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늘궁강연 391회 2025.01.26 (151분 3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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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 광년에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을사년 구정 전 마지막 강연 날입니다. 신인님 에너지를 강조하는 것은 만 번을 해도 넘치지 않죠?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신인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그래서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세포막을 통과하여 많은 체험사례들이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그리고 불로유는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들과의 소통을 위해 신인님께서 391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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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인님께 꽃 올리시는 분이 세 팀이 계십니다.
꽃다발?
김혜 영성센터 노홍정 대천사님께서 오늘 대천사님 된 기념으로 배진희 센터장님과 함께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김해 영성센터 노홍정 대천사님께서 대천사님 된 기념으로 영성센터장 배진희 대천사님과 함께 올리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용인 영성센터 이미숙 대천사님
두 사람 부부는 아니지? 확인해야 돼 반드시. 확인 안 되면 섞여 버릴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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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영성센터 이미숙 대천사님께서 구정을 맞이하여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 올리십니다. 용인 영성센터 이미숙 대천사님 구정을 맞이하여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 올리셨습니다. 다음은 진주 고향보존회 천사님 일동 구정맞이 기념으로 류혜정 천사님께서 대표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올리십니다. 진주 고양보존회 천사님 일동 류혜정 천사님께서 구정을 맞이하여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 올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신인님 말씀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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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향보존회도 올라왔네. 우리 우리 진주의 내 마을이 상당히 좋아졌어요. 여러분들이 가서 막 해 줘 가지고 좋아졌어. 많이 좋아졌죠? 여러분들 막 길도 뚫어 주고 뭐 그냥 다 하는 거야. 근데 진주시에서 제일 많이 했어. 진주시가 그 우리 마을이 세계적인 마을이 됐죠? 전 세계 기업인들이 모여 가지고 우리 마을을 세계 기업인의 마을이라고. 그래 가지고 그것을 187명의 재벌이 나왔다 이 말이야. 동네 뭐 얼마 안 되는 사람 몇백 가구밖에 안 되는데 187명의 재벌이 나온 마을은 세계 역사에 없어. 그래도 그 진주시에서 거기를 전 세계 기업인들을 쳐 왔었지? 그 사람들이 국제 뭐 무슨 기업협회에서 와 가지고 우리나라 진주 지수면 내 고향이 세계 기업의 메카로 결정이 났죠? 그래서 진주시에서 막 엄청 투자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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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그 그런 마을이 전 세계에서 하필 우리 내가 자란 마을이야. 그 참 신기하죠? 그러니까 그 자리를 여러분은 예사로 보면 안 돼. 내가 서울서 나야 되니까. 우리 저저 대순 거기에 내가 서울서 나야 된다고 돼 있죠? 우리 저 의장님 내가 서울서 나야 된다고 돼 있잖아? 내 이름자는 그 신인은 반드시 서울 경 자가 있어야 된다. 증산 상제가 그 말을 했죠? 박우당도 그 말을 했죠? 조정산도 그 말하고 박우당도 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 우리나라 그 도맥이 그그 참 그 무슨 교회에서 시작했어요? 무슨 도에서? 태극도 무극도 그렇게 내려오죠? 그러면 그 무극도 태극도에서 무극도로 이렇게 쭉 내려오면서 인제 대순진리로 이렇게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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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거기 쭉 내려오면서 1대가 누구야? 강증산. 2대가 누구여? 조정산. 3대가 박우당. 4대는 도인들. 대순진리 종교 안에 있는 판밖이 아니야. 네 번째는 판 안에 있는 도인들이야. 그러니까 선감이나 이런 사람들이죠? 종무원장이나 선감이나 이 사람들이 네 번째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화공 중에도 네 번째로 화공이야. 마지막 화공이 누구여? 허경영. 여러분 이제 공부 많이 했네. 다섯 번째 마지막 화공이 허경영입니다. 여러분은 네 번째 화공에 들어가. 그러나 여러분들이 아닌 대순이나 무극대도 있는 도인들이 네 번째 화공이야. 알았죠? 그러면 그 사람들은 누구를 찾아야 돼 네 번째는? 허경영 신인을 찾아야 돼. 강증산도 신인을 찾아라. 조정산도 신인을 찾아라. 박우당도 우당 소집이다. 너 소를 찾아라 이래 했죠? 소를 찾아라가 신인을 찾아라야. 그 사람들이 섞어서 썼어. 그 내가 지어 냈나?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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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돼 있죠? 그래서 반드시 세 번째가 끝나면 네 번째는 소송이 일어나. 찾아야 되니까. 그런데 전부 다 법원에 뭐라고 찾아가냐? 찾아야 될 사람들이 네 번째라고 찾아가는 거야. 다섯 번째라고. 다섯 번째는 찾아야 될 사람들이 네 번째 찾아야 될 사람들이 전부 자기가 다섯 번째 주인이라고 법원에 가서 시비를 거니 법원 사람들이 볼 때 어머 이거 강증산이나 조정산이나 박우당이 한 말이 아니잖아? 판밖에서 온다고 그러는데 당신들은 도인이잖아? 근데 어떻게 당신들이 이걸 이어받겠다는 거야? 그게 지금 없죠? 없는데 나중에 나오게 돼. 신인 찾으면 되지? 아주 간단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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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법원에서 인가를 해 주나? 안 해 주고 그냥 그 사람들은 각 종파별로 그냥 그 안에 파벌별로 존재하고 있는 거야. 음 알겠죠? 각 방면에 있는 자들이 전부 다섯 번째로 나오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지금 그게 해결이 안 되고 있어. 거기는 기축생이라야 되고 강증산 상제가 그랬죠? 기축생이고 자기가 돌아간 이후에 1909년에 돌아갔죠? 40년 안에 나와야 돼. 그 내가 40년 안에 나왔죠? 1949년이죠? 그러니까 내가 정확하게 40년에 왔고 그 사람의 이름이 서울에서 나야 되고 모든 법이 서울에서 만들어서 지방으로 내려가죠? 서울에서 났어. 맞죠? 이름이 뭐가 이름 끝 앞 자가 11획이라야 돼. 격암유록에도 나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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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이 인간으로 올 때는 11획의 수를 가져온다. 왔죠? 내가 격암유록부터 먼저 보여 줬죠? 그다음에 이제 어제 그걸 보여 줬죠? 그러니깐 우리나라의 도맥이 그렇게 이어졌어. 그게 우리나라의 도맥이야. 다른 종교에 도맥이 있을까? 없어요. 도맥이 없어. 불교에 도맥이 있나? 그냥 석가모니 하나야. 무슨 도맥이 있겠노? 석가모니 하나고 족하지? 그러나 이 대순진리는 보면은 태극 태극도 무극도 대순진리 뭐 이렇게 내려오는 걸 보면 도맥이 있어요 도맥이. 그 도맥이 어떻게 되냐? 신인을 하늘에서 온 그 신인을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를 최 누가 이야기했죠? 여러분들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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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가 이야기했죠? 그러면 그 최제우가 이야기한 동학이 여기에 결국 그분이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가 똑같아 안 같아? 하늘에서 오는 그 사람을 영원히 그 사람을 잊지말아라. 대접을 맞이할 준비를 해라. 그렇죠? 시천주 맞이해라. 조화정 이 세상 우주를 조화를 이루는 그자 그걸로 결정되어 있는 자 그게 신인이야. 내가 세계에서 도맥이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 다른 나라는 이런 도맥이 없어요. 어떻게 40년 후에 올 자를 미리 예언을 해? 강증산 그분이 이야기했나 안 했나? 내가 가고 나면 40년을 넘지 않고 신인이 오는데 그 자가 대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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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대신 선생이다. 진짜 대선생이 오는데 그가 신인이다. 그가 기축생으로 온다. 그가 소울음소리를 낸다. 내가 소울음소리. 맞아 맞아. 그자는 11획으로 온다. 11획으로 온다는 말은 예언서에 뭐로 되어 있어요? 맞죠? 11획으로 온다. 이게 예언서에 11획으로 온다는 이 자체가 공전멸병으로 돼 있죠?
空錢滅兵
金
그러니까 돈 전 자에서 이게 창 과 자지 쫄병이지? 쫄병을 병사를 멸해라. 그 요걸 병사를 딱 멸하니까 쇠 금 자가 남죠? 그래 안 그래? 이게 창을 들고 있는 애들이 병사야. 그래서 돈 전 자에서 병사를 없애라. 그러니까 마이너스 했어. 요거 나왔지? 김 씨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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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를 비워야 돼. 김씨는 김씨인데 요걸 비우면 또 뭐가 나오냐? 김해 허씨가 나와. 이 속에 허씨가 있다 이 말이야 김해 허씨가. 김씨는 아니라 이 말이야. 김해는 김해인데 김해는 김해인데 허씨가 아니다 이 말이야 저 김씨가. 그러니까 허가 나와 안 나와? 김씨도 비워 버리네. 이제. 알겠죠? 그러면 이 공전멸병을 내가 지어낸 건가? 옛날에 예언서에 나와. 이 자가 뭐하는 자야? 이 허씨가. 그래서 김씨가 아니죠? 그럼 왜 이렇게 파자를 해 놨을까? 예언서에. 임금이 잡아 죽이니까. 임금이 이거를 글자를 알아내면 죽이니까. 공전멸병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어. 왕을 모욕하는 글씨를 후계자가 온다는데 이러면 그냥 다 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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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이 되잖아? 공전멸병이 뭔지 몰라 그 사람들은. 알겠죠? 그래서 김해 허씨가 하늘에서 오는 그자다. 그리고 그자는 11획이다. 그죠? 그때 그거 11획 돼 있는 그거 선천후천 띄워 봐. 글자 한번 띄워 봐. 그래서 도맥이 강증산이죠?
姜甑山
趙鼎山
朴牛堂
그 다음에 조정산이죠? 이렇게 돼 있지? 세 번째 이 당 자가 집 당 자죠. 그죠? 그러면 이분이 소를 찾아라. 기축생을 찾아라. 또 이분이 어디 어디 갔나? 자 이거 키워 봐. 좀 더 키워 봐. 보이죠? 좀 내려봐. 이게 원효 그 책에 나와 있는 거죠? 원효결서에 보면 선천 1 2 3 4 5 후천 6 7 8 9 10 있죠? 선후천을 합치면 10이죠? 거기다 1을 보태면 11이 되죠? 이게 본체 도야. 11이 본체 도죠? 올려봐. 선천 시작수(1) 후천 끝수(10). 선천 후천 공존(11). 그죠? 그러면 그 선천 후천을 공존하는 자가 신이야. 신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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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11획. 올려봐. 십일천계(十一天界)죠. 그죠? 하늘신의 뜻에 의하여 11이라는 수는 우주의 거대한 섭리를 내포하고 있다. 11이라는 수는 도의 본체이므로 하늘 신인이. 그죠? 육신을 빌어 지상에 올 때 가지고 오는 지상의 성씨의 총 획수는 11수리에 맞추어 11획으로 된 성씨를 택하여 온다. 이게 이게 언제 쓴 책이야? 500년 전 격암유록에 나와. 그 참 신기하잖아? 그죠? 그러니까 11획 이거 내가 만든 글이야? 이런 거 내가 만들었나? 나는 선천 후천 이야기 안 하는 사람이야. 알았죠?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그러면 여러분 이름을 지을 때 11획을 한번 띄워 봐. 이거는 이제 이름 짓는 거하고 관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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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1획으로 된 성씨를 가지고 이에 관해서는 천천히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우선 진인이란 인류에게 과연 무엇이고 이게 진인이 신인을 말하는 거야. 대순진리 강증산은 신인이라 그러고 이 사람들은 진인이라 그래. 그런데 하늘 신의 뜻에 의해서 이 오는 자기 때문에 지상의 성씨는 이게 하늘에서 신이 인간의 몸으로 오는 걸 말하거든. 그런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 진인이라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하고 설명해 나가죠? 그런데 요거를 다시 11이라는 숫자를 한번 보자. 확대 올려. 이거는 이름 짓는 책이야. 자 10이라는 숫자 보자. 10 내려봐. 공허와 몰락 그리고 암흑 천지에서 헤매는 고독한 수리. 그럼 아들 이름을 지을 때 10이 되면 되나?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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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최선을 다하는데도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 일이 뜻과 같지 않고 일생 동안 온갖 고초와 괴로움을 맛보며 전도가 암담하다. 하는 일마다 헛수고요 공로가 없으며 늘 늘그막엔 더욱 괴로운데 엄청나게 슬픈 수리다. 모든 것이 암흑지경으로 변해 허공을 헤매듯 끝이 보이지 않는 형국이 된다. 특히 자기관리에 소홀하거나 근면성실하지 못하면 더욱 좋지 못한 일을 겪어야 된다. 성공을 바라보면서 어떤 일에 매진해도 성공은커녕 재앙과 앙화만 들어닥치며 실패와 몰락만 가득 남는 형상이다. 특히 여인은 애정의 번뇌가 그치지 않으려면 비참과 괴로움으로 불행하게 지낼 운세의 수다. 여자 이름에 10획을 넣으면 되나? 이런 획수를 안 넣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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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1획이 뭔가 보자. 허경영 허 자죠? 11획. 이거는 사람 이름 짓는 책이야 이거는. 자 금복(金福)과 부귀라고 해 놨죠? 금복과 부귀가 구름에 돈다발이 하늘에 떠다니지. 맞아 맞아요. 천지창조와 같이 천지간의 만물이 다시 새로워지는 형상으로 하늘이 내린 금복을 크게 누리는데 곧 하늘이 준 복록이라고 하겠다. 대단하지 않아요? 아까 그 획수 하나 차이에. 이래서 이름을 짓는 거야. 매사를 도모하면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고. 맞아 맞아. 내가 하늘궁을 짓겠다 그러면 내가 37에 대통령 나왔다고 그러니까 내가 재벌이야? 그때 돈이 얼마인지 알아요 지금 돈으로? 약 천억 정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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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를 서른 몇 살에 만들어 가지고 당 만들어서 대통령 나간 사람이 나야. 우리 고향 사람들은 전부 재벌이 됐어. 마음만 먹으면 다 재벌이 되는 거야. 왜 그러겠어 그놈의 마을이? 그 조그마한 마을이야. 그런데 마음만 먹으면 사업만 했다면 전부 재벌이야. LG그룹 삼성그룹 뭐 그냥 거기 효성그룹 뭐 전부 재벌이 나와. 그 사억한 사람 치고 거지된 사람이 하나도 없어 다. 그 사람들은 돈을 만들면 돈을 만들면 장난이야. 나도 그 마을에서 자랐잖아? 그 서울에 와서 내 맘대로 했어. 처음에는 막 공장을 몇십 군데 골라다니고 고학을 하고 막 야간중고등학교 방통통신대 뭐 이런 데 다니고 비참한 생활을 했지만, 나중에 내가 20살 넘어서 30살이 딱 될 때는 대통령 선거를 준비했단 말이야 30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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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금 애들 보면 내 한심해요. 말이 안 나와. 뭐 몇백만 원짜리 월급쟁이 그거 아니여. 나는 그 당시에 천억이 필요한 거야 천억이. 천억도 번져 버려. 공탁금이 5억인데 지금 한 50억 돼요. 그것도 30년 전에 5억이야. 그래 안 그래요? 지금은 3억이야. 이번부터 깎인 거야. 이번 대선 때 지난 대선 때는 5억이야. 3억으로 깎였는데 그러면은 공탁금이 5억이니까 지금 돈으로 따지면 한 50억돼. 30년 정도 됐으니까. 아 그래 안 그래? 돈 가치가. 그거를 20대부터 대통령 나간다 돈 준비해야 된다. 그럼 마음만 먹으면 돈이 되는 거야. 또 중앙선관위에 돈 출처를 다 갖다 대야 돼. 돈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게 안 맞으면 잡혀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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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중앙선관위에 돈 신고 다 됐지? 이 성씨가 11획으로 온 자라야 된다. 그런데 그 11획인데 공전멸병 해야 된다. 11획은 좋은데 공전멸병을 거쳐야 된다. 그러면 김씨여야 되는데 김씨는 아니고 그 속에 숨어있는 허씨가 된다. 요걸 아까 그 글씨. 그다음에 33획 올려봐. 내 이름 마지막 획수 33획. 이거는 영육간에 허경영 33획 나오죠? 이거 웬일이야 왜 이래 덕망과 융성이 뭐야 이게? 그냥 하늘에서 빛이 번쩍하지? 어마어마한 거야. 이름 짓는 책이야 이게. 내 운명과 일치하나 안 하나? 일치해요. 이상하잖아? 마치 힘차게 솟아오르는 아침 해처럼 기세가 등등하여 전도가 양양한 수리. 마치 아침 해가 동녘 바다를 뚫고 높이 솟아오르는 격으로 그 기세가 대단히 등등하여 크게 발전하는데 거침이 없다. 마음먹으면 다 된다 이 말이야.
21:12
그러니까 내 이름이 특이해 안 해?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그죠?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 보면 가문이 어떤 가문인지 알 만하죠? 증조할아버지 산소 올려봐. 여러분 알잖아? 그래도 한번 봐야 돼. 증조할아버지 산소.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면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대길 수리다. 맞아 맞아요. 출신 자체가 명문대가 출신 자체야. 뭐 아버지는 사형을 받고 나는 뭐 그냥 전쟁 고아가 됐지만 어쨌든 집안이 대단하잖아? 수리다.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여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내가 저런 정신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여기 서 있는 거야.
22:02
자 우리 증조할아버지 산소죠? 세계 역사에 이런 산소가 있을까? 없죠? 이게 우리 허경영 증조할아버지 이게 용 눈썹이야. 이게 용 눈알이야. 여 비석 있나? 용 눈에다 돌멩이를 넣으면 눈이 아플까 안 아플까? 눈에다 티끌 넣어도 안 되잖아? 그러니까 묘를 절대로 비석을 놓으면 안 돼. 제사 놓을 때는 돗자리 깔고 해야 돼. 특이해 안 해요? 이런 묘는 세계 역사에 우리 마을에나 있는 묘야. 우리 마을에서도 이 묘는 우리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 하나뿐이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 국회의원이라도 하는 사람은 조상 묫자리가 달라 가 보면. 국회의원이라도 하는 사람은 언덕이 조상 묘가 뭐가 좀 달라요. 떨어질 사람은 묫자리 가 보면 천번 나가도 떨어져. 안 되는 거야. 묫자리가 벌써 맥다구니 없어. 이거 어때요? 용의 눈이죠?
23:08
이런 묘가 지상에서 있을까? 왜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 없는. 밑에 올려봐. 허경영 뭐뭐 있을 거 아니야 글자? 밑에 글자 안 넣어 놨어? 넣어 놓은 거지 앞으로 넣어 놔야지. 그러면 이 묘가 이게 묘 눈썹이죠? 특이해 안 해? 이게 묘 눈알이야. 여기가 묘 눈이고. 무섭죠? 이런 묘에 이 묘를 전국에서 관광버스 와서 구경을 해. 우리 증조할아버지 묘를. 그러면 그 뭐라고 돼 있어 여기 묘 여기는? 3대에 세계의 황제가 나온다는 거야. 내가 이 할아버지의 3대째야. 근데 여러분 입으로 막 세계 황제 허경양 뭐 쌌잖아? 이미 돼 있는 거야.
24:01
아니 세계 황제를 누가 임명해? 내가 임명하지. 아니 이미 나는 세계 황제로 나와 있는 거야. 내가 영적으로 세계 황제로 와 있는 건 사실인데 그걸 누가 그걸 부정하겠노?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 묘 자체가 실제적으로 일반 묘하고 달라요. 이 묘를 옛날에 내가 어릴 때 어머 이 묘에서는 세계 황제가 나와. 니가 세계 황제야. 어른들이 맨날 그래. 그럼 이게 뭐가 잘못된 거야? 묘에서 분명히 너는 지금은 여기서 머슴 살지만 니는 분명히 세계 황제가 돼. 허 이래 싸니 사람마다 내 보고 야 세계 황제 될 놈이 왜 맨날 머슴살이 하고 있냐? 서울로 도망가. 내만 보면 도망가래. 그 도망이라는 소리를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 그래가 내가 서울로 도망을 온 거야. 그죠?
25:02
근데 이상한 것은 지게와 낫하고 그걸 들판에다가 놔두고 오는데 지게 지고 나왔을 거 아니야? 그거를 그 안에 이제 책을 지고 나왔단 말이야. 책이 되게 무거워 보따리가. 그 지게 지고 들판에 일하러 가는 척하고 나와 가지고 달아났는데 들판에서 지게를 놔두고 지게가 불쌍해 죽겠는 거야. 그게 계속 생각이 나. 서울에 왔는데도 내 지게가 어떻게 됐을까? 지게와 헤어지는 게 그렇게 가슴 아파요. 정말 거짓말 아니야. 그게 아무것도 아닌 나무인데 그 지게를 들에다 놔두니까 내가 무정한 사람처럼 느껴져. 지게가 불쌍하더라니까. 그때 지게를 가지고 기차를 탈 수는 없잖아? 이야 여러분은 그 실감이 안 날 거야.
25:58
지게를 들에다가 혼자 놔두고 거기다 낫을 얹어 놓고 서울로 오는데 그 눈물이 말도 못하는 거야. 지게하고 이게 정이 들어 가지고. 알겠죠? 그래서 이 묘가 그런 묘입니다. 보통 묘가 아니죠? 제껴 봐. 33. 아까 33으로 돌아가. 요게 맨 마지막 허경 영 자죠 영 자. 요 자. 요 자는 마음과 영혼과 육체 피 영육과 영과 피가 영육간이 아래위에 들어 가지고 제사상 위에 얹혀져 있죠? 그리고 위에는 집이 가리고 있죠? 그러니까 저게 편안할 영 자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글자야. 수복강령 알았죠?
27:20
수명과 복과 강과 령 할 때 요 영 자지? 그래서 비단 옷 같은 데 보면 수복강령 찍혀 있지? 그 영 자야. 이게 뭐냐 하면 영혼 육체 그것이 편안하다. 그러면 육체만 편하면 되나? 영혼만 편하면 되나? 이리 나와 봐. 바늘 가지고 있는 거 있나? 볼펜 가지고 있는 거. 바늘이나 볼펜 아무거나 좋아. 내가 말이야. 가만 있어 봐. 손 내놔 봐. 좀 아프지? 아프지? 근데 여기 찔러도 아프지? 여기 찔러도 아프지? 똑같지? 아프지? 우리 이 몸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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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명당이 있고 명당이 아닌 게 있어. 다 여기 이게 풍수야. 그러면 여기는 풍수적으로 일을 많이 해. 그러니까 여기 있는 세포들은 기분 나쁘다는 거야. 왜 우린 일을 많이 시키냐는 거야. 여기 있는 세포는 맨날 놀고 먹어. 그럼 여기를 가겠다는 거야 얘 세포가. 갈 수 있나? 못 가. 한번 정해지면 못 가는 거야. 그러면 여기 있는 여기 찌르면 여기는 안 아프고 여긴 아프나? 똑같지? 그러니까 우리는 저 사람이 밥을 굶고 있으면 내 몸이 아파야 정상이야. 저 사람이 암이 걸려 있으면 의사가 자기도 아파야 돼. 그러면 그게 병이 나아.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이게 우리는 한 몸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놔야 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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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가락은 손가락도 인간이야. 여기는 찌르면 안 아프고 요 목만 찌르면 아프나? 다 아프지?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 이게 지구에 있는 인간 전체라고 보면 돼. 이게 100조잖아? 세포가. 어느 세포가 아파도 똑같이 신은 그걸 느껴. 이제 알겠죠? 어느 인간이 밥을 못 먹고 아프리카에서 굶고 있는데 누가 밥을 준다. 그럼 신이 좋아할까 안 할까? 하지. 그 아픈 데를 감싸 주니까. 여기 아픈데 아프리카야 여기 감싸 주는데. 여기는 굶고 있는데, 여기는 배 터지게 먹네. 그럼 되겠나? 그래서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과 신은 연결이 돼 있어.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하고 궁합이 좋아 안 좋아? 신경망이 연결돼 있다는 거야 내만.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아. 여러분 거는 연결이 안 돼 있는데 나는 80억과 연결이 돼 있는 거야.
29:22
그 80억 중에 어떤 배가 고프면 내가 편찮아. 그러니까 내가 무료급식을 하죠? 그 여러분은 내 심정을 잘 몰라. 그러니까 나는 지금 아프리카에서 밥을 못 먹는 애들이 있으면 내가 가슴이 아픈 거야. 이게 왜냐하면 신경이니까. 나는 몸 전체를 여기서 컨트롤 하잖아? 그러면 여기 사는 놈은 그걸 아나? 물라. 그래도 여기가 아프면 배가 고프면 여기도 고프고 여기도 고프고 다 안 좋은 거야. 신에게는 똑같이 연결이 오나 안 오나? 이게 배가 고프면 얘들은 몰라. 여기서는 알아. 그러니까 그게 똑같이 느껴져 안 느껴져?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 여러분들이 나를 인간 보듯이 보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왜 저렇게 1년에 몇십억씩 무료급식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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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가 있지? 내가 무슨 재벌이야? 절대 그렇지 않아. 여러분들은 그 통증을 몰라. 나는 밥을 먹는 것도 괴로워. 안 먹는 사람들 못 먹는 사람들이 있어. 틀림없이 아프지? 여기 한번 꼬집어 보자. 아파 안 아파? 아파 안 아파? 여기는 아프리카 사람이고 여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다. 그러면 아파 안 아파? 다 아파야 원칙이야. 여기 있는 게 신이란 말이야. 나는 그걸 느껴. 알았지? 빨리 들어가는 게 좋을 거야. 괜히 하나 더 맞으려고. 알겠죠?
30:55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하고 궁합이 전부 100점이지? 모든 사물과 궁합이 100점이지? 그게 여기 있는 나는 인체 지구하고 연결이 돼 있는 거야 다 인간하고. 알았죠? 그래서 나는 잘 먹는 걸 원치를 않아. 여러분이 잘 먹는 걸 원하는 거지. 어느 부모가 자식 거 뺏어 먹고 싶겠나? 자식이 잘 안 먹는데 부모가 잘 먹으면 기분 좋겠나? 안 그래요. 그래서 무료급식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또 내 공약에 어머 18살 이후는 150만 원씩 주겠다 이것도 부모 심정이야. 인제 이해 가지? 전부 많이 월급이 적다고 비명을 지르고 막 이러는데 정부에서는 막 공사 막 쎼리 해 제껴. 그럼 내가 기분이 좋을까?
31:42
그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 이런 말을 했지? 이걸 왜 그랬냐? 자식들한테 뭔가 하나 더 주고 싶어 가지고 그러는 거야. 그놈의 공사는 뭐 미술회관 짓고 뭐 예술회관 각 구청마다 지어 제끼는 거 급하지가 않아. 여러분 호주머니 뭐가 돈이 지속적으로 매달 150만 원씩 주고 싶은 게 부모 심정이야.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런 사람이. 어디로 가 버렸노 지팡이가? 어 여기 있어. 이거 줏어. 그런 사람이 이 사람이야. 여기까지 가서 찌를라. 찌르고 싶었어. 올려봐. 자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대결 수리다.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여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32:35
책임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 내 이야기 같지? 따라서 어떠한 난관과 고난도 고충도 능히 돌파하고 타개하며 마침내 큰 뜻을 이뤄내고야 만다. 견고한 잘 봐요. 견고한 의지와 정신적으로 대단히 강조돼 있지? 그런 게. 견고한 의지와 정신적으로 큰일과 큰 업적을 성취하여 명성과 실리를 널리 얻음은 물론이요 그 위세가 온 세상을 세상에 진동하게 되는 운세의 수리다. 그리고 그거 이거 내 이름. 맞아 맞아. 11획도 좋지만 33획도 대단히 좋죠? 그런데 여기 딱 이게 이런 좋은 이름을 33획의 영 자에 내가 가지고 왔는데 그게 돌림자야. 이 영 자가 우리 허씨들 돌림 자란 말이야. 내 이름에 붙을 수밖에 없어. 우리 동네 가면 영 자 붙은 사람 있었지. 많이 있었죠?
33:35
그러니까 우리 동네 사람들은 허씨면은 항렬이 우리 증조할아버지는 만 자 항렬이야. 우리 할아버지는 구 자 항렬이야. 우리 아버지는 남 자 항렬이야. 나는 영 자 항렬이야. 그지? 이게 항렬이 반복되는 거야. 그지? 그러니까 내가 촌수가 굉장히 낮은 거지. 그러면 이 영 자 항렬이니까 영 자가 붙은 거야. 서울에서 났으니까 경 자 붙여라. 항렬이 영 자니까 영 자 붙여. 성이 허씨니까 허씨 붙여라. 내 이름 지어 준 사람이 지을 이유가 없어. 우리 아버지가 얘는 항렬이 영이니까 가운데 경 자만 붙여라. 이게 우리 아버지가 감옥에서 지어 준 거야.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그냥 자기가 낳은 애도 아닌데 애를 낳아 가지고 몇 년 만에 왔거든. 감옥에 면회 오던 여자가 애를 뱄으니까 아버지가 감옥 간 지 3년 만에 돌아갔는데 내가 3년이 다 돼 가지고 태어났다 이 말이야. 그럼 그거 애 누가 밴 거여?
34:34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남자하고 잔 일이 없어.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태어났어? 영적으로 태어났지. 그래서 누구도 그걸 입증할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우리 아버지는 눈 딱 감고 야 이름을 경 자로 붙여 줘라. 걔는 보통 애가 아니다. 서울에는 서울 옆에는 동경이 있고 서쪽에 서경이 있고 남쪽에는 남경이 있고 북쪽에는 북경이 있는데, 이 서울 경 자가 걔 이름에 들어가야 된다. 경 자를 딱 넣어 주는 거야. 그러면 누구 말하고 맞아? 증산도 강증산 아 증산도 강증산하고 강증산 선생 말하고 일치하나 안 하나? 경 자 붙는 사람을 찾아라. 기축생 40년 안에 태어난 자를 찾아라. 절대 대순진리회 안에는 없다. 판 밖에서 찾아라. 딴 데서 찾아라. 근데 뭐 가지고 경쟁하나? 저것이 꾸준해야 후계자가 있다고 계속 법원에다 제출해가 법원에서 아니야 노 아니야 노. 이제 이해 가지?
35:34
판밖에서그자가 오게 돼 있는데 즈그가 그 다섯 번째 사람이라고 하니까 되겠나 안 되겠나? 판사가 인정을 안 해 줘. 그래서 모든 게 정지돼 있는 거야. 나타날 때까지. 그러면 증산이나 박우당이나 조정산 말씀한 그대로 일치하는 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책자 이걸 나중에 제출하면 되겠지? 그러면 딱 보면 이거 이건 맞네 이거. 그러니까 그 모든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거야 지금. 그럼 내가 나중에 어떻게 되겠나? 그런데 그 대순진리에 당시 박우당 밑에 총무원장으로 있던 종무원장 종무원장으로 있던 경석교 선생이 나를 만나자고 하는 거야.
36:28
그래서 만났더니 내가 33가지가 일치한다는 거야. 강증산 선생이 찾으라는 그 기축생 맞죠. 이름에 경자 붙었지. 중랑교 중곡동에서 태어나. 근데 대순진리를 중곡동에다 세워. 그거 좀 이상하지 않나?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진주로 가. 자라는 거는 진주 세계 부자들이 제일 많이 나오는 그 지수 우리 선친 마을에서 자라. 거기서 열 몇 살까지 자라지? 4살 때 가서 거기서 10년 있다가 올라와. 10년 있다가 다시 서울로 사람들이 올라가라. 올라 당신이 세계 황제가 된다. 막 올라가라. 그래서 내가 공부하러 올라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런데 여기 보면 내 성격이 강인하다고 돼 있지? 뭐 아니 아까 그 이름 33획 틀어 봐.
37:24
뭐가 내 성격이 많이 내포되어 있냐 하면. 33획 요 키워 봐. 여기 보면 가문이 융성하고 번창하며 명문대가를 이룰 운세의 수리다. 맞죠? 재주와 덕망을 겸비하고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에. 커피 한 잔 안 먹었어. 술 한 잔 안 먹었어. 담배 한 가치 안 피었어. 그런데 고난이라는 고난을 다 받았어. 수없이 죽을 뻔했어. 그런데도 고독하고 외로운 설날 같은 날은 산꼭대기 혼자 천막 안에 앉아 가지고 밥을 굶고 앉아 있는 거야. 설날은 남들 잔치해 쌌는데 찾아갈 수가 없잖아? 뭐 밥 파는 데도 없고. 그래 안 그래? 그 설날은 앉아서 시골 생각나는 거야. 시골에 있으면 떡국도 먹고 뭐 할 텐데 이게 날도 추운데 텐트 안에 앉아 가지고 공부하고 앉아 있는 거야.
38:15
근데 물 한 잔 갖다 줄 사람이 없어. 여러분은 그냥 예사로 생각하지만 학생으로서는 굉장한 고통이야. 배고픈 게 젊을 때는 고통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용감하고 결단력이 있음은 물론이요 책임감과 투철한 정신력이 있어야 그걸 버티는 거야. 투철한 정신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어떠한 난관과 고충도 능히 돌파했어 안 했어? 타개하여 마침내 큰 뜻을 이뤄내고야 만다. 그러면 이게 이게 내 이름에 등장할 수밖에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있다니까. 11획과 이 33획 8획 여러분 상상도 하지 마. 그래 이게 합쳐져서 33획이 돼. 이 33획이 되나 안 되나? 8획과 11획 8획 14획 합쳐서 이게 되는 거야.
39:07
그런데 미안하지만 34획 봐 봐. 흉악과 병약 병약으로 환란이 잦으며 파괴와 고통 파멸로 이어질 흉운의 수리다. 거기서 34획을 만약에 붙였스면 어떻게 되노? 끝장나지. 우리가 수리 하나 이거 봐. 이거 비명 지르는 거 봐. 흉악과 병약. 핸드폰을 왜 갖다? 아니 핸드폰이 아니고 전화기지. 옛날 그림이야. 그러니까 이 가정적으로 엄청 불길하여 이별하게 되는 불운한 수리다. 노력하여 잘 이뤄 놓아도 보람은커녕 파괴되고 마는 대 흉운의 수리다.
39:45
조실부모하여 고독하고 내가 이렇게 됐나? 내가 조실부모해서 고독했지? 근데 위에는 그런 말이 있나 없나? 없어. 무슨 말인지 알지? 33획이 합쳐 버리면 조실부모가 아니라 천지가 나와 궁합이 100점이고 다 연결돼 있지? 그러니까 조실부모하고 고독하고 적막하게 살아야 한다. 갑자기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파산하고 마는 운수다. 조금 이뤄 놓았더라도 이내 산산조각으로 변하는 매우 나쁜 조짐이 자주 나타나며 일평생 행복이 없다. 또 흉험의 기운이 겹겹으로 에워싸고 있어서 환란과 재앙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참담하고 비참하기 그지없으며 아무리 뼈가 으스러지도록 노력해도 모두가 허사다. 기가 막혀 안 막혀? 한 획 차이에. 자 내려봐. 이거 내 거 아니야. 올려봐. 이게 내 거야 내 거 허경영.
40:40
기가 막히죠? 내가 밑에 거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고 있었어 어릴 때.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서울에 와서 한 서울에 올라온 지 한 10년 만에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거야. 얼마나 고생을 하고 공장에 다니면서 일하다가 갑자기 20대 대통령으로 나가야 된다. 그래가 내가 준비한 거야. 그러면 그런 운을 이 허경영이라는 이름 세 개가 해결해 냈단 말이야. 신기하죠? 상당히 상당히 이름이 좋죠? 떡 벌리고 서 있는 사람이 나야. 태양이 유혹하는 거야 나를. 보고 웃고 있지? 이런 운세가 있기 때문에 이 먼 산골짜기에도 사람이 몰려오잖아? 그죠?
41:30
그 이런 운세는 아까 34였으면 어떻게 되노? 망하는 거야. 대통령 세 번 나간 것도 큰 성공이야. 왜? 그 선거 비용만 모아도 재벌이니까. 재벌이었으니까. 그 일반인이 그렇게 벌 수가 있나? 없어요. 뭐 하늘궁 이런 거는 한 달이면 만들어 낼 수가 있는 거야 이제는. 그죠? 조직이 있으니까. 뭐 이런 건 한 달 누가 뺏어가도 한 달에 만들어 버려. 그래 안 그래? 자 다시 원위치 돌려. 아까 나오던 거. 자 여기 보면 확실히 11이라는 내 숫자가 지상에 오는 하늘의 신의 뜻에 의해 11이라는 수는 우주의 거대한 승리를 내포하고 있고 11이라는 수는 도의 본체이므로 하늘신이 육신을 빌어 지상에 올 때 가져고 온다. 맞죠? 가지고 오는 지상의 성씨 총획수는 11수리에 맞춰 11획으로 된 성씨를 택하여 온다.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내 성이 11획이 된 것도 이유가 있어. 이거는 500년 전에 격암유록에 나오는 말이야. 기가 막히죠? 이게 예정돼 있지 어느 하나 내가 맞춘 게 아니야.
42:51
딱딱 정해져 있는 책들이야 이게. 그다음에 저거. 돌려. 처음에 나왔던 거. 여기 돼 있죠? 그러면 박우당 다음에는 뭐가 나왔다고?
1.姜甑山
2.趙鼎山
3.朴牛堂
4.尋牛各者
심우 소를 찾아야지. 심우 각자도생이야 각자. 각자 이거를 찾아야 돼. 그래 안 그래? 심우각자가 네 번째 1 2 3 4. 요때 대순이 흩어져요. 지금 지도자가 없이 돼 있는 거야. 각자 쪼개졌어. 무극대도 나왔죠? 그때 종무원장 하던 분이 무극대도를 만들어서 지금 의장님이 여기 와 계시잖아? 김승우 의장님이 무극대도 의장님이고 나는 종정으로 있죠? 그럼 내가 거기에 종정으로 올라가 있단 말이야.
43:47
근데 나는 판 밖에서 온 사람이야. 지금도 그 판 안에는 안 들어가 있지? 이름만 올라가 있지 내가 안 들어가 있잖아? 나는 판 밖에서 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누구를 찾아야 돼? 이게 대순진리회 지도자들이지? 이 대순진리회 선감이나 여기 지도자들이 네 번째 화공이야. 알았죠? 그럼 다섯 번째 화공이 신인이라고 그랬지? 그래 여기에 허경영이가 온다 이 말이야.
1.姜甑山
2.趙鼎山
3.朴牛堂
4.尋牛各者
5.許京寧
그러면 장기판이 끝나. 그래 보면은 그 책에 보면은 그 책에 그 바둑판 나오고 장기판 나오는 거 틀어 봐. 몇 페이지인가.
44:38
시간이 없으니까. 7페이지 두 번째 7페이지 들어요. 또한 박우당께서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나는 소집이니 소집에 들어올 소를 여기 보면 소를 찾아라.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인을 찾으라고 하셨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만 남은 것이다. 나오죠? 그 다음에 10 그다음 7페이지 이거 몇 페이지야? 그냥 7페이지. 그냥 7페이지. 이게 7페이지야? 이거는 앞쪽에 7페이지고 뒤쪽에 7페이지가 있어. 이건 앞쪽이고 뒤쪽. 여기 다 나오지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여기 보면 도전. 크게 해라. 올려라. 왜 없노? 방금 도전이 있었는데. 더 올려봐. 여기 있잖아?
45:59
도전 박우당께서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마지막 남긴 말씀이야. 나는 소집이니 소집에 들어올 소를. 8페이지 8페이지 찾아라. 나오지?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인을 찾으러 하셨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만 남은 것이다. 맞죠? 박우당께서는 58년 2월 23일 조정산 도주님으로부터 총도전을 임명받으셨고 음력 3월 6일에 도주 조정산님께서 화천하신 후 58년부터 68년까지 10년간을 태극도를 이끌어 가시다가 6월 24일에 태극도를 떠나시고 안양 수리산 여기 수리산이 있죠? 내가 산본 수리사인데 내가 최 이사하고 내가 옛날에 처음 만날 때 수리사를 갔나 안 갔나? 수리사를 갔지? 거기야 거기.
46:55
내가 왜 수리사를 찾아갔겠어? 수리산을 찾아간 그날 그 수리산 안에 있는 수리사 절에 스님이 한 명도 없어. 아무도 없는 거야. 내가 일부러 그 수리산 갔지? 이것도 수리산이야. 그럼 왜 수리산을 갔을까? 비밀이 있다 이 말이야. 이미 그때 근데 여기 누가 가 있었어? 여기 가 있었지? 박우당께서는 여기 보면 10년간을 태극도를 이끌어 가시다가 안양 6월 24일에 태극도를 떠나시고 안양 수리사에서 49일 동안 공부했지? 그 공부한 방에 내가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나왔어. 그때 최서진이는 밖에서 망을 보고 있고 중이 오면 안 되니까. 내가 안방에 가서 앉아 있었어.
47:49
내가 안방에 가서 앉아 있고 최서진이는 망보라 그래. 산 그 올라가야 절에 절이 있어 수리산에. 그 절에 법당에 내가 가는 날 절이 아무도 없는 거야. 그래서 내가 법당에 안 가고 거기 법당이 아니고 그 방 그 사람들 안방. 스님이 자는 방에 가서 내가 앉아 있었어. 거기에 우당이 있었던 거야. 잘 생각해 봐 49일간. 그 사람이 법당에서 49일 있은 게 아니야. 자 49일간 동안 공부하고 1969년 4월 6일 5일 용마산 아래 대순진리회 중곡도장을 했지? 처음 만들었는데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난 자리야 거기가. 신기하지? 내가 왜 수리산에 가서 법당에 안 들어가고 그 안방에 가서 앉아 있었을까?
48:37
최서진은 망 보고 있고 혹시 차가 올라오나 누가 올라오나 보라고. 방을 털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가서 앉아 있었던 거야. 그게 영적인 거야. 내가 왜 그 절을 거기를 찾아갔었을까? 근데 여기에 수리산이지? 여기 있을 때야. 여기 왔을 때야. 거기 갔다니까. 자 85년 11월 30일 선감들을 불러 모아 놓고 상생 윷놀이를 하시고 전경책 5권을 선감들에게 나누어 주셨는데 이전의 전경에는 없었던 요게 있죠? 글이 책 마지막에 추가로 삽입되어 있었다. 이는 무슨 의미일까? 자 올려봐요. 여기에 또 올려봐. 요거 요거 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야.
49:26
박우당의 윷놀이 의미죠? 윷놀이 윷놀이는 우리나라의 전통 민속놀이 중 하나다. 근데 박우당께서 당신의. 9페이지. 생신날에 선감들을 불러 모아 놓고 윷놀이를 한 판 펼쳤죠? 종교 지도자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는 예사롭게 보아넘길 일이 아니기 때문에 윷놀이에서 어떤 의미의 상징성과 암시가 있는 것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지? 윷놀이는 도 개 걸 윷 모로 돼 있지? 근데 걸음의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도는 한 걸음 갈수록 개 돼지(豚). 개는 두 걸음 갈수록 개(犬). 그지? 이 돼지는 도는 한 걸음 가고 이렇게 되는 거야.
50:04
걔는 두 걸음 걸은 세 걸음. 자 걸 세 세 걸음 갈 수 있는 양(羊) 윷은 네 걸음을 걸어갈 수 있는 소(牛)지. 소지? 모는 다섯 걸음을 갈 수 있지. 그지? 마(馬)야. 가장 멀리 갈 수 있고 빨리 갈 수 있는 것이 모인데 왜 말놀이라고 하지 않고 윷은 소 우 자야. 왜 윷놀이라고 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여기에는 어떤 깊은 뜻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박우당께서는 왜 후인을 확실하게 정해 놓지 않고 도인들이 각자 도생하도록 내버려 뒀을까? 자기가 안 찾고 느그가 찾아라. 판 밖에서 찾아라. 그게 나야. 그런데 박우당께서는 왜 후인을 확실하게 정해 놓지 않고 도인들이 갑자 도생하도록 내버려 두었을까? 이게 중구난방이 되도록 해 놓은 거야.
50:58
그래야 내가 나중에 나타나. 그 이유는 소집에 들어올 후인을 판 밖에서 찾아야 했기 때문이야. 판 밖에 있으니 박우당이 찾을 수가 있나? 못 찾지. 그러니까 다음에 나타날 거야. 이러고 돌아갔어. 그런데 그러므로 판 밖에서 신인을 찾으러 하면서 생신날 윷놀이를 통하여 윷놀이에서 신인을 찾는 방법을 상징적으로 암시했지? 윷놀이는 말 4개가 바둑돌 4개야. 각각 말판을 돌아서 처음 출발 장소인 집으로 먼저 돌아 오는 사람이 팀이 승리하게 되어 있지? 집으로 가장 빨리 돌아오는 길은 모 윷 걸이 연속해서 나오거나 또는 윷 모 걸이 연속해서 나오면 가장 빨리 홈으로 들어와 승리하게 되지? 그런데 모가 가장 빠르게 가장 빨리 갈 수 있는데, 말이 모 즉 말놀이라 하지 않고 왜 윷놀이라고 소놀이라고 했을까?
51:48
그 이유는 말등에 타지 말고 소등에 타라는 암시다. 그러니까 도 개 걸 윷 하면 네 번째지? 그러니까 내가 도 개 걸까지 세 번 대통령을 나갔다는 거야. 그런데 내가 네 번째 대통령 나오면 이게 뒤집어진다는 거야. 근데 무슨 말인지 알지? 이게 윷은 이렇게 뒤집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세상을 뒤집으려 했는데 세 번 가지고는 못 뒤집어. 네 번째 가면 윷이 확 다 뒤집어져 가지고 세상이 완전히 뒤집어져 버려. 그러면 그 신인의 시대가 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여러분이 해방되는 거야. 신인을 찾는 방법은 소등 소띠생의 등을 타란 암시다. 그지? 소는 네 걸음을 간다. 맞잖아?
52:47
모는 다섯 걸음 가는 거야. 말은 그지? 다섯 걸음보다 작지만 소동을 타야 대통령 출마. 네 번째 대통령 출마 내가 네 번째 했지? 올려봐. 4개를 업고 홈인해야 승리하는 것이다. 이 허경영이 대통령 선거에 네 번째 나갈 때 홈인한다는 거야. 돌 네 개를 얻고 말판을 돌아 집에 가장 빨리 돌아온다는 암시의 윷판 놀음으로 박우당께서 암시해 주신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대선에 세 번 나갔지만 네 번째 나갈 때가 뒤집어진다 이거야. 그러면 그때 그 사람이 스스로 대순에 찾아온다는 거야. 그때 그렇게 돼 버린다는 거야. 맞지? 직접 후인을 점 찍지 않는 이유는 박우당께서도 모르시기 때문이다. 다만 방법을 알려주신 것이다. 왜냐하면 판 밖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찾는 방법을 제시해 준 거야.
53:48
종교 지도자가 한가하게 윷판 놀이를 즐긴 것이 아니다. 지도자의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하나에서 우리 제자들은 어떤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 후천의 초종교는 스스로 각자 각자가 신인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박우당께서는 각자도생을 시킨 것이다. 쭉 나오죠? 이거 다 보면 다 내 이야기야. 이 이게 이 글을 쓴 대순진리회 있는 사람은 실력이 대단한 사람이야. 뭐 어제 얘기했죠?
54:15
유대사상 헤브라이즘 그리스 사상 헬레니즘. 이 신중심과 인간중심 요 두 가지 사상이 지배해왔다 그동안. 근데 뭐가 나타나? conductor가 나타난다 큰닥. 큰닥이 하면 닭집에 가봐 닭장에 큰 닭이 꼬끼오 하고 울지 작은 닭이 울면은 가서 물어뜯어 버려. 장닭 제일 큰 닭이 울어. 그 큰 닭이 영어로 큰 닭 하면 그게 지도자야. 지휘자 지휘자. 그러면 150명이 오케스트라야. 각자 악기를 들고 있는데 모든 세계 종교야. 지 잘났다고 소리를 내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conductor이 나타나야 딱 지휘봉 들면 꼼짝 못해. 맞아 맞아. 맞지? 그래도 컨닥이 나타나서 조용히 해 그러면 전부 조용해져. 컨닥이 지휘를 해야 오케스트라 되는 거야.
55:14
그 컨닥이 하모니즘이야. 하모니즘을 누가 이 컨닥이 하모니즘을 만들어내. 야 지금 니 피아노가 해. 니 지금 첼로 차례야. 너 지금 이렇게 들어가는 거야. 이 하모니즘이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을 잡아 버리는 거야.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걸 알아요. 그거 써놨잖드나? 우리 읽어 보니까 헤브라이즘 헬레니즘 하모니즘 해 놨잖아? 거기에 conductor 지휘자가 제일 중요한데 그 지휘자가 허경영이다. 근데 윷판이 내가 이거 내려봐. 내가 윷판에 몇 번 했다고? 내려봐. 허경영이가 4번 출마를 아직 못한 거야. 4번 출마할 때를 지켜봐라 이 소리야. 알았지? 내가 사면이 돼서 다음에 네 번째 나갈 때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야.
56:15
야 암시해 놨죠? 그래서 이 우당이 소집을 지어 놓고 소를 지가 안 찾아. 나중에 윷판에서 알아서 윷놀이 하다가 그 자가 온다 이 소리야. 그러니까 밑에 애들이 찾아 봐야 헛거야. 신인이 제 발로 걸어 들어와. 나중에 법원에서 지금 아무도 인정 안 해. 이 책이 법원에 들어가면 허경영 씨는 그자들이 우당이나 정산이나 이 사람이 이야기한 사람이 맞네. 맞아 맞아. 그냥 그냥 일사천리야. 그러나 나는 지금 그럴 단계가 아니야. 지금은 뭐 하는 단계야? 산고단계 산통단계. 갑신년과 을사년은 산통 이제 신인이 태어나는 시기야. 그럼 지금까지는 40년은 준비단계야. 맞아 맞아. 이제 세계인이 알게 될 때가 온다 이 말이야.
57:19
그래서 어마어마한 민족 종교가 신인을 기다리고 있어. 또 우리 국민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또 인류 전체가 나를 기다리고 있어. 맞죠? 근데 내가 아무 때나 나타나는 건 아니고 금년과 내년에 피를 흘리면서 나타나. 그게 산통이야. 내가 이제 자궁에서 나오려고 하는 거야. 지금 진통을 작년에 했어. 갑진년에. 을사넌은 직접 나와. 알겠지?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거야. 나는 이걸로 고만하겠습니다. 진행. 이 책을 우리가 절반도 못 읽었어 다음에 또 해 줄게요. 윷판이 재밌죠? 그 윷판이 모보다 걸이 무서운 거야. 걸은 뒤집어 엎어 전부. 아 윷은 뒤집어 엎는 거지? 그래서 우리가 윷놀이라고 하지 모놀이라고 안 해. 뒤집어 엎는 데 재미가 있는 거야. 재미가 있죠? 근데 저기는 세 번 나갔다고 돼 있지? 그 허경영이가 네 번 나올 때가 이 세상에 천지가 뒤집어지는 거야.
58:50
오늘도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뭐라고 제가 또 줄거리를 말하기도 어려울 만큼 너무 뭐 중요한 말을 많이 해 주셨는데요.
세상이 뒤집어질 그럴 날이 올해 내년에 오신 나온다고 이렇게 중요한 섭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59:20
아니 미래에 일어날 일을 나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분이 좋아요. 근데 세상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저런 정신 나간 놈 저 미친놈 그럼 내가 뭐 정신 나갔다고 해도 아무 상관이 없어. 그런데 여기 이 도저히 여기 이분들이 책에 보면 미친놈이라고 세상 사람이 손가락질을 하다가 그 세상 사람이 그 미친놈이라는 사람한테 절을 하게 된다고 이렇게 나와요. 그때가 윷판이 네 번째 뒤집어질 때야. 알겠죠?
59:55
그러니까 오징어 게임에서 그 마지막 크라이막스가 다가오고 있지? 알았죠? 그 나는 그냥 미친 사람 돼가 가만히 있는 거야 지금. 그나마 여기저기서 막 나를 이리 오라 저리 오라 막 감옥에 넣겠다. 들어가도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괜찮지? 하늘궁은 계속 일어나면서 들어가 가지고 대통령 된 사람이 김대중 선생이야. 자주 들어감으로써 대통령이 돼. 들어가는 게 나쁜 게 아니야. 그런 환란이 올 때 환란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주는 거야. 들어가 주다가 보면 그냥 대선에 내가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콜미가 나왔지? 롸잇나우 나왔지? 말도 못하게 흥행에 성공했어. 그런데 다음에는 윷판을 네 번째 뒤집게 되는 거야. 그래가 내는 들어가든 나가든 여러분이 단결이 돼서 하늘궁을 계속 유지해 나가야 되는 거야.
1:00:50
그러면 내가 내가 모함을 받아서 들어가는 거는 주특기야. 예수 때도 내 모함 받아 갔지? 아니 일요일 날 말이야. 환자를 고치면 안 된대. 그래 안 그래? 일요일 날이 유대인들은 무슨 날이야? 안식일이지? 쉬어야 되는데 저 자식이 저 예수라는 놈이 저거 사람을 막 고쳐 주네. 그래서 랍비가 와서 당신 왜 일요일 날 사람을 자꾸 고쳐 줘? 그러니까 저 여자가 피를 평생 흘리고 있는데 아니 여자가 죽어가는데 일요일이 어디 있어요? 당신 자식이 지금 물에 빠져서 떠내려가는데 당신 일요일이라고 안 건질 거야? 내가 예수 때 그랬어. 그러니까 랍비들이 할 말이 있냐? 안 되니까 저거 죽여야 되겠다. 이래가 죽였잖아?
1:01:42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지. 느그가 뭘 안식일을 논할 자격이 있냐 이것들아? 뭐 이렇게 됐지? 무슨 말인지 알죠? 거기에 보면 요한일서가 있어 요한일서. 요한일서하고 요한계시록이 있단 말이야. 요한일서는 말이야. 요한계시록하고 뭐가 달라? 요한일서와 요한계시록이 뭐가 달라? 요한1서는 믿는 사람들만이 보라는 책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란 말이야. 같은 성경 안에도 믿는 자들이 보는 책이 있고 믿지 않는 자들이 보는 책이 있어. 그 요한 1서에 보면은 그게 나와 있어 다.
1:02:31
그리고 히브리서에도 다 나와 있고. 그러니까 이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가 보면 혼돈하는 책이 요한1서야. 알았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 그런데 유대인들이 요한1서를 보고 뭐라고 하겠어? 요한계시록만 여러분들은 보는 거야.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요한1서는 믿는 자들이 보는 거고,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는 자들이 그걸 이용해서 남하고 많이 다투고 자기들 이단이 나오고 막 그러지? 그렇게 그게 구분돼 있어 성경도. 여러분이 읽어야 될 책이 있고 랍비 좀 믿는 신자들이 읽어야 될 부분이 성경에 노놔져 있어요. 알았지? 오케이. 자 질문.
1:03:22
먼저 영상 질문 올리겠습니다.
총재님 못 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1:03:35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내가 저 말을 참 잘했어. 못 하는 게 없는 게 못 하는 거지.
총재님 못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건국 논쟁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시점을 둘러싼 논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1919년 건국론입니다. 임시정부 계승론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들은 헌법에 명시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근거로 1919년을 건국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하나는 1948년 건국론입니다.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시점을 실질적인 건국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둘을 혼합한 입장도 있습니다. 이 논쟁과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신인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1:04:40
우리나라는 법률적으로 1948년에 우리 우리나라가 태어났어요. 그리고 이스라엘도 1948년에 태어나요. 알겠죠? 이스라엘은 그 2천년간 유린의 세월을 유랑세월을 거쳤고 우리는 그 마찬가지로 우리도 몇천 년간 정말 고구려 백제 신라 하면서 우리가 많이 싸웠죠? 고려 조선 하면서 이렇게 하다가 우리도 몇천 년간 유린을 방랑하다가 대한민국 정부가 1948년에 수립돼요. 그래서 이스라엘과 우리는 같은 해 헌법상 정부로 합법적으로 된 거예요. 그런데 그 저는 그게 그전에 있던 역사는 대한민국이라고 법적으로 할 수가 없어 법적으로. 그래서 우리 헌법학회는 여러 갈래로 노놔져 있어요. 학자들끼리 우리 법 연구니 여러 법 연구가 있죠?
1:05:41
그 사람마다 파가 달라. 주장이. 헌법학회가. 알죠? 나는 법대 나온 사람이고 헌법 전공한 사람이야. 그러면은 내가 법을 전공한 사람이 뭐 모르겠나? 알지? 그러나 정확하게 현행 법률로는 48년이야. 아시겠죠? 48년 우리는 건국이 된 거고, 독립운동 뭐 우리가 뭐 상해 임시정부 그거는 조선 정부의 연장선으로 봐야 돼. 그 독립군들이 대한국민이라고 대한국민. 그 우리 헌법에 보면 헌법 전문을 보면 대한민국이 아니고 대한국민이 나와. 그자는 대한국민이야. 이름만 썼을 뿐이지 인정된 정부가 아니란 말이야. 그것도 대한민국으로 임시정부가 있었던 게 아니야. 대한국민. 알았죠? 임시정부였어.
1:06:36
그렇기 때문에 그걸 우리가 지금 헌법적으로 보면 정확하게 1948년. 알았죠? 그러면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고조선부터 따져야지. 그러면 안 되잖아? 그거는 우리가 민족유랑의 세월이야. 고조선 고구려 막 이렇게 내려오는 거 후백제 백제 막 이런 거는 너무 나라 숫자가 많아.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아담에서부터 계산하지그러면. 안 되는 거야. 알았죠? 우리가 정말 대통령이 앉아서 법을 딱 설치는 거 하는 거는 미국에서 온 이승만 대통령이 잡은 거. 그거를 우리는 국회의원을 갖추고 그 상해 임시정부는 글자 그대로 임시가 붙었어. 대한국민의 임시정부야. 대한국민의 임시정부란 말이야.
1:07:27
정부가 있다가 망가진 게 아니고 고종황제가 있다가 망명을 간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조선에 조선대한제국의 무리들이었단 말이야 대한제국. 대한제국이 조선 이후에 만들어졌단 말이야. 그럼 대한제국이 일본에 눌리니까 독립군이 돼 가지고 도망간 게 대한국민회야 대한국민. 그러니까 상해 임시정부가 대한 고종 황제의 정부 대한이라는 그 정부에서 따온 거야 그게. 그래서 고종황제가 밀사를 보내고 막 한 거잖아? 독립운동 했잖아? 그거야 그거. 그거를 갖다 거기다 붙여 버리면 조선시대 때부터 붙여야지. 500년 더 됐지. 그렇게 따지면 안 돼. 그게 애매하다 이 말이야. 독립운동가들은 고종황제와 함께 독립운동을 한 거야. 상해로 가라 하고 상해로 간 거야. 그 자금이 어디서 나왔어? 거기서 나왔단 말이야. 알았죠?
1:08:26
그래서 대한민국은 국회의원을 두고 이승만 대통령이 와 가지고 투표에 의해서 최초로 그 앞에 있던 임시정부는 왕실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는 거야. 그렇잖아요 여러분? 이거는 국회의원을 뽑고 국민투표에 의해서 그 당시에 왜 이걸 중요시해야 되냐면 그 당시에 국민의 80%가 글자를 몰라. 국민의 80%가 문맹이야. 낫 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거야. 투표 용지를 보면 이게 뭐냐고? 이게 뭐가 쓰여 있냐고 이래. 자식한테 물어봐야 알지. 사람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80%. 그게 정부가 되겠나? 그렇다니까. 선거를 할 수가 없어요 전부 문맹이라. 투표용지를 보면 이게 뭔지를 몰라. 뭐 허경영이라면 이게 뭐야 도대체? 그러면 남이 개입하게 돼 있어. 그래서 할 수 없이 작대기를 썼어요.
1:09:22
작대기를 이름을 못 읽으니까. 작대기를 짝짝짝 세 개 그어 놨다. 야 작대기 두 개 찍어. 작대기 하나 찍어. 이렇게 됐지. 이름을 모르는 거야. 그래서 기호가 등장했어. 우리나라만 기호가 등장한 거야. 외국은 기호가 없어요. 왜? 문맹률이 높으니까 투표를 하려니까 이게 기호를 그 작대기 아니면 글자를 모르니까. 아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미안하지만 글자를 아는 사람은 투표하러 안 가요 또. 막걸리 주니까 고무신 주니까 가긴 가는데 이름을 모르니까 누구 찍나? 작대기 하나 부뚜막에 작대기 부지깽이 3개 있는 사람 찍어. 이러면 이제 알아듣고 가서 찍는 거야.
1:10:10
이게 민주주의가 될 수가 있나? 그래서 막걸리 먹고 나면 야 작대기 3개 찍어. 우리나라 사람 마셔 놓으면 그걸 또 책임감을 느껴. 마시고 나면 미안한 생각을 가져 가지고 이걸 안 찍으면 내가 남한테 사기쳤구나 이래 되는 거야. 옛날 사람이 양반이야. 그래서 맥인 놈이 이기는 거야 맥인 놈이. 먹어 놓으면 어머 내가 죄를 지었네. 이렇게 우리 민족이 양심이 굉장히 밝아 가지고 한 잔만 먹었다. 고무신 하나 받았다. 그러면 이거 꼼짝없이 찍어 주는 거야. 뭐 그런 게 있었다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글자를 모르던 시절에 무슨 정부가 있고 무슨 법이 있냐? 법도 몰라요. 상대방 이름도 모르는데 아 읽을 줄 몰라. 무슨 법이 있어? 그래서 그게 문맹률을 이승만 대통령이 투표할 때만 해도 작대기 아니었으면 투표가 안 되는 거야. 맞아 맞아.
1;11:11
굉장히 어려운 선거였어요. 근데 그게 그 이전으로 올라가 버리면 민주주의가 아니고 왕조야. 그 문맹일 때는 왕조가 있어야 되거든. 글자를 모르니까 왕의 이름을 써라 해도 못 써. 그러지? 그리고 밥을 굶는 사람이 밥을 굶는 사람이 50%. 그리고 밥을 굶어서 죽는 사람이 10% 정도 됐어. 그 당시에. 우리 건국할 때. 얼마나 기가 막혀? 내가 그때 태어났단 말이야. 49년에 태어났어. 그 밥을 굶는 사람이 절반 밥을 굶어서 죽는 사람이 10%. 전신에 시체가 널려 있었어 그때 내가 전쟁 고아로 태어났으니 얼마나 그때가 살벌해? 이럴 때 무슨 정부가 어떻고 이따위 소리 하는 사람은 문제가 좀 있었던 거야. 그래서 우리는 48년으로 하는 것도 빨리 잡는 거야.
1:12:08
그때 선거를 했으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그래서 그나마 이승만 대통령은 한글도 배웠지 영어도 달통했지 그래서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었던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거는 내가 이야기하니까 이해 가지? 마치 이것처럼 헷갈릴 수가 있어요. 알았죠? 강증산 조정산 박우당 결국 소집을 지었잖아? 근데 소는 못 찾고 이 사람들은 소 찾으러 쫓아다니는 사람들이야. 즈그가 전부 소라는 거야. 소가 될 수 있나? 윷판이 아직 하나가 남았단 말이야. 그 윷판을 넘어서서 그자가 대통령이 됐을 때 누가 찍소리를 하겠나? 내가 정통이야 이러면 누가 시비 걸겠나? 그 윷판을 끝냈을 때 입 여는 자는 그냥 무시무시한 거야. 이제 신인이 작동하는 거야. 가짜배기가 내가 소다 이러고 나타나면 절단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 자가 어 내가 교통정리 해 줄게 이러면 전부 정리돼 버려.
1:13:30
잘 들었습니다.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습니다.
1:13:34
첫 번째 질문 재밌죠? 이제 대한건국을 확실히 알아 놔요. 48년이야.
1:13:45
기존 종교는 임시이며 유산 상태로 쇠퇴 중입니다. 대순진리회 도맥 화룡점정은 강증산 조정산 박우당 심우각자와 판밖 신인 허경영으로 완성되며 예언대로 증산 사후 40년 후 기축생 11획 성씨의 허씨 서울 경 중랑교로 탄강하시는 등 33 증거를 가지시고 인류의 근원으로서 무극대도의 종정으로 모든 영육 문제 해결해 주십니다. 최초로 영성산업 중이시며 유일한 신인으로 온 인류 기다리는 대선생 미륵 재림 예수이십니다. 신인님은 지구를 구하시는 구세주 옥동자로 지금은 산고 수난에 있으시나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정치적 혼란 괴질이 있는 격동기에 하늘 천의 권능과 땅의 권력도 얻으시고 24 25년 진사년에 성인으로 나타나시며 출연하시며 33정책은 세계 만방으로 퍼지고 26년 27년 오미년에 낙당당 모두가 기뻐하는 나라가 된다 하십니다.
질문입니다. 서학의 헤브라이즘 신중심 헬레니즘 인간중심 동학의 천지인 시천주입니다. 초종교 신인 conductor 지휘자 하모니즘 조화에 대하여 섭리의 말씀을 주십시오 신인님.
1:15:25
우리 진인님 질문은 여러분이 참 좀 어려울 거야. 알겠죠? conductor이 나타난다고 그랬죠? 컨닥이 여기 영어로 canductor야. conductor로 돼 있죠? 이거 영어 발음으로는 컨닥이라고 읽어야 돼. 큰닥더 하면 안 돼. 큰닥 큰 닭이 꼬끼오 하는 거 아니야? 그리고 컨닥이 나타나면 모든 악기를 든 150명이나 되는 각 종교들이 조용해져 버려. 요거 지팡이만 요렇게 하면 그거 따라 움직여야 되나 안 움직여야 되나? 인제 진짜 지휘자가 원래 영어로 conductor이야. 컨닥이 하모니즘을 만들어낼 수 있지. 이거 이거 지휘봉 없는 사람이 각 악기를 들고 있는 그 종교 지도자를 화음을 내게 할 수 있을까?
1:16:15
잡음만 나와 잡음만. 서로 전쟁하는 거야. 십자군이 그냥 다른 종교를 죽이러 이래가 이슬람을 죽이러 가지 않나? 그 사람들 죽을 때도 아멘 그러네. 십자군도 아멘 하네. 이게 뭐여? 자기들이 믿는 종교가 웃대는 같은 거야. 그런데 십자군은 아멘 하는 이슬람을 막 죽이네. 그래 안 그래? 파가 다르다 뿐이지 같은 교주야. 그래 안 그래요? 이런 일이 지휘자가 나올 때는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그거를 그때는 십자군은 헤브라이즘이고 저쪽에 죽이는 놈들은 죽는 놈들은 헬레니즘이고 헤브리이즘과 헬레니즘이 그렇게 오랫동안 싸운 거야. 하나는 신중심이고 하나는 인간중심이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 두 사람 종교가 세계를 지배했어. 근데 이 하모니즘 종교가 나오겠지? 이게 신인이 출현하는 거야.
1:17:11
그때는 교주가 컨닥이야 컨닥. 컨닥 이제 알기 쉽죠? 이럴 때 큰덕 하면 안 돼. 큰닥 그래야 돼. 큰닥 알았죠? 큰 닭이 나타난다. 영어로 지휘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케스트라 쎄리 기타 들고 첼로 들고 즈그끼리 머리 때리고 싸우고 난리 나는 거야. 그때는 클라리넷 든 놈이 제일 무서워 그냥. 첼로 든 놈이 그냥 관악기 든 놈이 그냥 날리는 거야. 관악기 가지고 휘둘러 봐. 그러면 그 악기 150명의 연주자들이 싸우면은 첼로 든 놈도 되게 무서워 휘두르니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그런 싸움을 보지 않으려면 지휘자가 탁 또 와 가지고 기침 한 번 탁 하면 조용해져 버려.
1:18:10
그래서 우리는 헬레니즘과 헤브라니즘의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 정반만 싸웠어. 정이 아니면 반이야. 여 아니면 야야. 그러죠? 이 싸움은 끝이 없어. 그런데 정반합. 알았죠? 정반합이 하모니즘이야. 영어로 harmonism 알았죠? 이런 책을 그들이 써 놨는데 이거 아무 입에서나 나오는 말이 아니여 이게. 이 아까 그 책에 이게 나와 있어. 그래 안 그래요? 상당히 수준이 있다니까. 그리고 여기다 X축 Y축의 이동 관계를 전부 설명해 놨어. 야 이 책을 쓴 사람이 물리에도 대가야. 아 그러니까 대순진리회 높은 사람이 쓴 거지. 그럼 이 책에 왜 내 이름을 넣어 가지고 이렇게 구구절절이 써 놨냐 이 말이야. 그건 내가 맞는 거니까 그러지. 그래서 이게 내가 나중에 결국 법적으로 나를 이길 자는 없는 거야.
1:19:19
그래서 어머니가 아버지가 저 옛날에 어떤 군인이 전방에 육군 소위로 들어가 가지고 육군 소위 군인들은 부대 안에서 밥을 안 줘요. 밖에서 잠자고 군대 다녀야 돼. 그래서 장교니까 방을 얻어가서 있었어. 있다가 그 주인집 딸하고 연애를 해 가지고 애를 뵀어. 애를 뵀는데 즈그 아버지가 전화가 왔어. 뭡니까? 그러니까 미국에서 유학 갔다 온 좋은 여자가 있는데 부잣집 규수다. 니하고 결혼해야 된다. 올라가서 결혼을 한 거야. 그런데 이 여자는 이 남자가 가고 나서 즈그 아버지한테 얻어맞아가 자살을 했어. 애도 큰 애가 배가 이렇게 불렀는데 아버지한테 인마 그 남자도 하나 못 붙들고 이게 집구석이 뭐냐 이래 가지고 그냥 그 집안이 폭삭 망해 버린 거야. 그랬는데 이 남자가 애를 낳았어.
1:20.:17
그 부잣집 딸하고 애를 낳았는데 애가 딸을 낳았는데 옛날 여자를 닮은 거야. 그 자살한 여자를. 근데 이 남자는 자살한 줄도 모르잖아? 그 여자가 어떻게 됐는지도 몰라 애 밴 여자가. 그러니까 그 애를 보는 순간에 이 남자는 뒤로 기절해 버려. 그 애기가 요렇게 하면 그 옛날 여자가 생각나는 거야. 사실은 그 여자가 그 집안 딸로 온 거야. 죽어 가지고. 왔는데 이게 이 사람이 그 애를 요렇게 쳐다보다가 기절해 버리고. 그래서 걔 눈을 못 쳐다보는 거야. 눈만 보면 그 여자가 떠올라. 그러다가 기절해 버려. 그럼 이제 기절하는 병이 생긴 거야.
1:21:04
그 이게 원인도 없이 갑자기 남편이 자꾸 기절하니까 그 여자는 얼마나 놀래겠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우리는 남한테 나쁜 짓 하면 되나? 안 되지. 그래가 내가 백상창 박사한테 있을 때 정신병 환자들이 거기 오는 병원이잖아? 여러 정신병 환자들 많이 봤는데 요새는 정신병 환자가 대세야. 뭐 조현병 싸면서 막 정신병 환자가 애들 막 대세야. 옛날에는 한 집에 형제가 10명씩 5명씩 되니까 애들이 정신병에 안 걸렸는데 이거 혼자 외동아들 외동딸 쌌다가 정신병이 오는 거야. 집에서 멍청하게 책만 보고 있다가 애들이 그냥 헤까닥 돌아 버려. 그런 게 있죠?
1:21:49
그래서 이제 내가 그 사람을 전생 테스트 하니까 이게 누구야? 그 여자야. 그 여자가 딸로 왔는데 원수지간이야. 마누라하고도 원수야. 신랑하고도 원수야. 그래서 내가 의사가 고칠 수 있나 없나? 못 고쳐. 아니 그냥 자기 애만 보면 뒤로 자빠져. 의식을 잃어버려. 그러니까 이게 자기도 모르게 양심의 가책이 있는 거야 이게. 그래 그 애가 아빠를 빤히 쳐다보면 기절해 버려. 딸이 예쁜데 보면은 딸이 누구 닮았냐? 그 여자 닮은 거야. 이동했죠? 우리는 여러분 천사 테스트 하니까 그걸 알 수가 있잖아?
1:22:30
그래 내가 뭐 해 줘? 축복 명패. 그 죽은 여자하고 그 애를 천국에 5백궁으로 보냈어. 그리고 나아 버렸어. 좋아 안 좋아? 병이 싸그리 나아 버려. 그래서 내가 정신병 환자들을 정신병 환자들을 상대로 6년간 강의했다고 그랬지? 백상창 정신과 병원에서 내가 6년간 강의를 해 줬어. 전부 정신병 환자들이 앉아 있는 거야. 거기서 강의하는 거야. 내하고 동국대 총장 지낸 분하고 뭐 이런 사람들이 강의를 하는데 주로 내가 제일 많이 했지. 알았죠? 그래서 내가 여기서만 강의한 게 아니야.
1:23:13
정신병원에 가서 정신과 환자들 강의를 6년을 했다니까. 그러면 백상창 박사는 우리나라 제일 유명한 정신과 의사야. 연세대학교 나온 사람인데 의학박사인데 백상창 정신과 병원을 강서구에서 오래 했어. 20대부터 지금까지 하다가 2년 몇 년 전에 돌아가셨어. 작고하셨어. 알겠죠? 그 병원은 지금도 있을 거야 아마. 작고하셨는데 그분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나야. 그런데 병원에서 아무리 약으로 써도 안 고쳐지는 사람 그저 내가 축복 주고 명패 말로 하니까. 그때는 지금같이 명패장을 안 만들었잖아? 명패 해 버리면 끝이야. 그러면 그 병이 씻은듯이 나아 버려. 재밌잖아? 그죠?
1:24:09
그 사람의 해원을 해 줘 버려 그냥. 굿을 하는 것도 아니야. 귀신 나가라. 해원해 줘 버리고 탁 교동정리 해 버리면 그 사람 귀신 천국 보내 버려. 그러니까 한이 싹 없어져 버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지금 유산한 여자 받아서 축복 명패 해 주지? 유산한 애들 다 해 주고 있지?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야. 이 인간들의 정신과에서는 이 죄를 씻을 수가 없어. 그 약 먹인다고 죄가 없어지나? 그건 임시방편이지. 그 근본 뿌리를 싹 풀어 줘야 돼. 아유 애는 뱄는데 남자는 사라져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아버지는 쎄리 뭐라 하고 뚜드려패고 하니까 그 죽은 애 원혼이 그 정상적이여? 얼마나 한이 맺혀 있겠어? 그래 안 그래?
1:24:58
그걸 하늘궁은 풀 수 있지만 일반대 가면 굿을 해라 뭐 해라 아무 소용없어. 내가 해결해 줬다. 알았죠? 그러니까 정신적으로 남한테 죄를 지으면 자수 사람을 죽인 자는 자수 안 하면 평생 병이 와 괴로워서. 그래서 어떤 사람은 한 10년 만에 자수하는 사람이 있어. 자수하고 나서 뭐라 하는지 알아 그 사람들이? 속이 그렇게 편태. 자수 안 하고 있을 때는 이게 못 살겠는 거야. 완전 범죄가 기분 좋은 게 아니야. 정신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달려요. 근데 그게 꿈에 막 그 사람이 나타나고 막 이러는데 자수를 딱 하고 나면. 알았죠? 자수하고 나면 어떻게 된다고? 자수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그랬죠? 자수하고 나면 마음이 싹 풀어져 버려. 자 우리 저 신인님이 질문한 거 아 저 진인님이 질문한 거. 저기가 신인 아니야?
1:26:20
아까 그 질문한 게 왜 없어졌어? 올려놔. 재밌죠? 응 그러니까 내가 지금 말씀 뭐가 그렇게 내가 저저 그게 길어 가지고. 신인님인지 진인님인지 신인님인지. 음 요한1서 요한일서. 히브리서 10장 17절을 한번 읽어 봐. 요한일서 1장 요한일서 1장 8절을 찾아요. 요한일서 1장 8절 9절 읽어 봐요.
1:27:26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27:46
자 무슨 말이죠? 죄를 짓고 끝까지 숨기고 있으면 그 죄는 계속 성장해. 근데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그러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러죠? 그 여러분이 죄를 지은 게 큰 문제가 아니야. 그 죄를 회개하고 자백해야 되는 거야. 그러면 마음이 편해져 버려. 그런 사람 있죠? 근데 그걸 몇십 년씩 살인을 숨기고 있으면 그 사람이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아. 나오죠? 그러니까 죄를 짓는 거는 있을 수 있다. 인간이니까. 우리는 누구나 이렇게 죄를 지을 수 있어. 8절 알겠죠?
1:28:26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자야. 누구나 다 죄인 맞나 안 맞나? 자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가 있으면 그건 스스로 속이고. 맞아 맞아. 우리가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한 것이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만일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이건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소리야. 자백하면 그거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죄를 안 짓는 자는 없단 소리야 8절은. 9절은 누구나 내 죄를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용서를 빌면은 당연히 용서해 준다. 이렇게 나오지?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이 이 히브리 이 이 성경을 여러분들이 굉장히 요한 요한일서입니다. 이 요한1서는 믿는 자들이 보는 복음이야.
1:29:21
아까 내가 요한계시록은 잘못 요한복음은 안 믿는 자들이 보는 복음이고 그것은 사복음서 순복음이고. 요 요한일서는 믿는 자들이 보는 복음서야. 여기에는 이런 비밀이 많이 들어 있어. 여러분들이 도덕적인 비밀이 이 요한일서에는 다 들어 있단 말이야. 이거는 일반 목사들이 잘 안 봐요. 알겠죠? 그런데 여기는 정확하게 나와 있지? [9]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무슨 말인지 알죠? 나 죄 안 지었습니다. 이런 말 하는 놈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거야. 다 죄인은 죄인인데 자백. 알겠죠?
1:30:07
그게 축복 명패야. 자백을 하면 신인님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어떤 여자를 이래 놓고 내가 미워도 다시 한 번이 된 사람입니다. 그게 미워도 다시 한 번이잖아? 그 여자가 안 죽었으면 미워도 다시 한번 할 수 있지? 근데 그게 안 돼. 죽어 버렸으니까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이 지금 요한일서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8장 9절 8절 1장 1절에 요한일서 알겠죠? 그러니까 히브리서 13장 20절 21절. 그러니까 내가 사해 줄 수가 있죠? 그러니까 축복 명패로써 싹 없애 버려.
1:31:09
히브리서 13절
13장 10절
20절
20절
10절에서 11절까지.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31:40
자 요거는 말이야.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의 율법으로 된 책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얘들은 동물을 죽여서 그 피로 죄를 씻는다는 거야. 이는 죄를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그 재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육체는 성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이렇게 나와 안 나와? 히브리서 나오죠? 그러니까 구약에서 죄를 사하는 방법과 고기를 태우고 이리 죄를 사하는 방법과 예수의 죄 사하는 방법이 다르죠? 예수는 자기 피로써 단번에 모든 인류의 죄를 사했다고 그러죠? 이게 죄 사하는 방법이 완전히 반대죠? 이 사람들은 고기를 먹느니 마느니 태우느니 마느니 피를 바르느니 이런 짓을 하잖아? 그래서 그것을 예수가 내가 그것을 바꾼 거야. 알았죠?
1:32:54
그래서 내가 지금 축복을 주고 명패를 하면 그것이 피로써 싹 씻기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인간들이 그걸 아나? 모르죠? 내가 그냥 말로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전을 다 보고 있는 거야. 대장경이면 대장경 성경이면 성경 뭐 우리가 전체를 보고 있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본 요한일서는 믿는 자들이 보는 책이고 요한복음은 안 믿는 자들이 보는 책이야. 그래서 순복음인데 이 요한일서에는 모든 법도가 믿는 자들이 행해야 될 게 다 나와 있어. 근데 교회에서는 잘 안 봐요. 알았죠? 근데 내가 지금 설명해 주니까 이해 가지? 그러니까 내가 사할 수 있느니라 사해 준다 이 말이야. 오케이.
1:33:57
그러면 대리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1:34:08
오케스트라 컨닥 되기가 어렵다는 걸 알아야 돼. 컨닥은 이 작은 닭들을 다 보고 있어요. 150개 전 세계 종교를 다 꿰뚫어 보고 그 작은 닭들을 잡을 준비가 돼 있어요.
1:34:34
서미정 의정부에 계시는 서미정 질문입니다. 서미정 천사님 하늘궁에 가지 못하면 매일 신인님의 짤막 강연을 듣는데 그때 잡초 뽑는 분은 10무이고 영상 시청자는 20무나 30무 주시는데 봉사자가 들으면 서운할 것 같습니다. 왜 봉사자보다 시청자에게 레벨을 더 주시는지요? 이런 질문입니다.
1:35:01
일하는 자보다 공부하는 자가 더 많이 가져가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내 영상을 듣는 것이 일하는 것보다 높아요. 그래서 내가 예수로 있을 때도 이게 문제가 많았어. 알았죠? 아침에 일찍 온 자나 12시쯤 온 자나 삯을 똑같이 주라고 했어. 그래 안 그래? 걔는 기도를 하고 오는 중이야. 그럴 수 있어 없어? 그죠? 좀 늦게 왔다 이 말이야. 그자는 기도를 하고 올 수도 있어 없어? 그래서 시간을 가지고 돈을 논하지 마라. 그 자가 분명히 기도하고 늦게 올 수도 있는 거야. 알았죠? 지금 여기에 보면 여기 보면 잡초 뽑는 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나 내 유튜브를 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야. 이제 내 말 이해 가죠?
1:36:04
그 잡초 뽑는 자는 레벨을 노릴 수 있지만 레벨만 올라가지. 그러나 유튜브를 보는 자는 레벨도 올라가고 영성도 올라가. 그러면 누가 좋을까? 레벨 어느 걸 많이 줘야 될까? 답이 나오죠? 그래서 레벨만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니야. 공부도 해야 돼. 공부도 해야 된다 이걸 강조하는 거야. 상당히 현명하죠? 아마 잡초 뽑아 주니까 아이 인부들도 없는데 잘 됐다. 레벨 왕창 넣어 주자 이러면 되나 안 되나? 잡초 뽑는 일보다 공부하는 거 열심히 내 법문을 듣는 게 그 영성에 도움이 되는 거야. 영적인 것도 더 많이 올라가고 레벨도. 참 내가 세밀히 주지? 신인한테 도전할 생각 하지 마. 아 이거 내 말이 맞아 맞아. 맞죠?
1:37:07
아니 아버지가 갔다 오니까 아들놈이 하루 종일 청소만 하고 있었네. 그 아버지가 용돈을 많이 줄까? 야 니 공부는 안 하고 청소만 하면 어떡하냐? 그거는 엄마가 할 수도 있고 내가 해도 되는데 그러니까 아버지 집을 깨끗이 해야죠? 아버지 용돈 많이 주세요. 여러분 기분 좋을까? 니가 인마 식모냐 뭐 니가 무슨 청소부냐? 왜 니가 청소하냐? 공부 좀 안 하고. 이 아버지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근데 이거 맨날 청소만 하고 앉아 있네 용돈만 벌려고. 아버지 오면 아버지 내 오늘 몇 시간 청소했어요. 5만 원 주세요. 이거 되겠나? 니 뭐 돈에 환장한 놈이냐? 너 왜 그러냐? 유튜브 좀 봐라 유튜브. 허경영 유튜브 보면 아버지 돈 줄게. 이제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가요? 아주 재밌는 이야기야 이거. 그러지만 인간들이 볼 때는 이게 헷갈려요. 어 찾아갔어. 그래 바로 그것도 요거하고 똑같은 거야.
1:38:23
마르다는 부지런히 밥을 하고 있고 우리 12명의 밥을 하고 있고 마리아는 밥은 안 하고 내 옆에 와서 자꾸 내 말하는 것만 요리 귀가 쫑그쌔 가지고듣느라고. 똑 강아지처럼 옆에 와서 쳐다보고 앉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마르다가 쫓아와서 아이 예수님 얘는 말이야. 나 혼자서 부엌에 밥하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얘는 예수님 턱 밑에 앉아 가지고 이게 뭡니까? 좀 부엌에 좀 가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그러니까 마리아 예수가 내가 그때 뭐라 그래? 내버려 둬라. 내 말을 듣는 게 니 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알았죠?
1:39:03
근데 밥하는 자는 레벨 10무야. 그래 내 말 듣고 있는 마르다는 마리아는 레벨 30무야. 그래 가지고 마르다가 입이 나와. 그런데 내가 십자가 달려가기 전날에 마리아가 옥합을 가져와서 깨. 지 평생 모아 놓은 돈이야. 시집갈 지참금이야. 그걸 깨 가지고 내 발 씻어 주고 그리고 발라 주지. 마르다는 어림도 없는 말씀 내가 왜 옥합을 깨? 시집가서 잘 살아야지. 요러고 예수한테 그걸 뿌렸나 안 뿌렸나? 안 뿌렸어. 그 정확하게 차이가 난 거야. 그래서 그 마리아가 내한테 기름을 향유를 바르고 닦아 주고 그랬지? 그게 차이가 있어. 왜? 걔는 내가 누구라는 걸 알은 거야.
1:39:57
마르다는 지 오빠의 친구다 이거지. 그 내 친동생도 나보고 미쳤다고 동네 가서 형님이 미쳤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온 동네 사람이 내를 갖다가 저런 죽일 놈 이렇게 했어 안 했어? 내 친동생이 누구야? 나사로는 친구지. 야고보 야고보가 내 남동생이야. 내 바로 밑에. 그 당시에 그 당시에 내 남동생이 야고보야. 마리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낳은 아들이야. 그거는 요셉의 아들이야. 나는 요셉의 아들이 아니잖아? 나는 성령으로 낳고 내 밑에 동생은 혈육으로 낳았잖아? 요셉의 아들이잖아? 그게 응 야고보야.
1:40:53
그러니까 그 야고보가 한동안 나를 괴롭혔어. 다니면서 우리 동네 내 동네 가 가지고 우리 형이 미쳐 가지고 돌아다닌다고. 이래 가지고 악선전을 해 가지고 그냥 내가 나중에 고향에 가니까 온 동네 사람들이 날 때려 죽이려고 달라들어. 그래서 내가 도망갔지 그 야고보 때문에 그랬어. 내 친동생 그게 12제자 중에 한 명인데 처음에는 나를 엄청나게 방해를 했어. 내 욕을 하고 말이야 막 온 동네방네 다니면서 우리 형님 미쳤다고 그리고 내 잡으러 몇 번이나 왔어. 나한테 와서 사정사정하는 거야. 형님 가자고 이게 뭐냐고 왜 이리 길거리 돌아다니고 밥도 안 먹고 이렇게 돌아다니고 나를 붙들고 갈려고. 그런 놈이 나중에는 내가 누구라는 걸 알았어.
1:41:42
그래 내 제자가 됐어. 야고보가. 알았죠? 열두 제자 중에 한 명이 내 친동생이었어. 알았죠? 그러니까 이 성경의 모든 역사는 내가 그 증인이야. 알았죠? 아까 우리 진인님이 진인님이 물은 게 그 뭐여? 동학과 서학의 차이는 알았죠? 그래서 서학이라는 건 없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도 동학이야. 그게 서양이 아니야. 서양에는 원래 사상이 없는 거야. 그걸 여러분 알아야 돼. 전부 동양사상이야. 그렇잖아? 이스라엘이 동쪽이야 서양이야? 동양. 알겠죠? 그러니까 헤브라이즘 헬레니즘은 서양 것이 좀 섞여 있지만 헤브라이즘은 동양 거야. 유대인이니까. 헬레니즘은 서양 거야.
1:42:41
근데 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을 우리는 둘 다 서양 것처럼 봐. 그런데 그것이 붙어 있는 지역이야 거기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이 붙어 있는 지역의 문화란 말이야. 거기에서 우리는 못 벗어나고 있어. 신중심 인간중심이라는 종교 정반하고 싸우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합이 나타나 버리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모든 선과 악은 뭐가 된다고?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이 돼 버려. 그런데 거기서 선이라는 말은 잘못된 거야. 모든 건 합력하여 화합이 되는 거야. 그게 하모니가 되는 거야. 하모니즘이 되는 거야. 알았지? 모든 것은 합력하여 화합이 되는 거야. 화합이 영어로 harmonism harmony야. 하모니 알겠죠? 하모니 여러 사람의 소리가 같이 나게 하모니가 되잖아?
1:43:41
그 사상이 화합사상이야. 하모니즘 알겠죠? 유나이티 헤브라이즘 사상은 unity고 헬레니즘 사상은 무슨 사상이야? uniformity 유니포미티. 유나이티와 유니포미티 가지고는 세상이 끝이 안 나.
정반이야. 그러면 합이 나타나야 되겠지? 요게 harmonism이야. 알겠죠? harmony야. unity와 uniformity와 harmony가 있어. 그러니까 이 두 개가 하모니가 돼 버리면 정반합. 알았죠? 그렇게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서양사상이란 없어. 전부가 동양사상이고 사상하면 동양사상이야. 알았죠? 그래서 동학이라는 것은 동쪽이다 서쪽이다 하는 그 이분법이 아니야. 알았죠?
1:44:36
동학이라는 건 동방이 동방의 학문이라는 게 아니야. 동이라는 이 말은 해가 뜨는 사상이라 해가 떠오르는 라이저. sun riser 해가 뜨는 사상이다 이게. 이것이 인류를 구하는 하모니 사상이야. 동학이. 그래서 여기는 신중심도 아니고 인간중심도 아니고 하모니가 들어 있어. 알았죠? 동학 서학은 잘못된 표현이야. 알았죠? 그래서 심지어 경주에서 나왔으니까 동학이고 저기 전라도 나온 거는 서학이다. 이런 말도 있는데 잘못된 거야.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 한반도지 동서로 나누면 안 돼. 맞죠?
1:45:23
그래서 동학에 반대되는 말은 없어. 백의민족의 사상이다 하면 돼 동학은. 알았죠? 이 동인들의 사상이 세계 중심 사상이지 거기 대항하는 사상은 존재하지가 않아. 알았죠? 그래서 서학이라는 말은 사전에도 없고 아무 데도 없어요. 동학이라는 말은 사전에 있어. 이게 무슨 뜻이야? 동학은 유일한 사상이다. 알았죠? 그래 동학 안에는 서학과 동학이 들어 있어. 이제 이해 가죠? 말만 동자지 그게 eastern이라는 뜻이 아니란 말이야. 알았죠? 인류를 구해내는 동트는 사상이다 이 소리야. 알았죠?
1:46:16
체험 사례 하나 하고 그다음에 홍보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일 님
1:46:25
재밌죠? 질문을 많이 못했어도 많이 들었죠? 일요일 날 이렇게 막 우리가 이렇게 서로 디스커션 하는 게 재밌지? 내가 오늘 좀 길게 했어. 왜? 토요일 날 한 거 강의 때문에 조금 이게 뉘앙스가 있어 가지고 좀 길게 떠들었어. 나는 저 사회자 하는 게 더 재밌는데 내 혼자 떠드니까 괜히 고생만 하네.
1:46:56
이성일 천사님의 체험 사례 하나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왕과천 위원장 이성일입니다.
사례가 있으시다면서요.
저는 원래 눈이 좀 안 좋아서 불편했는데 광천수를 마시고 눈이 눈꼽이 덩어리로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신문 잔글씨가 안 보였었는데 신문 잔글씨도 보이고 제가 택시 영업을 하는데 야간 영업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안과가 있는데,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내년에 한번 하자고 그랬는데 내년에 갔더니, 아이고 백내장 수술을 안 해도 되겠네요. 이렇게 해서 지금까지 백내장 백내장 수술을 않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고 축하드려요.
정말 그 광천수에 대해서 저는 감사한 생각으로 살고 이것이 이런 것들이 줄탁동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신인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48:33
이거 이거 잘못 내보냈어요. 오늘 또 광천수 안 그래도 올라 가니까 한 100명이 밀려 있던데. 물은 잘 나오는데 또 이거 몇백 명이 밀려 있게 생겼어. 아이고 물 뜨기 힘들죠? 아 그래도 광천수 불이 붙어 가지고 물이 많이 나와. 전번에 좀 얼었던 게 녹았어요. 물이 콸콸 나오니까 뭐 한 200명이 통을 갖다 놨더라고. 줄 서 있고 하늘궁은 안 들어오고 물통에만 서 있으니 그거 되겠어? 근데 물맛이 확실히 좋아졌죠? 물맛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아. 맛이 좋아요. 알겠죠?
1:49:14
오늘은 체험 사례 이것만 하고요. 그다음에 인제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 듣도록 하겠습니다.
홍보 노래?
먼저 김지연 대천사님의 백궁정거장 듣겠습니다.
아 우리 백궁정거장은 의상값도 술찮게 들어가겠다. 야 아니 백공정거장 의상이 그걸 그 위에다 다 얹어라. 아이고 정말 그 저 패션쇼 하는 것 같아.
1:51:58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53:47
아 오늘 의상 때문에 점수를 많이 줘야 되겠다. 의상 때문에 점수를 더 많이 줘야 되겠어. 아이고 대단합니다. 아니 뚱뚱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도 없노? 네 사람 중에. 아니 뚱뚱한 사람이 있는 팀도 있는데 여기는 여기는 전부 날씬만 있어. 그러니까 까딱하면 날라갈 것 같아. 그래서 지붕이 있어서 아주 위험해. 선녀들이 갑자기 공중으로 날르면 큰일 나잖아? 아이고 그 의상도 패션이 아주 특이하네. 칼라가 아주 특이하죠? 그러니까 레벨을 좀 더 줘야 되겠지? 레벨 500무 들어가라. 의상 부분은 레벨 100무가 들어가라. 그러니까 오늘 600무가 들어갔네. 아이고 대단하다. 의상 부분은 더 줘야 돼. 저거 의상값도 술찮게 들어갈 텐데 최 이사님이 의상값은 주겠지? 그 의상값을 지원을 해 줘야 돼. 그잖아? 그지? 우리 눈으로 보기만 좋다고 그러고 앉아 있으면 되나? 뒷받침이 돼야지. 알았죠? 내가 요렇게 이야기하면 그게 이루어져야 돼. 오케이.
1:55:32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의 공경합니다. 네 들려드리겠습니다.
강옥기 대천사님도 패션 분야가 아주 세련됐어요.
1:55:56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1:59:33
아직 아직 윷놀이가 안 끝났는데 선녀들이 많이 나오네. 레벨 500무 들어가라.
1:59:51
다음은 우리 신성 가수님의 불로유 무료급식
1:59:57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오늘도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오셔서 허경영 신인님의 귀하신 영성의 말씀과 에너지 받은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신명나게 불러볼까요? 허경영 신이야.
2:00:17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365일 무료급식을 실천하는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살기가 힘든 세상에
무료급식 주는 허경영
바보 바보 허경영은 정말 바보야
국민밖에 모르는 바보
도시락 도시락 매일 드리네
비 와도 눈 와도 매일 드리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3:29
와이셔츠를 까만 와이셔츠 저거 바지에 안 넣는 거 아니야. 원래? 원래 안에 안 넣었나? 아니 웬 까만 와이셔츠가 안에서 나와 가지고. 옛날 어른들이 보면은 깜짝 놀래. 그게 패션인가? 패션도 거지같은 패션이잖아? 힙합 패션? 힙합? 아니 그 흰색 옷은 멋있는데 그 저 누구야 가수 환희가 옷 입을 때 저 위에 까만 거는 입었는데 밑에 안 나오던데. 뭐? 흉내 냈으면 그걸 바지에 넣어야지 그걸. 그래? 그럼 옷 입다가 잘 입다가 뛰어나온 사람 같아 가지고. 아니 옛날에 첫 출근하는 사람들이 와이셔츠를 못 넣고 뛰어온 사람도 있어. 그렇잖아? 그지? 급해 가지고 막 그냥 빨리 뛰어가느라고. 그런 사람이 있는데 우리들은 보면 뭐가 빠진 것 같아 우리가 보면.
2:05:00
환희는 안에 저렇게 똑같이 입었는데 밑에는 단정하더라고. 그지? 환희가 거기 무대에서 저렇게 입었으면 점수 떨어져. 쟤는 뭐 그걸 갖다가 옷이라고 입고 있어 그래. 다음번엔 누구야? 레벨? 옷을 저렇게 입은 사람한테 레벨을 줘야 돼?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이고 그래도 오늘은 옷이 환희하고 웃도리는 똑같애. 환희보다는 좀 잘생겼지만. 아이고
2:05:47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
소피아 리 님 노래 차례지.
안무팀과 함께 보여주세요.
2:05:54
소피아 리 님 안무팀은 하나도 안 보이는데 지금.
얼른 나오세요.
얼른 나와 어디 숨어 있나?
안무팀 먼저 나오세요.
우리 소피아 리 님 안무팀이 나이가 두 배로 차이 나는 거 아니야 전부? 다 젊어졌어. 그리고 얼굴이 다 좋아져 가지고 이건 더 젊어졌어 전부. 아이고 근데 우리 소피아 리 님이 많이 날씬해졌다. 아유 날씬해졌어.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구사덕입니다. 예 고맙습니다. 오늘도 불로수 홍보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이제 정말 불로수를 홍보가 많이 돼야 되잖아요? 여러분 안 그래요?
2:06:44
그런데 그런데 불로수를 저 국회 여의도 국회에서 사람들이 불로수 이야기를 하더래. 뭐 하늘궁 불로수가 그렇게 좋대며 싸면서 그 하늘궁에 갔다 온 기자한테 막 물어보더래요. 사람들이 소문이 많이 났어요.
이럴 때 박수를 막 치셔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정말.
그 물맛이 물맛이 기가 막히고 물이 좋은 물이라고 소문이 났대. 그런데 여기도 좀 물 하면은 좀 저런 모자를 하나씩 써야 되지 않습니까? 야 아니 모자 쓴 사람들 보다가 안 쓴 사람 보니까 또 다르네. 모자를 모르고 놔두고 나온 거 아니야?
맞아요. 불로수 가겠습니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감사합니다.
2:11:04
아이고 너무너무 노래 잘했습니다. 무용이 더 노래보다 돋보이네. 아이고 아니 무용하는 사람들이 전부 천사 얼굴이야. 그리고 우리 가수도 상당히 날씬해졌어. 내가 하도 영어 선생을 뚱이라고 했더니 자극을 받았나 봐. 내 말 때문에 자꾸 날씬해지는 거야. 아이고 레벨 500무 들어가라. 근데 오늘은 저 가수 때문에 가수 의상 때문에 레벨 100무 더 들어가라. 오늘 우리 가수가 소피아 리가 의상이 상당히 특이하지? 아주 매력 있는 의상이야. 저거 입으니까 날씬해 보인다. 근데 옷이 가져오는 것도 되게 많네. 아무리 뚱뚱하게 볼래도 안 되네. 날씬해 보여. 그러니까 저걸 펭귄 스타일이라고 부르거든. 안에는 파랗고 밖에 흰 게 있으니까 파란 게 좁아 보이잖아?
2:12:27
그러니까 상당히 날씬해 보이네. 펭귄 펭귄이 좀 그래. 색깔을 그렇게 이중으로 흰색하고 까만 게 있다 보니 펭귄이 날씬해 보여. 사진은 뚱뚱이가 띠뚱거리고 다니는데도. 아이고 펭귄 패션은 그런 장점이 있어요. 자기 몸을 체형을 위장할 때 많이 쓰는 거야 펭귄 패션은. 그런데 우리 가수 소피아 리는 실제 날씬해졌어 많이. 실제 내가 보니까 날씬해 보여. 그지? 그러니까 패션상을 100무를 더 줬어요. 모자 쓰고 왔으면 200무가 더 들어갈 뻔했는데. 모자를 안 쓰는 바람에 100무 저 모자 쓴 양반들은 저 백궁에서 온 사람들 같아.
2:13:25
그러면 그 다음이 뭔가? 무료급식.
2:14:48
우리가 뇌에서 볼 때는 인체 어디를 찔러도 아프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우리 사회에 저렇게 어려운 노인들을 보면 우리는 똑같이 통증을 느껴야 되지? 그래서 오블리제 노블리스가 나온 거예요.
귀족들은 천민들에 책임이 있어. 알겠죠? 그러니까 귀족은 귀족으로 인정해 주는 게 자본주의야.
그러나 그 귀족들이 유지하려면 천민들에게 베풀어야 될 책임이 있는 거야. 알았죠? 서로 어느 정도는 식사만큼은 서로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야 돼. 그 이외에 뭐 누리는 거는 좀 귀족과 천민이 다를 수가 있지마는. 그래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천민에 대한 귀족의 의무야 그 뜻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잘사는 사람들의 의무. 그러나 성경에는 내가 뭐라고 이야기했냐? 많이 가진 자가 적게 가진 자 것을 뺏어서 많이 가진 자에게 주겠다 그랬어. 그래 안 그래요? 그건 무슨 뜻일까?
2:16:04
많이 가진 자가 다섯 달러 가진 자를 한 달 더 묻어난 자들 다 뺏어서 다 줘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리고 너희들은 저주를 받아라 이랬어. 내가 예수로 있을 때 그랬죠? 왜 그랬을까? 그건 내가 조금 전에 한 말하고 좀 반대가 되는 거 아니야? 그죠? 어우 나는 이 뇌가 신이면은 이 몸은 전부 인간이야. 그지? 그럼 이 수족들의 어디가 찔려도 아파. 근데 아픈 게 똑같아. 맞아 맞아. 발가락에 찔리나 손가락에 찔리나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다 같이 부모 입장에서는 형제가 10명 있으면 다 아파 안 아파? 아프다니까. 그죠? 그런데 왜 돈이 많은 형제한테 동생들 걸 싹 뺏아 줘 버릴까? 무슨 뜻이야 그게? 왜 동생들 그냥 돈 못 버는 동생들 다 뺏어서 그냥 형한테 다 줘 버려?
2:17:13
능력 있는 자가 그걸 가지고 움직이면은 형제들이 다 잘 살 수 있는데. 돈 10억을 상속 싸움을 해 가지고 형제한테 짝 노놔줘. 10억짜리 법인이 있는데. 아버지가 죽으니까 그 회사를 그냥 빨리 팔아 가지고 노놔달래. 노놔줬더니 한 달 만에 다 없어져 버려. 1억씩 가져가서 뭐 도박하고 뭐 하고 술 퍼 마시고 다 없어져 버려. 아버지 회사가 없어지네. 근데 아버지 회사를 10억짜리 회사를 그대로 두면은 큰아들한테 맡겨 놓으면 매월 걔들이 월급을 받아먹을 수가 있어 동생들이. 시간도 세월도 오래가. 동생들의 회사가 주주가 지키고 있으니까. 형이 마음대로 팔아먹을 수도 없고 그렇잖아?
2:18:00
그러니까 형이 장사 잘해 가지고 동생들 먹여 이게 자본주의 원리야. 그래서 예수의 자본주의 원리는 지금 골고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거야. 많이 번 자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해야 되잖아? 이걸 안 하고 있다는 거지. 알았죠? 그러니까 세금을 많이 걷었으면 없는 사람한테 좀 배려를 하고 그다음 국가의 뭐 발전을 위해서 뭘 짓든지 말든지 해야지 어마어마한 예산이 엉뚱한 데 다 들어가 버려. 뭐 성인지 예산이 40조야? 아니 뭐 성을 몰라서 성인지 예산이 40조가 들어가야 돼? 근데 저출된 예산이 또 40조가 들어가야 돼. 그거 80조면은 여러분들 생활비를 다 줄 수가 있는 거야.
2:18:47
그것뿐이야? 예산이 600조를 갖다가 어떻게 닦아 쓰는데. 국방예산 기껏 해 봐야 40조 들어가. 그 많은 예산을 어디다 써? 공무원들 월급 다 해 봐야 얼마 안 돼. 알았죠?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되는 거야. 뭐 그렇게 시설을 많이 쓰잘데없는 걸 해 싸요? 내가 뭐 정치적으로 그런 말을 하면 또 안 되니까 아무 말을 안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저 뭐지?
2:19:18
마지막 인사 드리고요.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증산도의 박우당 선생이 대순진리회의 주인을 판 밖에서 찾으라고 했는데 그분이 바로 허경영 신인님이라는 것을 원효결서와 격암유록을 통해서 어제 오늘 강의를 통해서 우리가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을사년은 신인님께서 세상에 나오는 산통의 시기로서 곧 우리들이 해방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시고 또 백궁천국까지 인도해 주시는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2:20:04
윷판이 아직 안 끝났죠? 도 개 걸까지 갔어. 나중에 웇이 나오지? 그럼 윷이 나오면 네 번째 뒤집는 거지. 세 번 뒤집었는데 이게 못 나갔어. 갇혀 있어 지금. 내가 갇히게 생겼어. 그래 안 그래? 요 갇혀서 이래 쌌다가 내가 금년 내년 을사년까지 산통을 겪어서 출생하죠? 산통이라는 거는 많은 안티들이 나를 막 방송에 내보내는 거야. 그럼 내가 알려지죠? 이제 전신 오물을 뒤집어 쓰고 내가 태어나오겠지? 그러면 이제 그 다음에는 나중에 광천수가 싹 씻어 주겠지? 그래 안 그래? 여러분들 하늘궁예 열심히 해서 광천수를 준비해 놔야 되는 거야. 그럼 내가 출생한 다음에 광천수를 싹 씻어서 내가 시작한다 이 말이야. 알았죠?
2:21:01
그래서 작년에 내가 출산 진통을 겪을 때 광천수가 나오기 시작한 거야. 알았죠? 왜? 출산을 하니까 물 준비를 하는 거야. 어머니가 애 낳을 때 제일 먼저 뭘 하냐? 물을 데워 가지고 떠놓는 거야. 그리고 방에 들어가. 자기가 자기 물을 떠놓고 방에 들어가. 그리고 신발을 쳐다보고 그 다음 들어가서 눕는 거야. 애 낳기 위해서. 그 다음에 입에다가 뭘 집어넣어? 입에 뭘 물려? 자갈을 물려. 헝겁을 묶어 가지고 입에다 물어. 이 입 안에다가 이렇게 자갈을 물려. 왜? 이빨이 다 상해 버려. 이빨이 상하면 옛날에는 치과도 없어요. 그래서 이를 악다물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악다물어. 힘드니까. 그래서 이빨에 입에다 자갈을 물고 혼자 드러누워서 애를 낳는 거야.
2:21:54
근데 옆에 시어머니가 앉아 있어 시어머니가. 그게 전체 의료진이야 다.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아. 그러니 그 얼마나 살벌해? 그 시어머니 앞에서 여자가 애를 낳았는데 그거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야. 그래서 친정어머니가 있으면 좀 나은데 친정어머니 옆에 가서 낳는 시대는 지나 버려 가지고 옛날에는 시어머니 있는 데서 낳았어. 우리나라 그렇죠?
2:22:24
근데 인도는 친정에 가서 낳았어. 인도는 마야 부인이 친정에 가다가 애를 낳아 버리니까 길에서. 날짜 잘못 계산한 거야. 그때는 산 딸을 계산하기 어려워. 그때는 그지? 이게 가는 날이 애가 나오는 날이 돼 버려 가지고 동산에서 룸비니 동산에서 애를 낳았다 이 말이야. 그때 봄이라서 다행이야. 나는 엄청 추운 겨울에 났어. 그죠? 1월 1일 날 양력으로 좀 추울 때잖아? 나는 그렇게 폭풍 한설 몰아치는 중량교 다리 밑에 거기서 추운데 내가 났고. 거기가 대순진리본부가 그쪽에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태어난 곳이 왜 서울에서 태어나야 되냐? 그거는 그 예언 때문에 그래. 우리 아버지가 서울에서 돌아가면서 내가 태어난 거야. 알겠죠?
2:23:19
그래서 그때 애기를 낳는 사람들은 그 우리 어머니도 나를 낳을 때 고생했겠지만, 입에다가 자갈을 물려. 이빨로 흥겁을 물어야 돼. 그 헝겁을 입에 넣고 그냥 이를 악다물면서 애를 혼자 낳는 거야. 의사도 없어 대단하죠? 그래서 죽는 사람이 애와 엄마가 같이 죽는 사람이 많았어. 왜냐하면, 죽는 줄도 모르고 애 낳다가 피를 많이 흘려서 죽어 버리는 거야.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신발을 한 번 더 보고 들어간다잖아? 방에 가 보면 물 떠놓은 거 하고 가위 딱 준비돼 있어요. 그거 외에는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주사기도 없고 병원도 없고 핸드폰도 없어. 그죠? 그게 도살장이야. 애 낳는 방이 도살장이야. 살기가 막 돌아 살기가. 살기가 돋는 데서 애가 나오는 거야. 지금 내가 그런 형국이죠?
2:24:18
뭐 나를 모함해 가지고 막 살기가 돋아 막. 허경영 죽여라. 그죠? 그런데 물 준비했어 안 했어? 물 준비해 놨고 가위 준비해 놨어. 맞죠? 그러니까 일반 사람이 태어나는 거하고 다르지? 나는 두 번 태어나는 거야. 우리 어머니한테서 태어나고 지금 다시 신인으로 또다시 등단하는 거란 말이야. 그래서 진사성인출 금년 내년에 그 성인이 이 세상에 선인 나오고 그다음에 오미낙당당이라. 알겠죠? 그다음 그다음 해부터는 일사천리로 나가자 이 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내가 어디 뭐 조사 받는다고 끝난 게 아니야.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돼. 그게 시작이란 말이야. 그래서 윷판이 네 번째 내가 출마를 하면 뒤집어지는 거야.
2:25:16
천지가 진동해 버려. 알았죠? 거대한 조직이 주인이 생길 수 있겠지. 생겨 가지고 나가 버리면 뒤집어져 버려. 천만 명의 식구가 생겨 안 생겨? 그 내 조직이 다른 데 거하고 합쳐지면 어마무시하지? 그게 뒤집어지면 천지는 뒤집어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선거를 10년 동안 내가 묶여 있어도 언제 사면 복권될지 모르지? 그래서 우리가 사면이 되면 국민을 위해서 나는 절대 여야가 없어. 국회의원은 전부 무소속으로 해야 돼. 그리고 정당 무정당주의야. 알았죠? 그리고 여야가 다 같이 장관으로 절반씩 들어가야 돼. 들어가야 무정부 나중에는 무정당이 되겠지? 처음에 정당이 있어도 상대 야당 국회의원은 야당에서 장관 절반을 선출권을 주는 거야. 맞아 맞아. 내가 집권당이라고 해서 내 장관만 뽑는 게 아니야.
2:26:39
내 장관 중에 절반은 느그가 뽑아라. 야당에서 뽑아라. 어때? 싸울까? 그래 가지고 야당 장관이 절반 여당 장관이 절반. 그러죠? 그거는 이제 당분간 그렇다는 거야. 나중에 여야를 없애 버려. 다 애국자를 만들어 버려. 다 무소속 국회의원이 돼야 패당걸이를 안 해. 그래 안 그래요? 그래 가지고 투표 과반수 투표는 할 수 있지만 여야가 있으면 그게 과반수 투표는 폼으로 하는 거야. 맞아 맞아. 하나 마나지 여당 몇 명 야당 몇 명 뻔하잖아? 그런 장난하지 말아요 앞으로는.
2:27:20
그 나는 어떻게 한다 야당 여당이 각료를 절반씩 차지하고 그 외 임명권도 노놔. 그래가 대통령이 당을 벗어나야 돼. 당선되면 즉시 탈당을 해야 돼. 탈당해 가지고 대통령 중립 입장에서 여야를 컨트롤하면 그게 싸울 일이 있을까? 그리고 여야정협의회 지금은 여당하고 장관하고 이렇게 협의회를 하는데 나중에는 여야정 이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중요한 안건은 처리해. 좋아 안 좋아? 그래가 국회로 넘어가면 국회에서 반대할 사람이 있나? 아주 좋아요. 그래서 화합해 가지고 그것이 하모니즘이야. 지금은 하모니즘 아닙니다. 지금은 하모니즘 아니에요.
2:28:12
여면 여 야면 야 이러지. 그래 안 그래? 여야도 큰 닭이 나타나서 울어 버리면 지휘자가 지휘만 잘하면 안 싸워. 관현악기하고 나머지 악기가 싸우면 되겠나? 뭐 이게 막 악기 150명이 서로 악기 가지고 때리고 뚜드려 패면 이게 되겠어요? 안 되는 거야. 훌륭한 지휘자가 무대에 탁 서서 지휘봉을 딱 잡으면 전부 주둥아리가 싹 들어가 버려. 알겠죠? 그러면 우리나라는 정말 세계 1위 국가로 되면서 세계가 통일돼 버려. 알았죠? 그런 나라가 오겠지? 내가 윷판이 한 번 남았다는 거 명심하세요. 내 한 번만 더 뒤집어지면 4번 출마하는 거야. 아까 나와 있어 안 나와 있어?
2:29:08
저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세밀히 풀어 놨나 몰라. 그죠? 그 하모니즘도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니야. 컨닥도 아무나 하는 말이 아니야. 그래 그때가 상생 시대가 되는 거야. 그 상생이 하모니즘이거든. 저 하모니즘이 어떻게 저기 들어 있는지 이 사람들이 이 글이 아 그 대순진리 그 글 쓰는 사람이 수준이 굉장히 높은 사람입니다. 그죠? 내가 올 거를 알고 이미 아니 강증산부터가 계시가 돼 있지. 신인이 올 거다. 그래서 신인을 찾으라는 종교는 대순진리회 밖에 없었어. 신기하잖아?
2:29:51
근데 세계 최초로 내가 신인이라는 사람 또 내밖에 없어. 아 내가 그래도 경석교를 만난 이후에 대순진리회 여러 명이 나를 찾아온 거야 나를. 어떤 사람은 눈썹이 여기서 이만해. 눈썹이 귀보다 밑에까지 내려가고 눈썹이 이렇게 자라서 여 밑에까지 턱 밑에까지 어깨에 다 눈썹이. 그런데 그 사람이 찾아와서 신인님이 자기가 대순진리회 이러이러한 자리에 있었는데, 자기는 대순진리회에 있었으니까 자기는 그게 안 된다는 거야. 소가 아니라는 거지. 그런데 신인님 나를 좀 밀어주면 안 되겠습니까? 이러는 거야. 나를 요정에 초청해 가지고 나 요정에 갔단 말이야.
2:30:44
큰 요정에서 진수성잔 차려 가지고 내 대접을 하면서 큰절을 하는데 이 사람이 대순진리회 자기가 이런 사람이래. 그 자기를 좀 밀어달래. 신인님이 이야기하면 된다는 거야. 그 내가 아니 그래서 그런 사람을 내가 여러 사람 만났어요. 그 옛날에 그랬단 이 말이야. 그리고 경석교 종무원장이 나를 이야기하고 난 다음부터 그런 일이 벌어지더라고. 그러더니 그냥 저렇게 싸움판이 벌어져서 지금 서로 따로따로 놀고 있죠? 그래서 좀 저래 있는데 저것도 언젠가 마무리가 천천히 윷이 하나 한 판 더 나가야지 이제. 그래요. 천사 백회.
허경영 토요강연 1476회 허경영 신인과 세계종교! 2025.01.25 (146분 15초)
00:00
명당 십승지인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만사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줄탁동신 21세기 2천 년 만에 이 땅에 신인님이 오셔서 인간들을 영적으로 열심히 깨우고 계십니다. 이에 신인임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백궁에서 영원한 생명을 구원 받은 것입니다. 머지않아 하늘궁은 좋은 일만 가득할 것이고 전 세계인들이 몰려오는 거룩한 성지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위대하신 신인님을 모시고 1476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뭐? 꽃다발?
네 오늘 꽃이
꽃다발 때문에 강의를 못하는 거야.
01:40
오늘 4팀이 있습니다. 먼저 예산 영성센터 박덕화 천사님이 하늘궁 입궁 5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노란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역시 예산 영성센터 최미용 천사님이 하늘궁 입금 4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붉은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 아주 난이 참 붉으면서 예쁩니다. 세 번째로 하늘궁 9주년 기념으로 신지숙 천사님이 신인님께 감사의 뜻으로 흰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같이. 아이고 흰색 난이 아주 탐스럽습니다.
키는 자그마한 사람이 제일 큰 걸 가지고 왔다. 사이즈는 사진 사진 사진 사이즈는 앞으로 저런 걸 통일해. 이건 안 돼. 여기 갖다 놔도 보기가 싫어. 알았지? 이거는 좀 작은 걸로 해. 이게 저기가 허리가 다 빠져. 저 사람이 허리 다친다고. 알겠지? 됐어 됐어 이제.
네네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저 사람
전남 광주 영성센터 이소희 대천사님이 2025년 신인임을 비롯한 모두가 화이팅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흰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네 아담하고 아주 예쁜
여기는 오래 서 있으면 안 되겠다. 오래 있으면 무슨 마누라 하고 서 있는 거 같잖아? 이게 뭐야?
네네 감사합니다. 이어서 신인님에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4:35
반갑습니다. 아이고 여러분들은 그냥 여기서 앉아서 이렇게 보니까 다 얼굴이 좋아졌네. 겨울에 광천수가 좀 얼더니 또 잘 나오죠? 호스가 좀 이렇게 차워지니까 여름에 해 놓은 거라 좀 얼었죠? 그래서 이제 날이 따뜻해지니까 잘 나와. 아이고 요새는 그냥 오늘 가 보니까 물통이 200개나 되겠더라 200개. 강의 들으러 안 오고 마음은 저 물통에 가 있어 물에. 아이고 물이 안 나왔으면 어떻게 했을까? 그죠? 여러분이 집에서 먹는 물들이 그동안에 좋은 물이 아니야. 막 중금속에 오염돼 있고 또 물 성분이 그 물이 나오는 지역이 다 논이 많고 농약이 노다지 들어가. 그런 데서 나오는 물이죠? 근데 이 지역 일대는 미군이 40년간 물을 가져갔어 여기. 바로 우리 요 장흥 하늘궁 바로 밑에 있는 다이아몬드 물 회사가 미 8군에 몇십 년간 물을 공급했어. 알겠죠?
06:02
그러니까 여기에 물은 논이 없어 밭이 없고. 농사를 못 짓게 돼 있잖아? 별로. 그리고 가축을 못 기르게 돼 있어. 그리고 이 일대는 정화조가 없어. 왜 그러냐? 어린애들이 여름에 와서 막 놀고 하기 때문에 이 콘크리트 하수관을 통해서 저 다른 면으로 가죠? 이 모든 정화조가 전혀 없고 모든 오수가 세숫물 모든 오수가 다 저쪽 딴 데 가서 집합을 해. 그러니까 개천에는 물을 먹든 들어가든 목욕을 하든 애들이 막 첨벙첨벙 놀게 해 놨죠?
06:45
그래서 여기는 이 장흥의 개천은 여름 되면 애들이 바글바글 물장구 치고 놀아. 어른들도 들어가서 놀고. 그죠? 그러니까 왜 그러냐? 오수가 없어. 알았 그러니까 이 장흥에서 나오는 물은 농약 성분 자체가 없어. 근데 아무리 좋은 물도 저 농사짓는 들판 저 뭐 어느 지역이나 농사를 지으니까. 여기는 특별공원이야. 그러니까 여기가 경기도 장흥은 도립공원이야. 도립공원이니까 여기는 동물을 못 키워. 동물 못 키우니깐 좋잖아? 그죠? 내가 옛날에 흰 말과 검은 말을 한 쌍을 갖다 놨지? 그래 내가 타고 다녔죠? 근데 그거 주민들이 여기는 말을 키우면 안 되는 데라고 시에서 해 가지고 말 철수시켰잖아? 그죠?
07:43
철수했는데 여기는 말도 못 키우게 돼 있어. 왜? 말똥 나온다고. 그러니까 여기 어떤 데입니까? 청정지역이야. 청정지역이 좁냐? 어마어마하게 넓어. 산이 한 여기 이 장흥이 산이 한 10개가 막 쫙 겹쳐 있어요. 그러니까 고령산 여기 수리산 계명산 밑에 새끼 산들이 쫙 퍼져 가지고. 그죠? 그러니까 대단하죠? 여기서 서울 경계까지가 전부 맑은 물이야. 서울 딱 북한산까지가 너무너무 맑은 물이야. 세상에 이런 데가 없어. 저 충청도 강원도 시골도 가 보면 전부 논이 있고 농약을 막 뿌려. 그 어떤 사람이 별장에 좋다고 있는데 농약 냄새 나서 못 있겠대. 저 옆에 있는 과수원에서 맨날 농약을 부린대. 아 별장 좋다고 가 있었더니 보니까 과수원이 있고 뭐 좋더래 그랬더니 막 과수원에서 농약 뿌리지 논에서 뿌리지 막 밭에다 뿌리지. 아이고 이게 별장이 있다가는 죽겠다 이거야. 근데 여기는 그런 거 있나? 없어요. 정말 청정한 지역입니다.
09:02
그러니까 산 좋고 물 좋고 오는 사람들이 전부 천사들이고 물 좋고 사람 좋고. 그죠?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좋고. 요 세 가지만 좋으면은 다 좋은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제 아프리카에 물을 못 먹는 사람 또 막 지저분한 물을 먹는 사람 많죠? 그래서 우리 국민이 거의 먹는 물이 건수야. 건수가 뭐냐하면 산에서 내려오다가 물이 고여 있다가 나오는 거 있잖아? 우물물이 전부 건수입니다. 오 저 개천 쪽에서 오던 물이 이리 흘러 내려와서 시골 마을에 구덩이만 파면 물이 나와. 그거 뭐야?건수 건수예요. 광천수 아닙니다. 우리 하늘궁에 오는 거는 뭐 강천수죠? 하늘궁 광천수는 3.3km에서 올라온다. 여러분 천사 테스트 하면은 나오죠?
10:03
내가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물이 상당히 좋은데 우리는 물 팔거나 뭐 우유 팔거나 그런 데 아닙니다. 물은 여러분이 그냥 떠가는 거야. 절대 우리는 물장사 이런 거 안 해요. 신인은 영적인 것만 합니다. 강연 영적 강연.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영적 상품들 우리가 축복 명패 이런 건 영적인 거예요. 하늘궁이 초종교 종교단체로 등록이 돼 있죠? 그러니까 하늘궁은 영적 사업. 세계에서 영성사업을 처음 하는 곳이 하늘궁이야. 그런데 타종교들도 영성사업을 하죠? 하는데 그 사람들도 뭐 천도제 이런 거 하죠?
10:57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될 게 천도제를 하면 부모님을 좋은 데 모신다는 마음은 좋아. 그죠? 또 불교에서도 그걸 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는 조상을 남에 의해서 자기가 천도가 된다. 이거 여러분 생각해 봐야 돼요. 아버지를 자녀가 천도하는 거 그게 좋을까? 자기 스스로 자기가 남에 의해서 천도하지 않아도 천국으로 가는 게 좋을까? 자식이 해 준다는 보장이 있나?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야. 자기가 자기 천도를 확정 지어 놓고 사는 거예요. 맞아 맞아.
11:49
누구도 자기가 살아있을 때 나 천국 간다고 절에 가서 천도제 해 달라 이런 사람 있나? 없어요. 죽고 나서 남이 꼭 해 줘야 돼. 그러니까 남이 해 주는 천도를 우리는 바라지 말고 자기 스스로 자기 천도를 결정해 놔야 돼. 맞아 맞아. 그 사람의 삶이 자기 천도를 마무리하는 삶이 돼야 된다 이 말이야. 그냥 막 죄지어 놓고 죽고 나서 자식이 아이고 우리 아버지 좀 용서해 주세요. 극락에 보내 이따위 천도는 여러분 앞으로 바라지 말아요. 알았죠? 자기가 멀쩡하게 살아 있을 때 자기 천도 하나 정도는 자기가 해 놔야 되는 거 아니야? 그게 여러분 하늘궁이야. 맞죠? 여러분 절에 가서 나 미리 천도 좀 해 주세요. 어림도 없는 말씀. 아 죽어야 천도해 줄 거 아니야 이래. 그래 안 그래?
12:48
그래서 여기는 산 천도하는 곳이야. 살아 있으면서 지 천도는 지가 하고 지 조상천도도 자기가 하고 다 해 줄 수가 있어 없어? 또 천국 가서도 천도해 줄 수 있어 없어? 이런 데가 있다는 걸 발견한 여러분 참 용한 사람들이야. 행운아들이죠? 이 세상에 어떤 부귀영화도 그걸 따라갈 수가 없어. 이 죽음의 문제만큼은 여러분들이 태어나는 문제보다 더 심각한 거야. 알았죠? 여러분들은 태어나는 문제 이 태어나는 문제도 여러분들은 잘 생각해 봐야 돼. 이게 태어나죠?
13:33
이거는 뭐야? 이거는 죽음의 문제야. 이렇게 돼 있어. 이건 죽음이고 태어남의 문제야.
ㅡ ○
죽음태어남
태어남의 문제는 정말 우리가 볼 때는 뭐 별건 아닌 것 같아 보여도 이게 대단한 문제야. 그래 안 그래? 요게 사람. 그러면 요기서 요렇게 와. 여기서 요렇게 가 가지고 요렇게 돼 있어. 그럼 요게 자궁이야. 자궁에 애기가 누워 있죠? 그런데 팔다리는 아직 잘 안 만들어졌어. 딱 계란같이 저 우리 저 눈사람같이 생겨요. 눈사람 같은 게 이렇게 매달려 가지고 요게 팻줄이야. 그 탯줄이 요 자궁은 태출이 여기서 시작할 수도 있고 여기서 시작할 수도 있고 여기서 시작할 수도 있고 다 할 수 있죠? 그런데 꼭 탯출은 요쪽에서 시작한다는 거. 알겠죠?
14:33
그러면 자궁의 정자 난자가 와서 여기에 착상을 했다면 여기서 퇴출이 나와. 착상 지점이 탯줄이 나와요. 신기하죠? 이 자궁이 이렇게 생겼어. 여기에 이제 이렇게 질이 이렇게 있으면 자궁이 이렇게 생겨가 여기가 딱 막혀 있어요. 여기가 이렇게 딱 자궁 문이 닫혀 있잖아? 이게 열려야 애가 나오지. 그러면은 이 안에 있는 여기서 정자 난자가 여기 앉았다면 여기가 탯줄이 만들어. 여기 앉아 그러면 이 자궁벽은 어디든지 가면 요런 게 만들어질 수가 있는 거야. 딱 창자 같은 게 나와. 무진장 질겨. 그게 여기는 어떤 벽이든 창자가 나와요. 나와서 요놈이 요거하고 연결이 돼. 신기하지 않아요? 애기는 여기서 만들어져 있는데 줄은 어디서 왔어? 요 모양을 딱 하고 있거든. 그 참 신기하잖아?
15:33
여기 착상했을 때 여기 애기가 요만큼 있는 줄 알아요? 여기 쪽에 가운데 쪽에 있어. 그러면 이거 어떻게 된 게 탯줄이 먼저 자라. 신기하잖아요? 이게 상당히 길어져요. 이게 목에 감기가 죽기도 하고 그래 애기가. 이게 짧은 게 아니야. 그럼 이 탯줄은 언제 만들어지느냐? 신기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여기가 이제 여러분들 자궁 밖이야. 내가 무슨 산부인과 의사 같으네. 그러나 만든 사람이 이야기해 주는 거야. 맞죠? 그러니까 이게 몸에 딱 붙어서 여기서 영양분을 공급해 줘. 그럼 이놈은 언제 만들어지느냐? 이게 튼튼해요. 그러니까 여자의 자궁이 신비스러운 게 아무 데나 정자 난자가 붙으면 탯줄이 나와. 나와 가지고 이놈을 밀어내. 이놈을 가운데 갖다 앉혀. 요만한 게 여 콩알만한 게 여기서부터 자라나. 탯줄이 연결돼 있는 거야.
16:32
그럼 처음에 뭐 요 탯줄 있나 여기에? 없어. 갖다 붙기만 하면 팻줄이 나와. 신기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여러분이 만들 수 없는 거야. 신만 하는 겁니다. 응 그러니까 쌍둥이는 요 정자 난자가 여기 두 개가 붙은 거야. 두 개가 붙으니까 팻줄이 어떻게 돼? 팻줄이 요 팻줄이 요렇게 두 개가 따로따로 배에 연결되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만약에 이게 탯줄이 두 개인지 따로따로 있어야지 하나만 여기서 쪼개지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이 탯줄이 따로따로 탯줄이 존재한단 말이야. 그게 얼마나 신기해? 두 정자 난자가 붙었으니까 탯줄이 따로따로 독립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 팻줄의 신비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 이게 이게 인간과 하늘이 연결해 주는 거 아니야? 그죠?
17:33
근데 요걸 가위로 탁 자르면 어떻게 돼? 죽어 버려. 그죠? 그 여러분은 하늘과 연결된 탯줄을 여러분이 가위로 다 짤르고 있는 사람들이 80억이야. 근데 여러분들은 이제 하늘하고 팻줄을 연결한 거지? 알겠죠? 그럼 여러분 얼마나 복이 있어? 이거는 이거는 죽음이야. 이거는 죽음. 이게 그칠 지 자잖아? 그죠?
止
그럼 이거는 뭐야? 죽었다는 것은 저녁 이게 뭐야? 그죠? 숟가락 숟가락을 놨다.
一
死 夕 匕
저녁에 숟가락을 놓은 거야.
18:21
이거는 죽음이 그죠? 요 땅 밑으로 들어가니 숟가락 놨으니까 밑으로 들어가 버렸지. 맞아 맞아. 그러니까 저녁에 숟가락을 놨으니까 죽었다. 한문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야. 알겠죠? 요거는 생 요기는 죽는 거야. 여기는 줄이 있나? 없어. 줄이 없어. 여기서 하늘로 올라가는 줄은 이 줄이 있는데 안 보여. 알았죠? 죽었을 때 우리가 장례 치른다고 그러잖아? 장례도 봐요. 이게 뭐야? 장례 치른다고 하면 이게 뭐야? 장례가? 무슨 말인지 알겠죠?
葬禮
이게 죽는 거의 예다 이 말이야. 그래 안그래? 장례 그러니까 이게 죽음이란 말이야.
19:20
장사 지낸다 뭐 장례 장례를 치르는 거 아니야? 이게 여기 보면 죽을 사 자 들어 있죠? 죽을 사 자 풀 밑에 시체가 들어간 거야.
葬 艸
死
풀 초 밑에 시체가 기어들어갔어. 응 요거는 관에 얹혀 있는 거야. 그렇게 관에 얹혀 가지고 죽어 있는 거야. 생사 재밌죠?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은 요 탯줄의 신비를 여러분들은 모르는 거야. 그냥 애가 만들어진 줄 알아. 신기하죠? 어디에나 탯줄이 준비돼 있어 이게. 수백 군데가. 그러니까 여자 자궁이 360도로 축구공 같잖아?
20:02
그 어느 벽이나 팻줄이 나와. 그럼 이 탯줄은 또 이 엄마 영양분하고 연결이 돼 있어 또. 엄마의 영양분이 그냥 이 자궁 안으로 들어올 수 있나? 거기에 모든 혈관이 다 연결돼 있어. 그리고 엄마가 이상한 마음을 먹으면 얘가 이상해지고, 얘가 이상한 마음을 먹으면 엄마가 알아. 얘가 콩나물이 먹고 싶다 그러면 엄마가 콩나물이 먹고 싶은 거야.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에요. 얘가 비타민 D가 부족하다 그러면 얘가 뭘 보내. 그러면 엄마가 그 음식이 D가 많은 음식이 생각이 나요. 그 엄마 뇌와 이게 또 연결이 돼 있네. 육체만 연결돼 있는 거 아니에요. 뇌도 엄마 뇌와 똑같이 연결이 돼 있어. 그래서 얘가 이상한 걸 딸기를 겨울에 먹고 싶대. 그러면 엄마가 갑자기 딸기가 먹고 싶은 거야. 이해 가죠?
21:02
그러면 요걸로 통해서 딸기를 넣어줘야 돼. 그럼 얘가 오케이. 알겠죠? 그러니까 엄마하고 딱 엄마를 부려 먹는 거야. 아 뱃속에 앉아 가지고 지 먹고 싶은 거는 마음만 먹으면 오는 거야. 이게 뉴런 링크. 그러니까 뉴런을 엄마 뉴런과 지 뉴런이 링크가 자동으로 돼 버린 거야. 이거 지금 머스크가 뉴런 링크를 하려고 하다가 잘 안 되고 있지? 그건 칩을 심어야 되는데 누가 뇌에다가 칩을 심으려고 그래? 그러니 힘든 거야. 그러나 인간은 원래 태어날 때부터 엄마하고 뉴런 링크를 해. 뉴런 링크를 보내고 있어. 그 머스크가 뉴런 링크 또 무슨 링크가 있어요? 스타 링크 별하고 링크를 해. 이게 우리가 지금 이 핸드폰이 되는 것도 스타 링크로 되는 거야. 우리 핸드폰은 스타 링크로 하는 거예요. 뭐야? 우주에 별을 올려 놓고 무선이 오는 거야. 전선주 다 세올 수 없잖아?
22:05
그 우리가 스타 링크 뉴런 링크 또 무슨 링크해요? 솔라 링크. 태양전지로만 앞으로 핸드폰 충전하는 시대는 없어져. 그냥 핸드폰 가지고 있으면 고성능 충전이 돼 버려 태양에서. 앞으로는 두 가지 에너지 문제가 해결돼. 화력발전소가 없어져요. 그리고 각 동네에 원자력 발전소가 한 개씩 있게 돼 있어 머지 않아서. 무슨 저기 각 동네마다 소형 원자력 발전소. 지금 저 원자력 발전소보다 100배가 작아요. 근데 관리가 아무나 할 수가 있어. 그러니까 무슨 원자력 우리 핸드 우리 저 리모컨에 배터리 들어가 있죠? 그리고 원자력 배터리가 나와. 그거만 바꿔 끼면 원자력 발전소가 돌아가는 거야.
22:55
그리고 터지지도 않고 안전해. 그리고 배터리만 수거해 가지고 갖다 주면 돼 수거하는 데. 지금도 우리가 배터리 수거해 가지고 어디 주죠? 똑같아 아무 데나 버리면 안 돼 배터리는. 그 안에 뭐 리튬이 들어있기 때문에. 알겠죠? 그리고 원자력이 나중에는 가정에까지 들어와. 요만한 원자력이 하나 와. 재밌잖아요? 그러면 그거 가지고 난방 밥 먹고 연기 매연 하나도 없어. 거기에서 전기 전선 저 모든 전선이 없어져요. 거기서 전기가 다 나와. 불 다 켜. 그러면 고거 돈 얼마 안 들어가. 그 얼마 하겠어? 금액 조금 금액이 냉장고 값 정도 가겠지. 그거 하나면 평생 전기 다 닦아 쓰고 요게 보일러 난방 싹 다 되는 거야. 재있죠?
23:51
그러면 매연이 없어. 어디 막 옆집에서 막 보일러 돌아가면 기름 냄새 막 이게 이거는 싸그리 없어지는 거야. 그래서 그 인류의 환경 문제는 곧 해결이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소형 원자력 발전소가 우리나라만 지금 생산이 가능해요. 그래서 이 우리나라가 만드는 소형 원자력 발전소를 지금 미국에서 구매하려고 하고 있고 중국에서 구매할려고 하고 세계 원자력 발전소 소형 지금 원자력 발전소의 100분지 1만 한 거 그러니까 각 동네에서 쓸 수 있는 거 그런 걸 지금 우리가 수출하려고 정부에서 만들고 있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실제 지금 정부에서 추진한 미국하고 협상하고 있어요.
24:44
그 이번 미국하고 협상할 때 소형 우리가 만든 원자력발전소 수출 미국하고 지금 협상하고 있어. 대단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원자력의 세계적인 국가야. 저 뭐 유럽의 유명한 나라들이 원자력 발전소 만들려면 우리한테 부탁해야 돼. 맞아 맞아. 우리가 거기 가서 계약한다니까 몇 개 웨스팅 하우스하고 우리하고 몇 개 안 돼. 원자력 발전소 만들 수 있는 나라가. 그 우리나라가 거기에 경쟁자야. 그리고 우리가 그 원자력 스웨덴에 저쪽에 미국의 유럽에 제일 유명한 데 원자력 발전소 다 우리가 만들잖아? 그게 어디야? 프랑스하고 우리가 잘 만들어 미국 웨스팅 하우스하고. 그러면 우리는 이미 소형 원자력 발전소를 만든 거야.
25:33
아주 구조도 간단해 그냥. 알았죠? 그러니까 앞으로 각 가정이 원자력 발전소를 1개씩 가지고 있게 되면은 아주 매연이 없어져 버려. 환경이 완전히 끝나. 난방 전기. 그래 안 그래? 뭐 하나도 뭐 이상한 에너지가 올 이유가 없고 전봇대가 있을 이유가 없다니까. 아주 희망적이지? 그러니까 우리는 그거를 또 수출하기 시작해야 돼. 전 세계에 다 이제 우리가 그걸 파는 거야. 그러면 저 아프리카 같은 날 전기도 없고 뭐 이런 데 있는 사람들 그거 하나만 줘 버리면 해결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 발전소를 가동하는 데는 뭐 전기도 필요 없고 뭐 배터리만 있으면 되니까.
26:29
그러니까 배터리는 솔라로 돼 버려 또. 솔라로 땡기고 와. 솔라로 땡겨 오니깐 무슨 누가 일부러 뭐 할 필요가 있나?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런 시대가 코앞에 와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과학이 지금 저 애기 저걸 인간이 지금 이 시대에 저걸 만들 수 있나? 저거는 원자력 발전소 소형 원자력 발전소보다 몇천억 배 어려운 거야. 그런데 우리가 입력해 놨으니까 여러분들은 남자 여자가 붙으면 저게 되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굉장히 신비하고 신성한 거예요. 그죠? 남녀가 가서 무조건 또 한 방에만 들어갔다면 저게 나옵니다.
27:21
여러분들 뭘 아는 게 있나? 왜 웃어 싸? 그거를 만들어 놓은 대로 여러분이 움직이고 여러분이 집에서 키우는 개도 숫놈 암놈만 갖다 놓으면 저게 만들어져. 만들어져. 그럼 개가 저런 거 할 수 있나? 할 줄 아나? 이미 우리가 만들어서 넣어 놓은 거야. 그리고 코로써 냄새를 맡으면 어머 지금 내가 저 개하고 섹스를 하면 새끼가 나온다 이걸 알아. 그래가 명령처럼 들려. 빨리 붙어라 빨리 빨리 붙어라 빨리 붙어 이렇게 명령이 오는 거야. 그러면 그 개가 막 발광을 하고 다녀. 암놈을 찾아내야 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그 발전기에 그 동물을 제어할 수가 없어. 어떻게든 그 자기는 사명을 다해야 돼. 자기는 빨리 발정을 사정을 해서 애를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돼 가지고 암놈 찾아 돌아다니는 거야.
28:18
그런데 암놈이 배란기가 된 암놈이 딱 보이면 냄새가 탁 들어와요. 그러면 고놈만 쫓아가는 거야. 귀신같이 가. 그거를 우리는 본능이라고 그래. 그 본능은 여러분이 넣은 게 아니야. 인류의 근본적인 죄는 하늘에서 만들어 준 것이 죄란 말이야. 여러분이 죄를 짓고 싶어지는 게 아니라 본능이 그냥 여자에게 결혼을 해서 애를 낳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작동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 본능과 그 여자가 봬기 싫어서 이혼하고 싶은 본능 이런 게 본능 속에 들어 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인간은 인간의 죄를 우리가 근본적으로 다뤄서 처벌하기가 어렵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 본능 때문에 일어난 일이 많아요.
29:11
오욕이 본능이야. 뭐죠? 식욕 색욕 색욕이 본능이야. 재물욕 명예욕 수면욕 성욕 수면욕. 색욕이 성욕이니까 땡. 그러니까 이 다섯 가지 오욕이 인간의 본능인데 이 오욕대로만 사는 사람이 99%. 이 오욕을 초월해서 사는 사람이 1% 정도 되는 거야. 이 세상은 이 1%가 끌고 가는 거야. 99%는 끌려가는 거예요. 99%는 그 1%한테 끌려가는 거야. 우리나라로 치면은 법관 뭐 고위공직자 무슨 정치인 이게 1% 정도 되는 이 사람들이 국민 전체를 끌고 가는 거야. 알겠죠?
30:13
그러니까 국민 전체는 양떼처럼 끌려다니는 거지. 끌고 가는 거지. 근데 말은 번듯하게 국민이 끌고 간다 이러고 있어. 그렇지만 실제는 안 그래요. 지능이 뛰어난 자들 이 1% 사람들이 99% 인간을 끌고 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석가모니 같은 사람이 1%에 속하는 사람이지? 예수는 내가 예수로 있을 때는 예수는 사람을 보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인간으로서 뛰어난 사람 공자나 이런 사람 뛰어난 사람이죠?
30:54
그러니까 석가모니가 어느 정도 뛰어났냐? 제일 먼저 석가모니가 수자타라는 사람한테 공양을 얻어먹어 수자타한테. 최초 공양을 깡통 들고 가서 바루 들고 가서 밥 얻어온 게 수자타야. 최초 얻어먹었는데 80살 돼서 죽을 때 마지막 공양 준 사람이 누구지? 춘다야. 춘다라는 여자 집에 가서 여자한테 공양을 받아먹고 죽었어. 그런데 거기에 독이 들어 있었던 거야. 죽이 상했어. 그래서 석가모니가 그 죽을 먹으니까 배가 아프기 시작하든지 하면서 죽는 거야. 그래서 운명을 하는데 제자들이 부처님 저 춘다를 우리가 그냥 두면 되지 않지 않습니까? 저 춘다를 벌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러니까 석가모니가 뭐라고 했어요?
32:01
나한테 최초로 공양을 준 수자타와 마지막 공양을 준 춘다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다. 알았죠? 그런데 너네는 지금 그게 무슨 소리냐? 내가 이걸 먹고 죽으면 그만이지 내가 너네들이 지금 이 무슨 말이냐? 내가 이 춘다 때문에 이제 마지막 공양을 했다. 그러니 그 사람은 얼마나 큰일을 했냐? 근데 너희가 혹여나 춘다 때문에 내가 죽었다 그 사람한테 서운한 마음을 가지면 안 된다.
절대로 그러지 말아라. 최초 공양과 최후의 공양을 마지막 공양을 준 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석가마니가 그랬죠?
32:48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는 춘다한테 아무도 시비를 못 걸어. 그걸 끝나 버린 거야. 그래 그 사람이 얼마나 위대하냐면 자기가 죽으면서 자기한테 상한 음식을 줘서 춘다가 해코지를 당할까 봐서 그 사람을 걱정하면서 죽어. 지 죽는 거 걱정하는 게 아니라. 지 때문에 제자들이 그 마지막 공양 준 집에 가서 그 여자를 뭐라 할까 봐서 그 춘다를 걱정하면서 석가모니가 죽어요. 멋있는 사람 아니야?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최초 공양 수자타와 마지막 공양을 준 춘다를 잊지 마라. 너희가 거기에 대해서 두 번 다시 말아. 이게 대장경에 있어. 참 특이하죠?
33:36
그래서 석가모니는 도통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야. 인간으로서는 대단하죠? 그래서 여러분이 인도 사람을 예사로 보면 안 돼. 지금 미국 사람들이 인도 사람을 다시 보기 시작했어. 인도계들이 미국에 막 높은 자리에 막 들어가는 거야. 그리고 인도 사람은 수학 계산을 잘해요. 우리는 구구단밖에 없지만, 거기는 몇십 단이 있어요. 그걸 순식간에 해 내버려. 미국 사람들이 뭐 저런 숫자의 귀신들이 있나? 알겠죠? 그리고 이 숫자가 최초 나온 곳이 인도야. 알았죠? 어떻게 0이라는 숫자를 생각해 냈냐면 0만 곱해 버리면 수천억도 없어져 버려. 그래 안 그래? 그 0은 뭐길래 다 없어지냐? 그게 허경영 0이기 때문인 거야. 근데 맞죠? 여러분은 그걸 몰라서 그래.
34:32
0이 뭡니까? 수천억의 돈이 있어도 0만 허경영이 0만 가서 곱해 버리면 없어져 버려.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허경영이 이름이 무섭죠? 허경영에는 그 동그란 0이 4개가 들어 있어. 0이 4개가 있다니까. 그걸 필요할 때 갖다 붙여 버리면 그냥 전부 없어져 버려. 허 자에도 0이 있고 경 자에도 0이 있고 영 자에는 2개나 있어요. 그러니까 뭐 내 이름만 갖다 붙이면 전부 다 없어져 버려 그냥. 신기하죠? 그러니까 어째서 이 0을 인도가 알아냈느냐? 우리도 일시무시일 그러면 그게 0이야. 일적십거 하면 그게 0이라니까. 알겠죠?
35:29
그러니까 이리 가다가 무시일이 되는데 그게 0이야. 1에서 1을 빼면 0이잖아? 그래서 이게 우리도 0을 알아냈는데 인도 사람들도 0을 알아냈어. 1 2 3 4 5 6 7 8 9까지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데, 거기에 어떻게 10을 만들고 거기다 0을 만드냐고? 그러니까 1 2 3 4로 나가야 될 텐데 앞에 0이 있어요 0. 대전발 0시 50분. 0이 안 들어가면 안 되는 데가 있다니까. 대전발 0시 50은 있잖아? 이게 0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인간이 만들었냐 이 말이야. 아니 윷놀이를 해 봐도 막대기가 있어야 되는데 없는 게 있네. 없는 막대기가 있다는 거야. 1 앞에 0이 있다는 거야.
36:22
그걸 우리가 생각해내겠냐고? 맞아 맞아. 아니 1 앞에 0이 있다는 걸 누가 생각하겠어? 자궁 봐요. 저게 0이잖아? 동그람해 안 해? 어 저기 가면 오만 가지가 다 나와 버려. 다 없애버리기도 하고. 그죠? 그걸 자세히 보면은 0이야. 동그람한데 그 안에서 사람이 나와. 그 사람이 세상을 만들어. 신기하네요. 근데 남자는 저 0이 없어. 그렇잖아? 그래서 여자를 집에 못 나가게 하는 거야. 옛날에. 어디 가서 남자하고 만나면 거기서 0이 나오니까 애가 나오니까. 옛날 사람들이 그러죠? 이 마누라가 이게 요술방망이야. 잠만 자면 애를 만들어 내네. 그러니까 마누라가 어디 가서 다른 사람 애 만들면 되겠나? 그래서 집에서 못 나오게 옛날에 했던 거야. 어마어마한 재산이잖아?
37:22
물 자궁을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가 그게 요술방망이야. 들어가면 사람이 나오네. 그래 안그래? 우리 내 강의가 그냥 이렇게 말하지만 이게 재밌는 강의야. 그래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가치가 임신을 할 수 있을 때 가치와 임신을 못할 때 가치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있잖아? 맞아 맞아. 그전 갖다 끌어안으면 애가 나오는데 이건 아무리 끌어안아도 안 나오는 나이가 아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게 굉장히 그 가치가 바뀌는 거야. 그래서 우리 군인들이 전쟁 때 옛날에 쳐들어가면 애 낳을 만한 여자만 옛날에 잡아가. 잡아가서 애를 낳는 거야.
38:22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저기 옛날에 중국에다가 우리가 여자들 맨날 바쳤잖아? 그때 나이 제한이 있어 나이 제한. 애 낳을 수 있는 여자만 다 데리고 우리가 조공 바쳤죠? 그때 한국 여자 우리나라 여자 많이 바쳤어요. 그래서 중국 혈통이 우리하고 얼굴이 똑같아. 왜? 우리 여자들이 수만 명이 끌려가서 거기 가서 애를 낳았으니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혈통이 중국하고 우리가 섞인 거예요. 재밌죠?
39:00
강의가 강의 제목을 써야지. 강의 제목은 써야 안되겠어? 이거 뭐냐 이거? 여기 0이 몇 개 있어요? 하나 둘 서이 네 개 있잖아? 이 신인이라는 말은 내가 우리나라 세계에서 처음 쓴 말이에요. 여러분 내 만나기 전에 신인이라는 말 들어봤어? 신인이라는 말을 쓰는 자가 오면 그 자가 메시아고 재림 예수고 미륵이라고 그랬어.
허경영 神人과 세계종교!
무슨 말인지 알겠죠? 신인과 세계 종교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를 오늘은 여러분한테 짤막하게 이야기합니다. 이걸 상식적으로 알아놔야 되는 거니까. 알았죠? 전 세계의 종교가 우리가 이렇게 꽃이 나무가 자라면 열매 맺어야지. 지금까지 이 나무가 자란 게 종교야. 근데 거기에 이제 과일이 열리는 게 신인이 온 거야. 않았죠? 그러니까 나무가 하나 있으면 가지가 많아 안 많아? 그 가지마다 열매가 마지막에 가서 열리죠? 그게 신인이 오는 거야. 그게 안 열리면 그 나무가 무슨 소용이 있노? 안 열리는 나무도 있죠? 근데 그 나무가 결실을 거둘 때 그게 신인이 오는 거야.
40:57
그러니까 세계종교가 옛날에 내가 몇십 가지 쭉 적어서 이야기해 줬죠? 다 종교의 특징도 강의했죠? 그런 거는 유튜브에 보면 다 있어. 알았죠? 그러니까 오늘은 그런 식으로 하지 않고 우리 허경영을 이야기한 우리 민족 종교 우리 민족 종교가 옛날에 태극교 알죠? 우리 민족이 만든 그 천도교도 있죠? 태극교도 있죠? 저 우리 무극 무극대도도 있죠? 그러니까 이런 무극대도나 태극교 이 태극에서 무극대도가 나오죠? 그러면 이 무극과 태극은 거의 처음에 같이 시작하면서 쭉 내려오다가 대순진리 나오죠? 그다음에 또 무극대도 우리 증산도 또 여기 의장님이 와 있죠?
41:56
지금 저거는 이제 무극대도 의장님이고 저게 원래 그 태극교에서부터 쭉 내려오다가 대순진리 오다가 경석교라는 분이 박우당의 밑에 있었죠? 그죠? 그러니까 거기에 총무원장이 경석교였어. 대순진리회 총무원장이 경석교 맞죠? 종무원장 일반 여기 종교를 보면 총무원장인데 종무원장이 그 박우당에 제일 처음에 강증산 그다음에 조철제 저 조정산 알겠죠?그러니까 강증산과 이 강증산은 증산이야. 알겠죠? 이거는 이분은 강씨야. 알겠죠?
1 2
甑山 鼎山
그다음에 이분은 조씨야. 알겠죠? 이 조씨인데 이 조정산도 또 이름이 정이죠. 그죠? 그러면 정산이야 이 사람은. 그죠?
43:12
이분이 만든 종교가 여기로 가죠? 이게 2대죠? 맞습니까? 그래서 이분은 조정산 이거는 강순일 그러면 이게 호입니다 이거는 호. 그래 이거는 시루고 이거는 솥이야. 요건 솥 정 자고 이거는 시루 증 자야. 이거는 시루 증 자 요거는 솥 정 자. 그러니까 솥과 시루가 항상 붙어야 돼. 솥이 시루를 바쳐야 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분은 이 사람을 받쳐야 되는 거야. 받치고 있어야 되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43:50
그러니까 시루를 솥 위에다 올려. 솥 아가리에다가 시루를 딱 얹어서 밀가루 떡으로 싹 메꿔야 돼. 나는 뭐 안 해 본 게 없어 떡도 만들어 보고. 아 여자들이 하는 걸 다 해 봤어. 반찬도 절에서 안 만들어 본 게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요게 요게 솥이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시루가 아구가 맞아야 돼 안 맞아야 돼? 그죠? 그럼 시루가 이렇게 들어가는 거야. 그러면 솥은 이렇게 이렇게 생겨 가지고 솥이 이렇게 이쪽 다리가 이렇게 있잖아? 그럼 이놈은 솥이야. 이놈은 시루야. 그래 안 그래?
44:35
그래 여기다 요 아가리에다가 뺑 둘러 밀가루로 메꿔야 돼. 그러면 이 수증기가 여기로 다 가야 돼. 그러면 시루 밑에는 구멍이 뽕뽕뽕 뚫려 있어 3개 몇 개가 이렇게 뚫려 있죠? 일로 김이 들어가서 이걸 찌는 거야. 그러니까 솥과 시루는 부부 궁합이 완벽한 거잖아? 그래서 증산 다음에 정산 이거는 강증산 이거는 조철제. 알았죠? 그러니까 이 두 분이 이거는 강순일이고 이거는 조철제야. 이 두 분이 이렇게 태극교 무극대 무극대 그 당시에는 이름이 뭡니까? 태극도인데 무극대도야. 교 자를 안 붙여. 알겠죠? 거기에서 시작하는 거야.
45:28
우리나라 인구가 1500만일 때 이 사람들의 신도 수가 나중에 600만 700만이었어. 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람의 절반이 불교고 절반이 무극대도였어. 알겠죠? 대단하죠? 그러니까 일본이 딱 와서 이걸 딱 보고 야 이 사람들이 뭘 해 버리면 나라 뒤집어 엎어지겠다. 야 이 무극대도 이거 없애야 돼. 이렇게 일본이 결정하죠? 그래서 불교도 전부 중 다 쫓아 버리고 결혼한 사람으로 바꿔. 불교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려. 그 다음에 무극도 뒤집어 엎어 버리는 거야. 그래서 무극 그 저것이 하나의 종교단체로 나중에 이름을 바꿨죠? 뭘로 바꿨어요? 보천교 보천교로 바꿨단 말이야. 그런데 일본이 보천교 믿는 놈은 그냥 다 때려 죽이는 거야.
46:26
그래 보천교 본부가 전라도 전라도 있었죠? 거기 가서 보천교 본부를 뜯어가지고 불교한테 준 거야. 조계사 조계사 대웅전이 보천교 본당이었어 그러니 건물이 얼마나 휘황찬란해? 지금 가도 조계종 본당 본 건물이 얼마나 커요? 그게 그때 보천교 법당이야 그게. 알겠죠? 그러니까 그 당시 우리 민족 종교가 즉 무극대도였어. 알겠죠? 그 나머지가 불교 기독교고 그건 그냥 변방이야. 그랬는데 일본이 저렇게 단결된 종교가 있으면 이게 위험하다. 그래 가지고 그냥 보천교 없애버리고 불교는 일본하고 똑같이 머리 깎긴 깎든 말든 대처승으로 다 바꾼 거야.
47:18
그래 절에 가면 여자 속옷이 막 걸려 있는 거지. 무슨 이해 가죠? 이게 우리 민족이 종교적으로 타락을 하기 시작한 때죠. 그래 가지고 이 조정산이 다음에 뭐로 이름이 바뀌어요? 이 사람 밑에 다음 대가, 우당으로 바뀌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당이라는 게 뭐야? 소집이잖아?
1 2
甑山 鼎山
ㅣ
牛堂
이 사람이 이 사람 보고 소를 찾아라. 이 사람이 이 사람 보고 소를 찾아라. 니는 소집을 짓고 대기해라. 그래서 우당이야 박우당. 여기는 또 박 씨야. 알겠죠?
48:02
그러니까 조증산 조증산 아 저 강증산 조정산 박우당 요렇게 해서 내려와. 그러면 이게 3대죠? 소집을 찾아라. 그러니까 이 사람의 사명이 뭐여? 이 저 사람의 사명이 심우야 심우.
尋牛 - 牛堂
심우야 이 사람은 집만 지어 놨지 소를 못 찾으면 안 되는 거야. 이게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와. 그래 안 그래요? 그러면 소를 찾으러 심우를 하러 다니다가 파탄이 일어난 거야 파탄이. 무슨 말인지 알죠? 이 사람이 죽고 난 다음에 후계자 문제가 소를 찾는 우당이라고 지어 놨는데 소를 찾다가 싸움판이 벌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소를 못 찾고 있다 이 말이야.
49:03
그래서 우당 다음에는 전부 심으로 바뀌어 호가. 대순진리의 높은 사람들 전부 심으로 바뀌는 거야. 심으로는 뭐야? 소 찾는 사람들로 바뀐 거야. 이게 4대째야. 이게 1대 2대 3대 4대.
1 2
甑山 -> 鼎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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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許京寧 <- 尋牛 <- 牛堂
그러면 5대째 오선위기라고 그랬죠? 오선위기라고 했어 안 했어?
五仙圍棋
다섯 신선이 오선위기다. 알겠죠? 오선위기가 바둑 두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번째가 허씨라는 거야. 허경영이가 나와 있는 거야.
49:52
그래서 여기에 무극대도 의장님이 와 계시고 내가 이분의 밑에 종무원장 경석교 그분을 저기 저 우리 무극대도 의장님보다 훨씬 옛날에 알았어. 그래서 그 무극대도 건물을 상랑식 할 때 내가 갔어. 그래 거기 보면 내 허 자가 건물로 만들어져 있어. 그리고 그 안에 법당에 지금 내 얼굴이 걸려 있죠? 그리고 내가 거기 걸려 있는 거야. 그러니까 무극대도만 허씨를 찾은 거야.
50:33
심우를 완료했다니까. 무극대도는 심우를 완료했는데 나머지 파들은 대구 방면 뭐 안동 방면 각 방면은 심우를 찾느라고 지금 제정신이 없어. 그래서 우리 법원은 아직도 대순에 이걸 인정 안 해 주고 아직도 그 재산이 묶여 있어. 임자가 없는 거야. 소를 찾은 다음에 이 강증산 말씀대로 자기가 이분이 1909년에 죽어. 돌아가셔. 그러면서 뭐라고 유언했냐? 내가 죽고 나면 40년 안에 기축생 소띠가 온다.
1909 己丑 牛
40년이 딱 되면 그게 기축년이 돼 버려. 기축 기축 소를 찾아라. 이게 이분의 유언이야. 그자가 하늘에서 오는 신인이다.
51:29
그래서 신인이란 말을 최초로 쓴 분이 강증산이야. 알겠죠? 그 신인이 사람으로 온다. 근데 기축생이다. 근데 정확하게 내가 1949년 딱 태어나잖아? 무슨 말인지 알죠?
1949
그러니까 저분이 돌아간 지 정확하게 40년 만에 기축생 소띠가 오는데 그 자의 성씨는 11획이라야 되고 또 이분 하는 말이야. 그 자가 모든 법은 서울에서 만들어져서 지방으로 내려가잖아, 그러니까 서울 경 자가 이름에 있어야 된다. 그 대순경전에 나와. 그럼 이게 뭐야? 내 이름에 경 자 있지? 11획이 있어야 돼. 11획이 있지? 거기에 그 자가 영육간에 이 세상을 다 해결한다 이거야.
52:25
그러니까 영 자가 편안할 영 자가 이거는 영이죠? 이거는 뭐야? 피죠? 이거는 피 혈 자야.
寧 心
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영육 간의 문제를 다 해결하니까 편안해 안 해? 몸은 암이 걸려 있고 마음만 편하면 되나? 안 되는 거야. 피와 마음이 두 개 다 편해야 편안할 영 자야. 이거는 반석이야. 반석 위에 있는 거야. 반석 위에 육체와 영혼이. 이건 제단을 말해요. 제단 위에 얹혀 있는 거야 제단 위에 제사상입니다.
53:04
제사상 위에 육체와 영혼이 같이 얹혀서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 이 자가 누구야? 허경영.그래서 1 2 3 요 4에서 파가 갈려 가지고 나머지는 대순진리회 파들이 쪼개지고 무극대도 거기 종무원장이 만든 게 무극대도야. 원래 이름으로 돌아간 거야. 그 원래 이름에 내가 지금 종정으로 돼 있어. 무극대도 의장님이 아시지. 그러니까 찾았어 안 찾았어, 찾았죠? 찾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동조를 안 해. 왜, 거기에 재산 문제가 있어. 각 방면들이 재산들을 분할해서 가지고 있고. 그러니까 그게 해결이 되겠나 싶게? 그러나 신인이 나중에 하늘궁을 다 만들고 커지면 자동으로 해결이 되게 돼 있어. 알았죠? 내가 설명을 좀 쉽게 해준 거예요.
54:07
내가 설명을 쉽게 해 준 거야. 강증산 여기는 뭐야? 조철제 그죠? 박우당 그죠? 요거는 심우도 심우도란 말이야. 여기는 성이 심씨야.
1 2
姜甑山 -> 趙鼎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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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許京寧 <- 尋牛 <- 朴牛堂
그러니까 이 네 번째 오는 사람들은 전체 대순진리회 간부들이야 선감들이 이 책임이 그 사람들의 이름을 심우도라고 부르면 돼. 그들이 검은 소를 흰 소로 바꿔야 되는 의무를 가지고 있어. 알았죠? 검정소를 흰 소로 바꿔야 돼 누룽소를 흰 소로 바꿔야 돼. 그래 법당에 가보면 법당마다 이쪽에서 누룽소를 저쪽에 가면 흰 소로 나타나지? 그러면 흰 소는 영육 간에 합쳐진 신인을 말해. 알았지? 그래서 심우라고 하는 거야.
55:04
그래서 이 네 번째 종 투자는 대순진리 간부들이야. 알았죠? 이 사람들이 심우를 해야 될 책임이 있잖아? 그런데 박우당이 마지막이었지 인제. 개인으로서는 마지막. 여기서부터 지도자가 없는 거야. 종정이 없는 거야. 그래서 내가 나타난 거야. 아시겠죠? 그래서 이거는 이 사람이 말한 것이 1909년에 이사 이분이 오선위기 이야기하신 분이야. 오선위기 미국 중국 러시아 소련 한반도 5개 나라 일본 싸우다가 소가 나타나 버려. 그게 기축생 소야. 그 소가 나타나면 씨름판은 끝난 거야. 바둑이든 씨름이든 황소를 타는 놈이 나타나면 씨름판은 끝난 거잖아?
56:00
그래서 오선위기는 하나마나 소 기축생이 이겨. 그래서 허경영이가 나온다 이 말이야. 알았죠? 이거는 우리 민족 종교가 뿌리야. 저 무극대도에서 보천교를 거쳐서 증산도 무극대도로 갈라졌긴 했지만, 그게 오늘까지 오는 거를 내가 훤히 경석교 선생하고 내가 옛날에 만나서 당신이 기축생 허경양이야. 이 소리를 들었어. 그럼 내가 찾았나? 경석교 종무원장이 대순진리가 앞으로 큰일이다. 박우당 선생이 가고 이걸 어떻게 해야 되는데 이 지도자가 없다. 우리가 소를 못 찾았다는 거야. 근데 당신을 자기가 알아냈대. 그 나를 딱 임명한 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무극대도 종정으로 돼 있잖아? 법적으로 그렇게 돼 있어요.
56:59
그러니까 신인이 여기서 하늘궁 종교재단을 만들어 놨지만 거기도 내 얼굴이 붙어 있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 민족정기의 뿌리가 결국 한반도에서 나온 거야 내가. 알았죠? 자 그러면 이거 이거를 증명하는 스타일 대순진리에서 나온 그 책을 한번 띄워 봐. 첫 페이지 한번 띄워 봐. 뒤로 띄워 봐 뒤로. 우리나라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신인 허경록으로 통한다.
57:39
자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배출되어야 하는 역사적인 배경. 우리나라는 고대의 하늘로부터 내려받았다는 천부경의 천지인사상과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3대 경전으로부터 홍익사상이 비롯되었고 홍익사상으로부터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가치인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의 정신으로 1만여 전에 개국된 민족으로 민족이므로 기타 종교에서 주장하는 아집의 논리가 아니라 어떤 종교든 수용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마치 종교백화점 같은 나라가 되었다. 최고의 상품은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지도자가 출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다. 세계를 통일하여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려면 그에 알맞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능력이란 하늘의 권능과 땅의 권력을 의미하죠? 그러니까 내가 권능도 가지고 있으면서 대통령에 계속 도전했지? 이게 하늘과 땅을 일치시켜야 되니까.
58:34
자 권능과 권능은 있는데 권력이 내가 별로 없었지? 그러나 우주의 권력을 가지고 땅에 권력 잡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권력을 의미한다. 즉 천권능지권력(天權能地權力)의 이 권력의 약자다. 알겠죠? 그러므로, 세계적인 지도자의 욕구는 하늘의 권능과 땅의 권력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지만 땅의 권력을 가진 자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갔다. 내가 그렇게 됐죠? 그러나 이제는 땅의 권력도 가지는 거야. 자 어디야 어디야? 세계를 통일하여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려면. 모든 종교가 왜 신인 허경영으로 통하는가? 허경영이 하늘의 권능을 가지고 이 땅에 하강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인간은 99%가 속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속인과 신인을 쉽게 구별할 수가 없다.
59:30
물론 영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알아볼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주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의 예시적인 말씀에 의하여 검증을 해 보기로 하자. 제껴. 제껴. 방금 그 글 써놓은 거 한번 보자. 화룡점정을 해야 된다고 강증산이 이야기했어. 그러면 화룡점정자는 누구냐? 허씨다 이 말이야. 석고대죄자는 누구야? 허씨지? 이건 모든 걸 이거는 살았을 때고 이거는 죽었을 때 석호대죄자고 이거는 화룡점정 마지막 용을 아무리 잘 그려 놨어도 눈을 찍어 봐야 용을 잘 그린지 알 수가 있는 거야. 그래서 신인을 찾아내야 지구가 사는 거란 말이야.
1:00:19
자 그러면 오선위기자는 누구야? 허씨야. 그래서 소 타는 사람도 허씨야. 그래 안 그래? 강증산과 조정산 박우당 그다음에 심우각자 심우각자라는 건 대순진리의 선감들을 말해 그들이 이 심우각자야. 신인 허경영을 기축생을 찾아냈냐고? 찾아내야 될 거 아니야? 근데 누가 찾았어? 종무원장 경석교가 나를 어느 날 보재. 그래 내가 갔지. 그래서 만났더니 내가 자기들이 찾는 걸 33가지가 일치한대. 그 나를 어떻게 알았어요? 대통령 나온 걸 보고 전부 알았대.
1:01:04
와 보니까 기축생이고 얼굴이 범상치가 않더래. 그러니까 종무원장 자격이 있지. 그래 가지고 그분이 무극대도를 만들어서 나를 세우려고 하니까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래 무극대도가 저 대순진리회가 확 쪼개져 버린 거야. 경석교하고 내가 이제 붙어 있었으니까 나라 그러면 다들 펄펄 뛰어요. 그 사람 웃기는 사람 아인야? 아 그 사람이 산아제한 하는데 애 낳으면 뭐 우리나라 저출산 때문에 망한다고 했대매. 그 미친놈 아니야? 이렇게 되는데 그때는 그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본 거야. 그러나 그게 맞는 말이었어 아니었어? 그래서 내가 지금 여러분한테 이야기해 주는 거야. 그다음에 마지막에 누구야 이게? 허경영 아니야? 여기만 까만 글씨로 써놨지? 이거는 지도자가 아니야.
1:02:01
그래서 이 사람이 뭘 하러 왔어? 뭐하러 왔어? 내려봐. 화룡점정하러 왔다 이 말이야. 이 모든 것에 눈도장을 찍어야 이게 허가가 되는 거야. 화룡점정하러 왔다면 죽어서는 내가 석고대죄자고 살아서는 내가 화룡점정자야. 알았죠? 올려봐. 재밌죠? 올려봐. 아까 글씨로 돌아가. 어디까지 읽었어? 어니까지 읽었지? 서두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모든 종교를 수용할 수 있는 종교의 원형적인 근간을 이루는 우월적인 홍익사상의 문화가 있었지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서 말살되었다. 근대에 와서 수운 최제우 선생이 우리 문화를 복원시켜 서학 당시에 천주교가 서양에서 들어왔다 해서 서학이라 했다. 천주 서학에 대응하는 동학을 발표하셨다. 서학은 선과 악의 대립 구도로 설정돼 있죠?
1:02:59
그런데 동학은 선과 악으로 되어 있지 않아요. 서쪽은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그러니까 이거는 하나는 물질을 중심 하나는 인간 하나는 신 중심 하나는 물질 중심이야. 인간 중심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헤브라이즘은 신 중심 헬레니즘은 인간 중심 물질 중심이야. 이 인간 중심 종교와 인간 중심 종교와 신 중심 종교가 싸우는 거야. 이게 헬레니즘과 헤브라니즘이란 말이야. 그 문화는 말이야. 선 아니면 악이야. 선과 악의 대립 구도야. 서양 종교는 그래 안 그래? 선과 악의 대립 구도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내가 여기서 희생이 됐어. 맞아 맞아.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러다가 저 자식은 선과 악도 없는 놈 아니야 이래 가지고 희생된 거야. 맞아 맞아.
1:03:44
선악의 대립 구도로 설정 설명이 있지만 동학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천지인 조화야. 세 가지 천지인 영어로 말하면 뭐야? 영어로 말하면 유니티 또 유니티 말고 또 영어로 말하면 Harmonism. 이거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고 나는 하모니즘. 하모니즘은 뭐가 있어야 돼? 지휘자가 있어야 돼. Conductor가 있어야 돼 컨덕터가. 컨덕터가 없으면 하모니즘이 이루어지 않아. 180명 오케스트라를 딱 앉아 놓고 지휘자가 쫙 이러면 그냥 하모니즘이 착착 나오는 거야. 그러니까 컨덕터가 있어야 되는데 컨덕터가 없는 거야. 컨닥터가. conductor가 없다 이 말이야. 어 아마 캔닥이든 컨닥이든 아니 컨닥이면 작은 닭이 있어야지. 큰 닭이 있으면 작은 닭이 있어야 되니까. 그렇게 하면 안 돼. 그냥 캔닭이라고 그래. 아니 큰 닭 그러면 작은 닭이 나와. 그것도 양분되는 거야. 양분되는 거.
1:04:54
그래서 나는 그냥 크다 하기도 하고 작다 하기도 해도 캔닥. 그러니까 캔닥이 나타나면 하모니즘이 돼 안 돼? 그게 나야 이제 알겠죠? 큰 닭이 나타나 가지고 전 세계 종교를 갖다 놓고 뭘 해? 지휘를 하네. 조자룡 칼이야 이게 조자룡 칼. 지휘를 하니까 하모니즘이 나와. 그러면 이 하모니즘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아버지야. 선악보다는 선악이 성경에는 뭐라 하느냐면은 모든 것이 뭐 해 가지고 뭐가 된다고? 합력하여 선이 되는 거야.
1:05:43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헤브라임과 헬레니즘 그게 나중에 합력해 가지고 하모니즘을 만들어내는 거야. 180개의 종교가 있어도 지휘자만 딱 나타나면 하모니즘이 만들어져. 아 맞아 맞아. 큰 닭이 나타나면 작은 닭들이 꼼짝 못하는 거야. 아 맞아 맞아. 큰 닭이 나타나면 작은 닭들이 쪽을 못 쓰는 거지. 그래서 큰 닭 말을 들어 안 들어? 그래 큰 닭을 영어로 지휘자를 캔닥이라고 그래. 알았죠? 그 캔닥이라는 것보다 큰 닭이 더 좋네. 그러면 작은 닭들이 꼼짝을 못하는 거야.
1:06:36
그 180개의 오케스트라를 캔닥이 딱 나타나서 지휘봉을 딱 들면 이 사람들이 전부 긴장해 가지고 그 사람에서 요 1.1만 틀려도 안 돼요. 그게 하모니즘 영어로 harmonism이야. 이 하모니즘이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지금까지 온 동서양의 선과 악을 싹 통일하는 거야. 요 말이 서학은 선과 악의 대립 구도 맞죠?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은 대립하는 거야 서로. 하나는 신밖에 없다. 하나는 인간밖에 없다. 이렇게 싸우는 거야. 그런데 거기서 conductor가 허경영이가 나타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거기에서 천지인의 조화로움 이게 이걸 만들어 낼 자가 conductor야. 조화로움으로 모든 세상의 이치를 설명하고. 그러니까 선과 악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거야.
1:07:36
그게 comductot가 할 일이야. 설명할 때 이것이 오늘날 천도교 경전이 되었고 그 이후로 강증산 성사께서 출연하시어 예시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허경영이 왜 하늘 권능을 가지고 하강하신 신인인가에 대해서 검증해 보기로 하자. 이거는 유명한 대순진리에서도 유명한 교수들이 쓴 거야. 아무나 이거 쓸 수가 없어요. 응 자 검증해 보기로 하자. 결론부터 말하면 강증산 성사께서 말씀하신 대순전경 예시(豫示) 79회 동학 신자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으로 따르리라. 한 명만 오면은 요거는 최수운은 동학은 최수운이 만든 동학은 바이올린을 기다리고. 그래 안 그래? 불교는 피아노를 기다리고 예수교는 첼로를 기다린다 이 말이야.
1:08:35
그런데 지휘자가 한 놈만 딱 오면은 그 악기들이 소리가 조용해져 버려. 맞아 맞아. 지휘자가 요렇게 하지도 않는데 소리 냈다가는 그냥 큰 닭한테 가는 거야. 알았죠? 내같이 재밌게 해 주는 사람이 있나? 이 심오한 철학이지만 우리가 잘 알잖아? 큰 닭 병아리 그 병아리들을 전부 모여 있는 거야. 자 그러다가 결국 모든 종교에서 바라는 지도자 구원자의 마지막 구원자는 단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강증산 성사께서 예시하신 누구 한 사람이 나타나는 시기와 허경영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강증산 성사께서는 다음과 같은 예시문을 남겼다. 내가 간 후에 40년을 넘지 않을 것이다. 그자가 오는 것이. 그러면 그 자는 기축생이라는 거야. 내가 맞나 안 맞나?
1:09:28
강증산 성사께서는 특히 연원(淵源)을 중시하셨다. 연원이라는 건 뭐냐? 이 연원이라는 건 치워 봐. 글 쓰게. 연원은 근원을 이야기하는 거야. 알겠죠?
根源
그 뿌리가 어디서 왔느냐 이걸 따지는 걸 연원이라고 그래. 이제 연원하면 여론은 좀 어렵지. 그러나 연원을 다른 말로 바꾸면 근원이 뭐냐? 저게 어디서 왔느냐? 그 뿌리를 찾는 걸 연원이라고 그래. 아까 그 자 강증산 성사 특히 연원을 중시했다고 그러죠? 자기 종교의 근원을 중시했다는 거야. 그게 근원이 뭐야? 신인이야.
1:10:14
성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속담에 매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을 바르게 잘 하라. 알았죠? 자기의 근본을 알하고 알고 그 종교에 그 뿌리를 알아야지 그것도 모르고 종교에 다니면 안 된다 이 말이야. 연원이란 가정으로 말하면 족보에 해당하는 거야. 대를 이어갈 후계자를 연원이라 하는데 이 연원이 왜 중요할까? 만약 종교를 만든 교조 당대에 그 뜻이 이루어진다면 연원은 필요 없을 것이다. 이 연원이 왜 필요하냐면 대순만 그냥 종교는 연원이 필요 없어요. 그래 안 그래? 여기는 그자가 와야 그 종교가 바로 서는 거야. 그러니까 그걸 나올 때까지는 임시로 있는 종교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그 여자가 애를 배었다가 유산하고 배었다가 유산하면 이게 기존 종교야. 근데 애를 나중에 낳아야 될 거 아니야? 그게 여기서 말하는 거야.
1:11:16
자 왜 중요할까? 만약 종교를 만든 교조 당대 그 뜻이 이루어진다면 연원이 필요 없어. 그냥 예수만 예수로 끝나 버리면 연원이 아무 필요 없는데 강증산은 안내자라는 거야. 그 연원 그 소가 올 때까지 느그는 집 지어 놓고 기다려라 이거야. 그래서 밑에 맨 마지막 사람이 우당이야. 소집을 지어놓고 있는데 소를 찾아라. 자 왜 만약 종교를 만든 교조의 그 뜻이 이루어진다면 연원이 필요 없어요. 그죠? 그러므로 교조가 죽더라도 교조의 뜻을 이어갈 후계자가 필요한 것이며 후계자의 연속성이 맥이 즉 연원인 것이다. 그래서 강증산 성사께서 연원을 중시하였으며, 그 연원을 5인의 화룡공사로 마무리를 예시해 놓았다. 다섯 번째 오는 자가 나 하늘에서 오는 자고 우리 4명은 그자를 맞이하는 심부름하는 사람이다. 그 말이에요.
1:12:12
그래서 강증산 성사께서는 공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공사는 무엇을 이루기 위해 밑바탕을 까는 일종의 기초 작업을 했다는 거야 자기들은. 알겠죠? 성사께서 하신 공사 중에 화룡공사라는 공사가 있다. 이 공사는 다섯 사람에 의해 한 마리의 용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에 비유를 하신 것이다. 마지막 화공이 점정을 한다면 화룡점정. 자 올려요. 한 마리의 용의 그림이 완성될 때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는 것이죠? 그러면 이때는 연운이 필요 없는 거야. 그 자가 와 버리면. 이 마지막으로 화룡점정할 화공이 바로 강증산 성사께서 예시하신 누구 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분인 것이다. 이에 대하여 강증산 성서께서는 그 사람이 오는 시기는 내가 간 후 40년이 넘지 않으리라. 기축생이야. 맞죠? 딱 40년 만에 내가 왔어. 그분은 1909년에 돌아가고 나는 1949년에 왔단 말이야. 맞나 안 맞나?
1:13:36
내가 어디서 태어나냐? 중곡동에서 태어나. 중량교 다리 밑에 거기에 대순진리 본부가 있었어. 그 사람이 이상하게 거기 와서 본부를 만들어. 내가 태어난 그 개천변에다가 본부를 만들어. 그게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분이 어디 있다가 왔어? 저기 안양에 수리산 수리산 그 수리산 철에서 기도하고 와 가지고 중곡동 내가 태어난 곳에 와서 도장을 만들었어. 그 신기하잖아? 내가 중랑교에서 나왔 태어났잖아? 그 개천 옆이 중곡동이야. 잘 봐요. 내가 간 후 40년이 넘지 않으리라고 말했잖아요? 증산 성사께서 1909년 6월 24일에 화천 마지막 화룡공사의 주인공은 증산 성사께서 화천하신 40년을 더하면 49년생일 수밖에 없다.
1:14:01
49년생은 기축생 소띠죠?허경영은 기축생 소띠다. 이 책은 내가 쓴 게 아닙니다. 이거는 진짜 도인들이 쓴 거야. 박우당 도전님의 호와 심우도와 기축생 소띠 허경영과의 관계. 이거는 그 사람들이 이걸 전체 돌려서 봤어. 그래 가지고 내 욕을 하고 했을 거 아니야? 응 우당은 소집이라는 뜻이며 심우도는 찾을 심 소. 그림 도. 소를 찾는다는 의미의 그림이다. 3대 연원을 이어가시는 박우당 호가 우당이죠. 그죠? 심우도 소를 찾는 그림은 증산 성사에서 예언하신 누구 한 사람이란 기축생으로 오시는 그분 허경영과의 관계가 너무나도 닮은 꼴이다. 강증산 성사께서 말씀하신 화룡공사의 연원인 첫째 주인공은 모든 도수를 짜 맞추어 놓으신 증산 성사님 자신이고 교조이니만큼 그럴 수밖에 없다.
1:14:56
둘째 주인공은 조정산 도주님이신데, 이 두 분은 시루와 솥의 관계로서 떡을 쪄낼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신 양산(兩山)관계죠? 증산 정산 다 양산 관계죠? 셋째 주인공은 박우당으로 마지막 주인공 기축생 소띠를 맞이하기 위해 소집을 상징하는 우당이라는 호를 가지고 있으며 심우도 소를 찾는 그림을 그려서 기축생 소띠인 그 누구 한 사람인 허경영을 맞이할 준비의 상징적인 표현이다. 맞죠? 심우도에 등장하는 소는 중국 송나라 때 도를 의미하며 도를 닦아 누렁소가 흰 소가 되어 가는 과정을 누렁소가 흰 소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그러죠? 상징하는 것이다. 마지막 주인공이 흰 소를 타고 등장한다는 의미다. 그죠? 우당께서는 심우도가 다른 것이 아니라 도를 찾는 것이다 라고 하시며 또 도가 신이다. 맞아 맞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즉 신을 찾으라는 말씀인데 여기서 의미하는 신은 신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신령은 몸이 있어 없어? 없어. 신령은 몸이 있을 수 없잖아?
1:15:54
신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다스려 이화세계를 향해 이끌어갈 능력 있는 신인을 찾으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신인이란 말을 최초로 쓴 사람이 강증산 성사예요. 자 알겠죠? 능력은 하늘의 권능과 땅의 권력을 의미하기 때문에 권능만 가진 신령이 아니라 땅의 권력도 함께 갖춘 신인을 찾으라는 의미다. 신령은 땅의 권력을 가질 수가 없다. 땅의 권력까지 함께 갖추려면 신령이 반드시 사람으로 와야 하므로 신인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다. 올려봐요. 이 책은 대순진리에서 널리 나간 책이야. 그래서 내가 거기서 욕을 태배기로 얻어먹었겠죠? 그러나 거기서 종무원장 경석교 선생은 나를 불러서 당신이 허경영이다.
1:16:41
그래서 나한테 확인을 좀 하자고 33가지가 전부 일치해. 연도부터 모든 게 일치해. 그리고 내가 최초로 우리나라 사람 중에 신인을 주장했대. 강증산 이외의 다음 인간으로서 자기가 신인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내가 처음이래. 맞아 맞아. 그러므로 다섯 번째 마지막 활용 공사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네 번째 주인공이 필요한 것이다. 마지막 화룡공사의 주인공을 찾는다면 마지막 화공을 찾은 그분들이 바로 화룡공사의 네 번째 화공들이죠? 그럼 그건 대순진리회 선감들이야. 따라서 네 번째 연원인 화공은 여러 사람일 수밖에 없다. 그죠? 그래서 내가 거기 보면 각자라고 해 놨지 각자. 알겠죠? 심우각자 심우각자가 네 번째 선감들이야. 그들이 나를 찾은 거야. 그 종무원장도 선감. 선감이죠? 선감 위죠? 종무원장이 원직이잖아? 그러니까 그분도 선감 출신이지. 어쨌든.
1:17:45
그분들이 바로 화룡공사의 네 번째 왕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네 번째 연원인 화공은 여러 사람일 수밖에 없고. 왜냐하면 교법 3장 45절에 내가 들어 앉아 있으면 너희들은 아무리 나를 보려고 해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찾을 수가 있도록. 요게 나오죠? 개문납객(開門納客)하니 기수기연(其數其然)이요 사연설법(肆筵說法)하니 기미기여(其味其如)라. 그죠? 동학 수운 선생 한 말이에요. 해설. 문을 열어 손님을 맞으니 그 수효가 그럴듯하며 자리를 펴고 법을 베푸니 재미가 그럴듯 하더라. 내가 여럿 모아 놓으면 재미가 있어. 재미가 그럴듯 하죠? 아주 이게 코메디도 아닌데 재미가 있는 거야.
1:18:27
지금은 해인시대 정보 바다 유튜브를 개설하여 시청자들을 맞이하니 시청자들의 수요가 그럴 듯 많으며. 그죠? 강의장을 열어 천법을 강의하니 강의 내용을 알아듣고 구름처럼 올려드니 그 재미가 그럴듯 하더라. 신인 허경영의 유튜브를 통한 현재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는 예시문이다. 그러므로 강연을 들으러 찾아오는 각자각자가 네 번째 연원공사의 주인공인 화룡공들인 것이다. 여러분들이야. 대순진리회 선감들도 네 번째 주인이고 여러분들도 나를 신인으로 만들어주는 네 번째. 알았죠? 여러분도 화룡공사에 끼어들어 있어. 그렇지? 그분이 신령으로. 어디야? 마지막 다섯 번째 화공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으로 따르리라. 하신 그 주인공이 되는데 마지막 용의 눈을 점정하여 한 마리의 용의 그림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위에 표현된 누구 한 사람이란 분명히 거룩한 존재일 것이다.
1:19:27
그런데 거룩한 존재에 알맞는 거룩한 표현을 쓰지 않고 굳이 사람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그분이 신령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 신인으로 오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래서 그분이 제일 먼저 내가 당신이 신인이라고 하는 유일한 사람이래. 그래서 자기가 정신이 번쩍 들어서 봤대. 그랬더니 이게 진짜 33가지가 다 맞아. 서울서 났지. 중곡동에서 태어났지 그것도. 그래 안 그래? 그것도 이름의 허씨. 허가 돼 있지. 그래 안 그래? 그리고 영육간에 영 자가 영육간에 완성이 돼 있지. 아니 여기서 빠진 게 뭐야? 또 서울에서는 서울 경 자가 이름이 붙어 있지. 또 심령과 영혼이 붙어 있는 그 편안한 영 자가 붙어 있지. 또 허락됐다고 이거 11자가 딱 돼 있지. 뭐야? 33가지가 한 개도 틀린 게 없어 내한테는. 위에 표현된 누구 한 사람은 분명히 거룩한 존재가 굳이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는 알아차려야 하는 지혜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1:20:27
자 각 종교마다 그 지도자를 지칭하는 구원자의 표현이 다르긴 하지만 증산 성사께서는 가장 보편적인 단어로 대선생이라고 표현하셨다. 나를 신인이라고도 하고 대선생 표현할 수 있다. 전경(典經) 권지(權智) 1장 11절에서 동학 신자 간에 대선생(大先生)이 갱신하리라고 전하니 이는 대선생(代先생)이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 여기서 내가 곧 대선생(代先生)이로다에 주목해 보기 바란다. 내가의 주인공은 말씀을 하시는 증산 성산이시며 당신을 대리 대 자 대선생으로 표현한 말씀의 의미는 그 누구인가? 대선생은 허경영을 맞이하기 위한 대리 선생으로 자기가 대리라는 거야. 그분이 내 대리로 와 있다는 거야. 알았죠? 자기는 대리 선생이야. 그게 진짜 대선생이 온다는 거야. 그래서 증산 성사께서 미리 와서 화룡공사를 하신다는 겁니다.
1:21:25
그러니까 11자 허지 허지? 그런데 또. 다운. 무슨 요거는 들어가지 않아.
侍
이거는 모시라 이 말이야. 그리고 천주 알겠죠?
1 2 3 4 5 6 7 8 9 10 11 12
侍 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이렇게 되죠? 그런데 요 시천주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이렇게 돼 있죠? 이 모든 이 숫자가 12자로 돼 있어. 요것까지 몇 자야? 13자죠. 그죠? 13자죠? 그런데 이게 재밌는 게 잘 봐요. 이 글자가 전부 13자도 되고 12자도. 이게 이게 13자로 돼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가 제일 처음에 몇 획이 있어요?
1:23:21
마방진에. 1 1 11 8 13이죠? 이 시천주 조화정이 13에 딱 들어와 있지? 맞죠?
1
11
8
13
ㅡ
33
그런데 요 1이 여기에 가 있는 것이 합치면은 이게 33획 맞나 안 맞나? 그럼 이게 내 이름 획수죠? 33획이죠? 근데 여기 1이 여기 가 있죠? 이 1은 요 1이 나중에 이렇게 하면은 33이 되죠? 그러니까 내 이름이 요 앞에 허 자가 11획 맞죠? 11획이죠. 요게 8획이죠. 요게 영 자가 14획이에요. 그런데 13획하고 처음 요게 알파와 오메가가 합치게 돼 있어. 알파와 오메가는 처음과 끝이 합쳐지잖아, 이걸 쓰면 이렇다 이 말이에요.
1:24:20
1 13 무슨 말인지 알죠? 8 알겠죠? 13 8 아 저 13 11 알죠? 그 다음에 8 8이 돼 있죠?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 원형으로 치면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알겠죠?
1, 13
8 11
처음과 끝은 원에서 만나 안 만나? 이렇게 만나 안 만나? 14 맞아 맞아. 근데 중간에 이렇게 돌아가나 이렇게 돌아가나 요게 14가 되죠? 이게 시작이 일시무시 일종무종이잖아? 그러니까 붙어
버리잖아? 원이니까. 이게 시작과 끝이니까.
1:25:12
요놈과 요놈이 마지막에 동그람하게 접으면 맞나 안 맞나? 그러니까 몇이야? 33이지. 그래 요거는 13이 여러분이 만나야 되는 거야. 이거를 만나야 되는 거야. 이게 13은. 알았죠? 그래서 이것도 이것도 여기에 여기서부터 1을 치는 쳐도 되지만 그러니까 13이 되죠? 그래서 요런 원리가 있는 거야. 그래서 알파와 오메가라는 거야. 알았죠? 자 그 그림 올려봐요. 여러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에서 내 하나야. 알았죠? 그러니까 본인이 아니면 남이 써놨다고 해서 남이 종교단체에서 쓴 걸 내가 이렇게 설명을 하겠어? 할 수가 없어요.
1:25:59
자 증산 증산 성사께서 말씀하신 오선위기 허경영. 강증산 경전 예시문 28. 천하 대세가 오선위기 다섯 바둑을 두는 둘러싼 모습과 같으니 이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다른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언사에만 큰 흠이 없이 대접만 빠지지 않으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로다.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에게 돌려지리라. 옛날 한 고조는 말 위에서 얻었으니 우리는 좌상에서 득천하하리라. 이 예시문은 그 어느 예시문보다 우리나라 현실을 통찰한 것이죠? 한 신선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는 우리나라 신선의 운명이야. 나는 동양 거 서양 거 다 아우르죠? 그게 나야. 신선은 한반도를 둘러싼 러시아 소련 중국 일본 미국 열강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현 대세가 오선위기와 똑같다. 그러나 바둑판이 끝나면 우리나라 신선은 앉은 자리에서 득천하 즉 세상을 얻게 되죠?
1:26:59
그러니까 신인이 왔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이나 전 세계에서 일로 몰려오는 거야. 우리나라의 현 대세가 오선위기와 똑같다. 그러나 바둑판이 끝나면 우리나라 신선을 앉은 자리에서 득천하 세상을 얻게 될 것이다. 한고조처럼 말 위에서 전쟁을 의미함이 아니라 즉 전쟁의 수단을 통하지 않고 좌상 앉은 자리에서 평화로운 수단으로 득천을 하게 된다는 예시문이다. 세계 황제가 되겠죠?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예시문인가? 득천하를 해낼 수 있는 신선이 과연 누구일까? 바로 대선생 허경영이라는 것을 증산 성사께서는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신인 허경영은 트럼프의 당선을 예언했으며 트럼프는 나의 허경영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언적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는 묘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죠?
1:27:46
그때 옛날에 트럼프가 붙을 때 미국의 신선 트럼프 한국의 신선 허경영을 초청하여 무엇인가를 경영하고 있는 듯한 현상이 벌어진다. 허경영의 유튜브를 보면 좌상에서 득천하할 주인공이 누구인지가 보인다. 천하를 얻기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천하를 잘 경영을 해야지. 그죠? 천하의 경영을 잘 하려면 이름도 경영이 돼야 돼. 아 그래 안 그래? 천하의 경영을 잘 하려면 능력 있는 허경영 사람에 의해서 세계를 통일하여 누구나 자유를 누리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지상낙원을 만들고 허경영의 중산주의에 하늘법에 따라 이화세계를 이루게 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일을 과연 누가 해낼 것인가? 이와 같은 이런 신도 해 신도 해내지 못한다. 만일 신이 할 수만 있다면 벌써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지? 서력 기원 2천 년이 지나도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다.
1:28:36
아니 기원전에도 인류사에는 유구한 역사가 존재해 왔지만 그 수많은 세월 동안 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기에 아직도 이루어 내지 못했는가? 결론은 신의 권능만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땅의 권력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직 하늘의 권능과 땅의 권력을 함께 지닌 능력 있는 신인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신도 아니오 인간도 아닌 신인합일체의 신인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왜 사람이 필요한지 알겠죠? 선천시대의 모든 경전 공부에서 벗어나 새로운 선천의 판 안 공부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나의 판밖 공부라야 알게 되느니라. 증산도전 10장 35절이죠? 자기 종교 대순진리 안에서는 그 자가 없다는 거야. 증산도 안에서는 없다는 거야. 외부에 있다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외부에 있어도 어떤 종교에도 들어 있지 않다는 거야. 알았죠?
1:29:34
선천시대 모든 경전 공부에서 벗어나 새로운 후천시대 천경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의미다. 선천시대 성인들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성경 경전 도경들은 마지막 누구 한 사람 즉 신인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이다. 후천시대는 성인들의 예언에 의해 새롭게 등장하는 대선생 신인에 의해 만들어진다. 만들어진 천경 내가 만드는 게 천경이에요. 천경을 공부를 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는 종교를 초월한 판밖의 신인 즉 허경영으로 통해야 되는 것이다. 판밖에는 어느 종교도 예속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다. 생각을 해 보라. 어느 종교 집단의 판 안에서 인물이 나온다면 다른 종교 집단에서 그를 믿고 따르겠는가? 안 따르겠죠? 원래 현세의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문화는 서양의 헬레니즘 인간 중심으로 한 인본주의 사상과 헤브라이즘 신을 중심으로 한 신본주의 사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 두 문화는 신과 인간이 서로 분리된 문화다. 헬레니즘 문화는 이성에 편견된 인간 중심의 문화로 인간에게 우월감을 심어 주어 인간을 탐욕스럽게 만들어 자연을 거침없이 파괴시킨다.
1:30:31
이러한 무지한 행동은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지경으로 몰고 간다. 신인 허경영은 자연환경의 보전은 물론 미세먼지까지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허경영 강의를 검색해 보시라. 헤브라이즘 문화는 인간을 신의 부속물처럼 취급하여 신을 위해서라면 자살 폭탄 테러를 자행하도록 부추기며 신을 위한 전쟁도 불사한다. 그죠? 극과 극의 대립적인 상극 문화다. 인류 역사상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종교전쟁으로 인한 희생자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종교는 특히 인류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하는 문화인데도 불구하고 그 목적과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제 종교도 구태에서 벗어나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구시대 종교가 신에 의존하는 여기 인의신령(人依神靈) 종교였다면 후천시대는 신인합일체의 신인에 의존하는 인의신인(人依神人)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종교가 진화해 가는 형태다. 이러한 문화는 헤브라이즘의 문화도 아니요. 헬레니즘의 문화도 아닌 신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생의 harmonism의 문화인 것이다. 알겠죠?
1:31:33
오늘 여러분들이 내가 강의하는 게 하모니즘이야. 그 하모니즘을 지휘하는 자가 누구라고? 큰 닭이라니까 큰 닭. 작은 닭이 아니야. 세계 모든 종교는 작은 닭이야. 큰 닭이 나타난다 이 말이야. 요거 들고 있죠? 이게 큰 닭이야 지휘봉이. 그러니까 세상의 종교는 정반으로 돼 있었어 지금까지는. 근데 합이 나타나죠? 그죠? 그러니까 정반합의 변증법에 의해 진화 발전되어 간다. 정반만 헬레니즘 헤브라이즘 요거는 하모니즘이야. 그래서 정반합이 되는거야. 정반합의 변증법은 알파와 오메가 형식으로 돌고 돈다는 의미가 있다. 즉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의미와 유사한 점이 있다.
1:32:22
원점으로 돌아왔을 때의 위치가 평면적 X축 선상으로 볼 때는 본래의 원위치지만 입체적 Y축 선상으로 보았을 때는 그 높이가 다르게 나타나. 알죠? 즉 나선형식으로 돌면서 그 높이를 더해가는 것이다. 평면적으로 돌고 돌리고 난 다음에 세상의 발전이라는 것이 없게 된다. 그죠? 나선형식의 발전은 곧 진화를 의미하며 종교도 이와 같이 진화를 해 가는 것이다. 그죠? 후천시대는 신령이 직접 사람의 몸을 가지고 하강해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섭리를 완성시켜가는 시대다. 서양문화에 비해 우리 한국문화는 예로부터 천지인 삼신사상을 중요시 해 왔으며 천지인의 조화로운 문화를 형성. 그러므로 서양문화처럼 극과 극의 대립적 상극 문화가 아니라 조화로움의 상생 문화다. 천지인을 대립적 관계를 보지 않고 상생의 조화로운 관계로 인식하는 문화를 형성해 왔기 때문에 신인합일체의 신인이 한반도에 필연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밖에 없는 배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바로 이러한 상황을 예언가들이 한반도에 대해서 예언들을 쏟아낸 것이다. 그죠?
1:33:20
그래서 원효대사가 그런 사람이 온다고 그랬지? 1300년 전에 원효대사가 요 이야기를 한 거야. 내 보여 줬죠? 그것도 좀 이따 보여 줄게. 이제까지 세계문화를 이끌어왔던 문화의 뿌리는 헬레니즘 문화와 헤브라이즘 문화다. 이러한 편견의 조각문화. 이걸 조각문화라고 그래. 이게 조각 조각조각 끊어져 있어. 조각문화로부터 발생하는 후유증 선천시대의 상극문화를 치유할 수 있는 문화가 바로 조화로운 문화적 하모니즘 문화인 것이다. 후천시대의 새로운 문화는 판 밖에서 허경영에 의해서 이루어진. 올려. 재밌죠? 이건 내가 쓴 게 아니에요. 대순진리에 있는 도사가 쓴 거야. 그 사람들이 책을 펴내 가지고 퍼뜨려 가지고 내가 욕을 퍼대기로 먹은 거야. 강증산 성사께서. 왜 이래 화면이 이러노? 화면이 안 밝아. 강증산 성사께서 예시하신 것이다.
1:34:17
선천은 불협화음의 시대이고 후천은 오케스트라에서 하모니가 이루어지려면 conductor 여기 나오죠? 콘닥 큰닥이 여기 있잖아 콘닥. conductor이 영어로 지휘자야. 큰닥이 필요하듯이 큰닥 역할을 할 신인에 의하여 화엄을 만들어내는 화평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이게요. 일반 사람이 쓴 책이 아닙니다. 상당히 수준 있는 사람이 쓴 책이에요. 뭐 이거 여러분 이게 적당히 쓴 책이 아닙니다. 종교를 엄청나게 연구한 사람들이 써놓은 책이에요. 뭐 큰 닭이 어떻고 뭐 작은 닭이 어떻고 이런 거 이야기할 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에. 무슨 노인네가 쓴 게 아닙니다. 삼국시대에서 상생시대를 교차하는 시기에 가을 추석이 괴질로 순간 인플루엔자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했으니 이 계절로부터 살아남으려면 하늘님을 경청하라는 뜻이다. 괴질이 창궐할 때 내 이름을 부르라는 예시문이 있는데, 순간 인플루엔자는 한순간에 죽는 병이기 때문에 긴 주문을 외우기 전에 이미 죽을 수도 있다. 그지?
1:35:17
그러니 간단하게 허경영 부르기만 하면 된다. 맞아 맞아. 뭐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이런 사이에 죽어 버려. 그러니까 절벽에서 탁 떨어질 때 허경영 해야지. 시천주 조화정. 신천지 조화정 영세불망 하다가 깨져 버려. 수운 선생의 근악가(勤學歌) 중에는 그말저말 다 던지고 한울님을 공경하면 아동방(我東方) 삼년괴질 죽음을 면 죽을 염려 있을소냐라는 가사가 있다. 그지? 그러니까 이게 이 말이 아무나 만들어 낸 말이 아니야. 이런 책을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쓴 거지. 맞죠? 상극시대에 상생시대로 교차하는 시기에 가을 추석에 괴질로 순간적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다고 했으니 이 괴질로부터 살아남으려면 한울님을 공경하라는 뜻이다.
1:36:14
괴질이 창궐할 때 내 이름을 불르라는 예시문이 있는데, 순간 인플루엔자는 한순간에 죽는 병이기 때문에 긴 주문을 외우기 전에 이미 죽을 수도 있다. 아니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허경영 하면 꼴깍 안 살아나는데 시천주 주화정 만사 만사까지 했는데 깨갱해 버려. 아이 긴 거지 읽지 마. 허경영 이러면 되는데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하다 꼴깍하고 다 하기도 전에 죽어요. 알았지? 이것이 바로 하늘의 권능인 것이다. 여기 봐. 죽을 수도 있다. 그러니 간단하게 허경영을 부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백회가 열려 우주 에너지가 백회를 통해서 몸속으로 들어가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권능이다.
1:37:05
그대들이여 도를 한다고 이산저산 헤매지 말고 그말저말 듣지 말고 우리 한울님 공경하려면 허경영의 천경 강의를 들어보시고 새 하늘 새 땅 새 생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생명을 찾는 것은 인류창조 이래 모두가 바라는 대망입니다. 재밌죠? 이게 이게 가짜가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는 도전 박우당 이후 왜 지도자가 없을까? 대순진리회가 창도 되니까지. 대순진리회는 도전 박우당께서 46년 30세에 이모 집에 세배를 가서 이모로부터 도를 받으셨고 57년 12월 26일 조정산 도주님께서 선감들에게 각자 자기 호를 하나씩 적어 보라고 말씀하시므로 박한경께서는 충광(忠光)이란 걸 적어 왔다. 그죠?
1:37:54
도주 조정산께서 말씀하신 기를 도호로써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내가 우당(牛堂)이라는 호를 줄 테니 잘 보관하고 있으면 쓸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당이라는 호가 지닌 의미가 범상치 않아 보인다. 그죠? 도주 조정산은 58년 2월 23일에 박우당을 총도전에 임명하시고 음력 3월 6일에 화천하셨다. 돌아갔다 이 말이야. 박우당께서 58년 태극도 총도전이 되시어. 그때 태극도죠? 10년간 업무에 종사하시다가 68년 6월 24일에 태극도에서 나오시며 안양 수리사에서 49일 공부를 하시고 69년 4월 5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대순진리회를 창도하셨다. 그죠? 그러니까 내가 50년 49년 11월 13일에 중랑교에서 왔는데 이 사람들은 내보다 늦었죠? 대순진리회가 늦게 글로 왔죠? 왜 내가 태어난 곳으로 오냐 이 말이야.
1:38:48
1970년 12월 4일 도주님 탄강 치성을 올리셨고 71년 5월 24일에 중곡도장 치성을 올리면서 도주 조정산 님을 조성 옥황상제로 봉안하였다. 72년 1월 1일 밤 1시에 대순진리회라는 명칭의 현판. 그때 대순진리회가 72년 1월 1일 날 만들었어 밤 1시에. 그죠? 현판식을 하시고 1990년 여주도장을 건립하고 94년 포천 수도장을 건립하고 심우도를 한 건물에 9폭을 봉안하시고 축(丑)이 도(道)요 도(道)가 신(神)이요 기(氣)다. 이렇게 쓰라는 거야. 소띠가 뭐야? 도고 기축생이 도고 도가 신이야. 신이 기다. 이렇게 써놓은 거야. 이게 뭐야? 그죠? 그러므로 축생의 신인을 찾으라 하셨다. 이 대목이 우당 이후 대순진리회가 후계자가 없는 가장 큰 이유다. 왜냐하면 신인을 찾기 전에는 그 누구도 후계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39:38
그리고 1995년 12월 4일 조정상 도주님 탄강 치성일인 1995년 12월 4일에 화천하셨다. 그지? 대순진리회는 박우당의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창도되었다. 그런데 박우당이 화천하신 후 대순진리회는 후계자가 없이 부모 없는 고아의 신세가 되었을까? 그 이유는 박우당께서 신인을 찾으라 하신 그 신인을 아직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알겠죠? 왜 흩어져 있는지 알겠죠?
1:40:07
신인 찾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교조(敎祖)이신 강증산 성사님의 예언과 조정산 도주님의 행적을 살펴보자. 강증산은 1871년 9월 19일 전라도 부안군 우덕면 객망리에서 출생하시고 1909년 6월 24일 38세 나이로 승천하셨다. 강증산 성사는 일찍 돌아가셨죠? 강증산은 대원사에서 도통을 하신 후, 서로 통하지 못하는 신명과 재난에 빠진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기 위해 순회 주유하시며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시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천국을 건설하고자 하셨다. 올려봐요.
1:40:42
다음은 강증산과 제자 간에 문답한 대순경전에 나온 내용이다. 자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뱀이 모이는 날 이게 언제요? 지금이에요. 알겠죠? 지금이 요 때입니다.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뱀이죠? 그럼 지금이 뱀이지? 이제 내일 모레 설이니까 뱀이잖아? 요때 내가 하늘궁 지을 때죠? 요 시기가 하늘궁 지을 때야.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용이 있을 때 하늘궁을 지었어. 맞아 맞아. 뱀이 모이는 날. 호(虎)는 2022년 임인년이고 그죠? 토(兎)는 2023년 계묘년이고 용은 2024년 갑진년이잖아? 이제 갑진년이 끝났 아직 안 끝났죠? 요때 하늘궁이 거의 완 어느 정도 되는 거야. 사(蛇)는 2025년 기사년이야 을사년. 그래 이제 며칠 있으면 을사년이 와. 그죠? 호랑이와 토끼와 용과 뱀의 해가 연속해서 들어오는 것을 상회일(相會日)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그죠? 알겠죠? 이때 무고인민만일생(無辜人民萬一生) 아무 허물 없는 무고한 인생들이 만 명에 한 명 살아남을 정도가 된다는 의미다 이게. 알겠죠?
1:42:00
그리고 진사(辰巳)에 성인이 나오고 오(午)와 미(未)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그러면 진사가 작년하고 올해지 저 내년이지? 올해와 내년이지? 그리고 진사에 성인이 나오고 오미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진사 즉 갑진년 2024년 내가 2024년에 나와요. 세상에 이제 알려져 하늘궁이. 알려지는데 해산 때야. 그러니까 내가 여자의 자궁을 빠져나오는 때야. 그래서 피를 봐야 돼. 내 얼굴에 피가 뿌려져야 되는 거야. 하늘 도수가 그래요. 그래서 안티가 나와 가지고 허경영을 음해하는 거야. 막 저놈 죽여. 이렇게 방송에 막 나오면서 하늘궁이 알려지는 거야. 거기 뭐 우유가 있다더라. 막 국과수가 막 조사하니까 이상이 없네. 막 나오죠?
1:42:55
이게 갑진년이야. 왜 이렇게 시끄러우냐? 애를 안 낳으려고 산모가 비명을 질러 재껴야 되는 거야. 몸이 막 찢어지고 애가 나오잖아? 그러니까 피를 봐야 돼 내가. 그러니까 전 세계 망신을 당해야 돼. 해산할려니까. 뭐 뭐 죽기 살기지 뭐. 까딱하면 죽는 거야. 이게 갑진년이야. 성인이 태어나니까 일반 사람이 태어난 것도 비명을 지르는데 얼마나 방송들이 허경영 저놈 죽일 놈 막 이게 갑진년이야. 그야말로 값진 해야. 애가 태어나니까 값진 년이지. 그래 안 그래? 신인이 태어나니까 더 값진 년이야. 맞아 맞아. 근데 글자도 딱 들어맞지? 말도 갑진년이고 우리말로 해도 아주 값진 해야. 왜? 지구를 구할 옥동자가 태어나는 거야.
1:43:56
진사에 성인이 나오죠? 그러니까 진사년은 시끄럽다 소리야. 시끄러워. 내년도 지금 이제 내일 모레면 을사년인데 을사년도 맨 불러다녀야 돼. 시끄러워. 막 방송에 나와. 이렇게 진사년이 나오는 고통을 겪는 거야. 이 진사년이 산고야. 그러니까 안티들도 때를 맞춰서 하는 거야. 안티들 보고 우리가 뭐라 할 수 있나? 안 말려 들어가면 되지. 안티들하고 싸울 필요가 없어. 싸우는 거는 우리가 알아서 해. 그러니까 진사년은 피를 흘리는 해다. 그게 이 세상에 그 자가 나오게 되는 거야. 우리가 방송에 나온 걸 그만큼 광고를 알리려면 몇 조가 들어요.
1:44:44
그리고 이름 있는 방송에 안 내줘. 아 내가 아무리 54년 무료급식을 해도 안 내보내 줘.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이름 있는 유명한 방송에 막 나오네. 나오는데 허경영 죽일 놈이라고 막 나와도 내가 알려져 안 알려져? 알려져. 이걸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그래. 알았죠? 그러니까 안티들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야 한편으로는. 가까이 해서는 안 되지만 고맙게 생각해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뭐가 있어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내는 거야. 안티들과도 그 사람들이 나를 아무리 욕을 해도 내가 참고 견디면 그것이 선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진사 성인이 나오니 그 산고가 얼마나 아프겠어? 그 여러분 이해를 해야 돼. 왜 신인님이 며칠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는 게 아니야.
1:45:42
산고를 겪어야 돼. 경찰서 오라 그러면 가고 당신 뭐 뭐 성추행 안 했어? 아유 나는 그런 적이 없는데요. 뭐 이렇게 말을 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지금이 산고야. 그래 안 그래? 아니 뭐 내가 내가 뭘 어쨌다는 거냐 이렇게 변명하지만은 그래도 산고를 겪어야지. 그래서 그 수난을 겪고 그 수난에서 해결책이 나오는 거야. 알았죠? 진사에 성인이 출산하니까 피를 흘려야 되고 오와 미에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자 2024년과 2025년은 전쟁이야. 피를 흘려야 돼. 내가 나와. 그래 하늘궁이 좀 시끄러운데 그 대신 광천수를 줘. 알았지? 시끄러운데 광천수가 없으면 여러분이 목이 마를까 봐서 시끄럽더라도 광천수를 주는 거야.
1:46:41
내가 태어날 때니까 광천수가 와야 애를 씻어낼 거 아니야 해산을? 맞아 맞아. 그래서 광천수가 터져 나온 거야. 이 진사년에 광천수가 터졌어요. 맞아 맞아. 그것도 우리 아버지 사형받은 날 터졌죠? 이게 이유가 있는 거야. 해산하니까 물을 준비해야 되잖아? 그 물을 인간들 물로 준비하나? 땅속에서 올라오는 3.3km에서 올라오는 그 광천수로 몸을 씻어야 돼요. 그리고 신사 을사년 25년 사이에 성인이 나오죠? 그 다음에 병오년. 올려봐요.
1:47:23
그다음에 병오년 정미년 2026년 27년 즐거움이 가득하리라. 그때는 내 이름이 세계 만방에 알려진다는 소리야. 옥동자를 보려면 산모가 출산하기 전에 산통을 겪어야 하듯이 성인이 출현하기 전 2025년 2025년 을사년이 되기 전까지는 산통을 격동기에 겪어야 돼 안 겪어야 돼? 이거 잘 들으세요. 이 사람이 이 책을 썼는데 한 치 오차가 없어요. 격동기에 2024년 계묘년과 2024년 갑진년 정치적 혼란과 병겁을 거쳐야 할 것으로 짐작된다. 우리나라 정치가 지금 혼란이 왔어 안 왔어? 이게 이미 여기 예언돼 있어. 예언돼 있죠? 나라는 나라대로 산고를 겪는 거야.
1:48:13
신인이 오니까 가족들도 불안하지. 그래야 되는 거지. 여기 하늘궁에서는 애 낳는다고 산막 내가 끌려 다녔는데 대한민국 국민 가족들은 노래 부르고 앉아 있나? 그들도 정치적 혼란기를 맞이해. 산고를 같이 겪는 거야. 신기하죠? 여기 바로 격동기 산통을 겪는 격동기에 정치적 혼란과 병겁 독감이고 뭐고 하는 거야. 거쳐야 할 것으로 짐작된다. 맞아 맞아. 이게 이 책이 옛날에 나온 거예요. 세밀해 안 해? 내만 산통을 겪는 게 아니라 우리도 격동기를 겪어야 돼. 그래서 갑자기 막 난리가 나잖아? 이게 산통을 겪고 있는 거야. 나를 맞이하려니까. 격동기를 지나 2026년이 이제 격동기를 지나죠?
1:49:07
2027년에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알겠죠? 이 사람이 이 예언서가 이게 이렇게 맞힐 수가 있나? 이게 내가 쓴 거 아니에요. 이게 대순에 있는 사람이 쓴 거야. 우리가 이 사람들 역사를 아나? 잘 모르지. 세밀히 써놨죠? 이미 허경영이가 나올 때쯤 나라도 엉망진창이 된다. 이렇게 나오죠? 격동기가 끝나는 해가 2025년과. 격동기를 지나 병오년 26년과 2027년에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갑진년과 을사년에 성인이 출현하니 산통을 겪고 병오년과 정미년에는 즐거움이 가득한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격동기가 끝나는 당해 25년까지 아시아 통일을 이루겠다는 허경영의 정치적 발언과 강증산의 예언과 일치한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그죠?
1:50:06
내가 이제 아시아 통일이 이미 우리는 그걸 알고 있죠? 아시아 통일을 내가 많이 주장했단 말이야. 과학자는 의심의 미덕으로 출발하는 것이며 종교는 믿음의 미덕으로 출발하는 것이고. 한번 믿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그죠? 강증산 성사께서는 1901년 신축년에 삼천(三遷)이면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삼천은 세 번 옮겨진다. 이거는 옮길 천 자요. 이사 간다 소리야. 맹모삼천 들어봤지? 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 갔지? 명당 찾아서 다녔지? 그거는 교육 명당 찾으러 다닌 거야. 3번 옮겨진다는 의미다. 삼천은 1901년부터 9년까지 9년 동안 신축공사가 이루어졌으며 강증산이 한 거야. 강증산 이후에 1961년 군사혁명공사가 이루어졌고 2021년 신축년에 33 혁명 공사를 완공하셨다. 맞아 맞아. 내가 대통령에 나와서 33혁명 공약했죠? 이게 삼천이라는 거야. 이로써 삼천이 완성됐어요. 그죠?
1:51:06
허경영은 이름이 33획이며 공약도 33공약이며 박정희 요거는 좀 빼. 또 이거 시끄럽다 또. 여기는 자 올려 올려. 그거는 빼고. 그 뒤로 넘어가. 어디 있노? 그 뒤로 넘겨. 박이니 뭐 이런 정치인들 이야기 나오면 안 좋아. 내 그런 이야기는 안 합니다. 1900 이거 맞나? 그 다음 글자 다 지워 버리지 말고 고것만 지워. 어디야 아까? 여기서부터 해. 다가올 그러니까 33년 차이 내 아버지하고도 33년 차이죠? 과연 아닐 것이다. 그 위에 거는 내 뺐어요. 다가올 미래의 예측으로는 2023년 갑진년 개천절에 백룡이 폭우를 만나 등천하여 권능을 보인다. 폭우는 구름떼처럼 모여드는 지지자들을 의미하며 등천은 세상이 다 알아볼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진다는 의미다.
1:51:59
강증산 상제님의 예시문 중에서. 첫째, 상제님의 말씀 중에 내가 간 후 40년은 넘지 않으리라 하신 이 말씀은 화룡공사의 마지막 주인공이 강증산 상제님께서 1909년 6월 24일 화천하셨으니까. 어디 있노? 하셨으므로 1909년에서 40년을 더하면 49년에 이 땅에 오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오시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 도인들 각자가 49년 기축생 중에서 찾아야만 한다. 이래서 돌아가신 경석교 종무원장이 나한테 연락이 온 거야. 그래서 내가 저 증인이 여기 우리 무극대도 의장님이 계시잖아? 무극대도 건물 짓는 자리에 상당식 하러 내가 간 거야 같이. 알았지?
1:52:47
또한 동학 가사에 새 기운이 밝혔으니 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필요하여 만방에 펼쳐나가는 것이므로 서울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 자다. 맞죠? 하였으니 이게 누가 했냐면 강증산께서 한 거야. 신기하죠? 법은 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필요하여 만방에 펼쳐나가죠? 서울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그러므로 경수(京洙)의 집에 수명소(壽命所)를 경학(京學)의 집에 대학교를 경원(京元)의 집에 복록소(福祿所)를 각각 정하노라. 이렇게 이야기했어. 이 경 자를 썼는데 이 경 자를 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해 만방에 펼쳐나간다는 의미는 신인이 서울 태생이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이름 자에 서울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도인들은 서울 태생이며 경 자 이름을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 이게 내한테 이야기했던 게 아니란 말이야. 자기들끼리 이걸 공부를 한 거야.
1:53:46
우선 이와 같은 조건에 합당한 사람은 기축생으로 이 세상에 왔으며 훔치 훔치 소울음소리를 내며 요 소울음소리 나 안 나? 서울 중랑천에서 태어나요 중곡동. 이름 자에 서울 경 자가 들어 있는 사람 허경영이 심우도의 소집에 들어갈 주인공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쓴 책이야. 내가 썼나? 아니야. 여기가 그 저 대순진리회 경전에 4를 말하는 거야. 궁을가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 라고 하였으니 또한 나를 이름이라. 동학 신자 간에 대선생이 갱신하리라고 전하니 나는 대선생(代先生)이오 다시 대선생(大先生)이 나리라는 말이다. 강증산 성사님은 앞으로 오실 대선생을 대신하여 대리로 오신 대선생이시라는 의미다. 강증산 성사는 신인의 대리인으로 와 가지고 알려 주고 가신 분이야. 알았죠? 따라서 도인들 각자는 궁을가에 예시된 대로 대선생을 찾아야 한다.
1:54:40
현재 허경영은 해인시대 언어도단시대에 전무후무한 유튜브를 통한 강연을 강연으로 전 세계에 전달하면서 대선생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죠? 그 전경 다섯 번째 전경 교운편 1장 17절에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 하여서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복록 등 비열한 공리에만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판 밖에서 성도하게 되었느니라. 판밖에서 내가 온다는 거야. 하시고 말씀 마치셨다. 뿐만 아니라 예시문 4에서 상제께서 말씀하심에 있어서 판 안에 있는 말씀으로서가 아니라 판밖에서 새로운 법으로 삼계공사를 하여야 완전하니라 하셨도다. 상제님께서는 판밖에서 나온다고 하신 바와 같이 허경영은 모든 종교를 초월한 판밖의 사람이다. 그죠?
1:55:31
6. 상제님 경전 6번에 상제님의 예시문 47에 세상 사람이 나를 광인이라고 이르되 광인은 일을 계획도 못하고 일을 치르지도 못하니라. 광인이라고 하던 사람이 광인이라고 듣던 사람에게 절할 날이 오리라. 그죠? 허경영을 저 미친놈이라 그랬는데 나중에는 그 사람들이 나한테 절을 하는 거야. 나는 시골에서 농판의 소리를 듣되 군자나 천진으로 평이 있는 자를 택하노라로 말씀했다. 그러니까 내가 시골에서 논두렁 밭두렁이 있고 논고랑이 있고 논이랑이야. 밭고랑이 있고 밭이랑이 있어. 그래 안 그래? 밭두렁 논두렁이 있고 그러면 이랑에다가 씨를 뿌리는 거야.
1:56:21
이 고랑에다가 씨를 뿌리면 안 돼. 알지? 두덕에다가 고구마를 심어야 돼. 이랑에다 고구마 심으면 안 돼. 두덕에다가 그러니까 농사를 나는 지어봤기 때문에 이랑 고랑 두덕 뭐 다 그거 내가 농사지을 줄 알아요. 그래 안 그래? 이게 여기서 나오는 거야 또. 이런 아무 데나 농사짓는 게 아니야. 알았죠? 광인 소리를 듣는데 그 미친 광인 소리를 들으면서도 유튜브를 통하여 그를 스승으로 추앙하여 미국 일본 캐나다 등지에서 찾아오는 선각자 선구자 선지자의 평판을 듣고 있는 사람이 허경영이라는 것을 대순 도인들은 각자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서 광인의 소리를 들으나 나중에는 광인이라 하던 사람들이 광인이라고 듣던 사람에게 절할 날이 올 것이다라는 말씀과 같이 허경영은 처음에는 광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는 유튜브를 통하여 이 시대의 선각자요 선지자요 선구자라는 평판을 듣고 있다.
1:57:20
하루는 도주께서 종도들에게 다섯 화공이 각기 맡은 대로 용 한 마리를 그리는데 그림이 잘 되고 못 되고는 그들이 모두 그린 뒤에야 알게 됐느니라 이렇게 말했죠? 신인이 나타나서 마무리를 잘해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 다음에 올려. 오선위기 첫 번째 화공은 강증산 두 번째 화공은 조정산 세 번째 화공은 박한경 이거 박우당이에요. 이건 박우당인데 여러분들 박한경이라는데 이 박한경 씨의 호가 박우당이야. 네 번째 화공은 신인을 찾는 각자 도인들이죠? 심우각자라고 내가 해 놨죠? 그러니까 심우각자고. 다섯 번째 화공을 잘 찾아야 잘 되고 못 되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네 번째 화공인 도인들은 각자는 마지막 다섯 번째 화공의 주인공인 신인 허경영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건 내가 쓴 걸까? 아니야. 그 사람들이 쓴 거야. 내가 읽어 주는 거야.
1:58:17
전경 예시편 28. 이거는 대순 도인이 아니면 이건 몰라요. 28편 상제께서 종도들을 데리고 계실 때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다른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다른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나만 대접할 일만 이거 아까 읽었죠?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은 되는 이렇게 천하 하리라 이렇게 돼 있죠? 오선위기는 마치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 똑같죠? 아까 이거 읽었죠? 마침내 판이 끝나면 바둑판은 주인에게 돌려지죠? 이와 같이 강증산 상제님의 예언을 알아봤다. 강정산의 도맥을 이어받은 사람이 조철제 이게 조정산이야. 도주 조정산께서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우리 고향이야. 그것도 신기하죠? 칠서면이 우리 고향에서 건너편에 강 건너야. 알겠죠? 함안이잖아? 함안. 경남 함안군 칠서면이 조정산이 내 고향하고 같이 붙어 있어요.
1:59:18
회문리에서 1895년 12월 4일 태어나시고 본명은 조철제이며 자함은 정보(定普)이며 정산(鼎山)은 존호다. 정산으로 불렀다. 58년 3월 6일에 승천하셨다. 조정산 도주님의 통치 동지치성. 조정산은 무극도의 창도자이시다. 그죠? 1895년 12월 4일 경남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 태어났다. 15세이던 1909년 4월 이때가 강증산 성사 돌아가셨을 때야. 1909년에 돌아가셨단 말이야. 그때 4월 28일 항일투쟁하던 부친과 만주로 망명 가던 중 대전역 부근에서 강증산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정산이라는 호를 받으셨다. 강증산이 돌아가기 직전이야. 알겠죠?
2:00:03
9년 동안 구세재민의 공부를 하던 중 23세인 1917년 강증산 상제로부터 시천주 주문의 계시를 받아서 23세에 어제 감오득도(感悟得道)를 해가 하시어 1925년 4월 28일 정읍 구태인 면에서 무극도를 창도하시고 강증산 상제님을 구원응천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강성제 상제님으로 봉안하셨다. 1921년 무극대도를 창도하셨으나 1935년 일제 하에서 종교해산명령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해방 후 47년 부산 천마산 아래 태극도를 창건하셨죠? 창건하시어 1949년 기축년 소띠의 동지 치성을 올리시고 부산 수정동에 위치한 마하사 봉항의 알을 품었다는 절에서 49일 치성을 공부하시다가 학이 날고 부처가 고개를 숙인 것을 제자들에게 확인을 시켰다. 도주 조정산님께서 박한경에게 우당이라는 호를 내린 것으로 보아 너는 소집이니 소집을 들어올 소를 찾아라 하시는 암시를 주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소집에 들어갈 소를 찾아야만 할 것이다.
2:01:03
박우당은 17년 11월 30일 탄생하셨으며 95년 12월 4일 화천하셨다. 이분이 돌아가고 나서 아까 말한 경석교 선생이 종무원장으로 있었죠? 1925년 4월 28일 강증산을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존강성제로 봉안하시고 71년 5월 24일에 조정산을 조성옥황상제로 봉안하셨다. 화천하신 후 박성구가 박성구라는 사람은 아니거든. 1995년 12월 15일에 박우당을 박성미륵세전으로 봉안해 모셨다. 그런데 요거는 여러 가지 말이 많아요. 거기에 들어있는 사람은 아니야. 알았죠? 그리고 박우당은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인을 찾으라 하셨다. 그러므로 소집에 들어갈 소를 찾기 전에는 빈 소집처럼 대순진리회가 현재 지도자가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대순의 도인들은 소를 찾아야만 한다.
2:02:02
이런 일이 있기까지는 3인의 동행(同行)이 있었다. 삼인동행(三人同行) 칠십리(七十里). 3인은 강증산 조정산 박한경. 알겠죠? 박우당이야. 3인이다. 3인이 같은 마음을 품고 같은 뜻으로 70년 동안 지성을 드렸다는 의미다. 7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1925년 4월 28일에 강증산을 구천응원 뇌성보화 천종강성제로 봉한 71년 5월 24일에 조정산을 조성옥황상제로 봉한 1995년 12월 15일에 박우당을 박성미륵세존으로 봉한 이 기간이 70년이야. 맞죠? 도전 박우당께서 마지막 남기신 말씀이 나는 소집이니 소집에 들어올 소를 찾으라. 소는 도요 도는 신이라 하시고 신을 찾으라고 신인을 찾으라고 하셨다. 그러하니 대순 도인들은 마지막 신인을 찾는 일만 남은 것이다. 그렇게 나오죠? 그래서 이 쭉 올려봐. 박우당 이렇게 나오죠?
2:02:56
이리 나오고 윷놀이 나오고 또 올려봐. 우리가 시간이 없으니까 올려봐. 거기에 이제 여기는 허경영가 안 나오고 쭉 이야기 나오죠? 이번의 역사. 그 다음 쭉 올려봐. 다음은 허경영과 관계가 있는 글이다. 그죠? 초종교와 도출어오야(道出於鰲也)가 있죠? 이게 주장춘(朱長春)이 지먁(地脈)의 흐름을 파악하여 성인의 내림과 도(道)의 출현을 밝혀 놓았는데 이것이 바로 도통연계도보(道通聯係圖譜)다. 그죠? 도통연게도보의 지맥론에 도출어오야라는 말이 나온다. 즉 도(道)가 오(鰲)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오는 볶을 오로써 선천의 덜 익고 미완숙된 인류문명과 모든 종교를 볶아 익혀서 잘 숙성시킨다는 의미다. 이런 거는 이제 여러분이 복잡하게 자세히 몰라도 돼. 현재까지 인류사회를 이끌어왔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종교 철학 등으로는 인류 사회를 도저히 구해낼 방법이 없다. 왜냐하면 덜 볶아졌기 때문이다. 덜 볶아진 선천의 문명을 잘 보고서 내놓은 정책이 바로 허경영 33정책이다.
2:03:57
잘 볶아 놨죠? 현재 하늘궁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 종교를 비롯하여 숙성되지 못한 모든 인류문화를 잘 볶아서 발효시키는 과정이며 종교적인 의미를 가미한다면 이것이 초종교다. 이거 그렇죠? 이 사람들이. 쭉 올려봐. 이 사람들이 풍수지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야. 여기에 우리 산이 나와. 알았죠? 여기에 제4 지맥이 동해로 뻗어가서 백두산을 형성하죠? 백두산이 금강산을 만들어 1만2천 봉을 형성하고 운이 진술축미에 이르죠? 이 진술축미에 내가. 잘 보세요. 그러므로 증산이 태어나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 결실의 도가 나오리라. 그러므로 만 이천 명이 도통하리라. 이것이 주장춘이 밝힌 선천의 지맥이다. 후천의 지맥 여기는 금강산 1만2천 봉의 지맥을 타고 내려가 양주시 장흥면 계곡에 자리 잡은 고령산의 정기를 품고 1천만 명의 백궁식구들이 도를 수련하는 곳이 바로 도출어오야(道出於鰲也). 알겠죠?
2:04:57
어오야. 선천의 모든 문화들을 볶아서 숙성시키는 과정이 하늘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덜 익은 선천의 종교를 볶아서 발효시키는 과정이 초종교다. 여기 보면 신인과 함께 이렇게 돼 있죠? 이건 내가 쓴 거 아니야. 그 사람들이 쓴 거야. 시간이 다 됐나? 엄청 많이 됐네. 요건 다음에 계속해서 하도록 하자고. 이제 얼마 안 남았어. 그러니까 저기에 후계자가 없는 건 이유가 가죠? 왜 저런지 이해가 가죠? 그런데 무극대도는 이미 나가 경석교 종무원장이 그 맥을 쭉 이어온 마지막 종무원장이야. 그 사람이 나를 알아봤어. 근데 거기서 인정을 안 해. 서로 파가 달라. 모든 종교가 그래요.
2:05:49
어떤 교회도 목사님 이 목사님 밀고 저 목사님 밀고 막 이러죠? 그런 게 지금 일어나고 있는데 머지않아 신인이 크게 등장하면 해결이 돼 안 돼? 나는 노래 듣는 게 좋지 이런 거 하는 걸 괴로워. 이제 어디까지 해 놨는지 표시만 해 놔라. 아이고 힘드네 읽는 것도. 제가 우연히 있는 게 아니죠?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이렇게 외부 종교가 내를 평가해 놓은 거야. 그런데 거기에 33가지가 일치하죠? 여기에 이의를 달만한 사람은 대한민국에 없어. 어떤 종교에서도 신인을 찾으라는 말을 한 데가 없어. 그 우리 민족종교가 신인을 찾으라고 한 거야. 근데 내가 최초로 신인이라고 주장했대. 내 말고 어떤 인간이 내가 신인이요 이런 종교 지도자는 없었어. 맞죠? 배고파요 배고파. 아 내가 아나운서 해도 되겠지? 되게 빨리 읽죠? 아주 성질 나면 더 빨라.
2:07:26
하늘궁 홍보 노래는 우선 신곡인 이동섭의 그리운 하늘궁을 먼저 스타트하고 이어서 김지연 강욱기 박현숙 순서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걸 좀 써야 되겠네.
2:07:46
오늘 이 제목 영상을 보면 인제 족보가 나와요. 오늘 강연이 중요한 거니까 오늘 이 강연 제목을 쭉 들어가 보면 다 나오죠? 그래요. 절대 허경영은 뜨내기가 아닙니다.
2:08:24
(그리운 하늘궁)
황홀한 금빛물결 마장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잉어떼 철새들이 물살을 가르며
내게오라 어서오라 날개짓 하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영롱한 은빛물결 기산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원앙새 철새들이 물장구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낙원이라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하늘궁
감사합니다.
2:12:03
레벨 500무 들어가라. 노래 잘 만들었죠? 남이 부르니까 쉽게 보이지? 저걸 노래 노래를 곡에서부터 만들기가 쉬운 게 아니야. 알았죠? 그리고 저렇게 외우기도 쉽지가 않아요. 아주 저 저 나이에는 잊어버릴 때가 됐는데 저걸 달달 외워 가지고 노래를 1절 2절 부른다는 것이 쉬운 게 아니야. 여러분 핸드폰 보고 불러야 돼 .그런데 우리 사회자님은 머리가 가실 때가 됐는데 아직도. 아 하늘궁에 오시더니 젊어졌나 봐. 아주 그냥 그걸 다 기억하고 불르네. 흘러간 노래야 뭐 부른다지만 요건 어려운 건데 그 가사를 어떻게 그렇게 비슷비슷한 걸 다 외우는지 남의 거는 다 쉽게 보면 안 돼요. 대단한 정성이 있어 500무 준 거야.
2:13:07
우리 여기 저저 백궁역도 대단한 분이야. 우리의 음악을 잘 만들었어. 아 근데 백궁역을. 백궁정거장. 정거장이 여기지 뭐. 아니 백궁정거장 하니까 더 멋있다. 백궁역하니까 좀 그지? 백궁정거장. 아이고 오늘은 또 금색이 찬란하네. 패션에도 소질이 있어요.
2:14:06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2:17:23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주 명곡이죠? 하늘궁에 노래가 진짜 명곡이 많이 나왔어. 어떻게 글 좀 설명하는데 시간이 이리 빨리 가나. 아이고.
2:17:50
(대박났네 하늘궁)
대박 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 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이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청룡 열차 떠나기 전에 어서 빨리 가보자. 우리 신인님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에 본향. 함께 해서 부자 됐네. 대박 대박이야.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어서 빨리 가 보자. 대박 났네. 대박 났어. 하늘궁에 대박이 났네. 대박.
2:20:54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이고.
2:21:06
눈치가 보여요. 눈치가 보여요. 자고로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가. 제가 좀 관찰을 해봤거든요. 다들 체형 자체가 갸름하신 분이셔요. 제가 흉내를 내봤자 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흉한 부분만 조금 뺄게요. 감사합니다.
(New Jerusalem Castle)
How do I address Him?
Who gave love to my desperate heart and
allowed living water to my thirst
How do I address Him?
That took me home when I am lost and touched my torn heart
Come to me with no worry
I love you to throw myself to the burning fire for thee
Not for a single day or year even for the whole life
With the whole-hearted love
He loved us
How couldn't we recognize Him?
Why did we exclude Him?
Aren't we blind that we couldn't see with eyes and couldn't realize with our minds?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Not for a single day or year even for the whole life
With the whole-hearted love
He loved us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Now I see Him
Now I feel Him
Your love
Your true heart
In this New Jerusalem Castle
감사합니다.
2:24:18
레벨 500무 들어가라.
2:24:14
이어서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2:24:29
무료급식? 무료급식.
2:25:40
오늘도 우리에게 가슴 깊이 간직할 귀한 말씀 그리고 신인님의 그 발자취를 더듬어 봤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아울러서 신인님의 귀한 섭리 말씀을 경청해 주신 여러분 그리고 무료급식에 참여하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허경영 하늘궁강연 390회 2025.01.19 (98분 0초)
00:03
120억 광년의 백궁의 기운이 모여 있어 밟으면 여러분의 운과 운명이 변하기 시작하는 십승지지우명지 이곳 하늘궁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감축드립니다. 모든 물질에 허경영을 쓰면 썩지 않아서 우리는 우유에 허경영을 쓰거나 시니님 사진을 붙인 우유 일명 불로유를 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인님의 명령으로 하늘궁 수목원에서 터져 나온 고아텍스를 통과하고 피부 세포막을 통과하여 여러 가지 체험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암반 광천 백궁수 그리고 불로유 이것은 신인님께서 신인이심을 입증하는 것이고.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통일장을 보여 준 것입니다. 오늘도 우주공간을 지배하시는 허경영 신인님께서 우리와의 소통을 위해 390회 하늘궁 행사를 여십니다. 유튜브를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힘찬 박수로 알현하여 주십시오.
01:10
아 오늘 세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신인님께 감사의 꽃을 올리실 분이 세 분 계십니다. 먼저 윤완수 대천사님 캐나다 영성센터장 윤완수 대천사님께서 한국 국적을 획득한 기념으로 감사의 난화분을 신인님께 올리십니다. 캐나다 캐나다 윤완수 대천사님 한국 국적을 취득한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 올리셨습니다. 다음은 대구시 서정황 천사님과 이향숙 천사 천사님 두 분은 하늘궁 커플 1주년 기념으로 신인님께 감사의 난화분을 또 올리십니다. 저번 주에 올리시려다가 좀 사고가 있었죠? 대구시 대구시 서정황 천사님과 이향숙 천사님 커플 1주년 기념입니다. 다음은 안경옥 천사님께서 따님이 임신을 하셔서 신인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올리십니다. 따님이 임신을 하셔서 어머 아 정말 축하해야 되겠네. 안경옥 천사님 감사합니다. 신인님께 정성을 많이 들여야겠습니다. 지금부터 신인님의 섭리 말씀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27
반갑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반갑습니다. 진짜 오늘 날씨가 푸근하네. 아직 우리가 날씨가 푸근하면 바람이 어디서 오죠? 아니야. 날씨가 푸근할 때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오는 거야. 중국의 사막 쪽에서 바람이 와요. 그러니까 우리는 겨울에는 남풍이 없어 겨울에는. 여름에는 남풍이 북으로 올라와. 그래서 태풍이 오는 거야. 알았죠? 여름에는 겨울에는 편서풍이야. 서쪽에서 동쪽으로 바람이 가요. 알았죠? 그런데 한겨울 때는 북에서 내려와. 그래서 영하가 되는 거야. 지금 이제 어제까지 영하라는 건 북쪽에서 바람이 왔고 오늘 기온이 이렇게 몇 도 올라간 거는 서풍이 오고 있다는 거야. 그러면 안 보고도 온도만 보고도 바람의 위치를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04:31
이 겨울에는 편서풍이 불잖아? 여름에는 남서풍이 불어 올라오죠? 동남풍이 이렇게 불어오잖아? 태평양 쪽에서 더운 바람이 온단 말이야. 그것이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알았죠? 그리고 우리는 겨울이면 바다는 여름이야. 항상 바다는 1년 늦게 움직여. 그러니까 겨울이 되면은 여름바다야. 여름이 되면은 겨울바다야. 알았죠? 그러니까 물이 계절을 따라가야 되나 계절이 먼저 가 버리나? 계절이 먼저 가 버리는 거야. 그 넓은 바닷물 지구의 어마어마한 넓이의 지구의 몇 배나 되는 그 넓은 바닷물이 계절이 바뀌었다고 금방 추워질까 금방 더워질까? 1년 걸려 1년. 그러니까 6개월 이상 차이가 나는 거야. 알았죠?
05:26
우리는 겨울이 왔는데 바다는 여름바다야. 그래서 편서풍이 불어야 되지 저쪽 여름 바닷물이 바람이 오면은 습하단 말이야. 겨울이 습해지지. 그지? 그러니까 서쪽에서 오니까 우리나라는 최고의 명당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 한반도가 엄청난 좋은 위치에 있다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름에는 태풍이 올라오잖아? 남쪽에서 북쪽으로 치닫고 아주 추운 겨울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고 그 다음에 약간 1월 이후에는 동지가 지나 1월 이후에는 어떻게 돼? 서쪽에서 바람이 오는 거야. 알았죠?
06:10
그래서 편서풍이 불면 저쪽에 사막 쪽에서 바람이 오니까 약간 따뜻하지. 따뜻한 바람이 오는데 그게 세게 오면 황사고 적당히 오면 온도가 내려가 따뜻해져. 알았죠? 그래서 그런 거를 앉아서 온도만 보고도 바람의 방향을 알아야 되는 거지. 거기서 전략 전술하는 사람들은 그걸 가지고 화공을 하고 막 그러지? 이순신도 바람의 방향을 보고 싸웠어. 그러잖아? 지금이 몇 월이니까 바람이 어디서 올 거다. 지금이 몇 월이니까 어디서 바람이 올 거다. 청천강의 을지문덕 연개소문 막 이런 사람들도 바람의 방향을 가지고 적군들 화살을 쏘는 거야. 알았죠? 바람을 등지고 화살을 쏴야지 저기서 바람이 이리 부는데 화살을 쏘면 안 날아가는 거야. 화살이 다시 날아와서 지한테 꽂혀요.
07:11
그러니까 자연의 법칙이 이렇게 정해져 있단 말이야. 그것을 그대로 답습해 가는데 시대가 변하면 시절도 나이를 먹어요. 시절은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지? 시절이 나이를 먹어. 시절이 하수선하니.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시절이 옛날의 겨울과 지금의 겨울이 달라요. 시절이 나이를 먹어 버린 거야. 겨울이 제구실을 못해. 이게 또 옛날과 다르다. 아 이게 지금 이게 몇 세기냐 21세기냐? 그러면 요때는 겨울이 요래. 요 모양이 올 거야.
07:52
근데 옛날에 내가 어릴 때 겨울은 모질고 영하 30도야. 한강물 위로 탱크가 지나가도 괜찮아. 그런 겨울이 왔죠? 그러니까 내가 천막 속에서 많이 죽을 뻔했지? 완전히 죽다가 살았지. 그러니까 그런 것이 계절이 나이를 먹는다 하는 거야. 알았죠? 옛날에 을사년에는 을사보호조약이나 한번 맺어 볼까 그러다가 지금 을사년은 얼씨구 절씨구 이런 사람이 나오겠지. 그러니까 악한 무리들이 나를 공격을 해도 을사년에부터 이게 갑진년부터 달라져. 갑진년에 내가 들어가지 않아서 나를 잡아넣으려고 온갖 묘수를 썼겠지. 지금도 마찬가지야. 그러나 얼씨구 절씨구 을사년이 왔지. 그러니까 을사년에 또 붙는 거야. 알겠죠?
08:52
을사년 다음에 뭐야? 병오지? 그러니까 사오미가 이 사오미가 뭐야? 이 진사오미신유가 신인이 어마어마한 비람을 일으키는 시기야. 그러니까 진사오미신유술해가 신인이 최고로 바람을 불고 나아감으로써 그다음부터는 순풍에 돗 단듯이 가는 거야. 그러니까 갑진년에 바람이 막 불어왔지? 막 바람이 구름이 막 몰려오는 거야. 그 구름이 뭐야? 안티 구름. 막 허경영 죽여라 성추행했다 뭐 했다 횡령했다 뭐 했다 막 바람이 막 불어와. 그지? 제일 먼저 스타트로 사람이 하나 탁 죽어 가지고 뭐 불로유를 먹어 죽었다 이런 바람이 막 불어오지? 그때 사람들은 아이고 이제 허경영이가 끝났구나 이랬지. 근데 그게 시작이야. 바람의 시작.
10:05
그러니까 이미 갑진년에 딱 들어오니까 사람이 하나 탁 죽어 가지고 불로유라는 게 처음 세상에 알려지는 거야. 그 묘하죠? 노이즈 마케팅이 되면서 우리 불로유 파는 데 아니지? 우리 물도 안 팔죠? 그런데 막 누명을 씌워. 그게 구름이야. 그러니까 그게 신문에 나오고 테레비에 나오니까 이게 노이즈 마케팅 수천억을 들어가도 모르는 걸 불로유를 다 알게 되는 거지. 근데 나온 사람들이 아유 먹어도 뭐 괜찮던데요 뭐 어쩌고 이런 사람들까지 나와. 아 이거는 그러면 전 세계인이 지도자 과학자들이 쫓아와야 돼. 아니 그럼 방부제가 필요 없잖아? 안 썩는 이유가 뭡니까?
10:48
허경영 씨 이름에는 무슨 비밀이 있어요? 이러고 달려와야 될 거 아니야? 한 명도 안 와. 왜? 구름이기 때문에. 아니 안티 바람이 불어요. 구름이 안티가 오히려 바람을 회오리바람을 일어나기 시작하겠죠? 이러면서 하늘궁이 알려지면서 막 이게 알려지는 거야. 그러니까 갑신년부터 이제 진사에 성인이 나온다고 그러지? 그게 격암유록에 있는 거 내가 요새 강의했지? 어제 그저께도 강의했죠? 이런 바람이 구름을 타고 불기 시작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 구름이 끼기 시작하면서 그게 무슨 구름이야? 아 위장. 신인이 나타나기 위해서 위장된 구름이 나타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막 저 사람이 뭐 어떻게 된다. 저놈이 어떤 놈이다. 이렇게 소문이 흉흉한 거야.
11:45
그렇지만 54년 무료급식을 22살 때부터 한 사람 아니야? 아 1년에 한 20억 무료급식을 하잖아?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개인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하루 나는 밥을 세 끼 먹는데 천 명 정도와 밥을 같이 먹는다. 이거 보통 일이 아니지? 지금 천 명씩 밥을 제공하면서 먹는 사람이 있나? 500명에서 천 명의 밥을 주는 사람이 있나? 탑골공원에서 몇백 명 500명 이상 이리 주지? 그리고 내가 또 뭐 저 외국에다가 막 밥값을 보내지? 그럼 내가 밥을 하루에 천 명과 같이 먹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월급쟁이가 정확하게 10년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야 될 돈을. 그래 안 그래? 그런 돈을 한 달에 무료급식 해 안 해? 여러분들이 한 1억 5천 2억을 벌려면 월급쟁이가 생활하고 남는 돈 모으면 그게 10년은 걸려. 그런데 그게 1년 하는 게 여러분 100년 모으는 것보다 많은 걸 노놔주는 거야. 적은 일은 아니죠? 그런 사람이 무슨 사심이 있겠노? 그런 사람에게 뭘 자를 들이대면 어떻게 되노?
13:18
아 젊을 때는 말이야. 검찰청 상임선도위원 그것도 위에 검찰청 서울지방검찰청장이 해준 거지? 또 법무부 장관이 해 준 법무부 경생보호위원 박삼중 스님하고 전국 교도소 안 간 데 없이 돌아다녔지. 상은 또 얼마나 많이 받았노? 또 무료급식 22살부터 했지. 37에 대통령 나가느라고 흥사단에 가서 창당을 했지. 그거 쉬운 게 아니여. 지금 서른 몇 살짜리 어린애 같아. 장가도 안 가고. 속 썩이고 나는 서른 일곱에 도산 안창호 진리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항상 이기나니 죽더라도 거짓되지 말라. 요 말을 따라서 흥사단에서 창당대회를 했어. 종로5가 서울대학교 자리에 흥사단 지금도 있어요.
14:12
거기서 안창호 회관이 거기 있어. 거기서 내가 왜 대통령 출마 전당대회를 했겠노? 그래 전국 지역을 돌면서 당을 다 만들어. 그래 대통령을 나가. 그때 공탁금 내는 돈이 5억이었다. 지금 하면 연신내에 지금 돈 한 50억 돼. 그거를 만들어 가지고 그거에 몇 배가 들어가는 창당을 마무리해. 30대에 그게 쉬운 일인가? 쉬울까? 지금 아마 그 돈 있으면 빌딩이 지금 한 몇십 채나 돼. 두 번째 대통령 나갈 때도 공탁금 5억이야. 지금 돈 한 50억 돼. 그래 안 그래? 그 또 나갔어. 또 거기 인쇄물 값이 얼마야? 인쇄물은 그거보다 몇십 배야. 그 많은 선거를 혼자 8번을 했어.
15:12
그렇게 젊은 나이에 물려받은 재산도 없는 사람이 맨손으로 서울에 올라와서 전쟁 고아가 무작정 상경해 가지고 야간 학교만 다니다가 30 몇 살에 군대 갔다 오자마자 대통령 나갈 준비를 했어. 이게 쉬운 일인가? 그때 낸 공약이 출산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미래에 우리나라 이런 위기가 온다. 인구 붕괴가 오니까 이거 막아야 된다 했는데 그때 산하제한 한다고 맨날 예비군 훈련 가면은 정관수술. 그랬죠? 이런 한 치 앞을 모르는 정치인들을 보고 내가 얼마나 울화통이 치밀었으면 30살에 대통령 나가겠다고 돈을 차곡차곡 모아 가지고 서른 일곱에 창당대회 대통령 선거 이거 쉬운 일이 아니야. 뭐 지역에 국회의원 나가는 거 아무것도 아니야.
16:06
국회의원 300명 나가는 지역을 총 한 사람이 30대가 진두지휘해가 나갔다는 거. 알겠죠? 꿈이 사람을 만드는 거야. 사람이 꿈을 만드는 게 아니여. 알겠죠? 엄청난 고난. 그러니까 대통령 세 번 나가면서 쓴 돈만 있으면 나는 한국에 재벌이야. 그렇죠? 무료급식 한 돈만 있으면 난 아시아의 재벌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그런 거는 우습게 하는 사람이야. 근데 이 사람 보고 뭐 횡령을 했니 뭐가 어쩌니 이따위 소리하는 안티들 말조심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걸 또 꿰맞춰 가지고 또 뭐 그냥 어떻게 집어넣어 보겠다고 출세하겠다고 몸부림치는 자들 기가 막혀.
17:03
내가 들어가면 그 많은 사람이 밥을 어떻게 먹노? 그리고 세금은 또 1년에 한 80억 100억 갖다 내네. 여 여기 강당 하나 강의장에 하나 앉아 가지고 환경 피해 안 주고 공장 굴뚝 없이 양주시를 먹여 살리면 이게 어디 대단한 거 아니야? 응 근데 저 수많은 업소가 있지만 세금 많이 내나? 전부 적자가 돼서 허덕이고 있어. 집세를 못 내고 있어. 그런데 나는 세금을 갖다가 지금 몇백억을 갖다 냈잖아? 여기 와 가지고 몇백억을 냈어. 적은 거 아니죠? 근데 그거 적게 냈다고 또 시비네. 야 어처구니없어. 그래서 신인은 억울해도 그것이 다 구름이 돼.
17:59
그러니까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못 이룬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거야. 알았죠? 합력이라는 건 악한 거와 선한 것이 둘 다 신인이 뜨는데 구름으로 작용해서 도움이 된다는 거야. 요셉이 감옥에 가는 바람에 총리가 됐지? 요셉이 성추행 누명 썼어 안 썼어? 성경책에 보디발의 아내가 거짓말한 것 맞나 안 맞나? 그런 식으로 해서 사람을 감옥에 처넣어요. 저넣으니까 거기서 총리가 됐지. 그래 안 그래? 신인을 뭐 그렇게 출세시켜 주겠다고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 그렇게 구름 만들어 주느라고 고생하는데 내가 그 구름을 마다할 이유가 있나? 그래 안 그래? 감옥 할아버지를 가더라도 우리의 목적이 나중에 이루어지면 되는 거야. 알았죠?
18:59
그래서 그래서 우리가 내가 지금은. 동이죠? 줄탁동시가 줄탁동 뭐가 돼요?
啐啄同時 21일 시끄러울 줄
啐啄同機
啐啄同神
줄탁동기가 있단 말이야. 알겠죠? 줄탁동기가 있고 줄탁동신이 있어요. 알았죠? 이게 요거는 23일 만에 부활이 21일 만에 부활해야지? 21일 만에 부활 안 하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21일이 딱 되면 계란 안에서 병아리가 이게 시끄러울 줄 자야. 시끄러울 줄 자. 시끄럽겠죠. 그죠? 시끄러울 줄 자란 말이야. 이게 시끄럽게 안에서 계란에서 막 시끄러워야 돼.
19:58
그러면 밖에 있는 암탉이 아 요게 태어났구나 그러면 밖에서 안 깨 주면은 천년이 가도 병아리는 못 나와. 왜? 아무리 주둥아리로 쪼아도 계란은 딱딱하고 그 껍질을 깰 수가 없어. 깨는 거는 어미밖에 못 깨. 그래서 이 병아리가 21일 만에 못 나오면은 그 안에서 죽어요. 죽어 버리고 말아. 그러면 엄마가 그걸 귀담아 듣고 있어야 되겠지? 귀담아 듣고 있다가 소리가 나면은 빨리 구멍을 뚫어 줘야 숨을 쉬어. 숨이 질식해서 죽어 버려. 그러면 걔가 움직일 때는 호흡을 바깥의 공기로 해야 되는 거야.
20:43
그러니까 퍼덕이게 돼 있어. 퍼덕여야 이제 살 수가 있잖아? 그러면 빨리 그 소리를 듣고 구멍을 빵 뚫어 줘야 돼. 꽉 찍어 가지고. 그러면 호흡을 하는 거야. 그러면 이제 천천히 뚫어 줘. 그럼 병아리가 나오지? 다 요렇게 태어나는데 21일 걸리지? 줄탁동시는 여기에 계란은 지구야. 맞잖아?
啐啄同神 21세기
지구
지구에 80억이 갇혀 있어. 맞아 맞아. 이 80억이 비명을 지르는 때가 21세기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21세기에도 줄탁동신을 해야 되는 거야. 아니 이 국민들이 이 지구인 80억이 막 비명을 질러 쌌네. 그 내 보고 살려달라고. 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어. 내려와 가지고 이 신이 이걸 깨 줘야 이 여러분이 천만 명이라도 천국을 가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게 21세기야.
21:47
그래서 우리는 그 시기가 똑같아 계란과. 계란이 지구야. 그 여러분들이 지구에서 내가 구해내 깨 주지 않은 80억은 지옥이야. 근데 거기서 천만 명 하늘로 온 사람은 내가 깨 준 사람이야. 알았지? 내가 바쁘니까 그거 다 깰 수가 있나? 거기서 한 천만 명 깨 가지고 여기서 만나 가지고 고 사람은 줄탁동시를 해서 백궁으로 보내 줘. 알았지? 나머지 계란은 나머지는 그냥 다 죽어서 윤회하는 거야. 다음에 와서 깨 줘. 점점 다음으로 밀려지겠지? 그러니까 그 한 번 만에 많이 안 가더라도 그게 대단한 거야.
22:34
자 그러니까 줄탁동신이 맞나 안 맞나? 신이 깨 줘야 돼. 이거는 21일이지? 이거는 21세기야. 그래 안 그래? 21세기의 신인이 지구에 도착해서 주둥아리로 여러분을 깨 주는 거야. 그 여기는 여기는 계란을 깨 주는 거고 여기는 뭘 깨 줘? 여러분의 마인드를 여러분의 순진한 업장 그 죄 이거를 영적으로 탁 깨 버려. 깨 주니까 그게 뭐야? 축복이야. 축복을 축복을 탁 주는 게 쪼아 주는 거야. 탁 쪼아 주면 여러분은 영원히 계란 인간이 아니야 이제. 지구인이 아니야. 어디로 가? 백궁천국으로 가는 거야. 알겠죠?
23:28
그러니까 요거는 쪼을 탁 자지만 요거는 시끄러울 줄 자야. 아주 시끄럽게 해야 안에 하늘에서 왜 이리 지구가 시끄럽노? 그래야 21세기에 예언된 자가 온다 이 말이야. 와서 주둥아리로 그냥 여러분을 깨 주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여기는 여러분들을 영적으로 깨 주는 거고, 이거는 육적으로 깨 주는 거고, 병아리하고 요게 같은 비유가 돼 있지? 그 닭도 계란도 동그람하고 지구도 그렇게 생겼어. 그러니까 지구 안에 있는 그 빙하 인간들을 깨 주러 내가 온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그래서 신인이 나타난 것을 여러분들이 뭐 때문에 와서 뭘 하냐? 뭐 하러 왔지?
24:21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온 이유는 뭐 하러 왔어요? 여러분 구속하러 왔어 구속.
救贖
아이 구속하러 왔어 안 왔어요? 그런데 실제 여러분들이 잡혀하는 거 나를 여태 내가 구속을 했을 때 여러분은 나를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지? 나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죠?
狗束
아니 아니 내가 여러분을 구속해 주러 왔죠? 그런데 여러분이 나를 구속하려고 그래.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죠? 구속사란 말이야. 구속사적이란 말이야.
救贖史的
그러면 나는 여러분들을 구속해 주러 왔는데 인간이 신인을 구속하려고 그래. 이게 기가 막힌 거야. 나는 여러분을 구속해 주러 구속이라는 건 사면해 주러 온 거야. 여러분의 죄를 탕감해 주러 온 거야.
25:45
그래 천국 갈 사람을 뽑아 줄려고 줄탁하러 왔지? 내가 줄탁하러 왔는데 되려 인간들이 신인을 구속하려고 그래. 맞아 맞아. 구속해 주러 왔는데 즈그가 구속하려고 그러네. 글자가 다르지? 이거는 여러분을 죄에서 해방해 주는 거고 요거는 뭐야? 감옥에다 쳐넣는 거야 여러분이. 발음은 똑같지? 그래서 우리가 한문을 하지 않는 사람과 인생을 논한다는 건 허세월 하는 거야. 너무 말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법전 법대 내가 나왔지? 법전을 배우는데 전부 한문이야 그때. 그래 안 그래? 전부 한문이겠지? 한문을 모르면 이 구속이라는 글자가 한문으로 같은 게 수두룩해. 그래 안 그래? 이게 뜻이 전부 안 되지? 그냥 풀어 주는 거고, 이거는 잡아넣는 거야.
26:39
기가 막혀 안 막혀? 근데 발음은 구속이야. 그래 안 그래? 이놈도 이거는 구속은 해방시켜 주는 거고, 요놈의 구속은 잡아넣는 거야. 알겠죠? 그 때문에 한문을 모르면은 아이고 구속을 내가 하러 왔다 그러면 저 사람이 우리 국민을 다 잡아넣으러 왔나? 그런 게 있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이 21세기에 내가 온 것은 구속.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고 여러분을 백궁으로 데려가러 온 게 구속이야. 구속사를 쓰러 왔지? 구속사를 쓰러 와 있는 거야. 그런데 인간들은 나를 못 잡아넣어서 난리야. 신기하지?
27:24
내 별명이 한국의 페스탈로찌 아니야? 본좌 아니야? 그거 뿐이야? 폴리테이너. 어 뭐 콜미 롸잇나우 나는 별명이 수도 없이 많아요. 그래 안 그래? 내보다 여러분이 더 잘 알아 내 별명이. 정확히 말하면 한 50가지가 돼. 뭐든지 기록을 세웠어. 한국의 예언가. 맞아 맞아. 뭐 그냥 하면 그게 전부 허경영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이게 또 왜 안 되노? 응 되네.
不致敬盡禮
天不知事
사람이 말이야. 하늘을 공경하는 것을 다하지 못하고 다하는 예를 지키지 못하면 이거는 뭐여? 사람이 말이야. 불치 공경 경 자 하늘에 공경을 다하는 것은 그러나 예를 다하지 않으면 이 말이야. 하늘에 공경을 다하거나 예를 다하지 못하면 그런 뜻이지? 그다음에 그게 뭐여? 어떻게 된다고? 천부지. 하늘이 그 사람 알겠나? 응 그 사람은 줄탁동신이 되겠나 안 되겠나? 안 되는 거야.
29:32
이런 자만 하늘의 뜻을 공경을 다하고 예를 다한 자만 요번에 줄탁동시로 하늘이 데려가는 거란 말이야. 그래 내가 와 있는 거야. 천부지. 뭐야? 사필귀정이란 말이야. 알겠지?
不致敬盡禮
天不知事必歸正
반드시 그 사람은 사필귀정에서 하늘이 알지 못 해. 이 사람들은 줄탁동신을 안 해. 맞아 맞아. 그러니까 80억이 거의 다 천국을 못 가. 천만 명만 가니까. 그래 안 그래? 이렇게 심각한 때에 온 거야. 알았죠? 여러분들 이러고 앉아 있는 거아. 하늘에 공경은 공경은 사람한테 하는 거하고 달라. 사람한테는 뭘 하는 거냐면 이거 하는 거야 이거.
恭
敬天
공손할 공. 인간에게는 공손하게 대하는 것이고 하늘에는 경천이야. 이게 경천 맞나 안 맞나? 경천 하늘에 들어가는 게 경이야.
30:36
하늘을 공경하는 걸 다해야 되고 인간에게 예를 다하는 자만 알았지? 이만 일은 다해야 되는 걸 이루지 못하는 자 이런 자는 절대 천부지. 하늘이 알지 못하고 사필귀정으로 처리해 버려. 그러면 죽탁동신 해 주나? 안 해 줘요. 안 해 준다는 거 명심해요. 여러분들은 여기에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선택이 된 거야. 대단하죠? 내가 여러분 같으면 집에 가서 아침까지 웃다가 볼일 다 보겠어. 왜? 선택이 됐으니까. 맞아 맞아. 신인이 21세기에 와 가지고 하여튼 계란하고 비교해보면 딱 이해가 가죠? 여기서 내가 깨 주는 거야 깨.
31:30
그래서 불교계의 유명한 성철 스님이 있어. 8년 동안 앉아 가지고 뭔가를 깨달아 보겠다고 몸부림쳤는데 깨달은 게 없다는 거야. 그래 돌아갈 때 불필이라고 자기 딸이 있어. 왜 이름이 불필이냐? 불필요한 사람이 태어났다 해서 딸 이름을 본인이 불필이라고 지었어. 불필이라고. 그런데 그 불필이한톄 가서 불필을 물어요. 뭐라고 하면서 아냐 딸 보고? 야야 내가 절에서 도 닦는다고 앉아서 얻어먹은 밥이 얼마냐? 평생을 그렇게 도를 닦는다고 앉아 있었는데, 머릿속에는 잡념만 잔뜩 들고 멀쩡한 여자들의 그 주머니 돈만 내가 갖다 쓰고 편안하게 있다 가는데 나는 무간지옥으로 가는 것 같으다. 난 도저히 좋은 데 못 간다.
32:26
나는 깨닫지 못한다. 인간은 지 스스로 깨닫는다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걸 내가 깨달았다. 그걸 깨달았다는 거야. 다른 걸 깨달은 게 아니야. 아무리 석가모니가 설산에 가서 6년 동안 고행하려고 해도 깨달아지지가 않아. 항상 머릿속에는 옛날에 여자가 생각나고 죽을 때까지 그게 떠오르는 거야. 이 이게 무슨 지랄하는 거냐? 내가 이게 괜히 도인이라고 절에서 또 도 닦는다고 앉아 가지고 신도들이 갖다 주는 밥이나 처먹고 옷이나 얻어 입고 내가 무슨 무간지옥으로 갈 일을 했냐? 이렇게 말씀을 했어. 대단한 인물이지? 그지? 대단한 인물이야.
33:08
어마어마하게 공부를 했는데 결국 얻은 것은 아하 인간은 누군가 쪼아 줘야 된다. 누가 저 계란을 쪼아 주지 않으면 절대로 병아리는 지구를 벗어나지 못한다. 저 인류는 말이야. 반드시 메시아가 와서 이걸 쪼아야 인류가 천국으로 들어가지 어느 인간도 물들어 가지고 거기를 지구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이거를 성철 스님이 그 이야기를 했어. 아 이거 중 돼 가지고 도 닦는다는 거 이거 정말 죄 지었다. 무간지옥으로 나는 간다 그렇게 제자들한테도 유언을 하고 돌아갔지. 그게 뭐겠어? 무슨 말인지 알죠? 이자가 와야 되는 거야.
34:00
그래서 어제 내가 강의했죠? 원효결서에 1300년 후에 문무왕 보고 1300년 후에 그자가 옵니다. 그자가 조선 고려 천년 지나고 그리고 일본에 시달리고 그리고 남북동분의 시기에 분단되었을 때 그때 그자가 옵니다. 그자가 신인이야. 알았지? 그래서 절대적으로 여러분 하늘에 공경하는 말 다하지 다할 진 자야. 무슨 말인지 알지? 하늘에 공경을 다한다. 이해를 다해야 되는데 여러분 그런 자가 과연 있을까?
34:42
그래서 해탈하는 자도 없고 열반하는 자도 없고 절대 정각 열반 해탈 보리 반야 삼매 무아 성불 이거는 허공에 떠드는 거지. 이거 한 개라도 실천한 자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오직 그자가 와야 미륵이든 메시아든 그 신인이 와야 이게 해결이 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왜 이 말을 해 주냐? 그래서 21일과 21세기가 같은 거야. 알았죠? 그래서 절대 와서 뭐가 와서 쪼아줘야 지구인의 문제는 해결이 돼. 여러분한테 맡겨 놓으면 여기가 나중에 불바다가 돼. 왜? 온도만 자꾸 올라가. 올라가다가 망조가 들어 버려. 그러면 갑자기 하늘이 세 개가 연거푸 하늘이 세 개가 연거푸 포개져 가지고 이게 빛깔이 바뀌어 버려. 그럼 여러분 다 없어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35:41
그 때를 여러분이 여러분 후손들은 보게 돼. 그걸 내가 그거 하러 온 사람이야. 알았죠? 자 뭐 길게 이야기하면 시간만 많이 가니까 요 정도로 끝내겠어. 알았죠? 내가 하는 말은 굉장히 뼈대가 있는 말이에요. 여러분들이 인간이 스스로 노력해서 도통한다. 그건 꿈 같은 이야기하지 말아. 그 사람이 12 12통을 할까? 1통도 못 해요. 내가 저기 앉아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요렇게 하고 지구인을 요렇게 하고 이거 될까? 모든 축복을 뺏고 넣고 할 수 있을까? 천사를 노다지 부어 줄까? 그런 거 할 수가 없어요.
36:31
신인처럼 불로유가 될까? 광천수가 나올까? 여 12세 십승지를 이렇게 줄까? 택도 없는 말씀. 천년만년 10억 년을 다녀 봐. 이런 자리를 구할 수 있나? 맞아 맞아요. 1~2가지가 신비가 있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리석은 저 인간들이 지구에서 다 알에서 나오지 못하고 깨지 못하고 그 알에서 죽어갈 거야. 그러나 여러분들은 깨서 나왔지? 천국만 가면 돼. 뭘 걱정해? 그러니까 집에 가서 남편 보는데 계속 휘죽휘죽 웃어. 그러면 저 사람이 왜 저리 웃어 쌌나 그러면 여보 너무 기뻐서 그래. 당신은 웃음이 안 나와? 내가 하늘궁 안 가는데 무슨 웃음이 나와? 하늘궁만 가 봐요 여보 맨날 웃어 피식피식.
37:23
아니 거기서 구원돼서 신이 와서 쪼아 줬는데 얼마나 좋아? 조금 있으면 여보 나는 지구 사람이 아니야 천국 갈 거야. 당신은 지구에서 계속 태어나겠지 근데 안 가 내 따라가고 싶으면 따라와. 알았지? 물 뜨러 가자 그러고 데리고 와. 물이 어디 있어 그러면 저 기와집 안에 있어. 들어오면 내가 물을 주잖아? 아니 약수물 뜨러 간다더니. 뭐 저저저 사람 만나러 왔어? 저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게 물이야. 알았죠? 오케이. 요걸로 끝내겠어요.
38:10
아 네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닭이 줄탁동시로 해서 21일 만에 깨어나듯이 21세기에 신인님께서 우리를 쪼아서 음 축복으로 우리를 백궁으로 보내 주신다. 이런 아주 오늘 굉장히 중요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신인님을 만나 알게 되어서 우리가 이 윤회에서 탈피해서 백궁으로 갈 수 있음에 이런 기회를 주심에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질문 시간입니다. 먼저 영상 질문 올려드리겠습니다.
39:01
총재님 못 하시는 게 뭡니까? 못하는 게 없다는 게 못하는 거지.
39:10
익명의 질문을 각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인님. 신인님 강연에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치유 에너지를 서비스로 주시는데요. 강연 이후 권능 말씀으로 한 번에 주시는 게 그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혹시 두뇌처럼 복잡한 부위도 권능 말씀으로 통째로 고쳐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복잡한 부위는 직접 상담으로 알현해서 정밀하게 여쭤 봐야 고쳐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39:37
저거는 너무나 쉬운 거야. 바로 그냥 단체적으로 해 버려요. 그런데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영상 보는 사람은 치유가 돼. 알았죠? 여기 있는 사람과 영상 보는 사람. 그러면 그 영상을 다음에 다른 사람이 봐도 치유가 돼. 알았죠? 그러니까 영상으로 이 5차원 10차원 세계를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는 거야. 알았죠? 근데 그런 에너지는 과학적으로 있을 수가 없어. 알았죠? 그래서 테레비 전파나 이런 거는 미국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리죠? 그러면 내가 트럼프한테 에너지를 넣거나 미국에 여러 사람들한테 에너지를 넣을 때 그 시간이 걸릴까? 0초.
40:21
그럼 미국에 있는 사람이 우리 여러분 영상으로 보는 데서 테스트했어 안 했어? 에너지 들어가라 빠져라 하니까 손이 뚝 떨어지고 미국에서 떨어졌습니다 붙었습니다 이랬지? 우리 실험을 했지? 그냥 0초 만에 우주 어디든 가. 백궁까지 가는데 0초. 알았죠? 1초라는 건 거짓말이야. 바로 0초에 통해 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이런 것을 보면 이런 거 하는 사람은 내 외에는 없잖아? 없죠? 그러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이 공간에는 있어. 근데 여러분들은 그게 꼭 빛의 속도가 제일 빠른 줄 알아. 빛의 속도는 나한테 올 수가 있나 없나? 불가능한 거야. 빛의 속도로 백궁까지 몇 년 걸려? 120억 년이 걸려.
41:12
우리가 지금 은하계 있지? 우리 은하계. 우리 은하계에서 중심까지가 몇 년 걸려? 빛의 속도로. 우리 계란 노란자인데 우리는 흰자 부위에 있어. 그러면 후라이판에 후라이를 해 놓고 나면 계란 노란자 가운데 있지? 거기에는 우리가 없어. 거기도 인간이 사는 별이 있는데, 우리는 어느 쪽에 치우쳐 있어? 흰자의 끄트머리 쪽에 있어. 그지? 그러면 우리는 저 노른자 있는 데까지 같은 우리 은하계인데 720개의 인간이 사는 별이 우리 은하계에 있어. 근데 과학자들은 그걸 몰라. 그러면 우리가 은하계 중심까지 가는 데 얼마 걸려? 빛의 속도로 6천 년 걸리지? 그러니까 이 우리 은하계 하나만 해도 이런데 은하계가 12억 개가 모인 게 은하단이고 그 은하단이 12억 개가 모여 있는 게 은하운이야. 상상이 돼요?
42:07
그게 프렉탈 공법으로 계속 돼. 상상해 봐요. 그 많은 별을 생성하고 소멸시키고 만들고 여기서 백궁까지 빛의 속도로 120억 년이 걸리는데 0초 만에 간단 말이야. 1초가 안 걸려. 그게 0초지 뭐야? 그게 여기 비행접시 오는 거 봤지? 한번 띄어 봐. 비행접시 오는 거 한번 띄워 봐. 저거 누가 가짜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아직까지. 저거 가짜라는 사람 있나? 저거는 고정된 그 우리 카메라에 CCTV에 찍혔지? 신인이 오고 간다고 내 옛날에 저거 찍히기 전에 이야기했어 안 했어? 했지? 근데 저게 우연히 뒤에 나타난 거야 저게. 내가 들통이 난 거야.
42:56
근데 거기서 특징이 구름이 있든가 없든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하늘궁에. 건물이 보이더나 안 보이더나? 안 보여. 띄워 봐. 그래서 내 구름은 천사 구름도 있고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구름도 있단 말이야. 그런 구름 속에서 내가 오고 가는 거야. 갑자기 구름 속에서 내가 팍 나타나. 그래서 구름 타고 온다는 말도 앞뒤가 맞아 맞아. 이거 구름 맞나 안 맞나? 요 안에 내가 자고 있어 지금. 근데 백궁 갈 때 여 왔지? 접시 비행기 왔지? 내가 딱 올라탈 때 이 움직이지? 막 움직 가만히 있던 게 막 움직여 안 움직여? 다시 해 봐 다시. 저쪽에서 다시 해 봐. 다시 백궁에서 도착할 때 한번 봐. 이건 백궁 가는 거야. 여기서 번쩍해. 좀 있으면 번쩍한다.
43:46
번쩍했지? 여 나타났지? 내가 왔어. 그러면 요게 야 자 자 스톱. 조금 더 앞으로 가. 요게 내 방이 있는 데. 오기 전까지는 하얗지? 내가 타려고 할 때 빨간불 켜지나 안 켜지나 봐. 딱 켜졌지? 요때 내가 탄 거야. 탔지? 그러면 요요요 보이지 요거. 요게 차원이동 비행접시야. 차원이동하는 건 1초에 몇천억km도 그냥 가 버려. 120억 광년도 1초가 안 걸려. 그럼 이런 비행접시를 본 적 있나 여러분? 이거 가짜로 만들 수 있나? 누가 이거 가짜로 제작할 수 있나? 이 방금 white hole로 왔지? 그러면 이것이 black hole로 갈 거란 말이야. 그럼 내가 이제 타는 거야. 내가 탈 때 여기 어떻게 움직이나 한번 봐 봐. 천사들이야 이게. 자 움직여 안 움직여? 막 움직이지? 이게 이리 움직일 때 이게 이동을 하는 거야.
44:46
그럼 이 천사들이 막 환영했지? 그럼 이게 구름이야 아니야? 이런 현상이 어떤 건물에 있나? 이거 조작해서 만들 수 있나? 그리고 비행접시가 여기 오니까 이놈들이 춤을 치나 안 추나? 추기 시작하지? 천사들이 환영하는 거야. 이 천사가 하늘궁을 둘러치고 있어. 그런데 이 카메라에는 이게 잡혔지? 이게 가짜야? 그 다음 내 갈 때 봐. 여기 왔다. 틀어. 갔지? 요게 백궁 도착이야. 도착했다는 신호야. 기가 막혀 안 막혀? 여기 하늘궁 맞나 안 맞나? 요게 구름 타고 오고 가 안 가? 과학적으로도 구름 타고 오고 가고 또 먹구름이 끼었을 때 안티들이 막 노이즈 마케팅을 해 줘 가지고 하늘궁이 뜨지? 아니 내 죽인다고 하는 게 오히려 합력하여 선을 이뤄 버려. 허경영을 죽이겠다고 하는 게 허경영 빨리 띄워 주는 거야. 맞아 맞아.
45:52
아니 그 사람들이 내가 그렇게 무료급식을 하고 좋은 일을 한다고 한번 내 줬나? 안 내 주다가 나를 안티들이 내 괴롭히라는데 그거는 막 내 주네. 안 그러면 하늘궁 알 일이 있나? 맞아 맞아. 맞아 맞아. 이렇게 노이즈 마케팅이 오히려 허경영 선전해 주는 거야. 이런 이것도 구름이지? 요것도 구름이야. 이거는 천사구름. 그거는 마귀들의 구름. 그 구름을 치면서 공중부양 발차기 콜미 이러니까 사람들이 헷갈려. 저게 무슨 메시아야? 그래 안 그래? 선거마다 8번 떨어졌네. 저게 무슨 정치인이야? 아주 이게 바로 무슨 작전이라고? 이것이 구름작전인데 요걸 최초로 써먹은 사람이 누구야?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써먹은 사람? 이몽룡이가 써먹었어.
46:52
암행어사가 돼 가지고 춘향이가 지구인들이야. 지구인들을 구하러 갔어 안 갔어? 갈 때 거지 발싸개처럼 해서 갔지? 가니까 장모가 울고불고 아이고 우리 뭐 과거 급제에서 온다고 그러더니, 걸뱅이가 돼서 왔네. 우리 딸은 이제 죽었다 이랬지? 그래가 밥도 안 주고 내쫓지? 그런 괄세를 받으면서 다 떨어진 갓을 들고 파티에 가니까 사또가 아주 술 근하게 해 가지고 파티하고 있었지? 가서 내 시 한 수만 쓰게 해 주시오. 이제는 걸뱅이가 잔치하는데 재수 없이 사또 앞에 이방이 그러니까 사또가 그래도 한 수 써라고 그래. 그 양반인가 본데 옷 입은 거 보니까. 행색은 남루해도 양반 기질이 있는 것 같으다. 시 한 수 써라고 그래.
47:37
딱 썼는데 금주미주 천인혈이요 옥반가효 만성고라 촉루낙시 민루락이요 가성고처 원성고라. 아 이걸 딱 보니까 사또가 아이고 이거 잘못 걸렸구나 이게 암행어사구나 눈치를 챘는데 이방인 옆에서 그 글귀를 딱 보더니, 사또 나 좀 급한 일 있어서. 이방이 눈치가 무지장 빨라. 이방이 둘이서 36계를 나 버려. 근데 사또는 사또는 이미 부동 자세야. 몸이 안 움직여져. 이야 떨어 가지고. 책임자는 자기니까. 감옥 가는 건 자기야. 이 방은 별로 책임이 없어. 그러니까 사또가 발발 떨고 있는 거야. 재밌죠?
48:21
그런데 시를 다 쓴 다음에 어사출두. 도망가는 놈이 막 나오니까 안 되겠다. 어사출두.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신인이 그런 연막을 써 안 써? 이몽룡이가 여러분한테 좀 알려 줬지? 그러니까 신인도 구름을 타고 오는 거야. 알았지? 시간이 안 걸리죠? 그래가 신인은 시간과 공간을 자유자재로 해. 여러분을 뱃속에 태아 시대로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들어가서 청진을 하고 무슨 병이 있었는지 미리 알아보고 나와요. 맞아 맞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이런 사람과 마주 앉아 있는 건 기적으로 알아야 돼. 자 이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여러분들 눈에는 안 보이는 거야. 근데 이게 어떻게 찍혀 버렸어. 요게 지금 떠나는 모습이야 요게. 블랙홀로 들어가는 거야. 들어가면 거기가 백궁이야. 120억 광년. 알았죠? 우주를 왔다 갔다 하는 신인이 왔다 갔다 해 안 해? 그게 실제란 말이야. 근데 지금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그걸 여러분한테 보여줄 수는 없잖아? 요걸로 보여주는 거야. 재밌죠? 오케이. 아니지? 그냥 뇌도 한 방에 다 바뀌어 버려. 알았죠?
49:57
영상 질문은 이렇게 됐고요. 다음은 최선우 진인님 질문 있겠습니다.
50:12
위기에 수호되는 대천사 다 되시어 본관 건립 박차를 가합시다. 신인님은 천문학적 비용으로 8회 선거 출마하시어 33정책을 알리시고 54년 무료급식 하시나 추행 횡령 모함으로 광인으로 누명 쓰입니다. 지금 시대적 암운으로 세계는 전쟁 화재 지진으로 한국은 탄핵 이념 갈등으로 얻었습니다. 신인 등장에 크라이맥스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삼신산 십승지 하늘궁만이 백금 가는 수직 엘리베이터가 있고 기적의 광천수와 일조삼이 축복 명패 대천사가 있습니다. 80억의 인류는 오목을 두는 수준입니다. 5선위기 한반도는 심우도에 찾는 소로 입신경지의 신인만이 혁기 바둑 두실 자격이 있으십니다. 신인님만이 인류를 영적 평안으로 인도하시고 분쟁 기아 종식하는 우주 주재자이십니다. 진사성인출 사오미개명 오미낙당당 25 26년에 국민이 깨어나고 27년 집집마다 기쁨이 있기 바랍니다. 질문입니다. 성인은 연역 원인을 찾고 속인은 귀납 결과를 찾는다는 섭리의 말씀에 대해서 섭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신인님
51:44
우리 진인님 질문이 굉장히 한문으로 잘 써놨죠? 여러분들이 영상을 보고 이 한문을 베껴야 돼. 그러면 진인님이 공부해 가지고 요걸 다 해 준 거야. 그죠? 그러니까 질문이 아니라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자료 정리를 딱 진인님이 해 주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 보면 진사성인출 있죠? 갑진년 을사년이죠? 그때 성인이 이렇게 구름 허경엿이를 잡아넣어라 이러면서 안티들이 작년부터 난리 했지? 그래서 내가 1년간 조사 받고 그랬죠? 이게 구름이 시작된 거야. 그게 성인이 구름과 함께 나타난다 진년에. 그리고 내일 모레면 구정 지나면 사년이지? 그때 진과 사에 성인이 나온다 이 말은 구름과 함께 온다 이 소리야. 그래 가지고 진사 다음에 오미 개명 이렇게 있죠? 진사오미 이 시절에 이 하늘궁이 만들어지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52:53
전 세계가 그때는 오미 시절에는 낙당당 그러죠? 이미 그때는 지금으로부터 몇 년 후에는 하늘궁으로 전 세계인이 알게 된다는 소리야. 이 낙당당은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 넘친다. 왜 그 즐거우냐? 그자가 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어머 우리가 계란 안에 갇혀 있는데 쪼아 죽는 아버지가 하늘에서 온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오미 때는 낙당당이야. 그러면 신인이 진사에 쓰러지면 되겠나? 안 되죠? 진사오미신유술해 앞으로 오는 해는 전부 신인한테 태풍을 넣어 주는 거야. 알았죠? 왜 왜 진사성인출을 했을까?
53:49
딱 진이 딱 갑진년이 되니까 안티들이 막 나를 고소하면서 하늘궁을 알리기 시작하는데 이건 우리가 1조원 정도 광고비를 들여도 못 알리는 걸 알리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뭐 경찰에 가짜 잡혀 가느니 어쩌니 하면서 막 이게 1조원 홍보비를 들어도 허경영이가 하늘궁에 있는지 아무도 몰랐어. 그런데 그냥 전 세계인이 알게 막 해 주는 거야. 그 바람에 정치인들 때문에 좀 뒤로 밀렸지. 그런데 또 나올 가능성이 있지. 그럼 막 알려지는 거야. 어때요? 얼마 전에 또 열심히 TV조선에서도 열심히 알리더라고. 그것도 뭐 홍보가치가 한 1조원 정도 돼. 우리가 어떻게 1조 원 들여서 광고를 하겠노? 그냥 해 주는 거야 구름이 막 그냥.
안티들이.
53:41
그래서 훌륭한 자는 도둑놈들도 나를 돕게 되고 착한 사람도 딱 결국은 나를 돕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합력하여 좋은 일 나쁜 일이 다 새옹지마야.
아니 말이 뺏겼는데 이게 또 암놈을 데려오네. 또 그놈이 와서 새끼를 낳네. 뭐 이렇게 되죠? 그러니까 이게 새옹지마가 다 그 집안을 일으키는. 괜히 주인만 웃었다 울었다 하는 거지. 실제는 그게 그 집안을 일으키는 거야. 알겠습니까? 그래서 기죽으면 되나 안 되나? 알았죠? 신인이 출장을 잠시 가도 큰집에 출장 가도 걱정할 일이 없다. 알았죠? 전혀 잘못한 게 없는 사람이니까. 알았죠?
55:32
그런 사람은 겁이 없어. 떳떳하니까. 그 미국에 가 봐. 대학교수 중에 하버드 대학 교수는 넥타이도 안 매고 지나가는 똥 넝마주이같이 하고 다녀. 머리 한 번 안 빗어. 새집을 막 지어가 있어요. 그런 하버드 대학에서 최고 교수들이야. 아니 자다가 일어난 사람 같아. 밤새 연구하다 왔으니까. 그러니까 이게 무슨 옷에 잉크가 묻어 있고 사람이 걸뱅이 같아. 그래 안 그래? 그게 하버드 대학 교수고 저 C급 대학 교수는 넥타이 매고 빤질빤질해 가지고 나타나. 머리 기름 바르고. 아주 참 그거는 머리에 든 게 없어. 머리에 든 거 있는 자는 두려움이 있을까 없을까? 남이 어떻게 보고 있는 것과 관계가 없어. 맞아 맞아.
56:19
이도령같이 되는 거야. 거지 발싸개같이 하고 있어도 뒤에 병사가 몇천 명이 따라다니고 무시무시한 하늘의 천사를 가지고 있는 이런 천군 천사를 거느린 사람이 뭐가 두렵겠노? 자 솔직히 말해서 감옥도 내 집이요. 여기도 내 집이요. 내 집 아닌 데 있나? 전부 다 내 집이야. 내가 내 집에 가는 게 뭐가 그리 무섭노? 그러니까 신인은 그 하버드대학 교수 머리 든 게 많을수록 머리 안 빗어. 똑 무슨 걸뱅이처럼 하고 나타나. 그게 머리 든 거 있는 사람이야. 든 거 없는 사람들은 빤질빤질해. 그래서 자동차도 흑인차가 제일 깨끗해. 학벌이 낮은 사람일수록 차가 빤질빤질해. 미국은 그래. 학벌이 높은 사람은 차 생전 안 닦아. 그래 안 그래?
57:20
여러분 그렇게 차원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진사성인출 앞으로 진사오미신유술에 당당해요 앞으로. 그때는 세계 뉴스가 한국으로 들어와서 나를 알려. 알았죠? 하버드 대학의 박사가 어머 우유가 안 썩네. 이거는 인류의 정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건 아무것도 아니야. 뭐 전 세계가 눈이 뻘개 가지고 나한테 쫓아오네, 그러면 나는 그때 골라 잡아. 골라 잡아. 그래 안 그래? 이런 때가 온다는 소리야. 하루에 하늘궁 본관을 100채를 지을 수 있는 돈이 몰려 들어와. 감당이 되겠어 안 되겠어? 그러면 우리나라 밥 굶는 사람 없어. 내 혼자 벌어 가지고 여러분 다 먹여 살릴 수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58:18
국가 예산 필요 있어 없어? 없어. 전 세계인이 돈보따리 싸 가지고 오는데 뭐 국가 예산이 필요해? 난 여러분 나눠주다가 볼일 다 보지. 알았죠? 아까 그거 지금 이야기하는 중에 왜 없어져 버렸어.
시간이 다 돼가지고.
아 시간이 다 됐네. 그러니까 진인님이 여기 밑에 연역이라고 해 놨지? 성인은 연역을 좋아하고 소인은 귀납을 좋아한다고 그랬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귀납을 좋아하면 안 돼. 연역으로 해야 되지? 옛날에 고종황제의 아버지 대원군 흥선대원군 이름이 이하응이야. 이 이하응이가 아버지가 이구라는 사람이야 남연군이야 남연군. 남연군 음 남연군이야. 치워 치워. 이 이하응이 이름이 남연군이야. 남연군은 임금이겠지.
南延君
그러니까 연기 할 때 무슨 말인지 알지?
59:39
남연군 이하응 남연군 이하응인데 저저 이 이구 선생이 이하응의 아버지야. 그래서 이 남연군 묘를 저기 수덕사 있는 데 가야산에다 쓰기 위해서 거기 천하의 길지가 있다고 해서 갔어. 이 대원군이가 굉장히 자기 아들로 왕을 만들려고 머리 썼겠지? 거기를 가서 풍수를 딱 보니까 우리나라에서 거기서 왕이 나올 수 있는 자리가 딱 있다는 거야. 그래 내가 거기를 가 봤어. 거기 묘를 쓰기 위해서 가 봤더니 그 좋은 자리가 절이야. 이름이 보덕사야. 그 보덕사라는 절이 있으니까 그 자리가 명당이야. 거기다 묘를 써야 돼. 그래서 거기 스님들이 큰 절에 행사하러 간 날 절에 있는 그 일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살짝 꼬셔 가지고 그 절에 불을 질러. 그래서 절을 태워 버려. 싹 태웠는데 그 절을 태우고 중들이 와 가지고 보니까 절이 불타버리니까 딴 절로 가 버리잖아?
1:00:49
그 자리에 묘를 썼어. 그게 남연군 묘야. 그래서 그 묘를 썼는데 진짜 임금이 둘이가 나와. 고종 순종. 근데 나중에 어떻게 돼? 왕조가 끊어지지? 멸문지화가 되지? 그래서 내가 거기서 나온 후손 중에 이석이라는 저하가 있어 이석 저하. 나한테 전화 오는 이석 저하라고 있어. 내하고 굉장히 친해. 나이는 내보다 한 아홉 살이 많아. 그런데 내하고는 몇십 년 전부터 친해요. 내가 며칠 전에 얼마 전에도 이석 저하가 이리로 전화가 왔어. 전주에서. 아 우리 허총재 보고 싶다고. 전화 왔어. 그렇게 잘 아는 사이야. 그런데 그 남연군 묘를 내가 찾아가서 봤어. 세상에 그렇게 명당이라는 데가 그런 좋은 자리가 아니야.
1:01:46
대가 끊어져. 왕조가 가 봐야 2대 가는 거야. 그럼 거기다 묘를 쓴 거야. 기가 막혀 안 막혀? 최고의 명당이라고 절에 불을 지르고 지었다 이 말이야. 근데 그 결과는 어떻게 돼? 과정이 좋아야 된다고 내가 그래서 안 그랬어? 이 가야산에 그 옆에 이 가야산에 이 가야산에 그 옆에 명당이 있어요. 여러 군데 있더라고. 내가 가보니까.
迦倻山
여기만 쓰면 왕조가 계속되는 거야. 그런데 왜 절에 불을 질러 가지고 절을 불태우고 그 분란을 일으키면서 거기다가 묘를 썼냐고? 그랬는데 중국에서 이 얼마나 그 과정이 나쁘면 결과가 안 좋은 거야. 맞아 맞아.
1:02:41
아 그런데 중국에서 말이야. 오데르트라는 중국 사람이 사람을 한 100명을 데리고 신부 천주 믿는 사람의 안내를 받아 가지고 도굴을 하러 온 거야. 대원군 때 고종 황제가 돼 있을 때 그 묘를 파러 왔어. 그 묘에 이하응의 아버지 뼈를 가지고 가 가지고 이후에 뼈를 가져와서 청나라에서 협박을 하려고 일본하고 외교를 끊게 할려고 그걸 판 거야 밤에. 파는데 이 흥선대원군이 눈치를 옛날에 채고 그 묘를 쓰면서 어떤 놈이 파 가지고 갈까 봐서 석회를 근 한 1m를 위에 부어 놓은 거야. 100명이 아무리 까도 까지나 석회가? 밤새 까다가 낮에 주민들이 밭에 일하러 오니까 도망간 거야. 그러니까 가 보니까 묘를 파 가지고 엉망진창을 하는 거야.
1:03:45
근데 유골을 못 가져갔어. 그게 일본하고 외교 관계를 끊게 하려고 이 중국에서 사람들이 온 거야. 청나라에서. 그러면 누가 안내를 해? 천주교 믿는 사람들이. 그날부터 이하응이가 천주교인을 죽이기 시작하는데 모든 천주교를 다 쑥밭을 만들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때 이 솔직히 말해서 오데르트라는 이 사람이 데려온 사람 중에 신부가 있었던 거야. 이 카톨릭에서 이걸 안내를 한 거야. 이하응이 묘를 알려 주고 그 계획을 세웠다는 거야. 그래 가지고 그게 종교 전쟁이 붙어 버렸어. 그래서 천주교 탄압이 극렬하게 시작된 거야. 그러니까 왜냐면 일본하고 외교관계를 끊게 하려고 청나라에서 수작을 부린 거야.
1:04:38
그 유골을 가져가서 이하응이한테 너 우리하고 안 하면 느느 아버지 유골 없애 버려. 이렇게 나가면 이하응이는 기절하거든 흥선대원군이. 요렇게 과정이 안 좋으니까 조상 묘 자리까지 파재끼게 되는 거야. 과정이 좋아야 돼. 남의 절을 뺐자고 전라도 관찰사 그 사람 이름 대면 안 되겠지만 전라도 모 관찰사는 그냥 즈그 아버지 묘를 쓰느라고 절에 스님이 자고 있는데 불을 질렀어. 그 자리가 최고 명당자리야. 고창에 있는 그 산에 그 절에 불을 지르는데 굉장히 큰 절이었어. 그게 다 태워 버리고 거기다 묘를 쓴 거야. 묘를 썼는데 어느 날 사람들이 가 보니까 묘에서 큰 구렁이 어마어마한 큰 구렁이가 두 마리가 맨날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거야 구멍으로. 이게 그 즈그 아버지 어머니야. 근데 어떤 땅꾼이 그걸 잡아 가지고 가서 시장마다 다니면서 구렁이를 보여 주고 장사를 하고 있는 거야 몇 년을.
1:05:40
그래서 그 사람이 부자가 됐어. 시장마다 다니는 그 땅꾼이. 그 땅꾼이 부자가 돼 가지고 나중에 그 전생이 구렁이로 왔다는 걸 이 사람이 안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구렁이 때문에 돈을 벌었잖아?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거기 가서 그 사람이 그 자녀들하고 그 밑에 후손들하고 상의해 가지고 그 묘를 다시 옛날에 절을 지어 줘. 그래가 그 업장이 끝났다는 거야. 구렁이도 딴 데 살려 줘 버리고 그 사람이 그걸 깨달은 거지. 그렇지만 이렇게 남의 묘를 남의 절을 훼손해 가지고 묘를 쓴다거나 수단이 좋아야 아까 그 올려. 수단이 좋아야 과정이 좋아야 되는 거지. 결과만 노린 자는 다 안 망한 사람이 없다. 알았죠?
1:06:36
내가 풍수로 이야기했지마는 이거는 실화 이야기예요. 괜히 천주교 이야기가 뭐 그 잘못 나가면 안 돼. 천주교에 다니는 사람이 그중에 한 사람이 있었다 이 말이야. 그것 때문에 천주교 박해를 받았던 거 이거는 역사에 나오는 이야기니까. 그래서 남연군 묘가 훼손됐는데 지금도 내가 가 보면은 그 묘는 다시 해 놨지 그대로. 있는데 자리가 안 좋아. 알겠죠? 이대만에 왕조가 끊어지는 자리야. 아무리 명당자리라 하지만 남의 절을 불질러 하면 되겠나? 그래서 그런 이 흥선대원군의 그 일화가 이 역술 풍수 쪽에는 다 알려져 있어요. 알았죠? 그러나 내가 뭐 흥선대원군의 정책을 나쁘다고 하는 게 아니야. 내가 이석이하고 이석 저하하고 친하단 말이야. 알겠죠?
1:07:31
친하고 그 이석 저하가 젠틀맨이야. 비둘기집 알죠? 비둘기집 노래. 나는 전주 이씨 왕손들이 굉장히 왕궁 그 왕릉들을 좋은 데다 많이 썼어. 알았죠? 그런데 마침 왕도 아닌 대원군이가 그렇게 묘를 잘못 썼던 거야. 왕들은 묘를 잘 썼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묫자리들이 가보면 다 좋은 자리에 있어. 알았죠? 그런데 왜 대가 안 이어졌냐? 이거는 하늘에 원효결서에 나오지? 이조 500년 고려 500년 천년 이후에 일본 외국 사람한테 식민지로 있다가 동족상잔이 일어날 때 신인이 온다 한반도에. 어제 봤죠? 어제 강의에 나오죠? 그자가 성씨는 11획이다. 나오죠? 그게 다 1300년 전에 나온 이야기야. 알겠죠?
1:08:32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는 거는 내가 하나 특징이 전주 이씨 왕실 제사 때마다 내가 1년에 안 간 적이 없어. 알았죠? 24살 때부터 전주 이씨 왕손 왕들 제사 지낼 때마다 그 왕묘에 내가 가서 같이 절을 제사를 지냈던 사람이야. 그러다가 이석이도 알게 되고 친해진 거야. 그러니까 나는 전통을 굉장히 중요시해 500년밖에 못 갈 운이지 그게 꼭 묫자리 때문에 그랬다고 볼 수는 없으나 우리는 과정이 좋아야 돼. 남의 절을 불을 질러 가지고 묘를 썼다. 두 군데 호남에서 일어난 고창에서 일어난 그 절하고 이 보덕사고 두 개 다 그 저 고창에 있는 절은 이름이 연기사였어.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거야 절이.
1:09:25
그래서 이름도 잘 지어야 돼. 연기사 고창에 있는 연기사라는 절이었단 말이야. 그 연기사를 불태워 버리고 거기다가 관찰사가 도지사지. 관찰사가 묘를 쓴 거야. 관찰사 보고 좋잖아? 그래 가지고 그걸 불 지르고 묘를 썼던 그 관찰사가 망했어요. 알겠지? 재밌어요? 그러니까 항상 과정이 좋아야 돼. 결과만 지 새끼만 잘 되면 된다. 뭐 내 조상만 이거 절대 그런 마음 가지면 안 돼요. 알았죠? 우리는 더불어 잘 돼야 돼. 오케이.
1:10:10
시간이 다 됐는데요. 하나만 하겠습니다. 일반 대리 질문입니다. 장승진 천사님 산성이 낮을수록 암 등 각종 질병이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감기에는 취약해져 감기에 걸리면 면역력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성이 낮아지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를 알고 싶구요. 불로수가 산성 농도를 낮추는 것이 맞는지요? 이런 질문입니다.
1:10:41
알칼리 이온수도 좋죠? 근데 산성도가 있는 게 우리가 뭐가 있냐면은 식초 있죠? 식초. 식초가 인간에게 젊음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감식초가 무서운 거야. 알았죠? 식초가 맛이 어때? 시죠? 시큼하죠? 산성도가 높죠? 이게 인체에는 그렇게 좋은 거야. 알았죠? 우리는 알카리성과 우리는 중성 지방 중성으로 원하지만 약간의 이 산성이 무서운 거야. 알았죠?
1:11:21
하늘궁 광천수에 대해서 내가 이야기 안 하겠어. 나한테 시비 거니까. 알았어요? 모든 게 비밀이 들어있다. 이 정도만 알면 돼. 그리고 산성은 왜 좋은지 식초를 보면 알아야 돼. 알았죠? 식초는 입맛을 돋궈 주고 굉장히 원기를 회복해 주죠? 그리고 식초는 대장 위장에 되게 좋은 거야. 알겠죠? 그래서 식초를 잘 이용하면 엄청나게 건강해질 수가 있어. 알았죠? 우리 조상들이 식초를 알았다는 거 그걸 만들어 먹었다는 거 대단한 민족이야. 알았죠? 요새 식초를 너무 우습게 아는데 정말 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같은 거 먹을 때 식초를 조금 넣어야 감칠맛이 나. 괜히 또 괜히 입맛 돋구네.
1:12:17
자 그러면 비빔냉면 한 그릇씩 내줄게 지금. 식초를 쳐서 빨리 한 그릇 1분 안에 다 먹어요. 시작. 여러분 지금 침이 나와 안 나와? 침이 나오죠? 그러면 여러분은 소화도 잘 되고 좋은 거야. 알겠죠? 아 참 이거 비빔냉면 다 먹었나? 아유 저기 종로5가 가면 저 을지로5가 가면 함흥냉면이 있어요. 그 비빔냉면이 그 내가 여러 한 30번 먹어 봤는데 오장동이야. 거기 가서 먹으면 오장육부가 시원해져. 그래서 오장동이라는 거야. 근데 그 오장동에 함흥냉면을 내가 먹어 보면 그거보다 맛있는 데를 못 봤어. 맛있어. 게눈 감추듯이 들어가 버려. 그거 한 그릇씩 지금 여러분 잡숫도록. 아이고.
1:13:21
시간상 질문은 이것만 하고요. 체험 사례 하나 하고 그리고
1:13:26
오늘은 내 이야기가 좀 많았다. 그래도 재밌죠? 재밌어.
1:13:35
체험사례 조성균 천사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간단한 체험담 올립니다. 1년 전부터 볼 주변에 2에서 3mm 정도의 쥐젖 같은 것이 튀어나와 있어서 세수할 때 불편했는데 제가 만든 불로유 치즈 부분을 상처 위에 매일 바르고 습윤 밴드로 붙이고 4일 정도 있었는데, 튀어나온 부분이 똑 떨어졌어요.
1:14:03
그리고 무료로 주신 광천수를 꾸준히 마시면서 혈당이 정상으로 내려와서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공복 혈당 77 식후 2시간 117 정도입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리고 저는 병원에서 뇌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받았는데 신인님께서 꿈에 활짝 웃으면서 나타나셔서 머리 깨끗하게 나았다. 밑에도 건강해졌다 하셨어요. 하늘궁에서 신인님께 말씀드리고 천사 테스트 했는데 건강해졌다고 나왔어요. 어제는 꿈의 신인님 만나는 꿈을 꾸었는데 제가 불경기로 하던 일을 폐업하게 되었는데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이 왔어요. 바쁘신데 꿈에서도 복을 주시는 신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1:15:03
언제나 과정이 좋아야 됩니다. 과정은 영어로 deduction 결과는 영어로 induction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 디덕션과 인덕션을 잘 알아야 돼. 어떤 사람이 벼락을 칠 때 벼락을 맞았어. 근데 어떤 사람들은 저놈이 죄가 많아서 저렇게 벼락을 맞았다. 이거는 결과론이야. 이거는 뭐냐 하면 인과를 논하는 거야. 인과가 있으니까 저거 벼락을 맞았다. 어떤 사람은 인과가 아니고 인연이야. 글로 안 가야 되는데 길을 잘못 가 가지고 벼락이 있는 쪽으로 가다가 맞은 거야. 저거는 시작이야 인연이야. 그러면 여러분은 그게 인연이 맞을까 인과가 맞을까?
1:15:51
천사한테 물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몰라. 내 말이 맞아 맞아. 저 사람이 벼락이 치는 거기를 우산을 쓰고 지나갔기 때문에 실수로 해 가지고 인연이 시작됐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또 어떤 사람이 저 사람이 죄를 맞이 지어서 천벌을 받았다. 이거는 결과야 인과야. 인과라는 사람도 있고 인연이라는 사람이 싸워 안 싸워? 어느 것이 이게 벼락을 맞을 짓을 해서 맞은 건지 이게 안 가야 될 논두렁을 걸어가다가 맞은 건지. 맞아 맞아. 인연인지 인연이 시작된 건지 인과가 와 버린 건지 답이 와 버린 건지 이게 시작인지 누가 아는 사람 있나? 없죠? 그래서 천사가 필요한 거야. 천사 테스트 하면 벼락 맞은 사람마다 답이 달라. 이 사람은 벼락 맞을 자격이 있어서 죄를 지어서 수여 받았다. 그래서 저 세상으로 갔다.
1:16:49
이 사람은 그런 잘못한 게 없는데 오늘 아침에 길을 잘못 들어 가지고 벼락치는 쪽에 우산을 쓰고 내 죽여 주세요 요러고 걸어갔다 그래가 인연이 시작됐다. 전생죄는 없다. 이거는 인연이야. 맞아 맞아. 인이 시작됐다 이 말이야. 알았죠? 시작과 결과가 애매하죠? 이럴 때는 우리 천사가 해결해 주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천사를 만난 걸 영광으로 생각해야 돼. 알았죠? 오케이.
1:17:23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우리 하늘궁 홍보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 김지연 대천사님
1:18:10
(백궁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22:03
레벨 500무 들어가라. 춤춘 사람들도 500무 들어가라. 야 참 아주 그냥 안무도 아주 좋아요. 근데 저 우리 저기 저 무료급식 단장이 입은 옷 색깔이 아주 특이하다. 그지? 그전에 저거는 사파이어 색인가? 아니 색상이 제일 좋네. 다른 여자들은 후질부리한 거 입혀 놓고 본인 원단이 제일 좋은 것 같아.
1:22:43
다음은 우리 강옥기 대천사님의 비행접시 들려 드리겠습니다.
1:22:51
내가 색깔에 무진장 까다로운 사람이야. 심사위원 치고는 좀 까다롭죠? 아주 심사를 아주 잘해요. 여기는 동백아가씨 부르면 딱 맞겠네. 그런 복장이죠?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에.
1:23:13
(비행접시)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하늘궁에 두둥실 비행접시가 떠 있구나. 세계인은 알 리요 신인님의 권능을 신 경영시대 도래된 것을. 전 세계인이 탈출하여 출입 통과 하늘궁으로 허경영의 통일장이 온 세상을 집어 흔든다
비행접시 우주 주인공
1:26:04
레벨 500무 들어가라. 전부 레벨 레벨 도둑들이네. 아유 아이고.
1:26:14
다음은 우리 신성 가수님
1:26:18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성입니다. 허경영 신인님의 등장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명나게 불러 보겠습니다. 허경영 신이야.
1:26:31
(허경영 신이야)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요즘같이 면역력 없는 세상에
불로유 주는 허경영
우유에다 허경영 쓰기만 하면
블로유가 돼 버립니다
불로유 불로유 쉽게 만드네
불로유 불로유 면역 올리네
대한민국 살려줄 사람 누굽니까?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신신신신 신이야 허경영이야
국민을 사랑할 거야.
권능의 말씀으로 불로수를
선물하신 허경영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신이야
요즘같이 좋은 물 먹기 힘든 세상에
불로수 주는 허경영
암반에서 솟아나는 광천 불로수
하늘궁에 터졌습니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나오네
불로수 불로수 매일 마시네.
세계 황제 타고난 사람 허경영
신신신신 신이야 완전 신이야
허경영 나타났다 지금
세계 황제 허경영 진짜 신이야
세계를 통일할 거야
전 세계 사람들 허경영 만나러
하늘궁 찾아올 거야
감사학니다 감사합니다.
1:29:44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이고.
1:29:48
다음은 우리 소피아 리 님의 하늘궁 불로수. 안무팀과 함께 부르시죠?
1:30:06
소피아리님이 그 패션을 입으니까 날씬해 보인다. 저런 걸 입어야 되겠네. 날씬하네. 근데 또 옆에 노래하는 사람 저 춤추는 사람들이 전부 날씬한 사람들이야.
1:30:28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사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늘궁 불로수를 홍보하는 우리 홍보단 네 한번 또 가볼까요?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12제자 나무 아래에서 백궁소원석 옆에서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광천 불로수 불로수
3300m 바위를 뚫고 치솟아 오른 광천 불로수
오묘하고 신비한 백궁 불로수 맑고 맑은 감로수
광천수 나와라 빠바방빵
바위가 깨지고 물이 터졌네
하늘궁에서 전 세게로 뻗어나가는 생명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광천 불로수는 백궁의 선물
솟아 오르네 솟아 오르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 광천 불로수 백궁 불로수
물의 영성시대 시작되었네 하늘궁 불로수
하늘궁 불로수
부자 돼라
1:34:11
레벨 500무 들어가라. 우리 무용수도 500무씩 들어가라. 아이고 여고생들 옷이야 여고생들. 여고생들 같이 젊어. 근데 가운데 있는 사람은 여고생이 아닌 것 같은데. 대학생 같아. 많이 날씬해졌지? 영어 노래 부르는 사람은 내가 막 흉을 보지만 여기는 벌써 개과천선해 가지고 몸이 달라졌어. 속도가 느린 사람은 아니야. 영어 선생님 머리가 근질근질하겠다. 아이고 그다음 뭐지?
1:35:03
무료급식 후원 전화
아 무료급식
1:36:23
눈이 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밥 때문에 나와 있죠? 우리 선량하게 사신 분들이야. 알았죠? 이 세상에 선량하게 살다 보면 나이 들어서 좀 어려울 수가 있어. 그래도 굉장히 우리가 예우를 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볼품없다 뭐 돈 없다 이렇게 괄시하면 안 돼. 우리는 나중에 더 많은 무료급식을 할 거예요. 지금은 우리 형편이 이 정도니까 이 정도 하지. 나중에는 더 많이 해야 돼. 알았죠?
1:37:10
오늘 무료급식 후원 전화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인님께서 강조하신 말씀은 과정보다는 음 과정이 중요하다. 아 저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런 강조를 하셨고요. 21세기는 줄탁동신으로 시대로 줄탁동신의 시대로 신인님께서 깨어 있는 지구인을 백궁으로 올려 보내 주러 이렇게 지구에 오셨다 이런 중요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귀한 섭리 말씀과 하늘궁 홍보 노래로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신 신인님께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박수 올려주십시오.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