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386회 2024.12.22 (134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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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의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궁 수목원에서 신인님의 명령으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세포막을 통과한 그래서 많은 체험사례들이 쓰여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이것 또한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6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오늘
반갑습니다. 꽃다발
오늘 꽃 올리실 분이 한 분 계십니다. 은평구 영성센터 장창순 대천사님께서 오늘 신인님께 강탄 봉축 감사의 화분을 신인님께 아 그래요? 크리스마스 예,예
크리스마스가 강탄 봉축이지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화분을 올리셨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강탄 봉축이야. 그것도 내 생일이야.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신인님의 섭리 말씀 청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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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세계 어느 대학을 가도 우리 하늘궁 강의가 마지막을 알려 주는 거야. 어떤 이론가나 정치사상도 신인이 이야기하면 그게 마지막이야. 모든 것은 전 세계 철학이나 사상이나 문화는 중구난방이야. 말하자면 중구난방. 말이 기준이 없어요. 그리고 모든 종교와 사상과 문화가 서로 편견을 가지고 다투고 있어. 뭐 정당도 정치도 마찬가지야. 서로 다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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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북극이나 저런 이 우리가 있는 이 중심을 벗어나서 지구의 북반구 남반구로 가면은 해가 뜨는 시간이 1시간이 안 돼. 그 해가 보이다가 쭉 끄트머리에서 보이다가 저쪽에서 딱 넘어가 버려. 그런데 어떤 데는 가면은 적도에 가면 1시간도 안 돼. 해가 없어. 그래서 그쪽 지역에 처음에 살던 원시인들이 팥죽을 끓여 먹었던 거야. 왜냐? 붉은 해가 힘을 얻으라고. 해가 힘을 얻어야 해가 다시 뜬다는 거야. 그 사람들이 거기가 적도 부분 해가 안 뜬다는 걸 모르는 거지. 해가 잠깐 있다가 가 버리니까. 뭐 너무 그게 안타까우니까 거기다가 새알을 넣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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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새알이 태양이야. 그 태양의 그 새알 속에서 힘을 받으라고. 그래서 새알을 많이 넣어 놓으면 태양이 그 안에서 붉은 기운을 받아 가지고 저 태양이 뜰 거야. 그렇게 에스키모들이 그 짓을 했대니까. 그게 우리한테 지금도 우리가 그걸 동지가 되면은 해가 거기는 동지 때에는 아예 해가 안 떠. 3일간 해가 안 뜨니까 팥죽을 끓인 거야. 왜냐면 왜 동지 때만 해가 안 뜨겠어? 그때가 제일 낮이 짧은 이런 때니까 거기는 해가 아예 안 떠 버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기도를 한 게 뭐야? 팥죽을 끓여 가지고 붉은 태양에다가 붉은 에너지를 넣어 주자. 이게 미신이지만 그 당시의 인간들로서는 간절했던 거야. 그리고 새알을 이렇게 보면 태양이 붉은 속에 떠 있잖아? 그걸 자기들이 먹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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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가지고 제사 지내고. 그래서 동지 팥죽이 시작된 거야. 무슨 동지 팥죽의 역사가 거기서 일어난 거야. 사람들은 그럴 줄 잘 몰라. 그냥 뭐 팥죽을 그냥 왜 끓여 먹나 이러지만은 그렇게 태양을 보기가 힘든 거야. 며칠간 태양이 없어져 버려 숫제. 그거 나오라고 아무리 해도 태양이 안 나오니까 이 사람들이 알아낸 게 붉은 팥죽에다가 태양을 집어넣는 거지. 그거 새알이야. 우리 새알이라고 하지만 그게 태양이야. 그래서 그 팥죽 안에다가 태양을 집어넣어가 벌겋게 만들어 가지고 고사를 지내는 거지. 그게 이제 팥죽에 동지야. 동지가 언제야? 어제지? 우리는 동지를 지났는데 그쪽에는 해가 없는 때야 그게. 우리는 동지인데 동지가 제일 낮이 짧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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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가면 낮이 없어 아예. 그러죠? 그러니까 해가 없어 보니까 얼마나 불편해?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해를 뜨게 하라고 막 여러 가지 제사를 지내요. 그중에 하나가 동지 팥죽이야. 이제 이해 가죠? 왜냐하면 이쪽 지역은 해가 항상 중천에 떠 있는데, 거기는 아예 동지가 되면 해 자체가 볼 수가 없으니까. 낮이나 밤이나 그냥 깜깜해.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지구가 공평한가? 공평하지가 않아요. 이 지구도 공평하게 만들 수가 없어. 맞아 맞아. 아 태양이 요리 갔다 저 좀 갔다가 이래 싸면 이게 되나?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이 지구 자체도 불공평하게 돼 있는 거야. 그럼 그쪽에는 가서 살지 말라는 거야. 그 사람 살 곳이 아니야.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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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 가 가지고 불공평하다. 왜? 아니 이거 창조자가 왜 여기는 해가 이렇게 적게 뜨게 만들어? 저기 아이슬란드나 저 사람들은 우리는 왜 해를 조그맣게 못 보게 만들어? 이렇게 그래 왜 이런 풍토병이 생기게 만들어?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럼 해가 필요하면 해 있는 쪽으로 와. 맞아 맞아.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야 되는 거야. 그건 인간에게 그런 선택의 자유를 줬단 말이야. 근데 거기서 있으면서 동지 팥죽만 끓여 가지고 먹는다고 되나?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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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이야.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냐?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건강해 보이지? 병원에 가 봐. 전부 중환자 진단이 나와.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나와. 갑자기 뭐 유방암이 있는데 뭐 대장에도 암이 있다는 둥 이러면 그냥 멀쩡했는데 몸에 아무 이상도 없는데 가서 조사했더니 건강조사에서 벽력 같은 소리가 나와. 암 말기래. 이런 사람 있어요. 멀쩡했는데 배탈도 안 나고 대장암 말기래. 그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가 됐대. 하 이거 죽을 날이 갑작스럽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의사로부터 탁 듣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모르고 있는 사람이 99%야. 다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해 봐. 다 중환자야. 입원해야 되는 거야. 그 정도인데 우리는 그걸 알 때까지는 아주 교만방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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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는 병 안 걸렸다 나는 건강하다 요러고 돌아다녀. 사람이 뭐라 그러면 팩팩 쏘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중환자 진단을 딱 받으면 암말기인데 6개월 이상 못 삽니다. 딱 이러면은 전혀 암을 생각하고 있지 않던 사람이 그 소리를 딱 듣는 순간에 어머나 하늘이 무너져. 그래 안 그래요? 내가 얼마 살지도 못할 주제에 무슨 꿈을 그렇게 많이 꿨노? 병원에서 당황돼요. 그래 안 그래? 어머 내가 암말기라네. 이게 무슨 꼴이야 이게? 그때는 자식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겠지. 어머 자식들 장가라도 보내고 죽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 나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모르기 때문에 지금 편안한 거야. 여러분 죽음이 뭔지 알면은 여러분 편안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죽음의 문제가 얼마나 대단한 거냐? 이거 하늘궁에 와서 해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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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들은 죽음의 문제만 해결하는 게 아니라 죽은 자들의 문제도 해결했어. 명패 막 그냥 축복 주고 명패 주면 그 사람도 천국으로 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특권이 있어 없어? 하늘궁에 와서 신인을 만난 특권이 무지막지한 거야 돈만 있으면. 쉰들러 순들러 노래 저 저 우리 영화 있었지? 돈만 있으면 자기 시계라도 팔아 가지고 한 사람 구할 수가 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돈 있는 대로 사람을 구해내 줬어. 여러분이 백궁 명패가 쉰들러야. 죽은 조상들 천국으로 이동시켜. 좋아 안 좋아? 친척 아니라도 돼. 맞아 맞아. 이런 하늘궁을 발견 못하고 지금도 뭐 재림 예수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교회가 있지? 신인이 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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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밌는 거는 신인을 딱 보면 사람들이 알아봐. 근데 그걸 못 알아보는 사람들은 자기 몸에 암이 있는 걸 모르고 있는 거와 똑같애. 이상스럽게 내만 보면 알아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큰 사람들. 뭐 조영기 목사 김풍일 목사 아까 오신 세계역술인 회장 백천 또 한국역술인협회 회장 백운산 선생 아까 왔죠? 그 굉장히 나하고 내가 30살 때부터 아는 백운산 선생이야. 역술인협회 회장 30년째 하고 있어. 근데 아까 우리 오셨지? 하늘궁 다 돌아보시고 사진 다 찍고 세계역술인 그 회장 백천 선생 미국 역술인 회장. 세계역술인 회장은 백운산 선생이 세계 역술인 또 회장이야. 한국역술인협회 회장이고 세계역술인협회 회장을 하고 있어. 그다음에 백천 선생은 미국 지역의 역술인 회장이고 두 사람이 다 백 씨야. 근데 그분들이 여기 왔었지? 허경영 보고 싶다고 한번 봐야 되겠다고 찾아왔어. 근데 그 역술인협회 회장님은 나를 부를 때 꼭 대통령이라 불러. 아까 말씀하시지? 그러니까 본인이 말씀하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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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30살밖에 안 된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40살 때도 대통령 50살 때도 대통령. 내만 보면 맨날 대통령이야. 알겠죠? 근데 내가 재밌는 거는 한국 종교계 내보다 한 10살 이상 되는 큰 목사님들이 전부 내를 만나면 친형제 같아. 그런 사람 많아요. 여기 왔었지 교회 한 몇백 개 한 500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목사님 김풍일 목사도 왔지? 여기 와서 한 바퀴 돌아보고 갔지. 몇 번 왔나? 몇 번 오셨지. 청풍 역술인협회 이사장도 여기 오셨고 역술인협회 회장 우리 백운산 선생도 오늘 왔고 미주 역술인협회 회장 백천 선생도 오늘 왔고 그런데 백천 선생이 허경영을 나쁘게 얘기하겠다는 가짜 뉴스를 안티들이 만들어 가지고 퍼뜨리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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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백천 선생이 오늘 와서 얼마나 칭찬해? 그래 안 그래? 마치 백천 선생이 올린 것 마냥 즈그가 해 놓고 거기다 백천. 이게 뭐 하는 짓이야? 그러면 됩니까? 이렇게 신인을 모함을 하는 거야. 근데 오늘 역술인협회 세계역술인회 회장 백운산 선생 대한민국역술인협회 회장 백운산 선생 미주역술인협회 회장 백천 선생 하늘궁에 방문했어 안 했어? 하셔서 한마디 말씀하셨지? 영상 꼭 보여 줘야 되겠어? 한말씀씩 한 거 다 봤죠? 그분들이 내 이야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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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옛날부터 허경영 대통령이라 불렀다고. 농담 속에 진담이 있다고. 꼭 나를 그렇게 부르셔. 그래서 이제 우리 백운산 선생의 부인이 권양숙 선생 여사의 고모야. 고모니까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할 때 꼭 청와대 가서 제사를 지냈어. 백운산 선생이 청와대 갔다 오시면 사진 찍은 거 나한테 다 보여 주지. 그죠? 그리고 그 딸은 이름이 누구야? 강문영이야 딸이. 아까 강문영 이야기하지. 그지? 강문영하고 같이 방송에도 출연했다고 그러지? 아까 그러시잖아? 그렇게 나는 내 아는 분들이 전부 내보다 나이가 많아. 그 내 또래는 친구로 안 새겨. 전부 10살 정도 많아. 그 신기하죠? 근데 그런 사람들하고 친한데 보통 친한 게 아니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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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은평구청장 이배영이라고 있어. 이배영 은평구청장. 최 이사가 같이 만났지 그 사람. 이배영 씨는 은평구청장 시절에 이배영 씨 부인하고 내가 백운대까지 삼각산을 올라갔었지. 세상에 제5하늘궁 만든다고 저 구파발에 땅을 보러 다녔는데 내가 흥국사에 있을 때 열 몇 살 때부터 그 땅을 욕심을 냈어. 거기다 하늘궁을 지어야 되겠다고 그때부터. 근데 그 땅이 한 몇 천억 줘야 돼. 근데 항상 시간만 나면 거기 가서 앉아서 놀았어 그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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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 누가 별장을 지어 놨어. 근데 그 별장이 너무 유럽식으로 아름다웠어. 근데 그 별장 마당이 끝이 없어. 지금 돈으로 한 몇천억 가. 요새 시가로 몇천억 가는데 거기를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내가 가서 앉아 있어. 주인 없는 별장이니까. 맨날 별장 문은 열려 있고 마당은 뭐 끝없이 넓고 거기 가서 숲속에 탁 앉아서 그 뭐 경치가 기가 막혀. 그래 거기 가서 앉아서 내 혼자 놀다가 내 혼자 거기서 뭐 저 저 항상 거기가 내 집이나 비슷하게 시간만 나면 글로 갔어. 그 앉아 있는 혼자 명상을 하는 거야. 앉아가 기분이 그렇게 좋아. 그런데 그 땅을 사러 갔는데 사러 간 게 아니라 그 땅을 보러 갔지. 요새도 가니까. 여 하늘궁 와서도 몇십 번 갔지. 최근에 가니까 그 땅 주인이 거기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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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 땅에 하우스처럼 지어 놓고 그 안에 커피를 끓여 가지고 뭘 끓이고 있는 여자가 있어. 생전 그 여자가 없었는데 몇십 년 동안. 그래 가서 그 여자 있어서 불이 켜져 있어. 깜깜한 땅에 별채가 있는데 그 내가 쏙 들어갔지. 들어갔더니 이배영 씨 부인이야. 몇십 년 전에 나하고 삼각산 올라갔던 이배영 씨 부인이야. 이배영 그 저 은평구청장 부인이 나를 보니 기절을 하는 거야. 아니 허경영 씨가 여기 왜 있냐? 아니 내가 여기 몇십 년을 왔는데 한 번도 사람이 없었는데 당신이 여기 웬일이냐고 그러니까 어머 이게 자기 땅이래. 기가 막히죠? 기가 막힌 정도만 아니고 놀래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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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이야기를 하는데 딱 보니까 나는 그게 할머니인 줄 알았더니. 세상에 나보다 나이 한 살 적은 이배영 씨 부인이야. 이병훈 씨가 구청장 하면서 바쁘니까 자기 마누라 데리고 놀러를 못 가니까 나를 부르더니 자기 마누라 데리고 하루만 좀 백운대 가서 놀다 오라는 거야. 그래 가지고 와이프하고 그 이배영 씨 부인을 데리고 나하고 둘이서 도시락 가지고 삼각산에. 산이 험하니까 노다지 붙들고 뭐 업고 다니고 막 이래야 되는 거야 이게. 그러고 다니다가 저녁에 이제 이배영 씨한테 바래 갔지. 그게 그런 사이야.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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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자기 부인 데리고 제발 하루만 좀 놀다 오래. 그래 그래가 둘이서 최 이사 내가 백운대 간 거 이야기 들었지? 그 여자 입으로 이야기하지? 응 그 여자 입으로. 자기 남편 허락 받고 그래가 백운대 올라갔던 거. 그 정도로 신뢰하는 사람이 있나? 그분이 저 전남 해남인가 전남 분인데 그렇게 나를 좋아해요. 그러니까 내가 어느 정도 신뢰를 얻었겠어? 그래 안 그래? 그 호남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한테 자기 부인을 맡겨서 산에 가서 놀다 오라고. 물론 뭐 거절할 수 없으니까 같이 가서 놀다 왔지만은. 훌륭한 사람이야. 이배영 씨. 그분이 육군 병장 출신인데 은평구청장 했죠? 대한민국 저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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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회장은 별 4개 정도 된 사람들이 하는 거야. 그런데 육군 병장이 재향군인회 회장 된 게 처음이야 그다음에 전국 구청장협의회 회장이야. 전국에 있는 구청장들 중에 회장이야. 대단한 사람이야. 내가 볼 때는 대통령감이야 그분이. 그렇게 남자다워. 근데 내만 보면 꼼짝 못해요. 그렇게 나를 좋아해. 나이는 나보다 많은데. 마찬가지로 아까 저 백운산 선생이나 백선 선생이 여기 올 때야? 그렇잖아요? 굉장히 아무 데나 가는 분들이 아니야. 근데 여까지 찾아오는 거 봐. 내가 보고 싶어 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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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고 뭐뭐 성이 어떻고 성추행이 어떻고 이런 말을 하지만 현직 구청장이 자기 부인 데려가서 제발 하루만 놀다 오라는. 거기서 내가 사고자 하는 그 땅 주인이 그 여자야. 이야 근데 그 옆에 그 옆에 땅을 최근에 삼성그룹에서 사 버렸어. 그것까지 나는 다 사야 되는데 고거는 고 삼성그룹이 산 땅하고 내 살려고 하는 땅이 붙어 있어. 붙어 있는데 그 땅이 명당이기 때문에 내가 어려서부터 좋아했거든. 근데 삼성의 중앙일보가 그걸 사 버린 거야. 그 몇천억 주고 샀대. 그 몇천억 가진 땅이 굉장히 넓어요. 하늘궁 터만큼 이래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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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중앙일보 회장이 그 살고 있는 거야. 그래서 그 여자 여자한테 물으니까 최근에 그 사람들이 자기 땅 팔아라고 맨날 매달리더니. 자기는 안 판다고 그랬대. 그게 있는 거야. 땅의 절반이 날라가 버렸어. 삼성에서 사 버린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 명당을 어떻게 삼성에서 아냐 이 말이야. 그거 내밖에 모르는데. 세상에. 그 중앙일보 회장 홍에 홍라희 여사의 그 동생 저저저 홍석현 홍석현 집이야 그게. 집이 돼 버렸어. 내가 맨날 앉아 있던 별장이. 홍석현 회장 집이 돼 가지고. 그 부인을 내가 만났어요 그 뭐도 모르고 들어갔는데 그분이 그분이야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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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 땅은 나하고 산에 같이 갔던 여자가 가지고 있는 거야. 속으로 천만다행이다 그래도. 그거는 내가 임자나 마찬가지야. 참 신기하죠? 아니 그 사람을 거기서 몇십 년 만에 만날 게 뭐야 도대체가? 그리고 차를 딱 끓여 놨어. 차를 끓이고 있어. 그래 자기가 먹으려고 끓이고 있는 중인데 여기에 손님이 오리는 꿈에도 몰랐다는 거야. 들어가서 차 같이 먹고 거기서 나를 딱 보더니 어머 이게 허경영이야. 아이고 세상에 나이 드니까 할머니가 돼 있어. 나는 어디 시골 할머니가 여기서 지금 뭐하나 그리고 봤는데 이게 아니야. 이배영씨 부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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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병훈 구청장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이야 두 사람이. 나하고 이병훈 구청장하고 굉장히 좋아하는 사이인데 그렇게 나를 믿어. 자기 부인 데리고 제발 하루만 좀 놀다 오래. 그 여자가 이야기하는 거 저 최 이사가 들었어. 실제야. 거짓말이 아니야. 내가 그만큼 사람들한테 신뢰를 얻었다는 거야. 도깨비 장난하는 사람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가 이배영 씨가 당뇨병으로 돌아갔어. 당뇨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재향군인회 회장도 했지. 육군 병장으로서. 그야말로 대통령감이야. 남자야. 멋있는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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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가 기분이 가 버리고 난 다음에 가족이 어디로 간지도 나 모르고 있었지? 그런데 제5 하늘궁 짓겠다는 땅에 가서 그 여자를 만나니 그 밤중에 저녁 8시에 차를 끓이고 있는 거야. 무슨 물귀신이 와 있나? 늙은 여자가 거기서 차를 끓이고 있으니까 그 이상하잖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최 이사가 먼저 봤어 그 사람을. 신인님 저기에 불이 켜져 있는데요 그래. 딱 보니까 불이 켜져 나는 왜 불이 켰는지도 못 봤어요. 최 이사가 신인님 저기 불이 켜져 있네요. 연기가 올라와. 근데 나는 그것도 못 보고 땅에만 미쳐 가지고. 내가 뭐라고 있었는지 알아? 어머 이 땅 주인은 도대체 어디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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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 년을 와도 한 번도 안 보이네. 내가 그러고 있었어. 그런데 최 이사가 신인님 저기 사람 사는 것 같은데요. 땅 한쪽 구석에 딱 가 보니까 거기가 아주 잘 꾸며 놨지? 그 안에 여자가 심심하면 거길 온대. 와서 혼자 있으니까 내 보고 뭐라 하는 줄 알아? 요새 말이야. 뭐 생활 자기 돈도 많은 여자니까 몇천억 있는 거는 돈이 많은 여자니까 요새 한 달 전부터 갑자기 혼자 사는 게 너무 심심해서 좋은 사람 있으면 한번 보고 싶었는데. 그런 말씀을 하셔. 왜 그런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대. 어머 다 늙었는데도 사람이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참 외롭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갑자기 나를 거기서 만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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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나 우리 하늘궁을 만들려니까 별일이 다 생겨. 아주 재밌죠? 그럐가 그날 최 이사가 기절을 했어 기절. 뭐 그런 사람을 거기서 만나니까 그게 땅 주인이야. 절반은 삼성이 가져갔어. 중앙일보가. 그게. 내가 삼성 땅은 삼성 땅은 지금 삼성에 넘어간 땅은 풍수가 내가 안 되겠다는 말을 했어 마지막 가서. 여기보다는 그 여자가 있는 땅 이배영의 땅이 좋다고 내가 했거든. 그러니까 땅이 원체 넓으니까 이쪽에다 집을 지어야 되겠다. 이렇게 말을 하고 했는데 이배영 씨 부인이 저거는 삼성에서 가져갔대 그리고 자기한테 이거 팔아라고 매달린대요. 근데 자기가 뭐 돈이 아쉽나 내가 왜 땅을 팔아? 이러고 있는 거래. 그거 내 줄려고 가지고 있는 거지. 그래 내가 두 번 다시 팔지 마라고 그러니까 알았대. 안 판대. 별일이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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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연히 일어난 일이야. 그게 내가 이배영 은평구청장하고 내하고 그 인간관계가 얼마나 두터웠겠어? 나한테는 뭐든지 다 맡겨요. 또 청풍 역술인협회 이사장 청풍은 지금부터 30년 전에 자기 아들 외아들이야. 외아들을 나한테 데려와 가지고 허 총재 우리 아들을 3년만 좀 데리고 있어달래. 왜요 그러니까 월급은 자기가 주겠대. 자기가 주겠는데 자기는 이 아들을 데리고 있어 봐야 발전이 없대. 허 총재가 이 아들 3년만 공짜를 데리고 있어 달래. 군대 제대한 아이를 장가 가서 마누라가 있어. 그러니까 생활비가 있어야 되잖아?
그거는 자기가 주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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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그렇게 하자고. 나하고 또 청풍이 친하니까. 그 사람도 나보다 열 몇 살이 많아. 그 나는 열 몇 살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친구야. 그 내 보고 백운산 선생과 청풍이 친하거든. 친하단 말이야. 그래서 청풍 아들을 3년을 데리고 있었어. 월급을 안 주고. 월급날은 즈그 아버지한테 가서 타. 그 아버지 목적은 뭐야? 허경영 옆에 내 아들이 3년만 있으면 자기는 원도 없대. 그 청풍이 여기 왔었지? 청풍이 여기 왔었어. 그런데 그 아들이 지금은 아버지 밑에서 역술을 그 하고 있어. 같이 아버지하고 같이 하고 있어. 딱 들어가면은 그 아들이 사주 다다닥 뽑아 가지고 따다닥 하면 그 다음 청풍이 딱 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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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컴퓨터에 다다닥 입력시키고 지금도 가면 하고 있어. 그럼 내가 들어가면 내 밑에 3년 있었으니까 즈그 아버지가 지 아들보다 나를 더 좋아해. 그 지가 알아. 그러니까 알아서 벌떡 일어나서 아이고 막 그러지? 그런데 왜 즈그 아버지가 나한테 3년 맡겨 놨는지 걔는 이제 아는 거야. 그 사람이 재벌들 많이 알잖아? 애 취직시킬 데 없어? 천지만지야. 군대 갔다 온 놈을 3년을 나한테 공짜로 써 달라. 그 내가 알았다고 공짜로 쓰겠다고 그 3년. 내 인간관계가 그래요. 정말 그런 사람들 별로 없을 거야. 그때 내가 44살 때야. 그렇게 젊은 나한테 지 아들을 3년을 맡겨 놓은 거야. 만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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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그 애가 사람 된다고 그러면. 그 실제 지금 착실해. 내 밑에 3년 딱 있었어요. 그러니까 여기 온 백운산 선생이나 은평구청장이나 역술인협회 회장 백운산 선생이나 여기 역술인협회 이사장이야 청풍은. 청풍이나 다 이 사람들이 특이하게 한 사람은 부인을 갖다 맡기질 않나? 한 사람은 아들을 맡기지를 않나? 거짓말 아니야. 그런 사람이다 이 말이야 내가. 그걸 가지고 나를 판단해야 돼. 뭐 내가 뭘 뭐 했다어째 이래 싸면 되겠나 안 되겠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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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변에 우리나라 역술계에 그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면 사람 딱 쳐다보면 내가 가서 앉아있는데 사람이 떡 들어오면 허 총재 쟤 사기꾼이야 딱 이래. 어머 쟤 쟤 무슨 문제가 있어. 딱 나한테 알려 줘. 그렇게 둘이가 통한단 말이야. 근데 내한테 애 맡길까? 사기꾼한테 애 맡길까? 안 맡겨요. 관상의 1인자야. 백운산 선생이나 청풍 백천 선생 관상의 다 1인자들이잖아? 그런데 나한테 애를 맡겨. 외아들을 3년간. 기가 막히죠? 그럼 나는 신뢰를 얻은 사람이야. 현역 그 당시에 현역 은평구청장이 자기 부인 데리고 제발 하루만 좀 놀다 오라고. 그게 일반 사람한테 있을 수 있는 거야?
31:38
최 이사가 들었지? 최 이사가 들었어. 자기하고 내하고 산에 하루 갔다 온 이야기를 하는 거야. 그 자리에서. 그러면서 그 사람은 자기 남편같이 좋은 사람 없대. 이배영 씨가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야. 내가 그 사람을 존경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얼마나 경상도 사나이를 믿었으면 말이야. 자기 와이프 데리고 더군다나 호남 사람인데. 굉장하죠? 그렇게 나는 어떤 지역을 떠나서 친해요. 그래 내가 긴 잠에서 깨어나라 세계 제일대한민국. 거기에 뭐가 나와? 경상도 전라도 그런 거 따지지 말자 내가 그러잖아?
32:27
그러니까 나는 그거 실천한 사람이야 실제. 그래 우리 국회의원 선거 때 호남에도 국회의원 다 내보냈어. 다 내보냈잖아 그때? 경상도나 호남 똑같이 내보냈어. 그러나 지금 뭐 정치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지만. 알았죠? 그래서 내에 인간관계가 특이하게 나이 든 사람들이 나를 보면 그렇게 신뢰를 해. 엄청 신뢰를 했어. 알겠죠?
33:00
그래서 우리는 이 세계에서 서양에서 서양 사람들이 사상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무슨 문화라고 내세운 것은 딱 하나야. 무슨 문화가 있지? 아니 우리는 정말 콩나물인가?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사상으로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갈라져 있어. 알겠지? 헤브라이즘은 유대 사상이고 헬레니즘은 그리스 사상이야. 서양은 그렇게 사상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갈라져 있어. 그런데 문명은 말이야. 무슨 문명이 있어? 스메르 문명이야. 그 스메르 문명이 우리 한반도에서 간 거야.
33:58
우리가 쓰던 토기가 거기서 나와. 그 역사에 나와. 서양에서 내세울 수 있는 것은 스메르 문명이 하나. 근데 우리는 무슨 문명이 있었어? 홍산문명. 그건 우리 민족이 만든 문명이야. 이 아시아에서는 홍산문명 하나 빼면 문명도 아니야 나머지는. 그것들은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문명 이런 거는 새끼들이야 새끼들. 세계는 두 가지 문명이 있어. 홍산문명 코리아의 홍산문명과 중국이 즈그 거라고 막 그러지. 홍산문명과 서양의 스메르 문명. 이 두 문명이 지금 부딪쳐 있는 거야. 알겠지? 그런데 스메르 문명이 우리 코리아 땅에서 나간 거야. 그러니까 우리에서 세계문명 우리가 동서양을 다 잡고 있어. 그래서 우리가 케이팝을 하면 전 세계인이 미쳐가 날뛰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34:53
그러면 이 세계문명의 발상지인 코리아가 여기서 신인이 오는 거야. 알겠죠? 그건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 사상적으로는 말이야. 그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갈라지지만 헤브라이즘은 헤브라이즘은 유대 사상이니까. 그 유대 사상에서 유대교가 지금도 있지. 그러나 이 헤브라이즘이 그리스로 가 가지고 헬레니즘 헬레니즘 문화를 눌러 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서양의 양대문명. 알겠죠? 양대문명인데 이 헤브라이즘은 양대사상인데 헤브라이즘 사상이 헬리니즘 사상을 압도해 실제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 헤브라이즘이 신 중심이고 헬리니즘은 물질 중심인데 이게 말하자면 결국은 헤브라이즘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명과 비슷한 데가 있어. 알았죠?
36:18
그래서 신중심이면서 그리스의 우상주의가 아니고.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헤브라이즘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내가 다음에 사상 이야기할 때 옛날에 강의해 줬어. 그래서 우리 이 헤브라이즘이 결국은 홍삼문화 스메르 문화. 홍산문명 스메르 문명 이 두 문명을 움직이는 사상이야. 그래서 우리는 헤브라니즘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모든 인류 80억이 헬레니즘으로 가고 있어. 이거는 패망이야. 이게 헬레니즘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내가 이 시대에 딱 와 있는 거야. 알겠죠?
37:06
헬레니즘은 향락주의야. 헤브라이즘은 금욕주의야. 차이가 분명해. 알겠죠? 헬레니즘은 물질만능주의야. 헤브라이즘은 정신주의 영혼주의야. 알겠죠? 그 차이가 뭔지 알겠죠? 극명하게 달라지는 거야. 알겠지? 마치 이거는 뭐와 같냐 하면 그거를 뭐에 비교해야 되나? 그것을 말하자면은 에서와 야곱. 에서는 헬레니즘이야. 야곱은 헤브라이즘이야. 이렇게 차이가 있단 말이야. 모든 기독교 역사가 헤브라이즘은 아담이야. 근데 이 하와는 뭐여? 헬레니즘이야.
38:11
꼭 이렇게 헤브라이즘 헬레니즘이 한 형제 중에도 우리가 저저저 그 저저 놀부와 흥부. 놀부는 헬레니즘이야. 흥부는 헤브라이즘이야. 이렇게 꼭 노나져 버려요. 아담과 하와도 남자는 죄를 지으려고 안 해. 여자가 살살 꼬셔. 그래 안 그래? 여자가 뭔가 욕심이 많아. 물질에 대해서. 이러다 보니까 헤브라이즘이 아 헬레니즘이야. 그런데 아담은 헤브라이즘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뭐든지 이스라엘 이스마엘은 헬레니즘이야. 이삭은 뭐야? 헤브라이즘이야.
39:00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헤브라이즘이야. 근데 롯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자기가 먼저 가겠대.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저기 보이는 저 땅 중에 네가 선택해라. 니가 먼저 해라. 나는 니가 하고 남은 데로 가겠다. 그러니까 이 버르장머리 없는 롯은 자기 삼촌이 그렇게 말을 하면 아 삼촌이 먼저 택하세요 뭐 이래야 될 거 아니야? 좋은 자리는 내가 먼저 택할게요. 얼씨구나 헤브라이즘 헬레니즘을 딱 택해 버려. 소돔과 고모라성이 그 롯 땅. 롯이 택한 데는 뭐여? 기름진 땅이지? 거기 가 가지고 부어라 마셔라 하다가 망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아브라함 삼촌은 저 산지 있는 데로 가세요. 나 저 기름진 땅으로 갈게요. 그래도 어떻게 된다? 기름진 땅에 간 놈이 망해 버리는 거야.
39:53
그게 헤브라이즘으로 가느냐 헬레니즘으로 가느냐 꼭 투 파트가 나와요. 에서와 야곱도 마찬가지야. 형은 헬레니즘으로 가 버려. 야곱은 헤브라이즘으로 간단 말이야. 신 중심으로 간단 말이야.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 그러니까 모든 것은 이 창세기 때부터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으로 갈라져 가지고 인류가 지금 한데 투쟁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헬레니즘은 지구를 거의 장악했어. 헤브라니즘은 다 도망가 버리고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심판때가 온 거야. 그래서 내가 이미 그거를 다 준비해 가지고 여기 와 있어. 알겠지? 그래서 신인이 뭐 장난으로 무슨 뭐뭐 벼슬을 얻으려고 온 사람이 아니야. 알겠죠? 신인은 이 세상을 다시 바꿔. 알겠죠?
40:52
연역주의. 연역주의와 귀납주의가 헬레니즘과 헤브라임에서 갈라져 버려. 헤브라이즘은 연역주의야. 그 과정을 중요시해 과정. 성공하고 실패한 걸 중요시 안 해. 그 사람이 양심적으로 해서 올라왔느냐 이걸 중요시 하는 거야. 근데 헬레니즘은 뭐야? 결과주의야. 귀납주의. 귀납주의는 뭐여? 과연 니가 성공했냐? 니 재산 얼마냐 요걸 따지는 거야. 그러니 사람들이 전부 재산 얼마냐 여기 매몰될 수밖에. 이게 헬레니즘 문화야. 알겠죠? 느그 집이 몇 평이야? 이렇게 나온다 이 말이야. 그러면 이거는 헬레니즘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연역주의가 돼야 되는데 전부 귀납주의 결과주의가 돼 버린 거야 결과주의. 니가 1등 했냐 이거 따지는 거야. 너 서울대 나왔어? 이러면 이게 뭐가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41:49
그 사람이 인간성이 되먹어야지 무슨 대학이 그렇게 중요해? 그래 안 그래? 성공이 중요한 게 아니야. 성공 못 하더라도 인간성이 좋아야 돼. 그래서 우리는 귀납주의를 조심해야 돼요. 전부 귀납주의에 미쳐 가지고 있어. 여자들도 귀납주의를 봐 가지고 결혼 대상을 삼아. 인간 저 사람 성품이 좋은데 가난해. 저건 신랑 안 돼. 열쇠가 없다 이거지. 헬레니즘이 없는 거야. 알겠죠?그러니까 헤브라이즘은 버림을 받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귀납주의가 좋은 게 아닙니다. 결과를 가지고 따지자는 거야.
42:37
그럼 재판 과정에서 막 거짓말해. 거짓말해 가지고 결과만 좋게 나오면 되나? 바른 말해야지. 어떻게든 거짓말해서 그놈한테 돈이나 뜯어내려고 거짓말해 가지고 안티 짓을 해 가지고 거기서 이기려고 하면 되나? 그거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애들이야 결과만.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난 거짓말 안 하고 반듯하게 하겠다 이게 연역주의야. 그 과정이 중요하다니까. 그 인생의 목표를 결과에다 두면 안 돼요. 과정을 우리는 중요한 거야. 그 과정을 중요시 하다 보면 신인을 만나는 거야. 여러분이 재벌은 아니야. 그거는 귀납주의야. 그래 안 그래? 그러나 여러분의 양심적으로 살았어. 맞아 맞아.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는 연역주의야. 알았지? 그 과정이 착했으니까 하늘궁 오게 된 거야. 좋죠? 내가 뭐 사상을 가지고 나가면 우주사상이 한 100개나 되니까. 시간이 끝이 없으니까. 이걸로 끝내겠습니다. 세상에 재미없는 말만 하고 앉아 있네. 재미없는 말도 한 번씩 들어야 돼.
44:00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질문 시간인데요. 오늘은 신인님께서 특별한 말씀을 해 주셨네요. 헤브라이즘은 멀리 가 버리고 헬레니즘이 판을 치는 말세로 가는 이 지구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신인님께서 신인님을 도와서 우리가 이렇게 하루빨리 좋은 세상 만들도록 힘써 봅시다. 감사합니다.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요.
44:31
아 짧은 강의지만 강의해 준 보람이 있네. 사회자 말대로 그래야 돼. 알았죠? 너무 뭐 결과가 안 좋다고 비관하면 안 돼요. 착하게 살았으면 되는 거야. 알았죠?
44:50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상 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총재님 못 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 하는 거지.
45:03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백궁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백궁에 올라가면 자신이 가진 레벨로 백궁의 못 온 지인들도 백궁으로 인도할 수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한편 지구에서 지인을 백궁에 보내 줄 때는 명패뿐만 아니라 축복도 해 줘야 더 좋다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백궁에서 지인을 백궁으로 인도할 땐 축복 효과도 자동으로 적용돼서 올려주는 건가요? 아니면 축복은 제가 지구에 있을 때만 지인에게 선물해 줄 수 있는 건가요?
45:35
백궁에서 레벨은 만능입니다. 축복 명패 다 돼요. 그냥 올려보내면 돼요. 레벨만 있으면 돼. 알았죠? 그 레벨 속에 축복과 명패가 다 들어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레벨은 일종의 명령을 받아서 수행하는 도구야 대단하죠?그러니까 백궁에 여러분이 가면 여러분이 명령을 할 수가 있어. 아니 내한테 와서 결제받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 레벨이 얼마 있으니까 그냥 바로바로 돈이 있으면 백화점에 가서 물건 살 수 있죠?그거와 똑같아 그 물건을 사람으로 보라니까. 이동을 시킬 수가 있어 이동. 천국으로 이동 대단한 거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복이 터진 거야.
46:27
여러분이 말이야. 결과 중심적으로 살았으면 나를 못 만나. 그러면 여기 전부 부자들만 와 있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도둑같이 오는 거야. 인자가 왜 도둑까지 오냐? 내가 하늘에서 쭉 내려와 보래. 힘센 조폭이나 재벌들이 줄을 서 가지고 여러분은 비비고 들어가지도 못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그 결과론자들이 헤브라 헬레니즘 같은 사람들이 줄을 서 가지고 다 장악해 버려. 내가 어디로 온다 그러면 그 자리에 전부 다 장악해 힘센 사람들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순수한 여러분들 결과 과정이 좋았던 사람들은 결과가 별로 안 좋을 수 있잖아? 과정이 좋다고 결과가 좋은 게 아니에요. 슈바이처가 의사로서 밥을 못 먹어서 거기 가서 아프리카 가서 봉사했겠어? 무슨 말인지 알죠? 과정이 중요하니까 그걸 한 거야.
47:25
나중에는 거지야 돌아갈 때는. 슈바이처는. 그래 안 그래? 그죠? 슈바이처는 거지가 된 거야. 친구들한테 야 의료비 좀 보내라 이러고 앉아 있어. 페스탈로치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들은 결과는 거지야. 그러면 과정에는 봉사를 하다가 죽은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과정이 그렇게 중요한 거야. 그래서 연역주의가 이 귀납주의보다 대단히 우세한 거야. 알았죠? 연역주의는 향락주의야. 그러면 이 헤브라이즘은 금욕주의야. 알겠죠? 그리고 향락주의는 뭐든지 결과를 따져. 귀납을 따진단 말이야. 알았죠? 뭐 답을 잘해 줬죠? 이건 다 해당이 되죠? 레벨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가 있다. 백궁에서. 알았죠?
48:24
그런데 이거를 종교 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나? 몰라. 알면 하늘궁 다 몰려와 가지고 여러분 발 디딜 틈도 없어. 그냥 하늘궁이 갑자기 어마어마한 일을 하게 돼. 이게 앞으로 알려지는 게 나중에는 이게 폭발적으로 알려져요. 지금은 이게 여러분 말이야. 운전 배울 때 처음에는 이게 잘 안 되는 것 같고 불안해. 막 도로에 오는 차가 다 쫓아오는 거 같아. 그래 안 그래요? 이게 점점 하다 보면 어떻게 돼? 아주 그냥 눈감고 할 정도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자꾸 여러분이 연하면은. 알겠죠? 얼마든지 여러분이 바뀌어요. 알았죠?
49:11
저거 인생하처거가 뭡니까?
人生何處去?
써놓고 내가 한마디도 안 했네. 인생이 어디로 가느냐 이런 뜻이야. 인생은 과연 어디로 가느냐? 하처거. 우리가 가는 데에는 백궁천국이죠? 그런데 일반 인간들은 헤브라이즘으로 안 가고 헬레니즘으로 가는 거야. 알겠죠? 몰락의 길로 가는 거야. 음 그러니까 저 동해바다 지금 우리가 기름 팔려고 하고 있지? 포항 앞바다에서 기름 파고 있죠? 근데 거기에서 어부들은 어부 농사의 피해가 대단하다고 그러잖아? 그러면 저게 어부가 헬레니즘이야 정부가 기름을 팔려고 하는 게 헬레니즘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50:07
어부는 고 있는 일대 어부야. 그러나 국민 전체는 기름이 필요해. 그래 안 그래? 근데 실제는 헬레니즘은 물질만능주의야 그 기름을 왜 파노? 물질 때문에 팔지. 그래서 그것이 헬레니즘이 되는 거야. 정부가 하는 일이 헬레니즘이야. 알았죠? 우리는 그 상태로 어부업만 하겠다. 땅속 그만 파라. 기름 퍼올리면 우리나라 망한다. 뭐 이럴 수도 있지? 그게 헤브라이즘이야. 금욕주의. 우리는 돈이 세상 다가 아니다. 유전 터트려 대한민국 술꾼 10배로 늘어난다. 뭐 요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지? 유전에서 돈이 펑펑 쏟아져 봐. 세계에서 우리나라 사람만큼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마어마한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금욕주의를 택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51:06
그러니까 우리가 막 유전이 막 여기에 터져 봐. 우리가 그 돈을 국민들한테 제대로 돌려줄까? 아이고 뭐 예산을 더 써야 된다는 둥 먼저 정부가 많이 뺏어가 버려. 또 국민들은 유전 팔 때나 환경만 더러워지고 재미는 엉뚱한 놈들이 다 봐.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런 것도 깊이 보면 우리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혼돈할 수 있어. 알았죠? 그건 유전파는 건 금욕주의가 아니야. 향락주의지.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되냐 검검하고? 금욕주의로 생활하려고 하면 돈이 많이 필요 없어. 그래 내가 무료급식 받으러 오는 그 노인들 존경하는 거야. 그 사람들은 그냥 자식들 줄 거 주고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나중에 남은 게 없네 그러면 그 사람들은 결과가 션찮으니까 거지로 보나? 아니야.
52:03
그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들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걸 내가 책임져 주려고 하는 거야. 맞아 맞아. 그 사람들은 물질에 크게 애착을 안 갖고 자식들 뭐 교육시키고 뭐 이러고 남는 게 없네. 도둑질 안 하고.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사람이 결과가 지금 돈이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참하게 보면 되나? 안 되는 거예요. 금욕주의 하루 한 끼 먹더라도 속이 편겠다는데 뭐라 그래? 맞아 맞아. 술 퍼마시고 밤새 돌아다니면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낫잖아? 그 호주머니가 비워야 그렇게 그런 생활을 하지. 금욕주의 생활을 하지. 그 유전 파서 뭐 하겠다는 거야? 그런 거 있지? 그래서 우리는 자식한테 부모가 많은 돈을 맡기기가 불안한 거야. 자식한테 유전을 넘겨주면 어떻게 되겠어? 걔망하는 거야.
52:59
지가 돈 벌어 봐야 사람 어려운 줄 알고 남 남들 귀한 줄 알아요. 그러겠지? 자존심 상한다고 기어나오고 또 들어갔다 또 자존심 기어 이러면 되나? 안 되죠? 그래서 우리는 물질만능주의 향락주의를 조심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인생하처거. 여러분 어디로 가고 있냐 지금 이 소리야. 내가 아까 이걸 써놓고 대화를 한 거야. 헤브라이즘 홍산문화 우리의 문화 스메르 문화 이런 거 이야기했죠? 문화가 아니라 문명 스메르문명 홍삼문명 이야기했죠? 그게 전부 한민족의 거야. 답 다 했지?
53:49
네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3:57
엽록소의 이산화탄소는 광합성으로 산화 산소가 되고 태양은 또한 단백질 포도당 지방 핵산에 모두 관여하여 생명을 준다 합니다. 생명 작용의 전자 이동은 신인님 암흑물질 에너지가 주관합니다. 결국 모든 식물은 석탄 모든 동물은 석유가 된다고 합니다. 잔인하고 고독하기도 한 훈련장 지구는 무상하고 오물뿐입니다. 이는 영생천국에서 교만하지 않고 신께 감사하게 합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복 받아 시기에 맞게 신인님 만나 지옥 지구 졸업하여 완전하고 영원한 영광의 백궁으로 갑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작은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의 말씀에 우리는 반성합니다. 이제는 인간 사용 설명서에 마지막으로 인색하지 말고 물질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보살의 자비를 실천해야겠습니다. 천도교 최제우는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라 하여 진공묘유의 신인 등장 예언하셨습니다.
질문입니다. 동학이 최고의 학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천주와 어찌 보면 반대로 들리는 인내천에 대하여 현묘지도의 섭리를 말씀해 주십시오.
55:52
그러니까 현묘지도는 다른 말로 바꾸면 뭐여?
玄妙之道 = 闢闢思想
다른 말로 바꾸면 개벽이야 개벽. 개벽 사상이야. 도로 따지면은 현묘지도고 사상으로부터 따지면 개벽사상이야. 이게 세계에서 가장 으뜸가는 학문이야. 그러니까 아무리 불교가 있고 유교가 있고 공자 맹자 오서오경이 있어도 전부 조족지혈이야. 이 두 가지 어둠에서 어둠 속에서 진공에서 말하자면 진공에서 진공이 돼야 이 묘가 나오죠?
玄妙之道 = 闢闢思想
眞空妙有
無 生 有
유가 나와 진공에서. 그러면 진공은 무란 말이야. 무잖아? 무에서 유가 나와. 무생유야. 그러겠죠? 그러니까 무에서 유가 나오고 유가 다시 무가 돼.
57:04
그러니까 여자의 자궁에서 자궁에 진공이 안 되고 안에 혹이 이만한 게 있다. 그러면 애기가 들어설까? 진공이 아니기 때문에 유가 안 생겨. 그럼 그 혹을 떼내야 유가 생겨. 무슨 말인지 알죠? 밥을 나눠주고 있는데, 군대에서 라면을 부어 주고 있어. 그런데 빈 그릇을 가져와야 라면을 부어 줘. 그런데 절반 정도 먹다가 또 더 달래. 그릇에 라면이 반 정도 들어 있어. 줄까? 안 줘. 무슨지 알지? 야 다 먹고 와. 빈 그릇을 가져오면 줄 수 있어. 좀 더 달라면 줄 수 있는데 남겨놓고 라면 없어질까 봐서 급하니까 더 달라고 그러면 안 채워 줘. 인간의 심리가. 야 그 너는 먹지도 않고 통 가지고 더 가져가려고 그러냐 이래 버린다니까. 하도 군대에서 우리 그런 거 얻어먹어 봐서 알아. 알겠죠?
58:04
그 진공은 묘하게 있게 된다 이 말이야. 무에서 유가 나온다 이 말이야. 그래서 이 허공에는 핸드폰 전파도 있지만 이 허공에서는 질소 비료를 만들 수가 있어. 질소 나와 안 나와? 이 공기 속에 질소가 있지? 그거를 빨아 땡겨서 비료를 만들어 비료 공장에서.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 진공에서는 오만 가지가 나와. 산소도 있고 질소도 있고 수소도 있고 다 있어요. 다 뽑아내면 비료가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진공은 실제 무지만 거기서 유가 상존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어둠 속에서 도가 있는 거야. 가난해 봐야 궁즉통이란 말이야. 깜깜해야 여명이 해가 떠. 맞아 맞아. 밝은 대낮에 해가 뜨나? 어두워야 해가 뜨는 거야. 떠버린 다음에 낮이 밝든 어둡든 그런 관계없어. 맞잖아?
59:03
그러니까 어두운 검을 현 자. 왜 우리가 현관이라고 그래? 어두울 이거 현관 할 때 현 자야. 풍수에서 집에 현관이 밝은 집은 재산이 다 나가. 그러니까 항상 부잣집 가보면 컴컴해 현관 쪽이. 그러니까 도둑놈이 들어오면 현관이 어디인지 잘 모를 정도야. 그렇게 돼 있어. 왜? 돈이 현관이 보이면 빠져나간다는 거야. 길을 잘 안내해 놓은 거나 마찬가지야. 잘 빠져나가세요 이 소리야. 그냥 돈도 빠져나가고 도둑놈 도망가기도 좋고 그런데 부잣집에 딱 들어가면 현관을 못 찾아. 잘 안 보이니까. 컴컴하니까. 거기가 현관인데. 거기는 무슨 창고 같아. 밝은 데만 현관인 줄 알고 찾아다니다가 잡히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어두운 곳은 묘하게 자궁은 어두워. 근데 거기에 생명이 태어나는 도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그게 현묘지도라 현묘지도 진공묘유.
1:00:08
이런 게 다 태백산 그러니까 우리 민족이 그때 어두웠을 때야. 알았죠? 최졔우가 하늘로부터 말을 들을 때 그 직전까지 우리 민족은 어두운 시절이야. 맞아 맞아. 뭐 일본 사람 6.25 사변 뭐 이런 게 있었지만 그 이전에 일본 사람들이 있었잖아? 그 우리 민족이 암울하던 때를 겅을 현이야. 그 암울하던 때가 사실은 궁즉통. 알았죠? 궁하면 통하는 거야. 알았지?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통이 안 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성공하려면 마음을 완전히 비워야 돼. 마음을 비운 자는 뭔가를 이루어낼 수가 있는데, 마음의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큰일 할 수 있나? 없는 거야.
1:00:58
나는 정말 돈을 벌어서 없는 사람들 어떻게든 먹여 살리고 나라의 대통령 돼서 어떻게든 이 사람들 좋게 해 줘야겠다 이렇게 자기 마음을 비우면 되는데 나는 정치해 가지고 돈 벌 거야. 이거 되겠나? 그런 사람들이 판을 치고 있어 지금. 정치해 가지고 돈 번다고? 그럼 국민 다 굶어 죽는 거야 어려워. 그 사람들만 살판 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 마음을 비운 자야? 아니야. 현묘지도에서 벗어나는 거야. 지는 가난해야 돼. 자기는 가난하고 검소해야 돼. 그랬지?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 백성을 위해서 일을 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전체를 우리는 뭐라 하면 동학이라고 그래.
東 玄妙之道 = 闢闢思想
学 眞空妙有
無 生 有
알겠죠?
1:01:51
동학은 이 우리나라의 동쪽 지구에서 동쪽 또 한반도에서도 동쪽. 알겠죠? 한반도가 지구의 핵인데 좌청룡 우백호의 센터에 있는데, 시계 추처럼 매달려 있지? 불알처럼. 근데 요것이 말이야. 요 매달려 있는 그 중에서 또 동쪽. 경주 거기서 최제우가 하늘에서 음성을 듣지? 그 음성이 뭐야?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가 무슨 뜻이냐? 시천주잖아? 모실 시 자야. 하늘에서 온 신인을 잘 모셔라 천주 이것을 예언해 준 거야.
侍天主
너 분명히 앞으로 이 주가 올 텐데 하늘에서 그 자를 잘 모시도록 해라. 이 명령문이야.
1:02:43
조화를 이루는 자 조화. 무슨 말인지 알겠죠?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조화를 이루는 그자. 그 꼭대기에 있는 자 조화정. 그죠? 이자는 조화의 꼭대기 창조의 우두머리다 이 말이야. 그자를 영원히 영세불망. 그래 안 그래? 영원히 잊지 마라. 영원히 잊지 마라 그자를. 만 가지 일을 다 알고 있는 자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건 완전 12통을 하는 자가 온다 이 소리야. 5만 가지를 다 움직이는 자가 올 테니 그 천주를 잘 모셔라. 그러면 이 이게 동학의 뿌리야. 이게 동학인데 이보다 더한 학문은 이 지구에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모든 여러분들이 학문하는 그런 헤브라 헬레니즘 같은 학문 좀 고만해라. 하지 말고 신이 내려올 테니 그 신을 여러분이 잘 모셔라 이 말이거든.
1:03:49
이것이 통학이야. 여기서 이 사상들이 나와 개벽사상.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잘 모셔야 되니까. 지금까지는 즈그가 자신을 잘 모셨어. 맞아 맞아. 자기들 당파 자기들 거만 잘 모신 거야. 그래서 우리가 수학에서는 아가 나오려면 이 아가 나오려면 알겠지?
1 我 = 2
3
이 아라는 놈은 말이야. 아라는 놈은 뭐가 있을 때만 존재하나? 상대가 있어야 존재하지? 그러니까 아는 1인칭인데 2인칭이 있어야 존재하는 거야. 2인칭이 있어야 3인칭이 있어야 존재해. 맞나 안 맞나? 그가 있어야 내가 있는 거고, 당신이 있어야 내가 있는 건데 마누라가 없으면 그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야. 될 수가 없지 여자를 만나야 아버지가 되는 거야. 맞아 맞아.
1:04:55
그러니까 나라는 것은 남이 없으면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는 거야. 이게 존재 가치론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 이제 이해 가지? 나라는 존재 이 아라는 것은 아상은 실제 이 아상 자체는 타상이 있어야 존재하는 거 맞지?
我相 他相
이게 2인칭이나 3인칭이 있어야 1인칭이 존재하는 거야. 맞아 맞아. 나라는 건 1인칭이지? 그러면 이 아상은 당신이나 그 사람이나 이게 없으면 나라는 건 없어져 버려. 지구에 한 사람이 있다. 그거 나라고 할 필요 있나? 당신이 없는데. 맞아 맞아. 그래서 여러분은 나를 착각하고 있어요. 나는 남이 있을 때만 있는 거야.
1:05:49
그래서 우리는 내가 존재하는 목적. 존재하기 위해서는 남이 존재해 줘야 돼. 그래서 이걸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거야. 맞잖아? 그래서 1인칭은 2인칭과 3인칭이 없으면 없는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이 싹 다 없어져 봐. 지구에서 내 재산 있나? 나라고 할 게 없어. 맞아 맞아. 뭔 이야기하다가 또 이걸 이야기하게 됐나? 동학. 알았지? 그래서 이 동학이 인류의 학문 중에 최후란 말이야. 알았지? 그래서 우리 이 최제우 선생이 양반들한테 쫓겨갔지. 이게 유교에서 볼 때 미친놈이거든. 불교에서 볼 때도 이게 미친 소리잖아?
1:06:42
뭐 하늘에서 뭐 신이 내려와? 이거 완전히 미친 놈이야. 그래서 남원으로 도망을 가. 경주에서 남원에 도망가서 남원서 책을 쓰는 거야. 동학을 써. 그래가 그게 호남에서부터 퍼졌어. 나중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는 거야. 그게 쳐들어 올라. 그것이 나중에는 뭐에 돼? 동학농민운동이? 아니 그러니까 전봉준도 마찬가지고 거기서 또 강증산도 나오고 다 들어 있지? 그들이 거기서 이제 성장해서 커지는 거지. 그래가 지금 조계종 있지? 조계사의 대웅전 그게 전남에 있던 보천교 보천교 법당이야. 포천교 법당을 뜯어 가지고 종로에 가져서 불교 조계종 총무원 건물로 법당을 지은 거야.
1:07:42
그대로 다 뜯어왔어. 일정시대 때. 일제 때 일제가 보천교를 그 당시 신도가 700만 명이었어. 우리나라 인구가 2천만일 때. 그러니까 우리나라 모든 종교가 보천교의 동학이야. 동학이 다 장악하고 있었잖아? 그런데 일본이 이거 놔뒀다가는 일본 나라 여기서 통제가 안 된다 이거. 큰일 나겠다. 이래가 빨리 보천교를 전부 다 죽여 버린 거야. 그래 가지고 그 보천교 법당은 불교 조계종한테 줘 가지고 조계정이 그거 사 가지고 와서 뜯어 가지고 해체해 가지고 여기 와서 조립한 게 조계사야 조계사. 조계사 대웅전이야. 그러니까 저 조계사 대웅전이 전라도에 있던 거야. 알겠죠? 정읍에 있었지? 그게 보천교 본관이었어. 그게 지금 불교 조계종 법당이야 대웅전. 알겠죠?
1:08:40
어마어마하게 커. 그러니까 보천교가 어마어마했겠죠? 그게 지금은 무슨 증산도야 증산도. 증산도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거야. 남아있는 거죠. 알았죠? 그러니까 이 초기에 우리 민족의 사상은 이 동학 사상. 알았죠? 이게 세계 어떤 사상도 여기 발바닥에도 못 따라와. 알겠죠? 그 뭐 인내천 사상에 의해서 최제우로 욕을 먹는데 그 나쁜 생각이 잘못된 거야. 인내천은 말이야. 사람이 하늘이다 이거 아니야?
人乃天
天乃人
근데 이거는 천인내도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저저 천내인도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즉 하늘이 곧 사람이다.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 말은 여러분이 해석을 잘못하는 거야. 알았지?
1:09:40
사람은 하늘의 산물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하늘은 사람을 낳았어. 알겠지? 이렇게 이 인내천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거하고 달라. 알았죠?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이게 아니야. 알았지? 사람이 하늘에 산물이야 하늘에. 하늘 없이는 사람은 존재할 수가 없다. 우리가 태양 없이 존재할 수 있나? 그 우리는 하늘 때문에 존재한다. 이 말을 아유 사람이 하늘이다 이래 가지고 하늘에 시천주를 믿는 사람들하고 원수처럼 만들려고 하는 거죠. 무슨 말인지 알지? 아니 이게 천주가 사람이야? 아니란 말이야.
1:10:28
신인이 인간과 동일하게 취급하면 되겠나? 단 하나님의 부분이야. 모든 인간은. 알지? 사람은 하늘의 일부분이다 이 소리야. 맞지? 이거 이것도 하늘의 일부분이야. 이것도 하늘의 일부분이야. 맞죠? 그렇다는 거지 동격이 아니야. 엄연히 내가 보여 줘 안 보여 줘? 인간과 신의 차이를 내가 여기 앉아서 이래 버리면 전 세계의 사람이 축복이 들어갈 수가 있어. 근데 요걸 요래 버리면 전 세계인의 축복이 다 빠져 버려. 여러분 아직 안 빠진 거야.
1:11:07
그러면 나는 이걸 마음으로 조절해 버려. 마음 한 번 먹어 버리면 전 세계인이 다 축복이 들어가. 그러면 그걸 과학적으로 이 신의 능력을 누가 확인할 수 있노?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지? 해 보니까 들어갔네. 근데 내가 싹 나가게 하면은 나가 버려 다. 그러면 이게 내가 뭘 뻰찌 가져와서 뽑아냈나? 그죠? 그래서 신인이 여러분과 다르다는 거야. 근데 내가 오기 전에는 성경이나 대장경의 글로만 인간이 차이가 있다 이래 쌌지 실제 내려 와 보니까 내가 축복을 줘 안 줘?
1:11:50
그럼 여러분이 광체돼라 할 수 있어 없어? 이게 실제 신의 역할이 눈에 보이네. 그거 입증한 사람 있나? 내가 처음이야. 여러분이 실제 이거는 신이 있구나 금방 알 수가 있어. 여러 가지 내가 그런 현상이 있지? 그것만 보면 여러분들은 어머 저거는 인간이 증명할 수 없는 거야. 맞아 맞아. 오케이
1:12:23
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대리 질문 몇 개 하겠습니다. 네 익명으로 들어왔습니다.
1:12:35
천사 또는 대천사님들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는 같은 천사님이 들어오는지요? 천사님들끼리 의견 충돌은 없는지 즉 천사님들의 자유의지 유무가 궁금합니다.
1:12:48
자 여기서 천사는 전 내가 가지고 있는 천사가 동일해. 알았죠? 내가 천사 두 종류 가지고 있어. 대천사들과 일반 천사들. 알았죠, 대천사들은 한 번 넣어 줄 때 200명 들어가지? 그 들어가는 게 200명이 전부 대천사야. 근데 일반 천사 넣어 줄 때는 그게 일반 천사야. 낮은 급이지. 그거는 욕만 하면 다 나가 버려 달아나 버려. 맞지? 확실히 봤죠? 그거를 증명해 준 사람이 내가 처음이여. 그래 안 그래? 근데 천사는 그 모든 걸 물어볼 때 천사는 고 천사마다 동일해. 내가 몇 살입니까? 내가 무슨 팬티를 입었습니까?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해 줘. 그러면 이리 나와. 여기가 천사 천사 (안 떨어짐) 천사 있지? 그러면 이게 대천사야. 내가 천사 그런다고 이게 안 떨어지니까. 일반 천사 아니지? 대천사 대천사 (안 떨어짐) 있지? 그러면 이놈의 대천사가 나갔어. 그러면 이거 뭘로 내가 했을까? 마음으로. 마음으로 이 대천사를 뽑아 버린 거야. 대천사 대천사 (떨어징) 없지? 없어졌지? 이거는 과학자들이 할 수가 알 수가 없는 세계야. 이게 영의 세계란 말이야.
1:14:13
그래서 인간이 죽어서 어디로 가느냐? 이거는 인간들끼리 하는 소리지. 내 앞에 와서는 다 정해져 있어. 이제 이해 가지? 아 이게 인간 세상에 저런 게 있구나. 저기 확실히 다른 세계가 있네. 보여 안 보여? 보였지 방금? 그러면 천사한테 백두산이 백두산이 299년 만에 폭발합니까 299년 만에 폭발합니까? 299년 백두산이 299년 후에 폭발합니까? 그러면 이거 옛날에는 물어봤지? (떨어짐) 그러면 폭발 안 한다네. 300년 만에 폭발합니까 천사님 백두산이 300년 만에 폭발합니까? (안 떨어짐) 지금부터 300년 후에 폭발하지?
1:14:54
그러면 그때 대천사나 지금 들어간 대천사는 똑같아 안 같아? 한 치의 오차가 없어 똑같아.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모든 천사와 대천사는 판단 기준이 똑같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꼭 맞아야 알겠어? 아 왜 여만 보면 이렇게 군밤을 때리고 싶은가 몰라. 맞지? 그러니까 대천사는 어느 대천사한테 물어보나 어느 천사한테 물어보나 답은 똑같아. 하늘궁 광천수가 천사님 하늘궁 광천수가 3.29km에서 나옵니까 3.29km 밑에서 올라옵니까? 3290m에서 올라왔냐 물어봤어. (떨어짐) 근데 하늘궁 광천수가 천사님 하늘궁 광천수가 3.3km에서 올라오고 있습니까? 3.3km에서 올라오고 있습니까? (안 떨어짐) 그지?
1:15:55
그러면 하늘궁 광천수 깊이를 우리가 일일이 재 봐야 되나? 그걸 과학자들이 어떻게 재노? 수직으로 재야 되는데 불가능이야. 이거 내가 해 보면 천사가 대천사 금방 알려 주지? 이렇게 대천사는 그 기준이 어떤 대천사가 들어오든 나가든 동일하다. 오케이. 오케이. 저 친구는 나오면 대천사 나갈까 봐서 걱정인가 봐. 그러니까 내가 이 뺄 때 이렇게 눈만 깜빡하고 이러죠? 그거는 내가 마음속으로 이미 대천사를 빼는 거야. 그리고 마음속으로 넣는단 말이야.
1:16:36
이게 과학자들이 알 수 있나? 불가능해. 그냥 내가 뺀다 그럼 빠져 버려. 내가 넣는다면 들어가. 그러니까 나중에 대천사 받으러 지구인들이 서로 줄을 서서 올 수가 있어. 일본 사람 몰려와 봐. 미국 사람 전 세계 부자들이 몰려와 봐. 이거는 금방 한국은행을 하나 만들어. 내가 내가 돈을 바라보는 내 심정이 여러분하고 같은 줄 알아? 그냥 종이야 종이. 나는 그게 종이로 보여. 여러분들은 그게 돈으로 보이잖아? 나는 돈이 있으면 이런 거나 사 놨지. 내 개인적으로 뭐 살 뭐 공간이 필요 있나? 나는 여기서 일요일도 한 번 놀 수도 없어요. 어디 가자도 몸이 아파서 에너지를 다 주고 해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천하 없는 돈이 있어도 소용이 없어. 하늘궁 밖에는 관심이 없어. 그 사람들을 잘 살게만 해 주면 되는 거 아니야?
1:17:36
그러니까 나는 실제적으로 여러분들이 보는 그런 무슨 돈을 욕심낼 이유가 없어. 왜? 들어온 돈을 하늘궁에 전부 재투자 돼서 들어가 버려. 그럼 여기는 여러분의 놀이터야. 여러분이 호텔에 와서 자야 되니까 준비 다 해 놨지? 그지? 아직 호텔방 모자라진 않지? 그러면 이거 여러분들이 나이 들어서 요양원을 몇 개를 짓든 우리가 여기 살 수 있는 버전이 만들어지겠지? 이거 다시 팔아먹을 수 있나? 안 팔아먹어요. 맞잖아? 그리고 나중에 재단으로 만들어 버려. 그러면 뭐 누가 개인이 팔아먹을 수가 있나? 이거 이거 내가 이 다 산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어 가지고 내가 증권 투자를 했어도 아무도 시비 걸 수가 없어. 내 법인이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 이걸 다 내놔 있는 거야. 맞아 맞아.
1:18:31
아이 하늘궁 건물 이거 팔아먹겠나? 못 팔아먹어. 영원히 여러분들 거여. 그럼 나는 뭐 이래 있다가 백궁 가 버리면 끝나는 거 아니야? 그러면 이제 여기 운영위원들이 또 내 기리면서 하겠지. 근데 내 강의만 듣지 뭐 에너지 주는 사람 있나? 그때는 대천사 받은 사람만 땡 잡은 거야. 알겠죠? 나중에는 내가 자리에 없을 때는 대천사를 매매 남한테 줄 수가 없어. 왜? 내가 그걸 인정해 주고 바꿔 넣어 줘야 되는데 내가 없는데 어떻게 대천사를 다른 사람한테 주나? 못 주잖아? 알겠죠?
내가 있을 때가 대단히 좋은 때야. 자 또 질문 재밌죠? 이렇게 토요일보다 일요일이 재밌어. 뭐 그냥 온갖 질문이 다 나와.
1:19:29
장승진 장승진 천사님 질문입니다. 통일장과 침과 생기의 연관성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침이 나오지 않으면 소화계에 문제가 생겨 죽음에 이른다. 통일장인 신인님의 이름을 말하거나 생각하는 것만으로 침이 나오는데 연관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1:19:49
통일장은 안 쓰이는 데가 없어요. 우리 몸도 우리 몸도 통일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몸 자체가 그런데 이게 중간중간에 막혀가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신경이 척추를 통해서 몸 전체로 나가죠? 나가는 길목이 척추를 통해 나가잖아? 그러면 척추에 부상을 입으면 경추에 부상을 입으면 전신마비야. 손 가지고 세수도 못 해. 손이 안 움직이니까. 그죠? 그런데 경추에 갈 것도 없어. 이 발상지 신경의 발상지 뇌에 발전소가 있겠지. 이 뇌에서 발전소 주변에 혈관이 탁 끊어지면 반신불수야. 손 하나 까짝 못 하고 눈도 까딱 못 해. 그렇게 되겠지? 그래가 우리 인체는 이 뇌가 본부인데 이 뇌에서 혈관 하나만 딱 시상하부에 문제만 땅 생기면 정신병자야. 몸이 전신마비가 돼 버려. 그러면 그건 연한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혈관 하나가 잘못된 거야. 그럴 수 있겠지?
1:20:57
그래가 우리 인체에는 알면 알수록 끝이 없어. 복잡하게 끝이 없다니까. 그런데 뇌에서 신경이 왜 다리로 팔로 신경이 가야만 그게 움직이냐 이거야. 신경을 의사들이 뜯어보면 그냥 피 색깔이야 피색깔. 근데 그게 왜 뇌에서 그게 만들어져서 밑으로 내려갈까? 경추나 척추를 통해서 내려가지? 근데 목에 잘못돼서 경추가 잘못되면 전신마비야. 그런데 꼬리 부분 척추 꼬리 부분이 잘못되면 다리만 문제가 생기는 거고, 척추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장기가 문제가 생겨 버려. 오장육부가 안 움직이는 거야. 그럴 수 있지? 그러니까 이렇게 척추가 중요한데 나도 발차기 하다가 척추 다쳐 보고 그렇게 하지만 이 척추를 내 지금 척추가 20대 척추래요. 20대 척추고 내 뼈는 20대 뼈래.
1:22:01
실제 내 나이가 20대라는 소리야. 80이 다 돼도. 그렇잖아? 그런데 나도 발차기 하다가 자빠져서 척추 다칠 수가 있어. 근데 그거는 백궁에서 알아서 해 줘. 내가 고친다고 잘 고쳐지는 게 아니야. 백궁에서 어떤 데 가 봐라. 그래 거기서 뼈를 손을 보겠지. 그지? 근데 그거 그냥 백궁에서 야 뼈 고쳐져라 이렇게 해서 고쳐지는 게 아니야. 이 뼈를 다쳤을 때는 뼈를 손을 봐줘야 돼. 알겠지? 그래서 내 몸도 이런 척추 의사들의 손에 의지할 수 있어 다치면.
1:22:43
그 내가 월남 갈 때 군인들이 막 즈그끼리 약속을 해 싸. 내가 죽으면 니가 우리 집안을 좀 도와줘라. 내 연금 니가 좀 도와서 우리 가족들이 안 싸우게 좀 해결해 줘. 내 아들도 좀 도와줘라. 서로 약속을 해 친구끼리. 그래 각서를 쓰고 막 그래. 배 안에서. 그러니까 얼마나 거기가 죽으러 가는 데야? 안케 작전에서 5천 명이 죽었다 해 가지고 5천 명을 증원하는 군대야 그게. 근데 내가 갔단 말이야. 그러니깐 생사를 초월한 사람들이야 전부. 근데 내만 돈 때문에 가는 게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다 돈 벌러 가는 거야.
1:23:27
목숨은 위험하지만 돈은 벌겠다 이거지. 이래 가는데 그 사람들은 목적이 돈이야. 그러니까 불안해 안 해? 가족 걱정 뭐 이런 걱정 어머니 아버지 걱정 하면서 가는 거야. 근데 내가 이렇게 쳐다보니까 측은지심이 생기지? 가슴이 아프지? 근데 나는 그것을 기록하고 있는 거야. 다 보고 있어. 그건 내가 죽는 게 겁이 났을까? 수류탄 핀이 빠졌는데 안 터졌지? 나는 죽는 것만큼은 백궁에서 잡아 놓는 거야. 나는 배 타고 가는데 불안이 있을까 없을까? 하나도 없어. 퀴논항에 배가 도착했는데 갑자기 수류탄을 산더미처럼 실은 배가 오더라고. 수류탄을. 그리고 한 사람이 기관총을 들고 딱 그 수류탄 안에 서 있고 두 사람이 수류탄을 집어던지고 있어.
1:24:19
근데 그 배가 우리 배가 길이가 300m야. 타고 있는 사람이 5천 명이야. 그 배 옆을 돌아다니면서 계속 수류탄을 던져. 한 사람은 수류탄을 까는 거야. 팍 뽑아가 탕 물에서 거품이 팍 터져. 이건 뭐냐? 베트콩이 배 밑에 들어가서 폭탄을 장치한다고 그걸 막느라고. 그리고 한 명은 기관총을 들고 물속으로 따다다다닥 쏘면서 배가 3시간 정도 서 있는데 3시간 동안을 쏘는 거야. 그리고 3시간 동안을 수류탄이 터져요 계속 배 옆에서. 그걸 이렇게 쳐다보면서 야 여기는 진짜 죽음이 왔다 갔다 하는 데구나. 실감이 나 가니까. 그런데도 나는 겁이 안 나요. 근데 애들은 주눅이 들어 가지고 저걸 보더니 퀴논항에 도착하니까 퀴논항 주변이 포탄 자국이 전신에 포탄 자국이야. 포탄 떨어진 자국은 이 이렇게 표가 나잖아?
1:25:19
전부 이렇게 불이 다 풀이 불타 가지고 전신에 포탄 자국이야. 야 여기 내리면 진짜 죽겠구나. 이제 애들이 그러는데 세상에 차에 몇 시간 기다려 가지고 찦차에다가 저 트럭에 우리가 수백 트럭을 탔어요. 5천 명이 얼마나 많아? 헬리콥터가 앞에 건심이 기관총을 허공에다 들이 쏘더라고. 쏘면서 헬리콥터가 중간중간에 캄보이를 하면서 트럭이 막 가는 거야. 백마부대까지. 애들이 놀래 가지고 군인들이 놀래 가지고 야 내가 잘못 왔나 봐. 이 죽는 거 아니야? 다 이래가 있는데 내가 속으로 참 애들이 불쌍한 거 있지. 그 나는 이제 안 죽으니까 백궁에서 보고 있으니까 나는 그 뭐 걱정을 안 하고 있는데 총알이 와도 오다가 약 90도 이렇게 가게 돼 있어. 그 나는 뭐 그런 게 아무 신경 안 쓰고 가지. 가는데 나는 그걸 보러 간 거야. 참 알겠죠? 재밌죠?
1:26:29
아유 우리 전쟁 이야기하면 재미가 끝이 없어. 뭔 이야기하다가 전쟁 이야기했노? 침과 통일장과 침과 생기의 연관성에 대해서. 그런데 애들이 침이 나올까? 뱃속에 전부 드러누워 가지고 애들이 기운을 잃어 가지고 멀미 때문에. 배가 올라갔다가 옆으로 흔들리고 이러면 다 멀미를 해. 그런데 멀미 안 하는 사람이 내 하나야. 야 전부 복도에 드러누워 있어. 배를 보름 동안 타고 갔는데 전부 누워있는데 애들이 밥맛을 잃어버린 거야 전부 다. 그런데 침과 생기가 없어. 없는 거야.
1:27:13
그래서 이걸 알아놔. 심리적인 현상에서도 우리의 침과 생기가 없어지기도 하고 또 배가 실제 로링과 피칭을 하니까 뇌가 흔들려 가지고 실제 구토를 해. 그러니까 구토 안 하는 청년이 없는 거야. 야 나 그거 보고 우리나라 젊은 군인들 건강 상태가 안 좋다는 걸 그때 알았어. 나는 안 하는데 왜 하냐 이 말이야. 전부 멀미를 해요. 그러니까 이게 통일장은 신인은 통일장을 하니까 그런 에너지 면에는 문제가 있을까 없을까? 문제가 없어. 뼈는 부러질 수 있어 배에서 내리다가 자빠져 가지고. 그러나 에너지 자체는 항상 젊어 있는 거야. 그런데 애들은 노인네가 다 돼 버렸어. 항구에서 내릴 때 보니까 다 늘어져 있어요.
1:28:08
한국군 같지가 않아. 그래서 우리 인체는 이 뇌에서 주기적으로 전파를 쏴 주거든. 그 쏴 가지고 온몸의 신경을 자극해 줘. 그래서 이게 움직이고 있는 거야. 근데 여기 신경을 탁 잘라 버리면 이 손이 무게가 1톤 정도 돼. 무게가 1톤. 신경이 없으면 못 들어 올려. 다리 신경이 없어 보래. 다리 저릴 때 있죠? 다리가 막 너무 오래 꿇리고 있다가 저릴 때는 다리를 걸으러 땅을 디디면 몸이 퉁퉁 흔들리면서 이 다리가 천근만근 같아. 그지? 그리고 이게 무슨 무쇠 덩어리를 달아 놓은 것처럼 감각이 없어요. 그럴 때 있어 없어요? 그 신경이 전부 죽여 버리면 여기서 신경이 안 내려가면 몸 전체가 내 몸이 아니라 그냥 저는 아파트 돌덩어리야. 알겠죠?
1:29:04
그래서 오토바이 타다가 목이 부러진 그 사람들 장애인들 있지? 그 몸이 천근만근이야 무게가. 여기서 눈썹 하나를 못 만져. 그러죠? 그래서 남의 손에 의해서만 살게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지? 그 사람들에 비하면 여러분은 내 허경영의 통일장의 영향을 받고 있지? 대단한 거야. 그래서 이 자연에 광체돼라 이게 여러분 통일장이야. 여러분 내가 통일장 일부 줬지? 광체돼라 그러면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 통일장이야. 알았지? 그래서 뇌에서 그게 지속적으로 밑으로 공급을 해 줘야 신경이 살아 있는 거야. 요렇게 요렇게 하는 거. 요것만 해도 기적이야. 대단한 거 아니야? 이거 못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행복하죠?
1:30:03
근데 종합병원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전부 불안해 알겠죠? 그런데 이제 신입 만나고 나서는 가서 검사하러 가 보래. 겁 하나도 안 나. 이상이 있으면 백궁 가는 거지 뭐. 그래 안 그래? 이상이 있으면 그냥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만나러 가는 거지 뭐. 이런 배짱이 생겨요. 병원에서 조용히 누워서 백궁 여기가 백궁 정거장이 될지도 모르겠네 그리고 누워 있으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눈 떠보니까 백궁이네. 재밌죠? 통일장이라는 게 굉장히 우리는 통일장이 뭐에 의해서 막혀 버렸어? 헬레니즘 때문에. 우리의 헬레니즘 사상 때문에 인간은 통일장이 될 수가 없어. 단 나한테 축복 받은 사람만 통일장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것도 부분적인 거야. 광채돼라고 하면 그 사람 몸이 통일장이 돼 버려. 그 깨어나는 거야. 좋아 안 좋아? 죽었다가 생명으로는 끝났는데 통일장 때문에 깨어나는 거야. 오케이. 다음 질문. 그 여러분은 부분적으로 통일장을 하고 있죠? 그게 광채돼라야.
1:31:22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요. 체험사례 전에 거 하나 올려드리겠습니다.
1:31:33
체험사례 올립니다. 저는 오늘 2023년 6월 1일 낮 12시 20분경에 모심기 하러 모를 한 차 싣고 집 옆 오르막길을 가는 도중 상대편 노선에 그랜저 한 대가 길을 가로질러 서 있어서 고장인가 무슨 일인가 내리막 고속 주행하는 차들 오면 사고 날 텐데 하고 운전 중 갑자기 젊은 외국인 노동자 두 명이서 그랜저 차에서 뛰어내리며 양팔을 벌리면서 내 차를 가로막고 아저씨 119 좀 불러 주세요. 서툰 한국말 차를 길 옆으로 세우고 가보니 운전기사가 혼절 상태라 119에 신고하려고 하는 순간 문득 신인님의 광쳬가 떠오르자 나도 몰래 혼절 기사의 목에 손을 대고 광체 들어가라 두 번 허경영 두 번 살아나라 일어나라 하니까 진짜 기사가 정신을 차리고 살아나는 걸 보고 나도 놀라고 보고 있던 젊은 외국인들도 희한한 걸 구경하고 완전 정신 멍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바빠서 일하러 간다고 하고 차로 오는데 젊은이들이 우리 병원 가야 돼요 묻기에 내가 볼 때 살았으니 당신들 알아서 해요. 괜찮을 것 같은데 하고 저는 일하러 가고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하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니구나 하늘궁에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게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간단히 소식 전합니다. 신인님 진짜 신인의 권능이 이토록 우리 같은 사람도 축복의 위력으로 죽을 수도 죽은 자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고 진심으로 경배드릭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33:27
그러니까 광체돼라 하면 통일장이 된 거야. 통일장이 되니까. 다시 백궁에서 전파를 넣어 주지. 그리고 그게 생명이야. 내가 어제 생명은 무슨 현상이라고 그랬지? 생명은 무슨 현상이라고 그랬지? 물에서 전자가 빠져나가는 거라고 그랬지? 물질에서 전자가 빠져나가는 그동안이 생명이 살아 있는 거야. 알겠죠?
1:35:06
그러니까 이 생명작용이라는 것은 살아 있는 인간의 몸은 수분으로 되어 있잖아? 이 수분에 있는 수소 안에 있는 전자가 계속 빠져나가는 거야. 그럼 안에서 또 전자를 계속 만들어. 이게 만들고 빠져나가는 게 계속될 때 비행기가 가는 거야. 사람도 가는 거란 말이야. 근데 비행기에서 엔진에서 가스 전자가 안 나가고 계속 비행기가 멈춰 있으면 허공에서 추락하지. 맞아. 그건 죽은 비행기야. 우리 인체도 계속 분해가 일어나야 돼. 알겠죠? 광합성도 일어나지만. 알겠죠? 전자의 이동이라는 생명 형태도 있어야 되는 거야. 그런데 이 전자는 영적으로 암흑 에너지의 지배를 받아. 암흑에너지가 탁 돌아서 살아나라 이러면 살아나는 거야. 전자가 다시 뛰는 거야. 알겠죠?
1:36:41
그러니까 생명 에너지가 그 이 생명체에서 전자를 계속 이동시키는 그래서 빠져나가는 이 상태가 지속되게 해 주는 게 대천사 천사들이야 축복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아 이 세상에는 인간만 있는 게 아니구나. 신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아는 거야. 알았지? 지식으로는 갈 수 없는 세계예요. 이 이 지금 방금 이야기한 이거는 지식으로는 갈 수 없는 세계. 알겠죠? 거기 가서 의사가 왜 죽었을까? 이 사람은 무슨 원인으로 죽었을까? 이런 걸 따지면 영원히 못 살아나. 맞아 맞아. 이유 없어 그냥. 딱 광체돼라 이러면 바로 전자가 다시 뛰기 시작하는 거야. 알았죠?
1:35:58
이런 걸 내가 여러분한테 능력을 준 거야. 그거 100억은 받아야 되는데 100만 원 받고. 알겠죠? 실제야 실제. 뭐 저런 일이 많잖아? 저게 또 질문.
1:36:21
사례 짧은 거 하나만 하고.
시간이 벌써 많이 됐나?
홍보 노래 가겠습니다.
나는 일요일은 재밌어.
1:36:34
제가 아는 분의 강아지가 장염인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밥도 못 먹고 물도 마시지도 못 하고 많이 말라 있었어요. 제가 이뻐하고 가끔 간식도 주던 똘복이라는 강아지인데 이대로 두었다가는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똘복이 머리에 대고 광체 들어가라를 외친 후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이렇게 세 번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너무 걱정도 되고 궁금한지라 다시 가서 보고 너무 놀랐어요. 기운을 차린 똘복이를 보고 엄청 기뻤습니다. 전 또 다시 광체와 신인님 이름을 머리에 대고 외쳤습니다. 다음 날 저를 보고 짖기도 하고 제가 주는 습식캔을 먹는 것을 보고 신인님이 주신 축복의 힘을 느끼면서 감동했습니다. 사랑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37:36
네 체험사례 여기까지 하고요. 시간상 우리 홍보 가수님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연 천사님의 노래 듣겠습니다. 안무 안무도 같이 하신다고 그랬는데. 앞에 자리가.
아니 안무 옷이 바뀌었다. 아이고 참 아이고 옷도 이쁘네 또. 아니 뭐 깃발도 들고 나왔네.
1:38:26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42:01
아이고 잘한다. 오늘은 춤친 사람하고 가수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야따 레벨 다 가져가래 다 가져가. 야따 속이 후련하네 속이 후련해.
1:42:27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 노래.
춤이 굉장히 여성적이지? 아주 그 우리 춤을 잘 만들었네. 전번에 춘 거하고 같은가? 조금씩 달라? 좀 다른 것 같아. 아이고 되게 그 옷도 달라졌어. 그지? 옷도 언제 그렇게 좋은 옷을 해 입었나? 아 이거 아주 그냥 백궁 미녀들 같아 그냥.
1:43:02
다음은 우리 강욱기 대천사님 허경영 찬가 불러드리겠습니다.
1:43:08
강욱기 대천사도 300무를 받을 수 있으려나.
1:43:19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우리 한반도에 허경영 신인님 재림 예수로 오신 우리 신인님께 예 뜨거운 박수 손바닥에 별이 반짝반짝하도록 큰 박수로 마음을 담아서 험성의 박수 보내주십시요.
(허경영 찬가)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우리 신인님 신인님 오셨네
성부 성자 성령 오셨네
2천 년 전 그분 오셨네
재림 예수님 한반도에 1950년 1월 1일
중랑교 다리 밑 움막에서
조계식 어머님 품 강탄하셨네
우리 신인 대박 우리 신인 대박
모든 경전에 예언이 됐던 120억 광년에
하성부지 해인시대 메시아 오셨네
영적 명령에 시공초월 마중물이 치솟았네
하늘본궁 지어 세계 황제 추대식 선포하셨네
추대식 선포하셨네
1:47:26
앵콜은 시간이 없어요. 레벨 300우 들어가라. 아이고.
1:47:38
다음 우리 신성 대천사님.
1:47:43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목소리가 진심이 아닌 거 같아.
긴장이 돼 가지고 앞에 분들 너무 잘하셔서 긴장이 돼서 여러분 우리 한 목소리로 신명나게 불러볼까요? 허경영 신이야.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1:22
레벨 레벨 레벨 얼마 줘야 될까? 원장님 어디 갔지? 원장님 전화? 안 보이셔 가지고. 레벨 얼마 줘야 되지, 요거 주라고? 요것만 주라고? 요것만 주라고? 레벨 300무 들어가라.
1:52:02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의 하늘궁 불로수 들려드리겠습니다.
가수들이 레벨 다 뺏어가네.
1:52:21
오늘은 25일 성탄일을 맞이해서 인간 꽃들의 예물을 올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아니 우리 여기 산타하고 너무 차이가 나는데. 아 나 참.
살 빠지게 해 주세요 신인님.
여기 산타 여기 산타는 아주 인형 같아.
아니 이게 안무를 갈아야 될까 봐.
죄 뚱뚱한 사람으로. 아 신인님이 맨날 저만 뚱뚱하다 그래 가지고. 아우 뭘 아주 그냥 그래도 아니 그래도 보기 괜찮죠? 좀 부끄러워 부끄럽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네 오늘도 하늘궁 불로수 네 가겠습니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1:57:07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아 무용수는 5명이 나온 것 같은데 한 사람만 보이노? 아 그리고 치마가 2중으로 됐어. 아 아 그러니까 2층 2층으로 됐구나. 재밌었어 재밌었어. 그래도 한 사람당 300무니까 5 3 15 1500무 나갔네. 1500무 나갔어. 아이 그 옷도 이쁘긴 한데 역시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구나. 그 옷이 저 그 옷이 사람이 입은 사람마다 달라.
1:58:48
5kg 뺐어? 우리 가수 5kg 뺐다고? 응 아이고. 신인이 에너지를 넣어 줬는데 어지럽기는 좋지. 아이고 정말 정말 재밌네. 이 광천수 무용이 참 멋있지? 근데 그것도 사람 나름이지만. 아이 아니 우리는 웃는 게 좋잖아? 그리고 사람은 진심을 이야기할 때 웃음이 나오는 거야. 아이 재밌다. 그다음에 뭐지? 무료급식. 정신을 잃어버리겠네.
2:01:16
저걸 나눠줘 보니까 굉장히 사람이 막 줄기차게 오는데 계속 줘야 되는 거야. 와 말도 못 하게 빨리 와. 그러면 이거 근데 한 사람이 갖다 놓고 또 오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라. 근데 줄을 그렇게 오래 서 있었나 봐. 그러니까 아휴 어 속도가 빨라. 근데 금방 물건이 떨어져. 그럼 또 금방 만들어 와야 돼. 이야 대단해. 이 말이 천여 명 몇백 명이라는 거지. 몇백 명이 오는 물건을 빨리빨리 주려니까 옆에서 막 집어 집게를 시켜야 되잖아? 넣기가 바빠 넣기가. 저 받는 사람들은 예사로 생각할 거야. 근데 그 주는 사람들도 무진영 바쁘대. 저기 우리 저분이 고생을 많이 해.
2:01:12
김지연 가수 김지연 가수가 아니라 김지연 팀장이지. 아 고생 많아. 저렇게 봉사를 하니깐 백궁 가서도 레벨이 많이 올라갈 거야. 내가 주는 레벨 말고 봉사하는 레벨이 또 올라가. 저 강옥희도 그 레벨 많이 올라갈 거야. 거기서 봉사를 많이 해.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저 사람들 얼굴을 다 알아요. 그 먹는 사람들이. 내가 아까 얘기했지? 우리는 연역주의를 해야지 귀납주의를 하면 안 된다고 그랬지. 그 사람들이 밥을 얻어먹든 어쨌든 그 사람들은 착하게 살은 거야. 맞아 맞아.
2:03:01
숨겨 놓은 게 없는 사람 순수한 사람들이야. 돈이 없어도 그 사람들은 깨끗하게 살았어. 그 가치를 인정해야 돼. 알았지? 근데 뭐 밥 얻어먹으러 왔다고 실패한 사람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알았죠? 여러분이 아파보면 알게 돼. 그래도 걸어서 밥 얻으러 나올 정도면 도시락 얻으러 나올 정도면 복 터진 사람이야. 맞아 맞아. 정말 자기 마누라 아프면은 그 도시락 얻어가서 먹으라고 주는데도 못 먹는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근데 본인이 먹고 살겠다고 나와서 도시락으로 얻으러 나왔다는 그 자체 걸음을 걸을 수 있는 거 아니야?
2:03:45
그러니까 나는 그 사람들 보면 행복해 보여.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인간을 아주 그런 면에서는 헤브라이즘적으로 인간을 봐야 돼. 알았죠? 금욕주의 도시락을 하나 먹더라도 만족하면 되는 거야. 알겠지? 뭐뭐 일식집에 가서 진수성찬 차려 놓고 먹으면 당뇨병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해. 알았지? 그 도시락 먹는 사람들은 당뇨병에 안 걸려. 치료가 돼 그러겠지? 그러니까 조금 먹는 사람들도 복이 있는 거야. 알겠죠? 나는 그 사람들을 바라볼 때 근본적으로 뭘 더 주고 싶어. 더 주고 싶어 안달이야. 조금이라도 더 잘 대접하고 싶어서 안달이지. 그지? 그래서 항상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살면은 살아있는 동안에 내가 불행하다 이런 생각은 내 육체만 온전하면 어디 가서 굴러도 우리는 살아. 맞지? 뭐 그냥 친구한테 얹혀 지내든 능력이 없든 부끄러운 거 하나도 없어. 알았죠? 그저 몸 사지만 움직일 수 있으면 대만족이야.
2:05:04
그런데 누가 병이 걸려서 50살에 죽게 됐지? 록펠러. 록펠러가 의사가 당신은 금년을 못 넘깁니다 딱 그랬어. 그때 나이가 몇 살이야? 50이지? 마흔 아홉인데 당신은 1년 안에 50안에 죽습니다. 딱 이러니까 록펠러가 의학적으로 안 됩니까? 안 된대. 그래서 뭘 택했지? 봉사를 택했어. 그래 가지고 그냥 막 남을 재산 있는 걸 막 도와줘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다 보니까 90살이 넘었어. 그 몇 살에 돌아갔노? 몇 살에 구십 여섯이야 여덟이야? 굉장히 오래 살았어. 록펠러 그러면 왜 그 몇십 년이 그냥 가 버렸냐? 암이 이 사람 좋은 일을 하는데 기절을 해 가지고 달아나 버렸어. 록펠러는 나중에 무슨 생각을 했냐? 내가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오래 있어야 많은 사람을 도와줄 거 아니야? 내 이 돈 다 노놔줄 때까지는 좀 내가 있는 게 좋겠다. 요런 생각 했겠지?
2:06:25
그러니까 수명이 지절로 연장돼. 알았죠? 그래서 이렇게 남한테 나누는다는 게 여러 가지 액땜을 해 버려. 여러 가지를 제로 상태로 만들어 주는 거야. 그러니까 록펠러 병은 의사가 고쳤나? 아니야. 자기가 마음 하나 먹어서 고쳐 버린 거야. 알았죠? 나는 이렇게 도시락을 이렇게 주면서도 도시락을 내가 이렇게 주잖아? 내가 이렇게 주면서 도시락 받아 가는 사람이 부러워. 건강해. 건강하고 떳떳하게 허경영이가 주는 밥 얻어먹는 거 얼마나 떳떳해? 자연스럽게 나는 저거 주세요. 이렇게 달라는 그 떳떳한 게 나는 굉장히 보기 좋아. 마음이 통해요. 이심전심으로. 도시락을 아무 거릴 거 없이 받아가는 그 노인들은 조금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 왜? 무슨 말인지 알겠죠?
2:07:28
나라는 것이 존재하려면 너라는 것이 있어야 돼. 맞아 맞아. 1인칭이 존재하려면 2인칭 있어야 되지?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내가 봉사할 수 있는 거야. 그러지? 근데 그 사람이 집에 들어 누워 있고 내가 집에까지 도시락을 가져가야 되겠냐? 그렇게 안 하는 것도 고마워. 직접 건강하게 걸어 나와서 도시락 주세요. 이렇게 하는 그것이 나는 보기가 좋아. 당연히 내 없는 거 뭐 내 잘못입니까? 그냥 도시락 형편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한테 주는 거 당연한 거야. 그래서 응믄소주 이생기심.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내 마음속에 남을 줬다고 생각하지 마라. 응무소주 이생기심.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나는 뭐 누구한테 도시락을 줬어 이거 이야기할 필요가 없어. 당연한 거야.
2:08:26
범소유상 범소유상 개시허망 뭐야 그다음? 약견제상비상이야. 아니 우리가 소유했다는 거 이 소유라는 범소유상. 소유했다는 이 상. 이것이 약견제상비상. 만약에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상비상 내가 남한테 뭘 주고도 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즉견여래. 바로 부처야. 그러니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이게 금강경에 나오는 사구게야. 그러면 이것이 아까 말한 응무소주 이생기심. 남한테 도와주고도 줬다는 생각을 절대 하지 마라. 그럼 이게 복이야 복. 알았죠? 이럴 때 그 죽어가는 록펠러가 내가 줬다는 생각을 안 하는 거야. 내가 너무 과도하게 돈을 가지고 있구나. 내가 저 사람들 돈을 돌려준다. 이런 생각으로 노놔주는 거야.
2:09:33
그러니까 근심이 없어져. 근데 그걸 모으는데 근심을 하다가 일찍 50살에 죽게 된 거거든. 알고 봤더니 자기 욕심이 자기를 죽게 만든 거야. 근데 이제는 모으는 건 필요 없어. 노뇐주는 게 바빠. 그러다 보니까 모으는 데 50년 나눠주는 데 50년 걸린 거야. 그래서 내가 머스크가 상당히 머리가 좋아. 로케트를 쐈는데 발사체가 올라갔다가 하늘에서 다시 내려와서 글로 쏙 들어가. 그게 아까우니까 그 발사체가 원래 바닥에 떨어지고 버리는 거거든. 근데 요놈이 쫙 위로 로켓을 올려놓고 다시 내려와. 내려와서 로켓을 발사한 데로 들어가. 원위치 딱 들어가네. 그걸 다시 쓰는 거야 또. 로케트 발사할 때. 그 돈이 얼마야? 그지? 그러니까 올라간 만큼 다시 내려와야 돼. 로케트와 같아. 맞잖아?
2:10:29
높이 올라보냈으면 다시 가난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야. 재밌잖아? 그래서 록펠러가 그 생각을 한 거야. 야 내가 줏어 모으는데 죄를 많이 지었어. 차라리 다 노놔줘 버려 이제. 그리고 갈 준비를 하니까 몸이 다 나아 버려. 그래 나중에는 자기 병도 잊어버렸어. 재밌죠? 여러분들 내가 왜 이 말 하냐? 근심하지 말아. 알았죠? 결과에 치우치냐? 결과를 무슨 주의라고 그랬어요? 귀납주의. 이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면 안 돼. 연역주의 우리 어머니가 여러분의 어머니가 어떻게 살았느냐? 아 시골에서 농사 짓고 딸내미 아들 오면 밥해 주고 90이 돼도 나 아파트 안 있을 것 같다. 내 죽을 때까지 내 힘으로 밥해 먹겠다.
2:11:22
시골에 앉아 가지고 그 머리카락이 잔뜩 들어 있는 밥을 먹고 앉아 있는 그 어머니 그 어머니의 결과 없는 것 같지? 대단한 거야. 야 엄마는 죽어도 여기서 죽을란다. 니는 아파트 가서 살아라. 엄마 생각하지 마라. 그냥 편안케 살아라. 엄마는 여기가 제일 편하다. 느그 아버지가 왔다 갔다 하던 문지방 아니냐 여기가? 느그 아버지가 앉아 있던 방 아니냐? 나는 여기 있어야 느그 아버지 생각이 나. 이런 어머니를 어떡할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그거는 결과적으로 보면 고독하지만 그거는 연역주의야. 알았죠? 헤브라이즘이란 말이야. 알았죠? 그 어머니의 세계를 여러분이 무시하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 어머니는 호화롭게 도시에 가서 사는 거 그거보다는 그냥 노인정에 가서 점심 한 끼 얻어먹고. 그래 안 그래?
2:12:14
그냥 적당히 챙겨서 머리카락 들어간 반찬 그 나물에 전신에 머리카락이 들어 그게 안 보이는 거야. 그걸 씹어 먹어. 어머니가 대변을 보면 머리카락이 이만큼씩 나와. 어머니가 대변을 보면 머리카락이 이만큼씩 나온다 이 말이야. 그런 걸 하면서도 자기 옛날에 남편하고 살던 젊을 때를 그리워하는 거야. 그 집이 그게 역사니까.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 사람의 지금 현재 상태를 보고 인간을 평가하는 버릇 싹 고쳐야 돼. 알았죠? 그런데 무용수가 춤을 잘 추냐 못 추냐? 이쁘냐 안 예쁘냐? 이건 보이니까 어떡하노? 그거는 우리 자유지? 어 아유 재밌다. 아유 재밌어. 그런데 저 우리 원장님은 그 이쁜 여자들 무용할 때 어디로 달아나고 없더라고. 그러니까 다 가고 나니까 오셔. 전화하러 가셨지. 아이고 재밌다. 뭐가 남았나 이제?
2:13:31
인사드리고 그다음에 이제 전체 에너지
전체 에너지?
인사드리고
그래요. 전체 에너지
오늘도 무료급식과 베푸는 마음의 효과에 대해서 말씀 많이 해 주셨고 오늘도 신인님과의 질문 등 소통 시간 그리고 갈수록 멋있어지는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신인님을 알현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에서의 소임은 다 한 거죠?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나는 왜 박수 치는지 알아요. 레벨 빨리 달라 이 소리겠지.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