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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0. 8.
【 오늘의신인님 】인간의 과학은 오류투성이..ㅣ나 아닌 남에 감사하라! 2024.10.07 (22분 50초)

00:56
반갑습니다. 오늘 온 사람 레벨 50무 올라가라. 레벨 50무 안 올려주면. 유튜브 보는 사람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반갑습니다. 토요일 일요일날 강의를 다 했죠? 그 노엘라는 사람이 원자와 전자를 상상을 해서 만들었다고 그랬죠? 실제는 보는 기계가 없었죠? 그런데 그걸 또 기반으로 해 가지고 또 아인슈타인은 또 원자탄을 만들어내죠? 원자 비밀을 이제 알아내는데 그와 같이 상상을 해서 과학이 지금까지 왔지?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확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광천수가 저렇게 올라오는 게 과학자들이 물 전문가들이 저런 식으로 물이 땅속에서 이렇게 암반을 뚫고 올라온다. 모다 없이 저거는 불가능하다. 알겠죠?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돼.

02:22
과학적으로 바위가 구멍이 뚫려 가지고 위로 물이 치솟아서 올라오고 있어요 지금. 근데 저게 지금 하루에 뭐 한 200톤 나온다 한다면 만약에 100톤 이상이 넘거든. 공간이 어마어마한 공간이 생길 거야 밑에가. 그러면 저 물도 기름처럼 저장량이 있는 거야. 그지? 우리 석유 시추할 때 이게 얼마 들어있다 이렇게 나오지. 그럼 저것도 지하수가 얼마가 있을 거 아니야? 그리고 나와 버리면 지하수가 나중에 고갈될 수가 있어. 그죠? 그래서 옛날에 다이아몬트 생수가 장흥에 있었는데 물이 안 나와서 문 닫았잖아? 지하수인데도. 그러니까 저거는 무슨 물이길래 저렇게 바위 속에서 모다도 없이 계속 올라올까? 이상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 이상하고 신비한 물을 먹고 있는 거야.

03:22
그리고 멤브레인을 통과한다. 고아텍스를 통과하잖아? 그런 물은 세계에 없어요. 저 물은 그냥 멤브레인 고아텍스를 통과해 버려. 물이 떨어지잖아? 이것도 과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물이야. 알았죠? 그물이 8년 동안 나온 적 있나? 없어. 갑자기 내가 너무 가물어 가지고 12제자 있는 나무에 내가 자주 가거든. 그 바위에 내가 자주 가요. 앉아 가지고 한탄을 했죠. 이렇게 가물어 가지고 하늘궁에 개천에도 물이 다 떨어져 가는데 이게 웬일이냐 아 그랬더니 물 나왔죠? 대포 소리 나면서 그때부터 물이 나온 거야. 그날이 우리 아버지가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 받은 날이야. 그날이 제사 날이지. 사형 받고 3일 만에 6.25가 터졌어. 맞죠?

04:27
그때가 내가 태어난 지 정확하게 6개월 25일이 된다. 5개월 25일이네. 6월 25일이니까 내가 1월 1일 낳았으니까 5개월 25일이 됐을 때야. 5 5 25. 5 곱하기 5는 25잖아? 5개월 25일이 됐을 때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세상은 과학적으로도 돼 있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비과학이 75% 비과학. 과학으로 볼 수 없는 세계가 75%. 그 여러분의 꿈도 과학으로 분석 안 되는 꿈이 있어.

05:08
요셉이 말이야. 소가 살찐 소가 7마리가 나왔다가 빼짝 마른 소가 또 일곱 마리 나왔잖아? 그거는 과학적으로 그런 꿈을 꿀 수가 없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거는 예언적으로 하늘에서 준 예지몽이야. 니가 이 꿈으로 인해서 애굽을 장악해라 뭐 이런 거잖아? 그럼 그 꿈을 잘 써먹으니까 총리가 된 거지.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꿈은 과학적으로 그 모세가 왜 아니 저 요셉이 왜 그 꿈을 꾸었나? 그거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 그러니까 우리 무슨 세계야? 영적 세계. 그리고 그걸 우리는 암흑의 세계. 그래서 암흑 에너지가 지배하는 세계. 또 암흑물질이 지배하는 세계.

06:01
지금 우리 인간이 알고 있는 이 에너지는 얼마야? 25%. 지금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물질이나 이런 거나 이런 거 뭐 우리 인간이 만든 거는 25%밖에 안 돼. 눈으로 볼 수 있는 거. 지구도 눈으로 볼 수 있고 저 은하계도 눈으로 볼 수 있잖아? 그거 25%밖에 안 돼. 그 공간이 얼마나 넓어? 별이 여기 하나 있으면 그 별 다음 별로 가려면 몇천 년을 가야 되는데 그 사이 공간이 넓어 안 넓어? 그게 75%야.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구 안에서도 75%가 암흑 물질이 지배하고 있다. 알았죠? 그러니까 과학자들이 보는 세계는 너무 좁아요. 그래서 우리가 소장기에 소장기에 내놓아라. 젊은 시절은 너무 짧고 금방 늙음이 다가오는 거야.

07:06
우리가 젊은 시절이 있는 걸로 착각하지. 나이 든 사람한테 물어 봐. 금방 80이야. 그죠? 우리 회장님이 지금 몇이지? 70. 근데 회장님이 사업 몇 년 하다 보니까 70된 거야. 뭐 금방이죠? 철들자마자 70이 넘어 버려. 그렇잖아? 그러니까 소장 젊을 소 자 장사 장 자. 젊고 건강한 시절이 번개같이 가 버리고 금방 내노야. 늙을 어찌 내 자야 어찌 내 자. 어찌 이렇게 늙음이 빨리 오냐 이 말이지. 내노야가 아니라 내노하(奈老何). 또 그것도 또 어찌 하 자야. 어찌 이렇게 늙음이 빨리 오냐? 청춘은 빨리 가고 늙음이 번개같이 오는 거야. 알았지?

08:10
근데 마라톤 달리는 사람이 41.19 42.195를 달려야 되지? 42.195를 달릴 때 마지막 1km가 42km보다 더 멀어. 정말 주저앉고 싶은 사람이 나야. 그러잖아? 그 마지막 100m가 아찔한 거야. 그렇게 가죠? 근데 마라톤 선수가 갈 때 옆에 따라가는 사람이 누구야? 처음에 따라가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마라톤 선수가 딱 가면은 황 누구야? 우리나라 황용조가 달릴 때 황영조 옆에 따라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이야? 이봉주가 아니지. 런닝맨이 따라가. 그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냐? 그 마라톤 선수의 시간을 조절해 주는 사람이야.

09:10
이 스페이스를 그 사람 따라가야지. 지 마음대로 뛰었다가는 가다가 나중에 케오돼 버려. 그러니까 그 스페이스 맨이 따라다녀. 유명한 마라톤 선수들은 선수를 위장해 가지고 들어 있는 거야. 그럼 그 사람의 조시를 맞춰가야지. 힘 있다고 빨리 뛰어나갔다는 나중에 가다가 케오되는 거야. 그래서 그 사람은 그 전문가야. 요 정도 스페이스를 유지해야 나중에 마지막 가서 빨리 뛴다. 요걸 조절해 주는 사람이 있어 없어? 마라톤 선수마다 그게 있어요. 그게 마라톤 선수 속에 끼어 있어. 대부분 다. 처음에 되게 많은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몇 명 안 돼. 그러니까 마라톤 선수 속에는 왜 그 사람이 있어야 되느냐? 마라톤 선수는 욕심이 있어.

09:58
자신감이 있네. 빨리 가면 되는데 이 사람은 빨리 가지 말라는 거야. 그 사람 그 사람을 앞서면 안 돼. 그 안 보는 것 같으면서 그 사람을 보고 가는 거지. 가면서 그 사람이 내가 힘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안 가는 거 있지. 그래 안 그래? 그런 말을 선수지만 맘대로 못 가요. 따라가다가 보면 그게 그 길을 갈 수가 있는 거야 막판까지.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뭐 이 세상이 그렇게 쉽다고 마구 달리면은 큰일 나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그 옆에서 해 주는 사람이 부모 형제 선생 이런 사람이야. 그렇게 힘 있다고 함부로 뛰지 마. 너 힘 있다고 노인들 무시하지 마. 그래 안 그래?

10:45
좀 봐가면서 노인도 쳐다봐가면서 달려 인마. 그래야 니가 나중에 안 자빠져. 아버지 말도 좀 들어보고, 할아버지 말도 들어보고 옆집 아저씨 말도 좀 들어보고 노인들 말 선생님 말도 좀 들어봐 들어보고 가야 이게 사고가 안 나는데 지 고집대로 그냥 가는 거야. 뭐 아버지가 반대하든 누가 그런 사람 나중에 다 망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늘궁에 온 이상은 신인의 말을 듣죠? 망할까 안 망할까? 안 망하죠? 불운이 오다가 어디로 가 버려? 36계로 달아나 버려. 알겠죠? 자 우리 젊은이의 우리 젊은이의 질문

11:38
신인님 질문하겠습니다. 만약 온 우주에 오직 나밖에 없다면 내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데요. 나 안에 무언가가 있어야 나라는 정체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가상세계와 상대성 그리고 망각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는

11:54
그럼 그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지구에 혼자만 딱 있다. 그지? 그러면 그때 뭘 깨닫냐면 사람들이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해. 사람들이 나쁜 게 아니었구나. 트럭 운전수도 있어야 되지. 농사짓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고기도 잡아와야지. 뭐 입맛대로 먹을 수가 있잖아? 혼자 할 수 있나? 못 하는 거야. 바닷가까지 가다가 죽어. 그래 고기 잡으러. 그래 안 그래? 야 이게 그동안에 사람들을 우습게 알았는데 내가 혼자 되고 보니까 내가 밥해야 돼. 내가 농사 지어야 돼. 내가 트럭 고기 잡으러 가야 돼. 이게 뭐냐 이게? 맞잖아? 아프면 고칠 수도 없네. 그냥 죽어야 돼.

12:43
그러니까 혼자 있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데.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고마움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이 다 필요한 거야. 그래서 노인이 돼도 그걸 괄시할 수가 없어. 노인이 됐다. 괄시할 수 없는 거야. 알겠지? 그 노인은 지가 가야 될 길을 먼저 가서 보여 주고 있는 거야. 자기 가야 될 길을 보여 주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노인을 보면서 젊은 사람들은 조심을 해야 되는 거야. 나도 저렇게 나이가 든다. 맨날 그 부모들이 아파 쌌는 것도 교육이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옛날에 건강했는데 그냥 우리 아버지가 어느 날 픽 우리 어머니가 어느 날 아이고 아야 이러더니 그때부터 그냥 환자야.

13:26
그럼 그걸 보면서 자식이 뭐 생각해야 돼? 어머 나 술 먹지 말아야 되겠다. 몸 조심해야 되겠다. 우리 아버지처럼 막 집에 가서 소리 지르고 이렇게 안 해야 되겠다 이렇게 되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노인도 필요해. 노인은 그냥 싹 의료보험 많이 들어가니까 싹 다 어데 가서 용광로에다 넣어 가지고 없애 버려. 이거 되겠나? 안 되는 거야. 노인이 주는 교훈이 또 있다 이 말이야. 그걸 봐야 젊은 놈이 정신을 차렸는데 요새는 노인을 보고도 제정신을 못 차려. 노인을 보고 부담스럽게 생각해. 그럼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배은망덕이라고 그래.

14:06
그래서 나는 노인들한테 도시락 주지? 그럼 어떤 사람이 야 노인들 왜 도시락 주냐? 빨리빨리 주케 놔 버려야지 이러는 거야. 되겠어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봐. 자기도 머지 않아 노인이야.
그래 옛날에 고래장이 있었지? 지게 지고 어머니 70이 되면 어머니 아버지 무조건 산에 갔다 버려야 돼. 양지 바른 데 우리가 그 당시에는 모세하고 똑같아. 모세 부모하고 어린애만 있으면 아들만 낳으면 갖다 버려야 되는 거야. 키우면 죽는 거지. 근데 옛날에는 고려장 제도가 있어가 나이가 몇 살에 고래장이었죠? 60 넘어서 고려장 했잖아? 지게 지고 가는데 어머니가 어머니를 지고 가는데 어머니가 나무를 자꾸 꺾어 가다가. 자꾸 꺾는 거야. 산속에 어머니가 올 수 없는 곳에 갖다 놔야 되거든.

14:59
고려장은 그래요. 그래 골짜기를 넘어서 자꾸 가는데 엄마가 나무를 자꾸 꺾어 놔. 나중에 보니까 그게 엄마 왜 나무를 꺾어 그러니까 니가 집에 갈 때 니 길을 찾기 잘 찾아가라고 내가 꺾어놓은 거야. 그러니까 이 아들이 그거 어머니 갖다 버릴 수 있나? 나이 든 사람은 지혜가 있단 말이야 지혜. 아이고 어머니를 버리니 이 고려장 제도 이거 되겠어? 이런 마음이 생겼다고 그러잖아? 엄마 다시 데리고 왔어. 그래 안 그래? 나이 든 사람이 집에는 있어야지. 왜 갖다 버려? 막 이래 가지고 반항을 한 거야. 일어난 거지. 그지? 그리고 자기도 60 되면 또 가야 되잖아? 그지?

15:47
그러니까 이게 없어지게 돼. 근데 지금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먹여 살리기가 앞으로 힘들어져. 그렇게 되겠지? 애는 안 낳는데 노인은 늘어나잖아? 이게 이게 물론 인구 정책의 실패 탓이지. 애들이 많고 노인이 있으면 노인이 적어 보이는데 애도 다 안 낳는 데다가 노인만 계속 늘어나는 것처럼 보여. 그지? 그래서 내가 옛날에 뭐라고 그랬어? 30년 전에. 모병제 해야 된다. 나이 많은 50대도 군대에 보내야 된다. 월급 받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실업자들이 군대 가는 거야. 그러면 월급이 딱딱 나오네. 그래 안 그래? 밥 주네. 그리고 아들 같은 놈들하고 어울려 있으니까 젊어져요. 훈련도 같이 받아. 그 노인들은 또 꾀가 많아서 잘 가르쳐 줘.

16:41
그리고 또 노인들하고 내무반에 같이 잠을 자면 배우는 게 있어. 자식 같으니까. 그래서 군인은 나이가 똑같은 끼리 모아 놓으면 안 되는 거야. 나이가 섞여야 된다. 내가 그랬어. 사람 뽑아야 돼 뽑아. 실업자는 다 동원되는 거야. 군대 가겠다 그럼 그냥 노인들 군대 가는 거야. 가서 보초 더 잘 서요. 노인들 잠 안 와. 젊은 애들은 앉았다면 엉덩이만 붙으면 눈 감아 버려. 그리고 군대 보초가 그래. 노인들은 보초도 잘 서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젊은이와 노인이 군대에서 섞여 있으면 젊은이 정서가 좋아져 버려. 같은 계급장인데도 존말해. 같은 이등병이 될 거 아니야? 60대도 이등병, 20살도 이등병. 그러면 서로 서로 존대말하는 거야. 좋아 안 좋아?

17:37
노인은 반말하지. 내가 이등병 이렇게 하지만 이등병은 아이 노인 보고 이등병 이럴 수 있나? 아유 김 선생님 막 이러지. 이게 애들 교육에 되게 좋아요. 군대 생활이 살벌하지가 않아. 그렇겠죠? 그래서 우리는 모병제를 내가 해야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랬더니 딱 군인이 가겠다는 군인이 부족한 거야. 그럼 이제 모집을 해야지. 군대에 가겠다는 사람 저 사병 되고 싶은 사람 오세요. 그러면 월급 주고 노인들이 막 군대 가서 여행 다니는 거야. 이 부대 가서 좀 있다. 마음에 안 들면 저 부대야. 재밌잖아? 그러면서 노인들이 또 사회 경험한 걸 막 이야기하면 군인들이 심심치가 않아요. 재밌지?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노인과 젊은이가 섞이는 일이 드물어요.

18:34
서로 그냥 세대 차이가 있어 가지고 집에 가면 노인은 노인대로 밖에 방에 있고 아들은 지방에 가서 나오지도 않고 이게 차단돼 버렸어. 완전 꼰대 취급을 해. 근데 군대 가니까 이게 어쩔 수 없이 섞이잖아? 재밌죠? 그래서 군대에서 사람 만들어야 돼. 우리 젊은 애들. 군대만 갔다 오면 노인들을 만나니까 그 노인들하고 맨날 내무반에서 같이 자고 같이 보초 서고 친해지는 거야. 그러면 아이고 우리 아버지한테 내가 잘못했구나. 아이고 내가 정신 차려야 되겠다. 노인하고 있어 보니까 노인의 애로사항을 다 알고 있거든. 그래 안 그래?

19:11
그러니까 노인들한테 배울 게 많구나. 힘은 적어도 경험이 많구나. 그래서 뭐 병사가 실수를 했어도 오늘도 큰일 나갔다 하니까 노인 병사가 같은 이등병이 그거는 요렇게 요렇게 하면 돼. 그러니까 그 말 들으니까 넘어가 보니까 무사히.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노인들의 지혜가 병사한테 필요하단 말이야. 병사들은 겁이 나가 탈영할까 막 이런 마음까지 먹어요. 그러자 노인이 야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무조건 중대장한테 가서 잘못했다 그래. 그러면 그냥 풀어져 버려. 노인 시킨 대로 가서 중대장님 제가 오늘 뭐 이걸 잘못했는데. 그래 됐다. 이렇게 되는 거야. 미리 가서 해라. 숨어 있다가 들키면 니 그냥. 그래 안 그래? 그 노인들이 옆에 있는 게 좋다. 알았죠? 그 내용이야. 질문 질문 아까 그거 뭐였지? 그 내용이야. 뭐였지 제목이?

20:18
우주에 나밖에 없다면 내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데요.

20:25
없어. 그래서 우리는 대상이 있어야 교육이 되는 거야. 대상이 있어야 내가 존재하는 걸 알 수가 있어. 그래서 이 대상이 없는 세계에 있게 되면 굉장히 문제가 생겨. 알았지? 대상 대상이 있을 때 상업도 할 수 있고 맞잖아? 대상이 없으면 사랑도 할 수가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게 대상이 없어. 그지? 그러니까 대상이 되어 주는 게 있다는 게 엄청난 행복이야. 알았지? 더군다나 서로가 교류가 되고 이 뇌가 서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때 굉장히 좋은 거야. 그래서 옛날 우리 주부들이 낮에 남편이 출근해 버리면 우리 박 대통령이 있는 시대는 여자들이 집에서 살림했잖아?

21:15
그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있으면 대상이 없어요. 남자들은 나가서 대상을 만나잖아? 뭐 대화하고 상하위를 마누라는 집에서 도회지에 있던 여자들 중에 그 당시에는 직장 안 간 여자가 90%야. 다 모였어. 집에 하루 종일 있는 거야. 설거지하고 나면 하루 종일 집에 빨래하고 이런 거 하지만 대상이 없다 보니까 그때는 테레비가 없었어. 그래 안 그래? 그런 시절에는 대상이 없는 거야. 근데 지금은 테레비가 있지. 혼자 집에서도 테레비하고 대화가 대상 있잖아? 덜 외로워 핸드폰도 있고. 그지? 그래서 옛날처럼 우리가 대상이 없으면 많은 사람이 정신병에 걸릴 수가 있어. 그래서 대상이 있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알았죠?

22:16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2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챠림, 오늘 예물 올린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 증액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 들어가라.

22:45
허경영 우주 에너지 제품은 역시 본좌랜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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