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근심걱정 이거면 없어진다! 번뇌가 사라지는 섭리말씀 2024.09.22 ( 24분 22초)

01:07
오늘 비 안 왔지? 비가 왔어? 오늘 일요일날은 차도 막히고 하니까 레벨 50무 들어가라. 여러분들이 레벨 요새 많이 가져가는 줄 알아요. 유튜브 보는 사람들은 레벨 20무 들어가라. 나는 저 아코디온 소리가 아까 너무 좋더라. 아코디온 노래 하나 들어보자. 아까 제일 처음에 언제까지 언제까지나 그게 뭐지? 해운대 엘리지 그거 한번 들어봅시다. 이걸 하니까 멋있더라. 알았죠? 아코디언 연주가 강의보다 더 재밌어.

천사님께서 아코디언 연주를 올립니다.

04:53
아니 사람은 안 보이고 아코디온만 보이네. 아코디온 소리 참 좋죠?  이거를 여자들이 매고 북한 여자들이 하니까 정말 멋있대. 정말 잘하는데 이 아코디온은 이게 향수의 음악이야 옛날에. 그렇죠? 그러니까 흘러간 노래는 이 아코디온을 해야 재미가 있어. 여기 트럼펫 하시는 분 있지? 여기 우리 트럼펫 갖다 주신 지금 울산에서 오신 분 트럼펫 하시는 분이야. 저 박수. 트럼펫도 대단한 악기지만 이거 아코디온 우리가 어릴 때부터 많이 봐 가지고 참 정드는 소리야. 소리가 좋죠? 그러니까 이 해운대 엘리지를 하니까 너무 멋있더라고. 내가 안에서 듣고 빨리 기어 나가야 되겠는데. 울어라 열풍 한번 해 봐요. 아니 내가 이거 빨리 나와야 하는 거야.

08:26
레벨 100무 들어가라. 아주 션찮으면 50무데 100무 줬죠? 아이고 근데 뒤에 호주머니 뭐가 빠질려고 그래. 저게 아코디온 가방이구나. 아이고.
오늘 하늘궁에 온 걸 축하합니다. 아이고 하늘궁에 온 걸 소풍 간다고 왔죠? 거짓말 하고 왔죠? 아주 잘 하셨어. 아이고 하늘궁에 가는 날은 소풍 가는 날입니다. 아니 우리 어릴 때 소풍 가면 그렇게 좋았는데 그러나 여러분들은 항상 이 세상에는 하루도 근심이 없는 날이 없죠? 그러면 근심은 없어지면 또 나오지? 또 나오죠? 근심을 없애면 또 근심이 두 번째가 나와. 또 이걸 없애면 세 번째 나오죠? 근심은 돌아갈 때까지 오는 거야. 나중에는 장례 치르는 것도 근심이야.

09:54
얘들이 내가 죽는 날을 어떻게 죽어야 얘들이 다 오든지 우리 애들한테 불편해하지 않을까 이것도 근심이야. 돌아가는 날도 근심이야. 이거 돌아가기는 가야 돼. 내일 모레가 추석인데 돌아가면 안 되겠는데. 그래 그래. 이거 아주 괄시 받겠는데 아니면 말이야. 이건 구정이 끼었는데 좀 이따가 돌아가야 되겠네. 이런 게 있겠죠? 돌아가는 날도 근심을 해요. 근심이 끝나나? 죽는 날까지 근심이 계속되는 거야. 그런데 근심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 근심을 없이 평안하려면은 평안이 무슨 약 자야.

平安
和寧

평안이 무슨 약 자야? 여기는 평화겠지. 그죠? 여기는 뭐여? 안녕. 안전이지.

10:48
그러면 평화스럽고 안전한 거 평안. 최고로 평안한 거는 근심이 없는 거야요. 그럼 평안하려면은 신인을 만나면 되는 거야. 알았죠? 만약에 여기 근심이 100억 가지가 있다 그러면 곱하기 0 하면 되죠? 이 0이 허경영이야. 알았죠? 0을 곱해 버려 봐. 제로지. 아무리 근심이 많아도 제로 아니야?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숫자가 있어도 허경영을 곱하면 제로가 돼 버려. 맞아 맞아. 숫자가 숫자를 그렇게 만들어 놨죠, 숫자를 아무리 수가 많다고 떠들어 씨도 동그라미를 제일 무서워해. 동그라미도 하나가 올 때 제일 무서워. 하나가 오면 다 깨져 버려.

11:42
이 앞에 동그라미가 100억 개가 있고 천억 개가 있어도 동그라미 하나만 곱하면 어떻게 돼? 0이 돼 버려. 되게 무섭죠? 그러니까 허경영 하면은 모든 고민이 하늘궁 오면은 싹 날아가는 거야. 그런데 지금 고민만 날려 주냐?  축복 받으면 과거 고민도 없어져. 내가 과거에 뭐 남한테 대들었다. 뭐 내가 뭐 과거에 뭐 낙태를 했다. 다 없어지죠? 그러니까 축복 받으면은 다 과거 것도 0이 돼 버려. 죄가 없어지죠? 업장이 없어지죠? 밥을 안 먹은 것 같아. 내 목소리보다는 100배가 세야 돼. 레벨 나가요. 죄가 없어져 버리지? 0을 곱하면 그렇게 돼요.

12:35
나는 무슨 교회나 무슨 절에서 복창하는 소리는 그건 소리도 아니야. 그 사람들은 뭘 못 봐서 그래. 알았죠? 신인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그 가짜 사명자하고 같나 안 같나? 천명을 가지고 온 자하고 사명을 받은 자가 같으면 되나? 목사나 스님은 사명자야. 신인은 사명자인가? 천명에서 나오는 말이잖아? 근데 대답 소리가 그렇게 나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평화는 어디서 온다고? 축복과 명패를 함으로써 미래가 보장돼 안 돼? 과거가 싹 없어져 안 없어져? 아니 이름이 지금까지 거지 같았는데 축복 받으면 이름이 100점짜리 되죠? 여러분 해 봤지? 천사 테스트해 보니까. 맞죠?

13:34
그러다 나쁜 게 다 좋아져 버려 나쁜 게. 알았죠? 그러니까 평안 영원한 평안은 하늘궁의 신인을 만나면 되죠? 아 지금 여기 앉아서 근심되는 게 있나? 알겠죠? 여기서 지금 저기 원자탄이 터졌다. 그러면 여러분 땡 잡은 거야. 동창생 백궁 가는 동창생이 한꺼번에 있는 거 아니야? 그럼 우리는 전체 눈만 감았다 뜨면 딴 세상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하나도 두려워할 게 없어. 뭐 언제 뭐 죽는다 산다 걱정할 게 있나? 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거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거는 여러분이 없애는 방법이 옛날에 정해져 있어요. 생활고에 쪼달리는 거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돼? 잘 보세요.

14:35
항상 상 자죠? 그러면 모든 물질을 뭘로 본다고?

常見物骨

상견물골로 보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바라 보는 모든 세계의 물질은 그 본체를 봐야 되는 거야. 아름다운 여자가 와서 막 유혹을 하네. 내 마누라가 있는데. 이럴 때는 그 여자의 뼈를 봐야 돼. 뼈를 바라봐야 된다니까. 골을 봐버려야 돼 골. 뼈를 딱 쳐다봐도 저건 해골이야. 겉으로는 저렇게 아름답게 보이는데 저게 실제는 뼈 뿐이야. 그러니까 골수를 벌써 알아야 돼. 알았죠? 내가 유혹에 빠질 때는 물질을 뭘로 보라고? 골을 보란 말이야. 그 사람의 실체를 보란 말이야.

15:23
보면은 뭐야 이게? 화장터 가면은 그거 뭐야? 재로 나오잖아? 그리고 그게 뼈잖아? 그러니까 상견물굴을 해야 돼. 모든 물질의 그 근본을 바라봐 버리면 애착이 없어져. 그러겠죠? 그렇지? 여러분 신랑을 볼 때 뼈로 보면 되겠나? 그건 곤란해.
알았죠? 그러나 유혹하는 게 있을 때 내가 뭔가 마음이 산란하거나 이럴 때는 그걸 모든 걸 뼈로 봐 봐야 돼. 그 골수를 봐야 돼. 알았죠? 내 자식을 뼈로 보면 안 돼. 그러나 상견물골 하라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여러분이 애인하고 헤어져가 너무 괴롭다. 그러면 상견물골을 해 버려.

16:10
어머 저 애인은 뭐야 나중에? 뼈야 뼈. 내가 왜 뼈에 미련을 두고 집구석을 다 망치려고 그래?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죠? 그러니까 상견물골을 하고 그러면 뭐가 돼? 불기 불기. 일어나지 않는다. 두 마음이 불기이념. 그죠?

不起二念

상견물골을 해 버리면 내 마음에 두 마음이 생기나 안 생기나? 안 생겨. 우리 저 허성 허성정 우리 허성정 저 경남도 위원장 대천사는 미스 경남하고 살지. 그래 안 그래? 미숙 경남하고 살지. 근데 딴 데 또 미스 부산이 또 유혹을 한다. 그러면 상견물골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래야 되겠지? 그러면 뭐야? 불기이념이지. 두 마음이 안 일어나. 그런데 여러분은 맨날 두 마음을 일으킨다 이 말이야.

17:14
두 마음이 일어나면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반드시 이 선조들이 하는 말 상견물골 이거 정말 상견물골해야 되고 불기이념을 해야 돼. 두 마음이 일어나면 안 돼. 알았죠? 신인을 만났는데 두 마음이 일어나면 되나? 안 되죠? 한 마음으로 정진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그러면은 이게 뭐가 왔냐면 가정에 평화가 와. 맞죠? 내가 지금 귀신을 보고 있는 거야. 야 우리 와이프는 미스 경남인데 미스 부산이 더 또 멋있네.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때는 신인이 요래서 상견물골하라 그랬어. 그러면 불기이념이야. 두 마음이 일어나지 않아. 맞죠?

18:07
근데 여기서 노래를 듣는데 해운대 엘레지만 전부 좋아하고 나머지 노래 싫어하면 되나? 울어라 열풍 와도 좋죠? 그러니까 그 노래 같은 데는 이런 걸 적용할 필요가 없어요. 알았죠? 우리가 근심스러운 일이 있을 때는 꼭 이걸 명심하길 바래요. 나는 요걸로 오늘 아침 강의는 끝냅니다. 어 어 그래 거기다 놔야지. 자 그다음 젊은이 질문. 저 어디 갔노? 지금 치워 버려.

18:52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근심 걱정을 없애는 숫자 0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수비학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의하면 수비학은 수류 중심으로 한 심리에 관한 학문입니다. 각 숫자들은 고유의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는데요.
신인님 강의를 듣다 보면 33이라는 숫자에는 인간이 미처 알아내지 못한 심오한 뜻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숫자 33에 대해서 섭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19:17
숫자는 제 나름대로 다 중요한 게 있어. 알았죠? 33은 신과 연관이 있는 거야. 하늘하고. 나머지 숫자도 7도 하늘하고 연관이 있지? 맞잖아? 월화수목금토 별을 만들어 놓은 거야. 화수목금토라는 별이 있잖아. 이거는 지구에만 지구가 우주에 362만 8천8백불이 있지? 거기는 다 화수목금토가 있어. 요게 지구만 있는 게 아니야. 그러면 바다가 썩어 버려. 태양 달이 있어 줘야 달이 지구 가까이 오면 바닷물이 올라와. 달이 지구가 좀 멀어지면 바닷물이 내려가. 그래 안 그래? 조수간만을 달리 조절해 줘야 태양과 지구가 제자리에 있는 거야.

20:04
달이 없어져 버리면 태양과 지구가 지 마음대로 돌아. 신기하지?  그러니까 자동차의 베아링이 중간 역할을 해 줘 안 해 줘? 그럼 자동차 무게와 다이아 사이에서 이 무게를 베아링이 흡수해 줘 안 해 줘? 그래 가지고 이 자동차를 가게 하는 거야. 이게 달이 하는 일이야. 그래 안 그래? 지구는 다이아야. 위의 몸체는 태양이야. 그래 안 그래? 이 사이에서 베아링 역할을 달이 하고 있잖아? 그게 달만 하는 게 아니라 화수목금토가 하고 있어. 알았지? 지구는 화수목금토에 안 들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화수목금토가 있는 거야. 그렇잖아?

20:51
이와 똑같이 별들이나 숫자는 7개라는 숫자는 거기에 또 맞춰져 있고 알았지? 또 6이라는 숫자는 오행에 화수목금토 오행에 맞춰져 있어. 그지? 그럼 일주일이 며칠이야? 그 앞에 달이 있지? 월. 그러니까 월이 끄트머리에 있고 태양이 끄트머리에 있잖아? 그 두 개와 화수목금토 이 7개가 지구를 지켜 줘 안 지켜 줘? 지구를 지켜 주는 거야. 숫자는 5도 중요해. 7도 중요해. 33도 중요해. 그 모든 숫자가 그게 다 중요한 거야. 알았죠? 숫자의 이야기를 하려면 하루 종일 해야 돼. 그러니까 할 수 없죠? 오케이. 그래서 남자가 이름을 지을 때는 21 23획 24획 요걸 맞춰야 되고 여자가 이름을 지을 때는 획수가 또 달라.

21:51
그가 왜 이 21 23획 24획을 지어야 되느냐? 재벌 영웅 부자 요런 거야. 숫자가 그렇잖아? 그러면 보통 이름을 이름을 갖다가 부으면은 21 23회 24획은 전부 부자야 이름이. 그 사람 이름을 보면. 그런데 33획은 대부분 정치인이야. 박근혜 33획이지? 정치인들 이게 부침이 심해. 알았지? 민족도 33인으로 했지? 일부러 맞춘 숫자야 그거. 그거 목사가 더 잘라낸 거야 그거. 한 80명 들어온 걸 다 쳐내고 33 숫자에 맞춰 넣은 거야. 알겠지? 이 용마루가 여러 개 있으면 되나? 용마루는 하나야. 서까래 숫자는 달라져. 숫자에 비밀이 있단 말이야. 알았지? 오케이.

신인님 그러면 서양인들은 회계에 영향을 받습니까? 서양인들은 알파벳을 쓰고 있는데.

아 마찬가지 똑같아. 영향을 받아. 알파벳은 abcd라고 돼 있지만 그걸 1 2 3 4로 해야 돼. 알았지? 그렇게 보면 되는 거예요.

23:03
오케이 오늘 온 분들 레벨 아까 얼마 줬더라? 야 오늘 진짜 기마이 많이 썼네. 기마이는 일본 말이에요. 오늘 서비스를 많이 한 거야.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시청자들은 레벨 20무 들어가라. 안 온 사람들 레벨 30무 안 준다고 전채희가 인상을 쓰고 있는 것 같아. 그거 굉장히 중요한 거야. 20무 줄 때도 있고 30무 줄 때도 있어. 영상 보는 사람 원래 10무만 들어가는 건데 오늘 두 배로 준 거야. 근데 여기 온 사람들은 막상 쳐다보니까 먼 거리를 왔잖아? 그러니까 내가 50무 준 거야. 알았지? 안방에 앉아서 20무 대단한 거야. 오늘 한상차림,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회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한 분, 잡초 뽑으신 분, 봉사자 레벨 10무씩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