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강연, 380회.
2024년 11월 10일.
배를타고 유럽에서 미국까지 한달이 걸리는데 배속에서 다른 승객들은 식사를 하는데 자기는 돈이 없어 몇일을 굶었다.
나무 배가고파 아르바이트 해주고 밥을 얻어 먹으려고 주방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 했다.
종업원이 티켓을 보여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식사포함" 이라고 적혀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너무 순수해서 돈을 따로 내고 사먹는걸로 알고있는 경우가 있다.
백영훈 박사가 독일로 유학을 떠날때 어머니가 가난한 시골에서 모은 꾸겨진 돈을 손에 쥐어줬다.
밥 한끼도 안되는 돈이 였다.
그때만 해도 직항 비행기가 여러군데를 경유해야 했고, 돈이 아까워 비행기 안에서 독일에 도착 할 때까지 밥을 굶었다.
식사포함 이런걸 몰랐는데 후에 몰라서 밥을 굶었던게 아주 억울했다고 말했다.
학해무변, 세상을 모르면 어리석다.
천국을 가려면 네비게이션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신이 준 축복, 천사다.
여러분은 지구라는 비행접시에 탔고, 공전하며 시속 골프공 처럼 107,160km로 날아가고, 자전 1609km 되는데 하루가 걸리지만
느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야 한다.
•즉시발복혈卽時發福穴.
문종이 풍수를 아주 잘 봤다.
하루는 변복을 하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 어린 아이가 길 옆에서 관을 놓아두고 묻을 묘자리를 파고있었다.
사정인즉 "아버지가 돌아가서 동래 할어버지 한 분이 이곳에 묘를 쓰면 바로 삽을 놓기 전에 벼슬을 한다." 알려줘 땅을 파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문종이 늙은 노인이 괘씸해 아이를 앞장새워 노인을 혼내주려고 찿아갔다.
문종이 노인을 만나 "왜 어린아이에게 길에 무덤을 만들게 했나" 고 물었다.
노인 왈, "그 자리는 삽을 놓기 전에 임금을 만나고, 바로 벼슬을 하는 자리요."
문종 왈, "왜 풍수를 잘 보는 사람이 다 쓸어져가는 초가집에서 지내고 있소?"
노인 왈, "이 집은 명당자리로 임금이 찿아 오는 자리요."
•연비낙지혈鳶飛落之穴.
세종대왕이 중병에 걸리자 문종이 2년간 8도의 지관들에게 최고 좋은 묘자리를 찿도록 명했다.
정해진 날짜까지 8도를 돌아봐도 최고 좋은 묘자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야 모두 "찿지 못했다"고 고했다.
경기도 지관이 묘자리를 찿지 못해 돌아가려고 여주 이천으로 가는 도중 해가지고 비가 오자 비를 피하기 위해 개천의 다리를 건너 다리옆 정각에 비를 폐하려 개천물를 건넜다.
그때 정각앞에 최고명당이 자리잡고 있어 달려가 보니 바로 평양감사의 아버지 묘자리였다.
한양에 돌아온 지관이 고하길 오는길에 경기도 여주 이천에 최고 명당자리가 있긴한데 평양감사집
묘라고 세종 아들에게 전했다.
문종은 평양검사를 궐로 불러들여 술잔을 나누면서 아버지 세종의 묘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며 속사정을 털어 놓았다.
듣고있던 평양감사는 할 수 없이 아버지 묘를 파내고 임금에게 묘자리를 넘겨주었고, 임금은 평양감사에게 그 댓가로 가지고 싶은 묘를 마음대로 골라서 사용하도록 허락한다.
평양감사 아버지 묘를 쓸때 지관이 한 말=》 "냇가에 절대 다리를 놓지 말고, 정각을 세우지 말라!"
그러나 3년을 넘기지 못하고 양반들이 묘로 가자면 냇가를 건너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다리를 놓았고 또한 쉬어가기 위해 정각까지 지어 놓았다.
•연비낙지혈鳶飛落之穴
= 집터나 묘터를 볼 때 30리 밖에서 연을 날려 떨어지는 자리로 기가 흐르는 명당을 찾을 때, 특정한 지형적 조건을 의미하는데, 이 자리에 묘나 건물을 두면 좋은 일이 많고 운이 좋아진다.
평양감사를 아버지 묘를 이장하기 위해 묘를 파서보니 최고명당이란 글귀와 시신 밑에 이미 묘를 옮길걸 예언해 연비낙지혈鳶飛落之이란 글을 적어 놓았다.
지관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세종의 묘는 최고의 명당자리로
지금까지 영웅으로 추대받고있다.
----------
【 오늘의신인님 】업보vs마음, 뭐가 먼저인가? 애플마크 풍수적해석? 2024.11.17 (21분 16초)
01:19
아까 노래 누가 불렀노? 여기서 불렀나? 아 노래 잘 부르더라. 그냥 노래만 부르면 좋겄네. 아이고 레벨 50무 들어가라. 여러분한테 들어가는 게 아니야. 여기 저 가수한테 준 거야. 여러분들도 레벨 오늘 50무 들어가라. 근데 가수는 100무가 된 거야. 50무 50무. 알았죠? 여기 유튜브 보는 사람 레벨 뻔하지 뭐 30무 들어가라. 앉읍시다. 노래를 하나 부르면 좋지.
02:14
울진 영성센터 이동환 천사님께서 고향역을 어르신이 올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02:40
(고향역)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꽃뿐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개 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05:00
아이고 레벨은 줬지? 레벨 50무 들어갔다 다시. 창도 잘하시고 가요도 잘하시고 인물도 좋으시고 다 갖췄는데 어 다 갖추셨죠? 박수 한번 쳐요. 그러니까 사람이 저분이 울진에서 태어난 게 문제야. 뭐 좀 저 작곡가도 많고 뭐 유명한 피디도 많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면 가수가 되고 배우가 됐을 텐데 그러잖아?
05:45
그게 어디서 태어났느냐 이것도 굉장히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해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사람의 마음이 운명을 만들고 또 운명이 마음을 만들어. 그렇죠?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업이 마음을 만들고 또 마음이 업을 만들지? 그런데 업이 먼저일까 마음이 먼저일까? 틀렸어요. 마음도 아니고 업도 아니야. 무슨 말이냐 하면 누가 계란이 먼저요 닭이 먼저 물으면 절대로 답이 없어. 그래 안 그래? 알은 계란은 닭이 되고 닭은 또 알을 낳아요. 그러면 이게 뭐가 먼저냐 이럴 때 여러분 답할 수 있나? 할 수 있어요? 근데 조금 전에 뭐라고 대답했어?
06:39
뭐가 먼저라고 그랬죠? 까르마라는 까르마라는 업이 먼저인지 사람의 마음이 먼저인지 알 수가 없는 거야. 마음이 업을 만들었지? 그럼 업이 또 마음을 움직여.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소리에 또 그렇잖아? 돈 버는 것도 내팽개쳐 버릴 수가 있어. 가수 되겠다고. 사업 해서 재벌이 될 사람이 가수 되겠다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부모들은 야 너 가수 하지 말고 너 인마 상대 가야 돼 막 이럴 수 있지? 너 그러면 거지돼 뭐 이러고. 그러니까 부모들은 걔의 전공이 나와도 전공을 막 눌러. 그렇잖아? 그지? 저 방금 노래 잘하는 사람도 부모가 야 막 울진에서 무슨 가수야 그냥 농사 지어 이러고 괴롭힐 수 있지? 그러니까 지역도 그 사람한테 영향을 줘 버려 지역도. 그렇잖아?
07:37
마이클 잭슨이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골치 아픈 거야 그거 옛날에. 그러니까 이와 같이 지역은 인물을 놓고 인물은 또 그 지역을 빛내게 하는 거야. 뭐가 먼저냐 이거 따지는 사람이 바보야. 알았죠? 뭐 느그 아부지가 못났으니까 내가 어쨌다 이런 사람은 문제가 있는 거야. 알겠지? 자기 자신이 까르마를 만들고 그 업이 자기를 만들기 때문에 근본적인 책임은 누구한테 있노? 자기에게 있지?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업도 자기 자신이고 마음도 자기 자신이야. 맞아 맞아. 그걸 분리하니까 뭐 저건 업이 먼저냐 마음이 먼저냐 이런 거지 업도 자기 것. 맞아 맞아. 지가 옛날에 펼쳐 놨던 거. 알았죠? 길게 이야기할 수 없어. 내가 오늘 또 강의를 하니까.
08:37
여러분은 우리 마음이 업을 짓고 업이 다시 내 마음을 끌고 가니까 업을 안 짓는 게 좋지. 그지? 자꾸 미인들만 보다보면 이쁜 딸을 낳을 수가 있어. 근데 못생긴 여자만 자꾸 쳐다보면 못생긴 애를 낳을 수 있지? 그러니까 이 마음이 자기 업으로 끌고 가는 거야. 업을 끌고 가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남한테 아름답지 않은 얼굴을 내놓는 것도 좋은 게 아니야. 그런 사람 방에서 나오지 말아야 돼. 하는 소리야. 그러니까 우리 마음이 아름다워야 되겠지? 아름다우면 얼굴에 표정이 탁 나와 버려. 자기 딸 결혼식 하고 뭐 이런 거 할 때 그 엄마가 잔치할 때는 엄마 얼굴이 굉장히 좋아요. 근데 초상 났을 때 가서 쳐다보면 얼굴이 별로 안 좋아 보여. 그럴 수 있지?
09:35
아니 내가 유명한 여자 배우가 초상이 났어 옛날에. 장미희 배우가 초상이 났어. 장미희 씨를 우리가 알잖아? 그 내가 초상 났는데 가서 상주 장미희를 딱 보니까 장미희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거야. 장미희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근데 내 앞에 서 있는 여자가 장미희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왜냐하면, 화장을 부모가 돌아갔는데 화장을 못 하게 돼. 전혀 배우가 화장을 안 하고 있으니까 이게 장미희 씨는 왜 어디 갔나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장미 앞에서. 무슨 일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이 화장이라는 게 굉장히 무서운 거야. 장미희 앞에서 장미희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니 그 사람이 결혼식에 가서는 그래 안 있겠지? 결혼식에선 장미희를 딱 알아볼 수 있어. 근데 초상집에 가서는 그 사람이 자기 초상이니까. 표정이 벌써 팍 죽어 있어. 생기가 있으면 되나 안되나? 이틀 밤을 못 잤다고 그러고 얼굴이 창백해요. 벌써 그래 안 그래?
10:50
그러니깐 시집 보내고 장가 보내는 엄마를 볼 때는 잔치 분위기에 얼굴이 들떠 있는데, 초상 났을 때는 그 며느리 얼굴이 영 그냥 못 알아볼 정도야. 그런 게 있죠? 그러면 우리가 하늘궁 올 땐 얼굴이 어때야 되나? 밝아야 되지? 하늘궁은 항상 몇천 년 전에 못 만난 자기 혼인잔치를 하러 와 있는 신랑이 와서 앉아 있지? 그러니까 남자도 신부고 여자도 신부지? 근데 궁합이 전부 100점이야. 궁합이 나쁜 신부가 남자고 여자고 한 명도 없어. 안티들도 나하고 궁합이 100점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그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거야. 자기 신랑을 못 알아봐. 알겠지? 그러니까 신랑을 막 저놈 죽여라 막 이러고 있으면 되겠나? 안되는 거야. 알겠죠?
11:50
하늘궁 오면 즐겁죠? 내가 내가 지금 이야기해 준 걸 우리는 잘 깨달아야 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나쁜 마음을 많이 저축하는 게 업이야. 그렇지? 그러니까 좋은 마음을 오늘이라도 하늘궁 오면 이게 좋은 업이 쌓여 안 쌓여? 근데 이게 여러분의 결실을 맺어가 이제 천국 가고 남의 업도 소멸해 줄 수 있어. 축복해 주면 되지? 그러면 소멸해 주는 거야. 알았죠? 자 질문. 내 강의는 아주 스마트하면서 아주 무언가를 알려 주는 거야.
12:31
신인님 질문 드리겠습니다. 본궁터 땅이 넓어졌는데요. 그 사연이 궁금하고 가능하시다면 앞으로의 구상도 조금 여쭙고 싶습니다.
12:39
본궁 땅은 이렇게 처음에 이렇게 휘어 있었지? 앞에 마당에 이렇게 어디 충돌해 가지고 땅이 들어간 것마냥. 땅이 모양이 이래야 돼(계란). 그런데 여기 1군데가 쭉 찌그러 들어 있었지. 그게 안 좋은 거야. 그럼 왜 이랬냐? 백궁석을 가져오려니까 밑에 길을 낸 거예요. 그 길이 8m였어. 8m 길을 내놨으니 마당이 8m 들어갈 거 아니야? 그렇죠? 그리고 또 축대가 또 몇 m 되잖아? 그래 가지고 마당이 3분의 1이 들어가 있었어. 이렇게 쑥 들어가 있었잖아? 그러니까 이제 반드시 됐죠? 이제 마당이 볼록해졌지? 그러면 하늘궁이 급격하게 발전이 됩니다. 알았죠? 그런데 그게 들어가 있으니까 막 안티들이 극성을 부리고 난리인 거야.
13:30
그래서 내가 급히 그걸 고쳤어. 고치면 거기 대항하는 에너지가 달라지겠지? 알았지? 그래서 집은 집터는 어느 한쪽이 기어 들어가 있으면 안 돼. 어디 어디 찍힌 것 마냥 이렇게. 알겠죠? 그러니까 Apple 애플 사과 마크 봤지? 애플 사과 이렇게 파먹은 자국 있지? 그런 거는 풍수상 안 좋아. 알았죠? 사람 얼굴도 계란형으로 동그람한데 어디 한군데가 쑥 들어가면 되겠나? 안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거는 모든 생명체는 원형을 하고 있는데, 그 원형에서 찌그러든 면이 있으면 풍수적으로 안 좋은 거야. 중앙층이 왜 헐렸어? 일본국이라는 걸 만드느라고 그 사람들의 한문 글자를 따다 보니까 뒤쪽에 가면 이렇게 들어간 데가 있어. 찌그러든 데가 있다고. 그러니까 그 건물은 헐리는 거야.
14:29
헐릴 수밖에 없어. 건물이 사각이 반듯하든지 직각이든지 이래야 되는데 건물이 가다가 글자 모양을 따느라고 들어가 있어 하늘에서 보면. 일본 뭐 이런 식으로 말이야. 그러면 그게 무너지게 돼. 망가져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마음씨도 어디가 폭 들어가지 말고 원만해야 돼 계란처럼. 알겠죠? 원만하죠? 근데 요 빵도 보면 계란처럼 원만하지? 땅도 이렇게 생겨야 돼. 근데 빵이 이래 가다가 요 요만큼 탁 들어가서 이렇게 있다. 그러면 이게 좋은 빵인가? 굉장히 기분 나쁜 빵이 돼. 빵이 둥그럼해 안 해? 둥그름하죠?
15:12
근데 우리 어릴 때 수제비를 많이 시골 사람들이 끓이지? 수제비는 찢어내다 보니까 이게 모양이 어때? 지 멋대로 울퉁불퉁해. 그래 안 그래? 그래 내가 서울에 와서도 수제비를 많이 먹었는데 남대문 시장 가면 수제비가 500원이었어. 그러면 어떻게 했냐? 수제비를 내 키 높이 정도 쌓아 놔. 삶아 가지고. 그럼 수제비가 불어나지 않게 하느라고 바구리 위에다 수제비를 저 어른 키만큼은 안 되는데 내 애기 때 16살 때 키만큼 쌓아 놨어. 남대문 시장에 가면 수제비를. 그래 놓고 그 수제비 주세요. 뭐 국물만 펄펄 끓는 물에다가 수제비를 탁 담가 가지고 양념 탁 넣어서 줘 간장 뿌려 가지고. 파간장 탁 넣어서 주면 그게 수제비야. 그럼 수제비가 어떻게 돼? 퍼져 있질 않지. 수제비가 말라 있는 게 꾸들꾸들한 거야. 그걸 먹는 거야.
16:10
그러니까 시골에서 먹는 수제비 맛하고 달라 안 달라 ? 시골에서 먹는 수제비는 입에 착착 달라붙어요. 매끈 매끈하고. 근데 이거를 먹으면 약간 굳은 걸 먹는 거 같애. 수제비가 씹혀. 말랑거리질 않아. 알았죠? 왜? 말려 놨으니까 꾸들꾸들 하잖아? 그걸 손으로 탁 잡아 가지고 끓는 물에다가 탁 넣어서 딱 주는 거야. 알겠죠? 그런 수제비를 내가 많이 먹었어. 알았죠? 근데 수제비처럼 땅이 생기면 되나 안되나? 쥐어뜯으니까. 이 아주머니들이 뜯는 거 보면 이래. 팍팍팍팍 잡으면 손을 들고 왼손에 들고 그냥 집어 던져. 수제비 집어 던지는 거 속도 빨라요. 수제비 먹고 싶지? 그래 자 에너지 들어갑니다.
17:05
오늘 질문이 어째 질문이 그래 아까 뭐 질문이 뭐였노?
이제 앞으로의 구상도 좀 여쭙고 싶습니다.
안티 문제가 다 내년까지 해결이 되면은 본궁 짓는 준비를 이제 하는 거야. 뒤에 산을 좀 떼내야지. 알았지? 그래 준비해요. 본공 짓는 준비를 지금부터 하고 있어. 알았죠?
17:34
자 오늘 오신 분들 레벨 50 50무 들어갔지?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 보는 사람들 레벨 30무 들어가라. 20무 작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30무도 많이 주는 거야. 외국 사람 가고 나면 나중에 10무가 들어가는 거예요. 오늘 한상차림 봉헌하신 분들, 예물 올린 분들,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들, 신규 모셔 온 분들, 정회원 가입하신 분들, 정회원 소개하신 분들,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들, 오늘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한 분들,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전부 30무 들어가라.
18:25
오늘도 내가 아침에 전화를 받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잠 잘 자고 머리가 어떻게 잘못 경색이 뇌경색이 와 가지고 말을 잘 못한대 갑자기. 말이 잘 안 나와. 뇌경색이 되면 특징이 말이 잘 안 나와. 말을 더듬거리고 말을 못 하고 어지럽고 막 그래 가지고 응급실에 갔대. 내가 해 줬겠지? 해 줬는데 이 날씨가 요럴 때에는 뇌 얼굴 차게 하는 거 조심해야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 뇌졸중이나 중풍은 겨울에 오는 거야. 겨울에 많이 오죠? 그래서 굉장히 내 이름도 많이 불르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거는 빨리 나한테 전화만 돌려주면 내가 딱 해줘 버려. 알았죠? 그때는 원격 진료가 안 됐습니다. 그때는 원격이 안 돼서 나사로가 다 죽어간다는데도 3일을 기다렸잖아? 죽어 버렸잖아? 찾아가 가서 해야 되니까. 지금 내 같으면 산속에 누가 죽어갑니다.
19:39
저 우리 마산의 허 누구야 우리. 허성정 저 위원장이 죽어간다고 누가 이야기하면 내가 거기까지 가야 되나? 안 가도 되지? 그냥 내가 설악산에 앉아 가지고 허성정 불러서 고쳐져라 이래 버리면 0.1초 만에 마산까지 가지? 그거 내가 왜 걸어가야 되노? 그때하고 다르죠? 신인은 미국에 있는 대통령도 그냥 해 버리지? 그러니까 신인한테 대들거나 밉보인 사람들이 얼마나 가문이 문제가 생기는지 알겠죠? 그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를 만들어 가지고 괜히 신인을 무슨 걸뱅인 줄 알고 괴롭혔다가 조상 대대로 멸문지화가 서서히 일어나지 갑자기 일어나나? 안 일어나죠? 그냥 내가 이래 버리면 고쳐지고 이래 버리면 그 집안은 멸문지화가 돼.
20:34
당장은 무슨 뭐 돈 몇 푼 받는 달콤한 게 있겠지만, 두고두고 그 천억 배 피해를 봐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알겠죠? 무슨 나한테 즉시 전화를 해야 됩니다. 9촌은 안 고쳐져. 내가 설정한 게 8촌까지야. 내가 던져 주면 빨리 받아야 돼. 금새 금세 가져가 버려. 금새 가져간다니까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