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明智
2024. 11. 4. 04:03
【 오늘의신인님 】틈새가 매력이다 남편을 지혜롭게 길들이는 비결! 2024.11.03 (20분 41초)
01:14
반갑습니다. 오늘도 스위스가 여기 있기 때문에 아직 안 갔네. 아 이거 레벨 50무 들어가라. 20무가 더 들어갔어. 여기 한 사람 때문에. 언제 가신다고 그랬지? 11월 13일까지는 50무씩 들어가. 13일날 가시는 건가? 11월 13일까지는 50무가 들어가. 레벨 30무씩 들어가라. 야 땡 잡았다. 반갑습니다.
02:11
날씨가 되게 좋죠? 아 그냥 이런 날씨를 우리 옛날 어른들은 뭐라 그래? 천고마비. 알았죠? 뭘 물으면 전부 그냥 콩나물이야. 한 번이라도 대답을 하는 걸 내가 못 보겠어. 제일 쉬운 건데. 알았죠? 결혼식을 요새 하면은 천고마비의 계절에 뭐 주례사가 그래. 그러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다. 그죠? 왜 말이 살찌는 걸 따져? 소가 살찌지. 그지? 소는 가을에 소도 살찌지. 여름에 풀을 많이 떠서 가을에 살찌지. 그지? 근데 소는 살이 쪄도 살이 안 쪄 보여. 언제나 엉덩이를 보면 이렇게 빼짝 말라 있어. 각이 딱 쪄 있어요. 소는 그렇게 돼 있는데 말은 뼈가 안 보이고 엉덩이가 이렇게 불룩해. 살쪄 보여. 말 엉덩이는 그렇게 생겼죠?
03:21
그래서 말 엉덩이는 살이 쪄 보이는데 소 엉덩이를 보면 뼈만 딱 이렇게 각이 져 있어. 내 소를 먹여 봐서 알잖아? 근데 하늘궁에 오는 사람 중에 여기 있는 사람 중에 소 먹여 본 사람 있나? 소 몰고 가서 풀 뜯겨 본 사람 있나? 제법 있네. 야 이제 이 사람들 가고 나면 이제 소 먹인 이야기해 봐야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 알았죠? 사람은 자기가 본 만큼을 알 수가 있는 거야. 그래서 저 영준이한테 소 먹이는 이야기해 봐야 몰라요. 이제 이해 가죠? 영준이한테 결혼 생활 이야기해 봐야 몰라. 알겠죠? 뇌에 들어가고 경험한 것만 그걸 가지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안 해 봤기 때문에 결혼을. 영준아 앞으로 절대 부부 싸움 하지 마라. 이 말을 알아들을까? 못 알아들어요. 왜 부부싸움을 하지 말라고 하지?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04:28
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부부 싸움을 해 봤어야 그게 백해무익이다. 이걸 알 텐데 쟤는 모르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아는 것은 꼭 경험한 것만 가지고 자기 남이 하는 말을 판단을 해 버려. 알았죠? 그래서 옛날 우리 속담에 남의 흉을 보지 말라고 그러지? 지 눈에 티끌을 못 보고 대들보를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 가지고 시비 건다고 그러죠? 그래서 아무리 좋은 집의 문짝도 해가 비치면 빛이 들어온다는 거야. 바람이 샌다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완벽한 문짝이 없다는 거야 우리 옛날 어른들.
05:12
아무리 한옥집에 문을 잘 만들어 놔도 문풍지 닫아도 바람이 들어와. 공간이 있어 없어? 틈새가 있죠? 그러니까 우리 속담에 아무리 좋은 문도 틈새가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인간도 틈새가 있기 때문에 그 틈새를 가지고 따지는 사람들은 문제 있는 사람이라는 거야. 틈새가 넓을수록 사람이 좋아 보여. 약간 멍청해 보이면 더 재밌잖아? 그런 게 있죠? 그게 더 정이 들어요. 너무 남자가 미주얄고주알 마누라 보고 막 따져 싸면 이게 정내미가 떨어져요. 그럴 수 있지? 그래서 남자가 약간 모르는 척하고 이렇게 틈새가 있으면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가 술 먹고 오면 좋아하고 처음에는 놔두는 거야.
05:59
근데 나중에 알코올 중독이 되면은 후회하지만 한 잔 먹고 오면 남편이 잔소리를 안 하고 좀 이렇게 너그러워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 그래서 틈새가 있는 남자가 훨씬 결혼생활을 잘해요. 알았죠? 완벽한 남자는 마누라하고 다 이혼해. 틈새 있다고 시비를 거니까. 틈새 없는 사람이 어디 있노? 맞아 맞아요. 그래서 문짝도 틈새가 있고 사람도 틈새가 있음으로써 매력이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남편의 결점 아내의 결점을 매력으로 봐줘야 돼 매력으로. 그죠? 공부 잘하고 똑똑한 마누라도 좋지만 글자를 잘 몰라서 남편한테 물어보고 편지 좀 읽어달라고 하던 어머니들이 있었어 없었어?
06:48
여보 이 우리 아들한테 온 편지에 와 있어. 아침에 왔는데 내가 당신 들에서 일하고 끝나고 올 때까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요거 좀 읽어 봐. 그런 마누라가 있을 수 있어 없어? 그지? 그러면 남편은 한문도 배우고 글도 배웠으니까 남편이 읽어 주는 거야. 옛날 여자들 공부하면 어른들이 막 괘씸하게 생각했어. 그러죠? 그러니까 글자를 모르는 어머니는 아들한테 온 편지라는 건 알지. 근데 남편이 들에서 올 때까지 궁금해 죽겠어. 남편이 오면 여보 이게 아들한테 편지가 왔는데 좀 읽어 줘. 그러면 그 마누라가 글을 모를 때 더 매력이 있어요. 그럴 수 있지? 그죠? 그게 부인이 더 사랑스러운 거야. 똑똑한 게 다가 아니야. 남편 앞에서 똑똑한 척하지 마. 알았죠?
07:39
좀 약간 멍청한 척하고 일부러 하면 픽 쓰러져. 아이 왜 이리 어지럽지? 그리고 남편이 보약도 사오고 이 모성애가 부성애가 생겨요. 그런데 막 턱 들고 똑똑하다 그러고 막 대들면 정내미가 떨어지는 거야. 알겠죠? 일부러 남편 한번 볼 때 어떨 때 한번 이불 있는데 이불 가까이 해 놓고 한번 픽 쓰러져 봐. 그러면은 아 우리 마누라는 저렇게 잘 쓰러질까? 내가 큰소리 치면 안 되겠다. 심장이 안 좋나? 저 왜 저러지? 이래가 남편이 달라져 버려.
아니 아이고 내가 술 먹고 늦게 오다가 마누라 혹시 집에서 잘못돼 있으면 어떡하노? 빨리 가 봐야 되겠다. 또 픽 쓰러지는 거 아니야? 주정뱅이 남편을 가르치려면 한 번씩 자빠져 줘야 돼.
08:29
그래 집에 일찍 온다니까. 어머 남편이 오는데 술 먹고 오는 거 틀림없어. 그러면 픽 쓰러져 있어. 그럼 불러도 대답도 하지 말고 의식을 잃고 있어.
그러면 이게 언제 당신이 쓰러진 거야? 나중에 당신 초저녁에 쓰러졌다 그래 봐. 초저녁에 집에 왔더라면 괜찮을걸 마누라 쓰러진 거 여태까지 놔뒀으니 요렇게 되겠지? 그러니까 지혜로워야 약간 좀 바보처럼 약간 좀 아픈 것처럼 그렇게 남자를 길들일 수가 있어요. 맞아 맞아. 그러면 남자는 그 여자가 굉장히 이뻐 보여. 아프면은 돈만 많이 안 들어가면은. 알았죠? 그런 게 여성들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남에 틈새를 보면 안 된다. 틈새가 많은 여자일수록 남자일수록 매력이 있어. 알았죠? 이 한 번씩 틈새를 보여 줘야 돼. 알았지?
09:33
나는 당신이 알코올 중독자가 돼서 당신이 잘못되면 나는 큰일이야. 나는 한 번씩 쓰러지는데 당신 없어 봐. 그지? 그러니까 서로 이게 내가 있어야 되겠다. 마누라한테는 내가 꼭 집에 자주 일찍 가서 마누라를 돌봐야 되겠다. 마음이 생기게 할 수 있지? 알았지? 이 비밀을 다 알려줘가 큰일이네 이거. 여러분은 이제 하늘궁 오는 사람 쓰러져도 남편이 안 믿겠다. 그래요.
10:03
그래서 우리는 흙이 흙이 수용성일까 불용성일까 흙이? 흙이 수용성일까 불용성일까? 흙은 불용성이야. 흙은 수용성이 돼 버리면 영양분이 다 빠져 버려. 그럼 모래가 돼 버릴 거 아니야? 그러면 거기는 나무가 못 자라. 우리가 곡식을 심어도 싹이 안 나. 그럴 수 있지? 흙은 불용성이야. 아무리 물이 비가 많이 와도 흙은 그대로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모래만 남는 일이 없어. 그래 안 그래? 물을 받아들이기는 하는데 물에 흡수돼 가지고 영양분이 빠져나가지 않아. 맞아 맞아. 그럼 영양분이 빠져 버리면 논에 물 대놓고 곡식하는데 뭐 되겠나? 큰일 나는 거야. 그래서 흙은 불용성으로 우리가 만들어 놨어. 알았죠? 그게 왜 그렇게 돼 있겠어? 거기에 씨가 하나 심었지. 그러면 그 씨는 아무리 곡식을 많이 걷어 놔도 그 논에는 계속 곡식이 나와. 왜? 아무리 비가 오고 물을 대도 영양분은 흙의 영양분은 그대로 남아 있는 거야.
11:23
근데 우리 몸은 안 그래. 우리 몸은 수용성이야. 알았죠? 그냥 들어가서 나가고 막 이런 게 많죠? 매일 먹어 줘야 돼. 흙에다가 영양분 매일 줄 필요 있나? 안 줘도 돼. 곡식이 그냥 되는 거야 매번.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저 흙을 만들어 놨는데 우리가 흙을 먹어야 사람이 살잖아? 그러니까 식물이 흙과 인간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해 줘. 그래서 흙을 흙에서 영양분을 뽑아 가지고 우리를 먹이지? 그죠? 그럼 거기서 흙에서 뽑아오는 게 뭐야? 뭐야? 불용성이야 수용성이야? 수용성 영양분을 다 만들어내 가지고 땅에 있는 걸 가지고 영양을 만들어 우리한테 넣어 주는 거야.
12:12
그럼 우리는 그걸 먹고 있지? 그런데 뙤약볕이 내리쬐는데 벼가 아이고 뜨거워서 못 살겠다 그러 죽어 버릴까? 아무리 자외선이 내리쬐고 뭐 그냥 태풍이 불고 해도 이놈의 벼가 그늘을 찾아가나 안 가나? 그 뙤약볕을 이기려니까 이파리를 녹색을 해가 있는 거야. 이 색깔로써 자외선을 지키고 있는 거야. 색깔로서 버티고 있는 거지. 사람 같으면 피하지. 나무나 푸른 곡식은 햇빛을 피할 수 있나? 그냥 하루 웬종일 매일같이 햇빛을 들이받으니까 이놈의 풀이 녹색으로 돼 있는 거야. 그래야 방어가 돼요. 자외선에서 살아남는 거야. 알겠지? 받아들일 것만 받아들이고 자기들이 거기서 생존해야 되잖아?
13:02
근데 동물은 그늘로 가면 돼. 사람은 그래 안 그래? 풀은 안 그래. 그래서 풀에서 나오는 영양분이 모질고 독한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어떻게 해서든 태양볕에서 살아남아야 되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채소나 곡식을 먹는 게 좋다고 하잖아? 그건 자연에서 그걸 이기고 얻은 영양소야. 맞지? 그래서 각종 칼라가 있어 가지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고 우리가 또 그걸 햇볕을 자외선을 이기게 하면서 영양을 만들게 풀을 만들어 놓은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꼭 야채를 많이 먹어라. 내가 자꾸 그러죠? 그게 얼마나 뜨거운 햇빛을 상추가 이긴 거야. 배추가 이긴 거야. 그래 안 그래? 거기에는 우리 몸을 지켜 주는 훌륭한 영양소가 잔뜩 들어 있어. 알았죠?
13:56
이 천고마비 말이 곡식 먹나? 말이 풀 먹어. 풀만 먹어도 말이 엉덩이가 이렇게 살쪄 천고마비. 알았죠? 천고마비하면은 왜 말이 살찌는가 채식을 해서. 말이 육식 하나? 채식을 했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거야. 알겠죠? 말과 소는 채식주의자야. 근데 우리도 채식을 먹는다고 뭐 몸이 삐쩍 마르고 이러지 않아요. 그래서 섬유질이 3배 3 3 단백질 두 번째 탄수화물 제일 적게 먹으라고 그랬어. 요것들이 다 햇볕을 이긴 것들이야. 이 뜨거운 자외선을 이기면서 살아남은 것들이야. 강하죠? 그 그걸 먹을 때 야 내가 태양을 먹는구나. 내가 흙을 먹는구나. 이리 생각해야 돼. 그리고 우리 속담에 흙이 부서지지 않으면 씨가 생기나? 풀이 자라나? 흙이 가루가 돼야 되잖아? 흙이 돌멩이같이 돼 있으면 풀이 자랄 수 있나? 못 자라. 사람도 깨져야 돼.
15:04
자꾸자꾸 자기 자신을 낮추고 깨야 돼. 박살이 나야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사업을 두 번 망해 본 사람은 세 번 망해 본 사람은 사람이 달라져 있어. 깨지니까. 그러면 다른 사람이 기대고 살 수가 있어. 근데 고생 안 해 본 사람 옆에 가서 살 수 있을까? 살기 어려워. 망하면 술도 퍼마시고 자살한다고 그러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가 고생하는 사람 옆에 고생을 한 사람들과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인지 몰라. 알았죠? 알겠죠? 매일같이 자기 자신을 깨야 돼. 자기가 없어져야 돼. 매일같이 자기를 깨부셔야 환란이 안 와요. 알았지? 그런데 자기가 잘났다고 고개 이렇게 들고 있으면 신인이 좀 잘 나가니까 막 여기 와서 깨부시려고 하지? 그렇게 되는 거야. 신인은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
16:03
아니 여러분은 그러면 안 돼요. 그저 남 앞에 고소 겸손하고 깨지고 매일같이 깨져야 돼. 사업하다가 깨지고, 바람 피우다가 깨지고. 그래 안 그래? 자꾸 깨져 가지고 그 사람이 사람이 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딱딱한 거는 곡식을 깨야 우리가 먹어 안 먹어? 그렇지? 뭐든지 깨져야 밤이 깨져야 씨가 나든지 그러잖아? 계란을 깨야 우리가 먹잖아? 깨지면은 생명이 나와. 근데 안 깨지려고 지는 완벽하고 나만 깨졌다. 저 사람은 기스가 갔어. 저 사람은 틈새가 있어. 이러면 되나 안 되나? 깨져야 틈새가 있어야 깨지지.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문제가 있는 사람을 문제 있다고 보면 안 돼요. 오늘부터는 알았죠?
16:59
틈새가 있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게 깨지기 위해서 있는 거여. 다 깨져야 사람이 되는 거야. 알았지? 그래서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맞아 맞아. 둥글둥글하면 정 안 맞는데 이놈의 네모가 반뜻해가 지 잘났다고 하니까 여기저기 찌르니까. 조개는 그래도 그걸 진주를 만들어 버리지? 그러나 사람들은 안 그래. 그 사람 때려 두드려 패 그냥. 알았죠? 깨지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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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오늘 온 분들 레벨 50무 들어가라. 이 영상을 보는 시청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오늘 한상차림 봉헌한 분, 오늘 예물 올린 분,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신규 모셔 온 분, 정회원 가입하신 분, 정회원 소개하신 분.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축복 명패 건축헌금 하신 분,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잡초 뽑으신 분, 하늘궁 봉사자 레벨 30무 들어가라.
18:18
야 내가 바쁘니까 내가 던져주는 거 있겠지만 좀 있으면 뺏겨요. 잘 받아요.
18:25
계란 한 개 빵 한 개 떡 한 개입니다.
18;28
못 받는 사람은 알아서 해. 왜 저게 저리 날아가냐?
18:44
오는 방에 혼자 이걸 딱 열었는데 독사가 확 튀어나오니까 갇혀 있던 독사들이 튕겨 나오니까 놀라서 돌아갔어. 그게 왜냐하면 대처승 비구승 싸우다가. 그러니까 근데 이것도 독사.
중국 황제의 관인데요. 한번
황제 뭐?
황제 황제관을 도자기로 만든 건데
황제의 관을 도자기로
금으로 이게
19:25
아니 황제의 중국 황제의관이래. 여기 여기 뒤에 이렇게 도자기로 만든 거야. 여기가 봉황이 있네.
모란도. 모란도 위에 있잖아? 이거 완전 비룡승천모란형이네. 그지? 우리 모란이 앞에 뭐가 붙어요?
모란만개형
그 목단만개형. 뒤에도 한문이 이렇게 붙어 있네.
금으로 이게
이게 중국은 황제의관이라 우리나라 임금 거하고 또 다르네. 우리나라는 요게 둘로 갈라졌어. 뱀이 뱀이 그 날개를 한 거니까. 그리고 이거는 익모관이고 익선관이고 이거는 황제 의관이야. 야 이거 이거는 내가 황제가 된 게 확실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