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강연, 1463회.
무료급식無料給食!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2024년 10월 26일.
•국제관계
1. Manpower.
2. Technologie
3. Etiquette.
4. Manner.
5. Trust.
인식이 대상세계를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히말라야의 쎌파족은 뼈만 남아 말라 비틀어져 보이는데 미소를 잃지않는다.
마음속의 대상이 없으며 바라는게 없어 남편이 눈속에 갇히지 않고 무사히 돌아오면 최고의 기쁨이다.
만약 돌아오지 못하면 좋은 곳으로 돌아갔다고 믿으며 슬픔도 고통도 없다.
믿음은 바라는 것에 실상이라고 했으나, 본게 없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만 있다.
우리는 경쟁이라는 대상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쫓기고 병에 걸린다.
대상을 줄이는게 좋다.
왜 신인은 22세 부터 서울역에서 무료급식을 시작했을까?
신인은 22세 부터 세끼에서 하루 한끼를 줄여서 금식을 하며 남에게 돌려주었다.
세끼를 다 먹으면서 남은 걸로 무료급식을 하는 사람은 불량하다.
어머니들은 밥 짖는 쌀을 모아 정결미를 모아 절에 갈 때 가져가 봉양했다.
한 끼를 줄이고 교회나 절에 봉양한 사람은 하늘에서 복을 내려
모두 부자로 살았다.
신에게 바칠걸 미리 빼놓고 해야 잘 된다고 믿었다.
술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끊었기 때문에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
술과 담배를 끊었으면 그 댓가로 절략한 돈을 모아 이웃을 위해 쓰면 복이 온다.
자기 피를 헌혈한 사람과 같아 윤회할 경우?
•부귀겸전지상富貴兼全之象= 부유함과 귀함을 모두 갖춘 모습으로, 재물과 명예를 함께 지닌 완벽한 상태.
•유병득약지상有病得藥之象= 병이 생기면 약을 얻는다.
•곤란득수지상困難得手之象= 어려움에 처했을 때 천우신조 도움의 손길을 얻는다.
성경에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입을 것을 , 물 한 모금을 준 것이 바로 신에게 행한 일이다." 라고 했다.
•이사야서 58장 6절- 11절.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하늘과 형통하는 방법!
금식하고 이웃에게 나눠주면 원하는 기도 다 들어주고, 자손까지 보장해 주겠다.
신인이 직접 와서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 백궁에서 가장 기뻐하는 것은 여러분이 한 끼를 절식, 금식하여 남에게 배프는 것이다.
• 신인은 밥동냥을 많이했고, 직접 경험을 했기 때문에 무료급식을 시작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걸 줄이고 무료급식을 하면 복짖는 일이다.
신인은 고등학교 때 커피 한잔 값이 하루 생활비였다.
머리에 관를 쓴 천사들이 임종때 안내를 해준다.
대학시험을 앞둔 자녀를 가진 부모가 세끼를 다 차려먹고 있으면
않된다.
자기 몸에서 교회 향기가 아름답게 풍겨나와 몸에 베이면 주위 사람들이 교회를 따라온다.
•복 나가는 일.
1. Bite= 물다.
2. Bark= 짖다.
3. Growl= 으르렁 거리다.
4. Fight= 싸우다.
5. Scratch= 할퀴다.
•3 H.
1. 고지혈증.
2. 고혈당.
3. 고혈압.
여러분은 작은 예수로 어려운 사람에게 나눠주면 더 많은 복을 짖는다.
2부 계속
감사합니다, 허경영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