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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12. 11.
허경영 토요강연 1469회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2024.12.07 (135분 6초)

00:11
오늘도 하늘궁에 변함없이 꽉 들어차게 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 속에 기쁨이 가득한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인님은 이 땅에 오셔서 평생 오직 인류 구제를 위해서 헌신봉사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바라는 꿈이 백궁천국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혼탁한 세상사에 끄들리지 말고 우리가 나갈 길을 확실하게 밝히면서 신인님의 말씀만을 따라서 살아가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삶의 지혜를 주실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셔서 1469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2:04
오늘은 꽃이 여러 팀이 있습니다. 신인님의 강탄을 감축드리는 의미로 오늘 여러분의 꽃이 있습니다. 첫 번째 올릴 분은 용인시 영성센터 박성원 대천사님과 이경숙 천사님 두 분이 꽃바구니를 올리겠습니다. 나오시면 저쪽 카메라를 보시고 네네 아주 꽃바구니가 노란색이 참 아주 탐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 역시 용인 영성센터 강옥순 천사님이 난화분을 올립니다. 세 번째 역시 용인 영성센터 조성균 천사님이 난화분을 증정합니다. 조성균 님. 전채희 대천사님이 대신 좀.

대신해 대신해라

아니 우선 광천 불로수 영성TV 전채희 대천사님이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04:04
네 이어서 광천 불로수 영성TV 박경주 대천사님과 이진환 천사님이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네네 아주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네네

찍었나?

전체희 대천사님의 그 머릿속에 왕관이 참.

다 됐나?

정말로 화려하고 좋습니다. 자 사진촬영 하셨나요? 자 이어서 광천 불로수 영성TV 배규분 천사님이 역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함께 사진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네 사진 아주 잘 나왔습니다. 이어서 평택 영성센타 1동을 대표해서 우영희 천사님이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우영희 천사님 네네 자리에 안 계신 모양이군요.

05:48
이어서 서울 김도영 대천사님이 대천사된 기념으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네 흰색 난화분입니다. 아주 순결을 상징하는 하얀 난화분 깨끗하고 좋습니다.

축하합니다.

06:42
이어서 양산 영성센터 최서영 천사님이 난화분을 올립니다. 역시 흰색 난화분입니다. 꽃 증정하시는 분들은 저쪽 카메라맨을 잘 좀 보셔 가지고 예쁜 사진이 나오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전 영성세타 1동을 대표해서 김순자 대천사님이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한번 다시 들면 돼. 됐다.

네네 고맙습니다. 아주 꽃이 참 탐스럽습니다. 이어서 양산 영성센터 최서영 천사님 난화분을 올립니다. 자주색이군요. 네네

됐다.

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광주 전남 영성센터 이소희 진인님이 자주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아니 왕비복이야 왕비복. 요게 요게 용포야 용포. 용무늬가 있네.

아유 아주 화려하고.

이게 진인복이야 진인복. 축하해요.

아이고 고맙습니다. 신인님의 강탄을 감축드리는 꽃 증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의 말씀을 다 함께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

09:13
반갑습니다. 아이고 꽃이 가을이 되니까 꽃향기가 굉장히 진하죠? 가을 국화가 왜 향기가 진할까? 가을 국화가 좀 진하죠? 봄꽃은 향이 별로 없어. 가을 꽃이 향이 진해요. 들국화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가을이 되면은 진짜 꽃들이 최후에 몸부림을 치는 거야 최후에. 꽃이 완전히 이제 성숙한 거지. 알겠죠? 봄에 피는 꽃은 무엇 때문에 피어요? 꽃 봄에 피는 꽃은 봄을 알리러 피는 거야. 뭐 벚꽃이다 뭐다 그런 거 열매 때문에 피는 게 아니야. 봄꽃은 그냥 여러분들이 너무 겨울에 어둡게 지냈으니까 봄을 알리는 거의 전령사야. 그래서 꽃은 봄꽃은 전령사다.

10:29
가을 꽃은 열매 맺으러 피나? 가을꽃은 열매 맺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들국화 뭐 열매 맺나? 아니죠? 그 꽃 자체가 완성된 거야. 알았죠? 그래서 가을꽃은 향이 굉장히 짙어. 향이 짙은 거야. 사람도 20대 때는 그게 아름다운 게 아니야. 사람도 60을 넘어야 그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래서 그걸 뭐라고 그러나 노련미나 세련미 이런 거는 어릴 때는 없어요. 그냥 하늘하늘 피는 거야. 그냥 봄에는. 알겠죠? 봄만 알리는 거야. 하늘하늘 밝게. 그 뭐 열매를 맺기 위해서도 피지만은 하여튼 가을에 피는 꽃은 열매 맺기는 늦었지. 그죠? 그래서 가을에 나오는 꽃들이 아름다운 거야. 열매가 목적이 아니지? 그 시절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가을꽃이 아주 그 향이 짙고 매력 있는 거야.

11:47
꽃이라고 다 꽃인가? 그러죠? 봄꽃들은 대부분 뭐 배도 열리고 사과도 열리고 뭐 그러죠? 근데 가을꽃은 열릴 시간이 없어. 꽃으로서 끝나. 꽃으로써 끝나는데 향이 왜 짙을까? 자식이 없잖아? 없죠? 순수한 꽃 자체로서의 모양을 내보여야 되는 거야. 그래서 그게 진짜 꽃인 거야. 알겠죠? 열매를 피기 위해서 피는 꽃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야. 왜 과정이야? 벌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봄의 꽃은 벌을 불러 안 불러? 벌이 와 가지고 거기에 수정을 해 주고 가기를 바래. 그러니까 처녀들이나 마찬가지지. 그러나 가을꽃은 자녀 시집 다 보내고 장가 보내고 그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피는 꽃이야. 그래 안 그래?

12:47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나이가 60이 되거나 이리 되면은 그게 진짜 이제 가을꽃이지. 알았죠? 그때 못 피는 사람이 있어 그때. 그때 피워야 돼. 가을에 꽃이 피면은 그건 말세가 좋은 사람이지 만년이? 사주가 그 사주팔자가 좋은 사람이야. 가을에 꽃이 만발해야 되는데 가을에는 그냥 어느 놈이 열매를 다 따먹어 버렸는지 하하 꽃도 열매도 없어져 버려. 그런 허무한 여성들이 많아요. 그지? 그래 가지고 그냥 인생을 비관하고 그냥 무슨 저저저 우울증만 남아 나중에는. 그죠? 그러면 안 되지?

13:36
저 내가 저 미스 아메리카같이 왕관을 쓰고 나와 가지고 아 미스 아메리카 같지? 미스 아메리카가 사진을 찍으면 아마 저렇게 전채희처럼 나올 거야 아마. 내가 그 옆에 서니까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내가 무슨 사회자 같애. 그래 우리가 뭘 사물을 보는 눈도 다르죠, 열매 맺기 위해서 피는 꽃은 아름다움보다는 벌한테 인기를 끌어야 돼 벌한테. 그죠? 벌이 좋아하는 꽃이 돼야 돼 벌이. 그러니까 막 벌들이 날라와서 딱 과일을 만들어 주고 가는 거야. 알았죠?

14:25
우리가 하나의 생명체가 나오려면은 미세한 원자가 돌아다녀. 미세한 원자가 인체 속에서 돌아다니다가 뭐가 돼? 체세포가 우리의 난자와 정자가 되겠지? 난자와 정자가 되기 되는데 그 과정에도 미세한 세포들이 모여 가지고 난자가 되고 정자가 되는 거야. 반세포가 되는 거야. 그리고 그걸 반세포라 그래. 그 반세포 상태에서 완전 세포가 되는 과정이 있을 거 아니야? 그럴려면 그게 하늘의 별 따기야. 그러니까 5억 마리의 정자는 반세포야. 1마리에 하나의 난자는 반세포야. 그러면 그 5억 마리의 정자 중에 1마리가 난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뭐 여러 개의 난자가 있는 게 아니야. 난자 하나를 위해서 5억 대 1로 경쟁하면은 그 난자가 정자가 되지? 그 난자가 정자라는 세포와 마주쳐서 완전세포가 되는 거야.

15:50
그러면 일가를 이룬다고 그래. 우리 결혼식에 예비결혼이야 그게. 알겠죠? 우리 몸속에서도 그렇게 여자의 몸속에서 결혼식이 거행되는 거야. 남자와 여자의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반쪽 세포 난자와 남자의 반쪽 세포 정자는 분열하나 안 하나? 분열이 없어. 반쪽 세포는 분열을 못 하고 사라져야 돼. 그러면 분열할려면 어떻게 해야 돼? 짝을 만나야 돼. 정자는 난자를 만나야 되고 난자는 정자는 반쪽 세포 둘 다 반쪽이야. 둘 다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어. 남자 여자가 처음에 만날 때 온전하지 않아요. 서로 반쪽짜리야 반쪽짜리. 근데 고게 딱 만나면은 온전한 세포가 되지? 그래 그게 몸에서 최초로 생기는 완전 세포인데 미세한 먼지보다 작아. 안 보여. 그게 쌓이고 쌓인 게 100조 개가 쌓인 게 우리 몸이야. 저 신기하죠?

16:57
그래서 우리 몸은 그러면 몇 개의 사람이 나올 수 있어? 100조 명의 사람이 하나 형태로 있는 거야 이게. 이걸 체세포 분열로 복제를 하면 정확하게 사람 하나 가지고 100조 명의 본인하고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 낼 수가 있어. 신기하죠? 그러면 이게 하나의 하나의 체세포가 모든 체세포와 동일한 거야. 그리고 그걸 우리는 뭐라고 그래? 복제 인간이지? 그러면은 사람 하나가 100조 명으로 바뀔 수가 있단 말이야. 대단하잖아요? 그럼 우리는 100조 명이 쌓여가 하나가 돼 있는 거야 100조 명이. 발톱이나 손톱이나 머리카락에서도 그 사람이 나와. 다 나와요. 알았죠?

17:50
그래서 완전세포가 되는데 이 완전세포가 또 완전세포를 만날 수가 있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 완전 세포는 사람으로서 세포끼리만 늘어나. 그러면 이제 100조개가 되면 인간이 완성되는 거야. 근데 미세한 먼지가 뱃속에서 10달 동안에 4kg가 돼. 대단한 거 아니야? 그 정자 난자가 합쳤을 때 완전 세포 1개 무게는 거의 없어. 근데 그게 10달 동안에 엄마 영양분을 먹고 그 영양분이 연결이 돼 또. 연결이 돼 가지고 그냥 그게 4kg이 된다는 거 한번 생각해 봐. 먼지 하나하나를 보태가 4kg을 한번 만들어 봐. 기가 막혀 안 먹혀요?

18:39
그냥 하나의 인간이 만들어진 그 인간이 그렇게 존귀한 건데 인간을 우리가 너무 고생을 시키고 인간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고 막 집에서 쫓겨나게 하고 막 빚져 가지고 막 자살하고 이렇게 만드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야. 알았죠? 능력이 없어도 함께 가자 그래야 돼. 그래야 우리는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한 거야. 근데 지금은 서로 쳐다보면 불안해. 왜? 저 사람이 언제 도태돼 가지고 망해 가지고 자살할 건가? 여기 전부 다 저 사람은 언제 자살할 건가? 이거를 가지고 있단 말이야. 믿을 수가 없어. 그렇죠? 굉장히 무시무시한 그런 경쟁 사회가 돼버린 거야. 알겠죠? 그래서 신이 와 있죠?

19:32
신인은 그 생명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알아. 저 사람이 한 사람으로 태어나기까지 어마하게 소중한 거야. 나는 1사람 1사람 90 먹은 할머니를 봐도 나는 처녀를 보는 것 같애. 그렇게 소중해. 가을 국화처럼. 그래 안 그래? 가을꽃처럼 굉장히 아름다운 거야. 봄꽃은 그런 깊이가 있나? 없어요. 가을에 산에서 내가 풀 베다가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그냥 호랑이가 나올 것 같은 그런 계곡에서 내가 풀을 베거든 어릴 때 나무를 하는데. 세상에 나리꽃이 카페트 색깔 빨간 카페트 색깔 그런 점이 촉촉촉촉 까만 점이 백혀 있는 나리꽃이 숲속에 그 풀들 속에서 쫙 피어 있는데, 향이 여기까지 나와 향이. 그러면 그 어린애 키만 해 내 키만해. 나리꽃이 팍 피어 있는데 가서 이렇게 가면 향이 그냥 기가 막혀 산속에. 알겠죠? 그러면 그 꽃을 바위틈에 이렇게 앉아 가지고 꽃을 쳐다보고 감탄을 해 어릴 때. 너무 이쁜 거야.

20:48
그거는 가을에 볼 수 있어. 봄에 볼 수 있나? 없죠? 음 그래서 이 자연의 신비는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 AA와 BB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거야. 아니 이게 여자고 이게 남자야. 그죠?

AA AB
BB Ab
AB aB

그러면 요게 이리 나가면은 AB가 돼. 그죠? 이리 내려오면 뭐가 돼? 요리 내려오면 AB가 되겠죠? 그러면 요게 요 안에 거는 또 뭐가 될까? 이게 전부 분열이 일어나겠죠? 그러면 여기는 또 A에 요렇게 된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요? 여기는 또 a의 요렇게 돼 또. 그래 그렇지 않겠어? 이게 분열이 끝없이 나가면서 분열 일어나겠지? 그러면 소문자 A와 소문자 B가 계속 이게 조합이 일어나는데 이 조합이 정확하게 만 년 이상 일어나면은 이게 문제가 생겨요. 이게 만 번 분열돼 나가는 거지.

22:09
지금 지구인들은 약 만 번 정도 분열한 거야. 지금 요 지구인들은. 근데 여기에 10만 번 100만 번 분열되면 문제가 생겨. 그래서 이걸 우리가 유전자의 한계라고 그래. 한계를 지어 놓은 거야. 그래서 지구가 지금 만 번 정도 이것이 분열돼 나가는 나간 것이 한 만 년 정도 분열됐는데 80억 90억 죽은 사람까지 하면 어마무시하지. 그 많은 게 나타난 거야. 그러니까 사람마다 뭐 요 a에 요게 붙은 사람. 뭐 요 A에 요게 붙은 사람. 그지?

aB
Ab
ab

요 a에 요게 붙은 사람. 막 이게 막 뒤죽박죽 섞여 가지고 이 유전자가 섞여 나가는 거야. 쫙 분열열돼 나가니까 만 번 이상 분열 만 년 이상 분열되면 인간들이 이 빨주노초파남보 색깔이 무한대가 퍼져 버려. 머리카락 피부 색깔이 어마어마하게 나와. 정신이 없어.

23:15
지금 만 년 정도 분열됐는데 여러분들은 그러니까 창세기가 나온 지 지금 만 년 보거든. 그 이후를 보고 있는데 고 만 년 분열했는데 색깔이 벌써 한 10가지로 나와있는 거야. 뭐 까만 거 그니까 요 요 요 인자들이 요 유전자가 요 유전자가 여기 여기 온대 지방이지? 여기에서 태어나면은 여기서 태어나면 황인종. 여기서 태어나면 흑인. 여기서 태어나면 백인 이렇게 되는 거야. 왜? 여기는 멜라닌이 노다지 나와. 태양 빛을 자외선을 방어하느라고 인체에서 멜라닌 만들어 안 만들어? 그거 암 안 걸릴려고 막 까만 색깔을 내보내. 그러면 여기 있는 사람은 몇 번만 거듭나면 새카매져  버려. 그렇지?

24:14
여기 있는 사람은 점점 벨라닌을 없애야 될 거 아니야? 해를 많이 받아들여야 되니까. 그러니까 몸에 있는 벨라닌을 절대 안 만들어. 햇빛을 다 받아야 되니까. 그러면 몸이 자기를 백색으로 만들어  버려. 그래 안 그래? 근데 여기 간 사람은 멜라닌이 이 뜨거운 햇볕을 막아야 되니까. 적도 부근은 계속 멜라닌이 몸에서 만들어. 그러면 얼굴이 새카맣게 돼. 그러겠지? 그러니까 색깔이 섞인단 말야. 섞이는데 이놈이 또 이놈을 만나네. 백인이 흑인을 만나는 거야. 섞이면 또 거기서 또 다른 색깔이 나오고 유전자 조합이 일어나는 거야. 그러니까 지역 영향으로 유전자 조합이 바뀌고 또 염색체 조합으로 유전자가 또 바뀌어. 환경평 환경으로 유전자가 바뀌고 지역으로 그러니까 또 염색체 이 결합으로 유전자가 또 바뀌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종자로 섞여서 유전자 바뀌고 외부 환경에서 바뀌고 내부에서 바뀌는 거야.

25:19
이렇게 유전자 결합이 만 년을 지나가면은 창조한 사람도 헷갈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게 막 계속 반복돼 나가는데 아 여기 여기서 100억이 나왔는데 나중에 또 이게 한 천억 1조까지 나가면 유전자가 너무 교란이 심하기 때문에 카트해 버려. 그래서 빙하기를 만들어 놓고 십몇만 년 어 음 12만 4천년 고 일정한 기간만 지나면은 셔터 또 셔터 이렇게 하고 오는 거야. 그래 지금 땅속에서 나온 거는 지구는 몇십억 년 됐기 때문에 인간은 3억년 3억 5천만 년 네안데르탈인이 나오는 거야. 땅속에서는 그러나 그게 현종이 아니야. 알겠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13만 년 정도마다 바뀌었으니까 인종은 바뀌었단 말이야. 그전에 묻혀 있던 것들이야. 이제 이해 가죠?

26:27
아 이 현생 인류가 그때 있었던 게 아닌데 그거는 그 이전 이전 꼭 옛날에 있던 유골들이야. 그러니까 이 과학자들이 그거 발견해 가지고 인류가 3억 5천만 년 됐다 이러면 되나? 100억 년 전에도 있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지구를 통째로 바꾸기 전까지는 계속 그 유골은 있을 수 있어. 내 말 이해 가죠? 신비하잖아? 그죠? 내가 오늘 가을 들국화 이야기 하다가 유전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볼 줄 알아야 돼. 그러니까 저 사람을 무시해도 된다.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 알았죠? 왜 1사람과 1사람의 남자와 1사람의 여자가 붙어 가지고 이 인간이 이렇게 변화무쌍하게 유전자가 변한 거니까. 그래 안 그래?

27:24
마치 우리 몸 속에 있는 100조 개 세포가 지 잘났다고 하나가 떠들면 될까? 안 되는 거야. 다 이게 100조 개가 한 구석에서 나왔어. 자궁 에덴 동산이 자궁이야. 맞아 맞아. 거기서 남자는 아담이고 여자는 하와란 말이야. 2개가 자궁 안이라는 에덴 동산에서 만난 거야. 맞아 맞아. 요런 에덴 동산이 뭐 딴 데 있다 생각하면 안 돼. 여자의 자궁이 에덴 동산이야 그게. 그러면 거기에서 둘이서 만나 가지고 지금 80억 이게 된 거. 맞나 안 맞나? 맞죠? 계속 그 유전자가 따라서 따라서 여러분이 또 아담이 되고 하와가 되는 거야 계속. 늘어났어 안 늘어났어? 늘어났죠? 그러니까 이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여러분들은 절대로 교만할 수가 없어.

28:20
야 참 저기 지나가는 할머니가 무거운 짐을 끌고 구르마를 끌고 가면 밀어 줘야 돼. 왜? 이게 생명이야. 이게 대단히 소중한 그 할머니라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거기에도 할머니의 유전자는 우리와 똑같은 유전자에서 출발했던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 사람은 다른 민족이니까. 가서 죽여야 된다. 뭐 전쟁으로 우리는 잘살아야 되겠다. 이런 생각 가지면 되나 안되나? 안되겠죠? 어떤 경우도 남의 나라에 있는 사람 죽이면 자기 식구를 죽이는 거야. 맞죠? 제 살 깎아먹기죠? 그러니까 우리 인류는 그 근본을 알아야 되는데 너무 딴 데로 가고 있어. 알았죠?

29:10
그래서 아무리 경쟁을 해도 여나 야가 서로 욕을 하고 싸우면 되나 안되나? 안되는 거야. 아 우리가 이렇게 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아 지금 저 신용 없는 애들 저거 근본적으로 신용 없는 애들은 저 도덕성이 없는 애들 아니야? 저것들 고생 좀 해야 돼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저거는 우리가 너무 머리 급성장하다 보니까 머리 좋은 애들 우선순위를 하 다보니까 피해자야 쟤들은. 맞아 맞아. 머리 좋은 애가 다 가져가기 무슨 도박처럼 이렇게 하다 보니 머리 나쁜 애들이 그 피해를 본 거지 머리 나쁜 애는 딴 데서 나온 세포인가? 한 사람한테서 나온 세포야. 맞아 맞아. 다 우리의 자손이고 형제란 말이야. 알겠죠?

30:01
그래서 그 세포도 나와 동일한 그 에덴에서 출발했다. 자궁 속에서 출발한 거야. 맞죠? 그 처음에는 최초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온 게 수많은 자궁을 만들어 가지고 계속 유전 그게 남자 여자 반세포가 만난 거하고 똑같죠? 그러면 이 반세포가 있는 게 에덴 동산이야. 완전한 세포가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만나면은 서서히 커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의 뱃속을 버리게 돼. 에덴 동산을 빠져나가게 된단 말이야. 뭐 여기 성경에는 여러분들이 뭐 죄를 지어서 갔다고 그러지만 죄를 짓든 안 짓든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야 어머니도 살고 애도 살아. 거기서 계속 있을 수 있나? 그러다가 10달 만에 나오는 거야. 서로 살기 위해서. 그지?

31:00
거기서 어머니 탯줄만 의지하고 계속 있으면 엄마도 죽고 자기도 죽어. 나와야지? 아 그러니까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나오는 거야. 스토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알겠죠? 그게 유전학을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게. 알겠죠? 그걸 갖다가 실제 그런 일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거는 인간 세상의 이야기고 실제는 우주는 신이 누가 나의 영혼을 만들었을까? 영혼 이전부터 나는 신 신인으로 있던 사람이야. 그러니까 그 연도를 측정할 수가 없는 무한대 이전이야. 그러니 뭐 언제 만들었다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나? 없어요.  인제 여러분 생각을 바꿔야 돼. 언제 창조를 했다 절대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돼.

31:55
이미 그 이전부터 신인이고 그 이전부터 이 우주 공간을 지배하고 있고 시간과 공간을 찔러가기도 하고 여러분 뱃속으로도 내 들어가지? 내 맘대로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거야. 근데 여러분들이 인간은 그게 안 되는 거야. 그거는 레벨이 신과 인간의 차이가 완전히 드러나 버려. 다르죠? 겪어 봤지? 지금도 여러분은 똑같이 만들 수도 있고 내가 전부 천사를 빼 버릴 수 있고 전부 대천사를 1초에 80억을 대천사를 줄 수 있고 뺏을 수 있지. 인정해 안 해? 인정하죠? 음 그러면 그 80억의 대천사가 아 남을 갖다가 다친 사람을 살아라 할 수 있지? 또 뭐 천사 받은 축복 받은 사람들이 살아라 이래 할 수 있지? 오늘 그 능력이 똑같이 들어가는 거야. 그런데 내가 눈을 한번 깜빡하면 그게 다 빠져 버려.

32:52
그러면 그 세계는 무슨 에너지가 지배하게 돼? 창조에너지야. 알았죠? 뭐 창조라는 말을 영혼으로 바꿔야 돼. 영혼의 에너지란 말이야. 영혼 이전부터. 그지? 그래서 여기 의사들이 있지만 의학이 의학이 우리 인체를 다루고는 있지만 그 인체의 원인자로는 돌아갈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그 반세포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 알았지?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도 인간을 복제는 할 수 있는데. 그지? 난자와 정자는 살아있는 사람한테서 가져와야 돼. 그래야 복제가 돼. 살아있는 동물한테서 가져와야지 동물 그 양의 그 난자 정자까지 만들어가 복제했나? 아니야. 염소가 양이 가지고 있는 걸 빼온 거야. 그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야. 맞아맞아. 그래서 인간의 능력은 신의 능력에 갈 수가 없는 거야 전혀. 갈래야. 알겠죠?

34:09
이제 확실히 다르죠? 복제는 할 수 여러분이 열매를 땅에 심어서 싹이 나오게 한 게 그게 복제야. 농사 짓는 게 복제. 맞아 맞아. 아 근데 보리를 심었는데 보리가 막 산더미같이 나오네. 그게 황우석 박사 한 거 아니야? 그죠? 그럼 땅은 뭐야? 여자의 난자야. 거다가 뿌려 가지고 복제를 해내 보리. 그럼 그 복제한 걸 우린 먹고 있는 거야. 맞아 맞아. 그렇죠? 그러니까 인간복제도 마찬가지고 동물복제도 똑같은 거야. 그거는 여러분이 할 수 있는데 농부가. 그 농부 보고 보리 씨 하나 만들어 봐라. 몇천억 년 무한대가 가도 못 만들어. 그게 인간이란 말이야. 그럼 내가 여러분을 바라보는 그 눈이 어떤 시선에 있겠어? 이제 이해 가죠? 어마어마한 차이가 갭이 있는 거야. 여러분과 내가 그 갭의 차이는 말도 못하는 차이가 있는 거야. 알겠죠?

35:09
그래서 전 세계에는 그 우리가 만들어준 씨를 여러분이 만드는 걸로 착각하고 있어. 쌀을 여러분이 만드는 걸로 착각하고 있어. 태초에 만들어진 열매를 여러분 복제해 가지고 먹고 살아. 계속 논에다가 복제를 하고 밭에다가 복제. 맞아. 그 인간은 식물복제를 통해서 먹고 사는 거야. 그걸 다른 말로 농사라고 그래. 맞아 맞아. 그죠? 계속 복제를 해서 먹고 사는데 동물을 복제했다고 난리가 나 내쫓았지. 그래 안 그래? 뭐 그거는 잘못 생각이야. 알았죠? 축산업 하는 사람은 동물복제. 농업하는 사람은 씨를 복제 계속하고 있잖아? 그 사람 왜 씨를 복제하고 앉아 있나? 농사 짓는 사람 축산업 하는 사람은 동물복제 할 수도 있지. 그래 안 그래?

36:02
자기 죽은 강아지 그 털을 가지고 있다가 복제해 버려. 발톱 깎아 놨다가 고 발톱만 가져가면 고 강아지를 100마리 정도를 만들 수 있잖아? 발톱 하나만 가지고 복제하면은. 됐는데 그걸 이제 나무라는 거지. 신의 영역이다. 신을 인정 안 하면서 또 신의 영역이래. 아 나 참 아유 나 이해가 안 가. 그래 안 그래? 신을 인정 못 하게 하면서 또 신은 신의 영역이라고 그거는 안 된대 또. 재밌죠? 내 강의는 제목도 없이 두서없이 나가지만 우리는 웃고 재밌으면 되잖아? 그래도 제목은 하나 정해야 되겠지. 제목은 하나 정해야 되겠다. 제목을 안 적으면 안 돼. 아주 쉽게 적어 줘야지.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에서. 그다음 뭐로 적을 건지 아는 사람? 이 맨날 다 적어 주니깐 무슨. 틀렸습니다. 이 말을 하면은 뒤에 답은 나와 있어. 그래서 이게 지능을 보느라고 하는 거야.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 하면 답이 다 나와 있어.

37:38
광천수는 뭐야? 물이지. 물과 성령으로 하늘궁은 성령을 주는 데잖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알았지?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자. 대단한 말이야. 맞아 맞아.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자!

이 광천수라는 이 물을 여러분이 만났지? 이거는 여러분이 하늘궁에 온 선물이야. 정말 응 이게 뭐야? 뭐야 이게? 땀.

Sweat  땀

땀은 소금물이야. 그래 안 그래? 우리 인체에서도 광천수가 나와. 땀. 땀 속에서 나오잖아? 나오면 안 나와? 땀 나오지? 그래서 땀은 온천이야. 온천수 지구가 땀을 흘리면 그게 온천수야. 뜨거운 물이야. 땀 뜨겁지? 온천 온천수야. 알았지? 그런데 이 땀이 여기다가 이 er을 붙이면 뭐여? 여러분이 겨울에 땀나기 위해서 입는 옷이야.

Sweater

Sweater 스웨터 이게 스웨터 아니야? 저 스웨터 입고 있는 사람이 있어 없어? 옛날에. 그러니까 스웨터 입고 있지? 그러니까 스웨터가 터워지라고 있는 옷이야. 맞지? 그렇다고 땀복이라고 하면 안 돼. 그지?

39:27
Sweater 옛날 어머니들이 스웨터 많이 입었지. 그러니까 스웨터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스웨터 세타 세타 세타라고 그러지? 그러니까 우리는 영어를 어릴 때부터 잘 썼어. 그런데 세터를 입고도 땀이 영어로 뭔지 몰라. 그래 안 그래? 아니 세터를 입은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 이 땀을 영어로 뭐라 그래요? 몰라. 이 세터를 입었잖아? 입었는데 그게 땀인 줄 알겠나? 세터라는 것은 Sweat가 땀인데 거기 er 붙이면 Sweater 옷이잖아? 땀나게 하는 땀이 나게 하는 따뜻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옷이라는 뜻이야 스웨터가. 그지? 근데 요거만 하면은 뭐여 땀. 땀이란 말이야 땀. 그지?

Sweater
     땀  | 옷

요게 옷이 돼 버린 거야. 그지?

40:24
그러니까 스웨터 입은 사람 보고 여기 혹시 스웨터 어딨냐 그러면 몰라요. 땀이 뭐냐 그러면 모르겠지? 우리가 그렇게 인생을 여러분이 사는 거야. 자기 몸을 가지고 있는데, 이 몸이 뭔지를 몰라. 맞죠? 그래서 내가 비밀을 알려 주지? 재밌죠? 그러니까 광천수가 나오는 하늘궁 그러면 물과 성령이야. 뭐 광천수는 물이잖아? 하늘궁은 성령 주는 데잖아? 맞죠? 근데 왜 대답을 못 해? 우리는 내가 이렇게 내 강의를 내가 한 30년 강의를 했는데 3~40년 했는데 내 강의가 굉장히 쉬워요. 쉬우면서 어려워. 깊이 들어가면 어려워. 알겠죠?

41:19
아주 쉬운 것 같은데, 하나하나를 보면 이런 것도 그냥 내가 예사로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이 잘 몰라. 왜 피부색이 뭐 흑인을 만들었느냐 이런 소리를 하면 큰 오산이야. 흑인을 누가 만들어? 우리 인체가 자기 피부를 보호하느라고 멜라닌을 내보내면 새카매져. 우리가 비가 오면 우산 쓰지? 빨간 우산을 쫙 노놔줬지? 까만 우산을 쫙 노놔줬지? 그럼 비 올 때 사람들이 모여 있는 데는 새카매. 그게 멜라닌이야. 비 안 맞을려고 전부 우산을 펼 거 아니야? 그러면 광장에 한 3만 명이 모였다. 3만 개의 우산이 새까매져 버려. 광장 피부가 새카매지지? 그게 멜라닌이야. 태양을 막느라고. 까만 우산을 펼친 게 흑인이야. 태양을 빨아 땡기느라고 큰 그냥 창문을 열은 게 그게 백인이야. 맞아 맞아. 멜라닌 집어넣어 버리고 유리창을 달은 거야. 해를 받아들일려고. 그러니까 얼굴이 백인이 되는 거지.

42;25
누가 만들었어? 유전자가 유전자가 조합을 해낸 거야. 살기 위해서. 알았지? 알겠지? 그러면 1차로 여러분들은 만들어 놨지만 여러분들은 환경적으로 진화가 되는 거지. 환경적으로 변하고 또 환경적으로 변하고 또 하나는 뭐로 변해? 유전적으로 유전적으로 변해 버리는 거야. 그리고 저저 검은 사람하고 흰 사람이 만나면 달라지잖아? 또 검은 사람하고 황인종이 만나면 또 달라지잖아? 이래 가지고 종자가 자꾸 색깔이 늘어나는 거지. 그래서 빨주노초파남보가 생기는 거야. 아직 보라색 피부는 못 봤어. 그러면 이게 왜 이 말이냐면 계속 1억 년 이상 똑같은 종자가 계속 가면은 보라색 피부 뭐 하늘색 피부 별게 그러면 이게 인간이 이상해지는 거야. 그래서 짤르는 거지. 알았죠?

43:33
짤르는 게 우리가 약 12만 9천이 그 약 13만 년 단위로 짤르는데 고 13만년이 더 이상 인간이 나가지 않게 하는 거야. 알았죠? 음 그래서 고거는 여러분들이 참고를 하시고 뭐? 질문 있으면 해요. 인간 멸종? 그러니까 멸종이 되면은 다시 또 씨앗이 와. 알았죠? 그러니까 영혼 우리 백궁 영혼대기소뿐이 아니라 백궁 영혼대기소가 아닌 영혼대기소가 있어 인간들 영혼. 알았지? 백궁 영혼대기소는 지구에서 온 사람들. 전 세계 우주에서 온 사람들이고 씨앗을 대기하는 영혼대기소가 있단 말이야. 그것도 백궁에서 다 여러분 대천사들이 관리해. 알겠죠?

44:39
전 우주의 인간들이 사는 지구별에 그 지구인들을 개종하고 바꾸고 할 때 계속 만들어내는 거야. 알았지,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장소가 있단 말이야. 알았어요? 그래서 실제 우리는 음. 저게 뭐 비교죠, 비교. 비교.

比較

인간들은 자꾸 자꾸 옆에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유전자가 달라지는 거야. 알았죠? 저 사람이 나보다 더 이쁘네 요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의 유전자는 그 사람 유전자를 닮아 가는 거야. 알겠지? 그런데 자기는 닮아가고 있어. 미국에 가면 미국의 오래 있은 여자는 미국 사람 비슷해 행동이. 그러면서 뭔가 유전자가 좀 바뀐 거 같애. 좀 물드는 거 같애. 그렇게 바뀌었는데 환경적 요인은 따로 또 있는 거야.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은 달라요. 자기는 아프리카에 있으면서 백인을 닮아 가겠다 이러면 닮아지나, 안 되는 거야. 고거는 유전자가 환경적 요인의 먼저 지배를 받아 버려. 알았지? 유전적으로는 자기는 백인이 되고 싶은데 자기 있는 데가 아프리카다. 적도 주변이다. 그러면 환경적 요소가 유전적 요소를 앞질러 가 버려. 따라갈 수밖에 없는 거야. 그지?

46:33
그거는 자기는 자기 원하는 것이 환경 때문에 바뀌는 거야. 타이타닉호를 침몰할 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은 다 갑판으로 도망가는데 그 사람 자기 방으로 도망을 가 재빨리. 왜 갔을까? 못 봤어 영화? 돈 챙기러 한 사람 자기 방으로 뛰어가는 거야. 다 밖으로 뛰어나갔는데 한 사람만 자기 방을 찾아서 뛰어가는 거야. 그럼 그 사람 죽을 수도 있어. 갑판으로 빨리 가야 다 사는데 지 혼자 방으로 뛰어가. 그러니까 방에 뛰어가서 금고문을 딱 여니까 금이 본드 금 네모짜리 금 그게 엄청 쌓여 있어. 이 사람은 그걸 가지고 해외여행을 하면서 그 금을 가지고 집에 어디 맡길 데가 없었지 옛날에 그때는. 그걸 가지고 다니면서 움직이는 거야. 집 그때는 은행에도 그걸 안 맡아 주니까 그걸 가지고 다니는 거야. 그러니깐 뛰어가서 금고문을 딱 여니까 금이 쫙 본드가 금고에 들어있는 거야.

47:45
근데 그놈을 자기 옷에다 집어넣어 가지고 가서 갑판으로 뛰어 올라가니까 늦게 도착했지 갑판에. 다 보트를 타고 있는데 얘는 그걸 넣어 가지고 비틀뒤뚱거려요 금이 무거우니까. 그래 가지고 또 구명조끼를 주니까 그 위에다가 구명조끼를 입었어. 금을 안에 넣어 가지고 구명조끼를 입은 거야. 이 금을 짊어지고 구명조끼를 입었지. 그래 가지고 사람들이 빨리 뛰어내리라고 막 소리 지르니까 갑판에서 뛴 거야. 뛰어내리는데 그 사람 올라오나? 2번인가 올라와. 2번인가 이게 올라와 자연적으로. 2번인가 올라오고 두 번째 올라올 때 사람들이 그 옷에 묶은 거 그 금을 버리라고 막 소리 질러. 근데 그 사람이 버리나?

48:37
그걸 벗어 금을 던져버리면 사는데 그걸 던지라고 하니까 나는 아까워 못 던져요 못 던져 이러면서 죽어가는 거 있지. 구명정 무게보다 무거운 거야. 이게 구명정은 입고 있다 이 말이야. 이 구명 보튼 옷은 입었는데 이것만 버리면 떠요. 근데 이걸 못 버리겠다는 거야. 이걸 바다에 자기는 늙었고 이거 없으면 죽는다는 거야. 그래 차라리 이 금하고 같이 죽겠대. 그래서 이 구명정을 입었으니깐 구명복 뭐야? 구명조끼를 입었으니까 살 수 있어. 그럼 지 손으로 금을 버려야 돼. 그 행위를 할 수가 없는 거야. 그걸 어떻게 번 돈인데 이걸 바다에 다 던져 버리고 내가 살아간들 내가 뭐 하겠냐 이거지.

49:30
야 그게 타이타닉 영화의 키포인트야. 그 영화에 그게 나와 그 장면이. 그게 그 타이타닉 영화의 무언가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는 거야. 알겠죠?.목숨이냐 골드냐? 그걸 영어로 골드바라고 그래 골드바. 골드바 여러분 가지고 있잖아? 옛날에 여 저 서울 시내 어떤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 사무실을 고쳐 달래서 가서 고치니까 골드바가 수백억씩 나왔지? 금 몇백억 나왔지? 세상에 골드바가 벽 전체가 전부 그 골드바야. 그걸 넣고 건물을 마감을 해 버렸어. 야 쥐어 뜯으니까 사각짜리 골드바일 큰 거 있잖아? 그게 몇백 개가 나오는 거야. 그 돈으로 계산하니까 그때 그게 몇백억 됐지.

50:20
근데 그걸 와이프하고 둘이서 뜯다가 가난한 그 가난한 인테리어 업자야. 돈도 없는 사람인데 그걸 보니까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마누라한테 하나도 안 줄려고. 야 나 그 사람 결국 마누라가 경찰에 신고했어. 그래 다 뺏겼어. 다 뺏기고 감옥 가고. 그 사람이 얼마나 무식하냐면은 그 마누라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될 텐데 고걸 싹 가져가니까 마누라는 부부니까 처음에 가만히 있었지. 아 요 돈을 가지고 여자하고 바람이 나 가지고 이 여자하고 이혼을 요구하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죽으려고 환장을 한 거지. 그래 가지고 그 여자하고 재미있게 살다가 이 여자가 신고해 버렸어.

51:09
그럼 그 혼자 잘살 수 있나? 여자한테 좀 더 줘야 돼. 정 바람을 피우려면 딴 여자하고 살고 싶으믄 여자한테 가서 내가 금덩어리 3분의 2를 줄 테니까. 나는 좀 저 딴 사람 좀 만나겠다. 뭐 이러면 용서를 해 줄지 몰라. 왜? 자기가 신고 못 하지 더 많이 받았으니까. 아 나는 자기는 10원도 없는데 그거 뭐 신고 안 해? 해 버리지. 그런 멍청한 사람이 있어요. 그게 타이타닉호에 있던 사람 마찬가지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 목숨의 가치가 무지무시한 거야. 내가 오늘 강의해 주는 이유가. 알았죠? 여러분은 그 목숨의 가치가 세계 돈을 다 준대도 가치가 없어. 비교할 수가 있나? 비교할 수 없는 이 글자를 위해서 우리 몸의 재산 가치는 골드바가 수억 개가 있어도 비교를 할 수가 없어. 알겠죠?

52:15
그러니까 내가 그러잖아? 아무리 나이 많은 할머니가 있어도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그 소중함은 극이야 극. 저울에 챌 수가 없어.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옛날 이야기지만 불교에서 석가모니가 길을 걸어가는데 아니 사나운 짐승이 비둘기 잡아 가지고 탁 먹을려고 하는데 석가모니가 아유 먹지 말고 그거 좀 잠깐 내 좀 보자. 왜 보자고 합니까? 내 살을 비둘기만큼 줄 테니까. 그걸 죽이지 말아주셔요. 어 그래? 그럼 내가 기다릴게. 그리고 사자가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 허벅지 잘라 주니까 저울에 딱 그 사람이 그 사자가 달아 보는 거야. 사자가 또 저울도 가지고 다녀. 그 옛날 이야기는 그렇게 돌아가.

53:11
다니까 이놈의 게 택도 없네. 나중에는 허벅지 양쪽 다 잘라줘도 안 되네. 두 다리 자르고 나중엔 오른쪽 팔을 잘라 줘도 안되네. 나중에 왼쪽 팔을 올라와도 비둘기가 더 무거워. 똑같아요. 뭐 비둘기 살려 주다가 결국 자기 몸을 다 얹으니까 비둘기 비둘기 무게와 똑같애. 그래서 가만히 죽어 가지고 부처로 태어났다고 지금 그런 불교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한 생명을 살리려다가 자기가 죽은 거야. 그것도 하나의 새를 살리려다 자기가 죽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게 부처가 태어났다. 그만큼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이 말이지.

53:52
그러니까 이게 비교가 비교법을 쓰는 거야 그게. 인간의 생명의 가치가 비둘기라고 니 인간의 허벅지로서 되는 게 아니야. 석가모니 당신 몸 전체를 줘야 비둘기와 동격이다 이 소리야. 그 당신 생각이 틀렸다는 거야. 당신 허벅지 살이 비둘기 목숨과 같냐? 이거야. 그러니까 사자가 약았지. 맞아 맞아. 너 비둘기라고 얕보냐? 니 몸이 비둘기보다 무거울지 몰라도 내 저울에는 똑같애. 둘 다 생명이야. 그럼 당신 이 생명을 살리면 니 생명 줘야지 이 소리거든. 이게 엄청난 이야기야. 맞아 맞아. 어떻게 생명을 겨울에 다냐 이거야. 어떻게 이거는 이거는 천한 사람이 귀한 사람 저울의 무게는 똑같애. 내 말이 그 말이야. 그지? 뭐 돈 많은 사람이라고 저울에 무겁나? 그 말이야 그게.

54:54
그러니까 그 사자가 원칙주의자지. 니가 비둘기 하나를 살리려면 니 목숨과 비둘기가 저울에는 똑같애. 니가 살이 더 달렸다고 몸무게가 더 나간다고 그거 내가 먹으려고 하는 게 아니야. 나는 하나의 목숨을 바꾸는 거야. 니 목숨 가지고 와. 비둘기 목숨 줄게. 이러니까 석가모니가 나중에 당한 거야. 그 말이 맞거든. 그래서 내가 다시 나를 주마. 몸을 다 바친 거야. 이해 가죠? 이렇게 굉장히 생명의 가치는 무게로나 골드바를 가지고 있거나 이런 걸로 계산되는 게 아니야.

55:34
그냥 사람이라 그러면 그 가치가 여러분들은 통일해. 알았죠? 존엄 가치가. 그래서 인간의 몸은 재물과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다는 거야. 맞죠? 음 그래서 비교하면 이 비교에서 비교의 아들이 뭐여? 비교의 아들이 비교해선 난 맏아들이 이름 뭐여? 교만이야 교만. 석가모니가 불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비심은 있었는데 교만이 있었던 거지. 나는 인간이니까. 비둘기보다 무거워. 요 정도로 생각한 거야. 하나의 목숨을 서로 바꿔야 된다는 걸 몰랐던 거지. 맞아 맞아. 거기서 교만이 나오는 거야. 비교의 아들은 교만이지? 비교의 아들은 결국 교만이 비교의 아들이야 교만. 알았죠?

比較
驕慢

비교는 교만을 놓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내 석가모니 이야기는 그게 교만이다. 알았죠?

56:57
그래서 우리가 하늘궁 백궁 물이 다른 물과 비교하면 되겠나 안 되겠나? 신인이나 영적인 거는 이 세상물질과 비교하면 안 돼. 인간끼리는 비교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지만은 신인과 백궁 우리 광천수와 백궁천국은 여러분 인간 세상과 비교하면 되나? 안되는 거야. 그건 교만이 아니야. 근데 신인을 여러분과 비교한다. 여러분과 같다 이렇게 놓으면 되겠나? 그럼 그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기겠지? 그래서 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신인이 아무리 옷을 거지 같은 걸 입고 나왔다고 해서 저 옷은 내 옷보다 싸구려야 싸구려야 이러면 되겠나? 그거 어리석은 거야 여러분. 신인이 여기 이만한 뭘 하나 달고 나왔다. 먼지가 묻었다 아유 신인 참 지저분해. 이러면 되겠나? 안되는 거야. 저게 비밀번호가 들었을 거야 이래야지. 그래 안 그래? 여러분과 비교하면 안 돼. 알았죠? 그거는 신인을 다르게 보는 거는 교만이 아니야.

58:13
우리 광천수도 마찬가지야. 광천수를 다른 물과 비교해 본다. 자 광천수 일본에서 이번에 우리 연구했죠?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일본연구소 물 연구소가 이 연구소야. 아니야. 일본 글로 된 거 띄워 봐. 일본 글 응 이 일본 글이지. 그죠? 일본에서 온 공문이야. 그런데 이 사람들이 12가지를 분석하는데 이게 어마어마한 실험을 하는 거야. 뭐 그냥 여기서 물 검사소에서 하는 거는 뭐가 있고 없고 요것만 알잖아? 여기는 물의 그 물이 어떤 효과가 있는가를 분석한 거야. 근데 12가지를 분석하는데 지금까지 했는데 6가지 했고 6가지는 다음에 보고가 와. 근데 6가지만 했는데 세계에서 이 하늘 이런 물은 처음 봤다는 거야.

59:12
아니 아니 여기다. 일어로 된 거 틀어 봐. 뒷장 재껴 봐. 여기 보면 요 뭐가 요렇게 좀 높은 게 있지. 그지? 요게 보이게 요게 일본 물이지. 그지? 이거는 한국에서 가져간 물이야. 한국의 물은 투과성이 높다고 돼 있지? 측정한 결과 이렇게 나오지? AQP4라고 그러지? AQP4 투과성. AQP4가 투과성을 이렇게 해 놓은 거죠? 그래 한국 물은 요렇게 나오고 1.69 11.69 이래 나오죠? 쭉 설명이 다 돼 있지? 이래서 한국 물이 한국 물이 22%가 증가. 22% 높다 이렇게 나오지. 그죠? 근데 이거 똑같은 일본말을 한국말로 하는 거 한번 보자. 얘들이 번역을 해 가지고 보냈어. 우리가 번역한 게 아니야. 한국 물의 AQP4 투과성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일본말이야 이게. 자기들이 번역해 준 거야.

1:00:15
그러면 AQP4에서 AQP4 투과성을 나타냈다. 한국 물 1169 및 히타 수돗물 955였다. 히타 수돗물을 1로 했을 때의 한국 물의 AQP4 투과성의 상대치를 그림 4b에 나타내는데 그 결과 히타 수돗물에 비해 한국 물은 22% 증가했다. 우리 물이 그죠? 일본 히타 이 수돗물이라는 이 물은 아주 좋은 물이야. 그걸 말하는 거야. 올려봐 이거 다르지? 이게 한국의 우리 물이야. 우리 물 가져간. 이건 일본 물이야. 일본 물이 깨끗한 물이거든. 근데 이렇게 투과성이 높아. 투과성이. 그다음 장 그다음 장 또 요거는 요거는 또 뭐야?

1:01:04
요거는 7이야. 한국물의 AQP7 투과성 측정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그림 6a에 AQP7가 투과성을 나타내는데 한국 물 369 및 히터 수돗물 280이었다. 히터 수돗물을 1로 했을 때우 한국 물은 APQ7 투과성의 상대치를 그림 6b에 나타냈다.그 결과 히터 수돗물에 비해 한국 물은 32% 증가했다. 이거 보이지? 그지? 그러니까 이게 차이가 있어 없어? 증가했죠? 그러니까 이게 음 어? 요것도 세포 투과성. 아쿠아폴리스 이게 아쿠아폴리스야. 자 내려봐. 한국 물의 아쿠아폴리스 7 투과성이고 이거 처음에 총체적으로 나온 거 이다음 거 재껴 봐.

1:02:00
히타 수돗물에 대한 한국물의 아쿠아포린 아쿠아포린 이게 AQP야. 아쿠아포린 투과성을 일람으로 나타낸 것이 그림 7이다. 한국 물의 히터 수돗 및 AQP4 및 AQP7에 대한 투과성이 1.2배 1.32배 높아 유의차가 있었다. AQP의 투과성은 수돗물과 거의 같았다. 자 올려봐. AQP4는 뇌세포의 막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그지? 뇌세포 그러니까 이 물이 뇌세포로 많이 들어간다. AQP7은 지방 세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물을 먹으니까 이유 없이 살이 찐 사람들이 5kg가 빠져 일단. 거의 다 5kg가 빠져 버려. 그러니까 불 쓸데없는 불포지방 속에 들어가서 이게 지방을 분해해  버려. 그러니까 이게 당뇨나 이런 데 좋을 수 있지?

1:02:50
그래 가지고 우리 내한테 이야기 전화 오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이유 없이 5kg가 빠졌대. 이유 없이 운동도 안 했는데. 그러니까 이게 어떤 물이야? 그지? 지방세포에서 많이 볼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뇌세포와 지방세포. 그지? 당사의 연구에서는 뇌세포 속의 세포수도 투과성이 높은 물이며. 그지? 지방 조직 속의 세포수도 투과성이 높은 물인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의 근거로 볼 때 한국 물은 뇌 및 지방조직 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물로 측정할 수 있다.

1:03:26
올려봐. 자 자 이 연구 기관은 왜 내면 안 된대? 연구기관은 이게 일본 연구기관 이름인데 고거는 아직 아직 요게 절반 발표됐으니까 완전히 발표되면 인제 발표할 수 있어. 나와 있지? 그럼 이건 가짜가 아니야. 이거 요거 일본말로 된 거 내놔 봐 일본말로 여기 나와 있잖아? 그죠? 올려봐. 올려봐. 일본말로 된 거 그대로 나와 있죠? 그대로 자기들이 번역해 준 거야. 우리가 말한 거 하나도 없어. 여기 봐요. 뇌세포. 그지? 세포 내 뇌세포의 막. 그래 안 그래? 그다음에 지방. 그죠? 지방세포. 많다. 속에 많다 이렇게 나오죠?

1:04:18
그 지방세포 조직 뇌세포 투과성이 투과성이 매우 높다. 그죠? 뭔가 이게 단 이거는 과학적으로 자기들이 조사 임상실험 결과야. 물을 맥여 가지고 조사한 거지. 그러면 이 사람은 이 임상실험비가 비싸. 그냥 여기 가서 수돗물 뭐가 있고 뭐가 있고 이거는 조사하는 것도 아니야 이거는. 이거는 완전히 연구 결과예요 연구결과. 이 물을 실험해 가지고 연구해. 그래서 앞으로 6개를 더 나와야 되는데 지금만 해도 이게 뇌와 지방세포에 우수하지? 광천수는 요런 거 말고도 영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지? 그거 내가 그거는 내가 함부로 말을 할 수가 없어. 영적인 게 또 있어. 광천수니까. 어때요? 대단하죠?

1:05:14
자 아까 그 화면으로 들어가. 그러니까 비교를 해 봤지? 이런 거는 비교를 해볼 수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그게 인간은 그렇게 비교하면 안 돼. 이런 물질은 우리가 비교를 해볼 수가 있단 말이야. 광천수를 다른 물과. 한국에서 그 3.3km 바위 속에서 올라온 물이 특이하다는 건 이제 이해가 가지? 그래서 이거 열심히 먹은 사람들이 많이 달라졌지? 그래서 내 미국에서 전화 오는데 아니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 얼굴이 전부 다 좋아졌어요. 다 본대. 영상을 보니까 다 사람들이 더 밝아지고 피부가 더 좋아졌대. 이 물 득이야. 근데 지금 여러분은 미국에 가면 여러분들은 미스코리아들이야.

1:06:07
내가 미국 가서 얼마나 놀랬냐면은 길거리 여자가 10명 지나가면 한 절반 이상이 엉덩이가 요래. 아 정말 크기가 이만해. 남자 둘이가 끌어안아야 엉덩이 하나야. 거짓말 아니야. 배 또 마찬가지고 그런 여자가 무지하게 많아요. 모든 여성이 체형에 실패했어. 나 그거 정말 기가 막혀. 이미 미국이라는 나라의 그 여성들의 종자는 버렸어. 정말이야. 근데 우리나라 여성은 기껏해 뚱뚱해봐야 미국 가면 핸섬한 여자에 속해 핸섬한 여자. 한국 여자 뚱뚱하다고 하면은 미국 여자한테 가 놓으면 그건 뚱뚱한 게 아니라 말라 비틀어진 거야. 알겠죠?

1:07:05
그리고 우리 광천수 대단합니까 안 합니까? 대단하죠? 이 광천수 돈 안 받죠? 그냥 여러분 광천수 나는 그냥 여러분 마음대로 가져가게 놔두고 있어. 그러나 나중에 이 광천수가 굉장히 홍보가 되겠지? 그러니까 하늘궁의 이름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광천수가 더 알려져. 그래서 나중에 뭐 미국의 대통령이 저 헬리콥터장에 도착하면은 광천수부터 좀 한 잔 주세요 그러고 커피 갖다주겠어? 아니야. 광천수부터 한 잔 잡수세요. 이게 하늘궁 그 유명한 광천수군요. 잡수세요. 맞아 맞아. 그러면 대만족이야. 그런데 물을 갖다줄 때는 한 잔만 갖다줘. 그러면 영부인하고 둘이서 싸워 서로 먼저 먹으려고. 그래 안 그래? 쌈 붙여야 재미가 있지. 알겠죠? 그런 것도 지혜야 지혜. 그만큼 광천수가 귀하니 한 잔만 가지고 노놔 잡수세요. 그래가

1:08:26
아이고. 그래서 저 그 성경 구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그 성경구절 지난번에 해 줬지? 요한복음 3장 1절부터 틀어 봐 5절까지. 5절인데 그래도 1절에 뭐 있는 것도 좀 연결해. 여기 영상에도 틀어. 2절부터 읽어. 요한복음 3장 2절부터 읽어.

1:09:13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니다

1:09:28
자 여기서 여러분 알아놔야 될 거는 하나님이 예수와 함께 했다고 그러지? 그런 걸 그들이 믿었다고 그러지? 근데 내가 왔을 때하고는 다르지? 나는 그 화신이 그대로 와 있는데, 저때는 예수가 그를 닮았다. 그가 보낸 자가 아니냐 요렇게 이야기하지? 하늘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과 함께하시지 아니하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은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이러지? 그 내가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고 여기서 미국에 있는 사람을 고치고 이러면은 이런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거를 아무리 가르쳐 줘도 안 되지? 그러면 이거는 여기서 예수가 하는 이 표적과 다르다 이 말이야.

1:10:13
예수는 이 표적이 뭐였냐? 사람 고쳐 주는 거 뭐 그런 표적이야. 그러나 실제 지금 신인이 하는 표적은 과거로 돌아가고 차원 이동하지? 타임머신. 실제 여러분이 많이 보지? 마음대로 한단 말이야. 왔다 갔다 사람을 치료할 때 뱃속에 들어가 보고 그 조상한테 유전자 봐 버리고. 다 보지? 그래가 고쳐. 맞지? 그러니까 예수 때와는 완전히 달라. 이거는 신의 누가 뭐라 그래도 그 영역은 누구의 영역이야? 신의 영역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단 말이야. 근데 내가 말이야.

1:10:54
내가 그런 걸 이상한 걸 자꾸 보여 주는 것보다는 이런 걸로서는 설명을 해 줘. 영적인 거 축복이나 명폐 뭐 이런 거 에너지 넣어 주는 이런 건 하는데 치유하는 건 하는데 내가 마술사처럼 행동하면 되겠나? 그러면 마술사와 혼동이 생겨요. 마술사가 이런 거 할 수 있나? 못 하는 거야. 마술사는 전부 다른 말로 바꾸면 속이는 거야. 신인이 그런 거 하면 되겠나? 안 하는 거야. 신인은 차원이 달라. 무한대 차원이고 마술사는 인간의 차원이란 말이야. 알겠죠? 그래서 나는 마술을 닮은 거는 절대 안 해. 뭐 여러분한테 축복 주거나 내가 여러분한테 에너지 주거나 여기에 외국말을 쫙 써 놓고 여러분한테 축복 줘 놓으면 다 맞히지? 다 소통이 되지? 응 그와 같이. 다시 읽어 봐. 3절.

1:11:4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1:11:58
여기서는 이 3절에서는 하나님이 거듭나지 하나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이러지. 그런데 그러면 거듭을 날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면 그게 5절이야. 5절에 나와. 4절

1:12:10
[4]:니고데모가 이리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1:12:19
그래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태어나라는 게 아니야. 그럼 어떻게 태어나는 거야? 5절

1:12:24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12:36
그렇게 나오죠? 그러니까 이제 앉으세요. 물과 성룡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그러죠? 여기서 물은 뭘 말할까? 여기서 광천수가 나왔죠? 근데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놔야 돼. 물과 성령이란 이 말은 여러분들이 이해를 해야 돼. 물이 곧 성령이요 성령이 물이다 이 소리야. 이걸 혼돈하면 안 돼. 물과 성령 하면 과가 붙었지. 과가 붙었으면 물이 성령이요 성령이 물이다 이 소리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 먹는 광천수에 광천수를 성령 받은 사람들이 여러분 대부분 먹지? 그래 안 그래? 안 받는 사람도 와서 먹지? 그럼 그 물의 성령이 그 사람한테 성령이 발동할까? 안 되는 거야. 물과 성령이 이꼬루가 돼야 된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그러니까 성령을 안 받은 자 와서 그 물을 먹으면 그 물이 효력이 적다 이 말이야.

1:13:39
이걸 알아야 돼. 하늘궁에 와서 축복 받고 명패를 한 사람이 그 물을 먹으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버려. 맞아 맞아. 알았지? 그런데 성령을 받지 않은 자가 그 물 좋다고 먹으면 거듭날까? 안 나는 거야. 물과 성령이 붙어 있어야 돼. 물만 떨어져 버리면 성령 없는 거야. 맞나 안 맞나? 그럼 그 물은 어떤 자가 먹는 거야? 성령 받은 자가 먹는 물이야. 이게 내가 요걸 여러분한테 다시 알려 주는 거야. 물과 성령이란 말을 이해 가지? 물과 전기가 와야 전깃불이 켜진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니까 전깃불과 전기는 동일한 선상에 있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저 사람이 저 사람이 말이야.

1:14:33
전구 다마만 가져가 전구 다마만. 그게 이제 광천수야. 전구 다마를 가져갔는데 그 사람이 전기가 없어. 불 켜지나? 그 사람 세포에 불이 켜질까? 안 켜진다는 소리야. 이제 이해 가요? 그냥 일반인이 아무리 떠먹어 봐야 그냥 물이야. 거기 불이 안 켜져. 근데 희한하게 물과 성령으로 연결된 자한테는 그게 거듭나 버려. 이제 이해 가지? 물론 광천수를 떠서 먹은 사람이 몸에는 좋겠지. 그러나 그 몸은 썩어 없어질 거야. 맞아 맞아. 근데 광천 축복과 명패 한 사람이 그 물을 먹으면 그건 그야말로 효과가 100배지. 알았지? 음 근데 무슨 말인지 알지?

1:15:30
그 사람은 전구 다마는 가져가는데 불이 안 켜져. 여러분은 불도 켜지고 전구 다마도 물도 가져가고 그래 안 그래? 아 내가 요거 설명하는 건 이제 이해가 가지? 왜 왜 이 말을 해 주는지. 그래 그걸 거듭난다고 하는 거야. 이미 그 사람도 나 있어 나 있는데 거듭나지를 못하는 거야.  알았지? 이제 여러분들 내 말 들으니까 여러분들 축복 받은 사람이 물 먹어야 되겠지? 그렇지 않은 자들이 먹으면 거듭나질 않아. 이제 이게 사실 거듭나는 물인데 거듭날 수 없는 자들이 먹으면 되겠나? 안 먹어도 그래 놔둬 버려. 놔둬 버려. 나쁘진 않아. 몸에는 좋아.

1;16:14
거듭나지 않은 자라도 좋으나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못 들어가잖아? 그래 여러분들은 그 물을 먹으면 거듭나는데 100% 도움이 되지? 어마어마하게 아니 하늘나라 갈 때까지 좀 건강하게 가는 게 좋잖아?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거는 이사야 이사야서 9장 6절도 한번 틀어 봐.

1:16:49
이사야서 9장 6절. 자 이거는 예수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지. 이는 읽어 봐.

1:17:06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자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할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에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1:17:45
이렇게 돼 있죠? 그러니까 지금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거는 내가 예수로 왔을 때 이야기야. 알겠지? 근데 마지막에 봐. 그의 어깨는 정사를 메었지. 그지?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결국에 가서는 이렇게 된다는 거야. 삼위일체야. 결국은 내가 이렇게 되는데 예수로 왔을 때는 요거야. 알았지? 아들 한 아들을 주신 바 되었지. 그 한 아들에서 시작해 가지고 이제는 삼위일체가 와 있지? 여러분들이 이걸 지금 보면은 이게 내가 이미 이걸 예비돼가 와 있지? 그런 거야.

1:18:34
그러니까 어떠한 기도원이 아무리 잘 지어 놘 유럽의 기도원 많지. 유럽의 성당이 지금 뭐 주로 해서 먹고 사는지 아는가? 관광?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정보가 왜 그리 개판이고? 유럽의 성당들은 예식장으로 활용돼요. 신부들이 제일 좋아하는 예식장이 성당이야. 그 성당의 조명에 쫙 막 맞춰서 웨딩드레스 입고 들어가는 게 영국 여왕이 했잖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여왕도 거기서 결혼해 안 해? 영국의 왕실은 전부 성전 성당에서 결혼하는데 그 유럽 여자들이 제일 로망스가 뭐여? 성당에서 결혼식 하는 거. 그런데 성당은 안 나가. 그러니까 뭐로 바뀌었어? 예식장으로 바뀌었단 말이야.

1:19:33
성당을 임대해 가지고 예식장으로 다 활용하고 있어. 이게 기독교가 이렇게 됐어. 그래서 성당은 지금 예식장으로 이름이 거의 바뀐 거지. 그리고 예식 없는 날은 관광객이 드나들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제일 성당 배경으로 결혼식 하면 멋있단 말이야 그게. 그럴 수 있지? 그거를 여러분이 모르고 있었나 여태까지? 그래 태어날 때 성당에 한 번 가고 결혼할 때 한 번 가고 장례식 때 한 번 가는 거야. 그래 예식장 성당을 세 번 간다고 그러잖아? 이게 비극이야. 알았지? 그니까 신인이 인제 오게 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종교들이 지금은 전부 그렇게 된 시대가 왔어. 그래서 내가 와서 지금 설파를 지금 40년째 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1:20:45
그런데 여러분한테 축복 명패 해 주는 건 불과 몇 년 전부터야. 그게 여러분들이 행운아지 뭐야? 그런데 그 아름다운 유럽 성당이 많이 있는데, 광천수 쏟아져 나온 적이 있을까? 없어. 절대로 안 줘. 거기다가 왜 광천수를 쏟아 주겠나? 안 줘요. 어떤 성당 가서 여기 광천수 나옵니까? 가 봐 없어.  어떤 유럽의 수도원 가서 광천수 나옵니까? 없어. 지하수 파 가지고 먹어. 지하수 끌어올려 가지고. 맞아 맞아. 거기 가 보면 지하수 있는 데 들어가 보면 구더기로 들어가. 밑으로 밑으로 또 계단으로 짝 내려가면 물이 고여 있지. 그거 끌어올려서 먹어. 뭐 어데 뭐 바위에서 물이 팍팍 솟아오르는 이런 거 없어. 알았죠? 오직 하늘궁 내가 온 이 자리에만 광천수를. 알았지? 알겠죠?

1:21:51
그러니까 오늘 내가 이야기해 준 거 아주 강의가 상당히 쉬운 것 같으면서 어려운 강의야. 그래서 저 제목 광천수가 나오는 한옥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알았죠? 그럼 여러분 100% 거듭났지? 그런데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여러분 보고 거듭나지 못했대. 즈그가 먼저 거듭났대. 그게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 죽일 때 한 말과 똑같애. 맞잖아?" 내가 오기만 하면 즈그가 잘났대 그냥. 내가 오기만 하면 즈그하고 비교를 해. 즈그가 잘났대. 근데 실제는 걔들이 몰락한 거야. 유대교 몰락했지? 지금 있어 봐야 얼마 안 돼. 하나의 동아리 정도밖에 안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 기독교에 비하면 그거 있으나 마나잖아?

1:22:47
그거를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제일 잘났대. 지금도 예수가 그냥 선생이래. 그 신인이 선생인가? 선생은 앞에 사람한테 배운 걸 전하는 자야. 신인은 여러분 축복이나 명 이런 게 앞에 사람한테 배운 거여? 아 대천사 주고 천사가 달라 안 달라? 저기 우리 정원장 장 김 원장 이리 나와봐. 천사와 대천사가 달라 안 달라? 천사와 대천사가 다르다는 것 하나만 해도 상황 끝이야. 이미 대천사를 주고 대천사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 맞나 안 맞나? 마이크 줘라. 대천사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어떤 인간이 가지고 있을까? 무한대 대천사를 가지고 있어. 그럼 전 세계 이 물질은 여러분 거여? 알겠지?

1:23:49
인용하는 자의 거야. 적용자의 거야. 알았지? 인용하는 자의 거이 아니야. 여러분은 인용자고 나는 적용자야. 알았지? 자 대천사 대천사 (안 떨어짐) 대천사가 있지? 안 떨어지지? 우리 김정훈 대천사 해 봐. 손 잡고 옆 사람하고. 안 떨어지죠? 근데 내가 김정훈 대천사를 보내고 나서 한번 테스트해 보자고. 자 김정훈 대천사 있을 때 집사람한테 야 이 못된 사람아 그래 봐. 야 이 못된 사람아. 이건 대천사 입에서 나오면 안 되는 말이야. 자 그러면 대천사 떨어질까?  안 떨어져. 한번 떼 봐. 떼 봐. 안 떨어지지? 야 그래 봐 반말로 야 와이프한테. 야! 떨어질까? (안 떨어짐) 안 떨어져. 안 떨어져. 맞죠?

1:24:53
그럼 김정훈 대천사를 뺀다. 대천사 빼고 천사로 바꾼다. 잘 봐요. 이제 뺐어. 김정훈 대천사 해 봐 인제 전부 땡겨 봐. 있나, 없어져 버렸지? 근데 나는 말을 안 하고 마음속으로 한 거야. 했는데도 다 나오지. 빠져 버리지? 그럼 나는 뭐 했어? 손짓만 요렇게 했지. 그런데 이 손짓이 내 마음이 그렇게 한 거야. 그럼 다 빠져 버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사람이 나를 막 앞에 놓고 겁박을 하지. 그럼 내가 가만히 져주는 것 같아도 속으로 다 그 사람의 조상까지 다 빼 버려. 모든 에너지를 송두리째 빼 버려. 그러면 그 사람이 나중에 어떻게 되겠노? 모르는 거야. 뭣도 모르고 허경영 저놈 뭐 당신 사기꾼 아니냐 이래 싸면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면서 그냥 에너지 다 빼 버려. 무슨 말인지 알겠지?

1:25:57
지금 대천사 빠져 버렸지? 그럼 내가 대천사 나가라 뭐 이러나? 안 해. 그 사람이 날 겁박하면 나는 그냥 가만히 보면서 그 사람의 조상에 조상까지 다 빼. 그 자리에서. 굉장히 무서운 거야. 근데 신인을 함부로 대하는 자들이 많아. 그런 자들이 있을 수 있지. 그들이 나중에 보면은 내가 다 답이 보여. 다 그렇게 되고 말아. 안 된 사람이 없어. 그런데 나한테 대들어.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있나? 절대로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조심해야 돼. 자 이제 대천사 빠졌지? 천사 해 봐. 천사 여러분 손잡고 이 사람 천사 해 봐. 천사 (안 떨어짐) 천사 있지? 그럼 내가 대천사만 뺐지 천사 안 뺐잖아? 인제 욕을 한번 해 봐. 마누라한테 야 해 봐. 야! 자 전부 떼 봐. 천사는 천사는 야 할 때 떨어져 안 떨어져? 대천사하고 레벨이 있어 없어? 있지? 이런 걸 보여 주는 자가 이 지구상에 없다는 거야.

1:27:10
신인이 누군지 이해가 가지? 이렇게 부드럽게 설명까지 해 주는 사람이 신인이야. 알았지? 그러면 지금 이 사람한테 대천사를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대천사를 넣으려면 내가 마음으로 하면 들어가지? 딴 사람한테 들어갈까 봐서 내가. 자 김정훈 대천사 (안 떨어짐) 회복됐지? 회복됐지? 그리고 여러분이 있을 때 몰래 넣는단 말이야. 그럼 어떤 놈이 나를 막 겁박해 나한테 막 누명을 씌워. 그럼 내가 속으로 내가 속으로 속으로 마 내가 마음속으로 이러면 끝이야. 그래 이미 내가 이겼어. 무슨 말인지 알지?

1:28:03
인제 그러니까 대천사는 아무리 남을 욕을 해도 대천사 지위는 피해가 없어. 대천사 지위는 그대로 유지가 되고 백궁 가면은 거기에서 수천억 년이 있어도 대천사되기 어려워. 왜? 전부 대단한 사람들 올라와 있으니까. 거기서 뭐 영광을 나타내서 진급할 대천사로 올라갈 길이 가물에 콩 나듯이 어려워. 그런데 여기는 지상에서 대천사가 돼 버렸잖아? 그러면 이거는 백궁 가면 100% 대천사야. 좋아 안 좋아? 그지? 그니까 대천사는 천사가 몇 명? 200명. 그냥 천사는 5명. 그러니까 파워가 달라 안 달라? 대천사 예우가 어마무시한 거야.

1:28:57
천사 200명을 돌아갈 때도 천사 200명의 호위를 받지만 천사 대천사 아닌 사람은 5명. 5명 천사의 호위를 받고 백궁 들어가는 거지. 다르지?  200명은 어마어마하게 번쩍번쩍해. 화려하지. 좋아 안 좋아? 그러니까 여러분 몸속에 미국에 있는 트럼프한테 대천사를 지금 즉시 줄 수 있지? 근데 그걸 뺄 때도 내가 여러분은 안 빠져. 걱정하지 마. 내가 손가락만 까딱 하면 되지? 그래서 나는 손도 함부로 까딱 하는 게 무서운 거야. 뭐 함부로 안 하지마는. 알겠지? 내가 맘먹은 그 사람만 딱 빠져. 다른 사람 안 빠져. 알았지? 알겠죠?

1:29:53
근데 재밌는 거는 내가 타치 안 하는 게 있어. 여러분이 욕을 한다 남편한테 마누라한테 욕을 한다고 그럼 천사 빠지지? 그지? 뭐 틀림없이 빠져. 대천사는 밤새도록 싸워도 안 빠져. 알았죠? 대천사는 여러분을 심판할 수가 없어. 알았죠? 천사는 여러분을 잘못하면 가 버려. 나가 버려. 그럼 내가 다시 넣어 줘야 돼. 천사는 잘 삐져. 삐져서 나쁜 행동을 하면 가 버려. 가 버려. 알았지? 근데 대천사는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도석질하는데도 옆에서 지켜 줘. 안 나가. 영원히. 좋죠? 그래가 그 사람이 좀 도둑질하다가 뭐 어디 총을 맞아 죽으면 죽을 때 또 모시고 가 백궁천국까지. 그러니 얼마나 좋아?  언제나 같이 하는 거야. 좋죠? 그러면 또 뭐 영상 올릴 거 뭐 있지?

1:31:00
제가 며칠 전에 좀 심장이 안 좋았는데 많이 아팠거든요. 근데 저 인천 센터장님께서 이리 연락을 드렸더니, 또 저기로 받아주셨어요.

에너지 부족

네 그래서 저기 하더니, 좀 약간 머무르게 좀 낫는데 한 일주일 간 그렇게 저길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며칠전에

아침에 그니까 5시 돼서 5시더라고요. 일어나니까. 그러는데 뭔 이야기 소리가 자꾸 나서 깜짝 놀래 갖고 이렇게 보니까 신인님 사진이 제가 큰 사진을 걸었거든요. 사다가 봄에 봄에 사다 걸었어요.

1:31:54
근데 그 사진이 번쩍번쩍 번쩍번쩍 하면서 막 전기가 들어와서 막 그렇게 하는데 막 신인님께서 막 말씀을 막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놀래 가지고 제가 벌벌벌 떨었거든요. 그래서 사진이 그래서 난 불이 난 줄 알았거든요. 그랬더니 그렇지 않고 한 10분 넘게 말씀을 하시더니, 가시면서 그냥 아픈 데 바이바이. 그러면서 딱

건강해져라

내가 아픈 데 아픈 데 빠이빠이 싹 없어져라 이 소리거든. 아픈 데 싹 빠이빠이 가라 이 소린데 자세히 못 들었겠지.

잘 못 들었어요. 아픈 데 바이바이 그러고 나서 제가 일어나서 밥도 먹고 이렇게 나아서 왔어요. 네 근데 그냥 너무 신기한 거예요. 신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1:32:57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맨날 내 사진하고 이야기를 한대요. 어디 갔다 오면 잘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그렇게 그 이야기하더라고. 그다음부터는 사진 보고 인사를 한대. 이 사람은 그것을 내가 뭐라 하고 나서 나아 버렸어. 꼼짝도 못하다가 싹 좋아졌지? 근데 막 사진이 막 그러니까 저저 모세의 떨기 나무서 불난 것처럼 그런 현상을 본 거야. 사진이 막 움직이면서 막 불타는 거야. 그러니까 놀래 가지고 이분은 되게 놀랜 거지. 근데 이 아이의 이분이 연세가 많고 영혼이 맑은 거야. 그래서 내하고 그냥 소통이 돼 버렸어. 그렇게 어디에서나 소통이 되는 거야 그렇게. 알겠죠? 재밌죠?

1:33:52
내가 천천히 이야기하지마는 너무 많은 걸 이야기해도 여러분들이 이런 거 유전자 하나만 이야기해도 복잡해요. 알겠죠? 왜 여러분들 수십억 년간 같은 종족을 늘려가지 않는지 이해 가죠? 그러면 지구가 작아. 그렇게 될 때는 지금 만 년을 늘리면 100억 정도가 되니까. 지금 환경이 어떻게 되겠어? 만약에 한 10만 년 이렇게 해서 인간을 살게 해 버리면 지구가 인간이 몇 명이 되겠어? 어마 무시해지겠지? 그러면서 유전자가 복잡해져  가지고 여러분이 문제가 생긴단 말이야. 그래서 스탑 시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노아의 방주 때도 몽땅 없애고 다시 시작했지? 알겠죠? 그런 것이 실제가 아닌 게 아니라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있다 이 말이야. 그래서 새 가족 몇 명만 가지고 유전자를 다시 재조합 시킨 거야. 알았죠?

1:34:52
그래서 인류가 살아가는 데는 진화의 비밀을 우리가 적용하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게 뭐냐? 유전자 진화 유전자가 늘어나 가고 이 진화 이렇게 계속 진화돼 가는 과정이 한계가 있어. 그 한계에서는 스탑시키고 다시 또 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옛날에 모판을 할 때 모판을 한 자리만 계속 안 해 농부가 작년에 저서 모판 했으면 모판 자리를 바꿔. 아 이제 바꿔야지 그 자리에서만 계속하면은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땅을 휴식기를 주나 안 주나? 마늘밭에서 계속 마늘만 하면은 안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와 비슷하단 말이야. 그 마늘 밭에서 계속 마늘이 나와 버리면 유전자의 문제가 생기는 거야 그 자체에.

1:35:49
그래서 땅을 휴민기를 줘. 그리고 다른 흙을 가져와서 객토를 해 다시. 알겠죠? 그래서 땅이 뭐라고? 땅이 자궁이지? 그러면 자궁에서 여러분의 곡식이 나오는 걸 뭐라고? 아까 땅에서 농사 짓는 걸 내가 뭐라고 했어? 복제. 곡식 복제하는 거야. 땅에다 심으면 곡식이 몇십 배 늘어나잖아? 그러니까 곡식을 복제해서 먹고 사는 걸 농사라 그래. 맞아 맞아. 그 씨를 심으면 그럼 내 하나 힌트 주자. 우리나라 산에는 무슨 나무가 제일 많아? 이제 여러분 지능을 보는 거야. 소나무가 제일 많지? 소나무 다음으로 뭐가 제일 많아? 참나무가 제일 많아요.

1:36:43
우리나라 산은 참나무와 소나무가 반반 있어. 5 대 5야. 근데 소나무는 누가 심었지? 소나무는 누가 그렇게 많이 심었을까? 소나무는 솔방울이 알을 씨를 맺으면 솔방울이 날개가 달려 있어. 솔씨에 날개가 붙어 있어. 그러면 솔방울에서 솔씨가 빠져나와. 바람이 세게 불면 나와서 날라가. 날라가서 솔방울 지가 자리를 잡아. 그게 소나무야. 소나무는 그렇게 번식된 거야. 그런데 참나무는 어떻게 번식했을까? 참나무는 다람쥐를 이용해서 번식시켜. 근데 다람쥐를 이용하는 데 뭘 이용할까? 아 도토리를 이용하는데 뭘 이용할까 다람쥐에? 다람쥐에 다람쥐에 건망증을 이용하는 거야.

1:37:51
우리가 다람쥐를 만들 때 건망증을 아주 심하게 넣어 놨어. 도토리를 얘는 밤이나 도토리를 열심히 심어. 밤나무나 도토리를 물어다가 겨울에 먹으려고 묻어요. 왜? 열심히 땅에다 묻으면 이게 썩어 버려 말라 비틀어져. 그러니까 흙 속에다 어떻게든 이파리 제끼고 땅속에 묻어 놨는데 얘가 한 20~30군데 묻어. 근데 하 20~30군데 묻으면 1~2군데밖에 못 찾아. 이 기억력이 없어 이게. 건망증을 줘 가지고 그러니까 우리는 다람쥐의 건망증을 가지고 나무를 다 심은 거야. 그래가 흙속에 묻어 놓은 데서 다 싹이 나와서 참나무가 자라요.

1:38:38
근데 다람쥐는 몇 개만 뜯어 먹어? 자기 심은 자리를 거의 다 잊어버려. 거의 잊어버리고 겨우겨우 생각해 놔 가지고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는 거야. 찾아 가지고. 그러니까 열심히 참나무를 옮겨 심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이 건망증을 이용해서 이 많은 참나무를 지구의 전체에다가 다 심은 게 다람쥐야. 그럼 다람쥐를 그렇게 우리가 이용하지? 그러니까 우리 창조의 질서는 굉장한 비밀이 많이 있어. 이게 비자금 남편이 숨겨놓으면 마누라가 찾아내는 격이야. 아니 이 남편이 숨겨 놓고 건망증 있어 가지고 잊어버려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럼 마누라는 모르는 척하고 한번 찾아내면 또 거 또 숨겨 놔. 그럼 또 빼서 모르는 거야. 근데 없어지니까 이제 다음에 그거 안 하지. 또 딴 데다 숨겨. 근데 어쨌든 찾아내는 데는 부인이 잘 찾아내. 재밌죠?

1:39:48
그러니까 이 우리 진화 유전자의 번식 방법을 우리는 다양하게 써. 알겠지? 곡식은 농부가 먹고 살려고 뿌려. 그래 자기들이 농사를 지으니까 그게 뭐가 돼, 복제가 되잖아? 계속 쌀과 보리가 복제가 되고 일어나죠? 그 농민들이 그 지거 먹고살려고 복제하는 거야. 다람쥐하고 비슷한데 그렇지만 농민은 농사진 걸 갖다 잡아 놓고 잊어버리나? 안 잊어버리지. 다 먹지. 그런데 다람쥐는 농사 짓는 걸 못 먹어요. 잊어버려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아주 이 창조는 다람쥐의 지능을 아주 나쁘게 해 가지고 숨기는 재주는 좋게 해 놨고 찾는 재주는 나쁘게 해 놓은 거야. 그래가 이 황막한 산을 참나무로 덮어 놓은 거야. 좋아 안 좋아? 알겠죠?

1:40:44
그러니까 우리는 벌도 이용하지? 벌을 이용해 가지고 전부 과일이 열리게 해 주잖아? 다람쥐는 도토리 나무를 번식시키게 만들고 까치는 열매를 까마귀나 까치 이런 것들은 열매만 먹었다 하면 잔잔한 나무들 이 잔잔한 나무에 씨를 먹으면 꼭 그게 뱃속에서 소화가 안 되게 새게 해 놨어. 소화가 안 돼 가지고 새똥만 누면 거기서 싹이 나와. 그래 가지고 잔잔한 나무들은 새들이 막 전부 옮기는 거야. 좋아 안 좋아, 그래 식목일날 상은 누가 받아야 돼? 새들하고 다람쥐가 받아야 되는데 인간은 몇 개 심지도 않고 상 받아요.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 우리가 이 인간들과 곤충과 동물들을 이용해서 지구 농사를 짓고 있는 거야. 알았죠? 재밌죠?  

1:41:45
내가 이렇게 장황하게 뭐 설법을 많이 한다고 여러분 외우는 게 아니야. 사람은 5가지 오감과 육감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오감은 뭐여? 색수상행식이야. 색수상행식 이걸 오온이라 그래. 육감은 뭐야? 아 색성향미촉법 이게 육감이야. 색을 보고 소리를 듣고 그지? 향을 맡고 그지? 맛보고 촉감을 느끼고 그걸 경계를 만드는 거 이게 색성향미촉법 이게 아니 색성향미촉법이 이게 전부 다 뭐여? 육감이야. 알았지? 그래서 안이비설신의 응 이것이 육감에 들어간단 말이야.

1:42:42
안이비설신의가 색성향미촉법으로 곱해지지? 그래서 우리는 이걸로써 감을 전부 잡고 살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오감은 다른 말로 하면 오온이야. 오온이라 그래 오온. 알았죠? 오온과 육감으로 살아 하는데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 육감으로 사는 사람들은 잘 못살아. 가난하게 살아. 그럼 어떤 사람이 잘살까? 칠식. 오감으로 사는 사람 육감으로 사는 사람은 대부분 못살아요. 오감으로 사는 사람은 서민 육감으로 사는 사람은 중산층 칠식으로 사람들은 상류층이야. 알겠죠? 그래서 지혜 다람쥐가 하는 이런 지혜 이런 지혜를 많이 배워야 되는 게 칠식이야. 알았죠? 칠식은 말나야식이야. 저장식이란 말이야 저장.

1:43:42
그 다람쥐가 저장을 할려고 몸부림쳐 안 쳐? 하죠? 우리도 곡식을 갖다가 뭐 한다고? 창고에 넣는 게 아니야. 곡식을 복제. 곡식을 우리는 열심히 복제를 해 가지고 저장을 할려고 하잖아? 다람쥐도 저장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 그 저촉심이 있는 거야 다람쥐가. 근데 통장을 잊어버리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이 여러분이 내가 이렇게 강의를 하면서 비식 웃으면 재밌는 거야. 알았죠? 이런 것이 자연의 법칙이야. 생존의 법칙을 우리는 다 만들어 놨어. 알았죠? 그러나 여러분들은 벼나 보리나 밀이나 이런 거는 여러분이 계속 복제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곤충을 이용할 필요가 있나 없나? 없는 거야.

1:44:41
다람쥐 이용할 필요 있어? 이거는 인간을 이용하는 거야. 인간을 다람쥐처럼 이용하니까 막 복제를 해 가지고 지 곳간에 재어 놨는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살고 있는 거야. 알겠지? 그러면 이 다람쥐들이 천국으로 가야 좋지. 여기서 계속 다람쥐 노릇 하고 있을래? 알겠죠? 천국할 준비해야 돼. 물과 성ㄴ셩으로 거듭나라. 알았죠? 내 내 강의는 짧은 것 같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굉장히 가슴 뛰는 이야기야. 알았죠? 한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지?

1:45:27
그러니까 우리가 나중에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한 번만 다리가 없는 사람은 내 교통사고가 안 나 가지고 다리만 안 짤렸어도 난 다리만 있었으면 더 다른 건 필요 없어. 이런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있어요. 그 사람은 다리만 다시 옛날대로 있다면 난 돈 하나도 없어도 걱정이 없어. 이런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있겠죠? 어떤 사람은 눈이 안 보여 교통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다가. 그 사람의 눈만 보인다면 다 바쳐. 그럴 수 있겠죠? 내가 눈만 있었으면. 그죠?

1:46:06
어떤 사람은 어머 손이 손이 없는 한쪽 손이 없는 야구 선수가 있어. 세계에서 최고의 야구 잘해가 우리 88 올림픽 때 한국에 와서 야구공을 제일 먼저 시추한 사람이 왼쪽 팔이 없는 사람이야. 그 사람 이름 뭐여? 시구 던진 남자 미국 야구선수 세계 1위. 그 사람이 왼손이 없는 거야. 왼손이 의족이야. 근데 항상 글로브를 끼고 있어 왼손에. 그런데 야구 선수로서 그 사람만큼 따라간 사람이 없어. 그게 얘는 손이 짤리고 나서 나는 야구 인제 못 한다. 이 생각했을까? 손이 없는 대신 한손으로 내 야구를 세계를 제패하겠다. 아 이렇게 마음을 먹어.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사람이 꿈을 꾸는 게 아니라 꿈이 사람을 만든다는 거야.

1:47:03
자기가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으면 그게 이루어진대. 맞아 맞아. 사람이 꿈을 꾸는 거 그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래. 근데 꿈이 사람을 만들어. 사람의 꿈을 꾸는 거하고 다르지? 자기 꿈을 목표를 딱 팔이 짤려 나가니까 팔이 없는데 의족을 달고 세계 1등 야구선수가 됐어. 그 사람 이름 여러분 몰라, 올림픽 때 우리 한국에 와서 팔팔 저기에서 올림픽 공 던진 사람 유튜브에 찾아봐. 여러분이 알아. 내가 알아도 안 가르쳐 줘. 미국 최고의 야구선수. 미국 역사에 기록돼 있는 사람이야. 누구야? 그러니까 여러분 불가능이 없죠? 그래서 뭐 어떤 사람은. 피터 그레이. 그러니까 그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죠? 그 선수를 좋아하는 팬들이 무진장 많아요.

1:48:10
왜? 왼손이 하나 없는데 세계 1위 야구선수가 돈을 그냥 막 다 끌어들여. 근데 그 사람이 처음에는 아이고 나는 야구 이제 못 하는구나 이리 생각했대. 근데 마음을 바꿔 먹었어. 야 내 꿈은 잘했다 이랬대. 나중에 어떻게 마음먹었어? 꿈이 내 인생을 바꾼단다. 이렇게 바꿔 버렸어. 알겠죠? 그러니까 나는 뭐가 없다. 나는 이런 생각하면 되나 안되나? 안되겠죠? 어떤 사람은 말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말이 안 나오는 거야 뇌가 잘못돼 가지고. 갑자기 벙어리가. 내 말만 할 수 있으면 나는 더 이상 원하지 않겠다. 어 이런 사람이 있지?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나 부족한 게 올 수가 있어. 알았죠? 그런데도 그걸 극복해야 되는 용기. 나는 천국 간다 나는 백궁천국 간다 여기에서 없어진 건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1:49:08
우리가 천국 간다는 꿈이 우릴 바꿔줄 수 있어. 우리 부족한 걸 메꿔 주죠? 그러니까 이 세상에 부족한 거는 부족한 게 아니야. 천국하는 꿈만 가지고 있으면. 알았죠? 여러분 광천수 먹고 뭐 불로유 먹고 여러분들이 부족한 게 뭐가 있노? 주위에 뭐 언제든지 오면 신인님 얼굴을 마주볼 수가 있어. 맞아 맞아. 지금 어떤 사람은 혼자서 중풍이 걸려 가지고 집에 누워 가지고 독방에서 혼자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죽고 나서 집에서 돈이 현금이 10억이 나왔어. 10억이 나오는데 그 아는 사람들이 그 돈을 찾아낸 거야. 돈이 나왔는데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혼자서 병원도 안 가고 독방에서 혼자서 밥해 먹고 혼자 이러다가 제대로 걷지 못해가 죽은 거야.

1:50:09
그 돈이 10억 있으면서 그게 뭐냐면 10억을 검은 보따리에다가 검은 봉지에다 넣어 가지고 보따리를 묶어 가지고 아무도 그게 돈인 줄 몰랐대. 시커먼 봉지에다 넣어 가지고 처박아 놨어 한쪽에.아무도 그게 돈인 줄 몰랐대. 근데 나중에 동네 사람들이 가서 보니까 그게 현금이 10억이 들어있는 거야 봉지에. 그런데 맨날 콩나물 내서 먹고 여자도 없고 혼자 그리 살다 죽은 거야. 알겠죠? 돈이 인생을 다 좌우하는 게 아니에요. 알았죠? 그 영감과 알콩달콩 살 수 있는 여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 사람은 꿈을 꾸지 못한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걸 없는 어려운 여자 도와주면서 그 여자의 도움을 좀 받으면서 살면 더 살 수가 있잖아? 그런데 자기 돈은 이거 여자가 보기만 하면 가져가 버린다는 거야.

1:51:08
보기만 하면 다 가져가니까 여자하고 살 수가 없는 거야 이게. 노가 알아봐 여자가. 그러면 그게 없어져 버린다 이거지. 그럼 지는 나중에 오갈 데 없어진다 이거야. 그러니까 그거는 내놓지 못하고 비밀로 하고 거기나다 위장을 해 놓고, 아니 장롱 속에 검은 봉지 그건 누가 못 가져가? 근데 아무도 쓰레기봉투인 줄 알아. 그지? 그렇게 인생을 살면 되겠나? 그래서 외롭게 외롭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되게 많아. 알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이 세상 다음 세상을 생각해. 이 세상에서 너무 걱정하지 말아. 응, 알았죠? 어떤 사람은 목구멍으로 밥이 안 넘어가. 아유 정말 먹을 수만 있으면 원이 없다는 거야. 그런 사람도 있죠?

1:51:58
그러니까 남들이 안 가져있는 거. 고 1개씩이 없어 가지고 몸부림치는 사람들 많지? 그리고 여러분 지금 여기 온 사람들 멀쩡하지? 이게 여러분은 대재벌이야. 아이고 여러분은 대재벌이죠? 오른팔 들어봐. 왼팔 들어봐. 야 이거는 이것만 해도 20조야. 20조 재산이 있는 거야. 이걸 가지고 뭘 해서 못 살아? 살 수가 있지 심지어 어떤 사람은 팔이 없어 가지고 얼굴에 얼굴에 화장도 할 수가 없어. 밥도 먹을 수 없어. 근데 옆에서 누가 떠먹여 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두 팔이 없으니까 그 사람을 구할 능력이 있나? 굶어 죽어 가는 거야. 되겠어요?

1:52:52
밥을 앉힐 수가 있나? 팔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 오른팔 왼팔 있는 것만 해도 여러분 기적 중에 기적이야. 쌀은 가서 얻어오면 어때? 그래 안 그래? 도둑질 해 오면 어때? 뺏어오면 어때? 해 먹을 수 있으면 되는 거지. 그 사람한테는 그런 거야. 맞아 맞아. 근데 두 팔이 없어 봐. 가족도 없고 다 떠나 버리지. 다 떠나 버리고 나면 뭘로 밥을 먹노 지가? 맞아 맞아. 그러니까 우리는 전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살고 있는 거야. 두 팔. 대단하죠? 그 항상 자고 나면 밤에 자는데 누가 내 팔을 훔쳐 가지 않았나? 아침에 두 팔이 딱 있잖아? 그러면 만세 불러야 돼. 나는 내 손으로 세수할 수가 있다. 내 손으로 머리 감을 수가 있다.

1:53:50
이래야 시원하게 감지 남이 감아줘 봐. 아 여기 가려워 이쪽에 좀 긁어 줘 여기 안 되는 거야. 맞아 맞아. 두 팔이 있는 것만 해도 그냥 행복의 절정에 있다는 거. 알았죠? 오늘 강의 재밌죠? 나는 인간적인 우리 주변 이야기로서 강의를 재밌게 하는 사람이야. 재밌죠? 내가 들어도 재밌네. 오케이. 자 그러면 음악 뭐 다른 거 해야지. 다음 영상에 나오는 노래. 저기 저저 안 왔나? 선녀 저 수녀 안 왔나? 수녀노래도 틀어야 돼.

내일 일요일 날 한다고 합니다.

그럼 수녀 영상 틀어.

쟤가 먼저 하고 강옥희 먼저 하고

강옥기 그리고 박현숙

강옥기 먼저 하고 두 분의 강연 중에

현숙이 하고 하고 그다음 수녀 거 틀고

저는 두 분 때문에 뒤로 밀려나서 끝나고 부르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강옥기 대천사에게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1:55:03
반갑습니다. 신인님 섭리의 말씀을 듣고 제가 이런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 무료급식소에 어머님 아버님들 진짜 그 무료급식을 22살 때부터 54년을 해도 기사 하나 안 나가죠? 근데 우리 허경영 찬가에 그 노래 나오고 난 뒤는 다 한 분 한 분 이렇게 좋아요 구독 댓글까지 써 주시는데 그 댓글이 바로 기사입니다. 한번 들어가서 한번 보십시오. 기가 막히고 진짜 우리 노래를 통해서 이렇게 알리니까 금방 그냥 흡수가 돼 버립니다.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그 기다리던 재림 예수가 온다 했는데 안 오더라 이거라. 이제 보니까 허경영 신인님이 그분이시다 하니까 바로 이 그냥 현장이 뜨거워서 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1:56:28
그래서 재림 예수로 갈라 했는데 공경합니다. 무료급식 가사가 있죠? 가겠습니다. 공경합니다.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2:00:15
레벨 100무 들어가라. 여러분한테 들어갔다고 착각하면 안 돼. 저 가수한테 준 거야. 여기는 몇 분 저 레벨 얼마 받으려나 내가 궁금하다.

2:00:37
포기했어요. 주시고 싶은 대로 주세요. 오늘 마침 광천수 말씀하셨는데 또 제가 그걸 선택을 했네요.

(하늘궁 수목원 바위에서)
On the open rock
like the rocket in the air
water spurted out powerfully
How can it be?
Was so cold that hands shivered
In this steamy summer
How deep did it come from?
Deeper than 3km the angel said
Believe it or not
Water never stops
since it's first coming out

You don't believe it, do you?
I wouldn't either if I didn't
drink it from the rock
What's more  it cures incurable diseases
Isn't it cool?

Come and see with your own eyes
Then you can see the power of God
The power of Almighty!
The power of Almighty!

Come and see with your own eyes
Then you can see the power of God
The power of Almighty!

You don't believe it, do you?
I wouldn't either if I didn't
drink it from the rock
What's more  it cures incurable diseases
Isn't it cool?

Come and see with your own eyes
Then you can see the power of God
The power of Almighty!

2:03:29
광천수 노래 잘 만들었죠? 레벨 100무 들어가라

2:03:36
아이고 감사합니다. 네 이제 미디어 팀들 무료 영상.

토요일날 김지연 수녀님의 영상 네네

(하늘궁 십승지)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2:07:15
여기는 이름이 김지염 김지연 우리 김지연에게 레벨 100무 들어가라. 이게 토요일날 노래 나오는 사람들 전부 레벨이 100무네. 일요일날 노래하는 사람들이 왜 그 모양이지? 내일 일요일날 노래 내일은 뭐 행사하나? 하여튼 일요일날 노래하는 사람 두고 보자. 아이 오늘은 전부 노래가 다 아주 대단히 좋네. 이 노래 잘 만들었지? 이 백궁 정거장은 이 영상이 멋있어. 우리 하늘궁을 보면 호수를 이제 세 개를 가지고 있어. 마장호수 기산호수 하늘궁 호수. 하늘궁 호수는 지금 만들고 있지? 그럼 하늘궁 호수에도 백조를 33마리 갖다 놔야 되는데 백조가 없으면은 5마리는 갖다 놔야지. 5백궁이니까.

2:08:35
5마리 키우기에는 충분해. 큰 백조. 그 나중에는 늘어나면 이제 33마리까지 늘어나겠지. 그래 백조 집도 그 안에 해 가지고 고 하늘궁 호수 안에는 섬을 만들어. 섬을 만들어 그 안에 다리로 들어가서 섬 가운데서 정각을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앉아서 놀게. 그러니까 호스를. 신발. 호스를 어떻게 만드냐 하면은 하늘궁 호수 지금 만들고 있죠? 근데 이미 그림은 그려 놨어. 이거 연필 여기 치워 봐. 그림 그리게. 이거 치워야지. 한 번 더 지워 버려. 이렇게 이렇게 호수가 이렇게 생기죠? 그 하늘궁 본궁이 여기 있지? 그죠? 여기 본궁이 이렇게 있으면은 요 호수가 이렇게 되어 있잖아?

2:09:35
그러면 여기다가 하나 만드는 거야.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걸어 들어가게 하겠지. 그지? 걸어 들어가서 요렇게 빠지게 하든지 뭐 하여튼 이 다리를 하나 놔 주는 거야. 좋죠? 그럼 요거는 뭐 없어도 돼. 그래 가지고 요 안에다가 놀게. 여기다 정각을 하나 만들어 놓고 그 앉아서 놀게 하는 거야. 그 다음에 여기 백조가 왔다 갔다 하게. 백조가 백조가 요렇게 요렇게 다니게 하는 거야. 좋지? 근데 이제 요 다리를 요 다리를 이쁘게 십자가로 이렇게 놓을 건지. 밑에 백조가 다니는 데는 지장이 없지. 그지? 뭐 요렇게 길이 이렇게 뺑둘러 길이 있잖아? 그지?

2:10:25
그러면 이제 요렇게 다니게. 좋지? 요리 걸어 들어오고 요리 걸어 들어오고 다니게. 좀 호수가 좀 특이하게. 저 마장호수는 엄청 커. 기산호수 크잖아? 이 호수는 이제 본궁 앞에 있는 거니까 여기 아기자기하게 멋있게 해 놓은 거야. 그래 백조가 이 다리 밑으로 다니는 거지. 재밌죠? 그래서 십자가로 하느냐 뭐 뭘로 하느냐 그거는 이제 그때 봐서 재미있게. 저 다리를 건너다니면서 안에 들어가서 정각에 앉아 놀고 거기서 책도 보고 여러분들이 밥 먹고 그 힐링궁 옆이니까. 좋잖아? 그럼 약수물 터가 보이고 뭐 좋죠. 그죠? 그 참 아니 저 왕관 속에 있는 저 왕관은 좀 잘생긴 왕관이다. 멋있네. 좀 비싼 거야. 그거 저 사람한테 한번 씌워 보면 어떨까? 저기.

2:11:27
왕비한테 왕비한테 한번 씌워 봐. 우리가 한번 전부 보자. 왕비는 이렇게 나와 봐.

아까워서 잘 안 나오네요.

그래가 다시 써 하고 나서. 한번 붙여 봐 뭐 거기다 붙여 봐. 써 보라니까 아이 여자 건데 써 봐. 거기서 거기서 쓰라니까. 아니 아니 됐어. 저리 봐야지 저쪽으로. 어울리나? 아이 그래도 그런 걸 쓰고 와야지 그건. 아니 용포를 입었으니까 이게 용문이야 양쪽 어깨 앞에도 그게 어울리잖아? 그런데 저기 쓰는 게 더 잘 어울리네. 저 다시 갖다 줘 갖다 줘. 이거는 한국 옷에 서양 왕관을 쓴 것 같애. 한국 여자들은 왕관이 있나? 족도리 족도리 족도리 해야 어울려. 쟤는 저게 어울리네. 아이고 재밌죠? 무료급식도 해.

2:12:54
무료급식 영상 미디어팀 영상 띄워 주세요.

2:14:04
이 떡을 내가 노놔주다 보니까 나도 한 번씩 노놔줘 봤잖아? 배가 고파서 내가 먹고 싶더라. 어떤 사람은 밥보다 떡을 더 좋아하더라고. 나이 든 사람들은. 떡을 만져 보니까 떡이 뜨끈뜨끈해.

2:14;26
참 이게 신인님만이 할 수 있는 정말 역사고 우리에게 너무나 참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항시 마음속에 둬야 되고 무료급식을 참여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삶의 지혜와 특별히 우리가 기억해야 될 아주 귀중한 말씀을 주신 우리 존경하는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2:14:59
천사 들어가고 백회 들어가고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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