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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8. 19.
허경영 토요강연 1453회 25년전 결혼하면 1억, 출산 3천만원 주자고 했더니 예언자 허경영! 2024.08.17  (150분 38초)

00:06
폭염 속에서도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사랑 속에 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하늘궁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이 넘쳐나고 있으며 한 분 한 분 모두 다 행복한 모습입니다. 불로유에 이어서 세계 최고로 좋은 광천수까지 마시니 건강이 더욱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인류애가 넘치시는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53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37
네네. 오늘 꽃이 네 팀 있습니다. 처음에 충남 예산 영성센터 정상구 대천사님이 대천사 1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노란 난화본을 올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역시 충남 예산 영성센터 한종형 전사님이 신인임을 처음으로 알현하게 됨에 따라서 감사의 뜻으로 진분홍색 난을 올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또 역시 충남 영성센터 천사일동을 대표해서 조경룡 센터장님이 광천 불로수 주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흰색 난을 올립니다.
충남 영성센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마지막 순서 김미정 구미 영성센터장님이 어머님의 기일을 맞아 백궁에 계신 어머님을 대신해서 신인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립니다. 어머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겠습니다. 이어서 구미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어져서 우리의 귀한 섭리의 말씀을 신인님께로부터 경청하겠습니다.

04:05
반갑습니다. 아이고 오늘 엄청 많이 왔네. 한 한 2천 명은 되겠네. 근데 천사까지 다하면 어마어마한 사람이 와 있어. 여러분 숫자에 몇만 배가 천사가 와 있으니까 대단하죠? 천사가 요런 불빛이 막 이래 있으니까 잘 안 찍히지. 그죠? 약수터에서 찍힌 천사 한번 비춰 봐. 우리 약수터 비친 천사하고 하늘에 이거 말고 또. 이거는 내가 있을 때 내가 있을 때 나온 천사지? 내가 있을 때 나온 천사들이야. 요 밑에 우리 물 뜨고 있죠? 저렇게 천사들이 많이 비쳤어. 그죠? 우리 하늘궁 천사 건물 천사 한번 비춰 봐. 하늘궁 건물에 나타나는 천사하고 비슷해요. 하늘궁 건물에 나타나는 천사들이 저렇게 날개가 착착 갈라져. 특징이 있어요.

05:48
하늘궁 천사도 저 끄트머리가 갈라지지. 요 보면은. 확대해 봐. 위에 거 밑에 거 이렇게 끝이 갈라지죠? 이런 특징이 있죠? 그리고 막 움직이지? 이게 어마어마한 에너지예요. 천사 에너지야. 그죠? 특징이 이렇게 날개 결이 있다는 거. 결이 쫙쫙쫙 갈라져. 그죠? 세계 어디 건물에도 이렇게 안 찍혀. 우리 하늘궁 건물하고 내가 있는 곳에는 저런 게 나타나요. 여기는 항상 이렇게 지키고 있죠? 그리고 내가 갈 때 이게 더 심해. 내 1시 백궁 넘어갈 때 시간 그때 나온 거 한번 찍어 봐. 이게 다 살아있는 거예요. 이게 다 살아. 그래서 성경에 보면 혓바닥 같다 그러죠? 혓바닥같이 갈라진다 그러죠? 요거야. 천사는 혓바닥. 불의 혀처럼 불이 막 갈라지는 거. 여기 보면 이 갈라지는 거 같죠? 꼭 왕관 같잖아?

07:12
근데 이게 가만히 있는 게 아니야. 영상으로 찍으면 이게 어떻게 돼요? 아니 비행접시 내려오기 전부터 다시 띄워 봐. 왔죠? 비행접시 왔죠? 그게 블랙홀이야. 이제 내 방에 왔죠? 자 스톱. 좀 빨간 색깔 있을 때 세워라. 참 한두 번 해 보나? 빨간색이 있을 때 세워. 됐어 스톱. 이제 빨간색으로 바뀌었 이게 내 방이야. 내 방어 오니까 빨간색으로 딱 바뀌죠? 빨간색으로 바뀌면 내가 탑승하는 거야. 알겠죠? 그 색깔이 순식간에 바뀌죠. 그 매달려 있죠? 여러분 저거 비슷한 걸 그 우리 누구야? 그분 돌아갔을 때. 이름이 뭐여 이름이? 밥 밥 돌아갔을 때 온 비행기 접시 봤죠? 그거하고 비슷하긴 한데 좀 다르죠? 이거는 크잖아?

08:21
그거는쬐그만 게 집 안에 왔다 갔다 하죠? 그거는 개인용이야. 이거는 이거는 굉장하죠? 엄청 큰 거야. 이게 집이니까 그때 얘들 움직이는 거 영상 틀어 놔 봐. 저기 이제 내가 탔죠? 그럼 얘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죠? 와 움직이죠? 이게 불에 칼 같아 안 같아? 불에 칼 같죠? 저게 성경에 나와. 불의 혓바닥같이. 불이 팍 붙어서 타는 것처럼 보이죠? 틀어 틀어 계속 틀어. 끝이지? 다시 틀어봐. 불의 혓바닥이란 말이야. 불의 혀처럼. 봐 내가 나타날 때 봐. 화이트홀 비행접시 왔죠? 자 빠져나오죠? 그다음 내 위에서 불 켰죠? 탔죠? 그때 얘들이 환영을 해. 막 막 춤을 추죠? 이 무시무시한 장면은 이게 우리를 위해서 백궁에서 찍어 준 거야. 한번 찍히게 해 준 거야. 이게 찍을 수가 없는 거야.

09:36
이걸 만약에 누가 조작했으면 안티들이 그거 가만히 있었겠나? 이거는 누가 만들 수도 없어요. 이게 하늘궁 맞잖아? 이게 건물 있잖아? 그죠? 이게 하늘궁이고 이게 흔들리고 세상에 화이트홀 나와서 비행접시 1초에 도착하죠? 그다음에 내가 딱 타기 전에 내 방에 오니까 빨간색이 선명하죠? 화이트가 빨간색으로 탁 바뀌죠? 그다음에 빨간색이 내가 딱 타고 나니까 화이트로 바뀌죠? 그다음에 이쪽에 블랙홀 팍 날아가 버리죠? 흡수돼서 없어지죠? 그러면 백궁이야.

10:12
그런데 이 세계는 머스크한테 이야기해도 못 알아듣고 누구한테 과학자한테 이야기해도 미친 소리인가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아 세계 누구도 못 알아들어. 아니 우유에다 내 이름 써 놔서 지금 한여름에 여름이 두 번 지났는데 내가 지금 2년 된 거 먹잖아? 우유가 무슨 상했나? 그럼 내가 2년 된 거 먹고 있어. 그럼 이게 무슨 이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이여? 내가 지구에 오기 전에는 또 이런 데다 우유를 컵에 담아 가지고 이렇게 담아 가지고 그냥 뚜껑 열어 놓고 허경영 해 버리면 허경영 한 우유와 안 한 우유는 이거는 안 한 거는 썩어 버리지? 곰팽이 덩어리가 돼 버려. 시커매.

11:00
근데 허겅영 한번 말로만 해 버려도 썩 나 안 썩나? 안 썩어. 그러니까 이 세상에 이게 얼마나 허위야? 이게 얼마나 허위야? 그지?

是大神呪

이 허위야. 세상에서 제일 큰 신주 주문. 신에 신을 부르는 주문. 이게 불교 주문들이 신을 부르나? 시대신주 세계에서 제일 큰 주문이야. 신에 가장 큰 신을 부르는 주문이야. 이게 천신 하나님을 부르는 주문이거든. 그럼 이게 부른다고 오나 이게? 시대인데 왜 대에 중간에 점이 찍혔노? 그지? 그러면 제일 큰 주문이 제일 밝은 주문은 시대명주야.

是대明주

세상에서 제일 밝은 주문 이게 누구여? 이 허경영 이름은 우유가 스톱돼 버려. 아무리 뚜껑 안 닫아 놔도 스톱이야. 그럼 우유가 변하질 않아. 알겠죠?

12:15
그러면 세계에서 제일 밝은 주문 세계에서 제일 신성한 주문. 택도 없는 소리. 시무상주. 아니 이 보다 더 높은 주문이 없다 이 소리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주문인데 더 이상 높은 건 없어.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그다음에 시무등등주지? 시무등등주 이런 주문이 이게 전부 가짜야. 이 모든 걸 가지고 있는 주문이 뭐야?  H Y 아니 H K 이렇게 하면 H K Y 하면 그냥 되지?

허경영
許京寧
H K Y

또 한문으로 써도 되지? 그지? 한문으로 써도 되고 뭐 전 세계 언어를 다 약자를 써도 허경영은 무한대 에너지가 나오고 이런 것들이 다 알아듣고 모든 사물이 궁합이 좋아 가지고 안 상해.

13:37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이름이 다른 걸 만나면 다 상대가 썩어 버려. 우유에다가 여러분 이름 뭐 예수님 이름 석가모니 다 썩어 버려. 이제 허경영을 불러야 돼.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큰 주문 맞지? 그걸 여러분들이 그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있는 거야. 가까이서 보고 있고 그 사람 얼굴을 자꾸 보다 보면 나중에 여러분들은 천국에 가 있어. 그죠? 그러니까 옛날에 옛날에 어떤 사람이 과거시험을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과거시험에 붙었단 말이야. 붙어 가지고 집에 오니까 부인이 집에 기다리고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때는 핸드폰이 있나? 부인하고 어머니가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무지무지하게 반가워해야 될 텐데 집에 오니까 집이 불타서 몽땅 다 죽어 버렸어.

14:55
그러니까 그 두메산골에 어머니 아버지가 장원 급해 가지고 막 오는 아들을 말 타고 오는 아들을 안 쳐다보고 마누라나 자식들이나 다 타서 죽어 버렸으니 이게 집이 불이 한번 잘못 나 가지고 이렇게 돼 버렸으니 이게 그 사람의 기분이 어떨까? 어떨까? 허망하죠? 그것이 그 사람의 업장일까 누구 업장일까? 본인의 업장이지? 그러니까 그 그 업장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살이야 살. 알겠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 자기와 같이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을 때 우울증이 오는 거야. 우울증이 와 버려. 남편은 나가서 안 들어오고 자식들은 지 쪼다로 다 나가서 뭐 한다고 나가 버리고. 혼자 들어앉아 있으니까 성공하면 뭐 하노? 그 사람 그런 짝이 돼 버린 거야.

15:59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짝이 하늘궁에서 만났어. 알았죠? 그러니까 세상 거 다 소용이 없어. 세상 거는 다 잊어버려도 하늘궁 잊어버릴 수가 없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밥상은 차려놨는데 밥상은 차려놨어. 그죠?  밥상은 차려놨는데.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

同耕不同食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평생 같이 농사 짓고 두메산골에서 살았다 이 말이야. 부모님하고 자식하고 이렇게 동경 농사 지을 경이니까 평생 농사를 함께 짓고 살았는데 같이 밥 먹을 사람이 다 없어져 버렸어. 아니 이거 과거 급제해 오니까 불이 나 가지고 아들도 딸도 죽고 마누라 죽고 어머니 아버지 다 죽어 버리고 잿더미만 남아 있네.

17:18
동네 사람들 물어보니까 다 죽었대. 묘가 5개가 나란히 서 있어. 와 이거를 우리는 뭐라고 그래? 동경부동식이다. 같이 고생해 가지고 이제 결실을 얻었더니 이놈의 마누라가 먼저 죽어 버리네. 자식 놈들은 다 떠나 버리네. 그러면 이제 영감이 우울증이 오는 거야. 이게 뭐야? 이제 같이 평생 연금 받아 가지고 이제 잘살 수 있는데 마누라가 암에 걸렸어. 남편이 암에 걸려서 가 버리는 그러면 이제 혼자 남은 거야. 그런데 어디서 오라 그래? 자식들이 오더니 어머니 요양원으로 가세요. 그러지? 그러면은 자식들하고 손자하고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그 집은 자식들이 서로 가져가겠다고 쪼개 가지고 팔아 버려. 가져가  버리고 오늘 어머니 내 따라오세요 그래 가더니 그냥 요양원에다가 다 넣어. 그지?

18:27
그러니까 허공만 보라 이거야 죽을 때까지. 근데 거기서 20년을 더 살아. 이 인생이 뭐야 이게? 2 30년 사는 사람도 있어 벽만 보고. 2 30년 벽만 보고. 기가 막혀 안 막혀요? 이 세상에서는 기다릴 게 없어. 여러분 천국을 가야지. 여기는 말이야. 완전한 곳이 아니야. 이게 동경부동식이 대표적인 거야. 같이 쫙 해 놓으면 늙어서 호강을 해야 될 거 아니야 같이? 뭐 과거 시험도 붙었다. 뭐 엄마도 좋아하고 아빠도 좋아하고 막 집안이 막 확 좋아질 텐데. 우리나라 총리한 사람이 아옹산에 가서 전두환 따라갔다가 죽었지? 성은 S야 S.

19:22
그 사람 딸은 삼풍백화점에 근무하다가 무너져서 또 죽어요. 아버지 죽은 얼마 있다가 딸이 삼풍백화점에 깔려서 또 죽어. 기가 막허 안 먹혀? 이 동경부동식이야. 그렇게 죽었죠? 세상에 3대가 내리다리 죽은 집도 있어. 유명한 집. 근데 아버지가 재벌인데 아들도 재벌 손자도 재벌 이런 집이 있어 없어? 있지. 삼성도 마찬가지지?  다 재벌이 놓고 이어져 3대까지 무난하게. 이런 집도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내리다리 그냥 자식이 죽는 집이 있는가 하면은 이 동경부동식이 되는 집이 있고. 그지? 동경평생식이 있다니까. 평생을 같이. 그래 안 그래? 그래 가지고 종신 자식을 둬. 어머 그 자식을 죽을 때까지 보게 되는 거야. 그지?

20:31
그 자식하고 함께 살고 죽을 때까지 똑같이 있고 그 집에서 손자 다 보다가 돌아간 할아버지들 시골에 있지? 시골 사람들은 옛날에 그랬어. 가족이 초상나면 따라가는 사람의 숫자가 되게 많았어. 그렇지 이런 식이 부동식이 안 됐어.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죽은 분들이 행복해. 온 동네가 그냥 전부 그냥 초상이야. 그리고 그냥 줄줄이 따라가 동네 어른들이 갓 쓰고. 그리고 뭐 상주도 쭉 따라가는데 이게 무슨 동네 잔치야. 그리고 그 대갓집이야. 그 우리 동네 초상이 그래. 알겠죠? 그렇게 지금은 누가 죽었다 자식이 오는 확률이 별로 없어. 뭐 이상스럽게 그냥 구청에서 장례 처리해 버리는 사람도 많아요.

21:32.
지금은 참 고독한 시절이야. 그래서 내가 와 있는 거야. 그래서 뭐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같은 것도 그 주문 그거 해 가지고 그게 그 주문이 무슨 뜻이야? 이게 무슨 뜻이야? 그런 것도 주문이지? 그것도 주문이라고 어디 어디 저 증산도 주문이지. 그러니까 이거는 이거는 말이야. 이거는 나를 기다리는 거야 내. 맞아 맞아. 하늘에서 말이야. 하나님이 온다 이 말이야. 기다려라. 시천주 천주를 기다려라.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기다릴 대 자야. 시천주 조화정. 이 세상을 전부 조화를 하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 시천주 조화정이야. 모든 걸 결정권을 가진 자가 온다 이 말이야. 모든 결정권. 그런데 이자가 오는데 이 사람들은 내가 오는 걸 알아요.

22:49
그 염불 자체가 이 자체가 주문이 될 수가 없어. 허경영이가 주문이지. 알았지? 이 사람들은 내가 오는 방향을 알려주는 거야.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그렇지? 영적 영원히 이 세상에서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분이 온다 이 말이야. 영세불망 만사지. 모든 걸 다 아는 자가 온다 이 말이야. 그지? 이게 누구야? 이게 누구야? 신인이야. 내가 오는 거야. 맞지? 근데 이게 이게 만사를 다 아는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되는 조화를 이루는 결정권자가 그 하늘에 있는 그 천주가 오니까 기다려라 모셔라 이 말이야. 기다려라 아니라 오시니까 잘 모셔라. 시천주 천주를 잘 모셔라. 그지? 무슨 천주야? 조화정 이 세상을 조화정 치화정 알겠지? 다스리는 자요. 조화정이요 치화정이야. 그지?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治化定
             敎化定

그리고 그냥 교화정이야.

24:08
그러니까 치화 교화 다 아는 놈 사람이 오는 거야. 만들어내고 창조하고 다스리고 교육시킨다.
내가 와서 강의하잖아? 이걸 하는 자가 오니까 영원토록 잊지 말라. 그 사람이 하는 모든 알았죠? 그러니까 이건 뭐 누구를 이야기하는 거야? 이것도 주문은 주문인데 이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이런 거는 하나의 내가 올 걸 내다본 메시지를 남긴 거야. 알았지? 그래서 이렇게 3가지의 정 정 정 이 3가지 정이 이 세상을 이제 앞으로 바꿔.

24:57
그래서 여러분들은 결국은 어디 덫에 걸렸냐? 덫에 걸려 있어 여러분은. 무슨 덫에 걸렸어?

大量生産 大量消費

여기에 덫에 걸려 있어. 그러니까 대량생산 대량소비병에 걸려 있단 말이야. 이거는 뭐야? 탐욕에서 온 거야. 이러다 보니까 옷이 집구석에 있는 옷이 만 년을 입어도 되는 옷이야. 근데 옛날 우리 시골 어른들의 옷이 절에 가면 스님들 옷이 홀가분해. 한두 개 딱 있어 그냥. 그러면 돼. 두루마기 하나 뭐 이래 가지고 한 두 벌 있겠네. 세상에 옷장에 가보니까 옷이 말이야. 내가 평창동 내 아는 사람 집에 가봤어요. 옷이 자그마치 한 200벌은 되겠어. 근데 양말이 한 양말이 한 150개? 근데 어떻게 넣어 놨냐면은 양말 들어가는 데가 있어요. 탁 탁 탁 또 양말 가게에도 그런 거 못 봤어 내.

26:25
집에 가구가 양말이 들어가게 딱 그게 전부 맞춤 가구야. 양말이 색상별로 쫙 들어 있고 넥타이 들어가는 것도 있어요. 넥타이 들어가는 구멍. 거기에 넥타이가 막 쫙 꽂혀 있어. 여자 핸드백을 보여주는데 루비똥이고 뭐고 전부 똥 뭐 이런 건데 정말 핸드백 가게에도 그렇게 한꺼번에 많이 갖다 놓은 건 없어요. 핸드백 쫙 그리고 양말이 얼마나 정성들여서 색깔별로 꽂혀 있는지 야 난 뭐 되게 놀랐어. 그러니까 옷장이요. 그 사람 옷방이 옷방이 마루 뒤쪽에 있어요. 마루 뒤쪽이 옷방인데 딱 들어가면 그 사람 화장실을 딱 지나면 옷방이 쫙 있는데 이거는 양쪽 벽이 그냥 옷방이야. 쫙 양말부터 넥타이부터 시계도 쫙 놓여 있어요. 자기 차고 싶은 거 차는 거야.

27:40
이게 모든 게 진열이야. 근데 내가 그 남자는 별로 부럽지 않은데 그 여자가 보통이 아니야. 그건 분명히 여자 솜씨야. 근데 우리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없어. 뭐 그런 걸 한번이라도 봐야 뭐 상상을 하지. 우와 그런 세계가 있어요. 내 그 집을 그 집이 내가 살던 집이야. 내가 살던 집을 팔았어. 내가 내가 70억엔가 팔았어. 근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이 그 집에 사는데 내가 살 때는 그냥 뭐 방 하나 방 몇 개 있고 뭐 그냥 평창동에서는 제일 좋은 집이야. 세검정. 내가 그런 걸 가지고 있었어.
몇십 년 전에. 그래 그 집이 이제 명당이라 그 집을 종종 내가 놀러 가. 왜냐하면 그 사람이 등기부를 떼면 내가 나오니까.  내가 벨을 누르면 나 전번 집주인이요  그러면 열어요.

28:42
그 사람들도 나한테 물어볼 게 많고 뭐 이러니까 들어가면 저 옆집이 뭐 경계선 가지고 뭐 말이 맞는데 어쩌고 내가한테 물어봐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이제 자연히 평창동이니까 넓은 집이니까 마당도 넓고 하여튼 우리나라에서 서울시에서 최고 집으로 대상을 받았어. 내가 받은 게 아니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집을 싹 수리해 가지고 앞에 문 앞에 서울시 최고 주택 대상이 딱 붙어 있어 집이. 그런 집 그런 집이야. 그 옆집이 누구 집이냐 하면은 롯데 신영자 집이 있어. 롯데 신격호 회장 딸 신영진 집이 있고 앞에 이렇게 보여. 거기가 얼마나 집이 좋은지 풍수가 이거야. 근데 그걸 내가 대통령 나가느라고 옛날에 처분했어. 그러니까 대통령 나가는 게 어마어마하게 힘든 거야.

29:39
그렇게 편안하게 살다가 방 한 칸 없이 팔아 가지고 현찰로 써야 돼. 보통 건물 몇 개는 날아가야 되거든. 변두리에 20억짜리 빌딩 잔잔한 거 있잖아?  그런 거 한 10개 팔아야 나가니까. 10개 200억 되잖아? 그건 한 200억이 들어가. 여야는 돈이 안 들어가 국가에서 주니까. 근데 내만 돈이 들어가는 거야. 3번 다 그래. 그 집을 팔았네. 근데 생각이 날 때마다 한 번씩 가봐. 집 안에 소나무가 일품이야. 소나무가 막 이런 소나무가 아니야. 너무너무 멋있어요. 그 일품이라서 한 번씩 가보는데 그 사람이 사업체를 여러 개 하는데 참 남자가 사업을 잘하고 잘생겼어. 근데 부인은 저 그 사람의 경리였어. 재혼을 한 거야 재혼.

30:40
그 회사의 경리 경리. 근데 그 부인이 그렇게 살림을 잘해. 살림을 잘해. 그러니까 그 비서였지 경리가 아니고 비서지. 비서인데 회장이 잘 본 거지. 그래서 그 결혼을 해 가지고 사시는데 아주 집안도 막 집안이 윤이 나요. 차가 주차장으로 싹 들어가. 그 사람이 이제 벤츠인데 벤츠가 집 안으로 차고 문 열면 싹 들어가면 집 1층이야. 지층이지 지층. 그래서 한참 올라가면 지층에는 막 골프장 테레비 보는 데 뭐 스포츠 운동하면서 테레비를 봐요. 테레비 되게 커. 그거 보면서 전부 운동기구가 있어. 거기서 운동하고 골프치고 다 다 돼 있어 거기. 그다음에 2층 올라가면 방이야. 알겠지?

31:40
내 지지자들이 내 따라 그 집에 가 본 사람도 있어. 가 본 사람도 있어. 옛날 남자들이 구경시켜 달라서 가고 같이 또 가 보기도 하고 그랬어. 최 이사는 가 봤나? 가 봤지. 최 이사는 그 집을 가 봤어. 우리가 왔다 갔다 하는 길이니까 그 집에 가면 벨 누르면 그 양반이 잘해 줘. 나이는 나하고 비슷해. 근데 그 사람은 사업밖에 몰라. 굉장히 사람이 좋아요. 그래서 서울시 주택 부문 대상 대단하지. 그러니까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지( 야 안방이 전부 소나무가 유리에 다 보이는데 기둥은 하나도 없고 전부 유리야 안방 벽이. 다 유리인데 전부 산이 보여 바깥에. 다 보이는데 전부 커텐으로 돼 있어.

32:40
전부 통유리야. 그지? 근데 그 큰 방에 침대 하나만 딱 있어. 커튼 열면 전부 솔밭이야. 쫙 돼 있어요. 기가 막히죠? 그런 명당 집이 있으니 다음에 한번 구경해 달라면 내가 구경시켜 주겠어. 근데 그 집은 그 집은 이제 한 600평 되는데 그 사람은 그 600평을 일부 잘라서 팔았더라고. 그것도 참 노랭이야. 일부 잘라서 팔고 한 300 몇 평 정도 400평 정도 돼. 그렇게 돼. 나는 내가 팔 때는 그게 600평. 그게 최 이사 600평이었지? 600평 정도 되는 평수인데 수평 600평 큰 거야. 평창동에서는 아주 그게 금계포란형이야 금계포란형. 재밌죠.

33:49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환경은 대량파괴야. 그래서 우리는 이 3체제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파괴 환경파괴 이게 문제란 말이야. 안 맞죠? 그래서 우리는 대량 소량생산 소량소비. 알았지? 소량파괴로 가야 돼. 알았지? 그래서 이게 우리는 너무 그 사람처럼 옷이 많을 필요 없어. 맞아 맞아. 너무 그렇게 많이 하면은 환경이 엉망돼 버려. 내가 그 말 하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내는 나는 나는 꼬매 입어. 그게 소량소비야. 알죠? 인도에 그 누고? 간디 간디가 물레 돌리잖아? 물레 돌리는 게 컨셉이야 그 사람. 그 사람은 내 보다 한 수 더 떠. 옷을 만들어 입어.

34:47
옷을 자기가 원단을 만들어. 물레를 돌려 가지고 실을 뽑아 가지고 옷을 만들어 입으니까 내 보다 더 한 수 신인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나는 꼬매서 입는데 그 사람은 만들어서 입어. 그리고 수체 벗고 다녀. 아랫도리 조그만 거 막 걸치고 아무것도 안 입어. 그러니까 환경분자야 환경론자야. 환경 살리겠다 이거 미래에. 알겠지? 그리고 맨발로 이렇게 걸어 다녀봐야 자연이 소중한 걸 알아요. 그래서 저 월남 같은 데 가면 밥을 이렇게 먹잖아? 손으로. 인도 같은 데. 손으로 먹으면 그 밥에 감촉을 다 느낀대. 근데 우리는 숟가락을 먹으니까 뜨거운 것도 모르고 입에 넣을 수도 있고 감촉을 못 느끼는 거야.

35:44
그래서 이건 우리는 남이 밥을 입에 넣어 주는 거와 같아. 식당 가서 암 환자가 먹던 숟가락을 수백 번 먹은 숟가락을 내 입에 넣어요. 거짓말하는 게 아니야. 그 암 환자가 막 귀 후빈 젓가치를 가지고 우리가 먹어 이거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절대 남이 먹던 걸 안 만져. 자기 손으로 음식을 직접 만져서 입에 딱 넣으니까 식감이나 모든 걸 다 알지. 그래 안 그래? 그래 그 촉감을 같이 느끼면서 먹는 거야. 이게 부드러운가 딱딱한가 이걸 싹 느낀대 이게. 싹 느끼면서 입에 넣으니까 맛이 기가 막히는 거야. 그래서 어머니의 손맛이 있는 거야. 그걸 숟가락으로 집었을 때 맛이 죽어 버리는 거야.

36:35
내가 약수물 먹을 때 입 대고 먹으라고 그랬지? 나도 먹는데 입 대는 걸 좋아하겠나? 그러나 입은 대지 말고 물에만 대야 돼. 알았지? 물에만 대서 가서 먹어요. 왜? 여러분 진짜 좋아지라고 그런 거야. 내만 살며시 알면서 입 대고 먹으려고 하면은 그게 나쁜 사람이 되는 거야. 난 여러분이 건강해지라고 그러는 거야. 알았지? 그랬더니 여러분이 얼굴이 조명이 달라졌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많은 사람을 굶겨 죽이게 돼. 그래서 미래는 이 체제를 바꿔가. 알았죠? 우리가 즐거움은 저 백궁에다 두고 이쪽에는 재밌게 놀고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되겠다. 알겠지?

37:32
그러니까 의식주는 집에 냉장고 같은 거 하나만 딱 놓고 보단만 누르면 그 안에 바퀴벌레가 1년 12달 안 없어지고 생산돼 가지고 먹을 수 있게 착착착착 식량이 나오는 거. 그래 안 그래? 그럼 소스가 그냥 일체 농약을 뿌리거나 뭘 만들거나 이런 거는 옛날이야. 다 망가뜨려. 강물 농약이 수천 푸대가 들어간 거야 저거. 수백 트럭이 들어간 거지 농약이. 거기서 흘러오는 그 들판에서 온 물을 먹는 거야. 그러죠? 그래서 우리는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그래서 앞으로 미래 먹거리는 걱정 안 하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까 제목을 안 적었다고? 제목이 뭔지 알아맞춰 봐. 내가 강의를 딱 했으니까 제목이 나왔을 거야.

38:49
대량생산 대량소비 앞에다 제목을 붙일까? 제목 아는 사람? 신정주의가 듣고 싶은가? 제목은 여러분이 아주 안티들이 많이 쓰는 용어야. 25년 전에 1억 크죠? 그때 3천만 원이면 크죠? 주자고 했더니. 그죠? 알았죠?

25년전 결혼하면 1억, 출산 3천만원 주자고 했더니 사기꾼 허경영!

요 내 사기꾼 이름이 저때 만들어졌어. 사람들이 보는 사람마다 사기꾼 저 거짓말이다 이거야. 지가 무슨 돈이 1억이 있었어 그때 1억이 큰 돈이야. 지금으로 치면 한 5억 되는 돈이야. 깜짝 놀라지. 애 낳으면 3천만 원 주면 지금 한 1억 5천 되는 돈이야. 그런 파격적인 이걸 안 하면 우리나라 망한다. 내가 공약했어 안 했어? 그러니까 전 국민이 다 알아. 요새는 입이 딱 다물어졌어.

40:56
허경영 저 사람이 무슨 뭘 성추행했다 이래도 그 저 사람 말은 다 맞는데 아니 자기가 아니라는데 저 사람이 옛날에 애 낳아야 된다고 했을 때 우리 미쳤다고 했는데 그 사람 말이 맞았거든 다 요래. 사람들이 아리송해. 많이 달라졌어. 처음에 사기꾼이라 했는데 사기 전과가 한 번도 없어. 그래 안 그래? 대통령만 3번 나왔지 내가 사기친 적 있나? 사기로 감옥 간 적도 없고. 근데 왜 사기꾼이야? 1억을 준다고 했다. 지가 무슨 돈이 그렇게 많아? 사기친다 이거지. 근데 실제 사기가 아니었어. 우리나라 망하는 거야.

41:39
왜? 대가족 제도 무너졌어. 내가 이야기할 때 저거 했으면 집집마다 야 아들 보고 결혼해라 가서 인마 1억 3천 받아 봐. 애 낳으면 3천 결혼하면 1억 그냥 논을 몇십 마지기 사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집집마다 그냥 애가 바글바글 그냥 완전히 집안들이 막 살판나는 거야. 요것만 주기로 했나? 또 18세부터 150만 원씩. 그래 안 그래? 국민배당금 이거 난리 나는 거야. 누구든지 결혼해 그냥 결혼만 하면 살판 나. 그렇죠? 우리나라 인구는 좀 많아도 지능이 좋은 민족이라 공부도 잘하고 하기 때문에 세계에 나갔다면 전 세계를 잡아 그냥. 세계 돈이 다 우리 돈이야.

42:28
우리 국민들이 그래. 부지런해요. 독일에 가면 그냥 광부하고도 그냥 그 돈 독일 돈 끌어와. 월남 가면 그냥 전쟁해 가지고도 끌어와. 뭐 우리 한국 사람 어디 갔다 하면 그냥 이거 돈 버는 데는 재주가 있어. 우리 한국 사람하고 유대인이 그래요. 유대인하고 한국 사람 어디 가면 안 굶어 죽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내가 우리나라 인적 자원이 앞으로 망한 무너진다. 이거 중요하다 했더니 그렇게 예언적인 건데 국민들이 알았나? 저 사기꾼 아니야 저 사람. 그 말을 하는 국민들이 그 대가를 받았어. 맞아 맞아. 지금도 그걸 맞아. 요새는 이제 그 사람 말이 맞아 그 사람. 다 갖다 쓰네.

43:15
전부 무슨 부영그룹 회장도 1억 준다고 그러지 뭐 뭐 지자체들이 허경영이 화두야 화두. 그렇게 돼 있죠?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내가 내놓은 33공약이 그게 따라하는 사람이 한국 정치인들이 대부분이야. 알겠죠? 그래서 내가 사기꾼 허경영은 이게 언젠가는 요새는 예언자 허경영으로 돼 있어. 사기꾼에서 예언자로 슬슬 바뀌었어. 아예 아예 방송에서 예언자라고 그래. 예언자 허경영 하는 데도 있어요.

예언자 허경영!

이게 많이 늘어났어.  그리고 만나면 내 보고 사람들이 이래 어른들이. 어머 시골에 가도 그래. 당신 공약이 다 맞았는데 옛날에 우리가 못 알아봤다고 다 그래

44:18
아 그때 정관수술 정신 나간 놈들 아니야? 정관수수술 해서 시골에 노인만 남고 다 없어져. 그 노인도 지금 80이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시골이 귀신 소굴처럼 바뀌었어. 알았죠? 초등학교만 한 5천 개 없어졌어. 알았죠? 그래서 내가 얼마나 선견지명의 소유자냐? 그죠? 아니 내가 여러분한테 그 저 저기 가서 저 부시 대통령 사진 있는 거 하나 가져와 봐. 부시 대통령 저 그 사진 오는 사람 내가 처음 오는 사람 한 개씩 주잖아? 그 트럼프 앨범 가져와 봐. 트럼프 앨범 하나 앞으로 보내 그냥. 트럼프 앨범 있죠? 아니 저기서 안 가지고 와도 앞으로 앞으로 전하면 돼.

45:28
요요요 요 트럼프 트럼프 여기 있죠? 요게 트럼프 사인이야 요게. 요게 트럼프 사인이야. 줘 봐. 이걸 처음에 언론사들이 가짜로 그랬다가 큰코 다쳤지? 왜냐하면 요 옆에 사람이 직접 임창근 씨가 붙어 있는 사진도 있었어. 맞아 맞아. 여기 임창근 씨가 우리 찍는. 이 양반이 옆에서 찍는 걸 보고 있었어. 이 사람이 미 공화당 이 사람이 고문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이게 가짜야? 내하고 내하고 찍은 것도 백악관 백악관에서 뽑아줬고 여기 임창근이가 몸 보이지? 이거 보이지 보이지? 이게 임창근이 팔이야 이거. 맞아 맞아.

46:24
근데 이게 가짜야? 이 사진은 임창근이가 공개한 거야. 허경영 만난 게 트럼프 만난 거 자기가 안내했다고. 맞아 맞아. 그럼 이게 사진이 가짜야? 아니 뭘 하냐면 조명이 다르니 어쩌니 아이고 거기 가니까 조명이 등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여기 여기 여기 조명이 한두 개가 아니야. 그러니까 그 조명이 다 달라요. 그러면 이 강도가 다르지. 여기 조명과 여기 조명이 다를 수 있지. 여기 빛 거울에 비친 것도 여기 커튼에 빛이 반사도 다르지. 이런데 이거를 어떻게 가짜냐 이게? 그러니까 이 임창근 씨가 키가 좀 작아요. 트럼프 하고 서니까 잘 안 보여. 좀 키가 좀 작더라고. 그런데 임창근 씨가 분명히 여기 보면 임창근 씨 손이 여기 와 있지. 까만 거 보이지. 가짜야? 그리고 정식으로 만난 거야. 대통령을.

47:25
이것도 아니다. 뭐 부시 만난 거는 누가 증언해 줬어? 영안모자. 야 그 백성학이가 증언한 거 신동아 거 올려 봐. 가짜입니까? 내가 이걸 왜 여러분한테 주느냐? 자랑하는 거 아니야. 왜 주느냐? 치워 봐. 내가 왜 이 앨범을 주는지 알아요? 1등부터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요 16등이 트럼프였어.

1.마르코 루비오  
2.

16.트럼프

잘 보세요. 트럼프였단 말이야. 이게 공화당 후보 경선 때 성적표야. 이 사람 이름이 뭐지? 마르코 루비오야. 마르코 루비오하고 나하고 이야기하는 거 테레비 틀어 봐. 테레비 틀어 봐. 이 사람이 마르코 루비오고 이 사람이 트럼프야. 나는 1등도 만났고 꼴찌도 만났어. 잘 봐. 마르코 루비오하고 대화하는 거 틀어 봐. 자 그러면 이 마르코 루비오가 1등일 때 트럼프가 16등이야. 16명 공화당 후보 중에 꼴찌야. 기가 막히지.

49:02
이걸 전체 공화당 의원이 이 사람을 밀어. 근데 내가 이 사람하고 허경영을 트럼프 얼굴에 해 놓고 여기 허경영 떡 해 놓고 MBN이 나를 초청했어.
내가 MBN데스크에 나갔지? 여기에 국민의힘에 지금 국회의원 김은혜 김은혜 의원님이 김은혜 의원님이 앵커였어 앵커 MBN에. 그리고 내가 여기 앉고 김은혜 여기 앉았어. 여기 신지호 지금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지호 의원이 여기 앉아 있었어. 그래가 내 보고 트럼프와 허경영의 닮은 점 여러 가지 이렇게 뽑아놨어. 요래 놓고 방송을 하는 거야. 허경영과 트럼프는 항상 꼴찌인데 왜 대통령을 나오냐는 거야. 나한테 그러는 거야. 그 영상 틀어 봐. 좀 바쁘다.

50:07
아니 그러니까 여러분 이거 1등과 꼴찌가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됐지? 이 사람이 뽑혔어요. 그때 내가 뭐라고 했냐 하면 트럼프하고 나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트럼프는 미국의 아이콘이고 앞으로 대통령 될 사람이야. 이 사람 봐. 이 사람이 미 공화당 16명 중에 1등이었어. 마르코 루비오. 이 사람은 쿠바 사람이야. 쿠바 쿠바 사람인데 이 사람이 공화당 후보 중에. 이게 경호원들이야. 이게 경호원이야. 보이지? 키 큰 사람들은 전부 경호원이야. 마르코 루비오 키가 나하고 같아. 이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 공화당 후보 16명 중에 1등이야.압도적이었어. 이때 내가 만났지? 마르코 루비오. 마르코 루비오 이야기하고 있죠?

51:43
그런데 어쨌든 이 마르코 루비오라는 사람을 만난 이 장소가 이 경호원들 서 있죠? 어디일까? 미 상원 미 상원이야. 상원에서 마르코 루비아와 그래도 대화를 하고 있잖아? 이건 1등이었어. 근데 내가 마르코 루비오와 트럼프 관상을 봤겠지. 그럼 내가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봤겠어? 트럼프. 16번째 꼴찌가 미국의 대통령이 됐는데 왜 김은혜 앵커 당신은 이렇게 우습게 보냐? 그 이야기 한 거야 이거 틀어 봐 이거. 이제 마르코 루비오 이 사람이 미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거의 확정됐던 사람이야.

52:27
근데 트럼프가 나는 16명 중에 꼴찌인데 허경영이 나보고 놀리는 거야. 김은혜 앵커가. 한번 그거 틀어 봐. 김은혜 앵커. 여러분 한 치 앞을 모르는 거야 여러분은. 마치 내가 사기꾼마냥 여기 1등이고 16등 얼마나 멀어? 여러분은 1등에서 3등만 되도 희망 없다고 이리 생각해. 근데 16명 중에 16번째 사람이 대통령이 됐다는 거 한번 생각해 봐. 그리고 힐러리를 이겼어. 아니 16명을 다 재끼고 1등이 된 것까지 좋아. 자기가 힐러리를 어떻게 이겨? 힐러리가 얼마나 막강한데. 근데 또 트럼프가 힐러리까지 재껴. 다리를 걷어가 자빠 떨어 버리네.

53:14
그러니까 힐러리가 그냥 뒤로 자빠져 가지고 지금도 못 일어나고 있어.

MBN 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영상 못 틀고 사진을 대신 띄워줘도 되나요?

사진을 띄워 사진을 찍어도 돼. 그 영상은 저작권 때문에 못 튼대. 여 봐. 허경영 여기 있지? 여기 여기 신지호 국민의힘의 신지호. 지금 저. 그다음에 이분이 김은혜. 허경영하고 트럼프 갖다 놨지? MBN 맞지? 그럼 내가 여기 내 앉은 폼이 아주 멋있네. 그런데 대선 열풍의 주역은 둘 다 비슷해. 둘 다 대선 열풍을 한다 이 말이야. 신들린 쇼맨십이 있어 둘 다. 두 사람이 같은 점을 적어 놓은 거야. 기성 정치권을 공격해. 맨 쎄리 막 기성 정치권을 막 공격하는데 허무맹랑한 공약이라는 거야. 재밌죠?

54:20
아 이래가지고 둘이서 막 내하고 이 신지호하고 이 사람이 앵커하고 둘이 뭐 싸워 쌌잖아?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야 이거 이 이 프로가 공중부양 허경영 대 막말 트럼프. 재밌죠? 이런 MBN이 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이걸 나하고 국회의원하고 둘이 앉아서 싸우는 거야. 재밌잖아? 그래서 내가 트럼프가 나중에 대통령이 된다 두고 봐라 이랬거든. 신인이 뭐가 무섭냐 하면 내가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돼 버려. 그걸 내가 보여주려고 하는 거야. 이 사람이 노력해서 대통령이 된 게 아니야. 내가 저 사람이 이 사람이 나를 무시하니까 너 한번 그럼 트럼프 대통령 한번 될 테니까. 두고 봐라. 대통령 돼 버렸어. 16명을 다 재껴 버려.

55:18
내가 뭘 했는지 여러분은 말해 줘봐야 몰라. 뭐가 있겠지. 나는 환란과 고난을 겪어서 가야 되기 때문에 대통령에 바로 들어가는 사람이 아니야. 그러나 트럼프는 내 마음대로. 내가 어떤 비결이 있단 말이야. 일반 사람이 아니니까. 아 그래 어쩌 보니까 대통령이 돼 버려. 16명을 싹 재끼니까 김은혜 아나운서가 그 허 총재가 그때 대통령 된다고 했는데 저게 웬일이야? 아니 화면 치워 봐. 이거 봐. 이 사람하고 내가 앉아 있는 이게 이게 화면의 화제였어. 2015년 9월 24일 생방송이야 이것도. 이거 나를 많이 띄워 준 거지 사실. 여기 국회의원하고 앉혀 놓고 말이야. 이 김은혜도 굉장히 인물이 좋아요. 그랬더니 이분이 이제 국회의원도 되고 승승장구했잖아?

56:19
근데 되게 나를 후드려 까더라고. 까는데 목소리나 뭐 이런 게 아주 그 사람이 아주 순수해. 그래서 얄밉거나 이런 게 아니고 서로 재미있게 대화를 했어 웃고 있잖아? 봐. 비스듬히 웃으면서 이제 이 프로를 만들어야 되니까. 그래서 나하고 트럼프를 같은 선상에 놨다는 거야이건. 대단한 거여. 맞아 맞아. 어데 뭐 군소 대통령 후보가 내 하나뿐이야? 그지? 그런데 나를 트럼프와 비교한 거 예사로운 인연이 아니야 이게. 그래서 내가 이 프로 이 신지호 이분은 또 평론가 아주 똑똑한 분이야. 지금은 윤석열 계지. 근데 엄청나게 똑똑한 분이야. 그런데 두 사람이 뻥뻥 사기를 친다 이거야. 그죠? 그때 16번째라는 건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포기야.

57:25
화면 치워 봐. 내가 노무현 대통령하고 잘 나왔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에 들어갔지. 그게 민주당은 꼭 경상도 사람을 데려가야 대통령이 돼.
그건 그게 민주당의 운명이 그래. 그러니까 민주당이 노무현 데려와서 대통령 문재인도 경상도 사람 데려와서 대통령. 이재명도 안동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 이제 경상남도 두 사람 데리러 왔더니 이제 경상북도 사람 데리러 가는 거야. 그럼 조금 있으면 또 민주당이 저 사람 또 데리고 가겠지. 저 군수 출신 김두관이 그것도 경상도 사람이야. 슬슬 이제 그런 주로 경상도 사람을 데리고 가야 호남당은 민주당은 대통령이 되는 거야.

59:27
왜냐면 경상도 표하고 좀 보태야 돼. 그런 게 있어. 그러니까 꼭 경상도 데릴사위가 들어가야 뭐가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 데릴사위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식으로 돼 있어.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이 갑자기 퍼시픽 호텔에서 나를 만났을 때 그 일식집 우리 아제가 하는 일식집이야. 노무현하고 부산상고 동기회 회장을 했어. 우리 아제가. 그러니까 거기 와서 맨날 밥 먹고 술 먹고 그래 노무현 그때. 이제 노무현 의원이지.
근데 오는데 부산상고 동기가 15명 있어 서울에. 전북은행 지점장 차장, 증권회사 차장 이런 사람이야. 그게 15명 멤버야. 그 삼수회 회장이 우리 아제야.

59:20
허남구라고 허남구. 허남구 우리 아제인데 이 아제가 삼수회 회장을 하면서 야 무현아 이리 와 이 경영이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내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데 밥 먹는데. 아니 저 노무현과 이제 동기니까 서로 반말하지. 야 무현아 야 너 경영이 인사해라 뭐 이런 식으로 옛날에 만났지. 그런데 그 집에 자주 오니까 그냥 뭐 평범해 그냥 만나는 게. 그런데 내가 노무현 보고 뭐라 그러냐? 민주당으로 민주당으로 가는 게 좋겠다. 그건 내 생각이야. 노무현이가 딱 생각하더니 민주당으로 들어간 거야. 무슨 말 알지? 3당 합당하고 나서 김영삼이 안 따라가고 혼자 민주당으로 달아났어. 그건 내가 이야기한 대로 봐.

1:00:19
이 사람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 민주당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대통령 나가겠다고 우리한테 이야기를 해. 노무현이. 그래서 그러니까 삼수회를 다 모았어 15명. 그리고 나는 옆에 가서 같은 부산상고 아니지만 앉아 있잖아?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나간다고 딱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전부 놀래 가지고 그냥 큰일 난다. 우리 은행 지점장이고 뭐고 차장 다 쫓겨난다. 인마 너 정신 나갔냐 인마. 이회창이가 얼마나 무서운데 너 인마 니가 이인재를 이길 수 있냐? 그 당시 민주당에서 이인재 후보가 1등 이인재가 1등이야. 근데 이인재가 국회의원이 몇 명인지 알아? 100명 정도 돼.

1.이인제 100
2.한화갑 15
3.정대철 7
4.정동영 5
5.김근태 3
6.노무현 1 천정배

그다음에 한화갑이가 15명 정대철이가 7명 정동영이가 5명 아니 상상도 못해. 김근태가 3명 노무현이 한 명. 그 1명이 누구게? 천정배 천정배 하나가 노무현을 지지하지. 김근태 김동영이 이래가 노무현이가 몇 번째냐 하면 6번째야. 꼴팔이야. 세상에 요 레벨이 딱 정해져 있었어요. 야 이게 민주당이야. 여기 100명 대단하죠? 근데 내가 뭐라고 했겠어? 된다. 내 입에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뒤집어지는 거야. 거짓말 하는 거 아니야. 내가 이 사람한테 트럼프한테 당신이 된다 방송에서. 트럼프가 앞으로 김은혜 앵커님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에요. 딱 그러니까. 아 허경영 씨는 맨날 웃긴다고. 김은혜 씨가 참 여성적이면서 말도 잘해요. 재밌어. 전혀 감정은 서로 없는데 서로 이제 말 대꾸 하는 거지. 재밌게 하느라고. 그런데 트럼프는 16명 중에 꼴찌야.

1:02:54
여기는 6명 중에 꼴찌야. 10명이 더 많아. 김은헤한테 큰소리 쳐놓고서는 빨리 에너지를 넣었지.
왜냐하면 이거 빨리 넣지 않으면 이 문제 있잖아? 16명을 이겨. 그러면 에너지를 딱 넣고 붙게 뒤집어 버려. 이 16명을 다 죽게. 내가 박근혜 대통령이 선거 딱 나갈 때 어머 4년 만에 탄핵된다. 내같이 이야기한 사람이 있나? 그렇게 잘 나가는 박근혜 대통령 한나라당에 탄핵이 온다. 아무도 몰랐어. 국회의원도 박근혜 쪽이 많았어. 지금처럼 여소야대가 아니야. 그런데 왜 탄핵을 이야기했을까? 미래를 보고 있는 신인이다 이 말이야. 신인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면 안 돼. 내가 지금은 어리숙하고 바보 같지? 모든 걸 보고 있어요. 알았지?

1:04:02
정말 신인한테 신인을 예사로 봤다가 큰코 다칠 사람 많아. 알았죠? 신인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다 알고 있다고 여러분이 알아야 돼. 알았죠? 그런데 트럼프가 된다고 내가 이제 큰소리 땅땅 쳤지?
그러니까 나중에 이 사람이 되어 대통령이. 내가 이 방송국을 갔어. 또 다른 거 뭐 하러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게 완전히 달라요. 이거 너무너무 잘 알잖아?  아 근데 허 선생 아 트럼프 대는 걸 어떻게 알았어요? 아니 복도 지나가는 사람마다 내만 보면 그거 내가 MBN에 여러 번 갔거든. 아니 허 선생 그 트럼프 되는 걸 어떻게 우리 알았어요? 우리는 그 사람 아주 사기꾼인 줄 알았는데. 그때는 완전 사기꾼으로. 무슨 저 저 성추행범 이 사람이 그 당시 성추행범으로 계속 오르내리는 거야.

1:05:03
아주 나하고 닮은 게 하도 많아요. 실제로 그렇잖아? 아니 그걸로 몰리더니 그냥 대통령이 돼. 아니 미국에서 성추행범 하면 별로 안 좋거든. 그런데도 그냥 에너지를 보내니까 그냥 일사천리로 올라가서. 내가 마르코 루비오 1등 한 사람을 만났잖아? 만나서 대화를 해 보니까 아니야 이건. 이건 대통령 될 사람이 아니야. 딱 마르코 루비오하고 한참 대화를 해 보고 같이 밥도 먹고 한참 토론을 했어. 그런데 대통령 먹기가 아니야. 사람은 좋아. 대통령은 뭐가 있어야 되냐면은 무대뽀가 있어야 돼. 무대뽀. 대통령은 무대뽀 같은 게 있어야 돼. 강력한 카리스마가 옆에서 보여야 돼.

1:06:05
뭐 허허실실 하는데도 무슨 말을 할 때 딱 오면 얼굴이 어두워지면서 카리스마가 탁 끼고 한번 결정하면 천하 없는 놈이 말을 해도 안 바꾸는 이런 이상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니까. 한번 집어던지면 밑에 부하들 보는데 그냥 다 집어던져 버려. 이런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는 거야. 그게 원래 왕들이나 황제들이 그런 게 있어요. 한번 노하면은 막 왕궁이 덜렁덜렁덜렁 이래. 그지? 근데 조용한 사람은 교수를 못 넘어서. 교수 타입이야. 화합하고 타협하고 이건 교수야. 대통령이나 왕들은 안 그래. 한번 뒤집어지면 지 성질을 못 이겨 가지고 막 이런 사람들이 왕을 하는 거야.

1:06:50
그러니까 트럼프를 딱 보고 이 사람을 딱 이 마르코 루비오는 안 돼. 여기 기라성 같은 사람이 있어요 여기. 캐네디도 있고 기라성 같은 놈이 중간에 다 있어요. 이거를 트럼프가 다 재꼈다. 그래서 내가 이 사진을 왜 보여주냐? 당신의 운명이 그렇게 어렵다고 낙망하지 마라. 16번째 있어도 1등이 된다. 이 어려운 난관을 여러분 극복하는 거 이 트럼프를 보면서 극복해라 이 소리야. 왜? 이 사람은 좌절이 없어. 아주 꼴찌인데도 웃으면서 나가. 그래 안 그래? 여유가 있어. 그럼 여러분들은 뭐 아이고 조금 망하면 아이고 이거다 이럴 필요가 없어요. 자기 앞에 16명 15명이 있는데 아주 성추행에 몰려가 있으면서도 염려 말아요 이러면서 나가서 붙어 버려. 이제 이해 가죠?

1:07:55
그러니까 여러분들 지금 사업이 안 된다. 뭐 돈이 어렵다 여러분보다 수백 배 어려운 사람이 위에 몰려 있어. 맞아 맞아. 여러분은 그 꼭대기에 있어. 저 밑에 진짜 어려운 사람이 있어. 나도 모르는 사람 그 여러분은 빽이 다 있잖아? 신인의 빽.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은 말이야. 배고프면 뭐 불로유라도 먹고 광천수라도 먹으면 되잖아? 그래 안 그래? 하늘궁에 와서 뭐 토요일 일요일 국수만 얻어먹어도 그냥 안 굶어 죽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거는 여러분들의 희망과 용기를 주느라고 주는 거야.

1:08:44
내가 이 사람이 대통령 되고 나서 이렇게 직접 찾아가서 만난 것도 이 보통 일이야? 이러니까 이게 가짜 사진이래. 이 사진을 어디서 백악관에서 보내준 거 내가 가지고 있잖아? 그래 여러분한테 주는 거 아니야? 이거는 뭐냐? 용기를 가져라. 꼴찌 한다고 낙망하지 마라. 젊은이들한테 힘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내하고 같이 있는 거야. 그래 나는 이 사람하고 있는 게 기분이 좋아 안 좋아?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웃겼어? 당신하고 나하고 키도 똑같고 양복도 똑같고 넥타이도 똑같애. 넥타이 회사도 똑같애. 그래서 내가 웃겼어. 근데 키가 같다니까 배꼽을 잡느라고. 알죠? 가짜가 아니야 실제야.

1:09:41
그래서 내가 불사조 같은 트럼프를 이 사람이 대통령 한 번 했잖아? 내 예언한 대로 했다 이 말이야. 지금 뭐 붙고 안 붙고 신경 쓸 거 없어 대통령 한 사람이야.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 그렇잖아? 그러니까 나하고는 이번에 또 초청장 미 대사관으로 나를 초청장을 보낸대. 그래 내가 못 간다. 나는 이번에 못 간다. 난 바빠서 못 가니까 당선되면 가마 이래 놓은 거야. 그래서 초청장 온 거를 내가 여러분한테 영상에 나중에 다음에 보여줄 거야. 대사관을 통해서 보낸다고 그랬어. 그럼 오면은 초청장 나는 이번에 못 간다. 왜? 유세 중에 뭐하러 가노? 백악관에 있으면 가지. 그래서 이렇게 알게 된 사이인데 뭐 그게 나쁘나? 안 나쁘잖아?

1:10:39
한참 전쟁한다고 할 때 코리 가드너 만난 거 영상 띄워 봐. 코리 가드너 만나 가지고 미국하고 영상. 전쟁하면 북한하고 전쟁하면 안 된다. 내가 브레이크 잡았어. 그것도 여기 있어. 코리 가드너하고 같이 있는 거 파티하는 거 한번 봐 봐. 아 내가 진짜 사기꾼이 사기꾼이 맞는 모양이야. 자 방금 이 영상 좀 띄워 봐. 요거 내 심각하지 얼굴. 아주 심각하지, 코리 가드너 잡아먹을 듯이 쳐다보지.
요 코리 가드너야. 그렇잖아? 이게 코리 가드너 방에서 남북한 전쟁을 며칠 앞두고 하와이에 미 장군들이 다 모였대.

1:11:26
그때 그런 적이 있었어. 북한하고 붙을 때 내가 찾아갔고 요 내 인상 험악하죠? 험악하게 쓰고 있지. 요 사람은 북한에서 온 사람이야. 북한에서 왔어. 이 얼굴 안 보이게 하고 여기도 그쪽에서 온 사람이야. 가운데 내려 앉아 있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대화하고 있는 거야. 코리 가드너하고 이 사람이 공화당 아시아 태평양 담당이야 아시아 태평양 담당. 코리 가드너 이 사람도 키가 나하고 같더라고 이 사람도 키가. 미국 사람이라 다 큰 게 아니야. 이 사람 근데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 1순위야 이 사람이. 이제 이번에 트럼프 때문에 이 사람이 못하는 거지. 굉장한 사람이야. 근데 전부 이 유색인종들이 인기가 있어요.

1:12:15
아까 그 마르코 루비오도 유색인종이지? 왜냐하면 흑인 잡종 인간이 미국이 많기 때문에 부인은 백인이라야 되고 남자가 유생 인종이든지 남자가 유생인종이면 부인은 백인이 이든지 이렇게 백인이면 유색인종이 붙어 있어야 돼. 아니면 남자가 백인 대통령이 백인이면 부통령은 유색인종이든지. 미국은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 그런데 이때 내가 작심한 표정이지? 아주 날카로운 표정이야. 이때 내가 막 영어로 때릴 때야. 여기서 내가 영어로 해서 뭐 했다고 그랬어?

1:12:52
완전한 여기서 내가 이야기한 게 CVPE. 그지? 그다음에 FVID 그지? 이거 내가 했다고 그랬잖아?. 이게 북한의 핵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그럴 때 Would you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북한의 핵 프로젝트를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되겠느냐? Would you tell me how to drive North Korea plutonium project? 플루토늄을 가지고 핵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 이럴 때 나는 전부 그걸 아니까 영어로 막 대화하는 거야. 그러니까 실제 영어로 하는 거지. 그런데 나는 CVPE com pletely completely 완벽하게 이건 미국이 주장하는 거야 이거는.

F      허    미  C
V                   V
I                     P
D                   E

이거는 미국이 주장하는 거고 이거는 허경영의 주장이야.

1:13:51
그다음에 Verifiably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Permantly Permantly 그지? Permantly 영구적으로. 이 사람은 완벽하게 검증 가능하게 영구적으로 그다음에 Eliminate 미국이 직접 제거하겠다. nate 이거 Eliminate 가 Eliminate가 제거야 제거. Eliminate Eliminate 그러니까 이 Eliminate가 제거란 말이야. Permantly 영구적으로. 이거는 검증 가능하게 이거는 완벽하게. 그래서 내가 코리 가드너를 보고 Fully 충분히 이게 완벽하게는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충분히 검증 가능하게 Verifiably 검증 가능하게 이거는 Irreversibly Irreversibly 요게 Irreversibly Irreversibly가 아주 오래됐다. 가만히 있어 봐. Irreversibly Irreversibly지? Irreversibly Irreversibly Irreversibly Irreversibly Irreversibly인가? 하여튼 Irreversibly 되돌릴 수 없게. 이거는 영구적으로. 여기는 되돌릴 수 없게. Dismantle 이거는 북한이 제거한다. 북한이 폐기한다 자체 폐기. 그지? 그러니까 이거는 아주 부드러운 거야.
아니 이거 Irreversibly 맞는데.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해 봐 전부 Irreversibly Irreversibly 안 이게 오래 된데 이거 외우는데 Irreversibly sa가 아니고 si. sibly 하도 나도 오래 이제 외우지. sibly  Irreversibly야. 하도 오래돼서. 맞아. 그러니까 내가 이제 생각이 나네.

Fully              허 미    Completely  완
Verifiably                 Verifiably  검
Irreversibly              Permanently 영구
Dismantle 폐기        Eliminate 제거

이게 Irreversibly Verifiably 저 Verifiably Fully Fully Dismantle 이거를 그때 이야기했을 때야. 그래 가지고 이거는 핵을 좀 북한을 좀 적당히 자극해야지 이거는 북한을 그냥 없애버리겠다. 이 전쟁 난다 이래 가지고 이걸 다 불을 끈 거야. 그 막 설명을 했어. 그 뭐 노스코리아 플로토늄 프로젝트에 대해서 내가 착착착착착 설명했지. 그래도 내가 저 사람 만나러 가면서 많이 준비해가 간 거야. 그러니까 내가 암암리에 뭘 많이 했다니까. 그 영상 한번 띄워 봐.

1:18:35
아주 심각하지? 아니 그럼 저 영상 좀 띄워 봐. 요 요거 요거 완전 히틀러. 아니야 조금 전에 그 영상. 이것도 되게 멋있잖아? 아니 그냥 살벌했다니까 여기가 내일 모레 쳐들어간대요. 근데 내가 여기 딱 가는 날 요 사람을 만나러 이게 이 사람이 전쟁을 허용하는 사람이야.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이니까 미 상원에서 예산만 도장 찍어 버리면 이 사람이 찍어 버리면 전쟁이 나는 거야. 그러니까 요 사람한테 누가 내가 가는 날 이 사람 방에 딱 들어가는데 문정 문정인 씨 우리나라 안보위원장인가 국가안보실장 그 사람이 나오는 거야. 그럼 그 사람이 나오고 내가 들어가고. 그러니까 이 사람이 바쁘더라고 그때.

1:19:33
이 사람은 이제 북한에서 온 사람이고 북한에 대해서 이야기 이 사람들이 여기 여기 여기 보면 누가 있지? 임창근이 여기 앉아 있잖아? 그 임창근이는 코리 가드너 바로 옆에 앉아 있어. 코리 코리 공화당의 높은 사람이니까 코리 가드너는 코리 가드너는 옆자리에 앉아 있는 거야. 그다음에 나는 여기 앉아 있고 내가 제일 심각한 표정이었어. 그다음에 우리 앞에 있는 요게 뭐냐 하면은 콜라야. 그러니까 내만 콜라를 안 먹었어. 뭐 그지? 그 이 자리가 침울해 보이죠? 근데 전부 영어로만 하는 거야. 영어로만 대화하지 한국말을 하는 사람은 없어.

1:20:19
그럼 여기 앉아  가지고 표정은 내가 제일 심각하네. 그러죠? 저때나 지금이나 뭐 비슷하네. 그죠? 그 포즈가 좋잖아, 딱 앉아 있는데 재밌죠? 저 코리 가드너 표정도 봐. 그다음에 코리 가드너하고 식사하는 장면 한번 보자. 재밌죠? 내가 여기 있고 임창근 코리 가드너. 여기 코리 가드 별장이야 별장. 근데 이걸 끼어야 돼 우리는 이걸 명찰. 달고 들어가는 거야 명찰. 그런데 여기가 어디냐 하면 미국 중에서 샌디에고 샌드에고 바닷가야. 근데 자가용 비행기를 전부 타고 왔어. 저 온 사람들이 자가용 비행기 있잖아? 그 안에가 비행장이 있어요. 여기 여기 여기 파티하는 데 여기 내 식사하고 있지?

1:21:27
그리고 남자들이 서빙하는 사람이야. 이 남자들이죠? 서빙하고 이 사람들이 코리 가드너에게 전부 돈을 대는 후원자야. 그러니까 전부 부자야. 미국의 갑부들. 근데 이 사람들이 바깥에 정원도 보이죠? 근데 야자수가 막 이런 게 그냥 막 막 선인장이 막 이래. 근데 완전히 여기는 멕시코 같더라고. 근데 분위기가 멋있어요. 이런 등 하나도 일반 색깔이 아니야. 무쇠로 돼 있는데 아주 고상해요. 그리고 이 인테리어 창문도 커텐도 이 자체가 좀 특이하죠? 이런 건물이야. 스페인 건물. 뭐 이런 식인데 그 바깥이야. 바깥이야 안이고. 멋있죠?

1:22:22
그리고 내가 이 카페트 바닥이 걸어가다가 넘어질 뻔했어. 쿠션이 좋아 가지고. 아니 걸어가는데 막 엄청 쿠션이 좋아요. 그리고 이쪽 홀이 보이죠? 저쪽으로. 한참 걸어오는데 막 이게 기우뚱거려. 정말 얘들은 해 놓고 사는 게 말이야. 상당히 멋있어요. 좋죠? 아직 식사하기 전에 접시 갖다 놨잖아? 쫙 접시 먼저 딱 갖다 놓고 남자들이 이 사람들이 서빙하는 사람들이야. 뭐 주문 받아ㅈ가지고 이제 갖다 놓는 거야. 근데 격식도 까다롭고 말이야. 참 그래도 미국 최고 상류층에 이 재벌들이야. 이 사람들과 마주 앉아서 밥 먹고 그 경비행기 타고 참 이거 완전 국제적인. 옆에는 동해 바다. 우리로 말하면 서해 바다야. 우리 동해 바다인데 얘들은 얘들은 서해지. 서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별장이 있어요. 멋있죠?

1:23:22
그러니까 내가 가서 그냥 코리 가드너하고 며칠 동안을 만난 거야. 하루만 만난 게 아니고 자기 집무실에 의사당 가서 만났지. 상원에 가서 만났지. 별장에 또 초대돼서 식사했지. 그렇잖아? 그러니까 제법 그래도 떠든 게 좀 먹혔어요. 뭘 주는 거야. 뭘 주는 걸 받아먹는 거야. 스프 같은 거. 나는 표가 나죠? 표가 나. 근데 이 사람들 얼굴이 대부분 뻘겋고 막 이렇더라고 희고. 재밌죠? 아주 고급스러웠어요. 그다음에 저 사람하고 내하고 대화하는 거 사진 찍은 것도 있는데. 둘이 뭐 서이 찍은 거. 이렇게 이렇게 찍은 거. 아주 웃는 게 특이해. 키는 비슷하지. 그지? 키는 비슷해.

1:24:29
요게 요게 벽난로야 뒤가. 요 요 뒤가 벽난로야. 양쪽에 의자가 있고. 그리고 이 색상이 좀 고사하지 않아요? 아주 저 멕시코 스타일. 이 멕시코 타입인데 전부 이렇게 원형이 있어 아루가. 아루가 딱딱 쳐 가지고 들어가니까 상당히 파인애플 냄새가 탁 나면서 향이 쫙 퍼져 있어요 안에 들어가면. 이거는 완전히 사람 마음이 완전히 편해져 버려. 들어가면 이 향이 있어요. 은은한 향이. 음식 냄새 있잖아? 그런 향이 쫙 나는 게. 나도 상당히 밝게 웃잖아? 근데 이 사람은 더 밝아요 또. 그죠? 참 인상 좋지. 이 미 상원 아주 인상이 좋아.

1:25:23
또 딴 데 틀어 봐. 야 이거 이거 틀지 마라. 야 이거 돌려. 딴 데 돌려. 이 사진 정도는 괜찮아. 이건 별로 안 좋고. 조금 전에 사진. 사진은 뭐 그렇게 느그 마음대로 내냐? 조금 전에 사진. 그거 내놔봐. 요거 말고 요거 말고 아까 사진. 얘들은 사진을 보기 싫은 사진을 왜 내냐? 이 사진은 이 사진은 살이 좀 있어 보이지. 통통해 보이잖아? 조명에 따라서 사람이 삐쩍 말라 보이고 지금은 약간 통통하지? 이렇게 내보내야지. 이분이 코리 가드너도 통통해 보이잖아? 왜 삐쩍 마른 살이 역광 역광 나온 그런 사진 그 사진 치워 버려라. 조금 전에 그 사진 치워 버려. 뭐 하러 그 사진도 많은데 그런 걸 올려놨어? 요렇게 요렇게 부드럽게 웃는 거 야 이거 말이야. 요 사진도 뽑아 놓고 코팅해 놓고 아까 그 저 코리 가드는 밥 먹는 그 사진도 코팅하고 코팅해가 저기다 놔둬. 저 부시 만난 거 아 저 트럼프 만난 거 전부 사진 코팅해서 뽑아 놔.

1:26:51
이렇게 영상이나 한번 볼 수 있으니 이게 되겠나? 아까 밥 먹는 사진 요 사진 상태가 좋아요. 그다음에 코리 가느라고 전쟁 회의하는 거. 그 심각한 표정 짓는 사진 그런 거 전부 뽑아 놔. 아무 사진이 잘 나오는 게 아니야. 조명을 잘못 받으면 이상해. 쟤들은 그런 것도 못 보나? 그 사진 전부 버려 버려. 아 남의 좋은 인상 말이야. 거지같이 만들어 가지고. 야 그거 말이야. 신인 모독죄에 들어가. 같은 값이면 좋은 사진을 내보내라. 알았나? 그거 빨리 치워 버려. 내가 뭐 뭐 복사해 놓으라 그랬지? 알았지? 요거하고 코리 가드너하고 심각한 표정. 그 사진 아주 좋던데 그거. 식사하는 그 사진 내가 왜 그런 거 필요하냐면은 책자를 만들 때 필요해.

1:28:04
그런 사진을 볼 수가 없어요. 영상에 봐야 이거 나도 이거 이렇게 보잖아? 그지? 이 옷 색깔이 좋잖아? 잘 나왔잖아? 아주 이 배경이 이 사람 옷도 이쁘고 웃는 것도 멋있고 우리 임창근 씨는 돌아가셨거든. 이분 돌아가셨어. 임창근 씨도 얼굴이 좋잖아? 이분은 미국 대통령을 다섯 분을 모셨어.
부시 대통령하고 집에서 맨날 같이 놀고 그런 사람이야. 임창근 씨는 참 대단한 이 사람이 운동을 잘해. 무술가야 무술가. 세상에 자기 키 두 배가 되는 사람을 격투기장에 미국 사람들이 모여서 격투기장에 이 사람이 내한테 이길 사람 한번 나와보라고 이런 거야.

1:28:56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조그만 놈이 저 뭐 저런. 그래 가지고 거기서 미국의 기라성 같은 놈들을 다 자빠틀어 버려. 그래가 1등이 딱 되니까 미국 정계에서 이 사람을 다시 본 거야. 그래 가지고 부시 집에 가서 무술 가르쳐 주고 또 부시하고 또 친하고 뭐 그냥 같이 와이셔츠 입고 부시하고 같이 다니고 뭐 이래. 그러다가 나중에 레이건이니 뭐니 미국 대통령을 6명을 거쳐. 6명을 거치면서 연세가 많아 가지고 돌아가셨지. 그러니까 트럼프까지 다 대통령은 6명이니까 그걸 다 거치는데 항상 와이샤스 바람으로 둘이서 붙어 있어요.

1:29:44
대통령하고 영부인하고 같이 친하지. 이런 분이 나를 소개하니까 이런 사람을 만나지. 내가 가서 만나자고 만나 주나? 안 만나지. 보증수표야 이 사람은. 그래 돌아가시니까 이제 이분 아드님이 활동해. 아드님이 활동해. 자 다른 거 영상. 이제 치워. 알겠죠?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1명, 김근태 3명, 정동영 5명, 정대철이 7명, 한화각이가 15명, 이인재가 한 100명 이럴 때 노무현 대통령 보고 노무현 대통령이 와 가지고 하나가 15명을 딱 모아 놨더니 야 이번에 내가 대통령 나가야 되겠다 딱 이러니까 그 노무현 친구 15명이 야 이 녀석아 니 때문에 우리 다 실업자 돼 인마. 니가 지금은 이인재를 밀어 가지고 이제 민주당 들어간 지 니 몇 달 됐다고 니가 대통령 후보로 나가냐? 민주당에 니 조직이 있냐? 그냥 친구들이 전부 반말로 노무현한테 막 조지는 거야.

1:30:50
그러니까 노무현 대답이 자리에서 딱 일어나더니 술잔을 딱 들고 있더니 그냥 책상에다 집어던져 탁자에다가. 이 새끼들아 느그가 뭘 알아서 그러냐 인마. 내가 대통령 되면 되는 거지. 술잔을 던져 버리니까 파편이 깨져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동창들이 놀래 가지고 아 쟤가 완전히 이렇게 잘못됐나 봐 나가 버려 그냥. 나가 버려. 결국 대통령이 되잖아? 야 무서운 거야. 그때가 꼴씨 때야. 야 내가 나간다 하는 말을 할 때야. 야 그러나 무현아 좀 참아라. 이인재를 밀어ㅈ가지고 다음에 이인재가 되면 니가 옆에 사람을 좀 넓혀 가지고 그래 나가야지 인마 니가 지금 이인재가 됐다 하더라도 이회창이를 네가 이길 수 있냐? 그럼 우리는 전부 이회창이한테 다 가는 거야.

1:31:54
이제 그 사람들은 다 그래. 그러니까 노무현은 야 인마 이회창이 같은 그런 늙은이는 걱정하지 마 이런 식이지. 야 트럼프하고 비슷해. 배짱이 한다면 하는 거지. 뭘 꼴찌라고 무시하지 마. 딱 이러는데. 야 대단하죠? 그러니까 노무현에게 에너지 팍. 알았죠? 내가 에너지 넣었겠죠? 우리 형님하고 우리 아제하고 둘도 없는 사이니까. 우리 아제는 경영아 경영아 야 뭐 이러면서 항상 이 사람들 만날 때는 날 부르거든. 그러면 여기가 갑자기 이인재를 재껴 버려. 그러면 이인재만 재꼈냐? 누 여기 딱 재껴 가지고 한화갑이 이인재를 딱 재껴 대통령 후보가 딱 되니까 갑자기 당에서 통합파가 나와 통합파. 통합파가 누구냐? 정몽준이를 끌고 들어와 가지고 노무현이 저건 안 돼 저거. 저거 이회창이한테 안 돼. 그러니까 노무현이 저놈을 떨어뜨려야 돼. 이렇게 나오는 거야.

1:33:04
통합하라는 건 뭐냐 하면 정몽준이 당하고 통합해 가지고 정몽준이와 노무현을 붙여야 된다는 거야. 그래가 정몽준 노무현이 여론조사를 딱 하니까 정몽준이가 17% 앞서는 거야. 정몽준이가 노무현이보다 17%가 앞서요. 그러니까 노무현이가 누렇게 떴지. 그런데 또 포기 내가 이야기했어. 정봉준이 그냥 날려 버려. 내가 해 줄게. 근데 명동에서 유세할 때 정몽준이가 옆에 서 있고 지금 법무부 장관 했던 그 여자 민주당에 추미애 추미애가 옆에 서 있고 정몽준이가 여기 서 있고 노무현이가 여기 섰단 말이야. 그래서 유세를 막 하다가 우리 민주당에도 말이야 앞으로 내가 대통령 된다면 여자 대통령이 나올 수가 있다고 막 이래 버렸어.

1:34:05
그러니까 노무현이가 그 소리 딱 하자마자 정봉준이가 삐져 가지고 슬슬 나가 버려. 다 정몽준이를 밀어주기로 또 자기가 하고 나면 해 가지고 통합을 했거든. 간신히 통합이 됐는데 거기서 추미애를 띄우니까 정봉준이가 집에서 안 나와. 그래 가정몽준 집에 찾아가서 우는 그 장면이 당선된 거야. 이회창이를 이겨 버렸어. 집에 가서 정봉준이 집에 내가 정몽준이 집을 자주 간 사람이잖아? 아 거기 가서 정몽준이 집 앞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문을 안 열어 주니까 그 장면이 영상에 딱 나오고 나서 대통령이 돼 버린 거야.

1:34:47
그 이회창이가 거기서 떨어진 거야. 이회창은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99%로 당선된다고 생각했어. 전 국민이 다 그랬어. 이회창 같은 대쪽 같은 사람에다가 대법원장 뭐 할 건 다 했어. 총리부터 쫙 했는데 이거는 고등학교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이야. 노무현은 그렇잖아? 고졸 출신하고 대법원 대법관. 그러잖아? 총리 할 거 다 했어. 그런데 어떻게 게임이 되냐? 그런데 눈물 한 방울 딱 전세가 확 바뀌어 버렸어. 대통령 됐죠? 그래서 내가 말하는 것은 이 끝에 있는 사람들이 나하고 다 친했다는 거야. 가까웠다는 거야. 근데 내가 에너지를 넣었다는 거야. 이제 이해 가지?

1:35:33
이거 자랑하려고 한 거 아니야. 이런 사람도 대통령이 돼. 16번째 꼴찌도. 그러니까 여러분 희망을 가져야 되나 안 가져야 되나? 그래서 내가 이걸 여러분한테 주는 거야. 알았지? 정말 여러분이 이런 거는 이 사람의 정신을 본받아야 돼. 그래야 이 위기를 이겨나가요. 그래서 신인이 이렇게 결혼하면 1억 출산하면 3천만 원 주자고 할 때 뭐 할 때냐? 정관수술 할 때야. 예비군 훈련 받으러 가면 불알만 까면 훈련 안 받아도 돼. 정관수술 할 때야. 그럼 거기 가면 세상에 거기 가면 예비군 훈련장에서 한쪽에서 불알 까요. 정관수술을 해. 그때야. 그러면 산아제한 한다고 그렇게 할 때 나는 애 낳아야 된다. 우리나라 이대로 가면 망한다. 왜 전부 그걸 까냐?

1:36:22
이렇게 나는 아 그러니까 내 심정이 어떻겠어? 여러분들은 경제 원리를 잘 몰라요. 그걸 까면은 경제가 망해. 애가 많이 나와야 경제가 사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내 생각과 반대잖아? 근데 지금 그렇게 됐어 안 됐어? 지금 그렇게 된 거야.
그래서 내가 한국에 미친 영향은 어마무시해요. 한반도에 미친 영향. 맞죠? 그러니까 박근혜 박근혜는 분명히 대통령 돼 가지고 내 4년 만에 탄핵을 받는다. 이 말도 내가 떠들었지? 그게 얼마나 그게 대단한 거여? 그런 마음을 먹은 사람이 우리나라 한 명 있었을까? 없었어. 한 명도 없었어. 그러니까 미래를 정확하게 한 치 오차 없이 이야기 다 했어.

1:37:30
또 코로나 오기 1년 전에 여의도에서 내가 연설했지. 반드시 내년쯤에는 날아다니는 쥐새끼가 박지 전염병을 옮겨 가지고 세계적인 불황이 온다.
내가 그랬어 안 그랬어? 왔죠? 그렇게 된 것도 100% 맞았어. 그게 코로나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 예언은 뭐 한두 개가 아니야. 알았죠? 노인 수당 주는 것도 앞으로 노인 수당 지금 주고 있죠? 박근혜가 주고 있는데 그것도 내가 예언한 거야. 앞으로 노인 빈곤이 세계 1위가 된다. 내가 그러니까 저런 미친 놈이 있나? 노인 빈곤이 왜 세계 1위냐? 머지않아 우리가 노인 빈곤 지금 세계 1위거든. 노인이 노후 자금이 없어. 내가 종로에서 무료급식을 지금 하고 있는데 천여 명씩 줄을 서. 기가 막히게 안 막혀요? 그러니까 지금 밥을 굶고 있는 노인이 많다는 소리야.  귀찮아서 안 사 먹고 돈도 없고. 알겠죠?

1:38:39
그래서 내가 내다본 것은 적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알겠죠? 지금 내가 이렇게 오늘 이야기하는 거는 이렇게 내가 이렇게 25년 전에 이야기하는 이런 예언이 일반 인간이 알 수 없는 예언이야. 박근혜가 대통령 나간다고 할 때 이명박한테 떨어졌을 때 내가 뭐랬어? 박근혜 다음에 대통령 되는데 5년 만에 4년 만에 탄핵된다. 분명히 이야기했죠? 그런 언어를 쓴 게 내가 국내에서 처음이야. 맞죠? 그 다음에 내가 언어를 써서 이재명 씨가 많이 쓴 거 있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내가 그랬죠? 그게 전 정치인이 다 써먹고 있어. 화제가 됐죠?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신인이 이 트럼프가 16명에 꼴찌 할 때 1등 마르코 루비오를 만나 보고 트럼프가 대통령 된다고 내가 에너지 넣었지?

1:39:50
그러면 나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직접 꼴찌도 만나 보고 1등도 만나 보고 했잖아? 신기하죠? 그러니까 마르코 루비오는 나한테 잘해 줬어. 트럼프도 잘해 줬지만. 근데 마르코 루비오는 상원의원으로 끝나는 게 좋아.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가 어려워. 왜? 쿠바 사람 출신인데 쿠바 사람들이 똑똑하고 센스 있고 아주 경호원도 백인들 키 큰 사람들 데리고 다니는 멋있어요. 그 영어 내하고 하는 거 봤지? 아이 뭐 멋있는데 트럼프는 완전 소도둑같이 카리스마가 있어. 그게 권력하고 가까운 사람이야.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합리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안 돼요.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좀 특이한 사람. 자  노래 하나 불러야 되겠다. 6시니까 저기 저 우리 강옥기.

1:40:55
이어서 강옥기 뒤에 명칭은 빼겠습니다.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이렇게 하늘궁 관련된 노래를 이어서 듣겠습니다.

1:41:17
지난 야사도 재밌죠? 지난 야사도 노 대통령이나 트럼프나 이런 야사도 재밌어요.

1:41:29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인류의 단 한 분이신 예언자 누구십니까? 허경영 신인님 한 번 더 크게 전 세계인이 듣도록. 감사합니다. 허경영 인인님. 예 한반도에 오신 것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1:42:00
먼저 답을 알려 줘 놓고 물어야지 소리가 크지

1:42:05
하늘궁에 대박 났네. 허경영 신인님 대박 났습니다. 자 대박났네. 갑시다.

1:42:30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45:11
네 이어서 비행접시도 갑시다. 예 비행접시 많이 떴죠? 예 천사가 많이 떴죠? 예 비행접시 예.

1:45:41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네 감사합니다.

두두 이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1:48:17
우리 사회자님이 맨 마지막에 부르게

1:48:22
아유 앞에 분이 너무 이쁘게 입으시고 엄청 신나게 하시는데 저는 노래가 좀 처지니까 엄청 부담스럽고 좀 죄송해요. 그래서 괜찮아 하는 의미에서 박수 한번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Holy Spirit is for you

Words are waiting for you
Embravl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ords are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waiting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Welcome to your Heaven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Embravl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waiting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Welcome to your Heaven

1:51:32
제가 고음은 항상 성악식으로 했지. 이렇게 생소리를 안 해봤거든요. 근데 제 노래를 하다 보니까 억지로라도 해야 될 거 같아서 용을 썼거든요. 다음에는 좀 더 매끄럽게 해보겠습니다.

1:51:54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하늘궁 가는 길을 한번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똑같이 힘차게 하시고 제일 마지막에 신인님이 축복을 주시는 데는 여러분들이 큰 함성이 필요합니다. 하늘궁 기는 길.

(하늘궁 가는 길)
고령산 개명산이 감싸안은 듯 꿈에 그린 하늘궁. 백궁석 돌담길에 등불을 밝혀놓고 소원 비는 저 나그네. 고달픈 인생길을 뒤돌아보니 후회와 눈물 뿐이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백궁석 돌이 되어 하늘궁 품에 안기리.

수리산 굽이돌아 돌고개 오니 눈이 부신 하늘궁. 천만겁 인연 끝에 허경영 신인 만나 소원 이룬 저 나그네. 가시밭 인생길은 고달팠지만 이제는 웃음꽃 피네. 세상사 인연이야 모두가 부질없어. 하늘궁 가는 길은 즐거운 꽃길이라네. 즐거운 꽃길이라네.

30년 젊어져라. 모두 다 부자 돼라.

1:55:45
이 노래는 저 마지막에 가서 내로 바뀌어 버려.

신인님 사진 참 너무나 좋습니다.

1:55:52
시편 31편 읽어봐요.

1:55:54
이 영상을 항상 고생하는 우리 김영희 작가가 만들었습니다. 박수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1:56:02
아주 우리 사회자님이 부르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좋은 노래야.

감사합니다. 신인님

1:56:13
나중에 하늘궁이 본궁이 들어서면 더 멋있을 거야. 배경이 .그죠? 본궁을 쫙 찍어 가지고 쫙 나오면. 아니 좀 이따가 해. 저기 저 시편 31편 내가 강의를 끝내야 되잖아? 31편 읽어 봐. 하도 나도 오래돼 가지고 읽어봐. 31편 다 읽어.

1:56:41
시편 31편입니다.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2]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3]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4] 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8]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음이니이다

[9]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10] 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11]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 [12]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13]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17]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로 부끄럽게 마시고 악인을 부끄럽게 하사 음부에서 잠잠케 하소서 [18]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로 벙어리 되게 하소서 [19]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20]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21]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2:00:30
이 시편을 내가 왜 읽어보라고 그러냐면은 어제 우리 물가에서 뭐 일이 있었지?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돼요. 이렇게 다윗은 자기가 죽일 수 있는데도 사울 왕을 두 번이나 살려보냈지. 그죠? 그리고 사울을 죽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어 한번도. 자기를 죽이러 몇십 년을 쫓아다니는 사람을 자기가 죽일 수 있는데 절대 안 죽였지. 그대로 살려보내고 그 사람을 죽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지. 그러니까 자기왼 원수라 하더라도 인간이기 때문에 이 신이 만든 물건이야. 알겠죠? 근데 그걸 갖다가 그렇게 괄세를 하면 되나? 물을 기르러 온 사람을 그 우리 하늘궁 회원이 아니라고 그 괄세하면 되나? 그러면 우리가 그 물은 말이야.

2:01:28
여러분이 꼭 알아놔야 돼. 이 광천수를 하늘에서 줬죠? 그러면 이 광천수를 줬으면 광천수는 이코르 뭐다? 잊지 말아요. 꼭 잊지 말아라고.

鑛泉水 = 馬重水

마중수야 마중수. 이 마중수가 뭐여? 이 광천수를 통해서 하늘궁도 짓고 사람들도 몰려오게 하고 펌프 물이 막 쾅쾅 올라오지? 그 광천수는 끊어지지는 않지만 그 마중물은 하늘에서 보여줬다 이 말이야. 그게 광천수야. 그럼 마중물을 부어줬으면 이제는 하늘궁이 잘 돼야 될 거 아니야? 그런데 그 마중물을 서로 먹겠다고 싸워? 되겠나?

2:02:41
지금 다윗의 기도. 봤지? 뭐든 자기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하지. 그러나 다윗이 자기를 죽이러 다니는 왕을 두 번이나 절대 부하들을 보고 왕을 해치지 마라. 살려보내라. 살려보내 안 보내? 그리고 하나님이시여 야외야 야훼. 하나님 내 나를 죽이려 하는 저 사울을 죽게 좀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나? 없어요. 기도했나? 안 했지? 남의 허물을 끄집어내지 않는 사람이야. 다윗이 남의 아내는 가로챘지만은. 맞잖아? 남의 허물 지도 허물이 있으니까 다윗은 항상 하늘에서 그래도 왕으로 점지를 했던 사람인데 그걸 내 마음대로 죽이면 되겠나? 안 되죠?

2:03:44
아무리 신인을 욕을 하고 신인을 미워하는 안티가 와서 물을 먹으러 왔다. 그러면 그걸 여러분 괄세하면 되겠나? 실컷 먹어라. 실컷 먹고 물 가져가라. 이래야 돼. 알았지? 상종은 안 하더라도 맞아 맞아. 먹는 거 가지고 그렇게 괄세하면 되나? 알았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오면은 물 뜨러 갈 때 자세를 알으켜 줄게. 통을 들고 백궁석에 올라가. 백궁석에 통 갖다 놓고 백궁석에 기도해. 그리고 백궁석에 물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시해야 되겠지. 뭐 종이쪽지겠지. 그래 안 그래? 적든 많든 성금을 내고 그다음에 백궁석에서 결제를 받아서 통을 들고 내려가서 물을 떠야 돼. 그다음에 물을 뜰 때 물이 나오는 그 물을 보고 고개 숙여야 돼.

2:04:40
그거 어디서 오는 거야? 백궁에서 오는 거야. 여러분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있다니까. 그리고 물을 떠서 다시 또 절을 해야 돼. 그리고 물을 가져가야 돼. 그러면 그거는 암 할아버지라도 낳을 수가 있어. 뭐든 나을 수 있어. 우리 어머니들이 정안수 아침에 우물물 제일 먼저 정안수를 떠 가지고 기도할 때 어머니들이 물을 대하는 태도를 안 봤지. 어머니들이 그 물 한 그릇을 대하는 태도가 무지무지하게 정성이 들어 있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물 한 사발 떠놓고 손바닥이 닳도록 비는데 그게 천지신명한테 비는 거야. 잘 들어요.

2:05:33
천지 천지 부모 조상한테 효도하는 거 있잖아?

天地父母孝道   大孝

이 천지부모효도가 하늘궁에 온 사람들이야. 하늘과 땅과 부모한테 여러분이 효도하는 거야. 축복 주고 명패해 줘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여러분은 효도의 끝이야 이게. 끝판 왕이야. 맞아 맞아. 아니 여자 하나가 그냥 온 집안 처갓집 뭐 친정집 외갓집 전부 백궁명패 축복 다 해줘 버리니 집구석을 몽땅 효도 중에도 대효를 하는 거야 대효. 이 하늘궁에 원행 일이 예사 일이 아니여. 큰 대효를 하는 거야. 효도는 천지효도가 제일 무서운 거야. 하늘과 땅 나를 낳게 해 준 이 천지에게 내가 효도하는 거. 그다음에 천지부모한테 효도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2:06:34
근데 여러분들은 말이야. 내 하나만 천국 가겠다고 각 종교들한테 매달리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근데 하늘궁 와 보니까. 그래 안 그래? 내가 여기서 레벨을 올리고 내가 하면 수천 명을 내가 천국에 데리고 갈 수 있어. 그런 티켓을 주나 안 주나? 얼마나 좋아? 맞아 맞아. 아인슈타인도 보내는 사람이 있고 뭐 페스탈로치도 천국에 보내는 사람도 있고 뭐 강감찬이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많지? 마음먹은 대로 여러분을 보낼 수가 있는 만능효자들이 돼 있어요. 내 부모만 내 부모만 천국에 보내는 효도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천지부모를 다 하늘에 보낼 수 있는 권한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어요. 맞아 맞아

2:07:22
그러니까 하늘궁은 효도의 끝판 왕이야. 맞아 맞아. 그런 사람들이 정성이 없어서 되겠나? 아니 물 뜨러 온 외부에서 우리 하늘궁에 오는 회원이 아니라고 해서 괄세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먼저 뜨세요. 우리는 여기 회원이라 천천히 떠도 됩니다. 먼저 떠 가세요. 거기는 손으로 만지면 안 되는데 그거는 좀 거기는 세균이 묻으니까 거기를 안 만지는 게 좋아요. 이미 만지셨으니까 물로 깨끗이 씻고 뜨세요. 이렇게 친절하게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쩌다 그건 손 만지면 안 되는데 거기다 왜 손을 만져요? 지저분하게 그럼 신인님이 만지지 말라고 그랬는데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러면은 그 여자가 괘씸하게 생각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2:08:13
뭐 그걸 우리는 뭐라 그래? 그걸 우리는 뭐라 그래요? 그런 식으로 세도 부리는 걸 그거는 교만 교만의 극치야. 알았죠? 교만의 극치는 말이야. 교만의 아들이 뭐여? 무시 무시 남을 무시한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이러면 안 되죠?

驕慢 猜忌 嫉妬
  |        |        |
無視 踐視 恝視

그다음에 시기. 시기는 이게 시기의 아들은 뭐야? 남을 천시하는 거야 천시. 그래 안 그래? 남을 천하게 보는 눈을 가지면 되나 안 되나? 천한 사람도 귀하게 봐야 돼. 그다음에 질투. 이거 뭐야? 질투는 뭐야? 질투는 괄시라고 그랬지? 이건 여자들이 많이 하는 거야. 뭘 괄시하냐? 이 괄시를 한단 말이야 괄시. 이 괄시 남을 괄시하면 되나? 이거는 내가 뭘 가지고 있다고 남을 괄시하는 거야.

2:09:38
우리가 약수 이거 우리 거야. 니는 뭐 하는 놈이야? 넌 회원도 아니잖아? 이래 가지고 남을 괄시한다. 우리가 셋방 얻으러 옛날에 다녀봤잖아? 지하실 단칸방 하나 세 주면서 더럽게 괄세해. 화장실은 같이 써야 되는데 아침에는 들어오지 마세요. 뭐 이런다든지 괄세하네. 주인집 화장실을 같이 썼어요 옛날에. 셋방 든 사람이 화장실이 막 밑에 지하실이 없어요. 그러면 주인집 화장실 가려면 눈치 보고 요래 있다가 발자국 소리 나면 안 들어가야 되잖아? 그리고 주인이 빨리 하면 화장실 못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 걸 다 보고 있는데 주인이 괄시한다. 알았지?

2:10:24
괄시는 질투의 아들이지? 시기는 천시는 시기의 아들이지? 또 교만의 아들은 무시하는 거지 남을? 싹 무시하는 거지. 이거 안 돼요. 아주 나쁜 것들이야. 이거 아주 이거 남을 천시하는 거 남을 괄시하는 거 뭐 무시하는 거. 이거는 교만과 시기와 질투 이 악의 근원이야. 알았지? 그것이 이렇게 새끼를 친단 말이야. 그런데 어제 물 뜨러 내가 약수터 갔더니 막 안에서 막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어. 가 보니까 물 뜨러 온 외부 여자 한 사람을 가지고 한 40명 우리 회원들이 싸우고 있으면 되겠나? 안 되는 거야.

2:11:17
말을 하나 해도 똑같은 말이라도 이거는 좀 여기는 손을 잡으면 안 되는데 좀 깨끗이 써야 됩니다.
이렇게 좋게 해야지. 알았지? 그 입 대고 우리가 물 먹는데 손을 잡으면 손에 때국물이 밑으로 떨어져. 그렇지 않겠나? 그래서 내가 이제 그게 밑으로 향하지 않게 하늘로 향해 해 놔 버렸어. 근데 손 잡아도 그 물이 밑으로 안 나오게.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런 위생 관념이 있어야지. 그 공동으로 쓰는 물건을 딱 갖다 놔 보면 그 사람들의 국민성이 나와. 알았지? 내가 그래서 여러분들 이거 명심해요. 남 무시하는 거 살인 사건 나요. 살인 사건 난다고 아무것도 아닌데도. 즈그 어머니가 있는데 아들이 여기서 보고 있는데 저거 어머니 보고 그것도 얼굴이라고 아이고 이렇게 이야기했다가 맞아 죽는 사람이 있어 아들한테.

2:12:13
그 옆에 아들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즈그 엄마가 옆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이 년이 뭐 어떻고 이랬다가 그냥 그 아들이 살인을 해 버려. 즈그 엄마를 괄시했다고 괄시했다고. 그래 안 그래? 질투 이런 게 있는 거야. 그지? 심지어 공중전화 오래 썼다고 노인이 오래 쓰고 나니까 젊은 놈이 전화 오래 썼다고 젊은 놈이 칼로 찔러 죽여 버려. 노인 공중전화 박스에서 사람을 죽였어. 실화야. 그러니까 이 요 밑에 요거 천시하고 괄시하고 무시하니까 민란이 일어난 거야. 그게 전봉준 난 민란 우리 있었죠? 국민의 혁명이 왜 나냐? 지금 유럽에서도 막 난리가 나죠?

2:13:03
어떤 나라는 총리가 도망을 가고 막 그러잖아? 그게 뭐여? 무시 천시 괄시. 이거 3개 때문에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거야. 갑자기 들고 일어나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게 한번 잘못 유튜브에 나왔다 그러면 그냥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이 날아가 버려. 알았죠? 미국에서 흑인을 하나 뚜드려 폈는데 경찰이 백인과 흑인 싸움이 돼 버린 거야. 그래 가지고 LA에서 막 우리 한국 사람들을 막 가게 지키느라고 총 들고 막 난리했지? 그게 한국 사람이 그래 흑인을 건드려 가지고 그런 일이 일어났던 거야. 아시죠? 그러니까 이 인종 싸움 남을 유색인종이다 괄시하고 이러면 안 돼요. 특히 돈 없다고 괄시하면 안 돼.

2:13:52
어떤 사람 여기서 돈 없는 사람 딱 보면 내가 축복 그냥 주지. 그런 경우가 많잖아? 축복을 내 그냥 줘. 그죠? 절대로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면 안 돼. 돈이 없어서 나는 축복 못 받아요 요런 못 하고 요렇게 있는 표정이 참 안 됐어. 그럼 내가 그냥 줘. 다시 돈 내지 마라. 그리고 딱 줘 버리지? 그럼 왜 그러냐? 그 사람을 살리느라고 용기를 주느라고.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의 진심을 알려면 보물을 딱 던져보면 나와. 광천수를 탁 던져 보면 어느 정도 교육이 이제 우리가 천국 갈 준비가 됐는가 나온단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물을 가지고 누구를 괄시하면 안 돼.

2:14:43
내가 나중에 이제 우리가 뭐 공개적으로 물을 판다든지 그럴 때는 이런 일이 없겠지만 당분간은 물로 인해서 인심을 얻어야 돼. 알았지? 회원들이 막 물 때문에 몰려오잖아? 그러면 야 하늘궁 가니까 그 회원들이 사람이 너무 좋더라. 아주 말도 없고 말이야. 아까 시편 31편은 남의 말 하지 마라 이거야. 자기 허물이 산 태산 같아. 다윗이 그러는 거야. 내 허물이 태산이다. 어찌 남의 허물을 볼 수 있느냐 이 소리야. 그거 내가 들으라고 한 거예요. 우리가 무슨 뭐 그 율법에 좌우될 일이 있나? 내가 와 있는데 그래도 들어봐야 돼. 그 다윗 같은 왕도 말이야. 그렇게 후회를 하고 회개를 하고 그러잖아? 나를 찾고 막 부르짖고 막 그러잖아? 그래 안 그래요?

2:15:39
그래서 나는 어제 그런 걸 보고 야 우리 착한 분들이 천국 갈 사람들이 이런 싸움을 해서는 안 될 텐데. 그래가 내가 대책을 세워 줬어. 그래 가지고 내가 여러분 보고 그 사람한테 사과하라고 그랬지. 그 전체 사과하니까 그 사람은 무릎 꿇고 있어요. 그 사람이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내 말을 듣더니 자발적으로 무릎을 꿇어. 잘못했다고 .그래 내가 여러분을 꾸지름 했지. 그 사람 고생을 안 하는 거야. 어떻게 물 얻어 먹으러 온 사람은 이렇게 여러분 홀대를 하냐? 내가 막 꾸지름했더니 그 사람이 땅바닥에 무릎을 꿇어. 고개 숙이고 있지. 내가 일어나라고 그래도 막 울잖아? 그렇게 사람을 감동을 줘야 되는 거야.

2:16:29
내가 막 여러분들 꾸지름하니까 그 사람은 무릎 꿇고 있어요. 그래 안 그래? 그렇게 그 사람이 왜 무릎을 꿇었겠어? 내 말이 맞거든. 어머 저런 분이 여기 주위에 있었구나. 그리고 저 사람들 보고 막 손님을 그렇게 대한다고 내가 뭘 하니까 그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무릎 꿇고 머리 처박고. 땅바닥에 무릎을 서 있다가 뻣뻣해 서서 이렇게 막 대항해 쌌다가 갑자기 무릎 꿇고 고개 숙이고 있잖아? 그래서 내가 일어나시라고 괜찮다. 우리가 잘못했다 그리고 달랬어. 그래가 물 떠서 대접 융성해서 보내야 되는 거야. 아니 불교에도 그런 말이 많이 있어요. 어떤 영감이 개를 한 마리 다 죽은 개를 밥을 안 먹여 가지고 개가 늘어졌어. 축 늘어진 개를 하나 들고 왔는데 냄새가 펄펄 나요.

2:17:27
그런 노인이 와 가지고 말이야. 여기 말이야 주지 없느냐고 그러니까 주지 스님이 아니 뭐 저런 놈이 개를 저 썩은 개를 죽은 개를 떠안고 왔다고. 그러니까 내쫓으라고. 그러니까 갑자기 개가 사자로 바뀌어 버려. 푸른 사자로 촥 바뀌더니 화려한 보살이 그 위에 탁 앉으면서 하하하하하 하하하  이러고 웃는 거야. 누구야 그 사람이? 문수보살이야. 왕관을 쫙 쓰고 말이야. 그 푸른 사자가 새파랗게 바뀌어. 푸른 사자를 탁 타더니 하늘로 한 바퀴 휙 절을 한 바퀴 돌더니 잘있게 이 사람아. 공부 좀 더 하게. 그러고 가 버려. 세상에 아무리 달려가도 멈추냐? 다시는 여기 올 일이 없다. 그리고 떠나 버려.

2:18:27
그게 인생이야. 그 사람을 좀 그 죽은 개를 안고
온 그 사람의 누구야 그게? 자기들이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문수보살이야. 자기들이 만들어낸 거지만 재미는 있잖아? 세상에 그 문수보살를 무시한 거지. 저렇게 저렇게 괄시하고 천시하고 무시한 거야. 삼대 시를 해 버렸어. 이랬더니 개 보고 가자. 그래가 개가 갑자기 푸른 사자로 착 바뀌어요. 탁 올라타니까 붕 뜨는 거야. 여자 옷이 그냥 땅바닥에 쫙 바람에 날리는데 보니까 이게 문수보살이야. 옷이 그냥 금빛 찬란하게 그냥 오색찬란한 게 확 날리면서 하하하하하 요러면서 한 바퀴 도니까 얼마나 약을 올려? 그래 안 그래? 응 아이고 나 공부 좀 더 해야 되겠다. 나는 공부 좀 된 줄 알고 왔더니 아이고 내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그리고 떠나는 거야. 멀리.

2:19:42
근데 막 달려가면 소용 있나? 이미 너 본심을 내가 알았느니라. 너와는 대화가 되지 않는다. 내가 헛걸음했다. 그러고 가 버려. 그죠? 여러분 그래야 되겠지. 끝없이 공부해야 돼. 매일 죽어야 돼. 매일같이 자기를 죽여야 레벨이 올라가는 거야. 알았죠? 매일같이 자기 자신이 죽어서 다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고 반복해야 돼. 그래야 새 사람이 되고 많은 사람을 포옹할 수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하늘궁이 아닌 데서 그런 사고가 나면 괜찮은데 하늘궁에 온 사람을 그렇게 대접한다. 그건 우리 교만의 극치야. 알았죠? 그러면 본궁이 지연되는 거야.

2;20:36
아직까지 그 여자가 죽은 개를 안고 온 문수보살인지 누가 아나 천사인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을 데리러 왔는데 그 사람이 하늘궁 지어줄 수도 있어. 맞아 맞아. 절대 사람 모릅니다. 사람 몰라요. 잘 해 줘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나는 어려서부터 가는 데마다 사람이 끌었어. 왜?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주니까 알았죠? 나는 아주 충격을 받아요. 그런 거 보면. 그래서 내가 밑바닥에서 자란 사람이잖아? 최고 밑바닥을 훑은 사람이잖아? 그러니까 사람의 그 괄시 천시 무시하는 거 어떤 사람이 하는가? 내가 다 겪어봤지. 어떤 집은 밥 얻어으러 가면 그냥 할머니가 나와 가지고 며느리 보고 야 며느라 저 학생 밥 좀 챙겨줘 가지고 어제 냉장고 남은 밥 있잖아? 그거 내가 냉장고 넣어놨다. 그거 꺼내 가지고 상 좀 차려 봐.

2:21:42
그러면 할머니는 가서 교회 가져갈 십일조 갖다 모아 놓은 돈을 나한테 주는 거야. 학생 이거 가지고 공부 열심히 해라. 우리 집에 와 줘서 고맙다. 할머니가 그래. 그러니까 그 할머니 이 치마 바지 속에서 나오는 돈을 쳐다보면 그 가슴이 아파 안 아파? 그러니까 내가 받아 가지만은 교회 다니는 할머니야. 벌써 달라요. 하는 행동이. 야 그래서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 그 본심을 알아요. 그러니까 어려운 사람을 따뜻하게 대해 주는 사람 전부 복 있는 사람이야. 알았지? 그래가지고 물 한 사발 얻어먹으러 왔다고 그걸 괄시를 하고 말이야. 이거는 우리가 기득권이 있느니 뭐 하늘궁 물이니 뭐 이딴 소리 하면 안 돼요. 알죠? 항상 먼저 남을 먹여. 그다음 남으면 우리가 먹어. 알았죠?

2:22:42
나중에 돈을 받으면 그때 이제 돈 받게 될 때는 우리가 출입료를 받겠지. 우리 땅이니까. 그죠? 그건 하늘을 짓기 위해서 하는 거지 물값은 안 받아. 알았죠? 신인을 면담 카드를 받아야 물을 떠가니까. 그렇게 할 때까지는 물로 인해서 많이 선전되게. 알았죠? 그리고 여성 호르몬은 30살에 정지되고 추간 덩어리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척추에 척추에 있는 거 뭐여? 내가 아침에 가르쳐 주니까 까먹었다니? 20살에 안 나오는 20살에 마쳐 버리는 거 뭐여? 추간판. 척추 추간판. 추간판이 뭐여? 척추 안에 말랑말랑한 거 그게 뭐라 그래 느그는? 말고 한국말로. 척추 연골 안에 그걸 추간판이라 그래.

2:24:02
그러면 그 추간판은 20살부터 물이 못 들어가. 물이 못 들어간다. 출입이 통제돼 버리고. 그러면 20살부터 추간판은 마르기 시작해. 척추가 마르기 시작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20살 딱 되면은 척추 추간판은 32군데가 물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안 들어가면서 마르기 시작해. 그러면 그걸 안 마르게 일반 물은 거기를 통과할 수가 없어. 20살부터는. 20살까지는 물이 들어가. 알았지? 여성 호르몬은 30살이면 끊어져. 그러면 피부가 마르기 시작해. 추간판이 또 마르기 시작해. 20살부터 그러면은 여러분들 불로수가 추간판에 20살부터 못 들어갈까? 불로수는 20살이고 100살이고 기어들어가는 거야. 이 우리 백궁에서는 여러분한테 불로수를 주는 이유가 있어.

2:25:08
여러분의 척추가 이상히 그물을 먹는 데부터 다리 저린 게 없어져 버려. 신경통이 없어요. 왜 바짝 말라 있던 척추 추간판들이 물이 막 들어가는 거야. 아 입에다가 물을 넣었는데 물이 어디로 간지 물이 금방 배가 불렀는데 어디로 없어져 버려. 추간판뿐이 아니라 어디든지 기어들어가 세포 속으로 막. 이거는 뭐가 잡아당기는 거 같이 들어가 뭐가 잡아당겨. 막 들어가는 거야. 이러니까 허리 다리 저리든 거 허리 아픈 게 목은 하루 먹었는데 없어져 버려. 왜 그러냐? 추간판이 촉촉해지는 거야. 근데 그 아닌 것이 그걸 뚫고 들어가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알았지?

2:25:56
사각진 육각진 물 못 들어가. 그래서 우리가 이 추간판을 통과할 수 있는 거는 20대 이후에 어느 물질도 존재하지가 않아. 그래서 척추가 노화되는 거야. 그래 가지고 말라 비틀어져 가지고 추간판 터지기도 하고 그렇게 되는 거야. 물기가 빠져 버린단 말이야. 세포도 물기가 빠지니까 늙는 거잖아? 이것도 세포의 물기는 못 들어가는 거야. 바깥에서. 젊을 때는 들어가는데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이게 광천수는 그냥 못 들어가는 데가 없어. 그러니까 그냥 세포가 땡글땡글해지네. 이거 그냥 뭐 추간판이 넉넉해지네. 아주 너덜너덜 건강해지네. 그러면 왜 다리도 안 저리고 손도 안 저리고. 좋아 안 좋아?

2:26:49
그러니까 광천수가 뭐가 좋은지는 나는 알아도 말을 못해. 어쨌든 촉촉히 젖는다는 거. 침투 안 되는 데가 없다는 거. 늙은 세포가 왜 늙냐? 물이 빠져서 늙거든. 다 기어들어가 다 기어 들어가. 그러니까 먹고 싶은 사람 아픈 사람들 와서 잡숴. 지금 물값 안 받아. 그죠? 그러면 손님 오면 융숭하게 대접해 줘. 어 먼저 길어 가시라고 그러고. 알았어요. 먼저 길어 가시라고 그러고 뭐 저 백궁석에 가서 돈 냈냐고 이런 말 절대 하면 안 돼. 헌금했냐고 이런 말도 절대 하면 안 돼. 그냥 가시라고 그냥 드려. 알았지? 그러면 많은 사람이 하늘궁에 오게 돼. 알았지? 그래서 무슨 물이라고? 저 광천수는 하늘을 짓는 마중물이야. 알았죠? 광천수는 마중수야 마중수. 알았죠? 말이 잡아당기는 중력이 달려 있는 그 마중물. 알겠죠? 마중물 한 바가지만 딱 들어가면 지하에서 펌프에서 물이 나오지. 저거는 그냥 광천수 저것 때문에 하늘궁을 다 짓게 되는 거야. 알았죠? 광천수는 뭐다? 마중수다 마중수. 알았죠? 마중수를 잘 활용해야지 마중 거 가지고 싸우면 안 돼요. 오케이

2:28:40
무료급식 영상 미디어팀 띄우세요.

2:28:54
마중물 가지고 싸우면 안 돼요. 바가지 엎어지면 물 못 올려. 마중물은 맨날 오는 게 아닙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거 아니에요

2:29:38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무료급식에 많이 참여를 해 주셔서 고맙구요. 자 신인님이 그동안 예언하신 것은 거의 100%가 적중이 됐습니다. 이는 곧 신이라는 증거의 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섭리 말씀을 주신 위대하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어서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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