른 데서 한 거 없고 하늘궁 온 것밖에 없다. 그런데 적혈구 지수가 더블로 올라갔다. 그러니까 이거는 의사들이 이해가 안가는 거지.
항암을 28번 하고 2번 남았어요.
항암을 28번 했는데 적혈구 지수가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가니까 또 받아도 괜찮고 또 받아도 28번을 받은 거야.
그러니까 지금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면서 도대체 이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적혈구 지수가 보통 2800~3000 되는데 항암치료 하고 나면 반 정도 딱 떨어져요. 1500이 떨어져요. 적혈구 지수가 팍 떨어집니다. 근데 여기는
계속 올라가니까 올라가니까 자기들도 좀 이상하다는 거예요.
췌장암은 100% 거의 다 사망을 하잖아? 근데 이분은 항암을 28번을 했고 그래도 멀쩡한 거는 머리 안 빠지고 그리고 불로유 먹고 이러니까 뭐 그냥 완전히 생생해.
하늘궁에서 에너지를 받고 가면 적혈구 수치가 팍 올라가니까. 1000 정도 올라가요.
이게 중요한 이야기야. 하늘궁 왔다 가면 적혈구 지수가
1600이 올라가요.
그거를 의사들은 의심하는 거야. 어디에서 했길래 적혈구 지수가 올라가냐?
내가 에너지 넣으면 적혈구 지수 올라가는 거 알겠죠? 여러분은 항암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막 따따블로 올라가.
다른 약을 썼나 싶어서 착착 물어보는 거죠.
그 사람들은 그게 연구 대상인데 뭐 여기서는 하늘궁 가서 에너지 받은 것밖에 없다 이러니까 그 에너지가 대단한가 보다 이런 생각을 할 거야.
자기네들 저 보고 먹는 걸 어떻게 하느냐? 거기가 어디냐 물어봐요.
알려드려. 그리고 의사도 의사도 나중에 췌장암 걸리면 찾아와요. 서울대병원 의사도 찾아올 수 있지. 일단 췌장암 환자들의 예후가 바뀌는 건 신인한테 온 거. 불로유 사놓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그러니까 췌장암이 독한 것이기 때문에 웬만한 여자가 걸리면 극복이 안 돼. 여기는 더군다나 수술도 할 수 없는 그런 아주 민감한 부위에 췌장암이 있는 거잖아? 근데 지금까지 멀쩡하단 말이야. 28번 항암을 했죠?
항암을 12번 하고 수술을 했는데 10kg 살이 빠졌잖아요? 그 다음번에 항암을 18번을 하려니까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신인님한테 왔다 가니까 신인님이 이제 항암 안 해도 된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병원에 가서 자신 있게 나 항암 안 한다고 그랬더니 그분이 이제 저기 좀 약하게 우리가 이제 그 18번 해야 되는 무슨 이런 그게 있는가 봐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했는데 피가 이제 지수가 좋아지고.
피 지수가 좋아지는 건 췌장암에 너무너무 좋은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거기서 피 적혈구가 줄어들기만 계속하고 엄청난 고통이 오는 거야.
백혈구가 1000이하로 떨어지면 항암을 못해요.
월요일날 에너지 받고 수요일날 검사하니까 1600으로 올라간 거예요. 지수가 올라가버린 거에요.ㅅ88ㅅ
여러분 이건 기록이야. 이거는 이거는 역사적으로 의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야.
자기네들도 이상하니까
그리고 여사님 목소리가 암 걸리기 전에 목소리야. 그러니까 지금 원래는 배에 힘이 없어가지고 말을 못해야 돼. 모기 소리가 나와야 되는데 목소리가 기차화통을 삶아 먹은 사람처럼. 신랑보다 힘이 더 좋아. 신랑 골병 들었어 따라다니느라고.
이번 수요일 항암 2번만 더 하면 다 끝나요.
재밌죠? 아 여러분 저 저 사람은 내한테 꼭 왔다가 그다음 항암을 하러 가. 그러면 이 적혈구하고 백혈구 지수가 올라가잖아? 그러면 병원에 가면 끄떡이 없어. 여러분 병원 들어갈 때 그냥 들어가죠? 나한테 안 오고. 그러면 병원에 있는 균은 수십만 가지의 균이 닥터를 통해서 공기 중에 살포되고 있어. 왜? 서울대병원에 그 환기구가 안에 뜯어봐. 먼지가 트럭으로 한 트럭 정도 나와. 근데 그 먼지 속으로 공기가 다녀. 근데 폐암 환자 뭐 별 사람들이 기침 가래 다 거기 섞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공기를 마시고 창문도 안 열어놔. 그러니까 전염병 걸려 안 걸려? 그러려면 여기서 에너지를 받고 가면 그런 세균 따위는 그냥 한 방에 가는 거여 전부. 알았죠? 병원 갈 때는 하늘궁에 들렀다 가 그냥. 그다음에는 이거 봤으니까 060 뭐 뭐 060 뭐지? 레벨 올라가는 시간입니다. 이거는 레벨 올라가는 시간이니까 내하고 관계가 없어요. 레벨 올라가는 시간
백궁 모습 보니까 빨리 짓고 싶죠? 아 이렇게 지어놓으면 저 잔디밭에 지어놓으면 우리나라 최고 명물이야. 이제 이걸 가지고 자꾸 수정을 해요. 지금 1차 또 이렇게 똑같이 하나 만드는데 이번에는 앞면을 좀 다르게 만들어. 기둥은 기둥인데 이제 모양이 조금 다르게. 여러 모델을 만들어 봐가지고 우리가 결정을 해야 돼. 여러분하고 다수결로 하고 그다음에는 천사 테스트로 마무리하는 거야. 그래서 모양이 다 달라져요. 지금 이 백궁은 가운데 기둥이 너무 두꺼워. 그래서 가에 기둥과 동일한 두께로 해야 돼. 가운데 게 좀 너무 두껍죠? 그게 문제야.
그것도 나중에 고쳐요. 그다음에는 다 지금 만드는 거는 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없이 직선으로 가가지고 요 앞만 직선으로 약간 튀어나와. 그렇게 두 가지로 만들고 있어. 이 원형이 좋으냐 나쁘냐 이걸 보는 거야. 직선으로 가면서 여기만 사각으로 나와. 기둥이 이렇게 직각 기둥이 딱 나오는 거야. 약간 더 튀어나오고 여기는 좀 높고 여기는 좀 낮고 이렇게 똑같이 되는데. 요 기둥 두께가 요 기둥 두께보다 두껍죠? 이거 안 되는 거야. 두께가 똑같아야 돼. 사이즈 이 폭이 기둥 폭이 그래서 이거 한번 만들기가 쉬운 게 아니야. 내가 디자인을 한 거야. 괜찮죠?
에너지를 지금 넣어야 됩니다.
자 신인님의 그 신의 증거는 참 차고도 넘칩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죠. 오늘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 주신 신인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