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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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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10. 17.
【 오늘의신인님 】예술이란 무엇인가 神人님의 고품격 섭리강의! 2024.10.16 (43분 31초)

01:32
미국분들 갔나? 아직 안 갔지? 여기 계시지? 레벨 50무 들어가라. 우리 해외 온 사람들 때문에 레벨 많이 받는다. 여기 지방에서 영상 보는 사람 레벨 30무 들어가라. 앉아 주세요.

01:55
신인님 섭리 말씀 있으시기 전에 청주 영성센터장님께서 배호의 누가 울어를 봉헌하시겠답니다.

02:04
어 그래. 어제 그 여자 노래 부산서 온 가수가 노래 잘하더라.

02:11
지금 녹화를 100%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2:13
새로 해가지고 가져오겠지. 우리 강의할 때 틀어야 되겠다.

(누가 울어)
1.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05:20
레벨 50무 들어가라.

05:32
반갑습니다. 저 봐. 노래 하나 불러서 레벨 100무가 됐잖아? 50무 50무 벌써. 야 대단하다. 노래를 아주 잘 부르면 100무 아주 잘 부르면 200무. 알았죠? 심사 기준이야. 50무는 보통. 아주 못 부르면 10무. 아주 내 심사를 아주 엄격해. 배호 노래는 끝에 올리면 안 돼요. 끝에도 낙엽처럼 사르르르르르 사라져야 돼. 검은 눈을 적신하고 내려가야 되는데 일부러 올렸어. 거기서 50무가 줄어든 거야. 내 심사가 까다롭지? 까다로워. 그 가수의 원래 그거를 지켜 줘야 돼. 그래서 이 노래하는 사람들이 그걸 변형한다니까. 끝에 막 올려 버려. 그럼 노래를 잘 듣다가 나중에 감정이 이상해져 버려. 알았죠?

06:40
가수들도 그런 가수가 있어. 자기 노래를 막 끝에 올려. 그지? 그러면 그게 이상하게 돼 버려. 돌아와요 부산항에 뭐 이게 마지막에 뭐여? 사랑해 그리운 내. 그리운 내 형제를 소리를 높이 지르면 그리운 내 형제가 아니야. 그냥 있는 그대로 원곡을 그대로 불러 줘야 돼. 그게 멋있어요. 그래서 그거 뭐 그 사람이 안 올리고 싶어서 안 올렸겠어? 내려. 배호 노래는 낙엽같이 착 이렇게. 매력 있죠? 특히 이 가을에 배호 노래를 부르니까 좋은데 산속에서 이 기왓집에서 부른다는 건 복이 터진 분이야. 그래 안 그래? 여기 와서 뭐 아무나 부를 수가 있나? 그지? 여기 전채희 같은 사람 천 년가도 못 불러 여기서. 그래 안 그래?

07:42
노래 불러서 50무 받을 일 있어? 저기 프로가 저기 앉아 있는데 저런 사람들이 불렀다면 이제 올라가겠지. 근데 아까 그 장녹수 노래 비슷한 거 있잖아? 그 여자가 작곡 작사한 거 부산 거. 그 노래가 참 잘 만들었어. 나는 그 노래를 들을 때 깜짝 놀랐어. 그 노래가 아주 옛날 장녹수 같은 맛이 있으면서도 신인에 대한 걸 잘 표현했더라고. 난 그 여자 처음 봤어. 그날 여기 왔는데. 부시 대통령한테 초청 받아서 노래한 여자래. 그런데 여기 갑자기 왔는데 그걸 만들어 가지고 온 거야 밤새. 그래 고속도로 안에서 우리 회원들을 또 가르켰대요. 올라오면서. 그러니까 그 여자가 픽업 돼서 온 게 하루 만에 음악을 만들어서 올라온 거야 보통 사람이.

08:41
그거 한 곡만 들어보자 앞에 1절. 괜찮아. 지지직거려도 그런 소리가 들린다는 게 기적이지. 나중에는 음악이 제대로 돼서 CD가 나올 거야. 받아 가지고 우리의 강의 때 틀어도 음반에 안 걸려 그게. 작사 작곡한 거니까. 그거 한번 들어볼 필요가 있어.

10:18
아니 보통이 아니야. 들어 봤죠?  완전히 장녹수과인데 그거하고 또 틀려요. 그죠? 아주 구중 하늘궁 기왓집이 생각나지? 구중궁궐 같은 데 이렇게 내가 이렇게 내려와 있는 걸 잘 표현해 놨어. 중생을 구하러 왔다 뭐 이러면서 이제 참 노래 그 어찌 그렇게 잘 만드나 몰라. 내가 깜짝 놀랐어. 그죠? 이 광천수 노래도 굉장히 좋아. 우리 가수가 부른 거. 이 노래는 이렇게 힘이 있어야 되고 요 지금 내 이야기는 또 이렇게 옛날 노래같이 감칠맛이 있잖아? 굉장히 심사위원이 까다로운 심사위원이야. 나는 그 사람을 보고 뒤로 자빠졌어요. 처음 보는 여자인데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네. 근데 부시 대통령한테 가서도 불렀대.

11:18
그러니까 노래를 잘하는 여자지. 뭐 적극적으로 노래를 만들 적극적으로 만들어 버려. 놀랬지?
노래 괜찮지? 그리고 하늘궁 하면서 곡 표현하는 게 기가 막혀. 하늘궁 노래로 바꿔야 되겠어 하늘궁 노래 아주. 그지? 나중에 우리 방송에 한번 띄워 주면은 그거 괜찮은 노래야 그지? 강천수 노래는 더 이상 좋을 수가 없고 이 노래는 이 아주 최고야. 깜짝 놀랬죠? 그래서 음악이나 시는 책으로 한 권 이야기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사람을 바꿔 버려. 그죠? 배호에 뭐 낙엽 따라 아까 부른 거. 누가 울어 뭐 이런 거 처음에 부른 거는 누가 부르지? 그런 거 노래 하나 딱 들으면 가을이 깊어져 버려. 낙엽 다 떨어지고 쓸쓸하고 벌써 바바리 코트 입고 저 산정호수에 서 있는 거야.

12:29
그게 그 노래 하나에 벌써 이동을 해. 사람이 이동해 가지고 벌써 산속에 이 가을 개천을 쳐다보면서 낙엽 속에 파묻혀 있는 거야. 멋있잖아? 그러면서 바람이 불고 온다는 사람은 오지 않고 벤치에 앉아 있다. 그거 멋있지 않나? 그러니까 이게 순식간에 다 머릿속에 스쳐가는 거야. 그러니까 노래가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노래방을 가고 막 노래를 부르잖아? 그런데 파리 그 콘서트 며칠 전에 거기에 어떤 남자 인상 고약한 남자가 잘생겼어요 뭐 아주 날카롭게 생겼어. 나오더니 첼로를 하나 딱 둘고 나오더니 그 많은 사람 앞에서 첼로를 탁 켜는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인상을 안 펴요.

13:22
아이 멋있어 그거. 최 이사 그 파리에서 첼로 켜는 남자 그 이름이 뭐여? 이건 내가 하늘궁에서 봤어 그거. 최 이사가 봤지. 근데 너무 바이올린 첼로 한번 켜는데 전 파리 시민들이 조용해져. 고티에 카퓌송이래. 그 가수가 코티야. 아 고티에 카퓌송 이름이. 그거 틀어 봐라 그거. 고티에 카퓌송 한번 들어보자. 우리 시간 없어도. 야 우리는 예수를 사랑하는 하늘궁 식구들이야. 알았지? 우리가 현대 음악만 좋아하는 게 아니야. 정말 옛날 유명한 사람들의 이런 오케스트라 또 뭐 우리 클래식 다 좋아하죠? 근데 오래간만에 클래식을 하면 들어보자. 크게 틀어.

15:25
이제 스탑해 스탑. 이런 식인데 계속해요. 좀 길어. 근데 괜찮죠? 이 사람이 첼로에서 나는 저렇게 소리 나는 거 나 처음 들었어. 첼로 하나만 딱 가지고. 이 음악을 연주를 하는데 파리 시민들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해. 그것도 에펠탑을 금색으로 바꿨대. 에펠탑 디자인을 색깔을 골드를 입혔어.
탑 자체를 바꾼 기념 공연이야. 파리 콘서트 제목이. 거기 나와서 이 사람이 아주 잘생겼어. 프랑스 남자 아랑 드롱같이 생겼어. 그 나와서 인상 딱 쓰고 탁 웃지도 않고 들어가요. 그러니까 아주 그 저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면 그 염세주의자같이 탁 그냥 세상을 아주 비판적으로 탁 꼬나보고 말이야.

16:26
와서 첼로 한번 딱 해 주고 이 머저리들아 잘 있어라 그러고 들어가 버려. 그러니까 쳐다보는 사람들이 기가 눌려 버린 거야. 무슨 뭐 개미들 앞에서 연주한 거 마냥.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고 가면 인사도 안 해요. 착 하고 사라져 버려. 멋있잖아? 그 사람의 그 표정이나 설정이 멋있었지? 그 영상이 있지? 뭐 영상도 다음에 한번. 뭐? 영상이 이 사람이야. 여러분 얼굴이 궁금하지? 아랑 드롱 닮았다니까 여러분들이 궁금할 거야. 여기 보여 줘 봐. 그 사람 얼굴 나와. 이게 에펠탑 밑이야. 무대도 멋있어요. 이 남자야.

17:25
독수리 상이야. 건드리면 쪼아 버려 그냥. 이 봐 이 봐. 프랑스 시내. 밤하늘에 이게 프랑스 파리에 퍼졌는데 이 조명들 봐. 이 사람들이 불 하나씩 들고 앉아 있더라고. 에펠탑 보이네. 이게 예술이라는 거야. 인간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면 버려버려. 야 파리 보이죠?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갑자기 첼리스트가 뛰쳐나오더니 탁. 근데 지휘자는 또 지휘를 해 주더라고. 혼자 하는데도 지휘자가 지휘를 해요. 아름답죠? 우리는 가요도 좋아하지만 저런 것도 되게. 뭐 차이코프스키부터 시작해서 뭐 모르는 클래식이 없어 나는. 수천 개를 다 알아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 하도 많이 들어 봤잖아 여기서. 요새 들을 시간이 없잖아? 근데 테레비에 나와 저게. 우리 여기 테레비에. 봤지. 알겠죠?

18:58
그래 우리는 바닷가에다가 갈빗집을 한 사람은 망해요. 무슨 말인지 알죠? 바닷가에는 횟집을 해야 되겠지. 갈비집은 어떤 데 해야 될까? 우리나라 갈비가 제일 잘되는 데는 산골짜기 횡성. 또 잘 되는 데가 양산 양산 쪽에. 부산 바닷가 쪽은 횟집이 잘 되지 갈비집이 가면 다 문 닫아요. 그렇게 돼 있잖아? 왜?  바다 쪽에 간 사람은 생선을 먹고 싶어 해요. 육지에 들어온 사람은 살찐 소를 먹으려고 하는 거야. 사람의 심리가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바다가 보이는 데다가 갈비집 내는 사람은 문 닫는 거야. 각오해야 돼. 알겠죠?

19:49
그러니까 우리는 음악도 구색이 맞아야 되는 거야 구색이. 가을에 첼로가 멋있지. 저게 여름에 멋있을까? 안 멋있는 거야. 계절에 음악이 맞아가는 거야 계절에. 그지? 또 파리의 밤이니까 멋있지. 그렇잖아? 그지?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구색이 탁 맞았어 저게. 알겠죠? 그러니까 갈비집일수록 산골짜기. 언양 은양에 가면 갈비 유명해 언양불고기. 우리나라 최고로 유명해요. 왜냐면 언양에서 조금만 나가면 바다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울산이 나와. 바로 언양에서 나가면 바다인데 그 바닷가까지가 5km 6km 정도 돼 언양에서. 근데 바닷가에는 횟집이 잘 되고 언양은 횟집이 안 돼. 그지?

20:46
서울 시내는 횟집도 있고 갈비집도 있고 있어도 괜찮아 여기는. 그러나 지리적으로 그런 걸 알고 있어야 돼. 알았죠? 어디는 뭐가 잘 된다. 왜 전부 횡성이나 언양은 산골짜기에 들어 있어. 근데 이상하게 거기가 뭐 거기 소는 별스럽나? 그런데 사람들이 그쪽만 가면 아예 갈비를 찾아요. 근데 강릉에다가 갈비집을 한 사람 다 망했거든. 경포대 온 사람들은 회를 먹고 싶어 하지. 갈비를 먹으면 영 분위기가 아니야. 좀 그런 게 있지? 그러니까 우리는 무슨 일을 하거나 뭘 할 때 부자가 되는 사람은 그걸 다 냄새를 맡아요. 귀신같이 알아. 그래가 부자가 되는 거야.

21:33
그 어떤 사람이 언양에다가 갈비집을 냈겠지. 근데 이상하게 사람들이 그쪽에는 막 몰리는 거야. 횡성 갈비도 우리나라 횡성 소고기 최고 유명하잖아? 그럼 강원도는 횡성이고 경상도는 남쪽은 언양이야. 광주에 불고기 맛있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그래 안 그래? 음식은 광주가 잘하지. 호남 우리는 전라도 밥상을 먹지. 경상도 밥상 먹는 사람 없어. 밥집에 갈 때는. 너무 지역 차별이 심해요. 무조건 전라도가 붙어야 가서 밥을 먹어. 경상도 그러면 안 들어가. 보리 문댕이들은 맨날 보리밥만 먹고 맛있는 걸 잘 못 해 먹었다 이 소리야. 근데 호남 사람은 들이 넓어. 받아먹을 게 많아. 쌀 많아. 고기 많아. 조개 많아 뭐 많아. 미역 많아. 이거는 그냥 완전히 영양분 이거야 호남은.

22:31
그러니까 거기서 창을 할 때는 호흡이 길어야 되거든. 경상도 사람은 창을 하다가 다 숨 넘어가요. 그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쌀밥만 먹고. 그래 안 그래? 곡식이 들이 그냥 풍년이야. 그 들이 넓고 해산물이 많으니까 먹어 가지고 목이 그냥 기가 막혀. 창을 했다 하면 경상도는 무조건 낙방이야 전부. 그러니까 우리의 모든 소리는 호남에서 나와요. 그렇잖아? 그리고 우리의 예술은 전부 호남에서 나와. 왜? 배부르니까 등 따시고 배부르니까 거기서 막 저 그림도 동양화 최고 잘 그리는 사람이 허백련이가 호남 사람이야. 맞잖아? 허백련이도 호남 사람이지.

23:20
그러니까 예술은 전부 거기서 다 나와 한시 뭐 음악 다 나오죠? 거기 창도 전부 호남이지? 그 호남이 우리나라 예술의 보고라 이 말이야. 알겠죠? 그래서 그렇게 지역의 특징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늘궁에 오면은 최고로 가슴 뛰는 기쁜 곳이야. 알았죠? 호남에 가서 하늘궁 찾으면 되나? 안 되지. 경상도 가서 하늘궁 찾으면 되나? 강원도 가서 찾으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고령산에 와야 하늘궁이 있어.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하늘궁을 엉뚱한 데 가서 찾지 마라. 알았죠?

24:16
그러니까 나무가 우리하고 반대가 돼. 나무는 생존 경쟁이지? 그 나무는 생존경쟁을 타고난 거야. 그래서 나무는 옆에 나무가 잘되면 자기가 죽어. 옆에 나무가 커져 버리면 그늘 때문에 그 죽는 거야. 근데 사람은 큰사람 옆에 있으면 천국도 가고 백궁도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어릴 때부터 이상한 애들하고 어울린 놈은 다 안 망한 사람이 없어. 맞아 맞아. 사람은 작은 사람 옆에 있으면 작아져 버려. 그래 가지고 이상하게 휘말려 가지고 폭력배에 휘말리고 뭐 이상한 일에 휘말려서 애가 망쳐 버리는 거야. 청년 시절에. 알았죠? 학창시절에 이미 망가져 버려.

25:05
근데 사람은 학창시절에 좋은 선생을 만났거나 좋은 친구를 만나면 승승장구해 안 해? 올라가는 거야. 알았죠? 김대중 선생이나 김영삼 선생이 누굴 만나서 저렇게 출세했었지? 대통령이 됐지? 여러분 알지? 누구 둘 다 비서였어. 한 사람 비서야. 같은 사람의 비서로 있었어. 누구야? 누구 비서 비서였습니까? 장택상이 비서야. 두 사람 다 장택상 씨의 비서를 했다고. 신기하죠? 그러니까 젊은 나이에 그런 사람의 비서를 하다 보니까 찾아오는 사람이 전부 정치인 높은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비서로 안내하고 이러다 얼굴을 전부 익혀버린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김대중 선생과 김영삼 선생은 둘 다 장택상 밑에 있었어. 그래 가지고 그냥 승승장구 올라간 거지. 그 사람 밑에 들어갈 때는 아무것도 아니야. 들어가 있으면 성공하는 거야.

26:16
근데 나무가 정자나무 밑에 가면 심어 놓으면 될까? 햇빛을 못 봐서 죽어 버리는 거야. 그 나무는 서로 경쟁. 그래서 생존을 위해서는 경쟁해야 필수 과목이야 그게. 그러니까 노자의 자연 무위자연법은 실제 여러분한테 안 맞는 거야. 자연은 언제나 경쟁자가 나타나면 죽는 거야. 해를 가려 버리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나무는 공존공영이 있나 없나? 있을 수가 없는 거야. 옆에 놈이 잘되고 나도 잘되고 이거 힘들어. 그래서 나무는 땅속에는 뿌리를 박지만 위로는 태양의 에너지를 못 받으면 죽는 거야. 마치 궁중에 있는 후궁이 무수리가 임금 한 번만 하룻밤 자면 진급이 되잖아? 후궁이 될 수가 있잖아 무수리가. 이거하고 비슷해.

27:13
태양이 가려 버리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나무는 좋은 나무 옆에 가면 망해요. 서로 경쟁 높이 올라가려고 난리야. 알겠죠? 인간은 그렇게 하면 되나 안 되나? 인간은 생존경쟁이 아닙니다. 여러분 인간 살아가는 걸 자꾸 생존경쟁 그러면 안 돼. 공존공영. 인간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게 약한 사람 쪽으로 흘러가. 알았죠? 서로 또 약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 보완을 해야죠? 그리고 인간은 어떤 사람 옆에 있어도 서로 서로 도우면서 살 수가 있는 게 인간이야. 근데 짐승은 짐승이나 나무는 그렇지 않아. 알았죠? 약한 놈은 죽는 거야. 알았죠? 고스란히 말라도 아무리 밑에 흙이 좋아도 죽어요.

28:02
그리고 이 나무 밑에 있다가 이 나무가 여기 있다가 저쪽으로 옮길 수가 있나? 해를 가려 버리면 갈 수도 없어. 근데 사람은 움직일 수 있잖아? 그래 사람과 자연은 생존 방법이 반대라는 거. 알았죠? 생존 방법이 반대. 오케이. 그래서 사람은 음덕을 많이 지어야 잘살고 식물은. 알겠죠? 태양을 받아야 잘사는 거야. 알았죠? 그걸 우리가 명심 우리 음덕을 음덕은 은덕도 되고 은총도 되고. 그죠? 나는 여러분한테 은총을 주잖아? 축복도 주잖아? 그러면 여러분은 초인이 돼 버려. 사람도 살리고 뭐 광체도 주고 여러분 바뀌죠? 그 여러분은 지금 초인이 돼 있는데 제대로 써먹고 있는지 모르겠어. 써먹고 있을 거야. 알았죠? 자 질문. 우리 젊은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돼. 알았죠?

29:10
신인님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청에 대한 질문인데요. 지혜는 듣는 데서 오고 후회는 말하는 데서 온다라는 영국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삿된 말을 삼가고 경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이해되는데 백궁에서 인간을 만들 때 왜 경청하는 것보다 말하는 욕구를 더 세게 만드셨는지 궁금합니다.

29:28
그러니까 인간들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런 상이 있잖아? 그 상은 자기가 바로 치매 환자가 돼 버렸다. 그러면 아상이 없어져. 아상이 있겠나? 자기가 누군지 몰라요. 그러면 정체성이 없는 거야. 그러면 석가모니 말대로 무아가 됐다.
그러면 그걸 치매 환자야. 맞잖아? 내가 없어져 버려. 그리고 집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라. 아들이 왔는데도 누구지 누구세요 이래. 굉장히 특이하지? 이게 무아야. 이 무아지경에 가면 되겠나? 안 되지? 그러니까 인간은 어느 정도는 무아를 하되 너무 무아가 돼 버리면 또 안 되는 거야. 그럼 치매 환자야. 파킨슨이지.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 중도가 바로 거기 끼어 있는 거야.

30:30
중도. 중간을 잘 지켜야 되는 거지. 들어가면서 말도 해야지. 또 말하면서 들어야지. 그래 안 그래? 그걸 우리는 영어로 discussion 그지? 서로 디스커션을 해야지. 그지? 자기만 말을 들입다 많이 하면 미움을 받아요. 어디 가도. 알았죠? 그건 너무 아상이 강한 거야. 너무 아집이 강해. 그래서 그거는 중간이 되는 게 좋아. 들으면서 또 대답도 해야지? 나는 듣기만 해. 난 말 안 해. 이리 앉아 있는 사람 보면 시건방져 버려 또. 되게 뭐 유식한 척하는 것 같기도 하고 오해를 받아요. 자기 무게를 약간 낮춰 주기 위해서 말을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가만히 듣고 있으면 뭐 그거 뭐 사람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안 그래?

31:21
그래서 리액션이 필요한 거야 리액션. 부인이 여보 오늘 당신 얼굴이 참 좋아 보이네요. 이러면 리액션을 해 줘야 될 거 아니야? 그래도 당신이 그렇게 위로해 주니까 내 하루 종일 밖에 나가도 내한테 그렇게 위로해 준 사람이 없어. 살벌해 바깥은. 근데 집에 오면 당신이 항상 그렇게 말 한 마디라도 나한테 따뜻하게 해 주니까 내가 살아 있는 거야. 이렇게 말을 해 봐. 그러잖아? 리액션을 해 줘야 되는 거야. 부인이 여보 당신 얼굴이 좋아 보이는 뭐 내가 바람 피워 쌀까 봐 쳐다보는 거야? 이러면 그건 안 되는 거야. 리액션이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나쁜 거지.

32:01
그거는 머릿속에 뭔가 안 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거야. 그 회상하면 되나 안 되나? 그냥 부인이 여보 당신 오늘 참 얼굴이 좋아 보이네요. 좋은 일 있어요? 그러면 시간 맞춰 당신이 이렇게 내가 올 때 문 열어 주고 인사하고 그것만 해도 그게 얼마나 기쁘냐? 그래 안 그래? 하루 종일 밖에 있으면 삭막하지. 그래도 집에 와서 당신이 집에 있는 거 보니까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치. 기쁘지? 집 대문 들어서면서 기뻐진 거야. 밖에 차 지하철은 앉지도 못하고 할머니가 있어가 서 가지고 왔는데 다리 아파 죽겠지만 집에 오니까 당신 집에 있는 것만 봐도 마음이 그냥 편안해지네. 그래 안 그래?

32:45
리액션이 필요해. 그럼 그 리액션에서 에너지를 막 주는 거야 상대방은. 리액션에서 집안이 일어나는 거야. 아 그렇지 않겠어? 야 우리 마누라한테 돈 더 많이 벌어 줘야 되겠다. 내만 오면 저렇게 칭찬을 하고 뭐 항상 말을 하면 저렇게 복을 주니 내가 우리 마누라를 위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야지. 이런 마음을 먹겠지, 이게 좋은 거야. 집안이 일어나는 거야. 근데 뭐 당신 얼굴이 오늘따라 좀 좋아 보이는데 그러니까 뭐 내가 어데 여자 만나고 온 줄 알아? 뭐 이러면 안 되는 거야. 치매 환자보다 못 해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중도 중용 중화 알았지? 중간. 질문하면 거기에 대한 적절한 리액션. 알겠지?

33:36
그래서 교실만 가야 공부하는 거 그거는 스터디라고 그랬지. 그러나 부부지간에 대화하는 것도 거기서 배우는 게 있는 거야. 알았지? 그거는 무슨 공부라고? learn이지. 영어로 런은 그럴 때 써요. 근데 우리는 러닝을 하고 있는 거야. 러닝 머신. 그래 런닝 톡을 하고 있는 거야. 그렇잖아? 우리는 이 런을 언제나 배우고 있다 이 말이야. 그렇지? 그러니까 여기 지금 하늘궁에도 와도 여러분이 배우는 거야. 그지? 혹시 천국 가는데 뭐 놓친 게 없나? 그래 안 그래? 나를 자주 볼수록 또 좋으니까 레벨이 올라가니까. 아주 여러분 기적이야. 그렇지? 장소도 좋아야 되고 상대방 사람도 좋아야 되고 시절도 좋아야 돼. 근데 요 삼박자를 여러분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야.

34:32
먼 훗날은 우리가 천국 간 다음에 하늘궁 오는 사람 많아. 그럴까 안 그럴까? 여기 오면 나도 없어. 천국 가고. 그래 그냥 백궁 가고. 난 다른 별에 가 있을 거고 여러분도 없어. 그런 사람이 있겠지? 근데 내 영상 틀어 놓고 보고 있겠지. 그 사람들은 시절이 좋아 안 좋아? 안 좋아. 장소는 좋아.
신인 만났나? 못 만나. 영상으로 봐야 돼. 그지? 그러니까 여러분 복이 터졌나 안 터졌나? 복 속에 빠져 있는데 복을 못 보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가까이 있는 거는 잘 안 보여. 잘 보일 것 같지? 엄마가 옆에 가까이 있잖아? 고마운 줄 몰라. 엄마가 없어져야 이제 엄마 생각이 나는 거야. 알겠지?

35:27
여행을 가 봐야 아이고 우리 우리 엄마 있는 데가 속 편한데. 뭐 이놈의 여행 나와서 뭐 여권도 잃어버렸지 뭐 이러면 정신이 하나도 없겠지? 그럴 때는 아이고 내가 그냥 집에 어머니 그때는 가족 생각이 나겠지. 우린 이래요. 자 시간 때문에 하늘궁에 오니깐 귀가 즐겁죠? 귀만 즐거운 게 아니야. 시절을 잘 만나 가지고 눈도 즐거워. 신년을 만난다 이 말이야. 그다음에 귀도 즐거워. 맞잖아? 막 보고 듣고 막 여기 와서 앉아 있으니까 시절운 다 좋고 참 기가 막히게 좋네. 근데 복이 너무 많으면 보여 안 보여? 안 보이고 불만이 생길 수 있어.
알았죠? 그것만 우리는 조심하면 돼요.

36:18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예물 올리신 분, 난화분 꽃바구니,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한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은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각 10무씩 들어가라. 모든 것과 궁합이 100점이야. 근데 여러분들은 100만 명 만나야 내 배필 궁합 좋은 사람이 한 명 정도 있어. 굉장히 힘들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궁합 좋은 일 했을 사람보다 원수 맺은 사람이 더 많다는 소리야. 100만 명에 1명 정도는 여러분하고 좋은 인연이 있어.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하고는 전부 원수지간이잖아? 그걸 알아야지. 그지?

37:17
근데 신인은 테스트해보면 전부 궁합이 100점이야. 그러니까 신인은 증명할 필요가 없지? 그걸로도 증명이 된 거야. 가짜가 아니야. 맞아 맞아. 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 내 말고 그런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나무나 우유나 물이나 내 이름만 썼다면 이게 정지가 돼 버려. 안 썩어요. 왜? 자기 낭군이 찾아왔으니까 끌어안고 썩겠나? 기분 좋아 가지고 안 썩어 버려 우유가. 그러겠죠? 그러니까 궁합이 좋은 사람이 왔으니 우유가 상할 리가 있나? 희한한 일이죠? 그게 과학적으로 불가능이야. 시인은 가능하죠? 그러니까 신인은 모든 물질과 궁합이 100점이야.

38:07
수소 원소 다 궁합이 100점이야. 이 만리만운. 만리에 구름이 있어도 만리에 구름이 있어도 그 문이 돼 버리면 구름이 없어져 버리면 무한대 하늘이 있어. 맞아 맞아. 구름이 만리까지 깔려 있어도 그 구름 위에는 무한대 하늘이 있어 없어? 만리운이 무한대라. 그러니까 만리 구름이 걷히면 그 하늘은 무한대라 이 말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 하늘이 끝이 있다고 생각해? 아니 영원히 가도 가도 저 하늘은 끝이 없어. 그것만 생각하면 여러분 정신병 걸려. 끝이 없는 것을 만든다는 거 여러분 생각해 봐. 이 허공이 끝이 없는데. 그리고 여기서 보는 거는 은하의 별 몇 개 보이지 몇천 개. 허블 망원경으로 보면 몇십억 개가 보여.

39:05
그리고 그거는 우주에 있는 별의 일부분일 뿐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실제 별의 숫자는 얼마일까? 무한대야. 끝이 없어. 셀 수가 없어. 영원히 인류가 수천억 년간 세도 그 별의 숫자를 영원히 다 못 세. 그걸 다 만들어 놨어. 여러분 좀 이상하지 않나? 그 속에서 시속 1,609km를 달리는 지구가 제자리에서 뱅뱅 돌아. 뭐 밧데리가 들었어? 돌지? 그리고 정확하게 돌면서 날아가는 속도가 시속 10만 7,160km. 어마어마하게 빠르지? 평 이렇게 지구별이 지금 가고 있는 거야. 우리 지구가 가고 있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돌면서 1,600km를 돌면서 11만km로 날려가고 있는 거야.

39:50
골프공보다 몇만 배. 어때요? 이 큰 별이 이 끝이 안 보이는 땅덩어리가 초속으로 날아가고 있어. 대단하죠? 그러면서 그게 여러분 수명이 가는 속도야. 금세 70살 금세 90살 금방금방 와. 빠르죠? 왜? 지구가 빠르기 때문에.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냥 이 무한대 우주가 얼마나 신비하고 아름답고 초과학적인지 알면은 여기서 다 죽어 버려. 기절해 가지고 못 일어나요. 알았죠? 근데 그거를 잘 알려 주는 사람이 와 있지? 이게 개미들한테 왜 개미를 만들어졌으며 이걸 알려 주러 한다면 얼마나 그 힘든 일이야? 근데 내가 나타나서 하고 있지? 콩나물들한테 알려 주고 있지. 이쁜 사람들은 잘 받더라고 실력이 늘었어.

떡 한 개 빵 한 개 계란 2개입니다.

이 빵은먹음직스럽게 생겼다. 근데 떨어뜨리는 사람은 못생긴 사람이야.

41:14
(이성과 감성이 지배하는 것)
감정 있잖아요? 감정. 감정 있죠? 우리 감정. 이 감성은 뭐의 지배를 받아? 감성은 뭐의 지배를 받아? 감성은 간 심장 폐 콩팥 무슨 말인지 알죠?

理性  -  腦
感性 - 간 심장 폐 콩팥

아주 우리한테 중요한 장 요 장기들의 지배를 받아 감정이. 그러면 돈을 잃어버린 사람이 이성을 채리고 있을까?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감정을 가지고 있지? 그러면 충격받는 게 뇌야 다른 데야? 뇌가 아니야. 이성적으로 자존심이 상하면 내뇌 손해 충격을 받아. 맞아 맞아.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감정적으로 연루가 되겠지. 그러면 간 심장 폐 여기 뭐야, 콩팥 위장 대장 하여튼 5장 6부가 영향을 받아. 이건 5장 육부라는 거야 5장. 5장 6부가 영향을 받는다 이 말이야. 무슨 소리인지 알겠죠? 그러면 5장 6부가 이렇게 영향을 받으니까 이 5장 6부가 썩는 거야.

42:42
그러면 돈 피해가 뭘로 와요? 금방 이 돈을 딱 뺏기고 나면 금방 혈색이 바뀌고 간이 나빠지고 막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뭐 이게 잠도 잘 안 오고 우울증 오고 막 이래 가지고 그냥 사람 망하는 거야. 그러면 2차 피해가 어마어마하지? 돈 한 500만 원 떼먹었다. 이런 사람 돈을 한 천만 원 떼먹었다. 그러면 이 사람은 100억 떼먹은 거보다 더 기분이 나쁜 거야 돈도 없는데. 보태 줘도 션찮은한국 남자가. 그래 안 그래? 한국 사람이 이 여자한테 보태 줘도 션찮은데. 이걸 뺏어가는 놈들이 있어야 이게 사람이 기가 막히는 거야. 더군다나 이 사람들은 북한에서 순수한 감정을 가지고 있단 말이야 동포로서. 그런데 이걸 이용해 먹는 그런 나쁜 놈들이 있다 이 말이야. 알았지? 조심을 해요. 나한테 반드시 물어보고 해.


오늘의 神人님(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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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便(불편)狀況(상황)正當化정당화 正堂정당
傾聽(경청)謙遜(겸손)是非(시비)弱點(약점)點數(점수)講師(강사)對話(대화)合理(합리)成功(성공)發展(발전)恒常(항상)不足(부족)八字(팔자)民族(민족)中興(중흥)草家(초가)東方(동방)禮儀(예의)冊(책)學識(학식)運轉(운전)看護(간호)熱心(열심)財閥(재벌)社長(사장)家難가난農事(농사)調査(조사)難關(난관)經驗(경험)開發(개발)德(덕)電話(전화)料金(요금)德分(덕분)終(종)問題(문제)正常(정상)陰德(음덕)卑下(비하)自動車(자동차)通話(통화)公德(공덕)功德(공덕)數字(수자)手(수)衣服(의복)革(혁)恩人(은인)蔭德(음덕)夫婦(부부)祖上(조상)世上(세상)
全部(전부)毒(독)影響(영향)子息(자식)重要(중요)宏壯(굉장)恩德(은덕)祭祀(제사)肉身(육신)銘心(명심)寡婦(과부)身世(신세)求(구)現場(현장)事故(사고)混同(혼동)亦是(역시)허경영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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