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서둘러야한다! 광천불로수 곧 ... 돈이 굴러오는 풍수의 특징 2024.07.01 ( 27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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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님의 섭리 말씀이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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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많은 사람들이 와도 애 하나만도 못해. 아이고 시연아 잘 있었어? 아이고 아이고. 쟤를 쳐다보면 애기를 쳐다보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 시연아. 저기 저 저 저 아줌마가 누구야 저 저 한번 쳐다봐 봐. 아이고 반갑습니다. 아이고 어린애가 하나 있으니까 반가운 것도 모르겄네 그냥. 애만 쳐다보고. 아니 정말 저 나이가 지나면은 또 달라져. 저 나이때까지가 굉장히 애들이 이뻐. 그건 왜 그런가 하면 철딱서니가 없으니까. 아유 사람은 저렇게 철딱서니 없을 때가 제일 이쁘고 철이 들어가면 이제 좀 달라지지.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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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내가 말을 하면은 현실이 되는 게 많죠? 이 볼펜 보고 바뀌어라 그러면 바뀌지? 내가 이렇게 물 나오라 그러면 물이 나오죠? 우리 하늘궁에 8년간 약수물 하나가 없었어. 그죠? 근데 절간 가운데 가면 물이 있죠. 근데 그 물은 이렇게 바위에서 나오는 게 아니야. 그 사람들은 그냥 샘물이지. 그렇잖아? 그걸 약수라고 그러는데 약수가 아니야. 알았죠? 하늘궁에서 나오는 물 저게 약수야. 바위 구멍에서 그냥 솟아 나와야 그게 약수잖아 그죠? 근데 내가 거기서 그래도 참 이 8년 동안 본궁을 짓는데 이제 약수 물이 좀 있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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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제일 가물 때야. 개천에 물이 다 말랐을 때야. 한창 가물었을 때. 거기서 내가 여기서 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약수물이 요 숲이 많고 그 자리가 좋죠? 거기서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거기서 물이 나왔어.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마음먹은 대로 거기 물이 나왔는데 우리나라 수천 개의 기도원이 있는데 산속에 있는데 저렇게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온 데가 있나? 없어. 아무리 여러분 물어봐. 있나? 없죠? 가둬 가지고 먹는 물이야. 다 흘러내려 온 물 가둬 가지고 톡 튀어나온 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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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물이 나오는 그 자리가 이렇게 내가 축대를 쌓아 가지고 높인 자리야. 그렇지만 그거 원래대로 해 버리면 밖에 노출된 바위야. 이렇게 노출된 바위에서 물이 나오지? 그러니까 원래대로 안 하고 흙을 올려 가지고 축대를 쌓고 이게 잔디를 까니까 밑으로 들어간 거야. 약간 알겠죠? 원래 그 산 모양대로 하면 나와 있는 바위야. 거기서 그냥 물이 나오는 거야. 맞죠? 지금 거기를 이렇게 잔디밭을 만들고 있어. 흙을 털을 부어 가지고 높인 거야 그게.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그 물이 나중에 하늘궁에 우리 식구는 못 먹고 외부에서 몰려오는 사람들이 다 먹게 생겼어. 우리는 가서 줄 서서 먹을 수도 없게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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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중에 물을 유료로 한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것도 하늘궁에 짓는 데 보탬이 돼야 되겠지? 그래서 그 물이 떠가는 사람들이 99%가 딴 데 사람들이야. 우리 회원들이 적고. 그지? 비싼 물이지? 물의 가치가 세. 알았죠? 그래서 수질검사가 최 이사 일주일 있으면 나오나? 근데 알아 놔야 될 게 절에 있는 약수터들 수질검사 안 한 겁니다. 안 한 거예요. 동네 산에 있는 운동하는 데 있는 약수만 수질 검사하는 거야.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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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 절간에 있는 물 나오면 그냥 다 먹지. 그거 수질검사 하나? 우리 시골에 가면 샘물이 있었죠? 수질검사한 집이 하나도 없어. 옛날에 그냥 우물물 퍼서 먹었잖아? 물만 나오면 다 먹었어. 그래서 지금 저 약수물은 세계에서 물이 제일 좋아. 알았죠? 그래서 하늘궁 본관 짓는데 보탬이 좀 돼야 되겠지? 알겠죠? 여러분 생각은 어때? 그게 좋겠지? 그래서 당분간은 이제 그대로 두다가 한번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아니 어제는 저 영덕에서 트럭으로 밤 10시 반에 트럭으로 물을 실어 놨는데 박스 물통 20개 밤새 물 받아야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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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두 부부가 받아가 갔어. 영덕에서 왔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전국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무진장 와요. 알았죠? 그 한 통당 1만 원씩 팔면은 하늘궁 보태는 데 도움이 되겠지? 그래야 어느 정도 통제도 되고. 그지? 막 어거지 떠거지 막 전국에 물만 먹겠다고 달라들면 큰일 나. 그래 하늘궁 홍보는 많이 되겠죠? 막 찾아오니까 좋잖아? 사람이 몰려오는 이런 이런 물은 세계에서 처음이야. 아 내가 하도 가물어서 8년 만에 요렇게 좀 가물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 가서 야 여기 물 나오면 얼마나 자리가 좋으냐? 거기서 그냥 물이 나오는 거야 갑자기. 알았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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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서 그러면 물 나오는 물도 들어가 버려. 내가 이야기하니까 물이 기다린 거야. 터져 나온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냥 지금도 그 물을 받아 보면 알지만 물이 나올 때 이래. 바바바박 바박 소리가 이게 일정하게 수돗물처럼 안 나와. 땅 밑에서 밀어 올리는 그게 있어요. 수압이 셌다가 낮았다가 막 이러죠? 이게 광천수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게 맨 밑에서 땅 밑에서 이 저 바위를 통해서 그게 올라온다는 소리야 그게 알았죠? 근데 거기에 대기하고 있다가 내가 필요하다 할 때 그게 나온 거야. 팡 터진 거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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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이 처음에 나올 때는 이 수돗물로 오랫동안 단수됐다가 나올 때 바바바바바 소리 나잖아? 총 쏘듯이 그런 소리가 나면서 나온 물이야. 알았죠?
근데 이제는 그런 소리는 안 나지만은 리듬은 있어. 좀 셌다가 약했다가 셌다가 이렇게 나와. 알았죠? 저런 물을 조사해 보는 사람이 있을까? 저런 물 그냥 산골짜기 가서도 맑은 물만 있으면 먹었어. 그래 그래. 바위에서 나오는 물을 어느 사람이 그거 의심하겠노? 등산 갔는데 바위에서 물이 나오니 누구나 먹어. 그죠? 그래서 우리가 처음에 먹는 사람은 자유고 우리는 수질검사 안전하게 해 가지고 붙여 놓고 이제 여러분이 먹게 하겠다 이거.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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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늘궁이 저 5백궁 저 건물이 완성되면 우리가 광천수가 있다는 게 이게 세계 최고 자랑이야. 맞죠? 그러면 광천수를 주지 않는 축복이 없는 장소. 그건 하늘궁이 아니야. 알겠죠? 하늘궁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광천수가 바위 속에서 솟아오르는 그 자리에 백궁석이 있고 하늘궁 본관이 있잖아? 그럼 얼마나 이게 축복받은 거야? 그렇다고 말이야. 저 산꼭대기 올라가서 나오는 게 아니야. 바로 백궁석 앞에서 나와. 평지에서. 좋아 안 좋아요? 아주 나는 아주 기분 좋아. 그래서 그게 8년 만에 나왔다는 게 기적이지. 그래 그래. 8년 동안 백궁에서 그거 뚫느라고 고생했다 바위. 그 정도 물 양이 나오려면 바위 속을 3.3km를 올라온 거거든.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오랫동안 그게 뚫렸겠어? 그지? 그러면 오늘 뭐 질문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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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인데요. 풍수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입니다. 신인님께서는 고등학생 무렵까지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 특히 여러 산과 인연이 많으셨는데요. 지상에서 신인의 대업을 완수하시기 위해서 각종 지역에서 산에 지기를 흡수하신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광천 불로수가 터지면서 지상 최대 명당의 입지를 더 굳건히 한 하늘궁의 경우에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는 미래에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 되는 건지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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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백두산이 이제 최고 우리나라에서는 할아버지야. 백두산이 제1대 할아버지고 2대가 금강산이야. 3대가 설악산 4대가 오대산 5대가 용문산 6대가 감악산 7대가 고령산이야. 7번째 우리나라 저 할아버지로 말하면 이 증손자 고손자지. 이게 7대라고. 우리나라 우리나라 국토 안에서는 7번째 할아버지야. 이 고령산 우리나라 산에서 신령 영 자가 붙은 자리는 이 자리밖에 없어. 알았죠? 산 이름의 신령 영 자를 붙인 산은 이 산 하나야. 고령산 거기에 신인이 왔어. 맞아 맞아.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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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산의 아들이 도봉산이야 도봉산. 알죠? 도봉산 아들이 삼각산이야. 그러면 도봉산은 8대, 삼각산은 9대야. 알겠죠? 10대가 북악산이야. 청와대 그게 10대야. 그래서 1대부터 백두산에서부터 10번째 산이 바로 북악산. 알았죠? 북악산이 청와대 뒷산이야. 그러면은 백두산,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용문산, 감악산, 고령산, 도봉산, 삼각산, 북악산 여기 10대란 말이야. 10개죠? 이 10개 중에 여기가 7번째야. 여기에 손자가 청와대야. 알겠죠? 그러니까 굉장히 여기가 센 데야. 여기가 고령산. 제일 높을 고 자에 신령 영 자. 최고로 높은 신이 와서 있는 곳이다. 여기에 내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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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운대나 도봉산이나 이런 데 바위에서 물 나오나? 그냥 물이 질질 흘러내려 오는 거 아니고 팡팡 쏟아져 나오나? 이거 하나뿐이야. 우리나라에서. 세계에서도 이거 하나뿐이야. 그러면 여기에 이 고령산에 내가 하늘궁을 짓죠? 이건 예사로운 일이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이 우리가 풍수가 장풍득수라고 알죠? 장풍득수는 잘 아는 바와 같이 이거는 막 이게 감출 장 자야. 아시죠?
藏風得水
감춘다 이 말이야. 감출 장. 바람을 감춰. 장풍득수인데 득 득은 얻는다는 뜻이죠? 그죠? 물을 얻는다 이렇게 돼 있거든. 그러니까 바람을 감춘다. 사방에 산이 있어. 바람이 쫙 막혀 있지? 이 새 날개처럼 이렇게 돼 있죠? 바람을 싹 감췄다 이렇게 이렇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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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이 이렇게 들어와. 돌고개. 그죠? 그래 이게 이게 자궁이야. 여자의 자궁. 그러면 이 안에서 자궁 요 중간 여기 본궁 지으려고 하는 자리죠? 여기서 물이 터졌어. 좋죠? 이게 자궁이야. 그러면 여기에 득수 물이 있다. 이 물이 여기서 흘러오는 물은 이것도 득수지. 양쪽 골짜기에서 물이 이렇게 만나서 이렇게 내려가죠? 그죠? 이게 물길도 좋은 거야. 그런데 여기서 물이 직접 나온다.
이거는 일반 풍수가 아니야. 알았죠? 장풍득수는 일반 풍수인데 여기는 진짜 물이 터져 나오는 거고. 이거는 땅에서 오는 물이야. 비 왔을 때 모여가 나오는 거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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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왔을 때 모이는 물도 이거는 서출동류야 이쪽이 동이죠? 이게 서죠? 여기 북이죠? 그러니까 서쪽에서 동쪽으로 오는 물이 꼭 있어야 돼. 서쪽에서 동쪽으로 오는 물이 없으면 그거는 명당이 아니야. 근데 하늘궁 보면 가만히 보세요. 본궁이죠? 이쪽이 서쪽 맞죠? 서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있어 없어? 있는데 요 서쪽에서 물이 또 터졌어. 맞아 맞아. 이게 서출동류야. 제일 좋은 물은 득수가 무슨 물이냐? 서쪽에서 출발해 가지고 동쪽으로 흘러가는 물이 있어야 이게 명당이거든.
西出東流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데 진짜 서울은 서출동류가 없는 거야. 서해바다 쪽에서 물이 나와 가지고 동해로 흘러가야 되는데 서출동류가 있나? 없죠? 동쪽에서 물이 내려와 가지고 서쪽으로 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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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하늘궁을 보면은 서쪽에 저기 서쪽 맞잖아? 서쪽에서 동쪽으로 서출동류가 있나 없나? 있죠? 또 동출서류가 있나 없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오는 물이 있죠? 그래서 일로 남쪽으로 내려가죠? 그 최고 명품. 그래서 여러분이 집을 아파트를 살 때 그 동네 개천을 봐야 돼. 물이 저쪽 저쪽에서 이 아파트 오면 여기 살면 무조건 돈 벌어. 근데 자기 사는 집이 돈이 새 나가는 쪽에 가서 집을 사 놓고 장사가 안 된다고 막 난리들이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제일 먼저 동네 가서 아파트를 살 때 산에 올라가서 물길을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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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이 어디로 흘러가나? 그럼 개천이 저 쪽에서
이렇게 흘러간다. 그러면 그거는 부자가 되는 데야. 알았지? 그래서 적어도 부자가 되려면 그 동네에서 시골집에서 부자가 되려면 반드시 서출동류가 있는 데에서 부자가 나와. 그거 참 이상하잖아? 서쪽에서 개천이 쭉 흘러오는데 있는 그쪽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부자가 돼요. 그럼 우리 지수면이 그래. 서출동류가 있어요. 서출동류. 그러니까 서출동류가 있어야 부자가 되는데 요 조그마한 개천이라도 만들면 돼 없을 때는. 집 앞에다가 개천이라도 파서라도 꼴렁 물이 내려오게 만들면 그게 서출동류가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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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크면은 더 좋지. 그러니까 없으면은 곡갱이를 가져오서라도 만들어 놔야 돼. 알았죠? 그러면 갑자기 집이 부자가 되기 시작해. 근데 그게 서출동류가 있어야 되는데 하늘궁에는 서쪽에서 물이 터졌어. 맞아 맞아. 서출동류가 있는데 거기다 폭포 만들었죠? 거기 물 서쪽에 막 물이 난리잖아? 폭포 있죠? 여기서 물 내려오는 개천이 있죠? 여기서 물이 또 터졌네. 서쪽 물이 터져 버린 거야 전부 다. 서출동류가 맞죠? 아 이거 일부러 만든 거냐 이게? 폭포 있죠? 서쪽에서 물이 내려오죠? 여기서 물이 광천수가 터져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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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동쪽에서 일어났나? 이쪽이 동쪽이야. 동쪽에서는 물 이야기가 없어. 여기서 다 터진 거야. 좋아 안 좋아? 풍수에 특수라고 하니까 득수라고 하니까 아무 데서나 물이 오면 되는 게 아니야. 물의 방향이 중요해. 알았지? 서출동류가 오는데 또 흘러가는 쪽을 바라보면 안 돼. 흘러가는 쪽은 안 봐야 돼. 알았지? 그러니까 집에서 이리 앉아 있는데 물이 쭉 흘러가는 게 이렇게 보이면 안 되는 거야. 물이 자기 집으로 와야지. 알았지? 그러니까 집터가 그렇게 어려운 거야. 물이 쭉 와야 된단 말이야.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 본관이 있죠? 물이 여기서 이렇게 오는 거야. 이 터 안으로. 이게 본궁이잖아? 터 안으로 물이 들어와. 이쪽에서도 들어와. 그래가 나가는 건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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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많아가지고. 그지? 안 보이는 거야. 이게 명당이야. 세계 최고 명당은 하늘궁입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 온 지 8년 만에 갑자기 바위 속에서 물이 뻥 터졌어. 그러니까 좋은 징조야 아니야? 이제는 본궁을 지어라 이 말이야. 만약에 자기 집이 있는데 자기 집에 자식을 성공시키려면 반드시 물줄기를 봐야 돼. 물줄기가 자기 집을 향해서 흘러오는 게 한 개라도 보여야 돼. 자 보세요. 여기서 우리가 서쪽을 딱 보면 저쪽에 산이 있어 없어?
계명산이 계명산 골짜기 물들이 우리 쪽을 향해 있어 안 해 있어? 한 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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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가 일로 흘러와. 저 위에 있는 본궁 앞에 있는 물도 이 하늘궁 이 건물 쪽으로 흘러오잖아? 그럼 물 터진 데도 일로 오잖아? 서쪽에 물이 전부 일로 보고 절을 하면서 따라와. 그래 안 그래? 근데 저리 내려가는 거 보이나? 안 보여. 그 물이 전부 일로 쏟아져. 뒤를 보면 뒤에서도 물이 일로 쏟아져. 그래 안 그래? 저 북쪽에서도 물이 이렇게 쏟아져. 그럼 여기는 뭐하는 자리야? 어마어마한 자리야. 알겠죠? 그래서 집을 지을 때 이런 자리에다가 짓는 사람은 세계적인 부자가 되는 거야. 그래서 이 하늘궁이 아무리 나쁜 사람들이 우리를 죽일려고 해도 못 죽여. 오뚜기같이 일어나 알았지? 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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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여기서 나고 자란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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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제 여기는 부자가 되는 자리이고 세계의 황제가 되는 자리야. 이거는 부자를 부자는 말할 것도 없어. 내가 여기 들어오고 나서 몇 년 만에 코로나 정국 때 이 어마어마한 토지를 다 샀어. 건물만 한 50개 호텔 20개 이거 다 샀잖아? 제일 어려울 때 코로나 때 다 샀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이 자리가 무서운 자리야? 다 샀죠? 제2 하늘궁 제3 하늘궁 다 샀어. 근데 다른 사람들은 파느라고 정신이 없어. 안 팔린다고 난리야. 그래 안 그래? 근데 나는 다 샀죠? 맨 마지막 산 호텔이 40억 줬지. 그러면 20개 호텔을 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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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0억 준 호텔을 그거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40억짜리도 평생 못 사는 사람이 있어. 한 개도. 그래 안 그래? 그지? 근데 나는 장난감처럼 사. 그런 걸 몇십 개를 사. 땅은 또 저 심지어 저 저 제3 하늘궁은 돈이 한 백억이 들어가는 땅을 사는 거야. 그럼 이 코로나 때 뭐 어째서 저 사람은 저런 걸 다 사냐? 그게 일반 사람과 다르다는 거야. 다 사요 다 사. 마음만 먹으면 다 사. 그래서 일반인들은 저 건물을 가지고 있다가 팔아먹지를 못해가 난리야. 장사가 안 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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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그걸 다 사. 한번 간단히 생각해 보래. 그래 가지고 재산세가 아니 양주 의정부 세무서에 내는 세금은 한 70억 내는데 양주시에 내는 재산세 있을 거 아니야? 토지세 이게 10 몇 억이 나온다 이 말이야. 재산세가. 그래그래. 그러니 얼마나 땅을 사 모아야 되냐고? 엄청 샀죠? 그러면 이런 자리가 이 자리야. 이 자리에 앉으면 다 사 다 사. 그래서 이제 보통 사람이 이 자리에 앉으면 죽어. 여기는 세계 황제 자리인데 일반인이 이걸 샀다가 이 자리에다 집을 지으려고 하다가 세상에 요 밑으로 집 세 채를 터 닦아 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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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가 어떤 현상이 왔는지 알아요? 저 일산에 있는 잘 사는 사람이 이걸 지었는데 터를 다 닦았는데 집을 짓는데 자기 밑에 있는 직원 부장이 몽땅 공사비를 가지고 도망을 가 버려 해외로. 해외로 도망을 가 버렸어 그 돈이. 그래서 부도가 나 버린 거야. 부도가 나ㅈ가지고 이게 내한테 왔죠? 그러면 딴 사람이 아무리 지으려고 해도 안 되는 거야. 다 부도가 나. 그래 내가 오면은 임자야. 그럼 알아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알겠죠? 시간이 없다 하니까 서둘러야 됩니다. 나는 나는 애기 보느라고 시간 보내고 이야기하느라고 시간 보내고 참 이거 시간 잘 보낸다.
24:26
오늘 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자 풍수가 그렇게 중요한데 진짜 풍수는 우리 마음가짐이에요. 우리 마음가짐에서 풍수를 좋게 만들 수 있는 거야. 마음을 잘 쓰면 아무리 나쁜 풍수에 가도 살아남아요. 알았죠? 진정한 풍수는 마음에 있다. 그리고 얼굴 풍수가 좋아야 된다. 그리고 얼굴 풍수는 누가 만들었노? 자기가 몇억 년 동안 만든 거야. 수백 번 태어나면서 만든 이 쌍판 이 얼굴이 대단히 중요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제일 좋은 풍수는 얼굴 풍수야. 알았죠?
25:15
산도 좋아야 새들이 오지만은 얼굴도 잘생기고 얼굴이 복 있게 생겨야 사람들이 와서 막 뛰어. 막 돈도 들어오고 사람도 오고 막 걷잡을 수 없어. 손바닥으로 하면 요만한 넓이인데 이렇게 가릴 수 있는데 그 안에 어마어마한 복이 들어 있는가 하면은 어마어마한 악이 들어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자기 얼굴을 자기가 만들어 온 거지? 딱 보면 저 얼굴은 사람이 끌려. 딱 보면 저 얼굴은 다 도망가 사람이. 이렇게 되겠죠? 그러니까 얼굴 풍수가 마음 풍수가 얼굴을 만들죠? 그러면 이 얼굴 풍수가 이 땅 풍수는 저리 가라야. 이 얼굴 풍수가 좋아야 땅 풍수가 와. 맞아 맞아.
26:03
얼굴 풍수 가면서 땅이 배척해 버려. 야 저놈은 재수 없다. 저게 뭔데 우리 땅을 가져? 야 죄 없애 버려. 이래 버리는 거야 땅이. 땅이 배척하면 병 나서 죽어요. 맞아 맞아. 어머 허경영이가 왔네. 어머 이건 대환영이야. 아유 진짜 주인이 오래간만에 왔네 이제 하늘궁에. 어머 이제 우리는 전부 허경영 위해서 전심 전력을 다해서 이제 물도 터줘야 되겠고 다 만들어 줘야 이렇게 돼버린 게 이 자리야. 알았죠? 그래서 땅은 그 사람의 얼굴 풍수를 보고 배척을 하거나 받아들여. 땅이 받아들여야 되겠죠? 근데 그 사람은 사람들도 끌어. 사람도 끌려오는데 물이 안 끌려와? 풍수가 안 끌려와? 그래 안 그래요? 돈도 끌려오고 다 끌려오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마음씨를 잘 써야 된다. 시연아 시연아 마음씨 잘 써야 된다. 우리가 쟤한테 아무리 그런 말을 한들 알아들을까? 못 알아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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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물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온 사람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한 분 레벨 19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한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리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인간의 생존법칙
식물의 생존법칙은 생존 경쟁이다. 햇빛을 서로 보기 위해 한없이 키를 높이고 잎사귀를 내는 것이 식물이다. 이 경쟁에서 밀리면 고사하게 된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식물들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씨를 남긴다. 혹은 울창한 숲을 이룬다. 모든 식물들이 생존경쟁을 하지 않고 다 자란다면 그 어떤 식물도 제대로 자랄 수 없다.
동물 세계는 약육강식이 생존 법칙이다. 약한자가 강한자의 먹이가 되는 구조이고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어진 법칙이다.
그러나 영혼 훈련을 할 목적으로 지구에 온 인간에게는 공존공영이라는 생존법칙이 주어져 있다. 공존공영은 본능에 역행하는 생존법칙이기에 스스로 수련과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망각하기 쉽고 알고 있어도 행하기가 쉽지 않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이롭게 하려는 이타심을 가지려 애쓰고 이타적인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한다. 서로 이타행을 하다 보면 공존공영과 상생의 사회가 된다.
허경영 토요강연 1446회 '도(道)와 술(術) 유리(琉璃)와 수정(水晶)!' 2024.06.29 (135분 43초)
00:08
한 해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끝자락입니다. 신인님의 섭리의 말씀에 따르시는 국내외 지지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의 놀라운 권능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가진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사례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성으로 세계를 통일하시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인류가 공존공영하여 잘 사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1446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42
강의할 필요가 없네.
01:44
오늘 꽃 한 분이 계십니다. 광주 전남 영성센터 이명옥 천사님이 권능의 말씀을 주실 때마다 기적을 체험함에 따라서 신인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꽃다발을 올립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2:24
반갑습니다. 섭리 섭리 말씀을 들어도 그다음 날이면 없어지는 거 아닌가? 아니 머릿속에 들어간 거는 지울 필요가 없네 그냥. 자동으로 없어지네. 그죠? 아이고 나는 어릴 때 뭐 이 공부하느라고 이렇게 안 잊어버리려고 막 그랬는데 여러분들은 무슨 콩나물인가 들어가면 없어져. 아이고 불교의 교리든 기독교의 교리든 모든 종교 교리가 크게 나쁜 게 없죠? 그런데 그걸 다 알아도 소용이 없어 신인을 모르면. 알았죠?
03:32
불교에서 사념처라고 그러잖아? 마음이 머무른 네 군데 신수신념이라고 있어. 신념처. 마음이 머무르는 곳. 그죠? 수념처 뭐 이런 식으로 있죠? 사념처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그런 그 모든 것이 다 마음이 머무는 곳이죠? 마음이 머무는 곳인데 이렇게 들은 것을 다 잊어버려. 잊어버리죠? 잊어버리는데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바뀐다고 그랬지? 근데 광천수 약수터는 안 잊어버리겠지. 그거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말이야. 먹는 거는 안 잊어버려. 근데 이 지식이나 마음으로 들어가서 필요한 거는 잊어버리는데 입으로 들어가는 것만 안 잊어버려.
04:35
그래서 이 항상 뇌로 들어가는 거는 두 개가 있어. 마음은 안에 들어가서는 하나가 되는데 들어갈 때는 눈 두 개로 들어가. 하나로 들어가서 하나로 빠져 버려. 이쪽으로 들어가서 이쪽으로 빠져 버려. 알겠죠? 꼭 들어가면 빠져. 근데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안 잊어버려. 그거는 그게 기억이 굉장히 강한 거야. 어머 거기 갔더니 음식이 맛있더라. 그 집을 안 잊어버려. 그죠? 근데 거기 가니까 경치가 좋더라. 이 두 눈으로 봤잖아? 이거는 잊어버려. 알겠죠? 그만큼 자기 육신에 애착을 갖고 있는 거야. 자기도 모르게. 알았죠? 자기가 먹는 거는 맛있으면 안 잊어버리는데 저 약수터 잊어버릴까?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거죠?
05:29
그런데 저거는 앞으로 이제 일주일 정도 있으면 허가가 나오지? 무슨 허가야? 물 수질검사. 수질검사는 의뢰해야죠? 그러니까 나는 산에 가서 어릴 때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을 항상 먹고 살았어.
그냥 산에 가서 골짜기에 물을 막아 가지고 그냥 뭘 나무 이파리로 퍼서 먹어. 나무 무슨 나무 이파리냐? 동그라한 거 그거 저 빨간 거 열리는 거. 망개 뭐 그 이파리로 주로 퍼먹는데 그걸 물을 입으로 대고 잘 안 먹고 꼭 그걸 퍼서 먹어. 퍼서 먹는데 그거 뭐 가서 허가 받았나? 안 받아. 산에서 나오는 그 물은 우리 그때는 오염원이 있나 없나? 아무거나 먹었어 그냥. 맞죠?
06:27
그래서 수질검사는 그래도 형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그렇지? 그 광천수 바위에서 나오는 물이 뭐 특별히 3km 밑에 땅속에서 나온다고 천사가 그랬죠? 그거는 내가 나와라 해서 나왔죠? 그런 물은 내 아버지가 사형 받는 날 나온 거야. 그러니까 6월 22일 날 알았죠? 6.25 3일 전에 나왔죠? 6.25 3일 전에 그 물이 터져 나온 거야. 그래 내가 거기에 약수터가 있으면 좋겠다. 그 자리에 가서 이렇게 몇 번 돌았지? 돌다가 물이 팍 쏟아졌어. 신기하죠? 그러니까 모세의 기적에는 지팡이 가지고 바위를 때렸죠? 그거는 문제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거기는 물이 스톱돼 버렸어.
07:24
그 모세의 기적에 나온 물은 스톱돼 버려. 모세는 그걸 바위를 때리는 바람에 어떻게 됐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죠? 성질을 부렸어. 물이 안 나오니까 두 번이나 바위를 내리쳤어. 믿음이 부족한 거야. 그냥 바위에 갖다 대고 물 나와라 이러면 될 텐데. 나는 그냥 거기서 물 나와라 이 물 나오면 좋겠다 이러니까 물이 나오잖아? 그게 몇 억 년 몇십억 년간 밑에 있던 게 나왔죠? 그러니까 그 물이 막 바위 구멍이 나서 바위로 터져 나오지? 그러니까 광천수의 특징이 수돗물처럼 쫙 나오지 않고 팡팡팡 이렇게 나와요. 그러죠? 밑에서 밀어 올리는 무슨 압력이 있지. 그러니까 물이 펑펑펑 이렇게 쏟아지지. 수도처럼 쭈르르르 이렇게 안 나와. 힘 있죠?
08:19
아니 힘 있게 그냥 밑에 그게 3km 밑에서 쏘아 올리니까 그게 수압이 얼마나 특이해? 펑 우다다다당 펑 막 이렇게 나오죠? 그게 광천수야. 알았죠? 그것이 원래 땅 밑에 한 1km 들어가서 바위를 뚫어서 올린다. 그거는 건수야. 땅에서 들어간 흙하고 섞여서 나와. 근데 이거는 그렇지 않죠? 그냥 땅속에서부터 파이프가 있나? 없어. 그 돌멩이 속에서 3km를 그 물길이 올라온 거야. 그러니까 내가 갔을 때 터져 버린 거 아니야? 그럼 그 물이 영원히 멈추질 않아. 그래 가지고 수질검사하면 수질검사한 거 갖다 붙여 놓겠지? 그러면 이제 양주시에서 그게 공식 우리나라 최고의 약수터로 지정을 받을 거야. 알았죠?
09:16
우리는 뭐 그전에 먼저 안 먹고 이제 수질검사 나오면 먹으면 좋죠? 그죠? 근데 뭐 그거 내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고 뭐 어쨌든 그것이 그렇게 나오는 걸로 봐서는 내가 나오게 한 물로 봐서는 완벽하겠죠? 우리는 믿음에 믿음은 뭐요? 바라는 것이 실상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바라는 거기서 광천 생명수가 나오길 바라지. 그지? 그러니까 그게 실제 이루어져 버렸어. 우리는 그걸 똥물이라고 생각해야 되겠나? 안 하겠죠? 그래서 그거를 이제 검사할 때까지는 우리가 기다리는 게 예의야. 알았죠? 그래서 나중에 이제 그걸 여러분들이 그 물이 어떤 물이라는 거 짐작이 가죠?
10:10
그래서 내가 또 이렇게 하면 이걸 가지고 또 시비를 거는 자들이 있어. 어머 하늘궁에 광천수가 터졌다 하니까 배가 아파 가지고 막 못 사는 사람들이 있어. 그 왜 안티들이야. 아 벌써부터 난리야. 하늘궁은 왜 물이 나오면 되냐 이거야. 아 뭐 불로유가 나오나 이 난리더니 이젠 또 물 가지고 난리라고 또. 하하 참 나. 이 하늘궁이 세계 최고 명당이 아니면 내가 와 있는 곳이 아니면 바위 멀쩡하게 길바닥에 있는 바위에서 물이 터져 쏟아져 나올까? 지하 몇m를 팠나? 안 팠죠? 지하에서 올라오는 광천수는 광천수라고 볼 수가 없어. 눈으로 목격할 수 없는데 뭐가 그게 광천수야? 눈으로 보이는 데서 암반수에서 그것도 그냥 바위가 아니야. 암반 바위야.
11:05
암반이 우리 눈앞에 보이잖아? 그 암반에서 우리 앉아 있는 높이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거 그거 암반수지. 그 물을 내가 받아 가지고 일주일을 가만히 놔뒀더니 미세한 먼지가 한 개도 없는 거야. 그래 일주일 동안 위에 물을 싹 부어 버리고 밑에 물을 이렇게 보는데 일체 먼지가 하나 없어요. 야 그렇게 맑을 수가 없어. 알았죠? 먹으면 말이야. 그냥 살 속으로 다 들어가 버려. 내가 우리 저 지금까지 무슨 물을 먹었어? 우리 호텔들에서 다 퍼 올리는 지하수를 먹었어. 그것도 물이 좋다고 소문났어. 맞잖아? 경기도에서는 좋은 물이잖아? 그거는 땅속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우리는 산속이니까 먹는 거야.
12:03
그런데 이 암반수하고 가서 이렇게 갖다 놓으니까 이거를 먹어 보고 이걸 먹어. 이거는 못 먹어. 그거는 지하수가 물탱크를 올려 가지고 물탱크에 지렁이 쥐새끼 아무리 씻어내도 또 얼마 있으면 진흙이 들어가. 흙이 들어가. 흙이 가라앉아요. 그게 흙 속에서 올라오는 거야 이거. 그래가 물탱크에 보면 항상 진흙이 깔려 있어. 거기에 지렁이 쥐새끼 이런 게 붕붕 떠다녀. 기어다니는 게. 그게 우리 호텔 물들이잖아? 그래도 그게 A급 물이야. 그러잖아? 그런데 그 물을 지금까지 내가 먹었어. 그러니까 백궁에서 안 되겠지? 야 그거 먹어 가지고는 안 된다. 362년을 있어야 되는데 특급 아주 특수한 생명수를. 알겠죠? 5백궁수를 백궁석 건너편에다가 빵 터뜨려 준 거야. 그죠? 딱 백궁석 옆이죠? 영상을 한번 볼까?
13:18
이 백궁석 딱 건너편이죠? 백궁석하고 2 30m밖에 안 돼.
하늘궁 수목원입니다. 하늘궁 수목원 건너편에는 바로 하늘궁 본관이 있는 자리인데요.
저 백궁석이지.
하늘궁 본관터가 있고 이 옆으로 보시면은 본관터 끝쪽에 있는 하늘궁 백궁소원석입니다. 하늘궁 백궁소원석 바로 건너편에 하늘궁 수목원 간판이 있는데요. 저 간판
간판에 뭐라고 써놨어요? 간판 보이게 해라.
바로 하늘궁 광천 불로수가
간판 보이게 해.
터져서 솟구쳐서 지금 막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로수를 지금 뜨러 많은 분들이 지금 와 계신데요. 바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보시면은 간판도 지금
하늘궁 5백궁 광천수 약수터 해 놨죠?
폭포도 있습니다.
그죠? 하늘궁 오백궁 폭포 밑에 광천수 있죠? 안내 표시가 있죠? 그러면 글로 들어가 보자.
14:18
폭포 있고 폭포 옆에 앞에
바로 길에서 보여요.
광천 불로수가 이제 생겼는데 바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오시면 바로 이 간판을 찾으시면 돼요. 하늘궁 수목원 간판 크게 있고요.
하늘궁 5백궁
밑에 이제 안내 현수막까지 걸려 있습니다. 이쪽에 오시면은 지금 불로수를 뜨기 위해서 와 계신 분들이 있고 아까도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 물 뜨시기가 굉장히 힘드실 건데.
14:53
간판을 왜 안 보여 주노? 간판을. 간판을 한번 안 보여 주노?
여기 여기 보이죠? 하늘궁 뭐라고 해 놨어요? 좀 크게 비춰 봐. 이거 왜 누가 이렇게 찍었어? 그러니까 크게 찍어야지 가까이 가서. 내 말이 그 말이야. 이 뭐야 이게? 아니 그 간판을 가까이 가서 찍어야 사람들이 알지.
15:29
이쪽에 보시면 하늘궁 수목원 간판이 보이고요. 바로 건너편으로는 백궁소원석이 있습니다. 요 위치 기억해 주시고요. 본관터 바로 이제 아래에 있는 지역입니다. 하늘궁 수목원으로 오시면 되고 여기는 허경영 신인님의 아버지인 허남권 천부님 이 기일을 맞이한 날 이 불로수가 터져 올랐다고 합니다.
15:57
불로수를 보여 줘야지. 아니 이거 사진을 사진을 누가 찍었어? 물 나오는 걸 보여 줘야지.
광천 불로수가 이 바위를 뚫고 그날
여기 여기
신인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요즘
여기 나오죠?
이 굉장히 가물어 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나오는 거야.
물이 가물어 있는데
내려 봐.
여기 불로수는 끊임없이 지금 솟구쳐서 나오고 있는데 지금 24시간 동안 물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고요.
16:20
야 이거 여기 내 스티커가 붙어 있죠? 아 위쪽을 보여 줘야지. 요 바위가 아이 스탑. 이게 통바위죠? 이게 이게 암반 바위야. 이게 뭐 움직이는 바위가 아니고 땅하고 연결된 바위야 이게 다. 암반이죠? 암반이 땅 위로 노출된 암반이야. 그러니까 땅에서 약간 밑이죠? 1m 정도 밑이야. 1m 정도 밑인데 요요 이 전체가 암반이야. 암반에다가 여기서 물이 터져 나왔어. 그래서 여기다 구멍을 뚫어 가지고 이걸 꽂았죠? 꽂아서 물량이 이렇게 나오는 거야. 저 암반 물 나오는 구멍에다 그걸 꽂으니까 이 옆에는 물이 안 나오죠? 딱 꽂은 거야. 이게 이게 바위예요.
17:11
어 이게 이게 갑작스럽게 갑작스럽게 이 바위가 터져 나와. 갑자기 물이 팍 터져. 여기다 이제 이걸 꽂았더니 물이 이렇게 나오는 거야. 근데 물 양이 되게 많아요. 그러니까 물이 세게 나오는 걸 좀 제대로 찍지. 틀어 봐. 물이 일정하게 안 나오고 팡팡 이렇게 나와요. 좀 있어 봐요. 이게 암반 암반이죠? 근데 이게 땅이야. 1m 내려갔지? 그죠? 땅에 땅에서 땅 높이에서 바로 거기. 알겠죠? 그래서 이거는 우리가 이게 이렇게 된 땅이 요랬는데 일부러 뚜껑을 만들었어. 그래서 이 땅이 원래 땅이 요게 땅이야. 요게 땅인데 물이 들어가면 안 되니까 비가 들어가면 안 되니까 이걸 덮은 거야. 이렇게 알았죠?
18:16
그러니까 요 정도에서 물이 나온 거야. 요 정도 땅 위에서 우리 키 높이 요 정도에서 바위에서 물이 앞으로 나오는 거야. 근데 이걸 덮어 가지고 퍼기 좋게 해 놓은 거야. 알았죠? 근데 무슨 암반수면 막 몇km 들어가야 되거든 땅으로. 요거는 3km 밑에서 올라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물은 여기다 이제 종이 나오 나오면 양주시에서 우리가 수질검사한 거 붙이겠지.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먹으면 되는데 우리 회원들이 우선순위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막 줄을 서 있잖아? 그럼 우리 회원증 있는 사람은 앞에 가서 먼저 뜨는 거야. 알았죠? 우리 잘못하면 우리는 떠먹을 수도 없게 되는 거야.
19:05
밀려 가지고. 아까는 뭐 수십 명이 밀려 있어. 한 시간 기다렸어. 보통 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그거 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일반 사람들이 와서 지방이나 이런 데서 퍼러 오겠지? 그럼 이제 하늘궁이 홍보가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런데 회원들은 이제 선착순이야. 알았죠? 그렇게 떠가도록 하고 나중에는 이걸 뭐 여러 가지 형태로 할 수가 있어요. 그다음에 옆에는 공원을 만들어 놨어. 잔디밭으로. 그래 전부 수목원 입구가 잔디밭으로 공원이 돼. 지금 한번 보자. 지금 이 물 나오죠? 여기서 터져 나온 거야 이게. 이게 원석입니다. 땅속에 있는 땅하고 연결된 바위야 이게.
19:54
근데 이거 이런 것은 바위가 원통바위가 이렇게 돼 있어요. 근데 여기서 물이 깨져 나와. 아무 데서도 물 한 방울 안 나와요. 안 나오던 바위가 바바방 하면서 여기서 물이 쏟아져 나온 거야. 근데 여기가 바깥에 가서 이렇게 보면 특이합니다. 다시 보자. 틀어 봐요. 이거는 암반이라 그래요. 바위가 아니에요 암반. 땅속에서 올라온 바위야. 그러니까 3km 밑에서 나온대. 자 주변에 주변에 요건 그만 틀고 괜히 목마르네. 그거 물 물 차다 보니까.
20:37
바로 건너편으로는 백궁소원석이 있습니다. 요 위치 기억해 주시고요.
아 잔디밭도 좀 찍은 거 좀 보여 줘야지.
여기입니다. 하늘궁 수목원
여기 의자 어디 갔노? 의자. 여기에 있던 의자 어쨌어?
여기는 허경영 신인님에
의자를 어디로 옮겼어? 여기 있던 거
허남권 천부님의 기일을 맞이한 날
아니 여기 있던 의자를 어디다 옮겼어? 파라솔을.
굉장히 이제 의미가 있는 날
아니 파라솔이 왜 없어?
어디에도 세상 세계 어디에도
왜 글로 옮겼어?
광천 불로수가 이 바위를 뚫고 그날 나왔다고 하는데요.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파라솔은 왜 안 보여주냐 이 말이야.
뒤쪽에 보시면 하늘궁
이게 파라솔이야? 그럼 파라솔이 보이게 찍어야지. 이 친구 이거
바로 건너편으로는 백궁소원석이 있습니다. 요 위치 기억해 주시고요.
아니 이게 지금 뭐 하는 거야? 지금 무슨 이야기를 자꾸 그렇게 해 쌌노?
수목원으로 오시면 되고 여기는 허경영 신인님의
21:47
이 하늘궁 백궁 광천 약수터 이렇게 돼 있죠? 이게 이 사람이 찍는 사람이 이렇게 빨리 움직이면 안 돼. 슬로우로 설명하면서 그 상태가 조금씩 변해야지. 뭐가 어지럽게 그렇게 사진을 찍노? 다시 틀어 봐. 아 이거 뭐 이런 걸 좀 읽어볼 수 있게 틀어야지. 뭐가 그리 바쁘노?
이 불로수가 터져 올랐다고 합니다.
여기 여기는 여기 저 저 파라솔 어디 있노?
불로수가 어디에도 세상 세계 어디에도 없는
22:21
이 찍는 사람이 신인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돼. 파라솔 어디 있냐고? 파라솔이 어디 있냐고? 이게 파라솔 여기다 갖다 놨어? 그래 이렇게 당겨 봐. 탁자를 나무 뒤에 숨겨 놨네. 이거는 물 물통들이네. 물통들. 그다음 저쪽으로 당겨 봐. 전부 물통들 들고서 저쪽으로 이러니까 한 시간 기다려야지. 아니 하루 만에 이렇게 사람이 아니 여기가 하루 만에 자가용이 막 몰려와. 뭐 말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먼저 퍼먹어. 입소문이 무서워요. 그래 여기 잔디밭 해 놨죠? 이거를 내가 만든 거야. 그래서 이쪽이 이 수목원 백궁 약수터 요 옆에는 백궁 오백궁 폭포가 있죠?
23:44
근데 여기는 이런 큰 나무가 한 한 20그루 이렇게 있죠? 요 사이가 물이 터진 데야. 여기가 물이 터진 데잖아? 그러니까 공원을 만들어 놨는데 물이 팡 터졌어. 그다음에 이쪽으로 전부 잔디밭이 돼요. 지금 공사하는 중이야. 그쪽 좀 한번 보자. 그쪽은 안 찍었나? 알았어. 굉장히 잔디밭 잘해 놨죠? 근데 이 잔디 한 지 2 3일도 안 됐는데 디리 밟아 가지고. 그죠? 여가 뭐 밟아도 괜찮은 잔디지만 굉장히 내가 신속하게 공원을 만들어 놨어. 이제 만약에 우리 하늘궁에 저 광천 불로수가 없으면 이거 어떻게 될까? 그동안에 참 7년간 답답했죠? 물을 먹으려면 저기 호텔에 들어가서 먹어야 되니까.
24:46
그런데 이제는 가서 그냥 광천 불로수 광천 불로수. 그러니까 이런 물은 세계에서 우리 눈높이에서 암반에서 물이 그대로 옆으로 나오는 물은 없어. 그래서 저거를 밤에는 밤새도록 그냥 물이 나가잖아? 저거 밤에도 받아 놓으면 누가 가져가면 좋은데. 그러면 줄 안 서도 되잖아? 그러니까 물탱크를 만들든지 해서 옆에서 받아갈 수도 있고 직접 받아갈 수 있고 뭐 이래도 되겠지. 누가 안 받을 때는 물이 옆으로 들어가면 좋겠지. 그래서 여러 가지를 연구해야 되겠어. 저게 하여튼 물을 먹었는데 호텔 물 지하수 탱크에 받아 놓은 거는 물이 좀 온도가 올라가잖아? 미지근해져.
25:45
그런데다가 그 플라스틱 탱크에다가 받아 놨으니까 그 안에서 이게 뭔가 좀 어 변질이 돼 올까 봐.
그래서 그 물을 여태까지 먹었잖아? 먹는데 먹을 때마다 쥐새끼나 미꾸라지 뭐 저 지렁이 이런 게 생각이 나는 거야 먹을 때마다. 근데 내가 그 마음을 먹은 걸 어떻게 알고 백궁 생수를 그냥 팍 부어 줘. 그래서 우리 백궁석하고 백궁 생수가 너무너무 특이하죠? 남이 흉을 보든 말든 그 물은 바뀌는 물이 아니에요. 아무리 흉을 칼로 물을 단수를 한들 물은 계속 나와. 알겠죠? 아무리 세상 사람이 칼 가져와서 물을 베 봐. 그 물이 안 나오겠어? 벨 수가 없어요.
26:46
추도단수는 아무 허망한 일이야. 알았죠? 그래서 칼로 물을 베는 일만큼 허망한 일이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이 여러분한테 이제 불로수를 주는 거지. 그래서 그 불로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페트병의 물은 무슨 결점이 있냐 하면 미네랄을 다 빼 버려. 미네랄이 있으면 상하니까. 그러니까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미네랄을 뺀 물이에요. 그래서 거기는 생수라는 이름을 못 붙여. 샘물 뭐 이런 식으로 붙입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일반 시중에 파는 물은 미네랄이 없는 물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이런 광천수는 우리가 직접 이렇게 직접 먹는 이거는 그야말로 생수야. 광천수야.
27:41
이게 몸이 일반 물을 먹으면 위 안에서 출렁거려. 많이 먹으면. 흡수가 빨리 안 된대. 이 물은 먹어도 먹어도 어디로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물은 각도가 보통 물은 각도가 사각이에요. 현미경으로 보면 그래. 그래서 이 사각은 잘못 마시면 얹혀. 물 먹다가 체한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이게 혈액에 흡수가 빨리 안 되는 거야. 위에서도 빨리 흡수가 안 되고 이게 장에서도 흡수가 빨리 안 돼. 그런데 물에다가 이렇게 된 팔각수 있죠? 육각수 그죠? 뭐 이런 육각수 있죠? 이거는 물의 각도가 110도 정도 뭐 이렇게 된 거야. 이건 90도야. 이게 90도죠?
사각 90
육각 110
원 170
이거는 110도 정도 된 거 아니야?
28:37
그런데 허경영을 불러 허경영 광천물은 흡수가 빠른 거야. 이게 세계에서 제일 좋은 물이야. 근데 이거는 거의 170도 내지 180도가 거의 직선 형태야. 알았죠? 각도가 없어. 이게 세포 속으로 팍팍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막 마시면 이놈의 물이 어디로 달아나 버려. 배에 머물러 있질 않아. 잡아 당겨 사방에서. 서로 서로 데려가. 잘생긴 사람이 오니까 서로 데려가 버려. 근데 못생긴 게 들어오면 안 쳐다봐. 알겠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물 보고 사랑해 사랑해 이러면 물이 육각형으로 바뀌지? 그러니까 그 물이 사람의 말을 알아들어. 알아듣는데 신인한테서 오는 물은 내가 뭐라 하면 또 시비 거니까 상상에 맡겨. 알았죠?
29:42
왜 내가 그렇게 물을 많이 먹었는데도 먹은 것 같지 않아. 또 먹으러 가고 싶어. 그래서 내가 물 먹고 오다가 또 가서 또 그 물을 또 먹어. 왜 배가 금방 없어져 버려. 또 금방 또 먹고 싶은 거야. 그러니까 왔다리 갔다리 왔다리 갔다리. 그렇게 내가 물을 몇 번 먹었다니까. 다른 데 가면 물을 한번 먹으면 한참 동안 물 안 먹혀요. 근데 이거는 먹었는데 또 가서 먹고 싶은 거야. 이게 뭐야? 몸이 흡수가 빨리 돼 버리면 없어져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안에서 또 또 물 넣어라. 이렇게 오다가 나오는 거야. 그렇잖아? 이게 이 물이 무서운 물이에요.
30:20
그런데 현재 세계에서 제일 좋은 물이 프랑스에 있는 그 물이 각도가 110도 정도 되는 것 같아.
내 생각에. 110 90도가 아니고 약 110도. 이 정도 되는 이걸 육각수가 제일 좋은 걸로 아는데 육각수는 죄송하지만 신인이 하는 물과 비교할 수가 있나 없나? 모통이 있어 없어요? 모통이가 있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서 이 미네랄을 뺀 물이 이런 물이야. 그냥 일반 개천물도 요래요. 사각이에요. 그런데 미네랄까지 빼 버렸네. 근데 이거 미네랄 덩어리를 먹는 거여. 알겠죠? 우리 물에 대한 것을 대충 이제 설명을 들으니까 물의 각도가 중요합니다. 모든 물의 각도에 따라서 물이 고급이냐 나쁜 거냐 인체에 좋은 거냐 이렇게 결정돼요. 그래서 사각으로 된 거는 세포 속에 깊이 못 들어가.
31:29
근데 광천수는 사람들이 다 좋다는 건 알죠? 근데 이거는 하늘궁에서 7년 만에 나오는 물이야 7년 만에. 나는 근데 강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광천수를 보니까 돈이 없어도 배가 불러. 물만 먹고 물만 먹으면 살 것 같아. 부자가 된 기분이야 그냥. 그래 안 그래? 언제나 오면 실컷 먹는데 누가 뭐 돈 내놔라 그러나? 실컷 먹으면 그냥 몸이 개운하고 기분 좋고 또 마음이 그렇게 또 저걸 먹고 나면 잠이 잘 와요. 저 물 먹고 한번 잠을 자 보세요. 그냥 잠이 쏟아져. 잡념이 달아나 버리고. 그러나 허경영 광천수는 그럴 수 있단 말이죠? 알겠죠? 수질검사하기 전에 내가 막 자랑하는 거는 안 되니까 내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거예요.
32:37
근데 내가 먹어 봤더니 그냥 지금 강의도 안 하고 자 자고 싶어 그냥. 그러니까 마음이 느긋해져 버려 편안해지고. 알겠죠? 그러니까 한번 두고 봅시다. 우리는 굉장히 강의는 해야 돼. 강의를 뭘 할 걸 잊어버렸네. 오늘은 뭐 요새는 철학적인 강의만 합니다. 이거는 뭐죠?
道와 術 琉璃와 水晶!
유리. 우리 저 유리창 있잖아? 도와 술 유리와 수정. 알겠죠? 오늘은 물하고 관계 있어요. 오늘 우리가 어차피 물을 이야기하니까 물하고 관계 있는 걸 알아야 돼.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막 땅에다 물을 주고 있어. 돌멩이에다가. 돌에다가 왜 그렇게 물을 줍니까? 매일 줘야 된대. 왜 돌에 물을 줬을까? 아는 사람. 아는 사람 없어요?
34:17
그러니까 콩나물이라 그러지. 수정이야 수정. 수정은 물을 계속 줘야 자라죠? 무럭무럭 자라죠? 그 수정은 누가 봐도 돌하고 똑같아. 생명이 있나? 근데 왜 자랄까? 요만한 수정이 이만하게 자라. 왜 자랄까? 거기 무슨 혈관이 있어 뭐가 있어?
아무것도 없어요. 망치로 때리면 깨져. 아무것도 없어.그런데 돌이 자라잖아? 그죠? 그게 수정이야. 태양이 세 개 있어 없어? 태양이 세 개 있죠? 태양이 세 개 있잖아? 저게 수정이야. 근데 물로 된 태양이야. 기가 막혀 안 먹혀? 그러면 태양과 물은 궁합이 상극이야. 아 그래 안 그래요?
35:11
아 이거는 태양이고 이거는 물이네. 화극금 뭐야? 수극화죠? 근데 저게 어떻게 돼서 저렇게 수정이 저렇게 자라노? 그리고 이름은 또 왜 이렇게 극과 극을 갖다 붙여 놨나? 그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우리가 오가 있죠? 우가 있죠?
午牛
오가 있고 오가 있죠? 이거는 물과 이거와 이거와 같아. 소하고 말이잖아? 그죠? 소하고 말이니까 궁합이 어때? 궁합이 어떠냐고 묻잖아? 왜? 왜? 응 아니 주역으로 이야기해야지 주역으로. 주역으로. 발톱이 발톱이 발톱이 발굽이 여기는 하나.
36:39
소가 두 개고 말은 하나지. 음양이잖아? 물과 불 같잖아? 다 같다 아래위가. 요건 발톱이 두 개고 이건 발톱이 하나야. 근데 말이 발톱이 만약 두 개면 못 달려. 달릴 수가 없어. 발톱이 쪼개져 있으니까. 근데 말은 발톱이 원 하나. 그러니까 탁탁 뛸 때 충격이 발톱 발에 힘이 있는 거야. 이거는 못 달려 소는. 달릴 수 없죠? 소가 달린다. 그거는 어려워. 말같이 이렇게 못 달려. 그냥 이렇게 이렇게 달리지. 내가 소를 키워 봐서 알죠? 그러니까 소와 말이 음양이 이게 서로 달라.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항상 이 소를 좋아하지. 이 양을 좋아 안 해.
37:43
그래서 말고기 가지고 제사 지내나? 소고기는 제사상에 올라가는 유일한 동물이야. 알았죠? 돼지고기 가지고 제사 지내나? 돼지고기까지 제사 지내요? 지가 소고기는 지낸다 이 말이야. 소고기는 제사상에 올라가고. 그러니까 소가 이 이 소가 우진마병. 이게 무슨 말이야?
牛嗔馬耕
우진마경. 소는 항상 말을 미워해. 소띠 말띠가 그래요. 궁합이 안 맞단 말이야. 소는 언제나 말을 미워하는데 미워하는 원인이 농사를 안 짓는다는 거야. 경 경작한다. 경작을 안 해. 마경 우진마경이라 경작하지 않고 밥 먹고 사는 소를 말을 미워하는 거야. 소는 말은 맨날 오는데 소는 맨날 멍에 매고 막 일하고 막 그러니까 언제나 소는 말을 원망해요.
39:07
그래서 둘이가 원진살이 있다 그래. 원진이 있게 된 원인이 저놈은 힘이 좋은데 마구간에 맨날 앉아 있고 어디 주인하고 구르마 타고 주인은 등어리에 올라타고 주인하고 유세부리러 돌아다니는데 소는 맨날 밭에 가서 일을 하니까 소가 말을 좋아할 리가 있나? 먹는 거는 저나 내나 풀 먹고 비슷한데 덩치는 내만 내보다 큰 놈이 맨날 놀거든. 그러니까 시골에 소가 말만 보면 소 말 보듯이 하는 거야. 왜? 이게 옛날 어른들이 하는 말이야. 우진마경이야. 알겠죠? 소는 말을 미워한다. 그래서 여기서 보면은 이 유리는 수정을 좋아하질 않아.
39:55
저게 뭐 저 내 닮았다고 저게 뭐 저게 뭐 저런 게 있어 이런다고. 유리를 무시해 수정이. 어 그래 안 그래? 유리는 수정을 무시하는데 이게 유리가 수정 노릇을 하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소와 말하고 비슷하겠죠? 이런 걸 여러분들이 주역의 원리를 알아나면 재밌잖아? 알았죠? 그러면 도와 술도 비슷해요. 도는 정직하고 올바르게 가는 건데 술은 재주를 부리는 거야. 꾀를 부리는 거야. 꾀 꾀. 알겠죠? 우리가 우리가 예를 들어서 술을 표현할 때 예술 그러면 예 얘에 술이 붙으면 값어치가 없는 거야.
藝術人
藝人
예에 술이 붙으면 예술인이 되잖아? 그러면 진정한 예술은 예인이 돼야 하는 거야. 예인 예인이 돼야지. 이걸로 먹고 산다 소리야. 술 자가 붙으면 그 예를 가지고 먹고 사는 자야.
41:03
근데 예인은 절대로 술을 안 부려. 그냥 그 음악을 좋아할 뿐 악기를 좋아하고 음악을 만들고 어디 가서 서비스로 불러줄지언정 이거 안 받아. 받으면 뭐야? 술이 붙어 버려. 예술인이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래서 술을 조심해야 되고 술을 우리는 하대한다 이 말이야. 그렇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예술을 가리키지 애들한테. 미술을 가리킨다 그럼 미술을 가리킨다 이렇게 돼. 그래 안 그래?
美術
그러니까 이게 맞지 않는 글자야 이게. 그래 안 그래요? 아니 미술을 가르킨다면 우리는 뭣도 모르고 미술 시간이다 막 이러잖아? 이거는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거야. 알겠죠?
41:53
순수한 미 뭘 해야 돼요? 화가가 되는 거지 화가. 화가 알겠죠? 미술을 그리면 안 되는 거야. 그거는 이제 영업 활동이지. 알았지? 그럼 이제 알겠죠? 예인. 알겠죠? 그다음에 화가. 알겠죠? 그래 미술을 그린다 이건 안 되는 거야. 말이 좀 문제가 있죠? 그래서 이 술을 경계하라. 여러분들이 경계를 해야 돼. 근데 지금은 여기에 99% 여기에는 1%밖에 안 주는 거야. 사람들이. 그 신인을 바라볼 때 여러분이 그렇게 봐요. 술을 아는 사람들은 좋게 보고 진정한 신인 못 알아보는 거지. 알겠죠? 그렇게 알아보기가 쉽지가 않아.
42:55
그래서 좁은 문이라 하는 거야. 좁은 문으로 가야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라가는데 넓은 길로 간 자는 전부 도매금으로 넘어가. 나중에 그렇게 돼요. 그걸 명심해야 되는 거야. 저 생명수 저런 광천수가 아무 데나 있으면 광천수 대우 받나? 못 받는데 그건 개천물이지. 얼마든지 있어요 수돗물. 강물이지. 그거 하고 어떻게 오리지널 아무것도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바위에서 태초에 물이 팡팡 올라온다. 내가 얼마나 웃기냐면 강옥희 씨가 대박 났네를 불렀어요.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불렀지? 저 강옥희 씨가 대박 났네 부르고 나서 대박이 터져 가지고 하늘궁에 경사 났다 그랬어 안 그랬어?
43:50
경사가 그동안에 변한 거는 저 물이 터져 나온 거야. 그지? 그러니까 저 물이 앞으로 계속 대박난 거에 저게 증거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 강옥희 씨가 막 대박 났네. 하니까 대박이 터져 버렸어. 박수. 우리 강옥희 씨. 강옥희 씨는 이 대박 났네를 불러서 아주 대박이 났어요. 아 근데 그렇게 맞아 떨어져 안 맞아 떨어져? 하늘궁에 대박이 났대. 맞잖아? 하늘궁에 이 땅 안에가 내가 저 자리를 살려고 할 때 그거 뭐하러 그쪽을 사냐? 본관 지을 자리만 사면 되지. 그 산을 왜 사냐? 수목원을 해야 돼. 딱 그러니까 거기는 약간 그늘이 졌잖아? 여름에 시원하죠? 약간 거기는 음지잖아? 수목원 하니까 좋아요. 그래서 여기는 수목원을 하기 위해서 사야 돼. 내가 고집을 부려서 그거 몇 만 평을 샀어. 그죠?
44:59
딱 샀는데 그 땅 판 사람이 거기서 물이 나오는 걸 알면 기절 기절초풍을 할 거야 아마. 그거는 수백억 가치가 있어. 수천억 가치가 있어요. 저거 진짜 수천억 줄 테니까 누가 가져간다 그럼 우리는 못 팔아. 맞아 맞아. 물 맛을 한번 봤기 때문에 못 파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 가치가 무한대예요. 내가 만약에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 그럼 내가 미국의 호텔에 가서 어느 물을 먹고 있을까?
하늘궁 물을 가져가야 돼. 거기 물 못 먹어. 내가 여기서 제주도를 간다. 가지고 가겠지? 물통. 그래 안 그래? 누가 야 그거 휘발유 가져가는 거 아니냐?
45:55
그러니까 내가 부산을 간다면 타 트렁크에 물 넣어 가요. 물 넣어서 허경영 스티커 붙여 놓으면 물이 수천 년간 상할까? 미네랄 워터 그대로 있어. 그래서 여러분한테는 저 물이 영원한 동반자가 될 거야. 며칠 있다가 수질검사가 이제 보증을 해 주면 여러분들은 저 물이 동반자가 되겠지? 뭐 어디 알레르기가 있는 애들이나 자주 감기 걸린 애들이나 이런 물이 좋아야 돼. 그 수돗물이나 무슨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 먹고 얘들이 그렇게 되는 거거든. 근데 우리는 어렸을 때 물을 잘 먹었잖아? 시골에서 산에 물 이런 걸 많이 먹으니까 몸이 굉장히 건강했어. 그렇잖아요? 병원은 서울에 와서 처음 봤어. 서울에 와서. 그렇잖아?
46:49
뭐 우리가 뭐 감기 걸려서 병원 갈 일이 있었나? 어릴 때. 강한 사람만 살아남은 거야. 알죠? 상당히 강인했죠? 우린 그렇게 컸어요 옛날에. 병원이 없어서 의사도 없었지만. 그죠? 다 이렇게 우리가 도가 도에서 뭘로 바뀌었어요? 이게 이렇게 바뀌어버린 거여. 수정이 뭘 유리를 뭐라 그래요? 수정은 귀하니까 유리로 바뀌어 버린 거야. 그죠? 그 유리는 활용도가 높으니까 유리로 하지만 수정은 물을 먹고 자란다. 그건 알아야 돼. 알겠죠? 수정 밭에는 물을 주면 수정이 잘 자라. 그런데 물이 돌이 돼 버려. 신기하죠? 물이 유리로 바뀌는 거야. 물이 수정이 물을 먹는단 말이야. 신기하지 않아요? 알았죠?
47:47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정말 이런 소와 같은 소가 말을 꾸짖는다. 이거 무슨 말이냐 하면은 소는 뭐라고 그랬죠? 소는 소 우 자가 뭐라고 그랬죠? 희생이잖아? 그죠?
牛嗔 馬耕
犧牲 驕慢
그러면 소는 희생의 상징인데 희생. 이게 희생이야. 말은 뭐의 상징이야? 교만의 상징이지? 그러면은 희생과 교만이라는 게 얼마나 차이가 있어요? 얘는 만 자 돌림이야. 만 자 만 자. 그죠? 쟤는 원불교 스타일이야 이거는. 얘는 원불교 스타일이야.
원불교
망펴안
종교가 아니고 원망 원망 불평 교만. 이게 말은 원불교야. 그래 그래. 얘는 뭐만 했다면 원망 뭐만 했다면 불평 뭐만 했다면 교만. 이게 말이 가지고 있는 거야. 말의 특성이야.
49:17
말의 특성 하면 원불교야. 종교가 아닙니다. 잊어버리지 말라고 내가 하는 소리야. 알겠죠? 소는 희생이야. 소는 뭐든지 희생. 남한테 줘. 알았죠? 받는 것보다 주는 걸 좋아해. 그래서 소 때문에 옛날 어머니들이 빗을 빗을 수가 있었어. 소 뿔이야. 소 뿔로 빗을 만들어 냈죠? 소에서는 버릴 게 요만큼도 없어. 소 뱃속에서는 뭐가 나와요? 여러분 기절초풍할 때 의식을 잃었을 때 입에다 넣어주는 게 뭐야? 우황. 우황이 소 속에서 나와. 소 창자 안에 우황이 자라. 맞아 맞아. 우황 할 때 소 우 자야. 우황청심환 있잖아? 소에서 나오는 거야. 소 장에서 우황이 있어요. 그거를 끄집어내 가지고 청심환을 만드는 거야.
50:22
죽는 사람 살려. 소는 기절을 한 사람도. 그래서 소가 사람을 위해서 모든 걸 다 줘. 창자 안에 있는 것까지도 우황이 자라게해 가지고 사람이 기절했을 때 졸도했을 때 중풍 걸린 사람 살려낸 게 소야. 한의학에서는 이걸 알고 있어. 그래서 여기서 우황이 나오는 거야 우황청심환. 그래 안 그래? 얼마나 유익한 사람을 치료해 준다 이 말이야. 아니 기절하고 심장마비 뇌졸중 걸린 사람 중풍 걸린 사람을 소가 고쳐준 거야 여태까지. 우황청심환이. 맞았죠? 현대의학이 그런 게 있었나? 없었죠. 그러니까 소 내장 속에 있는 우황을 끄집어내 가지고 그걸 가지고 사람을 먹이면 기절을 하거나 중풍이 싹 없어져. 그렇죠?
51:12
근데 말 창자에서 그런 게 나오나? 마황이 나와? 안 나오죠? 그러니까 제가 이렇게 말을 할 때 여러분이 소와 같은 사람이 돼야 되는 거야. 말과 말과 같이 교만하고 꼭 자기 등어리는 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태워요. 장군을 태우거나 막 말이 그랬잖아? 옛날에 말은. 높은 사람을 뒤에 태우니까 목에 힘주고 다녀. 그 대신 또 겁이 많아. 그죠? 그러니까 말이 우리한테 유익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은 돈이 많이 들어가. 그래서 말은 몇십억씩 해 좋은 말은. 그죠? 그래 가지고 그 말을 길르기가 힘든 거야. 관리하기가.
52:00
그리고 말발굽을 끼워 줘야 되는데 이놈의 말발굽 아무나 못 만들어. 쇠로 만들어 가지고 못질을 해. 밑에서 못질을 하면 그 들어가는데 말발굽이 한 번씩 썩어 나가요. 그 쇠로 못질하는 데가 썩어. 썩으니까 그 말을 발굽을 한번씩 잘라내야 되잖아? 작업이 되게 힘들어. 일반인이 하기 어려워요. 전문가가 말발굽을 잘라내거든. 잘라내는데 잘라내면 말발굽이 막 썩어 있어. 바위 같은 데 막 찍혀 가지고 이게 상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쇠를 박았는데도 쇠하고 붙은 부분이 못을 맨날 박으니까 못이 움직이니까 또 옆에 박아야 돼. 그러니까 밑창이 싹 썩는 거야. 그럼 또 잘라내면 말발이 또 자라. 알겠죠?
52:49
그 무거운 몸이 눌렀는데도 말발굽이 자라나면서 또 잘라내면 또 새 발톱이 나오고 이래 자라는 거야. 그러니까 그 못을 때릴 때 그 심장 약한 사람은 약간 좀 기분이 이상해요. 말발굽을 밑에다가 대고 못으로 쳐박으니까 말이 발바닥이 이상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거 말은 관리하기가 어려워. 알았죠? 그래서 말은 교만하다. 원불교다. 여러분이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게 원불교야. 원망 불평 교만 우리 종교 원불교는 굉장히 좋은 종교예요. 알겠죠? 종교는 불교를 현대화해 가지고 현실적으로 만들어 놓은 불상도 우상이다.
53:44
그래 가지고 요거 요거 요게 원불교의 상징이죠? 이게 뭐예요? 일원 알겠죠? 일원. 일원이다.
一圓
하나의 원이다. 그죠?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 그렇죠? 그래서 원은 일원 이게 일원사상이야. 이게 원시반본이야. 원시반본 사상인데 원래대로 돌아간다. 여기서 출발했는데 가 보니까 여기네. 원시반본. 알겠죠? 근원으로 첫 출발했던 근원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근원으로 돌아간다 이 말이야. 반본. 근본으로 돌아간다.
原始反本
反一
그러니까 이게 원불교는 아주 불상을 없애 버리고 이거를 믿는 종교의 원시반본. 그래서 원시반본이라고도 하지만 원시반일 사상이야. 원시반일. 알았죠? 근원으로 돌아가는데 뭐로 돌아가? 하나로 돌아간다. 그죠? 원시반일 사상이야 원불교가.
55:08
근데 우리는 내가 말하는 원불교는 원망 불평 교만이에요. 원망 불평 교만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자기 아버지도 암이 걸려서 돌아가고 어머니마저도 뭐 암이 걸려서 돌아가고 고아가 됐는데도 불평한 애와 안 한 애의 차이는 어마어마해. 원불교 한 애와 안 한 애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알았죠? 오히려 어머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니까 그 어머니 아버지의 자기가 그 위패를 모시겠다. 가문을 일으키겠다. 동생들을 내가 구해야 되겠다 이런 소년도 있어요. 그런 누나도 있어. 그래 가지고 가정을 다시 일으킨 여자들이 있어. 그래 안 그래요?
55:58
그런데 그걸 원불교로 가 가지고 원망 불평 교만해 가지고 집안을 그걸 원망하기 시작하면 되나? 어떤 사람 저 자기 아버지가 어머니가 돌아갔어. 그러니까 아버지가 새 여자를 얻었다 이 말이야. 새 여자를 얻었는데 이 새 여자가 아버지 있을 때는 잘해 주고 아버지 없을 때 막 가서 돼져 버려라. 막 이러고 막 이런단 말이야. 죽어버리라 하고 막 경상도 말로 막 그렇게 무식하게 해 하는데 그 엄마를 원망했으면 그 사람이 성공 못했을 거야. 그죠? 그런데 어느 날 어느 날 갑자기 그 엄마는 다행하게도 임신을 해 가지고 애를 낳다가 애가 낳다가 죽어 버렸어. 죽어 버렸단 말이야. 그러고 난 다음부터 애를 못 낳아.
56:51
그러니까 그 엄마가 딸내미 보고 막 가서 죽어 버려라 그러고 막 그 아버지의 자기 재혼한 남편의 딸을 막 구박을 그 스트레스를 어디 풀 데가 없잖아? 걔를 막 구박하는 거야. 그러니까 남편은 그것도 모르지. 그죠? 그러다가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또 애를 하나 낳아 가지고 사내 애를 하나 데리고 들어왔어요. 들어오니까 아버지하고 그 새엄마가 신기한 게 그 애를 지 자식처럼 잘해 주는 거야. 왜냐하면 자기는 애 못 낳는 사람이니까 그 애라도 잘 키우면 노후에 자식이 되잖아? 기른 정이 있으니까. 막 그 애는 이뻐하면서 얘는 맨날 죽으라고 앞에 있던 딸을. 얼마나 기가 막혀?
57:37
그리고 즈그 아버지도 옛날에는 집에 오면 자기를 이뻐해 줬는데 이제는 아버지도 그 애만 아들만 이뻐하고 얘를 어느날 아빠가 자기 따라가재. 따라갔는데 어디다 갖다 줘? 고아원에 갖다 맡긴 거야. 그 이후에 평생 동안 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은 없어. 그런데도 이 여자가 착하게 살아가 성공했어. 그런 여성이 있어.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혀? 그러니까 어디로 가자 그래서 따라갔더니 어떤 보육시설에 맡겨 버린 거야. 그리고 아버지하고는 연락이 그 이후로 안 돼 버린 거지. 알겠죠? 그런 여성이 성공을 한 거야. 좋아 안 좋아요?
58:19
그럼 아빠 아빠하고 그 엄마 원망해야 되나? 자기 엄마가 일찍 죽은 것도 서운하고 아버지가 그 여자가 하나 시집 가 아버지가 새장가 가서 여자가 들어와서 구박한 것도 서운하지만 또 아들 하나 얻어서 바람 피워서 가져온 것도 얘한테는 충격적이었대. 아버지가 집에 와서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그 애만 좋아 가지고 막 둘이서 막 난리가 났대 또. 그러니 나중에 얘를 어디다 줘 버리자고 했나 봐. 그래서 살며시 데리고 어디 따라오라고 그러더니 동네에서 먼 데를 갔는데 거기 가서 어디다가 보호시설에 딱 애를 줘 버려. 그래가 그 여자가 고아가 됐어. 그러니까 그 성장 과정에 그 여자가 그걸 잊어버릴까? 다 그걸 기억하고 있어요.
59:07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 그런 여자도 원불교 했나 안 했나? 원망 불평 교만 안 하고 그것을 수용했어. 수용하고 성공했어. 알았죠? 뭐 자세히 이야기하면 여러분이 그랬어도. 자 오늘은 물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아 가지고 오늘 뭐 강의도 그런 강의입니다. 이야기해도 재밌잖아? 내 내 이야기는 다 이야기가 이게 교육이야. 알았죠? 어떤 환경이 와도 불평하면 됩니까? 어떤 환경이 와도 말이 소가 말을 원망하듯이 하면 안 됩니다. 소와 말은 우리 사주상에는 원진이 있지만 신인이 있는 한은 다 좋아져 버려요. 그러니까 궁합은 내가 이제 결정해 줘. 여러분들의 인제 궁합은 내한테 오면은 싹 관계없어.
1:00:19
뭐 해묘미 해묘미는 돼지띠하고 토끼띠하고 양띠는 궁합이 다 맞지만은 얘들하고 안 맞죠? 근데 내가 있으면 그게 축복을 받으면 그게 효력이 있나 없나? 없어져 버려. 여러분 축복을 받잖아? 그럼 여러분 사주 궁합이 전부 좋아져 버려. 알았죠? 알겠죠? 그래서 지금 이 우리가 지금 저 술이 너무 많이 발달이 된 세계에 살고 있어요. 그걸 알고는 있어야 여러분이 조심을 하는거야. 술에 많이 이걸 우리가 정말 이렇게 해 버리면 이거는 기술이야.
技術
그래 안 그래? 이거는 돈 벌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야? 밥 먹기 위해서 하는 게 기술이야. 그죠?
1:01:08
그런 기술도 예술도 마찬가지야. 밥 먹기 위해서 하는 걸 예술이라 그래.
藝術(藝能)
道術
易術人
근데 이거를 다른 말로 밥 먹지 않기 위해서 하는 거는 뭐야? 밥 먹지 않게 하는 거는 뭐야? 예능. 알겠죠? 예능과 예술은 다르단 말이야. 예능. 알았죠? 그러니까 또 술 자 붙은 게 많지? 이 도술도 도술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진짜 도를 가진 사람은 못 살고 거기다 술을 붙여야 밥을 먹어. 집에서 여기가 자기 남편이 오는 사람마다 이름 지어 주고 사주 봐주고 뭐 그냥 이런 사람이 있어. 그런데 밥을 못 먹어. 그래 그래. 근데 여보 그거 가지고 이제 가게를 채려. 가서 역술원 그러면 그건 역술이 돼 버려 역술. 알겠죠? 이 역도 술이 될 수가 있는 거야. 그죠? 역술 그냥 역술인이 밥 먹고 사는 거야. 그래서 이걸 역술인이라 그래. 알겠죠?
1:02:24
술이 붙은 게 또 뭐 의술도 있죠? 의술도 마찬가지야. 의술도 의술도 의술도 의사야 의사. 의술도 하나의 술이야 의술.
醫術人
근데 의술보다는 의사가 더 존경 받는 말이야. 술이 안 붙잖아? 의사 의사는 소크라테스 아인슈타인 아니 슈바이처같이 히포크라트같이 남을 위해서 돈 안 받고 봉사하는 사람이 있어. 그건 의사야. 그건 의술이 아니야 의사. 그래서 그 의사로서 사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근데 일반인들은 의술인이야. 의술로 먹고 사는 거지. 또 뭐가 있을까? 마술도 있지 마술도 마찬가지고. 알겠죠? 이렇게 술이 있는데 이 술에 미치면은 나중에 인격이 어떻게 돼? 그럼 술로서 돈을 벌어서 살았으면은 그만큼 남한테 좋은 일을 해야 돼.
1:03:43
나는 예술인으로서 떳떳하게 돈 벌었어.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야. 예를 팔아먹었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예를 팔아먹고 살았다. 그러니까 자연히 교회나 절에 보시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보시해야 되죠? 그러니까 자기는 착하게 살았다 그러는데 그게 의술인이야 예술인이야. 술 자 붙었어 안 붙었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알겠죠? 회사원들은 뭐가 붙었지? 술 자가 붙었나 안 붙었나? 회사원들은 월급 받는 사람들은 술 자가 안 붙었지. 그러니까 술 자가 안 붙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거든 술 자가. 알겠죠? 그래서 그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해야 되는데 이런 사람들이 부자 되는 사람들이 있어.
1:04:37
부자 돼 가지고 좋은 일 안 하고 떳떳하게 벌었다.
요런 소리 하면 되나 안 되나? 세금도 많이 내야 되고 어려운 사람도 많이 도와줘야 돼. 그래서 우리.
怨妄
不平
驕慢
내가 이걸 원불교라고 그랬죠? 종교 원불교 아닙니다. 혼돈하면 안 돼. 그러니까 신인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죠? 신인은 절대로 여러분들이 착각을 하면 안 됩니다. 아 내가 하늘궁에 저 물이 광천수가 터졌다는 건 하늘궁에 미래를 본관을 짓기 위해서 하늘궁을 통해서 물을 백궁에서 터뜨려줬죠? 이거는 세계 역사에 어디에 가도 지상에서 암반이 있는데 거기서 물이 터져 나오는 데는 없어.
1:06:05
그냥 물 나오는 데를 암반수다. 뭐 즈그 마음대로 갖다 붙인 거지. 눈으로 보는 데서 바위에서 물이 튕겨나 터져 나왔다 이런 일은 없어. 7년간 하늘궁에도 그런 일이 없었어. 맞아 맞아. 내가 여기 온 지가 8년 됐는데 8년 동안 호텔 물 먹었어. 맞잖아? 물 소리를 안 했어요. 건물들만 이거 이거 이거만 쭉 만들었지 이 영토만 우리가 확장했지. 이 새 예루살렘 성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마지막 물 문제가 필요한 거야. 알겠죠? 아무리 하늘궁 이리 커도 전기 끊어지면 물 못 먹는 곳이었어. 목말라 죽는 거야. 전기 끊어지면. 모다 없으면 지하수를 못 올리니까 여기가 그냥 물 먹으러 나가야 되는데 이제는 모다 없이 바위에서. 아 내가 내가 밤에 가서 그 물 옆에 벤치 갖다 놓고 앉아 있었어 거기에
1:07:14
그 벤치 안 있습디까? 앉아 있는데 계속 물은 나와요. 저 물을 받아 가지고 사람들이 먹으면 좋을 텐데 저거 다 버리네. 저게 이제 허가 나고 나서 저 물 이제 검사 끝나고 나면 저 물이 아깝다. 저걸 어떻게 해야 되나? 이렇게 연구를 하고 있었죠? 그죠? 그러니까 물만 봐도 배불러. 우와 그래서 오늘은 사실은 물 이야기야. 맞아 맞아. 이게 뭐 유리에다가 물 주는 거 수정 아니야? 그러니까 유리는 물 줘 봐야 안 자라. 수정은 자라죠? 그러니까 도와 술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1:08:00
그러니까 도도 말이야. 여러분 도도 정도가 있겠지? 정도.
八正道
正見
正語
正業
正明(命)
그래서 불교에서는 정도를 몇 개로 이야기해요? 불교에서는 정도가 몇 개야? 불교에서는 정도가 8정도야. 그렇죠? 그러니까 도를 위해서는 뭐 바로 봐야 된다. 그래 안 그래? 말을 할 때 바로 해야 돼 안 해야 돼? 행동을 할 때 바로 해야 안 돼. 그죠? 어 어 아 여기서 내가 빠뜨리는 그러니까 우리가 밝게 말을 할 때 밝게 해야 돼 안 해야 돼? 그러니까 정견 정명 정어 정업 이런 거 다 바로 해야 된다 이 말이야. 근데 여러분들 이거 바로 하고 있나? 그래서 여러분은 축복을 받아야 하는 거야. 축복을 받아 버리니까 잘못한 거고 잘한 게 없어져 버려. 좋아지는 거야. 알았죠?
1:09:07
그다음에 여러분의 머릿속에 생각도 이렇게 정념도 바른 생각을 해야 되는데 맨날 생각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을 주로 가지고 있어?
正念 邪念
사념 사념 사적인 마음이야 그냥. 남을 위해서 공적으로 여러 사람이 살 수 있는 마음은 그건 정념이야. 그래 안 그래? 바른 길로 가는 건데 이거는 삐딱하게 나오는 거야 사념. 그지? 우리가 이 도도 정도도 정도가 있는가 하면은 사도가 있어 없어요? 사도 이 사도는 잘못된 도야 사도.
正道 邪道
使徒 12제자
사도는 사도가 두 가지가 있어요. 사도가 이런 사도 있어요. 이런 사도. 그래 안 그래요? 이거는 열두 제자야 열두 제자. 사도 예수의 12사도 있죠? 그거 열두 제자를 사도라 그래.
1:10:14
근데 요 사도는 잘못된 종교. 잘못된 종교를 사도라 그래. 알겠죠? 발음은 같아 안 같아? 그래서 옛날에 2천 년 전에 나도 사람들이 사도라고 그랬어. 왜? 왜 사도라고 그럴까 2천년 전에? 예수를 사도라고 그랬어요. 무슨 말이냐면 사도가 남을 가리키는 사람이야. 맞잖아? 그래서 이 이 사도를 12제자가 하는데 그때도 이 사도를 예수한테 이야기할 때는 요거를 요 사 자를 스승 사 자로 사도라고 하는 거야. 이 나를 갖다가 사도.
師徒
알겠죠? 스승과 스승을 따르는 자들이야. 나를 사도라고도 했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예수를 사도처럼 취급한 구절이 있어 구약에. 알겠죠? 사도.
1:11:24
그래서 이 사도도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한문을 알아야 공부를 할 수 있는 거야.
안 그러면 이게 어려워져요. 알겠죠? 이런 사도도 있다. 아까 그런 사도도 있다. 알겠죠? 요런 사도도 있다. 이런 걸 알아야 되는 거야. 알겠죠? 이런 사도 이런 사도도 있고 이런 사도도 있다. 그러면 이건 사 자가 붙었으니까 요건 잘못된 거. 이거 나쁜 게 아니야 이거는. 이건 나쁜 게 아닙니다. 근데 이건 나쁜 거야. 사념 알겠죠? 이게 붙으면 무조건 나쁜 거야. 그래서 팔정도 정념 그다음에 뭐예요? 정정 있죠?
1:12:03
정정은 항상 가치를 알았죠?
正定
정진을 할 때 올바른 정진을 해야 된다는 거야. 되지도 않을 거야 미쳐 가지고 막 그러면 되나 안 되나? 그거는 허송 세월 보내는 거야. 신인을 만난 거는 정정이야. 맞아 맞아. 신인이 나쁜 말 가리키나? 신인을 만난 것은 기쁨도 주지만은 에너지도 보기만 해도 나오지. 백궁에서 쳐다보고 레벨 올려주지. 거기다가 광천수 주지. 불로유 주지. 그냥 신인한테 오면 그냥 오곡백화가 다 무르익어. 그래 안 그래? 카드에 지갑에 돈은 없는데 배가 불러. 그래 그래.
1:12:54
신인한테 오면은 분명히 내가 나중에 늙어서 다 죽어갈 때 우리 허경영 신인한테 오면은 나를 괄시 안 할 거야. 이런 믿음이 가 신인을 보면.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그래요? 자식 놈도 안 쳐다봐. 남편도 날 안 봐. 날 갖다가 다 갖다 버려. 그런데 신인한테 가면은 괄세 안 할 거라는 거 알아 몰라? 그런 얼굴 가지고 있지? 사도가 아니야. 정도야. 알았죠? 근데 그거는 내가 주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직감을 가지고 있어. 나는 하늘궁에 가서 광천수만 먹고 살면 되는 거지. 뭐 까짓 거 뭐 걱정할 거 없다. 느그 느그대로 잘 살아라. 느그 안 도와줘도 된다. 나는 믿는 구석에 있다. 그래 안 그래?
1:13:44
정정 있죠? 정정 다음에 또 무슨 정 자가 있노?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정사유가 있지?
八正道
正見
正語
正業
正明(命)
正念
正定
正思惟
정사유가 있는데 정사유도 바른 사상을 가져야 되는 거야 바른 사상. 이거는 생각이고 생각과 사상은 달라요. 사상은 정말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내가 강의한 거 있죠? 뭐와 뭐 두 가지? 체와 용. 무슨 체라고 그랬어? 홍익이념. 이념이 우리에 뭐여? 체야 체. 그러면 우리의 용은 뭐여? 충효사상. 충효사상이 우리의 용이잖아? 그러면 이런 사상을 가져야 되는 거야. 충효사상. 알겠죠? 사상이 여기에 들어간단 말이야. 충효사상.
1:14:56
그러니까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아버지지. 아버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아니다. 알겠죠?
忠孝
그래서 충효는 성경에도 이 순서가 맞다고 나와 있어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 다음에 아버지한테 효도해야 되는 거야. 그의 나라가 어디 충성이 없이 효도만 한다. 그럼 나라가 없어져 버릴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군대 오라는데 나 군대 못 가요 이러면 되나? 안 되지? 그러니까 나라가 있고 나 세금 내야 되는데 나 세금 안 내고 장사할 거야. 그러면 이건 나라가 망하는 거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다음에 니 집구석이 있는 거다. 이렇게 되는데 니 집구석이 먼저고 그다음 나라다.
1:15:49
내가 월남에 갔었죠? 월남에 갔는데 왜 갔을까?
내가 누구 죽이는 거 좋아합니까? 월남 사람 죽이는 거 좋아할까? 나는 애민 정신이 있죠?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단 말이야. 그게 무슨 사상이야? 애민사상이야. 맞아 맞아.
愛民思想
그럼 애민사상이 있는 사람이 왜 월남을 가서 전쟁터에 갔냐 이거야. 전쟁에 왜 갔을까? 애민사상을 가지고 있고 홍익이념을 가지고 있고 충효사상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충효사상을. 그래 안 그래요? 그럼 이런 자가 왜 젊은 나이에 월남전에 지원을 해서 갔을까? 미국과 월남과 한국이 가서 싸우는 그 전쟁터에 내가 가 본 것은 나는 실상을 보러 다니는 자야.
1:16:47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지? 그래 그래. 그지? 그러니까 내가 가서 여러분들이 무슨 짓거리를 사람을 죽이고 있나 보러 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 나는 뭐 하러 다녀? 보러 다녀. 보고 그 자리를 내가 월남을 가서 내가 가서 딱 올 때 월남전이 끝나. 신기하죠? 그럼 내가 태 내가 태어나고 나서 3년 만에 전쟁이 끝났지? 시작해서 끝났는데 그거는 내가 오는 데 대한 대가고 인류가 나를 맞이하는 쇼를 본 거야. 그리고 월남전은 도저히 저걸 용납할 수가 없어. 내가 월남으로 갔어. 가서 내가 에너지를 탁 집어 넣고 나니까 휴전. 전쟁 끝. 미국이 두 손 두 발 들고 내가 월남에 딱 있으니까 다 달아놔 버려.
1:17:48
그럼 내가 에너지 넣었을까 안 넣었을까? 그러니까 월남이 어떤 식으로든 통일이 되고 자주 국가가 돼 버리면 되는 거지. 거기에 우리가 지나치게 계속 월남 사람을 죽이고 오늘 500명 죽였습니다. 오늘 뭐 200명 죽였어 이래 싸면 되겠나? 안 되죠? 그래서 내가 소리 없이 간 거야. 소리 없이 가서 월남전을 탁 끝내고 비행기 타고 월남전 끝. 끝났죠? 그러니까 내가 뭐하러 월남에 갔는지 아는 사람이 내 하나밖에 없어. 하하 돈 벌러 갔을까? 돈 그런 거 관심 없어요. 신인은 지수면 사람이야. 돈 벌려면 그냥 재벌이 돼 버려. 우리 지수면 그렇다는 거. 알죠?
1:18:37
우리 지수면 한번 비춰 봐. 어떤 것인가? 한번 지수면 비춰 봐. 돈에 매인 사람 아니야. 우리 지수면 사람들 재벌이 다 됐죠? 특히 내가 재벌이 되려고 하면 벌써 됐어. 우리 지수면이야. 이게 우리 마을이 보이죠? 자 내가 보여드릴게. 요기가 내가 자란 데야. 알겠죠? 요게 용머리야 용. 용이 이렇게 가고 있죠? 이렇게 용이 오고 있죠? 이게 용이야. 용이 이렇게 오잖아? 쫙 와서 여기 여기가 여기 여기 여기. 알겠죠?. 내가 여기 있던 데고 이게 여기가 전부 이게 기왓집이었어. 다 헐려 나간 거야. 다 팔려 나갔어.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용 허리고 저쪽에 자 이렇게 이제 이게 지수면인데 여기 보면 고속도로 보이죠?
1:19:37
이게 진주에서 진주에서 마산 가는 고속도로야. 여기 보면 고속도로가 이렇게 해서 어디로 가냐면 이리 가죠? 여 보이죠? 우리 어머니 산소가 어느 쪽에 있냐면 여기쯤에 있어요. 요 쯤에 거 쯤에 있어요. 그다음에 이렇게 당겨 봐 좌측으로
신인님 이게 사진이라 이게 전체 화면입니다.
그러면 영상으로 봐야지. 잠깐 요게 요 보이죠? 이거 고속도로 고속도로 여기 있네. 고속도로 보이죠? 더 가야 돼. 이거는 고속도로가 아닌 것 같아. 이건 일반 고개야. 잠깐 스톱. 이게 고속도로가 아니고 강인 것 같아 강 강. 자 다시 처음부터 해 봐. 이게 하도 오랜만에 보니까. 요 보이는 게 고속도로예요. 여기가 고속도로 있을 건데. 잠깐 스톱해 봐. 이게 60년 전이잖아? 내가 보는 게 60년 전인데 엄청 그 저 사진을 이렇게 찍어 놨으니까. 저 틀어 봐. 봉우리들 대단하죠? 스톱. 조금 전에 그거 어디로 갔노? 요 요 고속도로 보이죠? 조금 전에 오른쪽으로 가 봐. 왜 이렇게 되지? 조금 가. 여기서 왜 화면이 갑자기 바뀌나? 왜 영상이 칵 바뀌나? 틀어 봐.
1:22:51
계속 진주가 어디냐면요. 뭐 이렇게 나와? 이게 우리 마을이에요. 쉰질바위 이게 쉰질되는 바위야. 여기 보이죠? 여기서 이게 오십 길이라는 뜻이야. 쉰질바위. 저 지나가. 웬 나무가 이렇게 많아졌는지 몰라. 요 골짜기 보이죠? 스톱. 요 골짜기. 요 골짜기가 이쪽이 소를 많이 먹이던 데야. 소를 많이 먹이는 골짜기. 그다음 골짜기. 여기가 전부 초원이었어요. 나무 한 그릇 없었어. 자 스톱. 이게 진주 가는 고속도로입니다. 이게 우리 마을로 오기 시작하고 여기에 이 뒤쪽에 여기가 여기가 댐이에요 댐. 여기가 큰 댐이 보이죠? 이게 댐 언덕이야. 그다음에 이게 수문 보이죠? 이게 수문이야.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내려와요. 틀어 봐.
1:24:13
이제 차 다니는 게 보이네. 이게 지수 톨게이트입니다. 잘 보세요. 여기가 지수 톨게이트가 욜로 들어가. 보이죠? 여기 여기 보이죠? 여기가 톨게이트예요. 여기 여기 보이죠? 여기가 지수 여기가 여기가 여기가 진주 시내거든. 여기서 우리 동네까지가 70리야. 그런데 이 고속도로에서 이렇게 가는데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가 요 너머에 있어요. 요 너머에 있고 그다음에 여기 진주 남강 보이죠? 요 대밭 보이죠? 파란 거. 이게 대밭이야. 요게 백사장이고. 자 옮겨 봐. 옮겨 옆으로. 됐어요.
이게 우리 마을이야. 요게 용대가리고 용이 이렇게 해서 여기서 오죠? 멀리서 와요. 몸부림 치면서. 일로 옵니다.
1:25:23
그런데 강이 여기 진주 시내에서 강이 이렇게 와 가지고 여기 백사장을 거쳐서 이게 파란 게 이게 대밭이에요. 이렇게 오지? 여기서 한 바퀴 돌아. 조금 더 틀어 봐. 여기 되죠? 여기서 한 바퀴 돌아가 강이 일로 나오죠? 이제 스톱. 여기 백사장 보이죠? 여기서 강이 일로 와요. 여기 백사장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 마을입니다. 이게 전 세계인이 이 마을에 와 가지고 세계 기업의 메카로 지정한 지수면. 알았죠? 그래서 이게 용의 대가리가 여기 와서 있고 그다음에 용 대가리 보이죠?
여기 용 대가리.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마을을 감고 있는데 이게 옛날에는 전부 이게 새카맸어요.
1:26:15
기왓집들 보이죠? 새카맣게 이렇게 여기가 전체가 새카만 마을이었어. 버스 많이 다니네. 차들 여기 우리 어머니 산소가 여기에요. 여기 여기가 어머니 산소예요. 요 자리가 요 자리 있죠? 여기 지금 짚는데 여기에 산소가 있어요. 그다음에 지나가 봐. 여 백사장 보이죠? 쫙 오죠? 스톱. 내가 이 땅콩 밭에서 지게를 지고 여기서 여기서 여름에 배추 농사 이런 걸 지고 오거든 배추 같은 거 여기 여기 모래밭이 많으니까 농사가 잘 돼요. 여기에 언덕 하나도 없죠? 여기서 지고 지수마을까지 와야 되는 거야. 아 이걸 지고 오는데 발목이 발목이 내려앉는 것 같아.
1:27:11
무릎하고 어린애가 막 너무 무겁게 지니까 일어날 때는 한 4명이 잡아주니까 일어났잖아? 다리가 떨려서 못 걸어. 그래 걸어서 이까지 오는 거야. 이까지 오는데 여기 들판에는 지게를 기댈 데가 있나? 이게 모래 들판이야. 언덕이 있어요? 없어. 지게 한 번 앉으면 못 일어나. 그러니까 다리가 뭉그러지더라도 걸어와야 돼. 그래 여기야 여기야 바로 여기. 이런 데가 이런 데가 강변이니까 이게 모래밭이 많아요. 이런 데서 농사 지은 거를 지고 여기까지 와야 돼. 요 마을까지. 그러니까 여기 산을 넘어오거든. 적은 일이 아니에요. 그다음에 이리 지나가. 요 자리. 조금 더 앞으로. 요 산을 잘 봐 놔.
1:28:06
이게 오리 주둥아리야 요게 오리 머리고. 자 스톱.
요게 오리 주둥아리죠? 이게 오리 저쪽 날개고 오른쪽 왼쪽 날개. 어깨야. 손을 떡 뻗친 게 이 손이야. 이게 날개야. 날개를 앞으로 뻗쳤잖아? 그래 주둥아리야 이게. 오리 눈 보이죠? 응 요게 오리 귀야. 잘 보세요. 주둥아리가 이렇게 표시가 있어요. 자세히 보면 자세히 보면 주둥아리가 표시가 있다니까요. 요 주둥아리 요 묘 있죠? 이게 LG그룹 LG그룹의 회장 아버지 옛날 회장. 알겠죠? 그거 뭐 이야기하면 또 곤란하니까. 하여튼 우리나라 최고 재벌의 회장 묘 보이죠? 보이죠? 주둥아리에 딱 있죠?
1:29:00
그 다음에 요 앞에가 이게 강이야. 강이죠? 여기가 남강 휴게소야. 주둥아리 내려와 있죠? 그죠? 그럼 오리가 물 먹는 형국으로 눈을 딱 뜨고 탁 고개를 숙이고 있어요. 날개를 앞으로 접고 이게 날개예요. 이게 왼쪽 날개 오른쪽 날개는 저쪽에서 내려간 거. 이래가 있어. 이 이래가 물 먹고 있어. 알겠죠? 그래서 여기에 비석을 이 묘를 고치느라고 묘를 손을 보고 있었어. 근데 안에서 이 묘를 축대를 손을 보고 있는데 비석이 큰 게 안에서 하나 나왔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놀래 갖고 그 비석을 파니까 옛날 신라시대 때 옛날에 있던 비석이야 그게. 그 묘가 있었겠죠? 그건 모르고 얘도 묘로 썼을 거 아니야?
1:29:50
근데 그 비석을 딱 빼는 순간에 재벌 회장이 죽어버린 거야. 그래 가지고 그냥 새파란 젊은 나이에 60이 안 돼가 돌아가 버렸어. 돌아가신 분이 우리나라 그 당시 최고 재벌이었어. 그래 가지고 묫자리 하던 거 다시 스톱 시키고 이거 묻었어. 그 비석을 그대로 넣었어. 그 묘입니다. 그래서 촬영을 못 하게 여기 아마 촬영 금지 팻말이 붙어 있을 거야 아마. 여기는 신령한 자리들이야 이 동네는. 신령한 자리 건드리면 뭐가 위에 자손이 금방 팍 팍 쓰러져 버려. 좀 특이하죠? 그래서 유명해요. 이게 아 직묘하다가 갑자기 근데 묘를 딱 파는 그 비석을 뽑는 순간에 돌아가는 거야.
1:30:42
다시 묻어라. 그래 묻어 가지고 덮었어. 그리고 자기 조상묘는 거기 또 있지. 그 묘 보이죠? 이렇게 돼 있죠? 그죠? 그런 묘. 자 우리 동네는. 여기 우리 할아버지 묘가 이쪽에도 있어요. 이 무서운 자리들이야. 세계적인 부자들이 다 나와. 그래서 이 동네 사람이 전 네덜란드는 스웨덴의 1년 매출과 맞먹는 돈을 벌잖아? 삼성 LG 효성 알겠죠? 마이크 어디 갔노? 알겠죠? 그러니까 이 자리가 좀 특이하죠? 여기가 관란정. 강을 바라보고 있는 관란정. 그다음 또 한번 틀어봐. 계속 돌아가도록. 이게 새 모가지. 이게 이쪽 날개. 그죠? 이것은 방어산에서 찍은 게 아니네.
1:31:40
지금 요 보이죠? 이게 방어산이에요. 밤에 찍었네. 이게 대밭이에요. 봐요. 그게 나오다가 없어지노? 그 그림이 왜 이래? 대밭이 대단하죠? 이게 이게 대밭이에요. 그래서 이쪽으로 가 봐. 내가 다닌 초등학교 1921년 개교 했죠? 그죠? 왜정 때 왜정 때 만든 학교야. 지수초등학교야. 요 나무가 내가 어릴 때도 있었어요. 이런 거는 없었어요. 이런 거는 없었던 거야. 여기는 관란정(觀瀾亭)이고. 내가 있을 때만 해도 이런 데가 반짝반짝했어요. 이런 이런 데가. 여기 보이죠? 관란정에서 보이는 경치가 좋죠? 강이 강이 이렇게 생겼어. 아름답죠? 이 우리 마을에는 강이 아름다워요.
1:33:32
강물이 여기는 키가 내만한 잉어가 막 돌아다니고 그래. 그래 잉어 한 마리를 지고 오는데 뻘뻘매. 그렇게 잉어가 컸어. 아 근데 가마솥에 넣어가 잉어를 하는데 가마솥이 10m씩 날아가 버려.
잉어가 한번 펄쩍 뛰니까 가마솥이 날아가. 그런 큰 잉어가 있어요 여기에. 무시무시해요. 그래서 어릴 때는 이 이 물이 용이 나타나서 저 강물을 막아 가지고 용 등어리가 보였다는 거야. 그 바람에 물이 넘쳐가 우리 동네 쪽으로 물이 올라왔다고. 이제 우리는 본 적이 없지만 그만큼 무시무시한 데야. 그 물 속에 뭐가 있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저만 지나가면 약간 달달달달. 여기만 지나가면요 달달 떨어.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게 거기만 가까이 가면 배가 빙빙 돌아 가지고 들어가 버려.
1:34:30
그러니까 거기를 못 가 겁이 나서. 물이 빙빙 돌아. 물이 도는 데가 있어. 그래 가지고 이거 한번 틀어 봐. 틀어 봐. 이 대나무에 대나무. 여기 두루미도 있네. 대밭 많죠? 이게 강변의 대밭이야. 학들 있잖아? 우리 시골의 강변에 대밭 멋있죠? 이게 전부 강변에 있는 대밭이 이게 강이에요.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갈대밭이고 전부 막 대밭이 있는데 이 물속에 물속에서 물이 이 물이 특이한 게 이 대밭 가운데 잘못 딛으면은 쑥 빠지는데 여기서 나와요. 그래서 그게 숨구멍이야. 우리 강에는 진주 남강 우리 동네는 강 들판에 숨구멍이 많아요.
1:35:20
숨구멍이 어떻게 생기냐면은 물이 쫙 고였는데 자갈이 쫙 깔려 있어요. 소가 물 먹느라고 딱 앞발을 넣잖아? 그러면 쑥 들어가고 없어져 버려. 그러면 어디서 나오냐면 한 몇 리 한 한 몇백m 강 속에서 나와 강에. 강에서 쑥 빠져나와요. 그러면 그 구멍이 숨구멍이라 그래. 그러니까 들판 가운데 가운데가 숨구멍이 있어 가지고 만약에 소 같은 무거운 소가 물 먹으러 앞발을 딱 넣고 물을 먹다가 없어져 버려. 그러면 소가 죽어 가지고 저 강에서 떠내려가. 그럼 얼마를 간 거야? 한 500m는 땅속으로 들어가서 터널이 돼 있는 거야. 그런 데가 많아 숨구멍이.
1:36:04
그래서 우리는 그런 데를 안 들어가. 들어가면 못 나와. 그게 늪인데 그게 물이 있고 아주 시원하니까 뭣도 모르고 우리 동네 애들은 교육을 받아 가지고 그런 데를 안 들어가요. 들어가면 없어져 버려. 숨구멍이야. 그러니까 강 깊은 데로 나와. 알았죠? 그러니까 어릴 때도 굉장히 신기한 데야 여기가. 그게 좀 그렇게 생겼죠? 이 대밭도 음침하죠? 기가 막혀. 그다음에 백사장이 또 많아요. 지나가 봐. 전부 그렇게 백사장 앞에 조금 전에 보이죠? 그 대밭 앞에 백사장이 쫙 있어요.
1:36:50
나는 이게 왜 사진을 이렇게 찍나 모르겠네. 그냥 지나가면 될 텐데. 어 요게 괘방산입니다. 방어산 방어산. 얼마나 어릴 때는 이 강변이 아름다운지 말도 못해. 우리는 여기가 동경의 대상이었어. 맨날 뛰어들어갈 수도 없고 물속에. 여기가 내 뭐 하던데라 그랬죠? 수영하던 데지. 여기서 펄쩍 뛰어내리는 데. 여기가 바위 계단이 있거든. 좀 있는데 거기서 뛰어내려. 이게 내가 살던 집이에요. 어릴 때. 그 집 앞에 있는 연못이야. 내가 도르레를 가지고 놀았다 그러죠? 여기가 내가 살던 집이야 이게. 근데 이 안에 집이 10채 정도 있었어. 근데 이게 남은 것은 대문뿐이야. 여기 이게 사랑채인데 사랑채에서 내가 살았어. 그럼 안에 본채하고 건물들은 6.25 때 불탔어요.
1:38:23
불 타서 이것만 남아 있어. 이것만 남아 있어. 이럴 때는 옛날에는 안 이랬어. 이런 게 이렇게 이리 돼 있지 않고 집이었어. 그냥 요새는 이제 시골 사람들이 저렇게 막아 가지고 저렇게 쓰는 것 같아. 여기가 이제 우리 할아버지들이 노는 집 연정. 상당히 이쁘죠? 옛날에 내가 어릴 때는 이게 으리으리했어요. 대궐 같았어 대궐. 허준 선생도 여기야. 우리 허준 선생 있죠? 그 사람도 우리 마을 여기. 요 요 지신정이 우리 할아버지가 평생 여기서 돌아가셨어. 여기서 살다가. 알았죠? 내 친할아버지가 여기서 사셨어. 그래서 내가 여기를 뻔질나게 드나들었어. 요기가 지신정이야.
1:39:23
여기가 허준 선생이 살던 데야 허준 선생 나오죠? 여기 지신정 안 입니다. 여기가 연못이 있어요. 이게 옛날에 어릴 때 있던 집이야 그대로. 지신정에서 나왔어. 요렇게 다 안내가 돼 있어요. 여기가 삼성 이병철 누님의 집이라고 돼 있죠? 조금 앞으로 다시 조금 빠꾸 해 봐. 여기 지신고가 있죠? 삼성 이병철 누님 허순구 집이죠? 누님의 남편이 허순구야. 내한테 할아버지. 그러니까 이병철 누님의 이병철 회장님의 누님이 나한테는 집안 할머니 허순구댁 그죠? 승산의 부자 한옥 뭐 이래 놨잖아? 그죠? 요 집이야. 근데 이게 옛날 집이 아닙니다. 앞에 사랑채 본채 다 뜯겨 나가고 임시로 지어 놓은 거야.
1:40:35
옛날 집은 대궐이었어요 대궐. 내가 어릴 때 이 집을 뻔질나게 들나들었잖아? 밥 얻어먹으러. 대귈이었습니다. 이게 용 허리에요. 전부 담장이 옛날 담장이죠? 구인회 생가도 있죠? 허준구. 여기가 내 공부한 집이에요. 창강정(滄江亭) 내 한문 공부한 데. 창강정 나오죠? 요기가 공부하던 방이에요. 요 방이에요. 근데 대밭은 없어졌대 대밭은. 여기 대밭이 있었는데 없어졌대. 이런 게 많아요.우리 시골에는 글 써 놓은 게. 창강정(滄江亭). 스승이 이 방에서 돌아 가시고. 여기 구인회 씨 있죠? LG그룹 창업주. 이게 구인회 생가입니다. 안에가 전부 잔디로 돼 있죠?
1:41:58
이거는 입구고 집안은 이거는 구자원 생가. 이거는 여기는 구자신 생가 쿠쿠전자. 그죠? 이 담장 길이가요 엄청 길어요. 담장 길죠? 담장 길이가 한 1km 될 거야 아마. 이게 담장 길이야. 담장 길죠? 엄청 집들이 난 서울에 와서 한옥 보고 기절했어요. 한옥이 전부 코딱지만해. 경복궁 길이만 하거든. 우리 동네 집들이 이래요. 이 담장 길잖아? 이 대나무 봐요. 이 담장도 어릴 때 우리가 못 넘거든 높아서. 그런데 대나무는 이렇잖아요?
그러니까 어릴 때 대밭이 어마어마해. 그래가 이 담장이 끝없이 가요. 이게 계속 된다니까. 틀어 봐 틀어 봐.
1:43:08
상당한 그 운치가 있죠? 이게 그 집들이야. 집들이 요렇게 대부분 생겼어요. 그런 이 기왓집들이 어릴 때 다 뜯겨 나간 걸 내가 본 거야. 요게 고속도로입니다. 우리 어머니 산소가 여기 있어요. 여기 허경영 고향 보존 보존회라고 있죠? 내가 내가 있던 집이야. 머슴 살던 집. 요게 집이 있던 자리예요. 내가. 요게 이제 우리 어머니 산소예요. 근데 내가 어릴 때는 이 나무 하나도 없었어요. 전부 잔디밭이야. 이런 식이 돼 버렸네. 여기가 이제 산소. 여기가 나무 한 그루가 없었어. 전부 풀밭이야. 잔디밭이야. 그러니까 완전히 딴 동네 같아.
1:44:37
그러니 사진을 찍을 수가 있나? 숲이 많아서. 이런 거 이제 빨리 보내고 다른 것도 빨리빨리 해. 시간 없어. 요 요는 이 정도면 됐어. 조성을 많이 했네. 우리 대구팀들이 이걸 만들었거든. 대구 그 이름 점금자. 여기 내가 시골에서 떠나던 고개. 근데 그때는 동네가 보였는데 이게 안 보여. 이게 우리 증조부 묘소. 아름답죠? 전 세계에서 아마 이런 묘는 우리 증조할아버지 밖에 없을 거야. 아주 특이하죠? 둘로 딱 돼 가지고 이렇게 눈 용의 눈. 보이죠? 밑에가. 여기가 문산 읍내. 여기 읍내입니다.
1:47:26
여기가 저수지입니다. 우리 마을 저수지. 이거 우리 조상들 묘소. 원래 우리 시골 묘는 다 이렇게 생겼거든. 이렇게 생기고 비석이 오래됐죠? 오래된 비석들이죠? 이게 문화재로 돼 있어. 그리고 이제 우리 조상님들 묘는 축대를 꼭 쌓고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해 가지고 묘가 이렇게 돼 있어. 이게 옛날 어른이 부인이 꼭 둘이가 있어. 대부분 그래요. 그래서 그 할머니가 꼭 대부분 둘이야. 그 할머니들 묘를 양쪽에 두고 가운데 할아버지 이게 일반 묘에요.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는 특이하죠?. 이게 우리 전통적인 우리 동네 가면 저런 묘가 수십 개가 있어.
1:48:31
묘 하나만 찍었나? 여 여기는 어디고? 여기가 어디야? 토실이네. 여기 뭐 묘들 보이죠? 여기가 내가 소 먹이던 곳인데 여기가 토실인데. 그만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네. 이게 이렇게 찍을 필요가 없어. 중요한 데만 하지. 뭐 이런 걸 이게 뭐야 이게 뭘 보라는 거야 이게? 설명을 하든지 아니 이게? 어디라는거야? 자 스톱 스톱. 요 묘 보이죠? 요 묘가 아까 내가 이야기한 묘예요. 오리 주둥아리. 오리 주둥아리 요 보이죠? 이게. 주둥아리. 요게 고 묘입니다. 알겠죠? 여기도 보면 묘가 여러 개 있죠? 여러 개 여기가 자리가 이제 좋으니까 묫자리에요. 살짝 들어가 봐.
1:49:59
여기가 방어산입니다 이게. 방어산이고 이렇게 축대가 돼 있죠? 그죠? 이게 오래된 비석들이잖아요? 그죠? 오래된 비석. 우리 이런 묘와 우리 할아버지 묘는 이게 진주 우리 어른들 석물 묘석물이에요. 이게 문화재로 돼 있는 거야. 석물이. 그죠? 이런 게 문화재로 등록이 됐다. 이게 옛날 어릴 때 그대로예요. 이 모양이 요새 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문화재를 진주시에서 문화재에 등록돼 있다. 묘가 대부분 이렇지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하고 다르죠? 여기는 이런 데는 풍수적으로 용 대가리가 아니니까 저렇게 쓰면 되는 거고 우리 여기는 전부 이게 시사 지내던 묘예요.
1:50:57
내가 어릴 때 떡 갖다 놓고 제사 지내던. 일년에 여기는 저 한 번 시사 지내는. 가을에 시사 지내. 아 그건 나중에 가면 되지. 이제 저 물 나오면 물 좀 먹고. 여러분 체질을 좀 바꿔 가지고 가야지. 빨리 틀어 봐. 다 빨리빨리 틀어 봐. 속도 빨리 해야지. 이런 거 빨리빨리 보내. 이런 거 봐도 뭔지 모른다니까 우리가. 음 어찌 백사장이 많이 안 보이노? 어릴 때. 요 보이는 게 강입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거. 이게 어디서 보이냐 하면 그 묫자리에서 보는 거예요. 바라보는 거예요. 여기가 진주 쪽이고.
1:52:47
청둥오리 한번 틀어 봐 청둥오리. 청둥오리 우리 저 저 기산 제3 하늘궁 있잖아? 제3 하늘궁에서 오리가 교육시키는 거 봤어. 요 요 요 청둥오리가 새끼 6마리를 교육시켜. 그죠? 여 여 여섯 마리가 엄마 따라다니더라고. 이쁘죠? 요 엄마가 다 감시를 하고 있어. 아니 아니 저 청둥오리나 사람이나 똑같아. 얘는요 예 적이 오나 감시하는 거야. 먹어가면서. 그죠? 요것들은 즈그 엄마 닮아 가지고 뭐 물속에 머리를 넣었다 뭘 집어먹어 싸. 엄마는 딱 지키고 있어. 야 적이 오나 안 오나? 그걸 감시하는 거야. 아 그러니까 이 우리 기산호수가 좋은 교육장이야. 모성애가 느껴지죠? 동물도 저래. 그러니까 동물을 함부로 갖다 죽이는 게 안 좋은 거야.
1:54:24
이 동물도 지 새끼 6마리를 부화해 가지고 이거를 저렇게 저만큼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을까? 저게 하루아침에 큰 게 아니거든. 그러니까 어떤 때는 막 물어서 데리고 다녔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 하늘 우리 하늘궁 기산 제3 하늘궁 앞에 호수야 이게. 요것들이 붙어 다니더라 이렇게. 이쁘죠? 또 뭐 있다며 병아리? 우리 하늘궁 안에서 키우는 계란을 사 가지고 엄마가 부화 안 하고 그 뭐야? 적외선으로 부활시켰대. 병아리. 야 이거 5마리 많이 컸네. 아니 새끼 빼고는 없나? 요게 이게 말이지 그 적외선 그 전기로 부화시킨 거래.
1:55:29
그러니까 알은 알에서 나는 것들은 엄마가 없어도 돼요. 알에서 나는 것들은 엄마 없어도 태어날 수가 있어. 온도만 맞으면. 방어하는 거야 방어.
뭔가 위험하다 이거지. 놀래니까. 먹는 활동을 중지하고 방어 태세를 취하는 거야. 붙이지 마라. 가만 있어 봐. 종이는 붙이지 마. 이게 한번 꺼 봐. 연필. 지금 조금 전에 병아리 봤죠? 치워 봐 이게. 그러니까 소하고 알겠죠? 소나 돼지. 그죠? 닭 이 소하고 돼지 닭은 대리라고 그래 대리.
牛亥酉 大利
대리라는 건 큰 돈을 벌게 해 준다. 그래서 소를 집단으로 키우기도 하잖아? 돼지도 집단 키우잖아? 닭도 집단을 키우는 거야. 이건 조금씩 키우는 게 아니라 많이 키우면 큰 부자가 된다.
1:57:36
그래서 12 12지 중에 돈을 벌어주는 게 소 돼지 닭이야. 그러니까 그러나 실제는 여기서 여기가 이게 들어가서는 안 될 거지. 요게 요게 요것만 아니면은 뱀만 들어가면 사유축이지.
牛巳酉
뱀하고 닭하고 소는 합이야. 근데 실제 농부를 부자 만들어주는 건 사유축이 아니고 여기에 돼지가 바뀌면 되는 거야 요놈이. 요놈이 사라져야 이게 여기만 들어오면 뭐여? 부자가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돼지는 소띠를 표현할 때는 소는 이렇게 하잖아? 이거와 사와 닭은 삼합이잖아?
丑巳酉
근데 여기서 이 뱀이 돼지로 바뀌면은 부자가 되는 거예요 대리.
1:58:44
농부를 농촌 사람을 돈을 만지게 해 준 거 저거야. 병아리 그러니까 그냥 알 닭 닭이 알을 그냥 낳네. 그래 그래요. 그러면 그 알을 또 부화하네. 또 닭이 나오네. 이걸 농부들이 이용해 가지고 용돈을 벌어서 애들 학비를 쓰는 거야. 그러다가 돼지를 또 마냥 키우니까 새끼를 막 열 마리씩 막 낳아 버려. 돼지가 금방 백마리가 돼. 그걸 소를 키우니까 송아지가 나오니까 한 마리에 막 600만 원 막 이렇게. 그래 안 그래요? 풀만 조금 뜯기면 그냥 목돈이야. 논 한 마디가 왔다 갔다 해.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이 소와 돼지와 닭이 시골에서는 대리라 큰 이익을 주지 나머지 동물은 용띠니 이런 걸 아무 도움을 못 줘. 뱀띠 용띠 뭐 이런 거 뭐 시골 농부한테 돈 만들어 주는 거 있나?
1:59:42
요 세 가지가 대리로 취급합니다. 농촌에서는. 그걸 알고는 계시라고. 알았죠? 아무것도 없다. 시골에 갔다. 아무것도 없다. 야 우리 뭘 해서 먹고 살까? 계란 가져와 부화시켜. 병아리 금방 닭이 백 마리 돼. 그러면 매일 닭을 가지고 먹어가면서 또 닭이 알을 낳고 또 먹어가면서 알도 먹고 닭도 먹고 이래 가지고 그냥 밀가루만 있으면 프라이드 치킨 해서 먹고 사는데 병아리는 계속 늘어나. 이게 돈이 되는 거야. 그럼 농사 안 지어도 그냥 닭만 가지고 먹고 살아. 그럴 수 있죠? 그러다 돼지도 한 마리 키워 그냥. 음식 찌꺼기는 돼지가 해결해 줘.
2:00:28
그럼 돼지 또 무럭무럭 자라네. 새끼 열 마리 낳는데 조금 먹이면 그냥 음식 쓰레기 조금 찌꺼기 먹이니까 돼지가 벌써 큰 돼지가 그것도 팔면 또 목돈이야. 그러니까 시골에 가서 똑 땅만 팔아서 먹고 살면 농부들이 애들 교육을 못 시키는 거야. 옛날에. 쌀은 얼마 안 되니까. 그래서 뭘 해서 먹고 살았어? 또 이런 거 가지고 여러분 교육시켰다니까. 알았죠? 내가 병아리를 보니까 이 생각이 나. 알겠죠? 그러니까 꿩 먹고 알 먹고 하는 거야. 왜 쓰레기 치워줘 돼지가. 어디다 맨날 산에다 버릴 수도 없고 음식 찌꺼기 누룽지 뭐 남는 건 돼지한테 다 줘 버려.
2:01:07
그럼 돼지가 다 먹어 버려. 맞아 맞아. 심지어 아기 똥는 거 있잖아? 돼지 주면 잘 먹어 버려. 돼지주면. 그러니까 소 소는 또 소똥을 가지고 또 불을 떼서 밥을 해 먹어. 그 이 세 개는 완전히 사람을 살려 주는 거야. 부자를 만들어 준다. 그래서 12띠 12띠 중에 요 세 가지가 사람 용돈을 만들어 주는 부자 만들어 주는 띠야 이게 세 개가. 알겠죠? 재밌죠?
2:01:45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소두무족이라 소두 소두무족이라. 이게 왜 이리 뜨나? 되나? 소도무족.
小頭無足
아파치 족이 아니라 소두무족이. 소도무족이 뭔지 아는 사람? 소두무족 이 소두무족이 농민을 다 이렇게 해서 부자 만들어 놓으니까 소두무족이 나타나서 다 망치는 거야. 소둣우족이 뭐게? 아니 이게 적을 소 자 아닙니까 이게? 적을 소 자에 검은 게 있죠 이게? 적은 소자에 여기 검은 흑 자 있어 없어요? 이게 당이야 당.
黨 無
이 당이 등장한 거야. 이 우리 평화스러운 농촌에. 정당이 등장했다 이 말이야 정당. 이게 적을 소 자잖아? 머리에는 적을 소자를 붙이고 있는데 발은 있나 없나? 없어 이게 없을 무 자야. 이거 없을 무 할 때 맞아 맞아. 여기 점이 있잖아 이게? 없을 무 자를 약자로 쓰면 이게 없을 무 자야. 그렇게 보는 거야. 없을 무 자를 정자로 쓰면 이렇게 이렇게 쓰잖아? 그래 그래. 그러니까 발이 네 개 있잖아? 맞잖아?
2:03:34
그러니까 이 머리는 작고 머리는 작잖아? 작을 소 자가 있으니까 작은 머리에다가 발이 없어. 없을 무 자잖아? 그러면 이게 뭐야? 정당이야 정당. 정당 맞아 맞아. 이 당이 등장함으로써 이게 농촌이 다 망해 버린 거야. 이 양민들이 다 무너진 거지. 그러니까 분명히 세금을 1년에 몇백억을 쓰면서 하는 일은 맨날 자기들 이해타산 싸우는 거야. 지금도 그러잖아? 어떻게 하면 지금 서민들 은행 금리를 어떻게 해결해 줘야 되겠다. 뭐 어떻게 해야 되겠다 이런 연구는 안 하고 뭐를 주로 해요? 맨날 감투싸움 하는 거야. 지금 그러고 있죠? 그걸 우리는 소두무족이라 그래. 소두무족이 등장한 거야.
2:04:39
정당이 등장했다 이 말이야. 적을 소 자에 검을 흑 자 여기 검을 흑 자 있죠? 속에는 주둥아리로 먹고 살아. 입구 자 위에 있어 없어요? 그러니까 적은 소 자에 이래 가지고 여기 입으로 먹고 살아. 그래 그래. 그러면서 검을 흑 자. 이 자를 한문으로 소두무족이라 그래.
黨 小
冖
口
黑
소고 발이 없네. 그래서 소두무족인데 이걸 정당이 등장하는 거야. 이게 등장함으로써 이 사람들이 수난을 겪는 거야. 왕이 있었으면 괜찮아. 왕이 탁 통치를 하면 이상이 없는데 이게 나타난 거야 소두무족이. 이걸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그래.
小頭無足 (民主主義)
이거를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그런다니까. 알겠죠? 이 민주주의가 등장함으로써 그냥 개판이 돼버렸다는 거야.
2:05:28
왕이 나폴레옹 나폴레옹 뭐 네로면 네로. 왕이 탁 할 때는 패거리들이 왕을 무서워하잖아?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 신선감이 없어져 버린 거야. 이 소두무족이 결국은 이 자본주의를 끝장낸다는 거야. 즈느 즈그 이해타산에 따라서 국민들은 끌려다녀. 끌려다니고 거기는 검은 것이 안에 들어있고 입으로 먹고 살고 뭐여 이게? 위에서는 위장을 해 가지고 자기들은 적은 걸 원한다 하죠. 그래서 이 소두무족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 요렇게 생겨. 소두무족을 그림을 그리면 이 머리가 작잖아? 그럼 머리가 작죠? 꼬리가 다리가 없잖아? 그러면 이걸 미사일이라 그래. 이걸 미사일.
미사일
전쟁
그러면 이 소두무족이 결국 전쟁을 만들어내는 거야. 미사일을 만들어 내는 거야.
2:06:25
이 미사일을 한문으로는 소두무족이라 그래. 미사일 왜 머리가 있나 없나? 발도 없어. 그럼 이게 어떻게 생겨? 미사일. 알겠죠? 그걸 우리는 미사일을 소두무족이라고 한문으로는. 이거 이 말이 미사일이라는 말이란 말이야. 그러면 이 미사일은 뭐야? 전쟁에 쓰죠? 그래서 총알도 소두무족이야. 총알도 대가리가 작잖아? 근데 꼬리는 없네. 탁 잘라져 있잖아? 그러니까 이거와 비슷해요. 미사일이 뒤에는 탁 잘라져 있어. 그죠? 그럼 이거는 소두무족이다. 그러면 이 이렇게 생겼거든. 총알도 이렇게 생겼잖아? 이렇게 생긴 거는 전부 소두무족이란 말이야. 머리는 작고 꼬리는 없다.
2:07:16
그럼 이게 뭐야? 이 미사일이 이 무리들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세계가 아주 위험해지면서 국민들은 그 사람들 눈치만 보고 이러고 앉아 있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이 당이 굉장히 이 이게 무슨 이름이야? 무리 당 자야 무리당. 그래 이게 말하자면은 이 무리들이 모여 있다. 그래서 이 패거리들이 모여 있다. 그러니까 이걸 패거리 당 자야. 그래서 정당 정치가 위험한 거야. 아시겠죠? 그래서 이 우리의 옛날 왕정 내가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신정주의 강력한 지도자가 하나 탁 나오면 됐지 300명이 왜 필요해? 알겠죠?
2:08:11
그래서 이런 소와 돼지와 닭으로 먹고 사는 이 우리 백성들이 어마어마한 피해를 본다 이 말이야. 알겠죠? 얘들이 농산물값도 정해 버리고 뭐 돼지도 그냥 수입해 버리고 시골에 돼지 키우는 사람은 헐값 돼 버리고 저거 마음대로 해 버리니까 이 사람들이 결국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이런 시대가 소두무족의 시대다. 알겠죠? 내가 아까 소가 말 보고 욕한다 꾸지름 한다고 그랬지? 그걸 뭐라 그랬어요? 우진마불경이죠? 우진마불경이라. 소가 말보고 꾸짖듯이 이 무리들이 소두무족들이 국민을 되려. 그래 안 그래? 꾸짖고 좌지우지하고 막 이렇게 하는 거야.
2:09:11
그러니까 함부로 이거 도장 찍으면 되나 안 되나? 여러분들은 꼭 소두무족을 뽑는데 한이 뭐가 있어요 꼭. 전문적으로 전문적으로 여러분의 이자 올릴 사람만 뽑아 줘. 어떻게든 이자 더 많이 올릴 사람만 좀 뽑아 준다니까. 그래 안 그래요? 이제 그래 고생 한번 해 봐야 정신들 차려. 맨날 소두무족만 들이 뽑아. 알았죠? 그 사람들은 뭐야? 이거야 이거야. 술. 도인인가? 아까 말한 정견 정어 정업 이거 한 사람인가? 정정진 다음에 마지막 또 정사유 다음에 정정진 알았죠? 그래서 8개야. 그러면 그 8개는 이거(道)고 이 사람들은 요거(術)야. 알았죠?
2:10:03
그래서 여기에 함부로 여러분 투표 때 되면 가서 학교 어디 나왔어? 이거 했다가는 망하는 거야.
뭔가 뭔가 순수하고 장사 경험이 있고 경제에 뭐 좀 경험이 있는 자들은 안 뽑고 가능하면 하이클라스들 경제를 몰라. 전혀 경제를 모를수록 여러분 더 많이 찍어 줘. 맞아 맞아. 서울법대 나온 사람이 경제 잘 알겠나? 장사인들 여러분 심정 잘 알겠나? 여러분 심정 잘 아는 사람은 안 찍어 줘.
맞아 맞아. 밑바닥에서부터 내같이 철저하게 고생하면서 올라온 사람 여러분의 심정을 알죠?
이런 사람은 어머 저거 하이 크라스가 아니네. 그래 가지고 이상한 소두무족만 뽑아 줘.
2:10:52
그러면 여러분이 살기 좋아질까? 계속 그렇게 하세요. 계속 투표 때 되면 어는 놈이 학벌이 높은 가 그것만 가서 찍어. 그럼 그 사람은 장사 경험 없어. 맞아 맞아. 알겠죠? 서민이 들어가야 서민 정치를 할 거 아니야? 자 그러면 무료급식 해야지. 시간이 많이. 오늘은 우리 고향 보다 시간이 많이 갔어요. 이해해야 됩니다. 오늘은 더군다나 저 광천수가 여러분한테 선보이는 날이에요. 좀 있으면 인정 시험 검사서가 나올 거야.
2:13:02
오늘은 하늘궁 광천 불로수 참 신인님께 주심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 신인님께 큰 존경의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열심히 마시고 열심히 심신을 건강하게 하겠습니다.
2:13:27
나중에 사람이 물 한번 받는데 2시간씩 걸리면 돈 받는 수가 있어. 아이고 그 물 한번 먹기 힘들겠다. 우리 정식으로 이제 그 검사서 나오면은 물을 먹겠죠? 그죠? 근데 벌써부터 먹느라고 그러면은 그 곤란하긴 한데 뭐 막을 길은 없어. 노천에서 나오는 거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러나 그 물이 8년 만에 나왔어. 내가 하늘궁 온 지 8년 만에 암반 속에서 천연 암반이야. 천연 암반 속에 3km의 구멍이 밑에서부터 올라와서 물이 올라온 거야. 그러니까 세상에 그런 일은 없어요. 우리는 말만 광천수 이야기 들었지.
2:14:17
바위에서 물이 나온다고. 그죠? 근데 실제 물로 오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지? 그거 누가 가짜로 만든 것도 아니고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죠? 24시간 쏟아지는데 물만 보면 아까워 죽겠어. 저 물을 좀 사람들이 앞으로 저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데 계속 물이 밤에는 나가 버려. 그죠? 그 내가 여기서 지금 이렇게 강의하고 있는데 광천수 누가 한 잔 갖다 놓은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내가 속으로 야 참 광천수는 코앞에 있는데 한 지금 강의하는데 목마른데 광천수 한 잔을 안 갖다 놨는구나. 요런 생각을. 근데 지금은 검사를 안 했기 때문에 내한테 안 가져와도 괜찮아요.
2:15:08
검사 끝나고 나면 가져와. 다음에 강의할 때는 광천수 갖다 놓도록. 알았죠? 그래요. 저 창문 밖에서 저렇게 몰래 듣는 사람이 있어. 좋지? 시간이 다 됐다. 빨리 해야 된다. 그래요. 그럼 우리 시골에서는 옛날에 저렇게 교실 밖에서 강의 듣는 사람도 있어. 저걸 도강이라 그래 도강.
2:15:38
이제 신인님 전체 에너지 주실 테고요. 여러분.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