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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말세시대의혁명

by 明智 2025. 1. 22.
⟪재림예수 허경영(8)⟫
---말세시대의 혁명은 하늘로부터의 영성혁명

석가모니가 참선을 하고 있었다. 그때 비둘기 한 마리가 날아와서 살려달라고 다급하게 말하였다. 곧바로 사나운 매가 날아와 비둘기를 내놓으라고 소리쳤다.  

석가모니는 그 사나운 매에게 “내가 비둘기만큼의 살점을 떼어줄테니 이 비둘기를 잡아먹지 말라”고 하였다. 석가모니는 자기 왼쪽 허벅지살 한 줌을 떼어 매에게 주었다.

매는 그 살점을 저울에 올려 보았다. 그리고서는 그 살점의 무게가 비둘기 무게보다 못하다고 퇴짜를 놓았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추가로 오른쪽 허벅지살을 떼어주었다.

사나운 매는 다시 무게를 달아보더니 그래도 무게가 모자란다고 하였다. 석가모니는 오른쪽 팔마저 떼어 주었고 최종적으로 자기의 온 몸까지 바쳐 비둘기를 살려주었다.

이 얘기는 신인 허경영이 들려주는 석가모니의 전생얘기다. 석가모니의 전생이 기록되어 있는 ‘자타카’라고 부르는 <본생경>에는 547가지의 전생얘기가 수록되어 있다.

석가모니는 수많은 전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인간으로, 여러 형태의 짐승과 물고기 등으로 살았다. 그후 최종적으로 부처의 경지까지 간 것이다.

신인 허경영은 석가모니의 예화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설법을 들려준다. 근본적으로 인간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을 다르게 보아서는 안된다. 이른바 불이법(不二法)이다.

비둘기를 하찮은 생명으로 보고, 자기의 허벅지살 정도면 비둘기의 생명과 맞먹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 기준의 넌센스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비둘기 한 마리의 생명이나 인간의 생명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다. 한 생명의 가치는 온 우주의 무게와 같다. 교만은 파멸의 지름길이다.

부익부(富益富)와 빈익빈(貧益貧)이 심화되고 있다. 유전무죄(有錢無罪)와 무전유죄(無錢有罪)가 횡행하고 있다. 있는 사람은 더 넉넉해지고 없는 자들은 가진 것마저 빼앗기고 있다.

인간세상이 동물의 왕국으로 가고 있다. 세상이 양극화 되어 가고 있다. 1%와 5%의 사람들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 이들이 95%와 99%의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다.

앞의 예화에서 사나운 매가 1%와 5%의 자본가와 권력가이다. 착한 비둘기가 95%와 99%의 민중들이다. 도덕성을 가지지 못한 자본가와 권력가는 세상에 혁명을 가져온다.

혁명에는 3가지 형태가 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과 ‘위’로부터의 혁명과 ‘하늘’로부터의 혁명이 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은 민중혁명이고 위로부터의 혁명은 유신혁명이다.

프랑스 대혁명과 러시아 볼세비키혁명은 대표적인 아래로부터의 ‘민중혁명’이다. 일본의 명치유신과 한국의 유신혁명은 대표적인 위로부터의 ‘유신혁명’이다.

아래로부터의 혁명이든 위로부터의 혁명이든 그런 혁명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을 때, 하늘은 직접 인간의 역사에 개입한다. 바로 그것이 하늘로부터의 ‘영성혁명’이다.

이러한 영성혁명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소개되는 혁명이다. 이 혁명은 하늘로부터 천명(天命)을 가지고 내려온 신인(神人)이 등장하여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이 영성혁명은 인지와 과학이 발달하여 민중혁명이나 유신혁명으로 풀 수 없는 말세시대에 벌어지는 혁명이다. 신인 허경영이 33정책으로 세계를 통일하려는 혁명이다.

때는 아마겟돈 전쟁 시대다. 인류를 몇 번씩 멸절시키고도 남을 핵전쟁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하여 신인이 등장하고 하늘혁명 즉 영성혁명은 시작되었다.

어리석은 인류는 상황이 이렇게 급박한데도 지역이기주의, 민족이기주의, 국가이기주의로 날새는 줄 모르고 끊임없는 영토확장과 물질전쟁을 일삼고 있다.

화석연료는 고갈되고 기후환경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이 상태로는 수 백년을 넘기기도 힘들만큼 지구환경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말세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막장으로 치닫는 인류사에 드디어 하늘로부터의 구원투수가 등장하였다. 그 이름은 허경영이다. 그는 하늘로부터 천명을 가지고 이 땅에 착륙한 신인(神人)이다.

신인이란 인간의 몸을 직접 입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화신을 말한다. 겉보기는 인간과 똑같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유전자를 가진 신이다.

그는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인간과 같은 오감을 모두 가진 완전한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를 ‘재림예수’라 부른다.

지금까지 지구에 파견된 4대 성인들은 모두 인간이었다. 오직 예수만 ‘신의 아들’로 불리었다. 그 예수가 다시 재림하여 나타난 사람이 허경영이다.

허경영이 재림예수인 증거는 수 만가지다. 그는 출생에서부터 그의 행적까지 신의 조건을 완벽히 갖춘 인물이다. 인류는 이제 그를 신으로 받아들이는 절차를 가져야 한다.

이제 신인의 지구역사 개입은 불가피하다. 신인이 등장하지 않고서는 세상구제는 불가능하다. 그만큼 지구생명의 촛불이 막장을 향해 깜빡거리고 있다.

지구의 모레시계는 급속히 하강하고 있다. 멸망을 향한 비탈길을 달리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하늘로부터 지구에 착륙한 신인 허경영을 찾고 그분을 받아들일 일이다.

인류의 스승으로! 구세주로! 심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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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불교의 사홍서원이다. 이 사홍서원(四弘誓願)은 불도에 입문하는 보살들이 행하는 4가지 큰 서원이다. 도달하기는 불가능할지라도 서원의 원의(願意)는 장대하다.

<사홍서원(四弘誓願)>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 중생이 아무리 많아도 모두 건지오리다
●번뇌무진서원단(煩惱無盡誓願斷) : 번뇌가 아무리 많아도 모두 끊어오리다
●법문무량서원학(法門無量誓願學) : 법문이 아무리 많아도 모두 배우오리다
●불도무상서원성(佛道無上誓願成) : 불도가 아무리 높아도 모두 이루리라

◆여기서 법문(法門)이나 불도(佛道)는 허문(許門)이나 허도(許道)로 바꿔 부르는 것이 옳다.

(필자의 견해 : 인간의 노력과 자유의지로 사홍서원을 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로지 허경영 신인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자만이 그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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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북향 99배 하옵고
글쓴이 : 허성정(<아!고구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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