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智 2020. 12. 1. 16:28

일체가 道다

일체 경계는 한 맛이다.

너와나 일체 천지 우주 만물이 모두가 하나다.

나를 완전히 녹여 없애야 한다.

전체를 품어야 한다, 아울러 전체가 나를 품어야 한다.

 

 

圆通无爱,

圆融无爱

 

风은 风이고, 明智는 明智다 

 

沉默,   无言,  三拜.

 

붉은 목줄이 北海의 空을 타고 흐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