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허경영 천사님~♡
제:2 '옷'
사도 바울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가지도 당시의 유대 사람의 물결에 끼어 마치 사냥하듯이 예수를 믿는 사람을 박해하고 있었다.
그는 더욱 신이 나서 예루살렘을 떠나 멀리 다메섹에 까지 예수를 믿는 사람을 죽이려고 쫒아간 것이다.
그가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 그는 밝은 빛에 포위가 되었다.
눈이 시고 부시어 뜰 수가 없었다.
그는 땅에 쓰러졌다.
그 때 그의 귀에 들려오는 부드러운 음성이 있었다.
복스러운 소리이기에 복음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그는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고 자기를 밝혔다.
바울은 깜짝 놀랐다.
그는 고개를 들고 자기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보았다.
부활하신 예수였다.
그리스도를 만난 순간 그는 공포로부터 해방을 받았다.
초 경 제 통일장 허 경 영
灵性統一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