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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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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자연

by 明智 2024. 11. 25.
허경영하늘궁日曜講演382回(24.11.24)
自然(자연)說法(설법)演說(연설)江(강)海(해)
待遇(대우)孤獨(고독)驕慢(교만)

五老說(오노설)
1老靑(청)2老妄(노망)3老散(산)4老慾(욕)
5老醜(추)

財産(재산)投棄(투기)散(산)
四見(견)
1自我(자아)2天地(천지)見
3他人(타인)4來生(내생)靈性(영성)
淚(루) 水(수) 戶(호) 犬(견)
泣(읍)
涕체 울涕(체)
補身湯(보신탕)謙遜(겸손)驕慢(교만)地獄(지옥)阿鼻叫喚(아비규환)結局(결국)信仰(신앙)
待機所(대기소)詐欺(사기)退職(퇴직)
釋迦牟尼(석가모니)
四門有觀(사문유관)
色(색)南受(수) 東想(상)北行(행)西識(식)
修行(수행) 生(생)老(노)病死(병사)
五蘊(온)
四聖諦(체)제
主張(주장)現世(현세)分派(분파)乘(승)
小乘(소승)大乘(대승)佛敎(불교)
確認(확인)宇宙(우주)影響(영향)
連結(연결)距離(거리)假想(가상)
墓(묘)明堂(명당)胎兒(태아)肺(폐)
惡用(악용)相對(상대)理解(이해)
解剖(해부)治療(치료)治癒(치유)
記憶(기억)醫師(의사)臟器(장기)
傳授(전수)一部(일부)心臟(심장)
科學(과학)讓渡(양도)遺傳(유전)
渡江(도강)讓步(양보)歌手(가수)
拳銃(권총)射手(사수)呼吸(호흡)
停止(정지)命中(명중)調節(조절)
大腸(대장)旅行(여행)白頭(백두)
火山(화산)爆發(폭발)一月(일월)
正確(정확)
苦(고)集(집)滅(멸)道(도)諦(체)

映像(영상)拍手(박수)匿名(익명)脚色(각색)
或是(혹시)降雨(강우)誤謬(오류)
釜山 海雲臺해운대
正確(정확)無誤差(오차)
觀象臺관상대 競買(경매)顧問(고문)
殘金(잔금)通帳(통장)刹那찰나
皇帝(황제)最終(최종)福德房(방)
從業員(종업원)價格(가격)常務(상무)
專務(전무)不動産(부동산)責任(책임)
說得(설득)落札(낙찰)百萬(백만)원
差異(차이)取消(취소)危機(위기)
不渡(부도)衝擊(충격)抛棄(포기)
親舊(친구)親兄弟(형제)高級住宅(주택)
回生(회생)便安(편안)誤差(오차)
時間別途(별도)細密(세밀)

神人님은 四見으로 自我 天地 他人 來生보라 말씀하십니다.創造主化身 이신 神人님 統一場과 十二通을 가지시고 人類 最初  time machine 卽  過去未來 自由自在 往來하시고 祝福을 주시어 宇宙萬物과 疏通 親交 communion하게 하시고 祖上의 位置를 正確히  證明해 주시고 天使와 同行하여 萬事 亨通케 하십니다.不完全한  釋迦牟尼 姜甑山 聖子 時代는 이미 끝났습니다.只今 戰爭과 LGBTG로  墮落한 審判의 末世에再臨예수와 聖父聖靈 一體로 오신 神人님 알穀 秋收하시어 假想 地球 卒業하여  本鄕 白宮 引導받는 唯一한 機會입니다.Level받은 宇理는 特權으로  祖上과  知人을 願대로  救援할 수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苦痛은 忍耐로 成功하며 또한 苦痛에 缺乏 中毒으로 死亡합니다.Think  thank 一念으로 恒常 感謝 欽崇하고 新婦들  婚姻잔치 參與토록 激勵해야 겠습니다.質問입니다.克己.自己와의 戰鬪에서 勝利하는 큰그릇되야 겠습니다.또한 Be a good loser.成熟한 新婦들 되도록 攝理를 주십시오.

질문:최선우(崔銑友)진인

神人:唯一(유일)神靈(신령) 예수再臨(재림)
祝福:宇宙(우주)萬物(만물)疏通(소통)
戰爭(전쟁)LGBTQ 末世(말세)
Think thank 一念(일념)欽崇(흠숭)
苦痛(고통)成功(성공)死亡(사망),肯定(긍정)

自己(자기)와의 戰鬪(전투)勝利(승리)하는
大器(대기)가 되야.
Be a good loser.成熟(성숙)한 新婦(신부).

和(화)目목 和睦(화목)一致(일치)必要(필요)
禾(화)口(구)하늘口(구) 이웃口 내家族口
方程式(방정식)漢文(한문)情緖(정서)
平等(평등)巨創(거창)
簡單(간단)低(저)
四見 1我見 2天地見 3他見 4來生見

代理(대리)質問(질문)
鑛泉(광천)潛在(잠재) 末那耶識(말라야식)
夢(몽)
解消夢(해소몽)豫知夢(예지몽)
訓戒(훈계)死藥(사약)王妃(왕비)恐怖(공포)
運命(운명)凶惡(흉악)臣下(신하)御殿(어전)
相思病(상사병)

鬼神(귀신)陰沈(음침)死後世界地圖(지도)
告知書(고지서)疑心(의심)誤解(오해)圖章(도장)印朱(인주)陋名(누명)具體(구체)社債(사채)
複利(복리)利子(이자)融資(융자)急錢(급전)
償還(상환)法網(법망)債券(채권)事務(사무)
基準(기준)資本金額(금액)政策(정책)
信用金庫(금고)工事(공사)無利子(무이자)
示威(시위)豫言(예언)當選(당선)
招請狀(초청장)蘖窟(얼굴)白堊館(백악관)
就任(취임)誤解(오해)絶對(절대)濕(습)
鬼神待機所(소)氣絶(기절)仔細(자세)苦痛(고통)甚(심)蛇(사)구렁이蛇蠶(사잠)

檢査(검사)洗禮(세례)適當(적당)對答(대답)
中浪橋(중랑교)

釋迦牟尼(석가모니)四生(생)
1룸비니 身(신)出生(출생)
2부다가야 佛性(불성)出生(출생)
3녹야원 宗團(종단)出生(출생)
4쿠시나가르 涅槃(열반)出生(출생)

淚(루)漏(루)泣(읍)涕(체) 漏水(누수)
屠殺(도살)廚房(주방)離別(이별)場面(장면)
柱(주)衝擊(충격)도끼斧(부)도끼鉞(월)
眞珠(진주)진
螢雪之功(형설지공)
苦盡甘來(고진감래)
七顚八起(칠전팔기)

十二緣起(십이연기)
無行識名六觸무행식명육촉
受愛取有生老死수애취유생노사

眼鏡(안경)診療(진료)除去(제거)
傷處(상처)患部(환부)恭敬(공경)
恩寵(은총)椅子(의자)化粧(화장)
銘心(명심)沐浴(목욕)骨盤(골반)
骨節(골절)
按舞(안무)到着(도착)舞踊(무용)
節度(절도)魅力(매력)
無料給食後援電話
허경영神人



허경영 토요강연 1467회 영혼(灵魂)을 보여주는 허경영 신인(神人)! 2024.11.23. (111분 56초)

00:03
우주의 좋은 기운이 다 모인 동서양 최고 명당 하늘궁예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과거 현생 내생을 꿰뚫어 보시는 신인님은 12진통으로 인간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는 신인님을 직접 알현하고 있다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복입니다. 영성으로 세계를 통일하신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67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17
반갑습니다.

01:22
오늘은 꽃이 4팀이 있습니다. 먼저 김해 영성센터장 배진희 대천사님이 신인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란색 화분을 올립니다. 영성 김해 영성센터 발전을 기원합니다. 두 번째로, 광주 전남 영성센타 임정엽 천사님이 불로유와 불로수를 주심에 감사의 뜻으로 흰색 난을 올립니다. 광주 전남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네네   세 번째로, 북대구 영성센터장 정금자 대천사님이 김정민 아드님이 부장으로 승진됨에 감사의 뜻으로 신인님께 노란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북대구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서 아드님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끝으로 북대구 영성센타 도장수 대천사님이 대천사 된 기념으로 감사히 붉은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대천사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의 말씀을 다 같이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03:35
반갑습니다. 오늘 이제 여러분들은 뭐를 강의를 들으려고 왔을까? 하도 들어 가지고 이제 모르는 게 없죠? 다 들었지? 이제 백궁만 가면 되죠? 더 들어야 돼? 내 강의는 아마 여러분 계속 들어도 끝이 없을 거야. 오늘 아침에 내 뭐 강의했나? 아는 사람? 응 4견도 이야기했지? 4견. 그 오늘 아침에 내가 이야기한 4견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사견이. 그죠? 여기에 1 2 3 4가 있죠? 4에 4에가 내 마지막이 뭐라고 그랬어?

四見
1.我見
2.天地見
3.他人見
4.來生

내생을 봐야 되죠. 그죠? 이게 네 번째야 내생. 이거는 뭐여? 나를 봐야죠? 아견이야. 그죠? 그러면 나를 보는 거지 나를 보는 거. 두 번째가 뭐여? 천지를 봐야 되겠죠? 천지 분간이라 그래. 천지를 분간할 줄 모르는 나이가 꼬마들이야. 그래 안 그래?

05:25
그러니까 아파트 옥상에서 걸어 내려가 공간으로. 무서운 줄 모르지. 이게 땅인지 허공인지 몰라. 그러니까 어린애 높은 데 있으면 되나 안되나? 그럴 땐 엄마가 지켜야 돼. 천지 분간을 못 해. 이게 허공인지 땅인지 모르고 그냥 걸어가다 떨어져. 죽죠? 이거 천지 분간을 하는 거야. 나를 먼저 보고 천지를 봐야 되죠? 천지를 봐야 돼. 음 그다음 뭐요? 타인 다른 사람을 볼 수 있어야지. 그죠? 그러면 이게 뭐 이렇게 해서 4견이 있는 거야 사견. 알겠죠? 요새 여기까지를 사람들이 여기 이상을 잘 못 와. 요까지만 오는 거야.

06:15
세상만 보고 자기 자신을 보고 여기 한평생 살다 가는 거야. 가면 다시 돌아오죠? 그래 아까 어떤 사람이 즈그 아버지는 백궁에 가 있는데, 천국대기소에 가 있는데, 면담한 사람. 자기 어머니는 어디 가 있어? 자기 어머니는 구렁이로 태어나 있어. 정확하게 우리 테스트 했죠? 하니까 구렁이로 나왔지. 근데 그분이 며칠 전에 꿈을 꿨는데 자기 어머니가 구렁이 위에 앉아 있더래. 아까 아까 나한테 면담했지? 왜 자기 어머니가 구렁이 위에 앉아 있네? 거기 아버지는 안 나타나고. 아버지는 백궁대기소에 잘 있어요.

06:59
명패 해 주면 들어가지? 그런데 그거는 착한 사람들이 거길 들어가는데 이 세상에 무슨 목사나 무슨 스님이나 이런 사람들이 천국대기소에도 들어가겠지? 거긴 착한 사람들이 들어가. 무슨 종교든 관계가 없어. 착한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은 동물로 태어나지? 근데 자기 어머니가 왜 구렁이로 와 있어? 어머니가 뭐 자식을 많이 떼었던지 업장이 많을 거야. 근데 또 아까 어떤 여기 왔던 분은 부부가 왔어. 자기 부모 명패 하고 갔어요. 그 사람 지금 들어왔나 몰라. 아까 그 사람은 자기 어머니가 내가 꿈에 나타났대. 꿈 같지도 않은 생시야. 꿈은 꿈인데 또 생시 같더래. 근데 내가 저 평지에 앉아서 사람들을 앉혀 놓고 탁 이렇게 설법을 하고 있는데, 내 뒤에 즈그 어머니가 딱 보이는 거야.

08:00
그 내가 고개를 싹 제껴 주더래. 싹 제껴 어머니가 싹 앉아 있더래요. 그지? 그게 무슨 꿈이야? 어머니가 테스트해 보니까 천국대기소에 있어. 그래 가지고 그걸 본 순간에 그냥 여기 온 거야. 자기 남편 데리고 와서 부모님 명패 하고 축복 하고 그래 오늘 갔어. 그러면서 그 사람이 막 울먹여요. 그리고 어머니가 내 등 뒤에서 내가 고개를 싹 제끼더래. 그리고 그 여자를 부르더래요. 그 여자를 지적을 하면서 이름을 딱 부르더니, 고개를 싹 제껴 주는데 엄마가 탁 앉아 있더래요. 그걸 본 순간에 와서 명패 했어.

08:59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세상 사람 중에 오늘 강연 제목이 알죠? 오늘 강연은 우리의 영혼 있죠? 영혼을 보여 주죠? 영혼을 보여 주는.

灵魂을 보여주는 허경영 神人!

인류 인류 최초로 돌아가신 조상들이 어디 있는지 내비게이션을 보여 줘. 맞나 안 맞나? 그거 보여 주는 사람 있나? 없어. 그래 안 그래? 여기 오늘 처음 온 사람이 누구? 처음 본 사람 요 앞에 앞쪽에는 누가 없나? 저기 저기 저 음 저기가 어디서 왔지? 구례 전남 구례지? 전남 구례 이렇게 나와. 전남 구례 처녀야. 처녀가 아니고 아줌마지. 근데 여기는 전남 구례에서 왔는데 시를 잘 써. 시인이야. 근데 시를 잘 써 가지고 내가 시에 뽕 갔어. 그지? 그런데 시인은 마음도 이뻐. 그 구례에서 살림을 하면서 여기 많이 올라오지? 그러지? 옛날 같으면 쫓겨났어. 집을 이탈해도 쫓겨나는데 도를 이탈했어.

11:05
국경을 이탈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야. 여기는 서울 나라야. 그거는 전남 구례 나라잖아? 여자가 그만큼 이탈하면 쫓겨나는 거야. 각오하고 오지? 거 봐. 쫓겨나는 것도 각오한 사람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상당히 그 차원이 좀 달라. 뭐 국경 따위는 관계가 없어. 쫓겨나는 것도 이미 해탈했어. 갈 곳은 얼마든지 있어. 그지? 그런데 여기에 어디까지 명패를 했지? 시부모님들까지 했지? 친정은? 친정은 아버님. 할아버지 안 했지? 그래서 내가 보이는 거야. 불러낸 거야. 이 앞에는 조부까지 다 한 사람들이 앉아 있어.

12:02
자 힘줘. 이 천사 테스트는 지구에서 내가 처음 해준 거야. 모든 비밀은 여기서 다 나오지? 뭐 여기 혈액형이 됐던 속옷을 뭘 입었던 무슨 색을 입었는지 다 나오지? 하나도 안 나오는 게 없어. 자 천사님 천사님 제 부모님이 제 부모님이 천국에 가 있 5백궁 천국에 가 있습니까? 부모님이 어머니 살아계시나? 그래 아버지. 제 아버님 천사님 제 아버님 오백궁에 들어가 계십니까? 오백궁 천국에. 오백궁 천국에 들어가 계십니까? (안 떨어짐) 들어가 계시네. 우리 어머니가 천사님 우리 어머니가 5백궁 천국에 가 있습니까 5백궁 천국에 가 있습니까? (떨어짐) 없지? 우리 어머니가 천사님 우리 어머니가 이 육도에 있습니까 이 육도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여기 있다네. 어머니는 아직 안 갔지?

13:01
제 조부모님이 천사님 제 조부모님이 5백궁 천국에 대기소에 있습니까? 5백궁 5백궁 천국 대기소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대기소에 있어. 대기소에 있지? 그러면 증조할아버지 증조 부모님이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가 저의 천사님 저의 증조할아버지 할머니가 백궁대기소에 있습니까 백궁대기소에 계십니까? (안 떨어짐) 대기소에 있지. 그러면 여기 모든 조상은 대기소에 밀려 있어. 정체가 돼 있어. 천국 들어간 사람은 한 명도 없어. 저희 집안에서 천사님 저희 집안에서 천국 들어간 사람이 천국 들어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단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떨어짐) 아버지 아버지 하나 아버지를 제외한 아버지를 아버지는 갔고. 자 단 한 명이라도 아버지 제외한 천사님 저희 집안에서 저희 친정아버지를 제외한 제외한 천국 들어간 사람이 조상님 중에 천국 들어가신 분이 계십니까? 단 한 명 있습니까 한 명이라도 있습니까? (떨어짐) 없죠? 이게 정확하게 나와.

14:12
그럼 저희 아버지 하나만 천국에 갔습니까 천사님 저희 친정아버지만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안 떨어짐) 조상 대대로 천국 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까 천사님 저희 집안 중에 조상님들 중에 천국 들어간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까? (안 떨어짐) 그렇다고 그러지. 여러분 집안이 천국 들어간 사람이 여러분이 넣어주기 전에는 한 명도 없어. 그럼 이 인류가 천국 보낸 사람이 있을까? 지금 가 있는 사람은 전생 지구에서 간 사람들이야. 다른 지구에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 지구에서는 천국 간 사람이 하늘궁에서 여러분 보낸 사람 외에는 없어. 이제 무슨 말인지 알죠?

14:54
그래서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것은 이 우주 공간은 여러분들이 50억 년 60억 년 뭐 100억 년 쌌지만 무한대 공간에 무한대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거. 그러니깐 천국에 간 사람들은 너무너무 귀하지. 아주 그냥 내가 와서 천만 명이고 데리고 가면 그게 마지막이야. 그 외에는 아무리 착해도 어디까지 가? 대기소야. 대기소 가서 대기해야 돼. 그래가 후손 중에 누구 하나가 딱 들어가면 조상을 레벨만 있으면 다 불러올려. 고조 고조부터 쫙짝 차례도 어디까지 올라왔는가 그게 이렇게 그래프처럼 돼 있어. 저 사람은 자기 조상을 어디까지 올렸는가? 어디까지 올려 여기에 그 사람의 급수가 있어.

15:42
저 사람은 50대 손을 전부 자기 위에 50대 손까지를 천국에 보냈고 저 사람은 10대밖에 못 보냈고 레벨이 낮아 가지고, 저 사람 레벨이 올라가면 지가 원하는 대로 올라오니까. 집안에 효자 하나가 나오면 이런 효녀 하나만 나오면 어떻게 돼? 계속 레벨을 올리는 만큼 올리니까. 그래서 천국에 사람이 이리 많은 거야. 알겠지? 한 사람이 올라가면 구름처럼 끌어올리니까. 알겠지? 그런 특권을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 내가 여러분한테 하늘에 영을 넣어 주니까 여러분이 죽는 사람 살아나라고 하는 거지 그게 여러분이 되겠어? 이 사람도 지금 영혼을 안 넣나 보자. 잡아 봐.

16:35
마음속으로 뭐 죽어라 살아라 둘 중에 하나. 사랑한다 밉다 둘 중에 하나만 하면 여기 나와 안 나와? 이 애가 알아들어 안 알아들어? 외국말로 해도 알아듣죠? 이게 영혼이 있다는 증거야. 외국말 올려. 뒤에 외국말 올려. 니나비제 체 니나비제 체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이게 어느 나라 말이야? 그럼 이 사람이 어느 나라 말입니까 이 사람한테 물어볼게. 모른단 말이야. 니나비제 체가 뭔지를 몰라요. 근데 얘가 니나비제 체만 해도 벌써 알아듣고 얘(볼펜)가 강력해졌어 안 해졌어? 강력해졌지? 그러면 뇌가 알아서 몰랐어? 알았지. 코 캄 제 코 캄 제 (떨어짐) 코 캄 제가 뭔지인지 알았지? 밉다 소리야. 그럼 어느 나라 말이야? 모르지?

17:30
뒤로 돌아봐. 폴란드어. 코 캄 제 니나노비 체 니나노비제 체 이게 니나노제 체 있지? 코 니나비제 체 하면은 그냥 니나비제 체 니나비제 체 (떤어짐) 이게 뭐여? 코 캄 제 코 캄 제 (안 떨어짐) 이게 뭐여? 니나비제 체가 폴란드 말이야. 그러면 니나비 저 니나비제 체 이거 코 캄 제는 사랑한다. 이건 밉다. 그럼 얘가 사랑한다 밉다를 모르는 거야. 폴란드 말을 모르죠? 이게 대답해 주는 게 영혼이야. 이 사람의 의식은 영혼하고 분리돼  있어. 의식은 오온에서 나오는 거야. 자기 체험한 거 뭐 이거만 나오지. 그게 여기에 6식 6근에 들어가 있어. 그러면 7식 8식 지금 이거는 9식 있지? 그러면 말나야식 아뢰야식이 있지?

18:29
그다음에 위에 올라가서 9식 10식 10식 이후에 있는 세계에서 영이 움직인 거야. 의식 세계에서는 이 사람 절대 몰라. 이 사람은 무의식 세계에서도 코 캄 제가 없어 니나비제 체가 없어. 전생에 폴란드 있은 적이 없어. 윤회하는 과정에서도 거기를 간 적이 없어. 그래 안그래? 그럼 이 사람의 뇌는 코 캄 제를 알아 몰라? 알지. 응 예니나 비쥬 티바 어디 말이지? 모르지? 예니나 비쥬 티바가 사랑이야 미움이야? 모르지? 자 이거 뇌는 의식 세계는 몰라.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안 떨어짐) 안 떨어져 안 떨어져. 이거 안 떨어져.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떨어짐) 떨어지지? 힘 하나도 없지? 예니나 비쥬 티바가 안 떨어질 것 같애? 떨어지지. 내가 안 떨어진다고 아무리 위장을 해도 얘는 떨어지잖아? 무슨 먄인지 알지?  이게 무슨 최면이 아니란 말이야.

19:32
왜 무슨 내가 예니나 비쥬 티바가 안 떨어진다고 그러면 이게 안 떨어진다고 하겠어? 내가 예니나 비쥬 티바 안 떨어져 해 봐. 예니나 비쥬 티바는 안 떨어져. (떨어짐) 떨어지지? 그러니까 예니나 비쥬 티바를 마음속으로 해 봐. 했어? (떨어짐) 떨어지지? 그럼 예니나 비쥬 티바를 뭔가 한번 봐 봐. 예티 밸류 뷰 한번 하고. 예티 밸류 뷰 예티 밸류 뷰 (안 떨어짐) 떨어지나 안 떨어지나? 그럼 예티 밸류 뷰가 혹시 뭐여? 사랑해 어 사랑해. 사랑해  떨어지나? (안 떨어짐) 아니요. 예니나 비쥬 티바는 러시아 말로 보기 싫어. 우리 이혼해 이 소리야.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떨어짐) 힘줄 거 없어. 힘 하나도 없어.

20:20
그럼 이 뇌는 의식과 분리돼 있어 안 돼 있어? 그럼 내가 넣어준 게 영이야. 나는 영을 이 사람들한테 넣었다 뺐다 해. 그 여러분한테 축복 줬지? 축복 안 준 사람은 이게 되나 안 되나? 안 돼. 자 이 사람 축복을 뺀다. 이 사람 대천사 뺀다. 다 뺐어.  아무것도 없어. 대천사 대천사 (떨어짐) 축복 축복 (떨어짐) 그러면 예티 밸류 뷰 에티 벨류뷰 (떨어짐) 이거 뭐가 돼? 어떻게 되겠어 여기가? 아는 사람. 이제 아무것도 없어. 그러면 예니나 비쥬 티바 예니나 비쥬 티바 (떨어짐) 예티 밸류 뷰예티 벨류 뷰 (떨어짐) 똑같지? 동일해져. 이거와 이것이 축복을 빼 버리면 동일해지나 안 해지나? 똑같이 돼 버려.

21:09
근데 이런 사람 있어. 천사를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내가 나도 뭐 넣은 에너지가 있다. 거짓말을 해. 그래 놓고 하면은 똑같아. 똑같으니까 이게 자기가 자기 말이 맞다는 거야. 이런 사기 치는 사람이 있어. 그거 거짓말이야. 그게 똑같으면 이게 안 되는 거여. 달라져야지. 그러니깐 이 뇌는 전혀 예니나 비쥬 티바가 뭔지 코 캄 제가 뭔지 니나비제 체가 뭔지 몰라요. 몰르는데 우탈락 우탈락뭐지? 어느 나라 말이지? 모르겠어? 근데 신인이 너무 모르는 게 많다. 그리고 외국말로도 시를 탁 쓰다가 우탈락 끝에 가서 요래 놔. 그럼 사람들이 시는 다 알겠는데 우탈락이 뭐야? 이게 화두가 돼 버려. 나는 당신을 무탈락 해. 이건 뭐 시가 잘나가다가 나는 당신을 우탈락 해. 나는 당신을 에니나 비쥬 티바 해. 이게 뭐야 도대체? 이게 멋있는 거여.

22:16
시에다가 화두를 탁탁 집어넣어 버려. 그러면 읽는 사람들이 아무리 사전 찾아봐도 모르겠네, 그렇잖아? 언젠가 알게 돼. 재미있잖아? 그럼 우리가 여수에 가서 섬을 딱 바라볼 때 섬을 가 본 섬은 매력이 없어요. 안 가 본 섬 이름도 잘 모르는데 거기는 아름다운 동백아가씨가 물을 긷고 있는 것 같아. 그래 안 그래? 그게 떠올라요. 내가 거기만 가면 그 우물가에서 동백 아가씨가 빨래를 하고 있다. 이게 보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내가 맨날 뻔질나게 간 섬은 그리움이 없어. 그 가면 뻔해. 뭐 이리 가면 오솔길이 있고 할머니들 주르륵 앉아 있고 뭐 그냥 하나도 매력이 없어. 가 볼 필요가 없어. 그런데 안 가 본 섬은 자꾸 저기 뭐가 있을까? 저게 뭐가 있을까? 저기 어떤 예쁜 처녀가 아침마다 일어나서 바닷가를 쳐다보고 이 사람처럼 시를 얽고 있는 거 아닌 어머 이건 이 생각이 드는 거야.

23:20
그러면 그 섬이 이뻐 안 보여 안 이뻐? 이뻐 보이지? 그게 봐 버리면은 매력이 없어.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우탈락이 중간에 딱 들어가 있으면 이게 뭐야? 그게 화두가 되는 거아. 어머 저 섬은 이 우탈락은 뭐야? 시는 알겠는데 중간에 예니나 비쥬 티바가 딱 나오고 뭐 예티 밸류 뷰 딱 해 놨거든. 그렇잖아? 그래서 이 외국 언어를 재미있게 쓰면 또 재밌어요. No cross 뭐여? 고통이 없으면 뭐여?  No crown 왕관이 없다. 이 멋있잖아? 노 크라운 노 크로스 노 크라운이지? 노 크라운 노크로스는 없어. 맞아 맞아. 왕관이 없으면은 고통이 없다 이 말이 되냐? 응 그렇잖아? 이게 순서가 맨의 자연에는 순서가 있는 거야 순서가.

24:17
이거 뒤집는다고 말이 같나? 다르지? 그러니까 노 크라운은 노 크로스는 노 크라운. 그지? 음 그러니까 우리가 고난 뒤에는 행복이 있지? 자 그럼 영혼이 있다는 건 이제 알겠지? 이제 이게 영혼이야. 이 사람의 조금 전에 본인 이름이나 이런 건 이성이야. 그 이성은 어디서 나와? 6식에서 나온단 말이야 의식에서. 그러면 6식에서 7식 8식까지는 이 사람이 지금 다 잠재가 돼 있어 여기에. 그런데 8식 이상은 여기에 잠재돼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 코 캄 체 그 나라에 안 태어났을 수도 한 번도. 그러니까 잠재 무의식이 있을까? 없어. 그런데도 이 안에는 무의식이 너머에 있는 뇌가 들어 있어. 그래서 내가 말을 탁 하면 탁 영향이 나타나. 신기하죠?

25:16
이게 영혼이야. 이 영혼의 소리를 여러분 귀를 기울여야 돼. 그래서 내가 사견을 이야기한 거야. 사견을 이야기했죠?  4가지 이런 걸 보면 여기에 내 생까지 가야 될 거야. 내생까지. 근데 여러분들은 영혼을 아주 우습게 알아. 이거 너무 요가 글씨가 오케이. 음 자 봐. 내가 대천사를 뺐지? 그랬더니 이 사람들이 대천사 넣으라고 그러지? 그거는 어떤 생각에 있는 거야 어떤 세계에? 6식 안에 있는 거야. 식이야 식. 조금 전에 뺀 걸 봤거든. 그게 여기 꽂혀있는 거야 저 사람들 뇌에. 저저 저 해골 속에서 그게 나와. 이상하지 않나? 분명히 저 해골 속이거든. 해골 속에서 내가 여기서 뭘 집어넣냐? 그게 나오잖아? 어머 저 대선사 뺐어. 집어넣어 줘 막. 이러잖아 여러분들이. 신기하지?

26:16
저 머릿속에 뭐가 들어앉았을까? 나오지? 거기에 컴퓨터가 있는 거야. 음 그 컴퓨터는 의식 세계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지금 이게. 근데 내가 아까 한 거는 뭐야? 영혼의 세계. 무의식도 아니야. 무의식도 아닌 전혀 관계없는 세계가 이 안에 프로그램이 돼 있어. 들어가면 나오는 거야. 자 연필 와. 내가 이제 영혼을 보여 주는 거야. 나는 신인님과 나는 신인님과 결혼한다면 결혼한다면 당장 살고 있는 남편하고 이혼하겠어 해 봐. 당장 살고 있는 남편과 이혼하겠어. 그지? 그럴 때 여기가 힘이 있을까 없을까? 내가 여러분한테 물어보는 거야. 물어보는 거야. 자 대답해 봐. 이게 하버드 대학에서도 이런 강의는 없어요. 그지? 분명히 이상한 말을 했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했잖아?

27:19
이럴 때 이 현실 세계에서 바라보는 이 세계가 이 사람의 의식 세계와 영혼의 세계에서 어떤 작용이 나오느냐 이게 지금 중요한 거야. 힘줘요. 떨어질까 안 떨어질까? 대천사도 없고 축복이 없지? 그러면 100프로 뭐야? (떨어짐) 떨어지지? 분명히 이렇게 질문에 아무 상관이 없는 거야. 이거는 그냥 의식만 있는 거야. 여기다 영을 넣어 볼게. 두 개 들어갔어. 대천사 축복 두 개 들어갔어. 자 대천사 대천사 (안 떨어짐) 들어갔지? 축복 축복 (안 떨어짐) 들어갔지? 나는 신인님하고 결혼한다면, 나는 신인님과 결혼한다면, 남편과 당장 이혼할 수 있어 남편과 당장 이혼할 수 있어. 맞아 죽는다. 요럴 때 이 영혼의 세계와 의식세계가 중간에서 혼동이 일어날 수 있어. 자 (안 떨어짐) 안 떨어지지?

28:34
뭐가 우선순위야? 영혼의 세계가 우선권이 있는 거야. 영혼의 세계가 여러분의 결혼이다 이혼이다 이건 중요하지가 않아. 신인을 만난다면 천 번
만 번 그 아무 상관이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쪽으로 편을 드나 안드나? 그쪽 편을 들지. 내 편을 드는 거야. 이게 무시무시한 거야. 이 뇌가 그걸 판단하는 거지 이 사람 의식이 판단하는 게 아니야. 맞아 맞아. 이 사람 의식은 남편하고 안 헤어지지. 그런데 하늘에서는 뭐라 그래? 그쪽은 천 번 만 번 갈 수 있지만 여기는 한 번밖에 기회가 없다. 맞아 맞아. 거기는 이혼했다가 또 결혼합시다. 맨날 가서 저저 호적 사무소에 들락거리면서 계속 했다 뺐다 하면 되지만 신인과는 그런 기회가 없어. 그럼 무조건 붙들어놓고 보자는 거야.

29:35
그래서 지금 이 사람의 생활이 2중생활이야. 신인한테 오고 그 가고 근데 이게 신인이 내생을 책임지고 있어. 4견에서. 내생이지? 내생에서 온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이 사람은 잘사는 거지. 현실의 신랑도 있지만 내생을 준비하느라고 나를 만난 거야. 맞아 맞아. 굉장히 좋지? 응 아주 그냥 똑똑하고 총명해요. 이 사람도 영에 세계에서는 스톱해 버리지. 그지? 그거를 윤리로 이야기하면 되겠나? 모든 윤리를 떠나 버려. 자 제가 제가 천사님 제가 신랑과 신랑과 궁합이 100점입니까 궁합이 100점입니까? (떨어짐) 빵점이지? 근데 이 사람의 모든 마음이 책임에 붙어있는 거야. 의무 의무 그 의무가 강해요. 또 나름대로 이 사람이. 내가 한번 선택한 것은 책임진다. 글로 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뭐 안 맞아도 살고 맞아도 살고.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렇게 사는 거야. 그렇지 이 사람이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아니라 이 말이야.

30:58
의식체계가 참 신기하지? 근데 허경영과의 궁합 천사님 천사님 허경영 신인님과의 궁합 좋습니까 좋습니까? (안 떨어짐) 100점이지? 그러면 신인은 꽃하고도 100점 저기 있는 독사하고도 100점 호랑이하고도 100점 다 100점이지? 모기하고도 100점. 모기를 우리가 딱 죽이지? 그러면 우리가 날아다니는 작은 새들의 먹이를 죽여 버린 거야. 남의 밥그릇을 뺏은 거지. 우리는 모기를 죽인 게 아니라 생명체들의 밥을 뺏은 거야. 그러니까 대량으로 모기를 죽이면 되겠나? 그럼 새들을 죽인 거야. 새를 죽이면 자연의 씨앗을 날르는 일꾼들이야. 여기 씨를 먹고 저기 가서 이렇게 흩어지지? 그지? 그럼 새를 만드는 이유가 무너져. 그럼 이 자연계가 무너지는 거야.

31:57
마치 벌을 죽여 버리면 우리가 일일이 수정을 하고 앉아 있어야 돼 과일밭에서. 그런 꼬라지가 된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이 자연계의 질서를 우리가 만들어 놘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그런 거를 만들 수가 없어 다. 그래서 우리는 모기 한 마리를 볼 때 창조자를 여러분 생각해야 돼. 저 모기의 뇌와 인간의 뇌가 99%가 같아. 그래서 우리가 손을 요렇게 모기가 벌써 저기서 눈치를 채고 휭 날라. 미사일처럼 날라. 그런데 고걸 파리를 잡으려고 파리의 뇌 구조가 인간의 뇌 구조만큼이 복잡해.  알았지? 파리와 인간의 뇌는 99%가 같아. 얼마나 신기해요? 고 조그만 안에 뇌는 또 얼마나 작아? 그 뇌 안의 신경계가 인간만큼 복잡한 거야.

32:56
한번 생각해 봐. 그걸 여러분 예사로 탁 죽이지만 그거 어마어마한 생명 DNA야. 그 파리의 DNA가 우리 인간과 99%가 같아요. 신기하잖아? 그래서 파리를 잡아 볼려고 손으로는 잡기 어려워. 싹 가면은 눈치를 영적으로 이미 다 알고 평 날라 버려. 파리 한 마리 잡을래면 마누라 따귀 한번 때리는 게 나아. 알겠죠? 파리는 안 맞는데 마누라는 멍청하게 있다가 딱 뚜드려 맞아. 금방 맞아요. 파리 딱 따귀 때려 놓고 요 파리가 붙었어. 방금 모기가 그거 붙어서 때린 거야 요러면 되는 거 아니야? 응 응? 왜 따귀 때렸어? 그 경찰에 잡혀가면 아 여기 모기가 물려고 하는 찰나에 때렸다고. 알겠죠?

33:51
그러니까 우리 오늘 이분이 나왔지만은 이 뇌는 한정돼 있죠? 근데 여기서 축복을 빼 버리니까 이게 시체야. 어떤 언어도 구별을 못 해. 뭐 이런 것도 구별 못 하고 아무것도 구별을 못 하는 뇌를 가지고 우리는 살고있는 거야. 여러분이 의식주를 누리고 살았던 거야. 근데 나를 만나가 이 뇌가 어떻게 됐어? 축복이 들어갔네. 들어가니까 이 뇌가 업그레이드 돼 버린 거야. 이런 거 그냥 나오면 다 알아 그냥. 본인은 말을 안 하는데 뇌가 이미 다 통역을 해 버려. 통역을 다 해 줘. 맞아 맞아. 아니 미국에 갔다. 운전하고 가다가 아이 글자를 보니까 모르겠네. 아이고 천사님 저거 절로 가야 되는 겁니까? 욜로. 해 보면 나오지? 그러면 방향 GPS가 없어도 얼마든지 갈 수가 있는 거야. 천사님 저기 삼거리가 나오는데 양갈래 길인데 좌측입니까 우측입니까? 빨리 말해 주세요. 딱 하면 나오잖아?

34:49
둘이만 있으면 되겠지? 둘이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어. 그래 가 보면 자기 목적지가 나와. 아 천사님 여기서 목적지가 1km 남았습니까? 1km가 안 남았대. 어머 그럼 다 와 갔네. 이렇게 맞지? 응 그래서 영혼을 내가 보여 준 거야. 아이고 정말 아주 인상도 좋으시고 축하합니다. 근데 이렇게 나왔으니까 선물을 하나 줘야 돼.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5백궁 천국 들어가라. 시골 사람 뭐 돈이 있겠어? 그러니까 내가 선물 하나 줘야지. 감사합니다. 그지?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백궁 5백궁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천사님 저희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5백궁 천국에 들어갔습니까? (안 떨어짐) 영혼대기소에 있었지? 그러니까 나는 소원을 하나 들어준 거야. 알았지? 응 그래라 아유.

36:06
그래서 내가 인간에게 축복을 주는 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가 알겠 내가 축복을 줘 버리면 이 사람은 슈퍼 컴퓨터. 세계 최고의 슈퍼 컴퓨터가 못 따라와. 슈퍼 컴퓨터가 이런 거 아나? 몰라. 입력시키지 않은 걸 몰라요. 영적인 거 아나? 몰라. 그래서 인간들에게 이렇게 영을 보여 주고 신의 모든 걸 보여 주러 온 사람이 난데 내가 오기 전에 여러분들이 이건 교회를 100년을 다녀도 천국으로 가는 건지 뭐 내 어머니가 천국 갔는지 내 아버지가 천국 아는 사람이 없어. 아는 목사도 없고 아는 중도 없어. 맞아 맞아. 그저 명부전에 가서 천도재 해 주면 조상이 뭐 극락에 갔다고 명부전에 하는 거 안 하는 것보다 좋아. 왜? 선행이니까 그것도. 스님들 공양해 주고 되고 절에다 몇 푼 보태 주면 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고 나쁜 거 아니야. 그러나 천국 갔는지 지옥 갔는지 간다고 생각하나? 신인을 만나기 전에 어렵다는 거. 알겠지? 그러나 그들의 업은 감해져 업은. 부모에 대한 효심을 발휘한 거잖아?

37:22
그러니까 그게 헛되나? 헛된 게 아니야. 안 하는 거다 나아. 맞죠? 절대 남은 거는 다 나쁘다 이러면 안 돼요. 남이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효과가 다를 뿐이지 나쁜 게 아니야. 알았지? 그 저 나무 밑에 가서 물 떠놓고 비는 것도 나쁜 거 아니야. 그거는 자연과 천지를 아는 거지? 천지를 아는 거지? 이 세상에 천지가 이렇게 된 거는 뭔가 신명이 있을 거야. 천지신명이시어. 우리 아버지가 객지 나와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좀 도와주세요. 그러면 그게 하나님을 모를 때라도. 그래 안그래? 우리가 조선시대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고 불교가 신라시대에 들어오기 전에는 뭐여? 어디다 빌어야 돼? 천지신명 하늘과 땅을 관리하는 신이시어. 내 남편이 지금 장사하러 서울을 갔는데 천리를 갔는데 내 남편 발걸음 발걸음마다 천지신명이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면 좋아 안 좋아? 그지?

38:25
그러니까 이렇게 그때는 뭘 빌었냐 하면 우리는 하늘과 땅한테 빌었어. 천지신명. 하늘과 땅을 관리하는 자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 부르잖?  그 신인이 와 있지? 이 하늘과 땅을 관리하고 만들고 부시고 이거 하는 사람이 사람의 모습으로 와 있는 거야. 근데 영혼을 이야기하니까 영혼을 아는 거는 애기 때부터 영혼을 영적인 게 발달된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애기 때부터 있어요. 그런 애는 내 말을 들으면 유튜브 보다가 쫓아와. 그게 여러분들이야. 알았죠? 근데 어떤 사람은 아무리 엄마가 허경영 이야기를 해도 딸이 엄마 그 이야기하면 나하고 엄마하고 의 끊어 버려. 요러고 앉아 있어. 그런 애 있지? 그거는 이미 영적인 게 인연이 없는 사람이야. 아직도 인간 세상에 동물로 수천 번 태어나야 돼.

39:24
그런 사람은 아예 데리고 오지 마. 그냥 본인이 그냥 그 애가 업을 자꾸 짓게 돼. 허경영이한테 가자고 하면 그 여자가 업을 자꾸 지어. 그 나쁜 놈한테 왜 가냐? 이러면 그 딸이 죄를 짓게 만들잖아? 절대 권하지 마. 한마디 딱 해 보면 벌써 반응이 딱 그렇잖아? 그러면 어머 저거는 내가 권할 때마다 제 주둥아리로 죄를 막 짓는 거야. 어머 그 허경영 그놈 나쁜 놈아 이러면은 딸이 어떻게 되나? 우환이 생기잖아? 아예 이야기를 안 하는 게 좋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한마디 하면은 어 그래요? 아니면 물 좀 먹으러 가자 좋은 물이 있다는데 이래가 일로 와야지.

40:05
허경영한테 가 이러면 빛을 모르고 오니까. 그래 안 그래? 차라리 모르는 게 나아 모르고 오는 게. 이제 뭐 알면은 그 사람이 뭐뭐 성추행을 했다는데 뭐 어디 왜 그런 데를 가냐 이러겠지. 응 즈그 어머니가 몇 살인데 성추행을 당하러 가? 연애한다고 그러면 몰라. 그래 안 그래? 신인과 연애를 할 수 있지. 신인을 좋아하면 되는 거니까. 연애하지만 뭐 성추행 당하러 가? 알겠죠? 그러니까 그거는 잘못된 사람들이 가지는 생각이야. 알았지? 다 내가 와서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유일한 기회가 온 거야. 알았죠?

40:51
그래서 내생을 보는 이게 제일 높은 단계야. 사견 이 불교에서 팔정도가 있죠? 팔정도가 이렇게 있잖아? 그러면 팔정도 앞에가 정견이야. 그지? 바로 보는 거 이게 첫 번째지?

四見                               八正道
1.我見                            正見 (四見)
2.天地見
3.他人見
4.來生 (天國 = 白宮)

그러면 사견이라는 건 정견 안에 들어 있어. 정견이 4견이야 4견. 4개를 바로 봐야 돼. 알겠지? 1차적인 거야. 이 4개 4견이 되면은 되는데 여러분들이 하늘궁 온 거는 일반 인간의 요 정도에 헤매. 이 사이에 헤매다가 죽어. 그럼 뭐야? 다시 동물로 가는 거야. 지금 다 인간이 그렇겠지? 근데 여러분들은 타인견과 내생을 보는 거야.

41:47
그럼 여러분들은 남을 많이 도왔기 때문에 여길 오게 된 거야. 타인을 많이 전생에 많이 타인을 위해서 일을 했기 때문에 나를 보게 된 거야. 맞잖아? 음 내생에 내생을 보려면 누구 만나야 돼? 이 내생을 준비했다 이 말이야. 그럼 내생을 준비했다는 건 천국을 갈 걸 준비한 거 아니야? 맞죠? 이게 이제 백궁이야. 그지?

來生 (天國 = 白宮)

이 백궁천국을 여러분들이 준비했단 소리야. 맞죠? 근데 이 사람들은 축복이 들어가지 않으면 여러분 뇌가 우주와 연결되나? 그럼 여러분 축복은 뭐야? 다른 말로 바꾸면 우주와 안테나를 열어 준 거야. 광장하지? 이 허공 광대무변한 우주와 여러분 뇌가 일치돼 버린 거야.

42:42
그걸 뭐라 그래? 통일장을 영어로 내가 뭐라고 그랬어? 링크 말고 또 뭐라 했어? 코미니언 커뮤니언 Communion이 우주와 소통이야. 근데 여러분이 나한테 축복 받기 아까 축복 안 받으니깐 코미니언이 되더나? 전 세계 언어가 이 사람 머리에서 소통이 다 돼. 축복을 넣으면은 그런데 축복을 딱 빼놓으니까 아무 소통이 제로야. 그러면 소통의 제로인 뇌를 인간들이 지금 가지고 있어. 맞아 맞아. 죽기 살기로 입력시킨 것도 없어져 자꾸. 없어져. 입력을 시켜도 없어지는데. 그래 안 그래? 전 세계 언어가 어떻게 여기 입력이 되겠노?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 무슨 뇌야? 돌덩어리 뇌. 자기가 간신히 집어넣은 것만 써먹고 있는 거야. 자기가 저장한 것만 써먹고 있어요. 맞아 맞아.

43:43
그런데 신인이 축복을 딱 주면 우주의 모든 지식과 연결돼 버려. 안 보이는 세계 영적인 세계 백궁의 세계 뭐 뭐든지 여기에 교접이 돼 버려. 그걸 커무니언이라고 그랬지? 그러면 이 커뮤니언이 된다는 것은 인간 세상의 아인슈타인이 그걸 추구했던 자야. 그게 실패했어. 아인슈타인은 물질과 물질의 커뮤니언 인간과 동물의 커뮤니언 동물과 동물의 커뮤니언 이게 전부 아인슈타인은 한 개도 성공을 못 시키고 죽었어. 어때요? 재밌죠? 이 세계를 강의할 수 있는 자는 내뿐이야. 허허 그러니까 내가 허경영인 줄 알아. 확실히. 뭘 자꾸 허경영 허경영 해? 그래 안 그래? 어떤 데 옛날 학교 가서 선생님 이름을 그렇게 불렀다면 퇴학 당하는 거야. 나는 마음씨가 좋아 가지고 내 이름을 노다지 불러도 참아요. 그래 안 그래? 뭐 허경영  님 허경영 신인님 그렇게 부를 필요 없어. 허경영 부르면 알아들어 그냥. 편리하지?

45:01
근데 절에서는 부처 부처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부처님 뭐 이래야 되고 복잡하지? 그런데 우리 하늘궁은 허경영 님 할 필요 없어. 그냥 허경영 허경영 반말로 다 통해 그냥. 재밌죠? 손자는 할아버지 이름을 마음대로 부를 수 있고 할아버지 수염 타고 그네 타요. 수염 가지고 그네 타도 아무 상관이 없어. 그 여러분들은 나하고 너무 촌수가 멀기 때문에. 그래 안 그래? 손자의 손자의 손자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름을 부르고 내 머리 위로 기어다니고 뭐 밟고 이래도 눈도 끄떡 안 해. 알았죠? 재밌잖아?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내 이 제목이 뭐야? 영혼을 보여 주는 허경영. 우리 아버지의 영혼이 어딨냐 이렇게 물을 때 알려 줬지? 저기 할아버지 영혼은 지금 백궁에 들어갔지? 그러면 한 치의 오차가 없어.

46:03
전채희 나와. 저 친구 이름이 뭐야? 구례 이혜란의 할아버지가 구례 이혜란의 할아버지가 어제 어제 백궁천국에 갔습니까 백궁천국에 갔습니까? (떨어짐) 없지? 간 지가 얼마나 됐지? 한 한 30분 안됐지? 자 20분 전 20분 전 20분 전 저 이름이 이혜란의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백궁 천국에 갔습니까 갔습니까? (떨어짐) 안 갔네. 10분 전 10분 전 이혜란의 이혜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백궁천국에 갔습니까? (안 떨어짐) 갔네. 어 요것도 이렇게 타임머신이 1초도 안 틀리는 타임머신은 내밖에 못 해. 뭐 내가 타임머신으로 여기가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여기 유전병이 나와. 어머니 뱃속으로 이것도 여기서 축복을 빼 버리면 어머니 뱃속으로 못 들어가 이 영혼이. 알았지? 축복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야.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라 인제 자궁 속이야.

47:25
지금 제가 자궁 속에 있습니까 제가 지금 자궁 속에 있으니까? (안 떨어짐) 그렇대. 내가 가라고 그랬으니까. 응 제가 아버지 유전자를 받았습니까 제가 아버지 유전자를 받았습니까? (안 떨어짐) 제가 어머니 유전자를 받았습니까 제가 어머니 유전자를 받았습니까? (떨어짐) 아니지? 그지? 혈액형이 아버지 쪽으로 갔다는 거야. 모든 이 유전자가 아버지의 유전자를 복제했다는 거야. 예 똑같애요 저희 아버지랑. 아버지랑. 그럼 이게 이게 이렇게 나와 안 나와? 이 모든 정보는 축복을 빼  버리면 여기는 시체야. 지가 육바라밀에 안이비설신의 지가 집어넣은 거 색수상행식 오온으로 집어넣은 것만 나오지 안 넣은 거는 안 나와. 그러면 무슨 컴퓨터가 돼? 퍼스널 컴퓨터야. 개인 컴퓨터. 지 개인 지금 현재 있는 상태만 나오는 퍼스널 컴퓨터가 돼. 그지?

48:19
이 퍼스널 컴퓨터가 신인이 딱 넣으면 무슨 컴퓨터지? 커뮤니언 컴퓨터가 돼 버려. 우주와 접속이 다 일어나고 과거 현재 미래가 전부 아인슈타인이 그렇게 추구한 통일장이 되는 컴퓨터. 모든 곳과 연결이 되는 컴퓨터로 바뀌어 버려. 바뀌지? 맞잖아? 만약에 여기서 축복을 빼 버리면 커뮤니언이 될까? 소통이 안 되는 거야 우주와. 지 뇌 안에서만 소통이 되지. 그 바깥과 소통되는 게 한 개도 없어. 이제 알겠죠, 이게 어려운 거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천천히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동안에 공부를 좀 하니까 내가 조금 나가는 거야  진도가. 이제 알겠죠? 어머 이 하늘궁이 노래만 부르는 곳이 아니야. 가 보면 이 우주를 여행을 하고 다녀.

49:13
어머 그 신인은 말이야. 과거 미래로 왔다 갔다 해 마음대로. 자 뱃속에 있을 때 뱃속에 있을 때 뱃속에 있을 때 자 해 봐. 본인의 폐 본인의 폐 뱃속에 있을 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폐야. (떨어짐) 빵점이지? 폐가 빵점이야. 그럼 이 사람은 태어날 때 산도를 통과해 가지고 이 산도를 통과할 때까지는 안전해. 왜? 어머니 혈관하고 연결돼 있으니까 어머니가 숨을 쉬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가 엄마가 탯줄을 딱 짜르는 순간에 얘는 호흡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그래 죽을 수가 있는 거야. 그래서 눈이 말이야. 그때 눈이 요렇게 생겨 버린 거야. 눈이 뭔가를 추구하는 것 마냥 어머 나 살아야 돼 이런 게 깜짝 놀란 표정이 얼굴에 있었어. 총명한 표정이 있지? 이 총명한 표정은 그때 만들어진 거야.

50:17
어머 우리 어머니가 태줄을 자르는 순간에 나는 숨을 잘 못 쉴 수가 있는데, 폐가 안 좋아 가지고. 이 뭐 이거 어떡하지? 고민을 했겠어 안 했겠어?  그 어린 영혼이 고민을 한 거야.

제가 어렸을 때 신인님 되게 자꾸 죽는 줄 알았죠?

죽는 줄 알아요. 그러니까 얘는 그게 소통이 잘 돼야 몸이 제대로 될 텐데 그때가 위기란 말이야 위기. 그러니까 호흡이 제대로 이 공기가 들어가서 소통인데 엄마 태줄에 의존하고 있다가 가위로 탁 자른 순간부터 위기에 들어갔어. 그럼 내가 그걸 지금 보고 있는 거야. 굉장히 과거로 들어가면 재미있잖아? 그러면 이 사람이 의사는 그걸 볼 수가 없어. 절대 뭐 과거로 들어갈 수 없지 의사들이 있잖아? 근데 나는 그냥 저 세계에서는 볼 수가 없단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51:07
그런데 의사가 이 사람이 엄마가 누군가 태줄을 잘랐어. 그 순간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한 거야. 그때 여기는 갖다 버릴 수가 있었어. 못 산다고 그랬지? 그래 가지고 얘가 지가 호흡 하느라 팽이 쳐 가지고 간신히 아슬아슬하게 살아난 사람이 이 사람이야. 그러면 산부인과 의사가 이걸 확인할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산부인과 의사가 유명해도 이 사람의 한 살 때 위기를 몰라요. 내만 아는 거지. 그 나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이 언제 죽을 뻔했다. 뭐 따다닥 나오지. 그게 영이야 이게. 영의 세계. 그 여러분한테 영을 노놔 줬잖아? 이 영을 받았으니까 지금 이게 되고 그런 게 되는 거지. 영을 안 받았으면 그게 내가 한 살 때 볼 필요 없지. 그렇잖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위험한 순간이 이 사람에게 뱃속에 있을 때 있었다는 거 여러분이 모르는 거야. 알겠지? 내만 아는 거야.

52:09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들 고칠 때 여러분 전생부터 다 들여다 보고 고쳐 주는 거야. 신기하지? 그러니까 어릴 때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잖아? 그때는 그게 아니야. 그때는 까딱했으면 쓰레기통으로 들어갈 뻔했어.

초등학교 때까지 굉장히 말라서 막 키타 친다고. 갈비뼈가 하도 많아 가지고

이게 어릴 때 폐 때문에 안 좋았던 거야. 그렇게 된 거야. 근데 내가 그게 애기 때가 보이잖아? 그럼 내가 이게 영이란 말이야. 이게 혼이 아니야. 혼은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어. 이 사람 몸 과거로 갈 수 없다고. 그럼 나는 이렇게 해서 여러분을 진단하고 여러분을 치료하는 거 치유해 주는 거야. 이게 영혼의 세계지. 그러면 이 강의를 할 수 있는 인간이 지구에 있나? 이거를 이렇게 이렇게 테스팅해 가지고 이 사람이 어릴 때 위기였다는 거 지금 이 사람 좀 건강해 보이지? 그러나 그때는 이게 아니야.

53:05
정반대야. 갖다 버릴 뻔했어. 그래 안 그래? 왜 그때는 병원도 좀 약하고 뭐 이렇지만 그래도 현대 의학이 있어서 살은 사람. 연세대병원이 있어서 살은 거야. 그때 연세대병원이 옛날에 어디 있었는지 알아? 서울역에 서울역. 서울역 바로 앞에 지금 그 서울역 앞에 보면 연세 뭐 있죠? 빌딩 하나 있잖아? 제일 높은 거. 그게 연세대학병원이었어. 그 자리가 신촌에 있었던 게 아니야. 거기 있다가 병원이 신촌으로 갔지. 알겠지? 거기에 지금 거기는 연세대학교 건강센터가 있어. 그러니까 자기 건강검진을 종합검진하려면 연세대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야. 서울역 앞에서. 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이 거기 있지? 거기서 건강검진을 해요.

53:59
건강검진하는 빌딩이 거기 있지? 거기가 뭐 제목이 뭐야 거기가? 연세대 무슨 뭐 무슨 건강하는 데지? 뭐 막 간판이 붙어 있을 거야. 그런 병원이 있었기 때문에 살아 남은 거야. 누가 보면 건강해 보이지? 그러면 지금 20년 전 폐 20년 전 폐 (떨어짐) 처녀 때도 별로 힘이 없지? 아 저 그때 20년 전이면 몇 살이야? 자 10살 때 폐 10살 때 폐 (떨어짐) 안 좋잖아? 15살 때 폐 15살 때 폐 (떨어짐) 40살 때 폐 40살 때 폐 (떨어짐) 그지? 내를 만난 게 몇 살 때야? 6년 전 폐 6년 전 폐 (떨어짐) 빵점이지? 5년 전 폐 5년 전 폐 (떨어짐) 내 만난 지 5년 됐네. 폐 좋아졌지? 그래 가지고 내가 내가 폐를 고쳐준 거야. 여기를.

55:11
그래 가지고 그때부터 활동을 열심히 했지. 그러니깐 생각해 봐. 이 사람이 젊을 때 폐가 그렇게 안 좋았다는 거. 여기 의사들이 아나? 알 수 없는 세계야. 근데 우리는 그 세계까지 뭐가 들어간다고? 영혼이 영이 들어가는 거야. 가서 다 분석해. 태 속에까지 들어가고 그 전생도 가고 타임머신 하나 안 하나? 그러면 이 타임머신을 하는 인간이 지구에 한 명 있나? 내가 하는 거야 타임머신을. 폐 건강하죠? 지금 폐 보여 줄게. 지금 폐 지금 폐 (안 떨어짐) 강간하지? 강간하지? 일주일 전 폐 일주일 전 폐 (안 떨어짐) 건강하지? 1년 전 폐 1년 전 폐 (안 떨어짐) 건강하지? 5년 전 폐 5년 전 폐 (안 떨어짐) 건강하지? 6년 전 폐 6년 전 폐 (떨어짐) 나이롱이야. 그러니까 6년 전에 폐가 완전히 좋아졌다 이 말이야. 내가 고쳐준 거야. 알았지? 7년 전 폐 7년 전 폐 (떨어짐) 나이롱이지? 근데 7년에서 6년 동안 올 때 6년은 조금 쎄졌어.

56:22
6년 전 폐 6년 전 폐 (안 떨어짐)  쪼끔 쎄지? 6년 전 폐 조금 쎄지? 이게 세게 땡기면 떨어져요. 6년 전 폐 6년 전 폐 (떨어짐) 이것도 세게 땡기면 떨어지는데 그것도 좀 세지? 7년 전 폐 7년 전 폐 (떨어짐) 이거는 세고 뭐가 없어. 그냥 벌어져 버려져. 벌어져 버리지? 그럼 10년 전 폐 10년 전 폐 (떨어짐)  그냥 나이롱이야. 폐가 안 좋아 가지고 지금까지 왔다가 나를 만나서 폐가 싹 바뀌어. 이리 와요. 이리 와. 시험한 사람은 조상을 천국에 하나 올려줘야 돼.

증조부까지 다 했어요.

고조부 천사님 제 고조부가 어디 계십니까? 천국에 있습니까? 천사님 제 고조부가 천국대기소에 있습니까 대기소에 있습니까? (안 떨어짐) 대기소에 있잖아? 옛날 어른들은 나쁜 짓을 할 곳이 없어. 그 동네에서 태어나서 그 동네 죽으니까. 다 천국 대기소에 있어.

57:18
천국은 아무나 못 들어가니까. 자 고조 부모님 지금 즉시 천국에 들어가라 5백궁에 들어가라. 천사님 천사님 제 고조 부모님이 5백궁 천국에 가 있습니까 고조 부모님이 5백궁 천국에 들어가셨습니까? (안 떨어짐) 들어갔지. 좌우지간 한번 불려 나오면 조상 천도를 하니까. 조상을 세트를 천국에 5백궁 그것도 5백궁 천국에 보내 주니까. 좋아 안 좋아? 그만큼 언론에 얼굴이 팔렸으니까 그거 하나 해 줘야 될 거 아니야? 그죠? 엄청난 좋은 일이 있었던 거야. 차례대로 이제 해야지. 한 번씩 불러 나오는 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 앞으로는 한 사람 불러 나오면은 요런 케이스가 있을 수 있어. 이것도 영혼이나 하니까 불려 나오지 뭐 다른 강의할 때는 나올 이유가 없어. 오늘은 영혼 이야기를 하니까 나오는 거야.

58:25
아주 재수가 좋은 사람이 오늘 여기 저기 이혜란은 어디라고 그랬지? 구례 구례가 좋은 곳이야. 전남 구례가 되게 좋은 곳이고 여기는 어디지? 서울 서울이고. 알겠죠? 이래서 조상 두 사람씩 세트씩 5백궁으로 보냈지. 야 오늘 땡 잡았다. 근데 이게 여러분이 백궁 갈 때까지도 바뀔까 안 바뀔까? 안 바뀌어. 한번 보낸 사람은 영원히 떼 보면 가 있어. 알았지? 거기는 낙오가 없어. 빠꾸 하는 게 없어. 들어가는 것만 있지 나오는 건 없어. 알았죠? 그래서 내가 어릴 때부터 왜 이런 걸 가지고 지상에 와 있을까? 저기 우리 무극대도 의장님 저기 계시지? 거기 내가 이제 거기에 종정으로 돼 있어 종정.

59:25
근데 무극대도든 이 위에부터 쭉 종도가 내려온 종도 있겠지? 있는데 거기에 제일 위에 있던 자가 신인이야. 그러니까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가지야. 근데 신인이 왔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만 그들을 지금 지나치게 하는 거는 문제가 있다 이 말이야. 알았지? 신인이 다 그 사람들을 내려보낸 인간들이잖아? 알았죠? 그래서 어떤 신인을 제외한 자들을 숭배하는 행위는 그냥 적당히 해야 돼. 알았지? 그들이 신인을 능가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 문제가 생겨. 알았지? 어떤 종교든 신인이 있고 있는 거야. 우선 알겠지? 여기서 신인에 대해서 여러분이 오늘 봤죠? 이런 걸 하는 영적인 지도자는 이 세상에 없어. 알았죠?

1:00:42
그래서 내가 이 무극의 세계에서 왔다 이렇게 하지만 그게 하늘이야. 알았지? 무극의 세계에서는 태극이 있나 없나? 없어. 거기는 태극권이 아니지? 이 태극이 내려오면서 태극이 내려오면서 음양이 만들어지지? 알겠지? 이 태극의 세계에서 모든 우주가 일어나는 게 아니야. 이 태극은 하나의 실험실이야 작은 실험실. 지구 골프공 하나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실험을 하고 있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영혼양성소 알았지? 영혼양성소 알겠죠?

1:01:30
그러니까 어 뭐 이거 이제 하나하나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시간이 가는 거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들이야. 이제 영혼이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걸 알겠죠? 축복이 없이는 모든 사람의 뇌는 죽어 있는 것과 같아. 이제 알겠지? 여러분 뇌가 똑똑한 것 같아도 축복을 빼 버리면 아무것도 허당이야. 못 알아들어. 그죠? 근데 축복을 딱 넣으면 속옷을 뭘 입었다 무슨 색깔을 입었다 뭐 저 사람이 누구 뭐다 탁 거울처럼 다 나와 버려. 그 세계가 영혼의 세계야. 영혼을 보여 주는 허경영 신인. 알았죠? 그러니까 허경영 신인이 12통을 하죠? 12통을 하죠?

1:02:31
그러니까 우리가 여러분들이 돌아갈 때 시신을 갖다가 하늘에다가 제사 지내면서 갖다 바치지? 허공에다 매달아 놓고 장사 지내는 걸 뭐라 그래? 시체를 허공에 매달아 놓는 거. 천장 천장이라 했지? 천장에 매달아 놓은 것 같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 천장을 천장을 하죠. 그죠? 천장을 허공에다 매달아 놔요.

天葬(鳥)

이게 다른 말로는 조장이라고 그랬지? 새가 뭐 독수리가 먹으라고 이래 하는 거야. 독수리가 먹으라고. 이렇게 장례식을 치르는 게 인생이 이렇게 무상해. 이걸 어디서 천장한다고? 티베트 티베트 같은 데서 이렇게 하지? 그거는 독수리가 많아요.

1:03:24
독수리가 딱 천장하는 자리가 딱 정해져 있어. 고 동네 사람들이 죽으면 천장 장소가 딱 정해져 있다고. 거기다 시체 매달아 놓으면 독수리가 와서 뜯어먹어. 그죠? 그다음에 또 뭐가 있어? 응 웅장도 있죠?  웅장도 있죠? 이거는 어디서 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라고?

天葬(鳥)
熊葬  

알래스카. 알래스카 추운 지방에서 땅을 팔 수도 없고 눈 속에 넣어 놔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시신을 아버지 어머니가 곰은 죽은 시체를 안 먹어. 꼭 산 것만 먹으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반드시 살아 있을 때 거 갖다 놔. 어머니 아버지는 그 곰이 다니는 길목에다 갖다 놔. 고 잡는 자리가 딱 정해져 있어. 동네에서 웅장하는 자리가.

1:04:23
그럼 거기다 딱 갖다  놓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거기서 밥을 굶고 있어야 돼. 곰이 올 때까지. 그러면 곰이 오면은 자기를 잡아먹어요. 근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거기 앉아. 이제 어머니 아버지가 동시에 가 있을 때도 있어. 나이가 비슷하니까 늙어서. 두 사람이 가서 왜 이리 곰이 안 오나? 여보 그러면 좀 천천히 오면 어때? 뭐 그리 기다려? 마누라가 추워 죽겠어 빨리 와서 곰 몸 속에 들어가면 떳떳할 거 아니야? 그럴 거 아니야? 그게 인생이야. 맞아 맞아. 저 자식들이 걱정할 텐데 빨리 들어가야 될 텐데 이러고 있어. 그게 우리 조상들이야. 에스키모인들이. 그 심정이 어때? 그지? 어머 저기 곰이 오네 흰곰이. 근데 곰이 오면은 몸무게가 400kg 막 500kg 막 이러니까 사람은 그냥 일부분이야. 얼굴을 탁 물으면 없어져요 뼈가. 와장창 해 버려. 그렇게 와서 잡아먹어. 그리고 기분이 어떨까? 참 기가 막히죠? 여러분들이 말이야. 이게 미개인 때 하던 거잖아? 요새는 이렇게 안 하겠지? 그러나 얼마 전까지 하던 거야.

1:05:40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이 옛날에는 남을 두드려 패서 이기는 복싱을 좋아했어. 격투기 이런 거 맞잖아? 그거는 미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거야. 우리도 옛날에 막 복싱 하면 인기가 대단했어. 권투 경기가. 상대가 막 피를 흘리면 저게 내 남편이야 그러고 막 쎄리 상대가 얻어 터지잖아요? 그러면 자기 남편을 자기가 때린다고 생각하는 거야. 원 투 쓰리 막 때려. 그러면 이 자기 자기가 얻어맞은 그 남편이 그 사람으로 바뀌어 보여. 그럼 막 그 사람을 때려서 케오 되면은 이 자기 남편을 지가 때려 눕힌 거야. 그러니까 스트레스 하고 가서 풀려 안 풀려? 이게 옛날에 스포츠야. 이게 원시인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는 주먹으로 때려서 상대를 이기는 거. 맞아 맞아. 드러눕혔는데 그 사람이 죽어 버리면 더 카타리시스를 느껴요 카타리시스를. 그랬죠? 근데 요새는 어떻게 바뀌었어? 권투 좋아 안 해요.

1:06:46
뭘 좋아하지? 개인기를 좋아해 기록기를. 기록을 중요시 해. 100m를 내가 몇 초에 가냐? 이게 중요하지 옆의 놈이 뭐 내가 이기고 지고 이거는 나중 문제야. 내가 100m를 8초에 간다 그러면 세계 1위야. 맞죠? 뭐하고 싸워 요새는? 자기와 싸워. 자기와 싸우는 게 경기에 요새 인기가 있어. 맞아 맞아. 상대가 뭐 못 하고 자시고 이게 문제가 아니고 자기 기록을 갱신하면은 그게 골프 선수가 남한테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몇 개를 쳐서 점수가 얼마나 나오냐? 지 개인 골프 쳐 가지고 그 사람하고 싸우는 게 아니야. 자기 기록을 홀인을 몇 개 하느냐 이거지 상대방한테 이기고 지고 이거는 나중 문제야. 맞나 안 맞나?

1:07:38
축구선수가 골을 몇 개 넣느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야. 자기 통산 전력이 골을 몇 개 넣고 몇 개를 패스를 실패했느냐 요 기록 가지고 500억의 계약도 하고 퇴차시켜 버리고 계속 실패하면은 퇴차시켜 버려. 중간에 그냥 계약 해지해 버려. 근데 연봉이 500억이야. 그런데 골을 잘 넣어. 근데 그 사람이 어느 날부터 골을 못 넣네. 그러면 그 축구 구단에서 그 사람 기록을 쫙 검토해. 검토하다가 오퍼 설 날이 다가와. 그래 안 그래? 그럼 축구 선수는 어떤 압박을 받고 있어? 응? 어머 내가 운에 슬럼프가 있어 가지고 다리를 다친다거나 이러면 자기 돈이 달아나 버려. 막 뛰다가 골 넣다 다리가 부러져 버렸다. 그러면 자기는 거기서 당분간 뛸 수가 없잖아? 그러면 나중에는 거기서 쫓겨나는 수가 있어. 그렇겠지?

1:08:42
그러니까 축구 선수가 한 발 한 발 뛸 때는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수백억의 돈이.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지금은 남을 쓰러뜨려서 이기는 경기는 인기 없어. 알겠지? 내가 골을 몇 개 넣느냐? 내가 몇 초에 달리기를 하느냐? 내가 수영을 100m를 몇 초에 가느냐? 이거지 옆 사람이 뭐 몇 초에 오더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맞아 맞아. 그래서 이게 인간은 근본적으로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야 돼. 자기를 이겨야 돼 자기를. 자기와 이겨야지 남과 이기는 시대는 갔어. 무슨 말인지 알지? 지금 뭐 우리나라가 어디 쳐들어가서 다른 나라를 이겨야 그거 그런 거는 이제 그런 시대는 갔어. 맞아 맞아.

1:09:30
아 뭐 러시아가 이기든 우크라이나가 이기든 우린 관심이 없어 그거. 안 싸우는 게 최고야. 맞아 맞아. 맞죠? 아니 뭐 이스라엘이 이겼다 우리가 뭐 좋아할 거야? 팔레스타인을 이겼다고 좋아할 거야? 전쟁 안 하는 게 우리는 좋은 거야. 맞죠? 자기와의 싸움을 해야 될 텐데 이건 계속 남의 흉을 보고 남의 잘못을 보고 그렇게 하면 되나? 안되죠?

1:10:09
요한복음 저기서 요한복음 6장 27절 올려. 흑판에 올려. 아니 서 있으니까 좀 앉아야지 또. 재밌죠? 이 영적 세계를 보여 주는 사람은 내가 처음이야. 저기는 6장 27절 읽어 봐요. 요한복음 6장 27절.

1:10:50
요한복음 6장 27절입니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틀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 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1:11:56
됐습니다.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어떡하라고요? 썩어 없어질 양식이죠? 여러분들의 이 뇌는 썩어 없어질 것에 매여 있다 이 말이야. 근데 내가 축복을 주고 나니까 썩어 없어질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게 나오죠? 모르는 게 없어져 버려. 묻는 대로 다 나와. 전 세계 언어가 저 머릿속에서 다 나와 여너분 뇌에서 다 알아들어 뇌가. 근데 내가 축복을 주기 전에 여러분이 알아듣나? 못 알아들어 여러분의 뇌는 그냥 그냥 애기들의 뇌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추구하는 것은 요 요 요 성경 구절과 똑같아. 요한복음 6장 27절과. 응 야고보 야고보서 1장 17절 읽어 봐.

1:12:49
야고보서 1장 17절. 왜 내가 성경구절을 이야기해 주냐면은 내가 말 지금 하고 있는 이것이 여러분의 이 육체를 위한 양식은 이게 별 게 아니라는 거야. 알았죠?

1:13:11
야고보서 1장 17절부터입니다.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13:27
됐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든 것은 하늘에서 내려오지? 땅에서 올라온 건 좋은 게 없어. 알겠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땅에 목을 매가 있는 거야. 모든 빛이고 지금 성령을 주는 거고, 이건 전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야. 뭐 타임머신이고 이거 인간이 하는 거야? 못 해요. 여기 의사들이 있지만 어데 저 과거에 들어가서 그 사람 몸에 들어가노? 자궁에 어떻게 들어가? 그죠? 나는 저 전채희가 어릴 때 죽을 뻔했다는 걸 내만 알아. 내가 보여 주니까 여러분 알고. 저기 저 사람도 내 나와서 해 줬죠? 그러니까 이런 것은 우리의 인간의 뇌가 나에게 축복이 안 들어갔을 때는 그냥 자동차는 만들어 놨는데 열쇠가 없는 거하고 비슷해. 맞아 맞아. 열쇠만 꽂으면 그냥 미국도 가고 뭐 온갖 데 다 차가 갈 수 있잖아? 근데 차는 만들어 놨는데 구경만 하고 앉아 있는 거야.

1:14:29
그 차 안에 들어가서 놀고 앉아 있어. 움직여야 될 거 아니야 차가? 그리고 움직이지 못하는 게 여러분 뇌야. 눈에 뵈는 것밖에 몰라. 눈에 뵈는 거 귀에 들어온 거 요것만 가지고 안이비설신의 색수상행식 오온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거야. 고 들어온 것만 가지고. 근데 외부 거하고는 접속이 되나 안되나? 커뮤니언이 안 되지? 이 커뮤니언이 되게 해 준 게 축복이야. 그게 다른 말로 하면 우주 만물의 영과 연결해 준 거야. 우주 만물의 영과 소통이 되게 해준 거야. 대단해 안 해요? 대단하죠? 그래서 내가 오늘 한 강의를 번역해 가지고 하버드대학이나 전 세계 교수들이 이걸 보면은 졸도를 해가 못 일어나 자리에서. 그렇잖아? 저 사람이 가짜가 아닐 텐데 저거 저게 가능하냐 저거?

1:15:27
어떻게 멀쩡한 사람 뱃속에 들어갔다 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열몇 살 때 폐가 뭐 언제 다 죽어가다가 뭐 응 내 만나기 6년 전부터 폐가 좋아졌지? 그러면 그런 기록이 다 나와 버려. 그거 기계에서 그거 뽑아낼려면 인간의 기계가 가능하나? 불가능한 거야. 앞으로 이건 가능해. 앞으로는 드론 핸드폰이 나와. 내 혼자 하는 이야기야. 핸드폰이 저기 있다. 저 우리 의장님 있는 데 핸드폰 내 핸드폰이 있어. 그러면 내가 신호만 하면 내 핸드폰이 일루 와 .핸드폰 뒤에 날개가 탁 4군데서 나와 가지고 핑 날라서 오는 거야. 맞아 맞아. 그리고 내가 핸드폰을 여기다 놔두고 강의 됐고 모르고 저 화장실에 놔두고 나한테 화장실에서 삐삐 소리가 나 신호를. 삑삑 삑삑 보내. 그래 안 그래? 그러지? 그러다가 나중에는 내가 못 알아들으면 날라서 따라와. 얼마나 좋아? 아 버스 타고 가는데 옆에 핸드폰이 날라오네, 그러면 유리창 내리고 핸드폰 잡으면 되는 거야. 그 사람을 추종하는 거야. 얼마나 좋아? 그래서 드론 핸드폰이 팔 나오면 이거 팔릴까? 안 잃어버리잖아?

1:16:40
핸드폰을 어디다 놔둬도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핸드폰이 신호를 보내면서 그것도 못 알아들으면 날라와. 좋아 안 좋아? 농부들은 밭에서 일하다가 핸드폰 저기다 놔두면 전화가 따르릉 오면 핸드폰 야 이리 와라 그러면 핸드폰이 쫙 날라오네. 아 그러면 야 여기는 물이 있으니까 저 가 있어라 그럼 핸드폰이 절로 가. 좋아 안 좋아? 그 핸드폰 이름을 드론 핸드폰이라 하자. 내가 이렇게 강의를 했기 때문에 분명히 머스크가 이걸 또 만들 수가 있어요. 그래 그 핸드폰 이름이 Never lost 핸드폰으로 하면 돼. 다시는 안 잃어버리는 핸드폰이다. 좋아 안 좋아?

1:17:24
핸드폰이 애인처럼 따라다녀. 재밌죠? 드론이 조그만 드론이 4군데서 탁 나와서 팽 떠. 빵 떠 가지고 날라. 재밌지 않나? 우리가 내가 말을 하면은 그런 게 나와요 또. 들어보기는 처음 들어봤지? 그러니까 이것만 만들면 그 회사는 노다지야 또. 그럴 수도 있지? 노인들은 치매가 있으니까 핸드폰 잘 두고 다녀. 근데 그놈이 따라오는 거야. 좋아 안 좋아? 어떤데 핸드폰 찾느라고 시간을 보내요. 사람들이. 그지? 그럴 때는 야 어디 있냐 이러면 핸드폰이 쌩 하고 날아. 좋아 안 좋아? 봐 아 여기 있으라 그럴 때는 있어. 근데 내가 찾으면은 신호를 보내 날라와. 재밌죠? 이런 거를 앞으로 분명히 머스크가 개발할 거야.

1:18:21
근데 나는 굉장히 미리 이야기하죠?  미리미리 이야기해. 양변기에도 앉았다 일어나면은 건강 기록이 착 나와야 돼. 아 지금 뭐가 있습니다. 대장에 뭐 무슨 종양이 뭐가 있으면 무슨 기운이 있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뭐 다다다다닥 그러면 화장실에 앉아 가지고 내 건강을 아침마다 탁 보는 거야. 좋아 안 좋아? 오줌을 싹 분석해 가지고 그 오줌도 누니까 오줌 소대변을 딱 분석해 가지고 어디에 이상이 있습니다. 어느 병원에 어떻게 가 보세요. 어디 가 보세요. 다다다닥 얼마나 좋아? 사람들이 걱정이 없어져. 이런 변기 만들어야 돼. 그런 변기 나오면 잘 팔려요. 아마 변기에 앉았는데 앞에 컴퓨터가 탁 보여. 그럼 보고 싶으면 보고 안보고 싶으면 꺼 버리면 돼. 좋아 안 좋아?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나중에 다 기계로 바뀌어. 재밌죠?

1:19:21
그래서 우리가 No cross no crown 고난이 없이는 왕관이 없다. 그죠? 그와 비슷한 말 여러분 하나만 알아봐. No pain no gain이지? pain이 뭐야? pain은 p a i n. No pain No pain은 뭐야? 고난 고난이 없이는 no gain 성공이 없다. 승리가 없다 이 말이야. 얻는 것이 없다. No pain 뭐 이거는 no gain이 되지?

No pain no gain

요런 거는 글자가 비슷하지? 그지? No pain no gain. 고난이 없어서는 얻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알았지? 여러분이 하늘궁까지 오는 게 비록 고난이라도 여러분이 얻는 게 있어 없어? 내세를 생각해 안 해? 이 오늘 잃어버리지 마 4견. 이 8정도 안에 들어가 있는 정견에 들어가는 거야.

1:20:30
정견 정어 정명 정업 쭉 나와. 8가지 정견이 있고 응 정명 정명 알았지? 그러니까 정어 정업 쭉 나오죠? 이게 정사유 정정진 막 이렇게 8가지야. 8정도 내가 많이 써 줬지? 이 8가지 안에 정견에 들어 있는 거야. 정견에서 4견이 첫 번째라 이 말이야. 그걸 알아놔야 돼. 알았죠? 4견에서 중요한 게 내생이라는 거. 이 내생이 누구도 내같이 증명해 줄 자가 있나? 없어. 나는 내생이 있다는 걸 여러분한테 축복을 줘 가지고 그거 사실 100억 받아야 되는 거야. 근데 100만 원 여러분 나한테 99억 빚졌어 전부 다. 왜냐 100만 원의 우주 소통 응 커뮤니언 컴퓨터. 우주 소통하는 데로 만들어져 버려. 맞아 맞아. 여기가 딸이 있는데 지금 유치원에 보내 놨어. 그러면 커뮤니언에 들어가  버리면 이 뇌는 내 딸이 지금 몇 시에 집에 몇 시에 오는지 알 수가 있는 거야. 지금 내 딸이 집에 왔습니까? 그것도 물어보면 돼. 어머 내 애들이 지금 유치원에서 지금 위험한 놀이를 하고 있습니까? 물어보면 돼. 다 나오는 거야 이 뇌에서.

1:21:52
그쪽 상황을 다 알고 있어. 오 내 아들이 6시에 집에 옵니까? 지금 내 아들이 혹시 PC방에 들어가 있는 거 아닙니까? 나와 안 나와? 이 뇌에서 다 알려줘. 안 알려주는 게 없어. 좋아 안 좋아? 그러죠? 그 드론이 가 가지고 알아봐야 되나? 할 필요 없어. 그냥 이 뇌에 들어가면 그 사항이 다 나와  있어. 재밌죠? 무궁무진한 뇌로 바뀌지? 그거 축복 한번에 자기 자식이나 자기의 뇌를 우주와 소통이 되는 뇌로 월드 커뮤니언으로 바꿔 버려. 맞죠? 월드 커뮤니언.

1:22:35
그러니까 여러분이 쌩크가 thank지? 그러면 think가 씽크지?

thank
think

그럼 이것도 4촌이야. think라는 건 thank를 쌩크나 씽크나 같은 거야. 왜냐? think는 생각한다. 생각 그 사람이 잊어버리면 그게 thank하고 멀어진 거야. 그 사람을 기억해 주는 게 thank야. 진정한 thank는 내가 밖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도 내 아내가 머릿속에 있어야 돼. 기억해 줘야 그게 thank야. 근데 이 단어가 같은 뜻이잖아? thank나 think는. 그래 안 그래? 이미 여러분 나가 있어도 허경영이 머리에 들어있어야 돼. 그러면 thank가 아니야. 없으면 맞잖아? 여러분이 나한테 thank는 뭐야?

1:23:31
허경영을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된다는 거. 맞아 맞아. 이거 이거 잊어버리면 되나 안되나? think 그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야. 알았죠? 그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그 사람이 사랑하는 거죠? 그러니까 think가 thank라는 걸 잊어버리면 안 돼. 중요한 거야. 그래서 자기 어머니를 명패를 해 줬다. 그러면 명패를 하기 전까지는 어머니를 자꾸 생각해야 돼. 어머 내가 요번에 월급 받아 가지고 우리 어머니 명패를 해 줘야 우리 어머니 천국 일단 보내겠어. 그러면 그게 어머니를 자꾸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서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즐거워 즐거워. 아 내가 이거 받아 가지고 술 먹어 없애 버리면 뭐할 거야? 땅에다가 다 버릴 건데. 그래 안 그래? 근데 어머니를 천국 보내는 것은 영적인 일이야. 맞아 맞아. 생산적인 거야.

1:24:30
아까 그랬잖아? 모든 건 위에서 내려온다고. 좋은 거는 위에서 전부 내려와. 봤지? 그게 무슨 영? 야고보서 1장 17절이었지? 모든 빛은 하늘에서 내려온다 이 말이야. 어디 있노 야고보서?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오지? 땅으로부터 온 거는 좋은 게 없어요. 위로부터 빛들이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대단하죠? 이걸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돼. 그래서 허경영을 항상 머릿속에 넣고 있으면 think지? 그러면 나한테 은혜를 갚는 거야 thank. 알겠지?

1:25:17
그래서 언제나 내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 조부들 내 어머니 아버지 정도를 머릿속에 넣고 있지? 그리고 그걸 자주 생각할수록 효자야. think해야지. 그지? 그래서 엄마 아버지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은 결국은 하늘궁 와서 진짜 효도할 수 있어. 그러면 하늘궁 안 온 사람의 효도는 그게 완전한 효도야? 불완전한 효도야. 이 땅에서 효도란 말이야. 하늘에서 내려온 빛을 부모에게 줘야 돼. 맞지? 하늘에서 내려온 빛을 부모에게 주는 게 축복이야. 명패야. 맞아 맞아. 근데 그거는 없어지나 안 없어지나? 영원히 안 없어져.

1:26:04
그런데 땅에서 엄마한테 뭐 테레비 사 주고 반지 해 주고 이거는 다 어머니 죽을 때 반지 의사가 뽑아 버려. 엑스레이 찍을 때 뽑으세요. 시체실에 들어갈 때 뽑으세요. 아니 반지 아니 이빨도 금이빨도 지어 뽑아 버려. 그 사람들이 화장터 가면은 뽑아 버려. 알겠죠? 왜냐하면 금이 녹을 때 독한 분해될 때 독하거든. 그러니까 그걸 다 뽑아 버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가족한테 돌려주나 요새? 근데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는 해 본 적이 없으니까. 어쨌든 소중한 것들은 이 땅에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 다이아반지 끼고 있지? 그럼 죽은 아주머니 다이아반지 누가 가져가냐? 뽑아 버려. 맞죠?

1:26:53
그런데 남은 건 어디에 있어? 하늘에서 내려온 거. 그게 여러분 축복이야. 여러분 명폐야. 알았죠? 이거 남한테 축복 하세요. 명폐 하세요. 어마어마한 복을 짓는 거야. 무한대복을 짓는 거야 이거. 레벨이 무진장 올라가. 내가 넣어주는 것만 레벨 들어간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내 모르게 어떤 사람한테 가서 공원에서 옆에 있던 할머니한테 축복 혹시 아세요? 몰라요? 그 약수물이 진짜 하늘에서 광천수가 펑펑 나오는 데 있다는데 그러면 그걸로 데려오면 끝나는 거야. 맞아 맞아. 왜 허경영 이야기하노? 그냥 광천수 그리고 먹으면 되잖아? 자연스럽게 사람이 올 수가 있어요.

1:27:39
근데 내 이야기부터 해 놓으면 그놈이 무슨 뭐 성추행. 내가 국민들한테 기여한 게 얼만데? 내가 저출산 문제 30년 전에 이야기해 가지고 여야에서 써먹어 가지고 지금 노인수당이 40만 원씩 나가지? 그 내가 한 거야. 그것뿐이 아니야. 지금 저출산 예산 40조씩 들어가지? 거기에 국방예산과 맞먹어. 근데 그거는 인구가 늘어나나? 차라리 그 돈 안 쓰고 국민들한테 주는 게 나을 거야. 맞아 맞아. 왜 저출산 예산을 쓰고 앉아 있나? 애 하나씩 낳은 거 그 가물에 콩나물들 같은 한 집 건너서 애 하나 있는 그거 건사 못 하고 와서 돈 쓰고 있나? 40조를 쓰고 있나? 그 돈 전부 어디로 사라져. 그 돈 그냥 국민들 서민들한테 1억씩 노놔주는 게 나아. 애 낳은 여자들한테. 알겠죠?

1:28:36
시간이 내가 오늘은 이렇게 적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여러분들이 영혼이 뭔지를 알아야 되니까. 대단히 중요한 거 배웠죠? 남한테 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돼. 알았죠? 명패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봤죠? 이 사람이 한 살 때 뱃속에 들어가서 내가 이 사람의 어린 시절로 들어가 봤는데 기가 막히게 위험했어. 근데 이게 축복이 안 들어가면 저 사람 뇌에 들어갈 수 있나? 안 되는 거야. 축복을 넣어 가지고 커뮤니언 커뮤니언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지? 그걸 커뮤니언이라고 그래. 영과의 소통을 만든 다음에 그 사람 속에 들어가는 거야 내가. 신기해 안 해? 이게 뭐 내가 무슨 청진기 들고 앉아있나 저 의사들처럼? 알겠죠?

1:29:28
이런 영예 세계가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다니까. 야 이거는 이 세상에 눈에 뵈는 것만 있는 줄 알았더니 영의 세계가 이미 우리가 신인님한테 축복 받고 명패 축복만 받으면 우리 뇌가 완전 세계에 모든 우주 만물과 연결이 돼 버리네. 커뮤니언이 되네. 어마어마한 컴퓨터로 바뀐 거야. 좋아 안 좋아? 어마무시한 거야. 돈으로 환산 가능하나 안 하나? 여러분들 내가 이렇게 보면 빚쟁이들 이렇게 보는 거야. 알았죠? 자 노래. 재밌죠?

1:30:13
네 강연 중에 노래 2사람 언제나 하죠? 강옥기 박현숙은 오늘 특별한 일이 있어서 또 불참인 걸 영상으로 영상을.

영상을 한번 올려. 뭐 재밌는 걸 만들었대.

자 먼저 강옥기 대천사 노래 듣고 박현숙 천사는 영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죠?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내가 가르켜 주고 있는 거야. 영성에 대해서도 좀 배워야 돼요.

1:31:10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우리 시공 초월하시는 우리 허경영 신인님 알리는 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네 대박났네 하늘궁 예 7080 라이브 음악실 아시죠? 거기에 저번 주 금요일 날에 예 음악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알릴 수 쉽게 만들어 놨으니까 많이 알려주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허경영 찬가 갑시다.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35:23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제 우리가 레벨을 많이 안 줍니다. 레벨을 너무 많이 준다고 사람들이 뭐라 쌌어. 레벨을 조금 줄여요. 지금 50무 준 거 많이 준 거야. 트럼프가 어떤 자기 애인하고 파티에 갔어 트럼프가. 옛날 이야기야. 멜라닌 만나기 전이지. 가니까 멜라닌이란 여자가 서 있는 거야. 그러니까 트럼프가 딱 보니까 자기가 데려간 여자하고 그 다르잖아? 그러니까 이제 자기 여자를 잠깐만 있으라고 그래 놓고 그 여자 옆에 다가간 게 멜라닌 옆에 간 거야. 가서 귓속말로 전화번호는 주면 안 될까요? 이러니까 탁 노려보면서 안 됩니다. 왜 전화번호를 줘요? 딱 이렇게 거절하는 거야. 아 멜라니아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대 젊을 때. 쫙 째려보면서 딱 트럼프가 기절했어요.

1:36:30
그러니까 트럼프가 아 이거 내 명함이니까. 내 명함은 하나 그냥 받으세요. 그러니까 명함을 받드래. 야 명함을 받았다는 것도 기적이지? 왜냐하면 멜라닌이 볼 때 여자가 있는 사람이 그 명함을 이렇게 전화번호 달라니까 안 주지. 그래 딱 줬는데 멜라닌이 몇 달 만에 전화가 왔더래. 야 그래가 만나가 결혼한 거야. 그게 저 여자가 영부인이 됐잖아? 2번 대통령 부인이 되는 것 아니야? 굉장히 멜라닌이 그 특이한 여자래. 알겠죠? 그때 굉장히 매력 있는 모습이야. 알겠죠? 근데 지금 봐도 멜라닌이 날카로워요. 그런데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어가서 당선돼서 들어갔는데 멜라닌이 몇 달 안 들어가는 거야. 백악관을. 그러니까 국민들이 많이 오해를 했어.

1:37:27
무슨 말이냐 하면은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있는데, 학교가 있는데, 백악관에 들어가 버리면 애가 문제가 있다 이 말이야. 머니까 거리가 머니까 그건 백악관 때문에 애 학교 옮길 수도 없는 거고, 애 때문에 나는 집에 있겠다 이리 된거야. 야 대단한 여자야. 아 웬만한 여자 같으면 가지. 백악관을. 백악관 알기를 무슨 거지같이 아는 거야. 그런 여자야. 뭐 대통령 되는 거 그게 별로 관심도 없어. 자기는 뭐 말하자면,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이야. 대단히 자부심이 강하죠? 그래가 몇 달 있다가 백악관 들어갔어. 애 학교 다 정리하고. 그러니까 애를 밥을 3끼를 딱딱 해 먹이고 그 애가 학교 가는 시간 이런 걸 전부 체크하고 완벽한 주부였대. 와 그러니 백악관이 무슨 소용이냐? 내 애가 더 중요하다. 교육에 매진하는 거야. 그런 책임감 있는 여성이래. 재미있잖아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멜라닌을 만남으로써 대통령이 됐다고 볼 수도 있어. 맞아 맞아. 그럴 수 있죠? 뭐 시시한 잘못된 여자 만났다가는 그냥 난봉꾼이 될 수도 있었어. 그렇죠? 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 거야. 알겠죠?

1:38:54
그리고 우리 어린애가 중학생이 나한테 보낸 메시지가 있어.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로 만나는데 오라고 했는데 걔는 학교 다니니까 중학교 1학년이니까. 이름하고 학교만 밝히지 말아달래. 왜냐면, 학교에서 난리가 나니까. 걔는 이해를 하는데 친구들은 이해 못 할 거 아니야? 자 한번 띄워 봐요. 나는 얘가 중학생인데도 영성이 있다는 거야. 한번 읽어 봐요. 이건 막 목소리 나오나?

1:39:26
존경하는 허경영 존경하는 허경영 대표님께 허경영 님께 면담 요청. 안녕하세요. 저는 땡땡 중학교에 재학 중인 땡땡땡이라고 합니다. 허경영 님 하늘이 내려주신 기적 같은 존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 주시는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대표님께서는 혁명적인 비전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우리 국민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해 주셨으며 이를 통해 저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변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대표님의 정책을 듣고 감탄할 만큼 그 철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한줄기 빛과도 같습니다. 저는 허경영 님의 위대한 철학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이를 제 삶의 지침으로 삼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고 정치인의 삶은 어떤가 궁금하여 면담을 요청합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혁명적 선언을 말해주시고, 또한 과감하고도 실천 가능한 비전은 세대와 계층을 초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40:25
제가 면담을 요청드리는 이유는 대표님의 무한한 에너지를 직접 느끼고 그 지혜와 철학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함입니다. 이 면담은 저 개인뿐 아니라 앞으로 대표님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있어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는 대표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그저 언어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저는 대표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어느 시간 어느 장소든 달려가 뵙겠습니다. 대표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뵙고 대표님의 크고 밝은 에너지를 직접 느끼며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을 위해 제가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끝으로 대표님의 끝없는 열정과 강력한 기가 하늘을 넘어 온 우주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며 항상 대표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면담 요청자 땡땡 중학교 땡땡땡 올림.

1:41:22
아니 이게 중학교 1학년이 쓴 글입니다. 대단하죠? 그러니까 이렇게 똑똑한 애도 아까 전 세계 언어를 내놓으면 아나? 축복 안 들어가면 똑똑할 뿐이야. 맞아 맞아.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이 들어가야 되죠? 그게 축복이야. 그거는 나밖에 줄 수가 없죠? 거기에 여러분한테 여기 앉아있는 사람 다 들어갔어. 그러면 그거를 주는 자를 가짜라고 할 수 있나? 가짜면은 저분이 아까 말이 통하나? 내가 가짜면 저 전채희의 한 살 때 뱃속에 어머니 태 속에 들어갈 수 있나? 다 증거가 있죠? 여러분이 천사 테스트하면 다 나와 안 나와? 여기 합동으로 천사 테스트하면 나오죠? 그니까 얘는 신인을 알아보는 지혜는 있으나 영능력이 있나 없나? 없는 거야.

1:42:19
이런 똑똑한 사람에게 축복을 줘 놓으면 대단한 일을 할 수 있어. 그렇죠? 내가 얘한테는 축복을 공짜로 주고 명패도 공짜로 할 거야. 알았죠? 왜 이런 인재는 이런 인재는 커뮤니언이 돼야 되죠. 그래서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야. 이 학생에게 축복이 영원토록 들어가라. 이 학생의 증조할아버지까지 전부 백궁천국에 들어가라. 얘 때문에 얘 말 한 것 때문에 증조할아버지까지 전부 천국에 다 들어가. 대단하잖아?

1:43:13
내가 이름을 이야기 안 해도 이 글을 쓴 사람은 백궁에서 다 알아. 다 연결이 돼. 내가 여러분한테 축복 주면 여러분 조상 묘 몇천 개가 다 명당이 되지? 그거 내가 조상들 묘 주소 아나? 몰라도 1초도 안 걸려서 모두 다 에너지가 들어가 버려. 아 내가 전채희한테 들어가면은 전채희 뱃속에 태아로 있을 때로 들어가면 벌써 60 60년 전이잖아? 거기도 이동해서 가는데 0.1초도 안 걸려. 그래 안 그래? 들어갔다 나오는 것도 1초도 안 걸려. 그죠? 답답하기는 하지만 거 들어가면. 재밌죠? 이런 천재도 있어요. 그러나 이거는 지상의 천재야. 얘는 지금 하늘에서 내려온 걸 아직 받은 적이 없잖아?

1:44:06
아까 아까 무슨 성경 구절이 있었죠? 야고보서 1장 17절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을 아직 받지 않았다 이 말이야. 그저 인간 세상에 아버지 얼을 받은 것밖에 없어. 아버지한테 받았다는 건 땅에서 받은 거야. 근데 하늘에서 축복이 들어가야 하늘의 빛이 들어간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건물이 전 세계의 모든 국가의 모든 국가를 통솔할 수 있는 영적 모든 영적인 걸 통솔하는 건물이야 이게 나중에 알았죠?

1:44:43
저 학생은 복 받았고 똑똑하고 나한테 편지 보낸 그거 하나 때문에 조상을 다 구제해 놨어. 아이 참 이거요 어른들도 이렇게 못 써. 정말 자기가 나를 만나가 이 세상의 미래를 논하고 싶대요. 아우 참 나 어처구니 없어서 나. 중학교 1학년이야. 나는 초등학교 때 이런 거 정도를 능가했지만, 이런 애는 태어나서 내 처음 봤어. 요요 들어보세요. 뭐라고 했냐면 이거 한번 올려봐. 더 올려봐. 봐요. 저는 대표님 말씀 한마디 하니까 그저 언어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이게 일반 사람이 하는 말이야? 와 저거 중학생이 1학년이 신인님 한마디 한마디가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이 된다는 걸 굳게 믿는대. 우와 동력은 뭐 여기 오는 전기만 모다만 동력인 줄 알아? 신인의 말이 동력이 된다는 걸 알아요. 아 자전과 공전을 시키고 이 우주 전체를 움직이는 동력이 허경영이라는 걸 눈치채고 있는 거야. 재밌죠?  아주 재밌어. 정말 대단한 거야.

1:46:16
미디어팀 박현숙 천사의 그 영상.

박현숙이 영상.

(No drugs)
My child, No drugs for your soul
No cigaret for your body
You got it?
Yes, I got it
My child, no alcohol for your spirit
No coke for your health
Oh man, that's too much
What's there left for me?
Are you gonna eat to live?
Or live to eat?
You know you are what you eat they say

No drugs for your soul
No cigaret for your body
No alcohol for your spirit
No coke for your health
Isn't that too much?
But they say you are what you eat
I need to sleep on it

No drugs for your soul
No cigaret for your body
No alcohol for your spirit
No coke for your health

My child, no alcohol for your spirit
No coke for your health
Oh man, that's too much
What's there left for me?
Are you gonna eat to live?
Or live to eat?
You know you are what you eat they say

No drugs for your soul
No cigaret for your body
No alcohol for your spirit
No coke for your health

1:48:33
재밌죠? 재밌네. 요거는 내가 싫어하는 뭐 술 담배 커피 사이다 콜라 뭐 요런 거를 반대하는 걸 그분이 만든 거야. 잘 만들었죠? 뭐 하늘궁 노래는 아니지만 나쁜 거를 먹지 마라. 그러니까 우리가 고난이 고통을 받으면은 인내하고 연단하고 소망하고 성공한다. 그랬잖아? 근데 일반 사람은 고통을 받으면 인내를 안 해. 고통 받으면 제일 먼저 결핍이 생겨. 어우 결핍이 생긴다니까. 그 다음에 뭐가 생겨? 중독이 생기지? 술이나 담배 이런 걸 막 피워서 중독으로 들어가. 그 다음 단계는 뭐야? 마약으로 들어가. 그 다음에 사망이야. 맞죠?

1:49:24
그러니까 고통을 성공의 열쇠로 모티브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은 고통을 마시고 피고 그냥 타락의 열쇠로 핑계로 고통을 핑계로 삼아. 되겠나?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죠? 이 땅에서 일어나는 거는 고통이 아니야. 알았죠? 전부 우리는 천국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걸 우리는 먹어야 돼.  알았죠? 이 땅의 것은 가려서 먹어야 돼. 알았죠?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 되니까. 사후세계를 준비해야 됩니다. 오케이.

1:50:04
자 미디어팀 무료 영상 올려 주세요. 무료급식.

1:51:19
우주 만물과 소통을 하게 해 주신 우리 위대하신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에 대해서 여러분 존경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아울러서 여러분들 무료급식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오늘 경청하신 여러분에게도 사회자로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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