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토요강연1425(24.2.3)
생명시원의 심판주가 문앞에 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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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리산 노고단 마고 삼신 심각 대모산
삼각산 부부 구조 북악산 강의 제목 순탄
최초 종말 시원 근원 제공 지도 접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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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신고 위험 감수 사 맹인 우주공간
초월 변 교통순경 지지 대륙 헌신 연락 사항
원앙 박제 우연 화 디자인 시원 중랑천
의장 무극대도 제일 영혼 오백궁 소방관
탄생 허경영신인
허경영 토요강연 1425회 '생명시원(生命始原)의 심판주(審判主)가 문(門)앞에 왔건만!' 20230203 (124분 27초)
벌써 2월입니다. 허경영 신인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묘한 불로유를 알리고 계신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늘궁은 날이 갈수록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할 것이며 세계 최고의 성지가 될 것입니다. 세계를 통일하여 지구촌 인류를 살리실 위대한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귀한 섭리의 말씀을 경청하겠습니다.
네 오늘도 꽃 증정이 두 팀이 있습니다. 먼저 하늘궁 호남영성센터 김영구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진분홍 난화분을 올립니다. 아주 색깔이 진한 그런 난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섹스폰을 명연주하는 멋진 신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호남 전북 영성센터장 주종곤 대천사님이 구정을 앞두고 감사의 노란색 난화분을 신인님께 올립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께서 귀하신 섭리 말씀을 우리 모두 경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흰 꽃을 들고 온 사람은 속이 하얗고 노란 꽃을 들고 온 사람은 속이 노랗게 돼 있어. 그게 자연을 우리가 만들 때 법칙이야. 근데 그거를 많이 바꿔놓은 것은 이 지구에서 바뀐 거야. 그래서 호박꽃이 노라면 속이 노래. 그러죠? 배꽃은 하얗기 때문에 속이 흰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만들 때 꽃을 보고 속을 봐야 돼. 꽃을 보면 속을 아는 거야. 감꽃이 달기 때문에 감꽃을 따먹었어. 우리가 그러면 단감이 달아. 그 속이 달단 말이야. 그러니까 꽃을 보고 그 속을 알아야 돼.
그래서 노란 꽃들을 보면서 속이 노란 거야. 알겠죠? 속이 칼라다 이 말이야 칼라. 근데 흰 난을 가져오는 사람의 속이 하얀 거야 화이트야. 그러니까 흑백 논리를 좋아해. 흑백 논리를 좋아하고 노란 꽃을 가지고 온 사람은 화수목금토 오행을 잘 따르는 사람이야. 노란색을 좋아하는 것은 그렇다 이거지. 근데 호박꽃이 노라니까 그 속이 노랄 수밖에 없어요. 배꽃은 히니까 속이 히게 돼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그게 속과 겉이 다른 거. 다른 과일은 항상 제사상에 올라가는데 사과가 사과한다고 올라간다 그랬지? 겉은 빨갛는데 속 보면 하얘요. 그래서 그거는 이중인격자야. 그래서 자신을 사과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사과한다. 사과한다는 거 알겠죠? 사과 그래서 사과는 자신 자체가 사과야. 알겠죠? 사과 사과한다. 근데 이거는 우리는 이 이 과 자가 아니야 원래는. 알았지?
謝果
過
과 자는 과실 과 자인데 우리는 이제 그렇게 쓰는 거지. 알겠죠? 이 사과다 사과한다 잘못했다. 알겠죠? 이거는 뭐 농담 비슷하지만 창조의 비밀이 있다. 그래서 꽃을 이렇게 가져오잖아?
그러면 난은 왜 사람들한테 선물을 많이 하느냐?
난초는 장관이나 은행장이나. 너무 시끄럽다. 말에 귀를 말을 하면 안 돼. 난초는. 지금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말을 하지 말라는데 그걸 들어올 때 알려줘야 돼. 신인이 뭘 말을 하는데 말을 하면은 레벨이 다 빠져버려. 난초를 선물하는 이유는 난초는 그 사람이 잘못되려면 난초가 꽃을 안 피워. 그리고 난초가 시들시들해져. 그럼 그 집안은 망하는 거야. 그리고 난초가 꽃이 막 필 때 그 집안이 일어나.
그러니까 장관들이나 벼슬하는 사람들이 난을 갖다 놓으면 책상에 갖다 놨지. 그럼 그걸 보고 자기 운을 봐야 돼. 아 내가 물러날 때가 돼가는구나. 저 난초가 다시는 꽃이 안 피네. 그러면 요거 될 때가 돼가는 거야. 자기가 갈 때를 알아야 되는 거지. 난초와 내가 일치돼 있다. 그래서 난을 보면은 난을 안다. 난. 난을 보면 그죠? 난을 아는 거야 난.
亂
蘭
난 어려운 환란이 오는 걸 아는 거지. 난을 보고 난을 안다. 알겠죠. 그 난 자는 난초 난 자야. 알겠죠? 난을 보고 난을 안다. 알겠죠? 이 난 난을 보고 난을 안다. 오늘 강의를 하지 말고 이런 말만 할까? 재밌죠?
그러니까 여왕벌은 자기의 집을 한 번 나오면 죽을 때까지 거길 안 들어가. 그래 안 그래? 여왕벌이 한 번 자기 집이 마음에 안 든다. 나오면 들어갑니까? 여러분은 이혼하고 나서 또 들어가는 사람도 있지. 그죠? 여왕벌은 안 그래요. 한 번 그 집에서 나가기를 결심하면은 벌을 데리고 나가버리지? 자기 따르는 벌을 싹 데리고 나가버려. 나가면 죽을 때까지 그 집을 근처를 오지 않아. 알겠죠? 그래서 여왕벌은 그렇게 벌도 룰이 있는 거야. 벌도 룰이 있죠? 그죠? 그러니까 남편이 뭐라고 하면 여왕벌은 한 번 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걸 몰라요? 있을 때 잘해야지. 그래 안 그래? 한 번 보따리 쌌다 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그래 안 그래?
그래 여러분들은 여왕벌이 많지? 그러니까 여왕벌한테 잘해야 되는거야. 알았죠? 그래서 옛날에 지리산 가면 노고단 있어 없어? 노고단 있죠? 그게 늙을 노 지야. 그죠? 늙을 노 자잖아? 그죠? 그러면 이 늙을 노 자의 이 할머니 고자 할미 고 자.
老姑山
노고산. 노고산 있죠? 서울에. 노고산. 이것도 늙은 할머니. 늙은 할머니가 노고단이야. 그래서 옛날에 우리 산신각은 할머니였어. 근데 그걸 할아버지로 바꾼 거야. 유교시대에. 옛날에는 할머니가 마고 할머니 삼신 할머니. 그래 할머니가 신이었어. 무슨 신이냐? 여러 사람이 믿는 그런 우상신이었단 말이야. 알겠죠? 마고 할머니는 우리 민족의 조상이라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또 마고 할머니만 있나? 삼신 할머니 돼지? 삼신 할아버지 이야기하는 사람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여성에게 잘해야 일이 잘 풀리는 거야. 알았죠? 그리고 여성이 중심을 잡아야 그 집안이 일어나. 여자가 이 집이 안 되겠다. 나는 이 집에서 언제 빠져나갈지 모르겠다. 기회를 엿보면 끝난 집안이야. 그 집안의 마음을 탁 뿌리를 내리고 나는 여기에 안정을 하겠다. 이러면 그게 여왕벌이 되는 거여. 알겠죠? 이런 말만 하고 그냥 끝낼까? 그냥. 강의는 괜히 심각해져. 강의하면 내가 막 성질내고 막 심각해져요. 그러지? 내 이야기는 재밌지?
大母山
여기 가면 이제 강남에는 제일 큰 산이 대모산이 있어. 그죠? 근데 대부산은 없어. 어머니 산이야. 여자야. 강남을 지키고 있는 산은 대모산이란 말이야. 대모산이 강남을 이렇게 둘러싸고 있어. 어머니가. 삼각산은 아버지 산이야. 대부산이야. 알겠죠? 여기는 남편 산이고 강 건너는 어머니 산이 이렇게. 그래서 대모산이 대부산 삼각산을 바라보고 있는 거야. 서로 마주하고 있는 거야. 부부가. 알았죠? 서울도 그렇게 구조가 그렇게 돼 있어. 대모산과 아버지 산. 이 두 개가 있고 그 가운데 북악산이 아들 산이야. 알았죠? 조그맣잖아? 그게 아들 산이고 뒤에 삼각산이 팍 대부산이 있는 거야.
대모산은 저 건너서 서로 쳐다보고 있어. 알았죠?
이런 이야기만 하면 재밌는데 괜히 또 강의를 해야 되네. 알겠죠? 강의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강의를 들어야 되겠지? 강의 제목을 뭘로 할까? 나는 뭘 생각할 때는 물을 좀 먹어야 돼.
生命始原의 審判主가 門앞에 왔건만!
이 생명시원이죠? 강의 끝났죠? 이걸 보면은 오늘 강의는 순탄치가 않다. 끝났다. 알겠죠? 생명을 최초로 만들어준 사람이 여러분의 심판주야. 그가 여러분의 문 앞에 왔다. 이거는 지구의 종말이 온 거야. 알겠죠? 천년 왕국이 앞으로 있고난 다음에 천 년 후에 종말이야. 지구는 이제 접수하는 거야. 그다음에는 블랙홀로 들어가겠죠.
지구의 마지막에 내가 오는 거야. 알겠죠? 내가 이렇게 다시 왔다. 그러면 지구는 이제 밭으로서의 역할을 끝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 만난 이때 나를 못 만난 자는 다시 볼 기회가 없다. 알았죠? 그럼 추수를 하고 마감을 해버려. 그러면 그 쭉쟁이들은 다시는 밭에 뿌려지는 일이 없다.
어느 별에도 쓸모가 없다. 그들은 무저갱으로 지옥으로 다 들어가 버린다. 알겠죠? 그러나 내 있는 동안에는 다 동물로 갑니다. 동물로 갔다가 나중에 지옥으로 들어가요.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들어가는 거야.
그런데 나를 찾아온 자는 해결이 되죠? 천국으로. 스스로 알곡으로 들어가는 거야. 이거 영원히 사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가 참 저 말을 들어보면 내가 생명의 시원입니다. 맞죠? 내가 생명의 시원이 아니면 내 이름이. 모든 살아있는 거나 죽은 것들이 내 이름에 반응을 해. 그건 여러분들이 내 말이 맞죠? 테스트 해봤지? 돌멩이가 됐든 쇠가 됐든 내 이름만 붙으면 반응을 해버려. 다 반응을 해. 병 안에 있는 물질이든 내 이름이 반응하지 않는 물질이 우주에는 없어. 그럼 왜 반응하나? 그 뿌리기 때문에. 시원 시원. 처음 그 근원을 제공한 자가 와 있단 말이야.
이런 말을 한 지도자가 있나? 어떤 종교 지도자가 이런 자기가 생명의 시원이라는 말을 할 수 있나? 그래 안 그래요? 만약에 여러분들이 어디 가서. 왜 시 자에는 계집 녀가 들어갈까?
飮水始
여자가 낳는다 이거지. 이 테란화습 아시죠? 우리는 사람이 태어날 때 이렇게 이렇게 태어나죠? 태에서 나오죠. 그게 여자의 자궁이야. 여자의 자궁이 붙어 있잖아? 그게 시작이다 이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태할 때 붙어 있잖아? 이 월경하는 여자의 자궁에 붙어 있잖아? 시작이라 이 말이야. 태가 있잖아? 한 달에 한 번씩 요게 변화가 오는 거야. 그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태란화습 우리가 태로 나오는 게 있고. 그죠? 란으로 나오는 게 있죠? 그죠? 그다음에 이걸로 되는 것도 있죠? 그다음에 또 뭘로 되는 게 있어요? 습으로 되는 거. 요 네 가지가 지구에 착륙하는 방법이야. 알았죠?
胎 <ㅡ 禽獸 手戈 人間 四覽
卵 4 3 2 1
化
奇生-濕
그러니까 태로 태어나려면 업장이 좀 좋은 사람들이야. 동물이나 사람이나 이거는 테로 태어나. 그러니까 우리가 비록 금수가 있지만은 이 금수가 금수가 금수가 제일 밑에 있어요. 바닥에. 금수가 테로 나와 안 나와? 그래도 아무리 짐승이지만은 이거보다 나아 업장이. 이거보다 어장이 높은 게 이거보다 높은 게 뭐야? 금수보다 높은 거 금수보다 좀 나은 거 금수보다 나은 거 인간이 아니야. 금수보다 나은 게 잊지 마. 잊어버리지 말아요. 어디서 말해? 수 수 아시겠어요? 수과라는 동물이 이거보다 좀 나아. 그다음에 수과보다 나은 게 인간이지. 그잖아? 인간이 세 번째 낫지. 그다음 마지막이 사람이야. 알겠죠? 사람이 제일 좋은 거야. 그러면 이게 1등, 2등, 3등, 4등 알겠죠?
그러니까 사람이 인간이 인간 제발 이 인간아 사람 되라고 그러죠? 옛날 부모들이 제발 이 인간아 사람 좀 되라. 그러면 사람보다 낮은 인간이 있잖아? 이게 인간이야. 인간. 옆에 누가 있어줘야 사람 구실을 해. 뭐 그러니까 어린애는 인간이야.
사람이 될 수 없어. 옆에 엄마나 누가 분명히 있어. 그 사이에 있어야 돼. 보호자가 옆에 없으면 혼자 이렇게 사람처럼 살아갈 수가 없어. 그러니까 벌써 10살 미만은 전부 인간이야. 옆에서 누군가가 사이에 사이에 있어야 되는 거야 사이에. 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은 누구한테 의지하지 않으면 마치 생물이 태란화습이 있지만은 기도 있어요.
기. 무슨 말인지 알죠?
기생. 습에 있는 거는 전부 기생을 해. 달라붙어 달라붙어. 이거는 변화를 하는데 이놈은 기생을 하네. 기생 기생처럼 따라붙는 거야. 이렇게 의지를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못하는 게 인간이야. 학교 가라. 밥 먹어라. 일어나라. 이거 해주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갑자기 이혼을 했어. 그럼 아빠가 애 3명을 10살 미만을 데리고 직장을 다니는 거야. 근데 구속이 된 거야. 판사가 아니 초등학교 다니는 애가 3명 있는데도 실형을 때려가 감옥을 가버렸어. 애 서이가 곰팡이 있는 집에서 쫓겨나가 집이 붙으니까 경매에 붙으니까 어디 지하실에 기어들어간 거야. 누가 소개해주고. 그래가지 지하실에서 곰팽이가 온 벽에 더덕더덕 하는 지하방에 3명이 밥도 안 해먹고 앉아가지고 애들이 학교도 안 가요. 그래가 있어.
그래가 얘들이 문제가 되는 거야. 아 그렇겠어 안 그러겠어? 아무도 친척이 돌봐주지 않아. 요새 이런 세상이. 그러니까 남자들 막 감옥에 넣는 거 조심해야 돼. 집행유예로 해줘야 되고 가능하면 벌금으로 하든지 뭐 이렇게 좀 조치해 줘야지. 노다지 잡아넣으면 애들이 그나마 애 낳지도 않는데 애들이 갈 곳이 없는 거야. 그래가지고 오빠 배고파 그러면 오빠도 나도 배고파 이러고 앉아 있으니 그 그 엄마가 오나? 그 아버지가 감옥에 있는데 그 오나? 우리나라에서 뭐 그런 걸 보살펴주나? 남자를 잡아놓을 때는 법무부에서 그 가족을 보살필 책임이 있어.
가장을 잡아넣을 때는 반드시 법률에 정해야 돼. 청소년이 있다. 그럼 그거 국가가 책임져야 돼. 식솔을 책임져야 돼. 맞아 맞아요. 그냥 느그 마음대로 해라 그럼 놔둬버리고 아버지를 잡아넣어버리면 그럼 뭐가 되노? 애들이. 그래 안 그래? 이래가지고 미치고 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생기는 거여.
이게 무슨 사회냐? 느그끼리 잘해 먹어라 이러고 칼 들고 돌아다니면서 멀쩡한 사람, 죄 없는 사람 커트 질르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맞아 맞아.
이 사회 즉 이스라엘이 싸우고 우크라이나가 싸우는 이 사회를 이미 내가 여러분의 문 앞에 왔는데도 전쟁을 하고 있어. 그리고 애들 무방비로 버려두고 여러분끼리만 그렇게 하면 되나? 안 되죠. 사회가 이 사회의 50%를 책임지는 게 쇼셜리즘이라고 그랬죠? 사회주의 100% 책임지는 게 코미니즘 공산주의. 10% 책임지는 게 자본주의야. 캐피탈리즘. 이 캐피탈리즘은 굉장히 위험해요. 알겠어요? 무한경쟁사회야. 이래가 되겠어요? 좀 더 우리의 애들을 애도 안 낳는 데다가 가장을 노다지 잡아넣어버리니 이게 앞으로 반드시 가장을 잡아넣을 때는 가족 조사를 해서 법무부가 그 책임을 져줘야 돼. 내 말이 맞아 안 맞아?
손해 계산을 해봐야 돼. 이 사람 잡아넣으면 애 3명이 이상한 청소년으로 바뀌어. 그럼 이 사람을 어떻게 처벌하는 게 좋을까? 협의를 해야 돼. 죄 지었다고 죄에 대한 대가만 줘버리면 나라가 온통 죄인이야. 안 들어가는 사람이 별로 있겠나? 그래 안 그래? 여러분은 어차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는데 따먹었어. 선악과의 권리는 누가 따먹을 수 있어? 신인만 신인만. 신인의 이 가슴이 동산이야. 에덴 동산이야. 이 동산 중앙에 내 심장에 있는 게 왜 여러분들이 이걸 가져와서 재판을 하고 있노? 막 저놈 잡아놓고 이거 여러분끼리 원수가 되고 이건 되나? 안 돼. 여러분들은 이웃이 돼야 돼 이웃이. 이웃이 돼야 되는데 서로가 서로를 판단해요.
여러분 그런 선하다 악하다 할 수 있는 권한이 누가 있지? 사필귀정을 결정하는 자가 신인 하늘에서 해요. 대천사들이 해. 대천사들이 여러분의 모든 행동 의지를 사필귀정을 정해. 알았죠? 여러분의 핸드백을 쓰리. 훔쳐간 사람은 반드시 그 벌을 받게끔 거기서 다 정해놨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질서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 근데 내 마음대로 하면 뭐 아무도 안 볼 거야 이건 아니야. 어려서 나는 어려서 술 먹고 담배 피는 걸 한번 해봤나? 안 해봤지. 왜 그랬을까? 내가 다 강의해졌지? 그런 사람은 사람도 그런 사람이 있어야 돼.
신인만 그렇게 하면 되나? 여러분도 그렇게 입력이 돼 있어 처음에. 그런데 여러분들은 샛길로 빠져나가려고 몸부림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인간은 어차피 선악과를 노리는 자들이야. 그럼 여러분이 다 악인인데 또 여러분을 정부 선하다고 하면 또 선해요. 맞아 맞아. 그 소방관 봐. 그 소방관 둘이 죽었죠? 그 소방관 한 사람이 우리 고진원 경비실장 후배래. 굉장히 친하대요. 무지하게 착하대. 걔가 그 조난구조사 자격증도 땄대 옛날에. 소방관도 자처해서 들어간 거래. 근데 그 친구가 고진원 씨가 깜짝 놀랬지 그 친구. 그리고 돌아가자마자 내가 5백궁으로 딱 두 사람 다 보냈어.
나는 그때야 고진원 씨의 후배인 줄 몰랐다니까. 저 공수부대 후배인 줄 나는 몰랐잖아? 그런데 이 친구가 되게 용감한 거야. 그런데 두 사람이 이렇게 불을 끄고 있는데 안에서 사람 살려요. 사람 살려줘요. 막 소리가 들리는 거야. 불구덩이 속에서. 그러니까 이 두 사람이 목숨 걸고 들어간 거야. 사람 찾느라고. 그 불기둥이 속에서 사람을 찾는데 건물이 와락 무너져버린 거야. 그래가지고 둘 다 행방불명이 됐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사람 살려달라는 이 소리에 사람 구하려고 뛰어들어간 거야. 그게 그 소리가 둘 다 귀에 들린 거야 이게. 그러니까 참.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내가 딱 뉴스 딱 나오자마자 5백궁 들어가라. 알죠? 그랬는데 고진원 고 실장이 아침에 와서 신인님. 왜? 내 후배 좀 백궁 좀 보내주세요. 누구냐 그랬더니 내가 이미 보낸 사람이야. 근데 그게 자기 후배야. 무지하게 착하고 친하대. 세상이 그렇게 좁아요. 알겠죠? 굉장히 용감하고 장가도 안 갔대. 장가도 안 간 청년이. 안 간 사람이. 그렇게 죽여 둘이가 죽었어. 얼마 전에 죽었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이 우리 가까이 있어. 알았죠? 그 한 사람의 불행을 우리가 의사를 보면 안 돼. 남이 불행하게 되니까 뭐 그 불행하게 되면 또 사람이 있지 이러면 안 돼. 한 사람 한 사람의 불행을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그걸 예방해야 돼. 알았죠?
그런 걸 젊은이들이 그렇게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어떤 방법을 좀 연구해야지. 그런 데는 예산이 안 들어가고 엉뚱한 데 예산은 다 써버리고 소방관은 C급 장비 울러메고 가서 죽으면 되나? 소방관들이 제일 좋은 장비를 써야 되는데 돈은 출장도 다니면서 다 써버리고. 아니 밑에서 불 끄는 사람은 그냥 이상한 장비 확 몇십 년 된 거 그런 거 가지고 다니면서 죽고 이거 되겠어요? 안 되는 거야. 무슨 뭐 무슨 뭐 무슨 국영기업체 임원들이 뭐 출장 가서 10억을 썼는지 그래 싸면 그게 우리나라 기업은 국영 기업은 왜 전부 적자를 내노? 그게 왜 그렇겠어?
아 우리 소방관들의 그런 거를 현대화해 주는 게 중요하지. 그래 안 그래? 젊은 소방관이 일 년에 얼마나 많이 희생이 되는데 그거를 소방 장비에 대해서 좀 더 우리가 신경 써야 돼. 알겠죠? 불구덩이 속에서도 어디쯤 사람이 있는가? 어떤 상태인가? 그런 걸 볼 수 있는 장비가 있어야 되는 거야. 소리 나니까 막 뛰어들어. 이거 위험한 거 같잖아? 그죠? 그래서 이런 걸 현대화해 달라고 하면은 위에서는 예산 타령이야. 그 소방관들이 30년 된 소방차도 돌아다녀. 그래 가다가 고장나면 불 못 꺼요. 그런데 예산은 저출산 예산을 300조를 누가 다 쓴 거야? 산모한테 줬나? 안 늘어나요. 알았죠?
내가 예언을 했지만 어처구니가 없어. 내가 그래서 대통령을 세 번 나간 거야. 내가 무슨 뭐 대통령 하고 싶어서 나왔겠어? 아유 어떻게 해서라도 여러분들이 좀 더 여러분들이 낸 세금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직접적으로 좀 쓰이는 꼴을 한번 보고 나도 한번 볼려고 했던 거야. 알았죠? 누가 어떻게 쓰는지를 몰라. 표가 안 나. 출산을 저출산을 해결한답시고 300조 예산을 1년에 몇십 조씩을 누구 갖다 줬어? 누가 가져왔는지 우리는 짐작이 가죠? 출산이 되려 줄어들어. 예산을 많이 쓸수록 출산이 더 줄어. 이게 무슨 이런 정책이 있노? 알겠죠?
내의 이 가슴 속에는 어마어마한 불이 타고 있어요. 그러나 이걸 참고 있어. 그래서 심판자가 온 거야. 말을 할 수 없어. 아시겠어요? 이런 사람이 돼야 되는데 이 이거 이거 이거 수 수과 이 수과가 이 수과라는 인간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수과가 누구여? 짐승과 인간 사이에 있는 거. 사람은 신과 인간 사이에 있는 게 사람이야. 여기 신이 있겠죠? 여기 신이 있잖아?
胎 <ㅡ 禽獸 手戈 人間 四覽 神
卵 4 3 2 1
化 我相
奇生-濕
신과 인간 사이에 이게 사람이 있어. 그죠? 그러니까 사람이 돼야 신을 볼 수 있는 거야. 신인을 알아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짐승은 금수만도 못한 인간은 수과보다는 수과가 좀 더 낮죠? 수과는 뭐여? 수과가 이 수과가 뭐여? 아상 아상이 많은 사람이야. 알겠죠?
수과가 나 아 자죠? 손에 창을 들고 있는 거야. 손에 창을 들고 있는 사람을 수과라. 그래. 그러면 이 수가가 나 아 자가 돼 안 돼? 나 아 자가 나라는 걸 주장하는 자들이야. 나는 착한데 너는 왜 죄를 짓냐? 요런 식인 사람들. 나는 그런데 왜 당신은 그 모양이야? 이건 절대로 선악을 여러분이 하면 된다고 그랬어 안 된다고 그랬어? 도와주기만 하면 돼. 도와주기만. 남을 도와주기만 하면 되는데 꾸지람부터 하는 거야. 그건 안 됩니다. 남을 신인이 좀 모자라면 그 안티들이 나를 좀 도와주면 되잖아? 그런데 허성정이란 그 위원장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봐. 그게 정상으로 보는 거야.
근데 안티들은 나를 도와주나 비판하나? 도와주면 되는 거야. 그래서 인간들은 비판할 자격이 있어 없어? 없어요. 도와줘야 돼. 그러면 이웃이라는 걸 네이버는 이웃은 무슨 뜻이야? 이웃은.
이웃
자 이웃은 정확한 이웃이란 이웃은 돈이 많은 사람은 옆집에 살아도 이웃이 아니야. 알겠죠? 타워팰리스 가면은 그 많은 사람이 살지? 옆집 사람을 잘 몰라요. 그 이웃이라고 하나?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여기서 말한 대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내 이웃이야. 누가 와서 돈 좀 빌려달라. 그럼 그게 내 이웃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내 직장이 없는데 직장 좀 구해주세요. 그러면 그게 내 이웃이야.
내보다 어려움이 있는 사람. 그게 내 이웃이야. 근데 내보다 옆집에 잘 사는 사람은 이웃이 아니야.
그 사람한테 가서 하면 그건 아부하는 거야. 그 사람한테 가서 내 이웃이라고 하면 그 이웃이 웃어.
저 사람 저거 나한테 신세 질려고 내 칭찬하고 다닌다고. 그래 안 그래? 아부 떤다고. 여러분 어머니가 가난한데 부잣집 아줌마한테 막 헤헤 하고 그러면 여러분 그게 그게 이웃이야 아부떠는 거야? 아부떠는 그 진정한 이웃이 아니야. 맞아 맞아. 엄마 그러지 말아. 그 집에 왜 자꾸 가? 가지 마. 야 가서 니 먹을 거라도 하나 얻어오려고 그러는 거야. 옛날에 그러지? 잔칫집에 가서 엄마들이 어디다 막 뭘 집어넣어 막. 그게 다 자식들 주려고 하는 거야.
뭐 만드는 데는 관심 없고 애들만 머릿속에 잔뜩 애들 배고파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놈이 한 대여섯 명이 머릿속에 떠올라 있는 거야. 요것들을 좀 갖다 먹여야 되는데 어차피 대감집에 많은 거 그냥 이걸 비니루가 없던 때야. 비니루 종이가 없었어 옛날에. 진짜 가져올래도 가져오는 도구가 없어요. 그래 그래. 그게 전부 음식인데 양념이 돼 있는 건데 그걸 어떻게 집어넣을려면 요새 비니루 봉지가 있으까 많이 가져왔을 거야. 막 팬티 속에 막 집어넣으면 되는데. 아 이게 뭐야? 도구가 있어야 팬티에다 집어넣지. 못 넣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자식들 주려면 어디든 집어넣어서 가져와서 먹였어. 그래 안 그래요?
우리는 그런 가난한 시절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그때는 뭐 비니루가 있나 뭐 있나? 그래서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게 보자기야. 보자기를 어머니들이 가져가. 보자기를 가져와서 일단 싸요. 싸서 두루 말아 가지고 밑에다 집어넣어. 알겠죠? 왜냐면 우린 그런 걸 많이 봤잖아? 재밌죠? 그러니까 엄마는 자기가 먹는 데는 관심이 없어. 애들 먹이는 거 뭐 이런 데에 관심이 항상 그래서 여러분들 그만큼 살려놓은 거야. 알았죠?
그래서 기생하는 자야 이게 아가. 모든 사람을 괴롭히면서 그 붙어가지고 먹고 살아. 그래서 요 수과라는 것은 아주 질이 안 좋은 인간이야. 그래서 이 사람들은 아상. 알죠? 또 아 자가 또 있죠? 이게 이런 사람은 아만한 자야 아만.
胎 <ㅡ 禽獸 手戈 人間 四覽 神
卵 4 3 2 1
化 我相
奇生-濕 我慢
아만 아주 질이 안 좋아. 아만. 그죠? 그러니까 자기밖에 몰라.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거든. 사람은 네 가지가 불교에서 있다고 그러잖아?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중에 제일 나쁜 게 아상이야. 아상은 동물과 비슷한 거야. 이게 아상이야. 알았죠? 동물하고 비슷하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 아만 아상. 그죠? 그러니까 아가 붙으면 무조건 나쁜 거야. 그래서 나 아라는 말은 절대 성인들은 쓰지를 않아. 알겠죠? 배운 자들은 나라는 걸 내세우지 않아. 알겠죠? 신인은 심판주다. 이걸 내세울 수 있지. 심판주가 문 앞에 와 있다. 이 문 자야. 심판주가 문 앞에 문자를 정자로 쓰려면 그냥 아시죠? 이 문 자야. 그죠? 심판주가 문 앞에 와 있는데도 몰라요. 데살로니가 5장 8절 한번 읽어. 데살로니가 하지 말고 야고보서. 야고보서 5장 8절부터 9절. 조용히 해야 됩니다.
야고보서 5장 8절부터입니다.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됐어요. 심판자가 문 밖에 계신다고 그러죠? 때가 돼서 심판자가 지금 여러분 문 밖에 와 있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남을 원망하라 그래? 절대로 원망하지 마라. 남은 원망할 대상이 아니야. 원망하려면 신을 원망해야 돼. 알았죠? 무슨 말인지 알죠 여러분은 이웃이 돼야 되는 거야. 이웃이. 알겠죠? 그러니까 100억짜리 아파트 강남에 있죠? 그게 무슨 아파트지? 타워팰리스죠? 그러면 타워팰리스 있는 사람들이 옆집들이 진정한 이웃인가? 아니에요. 진짜 이웃은 옆집에 된장 갖다 주고 시래기 부어오고 간장 갖다 주고 뭐 얻어오고 그러죠? 시골집에 가면 그 이웃이 있어 맞아 맞아.
서로 뭐 손님이 왔는데 양념이 떨어지면 쫓아가서 그냥 지 것처럼. 야 뭐 하러 왔어? 간장 좀 내놔. 느그 느그. 얼마나 필요해? 요만큼 가져가. 뭐 그냥 이게 지그 집처럼 이웃끼리.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주고받고 막 이게 이웃이야. 근데 타워팰리스에서 옆집 와서 간장 좀 이게 미친 사람 아니야? 그건 이웃이 아니에요. 진정한 이웃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야 있을 때. 알았죠?
그러니까 그 성경에도 나오지? 정말 어디 가다가 길거리에서 사마리아인이 장사하는 사람이 지나가다가 그 제사장도 지나가다가 아 오늘 바빠서 이거 안식일날은 저런 사람 구하면 안 돼. 그래 안 그래? 지나가버려. 피를 흘리고 있는데. 안식일날은 이렇게 하면 안 돼. 레위인이 지나가다가 어머 레위인들 오늘 안식일 이거 안 돼. 시간이 없어. 예배 시간이 다 됐어. 율법에 미친 사람들은 지금도 예수가 예수가 아니라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유대인들은. 예수는 완전히 이거는 사기꾼으로 그들은 지금 보고 있잖아? 내가 그들에게 사기꾼으로 보이는 거야. 그래 그냥 갖다 때려 죽였잖아?
그냥 죽어 주지만 다 이유가 있어. 알았죠? 그러는데 사마리아인이 그 이방인이 지나가다가 그걸 보더니 데려다가 여관에도 재우고 돈 주고 돈 떨어지면 내가 올 때 줄 테니. 내 장사 갔다가 올 때 이 사람한테 더 돈이 들어간 거는 내가 줄 테니 좀 보살펴 달라고. 그래 안 그래? 그게 이웃이야. 내 도움을 필요로 한 자가 내 이웃이야. 그럼 지나가다가 지나가다가 그 자기보다 높은 레위인을 보면 그게 내 이웃인가? 그 지나가는 제사장을 보면 그게 내 이웃인가? 아니야. 진짜 이웃은 내한테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 그게 내 이웃이야.
그래서 예수 성경에도 나오죠? 내가 느그 때문에 목마를 때 물 먹고 배고플 때 밥 먹고 느그 때문에 내가 살았다. 고마웠다. 그래 나는 너를 기억한다.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요. 그래 안 그래? 너희가 가장 가난한 자에게 해준 게 나한테 해준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누가 이웃이야? 알았죠? 능력 없고 사회에서 뒤로 밀린 거 이거를 해결하려는 게 사회주의야. 쇼셜리즘. 유럽 사회는 전부 쇼설리즘으로 바뀌었어. 사회주의로. 그래 안 그래? 국가가 50%를 책임지는 거야. 그 대신 세금을 많이 내야 돼. 세금을 많이 거둬가지고 능력에서 뒤떨어지는 사람을 책임져버려. 좋아 안 좋아?
아니 놔두면 마약이나 하고 그냥 막 이상하게 갈 애들을 전부 국가가 그렇게 그렇게 안 가게 만들어. 만드는 거야. 방에서 일본은 우리 방에서 안 나오는 애가 150만 명이야. 방에서 안 나오는 애가 150만 명이야. 장가도 안 가고 밥도 먹는지 마는지 좌우지간 애들이 방에서 안 나와. 그러니까 세상에 일본이 이 이 일본이 세계에서 이 이 은둔자가 일본이 세계에서 제일 많아요.
隱遁者 1위
일본이 은둔자 1위야. 근데 우리가 일본을 따라가고 있어. 인구에 비례하면 우리가 1위야. 은둔자 은둔자라는 건 주로 젊은 사람들이야. 한참 일해야 될 젊은이들이 방구석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안 나와요. 은둔자. 무슨 말인지 알죠? 은둔한단 말이야. 은둔
이렇게 은둔자가 많으니 이게 세상에 이게 어떻게 되는 거여? 이 청년들이 나가서 이렇게 보니까 아무 희망이 없거든. 재미가 없거든. 뭐가 보이지 않아. 왜? 이렇게 능력이 없는 자들 국가가 세금 많이 걷어가지고 야 느그 일자리 만들어줄게.
그리고 느그 뭐 복지제도 적자 월 150만 원씩 줄게. 결혼하면 300만 원 나와. 주택 줘. 애 낳으면 월 100만 원씩 10살까지 줘. 내 결혼 정책 이런 거 옛날에 했으면 뭐 애들이 그냥 장가 가고 은둔생활을 뭐 하러 하노? 일년에 나오는 돈이 뭐 한 6천만 원 5천만 원 나오는데.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세금 걷어서 딴 데 쓰지 말고 그거 주는 거야.
은둔자를 만드는 이 사회 이거 여러분들은 방관하고 있는 거야. 내가 심판주로 왔다니까 지가 뭔데 심판주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는데 내가 누군지 알아야 돼. 내 영적 능력뿐이 아니야. 내가 항상 지적하는 거 대한민국 앞으로 30년 안에 일난다. 인구가 없어서 나라가 소멸 위기에 들어갈 거야. 내가 그때 저런 미친 놈이 있나? 저 뭐 저런 자식이 있어? 그래 결혼하는데 1억 줘야 돼? 이래가 나한테 욕을 퍼대기로 하는 거야 그때. 뭐 애 낳는데 3천만 원을 줘? 이런 미친 놈 얼마나 욕을 먹었겠어? 그때 내 별명이 사기꾼이 된 거야. 저 자식이 돈 1억 준대. 그때 1억이 지금 한 3억 가치가 있어요.
저 미친놈 아니야? 저거 돈을 애 낳는데 왜 인마 1억을 줘? 30년 앞을 못 내다보는 거여. 정말 우리 학교 갈 때는 개울 건너서 오솔길로 개구리가 왔다가는 논두렁 길로 산을 넘어서 너무너무 이거는 정경이 이거는 완전 낙원이야. 그래 안 그래요? 그렇게 걸어서 고무신 찔찔 실고 학교 가는 길이 그게 낙원이야. 학교 가다가 개울에 가서 개구리도 올챙이 뭐 이런 거 고기도 잡아가면서 막 이렇게 학교를 가니 이게 얼마나 친환경적이야? 아 그래 가지고 학교 가면 선생님도 또 옛날 굉장히 순박해요. 교실도 완전 자연친화적이야.
내가 1학년 2학년까지는 흙밭에서 했어. 의자가 없으니까. 그래가지고 우리는 맨날 땅바닥에다 선생님 말을 적으면은 나중에 노트가 없으니까. 이걸 지워버리고 나오면 되는 거야. 흙밭이거든. 그 애들이 밟으니까 딴딴해. 교실이 바닥에 나무가 아니고 흙이야. 흙 교실에서 2학년까지 흙 교실에 있다가 3학년 때는 책상이 있는 교실로 갔어. 우리 어릴 때. 아 이게 흙밭에 전부 퍼절고 앉지 뭐 종이 깔고 앉은 놈 하나도 없어요 그냥. 그래 안 그래요? 그런 교실에서 공부를 하니까 이게 흙에서 흙으로 하루가 끝나는 거야.
그러니까 애들이 건강해 안 해? 정서가 너무 아름 가다가 소 쳐다보면 소 붙잡고 또 이야기하고 뭐 이건 뭐 아니 뭐 비둘기 보고 뭐 그냥 물가에 있는 오리하고 대화하고. 아니 이게 학교 가는 길이 이게 완전 친자연 환경이야 이게. 시골에서 하루에 버스 오는 거 그거 한 번밖에 못 봐. 매연 있어 없어? 없어요. 그런 옆에는 강이 70리가 보여. 강 백사장이 70리가 하얀 모래가 쫙 깔려 있고 대밭이 70리가 쫙 몇 십리야 대밭이. 그 강변의 대밭이 몇 십리야. 그런 걸 바라보면서 어려서 저 산 너머는 남해 바다가 번쩍번쩍 물이 빛이 나.
그게 촥 보이고 요거는 지리산이 촥 지리산 노고단이 보이고. 기가 막혀 안 먹혀?
이런 아름다운 곳에 세계적인 재벌이 175명이 나왔어. 한 마을. 그러니까 그래 그래.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석가모니가 탄생한 데가 어디야? 룸비니지? 석가모니 탄생한 데가 어디여? 룸비니지? 룸비니 동산 안에 석가모니 나왔잖아? 그래 나는 어디서 탄생했어? 중랑교. 이름 자체가 중랑교지? 중랑천이야.
룸비니
中浪川
그러니까 나는 동서양의 눈물 가운 개천에서 나왔지. 중랑천에서 나는 나왔단 말이야. 석가모니는 룸비니 석가모니 탄생이 룸비니 맞지? 그러니까 그다음에 석가모니가 탄생했다가 득도한 데는 어디야? 거기가 어디냐고?
내가 왜 이걸 이야기하냐면 석가모니가 죽은 데는 쿠시가나. 득도한 데는. 석가모니가 강의한 데가 녹야원이야. 석가모니가 열반한 데가 쿠시가 가나지. 여기가 석가모니가 열반한 데야. 여기가 득도한 데야. 그죠? 여기가 석가모니가 설법한 데야. 그러니까 이렇게 다 돼 있죠?
誕生 得道 說法 涅槃
룸비니 부다가야 녹야원 쿠시가나
中浪川
룸비니가 이제 여기서 탄생했어. 여기서 이제 석가모니가 탄생했단 말이야. 석가모니가 여기서 탄생해가지고 득도하고 설법하고 열반했어. 알겠지.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이렇게 했으면 나는 중랑천에서 태어나고 성장을 어디서 해? 득도가 성장이야. 나는 자연 속에서 득도가 이미 돼 와 있는 사람이잖아?
誕生 得道 說法 涅槃
룸비니 부다가야 녹야원 쿠시가나
中浪川 晋州 하늘궁 歸天
성장 설법 심판 백궁
그러니까 득도 과정이 없어. 나는 성장 과정만 있죠? 이거는 진주에서 했단 말이야. 알겠죠? 진주에서 했단 말이야. 진주에서 했고 그다음에 하늘궁에서 설법을 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나는 설법이라 안 해. 심판. 인제 요거야. 바로 심판이지. 그지? 나는 석가모니처럼 탄생은 있지만은 강탄은 있지만은 이 사람들은 탄생이야. 나는 강탄이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은 득도 과정을 거쳐야 돼. 내가 득도 해야 되나? 신인은 득도 과정이 없어. 그냥 다 알고 와 있어. 그지?
그래서 나는 바로 진주 중랑 서울에서 나서 진주에 가서 자연 속에서 성장할 뿐이야. 그다음에 설법 득도 과정이 없죠? 그다음에 심판. 또 설법하고 그다음 심판하고 그다음 어디로 가? 백궁으로. 그다음에 마지막에 나는 백궁 가는 게 여러분 알죠? 귀천이야 귀천. 하늘로 다시 귀가해버린다 이 말이야 귀천. 그 나는 마지막이 귀천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석가모니는 열반이야. 죽어서 화장하는 거지. 나는 귀천 가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이것이 나와 성자들의 가는 길이 완전 달라 안 달라?
성자들은 누구나 이 득도 과정이 있어. 득도 과정이 있는데 예수도 득도 과정이 있어요. 공부를 해가면서 깨달아가면서 간 거야. 내가 예수 때는. 그러나 내가 성부 성자 성령이 붙어버리니까 달라지지. 예수만 가지고는 이게 되나?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세 개가 따로따로 하면 에너지가 있나? 세 개가 하나로 됐을 때 삼신 할머니라고 하잖아? 세 개가 합쳐졌을 때 신인이 된 거야. 재밌죠?
飮水始原
그러니까 음수시원은 무슨 뜻이야? 여러분 음수 시원은 무슨 뜻이야? 여러분이 내한테 지금 심판을 듣고 있어요. 자 이 수과보다 인간이 좀 높지? 인간보다는 사람이 높지? 사람은 이렇게 보면 이 수과는 아상이나 아만이나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 그래서 여기는 석가모니가 이 수과를 없애는 거야. 그래서 무아. 무수과가 되라. 그지?
無我
그래서 석가모니는 무아를 굉장히 주장하지? 아만 없애면 모든 게 해결된다. 아상만 없애면 나라는 걸 없애라. 그러면 남하고 싸울 이유가 없다. 저것도 나고 이것도 나고 나 아닌 게 없는데 둘이 아니고 석가모니는 하나다 이 말이야. 불이법이야. 석가모니 모든 법문이 불이야 불이.
不二
둘이 아니라는 거야. 하나라는 거야. 왜 너와 나를 구분하는 이런 수과를 거치냐 이거야. 그러면 창을 들고 내 손에 창을 들고 누구를 겨누고 있다.
아까 그 야고보서 5장 8절하고 9절에 나오지? 절대 누구를 미워하지 말라 그랬지? 원망하지 말라고 그랬지? 어느 누구도 원망에 원망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신뿐이야. 맞나 안 맞나? 여러분들은 그럼 원망할 일이 생길 때는 어떻게 돼요? 내가 내 잘못으로 돌려야 돼. 내가 인간이구나. 내가 신이 아니구나. 그러니까 내가 인간이니까 업장이 있었겠지. 저 사람이 내 돈 1억을 떼먹었어. 아 내가 전생에 제 돈을 떼먹었겄지. 내가 원인자지. 이래야지 저거는 내 돈 떼먹었으니까 저건 나쁜 놈이고 나는 좋은 사람이야? 나는 전생에 1억을 떼먹은 적이 있어. 그렇지 않겠나? 이게 다 피해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둘이 아니란 말이야.
근데 여러분은 둘로 나누다 보니까 이 세상에 성공해 가는 길로 못 가는 거야. 지지고 볶다가 볼일 다 봐. 알았죠? 그러니까 그래서 이 짐승만도 못한 태에서 이런 게 나오는 거고 그다음에 수과 인간 그다음에 인간 그다음 사람. 사람은 몇 가지 본다고? 볼 람 자지? 몇 가지를 봐요? 네 가지 뭐 뭐 봐? 뭐? 그거는 사랑이고 이거는 뭐여? 내가 강의해 준 거 다 잊어버리면 되나? 네 가지를 보는데 뭐야? 아 내가 가르쳐줬잖아? 신효애교라고 그랬죠? 이 네 가지를 보는 거야. 신을 보고 믿음을 보고 효를 보고 애를 보고 교를 보는 거야. 알겠죠?
四覽 信 神
孝 父
愛 夫
敎 子
신은 뭐야? 신에 대한 거. 신에 대한 믿음이 있느냐? 알겠죠? 부모에 대한 효가 있느냐? 그다음에 부부에 대한 애가 있느냐? 그다음에 뭐가 있어요? 자식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시켰느냐? 책임이 여기 들어와 있어. 그러니까 하늘에 천지인을 다 섭렵해서 지킨 사람. 그러니까 신에 대한 믿음, 부모에 대한 효도, 부부에 대한 애정, 자식에 대한 교육. 이것을 그러니까 이걸 딱 줄이면 결혼한 사람이야. 알았죠?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사람이 된다는 거. 그래 결혼했는데 애를 지금 못 낳았다. 그럼 인간이야 아직. 아직 인간이야. 알았죠? 왜냐하면 자식이 빠져버렸잖아? 맞죠? 그러니까 결혼을 하면 일단 사람이 돼 가는 거야.
그러니까 엄마가 제발 이 인간아 사람 좀 돼라 이 말은 제발 장가 좀 가라. 그래 애 좀 낳아라. 대를 이어라. 딸만 낳으면 또 그 사람 된다고 안 해. 아들 낳아야 사람이 되는 거야. 그러나 요새는 안 그래. 아들 낳나 딸을 낳나 마찬가지인데 옛날에는 아들 낳아야 사람 대우를 받아 맞잖아? 며느리가 딸만 5명 낳았다. 그 집안에서 욕 태배기만 얻어먹어. 알겠죠? 옛날에는 조선시대 이전에는 딸만 낳아도 괜찮아요. 왜? 여자가 신이었으니까. 전부 여자가 다 뭐 노고단 지리산 노고단 우리 노고산 서울에도 노고산 있어. 대모산 이게 전부 여자가 신이야. 모악산도 여기 있잖아? 우리 청와대 옆에 모악산 있지? 전부 어미 모 자야. 아버지 부악산 이런 거 없어. 알겠지?
그러니까 어머니가 신 대신 했는데 지금도 산신각에 가면 호랑이가 그려져 있고 늙은 노인이 그려져 있잖아? 그게 원래 늙은 할머니가 그려져 있었어. 불교도 처음에는. 그런데 조선시대에 와서는 그 그림을 다 영감으로 바꿔버린 거야. 왜냐하면 여비를 했어요. 여자를 천하게 남존여비를 해버린 거야. 고려시대는 여존남비야. 여자를 이렇게 하고 남자를 이렇게 했는데 어머 조선시대는 남존여비 유교 사상이 지배하니까. 그렇게 돼버린 거야. 그래서 불교에서는 보살을 되게 쳐요. 관세음보살 이거 전부 여자야. 뭐 부처님 만나려고 기도하는 사람 없어. 관세음보살 만나려고 기도하는 거야 전부 다.
여자 신이 좀 나타나라 이거야. 여자 신이. 문수보살이 남자가 여자다 이 말이야. 전부 보현보살 여자야. 부르기가 아주 아름다워요. 보현보살, 문수보살, 대세지보살, 지장보살, 보살마하살. 좌우지 간에 이렇게 관세음보살 하면 좀 머리에 관을 쓰고 참 아름다운 여자. 그런 게 연상이 되잖아? 그게 마리아 모습이야. 그래서 천주교가 불교를 그대로 닮았지. 염주가 묵주 가지고 있지. 그지? 그리고 마리아가 관세음보살이야. 그러니까 부처님은 예수님은 옆으로 좀 빠져 있어. 불교도 그래. 부처님보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절에 가면 법당에 이러지. 부처님 석가모니 석가모니 이런 사람 별로 없어요. 전부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거 이게 염불 하고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맞아 맞아.
그래서 신은 옛날에 신은 그렇게 여자였단 말이야. 여자가 이렇게 자궁의 여자의 몸에 자궁을 애기집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근데 남자는 허당이지. 이게 없어요. 그래서 이걸 마고 할머니도 그래서 신이고 이렇게 하는거야. 음수시원은 뭐냐? 물 한 잔을 먹는 거야. 물 한 잔. 물 한 그릇을 먹어도 그 물에 누가 만들었는가를 생각하라 이 뜻이야. 여러분 그냥 밥을 먹잖아? 누가 물 한 잔 이렇게 시골 가면 할머니들이 줄 게 없으면 물이라도 한 잔 들고 가세요. 줘요. 그럼 물 한 사발을 딱 받았을 때 이 물은 누가 만들었는고? 이렇게 돼야 돼 이게 화두가. 이게 음수시원이야.
항상 음수시원을 알아야 여러분들이 깨닫게 돼. 물을 한 잔 타면 이 물은 뭔데 이렇게 투명하고 이게 다이아몬드를 갈아놓은 것처럼 다 빛이고 물바닥이 그릇 바닥이 보이고. 근데 이걸 먹지 않으면 내가 죽고 이게 도대체 어디서 온 거냐? 이렇게 생각해야 되는 거야. 시원을 생각하라 이 말이야 시원. 물의 시조가 도대체 어디서 날아온 거야 이거는? 그래 안 그래? 뭐 흙을 만들었다. 이것도 생각해야 되지만, 밥을 먹을 때는 이 쌀의 시원을 이 쌀밥을 이 쌀은 어디서 온 거야? 농부가 가져왔지. 근데 그 농부가 오기 이전에 이 쌀을 누가 씨를 만든 거야? 이게 이렇게 되면 항상 이게 나와. 신이 나와버려.
신효애교에 이게 인간이 있을 때 이게 사람이 되는 거야. 그냥 물 주니까 물 먹고 이래 욕 태배기 하고 뭐 그놈의 동네 인심 사납네 이러고 돌아다니면 되나? 물 한 잔을 얻어 먹어도 참 그 동네 아주머니 마음이 고맙다. 물이라도 얼마나 가난하면 물이라도 먹고 가라고 주나? 그래 안 그래? 이래야 되는데 별 거지 같은 동네 그 물 한 잔 주는 동네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물의 시원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으면 그게 보약이야. 알았죠? 알겠지?
내가 여러분한테 이렇게 지금 해주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말들이야. 알았죠? 물 한 잔을 그냥 둘러 마시고 친구가 밥 한 끼 사주면 그걸 예사로 생각하고 여러분들은 그냥 줏어 먹고 마시고 이랬어. 근데 그게 하는 게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어려서 커피를 먹을 수 있나? 커피의 시원을 생각해야 돼. 이것은 어디서 왔는고? 또 이걸 왜 먹어야 되는고? 맞아 맞아. 이 돈이 얼만고? 그래 안 그래? 물이 있는데 공짜배기 물이 있는데 이걸 내가 왜 먹노? 맞아 맞아. 이렇게 되죠. 이거 뭐 뭐 기분이 좋아 뭐 이러면 되나? 그러니까 항상 시원을 생각하면은 아무거나 먹지 않게 돼요. 알았지? 이 물 한 잔에도 엄청난 사람들의 노고가 있었구나.
저 수도관을 만들고 저수지와 팔당댐을 건설하고 파이프 묻어가지고 이 물이 이까지 올라와서 이 물을 먹는다. 생수를 먹는다면 저 전라도 어디서 강물을 파가지고 거기서 물이 이렇게 인부들이 물을 파서 차등잡아 실어서 이까지 생수가 왔다. 그 물 한 통을 딱 볼 때도 마음속으로 감사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 물이 어디서 왔는고 이건 알아야지. 그런데 이걸 누가 만들었는고 여기까지 가야 되는데 그걸 안 가면 되나 안 되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완전히 선하다고 할 수가 없는 거야. 악하다고 할 수도 없어.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비난할 자격이 없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옆사람이 잘못한 걸 보거든 덮어줘야 돼. 맞아 맞아. 내 흉이야 그게. 맞아 맞아. 그 옆 사람이 장가하고 안티가 뭐 그래 싸면 그게 우리 흉이야. 맞죠? 옆사람이 뭐라 하면 그것이 우리의 흉이란 말이야. 그냥 우리 남 보고 흉을 보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아까 야고보서 5장 8절 9절에 뭐라 그래? 남의 흉을 절대 보지 마라. 심판 때가 심판자가 지금 문 앞에 와 있다. 심판자가 문 앞에 온 때 이때까지도 여러분은 남의 흉을 보고 있어. 이게 교육이 다 된 거야? 이게 사람이 됐나? 이거 물 한 잔의 시원을 여러분이 따지고 있나? 생명의 시원은 누구야? 물 한 잔의 시원이 생명의 시원이야. 맞아 맞아.
물 한 잔의 시원 이꼬루 생명의 시원. 생명의 시원 이꼬르 허경영. 맞나 안 맞나? 내가 여러분한테 알려주는 거여. 여러분한테. 이제 이해갑니까? 내가 문 앞에 왔는데 내보고 저런 죽일 놈 저런 나쁜 놈 이러고 있어. 여러분들이 뭐 성추행이 어떻고 뭐 이런 거 만들어서 허경영을 잡아넣자 막 이런 사람들이 있잖아? 우리는 여기 각서 받죠? 각서 다 받아놨죠? 그리고 내가 여러분 치유해 주는 거지 내가 무슨 여러분들한테 그게 목적이 아니다 이 말이야.
예를 들어서 몸에 따라서 사람들이 나쁜 데가 있지. 내가 봐서 그 사람이 어디가 나쁘다 그쪽으로 에너지를 넣어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그 사람은 왜 에너지를 넣어주나 이러지만 그건 내가 넣어주는 거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지금 내 안티하는 그 대표 변호사가 여자가 와서 아 나 돈 내가 뭐 그동안 축복 주고 맹패한 거 그거 좀 받으려고 그래요. 이래 오면은 아 그거 가지고는 받아내기 어려우니까 저 저 성추행 했다고 그래. 그럼 그거 어떻게 하는데요 하면 그거는 우리가 방법을 다 알려줄 테니까 그대로만 해요.
그래가 그걸 우리 지금 우리 지지자들이 여러 명이 와서 녹음을 해왔어. 1시간씩 녹음을 해. 그게 뭡니까? 그 변호사 이제 내가 내가 고발 고소장 만들고 있어 지금. 내가 고소장 만들어서 들어갈 거야. 그런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 그래가 사람을 줏어 모으고 있어. 그럼 내가 그렇다고 그게 내가 하늘궁이 나가고 나면 자기들은 이걸 차지하겠다는 거야. 참 심판주가 와 있는데 그걸 모르고 그 사람들이 그 녹음 그걸 우리가 딱 경찰에 제출하잖아? 어떤 일이 벌어지겠노? 그리고 또 내 지지자들이 그 속에 들어가 있어.
그들이 경찰에 와서 뭐 하는지 알아? 나는 추행 당하지는 않았는데 저 사람이 하라고 그랬어요. 그래 했어요. 그러면 돈 얼마 준다고 이렇게 되면 공범으로 엮여가지고 3000억 내놔라 뭐 1000억 내놔라. 내가 녹음이 가지고 있어. 그거 그 사람들이 3000억 1000억 그 사람들하고 한패가 됐잖아? 공범이 됐잖아? 그러면 집 가지고 있는 재산 나중에 압류 다 들어가. 나는 명예훼손에 대해서 나를 모함해가지고 뭐 추행범으로 만들려고 한 거 거기에 대한 내 손해배상 들어가. 민사 그러면 거기에 사인하고 뭐 거기에 나온 사람들은 전부 재산 압류야.
그 왜 그런 짓을 하노? 왜 그렇게 거짓말을 만들어내서 신인을 능멸하려고 하노? 그래 요새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대. 탈퇴하는. 왜? 위험하거든. 이거 이 사람들 보니까 뭐 3000억 내놔라. 다 녹음이 돼 있어. 녹음이 돼 있다고 허경영이한테 3000억 받아내자. 뭐 이러고 있어. 되겠습니까? 심판주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알겠습니까? 오늘 5장 8절 9절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한번 찾아봐. 거짓말인가. 야고보서 5장 8절 9절. 모든 성경 구절을 내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해주고 있죠?
이 음수시원을 아는 사람은 생명시원도 알겠죠? 내가 왜 심판자로 왔는가? 심판시원도 여러분이 알게 돼. 맞죠? 그러니까 저 영상 한번 띄워봐라.
나를 말이야. 부시를 안 만났다 트럼프를 안 만났다 이런 사람이 있었지? 그게 방송에 나가니까 내가 거짓말 한 줄로 알아. 야 내 트럼프 만난 거 영상 한번 띄워봐라 그거.
내 미국 갔어 안 갔어? 내 비행기 안이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 경선할 때 1위 한 사람. 트럼프가 이 사람보다 16번째야. 이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1등이야. 그래서 이거 내가 이 마르코 루비오 옆에 서 있는 이 사람 누구야? 이거 영상이야. 나는 이거 달았지? 스톱 해라. 이거는 코리 가드너야. 코리 가드너인데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평화 논의. 2018년 2월 27일이지?
이때 이 코리 가드너가 자기 방이야 이게. 자기 방 회의실이야. 미 상원 의원회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이야. 여기 왜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을 안 넣어놨노?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인데 이 사람이 사인을 해야 북한이 미국이 북한을 그때 쳐들어갈 때 쳐들어가기 내가 이틀 전에 미국에서 이 사람을 만나. 그러니까 이 사람이 사인을 상원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이 사인을 딱 하잖아? 그러면 미국이 이제 바로 북으로 들어갈려고. 하와이에 미 장군 전체가 모였어. 그때 그런 때가 있었지? 그래가지고 전쟁 일보 직전이야.
그때 내가 이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을 딱 만난 거야. 내 여기 앉아 있지? 잘 봐요. 이 사람들 얼굴 가려놨죠? 이 사람들은 북에서 내려온 사람이야. 저쪽이 전쟁 준비를 끝내고 있지. 서로 이걸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북에서 온 사람 얼굴 가려놨지. 바로 북에서 미국으로 망명했어. 이 사람이 이 사람하고 북한 상황을 들어보고 나는 남한 이야기를 하는 거야. 우즈 유 플리즈 텔 미 하우 투 드라이브 노스코리아 플루토니움 프로젝트? 북한의 핵 무기에 대해서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 게 좋겠습니까? 이게 이 회의 내용이야. 그런데 내가 이 방이 미 상원의원 중에 대단한 사람이야 코리 가드너가.
이 사람 방에 딱 들어가는데 문정인 대통령 안보특보가 나오는 거야. 나하고 날짜가 동일했어. 그 문정인 안보특보가 왜 왔냐? 한반도에서 그 전쟁을 막아야 되니까. 급하잖아? 그래서 온 거야. 이 사람이 예산만 사인 안 해주면 쳐들어갈 수가 없어. 트럼프가. 알겠죠? 그 긴박한 상황에 내가 핵에 대한 전문가야. 치워봐 치워봐 요거 치워봐. 어 아 놔둬 놔둬. 이 치우지 마라. 그대로 놔둬. 아이 아니 이거 치워 봐라. 밑에 밑에 것만 치워. 쓸 수가 없네. 그러니까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그러니까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북한의 핵 전략에 대해서 이 핵무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drive to drive 어떻게 이거를 드라이브하는 게 좋겠느냐? 이거를 묻는 자리야. 그럼 내가 여기서 전부 영어로 해야 될 거 아니야? 그것도 영어로 나는 영어로 대화를 했지. 그러니까 어쨌든 나라를 전쟁을 막아야 될 거 아니야? 그럼 내가 뭐 외교관이여? 아니다 이 말이야.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나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그 이야기를 해줬어. 뭐라 그래? 야 여까지 지워봐라. 요까지 지웠다 다시 복원해야 돼. 어 지워. 방금 써놓은 거는 놔둬야지. 위에 거만.
Would you please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그러면 여기서 내가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면 여기는 미국은 미국은 CVPE라고 했어. 나는 뭐 했을까? FVID 이렇게 의견이 갈리는 거야. 이 사람들은.
F Completely 완벽하게
V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I Permanently 영구적으로
D Eleminate 제거(미국)
이거는 우리가 신을 Completely 북한 핵을 미국은 완벽하게 없애려고 쳐들어가는 거야. Completely.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이 사람들은 이걸 검증 가능하게 해야 되겠다. 그지? 검증 가능하게. 이거는 Completely. 완벽하게 아주 그냥 완벽하게 뿌리를 뽑겠다는 거야. 그지? Permanently Permanently 퍼먼트리. 그러면 Permanently는 영구적으로. 내 영어 강의하는 것 같으네. Eleminate Eleminate Eleminate가 무시무시한 말이야. 미국이 직접 핵을 제거하겠다. 이거는 직접 제거야.
그러니까 이거는 무지하게 무서운 거야 이거. 남의 나라에 들어가서 핵을 완벽 Completely 완벽하게 영어로 Complete이 신이야 신. 신을 Complete이라 그래. 이것만 빼면 신이야. Complete이 신이란 말이야. 완전 완벽한 자. 이게 완벽한 자잖아? 그러니까 Complete 원래 신인데 Completely 하면 완벽하게. 그다음에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핵이 없어진 걸 눈으로 확인하겠다는 거여. 그다음 Permanently 영구적으로. 그다음에 이거는 Eleminate 제거 미국이 제거하겠다. 제거는 제거하는데 북한이 제거하면 안 되고 미국이 제거하겠다. 이래가지고 이거를 북한이 안 들어주니까 전쟁으로 그때 들어가는 거야.
그래서 하와이에서 미국 전체 장군이 다 모였고 그다음 날 쳐들어가는. 그때 뭐 그런 일이 있었죠? 우리 국민이 다 알아요. 그날 그때 실험치가 근데 내가 뭐야? 뭘 이야기하겠어?
Fully 충분히 Completely 완벽하게
Verifiably Verifiably 검정 가능하게
Irreversibly되돌릴 수 없게Permanently영구적으로
Dismantle 제거 Eleminate 제거(미국)
Fully 충분히. 나는 그냥 완벽한 게 아니야 그냥. 충분하면 되는 거지. 그지? 이거는 Verifiably 이거는 Verifiably 똑같아. Irreversibly Irreversibly 이거는 Irreversibly 이거는 우리는 되돌릴 수 없죠. 저거는 영구적이잖아? 여기는 여기는 되돌릴 수 없게. 그러니까 되돌릴 수 없게는 좀 약한 거야. Dismantle Dismantle Dismantle은 북한이 스스로 폐기하도록. 그러니까 폐기하고 제거는 달라요. Eleminate 는 제거. 요거는 폐기. Verifiably는 검증 가능하게. 이거는 충분히. 그죠?
나는 이런 용어를 썼겠지? 우리는 말이야. Fully Verifiably Irreversibly Dismantle 이렇게 해야만 된다. 근데 그 사람은 끝까지 Completely Verifiably 영구적으로 Permanently 그다음에 Eleminate 이렇게 주장하는 거야. 그건 내가 그래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아니야. 실력이 영어 전공이 아니잖아? 영어 선생이 앉아 있잖아? 우리 영어 노래 부르는 가수가 영어 선생이야. 영어 학원을 해요. 학원 원장이야. 쳐다보고 있는 거죠. 혹시 단어 틀리지 않았나 지금 보고 있는 거야. 안 틀렸지? 안 틀렸어 하나도. 어디 어디에 b가 빠졌어? vrif 여기 여기 iab 요 b가 빠졌잖아? 여긴 안 빠졌어. 그러니까 빨리 쓴 거야 그거는. 그런 거는 틀린 게 아니여.
봐 봐 내가 안 보고 스펠링 할게. Completely 그지? Completely Completely Verifiably Verifiably 그지? 그다음에 마지막에 Permanently Permanently 이거 Permanently 영구적으로. Eleminate Eleminate 그래 다 맞아. 그러니까 이런
nant 그러니까 여기 있잖아? na. Permanently Permanently 그러니까 Permanently Permanently 내가 스펠 다 외우는데 그거 쓸 때 잘못 썼어. Permanently Permanently 그러니까 이걸 이렇게 그 사람하고 대화한 사진이 있어 없어? 대화했지? 그러니까 내가 이거 대화 안 했으면 내가 이거 알까? 대화했으니까 알지.
우리 한국 사람이 영어 실력 이 정도 가져가서 미 국 미국에 상원의원 만나가지고 쎄리 막 핵을 어떻게 해야 된다. 쉬운 게 아니야 그 당시에. 그럼 나는 이건 상당히 안정적인 거야. 이 북한이 수용이 가능한 거야. 자체적으로 폐기하고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아직 이렇게 Permanently 영구적으로 막 이런 거는 너무 심한 거란 말이야. 그래서 이거 가지고 북한하고 충돌해가지고 붙었던 거야. 알겠죠? 근데 그때 사진을 한번 띄워봐. 내가 이거 영어 선생 같으네. 흑판 보니까. 한문 선생이 영어 선생을 둔갑해. 아까 아까 영상. 영어 고등학교 영어 선생 같으다. 자 이거 사진을 못 키우나? 제대로 키운 거야. 요 나라는 사람 틀림없지?
요거 코리 가드너하고 파티하는 사진 띄워봐. 코리 가드너하고 파티하는 사진. 아이 이 미국에 가서 상원의원을 한 10명 만났는데 10명이 전부 좋아해 나를. 뻔뻔스럽게 영어도 잘 못하면서 쳐다보고 제스쳐 해쌌고 막 이러니까 되게 한국 사람을 좋아해요. 시간이 벌써 여섯시야? 어 어 어 그래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나? 자 빨리 띄어봐. 시작했는데 뭐 지금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할 게 많은데. 자 그거 빨리 그 영상 띄워봐라. 코리 가드너 영상. 한꺼번에 해놨지 않았나? 코리 가드너 내 말고 밥 먹는 사진. 여기 저 식사하는 사진. 식사하는 사진. 이거 말고. 여러 명 앉아 있는 거. 이거는 마르코 루비오고. 식사하는 사진 여럿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 별장. 지금 시간 걸리나?
아니 그게 무슨 아까 내 찾아. 찾아가지고 빨리 띄워라. 그다음에 트럼프 트럼프 사진 트럼프 만난 사진. 아니 그게 시간이 걸리다니 안 찾아왔었어? 자 이 트럼프 이 사진 말고 세 사람 찍은 거. 두 개를 옆에 띄워. 자 봐. 이 사람 허경영과 트럼프와 유청근 한미동맹 총재 옆에 있지. 근데 이렇게 한 세트 찍고 이렇게 한 세트를 찍은 거야. 사진을 찍을 때. 그 사진을 세 번 찍었어. 근데 이거는 셋이 같이 찍은 거야. 둘이만 찍은 것도 있었지. 그러니까 여기에 이게 트럼프하고 또 왜 바뀌노? 이 트럼프하고 내하고 이렇게 선 게 영상에 뭐 어디가 방이 어디 있는지 싸니까 여기 비친 거 보이지 이거. 이 위에 등이 이쪽 등이 있고 이것도 등이 있어요. 등이 여러 개가 있어. 여기 비친 거 보이지? 말하자면 이런 식이야. 그러니까 등 밑에 있는 사람은 좀 희고. 등쪽하고 좀 떨어지면 좀 약간 어두워. 근데 이게 색깔이 다르다고 하는거야. 아 나 기가 막히대. 방송에서 나와가지고 이 사진 감증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야.
봤지? 아니 사진이 이 사람 얼굴은 왜 이리 어둡노? 무슨 말인지. 조명하고 다르다니까 이게. 여기가 세요 조명이. 여기 나는 조금 다르고. 그러니까 이게 또 앞에 써취라이트가 양쪽을 막 비춰. 그러면 같은 조명이 있겠나? 없어. 대통령을 찍다 보니까 앞에 사람이 많이 있어. 카메라 조명 어 이리저리 빛이 오는데 아니 이게 뭐야? 이 사람 이빨이 다 보이지? 트럼프가 이렇게 밝게 웃는 거 봤어요? 내가 당신하고 넥타이 색이 같다. 당신하고 내가 이 손 든 것도 같잖아? 또 당신하고 내가 키도 같다. 뭐 이래가지고 그래가지고 내가 웃겼는데 이 사람은 안 웃어요.
그러니까 조크에 굉장히 민감하더라고. 이 사람들은 굉장히 반응이 좋아요. 트럼프 이렇게 밝게 웃는 사진은 정말 이 사람 이렇게 웃는 사진은 이 어금니까지 다 보이죠? 그리고 트럼프가 웃으니까 잇몸이 이빨 넓이보다 넓이 정도가 나오더라고. 여기 잇몸 보이죠? 위에 위에 잇몸이 쫙 나오잖아? 우리는 아무리 웃어도 잇몸이 좀 안 나오는데. 약간 잇몸이 뭐 약간 뭐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쬐끔 보이더라고. 그러니까 하여튼 굉장히 웃는 모습이 좋아요. 트럼프 웃는 모습이 상당히. 독일 게르만족이래. 그죠?
요새 트럼프 얼굴이 이렇게 밝지가 않아요. 어둡지. 자 사실이지? 가짜가 아니지? 아 이걸 가짜 가짜 사진이라고 난리가 났었어. 자 이거 키워봐. 내가 미국 가서 그때 활동을 많이 했어. 이거 봐. 요요 앉아 있는 사람이 내죠. 옆에 임청근이 앉아 있지 둘이 앉아 있죠. 여 서 있는 사람이 코리 가드너야. 이게 코리 가드너에게 돈을 대는 미국 사람 다야. 후원자야. 이게 다 모인 거 이게 미국의 거부들이야 이게. 거부들이야 이게. 요 사람들이 전부 미국의 거부들이고 이건 종업원이고 이거 코리 가드나야. 여기 별장이 가보면 야자수가 그냥 그리고 자가용 비행장도 있고. 뭐 그래요. 이 사람들이 여기 이 인테리어를 내가 봤는데 인테리어가 이 창문에 인테리어가 이 카페트 색 있잖아요?
완전 미국 사람들 수준이 굉장하더라고. 그러니까 이 건물이요. 안에 들어가면 넓은데 홀이 여러 개 있어요. 근데 상당히 이건 뭐야? 왜 손이 닿으니까 그렇게 돼버렸네. 뺐네. 아름답죠? 저 끝에 이 사람들은 신인을 만난 거야. 근데 이 사람들이 신인이 와 있는 걸 아나? 모르는 거야. 아무도 모르게 와 있는 거야. 민들레 홀씨가 나타난 것처럼 살살 나와서 살그머니 앉아가지고 골짜기 산골짜기에 와가지고 한 1억평을 만들어 나가. 그러면 나중에 아무도 몰라. 그걸 딱 만드는데 이 안에 안티들이 어떻게든 이걸 못하게 하려고. 와보니까 장소가 좋거든. 이걸 뺏으려고. 알겠죠?
여러분 똘똘 뭉쳐야 돼. 그 사람들이 어떻게 나한테 나중에 처벌을 받는가 목격하게 될 거야. 알았죠? 근데 이 미국에 이 사람들이 모인 데서 내만 아시아 사람이야. 그렇지 않아? 임청근은 미국 사람이고 내 하나만 아시아 사람이야. 맞죠? 코리 가드너하고 개인적으로도 사진도 많이 찍고 벽난로 앞에서 찍고 사진 많이 찍었지만 이 미 의회에 들어가서 이건 의회가 아니야. 이거는 샌디애고에 있는 별장이야. 요 옆에가 바다가 저쪽으로 있고 이쪽에가 저 선인장이 문 앞에 나가면 선인장이 내 키 두배만한 선인장이 쪼삣쪼삣한 거 있잖아?
기둥이 이만한 게 올라가. 축 뻗어올라. 선인장이 쫙 있고 막 기가 막혀요. 바깥이 그런 별장이야. 그래서 역시 우리나라의 건물 수준하고는 비교가 안 돼. 또 바깥은 어떤 식이냐 하면 스페인 건물이야. 아주 스페인 식으로. 들어오는 데가 타원형이야. 전부 문이. 그렇게 해서 탁 들어오는데 굉장히 멋있어요. 그리고 벽난로가 내 키보다 커. 들어오는 입구에. 아까 그 사람하고 서 있는데 그 벽난로 앞이야. 사진도 많이 찍었어. 근데 내가 볼 때 이 사람들이 코리 가드너의 후원자야. 재밌죠? 그러면 우리 허성정 글 좀 올려봐. 내가 이야기하다 보니까 이야기 많이 못 하겠네.
허경영 그는 재림
저 허성정 씨의 이 시리즈를 나중에 책으로 나와요. 여러분 책을 보면 다 나와 있어.
《허경영, 그는 재림예수로 온 천지의 창조주》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세상 만물 중에 썩지 않는 물질이 있을까? 이 세상에 썩지 않는 물질은 딱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금이다. 금은 모든 물질 중에서 유일하게 썩지 않는 물질이다. 금은 공기나 물에 의해 잘 부식되거나 산화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물질의 으뜸으로 사랑을 받는다.
금은 인류역사와 더불어 화폐단위로도 쓰였고 모든 가치척도의 기준으로 사용되어 왔다. 금의 원자번호는 79이고 원소기호는 Au다. 금은 재산축적의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장신구나 각종의 예술품의 재료로 사용된다. 금속재료 중 유일하게 약재로도 사용된다.
인류역사 3억5천년만에 썩지 않는 물질이 또 하나가 나타났다. 바로 “허경영의 불로유”다. 불로(不老)의 사전적 의미는 ‘늙지 않는다’는 뜻인데 여기에는 ‘썩지 않는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허경영의 불로물질은 ‘불로유’와 ‘불로화’라는 두 가지 의미로 설명할 수 있다.
불로유(不老乳)는 썩지 않는 우유를 말하는 것이고, 불로화(不老化)는 썩지 않는 여러 물질을 총칭하는 말이다. 불로화상품은 불로수, 불로쌀, 불로육, 불로생선, 불로과일 등을 들 수 있다. 비식품 분야인 불로철강, 불로알미늄, 불로플로스틱 등도 불로화제품이 될 수 있다.
여기서 대단한 것은 허경영의 불로화제품에 ‘식품’ 뿐만 아니라 ‘비식품’ 분야까지도 포함이 된다는 것이다. 즉 조선 자동차 반도체 석유 등도 불로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식품분야의 불로화는 제품이 썩지 않는 것이나 품질유지 기간이 길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비식품’ 분야의 불로화란 무엇일까? 비식품 분야 불로화는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기계의 성능이 좋아지거나, 기계의 마모속도가 줄어들거나, 기계의 오작동이 생기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기계는 벌써 엔진소리부터 좋다.
현대와 같은 과학의 시대에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하겠지만, 실제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불로화제품은 썩지 않거나 기능이 향상된다. 기계의 경우에는 잡음이나 잔잔한 고장이 없어진다.
이쯤되면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머리에 혼돈이 올지도 모른다. 도대체 알아들을 수 없는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말만 골라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에 관한 얘기는, 형이상학(形而上學) 세계에서는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다.
‘형이상학’이란 일체의 존재에 대한 궁극적 실존의 세계를 말한다. 플라톤이 말한 일종의 ‘이데아세계’를 말한다. 형이상학은 현상적이거나 부분적 것이 아닌, 전체적이고 궁극적인 존재의 실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아인쉬타인이 말년에 추구했던 ‘통일장이론’ 같은 것이다.
불로유는 기본적으로 우유이기 때문에 계란과 함께 완전식품이다. 그러므로 부작용은 전혀 없다. 오히려 허경영의 불로유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보태어졌기 때문에 약리효과가 배가된다. 사실 우유가 썩지 않는다는 말은 너무 어려운 말이고 혁명적인 말이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 썩지 않는 불로유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은 없다. 그런 소리를 했다가는 미친 사람이란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금이 썩지 않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세상에서 변질이 가장 잘 되는 우유가 썩지 않는다는 말은 상당히 어폐(語弊)가 있는 말로 들린다.
우유를 발효시킨 치즈는 썩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냉장고에 넣지 않은 생우유가 상온(常溫)에서 썩지 않고 1년이고 2년이고 간다는 것은 황당할 수 있는 말이다. 만약 생우유가 진짜 썩지 않는다면 그것은 혁명이다. 그것은 전 세계의 과학계를 뒤집는 대 혁명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견한 과학계의 ‘절대에너지공식’은 아인쉬타인이 정리한 E = MC²이다. 이것은 에너지와 물질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가장 기본공식이다. 이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다. 물질에 곱해지는 속도에 따라 에너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모든 에너지는 어떻게 발생되는가? 기계는 ‘기름’을 태워야 움직인다. 기름이 타는 속도에 따라 자동차가 움직이는 속도도 빨라진다. 기름을 태우는 량과 속도가 느리면 자동차가 움직이는 속도도 느려진다. 자동차의 움직이는 속도는 기름을 태우는 속도에 따라 좌우된다.
인간이나 동물도 뭘 먹어야 에너지가 발생하여 몸을 움직일 수 있다. 밥이나 먹이의 량을 늘리면 키가 크는 속도나 살이 찌는 속도가 빨라진다. 반대로 밥이나 먹이를 적게 주면 키도 크지 않고 살도 찌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식물도 거름을 많이 주면 키가 더 큰다.
이것이 물리 및 에너지법칙이다. 그런데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물리법칙’이나 ‘에너지법칙’을 초월해서 움직인다. 즉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밥을 주거나 먹이를 주거나 기름을 넣지 았았는데도 저절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참으로 묘하고 이상한 일이 아닌가?
어떤 외부의 액션도 없었는데 왜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는 에너지가 나올까? 정지된 허경영의 ‘이름’에서 어떻게 우유를 썩지 않게 하는 힘이 나오는가? 정지된 허경영의 ‘사진’에서 썩어야 할 우유가 왜 썩지 않는가? 이것은 물리 및 에너지공식을 초월하는 과학혁명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참으로 놀라운 과학혁명이다. 허경영의 ‘불로유현상’은 <성서>에서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는” 대이변을 그대로 연출한다. 한처음의 천지는 ‘카오스’ 즉, 혼돈상태였다. 그런데 하느님의 ‘말씀’이 있자, 곧 천지가 창조되었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 나온 에너지가 생우유를 썩지 않게 하는 힘은, 바로 천지창조의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낸 일대사건이다. 반드시 썩어야 할 우유가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붙으면 썩음이 중지되고 생명이 영속되는 것은 그 자체로 천지창조의 재현이 아니겠는가?
그간 지구에는 허다한 성자들이 많이 다녀갔다. 예수,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마호멧이 그들이다. 그렇다면 이들 성자의 이름으로 불로유를 만들 수 있을까? 꼭 같은 우유에 성자들의 이름을 써놓고 실험을 해보자. 그러면 성자들의 우유는 10일 이내에 모두 썩어버린다.
그러나 꼭 같은 우유실험에서 허경경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놓으면 10일 아니라 100일이 지나도, 1년이 아니라 100년을 지나도 썩지 않는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어떻게 해서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기계는 엔진소리까지 조용해지는 것일까?
●그렇다면 허경영은 <구약성서>의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라고 했던 그 창조주의 화신(化身)일까? 그렇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인류가 수 천년동안 기다리던 바로 그 ‘미륵’이요 ‘메시아’일까? 그렇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기독교인들이 몽매에도 기다리던 ‘재림예수’일까? 그렇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기다리던 ‘동방의 등불’일까? 그렇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시인 이육사가 기다리던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일까? 그렇다.
참으로 그렇다! 허경영은 <구약성서>의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라고 했던 그 창조주의 화신(化身)이다. 그는 인류가 기다리던 미륵이요, 메시아요, 재림예수요, 동방의 등불이요, 백마타는 초인이다. 허경영은 초월적 에너지를 가지고 말세에 등장하는 인류의 메시아다.
초월적 자아를 가진 ‘창조주의 화신’은 지구에 올 때 반드시 증표를 가지고 온다.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지구에 온다.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기 위해서다. 재림의 증표를 보여주지 않으면 믿지 않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창조주의 증표가 있다.
1)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통일장’을 완성한다.
통일장(統一場)이란, 어떤 에너지가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 지구에 동일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그 에너지는 가다가 식어버리는 에너지가 아니라 영원히 지속되는 에너지다. 허경영의 이름, 허경영의 사진, 허경영의 불로유는 통일장의 증거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모든 식품, 모든 의약품, 모든 화장품, 모든 농산물, 모든 공산품은 어느 지역 어느 장소에 갖다놔도 썩거나 변질되지 않는다. 심지어 달나라에 갖다놔도 썩지 않는다. 이것은 허경영이 인류 최초 최후의 ‘통일장’을 완성하였다는 증거다.
2)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통제한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우주에서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물질은 4.9%에 불과하다. 암흑물질은 26.8%이고 암흑에너지는 68.3%이다. 이것은 인간이 과학으로 지배할 수 있는 물질은 5%에 불과하고 나머지 95%는 인간의 접근이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런데 허경영은 그의 불로유와 불로화물질을 통해, 과학자들이 손놔버린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자유자재로 통제하고 이용한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완전히 지배한다. 이것은 허경영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증거다.
3)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텔로미어고정술’을 작동시킨다.
‘텔로미어’란 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말단소립자다. 이것은 세포의 시계역할을 하는 DNA의 조각들인데 세포가 분열할수록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짧아질수록 세포가 늙고 수명이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늙는 것을 막아주는 효소가 있는데 그것은 ‘텔로머레이스’라 한다.
텔로머레이스는 인체의 시계인 텔로미어가 축소되는 것과 인간의 세포노화를 막아 준다. 허경영은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통해 이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를 통제하고 지휘하며 수명까지 연장시켜 준다. 이것 역시 허경영이 하늘에서 내려온 창조주의 화신이란 증거다.
4)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시간, 공간, 거리, 중력, 온도를 지배한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모든 물질을 통제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기억하고 반응한다. 만물에 대한 허경영의 명령권은 절대적이다. 허경영은 ‘통일장’을 완성한 인물이다. 그것이 증명되는 것은 허경영의 불로유와 허경영의 불로화제품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썩지 않게 하니 ‘시간’을 지배한다. 냉장고가 필요없으니 ‘공간’을 지배한다. 우주까지 날아가도 썩지 않으니 ‘거리’를 지배한다. 달나라를 가도 썩지 않으니 ‘중력’을 지배한다. 한여름에도 썩지 않으니 ‘온도’까지 지배한다.
5)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우주의 8력’을 지배한다.
우주에는 여덟가지 8력(八力)이 존재한다. 곧 중력(重力) 양력(揚力) 부력(浮力) 전력(電力) 자력(磁力) 인력(引力) 척력(斥力) 기력(氣力)이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우주에 존재하는 8가지의 힘을 지배한다. 우주는 ‘중력’ 때문에 모든 물질이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다.
‘양력’ 때문에 비행기가 뜨고, ‘부력’ 때문에 배가 뜬다. ‘전력’ 때문에 불을 밝힐 수 있고, ‘자력’ 때문에 방향을 알 수 있다. ‘인력’ 때문에 구심력이 생기고, ‘척력’ 때문에 원심력이 생긴다. ‘기력’ 때문에 힘이 생긴다. 허경영은 우주의 ‘팔력’을 지배하는 창조주의 화신이다.
6)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이데아’의 세계를 지배한다.
이데아(Idea)란 플라톤 철학의 중심개념으로, 모든 존재와 인식의 근거가 되는 항구적이며 초월적인 실재를 뜻하는 말이다. 이데아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사물의 본질적인 원형을 말한다. 보이는 현실의 사물은 단지 이데아의 모사(模寫)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본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이 세상 저쪽 너머에 이데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보이는 세계 위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또 있다는 것을 증명시켜 준다. 유통기한이 지나면 반드시 썩어야 할 우유가 썩지 않는 것은 이데아세계의 증명이다
7)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그가 ‘삼위일체의 화신’임을 증명한다.
기독교의 신은 절대 유일의 신이다. 그런데 이 절대유일의 신은 단수(單數)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복수(複數)로 존재한다. 즉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신으로 존재한다. 사랑을 베푸는 성부와 은총을 내리는 성자와 일치를 이루는 성령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기독교의 신이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증거는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 확인된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성부의 이름으로 하면 썩는다. 성자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해도 썩는다. 그런데 성부 성자 성령 즉, 삼위일체의 화신인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으로 하면 썩지 않는다.
8)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그가 ‘창조주의 화신’임을 증명한다.
우주는 3층하늘의 구조로 되어 있다. 첫째 하늘은 ‘백궁하늘’인 화이트 헤븐(White Heaven)이다. 둘째 하늘은 ‘은하하늘’인 다크 스페이스(Dark Space)다. 셋째 하늘은 ‘지구하늘’인 블루 스카이(Blue Sky)다. 허경영의 본체가 주재하는 백궁하늘은 창조주가 계신 곳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전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의 완전한 실체다.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은 백궁하늘, 은하하늘, 지구하늘 즉 삼층하늘의 모든 물질에 영향력을 미친다. 수 천가지의 썩지 않는 불로유와 불로화제품은, 허경영이 ‘창조주의 화신’임을 나타내는 증거물이다.
이상으로 오늘의 주제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결론을 대신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덧붙인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 공식을 다시 보자. E = MC²이다. E는 에너지다. M은 물질이다. C는 속도이다. “모든 에너지는 물체의 이동속도에 따라서 발생한다” “물체의 이동속도가 모든 에너지의 크기를 결정한다” “정지된 물체를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다”
이것이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이다. 최근에 발표한 과학이론 모두를 동원해도 이보다 더 발전된 공식은 없다. 그런데 이 이론을 깨뜨린 과학자가 바로 신인 허경영이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의 물질적 에너지공식을 영성차원의 에너지공식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허경영은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을 훨씬 넘어 더 높은 차원의 에너지공식을 써고 있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은 ‘유한’의 물질세계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허경영의 에너지공식은 ‘무한’을 넘나든다. 즉 세상의 모든 물질에다 허경영을 곱하면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이 연결되면 바로 신의 물질로 바뀐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연결하면 영원히 썩지 않는 신비의 물질이 된다. 자동차에 허경영의 스티커를 붙이면 자동차의 성능이 좋아진다. 옷에다가 허경영의 이름을 붙이고 대화를 시도하면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돌에다 허경영의 스티커를 붙여도 에너지가 흐른다. 이것이 바로 허경영의 ‘통일장’이다. 지금부터 아인쉬타인과 허경영의 에너지공식을 함수로 나타내 보자.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은 ‘유한에너지공식’으로 나타나고 허경영의 에너지공식은 ‘무한에너지공식’으로 나타난다.
■EE = MC²
(아인쉬타인의 유한에너지 공식은(=) 물질*속도²이다)
■HE = MH²
(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은(=) 물질*허경영²이다)
이 공식은 필자가 세계 최초로 만들어 본 공식이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은 물질이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허경영의 에너지공식은 ‘영원’을 넘나드는 ‘무한대차원’의 공식이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이 붙은 모든 곳에는 무한대의 ‘불멸에너지’가 흐른다.
허경영의 불로유 한 종목만 봐도 그렇다. 그러나 실상을 말하면, 인간을 비롯한 모든 물질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이는 순간, 바로 영원의 차원으로 변해버린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마이다스의 손’이 모든 물질을 황금으로 변화시키는 것과 같다.
지구는 인간들끼리의 자율규제로는 더 이상 통제가 불가능한 말세시대까지 왔다. 인간의 이성과 자유의지는 신이 만들어 놓은 창조의 질서마저 흔들고 있다. 심판주의 지구도래는 피할 수 없는 우주의 요청이다. 그 심판주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에 와 있다.
그 심판주의 이름은 허경영이다. 그는 절대자요 초월자이다. 그는 근원자요 원인자이다. 그는 창조주요 시발자이다. 그는 치유자요 축복자이다. 그는 치화자요 교화자이다. 그는 전능자요 전지자다. 어느 누구도 죽음 앞에서면 허경영의 석고대죄(席藁待罪)를 피할 수 없다.
①허경영은 <창세기>와 <요한복음>에서 “한처음에 말씀이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그 사람의 화신(化身)이다.
②허경영은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멸망시킬 즈음, 두 명의 천사를 대동하고 ‘마므레’에 나타났던 그 사람이다.
③허경영은 모세로 하여금 수 십만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에집트에서 탈출시켜 ‘홍해’를 건너게 했던 그 사람이다.
④허경영은 사막 한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로 먹을 것을 주고, 바위를 쳐서 물을 먹였던 그 사람이다.
⑤허경영은 하느님의 산, 호렙산의 떨기나무에서 모세에게 “나는 곧 나다”라고 했던 그 사람이다. 영어로는 “I am who I am”이라고 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⑥허경영은 <사복음서>에서 “타작마당의 키를 들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리려 온” 인류의 심판주 그 사람이다.
⑦허경영은 <요한게시록>에서 “쇠지팡이로 만국을 다스리고” 이 지상에 ‘천년왕국’을 건설할 것이라고 했던 ‘재림예수’ 그 사람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어라!”
(마르코복음 4장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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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
북향 99배 하옵고
이게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편지를 보냈지.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약간 기독교회 목사인가 봐. 그런데 두 목사가 나한테 연락해 보냈는데 한 사람은 내가 선악과가 내 가슴에 있다는 걸 듣고 절도를 했대. 그래서 자기가 내가 틀림없는 메시아가 왔다고 확신하대. 자기들은 동산 중앙이 어딘지를 몰랐대. 목사들이. 그게 뭐 히브리 저 이스라엘 쪽에 뭐 유프라테스강 있는데 그쪽에 있는 줄 알았대. 동산중앙은 신의 가슴이야. 알았지? 거기에 선악과는 내 자유 의지야. 내 심판권이 선악과야. 알겠죠?
근데 아버지가 집안에 딸이 늦게 오면은 가서 딸 방문을 반드시 열어봐. 퇴근해 가지고. 딸이 들어왔나 안 들어왔나?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그래요. 근데 딸이 아버지 집에 들어왔나고 방문 열어보나? 그래 안 그래? 아버지 방문 열기는커녕 아버지 방을 싹 피해 가지고 자기 방으로 빨리 들어가지. 그러니까 아버지 발자국 소리만 나면 가슴이 콩당콩당하지. 그래 안 그래? 그거와 똑같아요. 그래서 내가 왔는데 마치 여러분들이 나를 심판하려고 들어. 아니 딸이 아버지 집에 늦게 왔으면 아버지 눈치를 봐야지. 아버지가 딸 눈치 보나?
아니 옛날 우리 아버지들은 딸이 여럿이 있는 집에 아버지가 집에 딱 와서 딸 방을 딱 열어봐요.
몇째 딸이 들어왔나 안 돌아왔나 다 확인하고 자요. 안 그러면 잠을 안 자. 옛날 아버지들이 그래요. 딸이 늦게 오는 걸 용서가 안 되던 시절이 있었어. 옛날에 그랬어요. 요새는 뭐 그렇지 않는데. 그래서 옛날에는 그랬기 때문에 아버지의 통제를 받았던 거야. 아버지가 틀렸다면 틀린 거지. 아버지한테 아버지가 틀렸어요 이런 시절이 있었나? 내가 여러분을 내 가슴 내 마음속에서 쟤가 빨리 왔다. 쟤가 늦게 왔다. 이걸 심판자가 결정하는 거야. 가장이 결정했어. 맞나 안 맞나?
아빠 내가 집에 오고 가는 시간을 아버지가 왜 통제해? 이러면 할 말이 없는 거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통제하는 거지. 그게 선악과야.
너 선하다 오늘 일찍 왔으니까. 너 악하다 오늘 늦게 왔으니까. 이렇게 할 수 있는 자가 아버지뿐이야. 근데 거기에 여자 형제들이 서로 언니 왜 오늘 늦게 왔어? 언니가 동생 너 왜 오늘 늦어? 이래 싸면 권위가 안 서요. 그건 아버지가 알아서 하는 거야. 맞아 맞아. 서로 여러분은 싸우면 안 되는 거야 형제들은. 그저 아버지만 안 보면 되는 거야. 빨리 왔든 늦게 왔든 즈그끼리 왜 싸워? 그게 선악과를 따먹는 거야.
아버지의 심판권이 니가 일찍 왔다 늦게 왔다 하면 되지 왜 우리끼리 싸우냐 이 말이에요. 여러분 싸워야 되나? 여러분은 심판권이 없어. 여러분은 선악과를 따먹어. 동산 중앙에 선악과를 따먹기 때문에 그때 왜 아담과 하와가 따먹었어? 살아가기가 불편한 거야. 백궁보다. 그래 안 그래? 왜 이런 데다가 우리를 갖다 놓고 이거 뭘 먹고 살라는 거야? 불만 있어 없어? 불만을 터뜨릴 수밖에. 뭐 먹을 게 제대로 있어 뭐가 있어? 불만이 나온 거야. 맞아 맞아요. 그게 선악과를 따먹은 거야.
지금 선교사가 어데 선교하러 저 아프리카 보내면 물도 없고 말이야 이런 거지 같은 데 와서 맨날 썩은 물을 묻게 하고 내가 왜 나를 여기다 보내줘? 좋은 데다 보내주지. 그러면 그게 되나? 안 되는 거여. 그러니까 내 지구에 딱 보내놨더니 불만이 거기서부터 신한테 대들어. 아버지한테 선악과를. 맞아 맞아. 아버지 왜 통금 시간을 10시로 해요? 12시로 해주지. 이렇게 대드는 거야. 이게 선악과를 따먹는 거야.
그리고 그 말을 듣고 그 목사 사모님이 유튜브를 보다가 깨쳐버렸대. 어머 자기 남편이 목사인데 내가 선악과가 뭔지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다. 이 말씀을 딱 듣는 순간에 가슴이 뜨겁고 그래서 자기 남편 목사님한테 내 이야기를 했대. 그랬더니 목사님이 그러면 그분이 메시아가 틀림없는지 우리가 재림 예수가 맞는지 기도를 한번 해보자 그러더래. 그러면 한 몇 시간을 기도를 했대. 둘이서. 기도하니까 남편이 90%는 맞는 것 같더라고 그래.
아니 그분 말하는 게 재밌어요. 90%는 맞는 것 같은데 기도를 조금 더 해보는 게 어떨까? 그러니까 여보 그러니까 조금 더 한번 기도를 해보자. 두고 한번 기도를 해보다가 판단해라. 이러더래 남편이. 그러니까 상당히 그 남편도 훌륭한 사람이야. 그 목사님도 아주 경우가 밝은 사람이야. 그렇잖아? 부인이 그렇게 저런 미친 놈이 그런 소리를 왜 들어? 이래야 될 텐데 어머 그럼 우리가 한번 기도를 해보자. 진짜 그분이 메시아가 맞나? 그래 선악과를 이렇게 이렇게 얘기하던데요. 어머 나는 처음 들었어요. 당신 목사인데도 이제 이랬지. 그러니까 목사도 들어봤더니 그것 그 사람이 보통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한 거야. 그래가지고 메시아가 자기 남편은 그렇게 90%라고 하지만 나는 100%를 믿는다는 거야.
그래서 오늘 종로 2가에 무료급식하는 데 가서 봉사를 하루 하겠대. 그 목사 사모가. 내가 그 위치 알려줬어요. 그리고 또 여기 올 거야. 이렇게 되는 게 곧 기독교의 목사하고 사모가 그 골수 그거잖아? 그런데도 이 선악과 이야기를 듣고 딱 바뀌어버린 거야. 어떤 목사님이 선악과를 하나님의 가슴에 중심이라고 이야기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 중심에 있는 걸 여러분이 빼앗아 간 거야. 그래가지고 그거를 막 남용하고 아버지 자동차 열쇠 키를 몰래 가져와서 무면허로 막 여러분 돌아다니는 거야. 맞아 맞아. 그게 선악과란 말이야. 아버지 자동차 사놨더니 그 열쇠를 몰래 가져와서 자기가 광 잡고 다녀 막 다니면서 그러다가 꽝 하는 거야. 그게 여러분들이 이웃하고 막 싸우고 막 감옥 가고 이게 일어나는 거란 말이야.
선악과만 안 가져갔으면 아버지 열쇠 키만 안 가져갔다면 아버지 말을 지켰으면. 그래 안 그래? 그런 사고가 안 났을 거 아니여? 이제 이해갑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신인을 감히 또 저 아버지를 또 심판해요. 심판자가 와 있는데 오히려 여러분들이 신인을 심판하는 거야. 그 선악과를 내한테 들이대. 나한테 뺏어간 거를 그 선악과를 여러분이 이제 신인을 재단하는 데 써먹는 거야. 즈그 진짜 여러분이 신인이야? 여러분이 우주를 만든 자야? 천사테스트 하면 내가 맞다고 나와 안 나와? 근데 여러분이 지금 나를 심판하는 거야. 저거 저 저 사람을 하늘궁에서 몰아내자. 잘한다.
어마어마한 벌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마어마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여러분 앞에는. 심판주가 이미 현관문을 두드리고 문 앞에 서 있어. 때가 됐다 이 말이여.
이게 어디에 나와 있어? 야고보서 5장 8절 11절 9절 8절 9절 그거 나와. 그러면 여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요한복음에도 나오고 다 나오지. 예수가 이야기한 것도 있고 다 이야기했지? 그러면 이거는 심판주가 지금 문앞에 왔다. 알겠죠? 이런데 심판주에 자동차 열쇠를 몰래 가져가면 되나 안 되나? 그 자동차 열쇠가 선악과야. 아버지 차 열쇠 아버지가 모처럼 차를 사가지고 열쇠를 방에 놨더니 그걸 여러분이 훔쳐가? 그게 선악과야. 그 아버지 차를 막 몰고 다니다 사람을 죽여? 알겠죠? 이게 21세기에 내가 온 이유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이분은 내보고 하늘궁에 하나님이 나타났다는 거와 한 사람은 어머 이 사람은 어디서 온 거야? 미국에 이 사람의 이름은 이렇게 타이프를 쳤죠. 타이프를 쳤어 편지를. 미국 버지니아. 미국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사람이야. 이 편지가 버지니아.
그러니까 한 사람은 하늘궁을 교회로 해가지고 내가 하면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되지 않겠느냐? 메시아는 아직 안 왔는데 왜 신인이라고 하느냐? 한 사람은 저 사람이 100% 메시아 신인이 맞다. 이렇게 두 사람이. 그런데 두 사람이 다 목사 같아. 재밌죠? 이렇게 유튜브를 보고 100% 신뢰하는 사람이 나오는 거야. 하늘궁을 교회로 하자는 사람도 점잖게 이야기하지. 예를 벗어나지 않아. 하면은 큰 교회가 되겠다. 그러면 뭐 메시아나 못지않게 되지 않겠느냐? 근데 메시아가 뭐 가짜로 메시아 아니다 그럴 필요가 있나? 그래안 그래? 내 권능을 여러분이 보나 안 보나?
여기 어제 저 김포 인천공항에 일하는 사람이 있어. 그 이름이 선우 남궁 남궁진숙이 계단을 내려가다가 뭐 이렇게 계단 한 5개 나팔고 팍 넘어갔대요. 그런데 무슨 공기주머니 같은 게 자기를 탁 잡아줘 가지고 안 죽었대. 그거 넘어갔으며 죽었대요. 뭘 이렇게 핸드폰을 보다가 그렇게 됐대. 병원에 계단이 많잖아? 근데 그것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래 어제 와서 나한테 이야기하지? 그 남궁진숙이가 대천사야. 꼭 대천사들만 이런 일이 일어나잖아? 대천사들이 다 그런 일이 많아요. 알았죠?
그래서 크게 다칠 걸 안 다쳤다고 어제 고맙다고 왔어. 남편하고 같이.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분이 내가 여러분한테 생명을 살리는 능력도 줬지? 이거요 인간들이 할 수 없는 능력이야. 그죠? 죽는 사람 일어나라. 광체 들어가라. 여러분 쓰고 있지? 이거는 내가 예수로 왔을 때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주지 않았어요. 그때는 내 혼자 그때는 삼위일체가 아니었잖아? 그러니까 능력에 한계가 있었어. 그래서 나자로 나사로가 죽는다고 해서 그 잽혀갈 줄 알면서 베들레헴까지 갔다니까. 그러니까 예루살렘 성 안에 기어들어간 거까지 간 거야. 그거 바로 잽혀갈 수가 있는 그래서 잽혀간 거야. 거기서 유다가 신고해가지고 나사로 집에 갔다가 그리 된 거야.
그게 내 마지막이었어 그때. 그러면은 그런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도 그 유대인들이 로마 유대인들이 잡으려고 하는 그 덫 속으로 들어갔잖아? 그때 내가 지금 삼위일체 나 같으면 거기가 멀리서 그냥 나사로야 나아라 이러지 뭐 하러 가노? 그때는 예수가 그렇지 않았어. 눈을 고쳐줄 때도 침으로 흙을 이겨가지고 눈에 발라 가지고. 실로암까지 가라고 그러면 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노 요새? 눈병 걸려요. 눈에다 침을 이겨 가지고 눈에다 붙여주니 그 사람이 눈알이 얼마나 아프겠어? 모래가. 그래 안 그래? 흙이니까. 불로유를 넣어도 아픈데. 그지? 그러니까 그거는 옛날 이야기야. 지금은 그냥 나아라 이러면 장님이 눈이 떠졌어 안 떠졌어? 6년 동안 서울대병원에서 눈 못 뜬 사람 눈 떴어 안 떴어? 다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때는 나는 여기 앉아서 트럼프도 고칠 수 있고 뭐 그러지? 마음대로 우주 공간을 내 마음대로 시간 공간 중력 온도 무슨 말인지 알겠죠? 거리 5가지가 아무 상관없어. 맞죠? 시공간을 완전히 초월하죠? 또 시간은 과거 미래로 마음대로 가죠? 여러분 한 살 때 건강 스무 살 때 건강 내 다 볼 수 있나 없나? 조상 어디 가 있는지 알 수 있나 없나? 다 있어. 또 우리 교통 정리해줘. 이쪽에 남자로 있는 게 뵈기 싫다 백궁에서. 그럼 여자로 바꿔줘. 맞아 맞아. 다 바꿔줘요. 그런 사람이 있나? 우주의 교통 순경이야. 맞죠?
그리고 이거는 우리 미국에서 적어준 거야. 해외 지지자들은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해외에서 대륙별로 단체 카톡방에 입방해야 돼. 입방해가지고 단장을 중심으로 그룹 활동에 동참하고 신인님께서 준비하고 계신 해외 하늘궁 건립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들의 레벨이 올라가라. 유튜브 강연 화면 하단에 해외 문의에 대한 연락처가 있어요. 있으니까 강연 때마다 클로징 멘트 하실 때 유의사항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도 좀 알려드려야 위상이 나오게 해줘요. 해외 박상순 단장이 올린 거야 미주. 그래서 내가 읽어주는 거예요.
060이다 이제. 재밌죠? 10시간을 강의하고도 모자라는데 분량은 10시간 분량이네. 가만히 보니까. 그런데 한시간만 한 2시간 만에 끝나니까 참 적네. 근데 우리는 시간이 중요하잖아? 이제 음악 들을 시간입니다. 가수 왔나? 가수 왔구나. 가수가 두 사람이 있네.
신인님은 삼위일체 되신 진정하고 완벽한 신이십니다. 우리는 신인님 말씀 끝까지 변함없이 따라야 되고 그리고 오늘도 흥미롭고도 새로운 귀하신 섭리 말씀 주신 우리 신인님께 존경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허경영土曜講演1425(24.2.3)
生命始原의 審判主가 門앞에 왔건만
二重人格 沙果 謝過 梨花 弄談 創造 長官 蘭草 膳物 冊床 運 亂 離婚 女王벌 決心 近處
男便 地理山 老枯壇 麻姑 三神 深刻 大母山
三角山 夫婦 構造 北岳山 講義 題目 順坦
最初 終末 始原 根源 提供 指導 接受 再臨
役割 機會 秋收 地獄 胎卵化濕 寄生 依支 離婚 職場 拘束 競買地下房 親戚 監獄 執行猶豫 法務部 家族法律 食率 責任 社會 戰爭 無防備 共産 資本 無限競爭 家長 調査 損害 計算 協議 對價 善惡果 神人 東山 心臟 隣 判斷 權限
事必歸正 罰 定 秩序 飮酒 喫煙 入力 胎 ←禽獸 手戈 人間 四覽未滿 消防官 遭難救助 空輸部隊 行方不明 勇敢 銳意注視 豫防 裝備 消防官 國營企業 赤字 犧牲 豫算打令 低出産
豫言 稅金 直接 解決 斟酌 忍耐 審判 手戈 四覽 神 我相 我 主張 當身 助 肯定 批判 資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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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紙 子息 家難 關心 我慢 無條件 聖人
야고보5.8~9 主 降臨 怨望 審判者 門밖 對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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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覽:信孝愛敎 神 父母 夫婦 子息 責任 涉獵 結婚 一旦 待遇 朝鮮 母岳山 山神閣 令監 男尊女卑 여존남비 菩薩 觀世音 聯想 天主敎 佛敎
法堂 念佛 文殊菩薩 普賢 始原 農夫 飮水 感謝
補藥 宏壯 例事 氣分 始原 水道管 人夫 感謝
完全 善 非難 凶 他人 絶對 審判者 生命始原
허경영 理解 性醜行 目的 治癒 代表 辨護士
方法 支持 告訴狀 借地 警察 共犯 財産 押留 損害賠償 名譽 凌蔑 脫退 句節 聖經 審判始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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