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明智 2025. 5. 5. 13:56
허경영 토요강연 1490회 시간(時間) 밖에서 온 신인(神人)! 2025.05.03 (116분)

00:02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계 최고의 명강연을 경청코자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축복으로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은 세상 모든 학문을 섭렵하셨으며 10차원 영안으로 인생의 각종 어려운 문제들을 상담해 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우리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오늘도 인류의 공존공생을 위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실 허경영 신인님을 모시고서 1490회 토요강연을 시작하겠습니다.

01:22
네 오늘 꽃이 세 팀이 있습니다. 구미시 천사 일동을 대표해서 김미정 천사가 다가오는 스승의 날 기념으로 붉은색 난화분을 올립니다. 저쪽 카메라를. 이어서 양주시 배귀분 천사가 다가오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서 신인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를 올립니다.

02:14
이쁘게 입었다.

02:17
아 스승의 날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카네이션이 참 다북히 들어 있군요. 참 탐스러운 꽃다발입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끝으로 하남시 홍명순 대천사가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감사의 흰색난을 올립니다. 네네

02:54
아이고 축하해.

02:57
아이고 고맙습니다. 네네. 이어서 신인님의 귀하신 섭리 말씀을 다 같이 경청토록 하겠습니다.

03:07
반갑습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우리 사회자님 같이 저런 좋은 옷을 입어 보노? 옷이 멋있지? 색깔이. 사회자님 한번 서 봐. 아 모델이 한번 서 봐야지. 저리 쳐다봐요. 옷이 이쁘죠?

이게 40년 된 옷입니다 사실은. 85년에 맞췄으니까.

그러니까 40년 전에는 많이 어데 바람 피우고 다녔다 소리야. 그때는 막 금넥타이에다가 뭐 옷도 금색깔에다가 대단했죠?

좀 멋은 냈습니다 제가

그랬는데 출세는 지금 더 한 거야.

네 그렇습니다.

신인 옆에 와서 사회를 보니까 대단하죠? 세계 최고 자리야.

아이고 감사합니다. 신인님 덕분입니다.

04:07
아이고 저런 색상이 특이하네. 그죠? 그 날씨가 이렇게 봄 날씨에는 아주 좋은 색깔이네. 나는 항상 컴컴한 것만 입고 다녀. 한 번도 색이 안 바뀌었지. 근데 젊을 때 내가 오녹원 스님 총무원장하고 있을 때 옷은 좀 다르지? 그때는 뭐 이런 거 저런 거 입어 봤네. 저 옷 색깔 괜찮잖아? 저게 30대 35살 때니까. 그죠? 참 옛날이야. 지금은 항상 이 제복도 아니고 말이야. 맨날 곤색만 입어. 이거는 이제 대중들의 옷이야. 그지? 근데 이제 만약에 흰색을 입으면 어떻게 될까? 아 그래 우리가 색깔이 우리한테 보여 주는 게 굉장히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죠? 감정에 색상이 작동을 같이 하는 거야. 그게 들어와서 우리 마음을 흔들어.

05:23
그래서 이렇게 봄에는 이렇게 보면은 꽃들이 많이 피어 있잖아? 근데 다른 꽃들은 말이 없어. 근데 라일락 꽃이 있는 데 지나가면 라일락이 있다는 걸 알게 돼. 이렇게 둘러보면 라일락이 있어요. 그지? 그 라일락이 왜 향이 그렇게 좋을까?
못생긴 나무가 향이 더 좋아. 평소에는 아무도 안 쳐다봐 줘. 라일락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도 안 보이고 나무가 지저분해. 그리고 이파리가 별로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이래요. 그죠? 그러니까 그게 라일락 나무가 뽐낼 수 있는 건 봄이야. 봄에 라일락 꽃대가 쫙 올라오면 나무가 초라하던 게 풍성해 보여. 그죠? 그러면서 절정에 달해. 그러면서 라일락 향이 딱 나오면 무시했던 나무들이 까물어쳐요. 옆에 있던 좋은 나무들이. 그지? 근데 라일락 나무는 참 그런 면에서 평소에는 겸손하고 자기 철이 되면 엄청 향이 좋죠?

06:37
사람도 라이락 같은 사람이 있어요. 말년에 이렇게 인생에 신인을 만난 여러분들은 젊어서는 라일락같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만났죠? 어마어마한 일을 마무리한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는 그런 섬이 있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섬이 있겠지? 그게 무슨 섬이야? 오륙도? 그러니까 내가 말하는 거는 라일락 나무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봄이 되면 있는 걸 알게 되는 거야. 평소에는 몰라 잘. 저거 무슨 나무야 저거? 이파리도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라. 그런데 봄이 되면 이파리도 안 보이고 꽃만 보이는 거야. 참 그 벚꽃은 아무리 피어도 향 나는 거 못 봤어. 그죠? 그러니까 벚꽃은 눈만 즐거운 거야. 코는 즐겁지가 않아. 그렇죠?

07:40
그게 라일락은 눈은 별로 즐겁지 않은데 향이 사람이 그래야 되겠지? 사람은 수수해 보이는데 그 사람은 천국을 예비한 사람이야. 하늘궁에 가는 사람이야. 그래서 봄에는 꽃을 바라보면서 우리가 배워야 돼. 그죠?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섬은 아마도라는 섬이야. 여러분들은 내가 물어보면 아마도라고 해야지. 아까 뭐 누가 뭐라고 그러더라? 오륙도 뭐야? 레벨 올려 주려다가 안 올라가네. 그래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거는 아마도지 아마도. 그래 안 그래? 뭘 물으면 뭐 아는 게 없다. 아이고 재밌죠?

08:55
참 우리는 매일 웃어야 돼. 웃음보다도 더 훌륭한 강의는 없어요. 근데 웃음 치료사가 강의하는 거는 웃는 사람이 없어. 왜 그런지 알아요? 웃음 치료사라는 그 이름 때문에 그래. 그러면 사람들이 방어를 하게 돼 있어. 저 사람이 웃음 치료사다. 그러면 뭘 해서 웃길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웃음이 안 나와. 점잖은 신인 같은 사람이 말을 해야 웃음이 나오지. 아니 웃음 치료사가 와서 이야기하면 그게 내가 왜 저 사람한테 치료를 받아야 돼? 이렇게 되는 거야. 그래가 마음을 탁 카버를 하고 있는 거지. 알겠죠?

09:46
그래서 이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연구를 했어. 미국에서 유명한 호텔 두 군데 종업원을 가지고 테스트를 했어. 한쪽 호텔에 가서는 종업원들의 건강 검진을 싹 해 줬어요. 당신은 간이 안 좋다 당신의 심장이 어떻다 이렇게 다 해 가지고 그걸 기록카드를 건강 정보를 그 사람들한테 와서 직원마다 다 줬어. 자기 안 좋은 부분을. 그래 가지고 1년 있다 가 보니까 전부 좋아져 있어. 근데 한쪽 호텔에 있는 종업원은 건강검진을 안 했어. 무슨 말인지 알지? 건강검진을 하고 결과를 안 알려 준 거야. 똑같이 건강 검진을 했지. 한쪽 호텔은 결과를 알려 주지 않았고 한쪽 호텔을 알려 줬어. 그랬더니 한쪽 호텔에 있는 사람들은 그 다음 해에 가서 조사를 하니까 전부 몸이 더 나빠져 있어.

10:40
검사한 건 비밀이잖아? 그 의사들만 알고 있으니까. 가서 다시 1년 있다가 검사만 하고 갔다가 다시 1년 있다가 검사하니까 전부 몸이 안 좋은 거야. 더 나빠져 있어. 근데 그 검사 결과를 알려 준 호텔 종업원들은 몇백 명이 전부 한 명도 안 빠지고 몸이 좋아져 있는 거야. 이게 인간의 심리란 말이야. 내가 뭐 웃음 치료사다 이러면 안 웃어요. 무슨 소리인지 알지? 웃음 치료사가 하는 거는 당연히 웃길 건데 왜 저리 안 웃기지 이러고 쳐다보고 있어. 그래 안 그래? 근데 전혀 웃기지도 않을 미국에 잘 웃기는 대통령이 하나 있었는데 레이건이야.

11:29
대통령이 한마디씩 하면 그거는 배꼽을 잡아요. 웃기지? 웃기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거야.
뭐 무서운 말이나 할 사람으로 보이는데 웃기는 말을 하니까 배꼽을 잡는 거야. 경계심이 없어지잖아? 그래서 이래 강의가 되는 거야. 경계심이 없어야 대통령 말을 듣지. 그래 안 그래?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이 때 대중들의 심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알았죠? 당신은 간이 나빠. 당신은 몸이 이래. 당신 혈액이 조금 이상해. 이러면 막 죽기 살기로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는 거야. 그 건강 결과를 보고. 그렇겠지? 그 사람은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동물이야. 알겠죠? 그죠?

12:18
그러니까 우리가 의사 앞에 가서 당신은 여기가 안 좋아 안 좋아 이러면 그게 좋은 거야. 그럼 그걸 자기가 벗어나려고 예방한다니까. 알겠지? 당신 비타민이 부족해. 그러면 그다음부터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아 다음에 혈액 조사해 보면. 다 알아서 하는 거야. 그러니까 인간에게는 그거 알려 주면 되지. 치료 방법만 알려 주면 그거만 해도 사람은 치유가 된다는 거야. 그 하버드 대학에서 최근에 나온 거야. 조사를 미국 유명한 호텔 종업원 몇백 명을 양쪽을 분리해서 조사해 가지고 건강검진 하나 알려 주고 안 알려 준 거야. 그 우리 심리가 그래요. 알겠죠? 내가 뭐 딱딱한 강의하기 전에 재밌는 말을 좀 해야지. 강의 내 강의를 좀 재밌죠? 뭐 딱딱하지 않지? 내가 뭐 딱따구리인가? 딱딱하게. 아이고 그러죠?

13:23
근데 그 딱따구리가 그 작은 그 부리를 가지고 나무를 쪼죠? 근데 어떤 사람이 딱따구리만 보면 뿌부리를 뻰치로 잘라 버려. 독사를 잡아 가지고 이빨을 빼 버려. 그러면 장난감이 돼 버려. 그 무서운 독사가 애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야. 실내에서 막 돌아다녀. 애기가 막 가지고 놀아 독사를. 이빨이 없으니까.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악의 씨를 빼 버려야 돼. 죄를 짓는 씨를 뿌리채 그 이빨만 뽑아 버리면 여러분들은 전부 착한 사람이 되는 거야. 알겠죠? 신인의 강의는 독사를 어린애와 같이 놀 수 있는 물건으로 동물로 만들어 주는 거야.

14:22
그냥 물었다면 사람이 죽어. 응 그죠? 죽는데 그 이빨만 딱 빼 버리면 독사가 장난감이야. 아무리 가지고 놀아도 해코지 할 수 있나? 그거 부리를 딱따구리 부리를 뻰치로 잘라 버리면 어떻게 되겠노? 그지? 딱따구리는 나무를 구멍을 뚫을 수가 없어. 그러면 배가 고파 죽어. 벌레를 못 잡아먹어. 그러겠죠? 그래서 우리는 남의 부리를 자르는 사람이 되면 안 돼. 딱딱구리가 시끄럽더라도. 그래서 경쟁 사회에서 저 사람이 뛰어나다. 그러면 그 사람을 죽이려고 그래. 그런 본능을 가지고 있어. 수십억 년 동안 인간이 지구에 온 이후에 인간이 진화하면서 생존을 터득한 거야. 자기 살기 위해서 남의 특기를 죽이려고 그래. 그래 그 사람을 죽이면 자기가 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근데 그건 짧은 생각이지? 그게 짧은 생각이야. 좀 크게 생각하면은. 그지?

15:31
그 독사의 이빨은 뽑아 줘도 괜찮아. 그러다 독사가 죽을 염려는 없어. 왜? 뭐 물건이 있으면 가서 물어서 목으로 삼켜 버리니까 죽지는 않는다. 그러나 독은 소용이 없어. 그러겠죠? 근데 이 사회에 독사들의 이빨을 빼 주러 내가 온 거야. 뭐 이렇게 하다가 시간 다 가는 것보다 제목은 쓰고 해야지.

時間밖에서 온 神人!

여러분들은 시간 속에 있어요. 그 신인은 시간 속에 있을까? 밤이 되면은 가 버리죠? 차원 이동을 하죠? 그럼 다른 차원의 천국에 도착해 있어.  근데 낮에는 시간이 요렇게 바뀌어가 지구에 앉아 있어. 그러니까 내가 매일같이 성탄일이지. 매일 강탄일이야. 그다음 날 안 오면 강탄일은 없어. 갔다가 아침 되면 여기 와 있어. 신기하죠?

17:10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나? 지구에 없어. 알겠죠? 내 저 왔다 갔다 하는 거 목격했지? 이 우리 하늘궁에 천사 있지? 봐. 저게 천사들이 저렇게 둘러치고 있지. 이거는 수시로 찍어 보면 마음이 악한 사람 아니면 다 나와. 카메라에. 저 하얀 게 천사야. 그죠? 그리고 이제 내가 백궁에서 갈 때가 됐지. 그럼 저 시간에는 오죠? 딱 빨간게 킨 게 내 방 위야. 켜졌죠? 근데 밑에가 저게 차원을 바꾸는 내 위에 섰죠?  그러면 이제 저게 빨간 게 있을 때 이 밑에 있는 천사들이 환영을 해. 마중을 보내 줘. 마중 보내죠? 천사들이 막 발광을 하죠? 그러면 나는 가는 거야. 갔죠? 그럼 좀 있으면 백궁 도착했어. 1초가 안 걸리죠? 1초가 안 걸린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엄청 빨리 움직이죠? 블랙홀 화이트홀이 나오죠?

18:30
그래서 매일 강탄일 하나 안 하나? 매일 강탄일 하죠? 그러니까 강탄일을 왜 매일 하나 하면 매일 돌아오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여기는 내가 모든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 것 같아 보이지. 밤에 가는 그 시간이 여기 있는 시간보다 수억 배로 길어. 거기 가 있는 시간이. 그런데 시간 밖에서 온 신인이죠? 여러분들은 시간 속에 있지. 근데 나는 지구에 왔을 때는 시간 속으로 들어가. 시간 속에 있는데. 갔을 때는 시간하고 관계가 없어. 시간이 없는 곳이에요. 지구만 인간이 있는 데만 시간이 존재해. 시간은 영원히 없는 데에서 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시간을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시간을 하죠? 그럼 시간을 마음대로 한다.

19:40
자 그러면 12제자 중에 한 사람만 나와 봐. 내 12제자 중에 한 사람이 도마가 이리 나와 왼쪽으로. 내가 2천 년 전에 이 이 지금 여기 누구야? 김빛나가 도마였지. 인도에서 순교했어. 인도에서 나를 전하다가 맞아 죽었어. 진짜야. 그런데 2천 년 후에 여기까지 왔어. 내 만났지? 그러면 과연 시간이 있는가 한번 보자. 자 2천 년 전으로 돌아가라. 그럼 지금은 이제 2천 년 전이야. 이렇게 시간을 마음대로 바꾸는 사람 있나? 2천 년 전이야 지금은. 시간이 바뀌었어. 본인 이름 도마 도마 (안 떨어짐) 맞아 맞아. (안 떨어짐) 맞아 맞아. 그러면 500년 전으로 돌아가라. 자 지금 500년 전이야. 그때 도마인가? 500년 전 이름 도마 500년 전 이름 도마 (떨어짐) 아니잖아? 지금 이름 도마 지금 이거 도마 (떨어짐) 아니지? 지금 이름은 김빛나 해 봐. 지금 이름 김빛나 (떨어짐) 맞잖아? 이거 절대 뗄 수 없죠? 여러분 손 잡아. 야 확실히 뭘 보여 주는 거야.

21:16
2천 년 전 김빛나의 이름이 도마였습니까? 아 맞아 맞아. 그러면 이 시간이 있는 거야? 시간을 타임머신을 해서 2천 년 전에 돌아갔어 안 갔어? 돌아갔단 말이야. 그런데 500년 전 김빛나가 도마입니까 김빛나 이름이 도마입니까? 아니지. 500년 전에는 딴 이름으로 살았다는 거야. 윤회가 있어 없어? 이렇게 윤회가 있는데 우리 기독교가 말을 잘못하는 게 있어. 윤회하면서 대기하는 거야. 천국 갈 때까지. 그냥 무덤 속에서 2천 년간 대기하다가 기어나와서 천국 가는 게 아니야. 얘가 중간에 기어나왔어 안 나왔어? 맞아 맞아. 중간에 기어나와 가지고 왜 웃어? 여러 군데를 돌아다닌 거야. 맞아 맞아. 수도 없는 곳을 튀어나와서 돌아다닌 거야. 다른 이름으로. 그래 안 그래? 맞죠?

22:30
그러니까 이름이 몇 개겠어? 수백 개야. 1세기마다 뭐 저 100년마다 한 개씩을 잡아야 될 거 아니야? 무한데 이름이 있어. 그지? 그러면 이거를 전부 알아내려면 그 몇 번 살아났고 그 이름을 다 알아낼 수가 있어. 우리 그런 시간이 없어 지금. 다 나오죠? 그러면 여러분의 이게 정확해 안 해? 그러면 12제자가 여기 다 자 천사님 천사님 2천 년 전에 최서진 이름이 2천 년 전에 최서진 이름이 마리아였습니까 마리아였습니까? (안 떨어짐) 잡고 해 봐. 안 떨어지죠? 그런데 100년 전에 아니 200년 전에 최서진 이름이 마리아였습니까? 아니죠? 윤회했어 안 했어? 윤회했는데 이름이 자꾸 바뀌어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야.

23:36
그러니까 2천 년 전에 나를 낳은 나하고 내 밑에 야고보를 낳고 형제들 쭉 낳은 여자야. 그게 우연히 여기를 찾아와서 우리를 도와주고 있지. 그럼 이게 가짜인가? 가짜가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나는 시간이 없는 자에서 와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는 거야. 시간 밖에서 온 신인을 저거 그냥 안티를 하면서 저게 저게 무슨 진짜야 요렇게 이야기하면 그 사람들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맞지? 이 정도로 증거를 보여 주는 자는 지구상의 어떤 성자도 없어. 그러면 여러분들은 죽는다는 게 이제 없다는 거 알겠지? 계속 생존한단 말이야. 천국을 안 가더라도. 지상에서 동물로 여러분은 계속 생존하게 돼 있어. 근데 여기 온 사람들 신인에게 축복 받은 사람이 동물로 가나? 여기 안 왔는데 여러분이 축복 넣어 준 사람 동물로 가나? 안 가. 전부 천국행이야. 이런 특권을 주고 있단 말이야.

24:47
근데 사람들이 모르고 날 욕을 하면 누가 어리석나? 그 사람들이 어리석지? 그 사람들 얼굴을 자세히 보래. 동물로 돌아갈 사람들의 얼굴이지. 근데 어차피 동물로 가. 근데 동물로 갈 사람이 여기 왔다가 천국을 못 가게 돼 있으니까 스스로 기어나가는 거야. 그 얼굴을 여러분 얼굴을 자세히 뜯어 보면 전부 천사의 모습으로 천국을 가 가지고 아름다운 여자로 바뀔 사람들이야. 여자 남자로. 근데 여기서 안티하고 나간 사람들은 그 얼굴이 속이 다 보여. 뭘로 보일까? 동물의 형상으로. 그렇게 될까 안 될까? 절대로 그런데 흔들리면 안 돼요.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여러분들은 천국 갈 사람은 그 대열에서 흔들릴 이유가 없어.

25:46
여기가 2천 년 전에 있던 사람. 내가 오라고 해서 왔나? 때가 되니까 12제자가 다 와 있어. 다 와 있잖아? 근데 이상스럽게 내 옆에 와서 이렇게 우리 수발도 들고 그러지. 봉사하잖아? 근데 이 사람 신랑은 마테야. 응 그래 그럼 그 사람도 테스트해 보자. 신랑 이름이 뭐지? 고진원이. 고진원이. 여러분들도 손 잡아. 천사님 고진원이 고진원이가 2천 년 전 이름이 2천년 전 이름이 마태입니까 마태입니까? (안 떨어짐) 500년 전 고진원 이름으로 500년 전으로 돌아가라. 500년 전에 고진원 이름이 마태입니까? 500년 전 이름이 마태입니까? (떨어짐) 아니네. 이름 바뀌었죠? 윤회한 거야 윤회. 윤회하다가 가다가 하늘궁 까지 지도 모르게 기어들어 온 거야. 지도 모르게 기어들어. 내가 오라고 했나? 다 12제자가 때를 맞춰서 다 왔어. 딱 와 있어. 그지? 맞아 맞아.

26:59
그런데 안티들이 최고로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게 마리아야. 여러분 신기하죠? 마리아란 말이야. 근데 이미 카톨릭에서는 마리아가 성모야. 예수 어머니. 그래 가지고 십자가에 보면 카톨릭의 십자가는 예수 매달려 있는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그리고 또 마리아가 성모 나를 끌어안고 있는 거 있어 없어? 그러니까 카톨릭은 성모 위주로 상당히 진화가 됐단 말이야. 그래 안 그래? 그거는 우리가 어머니를 존경하는 사상에서 나오는 거야. 알겠지? 그 남미에서는 성모를 굉장히 쳐 안 쳐? 카톨릭에서도 그렇게 치지? 그러니까 그 자가 여기 와서 평범하게 신인을 돕고 있어. 그지?

27:52
그런데 나는 그때의 예수인가? 그때 예수가 맞는데 거기에 성부가 붙었어. 맞아 맞아. 저 사람을 마리아를 선택하고 글로 들어가기로 작정했던 그 예수를 넣어 준 사람이 거기 플러스 돼 가지고 성부 성자 플러스 성령이 들어와 있는 거야. 그지? 그러니까 신인은 예수로만 보면 안 되는 거야. 재림 예수는 혼자 오는 게 아니야. 3인 3가지가 하나로 와 있지? 그래서 원격으로 미국에 있는 사람은 여기서 고치고 하는 거야. 내가 예수로 있을 때는 나사로를 못 고쳐 집에 가야 고치니까 위험을 무릅쓰고 갔다가 일주일 만에 죽은 거야 내가. 나사로 때문에 죽었지? 그건 예정이 된 거니까 나도 갔지. 그래 안 그래? 원격 치료가 됐나 안 됐나? 안 되는 거야. 이제 나는 원격 치료로 하죠? 그리고 또 여러분이 또 죽는 사람 살아나라 이 능력을 줬어 안 줬어?

28:59
근데 내가 죽고 나서 40일 동안 이 지상에 와 있었어. 부활해 가지고 와 있었지? 와 있을 때 그 제자들한테 뭘 줬어? 이 괘씸한 놈들 다 도망갔으니까 느그 아주 다 천벌을 줄 거야 이랬나? 성령을 전부 넣어 줘 가지고 느그가 가서 사람 살려라. 그때 넣어줬지? 그때 광체 돼라를 할 수 있게 해 준 거야. 그때 처음에 제자로 있을 때는 안 해 줬어. 내가 재림하기 전. 그러니까 부활 그때는 그건 재림이 아니고 부활이야. 부활 40일 동안에 능력을 넣어 줬어. 그래 그들이 베드로가 사람도 살리고 물론 내 이름으로 살렸지. 했어 안 했어? 그러니까 나는 명확한 증거를 100% 가지고 있는 사람이야. 맞아 안 맞나? 들어가. 알겠죠? 그러니까 신인을 이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거. 이것만 해도 오늘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어도 교통사고로 죽어도 무슨 보험이 들어 있지? 천국 보험이 들어 있어.

30:11
근데 이상하게 여러분들은 안 죽으려고 그래. 아니 자기를 받으러 오는 차가 있으면 빨리 핸들을 틀어버려. 아 얼시구나 좋구나 하고 가서 꽝 받아가 천국을 가면 될 텐데. 그래도 여기가 좋다고. 내가 있으니까. 내가 매일같이 이 상에 이 세상에 온다는 거 이거 대단한 거야. 그러면 타임머신 하는 사람 봤나? 아니 내가 타임머신 방금 했어 안 했어? 여러분들도 했어 안 했어? 시간과 공간을 바꿔요. 몇천 년 전 하니까 막 도마가 나와. 이름도 왜 도마는 도마야 이름이? 도마 밥이나 밥 하는 사람이야? 도마 도마는 도마에 들어가는 칼을 뭐라고 그래 한문으로? 도마가 나왔으니 내가 한마디 하자  도마에 들어가는 칼.



이게 도마에 들어가는 칼이야. 그죠?

32:19
그리고 칼집에 들어가는 칼을 뭐라 그래? 칼집에 들어가는 칼은 검이지?



그래서 검도. 그러니까 칼집에 들어가는 칼은 양날의 칼이 양날의 칼을 검이라 그래. 그래서 여기 보면 칼이 두 개가 붙어 있어요 이쪽 날과 이쪽 날 두 날이 있는 거야. 알겠지? 이쪽으로 휘둘러도 죽고 이쪽으로 휘둘러도 죽어. 무슨 말이냐 하면 그건 검이야. 그러나 한쪽만 칼이 있는 거는 도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이렇게 도마라는 이름이 요거는 도마하고 연관이 있어. 이 칼은 도마하고 연관이 있나 없나? 없어. 저기는 도마 이거하고 연관이 있는. 내가 이야기해 주는 거 재밌잖아? 아 도마니까 이름이 어차피. 저 신랑이 뭐냐? 칼이야. 신랑 마테가 칼이란 말이야. 여기는 도마고. 그러니까 쟤는 이제 여기는 도마고 저기는 검이야 검.

32:46
저기는 그래서 지금 경호 같은 임무나 마찬가지잖아? 경비니까. 검의 역할을 하고 있고 여기는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칼이 돼 있는 거야. 재밌잖아? 이렇게 해석을 쉽게 해 줘야 사람들이 금방 알아들어. 알겠죠? 그래서 검도 하면은 이 양날의 칼도 쓰는 거 배우고 한 개 날의 칼도 배운다. 두 개를 검도라고 그래. 그럴 수 있지? 내가 도마 때문에 하는 이야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거를 여러분들은 이거 가지고 밥 하는 사람 없어. 그러니까 도마 하면 부엌에 있어야지 왜 여기 와 있노?

33:33
그러니까 도마는 의심이 많았어. 내가 40일 동안 있는 동안에 도마가 찾아와. 내 죽었으니까 저 행방불명됐다가 이제 글로 다 모인 거야. 11명의 제자가 다 모였어. 모였는데 쟤만 나를 안 믿어. 안 믿어 가지고 어딜 만져? 옷을 벗어 보래. 그래 벗으니까 여기에 창으로 찌른 자리가 있어. 그럼 찌른 자리 확인 그지? 그다음에 여기 손 넣어 보고 못자국 다 확인했지? 그러고 나서 이제 믿는 거야. 알겠죠? 도마가 의심이 많아. 지금도 확인하러 왔나 봐. 재밌죠? 이렇게 우리가 타임머신을 하는 사람을 여러분들이 만났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 타임머신이 뭔지도 잘 몰라. 알았죠? 어떠한 시간으로도 돌아갈 수 있고 어떠한 조선시대로도 갈 수가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근데 백궁에 가면은 이 타임머신 때문에 시간이 없어 시간이. 참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 가지?

34:50
지구에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데 백궁은 그런 시간이 존재하지가 않아. 그래서 그걸 뭐라고 그래? 카이로스. 이 지상의 시간은 크로더스. 이거는 카이로스에 의해서 조정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시간 밖에서 온 사람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워.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말하면 불교로 말하면 내가 말을 해 주는 거는 전부 돈덩어리인데.

菩薩 - 原因
衆生 - 結果

불교에서 보살 보살 있고 중생이 있겠지. 불교에서는 보살과 중생이 있죠? 상대적인 거야. 보살은 뭐 하는 사람이야? 보살과 중생의 특징. 보살은 원인을 중요시해요 원인. 모든 것의 원인을 중요시한단 말이야. 중생은 뭘 중요시해? 응 중생은. 그래서 저 사람은 가난뱅이야. 이런 식으로 본단 말이야. 저 사람은 부자야. 그래서 그 눈에 보이는 그 결과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해 버려. 근데 보살은 원인을 중요시해. 지금의 그 사람을 가지고 안 따져. 뭐여? 원인.

36:47
저 사람이 보살이 보살이 뭘 한다고 그랬어 내가?

上求菩提
下化衆生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한다고 그랬지? 그러면 보살은 근본 자기들의 보살이라는 뜻이 하화중생 밑에 있는 사람들을 구제한다. 위에는 보리를 구하고 진리를 구하고 밑으로는 중생들을 제도하는 거야. 구제하는 거야. 그게 꿈이다 보니까 중생들의 결과는 보살의 책임이야. 맞아 맞아. 중생들이 지금 지금 우리가 정확하게 1초에 어린애가 5명이 굶어 죽어요. 지구가 지금 그래. 1초에 5명이 굶어 죽어. 그러면 1초에 5명이 굶어 죽는 게 2025년 현재 그래. 굉장하잖아? 근데 우리가 뭐 밥이 없어 걔들 죽여 굶어 죽여? 관심을 안 가지는 거야 관심을.

38:00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무슨 죄가 있는지 알겠지? 그러니까 계속 죄를 짓고 있단 말이야. 1초에 5명의 어린애가 배가 고파서 죽고 있는 거야. 근데 우리는 그것보다 내 살건 걱정만 하고 있는 거야.
그런데 보살은 그럴까? 인간들이 왜 저렇게 밥을 농토가 많은데 왜 애들이 굶어 죽느냐 그 원인을 걱정하고 생각하고 있는 게 보살이야. 그래 안 그래? 우리는 살아남는 결과만 따지는 거지. 그래 안 그래? 희생된 사람 생각 안 하고 지금 내가 살아남았느냐? 내가 지금 뭐 잘못됐느냐 잘됐느냐 요것만 따지니까 이 중생은 영원히 업보가 계속되는 거야. 그죠?

38:48
그러면 여기도 대인은 소인은 대인은 뭐를 중요시하노?

大人 - 原因
小人 - 結果

대인은 뭘 중요시해? 간단하지 원인을 중요시해. 맞아 맞아. 소인은 뭐 해? 결과를 중요시하지 그래 안 그래? 보살과 똑같단 말이야. 사람도 큰 인물은 내가 왜 오늘 공부를 안 하고 어영부영 친구들하고 놀았는가? 내가 시험 쳐서 100점 나오고 안 나오고 이 결과를 중요하지가 않아. 내가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이 원인을 따져요. 시험이 내가 점수가 좀 적어졌지. 그러면 원인을 계산해 보지. 내가 왜 점수가 요것밖에 안 나와? 이건 소인들이 하는 소리야. 내가 그때 친구하고 하루 놀았더니 요렇게 됐구나. 원인을 계산하는 거야. 그게 대인이야. 남한테 덮어씌우지 않아.  저 선생이 채점을 잘못한 거야 요런 소리 안 해. 내가 친구와 괜히 어울렸구나. 맞아 맞아. 자기의 그 원인으로 들어가지? 그게 대인이야. 알겠지? 그러니까 남을 비난하나? 안티 하나? 안 해요.

40:25
이 소인배는 결과만 가지고 뭐. 그리 되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소인과 대인 이런 것은 그리고 또 하나 우리의 생각도 생각도. 알겠죠? 사람의 생각도 똑같아.

生覚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단 말이야. 생각도 원인을 중요시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막 학교 다닐 때 뭐 배가 고프고 맨날 뭐 굶는 날이 90%고 먹는 게 일주일에 한두 끼 두세 끼밖에 안 먹었어. 한참 커야 될 때 그래 내 팔이 지금 몇m야? 내 보다 팔 긴 남자가 별로 없어. 팔이 되게 길어. 이건 내 팔 길이를 보면 내가 키가 1m 80을 자라야 돼 85. 근데 2m 1m 90 되는 사람이 내 보다 팔이 짧아. 그럼 나는 키가 얼마가 밥을 굶어가지고 안 큰 거야? 맨날 자빠지고 학교 가다가 굶어 가지고 자빠지고 공장 끝나면 학교 가는 시간에 밥 먹을 수 있나?

41:46
야간 학교. 밥은 고사하고 밥을 보지도 못하고 학교 가야 돼. 가면 그것도 늦어요. 그래 안 그래? 저녁 7시에 수업을 시작하는데 아니 공장 끝나 가지고 학교까지 가는 시간이 걸어서 가는 거야 걸어서. 우리는 뭐 버스를 탄다 이런 건 상상도 못 해. 돈이 없으니까. 그럼 걸어서 가면 허겁지겁 가면 벌써 수업 받고 있고 이러잖아? 그러면 그때 뭐 먹을 시간이 있나? 돈이 있어도 못 먹어. 그 노다지 굶는 거야. 그러면 나중에 수업 끝나고 나면 하늘이 뱅뱅 돌아가요. 그러면 이제 가서 물 마셔. 수돗가 가서 막 물 먹는 거야. 이러고 버티는 거야. 그래서 하도 배가 고프면 남의 집에 가서 벨 누르고 밤에 밤중에 자는 사람 깨워 가지고 밥 좀 달라고. 그게 그게 젊은 시절이란 말이야.

42:36
그럴 때 내가 누구를 원망을 할 수 했을까? 단 한 번도 세상 사람이나 있는 사람을 원망한 일이 없어. 왜 그럴까? 이런 교육을 신인이 와서 이렇게 돼 있나 안 돼 있나? 세상 물정을 훤히 깨닫고 있는데 아 중생들이 이렇게 살아가는데 그 중생을 원망을 해? 세상 사람 원망할까? 일체 그런 게 없어. 항상 얻어먹는 것도 미안한 거야. 맞아 맞아. 엄청 미안한 거야. 그러니까 나쁜 길로 갈 수 있을까? 뭐 보석을 보면 욕심이 나고 뭐 뭐 돈을 보면 뭐 탐이 났을까? 그걸 가질 수 없는 거야. 보나 마나야. 맞아 맞아. 학생이 가질 수 없는 거야. 그러니까 그런 거는 욕심도 안 내요. 먹기만 하면 돼. 밥만 먹으면 돼. 그죠?

43:29
그런 생활을 해도 빼딱한 마음이 요만큼도 들까 안 들까? 안 들어. 항상 원인을 중요시해. 내가 배고픈 결과 이거는 중요하지가 않아. 원인. 내가 그러니까 금 중에서 제일 비싼 금이 뭐야? 지금이야. 알기도 잘 아네. 이 세상에 이거 농담이 아니라 이 세상에 아무리 보석이 많아도 제일 값비싼 금은 지금이야 지금. 맞아 맞아.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만약 만약에 잘못 생각해 버리면 어떻게 되나? 지금 이 금은 쇠 금 자는 아니지만 우리가 이제 그냥 하는 말이지. 이 지금이 금 중에 제일 값비싼 금이라는 거 여러분 알아야 돼. 그럼 지금 여러분 누구하고 있노? 신인하고 있는 거야. 이게 원인이야. 이거는 여러분들이 착한 일을 한 원인이 있으니까 여기 와 있는 거야.

44:38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을 바라볼 때 원인으로 볼까 결과로 볼까? 원인으로 보는 거야. 아 저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하고 옷은 다 다르게 입었지만 엄청난 선한 원인을 가졌기 때문에 신인을 만나러 온 거야. 그러니까 내가 내가 즐겁게 대해야 될까 안 해야 될까? 즐겁게 대하지? 그러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고 반갑고 막 정이 들고 막 이런 거야. 그 참 이상하리만큼 그런 거야. 이제 이해 가죠? 저 사람이 뭐 뭐 사람을 저렇게 반가워해? 그게 아니야. 알겠죠? 여러분의 원인이 얼마나 많이 쌓였겠어? 그죠 남을 위해서 헌신했고 봉사하고 좋은 일 하고 그런 결과에 여기 왔단 말이야. 그것이 나를 만난 원인이란 말이야. 알았죠? 결과는 천국 가게 버젓이 돼 있는 거지. 그죠?

45:44
그런데 여러분을 바라볼 때 결과로 보질 않아. 원인으로 보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모든 것은 이 여기에는 지우는 거 어디 있더라? 여기 있네. 여기 있다. 여기 있네. 재밌죠? 항상 재미가 있어야 돼. 이 세상에 제일 비싼 금이 뭐라고? 정말 잘 아시네. 잘 알면서 지금을 개똥같이 낭비하는 사람이 있어. 맞아 맞아. 지금 이 순간에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그 아내는 지금이 굉장히 소중한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술 퍼마시고 밤 2시 3시까지 집에 안 들어가고 늦게 들어가면 그 지금이라는 게 골병이 들어 안 들어? 그 지금이 계속되는 거야.

46:53
계속 남편이 들어올 맛있는 걸 해 놓고 기다리는데 이게 안 오네. 그래 안 그래? 심지어 생일날 여자가 맛있는 걸 해 놓고 기다리고 있으면 남편 깜짝 놀라게 해 주려고 해 놨는데 이건 생일이라는 걸 알려 줬는데도 집에 안 들어오고 밤 2시에 술 마시고 다른 데 가서 여자들하고 놀다가 들어왔다. 그러면 그게 지금을 망쳐 버린 거야. 지금을 다 망가뜨린 거야. 그런 죄인이 많아요.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면 그게 하나하나 쌓인 게 여자들의 병이 되는 거야. 그렇잖아? 음식이 좀 따뜻할 때 오면 얼마나 좋아? 그지? 그러면서 와서 술 먹고 와서 주정 부리고 이러면 이게 생지옥이야. 알겠죠? 지금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47:43
그래서 우리는 원인이 이렇게 있으면 원인이 이렇게 있으면 과정이 있겠지? 그래 안 그래?

原人 - 過程 - 結果

원인이 있으면 과정이 있고 가서 뭐가 있어요? 결과가 이렇게 있겠지.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 원인에서 천국까지 가는 과정에 있죠? 과정에 있지? 그런데 여기서 만난 거야 과정에. 여러분들이 나를 만난 거야. 아직 천국 도착을 안 했잖아? 그래 안 그래? 이제 여러분들이 알아듣게 이야기하는 거야. 내가 콩나물 붙들고 뭘 이야기를 하겠어? 내가 10차원 이야기하면 하나도 못 알아들어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꼭 저 저 물리학 박사가 초등학생들한테 이 과학의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주는 거와 같이 어려워. 그렇잖아? 초등학생한테 뭐가 어떻고 뭐 이산화탄소 이래 싸면 못 알아들어요 애들이. 그지? 그거와 같단 말이야 내가 강의해 주는 거는. 왜 저렇게 쉬운 것만 하나? 쉬운 게 아니야. 굉장히 기본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49:14
그러면은 이거를 시작으로 본다. 그러면은 시작으로 보면 뭐여?

原人 - 過程 - 結果
始作 - 演繹 - 歸納
因緣 - 因果 - 應報

연역이 되는 거야. 원인으로 볼 때는 과정이잖아? 시작으로 보면 연역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면 마지막에 뭐가 돼? 귀납이 되는 거예요. 귀납. 그러니까 이건 시작했다. 연역 결과 과정. 알겠죠? 그러니까 위에 거하고 비슷하지만 달라요. 그렇지? 그러면 또 인연으로 보자. 시작도 인연이 맞죠? 인연이 맞잖아? 인연으로 보면 여기는 뭐야? 여러분이 아는가 보는 거야. 이제 인연으로 보는데 이거는 세 가지로 우리는 봐야 돼. 이 사물을 여러분들이 살아갈 때 꼭 이 세 가지 잊으면 안 돼. 이건 철학적이야. 이거는 불교적으로 보는 거야. 불교적인 것도 꼭 봐 놔야 돼. 그러면 이게 인연 다음에 뭐가 나와? 콩나물은 역시 콩나물이야. 답을 다 알려 줬는데도 인과 나오겠지? 그지? 인과가 나온단 말이야.

50:56
그러니 인과 다음에 마지막 이거는 인과는 결론이 아니야. 인과는 과정이야. 인과 때문에 와이프를 만났어. 근데 또 뭐가 만들어져. 아내를 죽일 수도 있고 행복하게 해 줄 수도 있고. 그래 안 그래? 인과로 해서 아내를 만난 거야. 그러면 이게 종착점이야? 인과는 종착점이 아니에요. 불교는 인연 인과 그러지만 그 종착점이 아니야. 맞아 맞아. 어머 전생 때문에 전생에 내가 뭐 지은 죄 때문에 지금 마누라를 만난 거야. 그러면 이거는 인과로 왔어. 그럼 이건 과정이란 말이야. 과정 연역이란 말이야. 그러면 이 인과 때문에 뭐가 와? 응보가 오는 거야.

因緣 - 因果 - 應報

무슨 말인지 알겠죠? 이 내가 이제 뭐 여러분 알아듣기 쉽게 이제 분석을 해 주는 거야. 알겠죠? 그러면 인연 인과 응보가 붙어서 따라온단 말이야.

51:54
그럼 우리는 원인 시작 인연을 중요시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이거 아무렇게 만나고 그냥 아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하면 뭐가 되노? 콩가루 집안 되는 거지. 그렇겠죠? 여러분들이 잘 연구해  봐야 되는 문제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인연이 돼서 부인을 만났다. 그럼 그게 끝난 건 줄 알아. 거기서 TV조선에 요새 노래하는 거 그거 뭐지? 미스트롯 거기 나와서 1등 하는 애가 나올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이 부인은 그 애를 버리고 도망을 가 버렸어. 그리고 그 애는 할머니가 키웠어. 그래 안 그래? 손 아무개야. 그래 안 그래? 할머니가 키웠는데 얘는 반듯하게 자랐어. 할머니가 사랑을 많이 준 거야. 그러니까 얘가 1등을 했어. 알죠? 누군지 알지? 잘생겼어.

53:10
그런 사람 있죠? 그러니까 미스트롯에서 그 나와서 그 노래 부르는 애 있죠? 그 노래를 불러서 걔가 그리 했는데 정말 어머니가 걔를 버리고 가 버린 거야. 근데 얘는 할머니한테서 커 가지고 반듯하게 컸어. 그러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사람이 빼딱하게 생기지 않았어. 알겠죠? 잘생겼어. 잘생겼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고 기뻐해. 그러면 개가 크면서 빼딱했을까? 아니야. 할머니를 봐서 그 할머니의 사랑이 그게 어머니든 유모든 할머니든 사랑이 들어가면. 이 사람이야.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이 사랑을 듬뿍 받았고 자랐지 할머니한테. 내려 내려라. 이게 이게 뭐야? 걸릴지도 모르잖아? 사진은 괜찮나? 어쨌든 이 사람이 진짜 효자야. 그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해요 또.

54:23
그러니까 친어머니가 사랑을 안 줘도 할머니가 사랑을 많이 주니까 얘가 성공했지. 근데 이 애의 친어머니가 있었으면 얘가 뭐 의사도 될 수 있고 판사도 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고. 그런데 어머니가 없으니까 여러 가지 뒷받침이 좀 부족하니까 가수로라도 성공을 했다는 거 정말 훌륭한 청년이야. 그렇잖아? 뭐 비싼 돈 주고 공부할 처지는 못 되고 그래도 착하게 착하게 지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해 가지고 스타가 된 거야. 그 저건 하늘에서 복을 주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인연과 인과에 매이지 않고 그게 우리 어머니가 나를 버렸다는 둥 뭐 이런 데 매이지 않고 그걸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선하게 크다 보니까 응보를 받았어.

55:26
응보가 어떤 표창이든 전 국민이 알고 좋아서 흥분하고 그렇지? 그 젊은이를 우리가 사랑하게 되잖아? 그죠? 신인 눈에 들어왔다는 거 대단한 거 아니야? 손빈아에게 축복 들어가고 명패 5백궁 천국 들어가라. 신인을 만나 가지고 신인이 또 이렇게 천국까지 직행표를 미리 예약을 해 줬어. 잘했어 안 했어요? 다르죠? 그래서 인연 탓을 해도 안 됩니다. 인과만 탓해도 안 돼요. 응보가 있기 때문에 인과를 맺었으면 잘 맺어야 돼. 알겠죠? 그래서 남자들이 여성을 만나서 여성이 남자를 만났을 때 그 응보를 생각해야 돼. 만남 그 자체는 인연에 의한 인과야. 그죠? 인과가 끝인 줄 알아. 끝이 아니죠? 응보가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알았죠?

56:35
그 어머니가 얘 아빠하고 난 안 맞아. 잘못 만난 거야. 이렇게 했지만 손빈아를 데리고 갔으면 손빈아 운명이 또 달라져. 근데 손빈아를 두고 가서 할머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근데 할머니가 병이라도 걸려서 돌아갔으면 손빈아 아버지는 그 애들 데리고 몇 남매를 데리고 혼자 키웠어야 될 거야. 그럴 때는 손바아 성격이 달라질 수가 있어. 그렇잖아? 남자가 남자가 키우니까 할머니가 있다는 건 대단한 거야. 그게 제2의 어머니야. 그럴 수 있지? 그래서 우리는 모든 청년들의 어머니야 여러분들이.

57:19
모든 지금 1초에 5명이 굶어 죽어가는 이런 현실을 여러분들은 외면했는데 그나마 여러분들이 무료급식 후원을 해 가지고 우리는 그런 돈으로 아프리카에 그 1초에 5명 굶어 죽어가는 데다가 돈을 보내 주고 있어요 우리는. 맞죠? 알았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방관자가 아니야. 신인을 통해서 신인의 인연 인과 때문에 여러분들은 응보를 좋은 응보가 기다리고 있는 거야. 알겠죠? 하늘궁에 여러분이 십시일반 보탠 게 결국은 그런 어린이들의 밥값으로 생활비로 또는 수돗물 만드는 거 수도 놓는 데도 돈이 들어가요. 물 펌프질 그 개천 물 안 먹고 펌프 만들어 주고 수도 만들어 주죠? 그런 비용으로 우리가 쓰고 있어. 알았죠?

58:16
그래서 우리는 내가 이렇게 강의를 하지만 지금 머릿속에는 그렇게 굶어 죽는 애들의 눈동자가 훤히 보여. 얼굴에는 밥 대신 파리가 와 가지고 잔뜩 붙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 부엌에는 냄비도 아니고 무슨 그릇도 아니고 그런 거 하나에 옥수수가 좀 담겨져 있고 그걸 끓여서 먹느라고 끓이고 있는데 그 물은 개울물 그 소똥이 들어 있는 물이야. 그걸 가지고 그걸 만들어 먹고 있어. 파리가 바글바글하고. 그러고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21세기까지도 우리가 인류의 보편적인 의식주 문제 하나를 해결 못 하고 어마어마하게 비싼 돈으로 무기를 만들고 있지? 그 무기를 1년만 안 만들면 이 지구인들의 Hungry는 다 없어져 버려. 알겠죠?

59:11
왜 신인이 세계 통일을 한다는 말을 하는지 이해  가죠? 신인이 세계 통일하면 1차적으로 수돗물이나 먹거리 문제 해결되겠지? 엄청나고 좋아집니다. 알겠죠? 그러니까 뭐 강의를 하면 여러분들이 좀 딱딱해 하니까 뭐 뭘 하나 또 물어봐야 되겠지? 여러분 경마장 알죠? 경마장에 가면 말이 막 서로 앞에 갔다 달리죠? 그러다가 앞에 다른 말이 싹 가리면 말이 화를 내요. 말이 막 화가 나. 팍 1초를 다퉈 1초를. 그런데 그 마사 말 타고 달리는 그 남자들 이름이 뭐야? 기수. 기수가 머리를 써. 자기 말이 빨리 가면 안 되는 말도 있고 빨리 가야 되는 말도 있고 막 그래. 그게 미리 짜져 있는 거야. 그럼 그 말을 속도를 조절해요.

1:00:22
그러면 말이 화를 내. 말이 화를 내는 걸 뭐라고 그래? 말이 화를 내는 걸 뭐라고 그래? 레벨 10만무 줄랬더니 아이고 참 마리화나 마리화나. 아 그래 안 그래? 말이 화난다 이 말이야. 아니 이 많은 사람 중에 마리화나를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냐? 맞아 맞아. 아 막 달려가는 말을 꼬삐를 잡아땡기고 속도를 조절하니까 말이 화가 나지. 아 얘가 왜 내가 잘 뛰는데 왜 잡아땡기지? 왜 말이 화가 나서 신경질을 해요. 그게 마리화나라는 거야. 아이고. 그래 그 꼭 물어보면 그렇게 몰라. 그래서 인생은 우리 인생은 저 응보에 있어서 뭐가 있냐면 응보에 인과까지는 잘 나가. 인과까지는. 잘 나가다가 말이 막 달리다가 기수들이 전략을 써서 전략을 써서 역전을 시켜 버려.

逆轉ㅅ

지가 1등으로 갈 수 있는데 작전을 써 가지고 지가 뒤로 빠져.

1:02:22
그럴 때 말이 화가 말이 화가 나는 거야. 근데 주인은 그걸 작전이 있으니까 알지. 내가 져야 되는데 우리 말이 너무 빠르지. 이렇게 해서 싹 속도를 줄여야 되는데 말은 굉장히 신경질을 하는 거야. 그때 마리화나가 되는 거야. 그래서 역전을 꾀하는 거를 말이 알까 모를까? 모르는 거야. 자기는 열심히 뛰는 게 최고인데 왜 자기를 잡냐 이거지. 그래 안 그래? 그러면서 말은 인간과 기수와 소통을 해야 되거든. 해야 되는데 기수가 나쁜 마음을 먹고 자기가 베팅한 것이 이기게 하려고 속도를 짜고 있는 거야. 이럴 때 말이 화가 나는 거야. 마리화나가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알겠죠?

1:03:14
그러니까 우리는 이 역전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전부 역전승을 해 버렸어요 역전승.

逆轉勝

천국으로 가는 역전승 했지? 역전승 했단 말이야 여러분은. 그래 안 그래? 다 즈그가 잘 나가는 줄 알아. 막 뛰어나가. 근데 여러분은 뒤에서 전부 막 저 막 교회로 절로 막 달려가는 거야. 잘났다고. 근데 여러분은 뒤로 싹 빠지네. 샛길로 해서 하늘궁에 가 있네. 맞아 맞아. 어디로 가는 사람이 많아? 막 골인 지점을 향해서 막 달리는 거야. 그런데 여러분들은 옆으로 살짝 마리화나가 돼 가지고 빠져나온 거야. 그래 안 그래? 빠져나와 가지고 하늘궁에 왔어. 99%가 99.9%가 큰 길로 막 달려.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여러분은 샛길로 좁은 길로 싹 들어왔단 말이야. 맞죠? 그러니까 오히려 역전승을 해 버리는 거야. 천국에 먼저 가 버리는 거야. 좋죠?

1:04:30
그래서 오늘 마리화나는 안 잊어버리겠지? 어디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도 몰라. 아이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는 요게 뭐요?

We reap what you saw!

우리 영어 선생이 있으니까 뭐. 요게 뭐야? We reap what you saw가 뭐야? 뿌린 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두지?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두고 가야 돼. 그런데 남의 논을 요렇게 흘겨 보는 사람이 있어. 남의 밭을.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게 도둑이지. 응 그러니까 자기가 뿌려야 될 때는 안 뿌려. 놀러 다녀. 놀러 다니고 남의 뿌린 밭을 훔쳐 보면 도둑이야. 알겠죠?

1:05:52
그러니까 우리는 뿌린 대로 하늘궁에 거두러 온 거야. 잘 왔죠? 정말 잘 왔죠? 이거를 한문으로 4자로 뭐라고 그래? 인과응보도 되고 사필귀정도 되지? 그러니까 분명히 이거는 분명히 우리가 사필귀정이죠?

事必歸正

뿌린 대로 거두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하늘궁에 온 것은 우연일까 우연이 아닐까? 절대로 우연이 아니야. 옆집 아저씨가 가자고 그랬어도 그게 우연이 아니야. 필연이야. 반드시 갈 수밖에 없는 복을 지었기 때문에 하늘궁에 와 있다. 알겠죠? 필연이 맞지? 필연이 맞아요. We reap what you saw. 이거는 뭐야? 거둔다. 요거는 뭐야? 뿌린다. 씨앗을 뿌린 사람은 거두게 돼 있어. 그지?

1:07:03
그러니까 씨앗을 뿌려 놓고 남이 거두게 하는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자기가 안 거둬도 돼. 그지? 내가 뭐 무료급식 돈 벌어 가지고 거두는 거 내가 거뒀나? 남한테 다 뿌려 줘. 그럼 남들이 거둬 가 버려. 그럴 수도 있지? 그래 있지만은 이거는 원칙이야. 대원칙. 남들이 가져가도 그 복록은 누구한테 올까? 나한테 오는 거야. 최종적인 건. 어머 내가 열심히 뿌렸는데 밭에 가 보니까 곡식을 다 베어가 버렸네. 그러면 그게 나한테 안 올까? 반드시 와요. 그 당시에는 밭에 누가 소작을 다 베어가 버렸네. 배고프고 힘들지만 그것이 선물이야. 곡식을 도난 당했다. 그 해는 밥을 좀 굶주렸다.

1:07:57
그게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 아니 곡식이 없으니까 뭘 해 봐야 될 거 아니야? 하다가 발명품을 개발해 가지고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도 있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도둑질 당한 것도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누군가는 배가 고팠으니까 가져갔다. 이리 좋은 마음을 먹으면 좋은 기회를 줘 버려. 또 그게 오는 거야. 망한 거 아니에요.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기회가 왔다. 궁즉통이다. 궁. 궁한 것은 뭐라고? 궁한 것은 꼭 궁즉통이 있는데 궁하면 죽는 걸로 알아. 알겠죠? 알겠죠?

窮卽(天)通

궁한 것은 통한다. 여기 약 자가 생략됐어. 궁즉천통. 알겠죠? 궁한 것은 하늘과 통하는 거야.

1:08:54
그러면 하늘이 궁즉천통이니까 우리가 줄여서 궁즉통이라고 그러잖아? 이 궁한 것은 하늘에서 통해. 알겠죠? 그러니까 어려움이 와도 낙심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낙심할 거 없어. 뭐 하늘에서 필요해서 가져갔나 보지. 이리 생각하고 고생을 하면 그 고생이 돈이야. 알겠죠? 현금보다 더 중요한 게 고생이야. 거기서 뭐가 나와요. 알았죠? 가장 큰 돈은 가장 큰 선물은 고생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가장 큰 선물이 왜 고생이냐? 이거를 궁즉통 하니까 일부러 궁하기를 원하고 다 갖다 버리면 되나 안 되나? 이게 어리석은 거야.

1:10:06
궁한 것은 지절로 궁해졌을 때 어쩔 수 없이 궁해졌을 때를 말하는 거지. 내가 궁하면 통한다 해서 재산 다 갖다 버리고 야 이제 내가 도통한다. 그렇게 앉아 있으면 되나? 안 되지. 어쩔 수 없이 궁한 처지가 됐을 때 비관하지 말어. 다 가져가시라고. 그래 다. 알겠죠? 그럴 때 마음을 비우면은 큰 복이 와요. 알았죠? 그래서 큰 부자를 만들고 싶을 때는 하늘에서 우리가 많이 고생을 시키는 거야.
알았죠? 궁즉통.

1:10:46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죄가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4가지가 아닌 거라고 그랬잖아? 그죠?

罪  四
      非

그럼 이놈이 아래위가 플러스 돼서 죄가 된다고 그랬잖아? 이 4가지가 아닌 이것은 이 궁즉통이 요거를 지킬 때 궁즉통이 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요 4가지 죄를 지으면은 공즉통이 될까 안 될까? 안 되는 거야. 망해도 망했으니까 어디 가서 도둑질이나 좀 해 볼까? 이러면 궁즉통이 안 와. 이 궁즉통의 핵심은 무죄를 말해. 죄를 짓지 않을 때 굶어 죽게 생겼는데도 죄를 끝까지 안 지을 때 저기 길에서 돈 보따리가 떨어졌네. 그게 집에 쌀거리가 없는데도 줏어서 파출소 갖다 줬다. 이러면 이거는 시험에 합격이야. 이 사람이 시험에 합격해. 맞아 맞아. 그렇지? 그래 그걸 보는 거야.

1:11:53
근데 거기에 다 걸려들어. 배가 고플 때 밥이 나타나. 누가 밥상을 차려 놓고 일하던 사람이 먹으려고 딱 차려 놨는데 소변 보러 간 사이에 누가 그걸 먹어 버려. 될까? 안 되는 거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야. 그러면 공즉통이 안 돼요. 그럼 공즉통이라는 이 비법을 써서 자기가 위기에 살아나려면 죄는 피해 버려야 돼. 죄는 피해 버려야 돼. 집에 땟거리가 떨어져 가는데 술집에 가서 여자하고 희롱을 하고 있으면 공즉통이 될까 안 될까?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럴 때는 술을 사주겠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아야 돼. 뭘 해야 돼? 근신 근신. 아 내가 이렇게 망했으니까 근신을 해야 기회가 온다. 명심해야 돼요. 자기 몸을 삼가해야 된다 이 말이야.

1:12:49
그러면은 그 궁즉통 망한 기회에 살아나는 거야. 알겠지? 자 내가 눈을 요렇게 하면 뭘 말하는지 알겠지? 내가 저 감옥에 들어갔다가 선거법 어겼다고 뭐 뭐 해서 들어갔다 나왔지? 나오는 날 거기서 모인 월급 받은 돈 그날 그날로 즉시 심장병으로 심장 수술 못 하는 어린이들 소아암재단에 갖다 냈지. 그리고 그 사진 찍었지. 그 사진을 자연히 거기서 찍자고 찍은 거야. 요게 며칠 날이야? 2008년 1월 18일이 내가 출소한 날이야. 하루를 지체했을까 안 했을까? 안 했어. 나와 가지고 그때 모인 돈이 뭐 많지는 않았어. 24만 원 이거는 들어가는 날 내가 잡혀 들어가는 날 내 지갑에 남은 거 남은 거를 형사한테 이야기해 가지고 요거를 여기다 좀 송금해 달라 그랬지.

1:14:00
그래서 그 형사가 내 따라가서 이거 입금시키게 해 준 거야. 그래서 이게 어디다 했어? 소아암재단 어린이 암 걸린 애들 수술하는 데다 줬지? 그러면 나오는 날 요새부터 날짜 계산해. 1년 6개월이야. 요거는 안에 있다가 나오는 날 기부했지. 허경영 그지? 한국소아암재단 이게 날짜는 여기 언제야? 2009년 8월 3일날이 내 퇴소한 날이야. 알겠죠? 그럼 만 얼마야? 1년 6개월. 1년 6개월이잖아? 그 내가 1년 6개월 살았잖아? 그리고 이게 뭐야? 여기 주는 이때 내 사진이지. 아니 요때 감옥에서 저 뭐야? 음악 만들었지. 7개. 그래 가지고 최고로 즐거웠을 때야. 그죠?

1:15:00
아 그 사진이네. 아까 그 사진도 좀 보자. 이 사진도 괜찮은데 소아암. 요 요 봉투 있지? 이게 돈이야. 내 전체 1년 반 동안 모은 거. 요거는 이분이 눈을 감아 가지고 눈을 감아 가지고 사진이 좀 그러네. 사진이 여러 개가 있다. 여러 개가 있네. 그지? 조금 전에 눈 감은 사진 그거 좀 보자. 요거는 여기가 눈을 감아서 사진이 잘 나왔는데. 저 때야. 그 때도 곤색에 빨간 넥타이 하고 그렇죠? 그러니까 내가 1년 반 있으면서 나온 월급을 10원도 안 쓰고 몽땅 가지고 소아암재단을 찾아가서 그날 기부했어. 그게 금액이 74만 원이야. 그게 1년 반 동안 내 월급이야. 응 감옥에 있는 죄수도 월급이 나와요. 그거 다 한 달에 몇만 원씩 나왔을 거야. 그거 다 모아서 갖다 냈지? 그러면 이게 궁즉통이야.

1:16:11
합법적으로 받은 돈을 차비도 없이 몽땅 줘 버렸어. 차는 내 아는 지지자가 와서 태워 줬어. 같이 갔어. 같이 가니까 그 차가 밖에 서 있지. 그럼 나는 차비가 필요 있나? 없어. 그냥 해 줘 버리고 그 사람이 내 밥 사 주고 뭐 어디로 또 데리고 가고 뭐 이리 된 거지. 그러니까 나는 오니까 집도 없어져 버렸어. 다 가져가 버리고 뭐 다 없어졌어. 그렇게 됐지? 그래가 다시 시작해서 여기 온 거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무에서 유를 잘 만들지? 대통령 3번 뭐 서울시장 한 번 국회의원들 뭐 이래 가지고 8번을 출마했는데 붙은 적은 없어. 이런 혹독한 고난을 겪는 거야. 붙는 데 관심도 없어. 다 때가 있으니까. 이미 그 시기를 잘 알아. 좋아. 좋아 안 좋아?

1:17:17
그래서 죄가 4가지를 아니라고 그랬지?


1.四朗
2.四端
3.四德
4.四覽

첫째 뭐야? 사랑이지? 사랑이 아니면 죄야. 둘째가 뭐야? 사단이지? 사단이 아니면 죄지. 셋째가 뭐야? 응 사덕이지. 사덕이 아니면 죄야. 넷째가 사람이지? 사람. 볼 람 자야. 이거는 도서관에 열람한다 할 때. 본다. 사람이지? 그래서 요것도 또 1 2 3 4가 되지? 요것도 1 2 3 4가 되지? 요것도 1 2 3 4가 되지? 요것도 이렇게 되죠?

1:18:28
사랑은 첫째 뭐야? 물질로 남한테 아니 저 물질로 사랑이지?

四朗
1.物質
2.顔
3.言
4.身

두 번째는 뭐야? 얼굴이지 이 두 번째는 얼굴이란 말이야. 이 얼굴이 이 여러분들이 그냥 이걸 얼굴이라 하지 말고. 그냥 물질 다음에 순서대로 한다면은 저걸로 하면 돼. 이걸로 하면 돼. 얼굴 안 자. 알았죠? 얼굴로 사랑을 보이는 거야. 아주 서빙하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얼굴 표정이 밝지? 그다음에 세 번째가 뭐야. 언이야 언. 네 번째 뭐야? 요렇게 돼 있지? 그러면 물질이 있으면 마누라한테 선물을 갖다 주고. 그래 안 그래? 또 집에 가서는 밝은 표정 그리고 말 한마디 고생했다. 그지? 별일 없지 이러고 서로 말은 할 수 있지? 그다음에 행동으로 자기가 뭘 마루에 내가 뭐 좀 도와준다. 마루 내가 닦아 줄게 뭐 엎질러지면 이래 해야지.  야 빨리 안 닦고 뭐 해 이러면 되나? 안 되지. 그러니까 요게 복 나가는 행동이야 복 주는 행동이야? 복 주는 행동 이게 사랑이야 사랑. 사랑이 사랑이라는 건 네 가지의 명랑 기쁠 낭 자. 4가지의 기쁨이란 말이야. 기쁠 낭 자야 이거 이 기쁜 낭 자가 우리가 이렇게 할 때 명 자가 붙으면 뭐야? 명랑이지? 명랑하다.

明朗

저 사람 참 명랑하다 이 말이야. 밝게 기뻐한다. 이게 들어 있는 거야.

1:20:41
그다음에 사단은 뭐야? 측은지심이지? 무슨 무슨 말인지 알죠?

四端
1.惻隱
2.羞惡
3.辭讓
4.是非

측은지심 수오지심 알겠죠? 응 응 사양지심 시비지심 요게 4가지죠? 요렇게 돼 있지. 4덕은 뭐야? 쉽죠?

四德
1.仁
2.義
3.禮
4.智

인 인의예지죠? 사람은 뭐야?

四覽
1.信
2.孝
3.愛
4.敎

신 믿음 신에 대한 믿음이죠? 효 부모에 대한 효도, 애 부부에 대한 사랑, 교 자식에 대한 교육 요렇게 되죠? 그러면 이 4가지가 있으면은 죄가 아니다. 요 네 가지가 없으면 죄다.

1:21:57
그러니까 남을 남의 돈을 주었다. 측은지심이 있어야 되나 없어야 되나? 잃어버린 사람이 지금 어떻게 정신병 걸리겠다 이거 이만큼. 내가 7천 몇백만 원 줏어 본 적 있지? 그래 가지고 내가 막 차를 질러 가서 그 이사 가는 아주머니한테 준 적 있지? 그렇게 할 사람 없어요. 진짜 내가 내가 언제 7천만 원을 줏었냐?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호주머니 있는 거 70 74만 원을 줬는데 내가 줏은 돈이 7400만 원이야. 참 그것도 묘하게 내가 옛날에 이야기했지? 아니 그거 주고 그날 7400만 원을 줏었어. 그러면 이 나쁜 사람 같으면 어머 내가 줬으니까 천 배를 주는구나. 100배를 주는 이럴 수가 있는 거야. 얼마나 신인도 그렇게 시험을 받는 거야. 아 그래 안 그래? 근데 그걸 못 전하면 나는 큰일 나는 거야. 차를 놓치면 보통 일이 아니야.

1:23:03
이거 뭐 경찰에 주면 이게 제대로 전달되겠어? 이거는 무조건 저 차를 잡아야 돼. 거기 가면 내가 차를 몰고 막 질러 추월하고 이 새끼 막 야 이 새끼야 막 이래 옆에 운전석. 욕을 있는 대로 퍼먹으면서 막 그냥 길을 가로막고 막 이리 가고 저 그러니까 경찰들이 막 호루라기 불고 난리야. 그래도 그게 눈에 보이나? 안 보여. 이걸 만약에 못 전하면 저 사람 저거 남편하고 이혼하고 얻어 터지고 이사도 못 들어가고 큰일 난다. 죽기 살기로 그 이삿짐 차가 마침 높으니까 보이잖아? 그 추격을 찾아가서 딱 전하고 나니까 마음이 놓이는 거야. 야 이거는 가지고 있는 게 지옥이야. 가지고 내한테 그 7400을 가지고 있는 게 지옥이야.

1:13:53
왜 그렇게 돈을 주고 나니까 마음이 편한지? 그래 안 그래? 욕은 태배기를 얻어먹었어. 차들 그거 막 차를 막 질렀으니까 욕은 먹었는데 그거는 아무 생각이 없어. 어쨌든 전하고 나니까 가슴이 후련해 안 해? 또 속으로 또 다른 사람이 줏었으면 저 사람이 저 분명히 저 이혼했다. 근데 내가 신인이 줏었으니까 내가 줏었으니까 그게 해결이 된 거지. 알겠죠? 그 돈이라는 거는 절대로 욕심 내면 안 돼. 정상적으로 올 것만 딱 돈을 정상적으로 온 것도 무료급식하고 남한테 주고 우리가 이러잖아? 그러니까 돈을 가지고 그렇게 유세를 떨면 안 돼.

1:24:39
돈을 볼 때는 황금을 돌같이 보라. 이건 문제가 좀 잘못된 말이지만 정직하게 봐야 돼. 알았죠? 측은지심이 딱 발동되는. 저 여자가 반드시 남편하고 이삿짐 갔다 내려 놓고 쥐어 터지고 집안에 이거 초상 난다. 이사도 못 들어가고 난리 난다. 그런데 그게 내가 있을 곳을 알아보느라고 거지 같은 부동산 아주 못 사는 동네에 부동산에 가다가 그 그 그 사람을 본 거야. 거기가 빈민들이 사는 동네야. 아 내가 월세방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감옥에서 나오지 다 날아가 버리고 대통령 나오고 나면 일단 그래 언제나. 그러니까 월세방을 얻으러 가니까 거기가 빈민들 사는 데잖아?

1:25:28
거기가 그 당시 거기가 원당이야. 경기도 원당 원당에 저저 연립주택 있는 데야. 아주 거기가 좀 가난한 데야.거기 가서 낙후된 데야. 빌라 지은 지가 40년 정도 된 그런 빌라야. 바퀴벌레가 이만해. 그런데 내가 거기 가서 이제 있어 보려고 방을 하나 월세를 구하면 있을 수 있잖아? 월세 정도야 낼 수 있으니까. 그래 이렇게 구하는데 이사 가는 사람이 그 돈을 떨어뜨리는 거야. 그럼 나는 돈이 하나도 없잖아? 그러면 이제 월세니까 보증금 정도는 내 아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되거든. 그러니까 나는 월세방 구하러 간 거지. 갔다 그걸 본 거야. 근데 그게 내 눈에 돈으로 보일까? 그 사람의 행복이야 그게. 그 한 가정의 행복이야. 평생 모은 돈이야 그거. 그런 거는 아무리 줘도 우리한테는 쓸모가 없어. 해당이 없어. 알았지?

1:26:31
그러니까 이런 것이 우리가 죄라는 것이 이렇게 이게 있을 때는 궁즉통이 될까 안 될까? 근데 이런 사람이 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나 절에 다니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 있어. 어머 내가 74만 원을 송금했더니 어머 100배 7400만 원 나한테 왔구나. 아주 나를 마귀들이 나를 시험을 하는 거야. 끝까지 나를 시험을 하는 거야 마귀들이. 근데 내가 거기에 넘어가나? 안 넘어가. 내가 쫓아가니까 마귀들이 괴로워서 죽었을 거야 아마. 알겠죠? 그래가 얼마 전에 우리가 그 내가 옛날에 있던 데를 지나왔어. 한 번씩 지나가면서 거기를 보거든. 내가 있던 그 방을 보는데 어 그 방을 우리 이제 저 어디 갔다 오면서 그걸 봤잖아? 봤는데 지금도 쥐새끼가 바글바글하고 우와 하나도 안 고쳤어. 동네는 완전 쓰레기장이고 그런 데가 저기 고양 덕양구의 원당에 그런 데가 있어.

1:27:48
거기는 최고의 명당이야. 그 자리가. 그 자리만 들어가면 그 자리에서 하늘궁으로 온 거야 내가. 참 신기하지? 그래서 내가 그 자리를 산에 올라가서 풍수를 딱 보고 그 자리를 딱 택해서 간 거야. 근데 거기는 즉시 발복할 수 있는 자리거든. 그래 그 자리가 빈민들이 있단 말이야. 바글바글 있단 말이야. 그 자리를 내가 딱 택해서 간 거야. 역시 내가 예상한 대로 거기서 탁 앉아 있는데 여기가 다 나타나는 거야.그래서 내가 이리 온 거잖아? 그러니까 그 방도 김기상이가 얻어 주고 여기도 김기상이가 얻어 주고 내 지지자 내 강의 듣는 사람이 얻어 준 거야. 그런데 여기를 거기 있는데 여기가 탁 떠오른 거야. 알겠지? 아주 아슬아슬했지?

1:28:49
그런데 그 집을 얻어 주는 돈은 박 아무개 돈과 김기상이 게 섞여 있었어. 보증금이 200만 원이었어. 보증금이 200만 원인데 두 사람의 돈이 섞인 거야. 알았죠? 그냥 보증금 200만 원이니까 뭐 다른 7천 몇 백 이런 돈은 필요 없는 거지. 그래 안 그래? 아마 그 사람들은 전세로 있다가 나가는가 봐. 전세로 있다가. 자 내가 뭐 이 이야기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역전을 하려면 이 인생을 역전하는 자들은 올바르게 살아야 역전이 돼. 알았지?

1:29:37
뭐 저 사람을 뭐 하늘궁에 뭐 천억을 내놔라 뭐 500억 내놔라 이따위 소리하면서 협박해서 돈을 벌면 뭐 할 거야? 그래 안 그래? 무엇 때문에 그런 짓을 하노? 그 돈 가지고 뭐 하겠다는 거야? 그 돈 가지고 움직였다면 지옥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 거야. 절대로 그러면 안 돼. 알았죠? 아무리 어려워도 궁한 것이 궁이 통이라고 그랬죠? 궁이 통은 맞는데 뭐 해야 된다? 이거를 해야 통이 되지?

窮  -> 通

이거는 거짓 궁한 것이 하늘과 통한다. 이것을 하려면 이렇게 하면 여러분이 발복하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리 어렵더라도 아무리 어렵더라도 지금 이 순간 신인을 만난 거 이게 재벌이야. 알았죠? 재밌죠?

1:30:51
뭐 내가 저 유치원생들한테 가르쳐 주는 것은 좀 쉬운 것부터 알으켜 주는 거야. 저런 것도 기본은 여러분들이 오래 되면 또 잊어버리니까 내가 오늘 이야기해 준 거고 우리가 항상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굉장히 원인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거야. 알겠죠? 보살이나 성직자나 이 사람들은 원인을 중요시해요. 그래서 단추를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버리면 옷을 단추를 다 끼었다가 다시 풀어야지.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 돼요. 알았죠? 첫 단추를 바로 끼워야 돼. 그러면 모든 것이 궁즉통이 되죠? 그래서 내가 요새 몇백만 명을 천국에 보냈어. 맞아 맞아. 근데 내가 해 주지 않으면 지옥에 가 있거나 귀신으로 있는 자들이 천국 들어갈 수 있나? 내가 해 줘 버리면 그거는 정지가 돼 버려.
마치 대통령이 사면해 버리면 복권되듯이. 사면 복권하면 제로가 되듯이 내가 해 주면 그게 바로 돼 버립니다.

1:32:06
오늘은 너무 길게 해 봐야 여러분들 그렇고 짤막짤막해 가지고 집에 또 빨리빨리 가야 얻어터지지 않지. 재밌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내가 내 넌센스를 못 맞췄다는 게 정말 여러분들 마리화나를 정말 아무도 몰랐다는 거. 오늘 내 강의가 마리화나와 연관이 있지? 알겠죠? 말이 화를 내는데 내가 지금 왜 마리화나를 이야기하냐? 대선이 맞죠? 신인은 말이지? 그래서 우리가 출마할 때 내가 말 맞나 안 맞나? 출마해야 되는 자가.

出馬

말이 화가 나는 거야. 내가 못 나가잖아? 그러니까 내가 마리화나를 여러분한테 물어보는 거야. 내 심정을 좀 알아달라 이 말이야. 마리화나. 맞죠? 말이 말이 화딱지가 나는 거지. 누명 덮어씌워 가지고 선거법 뭐 이렇게 되니까 못 나가지?

1:33:29
그러니까 마리화나. 못 알아들었지 여러분들은? 아니 경주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아 이놈의 말이 못 나가니까 마리화나가 되지. 시간 밖에서 온 신인이 이 시간 밖에서 온 신인도 이럴 때는 어쩔 수 없는 거야. 저 백궁에서 조정하니까. 맞아 맞아. 알겠죠? 내가 뭐 백궁에 가서 애들한테 불만을 대천사들한테 할 필요가 있나? 이미 스케줄이 다 정해져 있는데. 알았죠? 세계 통일로 가는 스케줄은 변동이 없어. 알았죠? 지금은 말이 화나는 시기야. 건드리지 말어. 아이고 재밌죠? 이게 이 스토리가 쭉 연결이 돼 있잖아? 출마까지 알겠죠? 아이고 자

1:34:34
이어서 무료급식 영상 띄워 주세요. 미디오 팀

1:35:48
네네 감사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셔서. 이어서 하늘궁 홍보 노래 김지연, 강옥기, 박현숙, 이동섭 순서로 하겠습니다.

1:36:20
(깨어나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삼십삼년 줄기차게 33정책
그어디서 찾을수있나 위대한보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허경영호 비행기가 날아오른다
어서어서 잠을 깨고 올라타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기아공해전쟁국경 사라진다
어서어서 긴잠에서 깨어나라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동경서경남경북경 서울로 향하고
위대한 세계의 수도 세계통일로
신의한수야 신의한수야
33정책 국민배당금제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국민배당금제 나라살리고
좋은세상이 온다네
깨어나라 깨어나라
깊은잠에서 일어나라
허경영의 33정책
중산주의 실현하네

1:39:30
레벨 50만무 들어가라. 아이고 아니 그 고양이들 이쁘죠? 아유 그 아주 토끼도 이뻐. 어떻게 그렇게 살찐 토끼 누구 닮은 토끼가 있어. 아니 토끼가 누굴 닮았는데 뚱한 모습이야 뚱한 모습. 아 요거 봐요. 뚱한 토끼 이쁘지? 어쩜 그렇게 이쁘냐? 토끼 이쁘지? 아 되게 예뻐. 나 저렇게 이쁘게 그림 그린 거 뚱한 토끼는 내 처음 보네. 아유 잘 그렸다. 고양이도 이쁘지? 되게 이뻐. 고양이도 완전 뚱 닮았어. 얘들은 갓 깨어 나니까 막 인상을 쓰고 난리야. 귀엽지? 어쩜 저렇게 저 쟤들 손 좀 봐. 손도 완전 뚱이야. 아이고 참 재밌네. 너무나 재밌는 노래야. 유튜브 보는 사람? 유튜브 보는 사람들도 10만무 들어가라. 조상 가족 다 들어가라. 아이고 어쩜 그리 고양이를 이쁘게 그렸냐?

1:41:41
박수

1:42:13
(공경합니다)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허경영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나요?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세계 황제 허경영 가슴 떨리는 허경영 인류의 등불 이리 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신인님 세계 통일 이루는 세계의 황제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지상낙원 만들어 주신 국민 모두 무료급식을 한평생을 지켜 온 당신 신인님을 공경합니다.

1:45:27
앞에 레벨 얼마 받았지? 50만무 들어가라. 아이고 많이도 준다.

1:45:44
뚱뚱해서 죄송합니다.

1:45:49
완전 완전 토끼하고 비슷한데

1:45:53
옷이 좀 토끼색인가요? 저기 오늘 새 노래를 준비했는데요. 이건 뭐냐 하면 옛날에 신인님께서 우산 봉사 하셨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거기에서 좀 모티브를 얻어 가지고 그렇게 남한테 기쁨을 줄 수 있고 도움이 줄 수 있는 우리가 다 그런 사람이 되자라는 의미로 부재를 이상향으로 잡았어요. 그러니까 저희가 남의 이상향이 되고 또 이상향을 우리가 바라보잖아요? 그죠? 그리고 특히나 제가 우리 2천 년 우리 총선 때 저기 종로에서 이렇게 찌라시를 돌렸었는데 어떤 점잖은 신사분께서 자기도 허경영 신인 좋아한다 하면서 그 그 전단지를 자기도 좀 돌려주겠다고. 그 한 뭉태기를 갖고 가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한테 새삼 또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감사한 생각이 들어서 노래 올리겠습니다.

1:46:53
(이상향)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가뭄에 단비 같이 고마운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장마 끝에 햇살 같은 상쾌한 사람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
소낙비에 우산 같은 없으면 안 될 사람
시린 손을 잡아준 다정한 사람
젖은 마음을 닦아준 친절한 사랑
언제라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언제라도 떠오르면 미소 짓게 하는
당신은 그런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 세상이 더 행복해 집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 세상이 더 행복해 집니다

1:49:55
50만무 들어가라. 여러분들 각자에게 50만무 들어갔지? 그럼 150만무가 들어갔네. 많이 줬죠? 언제 이거 또 50만무 짜리 나오시네. 잘 만들었네요. 오늘 옷은 몇십 년 전에 옷이 아닌 것 같은데

맞습니다. 15년

1:50:24
사회자님은 몸매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아.

네 살이 전혀 안 찝니다 제가.

똑같으죠?

살이 안 찌는 스타일이니까

먹기는 집에서 음식을 다 걷어 먹는데 살은 안 쪄요.

살아 안 쪄. 그게 좋은 체질이야.

네 대학교 때 몸무게가 그대로인데 요새 조금씩 늘고 있어요.

만약에 우리 사회자님이 뚱처럼 됐다거나

아이고 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아이 몸집이 몸집이 좀 컸으면 좋겠는데 영 살이 안 쩌요

그러면 일단 집사람한테 쫓겨나. 한 집에 뭐 하나만 있으면 되지.

저는 좀 많이 억울합니다 사실. 먹는 건 제가 다 먹는데 거의 안 해요. 그래서 마음이 상당히 안타까운데. 안 먹는 거 대신 내가 다 먹어야지 뭐 아이고

괜히 우리가 웃자고 하는 소리야.

1:51:34
우리 신인님이 계시니 하늘궁 신인님이 안 계시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항상 그리워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그리운 하늘궁 같이 불러 보겠습니다.

1:52:15
(그리운 하늘궁)
황홀한 금빛물결 마장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잉어떼 철새들이 물살을 가르며
내게오라 어서오라 날개짓 하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영롱한 은빛물결 기산 호수에
꿈에도 그려보는 하늘궁이여
원앙새 철새들이 물장구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낙원이라네

사는게 외로웁고 힘이 들때면
포근히 감싸주고 어루만져준
허경영 신인님 품속같은 하늘궁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아~아 우리 하늘궁
사랑이 넘쳐 흐르네

하늘궁

1:55:13
레벨 50만무 들어가라. 야 우리 하늘궁 온 사람들 레벨 많이 받아 간다. 아침에 온 사람들하고 비슷하네. 그지? 아침에 많이 받았지. 오늘. 그러면 뭐?

1:55:37
오늘도 아주 재미 있으면서도 가슴에 간직할 귀한 말씀 주신 우리 본심본태양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유 신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전체 에너지 신인님께서 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