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강연

허경영 하늘궁강연 389회 2025.01.12  (119분 5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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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지 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암반 광천 백궁수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여 여러 가지 체험 사례들이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와 불로유는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 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89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1:17
오늘 난화분 올리실 분이 세 분 계십니다. 신인사랑 영성센터 일산 임미자 대천사님께서 하늘궁 입궁 3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신인사랑 영성센터 임미자 대천사님께서 신인님께 하늘궁 입궁 3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난화분을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울진 영성센터 일동 대표로 양후령 천사님께서 울진 영성센터 5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 올리십니다. 그리고 울진 영성센터 아니 아니 아니요. 그냥 옆에 같은 울진이라서 옆에서 같이 사진 찍으시겠다고 합니다. 울진 영성센터 김영규 천사님께서 노란색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울진 영성센터 일동 대표로 양후령 천사님께서 울진 영성센터 5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꽃바구니 올리시고 울진 영성센터 김영규 천사님께서 또 같이 난화분 올리셨습니다. 울진 영성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2:49
오늘 울진 울진 영성센터 날인가?

02:57
지금부터 신인님의 섭리 말씀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02
반갑습니다. 아이고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나요? 좀 풀렸지? 이제 내일부터는 좀 풀린대. 또 며칠 전에 또 물이 좀 얼었어. 그래 가지고 오늘 다 고쳤나? 아침에 고쳤나? 그 난방을 했는데 스트로폴 마저 못 넣은 파이프가 있나 봐. 그래 거기가 또 얼어 가지고 물이 또 거꾸로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다시 고치고 있어요 다. 아마 오늘 다 고쳤을 텐데 아침부터 고쳤어. 우리 백궁 광천수는 엄청난 물이죠? 우리 하늘궁에 공급해 주고 있어요.
물 양도 풍부하고 지금 겨울에 몇 번 얼어 가지고 지금 파이프를 일부 교체했어. 그래도 마저 교체하고 있어요. 물이 거꾸로 올라가는 거야. 이쪽이 얼어 버리니까 거꾸로 올라가. 그래서 그거를 거기를 좀 또 손을 마저 봐야 되니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백궁 물을 먹으니까 다들 뭐 고쳐달라는 사람이 많이 적어졌어. 이제 내가 필요 없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필요하지 아직? 필요하지 않을 정도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

04:46
그래도 뭐 불로유나 불로수가 많이 커버해 주죠?
그래서 참 아주 그냥 나는 그 바람에 좀 편해졌어. 그러니까 이 우리의 모든 병은 그 원인이 물에 있어요. 그런데 그 물 물과 마음 두 가지가 있는데 물은 육적인 거고 마음은 영적인 거죠? 그래서 우리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에덴 동산이 영육간으로 돼 있어요. 알았죠? 영육간 똑같아. 우리가 저 물을 나쁜 거 먹어 버리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병이 걸리는 거야. 그래서 아프리카에서 안 좋은 물 먹는 애들이 병이 많이 걸리지. 그러니까 음식이 나쁘더라도 물을 좋은 물을 먹으면 다 중화가 돼 버려. 독소가 다 빠져 버려. 아무리 이거 미세먼지가 초미세먼지가 판을 쳐도 광천수 먹으면 물 먹으면 싹 씻겨 나가야 돼. 초미세먼지가 왜 초미세먼지가 무섭냐 하면 뇌로 들어가요. 혈관으로 허파에서 뇌로 바로 들어가는데 이게 미세먼지가 쌓이는 거야 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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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광천수는 그냥 씻어 내 버려 그냥. 뇌에 제일 많이 들어가죠? 지방 세포에 제일 많이 들어가 있대 또. 일본의 최고 좋은 물보다 32%가 많이 들어가는 거야. 뇌로 또 지방으로. 그러니까 이상하게 운동도 안 했는데 몸이 5kg씩 빠진 사람이 많아. 그러니까 체중을 조절해 버려. 지방을 아주 나쁜 지방을 완전히 분해해 버려. 좋죠? 뭐 그거는 이제 일본의 세계 최고 물 권위자가 밝힌 거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건강하게 해서 백 궁 가는 걸 원하는 거야. 알았죠?

06:47
우리나라에 수백만 개의 골짜기가 있는데 이런 광천수 쏟아진 적이 있나? 없어요. 파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바위에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거 있나? 없어요. 아무리 태백산 소백산 뭐 차령산 다 들어가 봐 있나? 태백산맥 소백산맥 차령산맥이 우리나라 산맥이죠? 남한의 산맥이야. 여기 가 봐도 어디도 골짜기가 수백만 개인데 그 물 이렇게 치솟아 바위에서 물 튀어나오는 거 있나? 없어요. 가장 축복 받은 하늘궁만 가능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물에 의해서 모든 게 좋아져 가고 있는 거야. 물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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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말에 요래 놓으면 그다음 뭘 쓰는지 이제 알겠지? 이제 여러분들은 이제 박사가 돼 가지고 뭐 잘 알겠지? 기자득병이면 부모 부모가 이거 그러니까 자기 몸이 나빠진다는 건 불효야.

其子得病 이면
父母亦病 이라!

부모 뭐야? 무슨 말인지 알죠? 자식이 병들면 그 부모가 병이 들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자식이 교통사고가 나면 부모가 교통사고 난 거와 똑같아.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이 무덤이야. 그렇잖아? 그러니까 이게 기자 그 자식이 병 병을 얻으면 그 부모가 역시 병이 드는 거야. 이게 우리는 연결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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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지구가 병이 드니까 인류가 병이 드니까 신이 병이 들어 안 들어? 그래서 심판을 하는 거야. 그래서 방주를 만드는 거고 해 버리는 거야. 예를 들어서 여러분한테 이런 거 병 안 들게 내가 성경에도 나오죠? 에덴에서 두 가지를 지시하죠? 이게 육적인 거와. 그죠? 영적인 거 두 가지 병을 명령을 했어 안 했어? 명령을 했죠?

肉 생명나무  먹어라
灵 선악나무  먹지 마라

자 육적인 거는 성경에 뭐가 나와? 뭐가 나와요? 생명 나무를 이거 나오죠? 이거는 무슨 나무야? 선악과를 아는 나무죠? 선악과 나무. 그러면 이게 이게 아버지가 자식한테 지시한 거야. 이거는 먹어라. 그죠? 요거는 먹지 마라. 이렇게 지시했어.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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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느그 밥은 먹고 느그가 먹고 살아라. 생명 나무는 먹어라. 선악과 나무는 영적 이거는 육적인 건 먹어야 여러분이 육체를 보존하니까 육적인 건 먹어라. 선악과 나무는 먹지 마라. 이게 최초의 명령이 있죠? 이걸 여러분들이 어긴 거야. 여러분은 생명나무도 먹고, 선악과 나무도 먹어. 되겠나? 영적인 거는 여러분이 터치하면 안 되는 거야. 선악에 대해서는 여러분은 이걸 따먹으면 안 돼. 요것만 먹으라고 했어 육체. 그러니까 이게 선악 요게 뭐야? 요놈은 선이고 요놈은 악이야. 맞아 맞아.

木木  禁
선악

이 두 이거를 보지 마라 금한다. 요게 요거야. 알겠죠?

10:45
이거는 선과 악을 느그는 구분할 수가 없어. 아예 그건 아예 생각하지 마. 요게 선악에 대한 명령이야. 선악과 나무를 따먹지 마라. 그럼 또 이거 따 먹으라는 거는 또 생명나무는 여러분 먹으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게 물이야. 물 음식 이런 거는 너희가 먹어서 몸을 지탱해라. 근데 영적인 거는 절대 따먹지 마라. 알았죠? 그러니까 두 개를 여러분이 어긴 거야. 지금 여기 요거 요것도 제대로 먹나? 욕심을 집어넣어 가지고 여기다가 영적인 걸 집어넣어 가지고 막 욕심을 넣어 가지고 먹어. 그러면 되나? 그 옛날 사람들은 구워 먹지 않았어. 욕심을 내지 않았어. Natural 있는 그대로 그냥 먹는 거야. 열매 따먹고 그죠? 그 뭐 동물 잡으면 생고기 썰어서 먹고.

11:44
근데 이걸 불을 발견해 가지고 그때부터 수명이 천 년에서 100년 미만으로 내려가는 거야. 왜? 고소하거든. 많이 먹는 거야 많이. 옛날에는 처음에 이 시절에는 쬐끔만 먹어. 맛이 별로 없어. 고기가 날고기가 뭐 그리 맛있냐? 생선도 그냥 회를 쳐 가지고 이렇게 먹는데 식초가 있나 뭐가 있나
그냥? 맛이 별로 없는 거야. 그래서 조금 먹었어. 생명만 유지할 정도로. 그러니까 다들 천 년을 사는 거야. 그런데 나중에는 조미료를 넣어 가지고 막 구워서 막 이렇게 양을 오버하는 거지.

12:21
그래서 위장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서 위장이 커지는 만큼 수명이 10분의 1로 줄은 거야. 천 년이 100년으로 줄었어. 위가 10배로 커져 버렸어.
그럼 이게 뭐야? 이것도 초과했고 이것도 이거는 먹지 말라는 거야. 먹으라는 건 또 안 먹고 막 변화시켜 가지고 먹는 거야. 이거에도 뭐야? 먹지 말라는 건 죽으라고 먹어. 저놈 때문에 내가 망했어. 저게 죽일 놈이야. 내가 그렇게 여러분 그렇게 하라고 했어? 안 해야 되겠지?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영육간에 하늘에서 준 메시지를 어겼다 이 말이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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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악의 나무는 따먹지 마라. 이 말은 남을 선과 악으로 구분 짓지 마라. 모든 인간을. 알았지? 그러면 그것이 끝이 없다. 끝이 없어. 뭐 선하고 악하다 마누라한테 시비를 걸기 시작하면 나중에 끝이 없어. 남편한테 흠을 잡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근데 그게 자기 아들일 때는 자기 딸일 때는 별로 안 보여. 그래가 나쁜 게 안 보여 가지고 애들 교육을 잘못 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자기 자식은 무조건 좋게 보일 수도 있어. 알겠죠? 그래서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자식이 잘못되면 부모 잘못되는 거야. 근데 부모가 잘못됐다 해서 자식이 잘못되는 거는 원칙이 되질 않아. 알았죠?부모가 다 망해 자빠져도 자식이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그래 안 그래?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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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게 우리 중생 여기다 이제 뭘 집어넣으면 중생이 이제 병을 얻었다. 중생이 득병했다. 그래 안 그래요?

衆生得病  天神亦病

중생이 득병 하면 천신이 하늘에 있는 신이 병드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인간이 전부 병이 드니까 내가 편켔어? 이것들 봐라. 소돔과 고모라성 불태워. 저것들 안 돼. 다 쓸어 버려. 저거 다시 인간 새로 해. 거기서 마음에 드는 한 사람은 방주 만들어. 그래 가지고 그 사람만 살려 주고 다 없앴지?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하늘도 노할 수 있는 거야. 바보가 아니야 하늘이. 야 이게 내가 원하는 대로 가지 않네. 여러분 하늘이 왜 마음대로 못 할까? 하늘은 급할 게 없어. 여러분한테 맡겨 놔 봐. 시간이 무진장이야. 알았죠?

15:13
그래서 왜 하늘을 저렇게 어리석게 인간들에게 맡겨 놓을까? 죄송한 말씀. 시간이 무한대야. 그래서 마냥 놔둬 보는 거야. 놔둬 봐가 또 안 되면 또 바꿔 버려. 뭐 서둘 일이 있나? 애석할 일이 있나? 없어. 다만 유전자 조합을 하다가 생명공학 박사가 요렇게 섞으니까 잘 안 되네. 이상한 인간이 나오네. 그러면 다시 실험하겠지? 그게 하늘이 하는 일이야. 알았죠? 완벽하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요것들이 이놈의 AI가 인간을 능멸하네. 그럴 수 있어 없어? 아 그러니까 그걸 다시 수정하고 그 유전자 조합을 다시 하는 거야. 알겠죠? 그거는 인간도 신을 닮아 가지고 그런 걸 연구 개발하지? 백궁도 마찬가지야. 우주 하늘도 이 세상을 요렇게 자유를 줘 보자. 그런데 자유를 주지 말자. 요런 세력이 있어요 백궁에. 자유를 좀 줄이자.

16:18
근데 그게 아니다. 완전 free  free로 자유를 줘서 그들이 어떻게 번식하며 어떻게 존재하는가 인간의 이성의 한계를 여러분 만드는 AI도 그래. 이거 우리 이렇게 만들어 놨다가 AI가 우리 잡는 거 아니야 이런 걱정을 해요. 인간들이 신도 우리 인간을 만들 때 그런 걱정을 해. 저것들이 말이야 나중에. 아 그래 안 그래? 걱정하겠지? 이게 뭐야? 자식이 아버지를 뭐 독살시키고 재산을 아버지 빨리 안 죽는다고 재산을 가져가는 수가 있지? 그런 게 있어요.

16:58
그래서 이게 너무 영리한 놈을 낳으면은 하늘에서 없애 버려. 알죠? 너무 오버하는 천재는 제껴요. 미치게 해 버려요. 그렇죠? 그래서 이 우리 생명나무는 우리가 먹어야 되는데 과하게 먹어 버리고 먹지 말라는 선악은 악착같이 이렇게 금할 금 자 만들어 놨는데 죽기 살기로 먹어. 맞죠? 그래서 이 두 가지가 하늘의 메시지야. 첫 번째 에덴에서 여러분한테 아담과 하와가 요거를 어겨. 근데 누가 유혹하나? 여자야. 뱀은 여자를 말해. 여자가 뱀이 여자를 유혹했다. 이러지만은 뱀은 우리의 5욕이야. 이제 알겠죠? 우리가 동물로 상징하는 게 뱀이지

17:52
실제는 우리의 5욕 본능 식욕 색욕 뭐죠? 식욕 식욕 명예욕 돈 욕심 재벌 재물욕 그다음에 수면욕 요 5가지는 우리의 본능에 있다. 그래서 이 5욕이 뱀이야. 이 5욕이 유혹을 하는 거야 우리를 자꾸. 자꾸 우리 우리의 감각 기관을 건드리지? 감각 기관을 건드리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 감각 기관이 뭐야? 우리 감각기관을 건드리지? 감각기관을 자꾸 건들면 우리는 거기에 유혹에 빠지겠지. 우리 감각기관이 있는데 뭐지? 내가 가르쳐 줬죠? 뭐 시간이 없으니까 짤막하게 오늘은.

18:59
감각 기관을 건드리니까 6근이 있지? 이놈의 6근을 건드리는 거야 5욕이. 알았죠?

六根
六識(我相)
六塵(煩惱)
六境(境界)

그러면 6근은 뭘 만들어? 6식을 만드는 거야. 그렇죠? 7식을 만들어 6식을 만들어 내. 이게 7식 밑이야. 7식 말나야식 아뢰야식 8식이 있지? 그다음에 요놈이 6 뭐를 만들어? 뭐야? 6진을 만들어. 근데 6진은 뭐야? 6진은 6진 번뇌를 만드는 거야. 이 번뇌를 말해. 6신이 되면 번뇌가 돼. 그다음에 또 6 뭐를 만들어요? 6경을 만들지. 6경. 6경은 뭐야? 6경에 경계를 만드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모든 것을 저거와 나를 분리해서 경계를 만들어내 이놈 6경은. 이놈의 6진은 전신에 번뇌 덩어리야. 6식은 뭐야? 6식은 지가 잘났다는 거야 아상을. 6식은 아상을 만들어 내. 그죠?

20:28
그러니까 이것들이 6근이나 안이비설신의야 이거는. 6근이 이런 걸 만들어 내. 아상 번뇌 경계 나와 남을 분리하고 이런 게 여기서부터 파생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이렇게 고통을 느끼는 거. 실제 행복이 충만해 있는데 마치 행복을 구하러 다니는 무슨 보헤미안처럼 순례자가 백궁 가는 순례자가 돼야 되는데 무슨 순례자가 된다고? 6식과 6근과 6근과 6식과 6진과 6경에 끌려다니는 순례자가 되는 거야. 맨날 5욕에 매달려 가지고 그게 순례자가 되니까 타락하는 거야. 이제 뭐 간단해 지금 내가 이야기하는 게 알았죠?

21:19
그러니까 우리는 백궁수를 먹고 우리 몸에 있는 먼지를 싹 쓸어내지? 초미세먼지를 쓸어낼 수 있지? 다른 물을 먹어 가지고는 그게 좀 어려워. 대단해 안 해? 하늘궁 대단하죠? 정말 놀라운 일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애당초 야 먹어라 생명 나무는 먹으라니깐 자라 너무 많이 먹고. 선악과 나무는 먹지 말라니깐 더 먹어요. 말 안 듣지? 그래서 이 세상이 타락해 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요걸 안 먹게 뇌를 축소해 버리면 동물과 비슷한 인간이 돼 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동물보다 좀 발달시켜서 인간을 만든 거야.

22:07
그러니까 신을 닮은 인간을 만든다고 만든 게 여러분이야. 만든데 기쁨을 줘야지. 하늘에 여러분끼리 싸워 싸니까 이게 문제란 말이야. 사이 좋게 있으면 얼마나 좋아? 자식 10명을 시집 장가를 보냈는데 행복하게 서로 의좋게 지내면 얼마나 좋으냐고? 그런데 이걸 만들어서 신혼 살림을 지구에다가 딱 362무 8800개 별에다가 신혼 살림집을 쫙 차려 놨더니 요것들이 맨날 싸우고 지지고 볶고 공동체가 제대로 형성이 안 되는 거야 이게. 그래서 내가 돌아다니면서 심판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알곡만 구하러 다니는 내가 순례자가 돼서 와 있는 거야.

22:57
내가 왜 여기까지 와야 돼? 내가 뭐가 아쉬워서 여기 와야 돼? 여러분 만든 잘못 때문에 온 거야.
알았죠?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좀 더 많이 줘 봤더니 이게 오버를 살짝 살짝 하려고 하네. 이게 이게 문제라 이 말이야. 이 말을 절대로 안 들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암이 걸리는 음식을 좋아하는 거야. 지지고 볶고 굽고 태우고 막 이렇게 된 음식이 고소하다 이거지. 그래 가지고 고기를 구워 먹다가 생명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어. 알겠죠? 처음에는 안 그래요. 그럼 이거 봐. 이거 왜 구워서 먹어? 그냥 생식하면 연기 안 나와. 자연 환경 파괴 안 돼.

23:48
여자들 집에서 폐암이 왜 걸리냐? 삼겹살 굽다가 기름이 막 나와. 실내에 잔뜩 있어. 그거 문 열고 빼내는 데 2시간 걸려. 근데 그렇게 하는 여자가 있나? 가족이 다 마셔. 다 폐암이 걸리는 거야. 그 고기 태우는 거 약간 삼겹살 기름에다 뒤지고 할 때 자자자자 하면서 뭐 나오지? 그게 실내에 쫙 깔리면 전부 발암물질이야. 근데 그냥 1급 발암물질이야. 폐암 발암물질이야. 그거 나중에 종이로 싹 닦아 보면은 끈적끈적해. 폐에 들어가면 폐를 끈적끈적하게 달라붙게 해 가지고 거기서 병이 생겨. 거기다 또 진드기 세균들이 가서 달라붙네. 폐에 가서 달라붙어. 폐가 그러면 되겠나? 안 도니는 거야.

24:37
그러니까 생선 잡으면 아가미 보면 빨갛지? 깨끗했는데 거기에 니코친이 잔뜩 붙어 있는 거와 같아. 그게 뭐야? 기름 찌꺼기야. 이 아파트 실내에는 그게 바글바글한 거야. 왜? 단독주택은 미국 사람들 단독주택은 요리하는 건물이 따로 있어. 옆에 좀 부엌에서 좀 떨어져 있어. 후드가 막 달려 있고 실내하고는 문이 차단돼 있어. 그 안에 들어가면 음식 냄새 안 나요. 저쪽에서 음식하는 데가 있어. 그런 게 있겠지? 근데 이게 실내에 붙어 있는 거야 부엌이 우리 아파트는 다. 부엌에서 엄마가 요리할 때 나오는 기름 튀긴 거 뭐 나오는 모든 것이 애들 폐로 들어가고 엄마가 제일 많이 마셔. 남편 나가 버리니까. 그러다가 가정에 오래 있은 여자들이 술 담배도 안 먹고 그런데 폐암이 여자가 제일 많아. 왜? 부엌에서 마신 거야.

25:33
그래서 서양 사람들은 반드시 후드를 틀어. 요리할 때. 근데 그 후드가 실내 공간하고는 관계없이 돼 있어. 차단이 딱 돼 있어. 그런 그런 주방 봤죠? 미국 집 가 봐. 요리하는 그 코스와 방 실내 쪽은 차단이 돼 있어요. 미닫이문으로 차단이 돼 있어. 근데 우리는 안 그래. 부엌이 그냥 마루야. 부엌에서 막 뭘 끓이고 있는데 애가 와서 엄마 다리 잡고 뭐 놀아요. 그래 안 그래? 그럴 때는 넌 여기서 놀아라. 엄마는 밥하러 간다. 그리고 부엌에 가서 꼭 유리로 아들 노는 걸 쳐다봐야 되는데 우리는 애를 옆에다 붙이고 등어리 이고 업고 밥을 해요. 그러면 그 애 폐가 어떻게 되나? 그 애가 머리가 나빠지고 공부 못해.

26:21
그래서 옛날에 시골 애들이 공부 잘했지. 시골 애들은 그런 일이 없으니까. 엄마가 음식하는 냄새 맡는 일이 없어. 시골 애들이 그랬어요. 근데 서울에 도회지 있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 음식을 엄마가 실내에서 했잖아? 그래서 처음에는 도회지 애들이 머리가 안 좋았어. 무슨 전국에 무슨 시험 1등 하면 저 지방 애들이야. 사법고시 붙었다면 저저 전라남도 무슨 경상남도 이런 사람들이 사법고시 막 들이 잘 붙었지. 이거 실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잘 안 붙어. 요새 이제 아파트 있는 사람들이 많이 붙지. 시골이 다 무너졌으니까. 그래 안 그래? 이제 이해가 가죠?

27:05
그러니까 엄마 옆에 붙어서 맨날 그 밥하는 냄새만 하루 종일 어떤 집은 곰국을 맨날 끓여. 그러면 곰국 끓이는 동안에 부부 주부가 폐암이 걸리는 거야. 이거 무슨 일이야 이게? 개스는 개스대로 나오죠? 그 개스가 완전 연소되는 게 없어. 그럼 나오죠? 거기다가 또 곰국에서 또 기름 낀 게 계속 나오지? 이걸 주부가 다 집 안에서 마시고 있었어 옛날에. 여자들이 폐암에 걸리는 거야. 이해 가죠? 절대적으로 이런 거 조심해야 되는 거야
이거. 이거 이렇게 성경에 이렇게 처음에 명령을 했으면 지켜야 될 거 아니야? 난 시간 없어 길게 할 수가 없어. 우리 광천수 자랑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오게 된 거야. 알겠죠?

27:55
여러분 선악과를 잘 알아 놔야 돼. 선악과는 두 가지가 있지? 먹어야 되는 선악과 먹지 말아야 아 먹어야 되는 생명 나무. 알죠? 생명 열매는 먹어야 되고 선악과 열매는 먹으면 안 된다. 알았죠? 그러니까 두 개 다 우리는 잘못 먹고 잘못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 이게 생명 나무 육적인 거와 영적인 음식을 혼돈하고 막 들이 섞어서 먹고 타락하고 있는 거야. 알았죠? 오케이.

28:33
오늘도 귀한 섭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악과 나무와 생명 나무 이것은 하늘의 메시지이고 이 하늘의 메시지를 듣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인류를 구하시려 신인님께서 심판주로 오셨다. 이런 말씀. 귀한 섭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28:56
중생이 중생의 병이 나아 버리면 무슨 말인지 알겠죠? 중생의 병이 나아 버리면 뭐야?

衆生得病  天神亦病
衆生病癒  天神病癒
其子病癒  其父病癒

천신의 병도 나아 버린다. 알겠죠? 천신의 병도 나아 버려. 알겠죠? 중생의 병이 나으면은 천신의 병도 낫는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이 중생의 병을 우리가 신경 쓰는 거예요. 알겠죠? 그러니까 중생이 병들면 천신도 병들고 중생이 병이 나으면 천신이 병이 낫고 자식이 병이 들면 아버지 병 들고 자식이 병이 나으면 아버지 병이 낫는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기자병유 그 자식이 병이 나으면 그 자식이 병이 나았다. 그죠? 그 자식의 병이 그 자식의 병이 나으면은 저 기 기가 이 기 자. 알겠죠? 그 부모도 또 병이 나아 그 부모도. 그죠? 그 부모도 병이 낫는다. 알겠죠? 그래서 신과 인간은 같은 함수 관계에 있단 말이야. 알았죠?

30:13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제대로 창조해 가는 과정이지 실패 과정은 아니야. 이제 알겠지? 그래서 먼저 창조가 된 사람은 천국에 먼저 갈 뿐이야.
저 인간들도 언젠가 창조될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 그러나 어마어마한 세월이 걸려. 알았죠? 그래서 지금 내가 간단하게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이 뼈대가 굉장히 있는 말이야. 알았죠? 여러분들이 명을 재촉하고 있고 여러분들이 남을 맨날 저놈우 좋은 놈이다. 저건 나쁜 놈 이거 절대 천벌 받는 행위야. 그죠? 자기에게서 어떤 남자가 나이 40에 좋은 여자를 만나면 내 운명이 바뀔 텐데 요런 말을 했다. 그래서 내 좋은 여자를 좀 만나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었으면 착한 걸까 악한 걸까? 착한 걸까 악한 걸까? 이거는 의타심이야.

31:12
여자에 의해서 내 팔자를 고치겠다 이런 마음을 먹은 거야.그 사람은 여자 고생시킬 게 뻔해요. 아 맞아 맞아. 내가 부모님이 효도하기 위해서 결혼해야 되겠다 이래야지. 내가 여자가 없으니까 요 모양 요 꼴로. 여자를 만나면 내가 좋아질 거야. 요런 말을 하면은 죄를 짓는 거야. 여자가 무슨 뭐 누구 팔자 좋게 해 주는 사람이야? 그래 안 그래? 자기 자신이 어떻게든 성공해 가지고 여자도 편안하게 해 주고 남의 처갓집도 편안하게 해 주고 집안도 일으켜야지. 뭔 여자를 하나 만나고 남자를 하나 만나야 내 팔자가 좋아진다 요렇게 생각하는 것은 의타심이야. 요게 죄란 말이야. 이게 죄예요.

31:58
자기는 자기만이 구할 수가 있어. 여자가 100명이 와도 못 구해. 돼먹지 않은 사람은. 그래 안 그래요? 근데 우리는 뭐 해서 행복을 뭘 구하려고 그래 성공을 하려고 그래? 꼭 남에게 의지를 해. 남 때문에 내가 안 됐다는 거야. 됩니까? 나의 모든 책임을 나에게 돌리고 내가 근신하고 내가 절제하고 내가 공부하고 내가 시간을 내서 운동하고 해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멀쩡한 마누라가 있으니까 내가 뭐 아파서 드러누워서 못 움직이고 소대변을 못 가려도 마누라가 있으니까 그걸 믿고 그냥 술 퍼 마시고 돌아다니나?

32:41
그러가 집에 오면 마누라가 뭐 옷 벗겨서 재워 주고 또 저저 술 깨는 음식 해 주고 이러니까 되는 거여? 그거 천벌 받는 행위야. 무슨 말인지 알죠? 비록 마누라가 있어도 내가 마누라를 도와줄 생각을 해야지. 마누라 있으니까 집에 그냥 기진맥진 술 퍼 마시고 가면 마누라가 다 해 준다. 이거 이거 사람 잡는 거야. 이거 남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뭐든지 나는 남한테 의지하지 않고 홀로 설 수 있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다 구해야지 밖에서 구하는 자는 성공한 자가 아니야. 알았죠?

33:27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질문 시간입니다. 영상 질문 먼저 올리겠습니다.

33:35
토요강의 한 2시간 한 것 같은데. 그죠? 이게 짤막하게 해도 메시지는 전달이 되지? 오케이. 신인의 말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거야. 잘 내가 이 세상에 없으면 들어보도 못하는 말들이야. 알았죠?

33:58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 하는 거지.

34:07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 님.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휘황찬란하게 발달된 도시를 바라보면 절로 우와 소리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잘 조경된 공원처럼 푸른

34:23
왜 그래? 이렇게 잘 돼 있는 AI 컴퓨터도 속을 썩일 때가 있지. 이런 게 있단 말이야. 우리가 잘 만들어 인간을 잘 만들었는데 요게 이게 나중에 신을 넘봐요. 그 선악과는 신만 쓰는 거거든. 근데 여러분이 왜 선악과를 써먹어? 심지어 나한테까지

34:50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 님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휘황찬란하게 발달된 도시를 바라보면 절로 우아 소리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잘 조경된 공원처럼 푸르른 나무들이나 드넓은 바다를 보면 마음의 안정감이 느껴지는데요. 도시가 아무리 편리하고 화려해도 결국 자연을 찾는 게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이렇게 만드신 이유는 자연과도 공존공영하라는 백궁의 뜻인가요?

35:26
자연은 여러분들 자연은 여러분들의 가정이야 가정. 알았죠? 우리가 땅에 모든 씨앗만 뿌리면 모든 물건이 나오죠? 그러니까 음식 냉장고야. 없는 게 안 나오는 게 없어 뿌리면. 다 나오죠? 근데 그 흙이 뭐길래 다 나올까? 아니 그 밭에서 나온 걸 다 쌓아 놓으면 산더미 같아. 그동안 100년 몇천 년 동안 그 흙에서 농사 지은 밭 한 마지기에서 나온 곡식을 모아 놓으면 말도 못 하겠지? 그게 그 흙에서 다 나왔어. 한번 생각해 봐. 아니 그 밭떼기 그 조그마한 데서 나온 고구마를 수천 년 걸 모아 놓으면은 그 양이 얼마야? 그러면 그 밭은 뭐 하는 거야 도대체? 그 흙이 뭐길래 오만 물건이 다 나오나? 그게 요술 땅이야 요술 땅. 그 요술 땅을 여러분한테 줬단 말이야. 그게 뭐야? 그게 식품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야. 그 대신에 거기에 씨앗을 줘야 여러분이 도깨비 방망이를 써먹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은 씨앗을 만드는 비밀은 여러분한테 절대로 안 줘. 이걸 알아야 돼.

36:48
씨앗을 만드는 비밀을 인간이 신과 닮았다 해서 개발할 수 있나? 정말 어떤 인간이 씨앗 하나 만들 수 있을까? 불가능이야. 그 비밀은 아무리 씨앗을 유전자 검사를 하고 분해하고 해 봐야 허당이야 허당. 아무리 그 씨앗에 있는 영양분 그거 그대로 배합하면 씨가 되나? 저 느티나무가 나올까? 안 나와. 알겠죠? 그러니까 그 땅에서는 우리가 음식이 나오라면 나오고 나무가 나오라면 나오고 그 대신 그 씨는 누가 줘? 하늘에서 준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땅에다가 씨앗만 이용하면 뭐든지 천 년 만 년 먹고 살 수가 있어. 그렇죠? 그러니까 신기하죠? 그러니까 요술 방망이야. 땅은 요술 방망이. 이제 이해 가죠? 그걸 여러분한테 줬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늘에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있는 거야.

37:48
여자의 자궁에 정자하고 난자만 들어오면 인간이 나오네. 간 우리가 심장 얼마나 수백 가지 장기가 그 안에서 만들어지죠? 순식간에 만들어지지? 그 씨앗은 그 정자 난자는 여러분이 지금 만들고 있지만 그 원인이 누구한테서 왔어? 신에게서 왔죠? 그러니까 그 신비는 인간이 알아낼 수가 없어. 어떤 사람도 지 혼자서 애를 못 만드는 거예요. 맞아 맞아. 결합해야 되죠? 이렇게 연합 결합을 해야 거기서 사람이 나오지? 그러니까 이러한 신비의 그 씨앗 밭에 뿌리는 그러니까 여자 자궁도 밭이야. 흙도 밭이야. 이 밭에 부는 씨앗만큼은 여러분이 못 만들게 해 놓은 거야. 이제 이해  가죠?

38:45
그래서 여러분은 한계가 지어져 있습니다. 한계가 지어졌는데도 선악과에서는 한계가 없어. 지가 지가 신이야 각자. 지가 신이고 지가 재단해.
저건 나쁜 놈이야. 저건 좋은 사람이야. 지 마음대로 해 버려. 그래 가지고 여기 언론사들이 기준이 없어. 여러분 쓸데없는 방송들 보지 말아요. 신인에 대해서 나오는 방송 함부로 볼 필요 없어요. 전부 왜곡돼 있다 이 말이야. 전도몽상이 돼 있다 이 말이야. 신인을 바로 보려면 그들이 100년은 더 공부를 해야 돼. 하늘궁에 와서 100년을 공부해야 이제 사물을 보는 눈이 열려. 그 언론인들이 그렇게 열려 있나? 기가 막혀요 막혀. 여기 하늘궁에 여기 와서 그 사람들이 강의 한 번 하면 사람 다 가 버려. 아무도 안 와.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뭐 인터넷에 나오는 거 떠들면 누가 오나? 안 와요.

39:44
오직 신인은 여러분들이 알지 못 하는 그런 것을 다 이야기해 주고 있어. 비밀을 지금. 목사한테 천 년을 가서 다녀 봐. 내한테서 들은 말이 입에서 나오나? 안 나와요. 내가 방금 선악과 이야기도 했죠? 이런 것도 구체적으로 안 알려 줘. 뭐 그냥 선악과라고 그러지. 뭐 선악과를 따먹나 그러지만은 먹으라는 거와 먹지 말라는 게 두 가지가 있지? 이것도 여러분들이 잘 몰라요. 알았죠? 그래 애초에 지시한 자가 그걸 알려 줘야 알지 전부 왜곡 보도해 가지고 뭐가 뭔지를 몰라. 왜 먹지 말라는지도 몰라. 알겠죠? 그런데 신인 강의를 듣다 보면 다 나와. 하늘의 비밀이. 하나하나 내가 이야기해 주죠?

40:41
그래서 자연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만드신 이유는 자연과 공존공영하라는 뜻인가요? 이건 아니에요. 자연과 공존공영은 공존공영은 누가 하는 거야? 인간이 하는 거죠? 동물은 자연은 생존경쟁 동물은 약육강식. 왜 그러냐? 작은 것이 큰 거의 먹이가 돼 줘야 돼. 안 죽겠다 그러면 안 돼. 알겠죠? 작은 것이 큰 거의 먹이가 돼서 점점점점 올라갈수록 숫자가 적어. 호랑이가 숫자가 제일 적어. 저 밑에는 많아 모기는. 그러면 그게 아무리 잡아 먹어도 생존이 되면서 숫자는 유지가 되는 거야. 알겠죠? 아니 개구리가 벌레를 잡아먹는데 벌레가 다 없어질까? 아니야. 개구리 숫자는 적어. 벌레는 무진장이야. 맞아 맞아. 또 뱀은 또 개구리보다 적어. 또 뱀이 개구리를 먹어도 개구리는 계속 번식이 돼. 그죠? 또 뱀은 또 다른 것보다 많아. 멧돼지나 이런 것보다 많아. 그러니까 그렇게 뱀 잡아먹는 동물이 더 적어. 그러니까 또 뱀은 유지가 돼.

41:57
올라갈수록 다 유지가 되는 거야. 알겠죠? 요렇게 이게 동물은 약육강식으로 생존하게 돼 있어요. 그럼 우리는 자연과 공존공영하는 게 아니라 이 지구와 공존공영을 하는 운명체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지구는 여러분 쓰라고 준 거야. 알았죠? 그런데 여러분 쓰라고 줬는데 그것이 단기간이야 장기간이야? 여러분의 후손도 여러분에 속해. 그러면 후손들도 앞으로 써야 될 거 아니야 그러면 자꾸 이 쓰레기 속으로 만들어 놓으면 후손들이 어떻게 살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지구가 소중한 별이니까 이 지구를 그렇게 태워 쌌고 뭐 이렇게 그을음 나오게 하고 이런 거 안 좋아요.

42:48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공장 일회용 모든 걸 조심해야 되겠죠? 이제 이 지구가 그런 공장은 앞으로 없어져야 될 때가 온단 말이야. 그냥 그런 거 없어도 옛날 어른들은 잘 살았어. 말 타고 다니면서 잘 살아. 자동차 없어도 잘 살았죠? 만약에 자동차가 이 시간에 없어져 버린다면 우리 생활이 다 바뀌겠지? 저 어데 미국에 저 식사 배달해 주는 차가 있냐? 없어져 버리니까 각자 자기 집 앞에 마당을 파 가지고 야채 심어야 되고 양파를 심어서 먹지. 양파 차로 가져오고 이런 게 이제 없다 이 말이야. 그러면 전부 집 정원이 밭이 되는 거야. 도회지 사람들이. 그지?

43:34
그러니까 전부 주말에는 자기 밭에 가서 지가 당근 뿌리 캐 오고 지가 먹을 거 해와 가지고 직장 다녀야지. 맞나 안 맞나? 근데 그것도 걸어와야 돼. 구르마에도 싣고 오고. 좋아 안 좋아? 이런 시대가 낙원이야 이런 시대가. 근데 여러분 지금 많이 발달돼 있지? 이거는 비극적인 거야. 그러나 인류가 그 방향으로 안 갈 수가 없게 돼 있어. 지능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너무 많은 지능을 여러분한테 준 거야. 줬는데 씨앗 못 만들어. 정자 난자 못 만들어. 여러분은 그 근원적인 건 건드리지 말라는 거야. 알았죠? 그게 선악과야. 선악과는 영적인 거. 알겠죠? 그다음에 우리 생명 나무는 육적인 거야. 육적인 거는 우리가 취할 수밖에 없어. 그래야 우리가 살아가는 거야. 오케이.

44:39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44:48
광천수는 비만과 뇌 침투에 효과가 탁월하다 합니다. 개인적으로 8kg 감량되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효제충신예의염치. 성신애제로 유일하게 시묘하는 동방예의지국입니다. 행복은 언제나 여여부동합니다. 희열은 파도 같으며 오욕칠정은 이성 사단으로 다스립니다. 작금의 범만능주의, 살벌한 여야 파당 정치 위기는 오히려 위기 기회로 작용하고 백궁의 사필귀정을 믿고 기다립니다. 석가모니의 회광반조로 탐진치 벗어나고 화룡점정 마지막 점안식은 영적으로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시고 우주 만물이 분신으로 궁합 100점이 100점이신 신인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중독, 술, 담배, 마약, 도박, 재물 성중독은 석고대죄 심판의 기준으로 신인님 죄에 사면하시어 백궁 혼인 잔치에 우리를 참여하게 하십니다. 종교는 경전 해석만 하나 초종교 신인님만이 심판과 세상 변화를 이루십니다. 질문입니다. 제거해야 하는 중독의 해결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두 번째 정치 시위에 참여하지 말고 중립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섭리의 말씀을 주십시오. 신인님

46:24
우리 석고대죄하는 데서는 중독을 본다고 그랬죠? 그중에서 제일 먼저 뭘 봐요? 술, 담배, 마약 육적인 중독이죠? 그 다음에 중독을 뭘 본다고 그랬어요? 도박 물질 명예 이런 거 본다고 그랬죠?
마지막 중독은 뭘 무슨 중독? 어 성 중독 본다고 그랬죠? 성 중독은 무슨 중독에 있어요? 부성애 모성애 이성애.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은 결국 문제가 생기죠? 자기 아버지 같은 나이 많은 남자에게 끌려서 결혼하는 거야. 모성애가 부족한 사람은 늙은 여자를 좋아해요. 그래 가지고 자기보다 10살 20살 많은 프랑스 대통령 자기 학교 여선생님하고 결혼해. 그래 안 그래요? 나이가 서른 몇 살 차이지. 대통령이 결혼을 했는데 마누라가 즈그 어머니 나이야. 할머니 나이. 왜 그러냐? 모성애가 부족해서 그래 모성. 어머니가 마누라가 되는 거야. 그런 걸 원하는 거야. 그러니까 모성애가 부족한 탓이죠?

47:50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은 아버지 같은 사람을 남편으로 삼죠? 이성애가 부족한 사람은 동갑내기를 만나. 이성적으로 부족하니까. 그 사람은 남자가 힘 빠지면 또 다른 남자 만나. 왜 이성애니까. 이렇게 성적인 게 부성애 모성애 이성애 결집이 나타나서 이것이 석고대죄에 걸려. 거기서 죄를 짓는 걸 말해. 그래서 요렇게 사랑은 결핍이 있으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인간이 만들 때 제일 먼저 육도윤회를 한다 불교에서는 한다고 그러죠? 그러나 이 지구는 실제 육도윤회는 우리 백궁에서 만들어 놓은 거야. 석가모니가 그 부분을 알았다는 거지.

48:41
그래서 여러분이 육도윤회 할 때 제일 먼저 뭘 만든다고 그래? 빈부귀천을 만들어 버려. 딱 죽으면은 천국 안 간 사람들은 제일 먼저 뭐가 만들어져? 빈부귀천. 두 번째 뭐가 만들어진다고? 체형하고 혈액을 만들어져 버려. 체형 혈액이 딱 결정이 돼 버려. 그게 어디서 정해요? 석고대죄 백궁에서. 그걸 정해 줘. 물론 그러니까 빈부귀천이 만들어지는 데에서는 동물도 있고 인간도 있어. 천한 동물로 가 버리면 빈부귀천에서 낮은 단계로 가는 거야. 지옥으로 가는 거지. 그래 안 그래? 거기에서 인간으로 분리되면 땡 잡은 거지 그래도. 빈부귀천에서 귀한 사람으로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인간 중에서도 또 귀하고 천한 게 있잖아?

49:30
그래서 거기서 빈부귀천이 딱 정해지면 그다음에는 체형하고 혈통이 딱 정해져. 넌 흑인으로 가 넌 백인으로 가. 넌 키가 180으로 해. 넌 키가 190으로 해. 이렇게 나오죠? 딱 체형이 딱 정해지면 그거 안 바뀌어. 세 번째 뭐가 바뀌어요? 가족 혈통이 바뀌어 버려. 넌 어느 집구석으로 들어가. 넌 저 아프리카 에이즈 걸린 여자 배 속으로 기어 들어가. 딱딱 이렇게. 너는 저 무슨 돼지 사육장에 있는 돼지 배 속으로 들어가. 이게 타타타닥 빈부귀천이 체형과 혈통이 정해져 버리지? 그다음에 체형과 혈액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가족 혈통이 만들어져요. 먼저 체형과 혈액이 먼저 만들어져. O형이냐 B형이냐 뭐 이렇게 정해지죠? 그게 체형과 혈액이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가족 혈통이 네 번째 만들어지지?

50:25
다섯 번째 뭐야? 수면과 건강이 정해져 버리지? 그때 몇 살까지 니는 살아라. 니는 건강해라. 너는 약골이 돼 가지고 맨날 남편 병치레하게 만들어라. 이런 게 나와지겠지? 그럼 마지막에 지역과 우주가 만들어져. 넌 어느 별로 가라. 넌 저기 은하계 중심 쪽에 한쪽 귀퉁이에 치우친 지구에서 태어나라. 이게 또 딱 결정이 돼 버려. 왜냐하면 백궁에서 볼 때는 362무 별이 있으니까 어느 별로 보내질지는 아무도 몰라. 그렇게 있겠죠? 근데 여러분 하나 알아놔야 될 거는 지구에서 지구 별로 간 사람은 지구로 와. 다른 별로 안 보내. 왜? 여기에 인연 관계가 복잡해. 여기 가면은 저 사람이 돈 떼먹은 사람, 저 사람은 한번 안아 줬던 사람 오만 가지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걸 뗄 수가 없어. 글로 끌려가는 거야. 알았죠?

51:19
지역 우주가 정해지면 그다음에 얼굴과 성격이 마지막 정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인이냐 저거는 옛날에 남자를 너무 많이 꼬셔 가지고 저거는 얼굴을 좀 흉칙하게 만들어 줘야 돼. 이런 게 딱딱 나오는 거야. 저 여자는 전생에 남편한테 너무너무 잘해 주고 이성들한테 너무 잘해 줬었고 뭐만 있으면 양보하고 먹을 것만 있으면 불쌍한 사람 주고 그러니까 미모를 다 갖추게 어디 갖다 놔도 존경받는 자태를 만들어 줘라. 딱 이러면 그냥 그런 미인이 돼서 태어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미인을 업신여기면 되나 안 되나? 아우 몸매가 기가 막히고 얼굴이 기가 막히면 여러분 무조건 존경의 대상이야. 왜? 전생에 그렇게 복을 지은 거야.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게 만들어 주는 거야. 근데 남편 괴롭히고 뭐 그냥 맨날 싸우고 지지고 볶고 이러면 사람은 사람인데 동물로 안 간 것만도 다행이야. 사람은 사람인데 돼지하고 좀 비슷해.

52:24
우리 여기 노래하는 사람 있어 그런 사람. 무슨 말인지 알지? 그 돼지하고 좀 비슷한 사람이 돼서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이 남자도 보면 발로 차 버리고 저 남자도 보면 발로 차 버리고 무슨 축구공이야? 이리저리 밀려다니면서 살아가는 여자도 있을 거야. 있죠? 그런 게 다 위에서 여섯 단계로 다다다다다닥 정해져서 그것이 0.1초 만에 탁 결정이 나 가지고 갑자기 돼지 배 속에 자궁 속에 탁 들어가서 앉아 있는 거야. 분명히 인간이었는데. 좋아요? 근데 여러분은 어디로 가? 백궁창국으로. 그러니까 얼굴과 성격이 딱 정해져 버리면 여러분은 그거는 빼도박도 못 하는 거야. 알겠죠 남자 많이 괴롭힌 사람일수록 남자들 보면 꼴뵈기 싫어해. 그런 얼굴을 길이길이 갖춰가 나오는 거야.

53:28
그런데 병든 남편을 끝까지 잘 시봉하고 잘 모시고 참 당신은 내 안 만났더라면 누가 당신을 돌봤겠어? 내가 당신 죽을 때까지 그래도 이렇게 내가 옆에서 보살펴 주니 참 고맙소. 이런 여자가 돼 있는 사람은 죽으면 절세미인으로 태어나겠지? 그렇지? 그러나 나를 안 만나면 천국은 못 들어가. 자 이거는 지금 우리 여기서 말은 내가 이야기했죠? 중독 이거 해결해야 되겠죠? 그다음에 시위 참여 이런 거는 하면 안 돼요. 왜?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야. 거기는 정치 전문가들이 있죠? 정치 전문가들한테 맡겨. 우리는 투표해 주세요 하면 투표만 하면 돼. 데모하는 거 그 바람직한 게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이제 백궁 가실 분들이 그 세상 일에 너무 깊이 들어갈 필요 없습니다. 내 그랬죠?

54:39
선악과는 판사 검사 경찰이 따지는 거고 여러분들은 선악과 열매 따먹지 말아. 자기 맡은 내 내적인 일에 충실해야 돼. 알겠죠? 그래서 요거 탁 지우면 이게 없어져야 돼. 이것도 탁 씌우면 없어져. 아주 이게 요술이야. 세상이 요렇게 시간이 바뀌었다는 거야. 이게 몇십 년 전에 이게 가능했나? 없어. 뭐 이렇게 천 번 만 번을 해 봐 바뀌나? 재밌죠? 이거 미개인들이 와서 보면 조선시대 때 뭐 누가 와서 봤으면 기절을 하는 거야. 아 요렇게 하는데 글자가 다 없어져 버리네. 신기하죠? 내가 이게 하도 신기해서 글자가 쓰기가 뭐하네.  쓰긴 써야겠는데 그죠? 그 쓰긴 써야 되겠는데 뭐 이게 물인가?

56:01
행복은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불생불멸이라고 그랬죠? 불생불멸이라 이 말이야 불생불멸.

幸福  不生不滅
          不增不減  如如不動
          不垢不淨  質量不變
          不去不來

그러면 늘어남도 없죠? 부증불감이죠? 그러면 또 불구 뭐 이거 저 그것도 없다 이 말이야 이게 러운 것도 없다. 알겠죠? 깨끗한 것도 없다. 그렇죠? 그러니까 불구부정이 불구부정. 또 불거불래라고 그러죠? 오고 가는 것도 아니죠? 이게 불교의 반야심경에 나오는 거지. 반야심경에는 이 세 개만 나와. 이건 안 나와요. 안 나오는데 내가 설명해 주는 거야.  행복은 이걸 네 가지를 우리는 뭐라고 그래? 무슨 법칙? 여여부동이지? 그러면 행복이라는 거는 우리가 없앨 수 있나? 여여부동이 아무리 어떤 환경에 처해도 행복을 빼앗아 갈 수가 없어 남의 행복을.

57:16
그러니까 독립운동가를 죽일 때 일본 사람이 딱 죽일 때 당신이 내 육체는 죽일 수 있어도 내 영혼은 절대로 못 죽여요. 너 예수 안 믿는다고 해. 살려 줄게. 죽이세요. 우리나라 사람은 100% 그렇게 다 죽었어. 순교자들이. 외국 사람들은 안 그래. 살려 주세요 그러고 달라. 한국 사람만 전부 저 절두대에 가서 안 믿는다고 그러면 살려 줄게. 예수 안 믿는다고 해. 그러면 살려 줄게. 아닙니다. 죽여 주세요. 다 한국 순교자는 다 그렇게 죽었어. 대단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의리가 있었던 거야. 우리 선조들은 참 대단해. 그래서 서양 사람이 놀란 거야. 역시 이거 동방 사람들은 동방예의지국이다. 알겠죠?

58:07
동방예의지국 소리가 왜 나왔어? 내가 강의해 줬지? 왜 나왔다고? 부모님이 돌아왔는데 3년간 그거적을 쓰고 세상에 그 무슨 귀신처럼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묫자리에 호랑이가 왔다 갔다 하는데 밤에 호랑이가 왔다 갔다 거기서 3년을 움막을 지어 놓고 거기서 숨어서 3년을 기다려. 하루만 기다려 줘도 요새 애들은 다 도망가 버려요. 죽은 아버지 시체 옆에서 3년을 산에서 있어야 그게 이제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거야. 우리 옛날에 다 옛날 어른들이 그랬어. 맞죠? 세계 역사에 그런 민족이 있을까? 우리 대한민국 민족밖에 없어. 그러니까 전 세계인이 동방예의지국 하면 일본이 아니고 코리아야. 한국 사람만큼 예의를 지키는 민족이 없다는 거야.

59:06
근데 우리가 이렇게 나빠지면 되겠나? 안 되죠? 쓸데없는 일에 끼어들지 말고 효도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 민족이 우리 민족이야. 그죠? 그러니까 이 부증불감이라는 것도 잘 보시면 이게 뭐 행복이 늘어나고 줄어드는 게 아니야. 내가 이런 걸 이 감 자도 빨리 쓰다 보니까 어떤 때는 이 감 자를 이런 감 자를 쓴 데도 있을 거야 느낄 감 자. 잘못 쓰기도 했는데 그걸 빨리 쓰다 보면 그럴 수가 있어요. 이 감 자야.

59:44
그러니까 이렇게 행복은 이런 건데 우리가 아까 우리 진인이 질문한 답이 여기에 있어. 알았죠?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이 모든 걸 가지고 있는데 없는 줄 알고 6진 6경 6식 6근 4가지에 끌려다니지? 그러니까 6경 경계 그지? 그리고 또 6진 번뇌 그래 안 그래? 이런 거에 끌려 다니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아까 말한 게 전부 그거야. 그러니까 우리는 이걸 알고 여여부동한 거를 지켜야 되겠어 안 지켜야 되겠어? 아무리 행복은 공식이 있죠? 무슨 공식이 있죠? 이런 공식이 있어 없어? 질량불변의 원칙이 있죠? 아니 이게 질량이 절대 변하지 않는다 이 말이야 질량불변.

質量不變

알겠죠?  

1:00:48
그리고 우리 행복은 자식이 죽었다고 해서 행복이 줄어드는 게 아니야. 기쁨이 줄어드는 거지. 내가 기뻐할 일이 좀 적어지는 거야. 내가 가지고 있던 강아지가 죽었지 내가 불행해질까? 아니야. 내가 집에 가면 기뻐할 소재가 좀 줄어드는 거야. 맞지? 그러면 기쁨도 여기에다 대입해 버리면 줄어드나? 강아지를 회상하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옛날 어머니한테 있을 때 젖 먹을 때를 회상하면 외롭지가 않아. 집에 있으면. 맞아 맞아 그 강아지하고 놀던 때를 회상하면 되잖아? 그 강아지는 갔지만은 실제적으로 마음속에 있는 거야. 그 우리는 명상을 통해서 잃어버린 재산 잃어버린 부모님도 방 안에 모시고 있을 수가 있어. 회사 갔다 와서 엄마 잘 있었어? 아버지 잘 계셨어요? 아무도 없는 집에서 이러고 다닐 수가 있는 거야.

1:01:48
이게 뭐냐 하면 과거를 그대로 회상하면 되는 거잖아? 기뻐요. 기쁘게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행복이 없어졌나? 기쁨이 줄어들었나? 기쁨도 부증불감이야.그래서 높은 경지에 올라가 버리면 희로애락애오욕정이 있나? 없어.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 천하 없이 아름다운 것도 보면 다 때가 되면 없어질 거야. 그러니까 이걸 깨닫고 보면은 항상 마음이 담담하고 아름답고 이 세상이 그야말로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거야. 알았죠? 그래가 내 집을 막 경매를 해서 가져가. 짐을 막 싸 가지고 집도 짐도 막 애들 피아노고 뭐고 다 가져가. 딸내미가 막 울고 있어. 그런데도 여여해야 돼. 알았지? 얘야 그 피아노가 그렇게 좋냐? 나중에 더 좋은 그랜드 피아노 사 줄게.
쟤들은 고물 가져가는 사람들이야. 가져가라고 그래. 이 집도 뭐 나중에 더 좋은 집을 내가 만들어 줄게. 이거는 하나의 더러운 거를 싹 치워 주는 사람들이야. 걱정하지 마.

1:03:05
우리는 어디로 가? 저 야영 가자 텐트 치고. 그럼 딸이 아빠 여기가 우리 집이야? 그래 여기가 우리 집이야. 이 넓은 산이 아빠 정원이야? 그래. 그래 아빠하고 아침마다 산에 막 뛰어다니면서 막 토끼도 잡으러 다니고 이러면서 이게 그 딸이 그 아빠에게서 뭘 배워? 응 얽매이는 데서 해방돼 있는 거야. 얘야 우리 집은 경계가 없단다. 아빠는 그런 이야기할 수 있어 없어? 이 세상 권은 다 뺏어가는 사람이 나타나는 거야 언젠가. 근데 우리는 뺏길 게 없어 그냥. 이게 전부 우리 거야. 언제나 어떠한 경우가 와도 여여부동한 게 우리 마음이야. 알았죠? 무슨 말인지 알지?

1:03:59
거기서 낙담해 가지고 애하고 같이 죽자고 칼 가지고 동맥을 자르고 거기서 죽으면 되겠나? 내가 그런 사람을 봤기 때문에 하는 소리야. 아 내가 사는 집 옆에 있는데 그냥 그 남자가 저저저 퇴근해 보니까 마누라가 애 둘이를 데리고 자살을 했어. 그러니까 마당에 마루에 애들이 다 죽어 있고 엄마도 죽어 있는 거야. 그 남편이 퇴근했는데 벨 싫은 일도 싸운 것도 아닌데 이 여자가 비관을 해 가지고 자살을 했는데 남자가 마당에서 뒤로 자빠져 버리더라고. 그래 가지고 남자가 의식을 오락가락 하는 거야. 남자가 충격을 받아 가지고. 뭐 크게 싸운 것도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쬐끔 남편을 빼딱하게 본 거야. 그런데 이 여자는 그런 기질이 있는 거야.

1:04:55
칼을 가지고 너 당신 한번 맛 좀 봐. 그리고 니 자식을 내가 니가 그렇게 딸내미를 이뻐하지. 맛 좀 봐. 그래 딸내미 다 죽이고 자기 죽고 마루가 전부 피바다야. 근데 우리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 놀랬겠어? 안 놀란 집이 없어. 그런데 그 남자는 신고도 못하고 드러누워 가지고 의식이 없어요. 오락가락 하는 거야. 엄청난 충격이야. 알았죠? 그럴 때도 여여부동해야 돼. 갈 사람들이 갔구나.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게 가능하나? 안 하다는 거야. 수도를 한 자 이 마음을 평소에 공부를 훈련을 해야 그게 가능한 거야. 와 저 사람 성격이 저러니까 애들 데리고 갔구나. 혼자 가기가 뭐해서 갔구나. 요것도 태연하게 방어해야 돼. 알았죠? 어차피 다 갈 것들인데 좀 빨리 갔구나. 알았죠?

1:06:02
그러니까 우리 아까 진인이 질문한 게 맨 마지막에 한 게 그 답이 다른 글자를 행복이라는 글자로 내가 표현했을 뿐이야. 여기 보면 중독 해결 방법 알겠죠? 중독 해결 방법 내가 이야기해 준 거야.
모든 것은 여여부동해야 된다. 그것이 쓰잘데없는 것들이야. 그래서 한재나 뭐 탐나는 물건이 있을 때는 아 이게 수명이 몇 년 갈까? 저게 100년을 갈까 이렇게 생각해 보란 말이야. 쓰잘데없는 걸 욕심 내고 다니는 거야. 알았죠? 근데 신인을 보고 몇 년이나 갈까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그건 안 되지? 알았죠? 여유부동한 존재야. 영원히 존재하는 거야. 알았지?

1:06:56
다음은 대리 질문입니다. 허정숙 천사님 저출산 노령화 시대에 6.25 이후 베이비 부모 인구가 거의 이 900만 명 선 노인들 되는 시점에 치매 노인들 제어를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신인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1:07:16
내가 광천수 먹으면 된다고 그랬지? 그다음에 방금도 여여부동하라고 그랬죠? 모든 앞에 눈앞에 보이는 것을 시간을 집어넣어 버려. 그러면 욕심 나는 게 없어. 어머 내가 아들을 하나 낳았는데 이게 몇 년 생존하나? 100년이야. 그래 안 그래? 뭐든 물건이든 시간을 넣어 버리면 여여부동이 돼  버려. 애착이 안 가요. 그 대신 마음은 편해. 마음이 편다니까. 그래 집에 가서 마누라를 딱 보면은 저게 살아 있는 물체인가 저게 죽은 물체인가? 그래 안 그래? 저게 시효가 몇 년 남았나? 지금 간이 안 좋고 심장이 안 좋다는데 시효가 한 30년 남은 물건이구나 이렇게 바라보는 거야. 그러니까 뭐 싸울 이유가 있나? 내가 왜 그 사라질 물건을 붙들고 싸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밥을 먹자 그러면 어머 귀신한테 홀려서 내가 밥을 먹나 보다. 그러니까 마누라가 이게 신으로 보이는 거야.

1:08:23
이게 언젠가는 없어질 존재인데 지금은 나 앞에 영상으로 나타나고 육체를 가지고 나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 그 자체가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어머 있는 동안에 이렇게 나하고 마주하고 저 입에서 말이 나오고 생각이 돌아가고 아주 돈을 주면 웃음이 나오고 기뻐하고 이게 재밌는 하나의 물건이잖아? 그래 안 그래? 왜 쟤는 돈이 보이면 저 기뻐하고 즐거워 이럴까?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 마누라와 하룻밤에 이렇게 밥을 먹고 집에 가서 마누라를 바라보는 게 낙원이야 낙원. 근데 그걸 부정적으로 봐 버리면 지옥이야. 그래 안 그래?

1:09:06
우리 마누라도 언젠가 떠난다. 이렇게 해야 그 마누라가 애석해 보이고 그 마누라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 주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고 싶지. 그렇잖아? 이걸 그냥 어떤 소유물로 바라보면 내가 왜 저런 걸 소유해 가지고 속을 썩어? 좀 더 좋은 걸 소유할 걸. 더 좋은 거 하면은 비용이 더 많아.
더 이쁜 여자를 택한 사람은 더 병원비 많이 들어갈 각오 해야 돼.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아픈 이쁜 사람은 또 귀한 사람은 어디 아픈 데가 많은 법이야. 그래서 이쁜 강아지 데리고 있으면 부모님 저저 병원비보다 더 들어갈 수가 있어. 그럴 수 있지? 아이고 아이 참. 하여튼 여여부동해야 됩니다. 하늘궁 오면 마음이 편하죠? 마음이 편한 거야. 자 이거 앞으로 치매 노인 노인들 제어를 어떻게 해야 되냐 이건 본인들이 걱정할 거 없어. 알았죠? 내가 지금 답 다 해 줬지?

1:10:06
치매 노인 당연히 치매가 오는 사람이 몇 %야. 이렇게 되겠죠? 그러면 치매가 온다는 것은 왜 치매가 오는지 여러분이 알아놔야 돼. 그거는 피해 가야 되겠지? 치매를 막는 방법을 여러분 알고 있나? 규칙적인 생활도 해야 되지만 광천수 먹으면 되지? 광천수 먹으면 우리 기억력 깜빡깜빡하는 게 좋아지지? 그런 면도 있지만 정신 영적으로 해야 될 일이 있어. 허경영 아시죠? 허경영 부르는 거. 여러분들 이 치매는 여러분들이 이 결국은 치매로 인해서 죽게 돼. 죽을 때는 다 잊어버리게 되잖아?

1:11:01
그리고 다시 태어날 때는 모르는 거야. 그래서 인간의 죽음 자체를 다른 말로 바꾸면 영원한 치매야. 전생을 기억 못 하게 하는 거야. 그것이 묘미야. 만약에 전생을 기억하게 해 놨으면 여러분들이 지금 인연은 이대로 왔을 거 아니야? 이게 내 마누라가 전생에 내 어머니네. 그럼 어머니하고 자야 되나? 문제 생기죠? 아니 이거 내 마누라가 전생의 아버지야 이게. 자야 되나? 정내미 떨어져. 그러니까 아버지 얼굴이 오버랩 오버랩 돼 가지고 누워 있는 마누라가 즈그 아버지로 보이는 거야 이게. 되겠어요? 그래서 전생 기억을 치매를 해 줘 버리는 거야. 그래서 치매는 모든 인간에게 낙을 주기 위해서 해 놓은 거야. 잊어버리게. 그래 안 그래?

1:11:56
근데 할머니가 치매가 마누라가 치매가 걸리면 여보 당신이 누구예요? 이런단 말이야. 그러면 더 불쌍해 보여. 불쌍해 보이잖아? 자기를 못 알아보니까. 아이고 저거 내가 죽으면 저거 누가 저걸 건사할까?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 치매가 오는 거야. 그래 가지고 옆에 있는 사람한테 사랑을 받으려고. 맞아 맞아. 아이고 남편이 지 마누라가 갑자기 어린애같이 돼 가지고 여보 당신 누구야? 이런단 말이야. 그럴 때 빡빡 대들 때보다 훨씬 이뻐 보이고 불쌍해 보이고 측은해 보이고 미운 감정이 다 없어져 버려. 그러니까 사랑 못 받은 여자가 치매가 올 수 있다니까. 내 말 이해 가죠? 그 하늘궁 가서 신인하고 교류를 하면은 그런 것이 안 생길 수가 있지.

1:12:49
그런데 그렇지 않고 집에 들어 앉아 가지고 이놈의 거 집에서 솔빵 혼자 당하려고 하면은 그렇게 될 수가 있어요. 괜히 치매가 오게 해 가지고 자기가 원해서 오는 병이야. 내가 저 남편한테 사랑을 그동안 못 받았어. 그러면 치매가 딱 걸려 가지고 남편한테 당신이 누구예요? 이러면은 남편이 막 관심을 가져 줘. 저 일부러 저 저 저 아파트 베란다 쪽으로 걸어가면 어 여보 왜 글로 가? 일로 와. 그래 안 그래? 그러면서 남편 보고 여보 요 밑으로 내려가 보면 어떨까 한번 뛰어내려 볼까? 아 그때부터는 마누라를 그냥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이. 그러면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래서 자해하는 애들이 그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 애들이 있어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자해를 하는 거와 치매는 뇌에서 여자가 원했던 것이 일어나는 거야. 내가 남편한테 박해를 너무 많이 받았어. 이제 저 남편한테 어떻게 해야 관심을 끌까 요걸? 이러면 치매로 들어가는 거야.

1:14:00
그래 버리면 혹시 여러분 집에 가서 가짜로 치매 한번 해 봐. 갑자기 남편이 잘해 줄 거야. 이거 큰일 났다 이거. 그럴 수 있지? 나는 그런 영화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 남편을 솔빵 속이는 거지 치매로. 그러면은 또 남편이 더 잘해 줄 거 아니야? 그런데 치매가 됐다가 안 됐다 하는 걸 자꾸 하는 거야. 재밌죠? 여러분이 영리하다면 그런 것도 좀 연구해 봐. 알았죠? 남편이 말을 안 들고 하늘궁 간다 뭐라 싸면 치매가 걸려서 여보 여보 내가 어딜 갔다 왔어? 아 하늘궁 갔다. 하늘궁이 뭔데. 그러다 또 바로 와요. 또 하늘궁 가는 날은 또 정신이 바로 박혀 가지고. 갔다 와서는 어디 갔다 왔는데 이러고. 재밌지? 그런 것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 아이고 사람 잡네 사람 잡아. 아이고

1:15:23
다음 대리질문입니다. 이호재 천사님 지구는 해양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고 태양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하고 이렇게 쭉쭉 해서 은하운는 백궁을 중심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별의 크기와 자전과 공전 속도는 무엇을 기준으로 정해 놓고 어떻게 해서 1초도 안 틀리고 움직이는지

1:15:51
여러분 이 큰 이 별이 1초를 틀리게 돌면 어떻게 되겠어요? 별들이 충돌이 일어나. 우주가 붕괴돼요. 그러면 그 속도까지도 다 계산이 돼 있어. 그 사이즈가 전부 계산이 돼 있는 거야. 속도 사이즈 뭐 이런 게 다 계산돼 있겠죠? 엄청나게 세밀하게 계산이 돼 있어.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게 그냥 돌아가는 줄 알아요. 그냥 돌아가는 게 아닙니다.

1:17:07
지구가 지름이 여기서 태양까지 거리가 얼마지? 1억 5천만 km지? 그러면 여기서 천왕성까지는 몇 km야? 천왕성까지. 저 태양 옆에 천왕성이 있어요. 천왕성까지는 지구 지구에서 태양까지는 1억 5천만 km잖아? 근데 지구에서 천왕성까지 27억km야. 되게 멀죠?  27억 km. 명왕성까지는 몇 km인가 아는 사람 있나? 59억 km야. 대단히 멀죠? 명왕성까지 59억 km를 가야 명왕성인데 거기도 우리 태양계야. 태양계의 거리가 제일 멀리 있는 별이 59 약 60억 km에 있는 게 제일 멀어. 대단히 멀죠? 태양은 상당히 가깝죠? 그래서 이렇게 크게 보이는 거야. 알겠죠?

1:18:14
그러니까 천왕성은 27억 km에 있지만은 지구보다 그 사이즈가 몇 배? 63배 천왕성 되게 크죠?
지구보다 63배나 커 천왕성이. 그 얼마나 커? 그죠? 그러니까 그런 큰 별이 조금만 도는 게 오차가 생기면 큰일 나는 거야. 다 이게 은하계를 중심으로 돌아가죠? 그 사이즈에 따라서 속도가 다 정해져 있어. 신기하죠? 그다음에 해왕성 있죠? 해왕성. 45억 km 밖에 있어. 그런데 지구보다 42배야 사이즈가. 그러니까 지구가 참 작죠? 그런데 태양은 지구보다 몇 배야? 180만 배. 엄청나죠? 근데 지구보다 180만 배나 크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지구보다 제일 태양이 명왕성보다 어마어마하게 크죠? 명왕성은 천왕성은 63배 커 지구보다.

1:19:34
그런데 태양은 지구보다 180만 배. 근데 적은가 180만 배가? 어마어마하게 커. 그러니까 요 테레비에 점 하나 찍혀서 눈에 잘 안 보이는 그게 지구고 요게 태양이야. 이 전체가 태양이야. 어마무시하죠? 이런데 명왕성은 그래도 63배 뭐 이런 식으로 크잖아? 63배. 천왕성이 63배 명왕성은 지구의 2분의 1이야 명왕성은. 명왕성은 지구의 2분지 1 사이즈인데 지구에서 멀리 가. 59억 km에 떨어져 있어 가지고 태양계에서 이미 벗어나  버렸어. 지금은 62억 km에 가 있어.

1:20:24
59억 km에 오랫동안 있다가 내가 딱 지상에 태어나서부터 가는 거야. 내가 옛날에 강의해 줬죠? 그래서 지금은 62억 km 정도 떨어져서 태양계를 벗어나 버렸어. 60억 km를 벗어나면 태양계에서 벗어났다고 봐야 돼. 그래서 딴 외계로 떠돌이별이 돼서 가고 있어. 참 기가 막히죠? 이렇게 임무를 다한 별은 내가 옴으로써 그 별은 끝나는 거야. 내가 옴으로써 하나의 별이 이동한다 이 말이야. 그 시기가 나가 오는 거와 동일해. 그때부터 명왕성이 떠나가기 시작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우주의 신비를 여러분들이 다 알면은 여러분들은 기절초풍해 버려. 별들이. 태양계 안에만 또 이렇게 신비한 게 어마어마하게 많아. 알죠?

1:21:21
그러니까 태양이 시속 10만 7160km로 날아가. 1시간에 10만 1시간에 어디까지 가요? 미국 20배로 가는 거야. 미국 20배로 태양이. 미국이 몇 km야? 만 6천 km인가? 한 2만 km 되죠? 그런데 시속 10만 km면 지구를 그렇잖아? 지구가 전체 둘레가 5만 km니까 몇 바퀴 돈 거야? 시속 1시간에. 알겠죠? 이렇게 지구가 날아가는 속도가 시속 10만 약 12만 km야. 10만 11만 km. 10만 7160km니까 11만 km 되죠? 시속 여러분 천 km만 가면 어지러워. 근데 만 km도 어지러워. 기절해 버려. 10만 km 11만 km 아이고 여러분 다 죽어 버려. 그런데도 안 죽고 살아 있죠? 이게 왜 그러냐? 대기 때문에. 대기가 여러분을 잡아 주고 있는 거야 공기가. 알았죠?

1:22:31
이런 비밀로 해서 이 우주를 만든 자가 여러분들한테 입으로 직접 이야기해 주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저 모기들을 앉혀 놓고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 모기들이 뭐 몇 km인지 뭐 아나? 뭐 자세히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 그냥 모기약만 뿌리면 되는 거지.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답답한 거야 그만큼. 알았죠? 내가 요래 부리면 다 바뀌는데 그거 말로 그거 가르쳐 주려면 힘들잖아? 그냥 모기약 가지고오면. 재밌죠? 그래서 참 이 태양계가 얼마나 정밀하게 돼 있는가는 여러분들이 과학 시간에 공부했을 거야. 에누리 없습니다. 지구 자전 속도는 얼마? 1609km 자전 속도. 이렇게 도는 속도가 시속 그것도 천 km가 넘어. 1100km야. 그것도 어지럽죠?

1:23:39
근데 돌기만 하나? 날아가. 골프공 날아가는 거하고 똑같아요. 골프공이 왜 점이 톡톡톡 박혀 있냐? 빨리 돌아라고. 그러면 그게 돌면서 날아가는데 도는 속도는 시속 1609km 약 1100km인데 날아가는 거는 11만 km야. 10만 7160km 그렇게 날아간단 말이야. 그 이 큰 별이 11만 km로 날아간다는 거 약 12만 km 11만 km 날아간다는 거 한번 상상해 봐요. 이 별이 지금 그렇게 가고 있는 거야. 근데 우리가 느끼면 다 죽어. 아무도 못 느끼죠? 근데 어떤 사람이 느끼냐? 이석이 없는 사람 이석이 빠져 버리잖아? 그러면 지구가 도는 걸 느껴. 그냥 빙빙 돌아 그냥 빙빙 돌아가 그냥. 지구가 막 좌우가 없어 그냥. 건물이 막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막 도는 거야. 왜? 골프공처럼 지구가 회전하면서 가니까 어지러울 거 아니야? 그러면 중심을 잡아 주나? 안 잡아 줘.  그래서 우리 귀에다가 이석을 넣어 놨죠? 그 이석이 중심을 딱 잡아 주는 거야. 신기하죠?

1:24:52
근데 이석이 센찮은 사람은 멀미를 잘해. 그래 내가 월남 갈 때 멀미 한 번도 안 했다고 그랬죠? 아무리 배가 좌우로 흔들려도 끄떡 없어. 근데 5천 명의 군인들이 전부 멀미를 해 가지고 전부 복도에 누워 있지 않는 군인이 없어. 엘리베이터에 내리니까 전부 복도에 누워서 토하고 있는 거야. 세상에 그게 뭐야? 흉칙해. 전부 젊은 놈들이 드러누워 가지고 깨깩거리고 있어요. 근데 내만 걸어 다니는 거야 내만. 미군들도 꽥꽥거리질 않아. 그 해군들은 그게 돼 있나 봐. 근데 내 한 사람만 멀쩡한 거야. 참 내 그거 보고 신기하죠? 나는 왜 멀미를 안 할까? 그래서 내가 월남 갔다 와서 월남전 끝내 버렸죠? 내가 감으로써 마무리야. 자 이거는 정밀하다는 거. 알겠죠? 이렇게 여기는 여러분이 자세히 알 수가 알을 필요가 없단 말이야. 그 정도만 알면 돼요.

1:26:07
시간상 질문은 여기까지 하고요. 체험 사례 몇 개 하고 하늘궁 홍보 노래 듣겠습니다.

1:26:17
우리는 시간을 탁탁 지킵니다. 지금이 여섯시야.
나는 여섯시까지 강의를 딱 끝내니까. 아 내가 원래 시간에 엄청 철저해. 어 어 어 근데 왜 저 저 저 방에서 나오기가 어렵냐? 그거는 내가 방에서 나가는 시간은 여러분들의 온도를 보는 중이야. 기다림이 많이 배가 고파야 밥이 맛있잖아? 그래 안 그래? 이 초장부터 나와 있으면 이게 재미가 없어. 혹시 신인님이 저 방에 없는 게 아닌가? 어디 가 버려 가 가지고 안 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때 짱하고 나타나야 반가운 거야. 그래서 많이 기다리게 하죠? 그거는 시간을 압축하는 방법이야. 시간을 여러분 시간을 압축해 주는 거지. 그래 가지고 짱 나타나면 기쁨이 배가 돼. 그래 안 그래?

1:27:18
근데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따라랑 와. 저 이영숙이한테. 여보세요 하는데 내가 바깥에 먼 데서 전화가 오네. 그러면 아무 신인님이 저 방에 없구나 이렇게 되겠지. 그것보다 낫잖아? 그래 옛날에 전화로 에너지 줄 때도 있었잖아? 전화로 축복 주고. 그죠? 나중에 사람이 많아지면 그렇게 될 수도 있어. 지금 내 보고 강의 듣고 이거 행복한 겁니다. 얼마나 신비해요? 정말 재미있는 거지 지금은. 그냥 얼굴만 보면은 재미가 있어. 코미디가 필요 있나? 아무 필요 없어.

1:28:03
서울 장안동의 김병욱 천사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불로수 체험 사례입니다.

1:28:09
서울 장안동 사는 김병옥입니다. 제가 비염을 10년 이상 달고 사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만 되면 약 없이는 숨조차 쉬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콧속이 콱 막혀서 들숨은 아예 못 하고 입으로만 숨을 쉬다 보니 잠을 자고 일어나도 늘 피곤하고 머리가 무겁고 두통까지 있고 잠자리 누우면 기침까지 나와서 눕는 것도 주저하게 되어 앉아서 잠을 자곤 하였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일주일에 걸쳐 6개월 이상 된 불로유 천cc를 마셔오고 있으면서 불로수가 나온 후로는 일요일도 알바를 나가는 터라 하늘궁 다녀올 시간이 없어서 전화로 주문하여 불로수 10L 15통을 시켜서 마시는 중인데 올해 들어 약을 복용하지 않고 들숨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두통도 거의 없고 코로 숨을 쉬니 기침도 가끔씩 하는 중입니다. 지금 비염이 70%는 나은 것 같습니다. 허경영 신인님께 늘 감사 감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땐 허경영 신인님 말씀 속에 살고 있습니다. 허경영 신인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재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합니다.

1:29:32
들숨은 들숨 날숨이 뭔지 알죠? 그 비염이 그렇게 심한 거는 그 사람이 알레르기가 있든지 면역이 약하든지 뭐 그래. 근데 이 물이 주는 효과가 있죠? 저게 빨리 나으면 나쁜 물이야. 천천히 낫죠? 좋은 물이야. 약처럼 나으면 안 돼요. 저 물은 부담 없게 싹 고쳐. 부작용 없게 고치는 거야. 그렇게 고쳐져야 비염이 고쳐지지 비염 약 넣어가 당장 안 나으면 그게 나중에 또 습관성이 생겨.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천천히 비염이 70% 고쳐졌다고 그러죠? 이렇게 물로 고치는 게 약으로 고치는 것보다 백 번 좋아.

1:30:19
이제 저 사람한테 이제 힌트를 주는데 물을 한 번씩 콧구멍에 넣어야 돼. 콧구멍에다 확 부어 가지고 코를 한 번씩 씻어내야 돼. 알았죠? 그렇게 하면 더 빨리 좋아져. 그래서 물을 콧구멍에다 주전자로 부어. 그럼 들어간단 말이야 쑥 들어가요. 쑥 들어가면서 입으로 다 나와 목구멍으로. 그렇게 헹궈 버려 코를. 비염 비염이 있는 사람은. 알았죠? 그럼 우리 저 물로 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그냥 싹 씻겨 나오죠? 그게 안에 점막에 들어가지 물이. 일 벌어져.

1:30:59
그리고 뭐 콧물은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마셔도 되고 안 넘어가는 거는 뱉어 버리면 되고. 알았죠?
그래 코를 확 씻여 버려. 그리고 이 콧구멍 안에는 구멍이 많아요. 이런 구멍들이. 안에 동 음성이 울려 나오는 이게 요 안에 구멍이 있어. 글로 물이 들어가서 씻어내는 거야. 그 안에 염증이 있거든. 그거 싹 씻어내라고. 알았죠? 좋죠? 그 구멍이 보이면 사람들이 다 도망가요. 그래서 그걸 살이 가리고 있는 거야. 광대 밑에가 구멍이 있어 다. 얼굴이 전체 구멍이에요. 근데 살이 싹 가리고 위장하고 있으니까 이뻐 보이지. 알았죠?

1:31:40
근데 구멍 보이는 안경 끼면 안 돼 절대. 살은 안 보이고 뼈만 보이는 안경이 있거든. 그걸 딱 끼면은 얼굴이 전부 구멍이야 구멍. 그럴 거 아니야? 그리고 만나는 사람이 전부 구멍 보이고 해골만 보여. 눈알도 안 보여. 눈도 구멍으로 보여. 딱 보여. 그런 안경이 있어. 탁 쓰면은 뼈만 보이니까. 그 그 안경이 필요한 사람 내 줄게. 정말 다행이죠? 요렇게 가죽으로 싹 덮여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

1:32:24
다음은 대구의 정복돌 천사님 불로수 체험 사례입니다.

1:32:30
광천 불로수로 왼쪽 어깨 통증 완쾌 체험담. 대구 평화 영성센터 정복돌. 2023년 11월 중순부터 왼쪽 팔을 등 뒤에서 위로 올리면 어깨 통증이 발생하여 11월 23일 정형외과 진단하니 뼈는 이상 없다고 하시고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경과를 봐야 된다고 하시어 그날 하루 치료 받고 11월 29일 2차 병원에 가 보니까 1차와 같은 치료를 받고 나와서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극심한 통증도 아니고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으니 그냥 집에서 일반적인 마사지 요법과 운동으로 하면 충분히 되겠다는 생각에 병원은 가지 않기로 하고 집에서 치료하고 있던 중에.

2024년 8월 23일부터 하늘궁 광천 불로수를 음용하기 시작했는데 물 섭취량은 하루 2리터를 식후 2시간 이후에 수시로 섭취하면서 소변의 색깔을 봐서 소변색이 투명한 물색에 가까울 경우는 염분 부족이거나 물량이 많은 것이니 물량을 좀 줄이거나 죽염량을 늘려 섭취하고 소변색이 연한 노란색일 때는 물과 염분이 적절한 때고 진한 노란색은 염분 과다나 물 부족이므로 물 섭취량을 늘리거나 염분 섭취량을 줄여 적절하게 조절했는데 염분 부족 시는 수시로 알갱이 죽염을 휴대하면서 조금씩 혓바닥 밑에 넣고 침으로 녹여 섭취했습니다.

1:33:55
그리고 2024년 10월부터는 신인님 용안 스티커를 통증 부위 붙이는 것과 신인님께서 알려 주신 양팔 돌리기 운동도 병행하면서 광천 불로수를 계속 음용하다가 2024년 12월 중순경부터 통증이 저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통증 부위에 광체가 되라와 허경영 외치는 것은 기본적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통증은 과거 직장 생활시 같은 동작을 무리하게 오랫동안 반복해서 어깨 부위가 손상되어 발생했다고 봅니다. 광천 불로수를 겨울철에 드실 때는 병약자나 노약자분들은 따뜻하게 데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들도 될 수 있으면 따뜻하게 드시면 좋으며 신인님께 축복을 받은 사람이 효과가 빠르다고 봅니다. 광천 불로수를 주신 거룩하신 신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1:34:51
우리는 불로수를 파는 일이 없어요. 각자 떠먹는 거야. 아까 뭐 어떤 사람이 불로수를 배달해 먹었다. 그거는 자기 아는 사람한테 좀 떠달라고 한 거겠지. 그지? 우리는 불로수를 뭐 이렇게 판매하거나 배달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친구끼리 뭐 배달하고 하는 사람이 있겠지.

1:35:14
여기까지 하고요. 하늘궁 홍보 노래

1:35:18
그래 하늘궁 홍보 노래

1:35:20
네네. 먼저 김지연 대천사님의 백궁 정거장 듣도록 하겠습니다.

1:35:37
재밌지, 야 이거는 이거 어디 아 저 사람 가지 밑에다 맨 밑에 맨 밑에. 그래. 오늘은 옷이 좀 특이하네. 아이고 아이고 참. 눈치 없는 사람도 옷이 아주 특이하네 아주. 아 그래

1:36:48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40:02
아이고 최고의 무용이다. 레벨 500무 들어가라. 와 아주 최고로 줬다. 패션 의상 값이 100무다. 대단. 이 친구는 저 보톡스를 했나? 보톡스를 했나. 내 쳐다봐 봐. 아니 나 좀 쳐다봐 봐. 얼굴이 좀 부었나? 불로수를 먹고 좋아졌나? 보톡스를 한 것 같은데. 안 했어? 잠을 못 잤어?  잠을 못 자면 얼굴이 좋아지나? 좋아졌어? 아이고 나 딴 사람인 줄 알았어. 그지? 좀 바뀌었지. 조금 이상한 게 있어. 심사위원이 상당히 까다로워. 뭐 옷매무새부터 시작해서 다 봐. 전부 다 보는 거야.

1:41:31
네 다음은 우리 강옥기 천사님 강옥기 대천사님. 비행접시.

1:41:37
강옥기 천사는 오늘 인현왕후처럼 하고 나왔다.

1:41:55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44:47
아이고. 아 레벨 500무 들어가라. 한 사람이 500모 받으면 다 500무야. 한 사람이 300무 받으면 다 300무야. 이제 우리 신 누구야? 소피아 리? 신 그 남자가 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1:45:24
네. 신성 가수님의 신이야 불로수.

1:45:29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눈이 번쩍 떠질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불러보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8:49
레벨 500무 들어가라. 가수들이 제일 좋네. 레벨 많이 가져가니까.

1:48:58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의 하늘궁 불로수.

1:49:23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1:49:30
아니 가수만 빼고는 전부 소녀들 같아. 전부 소녀들이야.

1:49:46
아유 신인님 말이 안 나와요. 세계 제일 불로수를 주신 우리 신인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불로수 가겠습니다.

1:50:40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1:53:37
레벨 각 500무 들어가라. 야

1:53:42
감사합니다. 신인님

1:53:44
아주 무용단이 세계 최고다 아주. 가수가 어 가수가 갈수록 날씬해지네. 아이고 더 날씬하게 주느라고 그래 가만히 있는 거야. 저 더 가만히 있어야 더 날씬해지겠지. 레벨 줬어 500무. 줬지? 야 우리 여기 앉아 있는 사람에 비해서 얼마나 많이 가져갔어? 그럼 대단하지. 응원단도 500무 줬어.

1:54:37
우리 지지자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야 오늘 우리 이제 구정 지나면 많이는 안 줘. 구정까지는 좀 많이 주는 거야. 구정 지나면 노래 아주 잘 불러야 이제 좀 100무 정도. 지금은 이게 10년 만에 최고로 주는 거야 지금. 또 다음 10년 때 이렇게 많이 줄 때가 있어. 10년 있으면 더 많이 주지. 그때는 더 날씬해 있을걸.

1:55:19
다음은 무료급식 후원 전화 시간입니다.

1:56:52
요거 요거 요거 요거 요거

1:57:05
네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들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질문에 재미있게 풀어서 우리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주시고 또 여러 체험사례 그리고 하늘궁 홍보 노래 등으로 즐거운 신인님과의 소통의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신인임을 알현하신 분들은 석고대죄도 없이 백궁천국으로 갈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신인께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57:44
얼마나 선택받은 사람인지 백궁 가 봐야 알겠죠? 여기서도 천사들도 하면 친구 부모님이 천국에 갔나? 여러분 찬사 테스트 해 보면 알죠? 안 갔지? 그러나 우리 젊은이들은 지금 천사 테스트가 없기 때문에 막연하게 이 직장에 이력서를 내야 되는지 저기다 내야 되는지 이래 가지고 한 몇십 군데를 내는 사람이 있어. 그래 안 그래요? 근데 하늘궁에 오면은 그 젊은이가 천사 테스트 해 보면 그 여러 군데 낼 필요가 없어. 한 군데 딱 내면 되는 거야. 붙는다는 데 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하늘궁을 모르는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무진장 해야 되는 거야. 그리고 천국도 못 가는 거고. 그렇죠? 그러니까 자기 부모님이 어디 갔냐 물어보면 금방 나오죠? 이거는 우리 세계 역사에 내가 와서 처음 있는 일이야. 알았죠?

1:58:42
그러니까 요걸 요 비밀을 아는 여러분들은 행복의 바다에 빠져 있는 거야 지금. 알겠죠? 호주머니에 1조짜리 수표를 넣고도 자기앞 수표를 넣고도 없는 줄 아는 여러분들이 그게 지구인들이야. 행복이 1조짜리가 이미 들어가 있어 호주머니에. 근데 그걸 우리는 찾아 쓰는데 그 사람들 찾아 쓰나 없는 줄 알아? 모르는 거야. 근데 나한테 오면 1조짜리 줘 안 줘? 바로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 왜 호주머니에 1조짜리 수표를 갖다 버리냐고? 있는 것도 몰라요. 맞아 맞아.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걸 알고 찾아 쓰고 먹고 마시고 난리야 지금. 그러죠? 또 가고 자빠지면 또 일어나고  돌봐 주고. 그죠? 어린 애들은 돌봐 주고 어른들도 돌봐 주잖아? 자빠져서 그냥 그대로 계단에서 굴러가야 되는데 기적같이 살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 그죠? 천사 백회 8촌까지 레벨 광체 전신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