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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5. 1. 8.
허경영 토요강연 1472회 새 예루살렘 성은 왜 한국 하늘궁인가? 2024.12.28 (122분12초)

00:05
금년 12월 마지막 토요강연에 참석하신 여러분 그리고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올 한 해 동안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인님께서는 지구촌의 질병 기아 핵전쟁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지상 천만 인을 백궁천국으로 소출하시고자 하늘에서 이 땅으로 오셨습니다. 신인님의 축복과 성령을 받은 우리는 다가오는 새해에 매사 자신감을 갖고 더욱더 힘차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의 1472회 토요 강연을 경청하겠습니다.

01:31
네 오늘 꽃이 세 팀 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양정숙 대천사님이 신인님의 강탄을 감축드리면서 흰색 난을 올리겠습니다. 아주 순결을 상징하는 하얀 난 참 보기가 참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천안 박현숙 이수연 두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아주 노란색이 주로 꽃인 아름다운 꽃바구니입니다. 여러분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오늘 꽃 순서의 마지막 일본 동경ㅈ영성센터 천사일동이 신인님의 강탄을 감축드리면서 감사의 노란색 난화분을 이유석 대천사님이 대신 올리겠습니다.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동경 영성센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42
반갑습니다. 아이고 내 이름 부르는 소리가 상당히 조용해졌네. 아이고 오늘은 가져온 꽃들이 무슨 색깔이었어? 세 개가 다 노란색이지? 흰색은 누가 가지고 왔어? 서귀포가 흰색이구나. 토요일은 색깔로는 노란색이야. 황 색깔이야. 알겠지? 우리 한반도가 중앙 토라고 봐야 돼. 그죠? 중앙토니까 노란색이야 노란색. 색깔이 서쪽은 무슨 색이야, 중국은 흰 색깔이지, 미국은 무슨 색깔이야? 청색이지? 러시아가 뭐 검정색이지? 그다음에 남쪽은 제주도는 붉은색이지? 그 다음에 한반도 우리 가운데는 황색. 우리는 우리는 백의민족인데 실제는 색깔로는 중앙 토. 화 수 목 금 토 할 때 그 토가 이 화합을 이루는 색이야. 알지? 토가 없으면 상극이 돼 버려. 토가 상생을 해 준다 이 말이지.

05:34
그래서 아무리 물이 잘나도 아무리 뭐가 잘나도 나중에는 흙으로 돌아가야 다시 다른 물질이 돼.  흙으로 돌아가면 토로 돌아가면 다시 다른 물질이 되지? 나무 이파리가 아무리 색깔이 얼룩달록 빨간색이나 푸른색이나 뭐 초록색이나 무슨 색이라도 흙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오면 다른 색깔로 바뀔 수가 있어. 그죠? 토를 거쳐야 되지? 그러니까 그게 오묘한 원리야. 그것을 원형이정. 알겠죠? 그러니까 원형이정도 결국 춘하추동 지게 전부 원시반본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거야. 그래서 토로 다시 돌아가야 다시 재생되는 거야.

06:23
그래서 사업하다가 망한 사람이 꼭 고향에 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무덤가에 가서 찾아가는 거 봤죠? 그건 왜 그러냐면 흙으로 다시 토의 기본으로 가는 거야. 찾아가는 거지. 알겠죠? 그래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 흙이 점점 가까워져. 흙이 자기 앞으로 슬슬 오는 거야 점점. 그래가 자기가 덮어야 될 흙이 정해져. 자기가 어디로 갈 어느 흙으로 갈 건지 정해지겠지? 그게 오고 있는 거야 여러분은. 여러분을 덮으러 흙이 오고 오고 있어. 오고 있고 우리 마음과 영혼이 이제 분리되는 시점이 오는 거야.

07:13
마음은 영혼을 채워주기만 하지 마음은 음양이야. 알았죠, 그래서 마음은 기운 기 자야. 그래서 기운은 원래 음양에 의해서만 나와. 저기가 차고 여기가 더우면 바람이 일기 시작하는 거야. 기운이 발동하는 거지. 그래서 우리 몸도 마찬가지야. 그 안에서 기운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우리 몸이야. 그래서 우리가 몸이 바람이 많이 불 때가 있고 쑤실 때가 있고 막 그러지? 그러니까 이게 기운에 따라서 달라지지. 그래서 이 자연이 이 원형 이정을 여러분들이 사실은 초등학교 때 다 깨달아야 돼. 자연의 원리를. 그러면 우리가 세상 보는 눈이 확 달라져.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 옆에 와서 대화를 많이 들었다. 유튜브를 많이 봤다. 대단한 거야.

08:11
이게 당장은 기억 못 해도 다 머릿속에 들어가 있어. 내 나한테 들은 게 여러분 기억을 다 못 하지? 그래도 머릿속에 다 들어가 있는 거야. 다 들어가 가지고 몸에 영향을 주고 있어. 자기도 모르게 영향을 주고 있는 거야. 광쳬 들어가라를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면 광체 들어가라 소리가 나올 수가 있어. 왜냐하면 이게 들었기 때문에 그게 그런 순간에 갑자기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광체 들어가라 그래야 사람을 살릴 수 있겠지? 그래서 우리는 화신여일영이야 화신여일영. 그러니까 우리 몸은 말이야 하나의 그림자야.

09:03
우리 몸은 화지? 화. 우리 몸은 뭐야? 화신. 일 뭐야? 그림자 영이지, 그러면 이 일(一)을 태양 일(日)로 써도 돼.

化身如日影
            一影

우리 몸은 태양은 우리 몸은 말이야. 태양의 그림자야. 그림자에 불과해. 알겠지? 하나의 그림자도 돼. 일영(一影)도 되는데 태양의 그림자다. 하나의 그림자도 우리 몸은 된단 말이야. 그런데 사실은 몸은 태양의 그림자일 뿐이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을 여러분들이 굉장히 신기하게 생각해야 돼. 오늘 제목을 새 예루살렘 성은 새 예루살렘 성은 왜?

새 예루살렘 성은 왜 한국 하늘궁인가?

여러분들이 말하는 세계는 Hard ware라고 그러죠?

1.hard ware

이게 가장 낮은 단계죠? 낮은 단계의 정신세계야.

11:32
과학도 마찬가지죠? 하드웨어 다음에 무슨 웨어가 있어요? 요거는 조금 높으죠. 그죠?

1.hard ware
2.soft ware
3.mind ware

뭐 그 다음에 뭐여? mind ware라고 그랬지? 마인드 웨어. 마인드 웨어는 현재 과학이 도달했나? 과학이 도달 안 했죠? 우리의 생각이나 목소리나 이런 것을 기계가 반응하긴 하는데 소프트 웨어를 만들어서 AI를 만들어 넣은 거야. 바둑 두는 조치원하고 바둑 두는데 AI가 이겼지? 그러면 AI에다가 인간의 언어로써 입력시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이 세상에 정직한 것은 바뀌지 않는 정직한 것은 한 가지가 있어. 뭐가 있지? 안 바뀌는 거. 이 세상에 바뀌지 않는 정직한 거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 딱 하나뿐이야. 숫자야. 1 2 3 4 5 6 7 8 9 숫자가 우리를 속이나? 아니 그러니까 0도 0인데 숫자가 우리를 속이나? 숫자는 절대 속일 수 없어. 뭐 뭐 뭐 숫자를 썼는데 숫자가 싹 바뀌어서 속이나? 안 속여.

13:13
보이스피싱이 우리를 속이지, 숫자는 우리를 속이지 않아. 정직해요. 그래서 숫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직자가 많아. 정직하니까. 그래서 여러 신부들이나 수녀들 이런 사람들은 숫자를 제일 좋아하는 거야. 왜, 숫자는 거짓말을 안 하는데 그 외의 것들은 자꾸 변해요. 숫자 변하는 거 봤어? 아니 1 2 3 4 5 6 7 8 9 10이 우리 속이는 거 봤어?안 속이잖아? 그런데 나머지는 전부 변해. 젊은 사람 늙어 버리지 뭐 늙은 사람 죽어 버리지. 변해 안 변해? 다 변하는데 숫자가 안 변해요. 속인 적 있나? 없어. 아니 은행통장에 돈 들어 있는데 거기 숫자가 싹 속여져가 바뀌어 있나? 없어 숫자는. 맞잖아? 그러니까 숫자는 속이지 않는다. 그러나 글자는 우리가 속아요.

14:14
응 아버지 가방에 들어간다 이렇게 할 수 있어. 아버지가 뭘 가방에 들어가?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는 거지. 그래 안 그래? 이 글자는 우리를 속이게 해. 잘못 볼 수가 있어. 그지? 숫자는 그렇게 속이지 않아. 글자는 우리가 말을 하기에 따라서 말을 어떻게 떼느냐 높이느냐 낮추느냐 따라 달라지죠? 그런데 숫자가 속이나? 속일 수가 없죠? 그래서 성직자들이 가장 세상을 다 의심하는데 의심하는 것은 숫자뿐이야. 그러니까 금년이 내년이 을사년을 맞지? 그러면 을사년이 우리를 속이나? 안 속여. 60갑자가 고대로 도는 게 하나도 안 틀려.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는 꼼짝없이 죽으러 가야 되는 거야.

15:07
나이가 딱딱 속여지지가 않아 이게. 야 내가 50살인데 20살로 해 주라 속여지나? 안 속여지는 거야. 그러니까 에누리 없이 1초 1초 1초가 무덤 쪽으로 가고 있는 거야 우리는.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공부할 때 촛불 켜는 거하고 비슷하지? 초가 요게 몇 시간 가겠다. 그럼 그게 점점 타들어가는 거야. 그러죠? 그러면 그 초가 나중에는 다 타버려. 그리고 초를 안 타게 하느라고 내가 어지간히 연구를 많이 했어. 그래서 신문지를 감아야 돼. 신문지를 감으면 촛물이 흘러내리면 초가 없어져. 근데 촛물이 안 내리면 절대 초에 심은 안 타들어가. 무슨 말인지 촛물이 내려가면 초의 심지가 내려가. 따라서 초가 줄어들어. 그런데 초를 신문지로 딱 감아놓으면 절대로 초가 안 줄어들어. 엄청 오래 가지 왜? 촛물이 그대로 고여 있다 이 말이야. 고여서 심지가 계속 안 타요. 심지가 항상 젖어 있는 거야. 그래가 그 위에 있는 촛물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타고 있는 거야.

16:19
그런데 이게 주르륵 흘러 버리면 초가 팍팍 줄어들어. 이러면 이게 초 값이 얼마야? 그러니까 내가 어릴 때 산에서 공부할 때 불이 잘 꺼지잖아? 초 아니면 공부를 못 해. 텐트 안에 바람이 부니까 촛불만 초가 잘 꺼져요. 그래서 그걸 신문지로 감아 초를. 쫙 감아 가지고 딱 고무반대로 딱 해 놓으면 이 초가 신문지가 초에 불이 안 붙어. 신문지 초 안에 심지가 촛물이 계속 신문지에 고여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한 20배 정도 오래 타 20배 정도. 그러니까 초 값이 안 들어가지. 그리고 또 하나는 신문지를 해 놓으면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불이 안 꺼져. 신문지가 아니고 촛물이 줄줄 흘러 버리지? 그러면 초심지만 때똥 남아있잖아? 쫏빗하게.

17:11
그러면 바람이 휙 꺼져 버려 그냥. 근데 신문지가 딱 요렇게 받치고 있고 초가 딱 해서 바람이 암만 불어도 요게 기름 공급이 잘 되는 거야. 안 꺼져. 그러면 이제 공부하기 좋잖아? 그래서 내가 공부를 하고 나서 시내 학교 교실에 와서 거울을 이렇게 보면은 내 코 밑이 새카매. 다른 애들은 그게 안 새까맣지. 왜? 공부를 했으니까. 초 끄을임이 코에 들어오는 거야. 그걸 마시고 공부를 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어릴 때 젊을 때는 참 내가 그 촛불 속에서 공부를 많이 했지. 그지? 이런 게 다 촛불 속에서 공부한 거야.

17:54
그래서 우리는 그런 걸 소프트 웨어에는 그런 많은 지식이 들어갈 수가 있어. 넣을 수 있지? 그래  가지고 그 바둑 그게 숫자야. 그 여러분 AI가 숫자로 전부 입력이 돼. 맞나 안 맞나? 그게 여러분 지식을 타이프로 쳐서 입력되는 게 아니야. 그게 전부 숫자화 되어 가지고 디지털화 돼. 숫자가 되어 가지고 입력되는 게 AI야. 모든 게 숫자야 말하자면. 이 지구에 모든 걸 숫자화해 가지고 넣어 놨는 게 AI야.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 그거 굉장히 숫자가 많이 들어가는 거야. 여러분의 주민등록번호도 숫자지?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다 이렇게 나오지? 여러분 얼굴과 입력 시켜가 나오는 게 아니야. 맞아 맞아. 여러분 지문 가지고 나오는 게 아니야. 여러분의 숫자가 있어 바코드가. 그 바코드만 이게 무슨 물건이다 따다다닥 나와 버려. 그렇잖아?

18:54
그러니까 모든 언어가 숫자가 돼 가지고 컴퓨터에 입력된 게 AI란 말이야. 인공지능이란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요런 거는 요렇게 돌아가라 줘라. 이게 뭘로 되냐면 숫자화 돼 가지고 내장된 게 AI요. 두 번째 소프트 웨어야. 숫자 안 속이지? 그래서 인공 자동차가 속이면 되겠나? 저저 인공지능 자동차 자율주행차가 속이겠나? 숫자가 입력돼 있는 거야. 그래서 그 숫자대로 자동차는 저게 보일 때는 아 저거는 3번이다. 그러면 그렇게 작동이 착착 돌아가는 거지. 인간의 뇌에 들어가는 것도 여러분은 그런 숫자화 돼서 들어가는 거란 말이야. 알았지? 그렇게 참고로 알고 있어야 돼.

19:40
그다음에 마인드 웨어는 숫자가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죠? 마인드 웨어는 숫자가 아니야. 마인드웨어 외에 또 뭐가 있다고 그랬지? spirit ware가 있었지.

1.hard ware
2.soft ware
3.mind ware
4.spirit ware
5.Heaven (God) ware

스프릿 웨어. 이거는 뭐여? 스프릿 웨어는 뭐여? 영성 웨어지? 그 다음에 뭐가 있다고 그랬지? 이 H만 이거 Heaven만 대문자를 써야 돼요 이거. 이렇게 쓰면 안 돼요. Heaven은 하늘이야. God 말하자면 God 할 때도 똥 이거 하면 안 되지? Heaven ware는 God ware야. 그러면 신인은 여기서 움직이지? 신인은 여기서 움직이는데 여러분들의 머리는 여기(1,2)까지 움직인단 말이야. 알았죠? 한 단계 한 단계가 굉장히 무서운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제 우리가 며칠 있으면 무슨 해야? 을사년은 무슨 해야? 을사년은 이게 을사년 아니야? 이렇게 쓰는 거야. 그죠?

21:16
그러면 이 을사년은 무슨 뭐야? 뱀 해지? 을사년은 다른 말로 하면 푸른 그저 푸른 뱀이다 이 말이야. 푸른 뱀 청사년.

乙巳 = 靑蛇

을사 을사년은 푸른 뱀이다. 청사년이다.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그러니까 우리가 내년이 우리가 청사년이다. 푸른 뱀이다. 을사년은 기호야. 갑을병정 이거는 기호란 말이야. 을사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할 때 기호고 뒤에 있는 청사가 뜻이야. 그러니까 이걸 인터넷에 집어넣을 때는 AI에 집어넣을 때는 저게 복잡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걸 뜻으로 집어넣느냐 소리로 집어넣느냐 이렇게 할 때 AI에 집어넣을 때 입력할 때 저게 어려운 거야.

22:21
을사년은 청사년이다. 이렇게 넣어야 되는데 사  자도 다르지? 저 뒤에는 뱀 사 자야. 그래 안 그래? 이쪽 옆에 있는 사 자는 기호로 쓸 때 사 자지 저건 실제 뱀이 아니란 말이야. 저렇게 우리가 을 저거는 새란 말이만 새. 새 을 자. 그러니까 저게 저거는 그냥 갑을병정 할 때 순서를 정해 놓은 거야. 만약에 천간지간에 순서를 정해 놓은 거 아니야? 천간이고 뒤엔 지간이 있으니까 저게 저렇게 정해진 거지 저게 부호야. 저게 AI에 입력시키는 방법이야. 그럼 우리의 실제는 저 뒤에 거 청사. 저게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뜻이란 말이야. 푸른 뱀이다. 알겠죠?

23:12
저런 것이 여러분들한테 설명할 때 나는 굉장히 풀어서 설명해야 돼. 그러니까 그냥 하버드 대학에 가서 뭐 내 말을 좀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으면 저렇게 할 필요 없지 그냥 막. 팍팍팍팍 하는데. 대학 하버드 대학 교수가 유치원생 가르치려면 어려워 안 어려워? 근데 나는 나는 Heaven Heaven ware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hard ware hard ware하고 이야기할 돌 돌대가리. 하드 웨어가 돌머리야 돌머리. 돌머리하고 이야기할래니 그 되겠나, 그래도 그 재미가 있죠? 하늘궁에 사람이 강의 들으러 적게 오면은 좋은 점이 뭐가 있지? 아니 내가 하드 웨어한테 물어보는 거야. 좋은 점이 뭐가 있을까? 자리가 넓다는 거. 맞아 맞아. 그러니까 간단해. 이거 하드 웨어는 빨리 답을 못하는 거야. 맞지?

24:33
하늘궁에 사람이 적게 올 때는 자리가 넓다. 또 대우가 달라진다. 사람이 많으면 나중에 대우를 못 받아. 사람이 적을수록 대우를 받아. 손님 가게 손님이 하나도 안 오다가 일주일 만에 한 명이 왔다. 완전히 임금 대우야. 근데 하루에 한 천 명이 몰려온다. 낮에는 돈이고 뭐고 신경질 나서 죽겠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이거 보세요. 좀 순서 지키세요. 아무리 물건 사 주는 것도 좋지만 나도 좀 살아야 되지 않겠소? 막 이래 가지고 나중에 성질내는 거야. 줄 좀 서라고. 그래 안 그래? 근데 일주일에 한 명 와 봐. 대우가 달라지지? 근데 그걸 묻는데 대답을 안 해 이 하드 웨어가. 참 기가 막히잖아? 그게 그걸 우리는 하드 웨어라고 그래. 조금 내용을 바꾸면 못 알아들어. 내용을 조금 거기서 벗어나면은 못 알아듣는 거야.

25:41
나 그런 여자하고 내가 결혼해서 살으라면 식은 죽 먹기야. 아 그래 안 그래? 뭐 간단하지 뭐. 그런 하드 웨어 여자하고 살아라 그럼 뭐 아주 식은 죽 먹기야. 근데 머리를 잘 굴리는 여자하고 산다는 건 죽는 게 차라리 나아. 재밌어. 저저 우리 원장님 같으면 하루 만에 쫓겨나. 아이고 재밌다. 그러니까 그럴 때 그걸 그 안에 내용으로 들어갔을 때는 그러지. 을목 있고 뭐 갑목이 있고 그렇지. 근데 그러니까 을은 을이야. 자세히 보니까 새 닮았지? 새 을 자. 아이고 재밌네. 그래서 이 예루살렘 성은 왜 한국에 하늘궁에 왔는가? 이게 성같이 생겼지? 성을 쌓을 필요가 없어요.

27:04
예루살렘성에서 밑에 여리고까지가 여리고성까지가 길이가 약 30km 정도 돼 30km. 30km면 여기서 서울 저 강남 정도 된다고. 그런데 예루살렘성은 높이가 900m 1000m야 해발. 여리고성은 해발이 아니라 바다 해발에서 거꾸로 밑으로 200m가 내려가야 돼. 그럼 엄청난 차이가 있지? 1000m 차이가 있는 거야 이렇게. 그러니까 한 30리에서 그 정도 지형의 차이가 있다는 거. 알겠죠? 그러니까 이 예루살렘성은 좀 높은 데 있죠? 그래서 여기도 좀 높아. 여기도 해발 400m 정도 되는 높은 데 있어요.

27:58
여기도 좀 지형이 저 밑에 보면 올라와 자꾸. 올라와서 마을이 있잖아? 그죠? 이게 좀 해발이 높아요. 그래서 여기서 서울 시내까지가 15km 정도 되는데 여기서 서울 시내까지 해발이 내려가. 맞죠? 그 여기 예루살렘성은 이런 지형을 가지고 있어. 그러면 성 자가 붙기가 어려워. 중국의 자금성은 평지에 있어. 근데 거기다 성 자 붙이는 거 좀 이상하지? 고구려 왕검성 뭐 이러면 좀 높은 데 있는 것 같아 보이잖아? 그래야 성 맛이 나. 남한산성 가면 좀 높지? 북한산성 가면 좀 높지? 그죠? 그런데 한성은 어떤가? 한성은 서울을 말해. 옛날에는 지금 우리가 서울이라고 그러지만 옛날에는 조선시대 한성이야. 한성은 평지에 있어. 한성은 평지에 있잖아?

28:55
그럼 성 같지가 않아. 남대문 서대문 이래 있지만 성에 들어가는 맛이 없어. 그런데 성이 좀 높은 데 탁 있고 멀리서 보니까 성이 쫙 올라가 있네 이렇게. 그게 성 맛이 나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평지에 다 성을 쌓아 놨다. 담장이지 뭐 성이야 그거. 그죠? 그래서 항상 집을 지을 때 한옥을 지을 때 평지에 지은 집은 권위가 있게 지은 집이 아니야. 그냥 가정집이야. 근데 조금 누각이나 이런 거 보면 좀 약간 대궐 같은 거 말고 좀 조금 뭐한 것들은 축대가 높아. 시골에 와 보면 좀 큰 집들은 축대가 우리 키 한 길 돼. 그래 축담이라고 그래. 그리고 잘못하면 떨어져 애들이. 축담 떨어지는데 난간을 안 만들어 놔. 옛날 어른들이.

29:54
그리고 거기서 마루에 뛰놀다가 애들이 뒷걸음질 쳐서 좀 내려오다가 축담에서 밑으로 떨어질 때가 많아. 떨어지는데 어른 키높이야. 왜 그렇게 짓냐? 집이 대문을 딱 열고 들어가면 집이 얹혀 있어야 무게가 있는 거야 집이. 무슨 말인지 알죠? 약간 올라 보니까 무게가 있어 보이지? 그래서 대갓집들은 큰 집들을 보면 집이 약간 축대암이 경상도 가면은 높아요. 알지? 축담이 높지? 왕실도 가보면 축담이 있어. 그런데 서울의 잔잔한 기와집들은 축담이 없어. 그냥 평지에다 짓는데 그 집이 권위가 없어 보여. 알았죠?

30:39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중국에 가 가지고 등신불이 된 분이 있지? 지장보살. 그 사람이 지장보살 소리를 들어. 중국 가서 지장보살 하면 김교각 스님이야. 알았죠? 그 우리나라에서 넘어간 스님 맞지? 그 사람이 중국에 와서 최고로 유명한 지장보살이 돼 있어. 지장보살이 왜 지장보살이 됐나? 지장보살이 왜 지장보살이 됐지? 응 지장이라는 건 땅 지 자죠? 그죠? 그 다음에 뭐야? 감출 장 자지. 지장보살이다.

地藏菩薩

지장보살 그러면 치장보살은 김교각이라는 사람이지? 김교각이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키가 2m야. 되게 크지? 키가 2m인데 신발이 우리 신발의 두 배야. 되게 크지? 그런 사람이 중국에 딱 와 가지고 말이야. 그 중국 스님한테 좀 공부하겠소 하니까 받아 줬지? 받았는데 거기서 너무 행실이 좋은 거야.

32:17
뭐 그냥 있는 중들이 전부 그 사람한테 반해. 동네 주민들한테 너무너무 잘해. 온 동네 사람이 그 사람을 막 숭상하는 거야. 이러다가 신이 돼 버렸어. 그래서 그 사람이 중국에는 지장보살이 실제 인물이야. 누구냐? 김교각. 김교각 아니 이 성씨에다가 김 씨에다가 실제 이름이 있어요. 김교 무슨 말인지 알지?

金喬閣

이 김교각 스님이라는 분이 지장보살인데 키가 2m야. 그러니까 중국 사람들이 좀 작잖아? 이게 사람이야 부처야? 그런 사람이 와 가지고 사람들 눈에 팍 띄는 거야. 근데 다른 중들은 키가 그 사람보다 절반만 해. 그러니까 그 사람이 자연히 사람들한테 알려지는 거야.

33:16
근데 승복을 탁 입으면 무게가 있어 없어? 키가 2m니까 포즈가 좀 다르잖아? 그런데 그 스님을 딱 보면 전부 다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그 스님이 중국을 장악해 버린 거야. 중국의 지장보살. 지장보살은 왜 지장보살이냐? 불교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거지가 있으니까 나중에 자기 재산 주다가 주다가 줄 게 없으니까 옷을 벗어 줘. 나중에 속옷까지 뺏겨. 불쌍한 사람이 자꾸 보이니까. 그런데 나중에는 사람들이 막 오는 거야. 땅을 파 가지고 몸을 숨겼어. 빨가벗으니까. 아 이거 막 페니스가 덜렁덜렁하고 이랬는데 그 사람들이 오는데 서 있을 수가 있나? 아 그래 땅을 파 가지고 목에 목만 내놓고. 세상에 그러니까 그게 지장보살이야. 땅에 감췄다 몸을. 몸을 땅에 감췄는데 자기 옷을 벗어서 남을 다 줘 버리다 보니까 창피하잖아? 창피한 건 그래도 알지. 그러니까 지장보살이 이름이 지장보살이 된 거야.

34:28
땅에 자기 몸을 숨겼다. 얼마나 보시를 많이 한 사람이야? 그지? 우리는 그걸 알아서 들어야 돼. 근데 그걸 AI에다 입력시킬 때 어떻게 넣겠어? 소프트 웨어를 만들어 넣을 때 그걸 어떻게 넣겠어? 어렵겠죠? 그래서 굉장히 이 소프트 웨어 만들 때 어려운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런 걸 우리는 만들 수는 있으나 마인드 웨어는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중국에 가서 신이 돼 신이. 세상에 중국 관광객들이 거기에 1년에 천만 명. 어마어마한 사람이 와서 그분이 돌아가실 때 나를 한 달 동안 저 뒤에다가 골방에다 놔둬라. 석 달 동안 석 달 동안 놔둬 가지고 내가 썩지 않으면 나에게 나를 그대로 등신불을 만들어 달라. 절대로 묻지 마라. 화장도 하지 마라. 나를 등신불로 만들어 달라 등. 등신불 알겠죠?

等身佛

등신불이라는 건 붙여 있는 몸 그대로를 그냥 갖다가 놔두는 거야.

35:56
그래가 이 사람이 등신불이 됐어. 그래서 저기에서 16명의 등신불이 나와. 그러니까 그 지장보살이 김교각 스님이 16번 계속 태어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 절에서 16번을 태어나서 16개의 등신불이 있어. 기가 막히지? 그러니까 첫 번째 등신불만 있은 게 아니야. 돌아가더니 내가 언제쯤 다시 올 거다. 그러더니 또 왔어. 또 죽을 때 나를 석 달 동안 놔둬라. 또 안 썩어. 또 금칠을 해가지고 금칠을 하는 거야. 금칠을 해 가지고 그대로 보관한 게 16명이 그 열여섯 번째가 마지막이야. 등신불이 딴 데로 가 버렸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 절이 무슨 절이야? 구화사 중국에 있어요.

36:53
아홉 구 자. 중국에 있는 구화사절이야. 여러분 들어서 알 거야. 이 구화사라는 이 절이 말이야.

九華寺

이 구화사라는 절이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오는 거야 관광객이. 알겠죠? 그런 것 정도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지금 내가 초등학교 때 아 저 절에 중학교 때 절에 있었죠? 절에 있을 때 저 스님에 대해서 내가 연구를 해 봤지. 그죠? 구화사에 등신불이 있는데 김교각이야. 그 사람의 이름이 관세음보살이 아니라 지장보살이야. 우리는 여기서 지장보살을 부르지만 미국은 지장보살이 실제 사람으로 있는데 그게 신라시대 사람이야. 알겠죠?

37:42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도 우리 민족이 얼마나 우수한지 몰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민족에서 누가 와? 헤븐 웨어가 오는 거야. 맞아 맞아. 마인드 웨어 스프릿 웨어 헤븐 웨어 이런 걸 마음대로 하는 자가 한반도에 오는 거란 말이야. 저 김교각 스님은 말이야. 달라이 라마하고 똑같이 다시 내생으로 다시 오고 다시 오고 반복했잖아 16번을. 16번 반복하다가 딴 데로 갔어. 이제 지상에 더 이상 오지 않았어. 알았죠? 그러니까 뭐라고 했어? 뭐라고 했어요?

38:40
석가모니가 이걸 미리 이야기했어. 뭐라고 그랬어요? 아니 석가모니가 자기가 앞으로 예수가 오면은 자기애는 없어진다. 내가 설명해 줬지? 뭐라고 그랬어요? 하시야소래.  

何時耶蘇來  吾道無由之燈也

야소가 예수야. 예수가 왔을 때 미래 미래에 재림 예수를 말하는 거야. 재림예수가 한반도에 왔을 때 이 말이야. 하시야소래. 알겠죠? 그죠? 이렇게 했지? 하시야소래. 이 야소라는 예수가 왔을 때 한반도 이 동방에 왔을 때 이 말이야. 나의 도는 기름 없는 등불이다. 맞아 맞아. 불교의 8가지 보석이야. 정각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 알겠죠? 그럼 이것이 불교의 꽃이야. 정각 정견을 하고 팔정도를 해야 정각이 되는 거여. 그러면 이 정각을 이룬다는 게 이게 보통 일이야? 그지? 열반 말할 것도 없어. 그지? 평생 수백 번 수만 번 사람으로 태어나도 열반이 어렵다 이 말이야.

40:41
해탈 되겠나?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 이거는 인간이 갈 수 없는 것들이야. 이것이 내가 왔지? 얘들 에너지 있나 보자. 불교 8가지 보석이야. 전각 정각 (떨어짐) 힘있나? 없습니다. 여러분 잡아. 옆사람 잡아. 정각 떼 봐. 정각 해 봐. 정각이 안 떨어지나? 떨어지지? 열반 해탈 반야 삼매 무아 성불 다 힘없지? 그런데 기독교의 여덟 가지 뭐여, 기도 떨어지나? 구원 축복 성령 은사 부활 영생 천국 떨어지나? (안 떨어짐) 자 불교에서는 그걸 극락이라고 해. 극락 극락 (떨어짐) 힘있나? 극락 힘있어 없어? 그러면 극락이 왜 힘이 빠질까? 극락이 천국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야.

42:08
극락과 천국은 완전히 딴 곳이야. 극락은 인간 세계의 마음속에 있는 거야. 그 영에 있는 게 아니야. 인간의 마음속에서 누리는 것이 극락이야. 천국은 뭐야? 하늘 하늘 딴 데 있는 거야. 여기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마인드에 있는 게 아니야. 딴 세상에 있단 말이야. 극락은 딴 세상이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극락은 이 세상에 우리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세계. 33천이 전부 우리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세계야. 알겠죠, 그게 딴 데 33천이 있다 이건 전부 거짓말이야. 불교의 세계는 신관이 아니란 말이야. 전부 인간의 내 마음을 컨트롤하는 학문이야. 철학이란 말이야. 알았지?

43:00
그러니까 불교는 심리학에서는 필요한데 그 자체가 외계하고는 관계가 없는 거야. 여러분이 가는 저 천국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어. 그러니깐 천국 그 증거를 보여 줄게. 천국 천국 (안 떨어짐) 뗄 수 있나? 떼 봐. 떨어집니까? 안 떨어지지? 근데 극락 해 봐. 극락 그게 같은 말이여? 반대죠? 힘이 확 빠져버리지? 그러니까 지금도 극락을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극락왕생을 하겠다고 그게 말이 잘못된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옴으로써 그런 걸 인간들이 알려 주는 거야. 누가 누가 극락과 천국이 다르다면 저런 미친놈이라고 그러지. 그런데 하늘에서 물어봐.

43:53
천사가 없으니 그들이 물어볼 리가 있나? 신인이 와야 어느 게 가짜인지가 딱 드러나 버려. 내가 오기 전까지는 내가 오기 전까지는 가짜들이 판을 치는 거야 전부. 내가 와서 보니까 극락은 가짜네. 천국은 진짜네. 나와 안 나와? 그죠? 그러니깐 얼마나 미개인 시대 때 있던 종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궁에 빠트렸는지 몰라. 알았죠?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 종교라는 바다에서 뭘 잡아야 되느냐? 지나오는 구명정을 잡아야 살아나는 거야. 종교라는 바다에 살아남겠다고 올라가 봤더니 세상에 그건 죽는 길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여러분이 종교라는 바다에 빠져가 헤매고 있는데, 아 여러분이 배를 타고 어디 가다가 갑자기 풍랑이 일어나니까 배가 막 뒤집히기 직전이니까.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이 난리가 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안에 선장하고 그 선장하고 그 배에 일하는 사람이 있지? 그 사람들이 갑자기 안 보여 갑자기.

45:16
아 보니까 옆에 달고 다니는 바지선 구명정이 있지? 골로 몰래 내려가서 그걸 타는 거야. 타고 승객을 놔두고 다 달아나 버려. 그래가 우리 세월호처럼 뒤집어져서 다 죽었어.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일반 국민은 그걸 아나 모르나? 모르는 거야. 모르고 있는데 이것들이 운전을 안 하고 배가 뒤집어지려고 막 하는데 그 기술자들이 몰래 루트가 있으니까 배 안에 길이 있지 걔들은. 구명정 쪽으로 싹 가서 구명정을 배에서 탁 잘라 버리고 다 달아나 버려. 그래 그 배는 바다로 표류하고 있는 거야. 그게 도망간 게 성자들이야. 도망간 자들이 성자들이야. 다 죽어 버렸잖아? 즈그끼리 달아나 버렸잖아? 그리고 이 표류하는 80억을 놔두고 가버린 거야.

46:12
근데 성자가 더 이상 안 와. 성자가 돌아오나? 예수석가 뭐 이런 여러분 나는 예수는 돌아왔는데 성자 라인은 안 돌아와. 그러니까 누가 와 마지막에? 예수가 오는 거야. 내가 뭘 가져와? 어마어마한 큰 배를 가져와. 가져와서 밧줄을 탁 내려 줘. 상어가 자기 면상이 확 달라 입을 벌리고 달라드는데 밧줄 잡고 싹 다 살아나는 거야. 근데 그 내가 오기 전까지 그 바다가 지금 이 지구야. 80억이 지금 성인들은 달아나 버리고 진짜 조종사들이잖아? 공자 맹자는 인간의 조종사들이야. 그들은 배를 놔둬 버리고 다 달아나 버려. 그래 안 그래?

47:10
그런데 나중에 내가 나타난 거야. 뭐가 나타나? 어마어마하게 큰 비행접시가 나타나. 나타나서 바다 위로 싹 떠 가지고 밧줄이 수천 개 내려오는 거야. 그냥 그 수십억 개가 내려와. 다 실어 올리겠지. 그게 밧줄이 몇 개게? 천만 개. 천만 개의 밧줄이 내려오는거야. 알았죠? 근데 천만 개 밧줄은 내렸는데 실제 사람은 10억 명도 구할 수가 있어 없어? 천만 명이 축복 명패해 주면 끝이야. 나를 직접 안 봐도 되지. 이게 여러분의 특권이야. 내 손을 잡고 악수하는 사람은 복이 터졌다. 아이고 재밌죠?

48:05
그러니까 우리는 그거를 여러분은 모르고 있는 거야. 그 종교의 바다에 여러분들은 파도에 휩싸여  가지고 지금 헤매고 있는 거야. 그게 맨날 누굴 붙들어? 판때기를 붙들고 그 판때기가 뭐야? 종교야. 아 이게 나를 극락으로 안내해 줄 거다. 천국으로 안내해 준다. 말짱 거짓말이야. 알겠죠? 이 우리의 고통의 바다 우리 고통의 바다. 고통의 원인은 뭐라 그러지? 탐진치지?

貪瞋痴  三毒
             三惡

탐진치가 고통의 바다야. 이걸 우리는 삼독이라 그래. 그지? 또 삼악이야. 삼학도야. 그러면 탐진치기 성질내면 이미 삼학도에 떨어지는 거야.

49:23
부부지간에 싸우다가 성질 낸 사람이 삼학도에 떨어졌다. 그런데 떨어지는 자가 있고 삼학도에 떨어지는 자가 있고 삼독을 마시는 자가 있어. 무슨 말인지 알죠? 이 떨어지는 게 좋을까? 마시는 놈이 더 좋을까?

마시는 떨어

둘 다 가는 거야. 요게 삼학도야. 세 개의 지옥이 있단 말이야 여기에. 탐진치. 알았지? 모든 번뇌망상은 탐하는 마음에서 오는 거야. 탐만 내려놓으면 번뇌는 다 사라져. 그러니까 어떤 고통이 와도 이길 수 있어야 돼. 그게 뭐냐? 탐욕을 내려놓으면 돼. 우리 집이 경매가 돌아온다. 근데 그거  가지고 둘이서 부부가 딥다 싸운다. 필요 없어. 탐욕 내려놔. 단칸방으로 가면 돼. 가서 새 출발해. 탐욕 필요 없어. 당신도 얼마 있으면 관 속에 가야 되고 나도 관 속에 가야 되는데 뭐 그게 집이 그렇게 중요해? 가족이 셋방 안 되면 저 산에 국유지에 가서 텐트 하나 쳐도 시비 안 걸어. 맞아 맞아.

50:33
그럼 배짱이 있어야 행복한 거야. 아 여보 걱정하지 마. 뭐 집 없으면 우리 저 가서 둘이서 두 부부 등산하는 셈 치고 뭐 텐트 치고 좀 따뜻하게 해 가지고 그 박스 가져와서 싸 가지고 뭐 등산객들 오며 가며 돈도 주고 받아 쓰고 다 그 좋잖아? 산이나 지키고 그래. 산불 나면 그거나 막고 당신 내려가서 밥 얻으면 나는 집 지키고 또 내가 내려가서 밥 얻으면 당신 집 지키고. 좋아 안 좋아? 구청 직원이 여기다 왜 텐트 쳐요 그러면 구청 직원이 와서 지갑에서 돈 꺼내서 줘. 아 내가 몹쓸 병이 걸려 가지고 병원에서 쫓겨나서 돈이 없어서 그래 갈 곳이 있소? 당신 같으면 어떡하겠어? 나도 여기다 집 이래가 살아야지. 당신 마음이 내 맘이요. 이러면 구청 직원이 지갑 꺼내가 돈 쌀이나 사서 드시라고. 이렇게 여러분 사람이 전부 천사야. 자기를 낮추면은 먹고 사는 문제가 없어. 그 자존심 요거 내면은 지옥이야.

51:40
그럼 이걸 막아내는 게 석가모니는 뭐라고 그랬어, 석가모니는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자야. 알았지? 신인은 뭐여, 영을 다스리는 영의 세계를 말하는 자야. 알았지? 그 서가모니 말이 틀린 말이어? 틀린 말은 아닌데 불이 없어 불이. 기름이 없어. 생명이 에너지가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이 길을 안내하는 자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이 탐진치를 치료하는 이거는 병이야 병. 이 탐진치 병 고질병을 치료하는 게 뭐라고 그랬어? 겨정혜라고 그랬지?

貪瞋痴
戒定慧

계정혜가 탐진치를 치료하는 약이야. 그러면 이 계정혜를 가지고 요놈을 딱 잡는 거야.

52:39
이게 죽을 병이면 요놈이 약이야. 그래서 이 계정 계는 여러분들이 계를 알아내야 되는데 이 계를 모든 종교가 계가 있지? 그러면 기독교의 계를 한번 봐. 십계가 있지?

기독교
1.나외 다른
2.우상
3.하나닝 망령
4.안식일
5.불효
6.살인
7.간음
8.도둑
9.거짓
10.이웃

여기 열 번째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마라. 알았지? 아홉 번째 거짓말하지 마라. 여덟 번째 도둑질 하지 마라. 일곱 번째 간음하지 마라. 이것도 힘이 있어야 간음을 하지. 요 7번은 간음은 힘이 있는 자에 해당되는 거야. 힘이 없는 자는 해당이 안 돼. 간음하자 이런 소리 들을 때가 좋은 때다. 그땐 젊을 때야. 맞아 맞아. 간음하지 마라. 이것도 나이에 따라 해당되는 거야. 어린애한테도 해당이 안 돼. 여섯 번째 뭐야? 살인하지 마라. 다섯 번째는 불효하지 마라. 이렇게 돼 있지? 네 번째는 뭐야? 안식일을 지켜라. 그지? 세 번째는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하나님 망령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지? 두 번째 우상을 섬기지 마라. 첫 번째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그래 안 그래?

54:22
그런데 이것을 불교에서도 있죠? 불교에서도 1 2 3 4 5 6 7 8 9 10이 있죠? 이게 불교의 십계야. 이거는 불교 십계 기독교의 십게지. 그죠? 근데 불교 십계는 뭐야?

1.殺生

살생하지 마라. 그지? 살생하지 마라. 그지? 그러니까 살생 투도 사음 망어 기호 양설 악구 탐진치 이래가 10개지? 그러면 이거 뭐 우리가 맨날 쓰는 거 아니야? 그러면 이 불교의 10개나 이거 10개가 완전히 달라. 내가 이제 써서 다 알려 줄 거야. 왜냐하면 잘 봐요.

55:23
이 기독교는 몇천 년이 가도 요 살인 여기까지가 여기에 구약과 신약의 차이가 여기에 있어. 구약은 살인자는 그냥 죽여라. 간음하는 자 그냥 죽여라 돌로 쳐서. 도둑질하는 자 팔을 잘라라. 맞나 안 맞나? 원수는 무조건 갚아라. 이렇게 돼. 근데 내가 와서 이거 뭐라 그랬어?

6.살인     용서
7.간음     살려
8.도둑     하지

용서해라. 간음 살려줘라. 도둑질 하지 마라. 이렇게 하지? 그럼 이거 용서 전부 다 용서해 주라 해 안 해? 전부 용서를 해. 마치 구약은 간음한 여자가 오니까 내 앞에 와서 간음한 여자 돌로 죽일 텐데 너는 뭐라고 생각하냐? 이렇게 물어봤지? 그럴 때 내가 뭐라고 했어?

56:21
죄 없는 자가 쳐라. 느그는 인간을 죽일 자격이 없다. 죄 없는 죄가 치라 이 말은 너도 죄인인데 누가 저 여자를 치냐? 구약은 죄인이라도 죄인을 보면 죽여라. 이게 구약이야. 알겠죠? 신약은 이거는 모세는 그렇게 했다 이 말이야. 이게 모세가 받아온 거야. 근데 내가 예수로 왔을 때도 이게 유대를 지배했었어. 그래 안 그래?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된 것은 로마군한테 달라든 일이 없어. 내가 로마군한테 대들었나? 한 번도 로마군한테 말을 건넨 적이 없어. 그냥 로마 군인이 내 옆을 지나가. 맞아 맞아. 그런데 유대의 종교 지도자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종교 지도자 이런 종교 지도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가지고 재림 예수를 기다린다고 그러면서 즈그들 성 쌓느라고 제정신없어. 자기들 성을 건드린 놈은 두고 봐라 이놈의 새끼 이러고 앉아 있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57:25
내가 어디 뭐 군사 내가 정권하는 사람한테 대드나? 안 대드는데 오히려 먼저 있는 이 떠다니는 종교인들이 종교계가 예수를 나를 죽인 거야. 맞나 안 맞나? 아 빌라도가 뭐 이 사람 뭐 잘 죽을 죄 지은 게 없는데 풀어 줘야 되겠소 그러니까 안 됩니다. 죽여 주세요. 그랬어 안 그랬어? 로마 총독이 두 총독이 양쪽에서 난 죄가 없어 저 사람들 보내. 저 사람도 저 사람들 보내. 나 못 죽여 이 사람. 뭐 죽을 만한 짓을 한 게 없는데 왜 그래? 그런데 그냥 지금 나라에 있는 종교 지도자들 매너리즘에 빠진 자들이 어머 저거 재림예수를 기다린다는 주제에 그 자만 나타나. 저건 이단이야. 이렇게 나를 보겠지. 이게 문제야. 내가 지금 미국하고 러시아에 달라드나? 지금 미국과 러시아가 로마야 그 당시에. 안 달려들잖아? 그런데 미국과 러시아에다가 저놈 죽여 주세요 이러면 되겠나? 안 되죠?

58:34
그게 어불성설이야. 말이 안되는 소리야. 알겠죠? 아니 이 천 번의 매운맛 천번의 매운맛 있잖아? 매운맛을 천 번을 본다 이 말이야. 신인 그랬어. 안 그랬어? 만 가지의 고통을 겪었어. 내가 이거 겪은 사람이야.

千辛萬苦
苦盡甘來

천신만고. 천 번의 매운맛을 정말 내가 천 번도 더 되지. 천신만고라 그래. 만고를 꺾으면서 마지막에 어떻게 됐어? 천 번의 매운맛과 쓴맛을 봤다는 소리야. 고 자는 쓸 고 자야. 무슨 말인지 알지? 천 번의 쓴맛을 매운맛을 보고 만 번의 쓴맛을 보고 내가 서 있는 자야. 그런데 이 쓴맛이 다 하니까 단맛이 오네. 맞아 맞아. 여기는 여기는 몇 가지 맛이 있어. 몇 가지 맛이 있어. 천 번의 매운맛 쓴맛 단맛 세 가지 맛이 있지. 그지? 이 쓴맛이 언젠가 다 하면은 단맛이 오나 안 오나? 고진감래가 오나 안 오나? 이게 와야 되겠지?

1:00:18
근데 내가 요때는 천신만고로 해서 죽었지. 맞아 맞아. 단맛이 왔나? 십자가에 가서 뻗은 거야. 꼼짝없이. 그래 안 그래? 요때는 천신만고 시대야. 내가 왔을 때 재림은 고진감래야. 알겠죠? 이제 쓴맛이 다해. 반드시 쓴맛이 다할 날이 와. 그러면 그자가 오나 안 오나? 이 감이 뭐야? 이게 감이 여러분 하늘궁이야 감. 하늘궁같이 생겼잖아? 봐. 알겠지? 자세히 봐. 이 감 자가 자세히 보래. 감 자를 자세히 보래. 이게 소야. 아 맞아. 그래 여기 소 주둥아리 있어 없어? 소가 온단 말이야. 반드시 기축생으로 온다 이 말이지. 알겠지? 그러니까 반드시 소가 온다. 이것 좀 알아놔 사람들은. 그 뻔한 고진감래 내 이야기야 이거.  여러분 이야기가 아니야. 이게 감 자를 사람들이 잘 몰라. 이게 소야 소. 소가 온다며 그래서 소울음 소리 나는 곳으로 가라. 여기야. 소울음 소리. 그러니까 여기에 새 여루살렘성이 만들어지지. 그러니까 사람들은 저쪽에 있는 예루살렘성이 어기 만들어. 이게 진짜 예루살렘성이야.

1:02:02
그래서 여기에만 광천수가 나오지 저쪽 예루살렘성에는 광천수가 있어 없어? 없어. 알겠어요? 그 나오는 그 물이 단맛이야. 감 감이란 말이야. 단맛 단맛. 맛이 이상하게 어린애가 다른 물은 쓰니까 안 먹고 쓴 물은 내가 옛날에 먹었잖아? 이제는 나오는 물이 단맛이 나. 그러니까 애한테 물병을 주면 옛날 물병 던져 버려. 이게 뭐 이런 게 재수없는 게 있어 이러고 던져 버렸는데 우리 하늘 저 백 궁천수를 주잖아? 쪽쪽 빨고 앉아 있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야. 내가 많이 들었어. 맞잖아? 애기가 좋아한다는 건 단맛이 있단 소리야. 맞아 맞아. 좋은 물이지? 이거는 쓴 물이 아니야. 단물이 나와. 단물이 나와. 쓸 고 자. 쓴 물은 다 했다 이제.

1:02:58
그러니까 내가 옛날에 처음 왔을 때 초림은 천신만고를 겪어야 돼. 맞아 맞아. 천 번의 매운맛과 만 번의 쓴맛 이거를 보고 갔어. 그래가 이제 돌아와서 쓴맛은 다하고 단맛이 오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거를 이거를 새 여루살렘성이라고 그래. 이걸 옛 예루살렘이야.

千辛萬苦 옛 예루살렘성
苦盡甘來 새 예루살렘성

세상에 그거 알고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나? 내가 오늘 아르켜 주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들은 신인이 와 있다는 걸 내같이 자세히 설명해 주면 못 알아들으면 이거는 뭐라고 그래 이거? 요렇게까지 설명을 해 주는데도.

1:03:50
무부지자지? 무부지자 맞나 안 맞나? 어머니한테서 낳았으니까 뭐 1~2가지를 아르켜 줬나? 뭐 언어도단 무부지자 뭐 수백 가지를 저 우리 저 저 이상숙 입만 열면 노래를 부르는 거야 사람들한테. 이제 잘 알겠지? 뭐 무부지자에다가 뭐뭐 한두 가지가 아니야. 신언서판 무부 어 뭐 공전멸병부터 쭉 다 했지? 이거는 우리가 코스를 지나온 거야. 그런데 이제 나는 마무리해 주는 거야. 왜 새 예루살렘성이 고진감래성이냐? 여기가 고진감래성이야. 옛날 예루살렘성은 뭐야? 천신만고성이야. 천신만고성에서 내가 탈출했지. 이 천신만고성에서 죽었단 말이야. 그래 고진감래성에서 나타나는 거야. 이게 새 예루살렘성이야. 맞죠?

1:04:56
이 성은 지금도 천신만고성이야. 안에 이슬람 사원이 있지. 3개의 사원이 들어앉아 가지고 싸우고 있어. 지금도 고진감래야. 아 저 천신만고야. 지금도 천신만고지 고진감래가 없어 거기는. 지금도 전쟁하고 있고 거기는 기금도 통곡하는 벽이야. 통곡벽이 있어 없어? 여기는 웃는 벽이 없어. 환희의 벽이 없어. 하늘궁은 그저 물 나오는 데 광천섬 나오는 데서 춤추고 노래하고 여기는 아주 그냥 통곡의 벽이 어디 있노? 즐거운 벽이지? 여기는 즐거운 광천수가 있지. 통곡의 벽은 거기 있어야 돼 여기 있어야 돼. 천신만고가 통곡의 벽이야. 울어도 울어도 끝이 없어. 그 후손들까지 가서 통곡해야 돼. 후손들까지 가서 왜 통곡하냐?

1:05:52
나를 죽였으니까. 나를 죽인 후손들이 통곡 안 하게 생겼어? 영원히 그 후손들은 거기서 통곡할지어다. 그러나 우리는 뭐여? 노래 룰루랄라 노래 부르지? 이게 차이가 있나 없나? 그래서 지금의 위정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은 신인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경청해야 돼. 알겠죠? 계정혜는 삼학이야. 삼악이 아니지? 요거는 삼학이야 삼학.

戒定慧  三学

이 계정혜에서 이 병을 고치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이 계가 이거야. 맞죠? 살생 투도 사음 요 세 가지는 육체가 짓는 죄야. 그다음에 망어 기어 양설 악구 입으로 짓는 죄야. 그거 짓지 말란 소리지. 그러니까 십계명이지. 그다음에 7 8 9는 8 9 10은 탐진치지. 그러면 이 탐진치 중에 여기 기독교는 탐진치가 끝에 있잖아? 여기는 이런 게 탐진치야. 여기 봐.

1:07:04
살인하면 죽여라. 근데 나는 유대인들 보고 용서해라. 내가 죽지. 죽을 수밖에 없지. 그래 안 그래? 간음하는 자 돌로 쳐서 다 죽여라 이게 유대법이야. 근데 나는 살려 줘라. 그러니까 내가 죽는 거야 그때. 또 도둑질 하는 자는 팔을 잘라라. 실제 잘랐어. 근데 자르지 마라. 용서해라 그러니까 여기는 칼에는 칼. 이에는 이. 근데 나는 칼에는 용서 이에는 사랑. 이러니 유대인들이 날 가만 놔두나? 저런 미친놈 저거 죽여라. 저거는 모세의 율법을 모독한 자다 이러고 달려들어.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맞아 맞아요. 그래서 이 시대는 밝은 시대 고진감래의 시대가 왔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리고 여기 풍수에 대해서 내가 설명했지? 어마어마하게 풍수가 좋잖아? 잘 봐. 풍수가 왜 이 계정혜 삼학이 삼독을 고쳤느냐 이런 건 내가 너무 깊이 들어가면 이야기가 많아요.

1:08:21
그렇지만 풍수로 보는 우리 하늘궁 대단히 좋죠? 풍수로 보는 우리 하늘궁은 구화산에 있는 등신불이 있는 위치는 저리 가라야. 알겠죠? 왜 중국 자체가 풍수가 안 좋아. 자 이게 중국이죠? 이게 우리나라가 요렇게 붙어 있지? 요렇게 붙어 있지? 이게 중국이야. 그러죠? 중국이죠?

         중국
         빈민
             우리나라 바다
           센카쿠 열도
         대만해협
        필리핀 바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근데 여기에 우리나라 바다야. 그래 안 그래? 여기가 뭐가 있어요? 이게 무슨 열도야? 센카쿠 열도야. 이게 일본 센카쿠 열도 바다야 이게. 이거는 우리 바다고. 그다음에 대만 있죠? 대만 해협이야. 여기 필리핀 있죠? 필리핀 바다야. 중국은 여기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있죠? 이렇게 바다가 다 막혀 있어.

1:09:20
그래가 중국은 요렇게 갇혀 있어. 그러니까 중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생겼는데 중국이라는 나라는 이렇게 생겼는데 바다가 태평양으로 나가는 길이 다 막혀 있어. 대서양도 없어. 이거는 풍수적으로 재수가 없는 곳이야. 그래서 여기는 빈민이 많아. 그래서 뭐냐? 공산주의를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 좀 그렇죠? 이 바다가 길이 막혀 있다는 소리야. 한반도 남한이 이렇게 가리고 있지. 북한이 가리고 있지. 어디 쓸 땅인 어디 바다로 갈 길이 있나? 그러니까 여기는 배 만드는 일이 우리보다 늦었던 거야.

1:10:07
우리가 세계 조선 1위. 알았죠? 왜? 삼면이 바다야. 태평양으로 마음대로 가. 제주도에서 그래 안 그래? 근데 이 사람들은 갈려면 우리 문재 있나 많나? 이래서 이 사람들은 소련에 갈려도 우리나라 바다 일로 지나가야 되고 이 사람들은 바다 거리가 너무 복잡해. 그래서 아예 바다가 발전이 안 돼 버린 거야. 풍수적으로 바다가 없는 거랑 같아. 맞지? 그래서 중국은 항상 세계 랭킹을 할 수가 없는 거야. 풍수적으로 걸려 있어. 근데 미국은 알래스카 북쪽 바다 동쪽 태평양 대서양 서쪽의 태평양 동쪽의 대서양 밑에 카리브해. 어머 전부 열려 있네 바다가. 그렇지? 그러니까 미국은 배가 하와이까지 가는데 바다가 전부 즈그 거야.

1:11:08
거기만 있는 줄 알아? 하와이만 미국령이 아니야. 태평양 바다가 다 미국령을 가지고 있어. 군데군데 섬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거야. 그 왜 섬을 가지고 있냐? 바다를 차지하려고 세계에서 바다 넓이만 해도 중국의 100배야. 그건 되겠나? 되겠어요? 미국은 이렇게 있으면 나라가 이렇게 있으면 이게 미국이면 미국이 이렇게 생겼지? 그럼 이게 전부 즈그 바다야 하와이까지. 그 다음에 여기 또 저 신혼여행  많이 가는 데 있잖아? 괌 사이판 뭐 티지 전부 하와이 전부 즈그 바다가 이 바다가 전부  즈그 바다야. 얼마나 바다 넓어? 그러니까 이 나라를 당할 이 바다가 넓다는 건 부자다 이 말이야.

1:11:59
이렇게 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건 재벌이야. 세계 굴지의 재벌. 근데 이렇게 물이 빈약하면 아무리 땅덩어리가 있어 봐야 물이 빈약하니까 안 좋은 거야. 그리고 또 하나는 이놈의 물이 이렇게 들어오는 게 아니라 여기서 물이 다 빠져나가 버리네. 동해로 다 빠져나가 버려. 맞나 안 맞나? 물이 다 빠져나가 물이 들어오는 데가 없어. 여기가 뭐야? 사막이야. 북쪽에 물이 있어야지 사막이 있으면 되나? 이게 잘못돼 있는 거야. 북은 물이야. 얘들은 북이 말이야. 요 캐나다 위에 알라스카 있지? 이게 또 즈그 땅이야. 예 북쪽에 물이 잔뜩 있지? 하 남쪽 아우 막 풍수 세계 최고야. 그런데 왜 저기를 안 갔을까 내가?

1:12:49
거기는 중앙토가 아니라서 흙을 파면 다시 메꾸면 흙이 모자라. 땅이 흰 메가리가 없어. 고구마를 심으면 우리보다 10배가 커. 그럼 뭐에 써? 맛이 없는데. 우리나라 땅은 탁 파내면 두 배로 흑이 남아. 얼마나 땅이 딴딴하고 야무진지. 그래 안 그래? 여기가 중앙토야. 그래서 이 야소는 어디로 와? 한반도 이 하늘궁으로 오는 거야. 알았죠? 뭐 내가 할 이야기는 많지만 이제 왜 예루살렘성이 하늘궁이냐는 내 보여 줬지? 그런데 하늘궁만 또 뭐가 있다고? 십승지가 있지? 하늘궁만 십승지가 있다는 게 이게 또 중요한 거야. 이스라엘에 가면 십승지 있을까? 풀 한 포기 안 나는 땅이야. 맞아 맞아요. 그 무슨 십승지가 있어? 아무리 땅이 좋아도 물이 많아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물이 많아야 되지? 근데 이스라엘은 물이 부족해. 알겠죠? 거기는 명당이 아니야. 진짜 명당은 광천수가 쏟아지고 물이 나오고.

1:14:19
그러니까 여기가 만장이 만 명의 장군이 있지? 만장이 통솔하는 데다 말이야. 알겠지? 이 만장이 통솔하는 이런 자리에 있단 말이야. 만장통솔형이지?

高灵山
1.萬將통率形
2.天神壇座形
3.飛龍昇天形
4.牧丹萬開形

아니 이런데 여기 이것만 가지고 되나? 만 명의 장수를 통솔하니까 세계를 통일하는 자리. 맞지? 그런데 천신이 천신이 와 가지고 뭐 해? 앉아 있지? 천신단좌형이지? 이게 여기가 1 2 3 4가 고령산이야. 요게 고령산이라고 고. 가장 높은 신령이 있다. 맞아 맞아. 이렇게 돼 있다. 이런 자리가 있겠어? 우리나라 어느 풍수가 와서 이런 걸 여기를 와서 그걸 깨달은 자가 있을까? 그 다음에 여기 그 다음 뭐여? 비룡승천형이지? 아 여기서 용이 말이야. 하늘로 올라가서 승천하는 형이야 말이야. 비룡이 승천형이다. 응 그 다음에 목단이지? 만개형 목단이. 목단이 가득히 쳐 있다 이 말이야. 만개. 알겠죠? 피어 있다. 목단 목단만개형 여기가 중앙산이 고령산이 이렇다는 거죠?

1:16:01
그 다음에 여기 뭐가 있어? 개맹산 개명산 개명산이 뭐여? 용이 뭘 한다고?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다. 맞지? 그러니까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단 말이야. 희롱. 주 자를 빼먹었다. 용주 용주희롱형. 용주희롱형이지?

開明山
5.龍珠戱弄形
6.鳳凰抱卵形
7.天金出亀形

두 번째가 뭐야? 봉황 봉황포란형이지? 포란형. 란. 그 다음에 마지막에 천금출구형이지? 요 세 가지가 있단 말이야.

1:17:28
그 다음에 여 강의하는 데가 무슨 형이야? 6 7 8 4 5 6 7. 8 9 10이지? 여기 5 6 7이고 5 6 7. 8 9 10이지? 8이 뭐여? 금계가 뭐 한다고? 금계포란형이지? 음 금괴가 포란형.

8.金鷄抱卵形
9.琵瑟帝出形
10.十田道家形

그 다음에 비슬제출형 음 제출형. 황제가 나온다 이 말이지. 그지? 황제가 하늘의 황제가 비파와 거문고를 가지고 나온다. 지금 내가 말하는 게 비파 거문고야. 말이 나가는 이건 비파고 입에서 나가는 거문고고. 열 번째가 뭐야? 기독교의 예수가 음양으로 왔지? 전 자는 재림이고 요거는 옛날 거야. 십전 맞지? 그 사람이 진리를 가리킨다. 가문을 일으키죠? 그게 예루살렘성이야. 맞아 맞아. 십전도가형. 이게 예루살렘성이라는 증거야. 이게 십승지야. 알았지?

1:19:11
오늘 여러분들이 꼭 알아놔야 될 거는 고진감래성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이야. 알겠죠? 천신만고성은 예루살렘이죠?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나한테 배운 것은 결론을 알아놔야 돼. 알겠죠? 요것만 보면 이제 생각나지 소대가리. 생각나겠죠? 고진감래성만 응 천신만고성이 먼저지? 천 번의 매운맛을 보고 만 번의 쓴맛을 본다. 쓸 고 자로 그랬죠? 그 성이 그 성이 무슨 성이라고? 예루살렘 성이야. 이게 예루살렘 성이야.

千辛萬苦城 예루살렘성
苦盡甘來城 하늘궁  새 예루살렘성

그 지금도 통곡을 하고 있지? 이거는 쓴맛과 아 매운맛과 쓴맛이 계속되니까 눈물 흘리지. 계속 눈물 흘리고 괴로운 거야. 맞죠? 그런데 나는 여기는 뭐여? 이제는 쓴맛이 매운맛과 쓴맛이 다 하는 거죠? 이게 뭐야? 소대가리지. 이걸 이렇게 하고 소처럼 그려도 돼. 그리고 무슨 말인지 알지? 감 자야. 고진감래. 알겠죠? 고진감래성이 하늘궁이야. 하늘궁이 새 예루살렘 성이야. 이거 오늘 공부한 거야. 잊어버리면 안 돼. 이거 이야기하려고 뭐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뭐 워 만장통솔 뭐 다 나왔죠?

1:21:31
그래서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뭐야? 계명 6 7 8이 반대로 됐다는 거. 이게 유대인이 지키는 거고 이게 기독교인이 지키는 거야. 알았죠? 악에는 악. 맞아 맞아. 항상 악에는 악이 유대교야. 그런데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게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게 있어요. 여러분이 요렇게 되니까. 어느 종교 같으면 어느 모세의 말이 무섭나 내 말이 무섭나? 나는 전부 용서해 주라는데. 살인 간음 도둑을 용서해 주래. 아 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에 누가 더 무섭나? 모세가 무서워 보이지? 그런데 왜 모세가 안 무서울까? 내가 더 무서울까? 아니 용서해라 살려줘라 하지 뭐 다 이거 다 좋은 거 아니야? 그런데 모세와 나의 차이가 있어. 유대인과 내 차이가. 유대인은 말이야. 여러분이 이걸 꼭 알아놔야 돼.

1:22:42
유대인은 살인해라 간음해라 도적질해라 하는데 그것이 눈에 보일 때만 있는 거야. 근데 나는 뭐라 그래? 마음으로 여자를 응큼하게 쳐다보면 간음이야. 그럼 여러분 천만만번 죽어야 되겠네. 그래 안 그래? 그 마음으로 간음하지 말라는 거야. 알겠죠? 그 간음하는 자를 용서는 해주되 마음으로 하는 것도 간음이니. 근데 모세는 간음을 마음으로 먹는 건 간음이 아니야. 행동으로 옮길 때만 도둑질이고 간음인데 남의 집을 남의 물건을 보고 욕심내는 것도 도둑질이야 나는. 그런데 모세는 실제 행동으로 옮겨야 도둑질이야. 다르지? 그래서 신약이 더 무서운 거야. 알았죠? 신약은 그래서 사랑은 있는데, 부모의 사랑과 같아. 자식 도둑질하면 부모 좋아하나? 꾸지름하잖아?

1:23:48
그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야. 근데 구약은 사랑이 없어. 사랑이 없어. 구약의 결점은 사랑이 없다는 거야. 근데 신약은 용서해 주고 느그가 간음하는 마음만 먹어도 간음이니까. 더 무서워 모세보다. 그런데 설사 간음을 하더라도 용서는 해 주는 거야. 다르지? 그러니까 죄의 폭은 내가 왔을 때가 더 넓어. 알겠죠? 그런데 처벌은 가벼워. 그런데 예수 때 그랬다 이 말이야. 근데 지금 온 나는 처벌이 엄격해. 알겠지? 거기서 괜찮은 사람이 적으니까 고거만 싹 빼고 나쁜 사람은 그냥 놔둬. 내버려 두고 심판으로 들어가. 알았죠?

1:24:42
그래서 여러분들이 불타는 하늘을 보게 되는 거지 나중에. 어마어마한 세상이 고난을 겪게 되는 거야. 그러면서 지구가 수명을 또 빙하기로 들어가겠지. 알았죠? 그 사이에 내가 오는 거야. 아이고 여러분 복도 많아. 알겠죠? 저 고진감래 단맛은 소가 와야 단맛을 주는 거야. 그래서 저게 달  감 자야. 알았죠? 내가 내가 우명성지. 맞아 맞아. 우성재야. 맞아 맞아. 내가 소로서 온다는 게 다 알려져 있어 동방에. 맞아 맞아. 그래서 불교도 보면 소 10마리가 법당을 둘러싸고 있어. 십우도가 있죠? 그러니까 그걸 심우도라고 소 찾는 그림이라는 거야. 그 심우도가 있듯이 소가 다 둘러차고 있어.

1:25:39
그리고 소가 오면 이 불교가 끝난다는 소리야. 소가 오면 이 법당이 이미 소가 나타나 버렸으니까 지상에 이 법당은 그때는 허물어진다 이 소리야. 근데 걔들은 법당이 언제까지 있냐? 소를 찾을 때까지만 있는 거야. 그래서 소 찾는 그림이 법당에 뺑돌러 있지? 그러면 소가 저쪽에서 찾아. 그러면 법당의 운명은 끝나는 거야. 이제 이해 가지? 소가 올 때까지만 있어라 이렇게 법당에 그림으로 그려놨어. 맞나 안 맞나? 어디 내 말 틀리는 거 봤나? 시간 없으니까 나는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이제 잘 알아듣겠죠? 오늘 여러분 이거 꼭 알아놔. 요거 소. 알았죠? 요 소울음소리 나죠? 그게 겉으로 용울음소리 같은데 소울음소리야. 야 그거 소울음소리 한번 틀어 봐. 근데 아주 핵심을 잘 알려 줬죠? 오늘 여러분 외워 놜 거는 천신만고성하고 저게 예루살렘성이에요.

1:26:55
소울음소리 나는 거 한번 들어보자. 저게 소울음소리. 저게 우매하지? 자세히 들어보래. 소울음소리. 여기서 내가 이걸 수백 번 들었어. 그러면 왜 본궁 자리에서 저렇게 소름소리가 날까? 여기가 우명지야 우명지. 소가 우는 자리. 그게 십승지야. 그 자리에서만 광천수가 쏟아져. 예루살렘성에 광천수 나오나? 안 나와. 여기가 성이야. 그렇게 알려 줬는데도 또 예루살렘 사람들처럼 저 허경영이 잡아라. 저 새끼 잡아라. 저거 뭐 저건 마귀 새끼다 이러고 달려들면 내가 할 말이 없다.

1:28:03
그러나 그들이 승리하지 못 하고 신인이 결국은 고진감래성을 만들어 낸다. 알았지? 고진감래가 뭐라고? 쓴맛은 가고 단맛이 오는 성이다. 그래서 단맛이 이미 왔어. 막 물이 펄펄 나와 그냥. 맞죠? 하나도 안 틀려. 예루살렘성에 가면 우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야. 물이 귀해. 지상의 지하 해발에서 1000m가 높으니까. 물이 있겠나? 먼지가 펄펄 나는 땅이야. 그게 좋다고 그게 불모지야. 알았죠? 그러니까 나는 그런 데를 안 가지. 진절머리나. 거기서 내가 죽었죠?

1:28:56
그런데 내가 이 좋은 명당 여기는 골짜기마다 물이 나와. 뭐 호텔마다 지하수가 펑펑 넘쳐. 그럼 모더를 끌어올려야 되는데 이제는 안 끌려 올려도 안 끌어 올려도 올라오는 물이 광천수가 어디 앞에서 나와? 열두 제자가 있는 나무 밑에서 나오지. 그 열두 제자 나무를 백궁석이 바라보고 있지. 그러면 눈치 채야 돼. 백궁석을 가만히 앞에 가서 보래. 열두 제자가 광천수 나오는 쪽으로 화살표처럼 이렇게 딱 돼 있어. 코끼리 대가리가 광천수를 쳐다보고 있어. 맞아 맞아. 왜 글로 보고 있어? 물 먹으려고. 알았죠? 그러니까 그게 물이 먼저 나왔어 코끼리가 먼저 갔어? 코끼리 먼저 갔지? 코끼리가 물 먹으려고 주둥아리를 딱 그쪽으로 틀고 있는데 거기서 물이 파. 알았죠? 그래서 신인을 가벼이 보면 안 돼. 여러분들이 큰 실수한다.

1:30:01
절대 이런 거는 학교에서 배운 게 아니잖아? 이게 다 예언서야. 뭐 내가 어마어마하게 강의를 했어. 40년을 강의를 했으니까 이런 강의가 얼마나 많았겠노?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이 와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명백히 알고 있어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옛날에 우리가 전기가 처음 들어왔을 때 내가 시골에서 전깃불이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불이 들어왔어. 그래서 전선을 한번 만져 봤어 플러스 마이너스. 그때 내 몸이 번쩍해. 뭘 아나? 모르니까 이게 뭔지도 모르고 공부하려고 전기가 마지막에 들어왔으니까 내가 전선을 만졌을 거 아니야? 전기불이 번쩍 하는데 그게 30V짜리야. 30V짜리인데도 머리가 번쩍해. 그죠? 그래 가지고 30V짜리인데도 벼락같이 불이 번쩍하는 거야.

1:31:19
그런데 3억 V짜리 선을 만지면 몸이 금방 없어져 버려. 몸이 없어져. 알겠지? 3억 V를 만지면 몸이 없어져 버려. 그러다가 나중에는 100V 나왔어. 나중에 220V까지 나왔어. 그거 만지면 잘못하면 죽어. 심장이 딱 스탑해 버려. 그럼 심장이 왜 스탑할까? 심장은 전기신호에 의해서 움직여. 그 전기신호를 누가 보내 주냐? 백궁에서 보내 주는 거야. 알았지? 그 백궁에서 오는 걸 받는 회로가 뇌 속에 있어. 심장마비를 탁 저쪽에 스위치 내려 버리면 탁 끊어지겠지? 이렇게 우리 몸은 저쪽에서 전기를 받고 있는 거야.

1:32:04
그런데 갑자기 도매상을 도매 도매상 그 도로를 걸어가고 있는데, 다매시장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몇만 V짜리 전기가 눈앞에 번쩍하네. 빛이 빛이 그게 몇 만 V가 아니야. 몇억 V짜리야. 번쩍 했어 안 했어? 손에 닿았나? 안 닿았어. 눈앞에 번쩍 했는데 눈이 보이나 안 보이나? 안 보이고 바울이 장님이 됐어. 0.1초야. 근데 내 몸성이 들리네. 너 왜 내 제자들을 죽이고 다니 바울아 멈춰라. 사월아 고만해라 이랬지? 그러니까 그 사울이 그 번쩍하는 광선을 보고 눈이 안 보인 거야.

1:32:57
그게 메다 그게 어마어마한 전류야. 그렇겠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신인이 나타나면 그 광선을 여러분이 본 거야. 광선을 보는데 내가 얼마나 자유로우면 여러분한테 눈이 멀게끔 안 하고 적당히 보이게 요래 있는 거 봐. 내가 여러분 앞에 광선으로 나타나면 여러분 전부 장님 돼 버려. 아 장님 되고 다 기절해 버려. 그래 안 그래? 요거 참고 있는 거야. 아주 그냥 광선을 싹 죽여 가지고 입으로 광선이 나가게. 십전도강형적이 있었지? 아니 그냥 입으로 나가는 거야 입으로. 그리고 말로도 나가고 마음으로도 나가지만 여러분을 고쳐 주고 막 하잖아?

1:33:44
이게 이렇게 하지만 그 광선을 눈이 부시게 안 해. 여러분이 기절하게 안 해. 얼마나 이게 어려운 건지 알아? 맞아 맞아. 여러분 생명을 살려 놓으면서 하는데 사울은 혼났어. 갑자기 번쩍했는데 눈이 안 보이네. 3일 있다가 눈 뜨게 돼. 그것도 시킨 대로 해가 눈 떠. 알았지? 근데 잘 보이던 사람이 수십 명을 데리고 예수 제자 잡으러 가다가 길바에서 번쩍했는데 지 혼자만 눈이 안 보이네. 딴 놈들도 안 보여야 될 거 아니야? 지 밑에 따라다니는 놈들 다 보이네, 그러니까 사운이 그것을 깨달았어. 야 이거 예수가 실제 있구나 이거. 그래가 바뀌었지? 그래 이렇게 기독교를 전 세계에 퍼뜨리는데 공로자가 돼. 알았죠?

1:34:35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이 차생즉피생이라고. 나는 이제 끝내야 될 시간이 됐습니다. 차생고피생. 내가 아침에 이야기했죠? 차생고피생이 뭐여? 차생고피생이 뭐예요? 자 꼭 명심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죠?

此生故彼生

저것이 있어야 이것이 있지.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다 이 말이야. 차생 차생이 있어야 뭐가 있어? 피생이 있는 거야. 차생고피생. 그러니까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는 거 저것이 있으면 이것이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명심해야 돼요. 항상 살아가면서. 내가 이거는 생은 꼭 생명이 태어나는 것만 있는 게 아니야. 뭐가 생겨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원인 없는 것이 없다. 인연 없는 것이 없다. 그 말이죠? 차생고피생을 명심해야 돼. 알았죠? 아무 이유 없이 신인이 여기 와 있지 않을 거야. 맞잖아? 신생고 신. 차신고피신. 신이 이유 없이 올 리가 없다. 알았죠? 저거 저거는 외우기 쉬우니까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돼요.

1:36:18
그래서 이런 생각을 이제 여러분이 싹 버려야 돼. 자기에게는 이익이 있지? 다른 사람한테는 자리 타해.

自利他害

자리타해 이거 되겠나? 나한테는 이익이 있고 다른 사람한테는 해가 되는 거 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거 하면 됩니까? 그럼 뭐 해야 돼? 자기한테도 이익이 있으면 다른 사람한테도 자리이타.

自利利他

알겠죠? 자리이타 해야 되죠? 내한테 이익이 있으면서 남한테도 이익이 있게 요렇게 하는 거야. 그런데 요런 걸 하라는 건 아니야 굳이.

自害他利 보살행

자기한테는 해가 되고. 알겠죠? 다른 사람들은 이익이 되게 한다. 이거는 여러분이 하기가 좀 어려워.

1:37:20
이게 지장보살이야. 이게 김교각이죠? 지장보살이지? 자기는 땅속으로 기어들어가야 돼. 옷이 없어서 다 벗어 주고. 이래가 남은 이익을 준 거야. 이거는 이걸 우리는 불교에서는 보살심이라 그래. 알겠죠? 보살행. 알겠죠? 이거 아무나 하기가 좀 어렵지. 그러나 여러분들은 이거는 해야 된다. 자기에게도 이익이 있으면서 남한테도 이익이 있다. 알았죠, 때에 따라서는 이런 것이 올 때 억울해하면 안 돼. 아 이거는 보살들이 하는 거야.

1:37:56
좀 더 남을 위해서 지 집안은 아프리카 가서 선교하러 가 가지고 마누라 죽어 자식 죽어. 풍토병 걸려 가지고 그래가 선교하는 선교사도 있지? 기독교 선교사 그런 목사가 있지? 그러니까 이게 바로 김교각 같은 살신성인이야. 알았죠? 자기를 죽이고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아프리카 가서 슈바이처나 페스탈로치 그렇게 했죠? 그런 사람도 있다는 걸 명심하고 항상 이거 한번 올려봐. 우리 나한테 저 요게 대상 받은 자야. 요거 요거 접은 자리가 있지? 이렇게 접힌 자리가 있지? 이게 왜 접힌 자리가 있을까? 이게 왜 이렇게 접혀 있을까? 봉투에 넣은 거죠? 내가 백궁석에 있는 편지를 다 봤어. 여태까지 다 본 것 중에 이게 그랑프리야. 얘가 백궁석의 소원석에 쓴 거 내가 읽어본 중에 대상이야. 허경영 함 읽어 봐요.

1:39:05
허경영 신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살고 있는 김도영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잠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인님께 감사 5배를 하고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의 선물을 주신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숨 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만물과 자연에 감사드립니다. 광천 불로수 불로유 불로산삼으로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39:43
하루하루 감사하고 만족하고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궁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와 백궁에 갈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지인과 친척과 조상님 백궁에 보내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강연으로 섭리 말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을 쌓고 음덕을 쌓고 착하고 선하게 살면서 영성 올리고 레벨 올리고 그렇게 살다가 백궁천국 가고 싶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하시는 거룩한 일에 작은 정성으로 미미하게라도 보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저녁에 감사 5배 감사 기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2024년 12월 31일 목요일 김도형 배상.

1:40:43
여러분들 내가 여러분들이 백궁에 쓰는 편지를 보지. 근데 보는데 이 사람이 그렇게 편지를 잘 썼어. 잘 썼죠? 저렇게 매사에 감사를 해야 여러분이 레벨이 더 많이 올라가. 알았죠? 그럼 오늘은 이걸로 잔소리를 그만하는 게 낫겠지. 아이고 재밌네.

1:41:16
강연 강연 중 하늘궁 홍보 노래.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순서로.

1:41:25
강연 중에 해야 돼. 재밌죠? 아이고 그 우리 김지연 이제 천사가 노래할 때 대천사 대천사지? 대천사가 노래할 때 하기 전에 박수 한번 칩시다.

1:41:53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45:27
여러분은 딴 데 가서 볼 수 없는 무용이야. 천사 대천사 선녀가 춤추는 거야. 알았죠? 일반인 같으면 저렇게 빙빙 돌다가 탁 쳐박혀 버려. 대천사 선녀니까 안 처박힌 거야. 알았지? 아유 저건 우리 백궁에서는 하늘궁에서나 가능한 거야. 딴 데서는 저렇게 빙빙 돌면은 처박혀요. 음악도 신선하지만은 사람도 굉장히 신선해. 그죠? 처음에 우리 하늘궁매 올 때 수녀복을 입고 왔었어. 그러니까 저 수녀관 밑에 수녀님 사는 저 밑에는 또 스님이 살잖아? 아주 특이하지 그지? 그지? 스님 스님이 노래하겠나? 에너지가 다 빠졌는데 뭐 노래하겠나? 아까 내가 보여 줬잖아? 어 어 이제 저 스님은 시집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거지. 아이고 재밌다. 천사는 저렇게 훨훨 날라야 돼. 훨훨 날라야 돼. 그리고 또 목에 액세서리 이렇게 날르는 거 그것도 참 멋있어요.

1:47:02
날개보다 더 좋아. 그게 그게 날개보다 저게 천사의 날개야. 그지? 저게 아주 나쁜 놈들한테 저걸 보자기를 덮어 버리면 그냥 안 보여. 아니 뭐 어떤 괴한들이 달려들 때는 저거 춤추는 척하고 덮어 버려 머리에. 그래 가지고 목을 뒤에서 땡기면 목이 잠기는 거야. 날라다니는 천사 같지만 저게 목을 조을 때는 꼼짝 못 해. 남자 한 10명은 목에 걸리겠네. 저거 아유 재밌죠? 나는 저 음악을 들으면 우리가 이 지상에 있는 게 아니라 백궁에 가 있는 것 같아. 좋죠?

1:47:46
그러니까 아주 우리한테 맞는 음악이야. 박수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아 저 우리 저 수녀님 때문에 대천사 때문에 레벨이 많이 올라갔다는 걸 알아야 돼. 다른 가수들도 괜히 그 바람에 몇백무 받는 거야. 그래서 원님 덕분에 나팔 분다고 노래도 잘하는 사람 옆에 있어야 노래 못하고 맵시도 없는 사람이 덕 보는 거야. 저 상당히 맵시도 있고 다 있잖아? 그런데 맵시 없는 사람이 옆에 가도 박수 받는 거야. 뭘 쳐다보기는 뭘 쳐다봐? 방금 이렇게 쳐다볼 때 마인드 웨어가 되는 거야. 아 이거 마인드 웨어가 탁 와요.

1:48:47
마인드 웨어는 이심전심이야. 이심전심은 인간들이 약하게 느끼는 마인드 웨어야. 약하게 이심전심. 자 다음 노래는 누구야?

1:49:2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네 시간상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밖에서 제가 홍보를 하다 보니까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인님 괜찮겠습니까? 네네 신인님 권능으로 바깥에 각 방송국에 다 심의 통과해서 조회수도 모든 재작권 협회도 다 등록을 마치면서 홍보가 엄청 됐습니다. 신인님 권능으로 뜨거운 박수 한번 주십시오. 그리고 또한 바깥에 이렇게 알리는 것은 조회수도 가늠합니다. 그래서 제가 무료급식소 우리 아버님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셔요. 500명 이상이 오시죠? 그래서 좋아요 구독 댓글까지 달아주셔 가지고, 연예인 방송국에 1등 하겠다고 했더니 많이 좋아요 구독 예 조회수를 올려서 지금 한 800명 이상 조금 부족한데 저는 이달 말까지 제가 목포가 있었습니다.

1:50:47
많이 넘어가야 되고 댓글이 천 개 넘어가야 된다. 했는데 25일 날 예 댓글은 예 천 개 넘어갔고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열심히 해 주고 틀어 주시고, 또 옆에 그분들이 나가서 홍보를 해 주셔 갖고 제가 1등부터 10등까지 해서 제가 이벤트를 26일 날 열어 드렸거든요. 그랬는데 1등 하신 분이 제가 이제 우리 신인님 용안을 액자를 만들어서 2등까지 드리고 그 외에는 또 다른 선물로 드렸는데 집에 가시다가 대박이 났다 하면서 27일 날 희소식을 들었거든요. 어떤 소식이냐? 실업급여가 27일 날 나올 건데 26일 날 나왔대요. 자 이것도 대박이죠.

1:51:33
자 그랬는데 그 실업 실업급여가 뭐 얼마 나왔는데 그걸 가지고 해외 선물을 했대요 60만 원을. 했는데 그것이 479만 원이 들어왔대요. 이게 대박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댓글을 보면 대박 대박 많이 썼더라고. 자 그래서 이정훈 아버지고 또 두 번째는 김 영동 아버지고 세 번째가 정맹학 아버지인데 한번 보세요. 그럼 우리 대천사님 예 천사님들 가만 안 있겠죠? 예예 오늘 당장 가셔서 허경영 신인님 강연과 계속 보심으로써 그냥 알리는 것은요. 바로 구독 이거 보시는 거 좋아요. 이 조회수가 말해 줍니다. 꼭 이달 안에 달성하도록 넘쳐야죠. 그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재림 예수로 가겠습니다. 재림 예수가 그렇게 대박이 났습니다.

1:52:40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1:55:53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아이고.

1:56:05
제가 영어 노래 세 곡을 하려 새 노래를 하려다 보니까 가사를 보셔야 돼 가지고 두 분은 전부 그냥 하늘하늘하고 날씬하시고 막 음악도 신나고 저는 몸매도 투박하고 옷도 투박하고 노래도 영어라 골치 아프고. 그런데 가사는 이제 하늘궁이 앞으로 저는 충청도거든요. 그래서 멀리 보고 뚜벅뚜벅 갑니다. 그래서

본인이 본인이 알면은 죄가 없어.

겨울이라 살이 더 쪘어요.

본인이 모르면 본인이 모르면 죄가 되는데 본인이 알면은 죄가 없어.

죄의 문제가 아니고 미의 문제 같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간단히 하자면 이제 신인님께서 항상 이렇게 싸우지 말고 평화롭게 하라는 말씀하시는데 세계적으로도 전쟁 때문에 문제가 많잖아요? 그래서 평화를 주장하던 사람이 다 총 맞아 죽기는 했어요. 그죠? 존 레논도 그렇고 케네디도 그렇고. 그죠? 제가 또 이제 싸우지 말자는 평화롭게 살자는 가사로 우리 하늘궁의 메시지 삼아서 한번 노래 만들었습니다.

1:57:36
(Why not reconcile)

Why does the sun rise and set shining upon us ?
Where do the stars come and go,
From and to eternity?
Why does the moon go up and down?
at night shedding lights
Where does the wind come and go east to west?
Who made all these and why?
There are too many we don't know.
Do we have time to understand them all?
Do we need to?
We are just like Puppets knowing nothing in the same boat.
Then why do we fight knowing nothing?
Why don't we reconcile?

Who made all these and why?
There are too many we don't know.
Do we have time to understand them all?
Do we need to?
We are just like Puppets knowing nothing in the same boat.
Then why do we fight knowing nothing?
Why don't we reconcile?

1:59:42
상당히 철학적인 노래네. 아주 좋은 노래야. 아주 좋은 노랜데 본인하고 좀 잘라. 잘 다음에 말을 하면 안 돼.

2:00:04
자 무료급식 미디어 팀 올려 주세요.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아 감사합니다. 미디어팀 무료 영상 띄워 주세요.

2:01:00
지나가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하는 줄 알겠다. 그지? 우리 하늘궁 까도록 접어 놓은 거. 데리고 있어?

2:01:34
새 예루셀람성은 바로 곧 우리의 성입니다. 하늘궁입니다. 자 이제 오늘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신 위대하신 허경영 신인님께 존경의 박수를 크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노래 한 곡 하겠습니다.

2:02:07
천사 백회 레벨 광체 전신갑주 들어가라



허경영 하늘궁강연387회 2024.12.29 (128분 0초)

00:01
2024년 갑진년 마지막 강연입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신안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블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그래서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는 그래서 여러 가지 체험 사례들이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이것 또한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동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7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오늘 오늘 꽃 올리실 분이 세 분 계십니다. 신인님께

01:33
아무리 불러봐야 소용없어 꽃이 있는데.

01:38
오늘 미국 플로리다 주 박순화 대천사님께서 북미 해외 북미 순례단 대표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시는데 대표로 이유석 대천사님께서 올리십니다. 네 네 미국 플로리다 주 박순화 대천사님께서  올리는 난화분이십니다. 대표로 이유석 대천사님께서 올리셨습니다. 다음은 용인 영성센터 성은숙 대천사님께서 대천사 1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꽃바구니를 올리신다고 합니다. 용인 영성 센터 성은숙 대천사님 1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를 올리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강동구 하영순 천사님께서 신인님께 강탄봉축 감사의 예물을 올리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다이나마이트가 아니고. 선생님께서 다이어트 세트 드렸죠.

그래

네 강동구 하영순 천사님

뭐 뭐

저쪽으로

네 네 신인님께 강탄 봉축 기념으로 네 감사의 예물을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신인님의 섭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03:27
반갑습니다. 아이고 우리 하늘궁에 이렇게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들 방금 꽃다발 이리 준 저 용인인가? 성은숙 대천사님 옷이 흰 색깔이 특이하지? 잘 어울리지? 썩 잘 어울리네. 그 꽃다발을 이렇게 들고 나왔는데 꽃보다 사람이 더 달라. 더 좋아 보여. 꽃은 사람보다는 수명이 길어 짧어? 짧죠? 꽃은 사람만큼 가는 꽃이 없어. 그러죠? 그래서 애들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꽃다발 들고 가잖아? 그러나 그 꽃다발은 얼마 안 가서 시들잖아? 그래서 그런 돈은 사진 찍기 위해서 가져가는 건데 꽃 화훼업자들한테는 그게 필요하지? 그래서 우리가 쓰는 거야. 그러나 꽃다발을 들고 갈 일이 있으면 꽃에다가 봉사도 해야 돼.

04:55
자기 아들 입학 기념 그러면 테레비에 나오는데 뭐 저 뭐 우크라이나 같은 데서 어린애들이 막 불에 타서 죽고 그러지? 그런데 위문금을 보내야 돼. 단돈 만 원이라도. 그지? 그걸 보내고 아들 꽃다발을 갖다 줘야 돼. 그럼 자녀는 꽃다발 받을 자격이 없어. 자기 자신한테 주는 거야. 자기 아들한테 갖다 주는 꽃다발은 자기한테 주는 거나 같아요.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자기가 꽃다발을 하나 받으려면 남한테 하나 줘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럼 우리 아들한테 오늘 내가 꽃다발을 갖다 줄 거야 이러면 다른 아들한테 선물을 하나 해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뭐 어디 저 구호단체에다가 테레비 나오잖아? 많이. 그럼 거기 만 원이라도 보내고 내 자식한테 줘야 되는 거야. 알았죠?

05:56
내 자식한테 많이 갖다 줄수록 나쁜 거야. 알았죠? 내 자식한테 많이 주고 남한테 하나도 안 주는 사람의 자식은 성공하기 어려워. 남한테 해를 줘. 알겠죠? 우리는 어차피 남의 희생을 뺏어 가지고 먹고 사는 거야. 지금 우리가 이 쌀을 누가 가지고와? 농부가 뼈빠지게 농사 지어서 가져오지? 그러니까 남의 희생을 헐값ㅇ로 우리는 갖다 쓰는 거지. 그래도 고마운 줄도 몰라. 돈 나간 것만 생각하면 고마움이 끝난 게 아니야. 쌀값 줬으면 고마운 게 끝났나? 아니야. 야 이 농부가 이 농사를 지어가 얼마나 적자를 봤어? 고생할 턴데. 정부가 농산정책 고가 곡물정책이 션찮아 가지고 다 어려운데 이렇게 농사를 아직도 짓고 있다.

06:45
이게 우리가 얼마나 희생을 시키고 있어? 농약 둘러 마시고 그냥 그 팔리지도 않는 농토 그걸 붙들고 살고 계시는 농부들이 있지? 근데 그 사람들은 맨날 은행 빚이야. 농협에 빚져 가지고 찌달리고 다 그러죠? 도시 사람들도 못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쌀값을 비싸게도 못 받아. 그러면 그 사람들은 적자 인생을 살고 있는 거야. 그지? 그렇다고 쌀값을 차등화할 수도 없고 부자가 사 먹는 쌀값은 좀 10배로 비싸게 하고 가난한 사람이 사 먹는 쌀값은 좀 싸고 이러면 좋잖아? 근데 그게 안 되는 거야 그게. 그지? 그러니까 그게 안 되다 보니까 그건 어쩔 수가 없는 거잖아? 그러니까 농민들의 피해가 있단 말이야.

07:31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살아 있는 자체가 남의 희생을 뺏어 가지고 먹고 사는 거여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내 아들한테 꽃다발 갖다 주려면 다른 자식 죽어가는 자식들한테 물 한 잔이라도 건네 준 다음에 갖다 줘야 돼. 내 새끼 내 새끼 막 갖다 애들 다 인내심도 없고 받아 버려요. 조금만 어려우면 아이고 엄마 아버지가 뭐 어쩌고 이러다가 자살해 버려. 그러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기본적인 양심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건 굉장히 불행한 사람이야. 알았죠? 내가 뭘 조금만 호화롭게 살면 언제나 죄 짓는 거야 그게. 그거 뭐야? 어려운 사람들 우리가 희생을 먹고 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는 농부의 희생 어부의 희생 많이 먹고 살았어 지금까지. 그죠? 근데 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나 하면 그렇지 못해요.

08:32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해야 되고 내가 좋은 일이 있으면 남한테 요만큼이라도 보시를 한 다음에 집안 잔치를 해야 되는 거야. 알겠죠? 내일은 애들 데리고 식당 가서 입학, 서울대학교 입학 기념이다. 뭐 부산대학교 입학 기념이다. 좋은 대학이든 나쁜 대학이든 입학 기념에 애를 데리고 가서 밥을 사 먹으러 간다. 그러면 엄마가 미리 몰래 해외든 국내든 보시해야 되겠지? 만 원이라도 송금. 그래 안 그래? 이거 내 우리 자식을 자식만 내가 밥을 사 주는 게 이게 뭐 해서 내가 이렇게 합니다. 그리 마음을 먹은 사람의 자식은 성공할  수밖에 없어. 알겠죠? 우리만 자꾸 우리 민족만 잘 살아야 되겠다 이래 싸니까 전쟁이 나는 거야. 내 새끼만 잘 건사해야 되겠다. 알았죠?

09:27
조금만 이제 생각을 넓혀 가지면 우리는 남의 희생을 뺏아 먹고 살았다. 이거 양심의 가책을 가져야 돼. 거짓말인가? 그죠? 신인이 말을 하면은 참고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탐 이거 이게 뭐야 이게? 탐욕이지?

貪慾

탐욕은 탐욕은 어디서 오냐?

貪慾不捨

남한테 주는 게 없다 이 불사. 남한테 사양하는 법이 없어. 계속 챙기려고 하는 거야. 맞죠? 탐욕불사. 그죠? 이거 이렇게 하는 이게 우리 인생이야.
남의 희생을 가지고 이게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거는 말이야. 순전히 타인의 뭐라고? 타인의 뭐야? 타인의 희생이야

他人犧牲

타인의 희생을 우리는 살아 있는 거야.

10:41
그럼 우리는 양심을 가져야 되지. 그지?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탐욕을 계속 가지는데 사양함이 없어. 난 이거 좀 그만 가져야 되겠다. 탐욕은 절대로 끝이 없다 이 말이지. 브레이크가 없다. 그러겠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내가 좋은 일을 할 때는 남한테 내 새끼한테 꽃다발 줄 때는 남한테 줘야 되고 내 새끼한테 밥을 한 끼, 짜장면 한 그릇 사 주겠다고 그럴 때는 남한테 보시한 다음에 해야 돼. 남의 자식한테. 알았죠? 이렇게만 산다면 그 사람이 성공할까 안 할까? 나는 아까 저 우리 저기 대천사를 보니까 목단 꽃 같아. 육 여사가 생각이 났어. 그 육 여사의 자태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래 안 그래?

11:33
목련 꽃을 보는 것 같다니까 목단이 아니라 목련. 그래 안 그래요? 그와 같이 우리가 좋은 옷을 입는 거 이런 건 괜찮은데 자기를 위해서 치장할 때는 남 생각도 해야 되겠지? 그래서 내가 우리는 항상 남의 희생을 타인의 희생을 우리가 먹고 산다. 명심해야 되겠죠? 그러니까 타인의 희생을 먹으면 뭐가 돼요? 타인의 희생을 먹었다. 이거는 뭐여? 뭐여? 윤회 윤회화택.

輪廻火宅

윤회하는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거야. 윤회하는 불구덩이에 여러분은 빠져나왔지? 여러분은 윤회하는 불구덩이를 졸업했어. 이제 허경영이라는 신인을 만난 거야.

12:33
아 내가 지금 미국에 가서 만났나? 아프리카에 갔나? 내가 재벌들이 있는 데 저 부자 될 사람 미국에 갔나? 아니야. 코리아의 한반도에 와서 요 하늘궁에 왔는데 여러분이 온 거야. 아 이거 그러니까 내가 아까 저분의 꽃다발을 이렇게 이렇게 받을 때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 아 복도 많다. 어떻게 나를 만났을까? 그래 안 그래? 얼마나 많은 전생에 이런 걸 안 하고 좋은 일을 했기 때문에 여기 온 거야. 여러분들은 이거하고 거리가 멀어. 맞아 맞아. 그러나 내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 중에는 거리가 안 먼 사람들이 있겠지. 저 인류 80억 원 요렇게 살고 앉아 있어. 윤회화택 돌아오는 거는 윤회고 불구덩이 같은 집이야.

13:26
집에 들어가면 마누라가 시비 걸지. 뭐 애가 울어 쌌지. 잠 좀 자려고 그러면 애가 딸내미가 갓 태어난 딸내미가 우는 거야. 잠만 자려고 그러면. 그럼 남자가 남편이 나중에는 피곤해 가지고 잠이 조금 들려고 그러면 애가 울어요. 그럴 수 있지? 그러면 남자가 자다가 깨다가 자다가 한 다섯 번 반복하면 애를 집어던지고 싶은 부모가 있을까 없을까? 그런 남편들이 있어요. 그거 남편을 달래야지 애 달래야지. 그게 여자가 하는 일이야. 그래 안 그래요? 이거 아니 나중에 애를 가지고 시비를 걸고 막 남편이 성질 내고 말이야. 단칸방에 다른 방도 없어 옛날에. 그래 안 그래? 남편이 택시기사한테 와서 좀 자야 되는데 그냥 애가 막 울어 재끼네.

14:16
애들은 자다가 손으로 즈그 엄마 얼굴을 더듬어. 깜깜한데 더듬는다고. 그 엄마 얼굴이 안 잡히면 울어 일단. 울고 보는 거야. 그게 실제 애들이 그래요. 싹 자다가 엄마도 잠이 좀 들만 하면 이거 얼굴을 만져요. 손이 조그마한 손이 왔다 갔다. 이게 즈그 엄마인지 즈그 아버지인지 금방 눈치채. 그래가 막 울어 불안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엄마를 이렇게 만져본다니까. 그리고 엄마가 딱 없으면 금방 눈치채는 거야 애들은. 그러겠지? 그래 이렇게 더듬어요. 그런데 이게 엄마다 그러면 자. 그런데 이게 엄마가 아니다. 조금 손에 안 잡힌다 그러면 깨는 거야 또. 애도 어지간히 많이 키워 본 사람 같아. 그렇잖아? 아동들의 심리가 그래. 애들이. 그 지그 엄마가 안 잡히면 우는 거야.
그게 윤회화택이야.

15:12
얼마나 많은 남편들이 옛날에는 애를 때려 죽이고 싶은 적이 많아. 그렇게 이쁜데 그게 몸이 좀 약한 애는 계속 칭얼거려. 그 잠만 자려면 칭얼거려. 엄마도 밤에 자다가 10번 20번 깨지. 남편 깨지. 이게 집이 싸움이 붙어 애 때문에. 그러겠지? 신경이 날카로운 집이 옛날에 많았어. 그래 막 애를 집어던져 가지고 장애인이 된 집도 있어. 부부 싸움하다가 막. 잠 좀 자자 막. 그래가 애를 업고 밖에 나가서 추운데 남편 잠잘 때까지 애를 업고 있은 여자도 있어. 그러니까 얼마나 옛날에 여자들이 고생을 혹독하게 했나? 애 키우는 거. 병원도 없어. 열 나도 대책이 없어. 불안해 안 해? 그렇게 여러분을 키운 거야. 여러분들이 뭐 그냥 큰 줄 알아? 어마어마한 위기를 겪었죠?

16:06
그러니까 우리는 남의 희생. 그 어머니의 희생. 아버지의 희생. 그러죠? 모든 사람의 희생을 빼앗아 먹고 탐욕이 남한테 양보할 줄 몰라. 이게 무슨 사 자야? 줄 사 자. 남한테 주는 일이 없어. 그냥 다 가지려고 들어. 알겠죠? 그래가 자식한테 뭘 하나 사 줄 때는 남의 자식한테 하나 주어야 되는 거야. 이제 알겠죠? 그렇게 하면은 여러분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나를 만난 거야. 알죠?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으로 남의 희생을 뺏아 먹고 우리가 살았다 이걸 명심해야 돼.

16:49
오늘 비행기가 추락한 무안 공항 있죠? 왜 공항을 그따위로 만들어 놓냐고, 공항 끄트머리는 철사줄로 장벽을 하면 돼. 그거 왜 콘크리트로 장벽을 해 놔? 왜 비행기가 충돌 안 하고 그냥 바다로 갔으면 되잖아? 그러면 그 바다 많이 깊이 안 갈 거 아니야? 그러면 건져 올리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불 바다는 안 되잖아? 그 담벼락을 왜 2.8km야 그 활주로가. 우리 앞으로 활주로는 4km가 돼야 돼. 그런 비행기가 올 수 있잖아? 랜딩 기어가 안 돼 가지고 달려오니까. 그거 되더나? 그거 두 배만 돼 있으면 그 충돌하나? 안 하지. 맞아 맞아. 그 끄트머리가 바다인데 뭘 울타리 철벽을 그렇게 콘크리트 벽을 만들어 놨냐고? 비행기는 콘크리트 벽에 충돌하면서 폭발한 거야. 거기까지 갈 때까지는 폭발이 안 됐어.

17:45
그러면 이게 공항 관계자들이나 무슨 국가 말이야. 뭐 항공 관계 안전 공무원들은 뭐 하고 있는 거 지금? 그 2.8km는 말이야. 광주 공항보다도 짧고 말이야. 인천공항은 3.5km야 3.5km는 돼야 되는 거야. 3.5km면 폭발 안 됐지. 그럼 180명을 살렸잖아? 그래 안 그래요? 왜 그런 거를 그 전문가들이 그 모르나? 내가 내가 울화통이 치밀어. 내가 어느 특정 정치인을 욕하던가? 그런데 이 공무원들은 밥 먹고 뭐 하라고 있는 거야 지금? 공항 관계하는 그런 안전 요원들은 야 2.8km밖에 안 되는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벽 치려면 가서 랜딩 기어 안 돼 가지고 내려오는 비행기 거기서 박치기 해서 그럼 다음에 또 그 콘크리트 만들까? 안 만들겠지. 그게 없었으면 울타리 철사 울타리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잖아?

18:44
그럼 비행기 그냥 지나가. 지나가서 바다로 슬며시 들어가 속도가 줄어가. 그러면 건져내야지. 맞아 맞아. 전부 거기서 화장을 해 버려? 여러분 일이 아니라고 이런 걸 그냥 가만히 있나? 남의 희생을 갖다가 무슨 밥 먹듯이 하는 거야. 즈그는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거야. 내 말 내가 왜 이리 화가 나겠어 신인이? 왜 형제들의 아픔을 모르고 그따위로 일을 하고 앉아 있냐 이 말이야. 모든 비행기가 동체 착륙하는 비행기가 없을까? 있을 수 있지.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보잉 737은 전 세계적으로 치우라는 비행기야. 단종 비행기인데 그거 저가 항공사에서 그거 그걸 사들여 가지고 그 옛날에 세월호 일본에서 버린 배를 가져와 가지고 우리 학생들을 태워 가지고 죽여?

19:41
아니 이게 뭐 하는 국가의 공무원들은 그런 거 검사 안 하나? 뭐 하는 거야? 아니 죽은 사람들의 그 억울하게 죽은 가족들 공항에 마중 나와 있는 사람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 봐. 그래 안 그래요? 내가 나고 내가 폭력 쓰는 사람이야 내가? 나는 절대 사람한테 화를 안 내. 근데 왜 공무원들은 그런 걸 먹고 보고 앉아 있냐 이 말이야. 무안 항구 활주로 몇 km야? 2.8km 동체 착륙 위험해. 그리고 위험해도 안전 방법이 있습니다. 철조망 쳐나가 비행기가 바다로 들어가게. 그럼 활주로에서 속도가 줄었으니까 바다에 가도 많이 안 들어가겠지. 그래 안 그래? 그럼 비행기 이거 가서 꺼내면 되잖아? 맞아 맞아.

20:28
근데 무리하게 교신도 안 하고 제대로 그냥 동체 착륙을 시도해? 그리고 동체 착륙을 시도하려면 조종사가 말이야. 앞부분이 먼저 비행기가 내려 앞부분이 약간 비슷하게 닿도록 해야지. 꼬리만 닿도록 하고 꼬리만 날아가고 동체는 멀리 가는 거야. 그거 왜냐하면 조종사가 지는 부닥치지 않겠다는 거야 뭐야? 앞부분부터 비행기가 싹 앞뒤가 같이 내려앉아야 동체 착륙에 비행기가 멀리 안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앞부분부터 긁히니까 비행기가 멀리 못 가는 거야. 근데 꼬리를 대고 달리니까 꼬리는 떨어져 버려. 그러니까 비행기를 계속 이래 가지고 가는 거야 활주로를. 그 영상 나오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활주로가 비슷하게 내려앉아야 돼. 고도로 비행기는 수평 상태에서 그대로 내려앉으면서 가 줘야 앞대가리가 활주로를 긁으니까 빨리 멈추지.

21:26
그것도 조종사들의 기술이지. 그렇잖아? 근데 이래 가지고 가면 되겠나? 뒤에는 떨어져 버리고 이거는 마냥 가는 거야. 내가 보니까 한두 가지가 교육이 안 된 게 아니야 한두 가지가. 사람의 목숨을 180명을 태운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면 내가 전부 5백궁 보냈어. 응 그게 억울한 희생자들이야. 그죠? 그래 내 천국으로 다 보냈어. 그러나 우리 국가 공무원들은 철저해야 돼. 알겠지? 인천공항은 거의 4km에 가까워. 어떤 비행기가 불시착을 해도 바다에 안 들어가. 잡을 수가 있어. 알겠죠? 무안공항은 아마 국가에서 늘리라고 했을 거야. 더 늘리라고. 2.8km 안 돼. 거기 가서 벽 들이받는 거 봐. 더 길어야 돼. 왜 그걸 못해? 땅이 아깝나? 바다 위에도 활주로를 만들 수가 있어.
짧으면은. 그래 안 그래?

22:34
국민의 안전이 최고지 뭐 그게 최고야? 내가 지적하려면 끝이 없어요. 그래 우리는 남의 희생을 타인의 희생을 무슨 장난으로 생각해. 알겠죠? 그래서 항공기는 많은 사람이 희생됨으로 해서 발전한 거야. 맞죠? 이제 좀 그만해야 될 거 아니야? 그만큼 비행기를 탄 지가 100년이 넘었으면 모든 문제점은 다 완벽해야 되는 거야. 뭐 또 고치고 또 100년 있다가 또 저런 사고 나면 또 고치냐? 한 방에 다 고쳐야 돼. 맞아 맞아. 얼마나 죽여야 고치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다 고치냐고? 알겠죠? 어떤 사고도 아니면은 말이야. 동체 착륙 전문 공항을 하나 만들어 놓든지. 아주 길게 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거는 뭐 국내에서 뜨고 내려가면서 그냥 동체 착륙 시도하는 놈은 그 비행장으로 가야 돼. 맞아 맞아.

23:38
마냥 길어 그냥. 소방시설 다 해 놓고 말이야. 동체 착륙 시도 하겠다 그걸로 들어가라. 그럼 그거 전부 스탠 바이 내려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런 거 하면 되잖아? 그럼 우리는 너무 남의 목숨 알기를 개떡같이 알고 있어. 비행기를 고급화해야지. 비행기를 저가 항공을 누가 허락하노? 나 그때부터 내 불만이 많았어. 왜 저가 항공사를 만드노? 왜 남이 갖다 버린 비행기 가져다가 저가 항공사를 만들어서 많은 남의 자녀들을 그렇게 죽이노? 내 말 이해 가요? 비행기는 우리가 돈이 아깝더라도 고급화 고급화를 추진해야 돼.저가 항공 만들면 되나 안 되나? 그러면 제대로 하는 항공사들이 피해가 와요. 그러면 다 부도 부실하게 운영을 하게 돼. 맞아 맞아.

24:36
야금야금. 나는 뭐 비행기 타는데 100만 원 주고 타는데 니는 왜 200만 원 주고 타냐? 이따위 소리 하면은 나중에 고가 좋은 항공사까지 망해. 맞아 맞아. 손님 다 뺏기면 고급 항공사가 정비 제대로 할 수 있나? 저가 항공기 맨날 정비 제대로 하겠나? 저가 항공사 정비를 고가 항공사에 갖다 맡겨. 그럼 빨리빨리 잘 해 줄까? 뭐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항공 관계자들은 도대체가 이건 또 뭐꼬? 내 말 맞아 맞아. 아니 우리 대한항공 아시아나 있으면 됐지 왜 저가 항공이 왜 여기저기 나와 가지고 중고 비행기를 이렇게 움직이면 사람이 막 죽노?

25:24
배 운임이 제대로 받더라도 제대로 된 배를 가져와서 배 사업을 해야지. 일본이 갖다가 몇십 년 쓰다가 버린 배를 가져와서 고쳐 가지고 그 땜빵질 해 가지고 우리나라 호화 유람선을 만들어 놔? 그래가 학생을 갖다 300 몇십 명을 죽여? 되겠어 안 되겠어요? 내 내가 이런 걸로 이야기하면 내가 또 괜히 또 정치한다 소리 하니까 내가 안 하겠는데 내가 바라볼 때는 미개인들이 하고 있는 짓이야 전부. 어떻게 남의 자식이 여자가 목숨 걸고 배 아파서 낳은 사람을 이렇게 무상하게 다 죽여 버리노? 알겠죠? 항공사는 말이야. 전 고급화해야 되고 정비도 많이 해야 되고 가격도 제대로 줘야 돼.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 탈 생각하지 말아.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26:24
나는 나중에 비행기 안에 의자가 전부 캡슐형으로 바꿔 캡슐형으로. 비행기에 자기 좌석이 어떠한 경우도 비행기 사고가 나도 안 죽는 캡슐형을 안에다 집어넣어. 그래 의자에 앉아 가지고 그 캡슐용 비행기는 좌석 수는 좀 적지만은 들어가면 비행기 사고로 죽는 일은 없어. 왜? 비행기가 폭발해도 캡슐이 어떤 경우도 사람을 안 다치게. 비행기가 폭발해도 캡슐이 날아가 버려. 그래가 낙하산으로 떨어져. 캡슐은 어떤 폭탄도 못 터뜨려.
아 그래 안 그래? 아무리 비행기가 불바다가 돼도 캡슐 안에는 안전해. 좋아 안 좋아? 무슨 말인지 알지? 지금은 의자에 같이 앉아 있는 이건 공동으로 그냥 화장터로 가는 거야.

27:22
그게 뭐야 그게? 그걸 안전하게 우리가 믿고 타나? 우리가 여덟 번은 우리가 미국을 갔지. 내가 갈 때마다 한 40명 데리고 갔지. 그지? 근데 내가 이렇게 비행기 타러 갈 때에는 내가 속으로 딴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잖아? 우리는 한 40명 타니까 딴 사람들 보고 저 사람들 복도 많다. 내 때문에. 그래 안 그래? 그 나는 나는 내가 탄 비행기 탄 사람들 보고 아이 트럼프 딸이 탔어요 또. 내하고 또 옆자리에 올라탔어. 또 내가 위에 좀 특등 좋은 데로 올라갔지. 자리를 누가 그래 해 줘 가지고. 그럼 나는 위에 가서 있는데 거기 이방카야 트럼프 딸이 이방카야. 이방카가 내 옆에 와서 있는 거야. 근데 그 경호원들이 왔다 갔다 하고 영 기분은 별로 안 좋지만 그래도 이방카가 금발에다가 아주 그 멋있더라고.

28:16
근데 내가 미국 가는데 왜 이방카가 내 차를 타고 내가 그랬어. 이방카 아버지도 그렇고 저 딸도 그렇고 재수가 되게 좋네. 아니 비행기 일등실에 내 옆에 타고 가니 그 얼마나 안전하겠어? 그 이방카가 안 죽으려고 내가 탄 비행기를 어떻게 알고 그렇게 타 가지? 실제 이방카가 탔잖아? 아 그래가 미국 공항에 딱 내렸는데 기자가 막 많이 나와 있어. 내 보고 저 이방카 안 나오네? 이거 보세요. 이방카는 아까 뭐 선착순 나가 가지고 저 한쪽 길로 빠져나가 버렸어. 아 그랬더니 아 일로 안 나오고 절로 해서 뭐 대기하고 있는 차에 타고 갔어요그러니까 어 그러냐고? 그러면 허경영 씨는 여기 왜 왔냐고? 그러고 나니까 내하고 이제 인터뷰를 하는 거야.

29:07
우리나라 기자들이 많이 와 있어. 중앙일보 무슨 일보 와 있잖아? 이방카 취재하러. 내 취재하러 왔냐고? 내 취재하러 온 게 아니야. 재밌죠? 그래서 이방카도 내가 탄 비행기를 타려고 기를 쓰고 탔다는 거야. 근데 그 이방카가 내 비행기를 탔을 때 나는 즈그 아버지를 만났잖아? 그래 안 그래? 그거 참 신기한 게 이방카가 내 비행기를 탔는데 나는 가 가지고 트럼프를 만났어. 참 일정이 희한하지? 왜 자기 딸이 타고 온 그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이 곧바로 가서 트럼프하고 악수하고 사진 찍고 트럼프 만난 거야. 특이한 특수한 인연이지? 그러니까 그게 뭐가 있다 이 말이야. 안 보이는 세계야. 재밌죠? 내가 혼자 간 거 아니야? 내 트럼프 만나러 갈 때 내 혼자 갔잖아? 누구하고 갔냐면 저기 김병찬 하고 둘이 간 거야. 남자 둘이 같지.

30:16
그런데 인천공항에는 그래도 한 100여 명 나왔나 200명 나왔나? 뭐 많이 나왔지? 손을 흔드는데 옛날에는 7번을 40명 30~40명씩 갔는데 혼자 가려니까 참 그 이상하더라. 다들 눈물이 글썽글썽. 야 이게 뭐 내가 어디 뭐 어디 마지막으로 가냐? 알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비행기 타면 이별이 영원한 이별이 될 수 있다 이런 생각 앞으로 안 하게 해야 돼. 그래야 어디든지 마음 놓고 가지. 나는 여덟 번을 1년에 여덟 번 갔지. 미국을 갔다 와도 내 탄 비행기 탄 사람은 재수가 좋은 사람이야.

31:02
그래서 여러분 내가 어제도 이야기했지만은 신인은 옛날 예루살렘성이 뭐라고? 비행기 안도 화택이 돼서 돌아갔지. 불바다가 됐잖아? 여러분이 살아가는 세상도 화택이야. 방금 내가 적었지? 윤회화택. 이 윤회하는 게 이게 화택이야. 지옥이야. 그러니까 어제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천신만고라고 그랬지. 신라면은 아니야 이거. 알겠죠?

千辛萬苦

천신만 천 가지의 쓴맛과 만 가지의 뭐여? 매운맛. 천 가지의 매운맛과 만 가지의 쓴맛. 반대로 이야기해. 천 가지의 매운맛과 만 가지의 쓴맛. 이 이 성을 무슨 성이라고 그래? 예루살렘성이야 근데 이게 예루살렘이죠? 예루살렘성이죠?

예루살렘성 千辛萬苦城
하늘궁
새 예루살렘성 苦盡甘來城

근데 우리 하늘궁성은 하늘궁은 새 예루살렘성이죠? 새 예루살렘성이죠. 그죠? 여기는 뭐라고? 이제 쓴맛 저 마지막에 있는 쓴맛이 없어지죠? 없어져. 이게 다 간다 이 말이야. 고진이. 알았죠? 다 쓴맛이 가 버리고 감래 감래가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감래가 소라고 그랬죠? 소 여기가 소야. 이게 소. 맞아 맞아. 고진감래 맞죠? 고진감래성이 하늘궁이라는 거 알겠죠?

33:11
이게 감이 뭐야? 소죠? 이게 소야 소. 이게 단 감 자 소가 단 걸 주는 거야. 이 눈알을 그려줘야지 그래도. 그죠? 이 고진감래할 때 이 단 감 자가 소야. 알겠죠? 그러니까 소라는 것이 이게 왜 소냐 하면 우성재야 있죠? 소울음 소리 알겠죠? 소울음 소리가 온 돌에 퍼진다. 우 소 우 자.

牛聲在野

우성재야죠? 소울음 소리가 퍼지는 거야. 그러면 성산성지 성산성지라는 건 이 성산 알겠죠?

聖山聖地 牛鳴聖地

성산성지 우명지죠? 이것도 소 우 자죠? 그러면 이 이 명 자는 울 명 자야. 새가 소가 운다 이 말이야. 우명 성산성지 우명성 알겠죠?

34:28
성산성지 우명성지가 하늘궁야. 근데 내가 띠가 무슨 띠지? 50년 1월 1일인데 음력으로 소띠지? 그래서 내가 기축생이야. 맞죠? 기라는 건 내 몸이 십자가가 그려져 있단 말이야.

己丑
十田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내 몸은 십자가가 내 몸이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는 형국이지? 이게 나야. 기축생. 맞아 맞아. 아 이게 가짜야? 그러니까 이것이 나중에 뭐라고 그랬어? 십전도가야.

35:12
요 십자가가 요렇게 돼서 요게 요기가 이렇게 되다가 이거는 하늘궁이야. 이쪽에 있는 거는 뭐야?
예루살렘성이었어. 맞아 맞아.

ㅣ                    丑         田
예루살렘성   하늘궁

이게 두 개가 합쳐서 하나가 완성이 된 거야. 여기가 십전도가가 된 거야. 알았지? 이게 기축할 때 축 자야. 알겠어요? 이것이 옛날 예루살렘성 이거는 하늘궁성 가운데 딱 들어왔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35:43
그 내가 뭐 이런 걸 갖다가 다 설명하려면 무진장 많지만 내가 내 자랑하는 것 같아서 안 하는데 맞나 안 맞나? 몸이 뭐라고? 축이야 축. 소야. 그래서 소가 왜 십자가가 이렇게 들어있는지 알려 줄게. 아까 내가 희생 썼지. 희생 쓸 때 희생 쓸 때 소 들어 있어 안 들어 있어? 소가 들어 있으면 희생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犧牲

소가 들어 있어야 이게 생이 되는 거야. 소가 안 들어 있으면 희생이 아니야. 우리는 남의 희생을 빨아먹고 산다고 그랬지? 이 소를 빨아. 소 우리가 부려먹어 안 부려먹어? 그런데 소한테 임금 준 적 있나? 손은 놔둬도 풀 천지야. 근데 사람이 잡아 가지고 부려먹고 월급 주나? 안 줘 그래서 희생이라 하는 거야. 맞지? 소를 이렇게 부려먹고 소가 태어나는 거 어 소가 태어나는 게 이게 희생이야. 그래서 우리가 십자가가 희생의 상징이야. 알았지? 그러니까 이게 십자가가 맞아 맞아. 여기도 소가 들어갔지? 성산성지 우성재야. 우성재 저저 우명성지 또 뭐야? 또 우가 들어가는 거

37:17
아니 우성재야. 또 우명성지. 또 소가 들어간 게 뭐야? 응 성산성지 우명지가 있지? 심무도는 이제 그림이고. 불교고 그거는. 알겠죠? 심우도도 있지만은 그거는 불교 이야기고 하여튼 이 고진 감래할 때 저게 소머리라는 거. 알겠죠? 소머리 닮았지? 그래서 소는 뭐든지 이렇게 남을 위해서 희생을 하는 거야. 그리고 소를 그렇게 부려먹고 소한테 고맙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하나? 그 소를 잡아 가지고 뼈까지 삶아 가지고 곰탕을 만들어서 먹어. 맞아 맞아. 소를 뿔 가지고 빛도 만들고 소는 버릴 게 한 개도 없어. 소 가죽 가지고 뭘 만들어? 북 북 만들고 그러니까 소를 버릴 것은 소 내장도 다 뭘 만들어 먹어. 피도 먹어. 선지 해서 먹고 그러니까 손은 버릴 게 내장에서부터 끝에까지 한 개도 없어. 알겠죠?

38:42
그래서 소를 우리는 희생이라고 그래. 알죠? 그래서 이런 이 소가 여기가 새 예루살렘성이지? 쓴맛은 다 가 버리고 나면은 소가 오는데 그게 달짝지근한 걸 가져오지. 그지? 광천수도 달짝지근하지? 광천수도 이 소가 오면은 말도 달짝지근하게 하지? 말도 재미있게 하지? 그러니까 소는 뭐든지 달짝지근하게 좋은 걸 주는 거야. 그리고 소죽을 우리는 옛날에 한 70년 전에는 우리 비누가 없을 때 소죽을 비누로 썼다는 거 알아 몰라? 소죽 끓인 물 가지고 발 씻고 세수하고 때 닦고 다 했어. 비누가 그 소죽을 가지고 비누 대신 썼어.
비누가 없었으니까. 그러니까 어머니들이 밥 해 주는 손이 깨끗했을까? 안 깨끗해. 진짜 비누가 없으니까 때가 안 지는 거야. 그 어머니들 손 보면 때가 꼬장꼬장해.

39:50
아주 그게 굳어가 나중에는 이게 갈라져. 때가 쌓여 가지고 지방이 쌓인 거야. 세상에 얼마나 손톱 밑이 새카만 줄 알아 엄마들이? 그걸로 밥을 비빔밥도 비벼 주고 국수도 비비고. 그래가 사람들이 가족이 막 세균 덩어리를 먹는 거야. 세균 덩어리를 먹여. 그지? 비누가 없을 때 그랬단 말이야.
요새는 쏙 누르면 거품이 나오는 거 있지? 그래  가지고 손을 씻으니까 손이 청결하지만 옛날에는 안 그랬어. 엄마가 이쁘다고 애 만지면 눈병이 걸려. 아 그래 안 그래? 애가 운다고 눈물 닦아 줘도 손으로 싹 닦아 주면 눈병이 걸려. 트라코마가 걸리는 거야. 그만큼 세균 덩어리야 엄마가.

40:38
그래 애도 낳으면 보통 절반 정도 죽고. 병에 걸려 가지고 강한 놈만 살아남는 거야. 알았죠? 내가 이야기하면 시간이 너무 가니까 뭐 이제 내가 왜 저걸 이야기해 줬냐? 여기가 천신만고성은 이스라엘이야 예루살렘. 고진감내성은 하늘궁이다 하늘궁. 맞죠? 여기가 하늘궁이라는 걸 꼭 좀 알아놔. 여기 하늘궁 여기는 예루살렘 알겠죠? 고진 요거는 천신만고성 고진감내성. 그러면 이게 쓴맛을 다 했다 이 말이잖아? 이걸 해야 인생이 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자꾸 남의 희생을 먹고 사는 거를 우리가 뻔뻔스러운 사람이 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는 백궁을 가. 다 그렇게 산 사람이야. 그러나 내 유튜브를 보는 사람 중에는 안 그런 사람 많겠지? 그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강의야. 여러분은 이거를 다 통과한 사람들이야. 맞죠? 나는 요걸로 강의를 끝냅니다.

42:01
네 오늘도 우리는 이곳 새 예루살렘성 고진감래성에 오신 것을 정말 감축드립니다. 신인님께 오늘에 또 귀한 말씀 해 주심에 다시 한 번 신인님께도 감사의 박수 드리고 네 곧 이어서 질문 시간 갖겠습니다. 신인님께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42:27
요 요 소 축 자야 소 축 자. 이 소 축 자는 이렇게 이게 소 축 자 맞아요. 가짜가 아니에요. 여기 십자가 들어 있어. 그러니까 내 몸이 십자가다 이 소리야. 이게 몸 기 자잖아? 기축년이라는 건 내 몸이 십자가를 가지고 왔다. 반쪽 십자가를 가지고 왔다. 이게 마무리한다. 옛날에는 이쪽의 십자가야. 뚜껑이 딱 닫기니까. 그죠? 하늘궁에 오면은 생전 들어보도 못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여러분들 알아들어야 돼. 이게 논리상으로 하나도 틀린 게 없어.

43:12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 하는 거야.

43:20
익명의 질문을

43:22
저 말하는 게 저게 최고 100만 불짜리야. 왜냐하면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그럼 못하는 건 틀림없지. 그러니까 내가 볼 때마다 재밌어.

43:37
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수면 자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수면 자세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믿을 만한지 궁금하고 건강에 좋은 자세가 특별히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3:53
자는 애정 결핍이 된 사람은 전부 엎드려서 자겠지. 알겠죠? 그런데 마음이 편고 몸이 편한 사람 도인들은 하늘 보고 자겠지? 근데 우리는 밤에 이 땅은 땅과 하늘이 있지? 그러면 우리가 땅을 보고 자는 게 좋을까 하늘을 보고 자는 게 좋을까? 신랑은 하늘이야. 그 신랑을 이렇게 바라보고 자야 좋겠지? 근데 남자도 여기 땅에 있으면 여자야. 음에서 나온 존재야. 알겠지? 그러니까 여자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여자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여자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影響

이게 영향이거든. 그림자 영 자잖아? 햇빛이 빛이지. 그러니까 이게 그림자가 생긴 거지. 이 그림자의 영향이지.

45:05
근데 여자가 비친다. 여자가 이 모든 이 지구는 여자가 영향을 미치는 존재야. 그러니까 아담은 점잖아. 하와가 저거 좀 따 먹었으면 좋겠는데 여보 싹 그러면 남자가 그래? 이렇게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어 죄악을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어. 근데 여자가 어드바이스를 해 줘. 영향을 싹 주는 거야.
어머 여보 저거 저거 참 따먹고 먹고 싶었는데 저거 좀 따 주면 안 돼요? 요렇게 꼬신단 말이야. 그러면 남자가 영향을 받아 버려. 원죄를 지어 버리는 거야. 여자 여자한테 주느라고. 그게 우리가 최초로 가지는 욕심이야. 그 여성의 영향에 우주가 지금 이렇게 변한 거야. 지구가 이렇게 말세로 가고 있는 거지.

46:07
근데 그 원인은 이제 그렇게 성경에 그렇게 나오지? 아담이 유혹을 한 게 아니야. 하와가 유혹을 받아요. 그래서 신랑 보고 이거 맛 좀 볼래 맛있어 이렇게 꼬시니까 신랑은 멍청해가지고 그걸 먹어. 그래 공범을 만들어. 맞아 맞아. 공범을 만들어 가지고 세상이 결국 노아의 홍수가 오게 만들어. 그래가 다시 멸종을 시켜. 다시 또 했는데 이게 또 안 되네. 이제 이제 어떻게 해야 되노? 이제 노아로 해서 또 안 되니까 내가 온 거야. 마지막에 왔는데 이 여자의 영향 언제나 고 배필 꼭 여성이 끼어들어. 그래서 여성을 뱀으로 표시하잖아?
여성이 이렇게 유혹을 한다. 이 말이야. 그래서 여성 교육이 굉장히 중요해. 여성들이 내 강의를 듣는 게 굉장히 중요하단 말이야. 알았죠?

47:12
나는 여성들을 굉장히 높여 주면서 깨닫게만 해 주지 인간 차별을 안 해요. 남자 여자를 차별 안 해. 그런데 잠을 잘 때는 하늘과 땅은 엄연히 분리돼 있고 땅에서 누워 있는 남자든 여자든 둘 다 하늘을 바라봐야 돼 하늘을. 왜? 땅에 있는 한 음의 자식이야. 이게 왜냐하면 사과를 따먹었으니까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음이야. 양이 아니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배때기가 하늘을 봐야 돼.
배가 하늘. 알았죠? 그렇게 하고 다리를 쭉 뻗고 큰 대 자로 자야 그게 정상적인 수면 상태야.

47:55
그리고 뇌가 우리 뇌가 잠을 잘 때 앞에 뇌는 안 움직여. 무슨 뇌가 움직여? 뒤에 뒤에 소뇌가 건강을 좌지우지해. 맞아 맞아. 그러니까 소뇌가 베개에 닿아야 돼. 피가 많이 통해야 돼. 맞아 맞아. 그래서 소뇌를 낮은 곳에 놔 줘야 돼. 그러니까 베개 뒤가 낮아야지. 소뇌가 닿는 지역은 낮아져야 돼. 심장보다 낮을수록 좋으니까. 근데 베개가 이렇게 높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소뇌가 밤에 작동한단 말이야. 그렇잖아? 소뇌는 신체 맥박 모든 걸 좌지우지하지만 이 대뇌는 밤에 쓸모 있나? 밤에 쓸모가 없어. 그래서 대뇌는 위에 올라와 있고 소뇌를 베개 밑으로 내려가야 돼. 그래서 베개 뒤쪽이 낮아야 돼.

48:43
그러면 목에서 피가 소뇌로 자주 통하지? 잘 통하니까 밤에 잠이 수면이 편한 거야. 근데 이 뒤통수를 높여 놓으면은 빵점이야. 근데 호텔 방에 가면 베개가 높지? 그러면 그런 사람들이 오래 못 살아. 목 디스크 생기고. 그래서 소뇌를 밤에 낮추고 하늘 보고 자야 목 디스크 안 생겨. 목 디스크가 영양분이 공급되는 거야. 이렇게 C 자가 돼 가지고 C 자 베개를 베야. 그래 안 그래? 뒤로 목이 뚝 떨어져야 목뼈가 늘어나. 근데 높여 놓으면은 목뼈를 눌러 머리가 밤새. 이게 몇 kg 되는 거야. 이 몇 kg가 밤새 목을 누르는 거지. 맞아 맞아. 몸쪽으로 누르면 그 디스크가 늘어나나? 안 늘어나. 그럼 디스크가 좁아지는 거야. 그러면 나중에 아이고 내 목이야 이러면 끝나. 알았죠?

49:37
그래서 소뇌를 떨어뜨려 준다. 잠잘 때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근데 엎혀서 자면 뒤통수 소뇌가 위로 올라가. 안 좋아요. 그리고 심장을 누르니까 좋지가 않아. 심장을 누르면 안 돼. 이빠이 누른다니까 몸이. 그렇죠? 이빠이는 일본 말이지? 알겠죠?
그러면 옆으로 잘 때는 간 왼쪽으로 자면 간이 눌리고 그지? 요렇게 자면 이쪽에 폐가 눌리고. 이러는데 그건 반듯이 잘 때가 내장들이 가장 좋아.
그래서 저기서 제일 좋은 자세는 저 뒤에 불가사의 형이 있지? 저거는 저기는 나중에 팔이 쥐가 나 저렇게 자면. 팔이 이거 쥐가 나. 요 안 좋은 형태야.

50:30
그리고 자면서 뭐 저 기도하는 자리처럼 이래가 안 좋아. 여기서부터 혈액이 잘 안 통해. 알았죠?
손이 냉해져. 요 통나무형 이것도 안 좋아요. 갈망형 뭐 기도하나? 여기도 태아형이고 자 이거 봐요. 정서불안 정서불안 정서불안 알았죠? 요거(군인형) 정서불안 아니야. 이거는 뭐 큰 문제없고. 요거 여기서 좋은 자세는 없어. 팔은 내리고 자야 돼. 그래서 요 상태가 좋은데 옆을 보고 있어. 반대 하늘을 봐야 돼. 그래서 음앙이 합이 돼야 돼. 알았죠?

51:27
네 그러면은 이게 만세 부르고 자는 게 좋습니까? 그것도 안 돼. 만세는 혈류가 안 통해. 만세를 내려야 돼. 그러니까 이 상태에서 그냥 편안하게 자야 되는데 문제는 밤새 자는 동안에 내 우리 경추가 늘어나야 돼. 그러면 C 자 베개을 베야 돼. 그럼 목이 C 자로 바뀌는 거야. 그러면 경추가 혈액이 잘 통해. 그러면 뇌가 밤새 깨운해져. 혈류가 잘 통하니까. 근데 베개가 높거나 일자목을 하고 잠을 자는 거는 전부 불행한 거야. 여기서 바람직한 자세는 없어. 알겠지? 편안하게 수영할 때 수영할 때 우리가 이렇게 등 배형으로 가는 거 그런 형태로 해서 팔을 내리고 편안하게 자야 됩니다. 그것도 인체에 영향을 잠자는 것도 인체에 영향을 많이 줘요. 이 영향이 거기에도 해당이 돼. 알겠죠? 첫 번째 질문은 재밌지? 내가 재밌게 하니까 재밌지 뭐 그거 뭐 이제 수면 상식을 다 알겠지?

52:38
그리고 우리는 북쪽은 물이지? 남쪽은 불이지? 그러면 머리는 찬 데다 둬야 돼. 북쪽에 두고 남쪽을 바라보고 알았죠? 이렇게 하는 게 좋아요. 굳이 남쪽이 없다 할 때는 창문이 저쪽 어디 있으면 서쪽에 머리를 두고 동쪽을 바라봐야 돼. 알았죠? 서쪽은 물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머리가 시원해지잖아? 알았지?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 북쪽을 바라보면 안 돼 침대. 알았죠? 그러면 침대가 그렇게 놓여 있으면 잠은 거꾸로 자면 돼. 침대 머리 쪽은 그쪽에 놔두고 잠은 반대로 자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리고 여러분들 하나 참고를 해 놔.
잠이 잘 안 온다. 그럴 때는 침대가 어떻게 놓여 있던 반대로 자. 반대로 그러면 이게 나침판 같아 가지고 반대로 자면 또 잠이 와 버려. 무슨 말인지 알죠? 잠이 안 올 때는 방향을 바꿔 버려. 침대는 그대로 놔두고. 무슨 말인지 알죠?

53:43
그리고 맨바닥에서 잘 때는 동에서 서로도 자고 서에서 동으로도 자 보고 북에서 남으로도 남에서 북으로 이렇게 잘 때 자기하고 아다리가 딱 되면 잠이 오는 거야. 알았죠? 방위 때문에 그럴 수가 있어 방위. 알았죠?

53:58
신인님 저희 같은 경우는 동해안이라서요. 동쪽에가 물이 바다잖아요? 그러면은 아까 그 서쪽에다가 머리를 두고 북쪽을 바라볼

54:11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자도 돼. 그거는 물이 있으나 마나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관계가 없고요.

방위가 물이야 서쪽이. 그지? 그거는 동쪽 바다를 바라보고 자면 되지. 그지?

54:25
네. 네 잘 알겠습니다. 네 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4:37
정치난국 신인님 의지함으로 긍정적으로 봅시다.
내년 을사년은 청사 푸른 뱀으로 희망이 있으며 신인님 등장을 위한 여명의 시기입니다. 기존 성자들은 난세 해결할 능력이 없이 도망갑니다. 신인님만이 헤븐 웨어 신통력 통일장으로 인류 문제 다 해결하십니다. 하시야소레 오도무유지등야. 심우도는 기축생으로 우성재야이신 삼위일체 재림 예수 신인 등장으로 철학자인 인간 석가모니는 기름 없는 등불 된다 합니다. 초림 예수의 천고 천신만고로 십자가 지셨지만 재림 예수님 고진감래로 새 예루살렘성 하늘궁 완성하시고 기적의 광천수도 주시고 세계 통일 하십니다. 명당 한반도는 지구 핵으로 세계 황제 신인님 중심 팍스코리아 시대가 기대가 됩니다. 우리는 돈과 신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봉사와 기부로 백궁 레벨을 올려야겠습니다. 지장보살의 자해이타의 삶은 못 살아도 자리이타의 삶을 살아 살라 하십니다.

질문입니다. 자리해타 자기를 이롭게 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이기적인 자가 많습니다. 섭리의 말씀을 주십시오 신인님.

56:10
우리 진인님은 이렇게 한문으로 다 만들어 오죠? 여러분들이 이걸 강의 때 이거 보면 글자 한문 찾을 거 없어. 다 한글로 돼 있고 한문으로 돼 있으니까 보기 좋죠? 그래서 내가 한 말을 한문과 한글로 뽑아 놓은 거야. 그럼 저거 영상 보면 글자 나오잖아? 그러면 그거 보고 참고하면 돼. 이게 무슨 말인고 모를 때는 진인님이 이렇게 친절하게 해 놨죠? 알겠죠? 그래서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놔야 될 거는 거는. 자 지우지 마라. 영향 뜨게 해라. 이게 여러분들은 영향력이 있다고 그랬지? 여러분은 누구한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 남편을 변화시킬 수가 있고 어떤 이브가 아담을 꼬실 수가 있고 영향을 미칠 수 있지. 그래서 여성의 영향력이 무시무시하다는 거야. 어떤 남자도 그 영향력을 벗어날 수가 없어. 여성들이 그러니까 약한 사람이라고 해서 힘이 없느냐? 아니야. 약한 사람이 역사를 이렇게 바꿔 놨어. 이브가 다 바꿔 놓은 거야. 맞아 맞아.

57:21
이부가 이 세상 역사를 다 바꿔놔 버린 거야. 세계적으로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한 놈들 왜 했냐고 물어보면 왜 마약하고 돌아다니냐고 물어보면 다 좋은 여자하고 잘 살려고 그랬다는 거야. 자기 애인이 이걸 좋아한다는 거야. 자기 마누라가 이걸 좋아한다는 거야. 이가 갈린다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거야. 그럼 그 유혹하는 자가 누구야? 영향을 주는 자가. 여자야. 여자 때문에 타락한 거야. 성경은 그렇게 돼 있지? 그건 그거를 내가 2천 년 전에 와서도 그 이야기를 했어. 그래도 나는 그들은 원수를 죽이라 그러고 구약은. 신약에서 나는 원수를 사랑해라 하니까 그놈들이 날 죽이는 거야. 그래 안 그래?

58:06
아니 우리는 원수를 갖다가 죽이라는데 저놈은 저 예수라는 놈은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그냥 원수를 용서해 줘라 해도 뭐 한데 원수를 또 사랑하라 한 술 더 떠가지고. 그러니까 이스라엘 민족들이 나를 가만 놔두겠나? 저거 죽여라 그렇게 했죠? 그래서 이 영향력이 있다면은 그 이 티베리우스 로마 황제가 있을 때 내가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어.

티베리우스 황제
빌라도        총독
헤롯             王

그때 총독이 누구야? 빌라도야. 그때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야? 헤롯이지. 요 시대에 내가 이스라엘에 태어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59:12
티베리우스 로마 황제야. 로마 황제 시절에 빌라도가 이스라엘의 총독으로 와 있고 그 이걸 무슨 왕이라 그래? 이 헤롯왕을 무슨 왕이라고 그래? 분봉왕. 무슨 말인지 알지? 이 헤롯은 분봉왕이야. 분봉왕. 분봉이 뭐냐?

분봉王

권력을 나눠 가지고 그 지역을 맡아라 이 말이야. 그 지역을 받들게. 그러니까 티베리우스 황제 때 빌라도 총독이 이스라엘에 와 가지고 하고 있고 내가 태어날 때 헤롯이 왕이었어. 그렇지? 그렇지? 그 2천년 전 이야기야. 그러면은 그때 나는 나는 나도 무슨 힘이 있겠지? 무슨 힘이 있다고 그랬어? 나는 영향력이 아니야. 알겠죠? 나는 신통력이야.

神通力

신통력이 있지.

1:00:11
그러니까 나는 뭐든지 해. 신통력으로. 맞아 맞아. 신통력 있는 사람이 왜 선거법 위반해서 감옥을 갔을까? 그거는 갔다 오는 게 더 유익해. 그래서 가는 거야. 그것도 가서 구경하고 감옥이 어떤 식으로 돼 있고 사람들이 왜 왔으며 뭘 어떻게 관리하고 밥을 뭘 주는가 난 봐야 돼. 나는 다 그걸 경험해 봐야 되잖아? 신인이니까. 병신이라서 갔나? 아니야. 내가 움직이는 거는 뭐든지 이유가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이 신통력으로 안 돌아갈 수도 있지. 그렇게 돼 있지 않아. 들어가야 될 때는 백궁에서 나를 집어넣어. 내가 옛날에 배고파서 죽을 뻔한 적이 많지. 내가 설악산 신흥사에 있을 때 아니 아침에 아침에 뭐 하지? 제일 처음에 새벽에. 새벽에 뭐 하지? 새벽에 하는 거 응 새벽에 요런 걸 해.

1:01:37
아침 새벽에 청정수를 내가 직접 떠 가지고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님 앞에 바쳐야 돼.

我今淸淨水侍佛

그게 제일 먼저 해야 돼 내가. 내 소임이야. 아 그러니까 물을 떠가지고 가면 손이 시려 안 시려? 장갑 못 껴. 손이 끊어지는 것 같아. 그래 그걸 들고 영하 20도 막 이럴 때 그 신흥사 설악산 추워 밤에. 옛날에 추웠어. 그래서 새벽에 4시에 그걸 들고 이렇게 가면 내가 물을 떠 가지고 가서 손잡이를 딱 잡으면 손이 안 떨어져. 이 문을 잡으면 문이 얼어붙어 그냥. 착 붙어 손이. 안 떨어지니까 내가 어떻게 머리를 썼냐 하면 그걸 헝겊으로 감았어. 손잡이를. 그래 절에 추운 데 가면 헝겊을 감아 놨잖아? 감아 놓으니까 다음에 만지면 안 떨어지는 게 아니야? 잘 떨어져. 처음에 그러더라니까. 손이 붙어 가지고 이게 안 떨어져. 얼마나 추워? 척척 달라붙어.

1:02:36
쇠니까 손잡이가. 그게 밤새 추운 데 노출돼 있잖아? 영하 20도 30도 되는데 그러니까 그걸 탁 만지니까 물기가 있으니까 탁 붙어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다음에 내가 종이로 싹 걸레로 싹 감아 놨어. 헝겊으로. 그래 손잡이 보면 절에 같은 데 가 보면 헝겁이 감겨 있는 게 있어. 그 겨울에 손이 붙어서 그래 놓은 거야. 추운데 남쪽에는 그런 게 없어. 그래 가지고 그 물을 청정수를 딱 바친 다음부터 하루가 시작되는 거야. 그다음에 4시쯤 되면 아침 예불. 나는 3시 반에 저 물 가지고 들어가지. 아금청정수시불 해야 돼. 아금청정수시불이잖아? 이거를 갖다 놓고 절을 딱 하는 거야. 그게 열몇 살 때잖아? 그죠?

1:03:26
중학교 때야. 그러니까 불교도 어지간히 몇 년간 있어 보고 기독교도 있어 보고 다 있어 봤지?
우리 시골에서는 유교를 아주 달통했지. 뭐든지 다 해 봐야 돼. 그거 위에서 나를 그렇게 고생을 시키는 거야. 아니 신인을 왜 그 대천사들이 고생을 시키노? 내 마음대로 못 해. 여기 온 이상은 저쪽에서 지령을 하는 거야. 이제 알겠지? 내 일거수일투족을 보면서 즈그끼리 웃을 거야. 아마 알겠죠? 그러니까 뭐 내가 하는 고생은 내 뜻대로 할 수가 없는 거야. 여기 왔을 때도 이 사람이 제일 대빵이야. 맞아 맞아. 티베리우스 황제가 당시 로마 황제. 빌라도 때 내가 태어나. 그래 안 그래? 뭐 이거 헤롯 뭐 이런 사람들이 좌지우지할 때야.
그렇겠죠?

1:04:24
그런데 문제는 이 여러분들은 아무리 지금 뭘 한대도 영향밖에 못 주지? 그럼 나는 오만 가지 신통력을 이게 대표적인 게 12가지지? 12통 12통 할 때 요 자야. 이 힘이 있다 이 말이야. 근데 여러분은 직접 대 여러분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때도 잡아야 영향이 들어가 잡아야. 근데 신인은 잡나? 안 잡아. 신통력이야. 여러분은 영향력밖에 줄 수가 없어. 하와가 하는 거야. 이게 하와 전문이야 이게. 알겠죠? 인간 세계는 영향력밖에 없어. 알았죠? 여러분이 직접 뭘 바꾸기는 안 되고 영향만 주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지금 이야기하는 내가 어릴 때 절에서 아침에 그 물을 떠서 손이 척척 붙는 거 그런 걸 화계사에서부터 했지?

1:05:34
근데 설악산 가니까 진짜 추워. 고생을 많이 했죠? 그래서 신통력은 가지고 있지만 다 행사할 수가 없는 거야 다 여기서는. 제한이 돼 있지? 내가 여기서 갑자기 호랑이로 바뀌면 여러분 되겠나?
무서워서 일이 안 돼. 그래서 그냥 그거는 누가 보면 뭐 한다고 그래? 마술한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그런 거를 못하게 딱 해 놨어 지금. 나를 통제하고 있어. 내가 해야 될 것만 하게끔 다 해 놓은 거야. 그리고 감시를 하고 있어. 알았죠? 아무리 대빵이라도 밑에서 움직이는 거야. 조종사는 운전하고 있는데. 아니 스튜어디스가 차를 갖다 줘야 먹지. 조종사 가서 차 먹을 수 있나? 안 돼. 시간이 돼야 갖다줘. 밥도 시간이 돼야 갖다줘.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조종사가 스튜디어스에 의해서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알겠죠?

1:06:37
근데 비행기 탈 때는 밥이 맛있더라고. 진짜야. 왜 맛있냐? 양이 적으니까. 양이 적으니까. 그래 안 그래, 그럼 비행기 안에서 먹는 밥은 그렇게 맛있어. 양이 부족해. 그지? 그렇다고 옆에 사람 거 슬쩍할 수도 없고. 우리 진인 질문을 들으니까 뭐 저 밥이 맛있어지네. 알겠죠? 지금 진인한테 답은 신통력에 다 들어 있어. 내 신통력이 진인이 말하는 모든 답이 들어 있다 이 말이야. 이제 알겠죠? 내가 티베리우스 황제 때 나오는데 그 이후에 내가 성장할 때 저 빌라도나 헤롯이 나를 죽이려고 했지? 그런데 피해 가지고 용케 내가 살았던 거야. 살았어도 티베리우스나 빌라도한테 대든 적이 한 번도 없어. 로마 군인을 없애달라. 뭐 로마를 무찔러 달라. 택도 없는 말씀. 나는 그거 하러 온 게 아니야. 맞아 맞아.

1:07:44
유대인들을 잡으러 온 거야. 유대인들 교육시키러 온 거야. 지금 여기 와서 지금 이 종교 지도자들이 많지? 그 사람들이 나한테 와야 돼. 그 사람들 가르치러 온 거야. 맞아 맞아. 내가 미국이나 저런 러시아군을 상대로 싸워야 되겠어? 한반도 태어났다고 그때 이스라엘 문명이 그랬지? 로마를 이겨 달래 국민들이. 그리고 로마 상대로 싸우던 놈은 감옥에서 빼달라고 그러고 나는 로마 상대로 안 싸우니까 갖다 나는 죽이래. 바라바는 빼냈지 자기들이. 로마 항대해서 싸운 놈은 뽑아내. 로마 군인 보고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은 나는 죽이는 거야.

1:08:28
나는 누구한테 화살을 겨눴어? 그들 제사장 그들 유대인들 유대교 지도자들 그 사람들을 향해서 화살을 겨눈 거야. 왜? 성전에 가니까 전부 장사꾼이고 완전 개판이야. 알았죠? 그래서 신인이 거기서 죽게 되는 거지. 그래 여기 왔을 때. 그때는 신인이 아니야. 하나님의 아들 지금은 신인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야. 신인이야. 알았죠? 지금은 세 개가 합치돼 있어. 옵션이 좀 추가됐지. 그러니까 예사로 보면 안 돼. 이 내 여태까지 한 강의가 영어로 번역된다면 전 세계에서 나한테 와서 고개 숙여. 정말이야. 그 사람들이 이렇게 청산 뉴스로 나가는 걸 그 사람들이 본 적 있나? 누가 이거 학교에서 가르치나? 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옵션이잖아? 맞아 맞아.

1:09:26
내가 천신만고하던 만고성에서 나와서 지금 뭐 한 무슨 성이야 지금? 고진감래성에 도착해 있지? 이러면 이 세상은 끝나는 거야. 알았지? 고진감래는 이제 마무리야. 알겠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고진감래성에 도착한 거야. 이야 우리 저 진인이 염려하는 거는 이제 필요가 없어. 여러분들은 고진감래성에 와 있는 거야. 그럼 여러분 천국 가는 길밖에 없잖아? 맞아 맞아. 오케이

1:10:04
대리 질문입니다. 저녁은 오후 6시 이전에 먹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요. 아침은 몇 시에 먹어야 좋은지요? 아침도 오전 6시 이전에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오전 간식과 오후 간식 그리고 점심은 몇 시에 먹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10:23
간식은 안 먹는 게 좋아요. 간식은 우리 몸에 해로워. 근데 내가 하루 회사에 출근해 가지고 점심 때 점심 먹고 오후에 6시 퇴근해야 되는데 중간에 밤에 나를 자꾸 불러 봐 회사에서. 그게 간식이야. 잠자고 있는데 나를 불르네. 그게 간식이야. 간식이 뭔지 알겠죠, 아니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는 것도 많은데 중간에 또 이 위장이 이제 좀 쉬는 거야. 위와 대장이 좀 쉬는 거란 말이야. 간도 좀 쉬고 췌장도 쉬고 비장도 쉬고 다 심장도 좀 쉬고 이래 쉬는데 갑자기 또 뭐가 들어오네. 그러면 누가 제일 먼저 삐져? 위장 간장이 삐져. 이게 저 와서 겨우 이제 한 4시간 동안 소화해 놨더니 또 무슨 비스케트가 들어와 이게 뭐야 이게? 그래 가지고 몸 전체가 짜증을 내요. 거짓말 아니야.

1:11:24
여러분이 몸하고 대화를 해 봐. 너 이것도 좀 소화시켜라 그러면 그 소화하는 우리가 무슨 소화하는 기계냐 이러고 대들어요. 우리는 하루에 세 번만 하게 돼 있는데 왜 하루에 6번 우리가 일을 하게 만들어? 그리고 몸에서 테러가 일어나는데 그게 고지혈증이야. 당뇨병이야. 알았죠? 간식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 알겠죠? 아니 하루 5시간 일하기로 해 놓고 10시간 일을 맡기면 그 사람이 좋아하나? 우리 장기 싫어하겠지. 우리 장기는 쉬는 걸 좋아해. 그래서 옛날에 짐승들은 몸이 아프면 한 나을 때까지 안 먹어. 왜 그래? 장기를 쉬게 해버려. 그래 버리니까 원기가 다시 회복됐어. 걔들은 살아나는 방법을 그렇게 가지고 있어. 맞아 맞아.

1:12:13
그런데 우리도 몸이 아프면 안 먹어. 안 먹는데 억지로 엄마 아버지들이 막 입을 벌리고 막 미음을 먹이지. 근데 안 먹어도 깨어나 나중에. 그렇게 돼 있어. 구조가 안 먹게 음식이 오는 것이 구역질이 나게 만들어라. 그럴 때는 뭐가 안 들어가야 돼. 몸이 소생해야 되니까. 알았죠? 그래서 막 땡긴다고 먹으면 되나 안 되나? 땡길 때도 통제 기능이 있어야 돼. 그래서 하루 세 끼 이상은 절대로 간식이 치통을 가져와. 이빨이 썩어. 간식은 뭐든지 이빨을 상하게 하는 기술이 있어. 달짝지근해 가지고. 알겠죠? 그런데 정식은 왜 이빨이 안 상하냐 야채소나 채소를 먹으니까 이빨이 청소가 되는 거야. 먹으면서. 잇몸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1:13:06
간식은 살짝지근 달콤한 여자처럼 유혹을 하는 거야. 모든 유혹은 여자에서 시작됐다고 그랬지? 여러분 그런 거 저 내한테 확실히 알아놔야 돼. 여성들이 남자를 유혹해 가지고 집안이 요 모양이 됐지. 여러분 남자 때문에 집안이 요 모양 된 게 아니야. 알겠죠? 뭐 오후 간식이고 오전 간식이고 전부 없어. 시골 사람들이 농사 짓다가 시골 음식이 영양가가 없어. 그래서 중간에 국수를 가지고 참을 해 줬다니까. 그건 농부들에게 있을 수 있는 거야. 알았죠? 그건 간식이 아니야. 하루 세 끼 가지고는 일을 못해. 영양이 별로 없는 고기야 저 밥이야. 그러니까 농부들이 그냥 배가 금방 고파 버리지.

1:14:01
그러면 다시 또 참을 가져오는데 국수 그런 거는 뭐 크게 나쁘지가 않아. 그게 시골 밀가루였으니까 그때. 그거 비빔국수 해 와서 참을 먹었다. 국수국을 끓여 가지고 국수를 말아 먹었다. 되게 맛있어. 논에서 먹어 봐 밭에서. 게눈 감추듯이 먹어. 아니 근데 남이 먹는 거 볼 시간도 없어. 후딱 먹으면 똑같이 끝나 버려. 느리게 먹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아주 웃기지. 그지, 먹을 때는 조용해. 근데 보면 전부 빈 그릇이야. 재밌죠? 그렇게 맛있게 먹어 간식을. 근데 그거는 새참이라고 그래 새참. 이건 끝났습니다.

1:14:50
그러면 아침 점심은 뭐 몇 시 이전 이런 건 없는

1:14:54
저녁은 6시 이전에 먹는 게 인체에는 제일 좋아. 그래서 미국의 부자들은 5시부터 6시 사이에 저녁을 끝내. 그런데 미팅을 많이 하는 재벌이나 부자들은 저녁 시간이 교제 시간이잖아? 그러니까 이게 식사가 늦어지는 거야. 뭐 한 7시 이렇게 8시 요렇게 되는 거야. 그게 마음대로 안 돼요. 그러나 노는 노인들은 집에서 6시 전에 식사하는 게 좋아. 그래 가지고 식사가 좀 된 다음에 잠을 자야지. 밥 먹자마자 샐러리 맨들은 잠을 자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몸이 안 좋겠지? 그래서 위장을 좀 도와주는 의미에서 빨리 먹고 좀 움직이다 자면은 위를 도와주는 거야. 알았죠?

1:15:41
근데 먹자마자 샐러리 맨들이 내일 출근해야 되니까 빨리 잔다. 그래 몸이 부하가 걸려. 참 안 좋죠? 그다음에 아침은 각자 자기 직장 때문에 식사 시간에 저녁 식사 시간 후에 10시간 10시간. 10시간 정도의 식사를 하면 돼. 알았죠? 그러니까 식사를 8시에 했으면 그다음 날 8시 식사를 6시에 했으면 그다음 날 6시 알겠죠? 한 10시간 16시간 10시간 이상 비우는 거는 좋지가 않아.
알았죠? 그거 참고로만 해요. 오케이.

1:16:20
또 대리 질문입니다. 신인께서는 신인이심을 보여 주시기도 하시지만 지극히 평범한 인간적인 면을 더 많이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 설왕설래하는 분들은 신인님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갈팡질팡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인간적인 면도 신의 모습의 일부분인지요? 아니면 연출이신지요?

1:16:42
신인은 애 같을 수가 있어. 그렇잖아? 저 진인도 애 같잖아? 알겠죠? 그래서 할아버지의 진정한 친구는 손자야. 할아버지 진짜 친구는 할아버지가 아니야. 재미가 없어. 손자하고 있어야 재밌어. 할아버지는 강아지하고는 재밌게 놀 수가 있어. 그지? 근데 같은 할아버지끼리 지는데 재미가 없어. 맞아 맞아. 맞죠? 그래서 신인이 인간의 지위가 높을수록 인간을 이뻐하는 거야. 맞아 맞아. 할아버지가 손자를 더 이뻐할까 아버지가 더 이뻐할까? 아버지는 윽박질러. 할아버지는 윽박지르지 않아. 맞지? 할머니는 유혹을 잘해 손자를. 울면은 잘 꼬셔. 근데 할아버지가 달래면 안 넘어가는데 할머니가 꼬시면 넘어가 버려. 울다가 스톱해. 그러지? 그러니까 여성은 그런 재주가 있는 거야. 알겠지? 그래서 신인은 어린애처럼 보일 때가 있어.

1:17:47
그리고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하는데 긴가민가 믿음이 설왕설래하는 분들은 그 사람들은 자기 백궁만 가면 되지 신인은 신인임에 틀림없지. 한두 가지가 아니지, 뭐 내가 강의하는 걸 봐도 알고 내가 에너지 넣는 걸 봐도 알고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나? 어떻게 자기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를 천국에 보내, 또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면 다 알려 줘. 그런데 신인은 진정한 신인은 어린애 같고 신인이 아닌 것처럼 보여. 알았죠? 그거는 여러분들에게 나는 신인이야. 뭐 이거 내가 자랑하고 떠들 필요가 있나?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것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야. 알았지?

1:18:37
경쟁자가 있을 수 있나? 경쟁자가 없으니까 나는 평화롭고 너무 자유롭고 그러지. 그리고 여러분들이 다 행운아라는 걸 보고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하늘궁에 이렇게 모여드는 거 보고 참 그래도 이 세상에 잘못 왔다 하는 소리는 안 들리죠? 아주 이렇게 천국 갈 사람이 이렇게 몰려온다 좋잖아? 그죠? 다음 질문.

1:19:07
다음 질문은 우주영 천사님이십니다. 의식이 혼미한 사람이나 옆으로 피씩 쓰러진 사람에게 신인님의 축복ㅈ받은 제가 쓰러진 사람들에게 손을 대고 광체 들어가라 하고 쓰러진 사람들을 온전한 원위치 상태로 구해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최근 어느 유명 탈렌트가 심정지 상태로 119로 이송돼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환자의 공식적인 심정지 사망 상태로 병원에서 사망 진단 판단이 있고 나서 얼마 시간이 경과한 이내에 축복 받은 우리들이 광채에 들어가라를 해서 심정지로 사망된 망자를 살려낼 수 있는 부활 가능한 한계 시간이 궁금합니다.

1:19:49
여러분들은 빠를수록 좋아요. 빠를수록. 그 시간은 여러분들이 뭐 1시간 이내면 되겠지만은 그것이 빠를수록 좋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광체는 금방 죽어서 꼭 1초 이내만 고치는 게 아니야.
알았죠? 어느 정도 인체에 변화가 와도 광체가 들어가. 그러면 살아나요. 알았죠? 피가 금방 다 굳어버리는 게 아니야. 알았죠? 체온이 언제까지 있느냐? 이게 중요한 건데 체온이 적어도 1시간 이상은 가요. 알았죠? 체온이 완전히 내려간 상태는 좀 어려운 상태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 시간 계산하면 안 돼. 일단 사람이 심장이 죽은 사람이 있는데 거기서 시간이 얼마나 됐습니까? 뭐 왜 죽었습니까? 뭐 무슨 일로 죽었습니까 이래 싸면 안 돼. 무조건 일단 시간 생각하지 말고 광체 들어가라. 알았죠? 그래야 됩니다. 저 질문은 의미가 없는 거야. 시도하는 거야. 알았죠? 2시간 됐다. 그래도 시도해 줘야 예의가 되는 거야. 사자에 대한 여러분의 예의를 다 하는 거야. 설사 안 살아나더라도. 알았죠?

1:21:12
다음은 서울의 장승진 천사님 모든 물질은 연결되어 있다 하셨습니다. 축복 받은 사람이 물리적으로 접촉해야 광체를 광체를 넣을 수 있는데요. 연결되어 있는 걸 감지하면 원거리에서도 광체를 넣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예수님이셨을 때도 원거리 광체 넣는 것이 가능하셨는지 안 하신 것인지 가능하셨는데 안 하신 것인지

1:21:35
예수로 있을 때는 원거리 광체가 안 됐어요. 알겠죠? 그때는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그랬잖아? 그때는 내가 3일 정도 걸려서 갔지? 나사로 살리러. 그때 지금 같으면 그냥 여기서 나사로야 이래 버리지. 지금은 내가 그때 예수하고 다르죠? 지금은 내가 삼위일체가 돼 있지만 그때는 외톨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때는 내가 가야 가능해. 알겠죠? 그런데 예수는 직접 그렇게 고치지만 나아만 장군이라는 거 있었어 없었어? 있었죠? 그 나아만 장군은 이 한 여인이 라만 장군에게 뭐라고 그랬냐? 나병이 걸렸죠 라만이. 어디 어디 가서 어떤 사람을 만나보세요. 알려 줬나 안 얀려 줬나? 알려줬지? 근데 이 나아만이 자존심을 구기고 거기를 찾아갔지?

1:22:37
찾아가서 그 사람이 홀대했지? 거기 가서 물에 들어가서 씻으세요 이러고 끝냈지. 그러니까 뭐 저렇게 무지막지한 놈이 있나 이러고 라만이 기분 나빴지? 그래도 장군인데 사람 취급을 안 하네. 가서 거기 가서 요단강에 가서 물에 들어갔다 나오시면 나으니까 7번 들어가세요 뭐 이랬잖아?
그러니까 나아만 장군이 저런 미친 놈이 있다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하인이 장군님 그게 아닙니다. 저렇게 말을 하면 우리가 그렇게 한번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래? 그럼 여기까지 왔으니까 한번 해 보자. 가서 7번 만에 나병이 싹 나았지?
무슨 말인지 알지?

1:21:15
이거는 평범한 사람도 영향력을 줄 수가 있어. 저기 가면 예수가 있는데 한번 만나 보세요. 이렇게 맞아 맞아. 지가 못 고쳐 주지만 하늘궁 한번 가 보세요 되나 안 되나? 허경영 한번 만나 보세요. 이 되지? 그러니까 그 나아만 장군을 누군가가 세례 받는 장소까지 강까지 끌고 갔다는 가게 안내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내가 일일이 사람을 못 만나면 여러분이 사람들을 안내해야 돼. 알았죠? 알겠죠? 그러면 여기가 강의장이 매어 터져서 여러분은 밀려나겠지만은. 그래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러면 더 큰 강의장을 지으면 되잖아? 알았죠?

1:24:05
이분은 또 이렇게 멀리.

1:24:08
있나 없나? 시간 거리 공간 없죠? 온도 중력 없죠? 나는 5가지가 없는데 여기는 원거리 광체 이거 여러분은 안 돼요. 여러분은 원거리 광체는 말도 안 돼. 여기 보면 축복 받은 사람이 물리적으로 접촉해야 광체를 넣을 수 있는데 연결돼 있는 걸 감지하면 원거리에서도 광체 넣을 수 있나요?
안 되지. 연결되어 있다. 이 말은 안 돼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따로 떨어져 있는 거야 이게. 전부 이 사물을 과학적으로 말하면 다 연결돼 있지.
그런 연결은 여기에 해당이 안 돼. 사람은 독립체야 독립체. 그 업장대로 독립이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별도 에너지를 여러분은 잡고 넣어야 돼. 근데 나는 여러분이 독립체라도 한 방에 대한민국 사람 전부 뭐가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전부 빠져라 하면 빠지나 안 빠지나? 꼭 연습을 해서 보여야 되겠어? 시범하면 여러분이 불안해 하니까 시범은 안 보여. 알았죠? 오케이

1:25:10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요. 체험 사례에 들어가겠습니다. 스페인에서 오신 분의 체험 사례입니다.

1:25:18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온 저는 손재동이고 아 저희 옆에 있는 분은 저의 부인 마리안 요 이분은 89세 저희 장모님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1:25:35
근데 이 스페인에서부터 허리가 좀 안 좋았는데 또 긴 여행으로 또 어제는 아주 도착해 가지고 안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식사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 여기 와 가지고 신인님께 저 뭐야 에너지를 딱 받은 후에 금방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좀 전에 보니까 일어서서 걸어 다니시던데요.

1:26:03
저도 몰랐는데 장모님께서 그러대요. 아 일어나니까 이상하더라고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네 감사합니다.

하지도 못했어요.

그러니까 아침에 식사도 못했다고 들었거든요.

1:26:26
아침에 걷지를 못했어.

호텔에서 식사를 갖고 와서 드셨어요.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1:26:35
그런데 내가 에너지를 넣으니까 금방 자리에서 일어나. 그래서 이상하다 내가 아침에 못 걸었는데 부축해서 왔잖아? 그런데 걸어 다녀. 그러면서 지팡이 놓고 막 걸어 다녀. 그래가 이거 인터뷰했지.
그러니까 난 스페인 사람도 스페인 집에 있어도 여기서 에너지 넣을 수 있는데 뭐 여기까지 찾아올 필요는 없는데 찾아와서 넣어 줬지. 그럼 금방 효과 있지. 저분이 넣자마자 어머 내가 이상하다 그러고 벌떡 일어나. 그래서 저렇게 저기서 인터뷰까지 한 거야. 그 저 고개 숙이고 이제 92살인데 저렇게 고개 숙이고 저 있는 거 좀 봐. 일어나요 이제 괜찮으니까.

1:27:22
이 딸의 엄마야. 저 사람의 장모지 장모.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이걸 알아야 돼. 저 장모님을 보면 이 사람이 장모님 나이가 되면 저렇게 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래서 하나의 그 장모님의 미래 마누라의 미래를 보고 있는 거야. 마누라의 미래야 저게. 참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집은 우리 인간들이 사는 집은 집에 가면 내 집이 이렇게 있잖아? 근데 그게 애들이 있을 때는 집인데 마누라가 하고 둘이 살 때는 맨날 환자야. 마누라나 자기나. 그러니까 이게 고통이지? 그러니까 그게 화택이야. 불타는 집이야. 무조건 아픈 사람이 있게 돼 있어. 둘 중에 하나. 그러면 나중에 하나가 먼저 가네. 그다음에 그다음부터는 더 뜨거운 화택이 돼 버려.

1:28:17
혼자 거기서 지 혼자 막 심심 앓고 막 자기 혼자 아파야 되는데 자식들은 미국이고 뭐 어디 가 버리고 없어. 그래 안 그래? 아무리 성공한 자도 늙어서 혼자 방에 앉아 가지고 나중에는 밥도 혼자 못 먹어. 그러니까 그런 신세가 되는 거야. 그래서 이거는 모든 가정집은 그 자체가 무덤이야.알았죠? 무덤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그게 주택이야 주택. 그래서 그걸 화택이라고 그러는 거야. 불타는 집. 거기가 근본적인 화장터란 말이야. 근데 우리가 거기가 안식처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이 지구에는 안식처가 없어요. 알았죠? 어쨌든 이 불타는 집을 탈출해야 돼. 알겠죠?

1:29:02
그러니까 우리끼리 만날 때가 제일 행복해. 집에 가서 혼자 방구석에 앉아 있어 봐. 그게 화택이야.
알았죠? 하늘궁에 와서 신인을 보면은 신인이 뭐믿어진다 안 믿어진다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마음이 편해져. 마음이 편안해져 버리고 아이고 그냥 모든 걸 신인에게 맡겨 버리면 편안해 안 해?
편안하죠?

1:29:29
아까 그 스페인 어머니 지금 걷는 영상이 왔습니다.

1:29:42
너무 잘 걸으시네요. 한 번 더 가셔. 한 번 더 가셔.
아 너무 잘 걸으신다. 한 번 더 뒤로 가십시오. 예 아니 걷는 게 지팡이 없이 걸으십니다.

1:29:56
아 부축을 받아 가지고 부축 받아 가지고 왔던.

1:30:09
아니 저 사람이 저 가족들이 놀랬어. 가족들이 부축해 가지고 왔는데 막 걷는 거야. 재밌죠? 그게 1초 만에 저리 됐어. 1초만에. 에너지 딱 넣으니까 저 양반이 이상하다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어머 안 아프네 이래. 그러니까 좋아진 거야.

1:30:37
문턱을 못 넘어간 거야. 이 문턱이 이것밖에 안 되는데 그걸 못 넘어가서 사람들이 이제 부축해서 들어왔는데 지금은 그때 그거 하고 난 다음에 걸어 다녀 막. 날아다녀 재밌죠? 그러니까 본인이 그래. 금방 달라졌다 이래. 자기 생애 최고의 날이래. 저렇게 지팡이로도 저렇게 다니지만 지팡이 딱 치워 버리면. 지팡이 딱 치워버려. 저 옆에 있는 남자가 사위야. 아니 외국 사람이어도 워킹 잘하죠? 손도 안 잡고 워킹 하는 거야. 저 봐. 우와 잘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저렇게 해 보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이상해졌다 내가 몸이 달라졌다. 자기 딸한테 어머 나 에너지 금방 받아 왜 몸이 이렇게 달라졌지 막 이래. 그래 저리 한 거야. 아 우리는 재밌었어요.

1:31:53
다음은 다음은 성은숙 대천사님 사례입니다.

1:32:02
오늘 저 스탈린은 안 왔지. 천만 다행이네. 또 뭐 그런 거 노래 틀으라고 그럴까 봐서 우리끼리 노래 들어야지 영 나는 눈물 안 나는 노래는 별로야.

1:32:16
안녕하세요. 용인 영성센터 성은숙입니다. 23년도 12월 마지막 날 대천사 받음과 동시에 신인님 말씀의 권능 체험 사례 올린 바 있습니다. 신인님께서 꿈속에서 저에게 오신 후로 그때도 치유 받았습니다. 평소처럼 환하고 밝은 모습의 신인님. 정말 카메라로 찍을 수 있을 만큼 환하고 밝은 모습의 신인님이셨습니다. 그 모습 지금도 여전히 영롱합니다. 불로수 음용 6개월. 이번엔 20년 넘게 저를 힘들게 했던 대퇴부 통증입니다. 병원에서 엑스레이 결과 대퇴부의 뼈 한 마디가 선천적으로 기형이기에 어쩔 수 없는 통증이 오니 힘들 때마다 물리치료 받으라는 겁니다. 힘들 때마다 집에서 지금껏 온열 마사지로 몸을 달래왔지요.
그런데 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오랫동안 힘들게 했던 그 대퇴부 통증이 불로수 음용 6개월 즈음에 말끔히 싹 사라졌습니다. 선천적 기형이라 했는데 말입니다. 광천 불로수를 주신 신인님께 감사드립니다.

1:33:30
추간판에서 흡수 안 보내는 곳 없이 영양분을 공급하는 어마어마한 광천 불로수의 위력을 체험합니다. 새 예루살렘성을 만들고 세계를 통일하는 마중물 하늘궁 광천 불로수 많은 사람들을 살려 주신다는 그 감로수 신인님께 무한 감사 올립니다. 신인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용인 영상센터 대천사 성은숙 올림

1:34:06
아까 방금 화면 이거는 여기는 신통력은 특징이 무슨 말이냐 하면 위력이 강해요 위력.

神通力  = 威力

위력이 있단 말이야 위력. 이거 마이크 아니잖아?
아 마이크는 여기다 놔두고 뭐 하니까 이걸 반대로 잡았어. 위력이 있단 말이야 위력. 알겠죠? 근데 여러분들의 영향력은 위력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1:34:47
영향력에 위력이 있나? 없어요. 영향력은 점점 사람을 바꿔나가는 거야. 점점 죄인으로 만들어 가는 거야. 사과 하나 따 먹자 꼬시면 사과를 먹게 되는 거야. 그러면 서서히 사람이 죄인으로 바뀌는 거야. 알겠죠? 금방 뭐 위력이 나오나? 안 나와. 그래서 내가 지금 방금 저기에 위력이 나오대.
방금 그 위력이 있었잖아? 자기가 그런 위력을 느꼈다고 조금 전에. 그 위력은 어디서 오는 거냐 하면 신통력에서 오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 남편이 마누라한테 이야기하는데 위력이 있나? 없어. 그러니까 이 영향력과 위력은 반대되는 거야. 영향을 미칠 뿐이지 위력이 없어. 사람을 확 바꿔 버린다거나 환자를 탁 고친다거나 이렇게 기어오던 할머니를 뻣뻣하게 서 가지고 척척척 패션 모델처럼 걸어가게 한다거나 이건 위력이야. 그걸 아시라 이 말이야. 알겠죠?

1:35:52
방금 그 꽃바구니 올리신 분이에요. 오늘

1:35:57
아까 꽃바구니 올린 분이

1:35:58
성은숙 대천사님. 다음은 양산에 송정희 천사님 체험 사례입니다.

1:36:16
신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양산에 사는 송정희입니다. 신인님께서 에너지로 치료해 주시고 불로유와 불로수를 주셔서 제가 가지고 있던 10가지 이상의 크고 작은 병이 사라지고 호전되어 10년은 더 젊어지고 건강해졌기에 신인님께 무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신인님을 알현하지 못했다면 저는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저는 첫째로 역류성 식도염을 수년 동안 앓았고 둘째 갑상선 질환이 있어서 늘 목이 아프고 부으며 말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셋째 이와 잇몸이 아파서 몇 년을 고생하였고, 넷째 신경통으로 허리, 어깨, 무릎이 너무나 아파서 또 6년 넘게 고생했습니다. 다섯째 서울대 병원 안과에서 시신경이 절반이 죽었다고 하며 왼쪽 눈의 시력이 0.2가 채 되지 않아서 설상가상의 병상첨병(病上添病)이 되었습니다.

1:37:22
그 외에 크고 작은 질환으로 일도 못하고 약봉지를 달고 살던 그 무렵 신인님을 알현하게 되었고 몸이 아프고 돈도 떨어져 죽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신인님께서 마지막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왔기에 아픈 다리로 대통령 선거일의 홍보를 위해 양산에서 부산까지 매일 왕복하며 다녔고 신인님께서 다리가 부서지도록 하라고 하신 말씀에 용기 내어 홍보 전단을 돌리고 나서 집에 들어갈 때에는 계단을 네 발로 기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새벽 2시 3시가 되도록 홍보하고 양산 부산을 출퇴근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만 신인님께서 다리가 부서지면 다 고쳐 줄 테니 아파도 참고 열심히 해 보라는 말씀에 힘을 내서 하다 보니 끝까지 쓰러지지 않고 선거 홍보를 할 수 있었고, 그 후에는 하루하루 몸이 점점 좋아지더니 어느 순간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이 수리되고 말끔하게 나아서 리모델링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38:29
저는 지금 양쪽 눈이 모두 정상이 되었고 군살이 7kg 빠져 날씬해진 데다가 아픈 허리로 굽었던 등은 다시 펴지고 계단을 통증 없이 쉽게 오르내리고 이와 잇몸도 모두 건강해지고 소화기 계통의 병과 갑상선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불로유 불로수를 꾸준히 마시고 지금은 불편한 곳이 없으니 병원 갈 일도 없고 게다가 노인 환자를 돌보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어 생활도 안정되었습니다.
이 모든 건강과 행복을 돈 주고 해결하려면 최소 몇십 억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뷸로유와 불로수, 불로식품, 암흑물질, 에너지 모든 것을 저의 간절한 마음만 보고 무료로 주신 것 같아 신인님께 항상 무한 감사하며 신인님의 천지개벽 대공사가 하루빨리 성취되길 앙망하며 우주만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제 인생의 기적이며 선물 같은 신의 은총 체험사를 올립니다. 신인님께 백궁 가는 그날까지 효도하는 마음으로 살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2024년 12월 경남 양산센터 송정희 올림

1:39:46
실감이 나죠? 저렇게 병원에서도 사람을 고치기는 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은 저렇게 은근하게 좋아지죠? 저거는 뭘 고친다는 것보다도 백궁에서 그냥 복을 준 거야. 알겠죠? 그래서 영적인 게 무서운 거예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여기 뭐 우리 의사가 많이 있잖아? 병원도 가야 되지만 영적인 것도 필요한 거야. 너무 가짓수가 많으니까 이거는 병원만 가서 맨날 하기도 그렇고 빨리 고쳐지고 좋죠? 저 사람이 완전히 새 사람이 된 거야. 알겠죠?

1:40:32
체험 사례 여기까지 하고요. 우리 가수님들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

1:40:37
하늘궁 홍보 노래는 직접 부르도록

1:40:39
김지연 대천사님 먼저 안무와 함께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1:40:45
김지연 대천사님은 저 뭐야? 이 폴라 뭐라고 그러지 이거? 어제 그게 안 보이네. 노래해야 되니까. 아니 선녀들이 나오네. 선녀들이 선녀들이 뭐 아주 그냥. 어 그래. 아이고 아이고.

1:41:48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감사합니다.

1:45:24
레벨 300무 들어가라. 세 사람 무용한 사람들도300무 들어가라. 아이고 아이고 잘한다.

네 감사합니다. 다음은 강옥기 대천사님의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1:45:45
혼자 하는 것보다 낫죠? 아 잘한다. 세계 최고다.

1:45:51
강옥기 대천사님의 비행접시입니다.

1:45:58
우리 강 여사는 스탭이 없나 여기? 스탭 붙들어서 그냥.

1:46:10
(비행접시) 1453회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48:57
레벨 레벨 300무 들어가라. 아이고

1:49:06
다음은 우리 신성 님의 신이야.

1:49:11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허경영 신인님을 알현하기 위해 구름처럼 몰려올 그날을 기원하며 다 함께 불러보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52:34
레벨 얼마 줄까? 300무 들어가라. 아이고 이제 200무짜리가 나올려나.

1:52:45
우리 소피아 리 님 하늘궁 불로수 보여드릴 차례입니다.

1:52:54
아이고 스탭이 바뀌었구나.

1:53:01
다시 한 번 다시 똑같이 인사를 드리세요. 네. 신인님.

1:53:09
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아 그래요? 아휴 신인님 저 날씬해졌어요?

1:53:26
한 일주일 굶은 거 아니야?

1:53:29
노력 많이 했습니다. 오늘 하늘궁 요정이 나타났죠? 산타복을 입고 요정이 나타났습니다. 하늘궁 본궁터에서 우리 예쁜 이들이 열심히 안무를 했습니다. 귀엽게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예.
아주 딴 거 틀었대요. 이거 아니고 이번에 영상 하나 다시 만들었어요. 산타복 입고 아까 말씀 안 드렸나?

1:54:50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1:57:52
레벨 300무 들어가라. 춤춘 사람들도 레벨 300무 들어가라.

1:58:08
신인님 우리 밤 새워서 아까 조금 전까지 이 영상을 완성하느라고 너무너무 애써주신 우리 작가님과 문정우 팀장님에게도 에너지 주세요.

1:58:19
문정우 팀장하고 우리 작가님한테 레벨 50무 들어가라

1:58:27
감사합니다.

1:58:30
우리 춤춘 사람. 네 사람은 50무 더 들어가라.

1:58:38
가수는 조금 살을 더 빼야 되니까 50무 덜 들어가는 거야. 아쉽다. 아쉬워. 50무를 더 못 주겠네. 춤추는 사람들은 50무 더 들어가라. 자극을 해야 돼 자극을. 자극을 줘야 더 날씬해져. 얼굴은 잘생긴 사람이 뭐 그렇게. 그죠? 우리 우리 수녀님 정도만 돼도 얼마나 그 나긋나긋해? 아이고 정말 재밌죠? 그다음에 우리 이제 노래 들어야 되겠지? 무료급식

아 무료급식.

2:00:43
눈이 오는 날도 전부 서 있네. 엄청 많이 와서 서 있네. 눈이 오는 날도. 그죠? 우리가 만약에 저걸 안 해 봐. 어떻게 되겠어? 그죠? 사람은 자꾸자꾸 늘어나는데 우리는 계속 공급해 줘야 되겠지. 우리는 하늘궁에서 백궁 가기 위해서 강의만 듣는 게 아니야. 우리는 우리나라 역사이래 강의하는 데서 무료 급식 하는 거는 처음이죠? 22살 때부터 했는데 굉장히 역사가 깊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팀이 이렇게 유지하기가 어려워. 우리는 가능한데 우리 여기 수녀 저 급식단장한테 박수 한번 칩시다. 정성이 대단하죠? 음악 만드는 것도 정성이 대단해. 아주 기술이 좋아요.

2:01:42
그 지금 그 전번에 만든 음악. 그 백궁 정거장 거기에 그 저쪽 호수 영상이 멋있어. 거기 호수 영상 있죠? 호수가 이렇게 쫙 비치면서 이렇게 호수 옆면이 쫙 나오는 그 영상이 지상 같지가 않아.
아름답죠? 굉장히 아름다워. 산과 호수와 이런 걸 다 조합해가 만들었어. 그야말로 이상세계가 그 영상 안에 들어 있어. 이상세계 이상세계가 영어로 뭐야? utopia 유토피아가 그 안에 보인다니까 아주 아름. 허토피아가 보여. 김영희 작가님이 그거 잘 만드셨어. 그러니까 허토피아가 보이죠?
허토피아. 어 내가 만들어 놓은 이름이 많아. 우리나라 연예계에서 내가 만든 이름이 많아요. 또 뭐가 있지? 허토피아 말고 폴리테이너. 그러니까 정치인이면서 연예인 1호가 허경영이야.

2:02:54
Politainer 그 영어가 내가 만든 영어야. 폴리테이너가 허경영을 말하는 거야. 또 뭐가 유토피아도 허토피아도 내 때문에 나왔지. 허본좌도 내가 만든 본좌라는 이름이 이제 나와 가지고 허본좌 내가 만든 글자가 유행이 많죠? 오징어 게임도 허경영 게임이지. 아주 재밌어요. 허스트라다무스도 내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라 안 해 애들이. 허스타 허스트라다무스라고 그래. 허스트라다무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를 허스트라다무스라고 그래.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만든 용어가 연예인에게 많이 나가면서 한 10개가 돼요. 그중에 제일 재미있는 게 또 또 있잖아? 또 있잖아? 허파 허파 허파 내가 이제 여러분 숨을 쉬는 거야. 허파야. 그래서 좌파 우파 말고 허파다 뭐 이렇게 많이 나오잖아?

2:04:09
그래서 내가 그것만 있는 게 아니야. 또 하나 있어. 허딩크 허딩크. 하여튼 뭐 많아요 한 10개 돼. 그래서 그 사람들이 또 그만이 그것만 있는 게 아니고 싸이가 부른 노래. 라잇 나우. 라잇 나우 하면 그게 허경영이야. 라잇 나우. 그지? 콜미 라잇 나우 나오면 허경영. 그러니까 나를 부를 때 애들이 급하면 콜미 콜미 간다 그러고 라잇 나우 또 내 눈을 바라봐가 허경영이야. 아주 그냥 한 10개가 되는데 공중부양 하면 그게 허경영이야. 축지법 해도 허경영이야. 그러니까 이 아주 영적인 언어는 내가 섭렵을 해 버렸어. 그래 가지고 히딩크도 허딩크야.

2:02:10
그다음에 이제 트럼프도 허럼프야 허럼프. 허럼프 흐름에 물속에 흘러가다가 푸하푸 하는 거지 허럼프. 재밌죠? 허럼프도 멋있잖아? 트럼프하고 허 씨가 맞닿다 해서 허럼프야. 맞죠? 이런 신조어를 책으로 많이 만들어 가지고 국민들이 아주 즐거워하고 그랬지? 그것이 여러분들에게 자연스럽게 신인이 와서 인식을 시켜 놨는데도 모르는 거지. 그 가짜 이름에 전부 놀아나는 거야. 어머 저 사람 뭐 폴리테이너야 뭐 어쩌고 이러지만 실제는 내가 그 사람들과 친화력을 만들어 놓은 거야. 맞지? 콜미도 노래가 예사로운 건 아니야. 콜미도 노래가 특이해요. 자 오늘은 무슨 노래를 들을까?

2:06:15
인사드리고 이제 전체 에너지 드리는 자리입니다. 예 오늘도 2024년 갑진년 마지막 강연을 신인님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또 하늘궁 가수님들의 또 즐거운 하늘궁 홍보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또 이렇게 끝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네 그러면.

오늘 이 올해의 마지막

2:06:41
우리 올해 금년에 마지막 강의 재밌었다. 아주 우리 저 춤춘 무용단 두 팀이 아주 A급이야. 세계 국제 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어. 알겠죠? 그 마지막 강연이 그게 참 백미네. 네 두 팀이 무용하고 노래하는 거. 우리 저 수녀님 팀하고 여기 소피아하고 둘이 한 공연한 데서 이게 100만 불짜리야. 알았죠?

2:07:18
네 내년에는 또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리라 기대하면서 오늘도 우리들을 천신만고의 고해의 바다에서 고진감래의 백궁으로 이끌어 주시는 백궁에서 오신 신인님께 다시 한 번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7:41
나는 나는 거짓말 중에도 내 손바닥에서 불났다 소리네. 우리나라 말은 참 대단하죠? 손바닥에서 불나는 거. 자 천사 들어가고 노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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