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灵性統一场

천사장

by 明智 2024. 3. 17.
【 오늘의신인님 】대천사와 천사장의 강력한 권능과 마귀의 역할은 20240317 (17분 16초)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온 걸 오늘 온 사람들은 레벨 5무 골라가라. 하늘궁에 있을 때 올라가는 게 제일 빨라요. 여러분 천국에 가면 레벨을 올릴 기회가 거의 없어. 다 뭐 대단한 사람들이니까 바쁘지 노느라고. 알겠죠? 레벨 올릴 일이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서 올린 레벨이 대천사가 거기 가면 대천사야.

그러면 여기서 천사장이 되든 백궁에 올라가서 천사장이 되든 대천사가 되든 엄청나게 좋은 거예요. 알았죠? 여기서 10년 되면 또 천사장이 되지? 백궁 가서도 대천사는 천사장이 될 기회가 온다 이 말이야. 대천사가 많이 올라오면 천사장이 됩니다. 알았죠? 그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래요. 그러니까 이 대천사가 최고의 관문이고 최고의 직책이야. 알았죠?

무슨 교회에서 장로나 이런 거는 내 만날 때까지만 필요한 거야. 내 만나고 나면 장로도 없어. 목사도 없고 다 없어요. 내가 올 때까지만 목사도 있고 신부도 있고 있는 거지. 내가 온 이후에는 그런 게 있나? 필요하지가 않아. 알았죠?

천사와 대천사로 나눠지고 이 세상의 모든 권세는 천사와 대천사가 가지고 있어요. 권능도 그들이 가지고 있어요. 권능이나 이런 모든 이런 은사 이런 것은 대천사와 천사가 힘이 그걸 행사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천사를 통해서 일을 하고 대천사를 통해서 백궁에서는 일을 하니까 그 사람들의 파워가 그 권능이 대단하죠? 알겠죠? 물론 신에는 못 미치지만은 그 사람들만이 일을 할 수 있게 해놓은 거야. 알았죠?

물론 마귀가 하는 업무도 있지만 마귀에 대한 하는 거는 여러분들을 점검하는 거야. 여러분들을 확인시키는 거야. 그 사람이 과연 이 천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게 천국을 가기 전에 시험을 하지. 알았죠? 시험에 걸려들면 여러분은 레벨만 줄어들어. 레벨이 줄어들지. 잠깐 변심했다가 또 오고 이러면 레벨이 그만큼 확 빠지잖아? 알았죠? 그 대천사가 없어지는 게 아니야. 그러나 레벨이 확 줄어드는 거야. 시험에 걸려 있는. 마귀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아. 항상 유혹을 해. 알았죠? 그러니까 모든 우리의 모든 사람 속에는 절반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게끔 돼 있어. 그러니까 왔다 갔다 할 수가 있겠죠? 그걸 이겨나가야 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는 건강이 유지되는 사람들이야. 그러나 조금 있으면 나이 80이 다 돼가면 몸이 약해지죠? 그리고 중간에 또 암이 오죠? 그러면 여러분은 다리 근육이 강해야 되지. 근육이 적어지면 이제는 죽음의 질병에 항복하는 거야. 알겠죠? 50 40이 넘으면 근육이 줄어들어. 그러면 그 근육이 줄어들어가는 그 속도가 일정해요. 그러면 이거를 막는 기능 운동이잖아? 근력 운동이라고 해 근력. 근력 운동에서 근육을 근육이 빠져나가는 걸 몸에서 계속 빠져나가는 걸 막아주는 거야. 그럼 막아주면 그것이 젊음이 그렇게 지속이 되는 거야 어느 정도. 알았죠?

그런데 근육을 막는데 근육만 막으면 되냐? 육체적인 근육 말고 영적인 근육도 막아야 돼. 알았죠? 우리의 영적인 근육도 빠져나가. 늙어가면. 점점 힘을 잃어요. 그죠? 그러면 늙어가면서 영적인 근육은 뭐냐? 백궁 명패. 알았죠? 백궁 명패와 축복을 받아버리면 영적 근육은 만땡이야. 내가 간혹 가다 이게 사투리를 일부러 써. 우리 운전하는 사람들 주유소 기름 가뜩 넣으면 만땅 넣었다고 그래. 그래 안 그래요? 그 주유소 아저씨 만땅 좀 넣어주세요. 이런 사람이 있어. 옛날에 그거 재밌죠?

만땅이 뭐야 도대체? 가득. 그래 가득 들어가는 거라는 건 요새 사람들이 그러는 거고 옛날 사람들은 만땅 넣어주세요 이래.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축복 명패한 사람은 영적 근육이 꽉 찬 거야. 알겠죠? 어떤 다른 종교단체에서 영적 근육을 채울 길이 있나?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새벽마다 기도하고 수백 년을 기도해도 영적 근육이 안 늘어나. 그거는 그거는 자기 이기주의적 기도야. 젖을 줬는데도 계속 젖 달라고 우는 애와 똑같아. 끝이 없어. 그 사람들 기도는.

요거 하나 해주면 딸내미 이번에 시험에 붙게 해달래 그러면 막 기도하고 또 그거 끝나고 나면 또 장가 좋은 여자 만나게 마누라 만나게 해달라고 남편 배필 만나게 해주면 또 그다음에 또 애 잘 낳게 해주래. 또 애 잘 낳으면 또 좋은 학교 들어가게. 이게 끝이 없어. 어머니 때 기도와 할머니 때 기도가 똑같아. 계속 계속 같은 이게 반복되는 거야. 알았죠? 그런 기도는 안 해도 그렇게 돼. 맞아 맞아. 쓸데없이 하는 거야. 딸내미가 수능 시험 치고 있는데 아무리 엄마가 기도해 봐. 수능 시험을 잘 치나? 그죠?

그냥 명패해주고 축복해 주는 게 최고야. 그러면 그냥 그게 다 하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이게 딸한테 전달이 안 되네. 이게 안간이야. 그걸 모르는 거야. 그래서 영적 우리가 근육은 축복 명패가 영적 근육의 완성이다. 그래서 그래서 우리는 육체적 근육을 운동하면 되고 영적 근육은 축복 명패하면 끝나. 알았죠? 거기 가서 기도를 해가지고 영적 근육을 키운다. 귀신한테 홀리기 쉬워. 무슨 말인지 알죠? 뭐 절에 가서 3천 배를 한다. 귀신한테 홀리기 쉬워. 명상한다. 귀신한테 홀려 전부 다. 귀신이 더 빨리 들어와. 그런 사람한테는. 알겠죠? 귀신이 어떤 사람을 잡아먹을까 하다가 그런 사람한테만 귀신이 빨리 붙는 거야. 그래가지고 뭐 명상하다 쌌다가 정신을 잃어버린 사람도 많고 피해자가 많아요.

그러니까 영적 근육은 축복하고 명패뿐이다. 그러니까 우리 누구지? 1993년 1월 20일 날 누가 죽었냐면 오드리 햅번이 죽었어. 그때 64살이야. 빨리 죽었죠? 64살이면 얼마 안 들었잖아? 나이. 그런데 세계적인 배우야. 로마의 휴일 알죠? 그러니까 세계적인 배우인데 왜 그리 일찍 죽었냐? 대장암이 암이 걸려 죽었죠? 암이 걸려 죽었는데 이 사람이 어릴 때 부모가 이혼했지. 그래가지고 고아로 컸어. 그러다가 우연히 뭐 어디 가서 막 음식도 줏어 먹고 막 그래가지고 죽을 뻔했어. 어릴 때 너무 가난하니까.

그때가 히틀러가 막 전쟁할 때야. 1929년에 태어났으니까. 히틀러 전쟁할 때 93년에 얘가 태어났으니까 히틀러 전쟁이 그 이후에 일어났잖아? 그래가지고 막 그때 오드리 햽번이 고생을 하다가 이제 스타가 돼가지고 또 잘 나가다가 이혼을 하게 돼. 결혼해가지고 이혼하죠? 그러니까 오드리 햅번이 자기 어머니가 살아온 일생을 그대로 답보하는 거야. 그러다가 나중에는 굶어 죽기 직전에 유니세프의 도움으로 어린 오드리 햅번이 살아남아. 유니세프가 그 영양식 주는 거 있어. 그걸 받아 먹고 오드리 햅번이 안 죽고 살은 거야.

매일 쓰레기통만 뒤져먹고 돌아다니다가 전쟁통에 독일이 막 유럽으로 쳐들어가가지고 먹을 게 없는 거야. 그러니까 오드리 햅번이 길거리 다니면서 그 쓰레기통 뒤져먹고 막 이러다가 죽을 뻔했는데 유니세프를 만나가지고 유엔에서 주는 음식을 먹기 시작한 거. 그래가 유니세프가 오드리 햅번을 살렸대요. 그러니까 오드리 햅번이 나이 들어서 50이 넘은 다음부터는 유니세프 봉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독신으로. 아프리카 알죠? 우간다나 이런 데 다니면서 그 불쌍한 애들 도우면서 남편도 이제 이혼해버리고 독신에다가 이제 봉사만 하는 거야.

그러다가 봉사하다가 죽어. 봉사하다가 죽는데 그 여자가 그 사람이 그 여자가 남긴 말이 있는데 내가 오래돼서 그 유언으로 남긴 말이야. 뭐가 있게? 오드리 햅번이 남긴 말. 기억하라. 한 손은 나를 위해서 쓰되 한 손은 남을 위해서 써야 된다. 그래서 자기는 마지막을 자기가 밥 얻어먹었던 어릴 때 밥 얻어먹은 유니셰프에 가서 봉사. 그걸 바쳤어. 자기 한 손은 자기를 위해서 얻어먹고 컸지만 한 손은 유니세프에다가 받쳐서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썼다 이 말이야. 그러다가 죽었지.

그러니까 오드리 햅번이 굉장히 훌륭한 여성이었어. 알겠죠? 그 말년을 보면 그 사람 알 수 있잖아? 그래가지고 그 어린 환자들을 위해서 암이 있어 죽어가면서도 병원에 안 누워. 결국 쓰러지니까 얼마 있다가 그냥 죽어버려. 도저히 움직일 수 없으니까. 그때는 할 수 없이 못 일어나고 그래 죽었죠? 알겠죠?

근데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냐 하면은 세계적으로 이름이 있고 명성이 뛰어난 사람도 하루아침에 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영적인 근육을 키워야 돼 안 키워야 돼? 그러면 우리가 남한테 축복 받아라 명패 하라는 게 어마어마한 레벨을 올리는 거야. 한 사람 데리고 오면 5무야. 이제 이 전쟁이 붙었죠? 레벨 전쟁이 백궁에 가면 레벨을 올리고 싶어도 올릴 사람이 없어. 다 완벽한 사람들이야. 그래 안 그래?

이런 꽃 하나를 개발했다. 그러면 레벨이 조금 올라가. 자기가 특별한 거 백궁에서 뭘 하나 개발하잖아? 그러면 그게 꽃씨에 등록이 돼. 우주에 꽃씨로 등록이 되기만 하면은 레벨이 올라가. 그럼 그게 얼마나 올라가겄어? 얼마 안 올라가요. 여기 같이 5무 올라간다. 이거 상상도 하지 마. 알았죠? 그러니까 백궁 생활은 레벨을 올리는 재미로 살지만은 그런데 차별이 너무 많아. 뭐 차이야? 레벨 차이. 그러니까 그 사람이 아름다움이 변하는 거야. 더 좋아지는 거야. 물론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지. 우리 인간 몸 같지 않으니까. 이 늙어가거나 주름이 생기거나 이런 건 전혀 없는데 한 번 태어난 사람이 영원히 사니까.

그럼 그 백궁 가서 한번 태어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해? 그죠? 여러분 여기 있는 시간이 있잖아? 여기는 시간이 보니까 일주일 전이 토요일이 벌써 오늘 온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지난 일주일이 있은 거야 없는 거야? 있었던 거야 없었던 거야? 그죠? 기가 막히잖아?  근데 백궁은 그런 게 없어. 무슨 말인지 알죠? 가는 것이 없단 말이야. 지구는 도니까 이게 가요. 백궁은 그런 게 없어. 돌질 않으니까 가나? 시간이 멈춰진 상태가 백궁이야.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비행접시 타고 빛의 속도로 능가해서 가면은 나이가 안 먹지. 나이가 정지돼 버리지. 그와 똑같은 에너지가 있는 곳이야.  가지 않아도 제 자리에 있는데도 거기는 그게 작동이 돼 있어. 나이 먹나? 그러니까 머리카락이 늙는다거나 뭐 빠진다거나 이런 거 존재하지가 않아. 얼마나 좋아? 그게 머리카락이 날라다니고 이러면 되겠어? 인간 세상이야. 좋아 안 좋아? 근데 자기가 더 예뻐지고 싶으면 레벨을 올려야 돼.

시간이 없어요. 오늘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영적인 이야기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한 손은 적어도 남을 위해서 써야 된다. 한 손은 내가 먹고 살아야 되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이건 좀 먹고 살지만 한 손은 남을 위해서 써야 된다.
그런데 내가 살다가 돈을 5천만 원을 떼었다. 그러면 이거는 한 손으로 남을 위해서 쓴 거야. 근데 이거를 이게 몽땅 내 거야. 내가 떼었어. 이런 사람은 오래 못 살아. 그런 사람 암이 걸려. 이제 내 말 이해 가죠?

내가 뭘 사업하다 돈을 떼었다. 저 사람도 어렵다. 그러면 그걸 그냥 아귀다툼하고 싸워야 되겠나? 안 되는 거야. 내가 번 거 중에 절반은 내 거지만 절반은 남의 거야. 맞아 맞아. 절반은 떼이든 나눠주든 안 나눠줬으니까 떼인 거야. 내 말이 맞아 맞아. 적선한 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져. 이중 한 손이 한 거는 내 거지만 한 손은 남의 거야. 그럼 내가 벌어놓은 돈의 절반은 남의 돈이야. 알았죠? 절반은 속여가지고 가져가든 뭘 가져가든 고맙게 생각해야돼.

그걸 그냥 너무 속쓰려 하면 안 돼요. 어렵더라도 아 그건 내 것이 아닌가 보다. 저 사람 건가 보다. 절반을 준 적이 없잖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도 남을 줬다는 거 괴로워하지 말아. 알겠죠? 마음을 편하게 해야 됩니다. 내 말을 가만히 들으면 돈 받을 거 있는 사람, 떼인 사람 떼먹은 사람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요. 알겠죠? 그러나 함부로 돈거래를 할 필요는 없지. 부득이하게 줘야 될 사람은 그건 그 내 돈의 임자야. 내 절반을 가져가겠다는 거야. 뭐 줘야지 어떻게 하겠노? 그죠?

귀신한테서 온 것처럼 주게 돼. 그럼 그 사람 조용히 갖다 써. 다시는 안 갚아. 그럴 수 있죠? 이거는 자연의 법칙이 다 그게 자기가 번 거의 절반은 남을 돕게 돼 있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이 몸을 받았지만 나중에 돌려주나 안 돌려주나? 다시 흙속에 줘가지고 이게 썩게 만들어줘야 또 흙이 살아. 맞아 맞아. 흙에서 받았잖아? 흙에서 엑기스를 뽑아온 거야. 알겠죠?

흙을 직접 먹일 수가 없으니까 여러분 흙 안 먹고 살 수가 없으니까 땅속에서 씨앗을 우리가 만들어줘가지고 씨앗이 흙의 기운을 빨아당겨야 이렇게 모양이 나왔죠?. 쌀이 되고 밀가루 됐죠? 그럼 그게 뭐야? 흙이야 사실은. 맞아 맞아. 흙을 곡식으로 바꿔가지고 우리가 먹고 있다 뿐이지 흙을 먹는 거. 맞아 맞아. 그죠? 그래도 하늘에서 햇볕을 줬으니까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우리가 잡아당겨 먹은 거야. 땅에 거는 땅으로 주고 하늘의 것은 올라가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아주 그 원칙이 정해져 있어. 알겠죠? 여러분 보고 흙 먹으라 하면 여러분이 먹나? 못 살아요. 그러니까 씨를 만들어가지고 흙의 기운을 뺏어내. 뽑아 올려가지고 당근으로 만들어가 여러분한테 넣어줘. 그럼 당근은 흙이 아닌 줄 알아. 맞아 맞아. 고구마로 만들어서 넣어줘. 고구마 흙이 아니야? 흙에서 나온 흙이야. 그걸 우리가 뽑아가지고 우리가 먹고 있는 거야. 그러다가 나중에 이렇게 돌려줘야 되나 안 돌려줘야 되나? 다시 흙으로 돌려. 알았죠?

오케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는 정치적인 발언을 안 하니까 영적인 것밖에 안 하니까 이해를 해.
그러면 내 괜찮아. 오케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내가 지구에 온 목적

내가 백궁에서 지구에 온 이유는 한마디로 세계통일을 이루어 지구환경을 회복하고, 기아를 해결하며,(핵)전쟁 위협을 없애 지구와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인류를 제도하고, 인류가 공전공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상에 낙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구촌의 의기

현 지구촌은 인류의 무지와 탐욕, 이기주의 등으로 지구환경이 파괴되고, 기아와 난민, 핵전쟁의 위협, 등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에 직면해 있다.

* 환경파괴
농약살포, 화학비료, 화학세제, 사용으로 토양과 물이 오염되어 땅이 죽어가고 바다에 백화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산림남벌과 매연배출, 대량동물사육에 따른 방귀 등의 배설물 배출등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프레온가스 사용으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있으며, 식육용 동물사육으로 목초를 없애고 지구를 사막화시키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 환경이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되어 지구 종말이 올 수도 있다.

* 기아

지구상에 기아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술 소비에 8조 원 , 담배 소비에 16조 원을 쓰고 있다. 각국은 풍년이 들면 정치적 이유와 자국 농민 보호를 위해 농작물을 바다에 버리거나 땅에 묻어 버린다.

* 난민

전쟁이나 분쟁으로 지구상에는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있다. 이들 난민은 받아주는 데가 거의 없어 바다에서 떠돌다 죽는다.

* 전쟁

제3차 전쟁은 핵전쟁으로 인류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 세계전쟁이 발발하면 만조일손(萬祖一孫), 천조일선이 될 정도로 인류가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언어도단, 물질만능시대

또한 인류 사회는 극도의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로 도덕과 인류애가 실종되고 “물신(物神)” 숭배시대가 되었다. 지금은 돈이 곧 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돈이 종교를 대신하고 있다. 서양에서도 동양에서도 모두 종교가 저물고 있다. 재산을 서로 많이 갖기 위해 싸우다 형제간에 원수가 되고 아버지의 재산을 뺏기 위해 칼부림이 일어나는 시대다. 언어도단(言語道斷)이다. 말과 글과 도가 모두 끊어진 시대 윤리 도덕이 실종된 시대이다.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 부익부 빈익빈 심화
기술혁명과 자본주의로 인해 산업화가 이루어져 경제발달이 이루어졌으나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부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6%이상의 부를 전 국민의 10%가 차지하고, 중산층은 몰락하고 국민의 대다수는 삶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부익부 빈익빈을 초래할 수 있는 자본주의 체제의 기본적 속성에 자본가들과 결탁한 정치인들이 부패하여 자본가들, 부유층에 유리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기 때문이다. 섭리차원에서 인류는 공존공영, 즉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아가도록 되어 있는데 부익부 빈인빈은 이를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다.

이러한 이면에는 정치인들의 부정부패가 있고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부유층이 정치인들을 좌우지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 자본주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역사적으로 공산주의가 생겨난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산주의는 철저히 유물론에 입각하여 유신론을 배제하고, 계급투쟁에 몰두하여 자본가계급을 타도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다. 아울러 경제면에서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을 도외시함으로써 생산성을 악화시켜 모두가 못사는 세상을 만들고 말았다. 공동생산과 공동분배를 통해 평등사회 실현을 내세웠으나 공산 지배계급이 부와 권력을 독차지하는 모순을 보이다가 마침내 공산주의 스스로 붕괴되는 운명을 맞았다. 중국운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 체제를 고수하고 있지만, 경제는 이미 자본주의 체제로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가 이기주의

각국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자국의 이익에만 골몰하고 세계인의 공전공영에는 무관심하다. 일례로 중국은 동해안에 공업지대를 두어 엄청난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여 미세먼지를 일으키고, 황하 일대의 황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미세먼지와 황사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를 뒤덮는데도 일언반구 말이 없다.  각국 지도자들은 자국 이기주의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자국의 이익과 안전만 추구할뿐 이웃나라와 지구촌 공동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는 인색하기 그지없다. 지구와 인간 세계는 내가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오늘의신인님 】고통과 고난이 올 때 반드시 00하면 문제 없다! 20240317  (14분 40초)

하늘궁을 크게 지으면은 보이지도 않겠는데 뒤에 있는 사람이 개미 마냥 보여. 여기서 이게 얼마 안 되거든. 근데 이거 한 10배가 길어지는데 그지? 중간중간 테레비가 있어야 돼. 그지? 중간중간에 테레비가. 내가 이렇게 보니까 저 끝에 있는 사람이 다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눈 나쁜 사람은 좀 문제 있겠어. 이게 큰 법당 절에 가면 큰 법당하고 비슷하거든 이게. 그런데도 이렇게 머니까.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생일 케이크를 자르는 시간에 온 사람들은 무조건 레벨 5무가 올라가라. 레벨 5무가 최고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 이상은 올려줄 수가 없는 거야. 왜냐하면 허경영 한 번 부를 때 얼마 올라가는지 압니까? 레벨 100이 올라가. 그러면 10번 불러야 레벨 1000이 올라가잖아? 이게 무가 되려면 어마어마하게 불러야 돼요. 그런데 5무 하면 여러분이 평생 내 이름 부르는 만큼이 올라가는 거야. 대단하죠? 레벨 5무가 올라가면 평생 허경영을 매일 앉아서 1초마다 한 번씩 불러야 그만큼 올라가는 거야. 레벨 5무가. 근데 이렇게 올려주니까 대단하죠?

여러분들은 특별히 이제 백궁으로 가기로 된 사람이니까 특별히 올라가는 거야. 거기 가면 올릴 수가 없으니까. 여기서 최대한 많이 높여줘야지. 근데 한 번에 올려줄 수 있는 게 5무 이상은 못 올려줘. 알았죠?

성경은 복음이 이제 내가 옴으로써 이제 7가지가 다 완성이 돼버렸어. 알았죠? 제일 첫째 복음이라는 건 우주의 이 모든 자연의 소리야. 알았죠? 그게 첫째 복음. 두 번째 복음 여러분의 어머니 뱃속에서 심장 소리. 알겠죠? 그게 모든 평생을 좌우해. 알았죠? 세 번째 복음이 이제 세 번째 복음이 여러분 뭡니까? 세 번째 복음이 구약이야. 네 번째 복음이 신약 사복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5복음이 뭔지 아는 사람? 히브리서야. 구약과 신약을 연결해 주는 거. 알았죠? 6복음이 뭐예요? 요한계시록이야. 7복음이 이제 7번째 내가 온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아무리 우리 복음은 이 7복음은 1복음과 같은 거야. 우주 소리를 잘 듣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 내 소리와 동일하다고 봐야 돼. 알았죠? 그런데 거기에서는 여러분들이 변화가 오지는 않아. 알았죠? 내 복음을 들으면 콩나물 시루 같이 바뀌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렇게 내가 지금 4월 10일까지는 정치 이야기를 할 수가 없고 전부 선거 이야기 이런 거 안 합니다. 그러니까 나는 무슨 성경 이야기나 무슨 불경 이야기나 종교 이야기할 수밖에 없죠? 우리 초중교 하늘궁 이야기를 하는 거야 지금. 알겠죠? 그런 점을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돼.

그러니까 창조자는 뭐 하는 사람이라고? 적용자죠? 여러분들에게 여러 가지를 적용해서 불로유도 여러분 만들어주고 뭐 불로수도 만들어주고 뭐든지 적용할 수 있나 없나? 신인의 걸 여러분 다 적용할 수 있죠? 그런데 내가 오기 전에는 적용이 안 돼. 알았죠? 냉장고가 있어야 돼. 다 썩어버려. 내가 오고 나서는 안 그래요.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여러분은 무슨 자야? 응용자야. 응용이라는 건 여러분들이 그걸 내가 부모님이 준 걸 가지고 이것저것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거죠?
그죠? 그러니까 재료 없이는 응용할 수가 없어. 기존 있는 게 있어야 응용을 하지. 그죠?

창조 적용은 그런 게 아닙니다. 창조적 적용이라는 건 여러분들이 할 수 없는 그런 것을 미리 준비해 줘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적용자는 여러분이 될 수가 없죠? 그래서 1929년 미국에 대공항이 오고 또 우리가 1991년에 미국의 모기지 사태가 와서 미국 부동산 값이 뭐가 됐죠? 확 떨어져 버렸죠? 그리고 우리는 이번에 코로나 3년 왔죠?
2020년 그죠? 그래서 지금이 벌써 2024년이네.
이렇게 뭐가 잘 나가면 한 번씩 눌러버려. 알았죠?

여러분이 나가는 자본주의도 이렇게 한번 쭉 나가면 한번 콱 눌러. 알겠죠? 우리가 이제 푸대에다 뭘 담다가 이렇게 담다가 콱콱 누르죠? 한번씩 눌르지? 이렇게 발로 한번 쌀까마에 담다가도 한번 흔들어. 그리고 또 부어. 더 들어가 또 눌러 더 들어가. 그래 안 그래? 이렇게 한 번씩 들이 눌러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어떤 고난이 오더라도 그것은 뭐라고요? 고난이 오는 것은 뭐라고요? 당연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고난이 한번씩 오지 이게.

미국의 자본주의도 대공항에 왔다가 모기지 사태가 왔다가 코로나까지 겪었죠? 미국 자본주의도 그렇고 우리도 그래요. 그러나 한번씩 그렇게 고난이 오는 것은 왜 오는 거야? 연단. 그것 때문에 오나? 단련? 연단 단련. 우리 허성정 위원장님은 글을 써줘가지고 그 우리가 많이 보죠? 아주 분석력이 아주 세계 최고야. 그런데 지금 그거는 단련이죠 단련. 연단. 근데 이제 요 단련은 우리가 쇠를 단련시키지. 그래 안 그래? 그거는 막 뜨거운 물에다 넣어야 되죠. 그죠? 그 사람은 연단이야. 연단을 겪어야 되죠? 사람은 이제 훈련도 있고 연단도 있고 다양하죠?

그런데 고난은 뭐라고 해야 되나? 고난은 보편성이야. 특수성이 아니야. 이제 알겠죠? 고난이 오면 누구에게나 오는 거야. 무슨 내한테만 오는 게 아니야. 저 옆집 아저씨한테도 왔고 저 세레놈한테도 왔고 저 재벌한테도 오고 고난은 보편성이기 때문에 겁낼 이유가 있나 없나? 고난을 이긴 자만 21세기까지 살아 있는 거야. 고려시대 때 염병에 걸려서 죽어버린 사람은 후손이 없어. 그럼 대가 그때 끊어져. 근데 21세기까지 여러분 조상들은 여러분 살려놨어. 맞아 맞아. 조선시대 때 씨가 말라버리는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21세기 오늘까지도 살아서 조상들이 복을 지어가지고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잖아? 그죠? 이걸 뭐라고 그래요? 보편성이야. 이 보편성은 보편성 원리는 내만 고생하는 게 아니야. 내만 고난받는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괴로워. 못 견뎌. 그래 안 그래? 우리 아버지도 겪었고 우리 할아버지도 겪었고 옆집 아저씨도 겪었고 다 겪었어. 고난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고난은 보편성이야. 누구에게나 와야 되는 거여. 이제 이해 가죠? 이러면 스트레스 받나 안 받나?

다른 사람은 당연히 걔가 저렇게 살아 있는데 내가 여기서 자살할 이유가 뭐야? 그 사람들도 고난을 다 겪어가 저렇게 우뚝 서 있는데. 안 그래요? 고난이 겁납니까? 고난은 특수성이 아니야. 어떤 특별한 사람 골라서 너 재수 없어. 너 고난 받아 이게 아니란 말이에요.

미국에도 고난이 와. 모기지 사태 공항 대공항 맞죠? 이스라엘 유대인도 머리가 얼마나 좋아? 그래도 고난이 와. 전쟁이 지금 6번째 7번째야. 알겠죠? 우리는 전쟁 970 몇 번 했지만은 971번 했지만은 그건 우리가 모르는 일이고 근세에 와서는 6 25 사변 하나야. 맞죠? 근데 이스라엘 민족은 조상들이 겪은 전쟁 말고 최근에 겪은 것만 해도 몇 개야? 7개야. 우리 많이 안 오죠? 그래도 이 고난은 누구나 전 세계나 국가나 개인은 다 일어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좀 어렵다. 내가 뭐 암이 걸렸다. 누구에게나 암이 오는 거야. 보편성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어떻게 지혜롭게 그 고난을 이겨나가면 되는 거지. 뭐 내만 왜 암이 걸려야 되느냐? 내만 왜 고난이 오냐? 이러면 안 됩니다. 알았죠? 즐거움이 아까 이제 노래 부르는 사람들 즐겁죠? 그렇게 즐겁고 기쁨이 있어야 돼. 알았죠? 즐거운 거는 별로 좋은 건 아니야. 기쁨이 있어야 돼요. 기쁨은 내가 먹을 음식을 남한테 줄 때 배가 고플 때 기쁨이 오는 거야. 내 배부르고 나서 기쁨이 오는 게 아니야. 내 먹을 걸 남한테 줄 때 내 배는 고픈데 기쁨이 와. 참 이상하잖아? 그래 안 그래?

엄마가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줄 때 남의 집 제사 잔칫집에 가서 일을 해줄 때 남의 제사 음식을 먼저 가지고 오기가 입장이 곤란한 거야. 그래 안 그래? 제사 지내는 큰집 제사 지낸다고 해서 실컷 도와주고 조상들 먹기도 전에 챙겨가지고 자식 갖다 주느라고 가져오고 싶은 게 어머니 마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겠죠? 여기 조상 제사상에 올라갈 음식인데 내가 먼저 챙겨서 내 새끼들한테 갖다 주려니 막 가슴이 아파 안 아파? 그죠?

그래도 챙겨서 몰래 숨겨서 와서 자식을 먹이는 기쁨이 있어 없어? 있죠? 자기 입에 들어가니까 기쁘냐? 자식한테 주니까 기쁘지. 한편으로는 그쪽 조상한테 좀 미안하지. 그죠? 그렇잖아? 양과성이 있죠? 한쪽은 죄송하고. 그래 안 그래? 한쪽은 애들 주니까 기쁘고. 그죠? 그 어떤 일도 그렇게 꼭 동전의 앞뒤와 같이 있기 때문에 누구 집에 경사가 있다. 너무 부러워하지 마. 누구 집에 뭐 망했다. 너무 괴로워하지 마. 다 이게 동전 앞뒤처럼 그 사람들도 그걸 겪어온 거야.

그리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그 횟수가 좀 많고 나쁜 일 한 사람 그 횟수가 나쁜 횟수가 많이 오는 것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고난을 대수롭지 않게 이겨나가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즐거움보다 기쁨이 좋죠? 나는 못 먹어도 자식 새끼들 갖다 주니까 나는 조상들한테 욕 퍼먹어도 좋아. 내 새끼들은 좀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배고픈 자식들. 그러니까 그거 음식 제사 지내기도 전에 지가 먼저 가져와서 자식 주는 게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야. 맞아 맞아.

그리고 자기는 안 먹어도 나는 먹었다 이렇게 거짓말해. 그리고 느그 다 먹어라 줘버려. 엄마는 쫄쫄 굶어도 기분이 좋은 거야. 기쁘죠? 우리는 많이 가진다고 기쁜 게 아니에요. 이거 남한테 줄 때 실제 기쁨이 있는 거야. 그런데 못 챙겼다고 괴로워하고 고통 속에서 내 사업이 망했다고 내 돈이 없어졌다고. 없어지건 뭘 없어져? 어려운 사람들이 가져가서 먹고 살겠지. 그래 안 그래요? 이렇게 그릇이 커야 됩니다. 항상 기쁨을 잃지 말아야 돼. 알았죠?

기쁨의 바다에 있으면서 기쁨이 안 보여. 산소 속에 있는데 산소가 안 보여 눈에. 좋은 거 눈에 안 보입니다. 꼭 마귀 새끼들은 눈에 잘 보여. 내 죽인 술 같은 거, 담배 같은 거 눈에 잘 보이는 거야.
좋은 건 안 보여요. 그러니까 우리가 괴로워하지 말고 누구에게나 오는 고통이다. 누구에게나 오는 고난이다. 나도 다른 사람처럼 이겨야겠다. 이러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한테 또 맡겨버리면 돼. 되죠?

오케이. 오늘 시간. 고난의 보편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고난의 특수성은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고난은 특별히 어떤 놈만 니만 권한 가져라. 이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고난을 겪고 있고 그거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알았죠?

자 세계 최고 맹당 하늘 온 걸 축하합니다. 전부 레벨 5무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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