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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팔사

by 明智 2025. 2. 13.
허팅
八死(팔사)
慾望(욕망)上向性(상향성)
驕慢(교만)地獄(지옥)
素望(소망)下向性(하향성)
謙遜(겸손)天國(천국)
八福(복)

基督敎(기독교)八福(팔복)
祈禱(기도)救援(구원)祝福(축복)聖靈(성령)
恩賜(은사)復活(부활)永生(영생)天國(천국)

八死(팔사)
恐怖(공포)不信(불신)凶惡(흉악)殺人(살인)
淫行(음행)呪術(주술)偶像(우상)虛僞(허위)

hellenism
hebraism
harmonism

律法(율법)逼迫(핍박)解析(해석)該當(해당)
絶壁절벽反對(반대)率先垂範(솔선수범)
役割 列車(열차)指向(지향)

로마서 8:28 KRV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https://bible.com/bible/88/rom.8.28.KRV

요셉 監獄(감옥)
李承晩이승만
Nelson Mandela
金大中
安重根
擔當(담당)敎授(교수)罪囚(죄수)指導(지도)
監獄(감옥)
正反合(정반합) 墮落(타락)淘汰(도태)
國會(국회)布陣(포진)與野(여야)政策(정책)
土曜(토요)休無(무)稱讚(칭찬)黨(당)
讓步(양보)粗織(조직)暴力(폭력)配慮(배려)
中立(중립)入場(입장)集權(집권)選出선출
無報酬(무보수)名譽(명예)眼鏡(안경)
허경영神人




허경영 토요강연 1478회 허경영의 無料給食(Free Meal) 55년과 삼무처(三無處)! 2025.02.08 (130분 42초)

00:09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1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하늘궁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신인님의 영적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을 파는 허경영 링크 주식회사가 설립되면 그 수익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같이 희망적인 소식을 널리 알려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 1478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꽃이 한 팀 있네요. 을지로 안성우 천사님이 아버님을 5백궁으로 보내주신 신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흰색 난을 올립니다. 네 아주 하얀 난이 참으로 오늘 눈 내리는 것과 잘 어울립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2:44
반갑 반갑습니다. 하도 하도 반가워서 목소리가 안 나오네. 목소리가 나와야 뭐 강의를 하지. 목소리가 나온다는 게 얼마나 좋아요? 목소리가 없으면은 엄청나게 불편하죠? 그런데 그것만 해도 돈으로 계산하면 1조가 넘어. 1조를 줘도 이 목소리가 나올까?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어마무시하게 많죠? 한 인간을 요렇게 모든 것이 구족하게 만들려면 엄청 불가능하죠? 손이 감각을 못 느낄 때 얼굴 세수할 수 있나? 없어요. 손이 감각이 없어질 때는 무게가 집채만 해 보여. 다리가 감각이 없을 때는 온 지구가 다 내 다리처럼 무거워. 다리가 퉁 하면은 이 감 다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그렇게 감각이 신경이 마비되면 무뎌지겠지? 엄청난 거예요.

04:13
한쪽 다리가 오래 있다가 쥐가 나 봐. 그러면 걸어가 보래. 못 걸어요. 퉁 하면 지구가 흔들려. 감각이 안 생겨. 좀 있으면 나오지. 좀 있으면 되고 나면 다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가벼워서. 근데 다리가 마비됐을 때 통 디디면은 이게 땅을 디딘 건지 허공을 디딘 건지 알 수가 없어. 참 기가 막히죠? 그러니까 우리의 신경을 여러분 몸에다가 만들어 넣어 준 게 대단하죠? 신경 또 뭐 만들어 줬어요? 혈관 또 또 뭐가 있죠? 림프관 다 만들어 줬죠? 이 세 개가 온몸을 돌아다니지? 그런데 거기 하나 빠진 게 있어. 신경 말고 또 뭐가 있어요? 경락이 있죠 경락. 경혈이 있어 경혈.

05:11
경혈이 온몸을 연결하고 있어. 그거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의사들 눈에도 안 보이죠? 엑스레이 MRI 안 나오죠? 안 나오는 건 그것뿐이야. 신경을 찍는 사진이 있어. 신경을 넣어 가지고 약물로 사진 신경이 찍혀. 근데 경혈이나 경락이 찍히나? 안 찍히는 거야. 그런데 그게 실제 있나 없니? 있어요. 내가 여러분한테 여기서 미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에너지를 탁 넣으면 실제 갈까 안 갈까? 여러분을 간다는 건 확실하지? 그런데 나를 의심한 사람들은 그게 안 간다고 생각해. 거짓말. 내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많은 사람을 치유하거나 에너지 준 사례에서 고친 사람이 말도 못 하죠?

06:04
그렇게 몸이 좋아진 사람이 많죠? 근데 그것이 산더미같이 많아. 근데 그게 가짜인 줄 알아. 그리고 그걸 과학적으로 보이면 보일 수 있나? 보일 수 없죠. 사례는 어마어마하죠? 이와 같이 인간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게 암흑 에너지야. 또 암흑 물질이야. 알았죠? 그래서 이 세상의 70% 정도가 암흑 에너지 23% 나머지 암흑 물질이 많이 있죠? 그러니까 이 공간에는 암흑 물질을 천지야 이게. 알았죠? 근데 현대 인간은 거기에 도달할 수가 없어. 수천억 년을 가도 아무리 문화가 발전돼도 지금 AI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 AI가 금년 수준으로 IQ가 140이야. 근데 지금 우리 인간이 90%가 IQ가 100이에요.

07:01
그러면 인간들이 공포를 가질까 안 가질까? 앞으로 10년 있으면 IQ가 AI IQ가 200을 넘을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결국은 AI에 인간이 만들어낸 AI에 뒤처지게 돼 있어. 그리고 우리가 12시간 계산할 걸 AI가 1분이면 다 해 버려요. 그러니까 일을 맡기면 얼마나 속도가 빠를까? 내가 뭘 하나 찾아라. 그럼 우리는 사전에서 찾아내려면 무지무지하게 오래 걸려. 사전에서 사랑이라는 글자를 성경에서 찾아라 그러면 AI는 1분 이내에 다 찾아 버려. 근데 우리 인간은 그걸 일일이 제끼고 뒤지고 할려면 며칠 걸려요. 빠르죠? 그러니까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있어 지금.

07:51
그래서 AI가 맛집을 딱 가서 그 맛집이 무슨 맛인가 그걸 딱 알아내 가지고 그 맛을 금방 만들어 버려. 어 명동 칼국수가 무슨 맛이 난다 그러면 그 AI가 딱 명동 칼국수를 한번 접해 버리면 거기에 맛이 나는 모든 걸 귀신같이 알아내. 알아내 그대로 합성해서 그 맛을 내 버려. 그러니 얼마나 주방장이 학을 치겠어? 우리는 이런 시대에 도달해 가고 있어요.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두뇌가 얼마나 우리가 한계를 만들어 놨어. 그래서 우리 천국의 하늘에서 여러분을 만들 때 두 파트가 두 대천사들이 양 대천사들이 의견이 나눠졌어. 그게 가장 여러분에게 하늘이 모험을 했던 거야.

08:47
가장 큰 투자를 하냐 마냐? 인간을 만들어 놓고 요 능력을 주냐 마냐? 이걸 가지고 하늘에서는 엄청난 토론이 있었겠죠? 두 파로 나눠졌어. 한쪽 파는 그 자유의지를 줘야 된다. 한쪽에서는 자유의지 주면 기어오른다. 우리 AI가 지금 그런 입장에 놓여 있어. 우리가 지금 AI를 만들면 이 AI가 우리한테 기어오르는 게 아니냐 나중에? 허 이래 가지고 즈그가 막 머리를 써 가지고 막 AI끼리 막 연결해가 난리하면 큰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하죠? 하늘에서 여러분을 만들 때 인간이라는 걸 처음에 만들 때 그것이 문제였어. 여기다가 어느 정도의 자유 의지를 주느냐? 심각했겠죠? 반대자들은 이것만 주면 인간은 전부 타락한다.

09:41
요쪽의 반대자들은 그걸 줘야 기쁨과 슬픔이 감정이 생겨.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기뻐했다는 말이 많죠? 노했다는 말도 있죠? 이런 감정이 이성만으로 인간들과 교제하려면 하늘에서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안 줘. 그러나 여러분을 하늘도 기뻐하듯이 감성을 만들어 넣어야 되겠다. 그러면 감성에 자유를 줘야 되겠다. 만들어 낸 게 여러분의 자유의지야. 그걸 안 주면 동물과 같애. 근데 그걸 줌으로써 여러분이 신에게 도전하는 거야. 덮어 씌우는 거 뭐 거짓말하는 거. 그죠? 아브라함이 거짓말했죠? 자기 마누라가 누이라고 아주 기가 막히게 거짓말해요. 다 속았어. 다 속아. 그러죠? 그 믿음의 조상이 거짓말을 그렇게 기가 막히게 하는 거야.

10:42
가인은 말이죠. 그러니까 가인은 아브라함 잘못이 없어. 가인이 시작한 거야. 가인은 니 동생 죽여 놓고 니 동생이 어디 있냐? 하늘에서 내 이야기하니까 뭐라 그래? 아 내가 동생 지키는 사람입니까? 즈그 아버지한테 그냥 대놓고 거짓말해. 즈그 아버지는 이미 다 알고 있어. 걔가 거짓말을 하는 거. 요셉은 또 자기가 에서라고 아버지한테 또 야곱한테 거짓말해 야곱은. 야곱은 거짓말하죠? 이렇게 거짓말을 하니까 전부 속아 넘어가지만 그걸 우리는 하늘은 자유의지를 줬기 때문에 그걸 감수해야 돼. 그러죠? 그래서 이 자유의지를 주면 인간이 타락한다는 세력과 대천사들과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발전한다. 그게 있어야 우리가 우리도 기쁨을 맛볼 수가 있다.

11:37
쟤가 반드시 글로 안 갈 걸 가니까 기쁘잖아? 꼭 나쁜 짓을 가야 될 게 안 가는 놈 보면 또 기쁘단 말이야. 그러니까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여러분한테 자유의지를 준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왜 우리를 이따위로 만들어 놔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타락하고 이렇게 거짓말을 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냐? 여러분은 그 퀘스천 마크가 있을 거야. 그러나 여러분들 보다 자유의지를 많이 줘 가지고 여러분들이 그 결정을 여러분 스스로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도록 만들어 놨죠? 그게 인간 세계야. 그래서 하늘이 제일 큰 모험을 했죠? 그래서 나중에 안 되니까 성질나니까 노아를 갖다가 방주를 만들어 버리고 다 없애버리죠. 그죠?

12:22
그러니까 성경의 지도자가 거짓말 잘하는 지도자가 다윗도 거짓말을 했죠? 남의 유부녀를 뭐 이렇게 애기를 낳았죠? 그러니까 이게 전부 밧세바한테 거짓말 거짓말을 안 한 지도자가 없어. 아주 상습적인 거짓말꾼들이야. 그런데 그 야곱한테서 거짓말 박사 야곱한테서 12지파가 지금 이스라엘 민족이야. 거짓말 박사한테서 12지파를 만들어서 지금 유대인이야 그게. 그러니까 하늘이 불안해 안 해? 그래 내가 이스라엘에서 오나? 한반도에서 오는 거야. 아 저 내가 거짓말에 디었어 디였어. 그러니까 내가 어디서 와? 동양에서 동방에서 오는 거야. 알겠죠? 그 이게 동방목의 운이 와 있는 거예요.

13:14
그래서 금년 을사년에는 목생화. 목기운이 불기운을 만들어 내는 그런 기운이 이제 며칠 전부터 와 있어. 목생화. 이제 목이 을목 불기운을 만들어내는 거야. 나무가 그냥 타서 막 불이 붙어서 그냥 온 세상이 불로 덮어지는 이런 시대인데 LA에서는 때맞춰서 불난리가 나고 있죠? 아 막 불이 여기저기서 나는. 나무가 타서 불이 되는 시대가 이제 왔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목이 부족했던 사람 그동안 사주에 목이 부족해서 고생했던 사람들은 이 목이 불을 만나는 거야. 금년에부터는. 그러니까 앞으로 당분간 한 10년 안에는 엄청난 이 여파가 지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굉장히 좋은 기회를 포착한 거야.

14:12
극과 극이 사주에 금이 많은 사람들은 이제 불을 만나겠죠? 그러니까 목극금이죠? 그러니깐 금과는 금을 가진 자는 이제 좀 쉬어야 돼. 그래서 우리나라 반도체가 조금 내리막길로 가는 거야. 쇠등어리로 만든 것들은 좀 내리막길로 가. 뭐 테슬라 자동차 판매도 좀 줄어들어. 전 세계 쇠로 만든 것들은 매출이 줄어들어요. 그러니까 이런 시대를 훤히 내다봐야 그 사람이 세계를 경영하지. 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목과 불이 판을 치는 시대가 왔다. 그동안 꽝꽝 얼어 있던 그 지역의 동토가 녹아가기 시작하는 게 지금의 금년부터라 이 말이야.

15:06
그래서 금년부터 신인이 하늘에서 메시아가 한반도에 온다. 이거는 격암유록 대순진리경전 뭐 다 나오죠? 뭐 원효결서 다 나오죠? 그게 다 보면 이번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알겠죠? 그러니까 시대가 이미 내가 말하기 전에 이미 내가 온다 뭐가 어떻다. 금년에 작년에는 뭐 어마어마한 안티 때문에 큰 일을 맡길 때는 그 사람에게 큰 환란이라는 시험지를 딱 던져 줘. 그 시험지에 합격해야 그 다음에 큰 일을 맡겨. 아 그래 안 그래? 맞아 맞아요.

15:52
작은 일을 맡길 사람들한테는 작은 시험을 줘. 그거는 그냥 술 한잔 안 먹으면 해결이 돼. 그러나 세계를 맡길 사람한테는 세계를 맡길 만한 그런 권한을 맡을 만한 권한을 시험을 딱 준단 말이야. 그럼 그 시험지를 통과해야 돼. 지구에 온 이상 신인도 지구에 와 있죠? 와 있으니까 백궁 대천사들이 신인을 그런 식으로 컨트롤 하는 거야. 그 신인을 컨트롤해야 여러분이 그 경험을 하거든. 신인은 안 해도 되는데 여러분 때문에 큰 시험을 주는 거야. 그러면 그 시험지가 작년부터 재작년부터 시작했지? 안티들이. 그러면 그 안티들이 내놓는 모든 카드의 만점을 우리는 그것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야 되겠죠? 이 환란의 시험을 우리가 이기고 나가야 더 큰 세계통일이라는 이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는 거야. 알겠죠?

16:51
그러니까 고난과 환란은 큰 임무를 맡을 사람한테는 더 큰 게 오는 거야. 근데 그런 걸 보고 여러분들은 의기소심하면 되나? 의기소심하면 안 되죠? 절대로 의기소심할 필요도 없어요. 같은 뜻이지만 달라요. 맨 위에 게 뭐죠?

我昔所造諸惡業
皆由無始貪瞋痴
終身口意之所生
一切我今皆懺悔

아석소조제죄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요렇게 돼 있죠?

19:37
우리는 뭐 이런 걸 외우는 거니까. 굳이 안 보고 읽어도 되지. 아석소조제악업 맨 위에 게. 그지? 알겠죠? 개유무시탐진치. 그죠?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여러분들은 그냥 이게 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중요한 거. 남한테 누명씌우면 되나? 안 되는 거야. 남한테 입으로 거짓말하면 되나? 내 출세를 위해서 남을 덮어 씌우면 되나? 절대 안 되는 거야. 거기에 대한 대가는 어마무시해요. 상상을 초월해.

20:18
뭐 불교에서는 말이야. 10가지 십악중죄 중에 네4가지가 4가지가 뭐여? 주둥아리로 짓는 죄지? 입이라고 그러면 재미가 없어. 주둥아리로 동물들의 입은 주둥아리라고 그래. 그러니까 우리는 인간이 죄악을 짓는 사람은 입이라고 안 해. 주둥아리라고 그러지. 알겠죠? 그러니까 동물들이 뭐해? 무식하게 그냥 인간의 욕구가 인간의 욕망은 무슨 말인지 알죠? 인간의 욕망은 그 종점이 내가 어디라고 그랬어요? 지옥이지? 근데 소망의 종점은 어디야? 천국이야. 천국대기소. 천국은 못 들어가. 소망은 천국대기소까지 가는 거야. 욕망은 같은 바램인데 욕망과 소망이 다르죠?

21:30
욕망은 욕망은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慾望 = 上向性
素望 = 下向性

욕망은 상향성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위만 위로 올라가려고 그래. 13평짜리 아파트 있다가 30평 30평에서 50평 막 올라가는 지향성을 가지고 있어 안 가지고 있어? 이거 욕망은 지향성을 가지고 상향성을 가지고 있고. 소망은 하향성을 가지고 있어. 자꾸 겸손해져. 자꾸 남을 기쁘게 해주고 나는 낮아져. 자꾸 낮아지는 거야. 가다 보면 이게 천국으로 가는 길이야. 여러분이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하늘궁까지 오게 된 거야. 맞아 맞아. 하늘궁에 왔으니까 누구를 만나? 허경영 신인을 만나는 거야. 그러면 마지막 천국을 마무리해 주는 거야. 알았죠?

22:47
잘난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절대 하늘궁 안 와. 그 뭐 미친놈들 가는 데 아니야? 지 잘났지. 그러나 지가 쫓는 그것이 지옥으로 가는 상향치는 상향성이지. 아 지는 언제나 위만 보고 가. 그러다 보니까 피해자가 맞나 안 맞나? 자동차를 과속하면은 피해자가 있나 없나? 있어. 겸손하게 운전을 하고 나로 인해서 저 달려가는 저 차들이 내 사돈도 있고 내 처남도 있고 내 초등학교 때 선생도 있고 중학교 때 내 담임선생이 저 차 운전을 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그 지나가는 차들이 전부 나한테는 은혜를 준 자들이야. 근데 그 사람들을 하고 쎄리 가서 무시하고 막 깔보고 이러면 되나?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차를 몰고 가면은 모든 보이는 차가 내 스승이고 내 전생의 어머니고 내 아버지였고 이게 내 형제들의 차야. 우리 어머니가 또 어디 뭐 시장 보러 가느라고 운전하고 갈 수도 있어. 근데 어머니 차도 모르고 딜이 가서 욕을 퍼대기를 할 수 있어 없어요? 넘버가 안 보이니까.

23:54
그런데 들여다 보니까 엄마가 시장 가네. 80 먹은 할머니가 조심해서 가고 있는데 젊은 놈이 소리소리 질러. 보니까 즈그 엄마야. 여러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지 알겠죠? 그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내 어머니라고 한번 생각해 봐. 운전자를 하면 눈이 좀 안 좋으니까 못하지. 근데 고걸 그냥 그따위로 운전하냐고 내다보고 욕을 해 싸면 그게 그 어머니가 뭐라고 그러겠나? 나도 한때 너 같이 젊을 때가 있었다. 요렇게 이야기해야 되나? 그게 너무 상향성이야 너무. 욕망은 상향을 지향해. 이게 나중에 지옥이 결과는 지옥이야. 소망을 가지는 자는 더불어 살겠다는 거야. 남도 좀 살고 나도 살자. 그래 남들 때문에 내가 지금 여기 쌀밥을 먹고 있다. 옛날에는 이랬어. 옛날에 우리 조상들은 예언가들이 뭐라 그랬어?

24:52
맨날 추운데 밖에 가서 여자가 밥을 해 부엌에서. 그때 부엌이 칸막이가 없었어요. 진짜 그랬어. 마루 밑에 마루 밑에 부엌이 있어. 불 때야 되니까. 거기서 밥을 하고 찬장도 없어요. 그릇 그냥 엎어 놨어 부뚜막에. 부뚜막에 엎어 놓으면 그게 부엌이야. 그런데 거기서 밥을 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옛날 도인들이 이래. 여보 당신도 참 시절을 잘못 타서 고생이 많소. 내가 왜 시절을 잘못 타요? 나중에 좀 한 100년 후에 태어났으면 방에서 밥을 해 먹는 시대가 오는데. 그게 뭐야? 싱크대야. 아이고 그때 그런 말 하면 저런 미친 영감이 있나? 저거는 뭐 밥도 안 해 주면서 방에서 밥을 하는. 아니 여보 몇천 년 살아도 그런 시대가 오겠어요?
방에서 어떻게 밥을 해? 그러니까 두고 보라니까 그런 데가 온대니까. 왔어 안 왔어?

25:53
아 방에서 그냥 전자레인지 딱 눌러 가지고 밥솥 누르면 되는 거지 뭐 밥솥을 방에 있든 부엌에 갖다 놨든 뭐 어디 옥상에 놔두든 밥만 되면 되는 거지. 밥을 왜 부엌에서 밥을 해? 그런 시대가 왔어 안 왔어? 밥통만 가지면 차 안에서도 밥을 할 수 있어. 전기 코드만 연결하면. 그러니까 부인은 그걸 모르니까. 저 양반이 저기 방에서 밥을 한다고 저 헛소리. 아 당신 보니까 안 돼서 그래. 당신 그냥 한 200년만 늦게 태어났으면 고생 안 하는 건데 참 내가 당신이 이렇게 밥하는 거 보니까 참 고생 많소. 이렇게 이야기하는 영감이 미친 줄 알지? 그게 도인이야 도인. 맞아 맞아. 방에서 밥을 하는 일이 있단 말이요? 세월이 조금만 지나면 그렇게 돼.

26:44
앞으로는 또 어떻게 AI가 어떻게 바꿔 주겠어? 상상을 불허하는 시대에 있어요 상상을. 그 신인은 그걸 미리 다 알고 있는 거야. 그 신인 보고 뭐 가짜다 저 사람은 뭐 미친 사람이다. 오직 나가 초등학교 때 7살 때 사서삼경을 떼고 갈 때 그런 사람이 지금 있을까? 아 있을까 이 세상에? 이거를 하나 써 가지고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 외우고 암기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원소 118가지를 흑판에 쫙 쓰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 뭐 과학 선생 물리 선생 못 써요. 책 봐야 돼. 나는 다 쓰죠?

27:33
뭐 이런 거 말이야.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그럼 이렇게 쓰잖아? 그럼 이런 거 내가 한번 써 봤나? 여기 처음 썼지. 뭐 내가 쓴 게 문장이 무지하게 많아. 한두 문장이 아니에요. 그래 그래. 이 아석소조제악업이나 개유무시탐진치나 종신구의지소생. 평생 죽을 때까지 몸과 주둥아리와 내 마음이 지은 죄 무지막지하다 이 말이야. 종신구의지소생. 몸이 마칠 때까지 지은 죄가 이게 이렇게 많아. 일체아금개참회 이 모든 내가 지은 죄를 지금에 와서 내가 회개합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회개고 불교로 말하면 참회야. 알겠죠? 회개합니다 이 말이야.

28:24
아석소조제악업 내가 지은 일체 제. 모든 제 자야 이게. 모든 죄업 악업 모든 악업 내가 지은 거 그냥 그래. 아석소조 내가 옛 석 자야. 옛날이라는 뜻이야 옛 석 자. 내가 옛날에 지은 모든 죄업. 개유무시탐진치 그 탐진치로 지은 모든 죄를 지었다는 거야. 탐진치로 시작했다. 시작할 시 자죠? 일시무시할 때 시 자. 그지? 이게 입 구 자야 입 구 자. 내가 빨리 쓰다 보니까 뭐. 알겠죠? 개유무시탐진치. 그러니까 그 내가 지은 모든 탐진치로 인해서 지은 죄. 그리고 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지은 모든 죄. 이 죄를 지금에 와서 깨닫고 참회한다.

29:23
뭐 그 내가 어릴 때 에 이 저 여기 여기 하도 오래되니까 나도. 여기 글자 하나를 비슷하게 잘못 써. 다 참회한다 다 개 자야. 다 참회한다. 이렇게 써도 되고 저렇게 써도 되는데 하여튼 참회한다. 이거는 기독교로 말하면 회개 이게 회개예요. 이 회 자는 그대로 써요. 알았죠? 그다음에 뭐여? 개 자죠? 회개 회개 운동하죠?

悔改
懺悔

참회 운동하죠? 종교적으로는 이거는 불교적인 이야기고 이거는 기독교적인. 그럼 여기에다가 요것만 뒤집어 바꾸면 되지? 내가 모든 지은 죄를 하늘에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그 소리야. 불교하고 기독교만 다르다 뿐이지. 그죠? 이게 저 대장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30:22
내가 지어낸 얘기 아니야. 지어냈으면 내가 뭐 아금지소개참회. 이거 저 아금지 아석소조제악업  아금 이거를 내가 지금 외우고 있나? 못 외우지. 지어냈으면. 아석소조제약업이야. 그죠? 개유무시탐진치 그죠?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요렇게. 왜 이걸 썼느냐? 오늘 강의 제목을 내가 적어야지. 강의 제목을. 요것이야 오늘. 무료급식을 영어로 뭐죠? free free meal이죠?

허경영의 無料給食(free meal)과 三無處!

허경영의 free meal은 허경영은 free meal 무료급식을 미국 사람이 들을 때는 free meal이라고 알아. 우리는 무료급식이라고 해. 허경영의 무료급식 그 다음에 뭐라고 쓸 텐데 거기서 끝나지 않는데 과 자가 붙죠? 허경영의 무료급식과 삼무처. 알았죠? 왜 내가 오늘 이 이야기를 하냐면ㄴ 무료급식을 우리가 하고 있죠?

32:20
55년대 됐어. 이제 한 해가 갔으니까 내가 55년간 무료급식을 했단 말이야. 그런데 해외 부분도 내가 해. 국내 부분도 하죠? 근데 돈은 1년에 뭐 한 20억 이상 들어가죠? 그런데 이게 적은 일일까? 내가 한국의 재벌이여? 내가 40년간 강의하면서 강의해서 내 고객들을 늘렸죠? 그래서 장흥까지 왔죠? 이 장흥에서도 지금 하고 있죠? 그러면 이제 앞으로 이 무료급식이 최초에 내가 21살 때 시작했죠? 그때 제일 먼저 뭘 했다고? 비닐 우산 비 오는 날 비닐 우산 한 아름 들고 가서 서 있는 사람들 한 개씩 노놔줬죠? 그게 굉장히 많은 사람을 모으게 됐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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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산 받은 사람들이 나를 붙들고 내 이름도 물어보고 내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그래 안 그래요? 근데 그 우산 받아가는 사람 중에는 돈 많은 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도 있고 그래요. 돈이 있는데도 갑자기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비가 오니까 못 가고 서 있는 거야. 계속 비가 멎지는 않지. 청년이 하나 뛰어오는데 우산을 여러 개 들고 오네. 그리고 한 개씩 노놔주고 가는 거야. 근데 이름도 안 밝히고 그냥 간다 말이야. 청년 내 좀 보자고 아 이러면서 내 이름을 물어봐. 그래 내가 그때 사귄 사람들이 꾸준히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거야. 무료급식도 같이 하고. 그러면 내가 왜 비닐 우산을 그렇게 들고 다녔을까? 비만 오면 가서 우산 장사들 거 도리를 해 가지고 사 가지고 내가 들고 다니면서 노나줬을까? 돈도 안 받고. 그 돈이 적게 들어가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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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 오는 날 나는 그것만 들고 다니면서 노놔주고 다녀. 그러니까 내가 이미지가 머리에 탁탁 박혀요. 그리고 어떤 어느 날 아니 당신 옛날엔 내 우산 준 사람 아니야? 이런 사람이 자꾸자꾸 있는 거야. 그리고 내가 애기들 보면 돈을 줘. 애기들 보면 꼭 돈을 줘요. 요새는 5만 원씩 주지만 그때는 그것보다 좀 적게 줬어. 돈 준 걸 그 엄마가 10년 20년씩 기억을 해. 아우 저 사람이 우리 딸한테 애기로 있을 때 돈을 줬는데 우리 딸은 지금 시집갔다고 이래. 그 나를 길에서 보면 알아요. 심지어 우리 고진원 실장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여자 의사가 어머 당신 직업이 하늘궁이에요? 그 허경경 씨 있는 데입니다. 그러니까 어머 그 사람이 옛날에 우리 지금 아들이 군대 갔는가 뭐 그랬는데 그 아들이 애기 때 그 사람이 우리 아이한테 5만 원을 줬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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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래 가지고 엄청 잘해 주더래. 가짜 아닙니다. 내 우산 받은 사람하고 내 도시락 받은 사람들이 허경영 기억을 안 할까? 그럼 나는 선전을 위해서 할까? 아니에요. 무언가 남을 위해서 봉사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그런 게 있는 거예요. 알았죠? 그거를 어릴 때부터 서울에 와서 밥을 굶으면서도 뭔가 남을 도울 것만 연구하고 항상 한 게 신인이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우산 받은 사람은 바빠 죽겠는데 비는 오니까 뛰어갈 수도 없고 그냥 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걸 받을 때 표정을 여러분 모를 거야. 한 개씩 노놔주니까 돈을 모르고 꺼내는 사람이 있어. 돈 받는 줄 알고. 아니에요 내가 그냥 드리는 거예요 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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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마워? 그게 지금 무료급식으로 이어진 게 55년째야. 근데 솔직히 말해서 지금 청년들이 비가 오면 우산 사 가지고 비닐우산이라도 들고 길거리 뛰어나가는 청년이 있나 지금? 이게 문제라는 거야. 지 출세 상향성 지 욕망의 상향만 가면 결국 종점은 지옥이야 지옥. 재벌 사장까지 올라가. 근데 매출이 안 올라가네. 금년같이 목생화 운이 왔을 때는 금이 안 팔리잖아? 반도체 기운이 좀 떨어지잖아? 그러면 요럴 때 직위 해제를 해 버려. 매출 줄었다고. 대기업 사장 그렇게 많이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냥 그 금 때문에 그런 건데. 맞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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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사람이 그렇게 고생해서 올라갔는데 하루아침에 매출 줄었다고 탁 대기발령 이래 버리네. 그럼 나와야지 어떻게 해? 그거 뭐 대기발령 있을 필요 있어? 이렇게 된 사람들이 상향성이야. 욕망 상향성. 나중에는 신기루를 내가 쫓았구나. 가 보니까 병만 남았어. 그 회사에서 병 고쳐  주나? 안 고쳐 줘. 이제 이해 가죠? 상향성은 가 봐야 신기루야. 나중에 병원에 가서 관 속에 들어가는 것밖에 없어. 결국은 어디로 들어가? 요양원에 들어가. 요양병원에서 돈 떨어지면 요양원으로 갔다가 요양원에서 관 속으로 들어가는 거. 맞죠? 그러니까 우리는 소망을 가지면 하향성을 가게 돼. 하향성은 뭐죠? 하향성은 사람이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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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야. 겸손 손 자를 잘 봐요.  

謙遜      子 系  孫

아들 자 자죠? 손자가. 겸손할 손 자 보세요. 이을 계 자죠? 자손을 이어준다 이 말이야. 겸손한 자는 자손을 이어 주는 걸 겸손이라 그래. 자식을 이어 줘. 맞아 맞아. 근데 교만은 자식을 죽여 버려. 교만이라는 글자는 그렇게 돼 있어요. 겸손은 이 손 자 자손 손 자죠? 그거를 자동차에 태워 줘. 자동차의 자손을 한 트럭을 만들어 준다는 소리야. 그게 겸손할 손 자야. 여러분 이게 겸손이 뭔지 이해가 가죠? 아 자손을 트럭에다가 한 채를 실어 준다. 야 이거는 겸손이 얼마나 대단한 거야? 이것이 소망이고 하향성을 가진 자들이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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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겸손한 자식은 집안을 융성하게 해 주고 손을 많이 낳게 해 주고 교만한 자는 자손이 다 된 놈이 없어. 아버지 재산만 노리다가 나중에 주정뱅이 되거나 알코올 중독자 그리고 병원에서 관속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손 자를 여러분 분석해 보니까 기가 막히죠? 겸손한 자는 이 자손을 트럭에 태우도록 많이 실어. 그 자식을 막 엄청나게 준다는 소리야. 맞아 맞아. 그럼 겸손해야 그걸 소망이요 하향성이라고 그래. 하향성으로 가야 성공합니다. 그 자리에 하나가 딱 있다. 그러면 자리에서 일어나야 돼. 다른 사람 앉으세요. 그래 안 그래? 자기 사전에는 거기 안 앉아. 내가 지하철 버스 타면 앉을까? 잘 안 앉아요. 서 있어요. 왜 다른 사람이 앉게. 젊은 놈이 오든 늙은 사람이 오든 무조건 내가 안 앉는 거야.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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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 앉는 사람은 나중에 뭐가 유리하냐? 버스가 털커덩터럭 해 쌌죠? 앉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허리 다 망가져. 근데 내가 허리 망가지라고 앉으려 했을까? 아니야. 서 있은 사람은 자손을 번성하게 허리를 튼튼하게 해 줘. 서 있은 사람은 뒤꿈치가 있어서 허리가 안 다쳐. 버스가 덜커덕해도 괜찮아. 펄쩍 뛰었다 내려오니까. 근데 엉덩이에 앉아서 막 아이고 내 허리야 막 이래요. 어떤 때는 버스가 데코보크에 펄쩍 뛰었다가 쾅 앉아서 허리가 허리가 나가 버려. 여러분 절대 버스 탈 때 자리에 앉는 거 지하철은 앉아도 허리 안 다쳐. 버스는 자꾸 앉는 거 좋아하는 사람 허리 조심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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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에 탄 사람은 뒷 다이아 쪽 위에 앉은 사람 이게 한 1m 올라갔다 내려. 그러면 허리 나가 버려 노인들은. 근데 할머니들이 그런 관념이 없어. 그냥 앉아 있는 거야. 앉아 있다가 붕 떴다가 딱 내려가면 할머니 허리 다 나가 버려.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런 일어서서 내가 꼭 할머니한테 그 앉아서 허리 다치라고 내가 일부러 그러나? 그건 아니지. 그런데 그거는 본인들이 알아서 해야 되지만 주로 지하철 나는 버스를 잘 안 타고 지하철 탈 때 그런다 이 말이야. 그건 할머니 앉아도 허리 안 다쳐. 그러나 버스는 조심해야 됩니다. 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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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허리 안 다쳐. 이리 넘어가면 요리 잡으면 돼. 요리 아주 다리 운동 허리 자 좋아요. 그런데 앉는 사람은 전부 허리가 디스크가 파열될 위험이 농하다니까. 알았죠? 요새는 아스팔트죠. 옛날에는 서울에 오니까 이게 데코보크야 전부. 버스가 가는 게 아니라 날라다녀. 통 떨어지면 아이고 내 허리야 막. 거짓말 아니야. 심지어요 비행기를 뉴욕에서 내가 워싱턴으로 저 부시 대통령 만나러 갈 때 10명 타는 비행기를 타고 간 적 있어 L19. 세상에 비행기가 가다가 30m 떨어져. 그런데 앉은 상태에서 비행기가 떨어져 거꾸로 떨어진 게 아니라 비행기가 이리 가다가 푹 떨어져. 그러다가 갑자기 또 번개같이 올라가. 아이고 내 허리야. 이거 그런데 그거는 땅에 부닥치지 않으니까 허공에서 올라가는데도 허리가 쑥 빠지다가 팍 내려앉다가 막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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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측을 못하겠어. 어머 가다가 그냥 푹 떨어지고 팍 올라가고 뭐 지 기분 나는 대로야. 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비행기 사고 난 워싱턴 그 공항에 내리는 거야 우리가. 그 레이건 공항이야. 근데 거기 달라스 공항 레이건 공항 뭐 공항이 여러 개 있어요 워싱턴에. 와 완전히 전투기 탄 거는 저리 가라야. 알겠죠? 그래서 항상 자리는 양보하는 거야. 누가 있든 없든 안 앉아. 서는 게 원칙이야. 알았죠? 서면 좋은 점이 뭐여? 얼굴이 안 팔려. 벽을 바라봐. 벽을 바라보니까 뒤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저게 허경영이구나 이런 말을 안 해요. 그래안 그래? 그때는 내 이름이 없을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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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뭐 한 30대 40대 이럴 때는 내 얼굴 잘 모를 때도 나는 등을 돌리고 버스 밖을 쳐다보고 자리는 서 있어. 빈자리에 있어도. 모범적이었죠? 요새 그런 젊은이가 드물어. 그럼 비만 오면은 우산 장사 우산 파는 데를 다 알아요. 딱 비닐우산 가져오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 그 주면은 그 사람의 그 표정들이 행복해. 그걸 내가 다 가져와. 다 기뻐. 그러겠죠? 그것이 그 사람들이 나하고 자꾸 모여가 무료급식을 하자고 한 거야. 알겠죠? 아주 착한 사람들이 나한테 붙었어. 그래가 무료급식을 시작한 거야. 내가 뭐 재벌이라서 했나? 그러죠? 지금도 내가 재벌이야?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내 가지고 내가 남은 돈 이게 회사 법인 만들어서 남은 거 갖다 내죠? 무로급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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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아야 돼. 그래서 지금 내가 그동안 세금을 몇백억을 냈죠? 내고 매출은 뭐 굉장히 많았죠? 세금을 1년에 한 뭐 7~80억 이렇게 내니까 이렇게 내면서 했는데 이번에 내가 뭐 여기 압수가 돌어왔죠? 그거는 내가 세금 납부율이 97.4%로 신문에 났죠? 우리나라에서 세금을 최고로 많이 내는 사람으로. 동아일보인가 난 거 여 신문 한번 띄워 봐. 동아일보 나온 거. 동아일보에 내 세금 몇 % 냈다는 거 전번에 하나 복사해 준 거 있잖아? 그거 한번 띄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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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금을 97.4% 내죠? 그러니까 매출이 천억이면은 세금을 세금 잡히는 과표가 974억이 잡히는 거야. 근데 다른 회사들은 매출이 천억이면 세금 내는 과표가 5% 미만이야. 근데 나는 97.4%를 매출이 천억이면 974억에 대한 세금을 내버려. 그러면 그 세금이 얼마냐? 50% 정도 돼 한 40%. 그지? 법인은. 그러면 그게 얼마야? 어마어마하죠? 그러니까 여기 와서 세금을 몇백을 냈는데 줘 봐. 세금 낸 기록 못 찾았나? 있어 있어. 그때 저 동아일보인가 중앙일보? 조선일보 여러 신문에 났어. 허경영이가 우리나라 세금 납부율이 1위다 이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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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나를 이 안티들이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세금 떼먹었다. 탈세 횡령 뭐 정치자금법 위반 뭐 이렇게 고소를 수도 없이 고소를 해 놨지? 그런데 한수 더 뜨는 게 더 뜨는 사람들이 있어. 그래서 내가 이야기하는 거야. 이렇게 남에게 이거  봐요. 몸과 주둥아리와 마음으로 죄를 지으면 되나 안되나? 안됩니다. 절대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이 우리가 탐진치로 지은 죄도 많지만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지은 죄가 많아요. 그걸 매일같이 참회를 해야 돼 이게. 그래 안 그래요?

화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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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남한테 우산은 못 노놔줄 망정 무료급식은 못할 망정 열심히 해 온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매도할 수가 있나? 그러죠? 나는 공권력을 존중합니다. 공권력을 존중하니까 법 질서를 지켰겠죠? 칼같이. 그러니까 대통령을 세 번 나온 거고 전쟁 고아가 전쟁 고아가 선거에 8번 출마해. 그중에 대통령이 3번. 시장이 서울시장이 한 번. 그 외에는 기타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나가는 사람이 있을까?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겠지? 그런데 평생 한 것은 돈 벌어가 남 노놔 주는 거였어. 여기 나왔나? 나왔어? 왜 없어졌노? 여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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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만큼 재산도 파격적인 이단아 해 놨죠? 자 올려봐요. 이게 조선일보에 나왔죠? 조선일보 한 페이지에 나왔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다. 조선일보가 한 페이지 전체가 내 기사가 났었어. 올려보세요. 아니 올려봐. 자 여기 내려봐. 뭐 사진도 좀 보게. 요게 나 맞아 이 허경영 맞죠? 어 이거 선거 때죠? 올려봐요. 또 올려봐. 발차기 하는 거 또 찍어 놨네. 자 올라가 봐요. 아이 자 나 올려봐요. 허 후보는 최근 5년간 납세 이거는 옛날 거예요. 그러다 납세하던 2020년은 15억 4722만 원. 급격히 소득 증가 속도 짐작할 대목이다. 올려보세요. 올려. 허경영 재산 내역 나오죠? 들어 올려봐요. 이게 조선일보가 한 페이지에 허경영 재산을 분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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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잠깐 내려봐요. 허 후보가 보유한 자산은 364억 지금 이거는 옛날 거죠? 이거는 오래된 거고. 72억 61억 올려보세요. 또 더 올라. 좀 내려봐. 프로테이지 나오는 거야. 스톱 스톱 스톱 좀 해 봐. 영업이익률로 치면 97.4%인 초우량기업인 셈이다. 맞아 맞아. 영업이익률로 치면 97.4%. 아니 판매 금액의 97.4%를 세금으로 납부하는 회사가 있냐 이거야? 이런 초우량 기업인 셈이다. 맞죠? 이 회사 법인 등기부에는 사업 목적으로 강연업 인생 및 상담 컨설팅업 등 관계 초우주 무한 에너지 컨설팅업이라고 적혀 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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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 관계자는 하늘궁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자원봉사자. 그죠? 그러면 허 후보는 이것이 요 내용이 19년 매출액은 38억 370만 원 영업이익은 37억 매출이 38억인데 이익이 37억 3700 이렇게 세무신고 하는 사람이 있나? 매출이 30 매출이 38억이면 이것저것 제하고 영업이익은 5% 정도 어떤 거는 아예 적자로 신고해. 모든 웬만한 법인들이 이렇게 마진이 안 남아요. 근데 나는 97.4%를 세무서에다가 세금을 갖다 내. 그런데도 나를 도둑놈 취급을 한다 이 말이야. 기가 막혀 안 막혀요? 내가 이렇게 안 내도 돼. 세금 10원도 안 내도 돼. 왜? 종교재단법인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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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종교재단법인에서 세금을 안 내도 되는데 종교재단법인은 사업자 비과세입니다. 되는데 우리 직원들이 우리 세무사가 무엇 때문에 세금을 냅니까? 종교재단으로 하시지 그래서 아니다 나는 봉사 무료급식도 해야 되고 봉사를 할려니까 국가의 세금 납세 내가 삼성그룹보다 세금을 많이 내는 날이 오게 할 거야. 내 그랬어. 아 그랬더니 당신이 어떻게 세금을 삼성불보다 많이 냅니까? 두고 보세요. 내가 삼성보다 세금을 많이 낼 때가 올 테니까. 참 꿈은 좋은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정치인 중에 세금 납세 1위가 됐어. 맞죠? 그래 가지고 신문에 많이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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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중에 세금 납세 1위 허경영. 또 대통령 후보 중에 세금 납세 1위 허경영. 뭐 이렇게 나왔죠? 그럼 나중에는 우리나라 전체 납세 중에 내가 1위가 되려고 하는 거야. 알겠죠? 내가 공장이 있나 종업원이 있나? 그래 그래요. 이 하늘궁이라는 이 산을 기와집 하나에 월세 들어와 있다가 내가 이거 준비한 거 아니야? 아직까지도 그 기와집에 있어. 딴 데서 뭐 영업하나? 요 기와집 한 채 여기서 영업해 가지고 이렇게 세금을 많이 내. 그 지금까지 총 낸 세금이 약 250억 정도 되는 거야. 2024년까지 낸 돈이 세금이 20 몇 억 어? 220억. 그러니까 금년 것까지 하면 250억 정도. 세금 납부한 게. 그리고 내가 종교재단으로 했으면 세금 안 내도 돼 250억을. 맞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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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이렇게 세금을 낼까? 내가 고집을 부려  가지고. 난 사업자 법인사업자를 만들어서 투명하게 세금을 내고 남는 돈 가지고 우리 급식 하겠다. 그래 가지고 하고 있잖아? 근데 나를 도둑놈으로 뭐 세금을 양주에서 1등이야. 아 양주에서 1등 아닙니까? 아니 내가 혼자 와 가지고 이렇게 세금을 내고 이 허경영이가 아까 그 어디 갔어? 97.4% 초우량 기업인 셈이다. 그죠? 이게 매출이 38억 3817만 원인데 영업이익은 37억 3795만 원. 우리 납부 세금 납부한 거 옛날에 보여 줬죠? 영상에 보여 줬지? 그러니까 요새는 1년에 이 매출이 2019년이 이랬으니까 2025년까지 매출은 많이 달라졌겠지? 이전에 1년에 최소한 100 몇십억씩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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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몇십억씩 넘어가는 거야. 그죠? 1년에 한 100 몇십억씩 이렇게 많이 늘어났어 매출이. 그래가 와서 꾸준히 세금이 올라 가지고 세금을 250억 많이 냈죠? 근데 요 옆에 큰 절 같은 거 가 봐요. 세금을 얼마 냈어? 우리는 세금 10원도 안 낸대요. 허 선생은 어떻게 그렇게 세금을 많이 내요? 이런 절 10개나 사겠소. 그 돈 가지고 세금 가지면. 내가 그랬어. 우리는 그런 내가 아니고 국가의 세금 많이 낼려고 내가 사업하는 거요. 내가 뭐 종교단체 해 가지고 내만 쎄리 종교 재단만 늘리고 앉아 있으려면 세금 안 내도 되지. 근데 나는 국가의 세금을 내 가면서 무료급식을 하고 싶고 거기에 대한 부대사업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하니까 그러시냐고? 그래서 할 수 없이 세무사가 그럼 그렇게 하세요. 세금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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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내도 되는데 왜 허 선생은 세금을 내려고 그래요? 아 괜찮습니다. 국가에 내놓은 돈도 다 내 돈이에요. 아 그래서 내가 아 내가 내 생돈으로 비닐 우산을 사 가지고 비만 오면은 내가 비 맞아 가면서 우산 돌리는 사람이야. 누가 보면 내 친구가 보면 우산 장사인 줄 알아. 우산 노놔주는 사람이잖아? 그렇게 해 가지고 거기서 모인 사람들이 무료급식을 시작한 거야. 아 그래 가지고 무료급식을 그 사람은 저기 가서 하고 나는 여기서 하고 서로서로 노놔 가면서 했지. 그러게 지금까지 온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시작은 비닐 우산 노놔주는 거에서 시작했다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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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버스 정류장에 그냥 요만한 판떼기에 10명이 서로 밀어 엉덩이 밀어 제끼고 거기 서 있는 거 비가 오니까 못 가고. 그럼 내가 탁 도착하면 구세주야. 우산 1개 직자하면 10개가 다 나가 버려. 그러면 엉덩이 싸움 하나? 다 가 버려. 제 갈 곳으로. 그 사람들이 얼마나 바빠? 비는 쎄리 오는데.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지하철 버스정류장 요런 데를 우산 들고 가면 금방 다 나가 버려. 그럼 또 가서 사. 돈이 많이 들어가겠지? 비 오는 날은 돈 나가는 날이야. 뭐 비 오는 날은 공 치는 날이라고 어떤 사람이 그러더니. 나는 비 오는 날은 돈 나가는 날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런 정신으로 했는데 세금 납부도 역시 97.4%. 그 여기서 우리는 교통비 정도만 떨어지지. 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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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세금으로 신고해. 그런데 지금 횡령이라 그래  가지고 얼마나 웃기냐면 나를 조사하는 데서 나를 조사하는 데서 이거 이 영상 있지? 띄워 봐. 내가 오죽하면 이 영상을 띄웁니다. 이 사진은 한국은행에 현금이 보관돼 있는 한국은행이야. 한국은행에 현금 보관된 사진이에요. 한국은행 지하 금고야. 이 돈이 한 천억 몇천억이 막 보감되어 있는 금고 아니에요? 그런데 이거는 우리 하늘궁의 1m짜리 금고야. 경찰이 와서 이걸 봤어요. 이걸 확인한 거야. 근데 요 사진을 안 찍고 그대로 가서 요 사진을 넣어 가지고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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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여기 한국은행 지하금고라는 말을 싹 지워 버리고. 요 사본이라 돼 있죠? 이게 제출했다는 뜻이야 이게. 이게 허경영의 금고사진이라고 올려놨어. 금고 사진과 가장 유사하다는 거야. 이걸 안 찍고 하늘궁 갔더니 금고 사진이 금고가 요 돈의 형태가 가장 유사하다는 거야. 이거를 검사하고 판사한테 경찰에서 보고서를 쓴 거야. 수사보고서가 그러니까 위에서 뭐라고 그래? 그놈 도둑놈 아니야? 저거 웬 돈을 저렇게 많이 재어 놨어? 근데 이게 실제 인터넷에 있는 사진 좀 띄워 봐. 이거는 경찰이 이거야. 이거야. 요거에서 요만큼 잘라 가지고. 한번 올려보세요. 아 요만큼 잘라 가지고 내 말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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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가지고 요 밑에 2022년 서울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이전 뒤 금융기관 화폐수금 거래가 이어졌다. 그죠? 현금 호송 업체가 직원들이 지금 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이 말이야. 요거를 요거를 뭘로 바꿨어요? 조금 전에 거 해 봐.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잘 보세요. 뭐라고 조작되어 있냐면.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인터넷에서 검색한 현금뭉치 중 가장 유사한 형태의 사진을 첨부했다. 우와 내가 어떤 조사를 받고 있는지 알겠죠? 아니 이게 가장 유사한 사진입니까 이거하고? 아니 이 글자를 잘 보세요. 이 글자를 왜 바꿔? 이 사진 이 사람들 돈 만지고 있죠? 이 사진을 요 사람들이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이게 말로 설명하기 어렵습니까?

59:15
내가 어느 정도 억울하게 지금 되어 가고 있냐면 완전히 완전히 돈을 산더미처럼 싸 놓은 사람처럼. 잘 여기 얘가 보이죠? 요걸 갖다가 요렇게 표현을 한 거예요. 요거 1m짜리입니다. 조그마한 금고야. 그래서 손금고 아 그 사진을 보더니 이걸 카메라를 안 찍고 가 가지고 여기 있는 한국은행 이야기 다 뺐죠? 요 사본이라고 해 놨죠? 요거는 수사 보고서야.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잘 보세요. 현금이 보관된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이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이 말만 들으면 현금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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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 인터넷에서 검색한 현금뭉치 현금뭉치 중에 가장 유사한 형태의 사진을 첨부함. 해 가지고 사본. 가장 유사한 형태의 사진을 첨부하였다고 기재되어 있음. 여기 돼 있죠? 그럼 이게 내가 어떻게 되노? 아 내가 어떻게 되노? 이게 이것만 있는 게 아니라 거기 있는 모든 내용이 나하고 관계없는 거야. 사진을 이 정도로 조작을 하니 아니 한국은행 금고를 가장 나하고 유사한 형태의 인터넷 검색 사진이야? 아니 내가 웬만하면 그런 거 이야기 안 합니다. 이게 놀래고 기절할 노릇이야. 여기 보세요. 사본이라 돼 있죠?

1:00:59
첨부한 서류야. 그런데 그 내용을 위에서 읽어 보니까 완전히 하늘궁은 무슨 여기가 무슨 조폭조직 마냥 그 설명이 말도 내가 지금 입으로 말을 표현할 수가 없어. 그러면 이게 이게 공정한 수사입니까? 하나만 보면 알겠죠? 이럴 수가 있나? 여러분 말이죠. 안티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안티들이 해 놓은 거는 저리 가라야. 오히려 이게 뭡니까? 경찰이 이렇게 해 버리니 나는 뭐가 됩니까? 어떻게든 어떻게든 이게 이게 언론에 나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니 내가 그러면 큰 돈을 막 훔쳐가 금고에다 막 산더미처럼 싸 놓은 사람처럼 되잖아?

1:01:53
우리는 전부 세금 내고 남는 거는 무료급식 하고 없어. 남아 있는 건 건물뿐이야. 그런 사람한테 이런 모욕을 주면은 저기 있는 검사 판사가 7번이나 다시 해. 다시 해. 압수수색을 7번을 한 거야. 이런 거 보고 압수수색 안 시키는 검사 판사 있겠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 사람들이 내 조사해서 올리는 보고서는 우리가 상상을 못하는 허경영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야. 기가 막혀 안 막혀요? 기가 막히죠? 상상을 하지 마세요. 이게 우리의 이 하나의 이건 예입니다. 이거는 이거는 한국은행 금고에 돈 호송하는 사람 손 보이죠? 아까 그 사진 옆에다 좀 내놔 봐. 그 사진 옆에 좀 내놔 봐. 요거 하고 같은 사진 옆에다 좀 내놔 봐. 자 자 올려보세요.

1:02:52
한국 전쟁 이후 처음 10조 하는 지하금고 강남시대. 이게 지하 한국은행 강남 지하금고야. 이 사진 이 사진을 올려봐. 위로 좀 올려봐. 이렇게 위로 위로 올려. 아 이 사진이 올라오게 돈이 위로 올라오게. 자 조금 확대해 봐. 요 사람 손이 여기 있죠? 여기 명찰이 여기 있죠? 그러면 이 사람이 한국은행 직원이야. 지금 이게 뭡니까? 이게 허경영 금고 있는 사진하고 가장 유사해? 이거요. 이 사진 좀 올려서 글자가 나오게 해. 아니 글자 좀 나오게 해 봐 여기 이 글자. 요거는 좀 줄어도 돼. 글자 좀 크게 해 봐 좀 더. 서울 테헤란로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이전 뒤 첫 금융기관. 아이 참말로 정말. 좀 키워 보세요. 이거는 인제 다 봤으니까. 키워 봐요. 22일 오전 서울 테헤란로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이전 뒤 첫 금융기관 화폐 수금 거래가 이뤄졌다. 현금 운송 업체 직원들이 1만 원권 지폐 60억 원 분량을 차에 싣고 있다. 그죠?

1:04:11
여기 한국은행 지하금고에서 60억이야 이게. 이걸 그 차에다 싣고 있는 사진이야. 이게 5만 원권으로 하면은 이게 한 한 300억 뭐 한 몇백억 되는 돈 부피야 이게. 자 이 사진하고 이 사진 나란히 나눠 봐 올려 가지고. 요 글자 바꿨죠? 요 글자 바꿨죠? 요 글자를 뭐라 했어? 하늘궁 사진과 요렇게 바꿔 놨어.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요 말 지어낸 거 보이죠? 현금이 보관되어 있는 상태를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이게 설명하기 어려워? 우와 요 글자를 요렇게 바꿨다는 거. 그래 가지고 사본 찍었죠? 요래 가지고 올렸어. 이러니 내가 내가요 어떻게 되겠습니까?

1:05:08
완전히 완전히 뒤집어 쓰는 거야 지금. 이거 하나가 보고서가 이 정도면 나머지는 짐작이 가죠? 내가 말을 일체 수사 비밀을 안 하겠지만, 상상을 초월한다. 알겠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 이거 하나만 보면 알겠죠? 이 사진은 이 사진이야 100%. 맞죠? 요 사람 손과 명찰 손과 명찰 요거 보이죠? 요거 보이죠? 누가 이걸 거짓말이라고 그래?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죠? 이거는 완전 360도를 바꿔 버려. 그러니까 내가 지금 굉장한 압수수색 압수수색 공문 압수수색 공문 좀 띄워 봐. 요번에 압수한 걸요. 서울지방법원에서 허경영 압수한 거 느그 잘못했다. 이래 가지고 판결이 났어. 또 수사기관 압수에 관한 처분 취소. 취소해라.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가면 되나? 아까 그런 걸 해 가지고 이제 압수를 하게 만들어. 그러니까 압수하라고 그러지. 근데 그 압수해갈 물건도 안 해 가야 될 걸 해 가져가는 거야.

1:06:34
허경영 자 경기도 북부경찰청 사법경찰관 피준항고인. 그죠? 피준항고인 의정부지방법원 뭐 이래 가지고 압수수색 목록에 대해 압수한 처분을 취소한다. 여기 압수한 것도 저거 판사가 해 주지 않은 걸 압수해 가 가지고 이게 또 치분한다. 이게 얼마만큼 내가 당하고 있는지 압니까? 말도 못해요 말도. 우리가 이것도 소송을 했기 때문에 이 이 그 사람들이 제출한 판검사한테 제출한 걸 보게 된 거야. 소송하면 그걸 보여 줘야 되니까. 준항고 소송을 안 했으면 이걸 볼 수가 없는 거야. 그럼 우리는 뭣도 모르고 당하는 거야. 그럼 위에 사람들은 이 자식 돈도 많이도 재어 놨네 도둑놈이네 이거. 여기에 딱 꽂히면 그 사람들은 출세길이 열리는 거야 경찰은.

1:07:32
그러니까 출세하기 위해서 하는 일인지 몰라도. 화면 바꿔 봐. 화면 바꿔. 화면 바꿔. 아니 바꿔요 또. 이렇게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을. 자 몸이 마칠 때까지 몸과 입과 뜻으로 죄 지으면 되나 안 되나? 탐진치로 죄 지으면 되나 안 되나? 이건 출세하기 위해서 신구의를 삼업을 짓는 거야. 탐진치 이 삼악을 짓는 거예요. 삼독이야 이거 탐진치는 삼독이고 신구의는 삼업을 짓는 거야. 이렇게 악업과 이런 걸 지으면 됩니까? 내가 오죽하면 아석소조제악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이걸 이야기하겠어요?

1:08:25
오죽하면 이야기를 하겠냐고? 뭐 내가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 이거 하나를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잖아? 이게 우리의 양심에 있어요. 근데 이거 양심을 갖고 하는 거여 아니여? 보니까 엉뚱한 사람의 소설을 쓰고 있는 거야. 판사가 왜 그거 왜 압류해? 취소한다. 처음에 이런 보고를 듣고 했다가 보니까 이거 압수도 즈그 마음대로 하네. 취소. 아이 아유 이야기하지 말아요. 지금 우리가 뭐 무슨 너무 이건 있을 수 없는 거라서 이게 한 예입니다. 그러니까 허경영이가 뭐 어디에 들어갔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죄가 있어서 들어갔다 이렇게 하면 되나 안되나? 아이고 소설 쓰고 있네. 소설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사람을 강남의 어떤 청 영화배우 죽었죠? 자살했죠?

1:09:24
이름이 뭐여? 이선 이선규죠? 이선균이죠? 그 사람보다 나는 10배 먼저 죽어야 돼. 먼저 자살해야 돼. 너무 기가 막혔어. 근데 자살 안 했죠? 지금 있죠? 나는 끝까지 밝힐 거야. 뭐 이제 오늘 요 이야기는 그만하고 오늘 본론 강의로 들어갑니다. 요 이야기는 내가 내가 여러분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죄 짓지 말라는 거야. 또 탐진치로 죄 지으면 욕망이 되죠? 욕망이라는 것은 상향성을 가지고 있죠? 아우 자꾸 출세하려고 많은 민간인을 희생을 시키면서 계급이 올라가는 거야. 그 되겠어요?

1:10:24
내같이 우산 사서 노놔주지 못할 망정 멀쩡하게 고학생이 전쟁 고아가 잠 안 자고 그렇게 피눈물 나게 해서 무료급식을 55년 한 사람을 도둑놈으로 몰아? 세금을 납부하겠다고 안 내도 되는데 97.4% 세금을 낸 사람 신문사에서 분석한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을 갖다가 도둑놈을 몰아서 무슨 혁명이니 뭐니 뭐니 상상을 할 수 없게끔 되어 가고 있으니까.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 내가 여기 없으면 우리 사회자님이 내 영상 틀어. 틀고 여러분 토요일 일요일 날 강의 들어야 돼. 평일날도 와야 돼. 그래서 나는 여러분하고 전화로 축복 다 해요. 전화 내가 있는 거와 똑같애. 그 대신 이 영상은 이렇게 앉아있는 걸 우리 여기 직원이 찍어 놓을 거야. 그죠?

1:11:22
그럼 나한테 핸드폰으로 보내줘. 그럼 나는 누가 누가 보죠?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을 레벨을 넣어줘. 알겠죠? 그 다음에 내 목소리가 여기서 들려. 내 목소리가. 왜냐하면 영상통화를 할 거니까. 그럼 여러분하고 통화를 하겠지? 그럼 내가 있으나마나 하늘궁 유지가 돼야지. 안 되면은 악의 세력들이 얼씨구나 하고 경매를 넣어. 경매 넣겠죠? 그게 걔들의 목적이야. 내만 잡아넣으면 하늘금을 뺏을 수 있다는 거야. 빼기면 되겠나? 안되겠죠?

1:11:58
어쨌든 내가 올 때까지는 지켜야 돼. 그러니까 나를 이렇게 거짓말해서라도 잡아넣으려고 하니까 들어가 주는 게 예의가 아닐까? 안 될까? 근데 워낙 재주가 많고. 알았죠? 어쨌든 이런 불의가 21세기에 자행되고 있다는 거. 야 놀라운 일이야. 한국은행 금고가 한국은 금고하고 같아요? 가장 유사해? 저게 인터넷에도 돌아다니는 사진은 맞는데 한국은행 지폐 창고야 창고. 그걸 우리 하늘궁 금고하고 비교해 놔? 텅텅 빈 1m짜리 금고. 높이가 요만한 거야. 거기에 별 아무것도 없는 비닐봉지 하나야. 그거를 갖다가 그 금고는 쓰지도 않고 저거 갖다 재어 놓은 거예요.

1:12:55
그걸 찍어 가지고 가 가지고 요렇게 해 버리면 위에 앉아서 보는 검사 판사는 어떻게 생각해? 야 이 자식 이거 순 도둑놈이구만 이렇게 되는 거야. 이미지를 완전히 죽인 다음에 거기다가 보고서를 어떻게 썼겠어요? 내가 그걸 보고 졸도를 했어요. 뒤로 자빠질 뻔했어. 알겠죠? 나도 거기에 대비해야 되겠죠? 나는 대통령을 나가는 사람이라 공권력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내 수사하는 사람들의 그 태도를 보고 어마어마하게 실망을 했어요. 야 우리나라에 이렇게 피해자가 많겠구나. 세상에 트럼프를 잡아넣을 게 97개인가 된다는 거야. 그랬었죠? 그렇죠?

1:13:52
그 사람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기야무야 됐지? 굉장히 아슬아슬한 거야 정치인들은. 알겠죠? 그래서 내가 참 우리가 기가 막히죠? 어처구니없습니다. 어느 정도인지 상상도 못하겠죠?

身賞必罰 其足以戰

신상필벌이죠? 상을 줘야 될 사람한테 벌을 주면 되나? 아니 지금 세금 제일 많이 납부했다 상 줘야 되나 안 줘야 되나? 상을 안 주고 벌을 주는 거야. 우와 무시무시하죠? 결국은 신상필벌을 안 하겠다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신상필벌은 필벌을 해야 되는데 뭐 뭐 해야 되겠어요? 신상필벌 다음에 뭐 해야 되겠어요? 상을 줄 땐 상을 주고 벌을 줄 때는 벌을 제대로 줘야 전쟁터에서 목숨을 건다는 거야 모든 병사가. 맞죠?

1:15:44
그러니까 이거를 어기면은 저걸 어기면은 병사들이 전쟁의 사기가 떨어져 버려. 알겠죠? 전쟁에서 우리가 뭐 해야 되겠죠? 신상필벌해야 되겠지? 신상필벌 안 하고 나쁜 놈한테 상을 주면은 예 에 이거는 지금은. 아 참 이벌이 아닌데 하도 오래돼서 내가 외우고 있는 건데 상동 아 생각나다. 이걸 써야 맞아.

賞同伐異

그러니까 자기하고 같은 패거리는 상을 주고 다른 패거리는 벌을 주는 거야. 상동벌이 이 이것이 즈그 식구들끼리는 감싸고 그저 남은 조금 잘 되면 벌을 줘 버리는 거야.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 패거리들 아니 뭐 뭐 좌파 우파가 아니야. 자기들 파가 아니면 그냥 중형을 내려버려. 자기들 파면은 무죄야. 상동벌이 이게 굉장히 나쁜 겁니다. 아니 자기하고 같은 고향 사람은 상을 주고 다른 동네 사람은 벌을 주는 거나 마찬가지야. 자기 문중에는 상을 주고 자기 패가 아닌 자기 패거리가 아니면 그냥 죽이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상동벌이 이게 이 말이 이 말이야.

1:18:11
이렇게 해야 되는데 반대로 하는 걸 상동벌이라고 그래. 차도 오랜만에 나도 쓰니까. 상동벌이 되겠습니까? 안 되죠? 그래서 우리 지금 현재 무료급식은 내가 55년 됐다고 그랬죠?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참 말이 안 나옵니다 요새. 여러분한테 이런 말을 안 하는데 이번 기회에는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그 자료를 보고 기분이 어떻겠어? 그리고 거기에 보고서 올린 글자를 공개를 못 해. 하도 기가 막혀서. 그 이야기 보면 여러분은 기절해버려. 야 전혀 허경영 이야기가 아니야. 나를 이렇게 모가지를 이렇게 하는 거야.

1:19:11
목을 따는 거란 말이야. 되겠습니까? 절대 안 되는 거예요. 내가 무료급식과 우산을 오랫동안 줬죠? 그러니까 우산과 무료급식을 내가 22살 때부터 했죠? 우산을 노놔주다가 급식을 한 게 55년 됐어 55년. 잘못됐네. 무료급식 55년 알겠죠?

허경영의 無料給食(Free Meal) 55년과 三無處!

삼무하면 여러분이 답이 나와야지 삼무처. 알겠죠?

1:20:07
요렇게 되는 건데 요걸 내가 빠뜨려 먹었네. 55년과 삼무처. 55년간 무료급식했죠. 그죠? 이렇게 지금 무료급식 하는 사람은 없어. 중앙일보에 났죠? 그때 났을 때가 무료급식 시작한 지가 20년 됐을 때야. 그때가 내가 몇 살 때 저 중앙일보 띄어 봐. 40살 때죠? 대통령 나갈 때죠? 대통령 나갈 때 그 기사가 난 거야 중앙 주간중앙에. 그 생전 안 내줘 그 이후에. 그 중앙 주간중앙 기사가 내 거를 추적을 한 거야. 내가 무료급식 하는데 와 가지고 이제 추적을 해서 당신 누군데 이렇게 무료급식하나? 그때 내 이름이 없을 때야. 대통령 안 나갔을 때니까. 그래가 내가 이렇게 이렇게 했다니까 모든 자료를 다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거야.

1:21:03
그거 뭐 참 이거 한번 띄워 봐.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런 거는 준비해 놔야 돼. 내가 무료급식 어쩌고 싸면 그 사진을 저쪽에서는 미리 준비를 해야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지? 내가 띄우라 하게 돼 있어. 그래야 된단 말이야. 정말 금고 사진 보니까 정신없죠? 어쨌든 넣으려고 무슨 의도가 있어 보이지? 어마무시해요. 상상을 초월해. 그런 사진은 항상 비치가 돼 있어야 돼. 아이 그게 이렇게 시간이 걸리면 어떡하노? 무료급식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전부 다 세팅이 돼 있어야 돼. 맨날 나오는 건데. 자 여기서 뭘 봐야 되냐면 인간성회복 운동가 허경영이죠? 40살이죠? 40살로 돼 있죠? 그런데 18년간 불우이웃 만 5천 명 도왔다고 그러죠? 그럼 이게 언제야 이게? 22세야. 맞죠?

1:22:27
정확하게 40세 때 신문에 중앙일보에 나올 때 18년간 불우이웃 만 5천 명 도와. 빈민 없앨 정치 지도자 결심. 그죠? 그러면 이게 허경영이라는 거야. 여기 있죠? 이게 납니다. 그러면 급식하는데 사진 와서 찍은 거야. 이 막 밥 먹는 사람 얻어먹는 사람들이고 그러면 이게 이게 얼마나 오래된 거야? 그죠? 그러니까 내 별명이 이 사람들이 뭐라고 지어 줬어? 한국의 페스탈로찌. 그러니까 이 내가 이걸 22세부터 했다는 증거가 여기 정확하게 있지? 실제 거짓말이 아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나는 젊은 청년 때부터 지금까지 무료우산 무료급식 하는 일에 한평생을 보낸 자야. 구데 내 보고 횡령했다 탈세했다.

1:23:24
그 사람들은 자기들 옷에 먼지부터 한번 털어 보라고 그래. 옷에 먼지 안 나오나? 그런 일을 해 온 사람의 먼지를 틀면 어떡하노? 털어야 될 사람이. 내가 만약에 나를 잡아넣으면 하늘궁에 한 의정부 여기 세무서 여기에 1년에 100억 이상 세금이 들어가나? 세수가 없어져. 여기 전부 실업자 되고. 그리고 무료급식 스톱 돼 버려. 그거 좋나? 세상에 이런 궤변이 있나? 생각해 봐. 이 수천 개 업체가 내는 세금보다 많아. 여기 양주시에 수천 명이 내는 세금보다 내 혼자 내는 세금이 많다 이 말이야. 아 참 지워요.

1:24:14
무료급식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삼무처라는 게 뭐죠? 삼무처가 뭐야? 뭐야? 무주상보시라고 봐야 되겠지?

無住相布施

그러니까 상에 매이는 보시는 안 된다 이 말이야. 내가 누구를 도왔다 뭐 급식을 했다. 이걸 내가 자랑하는 게 아니야. 여러분들은 무료급식을 하지만 소리 없이 하는 거야. 알았죠? 이 상 자는 여러 개를 쓸 수가 있어요. 이 상 자도 되고 항상 상 자도 되고 마음대로야. 무주상보시인데 이거는 쓰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달라져요. 그러면 무주상보시인데 무주상보시를 삼무처라 그래.

1:25:07
여러분 알아놔야 돼. 삼무처라는 건 뭐냐 하면 주는 사람도 없고 주는 사람이 없어.

三無處  1.주는  X
              2.받는  X
              3.물품  X

주는 자도 없고 받는 자가 없어. 주는 물품이 없어. 알았죠? 그러니까 보시자 불교로 말하면 보시자가 없어. 보시자가 없단 말이야 보시자가. 무보시자야. 알았죠? 또 무 뭐여? 무수혜자가 없어 수혜자. 받는 자가 없다 이 말이야. 수혜자가 또 없어. 주는 자와 받는 자가 없는 거야. 그러니 이걸 무대상자라고 그래요. 받는 대상이 없단 말이야. 알았죠? 무대상자가 되는 거야. 그러면 여기는 뭐여 또? 세 번째는 물품. 무물품이야. 없다 이 말이야.

三無處 ->  無布施者
                  無受惠者(無代相者)
                  無物品

이 세 가지가 없는 걸 삼무처라고 그래요.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남한테 뭘 도울 때는 요 세 가지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

1:26:44
그러니까 내가 누구를 도왔다 내가 뭐 물건을 누구한테 받게 했다. 내가 무슨 물건을 줬다. 이런 마음이 마음속에 있으면 무주상보시가 안 돼. 그래서 이런 거는 잃어버려야 아까 아까 내가 여기 흑판에 써놓은 거 외우고 있는 사람? 콩나물이라고? 아이고 나 참 아석소조제약업 개유무시탐진치 종신구의지소생 일체아금개참회 거기에 이게 이렇게 해야 거기에 안 걸려들어. 그걸 요렇게 하면 참회해야 돼. 이거 주는 자도 있고 보시자가 있고 수혜자가 있고 물품 받은 자가 있으면. 물품을 받은 자니까 아니 물품자가 아니지 물품자 물품 그냥 물품이 이런 게 있으면은 이거는 삼무가 아니야.

1:27:57
삼무처가 아니란 말이야. 알았죠? 우리가 남을 도울 때는 항상 삼무처를 명심해야 돼. 세 가지 없는 장소야. 세 군데가 없어. 어디다 배달해 줬다 이런 거 없어. 알겠죠? 그러나 택배회사는 이렇게 되면 큰일 나지. 택배회사는 이렇게 되면 안 되지? 받는 자 수령자 사인 뭐 이런 게 있어야 되겠지? 이거 택배회사하고 반대야 우리는.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무료급식 free meal 프리 밀. free meal은 자유 meal에 대한 대가가 없다. 프리랜서도 있지. 프리랜서는 뭐하는 사람이야? 다른 뜻이지? 프리랜서는 자유적으로 움직이는 자기 마음대로 사진을 찍어서 제공해 주고 하는 거야. 그 프리하곤 달라 이거는 프리 밀이니까. 공짜 음식 공짜 음식을 주는 자다.

1:28:58
근데 내가 여기서 공짜 음식 주는 자 써가 다니면 되겠나? 안 되죠? 그런데 앞으로 무료급식을 크게 하려면 무료급식 이름을 알리긴 알려야 돼. 그러니까 신문 테레비 광고도 해야 돼. 앞으로 그렇게 돼요. 하늘궁 허경영이가 무료급식을 하는구나. 그럼 그 동조자들은 헌금을 내. 그럼 우리가 앞으로 더 크게 알 수가 있어. 각 도시마다 할 수가 있잖아? 알았죠? 그래서 앞으로는 이걸 우리는 알리는데 내 잘했다 이거 알리는 게 아니야. 삼무처를 몰라서 알리는 건 아니야. 신인이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알았죠?

1:29:39
그래서 55년간 무료급식한 사람을 여러분이 앞에 마주하고 있다는 거. 근데 그자를 대하는 자세가 완전히 범죄자를 보는 듯이 대해. 기분이 좋을까? 그렇겠죠?  우리는 그런 걸 지양해야 됩니다. 알았죠? 뭐 뉴스에 나오면 뭐 허경영이 무슨 사기꾼이다. 30년 전에 결혼하면 1억 주겠다고 그래가 사기꾼 소리 들었어. 근데 그게 사기꾼이었을까? 지금 그 바람에 가방 공장 망해. 애들 학교 교복 원단 회사 다 망해. 뒷골목 다 과자 가게 안 돼. 문방구 용품이 없어지면서 학교에서 문구류를 노놔줘. 허 어 선생님 문방구가 없는데요. 옛날에 선생님이 야 문방구 가서 뭘 사 와. 재료 구해 와. 이런데 인제는 문방구가 없다 이 말이야.

1:30:36
그러면 학교에서 교재를 문방구에 있는 물건을 나눠줘야 돼. 이런 지경에 이르러서 망한 사람들 많죠? 한두 가지 아니야. 애를 안 낳는 바람에 망한 기업이 수두룩해 교복부터. 맞죠? 참 내가 지금 시간 아껴야 돼. 시간이 없네. 내가 이 무료급식을 여러분한테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무료급식을 해야 된다는 거. 그죠? 그러니까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죽일 때 예수가 그럴 만한 죄를 지었나? 안 지었죠? 근데 로마가 까딱하면 이스라엘을 탄압할지 모른다. 예수 저거 하나 때문에. 요렇게 누명을 씌웠어. 로마가 예수 하나 때문에 유대인들을 탄압할지 모른다. 요런 죄명을 덮어 씌운 거야. 그래 안 그래?

1:31:35
예수 자체는 죄를 지은 게 없는 거야. 크게 율법을 거슬린 것도 없고 크게 나쁜 짓 한 게 없어. 병든 사람 뭐 고쳐 주고 뭐 안식일날 고쳐 준 거 이런 것밖에 없거든. 그것 가지고는 못 죽여. 로마법 자체가. 폭동을 일으킨다든지 이래야 되는데.  그런데 유대교 지도자들이 무슨 덤태기를 씌웠어? 저 사람이 로마 황제를 무너뜨리고 유대인들을 선동해서 폭동을 일으켜서 로마에 대항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저걸 그대로 두면 우리 유대인들이 로마에 짓밟혀서 다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 화근을 우리가 빨리 없애야 되겠습니다.

1:32:27
이렇게 총독한테 고자질을 한 거야. 총독이 가만 들어보니까 죄는 없는데 유대인들이 저 사람 때문에 로마로부터 탄압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솔깃해 가지고 예수를 죽이도록 결정을 해요. 알겠죠? 그런데 이것은 하늘에서 천국 백궁에서 한 일이야. 알았죠? 그렇게 해서 가야 2천년 대에 1950년 1월 1일 날 내가 오죠. 알았죠? 그럼 내가 2천년 전 자동차일까? 그때는 구르마야 구르마. 지금은 비행접시야. 알겠죠? 그런 자가 와 있는 거야. 알았죠?

1:33:24
자 뭐 내 이야기는 상당히 기니까. 알겠죠? 무료급식 55년이 왜 내가 여러분한테 이야기했는지 알겠죠? 이런 사람을 어느 날 뭘로 포장해? 우와 금고를 산더미 같이 돈을 재어 놓은 사람으로 서류를 조작해서 모함을 해. 여러분 이해가 갑니까? 여러분 같았으면 소화불량 걸려서 죽어. 내가 이선균이 같았으면 자살해요. 그 내용을 보면 신인과는 정반대되는 일이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들을 나열해 놨어.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내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 그래서 오늘 무료급식 55년을 그만두라는 건지 앞으로 더 해야 되는 건지 여러분 기로에 있다는 거. 알았죠?

1:34:23
그러나 신인은 안 돌아갑니다. 자살한다거나 뭐 내가 무슨 잘못한 게 있어야 내가 자살하지. 맞아 맞아. 무슨 일이 있으면 알아서 백궁에서 대천사들이 하겠지? 그래서 이게 모든 것이 내가 처음에 그렇게 누명을 쓰고 죽을 때와 똑같이 누명 씌우는 자들이 나온다. 그것이 예언서 원효결서에 나오고. 또 금년에 작년부터 국가적으로는 큰 혼란이 오고 새로운 성인이 진사 성인이 나오는데 피를 흘리고 뭐 한다고? 해산의 고통을 겪는다. 그 예정돼 있는 고통이야. 그러니까 누구 개인을 원망할 수 있나? 개인을 원망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우리 하늘의 질서야. 그러니까 그걸 내가 포용하고 있는 거야. 그러나 여러분이 알고는 있어야 돼. 알았죠? 우리는 누구에게 감정을 가지면 안 됩니다.

1:35:29
아 이거는 하늘이 어떤 일을 하고 있다. 이제 신인이 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내가 아무리 방송에 광고한들 나를 아는 사람이 있나? 내놓기 어렵죠? 사기꾼으로 오해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오히려 안티들이 써리 이렇게 해 가지고 나를 막 테레비에 나오죠? 그런 유명한 테레비는 절대 내가 나올 수가 없어. 근데 안티들에 의해서 막 나왔지? 그 사람들이 잘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허경영이가 산통을 겪고 있는 거야. 알았죠? 이 산통은 우리한테 그렇게 나쁘지 않게 될 겁니다.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면 되나 안 되나? 안 됩니다. 신인이 신인이라는 걸 언젠가 여러분이 알게 돼요. 알았죠? 자 이걸로 끝내고 노래하고 우리 그 무슨 사례 치유 사례 이런 거는 안 나오지? 내일이지?  

1:36:34
허경영 신인님은 국가에서 애국 헌신 봉사 부분의 최고상을 마땅히 수상해야 될 분이십니다. 세상이 왜 이러냐? 나훈아의 테스형이 생각납니다. 이어서 하늘궁 홍보노래 이동섭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리운 하늘궁 신곡 나와서 이제 네 번째인가요? 이렇게 오늘 노래를 부르게 되겠습니다.

(그리운 하늘궁)
황홀한 금빛물결 마장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잉어떼 철새들이 물살을 가르며
내게오라 어서오라 날개짓 하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영롱한 은빛물결 기산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원앙새 철새들이 물장구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낙원이라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하늘궁

감사합니다.

1:40:55
레벨 500무 들어가라. 우리 저기 절하는 게 이쁘죠? 아이고 세계에서 처음 하는 절이야.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비파와 거문고 황제 출생 기뻐하고
만 명의 장군을 호령하고 통솔하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나네 나네 나네 날아오르네 용이 날아오르네
피네 피네 피네 목단 꽃이 피네 활짝 피었네
품네 품네 품네 황금 닭이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정거장 정거장 하늘궁은 백궁 정거장
하늘의 천신이 내려 좌정하고 게시네
용이 노네  노네 용이 노네 노네 여의주를 물고서
거북 거북 거북이 금덩이가 하늘에서 내려와
십자나무 도통한 자가 함께 있네
품네 품네 품네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네
아 ~ 하늘궁은 지상의 백궁 정거장
성산성지 우명지 소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때에 백궁 본향으로
선택된 우리 인도하는 백궁 정거장 백궁 정거장

1:44:53
여기 사진이 비행접시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 그죠? 내가 비행접시 착륙하는 거 볼려고 서 있는 것 같지? 아주 그 사진이 재밌어. 우리 앞에 찍은 거잖아? 그때 내가 이렇게 내려오는 걸 보고 있는 것 같아. 그지? 내가 내려오는 거는 눈으로는 안 보여. 카메라로는 찍히잖아? 접시가 오는 거는. 근데 사람의 눈에는 안 보여요. 재밌네. 재밌어.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니 시집온 여자 같은데 여기는.

1:45:50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1:49:24
레벨 500무 들어가라. 우리 박현숙 가수는 몸매 자랑하는가?

1:49:44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건 알아요. 그 정도는 알아요. 근데 오늘은 제가 이렇게 안 할 수가 없었는 거는 아마 화면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 근데 저도 분수를 알기 때문에 아무리 이렇게 해도 분명히 저를 안 보고 화면만 보실 거예요. I know. 오케이.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Holy Spirit is for you

Words are waiting for you
Embra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there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palace
Welcome to your heaven

Blessings are for you
Happiness is for you
All is for you

Welcome to happiness
Welcome to miracles
Welcome to togetherness togetherness
Jesus is for you
Father is for you

Embrace is waiting for you
Daring is waiting for you
Why should you hesitate?
Why should you stay back?
Since he is there for you?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Welcome to heaven for you
Welcome to heaven palace
Welcome to your heaven
Come to your heaven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를 보시는 분이 몇 분은 계시네요.

1:53:01
아니 그림에 나오는 사람하고 노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차이가 나네.

1:53:10
오늘은 아주 모두가 다 열창.

1:53:12
레벨 500무 들어가라. 아이고 참 백궁 여인들하고 확실히 차이가 나네.

1:53:28
자 미디어팀 무료 영상 띄워 주세요.

1:54:39
오늘도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무료급식 참여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1478회 토요강연 특히나 여러분들 신경 쓰셔서 널리 널리 많이 퍼 날려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을 드립니다. 신인님께서의 그 모든 것이 담겨 있으니까 일부분이라도 알려 주는 것이 우리의 도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에게 오늘 토요강연을 꼭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그리고 그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에게 깊은 사랑을 주시는 존경하는 신인님께 뜨거운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1:55:35
여러분의 박수 소리가 없으면 백궁에서 내일 아침에라도 안 오는 수가 있어. 근데 성경에 성경에 하늘에서 기뻐한다는 구절이 많이 있죠? 노하는 구절도 많이 있죠? 사랑으로 끝나지 않죠? 모든 걸 용서하는 거 사랑하는 거하고 기뻐하고 노하는 게 달라요. 알았죠? 그래서 우리 백궁천국에서 기뻐하고 노하는 것은 지상 거하고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그 기쁨 때문에 자유의지를 줬다는 거. 근데 기쁨은 안 오고 실망이 자꾸 오는 거야. 알았죠?

1:56:25
그래서 기쁨을 위해서 그걸 추수하려고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라는 걸 투자를 했어. 그건 엄청난 모험 중의 모험이야. 알겠죠? 하늘에서는 어마어마한 모험을 한 거야. 그게 지구가 우주가 생긴 이래 가장 큰 모험이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줘 봤다는 거. 음 그걸 거두어 버리면 인간은 존재해야 될 이유가 없어. 음 알겠죠? 그 자유를 어떻게 자유의지로 쓰는가를 지켜보는 재미로 하늘이 있는 거야. 알겠죠? 저런 사람이 어떻게 그 역경에서 저렇게 일어날 수가 있을까? 그걸 보고 기뻐하기 위해서. 그 자기가 만든 자가용이 자동차가 요렇게 요렇게 다니는 걸 재밌잖아? 그걸 볼려면은 그러죠?

1:57:17
음 자기가 기르는 강아지가 자기는 죽었는데 하늘나라에서 백공천국에 쳐다보니까 그 강아지가 어떻게 지내는가 보는 그 재미가 있는 거야. 그 강아지가 밤이 되니까. 주인 아줌마 죽은 아줌마의 옷을 붙들고 끌어안고 자네. 그러면 그걸 하늘에서 보면 기뻐 안 기뻐? 기쁘죠? 그 강아지가 그 옷을 끌어안느냐 안 끌어안느냐 그건 지 자유야. 맞아 맞아. 그런데 밤만 되면 그 아줌마하고 같이 자던 그 이불 그 아줌마 옷을 입에 물고 잠을 자네. 그걸 죽은 아주머니가 보면 가슴 아파 안 아파? 그게 기쁨이야 그게. 그래서 그 강아지를 그대로 놔두고 있는 거지 지구에. 그게 우리 인간들이야. 그 자유의지를 줬더니 자유의지에서 여러분이 신을 찾는 마음도 좀 있지? 거기 신을 찾는 마음도 조금 넣어 놓은 거야.

1:58:13
그걸 여러분이 확장할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고 그래. 그 자유를 집안에 커튼은 달아 줬는데 커튼을 여느냐 닫느냐 여러분한테 맡겨 놓은 거야. 알았죠? 근데 그냥 하늘이 안 보이게 커튼을 맨날 닫아 놓고 안에서 있는 사람은 하늘이 볼 때 좀 노하는 거고 커튼을 열어 놓고 하늘을 보고 빵긋빵긋 웃어 싸면은 하늘이 기쁜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강아지가 몇 날 며칠 밥도 안 먹고 주인 아줌마 죽은 아줌마 옷만 붙들고 거기 냄새만 맡고 앉아 있으면 하늘에서 기분 좋을까 안 좋을까? 안 좋잖아? 그러니까 생각도 적당히 해  가면서 강아지가 밥도 먹고 살아야지.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하늘은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라는 걸 줘 놓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고난을 이기는가를 지켜보고 있는 거야. 재밌죠? 지구는 그것을 확인하는 데야. 알겠죠?

1:59:15
그러니까 모든 것이 아무것도 이 존재 물질은 존재하지 않아요. 근데 이게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가 공간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야. 뭐를 집어넣어가? 전자를 가지고. 알았죠? 그리고 이런 물체도 실제로 있는 게 아니야. 이게 공간이 모여 있는 거죠? 공간이 여기에 갇혀 있는 거야. 그러면 쇠니까 쇠는 잡아당기는 전자가 도는 속도가 빠르니까 쇠가 돼 있는 거야. 요걸 느슨하게 해 버리면 순식간에 없어져 버려. 여기 공간에서 싹 없어져 버려. 근데 이걸 강하게 해 버리면 쇠가 나타나는 거야. 알겠죠? 마치 밀가루 과자를 가루로 내 버리면 없어지는 것처럼 그 밀가루가 당기는 전자의 힘이 있어. 그거는 이 쇠가 당기는 전자의 마그네슘 당기는 철이 당기는 힘하고 틀려. 그 전자의 강도에 의해서 이 물질이 생성돼 있는 거야.

2:00:15
그럼 여기다 그 물질을 분해하는 에너지를 훅 넣어 버리면 이 지구에는 아무것도 안 보여. 지구도 없어지고 모든 게 분해가 돼 버리니까.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뭐와 같냐면은 옷에 때가 잔뜩 끼었는데 하이타이을 탁 넣으면은 싹 없어지는 거와 같아. 빠져 버리는 것처럼 없어지죠? 그런데 실제는 여러분들은 그 때 때문에 보이는 거야. 전자라는 때 때문에 이 형상이 나타나 있는 거지. 근데 분명히 백합화가 잘 피었는데 가을이 돼서 보면 그 백합화는 간 데가 없어. 시들어가 가루가 돼서 날아가 버려. 그죠? 그럼 그거는 우리가 허공에서 공간을 보고 있었던 건데. 알겠죠? 물방울들이 물방울보다 몇 천억 배로 작은 잔잔한 그 세포들이 모여 있는 게 사람 몸이고 식물이야. 그런데 이건 전부 사라지는 거품이야. 맞죠?

2:01:14
그러니까 우리는 신기루 같은 이 세상을 여러분들은 없는 것이 만들어져 가지고 보이고 있는 거야. 알겠죠? 근데 그 영혼은 바코드야. 영원히 안 없어져 자기 영혼은. 아무리 수천 번 죽어도 자기 영혼을 없애는 재주가 가진 사람이 없어. 그 점수를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야. 영원히 생명체를 받아 가지고. 생명체를 우리가 공급해 줘요. 그럼 여러분은 그 생명체를 가지고 여행을 계속하는 거야. 그 여행하다가 한 번씩 아버지 생각이 나면 뒤돌아보겠지? 그때 기쁜 거야. 알았죠? 여행을 가다가 아빠 우리 태국에 여행 왔는데 아빠 하나님한테 기도해야 돼. 꼬마가 그러는 거야. 그러니까 아빠 엄마는 경치 보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애기가 아빠 지금 기도할 시간 맞아. 근데 아빠는 그것도 안 하고 뭐하고 있어? 이런 애기가 있을 수 있어 없어? 그러면은 그 하늘에 있는 우리는 기쁜 거야.

2:02:13
어머 저 녀석 좀 봐. 자발적으로 그렇게 바뀌는 거 아니야? 알겠죠?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이라. 이 안 보이는 그 공간 속에 인간이 만물이 존재하거든. 그러니까 그 미물 안에도 우주가 들어있단 말이야. 일미진중함시방이죠? 그러니까 모든 것은 이 작은 그 세포가 모인 게 여러분의 형태인데 그게 전자의 작용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이 형상에 너무 고착되면 안 돼. 이거는 한시적인 거야. 또한 몇십 년 가면 아무도 이걸 볼 수가 없어. 다 사라져 버려. 여기다 50년을 플러스 하면 여기 한 사람이라도 있을 사람이 별로 없어. 내만 남아 있어. 내만 남아 있고 또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있을 거야. 그렇겠죠?

2:03:07
그거를 우리는 다 알고 있으면서도 나쁜 짓을 하려고 그러고 남을 모함하려고 그러고. 그죠? 일체아금개참회가 그 정말 모든 것을 우리는 참회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거야. 알겠죠? 종신구의지소생. 평생 입과 몸과 마음으로 지은 죄를 우리는 항상 회개해야 돼. 참회해야 되고 종신구의지소생. 개유 개유무시탐진치. 탐진치로 생긴 모든 탐욕은 소망으로 바꿔야 돼 안 바꿔야 돼? 욕망을 소망으로 바꾸면 탐진치가 힘을 못 써요. 맞아 맞아. 아 내가 뭐 천국 가는데 이 세상에 뭐 그렇게 내가 뭐 해 그냥? 남한테 노놔주고 편안하게 살지. 그렇잖아? 아니 금고를 싸 놓고 말이야.

2:04:03
집에서 덜덜 떨고 잊어버릴까 봐 여행도 못 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봐. 여러 사람 노놔주고 그냥 먹을 것만 가지고 돌아다니면 재밌지 않겠어? 그죠? 여행 다니면서 먹어 가지고 살이 뚱뚱해져도 할 수 없는 거고 뭐 누가 뭐라 하지도 않을 거고.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자유롭게 살긴 사는데 내가 이야기하는 대로 항상 일 오늘 내가 이야기해 준 거 흑판에 썼던 거. 뭐? 한 사람이라도 아석소조 한번 외워 봐. 맞아. 그렇게 그렇게 외워야 돼. 아석소조제악업 하면 내가 평생 지은 죄 아석소조 석 자가 무슨 석 자라고? 옛 석 자지? 내가 옛날부터 지은 죄. 아석소조제약업 아석소조제약업. 개유 개유무시탐진치지? 탐진치로부터 지은 죄야. 그죠? 그걸 어떻게 한다고? 종신구의지소생. 평생 동안 몸과 마음과 내 입으로 지은 죄를 갖다가 일체아금개참회. 지금 지금에 와서 내가 참회합니다.

2:05:39
이걸 매일같이 여러분이 반복해야 돼. 일체아금개참회. 알았죠? 이거를 아주 그냥 이거를 밥 먹듯이 암기를 해서 외워 가지고 죄를 씻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축복 받았으니까 필요 없지? 여러분은 축복 받았으니까 필요 없는데 일반 이걸 영상 보는 사람들은 해야 되겠지? 여러분들은 이게 다 참회가 돼 있고 모든 죄가 제로 베이스가 돼 있어. 알았죠?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강의하면 알아놨는 게 좋지? 누구를 가르쳐 줘야 되니까. 누구 가르쳐 줘야 되니까.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전쟁  고아로서 신인으로 왔다. 그런데 그 자가 어릴 때 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환경이 안 됐는데 공부했을까?

2:06:28
제일 부러운 거는 학교 끝나고 나서 운동장에서 노는 애들이 제일 부러워. 근데 지게 지고 산에 가는 놈은 내 학교 끝나고서 내밖에 없어. 한 명도 없어 우리 동네는 고아가 없으니까.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운동장에서 노는 게 즐거워 부러워.  그렇지? 다른 애들이 나무 한 짐 할 때 나는 두 짐 해야 돼. 한 짐은 한 짐은 갖다 팔어. 선생들 숙소에 군불 때는 거. 밥해 먹는 거 이런 거 우리 동네에 그래도 공무원이 좀 있었지? 그 사람들은 내가 나무를 갖다 줘야 돼. 불을 떼야 되니까. 그 나무 해 주는 사람이 또 내뿐이야. 그래 가지고 나무를 해서 한 짐씩 갖다 팔아. 그럼 돈을 줘 몇 푼씩. 그렇겠죠? 내 나무가 싸니까. 그러니까 나는 어마어마하게 바쁜 거야.

2:07:15
노는 애들이 그렇게 부러워. 근데 노는 시간이 있나? 공부할 시간이 없어. 그러면 나무 지게 지고 가면서 공부하고 다니다가 자빠져 가지고 돌멩이 뿌리 걸려 가지고 뒤로 넘어지겠지? 말도 못하게 다리를 많이 다쳐. 왜냐하면, 맨날 뭘 외우고 가니까. 길을 봐야 되는데 암기를 하느라고. 이 길을 제대로 못 보는 거야. 그런데 우리 동네는 돌멩이가 그렇게 많아 길에. 그냥 밟으면 넘어져. 알겠죠? 그러니까 시간 많은 애들이 그렇게 부럽고 학교 끝나면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애들 부럽고 나중에는 중학교 못 가니까 중학교 가는 애들이 부럽고 책가방 좋은 거 들고 다니는 애 부럽고 우리는 보자기 들고 다니잖아? 그러니까 막 부러운 게 끝이 없는 거야. 서울에서 지금까지 그랬지만 내가 부러워했을까? 안 한 거야. 소명으로 생각하는 거야. 알겠죠?

2:08:13
소망이 소명이 돼야 돼. 나는 소망이 있지 욕망이 어려서부터 없었어. 정말 거짓말 같죠? 아니 비가 온다. 서울에서 가만히 보니까 비가 오는데 우산 없는 사람이 너무 많네. 그러면 나는 뭘 생각해? 소명을 가져야 되지. 그러니까 우산 사서 갖다 주는 거야. 근데 그 돈이 술 먹었을까? 커피 마셨을까? 그런 게 있으면 그냥 우산 사서 좋은 일에 써 모아 놨다가 비 오면 갖다가 좋은 일을 하는 거야. 그래가 사람을 하나하나 줏어 모았어. 그래가 그 사람들하고 무료급식 했지? 그러니까 나는 굉장히 소명이 어릴 때부터 확실히 있었단 말이야. 알았죠? 그런데 이제 좀 나이도 들었으니까 좀 쉬라고? 그런 세력들이 나타나지. 쉬라고 하는 세력들 있잖아?

2:09:07
그 세력들이 허경영과의 지금 백궁에서 움직이고 있어. 나는 가만히 지켜보죠? 그러나 내가 금년에 작년 금년에 산통을 겪으면서 나오겠지?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내가 누구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 볼 수 있는 사람을 보는 게 아니야. 사인불인신인출이야. 사람은 사람인데 사람이 아니야. 사인분인신인출이지?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야. 또 그 사람은 어떤 땅에 와? 사도부도신인출이야. 섬이면서 섬이 아니야. 그곳이 한반도야. 백두산이 연결돼 가지고 이게 백두산만 없으면 섬이야.

2:09:57
사도부도신인출. 사인불인신인출. 사람이면서 사람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면서 사람이야. 그가 오고 그가 어디에 온다고? 사도부도신인출. 섬도 아니오 섬이 아닌 것도 아닌 게 한반도야. 삼 면이 바다고 한 면은 강이야. 그곳에서 사도부도 섬이면서 섬이 아닌 데서 그가 오고. 사인불인신인출. 사람이면서도 사람이 아니야. 그가 온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그자가 지금 여기 앉아 있는 사람에게 명심해야 됩니다.

2:10:34
자 이제 신인님의 전체 에너지 주시겠습니다. 온전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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