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원망도 인내도 아니다! 상대를 OO하면 근심이 없다 2024.10.10 (17분 41초)
01:02
반갑습니다. 오늘은 비가 안 왔지? 레벨 50무 올라가라. 오늘은 해외에서 온 사람이 많으니까 50무를 주는 거야. 날마다 날마다 챙겨가야지.
01:22
신인님 섭리 말씀하시기 전에 호남권 영성센터 김영구 천사님께서 색소폰 연주를 올리겠습니다.
01:49
아이고 아주 완벽하죠? 아이고 레벨 50무 들어가라. 아이고 정말 그 황성옛터가 사람이 부르는 것보다 더 멋있네. 그러니까 사람이 황성옛터 부르면 약간 좀 이상한데 저게 더 좋네. 그지? 황성옛터에 나타나셔 가지고 부르는 것 같아. 개성 가 가지고 송악산에서 직접 트럼폰을 하는 것 같아. 아이 멋있네.
한 곡 더 올리겠습니다.
02:27
여기 올라가면 개성 송악산이 보여요. 여기 오면 그게 고려의 수도야. 고려 수도 또 여기서 보면 청와대 쪽이 보이는데 그거는 조선의 수도야. 여기가 양쪽이 다 보여 고령산이. 고려의 수도가 보이고 조선의 수도가 보이고. 하나 더 하세요. 우러라 열풍은 되게 내가 좋아하는데 그 중국의 만주벌판에 막 흰 눈이 날리는데 독립군이 독립군 여자가 상해로 도망가는 거야. 근데 일본군이 뒤에서 막 따라와. 총을 쏘는데 김석훈이가 남편인데 김석훈이 죽어. 총 맞아 죽고. 최지희만 달아나는 거야 상해로.
03;47
그 영화 울어라 열풍아의 마지막 장면인데 참 그 충격적으로 어릴 때 봤어. 그 독립군 영화야. 근데 이 음악이 주제가야. 제목이 울어라 열풍아야. 내가 그게 어릴 때 그거 독립군 영화인데 그렇게 멋있어. 그리고 최지희가 최지희라고 아나? 최지희라는 여자가 있어. 육체파 영화 배우인데 그 여자가 독립군 아내야. 그래 살아서 상해까지 가는데 상해 가서 이 음악이 나와. 카바레에서 울어라 열풍아 그 영화가 어쩜 그렇게 멋있나 몰라. 옛날 우리나라 영화인데. 알았죠? 여튼 이거 들으면 항상 저게 독립군의 노래야. 우리는 그냥 뭐 연애하는 노래 같지? 독립군의 두 남녀가 연애하는 거야.
04:48
독립군으로 만나 가지고 서로 사랑했는데 일본군이 남자를 죽여. 그리고 혼자 상해로 탈출하는데 너무너무 영화가 멋있어. 어릴 때 봤는데 음악을 들으면 항상 그게 영화 장면이 이렇게 떠올라. 그래 영어 회화도 이렇게 시추에이션이 이렇게 있어야 돼. 그러니까 영상이 있어야 기억이 남지. 단어만 맨날 외워 봐야 안 되는 거야. 그지? 그러니까 만화가 고양이하고 뭐가 싸워? 아니야. 고양이하고 개가 강아지가 집에서 둘이가 애완동물인데 싸우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고양이가 막 물으면 개가 강아지가 고양이하고 라이벌이야. 키도 비슷하잖아?
05:39
그런 게 이제 영어 회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야. 재밌지? 그게 둘이 싸우는 게 보여. 고양이가 너 할켜 버릴 거야. 할킨다는 건 영어로 스크래치야. I scratch. 그러니까 저쪽에서는 개는 꽉 물어 버릴 거야. 말이야 그냥. 둘이서 하나는 물고 하나는 할키고 이걸로 둘이서 싸우는데 재밌어 그거. 그런 걸 가지고 회화를 하는 거야. 근데 스크래치만 맨날 해 놓으면 잘 몰라요. 그지? 그 고양이가 난 너 할킬 수 있어. 할켜 버릴 거야. 걔는 꽉 물어 버릴 거야. 개가 라이벌이지. 재밌지? 문 다는 게 영어로 뭐야? 문다는 게 뭐여? bite. 확 물어 버리겠다. 재밌지?
06:36
그러니까 뭐 하여튼 여러 가지로 단어가 그런 시추에이션이 있어야 생각나듯이 음악을 딱 들으면 그 영화가 딱 생각나. 서울이여 안녕. 그 음악을 딱 틀면 서울이여 안녕 영화가 있었거든. 자기 애인 만나러 왔다가 찬밥 신세 돼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거야. 그런데 이제 서울공항에서 이제 서울이여 안녕 하면서 떠나는 그 장면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야. 그냥 서울이여 안녕 근데 그 당시에는 그게 멋있었어. 알겠지? 왜냐면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데 사람들이 다 우는 거지. 알겠지? 오 보니까 자기 애인이 다른 여자하고 행복하게 살아. 그냥 조용히 가는 거야. 너도 지금 그렇게 멋지게 연애를 해. 그래 우리는 시간이 없어요.
08:04
우리 인생은 잘 봐요. 남을 원망하면 절대 안 되는 거야. 참아도 안 돼. 참으면 병이 돼. 이해를 해버려야 돼. 참는 게 없어야 돼. 그렇잖아? 고양이가 나를 할켰는데 그걸 참나? 이해를 해야지. 쟤는 이쁘다고 내한테 그랬겠지 뭐 이러고 이해를 해야지. 그걸 참고 있으면 나중에 고양이한테 폭발할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절대 부부지간에 참는다는 말을 쓰는 사람은 안 돼요. 이해를 해야 돼. 어머 내가 저렇게 못난 남편하고 살려니 어쩔 수 없지 이래야지. 어유 그걸 이해를 해? 저저 참아?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참는 건 내가 억울한데 참는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불면증이 되고 우울증이 돼요.
08:57
자 차생피생.
此生彼生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고 저것이 없으면 이것도 없어져 버려. 맞아 맞아. 그러니까 마누라가 있으니까 남편하고 싸우는 거고 남편이 있으니까 마누라하고 싸우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두 사람이 내가 있으면서 이 세상에 고생이 있고. 그래 안 그래? 세상이 있으니까 내가 고생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내가 뭘 만들어내지 않으면 이 세상에는 고통이 없는 거야. 맞지? 그지? 그러니까 우리는 하늘궁에 오면 뭐 특별한 고통은 있나? 없잖아? 근데 나쁜 곳에 가면은 다단계하는 데 가면 고통이 있어. 실적을 올려야 돼. 맞아 맞아. 어머 실적을 올리는데 이게 또 돈이 나중에 나오냐 이거야. 불안해요. 고통이 있는 거야. 그리고 내 실력이 없으니까 이것밖에 할 게 없다. 이럴 수도 있잖아?
09:51
그러니까 자책감도 들어. 그지? 그러니까 우리는 어려운 사람들이 요런 차생피생 피멸차멸 이런 인생의 기로에 있는 거야.
此生彼生
彼滅此滅
이게 인생이야. 알겠죠? 이것이 있으니까 저게 있는 거야. 내가 있으니까 못된 남편이 있는 거야. 맞아 맞아. 또 못된 남편이 있으니까 그 짝이 내가 있는 거야. 전생에 제가 업보가 있으니까 만난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서로 남 탓 하면 될까? 안 되죠? 하늘궁 왔는데 신인님이 좀 늦게 나왔어. 그 허경영 핑계 대면 되나? 안 되지? 그래 안 그래? 뭐 양귀비처럼 예뻤으면 벌써 나왔겠지. 양귀비가 여기 왔다는 소리가 들렸어. 금방 나오겠지. 그지? 양귀비 왔다는 소리가 안 들리니까 조금 늦은 거지. 이것이 있으면 저게 있는 거야. 그러니 이것이 없으니까 저게 늦게 나와요. 그럴 수도 있지? 그렇죠? 재밌지? 웃자고 하는 이야기야. 우리 젊은이의 오늘 질문. 자
11:11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실망감에 대한 질문입니다. 실망감 질문드리겠습니다.
실망감?
신인님은 예전 강연에서 남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자신을 바꿔라 그러면 모든 게 바뀐다고 말씀해 주신 바 있으십니다. 그러나 부족한 저희 인간들은 그새 잊어버리고 멋대로 남에게 남이 바뀌길 바라면서 기대를 하는데 또 그렇게 실망하기를 반복합니다. 실망감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11:34
실망감은 여러분들이 알아 놔야 돼. 골프 선수가 마지막 한 번만 쳐서 그게 딱 맞았으면 그랑프리야. 상금이 5억이야. 근데 그 마지막 한 번의 퍼팅을 딱 때렸는데 이놈의 공이 다 잘 나가다가 그때 딴 데로 가 버렸어. 그럼 이 사람 실망할까 안 할까? 실망하지. 그게 이제 실망이야. 그렇게 했으면 돈 5억이 왔다 갔다 하고 내가 왜 그걸 실수를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겠지.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런 것은 빨리 잊어버려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다른 사람도 그랑프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 줘야 돼. 내만 그걸 독차지해서 그것도 내만 가지고 뭐 이러면 안 되는 거야.
12:30
내가 딱 들을 때는 하늘은 공평하구나. 그래 안 그래? 다른 사람도 1등의 기쁨을 가져가게 해야지. 그 사람은 어머니 아버지를 지가 골프 해 가지고 부양하고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내 다음으로 와 있네. 그래 안 그래? 근데 나는 1등 하면 돈 5억 마누라가 싹 가져가는데. 여보 고마워 그러고 싹 통장에 넣어서 가져가 버려. 그런데 저 내 다음 내가 실수하면 저 여자가 그랑프리야. 근데 걔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외동딸이야. 경제도 어려워. 맨날 해 봐야 나한테 쳐져 가지고 상 한번 못 받아. 그러면 어떻겠노? 좋아 안 좋아? 잘 가져간 거야. 알았지? 그러나 내가 뭐든지 차지해야 되는데 이건 버려야 돼.
13:20
실망이 있을 수 있나? 내가 실망하면 남이 기쁜 거야. 맞아 맞아. 내가 실망할 상태가 올 때는 남을 먼저 생각해. 그래 안 그래? 내가 돈을 잃어버렸다. 줏은 사람은 기쁨을 가지고 가겠지. 내가 슬픔을 가지니까 그 사람은 기쁨을 가져간 거야. 내가 기쁨을 가지면 그 다음 타자는 슬픔을 가져가. 이제 이해 가지? 그러니까 이 세상에 너무 이 세상에 이기주의로 살면 맨날 늙어 빠지게 돼. 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단 말이야. 항상 마음속으로 남 생각을 해 버리면 골프도 더 잘 치고. 그래 안 그래? 질 때는 또 기분 좋게 지고. 한 번씩 노놔 줘야 될 거 아니야? 다른 선수들 좀 살게. 그지?
14:08
그러니까 우리는 실망하면 되나 안 되나? 실망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거야. 내가 대학에 떨어졌다. 한 명이 붙었겠지. 그래 내보다 더 절실한 애가 붙었을 거야. 그럼 난 다음에 가든지 뭐 안 가든지 하는 거지. 내가 뭘 이 세상을 다 차지해야 되나? 그래 안 그래? 그럴 때는 대범해야 돼. 알았지? 그러면 스트레스가 있을까 없을까? 실망감이 없겠지. 오케이. 시간 없어. 신인의 말은 잘 귀담아들어 놓으면 보약이 돼요. 내가 이렇게 짤막하게 하는 말이지만 엄청 훌륭한 말들이야. 홀려 듣지 마요.
14:54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은 레벨 20무 들어가라. 20무도 많이 줘.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는데 내 강연을 몇십 번을 들었대요. 그래 가지고 레벨이 500무 이상이 올라간대. 한 번 들을 때마다 20무니까. 고속도로에서 레벨 500무가 보통 이래 그 사람은. 왔다 갔다 할 때 틀어 놓는대. 그러면 그 레벨 많이 올라가잖아? 그래서 고속도로에서 차가 막히면 1000무가 올라간다고 기분 좋아 해. 차가 막혀도 레벨올라가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없대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어머 500무 될 게 오늘은 레벨이 1000무가 올라가네. 도로에 앉아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그걸 갖다가 스트레스로 받지 마. 알았지? 핸드폰 틀어 놓고 레벨로 배터리 충전해야 되겠지. 계속 듣는 거야. 좋아 안 좋아?
16:08
자 그다음 어디 할 건데 잊어버렸네. 무슨 레벨? 시청자 레벨까지 다 했죠? 안 했어? 오늘 한상차림 봉헌하신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예물 올린 분들,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한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한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한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10무 올라가라.
16:49
(제2,3 하늘궁에서 추억 쌓으신 해외순례 대천사 & 천사님들)
17:35
허경영 우주 에너지 제품은 역시 본좌랜드지.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