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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2. 19.
허경영 토요강연 1237회 (2020.06.27)
이 신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거나 했다면 그 동안 도둑질한 정치인들 발 붙일 곳이 예산 도둑! 발 붙일 곳이 없잖아? 그러니까 해 먹을 수가 없으니까 저 신인을 어떻게든 대통령을 못 나가게 하자. 거기에 끌려들어 가 가지고 말려들어간 자들이야. 내가 안 한 말이 더빙을 해 가지고 내 목소리 하나만 있으면 다 녹음이 돼? 안 돼? 다른 사람하고 대화하는게 내 이름으로 내 목소리가 나와 거기서. 그리고 내가 마약을 주사맞는 장면이 유튜브에 있어. 근데 다른 사람의 모습에 내 얼굴을 갖다 붙여 놨어. 뭐 그런 사람들이 있어? 도대체가! 내가 어제 병원에 의사가 그 사람들 앞에서 "허경영이 몸에 주사바늘 박힌 데가 있습니까?" 없데. 평생 주사바늘 하나 꽂힌 자리가 없데. 그런데 무슨 마약이야? 아니 마약한 사람들은 여기가 표가 나? 안 나? 여기에 혈관 주사 바늘 꽂힌 자리가 있나? 보여? 안 보여요? 이렇게 깨끗한 사람을. 세상에! 이게 혈관 아니야? 주사바늘 있어? 여기 하나 주사 뽑아 간 거 이거 하나뿐이야. 그런 사람이 내가 마약을 맞아요? 어마어마한 모함이 진행되고 있어요. 파렴치해요. 그러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가 여자하고 관계하는 아닌 것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 목소리를 넣어 가지고 내 걸로 다 만들어 가지고 유포를 시켰어. 그러면 그건 제작한거야. 그런 거 유포한다는 그 자체가 정상이야? 아니야? 그런 거를 여러분이 믿어? 나는 항상 하늘궁에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적반하장도 어느 정도로 해야지. 신인에게 지금 내가 왜 지난달부터 축복을 주는지 알아요? 저주와 축복으로 나누기 위해서야. 알겠어요? (박수)

세상에 내가 나보고 뭐 마약 운운해서 그거 누가 만든지 나는 알아요! 거기에 넘어가 가지고 말이야! 내가 어제가서 병원에 가서 피 뺐어. "마약 검사 좀 해 주세요" 딱 그러니까 오줌까지 검사해야 된데. 그래 가지고 오줌도 받아줬어요. 다행히 오줌이 나오더라고. 하하하. 아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하고 같이 병원에 갔어. 그 사람들 나보고 마약을 먹는다는 그 나의 열광적인 지지자였어. 그 사람들이 팍! 미쳐 가지고 마약을 한다고 여기 찾아왔어. 그래서 나하고 같이 병원에 갔어. 그래가지고 내 피를 뽑았는데 여기 멍 들었어? 안 들었어? 주사바늘이야! 주사바늘! 멍들었죠? 내 빼줬어. 너그 만약에 내 소변하고 여기 피에서 마약 안 나오면 너그 이 진단서 가지고 전부 다 감옥가는 줄 알아. 명예훼손. (박수) 내가 마약을 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한데. 허 내참! 그런 만약 그들이 기자회견하면 나는 유명한 사람아냐? 공인을 그렇게 모함을 하면 되나? 그래서 내가 같이 병원에 갔어요. 가서 피 빼고 오줌 누고. 그래 가지고 조사 맡겨 놨어. 이제 저 사람들 어떻게 되는가 한번 보자고. 근데 왜 생사람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술, 담배, 커피, 사이다, 콜라, 학창 시절에 콜라 사이다도 카페인이 있다고 안 먹은 사람이야. 나 콜라 먹는 거 봤어요? 술 먹는 거 봤어요? 언제나 물만 마셔. 맹물. 녹차? 카페인이 커피보다 열 배나 많아. 안 먹어. 근데 나보고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허경영을 대통령을 못 나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단 말이야. 누군가 사주를 받는다니까! 이 신인이 나타났다 하면은 대한민국 도둑놈들은 발 붙일 곳이 없으니까.
허경영 토요강연 1237회 (2020.06.27)
세상에 내가 나보고 뭐 마약 운운해서 그거 누가 만든지 나는 알아요! 거기에 넘어가 가지고 말이야! 내가 어제가서 병원에 가서 피 뺐어. "마약 검사 좀 해 주세요" 딱 그러니까 오줌까지 검사해야 된데. 그래 가지고 오줌도 받아줬어요. 다행히 오줌이 나오더라고. 하하하. 아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하고 같이 병원에 갔어. 그 사람들 나보고 마약을 먹는다는 그 나의 열광적인 지지자였어. 그 사람들이 팍! 미쳐 가지고 마약을 한다고 여기 찾아왔어. 그래서 나하고 같이 병원에 갔어. 그래가지고 내 피를 뽑았는데 여기 멍 들었어? 안 들었어? 주사바늘이야! 주사바늘! 멍들었죠? 내 빼줬어. 너그 만약에 내 소변하고 여기 피에서 마약 안 나오면 너그 이 진단서 가지고 전부 다 감옥가는 줄 알아. 명예훼손. (박수) 내가 마약을 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한데. 허 내참! 그런 만약 그들이 기자회견하면 나는 유명한 사람아냐? 공인을 그렇게 모함을 하면 되나? 그래서 내가 같이 병원에 갔어요. 가서 피 빼고 오줌 누고. 그래 가지고 조사 맡겨 놨어. 이제 저 사람들 어떻게 되는가 한번 보자고. 근데 왜 생사람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술, 담배, 커피, 사이다, 콜라, 학창 시절에 콜라 사이다도 카페인이 있다고 안 먹은 사람이야. 나 콜라 먹는 거 봤어요? 술 먹는 거 봤어요? 언제나 물만 마셔. 맹물. 녹차? 카페인이 커피보다 열 배나 많아. 안 먹어. 근데 나보고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은 허경영을 대통령을 못 나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단 말이야. 누군가 사주를 받는다니까! 이 신인이 나타났다 하면은 대한민국 도둑놈들은 발 붙일 곳이 없으니까. (박수)
허경영 토요강연 1237회 (2020.06.27)
이 신인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거나 했다면 그 동안 도둑질한 정치인들 발 붙일 곳이 예산 도둑! 발 붙일 곳이 없잖아? 그러니까 해 먹을 수가 없으니까 저 신인을 어떻게든 대통령을 못 나가게 하자. 거기에 끌려들어 가 가지고 말려들어간 자들이야. 내가 안 한 말이 더빙을 해 가지고 내 목소리 하나만 있으면 다 녹음이 돼? 안 돼? 다른 사람하고 대화하는게 내 이름으로 내 목소리가 나와 거기서. 그리고 내가 마약을 주사맞는 장면이 유튜브에 있어. 근데 다른 사람의 모습에 내 얼굴을 갖다 붙여 놨어. 뭐 그런 사람들이 있어? 도대체가! 내가 어제 병원에 의사가 그 사람들 앞에서 "허경영이 몸에 주사바늘 박힌 데가 있습니까?" 없데. 평생 주사바늘 하나 꽂힌 자리가 없데. 그런데 무슨 마약이야? 아니 마약한 사람들은 여기가 표가 나? 안 나? 여기에 혈관 주사 바늘 꽂힌 자리가 있나? 보여? 안 보여요? 이렇게 깨끗한 사람을. 세상에! 이게 혈관 아니야? 주사바늘 있어? 여기 하나 주사 뽑아 간 거 이거 하나뿐이야. 그런 사람이 내가 마약을 맞아요? 어마어마한 모함이 진행되고 있어요. 파렴치해요. 그러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가 여자하고 관계하는 아닌 것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 목소리를 넣어 가지고 내 걸로 다 만들어 가지고 유포를 시켰어. 그러면 그건 제작한거야. 그런 거 유포한다는 그 자체가 정상이야? 아니야? 그런 거를 여러분이 믿어? 나는 항상 하늘궁에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적반하장도 어느 정도로 해야지. 신인에게 지금 내가 왜 지난달부터 축복을 주는지 알아요? 저주와 축복으로 나누기 위해서야. 알겠어요? (박수)
허경영 토요강연 1237회 (2020.06.27)
어마어마한 모함이 진행되고 있어요. 파렴치해요. 그러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가 여자하고 관계하는 아닌 것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내 목소리를 넣어 가지고 내 걸로 다 만들어 가지고 유포를 시켰어. 그러면 그건 제작한거야. 그런 거 유포한다는 그 자체가 정상이야? 아니야? 그런 거를 여러분이 믿어? 나는 항상 하늘궁에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적반하장도 어느 정도로 해야지. 신인에게 지금 내가 왜 지난달부터 축복을 주는지 알아요? 저주와 축복으로 나누기 위해서야. 알겠어요? (박수)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국민들이 이상한 일에 말려들어 있어. 내가 지금 하는 말을 내가 함부로 뭐라 말을 할 순 없지만 여러분들이 내 이 강의를 잘 들어야 여러분들의 미래가 밝아져요. 그래서 선전선동에 귀재들이 날뛰고 있어. 조심해야 돼. 허경영이가 나타나는데 장애 요소들이 있단 말이야. 이 한반도에서 허경영이가 나타나야만 코로나도 해결되고, 경제도 해결되고, 안보도 해결되고, 다 가정문제, 도덕,교육, 어린애들 건강, 다 해결돼. (박수) 그래서 이 지금 현재 이런 스키즈 파시즘이라 그래. 스키즈 파시즘. 이 스키즈 파시즘이라는 이런 것이 우리나라에 지금 도달했어. 그래서 내가 허경영이가 등장하면 허경영이 한국에 등장할 때 이런 여러 가지 우리나라의 문제 있는 것들이 정리가 돼. 그래서 내가 나온 거예요. 여러분들은 한국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허경영이가 나타나야 돼. (박수)
허경영 토요강연 1262회 (2020.12.19)
그러니까 말하자면 의사가.. 내가 이걸 이야기 하는 이유를 여러분들이 잘 알아야 돼. 의사가 파업을 하고 있어. 파업하고 있다 이 말이야. 그러면 이 우리 정치인들은 의사파업을 이용하는 거야. 때는 이때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네? 야 우리 지지자를 만들자." 그러면 어떻게 해? 어떻게 해야 돼? 아니 의사가 파업을 하는데 자기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데 저 많은 사람을 자기 지지자로 그 의사파업 하나 하는 것 때문에 만들어버려. 그게 정치인들이야. 의사가 파업할 때는 간호원 편을 들어. "간호원들이 고생한다. 의사도 없는데. 간호원들은 정말 고생이 많다." 이래버려. 하하하. 전국에 간호원들이 "저거 정치인들 말이 맞다." 패가 갈라져 버려. 맞아? 안 맞아? 그러면 교묘하게 의사가 파업하는 찰나에 간호원들을 흡수해 버려. 무슨 말인지 이해가죠? 철도파업을 딱 하니까 그동안 돌고 있는 철도기관사들을 싹 동원해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직장을 주면서 그 비철도인 그 기술.. 물러난 사람들의 표를 싹쓸이해 버려. 무슨 말이냐면 의사가 파업하면 이 의사의 맨 숫자는 간호원보다 훨씬 적어. 맞아? 안 맞아? 그럴 때는 지도자가 간호원들이 고생 많다. 이래버리며 그 자기 편에 안 들었던 간호원들이 그 사람 편이 되어 버려. 의사만 배제 되는 거야. 이 파시즘이라는 거는 이 파시즘 독재는 특수한 전법을 써요. 국민을 분열시키는 귀재들이야. 국민들이 불만이 딱 있으면 그 불만 반대세력을 졸지에 귀합해 버려.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하늘궁342回(24.2.18)
一般(일반)席藁待罪(석고대죄)相當(상당)錯覺(착각)祈禱(기도)福(복)信仰(신앙)生活(생활)費用(비용)醫師(의사)職場(직장)企劃(기획)企圖(기도)初等(초등)成功(성공)專門(전문)聖經(성경)誹謗(비방)凶(흉)空氣(공기)覺(각)證據(증거) 災殃(재앙)
出出而不空福출출이불공
受受而不濫福수수이불람
超上根機초상근기 天國根機천국근기
鬼神(귀신)靈驗(영험)印象(인상)人相(인상)家族(가족)辱(욕)斟酌(짐작)戀人(연인)表情(표정)複雜(복잡)作動(작동)巢窟(소굴)居處(거처)謀陷(모함)勢力(세력)亦是(역시)豫想(예상)成事(성사)不足(부족)苦痛(고통)俗(속)凡(범)小(소)大(대)   賢(현)哲(철)道(도)聖(성)眞(진) 自處(자처)僧侶(승려)三寸(삼촌)血族(혈족)子息(자식)王妃(왕비)夫婦(부부)農事(농사)盜賊(도적)戒律(계율)業障(업장)問題(문제)逢着(봉착)無間地獄(무간지옥)法文(법문)結局(결국)信徒(신도)直接(직접)差別(차별)藁(고)映像(영상)錄畵(녹화)拒絶(거절)證據(증거)資料(자료)豚(돈)牛(우)物質(물질)祝福(축복)蕩盡(탕진)直行(직행)奇蹟(기적)索幕(삭막)索莫(막)索漠(삭막)消滅(소멸)掃滅(소멸)燒滅(소멸)乞人(걸인)建築(건축)獻金(헌금)飢餓(기아)饑餓(기아)實際(실제)現像(현상)現狀(현상)現象(현상)逃亡(도망)虛空(허공)物質(물질)分解(분해)壽命(수명)聖經(성경)開川(개천)溪(계)谿(계)磎(계)落落長松(낙락장송)泥(니)季節(계절)保護(보호)斷(단)長(장)宗敎(종교)仲媒(중매)新郞(신랑)模倣(모방)地球(지구)盜賊(도적)兆(조)換算(환산)心臟(심장)
存在(존재)價値(가치)永遠(영원)臨時(임시)
癌(암)末期(말기)完治(완치)
家難(난)寒心(한심)本色(본색)寶石(보석)傷處(상처)亡(망)氣分(기분)平素(평소)慰勞(위로)所有(소유)登山(등산)化粧(화장)稅金(세금)大闕(대궐)蘖窟(얼굴)行動(행동)最高(최고)上流(상류)超上根機(초상근기)貰房(세방)比較(비교)敗亡(패망)慾望(욕망)解放(해방)必要(필요)滿堂(만당)無盡臧(무진장)時計(시계)
映像(영상)質問(질문)慾求(욕구)段階(단계)生理(생리)安全(안전)愛情(애정)尊敬(존경)自我實現(자아실현)形態(형태)四覽(사람)設計(설계)稱讚(칭찬)創造(창조)追憶(추억)指向(지향)感謝(감사)比較(비교)成就(성취)點數(점수)存在(존재)自體(자체)超越(초월)福券(복권)一等(일등)完成(완성)追求(추구)推究(추구)追究(추구)
解放(해방)完全(완전)理解(이해)樂園(낙원)幸福(행복)强(강)保障(보장)苦悶(고민)念慮(염려)關心(관심)痕跡(흔적)痕迹(흔적)祖上(조상)名單(명단)繼續(계속)成長(성장)過程(과정)姨母(이모)姑母(고모)每日(매일)事業(사업)商(상)幻生(환생)時日(시일)被害(피해)監獄(감옥)永遠(영원)旅行(여행)感想(감상)家族(가족)時節(시절)展開(전개)大滿足(만족)仔細(자세)子細(자세)追憶(추억)歌手(가수)有名(유명)移動(이동)無限(무한)始作(시작)段階(단계)星(성)醜行(추행)便安(편안)恒常(항상)怯(겁)罪囚(죄수)傳道(전도)交代(교대)看守(간수)監獄(감옥)感謝(감사)瞬息間(순식간)絞首臺(교수대)基督敎(기독교)有力(유력)斷頭臺(단두대)全部(전부)全域(전역)

眞人 宮(궁)上根機(상근기)險難(험난)試驗(시험)卒業(졸업)待機(대기)宗敎(종교)仲媒(중매)方便(방편)新郞(신랑)本體(본체)神人(신인)謁見(알현)爲(위)初臨(초림)豫首(예수)瘠薄(척박)

猶太(유태)再臨(재림)人體(인체)模襲(모습)
地球(지구)核(핵)完璧(완벽)風水(풍수)韓半島(한반도)完成(완성)日本(일본)統一(통일)亞細亞(아세아)太平洋(태평양)地上(지상)最大(최대)目標(목표)世界統一(세계통일)千萬(천만)所出(소출)審判(심판)末世(말세)淺薄(천박)他人(타인)凶(흉)非難(비난)神人(신인)高潔(고결)高貴(고귀)高尙(고상)高邁(고매)本(본)隣(린)四朗(사랑)奉仕(봉사)質問(질문)胸(흉)心臟(심장)工夫(공부)記錄(기록)他人(타인)配慮(배려)交際(교제)眞情(진정)親舊(친구)每日(매일)生日(생일)理由(이유)攝理(섭리)
相當(상당)難解(난해)
創發成(창발성)足寒傷心(족한상심)
人怨傷國(인원상국)
大衆(대중)民心(민심)管理(관리)創意(창의)腦(뇌)賭博(도박)逆謀(역모)復讐(복수)發想(발상)發作(발작)重大(중대)使命(사명)計算(계산)人氣(인기)腦(뇌)家難(가난)無料(무료)給食(급식)老人(노인)慾心(욕심)頭痛(두통)醫師(의사)抛棄(포기)奉仕(봉사)自尊心(자존심)日本(일본)植民地(식민지)印朱(인주)圖章(도장)蘇聯(소련)中國(중국)美國(미국)原子彈(원자탄)共榮(공영)先進國(선진국)黃土(황토)常任(상임)聯合(연합)核武器(무기)合邦(합방)浮上(부상)獨(독)島(도)伽倻(가야)新羅(신라)族譜(족보)白濟(백제)視野(시야)同盟(동맹)倦怠期(권태기)丈家(장가)純粹(순수)僞(위)謀襲(모습)聯想(연상)
每日(매일)生日(생일)人事(인사)始作(시작)複雜(복잡)

代理質問(대리질문)相對性(상대성)理論(이론)
relativity theory 陽子(양자)中性子(중성자)電子(전자)量子(양자)微粒子(미립자)素粒子(소립자)繼續(계속)光(광)方向(방향)統制(통제)心(심)誘惑(유혹)二重(이중)創發(창발)
蛇(사)女子(여자)誘惑(유혹)男便(남편)恒常(항상)弱(약)嫉妬(질투)最初(최초)同級(동급)確固(확고)不同(부동)第一(제일)變節(변절)量子(양자)形態(형태)特殊(특수)會話(회화)記憶(기억)比較(비교)習慣(습관)一般(일반)統一場(통일장)傳播(전파)不可能(불가능)英文(영문)宇宙(우주)法則(법칙)記憶(기억)完全(완전)作心(작심)强者(강자)一旦(일단)拒否(거부)結局(결국)因緣(인연)求乞(구걸)準備(준비)
誘惑(유혹)令監(영감)婦人(부인)從(종)强制(강제)祈禱(기도)差異(차이)暗黑(암흑)兄(형)追放(추방)罰(벌)適當(적당)脯(포)刹那(찰나)燔祭(번제)鬼神(귀신)醜行(추행)監獄(감옥)對應(대응)性向(성향)證據(증거)不安(불안)幸福(행복)千秋(천추)恨(한) 祈願(기원)生(생)變節(변절)習(습)誘惑(유혹)無數(무수)奇蹟(기적)防腐(방부)製品(제품)星(성)一定(일정)記憶(기억)特別(특별)言語(언어)肋骨(늑골)山脈(산맥)江南(강남)狄踰嶺(적유령)妙香(묘향)彦眞(언진)滅惡(멸악)馬食嶺(마식령)廣州(광주)
馬天嶺(마천령)咸鏡(함경)狼林(낭림)太白(탸백)小白(소백)蘆嶺(노령)車嶺(차령)

休戰(휴전)借地(차지)脊椎(척추)連結(연결)金剛山(금강산)胃腸(위장)四覽(사람)白頭山(백듣산)平壤(평양)心臟(심장)
體驗(체험)事例(사례)突發(돌발)突直球(돌직구)血眼(혈안)胸(흉)交際(교제)包容(포용)創造(창조)事理(사리)徐徐(서서)源泉(원천)操心(조심)迅速(신속)把握(파악)帶狀疱疹(대상포진)
零(영)秒(초)危急(위급)命令(명령)履行(이행)
周邊(주변)失明(실명)免疫(면역)潛伏(잠복)特殊(특수)連結(연결)直接(직접)純粹(순수)
許京寧神人 漢字要約 崔銑友
허경영 토요강연 1427회 '1년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매일 태어난다!' 20240217
(120분 38초)

오늘도 이곳 성지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은 영성으로 각별히 강화돼야 될 때입니다. 신인님께서는 영성으로 지구촌의 공존공영을 기필코 이뤄내실 겁니다. 오늘도 힘들고 어두운 세상에 밝은 등불 되어 오신 신인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세계 최고 세계 명당에 이리 온 걸 축하합니다.

1년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여러분들이 내가 강의할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생각해 봐야 될 일이야. 내가 요새 생일잔치를 많이 했죠? 그러니까 생일은 많이 할수록 좋아요. 알았죠? 왜 그러냐 하면은 여러분들은 매일 태어나야 돼요. 알았죠? 매일 태어난다.

매일 태어난다!

이거를 명심해야 돼요. 그러니까 어제 내가 돈이 없다고 해서 오늘도 돈이 없을 거다. 이거는 체면이 걸린 사람이야. 어제 내가 서민이었으니까 난 서민이야. 오늘도 돈이 없을 거야. 이러면 그건 모르는 사람이야. 알겠죠?

이런 사람은 항상 매일 태어나야 돼. 어제 내가 사람들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오늘 다시 태어나야 돼. 내가 사람을 하늘이 지은 사람을 내가 미워했구나. 그죠? 사람의 원천을 어디서 지었어? 천국 백궁에서 지었어. 지어서 인간 세상에 내려온 거야. 여러분들을 지상에서 아메바가 성장해가지고 인간이 됐다. 그걸 절대 믿으면 안 돼요. 알았죠? 그러면은 성장했다 하자. 걔가 한 살 때 누가 입에다 뭘 넣어주나? 2살 때, 3살 때 굶어 죽어요.
그 애기는 흙밖에 입에 못 넣어. 그렇잖아? 흙을 넣기 전에 죽어. 물을 먹어야 되는데 누가 물 주나? 아무도 안 줘요.

인간이 우연히 생겼다 이런 거짓말하는 사람들 진화론을 철저히 배척해야 돼요. 알았죠? 그건 신인을 모독하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이 우연히 생겼다. 아메바가 점점점점 진화해서 생겼다. 그러면 그 어린애가 만들어졌다. 그럼 입에 뭐 넣어야지. 우유 없으면 죽어. 엄마 젖 없으면 죽어. 그럼 엄마가 먼저 있어야 될까? 애가 먼저 있어야 될까?
엄마가 있어야 되는 거야. 엄마가 천국에 있던 사람이야. 알았죠? 거기서 지상으로 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거야. 천국 사람은 아니지. 천국에서 지상으로 파견 오기 위해서 일정 부분을 만들어서 그 그룹이 비행접시로 지구에 갖다 놓은 거야.

모든 동물 그 디자인이 어디서 이루어져? 그럼 얼룩말이 말하고 왜 다를까? 우연히 아메바가 됐으면 왜 그게 얼룩말이 되고 하나는 그냥 색깔이 그냥 돼? 백궁의 천사 대천사들이 어마어마한 디자인을 한 거야. 그래서 거기서 결정된 게 얼룩말이야. 그죠? 그러면 그 얼룩말이 땅에 와서 다른 말과 교배를 했다. 그러면 색깔이 바뀌어. 바뀌겠지? 그러니까 애초의 것은 우리가 만들어 둔 거야. 그게 우연히 어린애가 만들어져서 지상에 왔다. 그날부로 죽어. 맞아 맞아. 그래서 인간은 반드시 태어날 때 이 글자만 보면은 이게 거짓말이구나. 그죠?

人間

인간은 사이 간 자가 있어. 보살피는 사람이 있을 때만 존재하는 거야. 혼자 태어날 수가 있나 없나? 이 사이 간 자가 다리 밑이야. 다리 밑. 이 다리 밑에서 태어나. 이게 여자 다리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이 다리가 이게 사이 간 자야. 여기에 내가 태양이 태어났다 이 말이야.

人間
    門
    日  

그래 안 그래? 여기서 빛이 나온 거야. 그러면 이 자체가 이 자야. 다리 밑이래. 이게 달이야 이게. 이 다리 이게 한문 정 자로 쓰면 이런 글자잖아? 이게 다리라니까 다리. 알았죠? 다리 밑에서 우리가 태어났다 이 말이야. 이거는 생일을 말해. 날 일 자. 내가 난 날. 날 일 자. 내 생일. 맞아 맞아. 이거 내 생일이 다리 밑에서 시작된 거야. 무슨 말인지.

그래서 인간이라는 건 이 이게 어머니 아버지야.
어머니 아버지 다리가 없이는 나올 수가 있나? 전부 거짓말이야. 그래서 우리가 다리 밑에서 줏어왔다. 다리 밑에 이건 거짓말은 아니야. 우리나라 사람이 그렇게 애한테 거짓말을 하겠어? 실제 다리 밑에서 줏어왔다 해가지고 여러분 어릴 때 다리 밑을 자꾸 쳐다봐싸요. 그래가지고 어떤 학생은 지가 진짜 다리 밑에 줏어 온 줄 알아. 왜 그랬냐 하면은 형제가 한 10명 되는 집에 애를 노다지 괄세를 하거든. 쟤는 뭐 다리 밑에 줏어왔어. 이러면서 애들을 왜 그러냐면 오래 살으라고. 저건 내 새끼야 아마 내 품에서 10달 만에 낳았어 이러면 애가 죽어버려. 자기 새끼를 이렇게 귀하게 하면은 그 애가 다 단명을 해버려.

그러니까 옛날 엄마들이 의사도 없지 아무것도 없지 애를 다 이쁘다 이쁘다하면 애가 빨리 죽어버려. 그 애를 험하게 놔둬야 돼. 그래 아주 빨리 죽을 애는 남을 줘버려야 돼. 절에다가. 이래야 걔가 살지. 아이고 이거 내 새끼 내 새끼 이러면 다 죽어. 그래 안 그래? 그래서 꼭 다리 밑에 줏어왔어. 이래야 애가 오래 사는 거야. 엄마들은 애를 살리려고 일부러 그런 말을 해요. 애한테 들리게.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얘는 우리 엄마는 일본 여잔가?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 식민지를 지배할 때 우리 엄마가 우리 아버지 몰래 일본 사람하고 잤나?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아니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가 일본 여자를 만나서 나를 낳아가지고 다리 밑에 낳아서 우리 엄마가 데리고 왔나? 뭐 이렇게 상상을 막 하는 거야 상상을.

이래가지고 애들이 한편으로는 자기가 형제들하고 한 핏줄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그럴 수도 있죠? 그만큼 애를 건강해 주느라고. 오래 살아라고. 알았죠? 엄마와 떼어놔야 돼. 그래서 부자들은 왕이나 부자들은 절대 친어머니한테 애를 안 키워. 유모가 딱 정해져. 그 유모 외에는 엄마가 가서 애를 만지면 애 빨리 죽는다고 저리 가라고. 친엄마가 애를 자꾸 만지면 애가 약해져. 그 젖이나 주면 되는 거지. 애를 지나치게 친엄마가 교육을 시키면 안 좋다는 거야. 그래서 유모가 양반집은 꼭 유모가 키워. 알았죠? 내가 우리 학교 다닐 때 수업시간에 공부하고 있는데 유모들이 와. 우리 동네는 부자 동네잖아?

유모들이 뭘 가져오냐 하면 약을 가지고 와. 그러면 교실 복도에 서 있어. 서서 창문으로 보여. 저건 아무개 유모야. 저건 아무개 유모야. 나는 엄마도 없는데 다른 애들은 엄마도 있고 따불로 유모까지 있어 유모까지. 그래 유모까지 있어가 유모가 다 가지고 와. 그래가지고 선생님이 그 여자가 딱 오면 나가라 이러면 애가 나가면 보약을 먹어. 그 보약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런데 걔들은 그냥 밥 먹지. 보약 먹지. 엄마 있지. 유모 있지. 대단해. 우리는. 우리 동네에서 부모가 없는 애는 내 하나야. 우리 반이 300명이야. 한 반이 300명이야. 이거 너무 애들이 많아 우리 고향은.

그러니 뭐 우리 우리 학교 애들이 각 학급별로 한 반이 아니야. 그걸 여러 반으로 노놔놨어. 300명인데 내가 38기거든. 근데 38회인데 38회가 300명이. 거기서 어머니 없는 애는 우리 학교 전체에서 내 하나야. 전체 학생은 몇천 명이지. 어마어마해. 시골 학교에. 거기서 내가 부모 없는 애는 내 하나야. 근데 6 25 사변 때 아무도 안 죽은 거야. 우리 동네는. 부자 동네라서 이제 그런지. 근데 우리 아버지 어머님은 없는 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수업시간에 이래 있으면 애들이 유모가 이렇게 와. 그러면 유모는 즈그 어머니하고 틀려요. 유모들은 예의가 바르고 여러분 유모를 난 어릴 때 많이 봤잖아? 우리 동네는 유모가 많아.

유모들이 놀다가 애들이 즈그 엄마한테 가는 확률도 있지만 유모한테 뭘 막 부탁을 해. 엄마는 안 들어줘. 근데 유모는 들어주거든. 그러니까 유모가 할머니 택이야. 잘해줘. 유모는. 유모는 그 도련님이니까 이걸 그냥 때릴 수도 없고 일체 그런 거 없어요. 알았죠? 유모한테서. 그런데 나는 완전 찬밥이었어. 유모가 뭐야 유모가? 그게 그 유모가 우리나라의 양반집에 옛날에 교육 담당이야. 알았죠? 그래서 인간이라는 것은 이렇게 홀로 존재할 수가 없어. 금수는 이렇지가 않지? 동물은 낳기만 하면 젖이 있든 없든 제 발로 일어나서 살고 막 이래.

그래서 동물도 특별히 수송한 동물이 있고 지질로 태어난 동물이 있고 이런 게 있는 것 같이 전부 첫 스타트는 수송이야. 백궁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내가 이게 여러분이 만들었겠어 이거? 백궁에서 만든 거야. 그러니까 내가 통일장이 안 되는 물질이 있을까? 없어. 통일장 내가 이렇게 허경영을 쓰면 말귀 못 알아듣는 물질이 있을까? 없어요. 왜? 그 원천이 시원이 백궁이니까. 이 시원이 시원 자체가 백궁이란 말이야.

始原

그리고 그 백궁 자체의 시원은 영원히 신인의 몸에서 만든 거야. 내 뇌에서 나온 거야. 그럼 이 우주 공간이 내가 안 통하는 데가 없어.

여기서 미국에 있는 트럼프를 내가 트럼프가 지금 형사재판에 들어간대. 대통령 선거 전에 큰 환란이 있어. 바로 형사재판이 시작돼가지고 그냥 잡아넣으려고 하는 거야. 그건 뭐 그 사람들이 권력 잡은 사람 마음이겠지. 그러나 나는 이번에 정치 이야기는 안 한단 말이야. 근데 이것을 트럼프한테 에너지를 탁 보내려면 공간을 통과해야 되잖아? 여기서 미국까지 얼마나 멀어? 그게 내가 여기서 그까지 모든 공간이 내 명령 하에 있어. 알았지? 여러분들의 여러분들에게 일시에 대천사를 80억에게 줄 수 있지. 근데 그게 공간을 통해서 다 들어가버려. 그래서 일시에 다 뺏을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이게 공간으로 들어가잖아? 안 보이는 아르헨티나 미국 러시아 다 줄 수가 있어.

그럼 이 공간을 누가 지배해? 신인이. 그러니까 이게 공간을 전부 활용하는데 내만 시간이 안 걸려. 다른 물질은 빛이나 뭐 이런 거는 소리는 시간이 걸려. 이 공기를 통과하려니까. 근데 나는 통일장이야. 시간 곱하기 이런 게 없어. 시공초월이 돼버려. 시간 공간 거리 온도 중력. 그러니까 나는 그런 거 하고 관계 없다 이 말이야. 다 내 말을 들어. 그 참 그런 사람은 처음 봤지. 그러니까 우유도 마찬가지야. 그냥 허경영 말만 해도 불로유가 되고 써도 되고 그 말을 하려면 위를 열어야 되잖아? 열어가지고 허경영을 해버리면 닫아놓으면 돼 그냥. 근데 열어놓고 안 닫고 허경영 해놔버리고 뚜껑 안 덮어도 돼. 안 덮어도 우유가 되는데 그때는 분리돼. 분리돼버려.

컵에다가 우유를 부어놓고 허경영 하면 불로유가 돼. 그러면 그거 뚜껑 안 덮고 놔두면 우유가 수분이 날아가면서 봤지? 오래된 거. 그거 4년짜리 봤지 불로유. 그거는 컵에 담아놓은 거야. 그지? 그래놓고 허경영 부른 거야. 딱 불렀는데 그게 향이 기가 막히지. 그럼 수분이 다 날아간 거야. 알았지? 그거는 불로유가 되는데 그거는 분리돼. 물과 불로유로. 그럼 물은 다 날라가. 시간 가면. 그럼 나중에 밑에 하얀 게 남아 이게. 여기 여기 보면 있잖아? 여기 거꾸로 분리됐지. 그지? 요게만 남는 거야. 이게 바싹 말라버려. 이건 다 날라가. 이 뚜껑 열어놓으면. 이거는 다른 병에 옮겼기 때문에 분리되는 거야. 그지? 그렇게 분리되죠?

그러니까 분리된 게 가지가 많은데 이렇게 분리가 밑으로 된 것도 있어요. 그죠? 이거 밑으로 됐는데 이 뚜껑 열어서 이걸 뚜껑을 열어보러 놔두면은 이게 다 날라가. 날라가면 나중에 이 찌꺼기는 하얗게 말라버려. 그러면 그게 너무 향이 좋아. 알겠죠? 그래서 불로유는 이렇게 위로 분리도 되고 아래로도 되고 요거 이리 나와봐. 저거 한번 들어봐. 저거 한번 들어봐. 저 위에 그래. 그거 들어봐. 치우고 흔들지 말고 더 보여줘 사람한테. 들어 들어. 분리됐죠? 분리돼가는 과정이지. 밑으로 가라앉았지 이거는.

근데 요게 나중에 이게 부었기 때문에 분리되는 거야. 그냥 이게 병채로 놔뒀으면 이렇게 안 되지. 그리고 이걸 뚜껑 열면 나중에 이게 날라가. 그러면 하얀 것이 압축이 돼. 그리고 그게 돌덩어리같이 돼. 그럼 수억년 가도 썩을까? 좀 흔들어 가지고 이게 허여졌잖아? 아까는 맑았는데 갔다 놔. 뭘 들고 있어? 빨리 내려. 이게 미국에 저 사람 남편 죽었을 때 상복 같지 않나? 아 이게 물 꽃무늬가 있으니까 아니야 그지? 그지? 어 뒤에서 봐. 뒤에서 보면 이게 어디서 저 문상 온 여자 같애. 뭘 하나 흉을 볼까 하고 봐도 흉 볼 데가 그 옷밖에 없네.

남의 흉을 보는 게 안 좋아요. 내가 흉 보는 걸 여러분한테 교육하기 위해서 보는 거야. 알았죠? 남은 항상 칭찬해 줘야 돼. 그래야 그 사람도 잘 되고 나도 잘 돼. 알았죠? 그리고 흉 보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야. 왜? 우리가 1년만 살 수 있다. 그럼 우리 내년 요때 여러분 전부 죽는다 생각해봐. 그러면 여러분들이 생활이 달라져. 그래서 1년을 하지 말고 하루로 줄여.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생일을 해야 돼. 그다음 날 아침이면 또 생일을 해야 돼. 그럼 여러분은 일어날 때 아침 시작할 때 오늘이 내 생일이야 이래야 돼. 맞아 맞아. 맞죠?

내가 생일을 요새 좀 많이 했지. 그게 그게 교육이야. 교육. 여러분들한테 보여주는 교육이야. 매일 태어나는 거야. 매일 매일 어머니한테서 태어나는 거야. 맞아 맞아. 그러면 아무리 높은 사람도 자기 어머니한테서 또 오늘 또 태어난 거야. 또 태어난 거야. 그러면 1살 때부터 지금까지 태어난 거 아니야? 그럼 내가 태어난 게 지금 몇 번 태어났을까? 아니지. 매일 태어났으니까. 어마어마하게 태어난 거야. 맞아 맞아. 여러분 60살까지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60번만 태어난 게 아니여.
매일매일 태어나야 돼. 알았죠? 그런 사람은 다 성공해 있어.

자기가 매일 태어난다. 그리고 아침에 딱 일어나면 아이고 아이고 어머니 고맙습니다. 나를 또 이렇게 태어나게 해줘서 이렇게 해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자기 어머니한테 태어난 거를 매일 어머니 아버지한테 눈 뜨면 오늘도 오늘은 새로운 하루가 전개됩니다. 오늘 하루가 내 100년을 좌우해. 그래 안 그래? 여러분이 말이야. 내한테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왔죠? 명패 하고 축복 받았죠?
여러분의 무한대 미래가 좌우돼버려. 맞아 맞아. 지구에서 계속 태어나다가 동물로 태어나. 이번에 죽으면 동물로 모든 사람이 갈 거 아니야?

동물로 태어났다가 영원히 귀신으로 있어야 될 사람들이 정말 무저갱 귀신. 지옥에 있어야 될 사람들이 우연히 유튜브를 딱 봤는데 이거는 나를 만날 만한 인연이 된 거야. 맞지? 이래가지고 하늘궁을 딱 왔는데 운명이 완전히 바뀌어. 영원히 살 수 있는 세계. 또 내 조상 전체를 천국으로 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거야. 자격이 생겨버렸어. 그래가지고 집안에 그 풍지박산난 조상들을 전부 천국에다 다 보내고 천국을 갈 수가 있어. 야 이거 보통 특권인가? 말도 못해요. 어떤 종교에 가도 그거 할 수 있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행운 중에 행운이야. 알겠죠?

나를 가만히 보면 가짜가 아니라는 게 보이죠? 가짜면은 여러분 앞에 뭘 줄 수가 없어. 축복을 넣어가지고 여러분이 광채돼라 이런 걸 못 하는 거야.
이거는 이 천국에서만 가지고 있는 에너지야. 지구인들에게는 그걸 주지 않아요. 내가 온 선물이야. 맞아 맞아. 아이 자기 엄마 요양원에 가니까 자기 엄마가 삐쩍 말라 다 죽어가네. 그래도 엄마를 내가 직장 다니면서 집에다 쳐박아 놓는 것보다 요양원에 있는 게 낫겠다 싶어 갖다 놨는 거지. 간호원들이 또 보살펴주니까. 그래 갖다 놨는데 한 번씩 가서 광체돼라.

아무리 어머니지만 돌아가는 거 갈 때가 돼가지고 그래도 돌아갈 때까지는 광체돼라. 광체돼라. 얼마나 마음이 편해? 그래 안 그래? 어머니한테 가서 낯짝만 쳐다보고 엄마 뭐 이러고 걱정만 하고 오는 것보다 광체돼라 엄마 잡고 이게 얼마나 은혜에 보답하는 거야? 통증 없어져라. 광체돼라 이러면 되는 거야. 그럼 엄마가 좋아요. 알았지? 그러니까 여러분은 그런 걸 가지고 있는 거야. 능력을. 내가 능력을 나눠줬지? 이것만 노놔준 게 아니야. 여러분의 핸드폰 여러분 모든 번호 에너지가 충만해 있죠? 그 에너지 나오는 게 무한 에너지야. 알았지?

어떤 사람이 떼도 떨어지지 않는 무한대 에너지가 핸드폰, 핸드폰번호, 비밀번호, 통장번호, 주민번호 다 들어가 있어. 군번까지도 들어가 있어. 군번. 내 군번이 몇일까?  12146629야. 121466 29인가?

12146629

참 오래됐어. 1213인가 1211인가 하여튼 오래됐어. 이 군번은 자기 군번은 군대 가면은 목에다개머리 개목걸이처럼 차고 다녀야 돼. 근데 그 군번이 쇠로 돼 있어. 근데 스덴으로 돼 있어. 하얀 스덴. 그것을 탁 목에 차고 있어. 그래서 언제 군인은 죽으면 그 죽은 자리에 군번이 있어. 그러면 땅을 화천 같은 데 땅을 파잖아? 그러면 6.25 때 죽은 사람 목에 군번이 달려 있어

그 군번이 있기 때문에 시체를. 어 이건 미군이구나 이건 한국군이구나 이렇게 찾아. 그게 목뼈에 걸려 있어. 아무리 오래돼도 해골 속에 군번이 딱 있다니까. 그래 그게 군번 12146629 군번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게 군번인데 이런 모든 번호에 다 에너지 들어가 있어 안 들어가 있어? 그래 확인했죠? 그러니까 이거를 눈 깜빡할 사이에 이 사람한테 축복을 탁 주면은 그 사람과 관계된 수십억 가지가 다 에너지가 무한 에너지가 팍 들어가. 이게 축복이야. 여태까지 종교에서 그래 니한테 축복 준다 뭐가 들어가나? 핸드폰도 그대로고 뭐 다 그대로야. 이런 이런 것을 뭐라고 그랬죠?

이런 거. 그냥 축복을 주는데 왜 축복이 안 들어가. 들어갔나? 바뀐 거 없어 핸드폰도 떨어지고 핸드폰 번호도 떨어지고 주민번호도 다 떨어져. 그게 축복인가? 축복은 죽는 사람도 일어나라 뭐 그냥 다 되는 거야 다. 완전 초능력이죠? 이거는 인간의 세계에는 없는 에너지야. 알았죠? 여기 우리 병원에 다니는 의사님이 수술하다가 환자가 잘못돼서 광체돼라 그래 또 깨어났다고 그러잖아?
금방 심장 박동을 하면 심장이 상해요. 전기가 세니까. 그래서 뭐 다 나가라고 그래놓고 혼자 광체돼라 살았다잖아? 그래 다시 했대잖아?

이런 위험한 순간도 이 축복이 그 사람을 살려. 그지? 여기 우리 의사 선생님이 다 있잖아 여기? 다 여기 실제 경험자가 여기 있잖아? 그러니까 이 광채를 지구 생긴 일에 춘 종교 지도자가 있나? 없어. 이거는 종교는 그냥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종교를 내가 뭐라 그랬지? 중매자 중매자죠? 이 중매자하고 신인과 같나? 중매자는 예수가 있었다. 석가모니가 있었다. 하고 책을 보여주는 거야. 그러니까 선 보기 전에 그 신랑이 잘생겼다. 학교는 어디 나왔다. 그게 성경이고 불경이야. 그래 그래. 근데 이제 실물이 나타났네. 그러면 중매쟁이가 필요 있나? 실물이 지구에 나타났어. 알겠죠?

내가 실물이야. 실물이 탁 나타나니까 뭐 뭐 하나님 팔고 부처님 팔고 이게 소용이 있나 없나? 아 이게 방편이었구나. 그거는 방편이야. 앞으로 올 사람에 대해서 막 강의를 해준 거지. 그럼 그게 나쁜가? 안 나빠요. 우리나라가 문맹국이 굉장히 문맹률이 높았어. 그래도 기독교가 최초로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을 시켜준 나라야.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이 목사들 때문에 국가가 이만큼 경제가 발전된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또 저 스님들 때문에 범죄율이 많이 줄어들었어. 사람들이 막 살다 살다 머리 아프면 그래도 절에 가서 머리도 식히고 이런 사람 있잖아? 그 교회로 찾아가거나 그러니까 목사나 승려들이 우리나라 범죄율만 줄인 게 아니야.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국민의 문맹률을 확 높였어. 그래가지고 막 80먹은 할머니가 성경책을 배우기 위해서 한글을 배워. 한글을 막 배우고 있네.
시골에서 그랬어. 내가 한글 가르쳐주고 그랬다니까. 그래 할머니가 이거를 배워야 내가 책을 성경책을 읽을 수 있는데 좀 가르쳐 달래. 그래 내가 가르쳐줬어. 성경 공부하겠다는 게 뭐 나빠?
그래도 할머니한테 가르쳐주고 말하자면은 문맹률이 확 떨어진 거야. 성경 볼려고. 염불 외우려고. 한글 배워야 되는 거야. 내가 한문을 가르쳐준 게 아니야. 한글 한글 한글 가르쳐주는 게 더 힘들어. 한문 가르쳐주는 거 보다. 알겠지? 한문은 이렇게 설명이 돼.

이렇게 사이에. 이렇게 다리 사이에서 내 생일이 이 다리 사이에서 시작됐다 이 뜻이야. 그러니까 인간 하면 이게 다리 밑에서 낳다 이거야. 이제 명심해요. 여기 아버지일 수 있고 엄마 다리 두 다리 사이에서 나오는. 그래서 이 가운데가 분리돼 있죠? 다리는 다리인데 양다리야. 알겠지. 그래서 저걸 영어로는 뷰틴(Between)이라 그래. 중간 뭐 뭐 뭐 사이. 그래 안 그래? 그지? 사이에서 보온(Born)했다. 이게 이게 이게 이게 보온했다는 것도 이런 글자야.

人間
    門
    日  
     B

그래 안 그래? 거기서 내가 태어났다. 그지? 그러니까 여기 태어난 날 일 자도 되지만 보온 자 태어났다 그지? Born 그 보온의 앞자야.

그러니까 두 다리야. 여기 이게 연결된 게 아니야. 그래서 태어났다. 알겠죠? 그래서 오늘은 1년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알겠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많이 살 것 같지? 이 세상이 순간적으로 여러분들에게는 백궁천국이 올 수가 있어요. 저 사람은 저 정도 일했으면 됐다 싶으면 탁 부르면 가야 돼. 알았죠? 그러니까 콩나물 시루 속에서 열심히 자라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아침에 와서 갑자기 손을 요렇게. 이게 하늘이 이게 하늘의 손이야. 손이 쭉 내려와서 콩나물 아무거나 딱 잡아. 쏙 뽑아 데려가버려. 천국 데려가버려. 맞아 맞아.

그러니 옆에 있는 콩나물이 아이 나도 좀 잡아요 잡아요. 그게 마음대로 되나 이 포크레인이 내려와서 탁 잡아서 싹 뽑아가 버리는 거야. 뽑아가 버리면 그건 천국. 그걸 휴거 되듯이. 숫자 콩나물이 휴거 돼버리는 거야. 하늘로 올라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목숨도 그런 식이야.
딱 때가 되면 보이지 않는 손이 내려와. 내려와서 싹. 알겠죠? 그러니까 인생이 굉장히 짧지. 그런데 신인을 만났다는 건 여러분은 복 터졌어요. 아니 강의하다가 내 이거 군번까지 알려주게 생겼네. 재밌죠?

우리는 이렇게 인생이 우리가. 핸드폰 소리 나도 꺼요. 소리 진동으로 바꿔요. 그러니까 1년만 살 수 있다면 뭘 할 건가?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봐. 제일 먼저 1년밖에 못 살 때는 하늘궁 자주 와야 돼. 알았죠? 세상 것은 소용이 없어. 사실은 소용이 없는데 우리가 이 육체가 세상 것이 잡아당겨. 왜? 기름을 보충해줘야 생명이 유지되니까. 그걸 안전하게 보장받으려니까 먹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 우리 몸에서 입을 가장 낮은 곳에 뒀어. 먹는 거를 맨 밑에 놨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겠죠?

여기다 입을 만들어 놓고 여기다 눈을 만들어 놨으면 아니 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왜 입을 밑에다 뒀을까? 입이 서열에 여기 올라갈 수가 없는 거야. 눈이 더 소중해. 그죠? 그다음에 숨 쓰는 거는 위에 있다고 좋은 게 아니야. 가운데 보호를 해야 돼. 양쪽에서 입하고 눈 사이에서 지키고 있는 거야. 호흡이 더 중요해. 그죠? 그러니까 입이 제일 낮은 단계에 가 있는 거여. 그다음에 코가 중간에. 그다음에 눈 귀 코는 짝을 뒀어. 2개씩 왜? 눈은 한쪽 눈을 다치면 한쪽 눈을 봐야 되니까. 그래서 두 짝을 둬가지고 사물을 볼 때 이 눈과 코와 양쪽 귀 6 구멍이 요 입에 한 구멍을 감시하고 있는 거야.

여기 들어가는 걸 감시를 잘못하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산에 가니까 배는 고파 죽겄는데 살이 찐 나무뿌리가 이렇게 보이네. 그게 배가 고프니까 먹고 싶어. 그럼 그걸 뽑았어. 뽑아서 먹으려고 딱 하니까 냄새가 안 좋아. 그러면 이 코가 감시를 딱 해. 코가 감시를 하는데 우리 몸에는 어떤 기능이 있냐 하면 몸에 나쁜 거는 구토가 나오게 해놨어. 구토가. 근데 딱 먹으려고 보니까 썩은 거야. 그러면 구토가 나올까 안 나올까? 그러면서 딱 거절해버려. 그러면 순식간에 어머 이거 먹으면 안 돼. 이런 걸 아는 거야. 그지? 그러면 여기를 통과했다. 입을 냄새가 냄새를 못 맡아가 냄새가 통과됐다. 그럼 목에 들어가면 몸속에서 거절을 해버려. 구토가 나와

그래서 가능하면 나쁜 걸 먹어도 생존하게 만들어 놨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렇게 그런데 요새 인간이 만들어 놓은 약은 맛이 없으니까. 수면제를 먹으면 죽어. 많이 먹으면 죽겠지. 그거는 몸에서 감지를 할 수가 없어. 수면제가 들어오는데 이게 위장된 약품이니까 몸은 그걸 감지를 못하는 거야. 그걸 그냥 마약인지도 모르고 잡아당겨 가지고 흡수해버려. 인체는.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옛날에 우리 원시 때는 모든 물질이 인간이 먹으면 죽는 거는 코와 몸에서 배척을 해. 딱 들어오면 구토를 해.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돼 있다는 거야. 근데 이걸 약품화했을 때는 인체 뇌가 감지를 못해.

이게 수면제인지 뭐 이게 수면제도 그냥 먹으면 몸이 흡수해버려. 수면제인지 마취제인지 독약인지 몰라. 그냥 먹어버려. 인체가 감지를 못하는데 물질화돼 있을 때는 감지를 해. 토해내. 그걸 귀신같이 알아. 우리 인체가. 요 머리에서 그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기가 막히지? 혓바닥도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어. 딱 들어오면은 야 이건 나쁜 거야. 그러면 이상하게 여기서 갑자기 구토가 올라와. 구역질이 나와. 빨리 뱉어. 알았죠? 이와 같이 인체는 초과학적으로 돼 있는데 여러분들은 과학적인 여러분은 인간의 서열을 이렇게 볼 때 인간의 격을 볼 때 제일 밑에가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神人
          眞人
上根  聖人                          
          道人
          哲人 비울려고 苦生  
中根  賢人
          大人  
          小人  채울려고 苦生
下根  凡人
          俗人  格 99%

속인이잖아? 속인인데 이 범인이나 소인이나 대인이나 현인이나 철인이나 도인이나 성인 진인 신인 이렇게 10개가 있다고 그랬죠? 인간의 이게 인간의 격이야. 알겠죠? 인간의 격인데 이 속인 같은 격은 가장 낮은 격이지. 이게 인간의 99%야. 알았죠? 여기 올라온 사람은 드물지. 여기는 전부 영적으로 나가. 근데 요까지 사람들은 항상 비울려고 고통을 가져. 자신을 비우려고. 자신의 가진 것을 하나라도 버리려고. 알겠죠? 그리고 노력 노력하는. 여기는 뭐 하는 사람들이야? 채우려고 채우려고 고생을 해. 무슨말인지 알죠? 여기는 여기는 비우려고 고생을 해. 그럼 이거는 뭐야? 도 닦는 거야

도 닦는 거는 내 욕심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거야. 여기는 욕심을 확대하느라고 제정신이 없어. 맞아 맞아. 이런 인간의 격이 있단 말이야. 그래서 이걸 불교에서는 이것이 뭐야? 하근기야 하근기. 알겠죠? 이게 중근기야. 알겠죠? 그러면 이거는 상근기야 상근기. 그러면 상근기의 사람과 중근기의 하근기의 사람은 이거는 눈에 보여줘야 알아들어. 이거는 말로 하면 알아들어. 요거는 염화미소야. 꽃 한 송이 탁 들면 벌써 눈치채. 그래 안 그래? 알겠죠? 그래서 여기에 상근기 중에 상근기가 하늘궁에 온 사람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지구 하고는 졸업한 사람들이야. 왜냐하면 상근기 중에 상근기가 여기 온 거야. 그래서 여러분 하나 알아놔라. 하늘에서 준 우리가 만들어준 섭리가 하늘에서 누구를 택하고 이게 없어요. 그 사람이 해가지고 그 하늘의 시험에 붙어야 돼. 그 여러분이 붙은 자들이야. 알았죠? 그렇지? 저 사람은 지옥 가는데 왜 이 사람들은 여기 와 있냐? 이거 선택한 게 아니야. 그래서 선민주의라는 게 잘못된 거야. 하늘에서 누구를 택했다 선민했다 이게 잘못된 거야. 그래 아브라함을 선민했다. 이거는 구약 성경이 많은 조작을 한 거야. 알았죠?

왜 아브라함을 선민한 게 아니냐? 선민이다 이러면 안 돼. 유대인이 선민이다 이런 말을 하는 건 여러분 문제가 있단 말이야. 알겠죠? 아브라함은 자기 자식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아. 맞아 맞아. 본처가 애를 못 낳으니까 이집트 종한테서 애를 낳았지? 그게 이스마엘이잖아? 그럼 이스마엘이 장남이야. 그러면 그건 유대인의 아버지한테서 낳단 말이야.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상한 법을 가지고 있어. 율법이. 엄마가 이스라엘이야 이스라엘 사람이지. 아버지가 이스라엘 사람은 아버지 이스라엘 자식이 아니야.

그러니까 아버지가 외국 이스라엘 남자가 외국 여자하고 애를 낳았다. 그럼 그건 유대인이 아니야. 그래서 히틀러가 그때 죽일 때 그런 사람을 안 죽였어. 유대인의 여자가 낳은 애만 다 죽인 거야. 신분증 떠보니까 어머니는 한국 사람이네. 아버지는 유대인이네. 안 죽여. 그 사람 다 살아났지.
그럼 어떤 사람을 죽였어? 어머니가 유대인이라야 이게 유대인이야 이게. 유대인 교육을 엄마의 교육을 받았다는 거야. 그래서 유대인은 모계 중심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이집트 여사 앞에서 여자가 유대인의 자식을 낳았다. 그럼 이거는 유대인이 아니야. 이게 유대인은 그래

우리는 속지주의와 속인주의가 있잖아? 우리나라는 무슨 주의야? 속인주의지. 미국은 뭐여? 속지주의야. 그러니까 그와 같단 말이야. 유대인이 가지고 있는 법칙이 그래요. 서양은 우리하고 반대야. 생각이 다르다. 반대야.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의 자식인데 이스마엘이 장남인데 장남권이 없어져버려. 그러니까 이 나중에 그 사람을 이삭을 놓기 전에 내쫓았으면 괜찮은데 이삭을 그렇게 아들을 하나 달라고 우리 하늘에서는 야 니 아브라함 애 줬는데 이스마엘 뭘 니가 그래쌌냐? 우리는 우리 혈통이 중요하다고. 우리 유대인 여자한테서 애가 나와야 그게 애지 저거 우리 애가 아닙니다. 막 맨날 이러니까. 백 세에 애를 줬어.

애를 주니까 눈에 뵈는 게 없어. 하늘도 나도 안 보이는 거야. 어떻게 됐어? 아이고 이스마엘이 하나님보다 높아요. 이삭이. 이삭이 하늘보다 높은 거야. 그러니까 눈 뜨고 우리가 볼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이삭을 칼로 잘라가지고 포를 떠가지고 불에 질러서 번제 제사를 지내라. 명령이 떨어진 거야. 아 그러니까 칼 들고 칼을 잘 갈아가지고 애를 데리고 산에 갔어. 그래가지고 이걸 자르려고 하니까 그나마 그래도 그 흉내를 내니까 하지 마라. 그래 살려줘. 살려줬는데 내려와 가지고 얼마나 그래도 이삭한테 미쳐 있어. 이게 그게 묘한 병이야. 그래서 유대인들의 그 집착이 그렇게 대단하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세상에 자기 본처 아니 그 후처 저 뭐야 하인한테서 난 하갈한테서 난 이스마엘은 광야에다 내쫓아버려. 즈그 엄마하고. 이거는 우리 유교에도 없는 이야기야. 그 나라에만 있는 그래 유대인들이 그렇게 잔인하다는 거야. 맞아 맞아. 이번에 하는 거 봐. 보복하는 거 봐. 대단해요. 인정 사정이 없어. 그러니까 유대인 그 하갈 이집트인들이 철천지 원수로 보는 거야. 유대인을. 아니 장남을 낳아준 사람을 그렇게 내 사막으로 내쫓아 사막으로. 그래가지고 그 하갈이 이스마엘을 데리고 죽을 고비를 운이 좋아서 살았지. 그 고생을 하면서 애를 키워가지고 그게 지금 이집트 민족이 된 거야.

아수르 이집트 바벨론 전부 그 민족이 돼버린 거야 그게. 그 민족은 더 많이 애를 낳은 거야.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삭을 너무 애지중지하니까 숫자가 적어요. 알았지? 그러니까 그 믿음의 조상이라고 그래 그 사람을. 기독교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알지? 그거를 우리는 우리는 무슨 자요?

淺薄
天方地軸

천하다 천할 천 자. 천하다. 그건 인간으로서는 아주 천하다. 안 그래요? 이거는 완전히 천박한 거야 천박한. 천박한 인간들이야. 천박한. 알겠죠? 그래서 천박 이러니까 이런 사람을 우리는 뭐라고 그러냐면 이런 사람이 하는 일을 뭐라 그래? 이런 사람이 하는 일을 저런 사람이 하는 일을 뭐라고 그래요?

천방지축이라 그러는 거야. 이 천박한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천방지축이라 그래. 앞뒤도 없고 두서도 없고 예의도 없고 헌법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그게 아브라함의 인생이었다 이 말이야. 여인을 자기 애를 낳은 여인과 아들을 광야에다가 또 사막에다가 내쳐버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왜? 이삭을 낳았다 이거지. 그래 안 그래요? 그거는 이 혈육지간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래서 지금 그들이 전쟁하고 있지? 그 원한은 풀 수가 없어. 우린 그런 거 하면 안 되죠?

가인은 형이 동생을 죽였다 이거. 아버지한테 사랑받느라고 받는다고. 죽였다 이게 유대 족속들이잖아? 그지? 그래서 이게 천방지축 천박하다.
그 사람이 1년만 살 수 있다면 이렇게 살면 되나? 아니 그냥 1년밖에 안 사니까 그냥 가서 도둑질하고 마음대로 막 이렇게 하면은 그 천박한 거야.
이런 천박을 우리는 경계해야 돼. 사람은 천박 대신 뭐 해야 돼? 여러분들이 앞으로 1년밖에 살 수 없다 이럴 때는 어떻게 바뀌어야 돼? 이거는 시간이 많이 남았을 때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있어. 근데 1년밖에 못 산다. 그러면 또 요렇게 될 수도 있어. 두 종류로 바뀌어.

高潔
高貴    
高尙
高邁

근데 우리가 고귀한 사람. 이 천박하고 반대지. 우리가 또 어떻게 보면 또 천박하고 반대지. 고상한 사람. 그지? 고상한 사람. 가장 알아주는 거는 고매한 사람. 고매 아주 고매하다. 알지? 그러니까 고매하다는 게 제일 좋은 거야. 그러니까 수준이 아주 높으면 고매하신 분이야. 그지 고상하신 분이야. 고귀하신 분이야. 또 고 자 하나 있지. 고결하다. 그지? 그 고결이라는 것은 이 고결이라는 것은 고결. 아주 고결하다. 알았지? 고결하다 고귀하다 고상하다 고매하다. 요거는 실력도 갖췄다는 소리야.

고매한 실력. 이거는 고결한 성품. 여기는 주로 성품에서 고결한 성품. 고매한 지식. 고매한 인물. 이렇게 쓴다 이 말이야. 고상한 고귀하다 전부 높을 고 자 붙었지? 이것과 천박은 반대야. 알았죠? 이거 이거 이거 이거 반대야. 그러면은 우리가 1년만 살 수 있다면 이렇게 바뀌어야 돼.  알았지? 1년만 우리가 남았지.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100년이 남았어도 이렇게 살아야 돼. 그래서 내가 어려서부터 이렇게 신인이 이렇게 살았겠지. 어떻게든 동네에서 내가 여기 돌을 맞은 적이 있어 여기 이마에. 내 돌 맞은 자국이 있어요.

내가 애들 돌을 많이 맞았어. 왜 그러냐? 아니 거지가 우리 동네 많이 와. 나병 환자들. 우리 동네에서 나병 환자가 한 20리 떨어진 데 살아. 그러면 그 거지들이 깡통 들고 와. 전부 손이 없어. 손이 다 없어진 상태로 와. 그럼 깡통을 이렇게 걸어. 여기다 깡통이 이렇게 걸려 있어요. 이 손가락이 없으니까. 요런다니까. 깡통을 여기다 걸어. 그럼 애들이 돌을 던져 깡통에다 던지는 거야. 거지들이 오니까 우리 동네 애들은 부잣집 애들이야.  밥 얻어먹는 거지를 무조건 돌을 던져서 그 깡통에 돌 넣는 그거 그게 취미야.

거지만 나타나면 돌을 던져가지고 깡통에 돌을 넣는데 그게 거지 머리에 맞아요. 그 나병 환자 머리에 맞아 피가 철철 나고 이래요. 그래 나는 그 부잣집 애들이지만 나는 그걸 반대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쫓아가. 쫓아가서 내가 말려 던지지 마라. 내한테 돌멩이가 날아 이 새끼들이. 아 그럴 거 아니야? 그래 내가 많이 맞았다니까. 아 내가 맞아 막 피를 흘린다니까. 그 깡통 못들게 내가 그렇게 하지 마라 하는데도 애들은 그 버릇을 못 버려. 왜? 문둥이 문둥이가 애 잡아먹는다고 소문이 나가지고 문둥이 오면 돌 던지는 거 어른들이 말리지 않아.

근데 실제는 나병 환자들이 애 잡아 먹지 않아요. 근데 나병 환자가 오면 밥 못 얻어먹게 나병 환자는 애 잡아먹는다. 이런 소문이 나가지고 그렇게 돌을 던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를 시골에 있는 15살까지 그걸 말린 사람이야. 그러다 내가 돌 맞고 막 그랬어요. 내가 어릴 때 돌을 맞으니까 엄청 충격이지. 그래 내가 나병 환자 피가 나는 걸 내가 닦아주고 이러다 내가 얻어맞고 말이야. 그래 이 자식들이 애들이 부잣집 애들이니까 뭐 어려운 걸 몰라요. 근데 나는 이상하게 애기 때부터 이거 뭐여? 고결 고매 고상 고귀했다니까 행동이. 그러지 말아라. 알겠죠?

거짓말 같은데 진짜야. 거짓말 같은데 내 성격이 그래요. 불의를 못 봐 불의를. 그래가지고 그때나 지금이나 퍼주는 거에 소질이 있어가지고 내가 얻어맞고 내가 가서 주인집에 있는 거 몰래 꺼내가지고 거지들 다 주는 거야. 그래 우리 주인한테 미안한 거 내가 몰래 많이 퍼줬어. 내 건 아닌데 항상 거지들 오면 나는 몰래 갖다 줘요. 그거 잠깐 기다리라. 그러고 싹 가서 가져와서 싹 줘요. 알았지? 그러니까 태어날 때부터 성품이 이런 성품이 있는가 하면 천박한 놈들이 있어요.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 성질이 천박한 행동을 해. 던지는 거야.  던져. 사람 무서운 줄 몰라. 그건 뭐냐? 고생을 안 해봐서 그래. 알겠죠?

그래서 우리는 고결해야 된다. 고귀해야 된다. 고상해야 된다. 고매해야 된다. 요 매 자는 여러분들이 요 매 자는 내가 날려 놓으면 여러분들이 잘 모르니까. 이게 무슨 자요? 일만 만 자야.

邁  萬

일만 만 자에. 알았죠? 일시백천만 할 때 만 자. 이 만 자를 날려 쓰면은 요렇게 쓰잖아? 이자란 말이야. 이 만 자에 일차 변이 들어간 거야. 이거는 고매하다 그러면 매 자로 바뀌어버려. 고매 고상 고귀 고결하다. 알겠죠? 이건 천박하다. 그래서 애기 때부터 천박한 사람을 천방지축이라 그래. 그리고 이 고매한 사람들은 이런 사람하고 상종을 안 해. 맞겠죠?

高潔
高貴     事必歸正
高尙
高邁

근데 인생이 이렇게 살아가서 되겠냐고? 천방지축으로 살면 되겠냐고? 이런 사람은 뭘 알고 있냐? 이 사람들은 사필규정을 알아요. 야 내가 저 인간에게 깡통에다 돌멩이를 던졌다. 내 집안 다 망해. 언젠가 그놈의 집구석이 망하는 거야. 거지 깡통에 돌 던졌다. 그 집구석 망해. 안 그러겠어요? 그러니까 그걸 다 아는 자들이야. 그러니까 사필귀정. 내가 한 행동은 나중에 그거 100배 천 배 돌아온다. 그러니 내가 가난한 사람을 괄세. 이거는 있을 수 없는 거야. 이거는 부처 마빡에 돌 던진 거와 같아. 예수 머리맡에다가 돌 던진 거하고 같아.  그래 안 그래?

거지한테 돌 던졌다. 그래 예수 이마통에다가 법당에 앉아 있는 부처님 이마에다 돌 던진 거와 같아. 맞아 맞아요. 내 이마에 돌을 던진 거여. 그 불쌍한 사람을 그렇게 천대하면은 좋은 집안도 결국 망해. 천박한 집안으로 바뀌어요. 그래 그 애들이 하는 걸 어린애들은 천방지축이라 그러잖아?
이게 좋은 게 아니라 이 말이야. 알겠죠? 우리가 1년만 남았다 할 때에는 우리가 격이 상승돼야 됩니다. 알겠죠? 불교에서 말할 때 제일 낮은 격이 뭐라고? 하근기. 그리고 스님의 법문 정도로 깨달을 정도로 와서 법문 듣는 사람은 거의 다 중근기야 중근기. 알았죠? 그리고 스님들이 됐거나 석가모니 제자가 된 사람을 상근기라 그래. 알겠죠?

이게 세 개 층으로 봐 인간을. 근데 아까 내가 인간의 격은 10가지라고 그랬죠? 맨 밑에 뭐여? 속인 소인 속인 범인 소인 대인 철인 현인 철인 알겠죠? 성인 진인 도인 성인 진인 도성진이야. 그다음에 신. 알겠죠? 그 신인은 10번째란 말이야. 인간으로서는 갈 수 없는 단계. 여러분이 내가 하는 걸 할 수 있나? 못해요. 나를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 뭐 그 사람들의 결과는 큰 마이너스야. 나를 어찌 가짜라고 볼 수 있나? 아무리 거짓말을 잘하는 사기꾼이라도 여러분한테 축복을 줘가지고 여러분이 사람을 살리게 해주나? 그런 능력을 노놔주나? 대천사를 그러면 대천사가 가짜야?

천사 대천사 확실히 다르지ㅇ? 이게 레벨이 다르지? 모든 게 여러분 거는 백궁에서 체크하고 있다는 증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신인을 만난 횟수만큼 여러분들은 영광이 백궁에 쌓여. 그냥 그냥 콩나물 시루에 앉아 있기만 해도 콩나물 시루에 앉아 있기만 해도 그냥 갑자기 하늘에서 백궁에서 싹 뽑아가지고 올라가버려. 맞아 맞아. 알겠죠? 내가 우리가 제일 싫어하는 게 이 천박이야. 천박한 행동. 알았죠? 천박한 사람은 남을 비난을 잘해. 남을 비난을 잘하는 게 천박에 들어가. 그게 고귀에 들어갈까? 자기 인생의 흠집이 되는 거야. 남을 비난해가지고 뭘 돈을 챙긴다 남을 비난해가지고 이익을 취한다. 이거는 흠집에 들어가. 고귀를 헤쳐버려.

고결은 이게 이게 얼마나 깨끗할 결 자 이게. 이게 높고 깨끗한데 거기다가 옥에 티를 만들면 되겠어? 아니 사람을 보고 욕을 했으면 괜찮은데 신인을 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네. 그럼 신인이 아무 능력이 없다는 걸 자기가 아나? 하하 신인 이름을 부르면 우유가 안 썩는 것도 알아. 모든 사물이 스탑되는 것도 알아. 근데 왜 신인을 그렇게 비난하고 여러분은 앞으로 1년이라는 이 말은 1년보다 짧을 수도 있어. 무슨 말인지 알죠? 우리 백궁에서 지구를 어떻게 할지 여러분이 알아? 내가 그 지구의 수명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자가 여기 와 있다는 걸 모르나?

내가 오늘 여러분하고 웃으면서 저 방에 들어가서 밤에 자. 자다가 그날 백궁에 올라가서 내일로 지구를 없애라 이렇게 하면 없어지는 거야. 내 마음대로 해요. 근데 여러분들은 그걸 안 믿는 거야.
내가 여기 가서 주무 자다가 내가 밤에 올라갔어. 올라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야 지구는 이제
저 정도 두면 안 되겠다. 지금 하늘궁에 온 사람만 싹 데리고 올라가고 끝내. 그러면 바로 끝이야. 내일 아침에 내가 없어. 와보니까. 며칠 있으면 갑자기 해가 까매지고 달이 푸른 녹색으로 바뀌면서 싹 지구가 사라져요. 무슨 말인지 알죠? 뭐 그냥 갑자기 그렇게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와 있는 거야.

근데 신인이니까 경솔하게 하질 않는단 말이야. 지구를 없애는데도 좀 고상하게 없애야 되겠어.
그렇지 않겠어? 여러분한테 시간을 줘야지. 그지? 고매하게 없애야 되지. 맞아 맞아. 이런 절차가 남아 있는 거야. 그래서 여기가 고 자를 지향하지 우리가. 저 높을 고 자를 지향하지. 그래서 여기가 내가 와서 있는 데가 고령이야. 맞아 맞아.

                       高潔
淺薄   <ㅡ      高貴     事必歸正
天方地軸       高尙
                       高邁 萬
                       高靈

잊어버리지 말어. 내가 고령산에 와 있잖아? 맞아 맞아. 뭐 고결하고 고귀하고 고상하고 고매하고 고령산에 와 있지. 그런 사람이 저 어디 딴 산에 가 있겠어?

아주 높고 신령스럽다 이 말이야. 이런 거는 신령에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안 들어가는 거야. 이 자가 제일 무서운 고 자야. 이 고 자 뒤에 영이 붙으면 최고로 높은 영이야. 맞아 맞아. 이런 천박한 것들이 넘볼 수 없는 세계야 이거. 나는 어릴 때부터 요랬어. 고결하고 고귀하고 고상했어. 왜? 내만 아버지 어머니가 없는 학교에서 내만 도시락을 안 가져가. 생각해 봐. 그 부자 동네 유모들이 말이야. 약도 가져오는데 나는 그거 한 모금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 안 그래?

그래가지고 LG그룹에 허승조 왔었지? 그래 와가지고 우리 직원들 있는 데서 눈물을 질질 흘려. 내 어릴 때 고생했다고. 자기가 눈 뜨고 못 보게 했다고. 그러면서 막 우는 거야. 여기 와서. 실제 두 번 왔지? 허승조. LG 뭐야? 편의점 LG 편의점 있었잖아? 그거 그거 사장했던 친구야. 사장. LG 무슨 뭐 GS 편의점. GS 리테일 사장 했어. GS리테일 사장 그게 내 초등학교 동기야. 나이가 같아. 지금은 LG 건설 GS건설 고문으로 있어. 고문으로 있고 그 부인이 저기 저 무슨 그룹이 있어. 재벌그룹 재벌그룹에 거기 이사회 이사장으로 있어.

이사회 회장으로 내 친구가. 그 재벌그룹에. 그러니까 부인이 재벌의 딸이야. 아 태광그룹 태광그룹 회장의 딸이야. 거기에 태광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있어. 이사회 의장 내 친구가. 근데 그게 서울에 있는 내 초등학교 동기 하나야. 촌수로 나한테 할아버지가 돼. 우리 할아버지의 촌수가 같아. 근데 내하고 동기야. 그래서 어른들이 제사 지낼 때 시골에 있을 때 내가 제사상에 가서 야 승조야 이러면 할아버지들이 나를 이렇게 쳐다봐. 너 할아버지한테 승조가 뭐냐? 우리 어른들은 크게 꾸지름을 안 해. 야 경영아 너 할아버지한테 승조가 뭐냐? 그러니까 할아버지들 있는 데서는 절대 승조야 그러면 안 돼. 동기인데도 반말을 하면 안 되는 거야 이게.

우리 시골이 그리 엄해요. 그래서 내가 승조야 이랬다가 제사상에서 혼난 적이 있어. 고상하지 않다 이거지. 그래 안 그래? 그때 동기니까 뭐 이름을 부르는 게 버릇이 돼가지고 딱 부르다가 혼난 적이 있어. 한 번은 아니야 여러 번 그런 적이 있어. 재밌죠? 그러니까 우리는 고 자를 좋아하다 보니까 고령산에 와 있다. 잊어버리지 말아요. 이거는 저급한 거야. 저급. 여기는 고급이야. 이거는 저급하다. 이거는 고급하다. 그래서 고 자가 붙은 것은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다. 그게 고령이야. 제일 높은 신령. 그게 신이야. 알았지? 신인이 와 있다.

잊지 말도록 요 아주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양이 많다고 좋은 건 아니야.

足寒傷心

무슨 뜻이죠? 족한상심. 발이 찬 사람이 심장이 나쁘다는 소리야. 발이 차잖아? 그럼 그 사람의 심장은 상해 있어? 이게 상처할 때 상 자야. 아시겠죠? 족한상심이라. 발이 차면 심장이 나쁘단 말이야. 그래서 이걸 우리는 인원상국이라고 그러는 거야.

人怨傷國

인원상국은 뭐냐? 민심이 나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가 상한다 이 말이야. 민심이 나쁘면 나라가 상한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이와 같이 우리 인체가 발이 맨 바닥에 있는 발이 민심이야. 이제 알겠죠?

그러니까 민심이 상하면은 맨 꼭대기가 상한다는 거여. 나라가. 심장이 얼마나 중요해? 내가 공부하는 거는 여러분들은 머리로 기억을 하잖아? 나는 심장으로 기억을 해. 내 심장에다 모든 기억을 넣어놨어. 신기하죠? 그럼 여러분들은 공부하면 머리로 들어가잖아? 그거는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 버려. 심장에다 넣어놔. 그럼 없어지겠나?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요. 여러분들은 뇌 속에다 막 집어넣어. 그러면 뇌 속에 있는 거는 해마가 빨리빨리 지워버려. 근데 심장에 들어가면은 여러분 심장에 한이 맺혔다 그러면 그게 지워지나? 머리에 한이 맺히는 게 아니여. 가슴에 한이 맺히지. 맞아 맞아.

한이 맺히게 공부를 했다 이 말이야. 무슨 그냥 머릿속에 기억하는 공부가 아니라 한이 맺힌 공부. 한 매친 공부. 아시겠죠? 심장에다가 낱낱이 기록을 한 거야. 이게 진짜 공부하는 거여. 여러분들은 그냥 책 보고 아이고 뭐 그냥 머릿속에 기억해가 시험만 치면 되지? 나는 그런 공부는 안 해. 내가 이 공부를 해서 인류를 어떻게 어떻게 한다 이게 내 심장에 꽂혀 있는 거야. 알겠죠? 어머니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가난에 쪼달리면서 여러분 공부시킬 때 그게 그 잔머리 굴려서 한 게 아니야.

심장에 한이 되어서 공부시킨 거야. 공부 못 시킨 딸내미 심장에 한이 된 부모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 그 기억을 부모들이 심장에다 넣고 있어. 내가 내 새끼 낳아서 너무 머슴살이하면서 돈이 없어서 애들 공부 못 시켰다. 이게 부모는 돌아갈 때까지 심장에 딱 꽂혀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머리에 기억하고 있는 게 아니야. 그냥 눈만 뜨면 생각이 나. 눈만 뜨면 내 새끼 내가 가난해가 공부 못 시켜서 쟤가 저 모양이 됐다 이렇게 하겠지? 그죠? 그거는 머리에 있는 상처가 아니야. 심장에 들어가 있는 상처야. 그래서 심장의 가슴에 못을 박는 거야. 가슴에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는 거야. 부모 머리에다 대못 박는 게 아니에요. 알겠죠?

그러면 공부를 어디로 해야 돼? 가슴으로 해야 되는 거야. 사람을 사귈 때도 이 머리로 사귀는 거는 잔머리 굴리는 거야. 맞아 맞아. 사람을 사귈 때도 심장으로 새겨야 돼. 그러면 그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가슴이 아려와야 돼. 그래 안 그래? 그죠? 그러니까 우리는 사람을 사귈 때 가슴으로 새겨야지. 계산해가지고 머리에서 복잡한 계산해가지고 사귀는 거는 사귀는 게 아니에요. 알았지? 모든 인간은 이 뇌로 생각할 필요 없어. 사람 형상을 하고 있으면 길에서 밥을 못 먹고 피를 철철 흘리고 있다. 무조건 심장이 그냥 같이 동행해야 돼. 맞아 맞아.

어머 레위인하고 누가 지나갔어? 사마리아의 사마리아인이 피를 흘리고 있는데 제사장하고 그냥 지나갔지. 지나갈 때 뭐라 하고 지나갔어? 아니 오늘 안식일이라 어머 사람을 만지면 안 돼. 나 이게 안식일이니까 치료하면 안 돼. 어머 내가 안식일이라서 남한테 돈을 줘도 안 돼. 이거야 율법이. 돈 줘도 걸려. 시간 거기다 보내도 걸려. 안식일 지키러 안 가도 걸려.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안식일에 걸려 있는 거여. 그거는 뇌에서 계산하는 거야. 뇌에서. 그런데 안식일인데도 예수가 내가 예수로 있을 때 사람 고쳐 안 고쳐? 그러니까 유대인 랍비들이 흉을 봐 안 봐?

저 사람은 저거 말이야. 무슨 율법을 개떡같이 아나? 그러나 예수도 율법을 1일점일획도 나는 건드리지 않는다. 다 지킨다. 완성한다. 율법을 완성하러 온 사람이야. 그런데 예수가 그 사람 고친다고 그게 율법을 어긴 게 아니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야. 그애들이 잔머리를 굴려. 근데 예수는 어디에 가슴으로. 아픈 사람이 죽어가는데 율법보다 먼저 가슴이 먼저야. 피가 먼저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예수가 하는 행동은 예수는 모든 율법을 완성하러 온 자인데 내가 율법을 왜 어겨 이렇게 이야기해. 알겠지? 그런데 그는 율법 어긴 거가아니냐 이러면 그건 아니야.

그거는 율법 이전에 그건 인간으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 처사야. 그게 무슨 도둑질이냐? 알겠지. 그러니까 예수의 높은 뜻을 내 높은 뜻을 그 당시 랍비들은 유대인들은 모르는 거야. 그 법에 얽매여 율법에 얽매여가지고 율법의 종이 돼 있어. 율법을 움직일 줄 알아야 돼. 그래서 대법원 판결도 고등법원에서는 유죄인데 대법원에서 무죄가 돼.
무슨 말인지 알지? 너무 법리적으로 나간 거야. 고등법원에서. 그럼 대법원에서 딱 볼 때는 이거는 다르게 해석을 해버리는 거야.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 다 판결이 뒤집어져버려. 그래 안 그래? 그거와 똑같은 거야.

지방법원에서 본 거와 대법원 판사가 본 게 좀 달라요. 같은 법인데 이건 무조건 이건 징역에 가야 되는데 입장에서는 무죄. 그럴 수 있지. 그게 예수와 랍비들의 생각 차이야. 그 당시 예수가 바라보는 건 그것도 율법의 하나야. 그거 자체도 율법을 지키는 거야. 그럼 지나간 랍비나 개들은 율법을 어기는 거여.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생각하라고 그랬는데 이 사마리아인은 사마리아인은.

이스라엘이 이렇게 돼 있지? 그러면 여기는 바다야. 지중해. 이 북쪽이 사마리아야. 사마리아. 이쪽이 유다 지역이야. 알겠지? 유다 지역인데 유다 지역 사마리아는 나중에 북이스라엘이 돼. 레미아. 여기가 여기 왕이 로마 왕이 나와가지고 여기 북이스라엘이 되는데 이거는 남유다야. 그러면 이 유다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사마리아 사람들은 이 아수르나 바벨론이나 이런 데 있는 나라 페르시아 뭐 예를 들어서 여러 군데 이렇게 있는 나라들의 피가 섞였다는 거야. 이게 들어와가지고 이 북방민들이 기어들어와가지고 여기 유대인들이 이 사람들도 12지파 중에 하나야.

                 헬몬산          앗수르
                      단            바빌론
                   요단강       페르시아
地中海        사마리아      로마
                     갈릴리
                   유다  사해
                   예루살렘
    
                    시나이

이 사마리아가 근데 거기에 잡 10지파야. 여기 2지파. 그래 여기서 섞인 거야. 여기는 유다 여기는 10지파가 올라간 거야. 여기는 2지파가 남은 거야. 근데 여기서 이 10지파가 앗수르 이런 거 하고 막 섞여. 잡종이 된 거지. 그러니까 이 유다는 뭘 하냐면 그 엄마가 낳은 애만 유대인이야.
얘들은 엄마가 딴 여자라도 관계없어. 그것도 유대인이래. 이게 이제 싸움이 일어나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에 있는 유대인도 이거 유대인이야. 그런데 이 유대인을 이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안 봐. 그래서 사마리아인을 괄세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사마리아 여인 예수가 가서 우물가에 갔던 데가 요 사마리아 여인이야. 그건 아주 이 유대인들이 아주 무시해버려. 같은 유대인인데 잡종이다 이거야. 혼혈이다 이거야. 이래서 애들을 무시하는 거야. 여기 우물가에 간 거야. 여기 단이란 마을이 있어.  단 단 단 단군할 때 단 마을이 있고. 여기가 무슨 헬몬산이 있지. 헬몬산이 있는데 여기서 물이 내려와 단 마을을 통해서 이렇게 내려와. 이렇게 내려와. 그다음에 여기 요단강이야. 여기가 갈릴리고 여기 여기 유다 옆에 여기 여기 이슬람 예루살렘 있잖아?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데가 사해야. 소금 바다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게 이스라엘의 지도야. 사해. 이게 북이스라엘. 이게 남 이스라엘. 이게 이 갈릴리 바다는 물을 내려보내 사해로. 사해는 다 빨아당기지 내려가는 데가 없어. 그러니까 사해는 소금 바다야. 이런 구도인데 이스라엘의 첫 번째 도시가 단이야. 제일 북쪽에 있는 도시야. 이 단을 지나. 그래서 이게 단강이야. 단강. 그래서 요단강이라고 하는 거야. 알았지? 여기다가 흘러간다. 요를 붙여 요단강. 단에서 시작됐다 이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우리도 단군에서 시작했잖아? 그래서 우리도 단을 써. 여기도 단을 써요. 얘들 갖을 써. 우리가 갖을 써. 같은 민족이야. 그래서 그 민족이 이동한 게 거기서 내가 다시 재림했어. 알았죠? 그러니까 그래서 이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여인들이 성경에 많이 나오죠? 이 성경에 우리 말로 하면 북한을 말해. 북한. 알았지? 북한을 사마리아 지역이다. 우리 옛날에 이 경상도 사람들은 저 북에서 온 사람들 좀 그거 무시했어.  저 사람들이 뭐하고 섞였다는 생각했냐 하면 저쪽에 만주 여진족 뭐 그게 좀 섞이지 않았나 이래가지고 그쪽 사람들을 좀 그거 했어. 좀 그런 게 있었잖아?  차별을 뒀었어. 그걸 그와 똑같아. 알겠죠?

그래 여기 여기가 예루살렘이죠.그러면 여기가 베들레헴이야. 베들레헴은 약간 사해 쪽으로 가고 있어. 사해 쪽으로 붙어 있다니까. 예루살렘에서 약간 동쪽으로 가 있어. 거기가 베들레헴이야. 베들레헴. 알았죠? 주로 활동하는 데가 내가 활동을 많이 한 데가 여기야. 갈릴리. 알았죠? 갈릴리. 알았죠? 그러니까 요 유대 요 지도를 보면 유대가 대충 생각나죠? 여기 이집트에서 이동을 해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와가지고 이렇게 올라가는 거야. 모세가 이끄는 사람들이 온 곳이야. 시나이 산이 여기야.

시내산 열로 해서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올라가는 데 40년이 걸려. 가나안 땅 가나안 땅으로 가는 코스야 이게. 그래서 이게 요 밑에가 짧아서 내가 이렇게 그린 거야. 요 밑에 더 내려가. 예루살렘에서 조금 더 밑이 이스라엘 땅이야. 밑에까지가. 이렇게 돌아서 이렇게 돌아 올라와. 알겠죠? 그래서 얘들은 결국 마지막에 로마 제국의 식민지가 되지. 그래서 이스라엘이 앗수르라든지 바벨론이라든지 무슨 로마라든지 페르시아 이런 나라의 식민지가 됐잖아? 종살이 하러 가고 이런 걸로 할 때 우리하고 비슷해.

우리가 중국 청나라 일본 미국 이런 식으로 우리가 우리가 그렇게 식민지가 된 적이 있잖아? 그와 같이 여기도 역사가 복잡해요. 근데 이 사마리아 여인이 아니라 아까는 사마리아 사람 사람이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거야.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손가락질하는 그런 인종이란 말이야. 그럼 피를 철철 흘리는데도 저놈의 원수의 자식들 이러고 지나가는 거야. 그게 누구여? 지나가는 자가 제사장 레위인. 여기는 지금으로 말하면 목사님이나 뭐 이런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거여.  성직자가. 그런데 장사꾼이 그 사람을 구해줘. 그러죠?

이방인이 이방인이 지나가다가 그 사마리아 여인을 구해준 거야. 그래 그게 예수가 그러잖아? 내가 이야기한 거야. 진짜 친구가 누구냐? 종교를 믿는 자들이 안 믿는 자가 진짜 친구야. 그래서 나중 된 자가 먼저 들어간다 이거야. 먼저 가서 종교를 가진 자들은 등불에 기름이 없어. 내가 왔을 때 내가 왔을 때 그들은 등불 기름 찾느라 헤매. 알겠지. 오히려 모르는 자들이 허경영 앞에 먼저 와 이렇게. 대형 지금 미국에는 말이야. 갑자기 교회가 다 없어지고 대형 교회만 남았어. 그러면 대형 교회가 10배로 늘어났어.

미국은 2천 명 이상이 대형 교회야. 근데 그 대형교회가 한 서너 개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한 10배로 늘었어. 그 대신에 전국 교회가 다 없어져. 왜 이러냐? 사람들이 대형 교회로 마지막 현상이야 그게. 대형 교회만 가지 작은 교회는 안 가. 왜? 장사속이 돼버린 거야. 옛날에는 진실한 믿음이 있는 자들은 그냥 조용한 시골 교회를 좋아했는데 이거는 그런 사람이 없고 가서 전부 장사하자는 거야. 가서 사람 사귀러 대형 교회 주말에 와서 명함 돌리는 사람이 거의 다야. 변호사가 됐지. 대형 교회에 가야 변호를 맡아. 대형 교회에 가서 신자들한테 명함을 돌려야 일요일날 로비가 잘 된 거지.

그러면 사건이 와요. 근데 시골 자기 있는 시골에 앉아서 시골 교회 다니면 명함 줘봐야 다 얼굴 다 알아. 이건 쓸모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래가 이 사람들이 실리주의자로 뒤바뀌어 가지고 전부 대형교회가 사교장이야. 지금 우리나라 대형 교회도 가보면 전부 허 선생님 여기 웬일로 오셨어요? 왜 그래요 그러니까 이런 다단계가 있는데 뭐 어쩌고 이 옆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전부 네트워크야. 거짓말 아니야. 그것도 막 예쁜 여자들이 막 그냥 전부 그 네트워크야.

어머 우리 회사에 한 번 오면 안 되겠어요 그게 무슨 회산데요? 뭐 물건 파는 회사인데 그게 뭐여? 이게 교회 목사님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어. 교회들이 지금 그렇게 돼버렸어. 왜 장사꾼들의 집합소가 돼. 교회가 지금 그런 말기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믿음은 온데간데없고 장사꾼들이 막 전신에 교인들이 막 피해 봤다. 피해 신고가 노다지 들어와. 어머 2억을 날렸다. 1억을 날렸다. 신도끼리. 이게 알고 보니까 전부 강남의 다단계가 들어온 거야. 그 사람들이 사람이 좀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잖아 자기도 그 사람들도. 가서 그냥 처음에는 친절하게 사귀다가 나중에는 본색이 나오는 거야.

이래서 피해자가 워낙 교회마다 생기니까 그 금액이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야. 이제 알겠죠? 이게 종교의 말기 현상이야. 알겠죠? 밑바닥이 없어지는 거야. 작은 교회가 많이 생겨야 이게 발전이 있는 건데 작은 교회가 순식간에 사라지면서 대형 교회만 존재하는 거야. 2km 아니 2시간 이상씩 차를 타고 와가 교회를 와요. 옛날에는 그냥 5분이면 가는 교회인데 그건 왜 그러냐? 교회 자체도 영업 목적으로 가서 변호사만 거기 가서 명함을 돌려야 사건이 들어와. 자기 마을에서 거기 있는 조그만 교회는 아무리 명함 돌려도 사건이 안 들어와. 이제 이해 가죠?

이래서 교회가 대형화될 때가 말세야. 그래 내가 와 있는 거야. 알겠죠? 신인이 모르는 현상이 있을까? 다 알고 있어요. 다 내가 미국도 많이 가봤지만은 나는 미국 갈 때 한 40명씩 데리고 갔지. 그죠? 비행기 안이 전부 우리 식구야. 전부 그 좁은 의자에 앉아 있는 게 전부 우리 식구야. 그렇죠? 그러니까 그거를 8번을 갔으니까 왕복 16번이잖아? 그걸 40명 정도를 데리고 왔다 갔다 한 거야. 가서 강의했잖아? 그럼 우리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것도 재미있는 시절이야. 왔다 갔다 일주일이 없어져버려. 그지? 재밌었지? 근데 그것도 좋은 경험이야. 그지?

그런데 내가 트럼프 만나러 갈 때는 혼자 갔어.
트럼프 만나러 갈 때 내 혼자 갔는데. 그래 우리 보좌관하고 둘이 갔는데 40명 데리고 가다가 둘이가 가니까 이게 뭐하는. 그래서 내가 어머 우리 내하고 같이 온 사람들이 다 없어졌나 이런 생각이 들어. 비행기 안에 있는데. 왜냐하면 맨날 같이 다니다가 보좌관하고 둘이만 가니까 기분이 이상한 거야. 알았죠? 그렇게 갔다 오는 데도 4일이 걸려. 4일 동안 강의를 못해. 대통령 만나러 가서 만나고 나오는 그것뿐인데도 4일이 걸려. 재밌죠?

자 유튜브 허성정 거 한번 들어봅시다. 여러분들이 항상 1년만 살 수 있다는 거 이걸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너무 많이 남아있다 생각하지 마. 알았죠? 그러니까 고령산 고상한 거 고매한 거 고결한 거. 알겠죠? 그거는 그걸 다 외우고 있어야 돼. 여기 여기 있네.  고결 고귀 고상 고매 고령. 그래서 나도 고령산에 오지. 고매하신 분이 고령산에 안 오고 딴 데로 가겠어? 궁합이 척척 맞잖아?

우리 허성정 선생은 이 분석력이 탁월한 것 같아요. 나하고 직접 연관된 건 아니야. 본인이 느낀 대로 쓰는 것 같아. 아주 글을 잘 써요. 원래 아 고구려 저자야 이 사람이. 그래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을 아십니까?⟫
-------허성정 : <아!고구려>의 저자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무한 에너지 공식을 다른 말로 바꾸면 뭐라고? 통일장이야. 통일장 공식이에요. 인류는 저 통일장 공식을 구할 수가 없어. 아인슈타인이 저걸 못 구했단 말이야. 왜? 내가 오기 전인데 그게 있나? 그런 에너지가 없는데. 맞아 맞아. 공간을 이용하는 에너지가 없었어. 내가 처음이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허경영의 ‘불로유’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불로유의 ‘나비효과’는 이제 태평양을 건너 미국 캐나다를 거쳐 중남미를 돌았다. 또 한 갈래는 일본 중국 인도를 거쳐 유럽으로 갔다. 목하(目下) 불로유의 세계화와 불로유의 국제화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불로유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작년 2023년 10월, 하늘궁에 입소한 80대 노인 A씨가 사망한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언론들은 하늘궁에서 사망한 A씨의 사망원인이 불로유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거짓보도였다.

2023년 11월에는 J방송사가 60대 B씨의 간암으로 인한 사망사건을 또 허경영의 불로유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 보도하여 난리를 쳤다. 그러나 이 사건 역시 엉터리 보도로 판명났다. 시청률을 의식한 언론 방송사들의 얄팍한 상술이 작용된 것이었다.

곧 이어 고발전문 프로를 운용하는 M방송사는 앞에서 말한 80대 A씨와 60대 B씨의 사망사건을 더욱 사건화하여 엉터리 보도를 확대하였다. 언론과 방송사들의 허경영에 대한 무지막지한 왜곡 씨리즈는 이렇게 계속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이 두 사건을 통해 본 언론과 방송사들의 허경영에 대한 중상모략, 마타도어, 흑색선전은 한국 언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었다. 그로부터 1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허경영의 불로유와 관련한 낭보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허경영의 불로유는 독극물이 아니다” “불로유에는 인체에 해로움을 주는 어떠한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허경영의 불로유는 안전하다”라는 공식 견해를 발표하였다. 이로써 허경영과 하늘궁에 대한 모든 혐의는 종료되었다.

불로유의 ‘무해성無害性)’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공식 발표는 허경영의 불로유가 앞으로 한국경제에 주게 될 도움을 예고하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국과수’가 발표한 불로유의 무해성이 만들어 낼 한국경제의 미래를 점쳐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불로유의 안정성이 확보되었다. ‘국과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수사기관이다. 이런 수사기관에서 불로유의 무해성을 입증했기 때문에 불로유의 가치는 이제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 그동안 허경영과 불로유가 홀대받았던 그 모든 고통은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둘째, 불로유는 한국경제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불로유는 이번 국과수의 발표로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물질 중에서 썩지 않는 우유가 있다는 것은 세상을 뒤집는 일이다. 지금 한국경제는 위기상황이다. 앞으로 불로유가 한국경제를 이끌 최고의 기수가 될 것이다.

셋째, 불로유는 ‘블루오션’ 상품이 될 것이다. 블루오션(Blue Ocean)이란 경제학 용어로서 독보적 시장을 개척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는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는 넓고 넓은 푸른 바다를 말하는데, 한 기업에서 신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을 점령하는 것을 말한다.

넷째, 불로유가 ‘효자상품’이 될 것이다. 한국은 수출주도형 경제국가이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앞으로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제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상품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불로유는 한국 경제를 주도하는 효자상품이 될 것이다.  

다섯째, 불로유는 한국을 ‘세계 1등국가’로 만들 것이다. 지금 한국의 국민소득은 3만불 근처에서 10년 이상  맴돌고 있다. 그 이상 치고 나가지를 못하고 있다. 한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결정적 상품이 없기 때문이다. 불로유는 세계를 리더할 한국의 대표상품이 될 것이다.

오늘의 주제는 세계최초로 주장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에 관한 것이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과 무한에너지공식은 세계경제를 리더하는 보편이론이 되고 세계물리학를 지도하는 기본공식이 될 것이다. 그 공식을 반복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이 공식을 일컬어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이라 부른다. 물론 정식 학명은 아니다. 이 공식에는 허경영의 우주에너지가 압축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그 뜻은 “허경영의 무한에너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반응하고 응답한다”

“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허경영을 제곱하면 초월적 영성에너지가 나온다”라는 뜻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은 물질적인 것부터 영성적인 것까지 모든 부문에 적용된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은 아인쉬타인의 E = MC²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에는 물질 외 비물질인 “정신세계”에 관한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여기서 “허경영제곱(²)”이라 하였는데 그 뜻은, 허경영의 이름을 얼마가 ‘강하게 부르느냐’ 혹은 허경영을 얼마나 ‘강하게 확신하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에너지값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즉 “허경영제곱(²)”은 아인쉬타인의 물리학에서 속도를 나타내는 “C²”처럼 무한에너지를 나타내는 우주의 암호이다. “허경영”이라는 호칭은 무한에너지가 나오는 물리학 용어다. 즉 허경영이라는 용어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에 나오는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인 주문이 아니다.

어떤 물질이나 비물질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가 붙어버리면 바로 무한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러므로 여기서의 “허경영”이란 이름이나 호칭은 단순히 한 사람의 개인호칭이 아니라, 물리학적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학술용어’임을 주의해야 한다.

아인쉬타인의 에너지공식은 물질에만 국한되는 에너지공식이다. 그러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은 비물질적인 것, 정신적인 것, 감성적인 것, 영성적인 것까지 포함된 개념이다. 현대물리학에서 빠져 있는 ‘영적’ ‘정신적’ 부분을 더 확장시켜 놓은 것이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과 불로물리학의 파장은 전 우주를 관통한다. 누군가의 에너지가 전 우주를 관통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신원은 ‘신(GOD)’이라는 증거가 아닐까? 신이 아니고서는 전 우주에 에너지를 유통시킬 수가 없다.

사실 허경영은 유태인들이나 이슬람 사람들이 믿고 있는 ‘절대유일신’의 화신(化身)이다.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삼위일체’의 화신(化身)이다. 그를 신(神)이라는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그가 전 우주에 ‘통일장에너지’를 보낼 수도 있고 유통시킬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은 20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과학자 아인쉬타인이 죽을 때까지 연구하다가 실패한 이론이다. 아인쉬타인은 통일장이론이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지구를 떠났다. 바로 그 통일장이론을 ‘불로유’를 통해 완성한 과학자가 허경영이다.  

지금부터 지구에 도래한 ‘절대유일신’의 화신 내지 ‘삼위일체’의 화신(化身)으로 규정되고 있는 허경영의 통일장에너지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보자. 또 그의 에너지가 인간세계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파악해 보자. 그의 에너지가 미치는 파장은 다음과 같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물질이나 비물질에다 허경영을 제곱(²)하는 것은 아인쉬타인의 에너지 공식에서 “속도 C를” ‘제곱(²)’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따라서 허경영의 무한에너지의 원리도 ‘입체적 원리’인 제곱으로 작용시켜야 제대로된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1)사람✕허경영² = 사람의 몸에다 허경영의 이름을 써놓거나, 허경영의 사진 스티커를 붙여놓거나, 허경영의 이름을 반복해서 부르면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그 사람에게는 백궁하늘의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소원이 이루어지고 ‘늙지’ 않는 에너지가 나온다.

(2)식품✕허경영² = 우유나 계란 등 모든 식품이나 화장품 그리고 의약품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해당 제품은 영원히 썩지 않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그 제품에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들어가서 영원한 ‘천상물질’이 된다.

(3)기계✕허경영² = 가정용이든 산업용이든 모든 기계에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여놓거나 허경영을 연호하는 녹음기를 틀어놓으면 기계의 성능이 좋아지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기계의 ‘엔진소리’가 좋아지고 기계의 품질이 향상되는 에너지도 나온다.

(4)물품/운동용구✕허경영² = 자동차를 비롯한 모든 물품 혹은 엔진에 허경영의 이름을 붙이거나 사진 스키커를 걸어놓으면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와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 또 운동용구에 붙여놓으면 허경영의 ‘사고예방’ 에너지가 작동된다.

(5)암/불치병✕허경영² = 암이나 불치병으로 판정난 질병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 스티커를 붙이고 낫기를 간절히 염원하면 암이나 난치병을 낫게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여기에다 ‘불로유’나 허경영의 ‘축복’을 곁들이면 더 큰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6)방사능/희귀병✕허경영² = 방사능에 피폭되었거나 희귀병에 걸렸을 때는 특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때는 피폭된 부위나 안 좋은 부위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붙이고 불로유를 음용하면 방사능의 피해와 희귀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온다.

(7)면역력✕허경영² = 난치병이나 불치병에 걸렸더라도 불로유를 음용하며 허경영을 간절히 부르면 백혈구와 적혈구의 왕성하게 활동하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또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 그리고 자율신경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강화되는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8)응급상황/병원출입✕허경영² = 응급상황이나 병원에 출입할 때는 반드시 허경영의 이름을 부르고 허경영의 사진이나 스티커를 소지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9)사고위험✕허경영² = 위험이나 사고에 직면했을 때 허경영의 이름을 깊이 염원하면 천사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유리한 해결을 볼 수 있는 무한에너지가 방출되어 길이 열린다.

(10)광체/강체✕허경영 = 중풍이나 심장정지로 사람이 쓰러져 사경을 헤멜 때는 그 사람의 몸에 손을 대고 “광체가 되어라” “강체가 되어라”를 연호하면 쓰러졌던 사람이 바로 일어난다. 이 특별한 에너지는 믿을 수 없을만큼 큰 위력을 발휘하여 사람을 살린다!

(11)수면/기도/소원/시험✕허경영² = 베개나 이부자리에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을 넣고 깊이 염원하거나 허경영을 부르면 깊은 수면에 들 수 있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아울러 원하는 바 소원을 성취하고 시험에 좋은 작용을 하는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12)백궁/윤회/심판✕허경영² = 백궁을 염원하며 축복을 하고 명패를 하면 윤회와 심판을 면하고 백궁하늘에 입성할 수 있는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축복’과 ‘명패’는 윤회화 석고대죄의 심판을 면하게 하며 백궁입성을 보장하는 천상에너지를 받는다.

이 외에도 허경영의 허경영의 천사나 대천사를 받으면 특별한 에너지가 발생한다. 물론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를 붙여도 무한에너지가 발생한다. 그 실상을 추가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거듭 말하지만 허경영을 ‘제곱(²)’해서 불러야 효과가 크다.

◉얼굴/관상✕허경영² = 좋은 얼굴과 관상으로 성형이 된다.
◉죄업/업장✕허경영² = 과거의 모든 죄업와 업장이 소멸되어 일이 잘 풀린다.
◉시간✕허경영² = 시간이 거꾸로 흘러 젊어진다.
◉수명✕허경영² = 텔로미어가 고정되어 수명이 늘어난다.
◉칭찬/격려✕허경영² = 행운이 따블로 들어온다.
◉시기/질투✕허경영² = 칭찬과 격려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좋은 호르몬✕허경영² = 엔돌핀이나 세라토닌 등이 무진장 나온다.
◉나쁜 호르몬✕허경영² = 나쁜 호르몬이 좋은 호르몬으로 바뀌어 나오면서 건강이 좋아진다.
◉긍정적 사고✕허경영² = 모든 행운이 총 집결한다
◉부정적 사고✕허경영² = 부정적 사고가 긍정적 사고로 바뀐다.
◉좋은 습관✕허경영² = 출세길이 저절로 열린다.
◉나쁜 습관✕허경영² = 나쁜 습관이 좋은 습관으로 바뀐다.
◉겸손✕허경영² = 좋은 운세가 줄을 잇는다
◉교만✕허경영² = 겸손한 사람이 되고 새사람이 된다
◉사랑✕허경영² = 사랑의 에너지가 무한 증폭된다
◉증오✕허경영² = 미움의 에너지가 사랑의 에너지로 바뀐다.
◉염세주의자✕허경영² = 인생예찬론자로 바뀐다.
◉비관론자✕허경영² = 낙관론자로 바뀐다.
◉피해망상자✕허경영² = 정상인으로 돌아온다.
◉자살충동자✕허경영² = 새 삶의 가치를 발견한다.
◉조현병/공황장애✕허경영² = 폐소공포증 등 가슴이 조여드는 현상이 없어진다.
◉분노조절장애자✕허경영² = 너그러운 마음의 소유자로 바뀐다.
◉사회낙오자/사회부적응자✕허경영² = 적극적 인생관을 가진 사람으로 바뀐다.
◉사이코패스/구제불능자✕허경영² = 사회 적응자로 바뀐다.

이상에서와 같이 허경영의 이름과 허경영의 사진 혹은 스티커가 주는 에너지의 체험사례를 열거하여 보았다. 여기에다 추가로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의 명패를 하면 인생의 질곡이 바뀌는 에너지를 경험한다. 거기에다 대천사를 받는 자는 더욱 큰 에너지를 경험한다.

‘축복’과 ‘명패’는 하늘나라 입성의 기본조건이 된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은 자는 자신이 살아온 집과 졸업한  학교에 에너지 들어간다. 그곳에서 지은 모든 죄가 없어진다. 자신의 조상묘 수 천기에 에너지가 들어가고 천하명당이 된다. 집안에 우환이 없어진다.

축복을 받은 자는 그의 모든 통장번호나 차량번호에 에너지가 들어간다. 집이나 가재도구에도 에너지가 들어간다. 핸드폰이나 전자기기에 허영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 혹은 허경영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필수다. 그곳에서는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생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이승에서 나쁜 이름이나 나쁜 관상을 타고 날 가능성이 높다. 전생업보가 많은 사람은 현생에서 나쁜 부모나 나쁜 사주를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것들은 근원적으로 지속적으로 나쁜 운을 가지고 오게 한다.

수맥이 지나가는 나쁜 집터나 나쁜 묘터를 예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곳에는 이상한 질병이 오고 후손이 멸절하며 액운이 꼬리를 문다. 바로 이런 곳에는 허경영의 축복이나 허경영의 명패가 절대로 필요하다. 특히 허경영의 이름이나 허경영의 사진은 필수적이다.

허경영의 이름이나 사진은 모든 액운을 막아주는 무한에너지가 나온다. 허경영의 축복이나 허경영의 명패는 모든 불행을 근원적으로 막아준다. 전생에서부터 꼬이고 뒤틀린 실타래를 근원적으로 풀어준다. 이런 것을 미신이라 치부하면 큰일난다. 오히려 전생과학의 실상이다.

끝으로 축복과 백궁명패에는 약간의 돈이 들어간다.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문제 삼는 안티들이 있다. 무속인들에게 가서 굿을 하여도 비용이 들어간다. 성당이나 교회나 절에 가도 교무금, 십일조, 시주돈이 들어간다. 축복비와 명패비를 가지고 문제삼는 이는 복이 없다.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의 명패에서 얻는, 보이지 않는 수익은 수 천억원이다. 일반 종교에서 받는 축복과 명패는 막연하다. 본인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죽은 부모가 어디에 가 있는지, 죽은 부모가 어디에서 환생해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허경영의 ‘초종교하늘궁’에서는 이 문제를 아주 속이 시원하도록 알 수 있다. 일반 종교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알 수 없다. 그러나 허경영의 축복과 허경영에게서 명패를 한 자는 자신의 직전 전생에서부터 수 천년 전의 전생까지 모두 알 수 있다.

윤회의 수레바퀴가 지나간 모든 발자취를 찾아낼 수 있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은 자와 허경영의 명패를 받은 자는 다음과 같은 확신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 즉 살아서는 미래를 방향을 알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죽어서는 천상영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는 4대째 내려오는 골수 가톨릭 신자이다. 지금도 성당에서 수계생활을 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이다. 그런데도 전생을 믿는다. 전생을 믿는 이유는 전생론이 ‘과학’이기 때문이다. 전생은 움직일 수 없는 과학이다. 전생의 답은 “개천절 노래”에 있다.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참으로 그렇다. 전생은 믿을 교리다. 기독교의 부활교리가 믿을 교리이듯, 전생교리는 불교나 힌두교를 떠나서 과학이다. 필자는 어줍잖은 ‘종교통합주의자’는 아니다. 가톨릭 교리와 불교교리를 적당히 믹서하는, 기독교 식의 ‘에큐메니칼 운동’을 하는 사람은 더 더욱 아니다.

전생교리는 믿을 교리이고 과학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전생교리를 알아야 국가간, 종교간, 민족간, 이웃간에 얽키고 설킨 그 많은 문제들이 풀린다. 유레카! 이 말은 ‘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가 외친 말이다. “허경영!” 필자는 허경영에게서 답을 찾았다!

오늘의 주제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을 아십니까”였다. 즉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을 아십니까?“였다. 이제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와 불로물리학은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최첨단 과학의 완성점이다.

인류는 모든 편견을 버리고 신인 허경영이 선보이고 있는 허경영의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인 ‘HE = WH²’의 원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허경영의 불로물리학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생활에 응용해야 한다. 다가오는 불로물리학시대와 방사능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그리하여 세계를 혁명하고 이 땅에 세계평화의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제품으로 인하여 전 세계의 돈과 권력과 과학의 헤게모니를 모두 장악하고 세계를 하나의 통일국가로 만들어낼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 첨병(尖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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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6일
북향 99배 하옵고

재밌죠?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해야지.

우리나라 맞죠? 여기가 백두산 있죠? 여기서 이렇게 내려오는 게 낭림산맥이야 낭림산맥. 낭림산맥은 북쪽 산맥이야. 우리 남한의 산맥은 태백산맥이야. 그렇죠?  태백산맥. 그러면 뿌리가 어디야?

                   백두산
                      낭    함
                      림   경
   강남            산  산
   적유령         맥 맥
   묘향
   은진
   멸악                  
   마식령                
   개성 송악산      태      
   광주산맥          백
       서울              산
                            맥
                 노      소
                 령      백
                  
낭림산맥이야. 여기에 함경산맥이 있어요. 그죠? 함경산맥 여기가 뭐 있어? 강남산맥. 그죠? 이렇게 돼 있죠?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묘향산맥에 평양이 있어요. 평양이 묘향산맥에 붙어 있습니다. 은진산맥, 멸악산맥, 마천령산맥, 마식령산맥 요게 개성에 뭐죠? 송악산 개성 송악산이야. 개성 고려의 수도죠. 여기가 멸악산맥 마식령산맥 여기가 광주산맥. 그죠? 광주산맥은 우리 서울이 있죠. 광주산맥.

그러니까 이게 갈비뼈야 갈비뼈. 내가 이렇게 뭐 두껍게 써서 그렇지. 이 정도로 끝나. 그죠? 이게 7개라. 여기 요게 강남산맥이나 적유령산맥이나 묘향산맥이나 은진산맥이나 멸악산맥이나 마식령산맥이나 광주산맥 이런 7가지 산맥이 우리 갈비뼈처럼 이렇게 돼 있어. 그 끄트머리가 서울이야. 이거 지금 우리나라 지도가 좀 짧아. 이렇게 길게 쓰면 여기가 그렇게 돼 있죠? 그래가지고 여기서 소백 여기서 이제 소백산맥이 나와요. 여기 노령산맥 소백산맥으로 갈라져. 그러면 여기서 맏형님은 낭림산맥. 그리고 맏형은 산은 백두산. 이 맏형 다음에 금강산이 두 번째야. 그죠? 여기 오대산이 세 번째야. 그죠? 그다음에 오대산 다음에 내려와서 용문산이 네 번째야. 그죠?

용문산 다음에 여기에 여기 여기가 좀 너무 이렇게 붙어 있어. 이게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데 여기에 이걸 위로 써야 되겠어. 이렇게 되니까 여기에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은진산맥, 멸악산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이렇게 돼 있는 거야
이게. 이렇게 돼 있단 말이야. 그러면은 여기가 세 번째죠? 오대산 네 번째가 뭐예요? 용문산 그게 네 번째야. 다섯 번째가 이 지도가 이렇게 와서 이렇게 내려온다. 그러면 우리가 있는 데 어디야? 여기야. 알겠죠? 그러면 다섯 번째가 뭐야? 감악산. 여섯 번째가 고령산이야. 아시죠? 이 고령산이 여기에 있단 말이야 이게 산 족보야.

1, 2, 3, 4, 5, 6 그다음에 일곱 번째가 여기서 여기 이제 이게 여섯 번째죠? 일곱 번째가 뭐여? 도봉산. 여덟 번째가 삼각산. 아홉 번째가 북악산. 이렇게 돼 있죠? 그리고 여기 청와대가 있죠? 근데 중간에 하나가 빠졌어. 자 백두산, 금강산 설악산이 빠졌어. 설악산이 3번이야. 4번이고 이게 5번이고 이게 6번이고 우리 고령산이 7번이야. 그다음에 8번 여기가 9번 북악산 청와대 뒷산이 10번째. 10대 산이 있어. 그 10대 산에서 우리 고령산이 일곱 번째야. 그걸 잊어버리지 말아요.

1.백두산
2.금강산
3.설악산
4.오대산
5.용문산
6.감악산
7.고령산
8.도봉산
9.삼각산
10.북악산

그러니까 산의 족보야. 그러면 이 광주산맥 위에 개성의 수도가 있는 마식령산맥은 무슨 산이 있지? 송악산이 있어. 송악산은 조상이 몇 번째냐? 설악산. 백두산 금강산 설악산 이게 금강산이니까 설악산 네 번째야. 송악산은 족보가 4대밖에 안 돼. 우리 청와대는 족보가 10대로 내려가. 알았죠? 그래서 여기 요리 와서 그냥 송악산 이렇게 꺾여버리잖아? 우리는 북쪽을 지나서 남한으로 내려올 때 여기는 낭림산맥이 북쪽의 갈비뼈 제일 통뼈야. 그리고 우리는 여기 태백산맥과 낭림산맥으로 우리나라 산맥이 둘로 쪼개져 있어. 여기에 휴전선이 있으니까. 그래 안 그래? 이렇게 쪼개져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이 남한의 척추가 태백산맥, 소백산맥, 여기 노령산맥, 차령산맥 이렇게 돼 있어. 이렇게 돼 있는데 이 뿌리가 항상 백두산이나 낭림산맥에서 시작한단 말이야. 족보가 이렇죠? 그래서 우리 고령산은 일곱 번째에 우리 남한의 백두산의 일곱 번째 혈손이야. 그리고 이 일곱 번째 혈손에서 밑으로 내려간 손자가 청와대 조선왕궁이야. 알았죠? 그럼 이렇게 이 우리 남한의 혈맥을 대충 알고 있어야 이게 우리가 이리 되듯이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이 뿌리가 있고 작은 맥이 이렇게 있어. 이런 거 이런 혈통이 있어서 질서가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도 산이 이렇게 이렇게 와서 산이 이렇게 이렇게 오는 거 보면 신기하죠? 그 빙빙빙 돌아가지고 어디까지 가냐면 광주에 해남 대흥사 무슨 산이죠? 두륜산. 두륜산 그러니까 해남 대흥사 두륜산이 마지막 산이야. 자 이게 백두산 두 자죠?

頭輪山

이 백두산을 두륜산. 알겠죠? 백두산을 바라보면서 고개를 확 돌렸다 이 말이야. 이게 확 그러니까 남한에 더 이상 갈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여기서 고개를 여기 여기 두륜산이 여기 있거든 이 산이 백두산을 바라보고 있다 이 소리야. 이게 백두산을 바라보는 산이.

보니까 바다거든. 그러니까 두륜산이 고개를 휙 돌려가지고 백두산 그 용대가리가 자기 할아버지를 바라보는 거야. 그래서 이거를 이거를 갖다가 우리는 풍수에서. 알겠죠? 해룡 용이 알겠죠? 자기의 할애비를 돌아본다. 알겠죠?

廻龍顧祖穴

회룡고조혈이라 그래. 용이 고개를 돌려가지고 자기가 왔던 조상의 혈자리를 쳐다보고 있다. 이게 두륜산이야. 그래서 이 두륜산은 고개가 싹 돌려가지고 백두산을 향해서 대가리가 휙 돌아가지고 백두산을 바라보고 있어. 알겠죠? 이게 우리의 풍수야.

내가 이제 이걸 왜 이야기하냐면은 우리가 1년만 살 수 있어도 이 아름다운 한반도 인체에 사람 모양. 맞아 맞아. 여기 머리가 있어요. 그죠? 여기 척추뼈가 쭉 있죠? 척추뼈가 쭉 있죠? 여기서 산맥들이 내려와. 이게 척추뼈에 갈비뼈야. 맞아 맞아. 남한에는 여기 우리 위장 있는 데부터 갈비뼈 없죠? 여기는 갈비뼈가 없는 거야. 이거는 척추뼈만 내려가는 거야. 알겠죠? 이건 꼬리뼈야. 아주 그냥 동물 형국이 똑같죠? 이게 사람 형상이야. 이 사람 형상이 이루어진 한반도 여기에 신인이 오는 거야. 알았죠?

말하자면 이 척추뼈의 기대가지고 산맥이 위에 갈비뼈야.  7개 갈비뼈가 있죠? 강남산맥, 적유령산맥, 묘향산맥, 은진산맥, 멸악산맥, 마식령산맥, 광주산맥 이렇게 7개 산맥이 갈비뼈가 쭉 붙어 있단 말이야. 그다음에 밑에는 척추뼈만 내려가는 거야. 그래가지고 다리 2개가 소백산맥 여기 내려오는 게 노령산맥 내려오는 게 다리 두 개가 이렇게 걸어가는. 여기서부터 다리가 둘로 쭉 쪼개져. 그죠? 이렇게 걸어가는 형국이야. 이게 사람 모습이야. 알겠죠? 그래 이 나라에 신인이 오는 거야. 알았죠?

그런데 이스라엘에 가면은 이런 거 있나? 강남산맥, 묘향산맥, 멸악산맥 아니 저 묘향산맥, 멸악산맥 이런 게 있나? 없어요. 이런 강적묘은멸마광이 없다고. 알겠죠? 이런 강적묘은멸마광이 없는 땅이 이스라엘 땅이야. 그냥 산들이 아니야 그냥. 언덕이지. 숭악해. 산도 숭악해. 풍수가 빵점이야. 여기는 체계적인 갈비뼈, 체계적인 척추와 허리, 다리뼈 다 돼 있죠? 그러니까 이 우리는 동해 바다를 향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이야. 태평양을 향해서 아시아를 통에다 짊어지고 가는 거야. 맞아 맞아.

이 조그만 나라가 아시아를 등에다 내가 꼭 어릴 때 지게 지고 다니는 것 같아. 맞아 맞아. 이 뒤에 뭐가 붙어 있어? 아시아가 붙어 있어. 아시아 큰 나뭇짐을 내가 짊어지고 미국을 태평양 바다를 향해서 가는 이 모습이 우리나라야. 그러니까 내가 이게 내 머리야. 백두가 내 머리야. 머리 두 자잖아? 이 백두가 내 머리고 이게 내 갈비뼈고 이게 내 다리야. 그래 내가 이렇게 걸어가고 이게 좀 짧게 그려서 이런데 길게 그리면 사람 치게 지고 가는 모습이 그게 내야. 아시아 대륙을 지고 가고 있어. 맞아 맞아.

그러니까 내가 뭐 이렇게 풍수적으로 이야기하니까 여러분 이렇지만은 실제 참으로 이 우리나라가 사람 모양하고 똑같다는 거. 그래가 서울이 위장통이야. 밥통이야. 밥통 만나면 여기 여기 위가 돼. 여기는 갈비뼈가 없어요. 거기에 밥통이 딱 있어. 맞지? 낙동강이 배설구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낙동강은 대장을 통해서 내려가는 직장이야. 직장. 그리고 이게 너무 인체와 닮아 있어. 우리나라가 여기가 바로 심판자가 와서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알았죠?

뭐 시간 때문에 더 이상 하면 욕 먹겠고. 어디 어디 있노?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가 마천령산맥이 또 하나 있어요. 이거는 작아. 여기 마천령산맥이 함경산맥하고 붙어 있는데 그거는 그냥 함경산맥의 부분적인 거야.

      강      마      함
      남      천  경
      산      령산
      맥         맥

이거는 마천령이고 여기는 마식령산맥 마식령산맹은 개성 송악산이 있는 산맥이야. 이런 걸 쭉 알아야 우리나라 풍수를 다 꿰뚫어야 돼. 다 나는 모든 풍수를 이렇게 혈자리로 다 보고 있죠? 알겠지. 그러니까 어느 한 부분을 소홀히 보고 있는 게 아니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뭘 지고 있다? 아시아 대륙을 지고 있어. 그런데 여기에 우리 도장밥 있죠? 도장밥이 일본이야. 여기가 인주죠? 인주야 이게 우리 지문이죠. 우리 지문이 여기 있잖아? 요게 요렇게 했을 때 요게 우리 한반도 지문이야. 그런데 내가 제일 먼저 도장을 찍으려면 여기다 지장을 찍어야 되겠지. 그래서 내가 제일 먼저 하늘궁이 다 완성되면 일본과 통일을 추진해. 알았죠?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일본과 통일을 해야 되고 그러면 유엔 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이 돼.

한국이 그러면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로 연합해서 유럽처럼 연방이 되지. 그러면 일본과 한국이 유엔 상임이사국으로 들어가. 그러면 북한이고 중국이고 전쟁할 수 있나? 유엔 상임이사국을 쳐들어가는 나라는 없어. 그게 우리가 빨리 안보를 찾는 길이야. 그래서 나는 계산이 다 서 있겠지. 어떻게 세계를 통일하는가? 그거는 우리가 우리 초종교 하늘궁은 이렇게 세계 통일의 목표야. 그리고 거기서 우리가 천만 명이 백궁으로 데려가는 거 그게 목표지. 그럼 우리 한반도가 이대로 있으면 안보가 위험해. 너무 작아.

그래서 일본과 통합을 하면 우리는 한일이 한 나라로 바뀌어. 알겠죠? 그래서 언어는 일본어도 쓰고 우리나라어도 쓰지만 나라는 외형적으로는 하나야. 우리 EU처럼. 그런 식으로 돼 가지고 유엔 상임이사국이 5개인데 6개로 바뀌어야 돼. 그러면 우리의 발언권은 대단해. 그러면 안보 문제 없어.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미래를 미리미리 이야기하죠? 그러면 그게 정답이야

네 잠시 신인님 말씀 듣고서 전하기 전에 해외에서 여러 차례 필요한 얘기가 와서 오늘은 유튜브를 통해서 신인님 강연을 애청하시는 해외 모든 지지자에게 권고를 한 가지 하겠습니다. 해외에서 아직도 단톡방에 들어가지 않은 지지자님께서는 각 대륙별로 운영하는 단톡방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하시면 신인님께서 레벨을 올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참여하여서 해외 순례단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연 영상 화면 아래에 대륙별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뿐이 아니라 잠시 전에도 신인님의 섭리 말씀이 있으신대로 세계를 통일하는 우리로서 해외에서 활성화가 돼야 된다 이런 뜻에서 이 공지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가슴 깊이 간직할 귀한 섭리의 말씀 주신 신인님께 큰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네 전체 에너지 주시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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