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토요강연 1428회 '神(人)을 조롱(嘲弄), 희롱(戱弄), 모욕(侮辱), 치욕(恥辱)주는 자들!' 20240224 (126분 50초)
오늘 정월 대보름 명절에 신인님을 알현하시기 위해서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토요강연을 애청하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만사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인님께서는 평생을 사회 소외계층은 물론 국민 모두가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들 가슴에 깊이 새길 귀한 섭리의 말씀을 주실 위대하신 신인님을 뜨거운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이고 이 좋은 하늘궁에 세계 최고 명당에 온 거를 축하합니다. 강의는 할 필요가 없죠? 내 얼굴만 보면 다 쓰여 있어 여기. 강의한다는 게 사실은 이게 하늘에서 볼 때는 불법이야. 알겠죠? 우리 일반적인 철학자 석가모니도 강의가 하기가 참 피곤하니까 꽃 한 송이 들고 있었지? 염화미소라고 그러죠? 그러니까 꽃 한 송이 들면 다 알아야 되는데 그거 뭐 또 설명을 해야 되겠어요? 강의한다는 거는 군자는 논어에 106번 나와. 군자라는 단어가. 군자 그죠? 군자는 이 군자가 106번 나와. 근데 성인이라는 글자는 4번 나오지 4번.
君子 106
聖人 4
이렇게 군자라는 건 보통적으로 좀 알 만한 사람 젊잖은 사람 공부하는 사람을 군자라 그래. 임금을 모시고 있는 식솔들이야. 군주를 만든 자들. 그냥 그 사회의 주류를 말해. 옛날에 임금이 바뀌면 주류가 다 바뀌잖아? 그러면 그 주류들이 군자야. 그 군자는 뭐 하라고? 군자는 논어에서 우리 군자는 선행후언이야. 알겠죠? 그래서 군자 논어에서는 군자를 후라고 안 해요. 기언.
君子先行其言
여기의 행동에 따른 거기에 따른 말은 나중에 한다 이 말이야. 알겠죠? 군자는 행동을 먼저 하는 자다. 그리고 말은 거기에 따른 말은 나중에 하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얼굴 보여주고 그동안 신인이 이렇게 살아온 거 봤잖아? 그러면 다 끝난 거야. 이렇게 꼭 몇 천 번씩 강의를 해야 되겠어? 그래 안 그래? 아들 앉혀놓고 이렇게 몇천 번 강의하면 부자지간에 원수가 돼요. 그럴까 안 그럴까? 아버지가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말로 공부해라 그러면 자기는 실컷 드라마 보고 앉아가지고 아버지는 엄마하고 아버지 앉아서 테레비 보고 박수 치고 막 웃고 난리야. 근데 아들은 공부하라고? 그럼 아들이 방에서 엄마 아빠가 노니까 기분은 좋고 안 싸우니까 싸우는 것보다 낫지. 그러나 훌륭한 애를 만드는 데는 도움이 안 돼. 훌륭한 애를 만들려면 애가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도 엄마도 신문 쳐다보고 있고 아버지도 뭘 보고 있어야 되는 거야
공부하는 동안에 드라마 틀어놓고 씨식거리고 싸면 아들이 공부하기가 싫은 거야. 그럴 수 있잖아? 그러니까 군자라는 것은 아들 보고 이렇게 맨날 몇천 번 강의를 하면은 그 집안은 끝난 집 아니야? 그래 안 그래? 맞지? 집 나가버려 집 나가. 니 혼자 강의해라. 그렇지 않겠어?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여러분한테 강의를 하면서도 속으로 참 괴로워. 아니 불효자도 아니고 백궁 갈 사람들 붙들고 맨 강의를 해야 되니. 참 다 복을 지대로 다 지었어. 여러분들은 더 이상 고칠 것도 없어.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왜 강의를 하냐? 군자가 아닌 사람들 백궁 가야 될 사람들이 지금 몰라서 오는 사람들 있지? 그 사람들 천만 명 될 때까지는 할 수 없이 강의를 해야 돼.
지금 천만 명 됐나? 안 된 거야. 보기는 천만 명이 더 봤지. 그런데 오는 사람이 백궁명패한 사람이 천만 명이 돼야 돼. 알았죠? 그때는 내가 전 세계로 돌아다녀. 나도 구경을 좀 해야 될 거 아니야?
세상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고 와가지고 한국에 와가지고 그죠? 전 세계를 좀 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놀러도 가고 그 사람들도 오고. 그죠? 이런 식으로 전 세계 대통령들이 초청을 하든 왕들이 초청하든 교수들이 초청 대학에 가서 할 수도 있잖아? 하버드 대학에 가서도 할 수 있고 옥스포드도 가서 할 수가 있고. 그죠?
그렇게 돼야 되는데 이게 그렇게 될 때가 오겠지. 지금 강의를 하자니 사실 나는 군자가 아니잖아?
이것도 이것도 아니잖아? 성인 그 위에 있잖아? 신인이잖아? 맞죠? 그냥 꽃 한 송이 이거 이리 안 빠져 이거? 꽃 한 송이 이렇게 들잖아? 이렇게 들면은 해석이 다 끝난 거야. 강의가 다 끝났어. 이거 꽃 한 송이가 아니고 두 송이인가? 알겠죠? 이것도 인간들도 석가모니도 이렇게 이렇게 딱 드니까 상근기가 제일 먼저 알아보지. 중근기 하근기들은 몰라. 부처님이 왜 노망을 했나? 꽃을 들고 왜 저래 쌌노? 그럴 수도 있지?
그러나 이거는 꽃을 들 때는 군자가 말을 하기 전에 행동을 먼저 보이는 거와 같아. 알겠지? 말을 먼저 꺼내는 것보다는 더 신중 사람들이 거기에 집중하게 돼. 꽃을 탁 드니까 영문을 모르겠잖아? 예를 들어 지팡이를 이렇게 탁 들 수도 있어. 그죠? 그러면은 이런 이런 상태가 되는 거여. 뭐가 된다고? 그죠? 그죠?
拈華微笑
염화미소가 되지? 염화미소가 될 수 있는 거야..염화미소. 꽃을 촥 드니까 꽃은 땅보다 중하지가 않지? 땅은 물보다 중하지가 않아. 물이 말라버린 땅은 날라가버려 흙이. 모래가 되지. 그지? 그러니까 물은 땅의 어머니는 흙이야. 물이야 물. 그러니까 물의 어머니는 생명이야. 생명의 어머니는 마음이야.
이 생명이 이렇게 있지? 마음 잘못 먹으면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고, 수면제 먹고 죽을 수도 있어.
이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게 마음이야. 그래 안 그래? 그렇지? 이렇게 순위가 정해져 있어. 그 꽃을 탁 드면은 어머 꽃은 흙에서 나왔는데 흙보다 못해. 그래 안 그래? 흙은 물보다 못해. 물은 생명보다 못해. 생명은 마음보다 못해. 이걸 석가모니가 보여주는 거야. 너희가 마음을 소중히 생각해라. 마음을 잘 못 쓰면 내일 죽고 오늘 당장 죽을 수도 있다. 교통 신호 안 지키고 이렇게 어떻게 좀 빨리 가볼까 이러다가 팍 가는데 못 본 차가 와서 땅 받는데 고 위반하는 그 순간과 받는 순간이 1초도 차이가 안 나.
차가 바로 가까이 왔을 때는 안 보여. 이 사람이 본 시각은 저 멀리 본 거야. 차가 오나 이래 봤는데 차는 여기 와 있어. 탁 들어가는데 땅하고 죽는 거야. 그죠? 그게 1초 상간이야. 마음이 교통순경이 어디 있나 그거 보는데 정신이 팔려 있어요. 어디 혹시 교통순경이 없나? 그걸 먼저 찾거든. 교통순경이 없나 보고 난 다음에는 뭔 데를 봐요. 여기 차가 오고 있는 걸 몰라. 가까이 오는 차를 팍 뛰어들어가는 거. 많이 죽어요 그렇게. 이건 왜냐? 교통순경을 찾다가 그리 되는 거야.
눈이라는 게 초점이 멀리 가 있으면 이게 갑자기 가까이 안 와요. 렌즈가 먼 데를 이렇게 도둑놈. 아니 교통순경이 있나? 내가 그런 거 잘 보는 사람같이 생겼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딱 보다가 딱 지나가는 사이에 땅 그러니까 마음 한 번 잘못 쓴 거야. 뭐? 알겠죠? 강의 제목을 쓰라고 메시지가 오네. 강의 제목을 안 쓰고 뭐 이야기한다고 메시지가 와. 강의 제목은 내가 지금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 보면 강의 제목이 나오지? 강의 제목이 뭘까? 염화미소? 아니지. 알겠죠? 그래서 군자는 군자는 이렇게 하지만 나는 군자가 아니고 신인이잖아? 신인은 마음대로 해도 돼. 알겠지?
이 군자라는 것은 사회지도층. 사회지도층은 먼저 행동을 하고 거기에 따른 설명을 하는 거지. 변명을 잘하는 지도자는 지도자로서 좀 문제가 있죠? 그래서 사회 지도자는 이렇게 행동을 먼저 하고 말을 아껴라 이 말이지. 근데 나는 이거 뭐 강의를 갖다가 몇 천 번째 하고 있잖아? 그래도 괜찮죠? 알겠죠? 몇만 번 해도 괜찮죠? 염화미소도 달아나고 다 달아났네. 강의 제목은 내가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근데 독촉을 하면 안 나와. 강의 제목은 여러분의 얼굴을 싹 보고 이게 뭐와 다르냐 하면 AI와 다른 거야.
지금 세계적인 재벌들이 AI에다가 경 단위를 투자하려고 하고 있어. 굉장히 심각해져요. 어떻게든 이 그런 거를 개발해서 우리의 뇌를 앞서 보겠다고 지금 하고 있지? 엄청난 돈을 막 앞다퉈서 투자하고 있어. 그게 돈방석이야 앞으로. AI가. 알았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이 제일 죄를 많이 짓는 거에 대해서 오늘 강의를 해주는 거야. 알겠죠? 신인도 되고 신도 돼. 맞아 맞아요. 신인은 신인도 되고 사람도 되지? 무슨 말인지 알겠죠? 신인을 조롱하는 사람이 있어 없어? 신인을 조롱 그러면 이제 제목이 나왔죠? 조롱 조롱 담에 뭐를 넣을까? 조롱 말고 또 있죠? 희롱도 하죠. 희롱이지. 조롱 희롱 또 뭐가 있을까? 모욕? 신인을 조롱 희롱 모욕. 알겠죠? 그다음에 뭐가 있을까? 치욕 치욕 치욕도 있을 수 있지? 무슨 말인지 알죠?
치욕 주는 자들.
神(人)을 嘲弄 戱弄 侮辱 恥辱 주는 자들!
조롱하고 희롱하고 모욕하고 치욕 주는 자들 아주 저거 아주 더러운 거야. 알겠죠? 이 모욕과 치욕은 이 뭐를 만드는 거냐 하면 무슨 말인지 알겠죠? 뭐죠 이게? 수치심 수치심을 주는 거야.
羞恥心
저 자식 저 사기꾼이다. 신인을 신을 보고 사기꾼이래. 수치심 줘 안 줘? 이 이 수치심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 때 여러분들이 앞에 이 글자를 잘못 하나 잘못 써놨네. 수 자를 잘못 쓰다 보니까 수치심 수치심.
이게 수치심을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아라 이러니까 로마 병사들이 아이고 이제 우리한테 넘어왔구나. 그래가지고 그 예수를 그냥 갈대로 두드려 패는 거야. 옷을 빨가벗겨 놓고. 그래가지고 막 갈대로 맞으니까 얼마나 피가 나? 그래 놓고서는 왕의 옷을 가져와서 입혀요. 입혀놓고 왕관을 또 씌어 놓고 또 그 앞에서 절을 해요. 병사들이. 이게 뭐야 조롱하는 거 아니야? 피를 철철 흘리면서 그 옷을 입고 있는데 내가 그 본인이야. 내가 맞아봤으니까 알잖아?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데 와서 아이고 이스라엘의 왕님이시여 절 받으소서. 이러고 이 자식들 절을 하고 있어. 로마 병사들이. 그러니까 그게 뭐 하는 거야 도대체가 빨가벗겨 놓고. 이제 또 임금 옷을 입혀놓고 또 조롱을 하는 거야. 이게 수치심을 유발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근데 말단 병사들이야 그것들이. 아니 자기 장군이 야 야 십자가 처형해라 그러 처형하면 되잖아?
왜 말단 병사들이 감옥에 가둬놓고 그 조롱을 이렇게 수치심을 빨가벗겨? 배 가르고 막 갈대를 가지고 두들겨 패. 피가 전신에 피가 나. 그럼 내가 뭐 힘이 없어서 얻어 맞았나? 그렇게 두드려 패고 얼굴에다가 전부 침을 뱉어가지고 침이 그냥 콧물처럼 막 흘러내려. 그래 놓고서는 피하고 침하고 막 이게 온몸에 얽혀서 내려와. 그러니까 그러면 이게 이 빨가벗은 사람이 수치심이 있나 없나? 그러니까 그 예수를 죽이는 방법이 아주 로마 병사들이 잔인했다니까. 알겠죠?
제일 수치심은 침을 계속 뱉는다는 거야. 그다음에 또 거기다가 갈대를 가지고 와서 얼굴을 막 때려. 전신이 기스가 가가 다 핏자국이야 그냥. 전신에. 그런 병사들이 유럽인들이었어. 유럽인들. 그 로마인이 그리스 이태리 사람 아니냐? 그게 유럽에서 차출된 사람 아니야? 내가 기분이 좋겠어? 그렇게 맞아도 찍소리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야. 그게 여러분들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 신을 신인이 아무리 예수를 죽이는데도 사람을 죽이는데도 예를 갖춰 죽여야 되는 거야. 그죠?
그리고 우리 조선이나 고려시대 때 잘못한 게 사지를 찢어서 죽인 게 천벌받을 짓이야. 그래 우리 조상들이 그런 죄를 지었다니까 왕들이. 맞아 맞아. 뭐 때문에 역적으로 몰린 사람을 저 사람들 보는 앞에 가서 사지를 묶어가지고 사지를 찢어서 죽이냐 이 말이야. 그거 너무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 이후에 이 몸통은 남아 있어요 또. 그 몸통은 또 고통을 느껴 죽지도 못하고. 팔다리가 없는 사람이 그걸 고통을 팔다리가 이런 데서 찢어져 나갔다고 다. 그냥 떨어져 나가는 게 아니야. 그러니 그 왕조들이 잘 되겠어? 그 후손들이.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그냥 아이고 저런 민족 그래. 일본은 그렇게 죽이는 게 없어. 그냥 칼로 목을 탁 치면 되는데 그거를 그렇게 자기 조상을 그렇게 팔다리를 찢어 죽이는 참형을 내리는 그 조선의 선비들이 문제가 있었다니까. 그래 안 그래? 절대로 남의 죄를 그따위로 물으면 안 돼. 죽으면 죽는 걸로 조용히 사라지게 해주면 되지. 그걸 꼭 그렇게 찢어 죽여야 되겠어? 그런데 신을 갖다가 여러분이 죽이는데 요렇게 죽였어. 요런 식으로 극도의 수치심.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 당사자가 여기 지금 와 있어. 아시겠어요?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어요. 근데 성경에 그런 말이 있어. 마태복음 15장 20절 읽어. 큰 소리로 읽어요 큰 소리로. 내가 돌아갈 때 모습이 저기 생생히 나와.
마태복음 15장 20절입니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오. 씻지 않는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들어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마태가 아니고 마가복음. 거기는 예수의 행적이고 마가복음. 나도 나도 하도 성경이 많으니까 오락가락하지.
네 마가복음 15장.
20절.
20절입니다. 희롱을 당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그 앞쪽에부터 읽어. 19장 19절부터.
15절부터 읽어.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16]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18]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됐어요. 그렇게 했죠? 그런데 저기는 생생하게 안 나오지. 실제는 갈대로 가지고 하도 후드려 때려가지고 온 몸이 피부가 다 핏덩어리야. 그래 놓고 또 왕복을 입혀요. 자색 붉은 옷이 그게 왕이 입는 옷이야. 그 왕이 왕이 입는 게 아니라 왕이 입는 옷 색깔이야. 그 빨간 색깔을 입혀놓고 또 절을 해요. 유대인의 왕이여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그러고 또 절을 해. 그 로마 병사들이 제정신이야? 사람을 죽일 때 그렇게 죽이는 게 아니야. 예를 갖춰야 돼. 나도 죄인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재수가 없어 먼저 가는 겁니다. 잘 가소서 이래야 될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나도 간수지만 뒤따라 갈 겁니다 머지 않아. 그래 안 그래요?그렇잖아? 먼저 가는 사람을 그렇게 예우를 하면 되나? 죽이라고 그랬으면 예를 갖춰줘야지. 무슨 말인지 알죠? 사람을 그렇게 대하면 안 돼. 아무리 미운 사람도. 찢어 죽인다 이런 말을 해도 안 되는 거야. 그거는 다 그 어머니가 낳은 자식들이야. 알았죠? 어떻게 뭐 풍운조화에 휩쓸려서 나쁜 놈으로 됐지만은 그래도 예를 갖춰줘야 되는 거야. 운이 나쁘면 그렇게 죽을 수가 있잖아? 지도 그렇게 될 수가 있잖아? 알겠죠? 근데 저렇게 마가복음 15장 20절에 15장 15절부터 저게 나와. 예수 처형 장면이 나와요.
저때 보면 갈대가 때리고 피를 흘리게 하고 뜰에 데려 놓고 쫄병들이 예수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 내가 거기서 얻어맞은 장본인이 그거 다 모르겠어요? 생생히 다 기억해. 알았죠? 2천 년 전이라도 나는 다 안다 이 말이야. 그래가지고 끌려갔어요. 그래 저기 저 조롱. 얼굴에다 하도 침을 뱉다가 침이 그냥 줄줄줄 온몸에 그게 뭐 하는 사람들이야 병사들이? 지하고 무슨 철천지 원수잖나? 안 그래요? 그래서 저렇게 죽었는데 신인을 지금도 여러분 저렇게 하면 되겠나? 저렇게 조롱하고 희롱하고 모욕주고 치욕 주고 수치심을 유발하면 되겠나?
저 사람이 도둑이야. 저거 강도야 저거 살인자야.
사기꾼이야. 내가 사람들한테 그런 말 들을 일을 했나? 안 했어요. 나는 어떻게든 여러분이 잘 되길 바라지. 여러분 백궁 가는 거 만들어주러 왔잖아? 나는 최후의 심판자야. 알겠죠? 저 120억 광년의 백궁 먼 데서 지구에 여러분들을 만나러 온 거야. 그러면 내가 선발자야. 여러분을 선발하러 온 자고 나머지는 심판 해서 정리하러 왔어. 그 지구가 남은 것이 2천 년 3천 년 안에 없어지겠죠?
그 안에 천 년은 내가 있어서 조용해 천년왕국이야. 알았죠? 그러면 그 사이에 천만 명이 백궁으로 가겠죠? 그럼 이 지구 하나의 별은 정리가 되는 거야. 지구 농사.
그다음에 또다시 지구는 블랙홀로 들어가서 다시 화이트홀로 나와가지고 새로운 별이 돼. 원시시대가 시작되겠죠? 맞죠? 그러니까 이 별들은 하늘 농사를 짓는 밭이야 밭. 이 지구는 하늘 농사를 짓는 밭이란 말이야. 그럼 무슨 농사 짓냐? 육체 농사가 아니에요. 영혼의 농사. 여러분에게 육체를 준 거야. 그래서 저기 우리가 꽃을 심을 때 그 씨를 벼를 우리가 그 볏짚단을 구하기 위해서 벼를 심나? 아닙니다. 거기 쌀을 구하려고 볏짚 심는 거 아니야? 그죠? 짚을 구하려고 그거 뭐 우리가 농사짓는 거 아니잖아? 그러면 짚은 다 쌀만 싹 걷어내고 짚은 태워버리고 거름을 만들어버리지? 그와 똑같아요.
농사철이 끝나면 여기에서 요 벼같이 생겼잖아? 봐. 벼 이게 벼 이삭이야. 여기 이삭이 얹은 게 머리가 이삭이야. 그래 안 그래? 이 뇌 속에 이삭이 있어. 쌀도 봐. 위에 동그람하잖아? 밑에는 몸이잖아? 그러니까 그거는 필요 없어. 여기에 이삭이 들어있는 거야. 그것만 싹 꺼내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지구 농사 지으러 왔지? 그래서 여러분을 농사를 짓고 있는데 거기서 지구인들은 소출을 90%를 원해요. 쭉쟁이가 한 10% 나와. 근데 하늘 농사는 쭉쟁이가 99%가 넘어. 알았죠? 하늘 농사는 쭉쟁이가 99%야. 0.1%의 소출을 원하는 거야.
그래서 하늘 농사는 금광과 같아. 엄청난 광산에 가서 흙을 파는데 그러면 쥐꼬리만큼 나와. 맞아 맞아. 그럼 만약에 혹성에서 10%가 걷히면 이거 어떻게 되겠노? 광산 안 하는 사람 없겠네. 그지? 그러면 금값이 다운돼가지고 금이 필요가 없어져. 금이 나오는 게 0.1% 이하가 나와야 금값이 유지되는 거야. 그렇겠지? 그와 똑같아. 귀한 것은 소출이 적어. 그래서 여러분들이 소출된 본인들이야. 하늘궁에 잘 왔죠? 그러니까 우리가 옛날에 이런 말이 있잖아? 뭐야? 그죠? 알겠지 뭔지?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 그지 뭐 하라고요? 뭐 하라고? 뭐 하라고? 뭐 하라고 그러지?
불수호란행. 내가 걸어가는 길을 지그재그로 가지 마라 이거야. 복잡하게 복잡하게 가면 어떻게 돼? 뒤에 오는 사람이 그게 길인 줄 알고 가다가 헤매게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바른 길을 가야 되나 안 가야 되나? 그러니까 눈 덮인 길을 가는 사람은 불수호란행이라. 눈 덮인 가는 길을 가는 사람은 어떻게 가라? 그러니까 이거 하게 가지 마라 이거야. 어지럽게 가지 마래 어지럽게. 무슨 말인지 알겠죠? 어지럽게 가면은 다른 사람이 그 길을 헷갈려버린단 말이야. 알겠죠? 호란행 알았죠? 그러니까 눈 덮인 길을 갈 때는 어지럽게 가지 마라.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行人程
금일아행적 오늘 내가 지금 내가 이렇게 가잖아? 내가 가는 이 길이 금일아행적. 내가 가는 이 길이 다음에 다른 사람이 와야 돼 안 와야 돼? 다른 사람이 나중에 따라 온 사람들 있겠죠? 그 사람들이 가야 될 길이야. 금일아행 내가 오늘 가는 길이 다른 사람들이 뒤에 사람들이 온다 이 말이야.
알겠죠? 뒤에 사람들이 이걸 올 때 이 뒤에 사람들이 올 때 이 뒤에 사람들이 온단 말이야. 올 때 이게 뭐가 돼요? 이게 뭐야? 이정표야. 뒤에 사람들이 올 때 이정표가 돼야 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가 이 뒤에 사람들 올 때 이정표가 돼야 된다. 그러니까 이정표가 되는데 그 이정표 앞에서 써줘야지.
그러니까 내가 오늘 걸어가는 것이 뒤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된다. 알겠죠? 눈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답설야중거 불수호란행 금일아행적 수작후인정이라. 뒤에 따라오는 사람들에 이정표가 되니까 함부로 가면 되나 안 되나? 그래서 아버지가 테레비만 실컷 보면서 아들 보고 공부해라. 안 되는 거야. 아버지가 무슨 만화책이라도 보고 있어야 돼. 맞아 맞아. 그래 안 그래? 아버지가 책장이라도 넘기는 소리가 나와야 아들이 요렇게 보다가 마루에 딱 나오니까 엄마는 신문 보고 있고, 아버지는 뭘 책장을 넘기고 있네. 그게 만화책이라도 아들이 자세히 안 보잖아? 아버지가 책 보고 있고 엄마는 신문 보고 있네. 그럼 나는 책 봐야 되겠다. 들어가서 공부하는 거야.
아버지하고 웃고 저 와서 텔레비 보면서 박수 치고 야 꼴인 꼴인 숏 숏 막 이래싸면서 아들 보고 야 인마 들어가서 공부해. 공부하겠어? 안 되는 거야 그 집안은. 공부가 안 돼. 그래서 사법고시 붙으려고 하는 애들이 집을 나가서 절에 가서 공부하고 옛날에 그랬지? 그건 왜냐하면 엄마 아버지를 바라보다가는 공부가 안 돼. 그리고 엄마 아버지의 일기가 매일 변해. 어떤 날은 둘이서 싸워사고 어떤 날은 심리전을 한다고 고도의 심리전인데 아들은 그게 다 보여. 엄마 아빠가 지금 심리전 중이구나. 지금 한참. 그래 그래. 그게 자꾸 봐 싸면 이게 공부가 안 되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아예 그냥 절간에 들어가서 어디 가서 안 보고 스님 절에서 스님이 해주는 밥 먹고 그냥 공부만 하는거야. 그래가 판사가 된 사람들이 많아요. 판검사가 된 사람이 많지? 우리나라에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옛날에 절에서도 공부하고 왜 갔냐? 조용한 데 갔어. 알겠죠? 그래서 이게 수작후인정 때문에 절의 스님들은 뭐 공부하고 있잖아 다? 조용히 방에서 명상하고 참선하고 이러니까 그 공부 분위기야 절이. 그죠? 내가 절에 3년간 스님들 수발을 들어봤지? 신인이 와가지고 목사님 아들 해봤지. 절에 가서 내가 스님들 밑에 있어 봤잖아? 그러니까 그걸 다 겪어봤어요. 알았지? 그러니까 스님들은 말이 없는 게 특징이야.
말이 없어요.
설악산에서 스님을 모시고 있는데 스님이라야 6명이 있는데. 그 겨울에 눈이 많이 오니까 소나무가 뿌러지는 소리가 자는데 뚝 우지지지직 소나무가 가지가 뿌러지는 거야. 눈이 1m 정도 쌓여가지고. 소나무 위에 눈이 1m 정도 쌓여. 가지가 밤중에 자는데 산이 무너지는 소리가 나. 쏵 하면 쏵 하고 눈이 내려와. 이게 뭐냐 하면 가지가 눈을 버티고 있다가 밤중에 갑자기 무너져 이게. 그러면 완전히 와장창하면서 뭐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리면 자다가 아이고 깜짝 놀래요. 원체 조용한데니까. 산속이니까. 스님은 스님 방에서 자고 나는 내 혼자 행자방에서 자고 있는데 와장창창 하는 거야 막.
그러면 보면 막 눈이 팍 날려 이게 떨어지면서. 밤중인데도 다 보여. 산이 원체 하야니까. 알겠죠? 그런데 그러니까 그 나무가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팍 뿌러지는 소리가 한 방에 뿌러지지 쬐금씩 쬐금씩 이렇게 안 뿌러져요. 가만히 있던 나무가 그냥 와장창하고 밤중에 뿌러져. 그죠? 그러니까 내가 그런 걸 이렇게 보면서 절에서 그때가 16살 때야. 그러니까 굉장히 조용해. 절이 조용하죠? 거기서 내가 맨날 놀았을까? 맨날 열심히 절에 일해주고 공부하고 그게 일이야. 근데 공부가 잘 되겠지? 간섭을 안 받아요.
스님들이 낮에 뭐 별로 일도 많이 안 시켜. 단 밥 하는 거 뭐 국 끓이는 거 이런 거 내가 하니까 담당이니까 스님들 먹는 거는 내가 담당이야. 밥 하는 사람은 내 뿐이야. 부엌의 행자가 내 하나야. 그러니까 나는 막 쌀 갖다 놓은 쌀 맨날 일어가지고 그냥 그리고 이제 스님들은 뭐 하냐면 설악산 우리 절 그게 신흥사야. 신흥사를 거쳐야 설악산을 들어가. 그 신흥사 입구에서 우리가 돈을 받아. 매표소가 있어. 그럼 스님들은 거기 가서 돈 받는 게 일이야 맨날.
맨날 앉아가지고 티켓 주고 돈 받고 요것만 끊어주는 거야. 끊어. 그래서 나도 거기 가서 앉아가 많이 끊어줘봤지만은 그거 붙들리면 공부가 안 돼. 그냥 여자들이 울긋불긋한 거 입고 빨간 무슨 잠바 이런 거 입고 오는데 대학생들이 막 이쁘잖아? 그럼 나를 쳐다보고 꼬마 너는 내가 이제 머리 빡빡 깎고 있으니까 행자잖아? 그러니까 유심히 쳐다봐. 요러면서 그럼 내가 나도 또 그 사람들이 재밌어요. 그러니까 그게 마음이 항상 싱숭생숭한 거야 이게. 마음이 왜냐하면 그 이상한 것이 16살 되니까 여자들이 이쁜 여자 보니까 마음이 생숭생숭.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
그러니까 그걸 쳐다보니까 그 사람들이 그 참 상당히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그때 왔었거든. 근데 그 여자들이 그 여자들이 또 절에 들어와. 절 마당이 그 사람들 사진 찍는 데야. 신흥사가 절 입구에 설악산 입구에 딱 있으니까 돈 내고 들어와야 신흥 설악산 전체를 갈 수가 있는 거야. 그러니까 설악산 전체가 신흥사 땅이야. 절 땅이야. 그러니까 국립관광지 공원 설악산이 100% 신흥사의 지분이야. 땅이야. 전체가. 왕이 신흥사에서 준 거지. 그러니까 속초 시내가 전부 신흥사 거였어.
신흥사에서 팔아먹은 게 그게 속초야.
그러니까 매년 신흥사에 속초 시내에서 쌀이 수백 가마니가 들어와. 뭐냐? 땅을 빌려가지고 농사짓는 사람들. 그러니까 신흥사가 지주지. 신흥사 있는 옛날에 스님들이 그 땅을 다 팔아먹었나 봐.
그래서 그 속초 사람들이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많아요. 북에서 넘어온 옛날 그게 북한이었어. 옛날에 그게 북한이었다니까. 양양에서부터 북한이야. 6.25 전에는 거기가 북쪽 북한이야. 6.25가 나고 나서 남한이 된 땅이야 그게. 옛날에 38선이니까 양양에서부터 쫙 개성이 그때 우리 땅이니까. 남한이었어. 개성이 남한이었잖아? 개성 시내가 남한이야. 송악산이 송악산 너머야 북한이고 송악산 밑은 남한이야.
그러니까 개성 사람들이 실향민이 많은 이유가
남한이니까 서울로 와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다. 그런데 저녁에 집에 간다고 가니까 휴전선이 돼버린 거야. 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그냥 아들이 뭐 서울에서 학교 다니니까 자취한다고 돈 내주고 이래 있었는데 갑자기 휴전선이 이렇게 돼버릴 줄 몰랐지. 미군들하고 북한이 모여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그어버리니까 그때부터는 휴전선 개성을 못 가. 알고 봤더니 북한이 돼버렸어. 저 설악산은 양양부터 속초 서쪽까지는 전부 고성은 북한이었는데 남한 땅이 돼버린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옛날 지번을 따지고 땅 지주가 나타나는 게 그게 신흥사야. 대한불교 조계종 땅이야. 설악산 전체 속초 시내가 굉장해요 땅이.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부자지 절이. 무슨 말인지 알죠? 저 가야산 가면 해인사 전부 해인사 땅이잖아? 그런 식으로. 경주 가면 산이 전부 절 산이고. 그리고 국립공원은 전부 절 거야. 국가 땅이 아니야. 단 국가와 조약이 돼. 협약이 돼 있어. 국립공원을 같이 관리하되 절에서 옛날에 돈을 받게 하고 그 받는 돈의 절반이 국가가 가져갔어. 관광 관광부에서 가져갔어. 그래서 그걸 노놔. 지금은 그렇게 안 해. 지금은 바뀌었어요. 국립공원 관리법이 바뀌었어. 절에서 못 받아. 절에서 입장료를 못 받게 돼 있어.
그때는 국가가 그 돈을 가져가고 그리고 절 수리비는 국가에서 줘. 문화재 수리비는. 그때 그랬잖아? 그러니까 돈을 가져가면서 다시 절에다 주는 거야. 문화재 수리비로. 그래 수지 타산을 국가가 따지는 거야. 그런 체계였는데 지금은 국가가 먼저 거둬가지고 절에다 주는 거야. 그때는 스님들이 받은 돈을 계산해가지고 얼마를 국가가 가져갔는데. 이제는 국가가 그 돈을 다 받아가지고 절에다가 유지비를 주는 이제 반대가 돼버렸지. 이제 밝아졌어. 그때는 스님들이 뭐 좀 사 먹을 수도 있는. 무슨 말인지.
근데 내가 특징이요. 그때 스님들이 저녁마다 과자를 사가지고 왔어. 돈이 있으니까. 그 밑에 설악산 관광호텔 앞에 가서 가게 가서 맛있는 과자 이런 걸 사와. 그 손님들이 둘러앉아서 먹고 있어. 근데 내가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안 먹었어. 그만큼 정신력이 어린데도 철저했었어. 저거 먹으면 저거 먹으면 이빨 썩는다. 이게 내 지론이야. 어릴 때부터 술 담배 커피 사이다 콜라 단 것을 잘 안 먹었잖아? 근데 커피는 이제 몸에 좋아요. 하루에 몇 잔 정도는 피부가 좋아지니까. 커피가 여성들 피부에 좋아요. 여성들 피부에 좋으니까. 그리고 영양소가 많아. 커피 자체도 영양소가 있는데 이 피부 좋고 지방을 좀 제거해 주고. 그러니까 여성들한테 건강에 좋은데 나는 안 먹었다 이 말이야.
이상스럽게 과자나 이런 걸 안 먹은 거야. 그래서 내 이가 튼튼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나는 질긴 걸 좋아해. 나물이나 이런 걸 씹어 먹는 걸 좋아해. 그러니까 참 천성적으로 내가 몸을 지켜온 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내 나이 보면 또래들 보면요 완전히 노인이야. 진짜야. 그거 내가 발차기 하면 막 1m 80 위에 사과 얹어놓고 차잖아? 이게 쉬운 게 아니에요. 굉장히 몸이 날렵해. 20대 저리 가라야. 알겠죠? 거짓말일까? 아니 시범 보여줘야 되겠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답설야중거. 눈 덮인 들길을 걸어갈 때는 불수호란행. 정말 똑바로 가라 이 말이야. 어지럽게 가지 마라. 이게 어지러울 란 자야. 어지러운 행동을 하지 마라 이 말이야. 알겠죠? 금일아행적 금일 내가 한 행동 금일 여기다가 여러분 금일이라 하지만 금생을 붙여버리면 어떻게 돼? 내 한평생 한 행동이야.
今日我行跡
生
금생아행적. 이렇게 할 수 있지? 내 한평생 내가 행동한 거. 그것은 뒷 사람들의 이정표가 돼야 되잖아? 그럼 내가 한평생 돈만 모은다고 뛰어다녔고 내가 이상한 수저노를 여러 번 했다. 이거 되겠어? 금생. 금생의 아행적이 다음 생을 결정해버려. 맞죠? 금생의 내 행동이 다음 생을 결정하나 안 하나? 그죠? 금생의 내 행적이 다음 생을 결정한다.
어찌 호 자가 이게 입 구 자야. 입 구 자. 입 구 자. 알았죠? 고 자라 이런 자라 말이야. 알겠죠? 호란. 어지러운 길이다 이 말이야. 호란. 그러니까 저것이 저랬는데 내가 예수 때 요런 거 당했죠? 이거 당했죠? 조롱 희롱 모욕 치욕 수치심 이런 거 당했죠? 그럼 이거 당할 줄 알면서 했잖아? 그러니까 내가 산상수훈하고 나서 내가 죽을 거야. 내가 언제 갈 거야 하니까 내 따르던 사람들이 다 도망가버렸어. 그다음에 내가 3일 있으면 갈 거야 그러니까 제자 12명이 다 도망가버려. 이게 남는 사람이 없는 거야. 그렇다고 팔복을 이야기할 때 팔복 알지?
산상수훈을 갈릴리 호숫가에서 내가 언덕에서 했단 말이야. 잔디 언덕에서 내가 사람들을 모아놨을 때 그게 한 지금으로 말하면 한 7천 명 정도가 되는 사람이야. 되게 많지. 남자만 5천 명이야. 여자와 어린아이는 뺀 거야. 거기서 내가 오병이어를 한 데잖아? 그러면 걔들 그 사람들이 있은 그갈릴리 그 호숫가에 그 언덕에서 내가 한 거 알지? 뭐 뭐야? 첫 번째 영빈천국이라 그랬지? 심령이 가난한 자 복 있나니 천국에 들어간다 그랬지? 영빈천국 이걸 하고 쭉 강의를 듣고 나서 사람이 90%가 떨어져버렸어. 90%가.
1.靈貧天國
병 고치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뭐 영적인 이야기를 저렇게 해쌌고 저 미친놈 아니냐? 이렇게 되는 거야. 그 7천 명이 모인 거는 병 고친다 하니까 모인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처음에 예수는 병 고치는 능력이 있다. 저 사람이 물 위를 걸어간다 뭐 이런 거. 그래서 그 사람이 게 뭔가 이스라엘을 좀 구해달라. 뭐 이런 쪽으로 우리의 이거 뭐가 되는 거 아니냐, 저 사람 따라가면 우리나라가 구해질 거야. 장군으로 생각하는 거야. 장군. 나를 무슨 유대의 장군으로 이제 생각하는 거지. 다윗 정도로 생각하는 거야. 그냥 돌팔매로 그냥 로마 놈들 다 잡아버려라 이 소리잖아?
그래 왔는데 산상수훈을 쫙 하고 나니까 사람이 90%가 떨어져버려. 내가 가는데 사람이 안 따라와.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다음에 내가 3일 있으면 갈 거야. 이 떡을 잡는 자가 나와 같이 잡는 자가 나를 팔 거야. 내가 좀 그랬잖아? 그러니까 이 제자들이 아니 왜 죽습니까? 왜 십자가에 가서 죽으려고 합니까? 왜 우리 놔두고 갑니까? 아니 그러면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라고요? 그리고 또 우리는 어떡하라고요? 이런단 말이야. 그런데 내가 뭐라고 그랬어? 아니야 나는 가야 돼. 너네들 때문에 가야 돼. 내가 이랬어 안 이랬어? 그러니까 12명이 다 달아나버려. 이제 알겠지?
이렇게 영적인 이야기를 제일 먼저 영빈천국이다. 영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들어간다. 그러니까 천국이 우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그리고 다 가버려. 우리는 이스라엘이 로마에서 독립하는 게 이거야. 그래서 이건 독립 투사로 보고 따라다녀. 따라온 거야. 알겠죠? 잘못됐지 처음부터. 그러니까 점점점점 영적인 이야기를 하니까 이건 점점 다 떠나가. 나중에는 그냥 아이고 감옥에 있는 바라바. 그 독립운동가 그 사람이 사형 받아야 되는데 잡혀 있거든. 그 사람은 풀어주고 예수는 잡아서 죽여달라. 이렇게 군중 심리가 바뀌어버려.
그래 나는 죽고 그 로마를 상대로 독립운동가 그바라바는 석방해 준 거야 그날. 내가 잡혀간 날 바라바는 석방이야. 내가 가서 이렇게 희롱당하고 조롱당하고 치욕 당하고 수치심 겪고 있을 때 그 사람은 풀려나서 민중들 사이에서 막 왕처럼 막 이러고 다녔어. 알았죠? 성경에 그렇게 나와 있지? 그건 사실이야. 그래서 영빈천국을 딱 이야기하니까 사람이 다 떨어져버려. 이제 이해 가죠? 내가 겪은 자야. 내가 이야기하는 거야. 성경에 그런 이야기는 없어. 그러나 실제 그랬다는 거야.
그때.
그래서 로마에서 원로들 그 유대 원로들이 나를 처형할 때는 지지자가 거의 없을 때야. 이제 이해 가죠? 옛날에 지지자가 많을 때 막 군중이 따라다닐 때 내가 갈릴리 호숫가에서 막 7천 명 모이고 막 이럴 때는 그 사람들이 나를 못 잡아요. 잡았다가는 이게 곧 왕이 될 사람이 아니냐 이랬거든. 막 사람이 따르니까. 그때 영적인 이야기를 여기 가서 본격적으로 한 거야. 심령이 가난한 자 보복이 있다니 천국에 가고. 애통위로. 그죠? 애통해하는 자. 알겠죠?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죠? 그러니까 이 애통 위로 이런 이런 걸 갖다가 이 이게 애 자라는 게 슬프다는 뜻이거든. 이게 슬픈 거를 애통해한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애통해하는 자는 위로를 받는다는 뜻이야.
1.靈貧天國
2.哀痛慰勞
3.溫柔地業
그러니까 이런 걸 이야기하니까 그냥 난리가 나버린 거야. 이거 내가 팔복 옛날에 강의해줬지? 그러니까 애통위로 그다음에 뭐야? 온유지업 온유한 자는 복을 받는다. 온유. 마음이 그냥 온유한 자 따뜻한 자. 그죠? 온유지업.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말이야. 성격이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이런 거는 별로 반응이 괜찮아. 마음이 온유한 자는 땅을 받아서 부자가 될 것이다 이게. 그러니까 항상 성질이 급한 사람은 땅을 주면 못 가지고 있어. 은행에 잡혀가 이걸 뭘 해야 돼. 뭐 일을 해갖고 꼭 날려.
근데 온유한 자는 부모가 땅을 주면 아무것도 안 해. 그리고 잠바만 입고 다녀. 누가 보면 실업자 같아. 근데 나중에 보면 그게 땅 부자야 그 사람이. 일을 안 벌리니까. 그래 이 땅이 언제부터? 아버지가 준 거요 이래. 그럼 좀 있어보지. 손자가 그 땅을 또 가지게 돼. 그럼 손자는 또 나중에 이거 우리 아버지가 준 거요. 이게 점점 땅 부자는 그게 내려가는 거야. 근데 중간에 성질 급한 놈 아들이 하나만 나타났다. 다 팔아먹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꼭 온유한 자만 나타나면 땅은 유지가 되요. 근데 중간에 성질 급한 놈이 하나 나타나 주자 술 좋아하는 놈이 하나만 딱 나타나면 집안 망하는 거는 모래시계야. 모래시계. 알겠죠? 금방 집안 말아 먹어버려. 뭐 무슨 사업하는 사람들이 귀가 솔깃해 넘어가고 이쪽에서 땅을 담보로 해주면 뭘 주겠다 땅 잡히고 거기서 목에 힘주고 다니다가 망하는 거야. 아시겠죠? 그러니까 땅을 가지고 뭘 잡혀서 뭘 벌리고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위험한 사람이야. 알았죠? 우리가 하늘궁을 내가 만들기 위해서 땅을 이거 잽혀가지고 집을 짓고 이건 있을 수가 있어. 맞아 맞아.
근데 사업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땅을 사는 사람들은 굉장히 위험해요. 알았죠? 그것도 지가 벌어서 땅을 사가지고 내 같이 이렇게 내가 벌어 샀잖아? 이거 괜찮은데 부모가 준 거 그거 잽혀서 사업하는 사람 안 망한 사람 없어. 정말이야. 그러니까 부모가 지은 집이나 땅은 잽히는 게 아니야. 함부로 파는 것도 아니고. 알았죠? 그거는 그대로 두고 지가 벌어야 되는데 그거 그냥 부모가 오늘 돌아가지 내일 은행에 잡히러 가. 그다음에는 파는 거야. 순서가 정해져 있어 벌써. 알았죠? 그래서 온유지업 의갈다식이죠? 의를 목마른 자. 그죠? 의갈다식 배불리 먹게 해준다. 알겠죠?
1.靈貧天國
2.哀痛慰勞
3.溫柔地業
4.義渴多食
이런 거는 우리가 하도 했던 거라 내가 뭐 자세히 할 것도 없어. 의에 목마른 자. 갈이라는 건 이 갈이라는 건 이렇게 쓰면 목마를 갈 자야. 알겠죠? 의에 목마른 자는 배불리 먹는다. 다식 배불리 먹을 수 있다. 그죠? 이런 자야. 배불리 먹게 해준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가 뭐여? 심결천견 마음이 깨끗한 자. 마음이 깨끗한 자는 심이 아주 깨끗하다 이 말이야 마음이. 마음이 깨끗한 자. 무슨 말인지 알겠죠?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다. 알겠죠? 예수 때는 이런 말 심결천견 그다음에 천견.
그다음에 여섯 번째 화평천자. 남을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게 몇 번째야? 여섯 번째. 화평 남을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럼 여러분들도 남하고 안 싸우고 저 보면 저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말이 우리 속담에 있어. 부처님의 가운데 토막이다. 요런 말이 있잖아? 그게 하나님의 아들이 소리야. 우리 속담에는 그걸 부처님의 가운데 토막이다. 이게 우리 속담이야. 그러니까 저 사람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사람이야. 믿을 수 있어. 이렇게 얘기하잖아? 그럼 심결천견 저 저 화평천자야.
1.靈貧天國
2.哀痛慰勞
3.溫柔地業
4.義渴多食
5.心潔天見
6.和平天子
7.矜恤矜恤
8.義逼天國
일곱 번째 긍휼긍휼. 남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너를 그 사람을 도와줄 것이다.
불쌍히 여길 것이다. 그다음에 의핍천국. 의를 위하여 의를 위하여 우리가 이 의를 위하여 핍박받잖아?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천국에 반드시 들어간다 이 말이야. 이게 여덟 번째야. 알겠죠? 의를 위해서 핍박받는다. 의로운 길을 갈려다가 핍박받는다. 알았죠? 그런 사람은 천국에 가는 이게 이제 팔복이야. 이거를 이야기하고 나서부터 신도가 확 줄어버린 거. 이제 내가 그 당시 상황을 성경에는 안 나오는데 내가 겪은 걸 이야기해 주는 거야.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이걸 내세워. 이걸 맨 처음 내세운 거야. 영빈천국.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에 들어간다. 이 말에 그 당시 그 유대인들은 이런 데 이거 관심도 없어. 오직 독립이야. 로마의 독립. 그리고 그 당시 유대인들은 이 영적으로 저주를 받았던 민족이야. 알겠죠? 그런 기록이 쭉 나와요. 그래서 일부러 앗스르나 이 주변에 이집트나 이런 데 노예 생활을 시킨 거야. 일부러 그게 교육 과정이야. 유대인의 교육 과정을 혹독했어. 바벨론에 가서 그냥 앗수르나 바벨론이나 이집트나 이런 데 가서 그냥 종살이를 로마나 이런 데 가서 노예로서 있게 한 것은 강인한 민족을 만들어준 거야. 알겠죠?
왜 우리를 노예를 시킵니까? 이렇게 반항했어. 기독교인들이 그 유대인들이 그러나 네가 너네들이 우상을 섬기고 맨날 금송아지 만들고 이런 짓거리 했는데 대가를 너희들이 받아야 된다. 한번 맛 좀 봐라 이런 교육을 시킨 거야.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여러 나라에 종살이를 해야 돼. 이쪽에 종살이 끝나면 또 저쪽에 기다리고 있어. 앗수르 했는데 또 이집트에서 또 가서 종살이 해야 돼. 또 바벨론에 가서 맨날 바벨론아 망해라 바벨론아 망해라 이러는 거야. 종살이 하면서. 한 100년 돼도 안 망하거든. 그러니까 바벨론아 망해라. 기도가. 바벨론아 망해라. 이집트야 망해라 로마야 망해라 맨날 이거야.
그 마지막 노예가 된 게 누구야? 로마에 먹힌 거 아니야? 나중에 페르시아가 페르시아나 이런 나라들이 순서대로 잽혀가다가 이제는 로마의 마지막 됐을 때 예수가 죽은 거야. 내가 죽은 거야. 알았죠? 그때는 이미 앗수르나 이집트나 막 이런 데 바벨론이나 이런 데 노예 생활을 거쳤을 때야. 그런데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로마에 또 독립을 주장해. 앗수르에 갔을 때도 독립. 이집트에 갔을 때도 이집트야 망해라 맨날 그냥.
그래서 지금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이 지금 유엔에서 결의한 걸 들어주나? 안 들어주죠? 유대인들이 지금 유엔 결의를 따라줍니까? 미국이 유엔 결의를 따라줍니까? 안 따라주는 거야. 유엔에서는 야 이스라엘 느그 쳐들어가지 마라. 느그 저 팔레스타인 쳐들어가지 마라. 왜? 좀 열어놔. 더워. 닫으면 안 돼. 공기가 안 좋아. 자 유대인들이 저 뒤에 저 문을 왜 안 여노? 부엌 저쪽에. 다 전부 열어놔. 유대인들이. 이 강의를 해보면 엄청 더워. 내가 강의를 할 때는 엄청난 열이 나요. 내 몸에서. 이럴 때 악수하는 사람은 그냥 기절해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유엔 결의를 따라주질 않아 지금. 맞죠? 미국도 거부권을 행사했어. 팔레스타인 저렇게 몇 백만 명 앞으로 저 다 죽일 거야 저거. 안 돼. 전쟁하지 마라. 고만해라 하는데도 대량 이스라엘이 택하는 게 뭐여? 대량 이게 이게 이스라엘의 주장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大量膺懲報復戰
대량응징보복이야. 대량응징보복전을 하고 있어. 그래 안 그래? 대량으로 응징하는 거야. 그냥 놔두지 않는 거야. 한 방 날아오면 대량으로 응징해서 보복하겠다. 그런 전쟁을 이스라엘이 지금 하고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전 세계가 저것 때문에 저 해협에 수출 가는 길이 멀어졌지? 저 유럽으로 가는 길이 지금 멀어지고 있잖아? 그 피해가 어마어마해.
그리고 세계 미국의 경제가 다시 또 흔들리는 거야. 이스라엘 때문에. 아시겠죠? 그러면 그 처음에 먼저 한 방에 날아오잖아? 포가 몇백 발 날아오면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이 있어. 그 아이언 돔이 우리 그 아이언 돔이 뭐여? 뭐여? 미사일 missile 그러면 스펠이 뭐 이상하네. 이 미사일 미사일. 이 미사일이 날아오면 이거를 방어하는 체계가 우리 사드가 있지 사드. 이 미사일에 이 미사일이 날아온다 이 말이야. 미사일이 날아올 때 미사일 방어 체계가 구축돼 있어. 이 미사일 방어체계를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미사일이 팍 날아가면 자동으로 미사일을 막아내.
大量膺懲報復戰
근데 갑자기 500 몇 천 발이 날아오면 이거 막아내기가 어려워. 서울도 그래요. 저기서 미사일이 딱 날라오면 미사일 방어체계는 신인이 거기에 대한 박사야. 근데 이게 우리는 우리는 지금 이 체계가 구축돼 있는데 실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 미사일 방어체계로 견디기 어려워. 이스라엘과 이스라엘과 우리는 그런 특수성을 가지고 있어. 갑자기 대량으로 날아오면 그냥 막을 길이 없는 거야. 그래서 가지고 있는 전략을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전략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략이 비슷해. 그게 아이언 돔이야. 이게 이게 아이언 돔이거든. 미사일 방어 체계가. 이거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이제 안 된다고 이제 확정을 했어.
이번에 날아올 때 미사일이 다 막았나? 못 막은 거야. 많이 죽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야 아이언 돔 가지고는 안 되는구나. 여기서 우리가 다시 전략을 세우고 있어. 이스라엘도. 우리도 물론 그렇게 세우겠지. 뭘 해야 되겠지?
攻勢的防禦體系
공세적 방어 체계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흑은 공중에서 저쪽 움직임을 자세히 보는 거야. 봐서 포가 저리 가고 있다. 핵 미사일이 절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면 지도자는 지금 어디쯤에 있다. 북한의 지도자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지도자는 지금 어디에 있다. 이걸 다 파악하는 거야. 파악해가지고 쟤들이 미사일을 쏘는 쪽으로 가면은 그걸 보고 있어야 되는 거야.
이스라엘은 잠자고 있다가 미사일 500개가 날아왔어. 몇 천 발이. 이게 뭐냐 이 말이야. 걔들이 포를 쏘는 쪽으로 이동하는 걸 보고 있었어야 되는 거야. 보고 있다가 선제 공격. 이게 공세적 방어 체계야. 공세 무슨 말인지 알지? 이 공세적 방어 체계가 이스라엘이 없었어. 근데 우리는 그게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알았죠? 여러분들은 어머 북한이 우리나라에 핵무기를 던지면 어떡하나? 꿈 같은 소리 하지 마. 그쪽에서 핵무기를 던지면 뭐가 이동하면 여기서 벌써 뭐가 날라가. 그러니까 오기 전에 사드는 후반에 약한 거야 이거. 막아내겠다는 건데 이거는 공세. 선제공격이야.
이걸 우리가 구축하고 있다.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동태를 정찰기. 그래서 정찰기를 서로 만드느라고 난리야. 정찰기가 그걸 다 24시간을 보고 있는 거야. 눈끔같이 보고 있어. 지금 어디서 자고 있다. 누가 어디서 뭐 하고 있다. 사령관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거울 같이 보면은 그게 공세적 방어 체계야. 그래서 이스라엘이 거기에 등한시했다 이 말이야. 그 지도자가 어디로 가는데 지난번 드론으로 죽였지. 그걸 다 보고 있는 거야 사실은. 근데 그거를 소홀히 했다. 이스라엘이 그걸 소홀히 해놓고서는 팔레스타인에다 덤태기 씌우는 거야. 저거가 봐서 그런 그 하마스 지도자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다. 그리고 미사일 기지 쏠려고 저쪽으로 병사가 몰렸다.
이거 봐야 될 거 아니야? 뭐 하고 있었어? 술 먹고 있었나? 아시겠죠? 우리 안보도 이스라엘이 저렇게 된 거 우리한테는 하나의 교훈이야. 교훈. 맞죠? 그러니까 우리는 주변 역사를 보면서 우리 한민족이 살아남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사드만 믿었다 이거. 이거 사드만 믿었어 이거. 사드만 믿었는데 이거 아니다 이거야. 안 된다 이거. 1 대량응징 이거는 뭐냐? 한 방 날아오면 지금 이스라엘 하고 있는 거야. 응징하는 거야. 대량응징보복전이야. 지금 하고 있죠? 그러니까 UN이 안 된다. 대량응징보복하지 마라. 느그가 왜 감시를 안 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포 싸는 거. 이런 것도 나중에 없어져. 세계 무기 다 없애.
신인이 우리 초종교 하늘궁이 본궁을 짓고 세계 지도자들과 만나서 디스커션을 할 거야. 앞으로 세계 질서는 초중교 하늘궁에서 아이디어를 내.
그러면은 무기 없앨 수 있겠죠? 세계의 모든 나라가 무장을 해제할 수가 있어. 그래 그래. 알겠죠? 그래서 이런 우리의 이런 이런 것만 가지고 이게 지금 세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요. 이거는 전쟁하는 전략 방법이야.
1.大量膺懲報復戰
1.Missile 防禦體系
1.攻勢的防禦體系
내가 뭐 모르고 앉아 있겠어?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이거를 맨 이거를 이 이게 이게 걔들은 이걸 Kill Chain이라고 그래 킬 체인. 그냥 가서 죽이는 거. 대량응징보복하는 게 킬 체인을 지금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거야. 아시겠죠? 킬 체인을 하고 있단 말이야.
Kill Chain 大量膺懲報復戰
KAMD Missile 防禦體系
KMPR 攻勢的防禦體系
우리도 KAMD라고 그래가지고 이게 사드가 KAMD야. 절리게 약자예요. KAMD. 이게 미사일 방어 체계를 KAMD라고 그래. 알겠죠? 그다음에 이거는 KMPR이야. 알았죠? 공세적방어. 이게 굉장히 중요하죠? 이게 중요하죠? 우리가 의핍천국을 하다가 지금 이거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알겠죠? 우리의 영적인 것도 중요한데 한반도나 이스라엘의 운명이 전쟁으로 가면 안 되잖아? 그죠? 그럼 우리는 눈을 뜨고 있어야 되나 감고 있어야 되나? 뜨고 있어야 돼. 눈을 뜨고 있어야 됩니다. 절대 눈을 감을 때가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우리 이스라엘이 하는 걸 예의주시해서 보고 있어야 돼. 그리고 유엔 결의가 이스라엘 느그 하지 마라. 킬 체인 사람 죽이는 이거 무슨 이거 킬 체인 하면 안 된다. 이게 유엔의 결의야. 근데 미국은 킬 체인을 좀 더 지켜보자. 요게 요번에 거부해버렸어. 유엔 결의를. 그러니까 유엔이 있으나 마나야. 단 미국은 전쟁만 하면 항상 져. 월남전에도 져. 무기만 팔면 되는 거지 그 사람들은. 전쟁에 이기고 지는 데는 별로 관심을 안 가져. 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었다. 그 옛날 2차 대전 때는 일본을 이겼어. 일본이 이겼잖아? 그거는 이겼지만 그 이후에 20년마다 하는 모든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에서는 전부 실패했어.
지금 우크라이나도 미국하고 러시아 싸움이잖아? 미국이 진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죠? 미국의 국민들 중에 절반은 전쟁을 반대해. 좌파야. 거기도 우파 좌파 공화당과 민주당 있잖아? 그 좌파에서는 그런 군사비를 써가면서 왜 싸우냐? 왜 그 전쟁 하냐? 이러고 있단 말이야. 우리는 지금 당장 생활이 어려운데 어디다 거기다 돈을 갖다 퍼붓냐? 또 뭐 월남처럼 끌려들어가면 또 러시아하고 전쟁하려고 하냐? 이런 기류가 팍 깔려 있어. 그런데 앞에 대통령 선거가 왔잖아? 그러니까 러시아와 미국 입장이 지도자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거를 누가 보고 있냐? 북한에서 보고 있고. 아 미국 국민의 여론이 전쟁에 개입하는 걸 싫어하네. 요런 걸 보고 있는 거야. 이걸 보고 있는 거라니까. 무슨 말인지. 그러니까 러시아와 아무개 나라가 가까와지는 거야. 내 말 이해 가죠? 신인은 다 이 지구를 봐야 되잖아? 지구 전체를 보고 에너지를 넣었다 뺐다 하고 있어. 내가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아니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신인이 와서 지구를 편안해야 되겠지. 우리 초종교 하늘궁의 앞으로 일이 굉장히 막중하다는 거. 그래서 우리가 공세적 방어 체계라는 것은 정보전이야. 정보의 밝아야 되는 거야. 그쪽에 동태를 보다가 기미가 보이면 미사일이 뜨기 전에 미사일 발생지를 다 없애버려. 선제공격이지. 굉장하죠? 이런 전략이 이스라엘이 없었던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한 치만 눈을 감아도 한 나라의 운명은 없어지는 거야. 이제 알겠죠? 신인이 누군지 알겠죠? 뭐 장난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야. 진정으로 여러분들의 사후 세계를 걱정하지만 지금 살아있는 이 세계도 걱정해 주는 거야. 알았죠? 자 그러면 우리는 내가 저번에 이야기했죠? 그래서 내가 옛날에 미국에 갔었죠? 미국에 가서 누구 만났죠? 코리 가드너 만나고 마르크 루비오 만나고 그랬죠? 그때 내가 이야기했던 거 알고 있죠? 뭐라고 이야기했다고? 미국이 이야기한 거 CVPE 내가 이야기한 게 FVID 이렇게 얘기했죠? 그러니까 세계 역사는 이렇게 돼 있죠?
Fully Completely 완벽하게
Verifiably Verifiably 검증
Irreversibly Permanently 영원히
Dismantle 폐기 Elimination 제거
이거는 우리가 여기는 Completely 컴플릿이 컴플리트가 천국이야 낙원. 컴플릿 여기에 이게 붙으니까 완벽하게지. 그죠, 완벽하게지만 실제 요까지 complete 그러니까 낙원이야 낙원. 천국. 완벽한 곳이야.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백궁이 뭐 하는 곳이라고? 완벽한 complete 컴플릿 ete 이게 완벽한 곳. 이걸 우리는 낙원이라 그래.
Complete 樂園 완벽한 곳.
알겠죠? 낙원 이걸 천국이라 그래. 컴플릿. 그러니까 우리는 컴플릿으로 가기 위해서 있는 거야. 여기 모인 거야. 알았죠? 근데 이거를 북한의 핵을 완벽하게 북한이 치워야 된다는 거야. 완벽하게. 그건 여기는 나는 뭐라고 그랬어? fully 충분히 그러니까 어느 정도 치우면 그걸로 끝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그랬지.
그러니까 베리파이어블리 Verifiably 그죠? 이거는 검증이 가능하게. 그죠? Permanently 퍼먼트리. 영구적으로 영구적으로. 엘리미네이트 Elimination 그죠? na 엘리미네이션 nation Elimination 이거 뭐여? 제거. 미국이 직접 제거하겠다. 그래서 이게 Completely Verifiably Permanently Elimination. 여기는 나는 똑같이 Verifiably는 같죠. 이리버서블리 Irreversibly 되돌릴 수 없게. 여기는 영구적이고 여기는 되돌릴 없게죠? 되돌릴 수 없게. 이거는 검증 가능하게 이거는 충분히. Dismantle 디스맨틀. 요거는 스스로 북한이 폐기하다. 이렇게 완충적인 이야기를 했다고 그랬지? 이렇게 해가지고 나도 조언을 했어. 알겠죠?
그래서 어떤 식으로 조언하든 내가 그때 그 자리에 갔다는 거. 내일 미국의 미국이 북한으로 쳐들어간다고 할 때야 그때가. 그죠? 그래가지고 하와이에 미국 전체 장군이 다 모였을 때야. 그때 요런 지침을 가지고 있었어 미국이. 강력하죠?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사람들이 하는 전략은 밑에 복선이 깔려 있어요. 굉장히 우리는 백척간두에 있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지금 내가 지금 현재 종교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종교 얘기를 하는데 종교를 하다 보면 이놈의 정치가 따라다니는 거야. 그러죠? 종교 이야기하다 보면 종교 이야기에 정치가 따라붙지 않을 수가 없어.
로마에 내가 예수로 있을 때 그게 종교와 정치가 뒤섞여 있는 거야. 혁명을 해야 된다. 로마를 갖다가 내쫓아야 된다. 뭐 이러죠? 그러나 우리가 일제 밑에 36년간 그렇게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신문화를 받아들이게 돼. 거기서 많은 공장 기술자가 만들어져. 기계를 처음 만져봤어. 우리 조선민족들이. 그래 안 그래? 그 사람들이 철도 놓는 거 우리 처음 해봤어. 우리가 저 기차 타고 나도 서울로 왔잖아? 그 일본 사람이 놘 철길이야. 말하자면. 맞죠? 그러니까 그 일본의 새로운 서양에서 받아들이는 문화를 일본이 그걸 가공해가지고 우리한테 전수시킨 거야. 그래 우리나라에 공장 기술자가 나오고 공장장이 나오고 막 그랬어.
근데 그 일본이 오기 전에 전부 담뱃대 물고 양반들은 절대 일을 안 해. 내가 시골에서 다 목격한 사람이야. 우리나라 제일 부자들이 사는 동네야.
맞아 맞아. 그렇죠?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기독교가 C가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개야 C가. C가 왜 몇 개일까? 크라이스 응 Cross 코로스죠. 십자가. 그렇잖아? Cristian 크리스찬. 그죠? 기독교인이죠? 처치 Church 그지? 교회. 전부 기독교는 C로 시작해서 C로 끝나버려. 그죠? 또 Crime 크라임 죄. l이 아니지. 크라임. 그럼 이건 죄악이야 죄악. 그러면 이게 전부 C야. church 그다음에 또 뭐요? 그리스도 Christ 이거 이거는 그리스도 예수야. 그지?
Cross 십자가
Chritian 기독교인
Church 교회
Crime 죄악
Christ 예수
Complete 낙원
Carat 믿음
Color 개성
Clarity 지조
Cutting 절제
그다음에 또 뭐여? 십자가 교회 죄악 예수 뭐 나올 만한 거 아 아직 많아. Complete 낙원 낙원 있잖아? 이게 왜 이렇게 C로 이렇게 많이 모아놨나 몰라. 미국 사람들이. 그죠? 그거 지저스 예수에 포인트를 맞춰놓은 거야. Christ에. 그렇죠? 또 하나 둘 서이 너이 다섯 여섯 또 이 또 있지? 모르겠어? 아이고. Clarity 그다음에 또 뭐가 있잖아? 이거는 뭐야? 이거는 기독교인의 지조야 지조. 지조. 기독교인의 지조란 말이야. Color 기독교인의 개성. Carat는 기독교인들의 믿음이야 믿음. 무게가 있다 이 말이야. 기독교인은 무게가 있어야 돼. 그러니까 이 기독교는 이 10가지 C로서 이루어져 있어.
그다음에 Cutting 절제. 이게 이게 절제로 쓴다 이 말이야. 커팅 팍 불의가 올 때는 그냥 깔끔하게 잘라버려야 하는 거야. 커팅 저걸 잘해야 돼. 이게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10가지 C야. 이게 여러분들 알아놔 이번 기회에. 알았지? 그죠? 그래서 이 C 10개가 예수와 연관이 있는 거야. 나와 연관이 있죠? 나와 연관이 있는데 나도 오래돼 가지고 그래도 뭐 나름대로는 알고 있잖아? 그지? 영어 선생은 저기 있어. 나는 영어 선생이 아니야. 우리 가수가 영어 선생이야. 저기도 영어 선생. 그래 저 영어학원 원장이 있고 여기도 영어학원 원장이고. 맞죠? 나는 영어를 전공은 안 했잖아? 근데 두루두루 공부를 했는데 잘 안 잊어버리지. 제일 내가 안 잊어버린 게 뭔지 알아? 재밌는 게 있어.
요거지? 이거 내가 옛날에 가르쳐줬지? 그러니까 요새 여러분들이 결혼관 결혼관은 열두 가지야. 1에서부터 12번까지 요게 있어야 되지? 3 4, 5 6 7 8 9 10 11 12 근데 제일 좋아하는 게 이거야. jew Jewerly 이걸 제일 좋아해. 쥬얼리. 요거 요거 Key 키도 되게 좋아해. 그러면 마지막에 Love가 완성돼. 그지? 그러니까 여기 막판에 가서는 쥬얼리와 키와 이게 보면 러브가 완성돼. 그래서 앞에 11개가 있어야 러브가 오는 거야. 이거는 현실적으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야. 그래서 제일 먼저 나이 보죠? 그죠? 그다음에 Beautiful 그죠? 외모를 안 볼 수가 없어. 외모는 전생의 인연을 보는 거야. 외모를 딱 보면 저게 전생에 나와 인연이 있는지 없는지 서로 볼 수가 있어. 알았지?
1.Age 나이
2.Beautlful 외모
3.Character 성격
4.Degree 지위
5.Economy 재력
6.Family 가문
7.Gentle 성품
8.Health 건강
9.Income 월수입
10.Jewerly 패물
11.Key 아파트
12.Love 사랑
13.Moralty 도덕성
뷰티플 외모 Character 캐릭터 성격이지? 캐릭터 성격 그 사람의 성격을 볼 수 있어야 돼. 그다음에 Degree 디그리는 그 사람의 지위가 굉장히 중요해. 그러니까 처음에 나이 외모 성격 이거는 성격으라 안 해. 인품 성품. 성품이 중요하죠? 뭐 인품. 그다음에 Degree 지위. 그다음에 돈이야. 그다음에 돈 재력이야 재력. 여기 또 여기 Income이 있어. 여기 in 인컴 인컴이 있다. Income 인컴 요거는 월수입. 월급이 얼마 되느냐?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거야. 인컴. J Jewerly 쥬얼리. 그죠? 그다음에 E 이코노미 Economy 그러면은 이거는 재물이 돈이라 말이야. eco 이스펠 잘못했다. 이 Economy 이게 재물이야 재물. E F
이거는 Family 패밀리 가문을 우리가 따진다니까. 저 집에 무슨 전염병이 있는 집안이 아닌가? 무슨 유전자가 이상한 유전자가 있는 집 아닌가? 부모들은 그걸 되게 겁을 내요. 저 집에 무슨 유전병이 있는 거 아닌가? 어린애 낳으면 못 일어난다거나 뭐 이상한 이런 유전병이 이런 게 있는 집이 아닌가? 이걸 되게 따져. 가문을 따진다니까. 그죠? 이거는 Genuine 제뉴인은 뭐여? 이거는 제뉴인은 안 하고 Gentle 젠틀 gentle 젠틀 이거는 뭐냐 하면 그 사람의. 여기는 여기가 잘못된 게 요 Character는 성격이야. 이거는 성격이고 이거는 성품이야. 젠틀은 매너인데 매너라 안 하고 그 사람의 성품 인품 인품. 요거는 인품이야. Health는 건강이죠? health 제뉴인 젠틀.
아 이거는 Family잖아? 이게 꼭 집으면 다 날아가버려. E F 그지? 이거는 Family 이거는 뭐야? E F G Gentle 젠틀 tle 이렇게 해서 내가 7개 11개 이야기했죠? 그리고 월 수입 월 수입 건강 그지? 그다음에 폐물 키 아파트 사랑은 결혼이야. 그 결혼 조건이 재밌죠? 이것도 내가 참 옛날에 오래 한 10년 전에 강의한 것 같다. 그죠? 근데 머릿속에 이게 26가지야. 11번째 그다음에 12번 13번째가 Love 다음에가 Moralty 모랄티 지조. 뭐 이런 거야. 종교 관념 뭐 이런 게 그러니까 모랄티 도덕성이라 그래. 모랄티 모랄티 도덕성 해가지고 26가지를 내가 흑판에 적어서 강의해줬지? 요런 거 요런 거 내가 한 번씩 간혹 가다가 해줬죠? 내가 이렇게 한 건 시간이 애매해서 이걸 적은 거야. 자 지금 허성정 거를 한번 해보자 그럼 들어봅시다.
《허경영의 불로유, 그 명확한 재림예수의 증거》
“와서 보라”(요한복음 4장27절)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1절)
그렇다. 불로혁명이다. 허경영의 불로혁명이 불로과학에 불을 지르고 다시 불로경제를 낳고 있다. 목하(目下) 세계는 불로시대로 접어 들었다. 허경영이라는 한 영웅의 등장이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패러다임(paradigm)에 혁명의 불을 지르고 있다.
‘패러다임’이란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를 말한다. 예를 들어, 천동설이 대세인 시대에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갈릴레이가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한다면, 이때 천동설은 그 입지를 완전히 잃는다.
바로 이런 것을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 즉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한다. 인류는 허경영의 등장으로 패러다임의 대 전환시기를 맞고 있다.
인류역사는 소수의 천재들에 의해 획기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아왔다. 예를 들어 ‘에디슨’이란 출중한 천재 한 사람이 전기를 발명함으로써 인류는 수 만년의 잠을 깨었다.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의 지동설에 의해 인류는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이제 인류는 허경영이라는 한 인물을 통해 하늘의 ‘백궁문화(白宮文化)’를 경험하게 되었다. 백궁문화란 지구에서 12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우주의 총 본부에서 온 문화다.
신인 허경영에 의하면 우주에는 인간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 개가 있다고 한다. ‘362무 8800불’이란 ‘무량대수’가 362무 개요, ‘불가사의’가 8800불 개라는 뜻으로, 그 숫자는 동그라미 ‘88개’가 붙은 숫자다. 그 많은 별들에는 각각의 지구와 태양이 있다고 한다.
우주에 인간이 사는 별은 그렇게 많고 제 각각의 문화가 있다고 한다. 우주가 광대무변하다는 말이 실감난다. 신인 허경영이 내려온 백궁하늘은 우주의 총 본부이다. 백궁하늘은 창조주가 계신 곳이고 허경영은 창조주의 화신(化身)으로 지구에 온 재림예수다.
백궁하늘에는 창조주의 본체가 있고 본체의 분신이 지구에 허경영이란 이름으로 와 있다는 말이다. 허경영이 백궁하늘에서 온 사람임을 증명하는 물건이 불로유다. 허경영의 불로유(不老乳)는 영원히 썩지 않는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 썩지 않는 물질은 처음 있는 일이다.
전편에서 우리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HE = WH²(허경영의 무한에너지 공식). 여기서 ‘H’는 허경영이고 ‘E’는 무한에너지다. ‘W’는 물질과 비물질의 전부, 전체, 모든 것을 나타내는 영어 whole을 의미한다. ‘H²’은 허경영의 제곱(²)이다.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공식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❶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에, 허경영을 제곱(²)하면, 절대무한의 에너지가 나온다.
❷허경영의 절대무한의 에너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요 부분은 뭐냐 하면은 내가 여기다 에너지를 넣으면 여기 에너지 나오나 안 나오나? 여기 내 이름 쓰면은 이게 손이 떨어지나? 무한대 에너지가 나와. 어떤 물질이 여기다가 에너지 넣으면 들어가지? 이거 여기 여기다가 내 이름을 쓰면 여기 무한 에너지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이거는 3D 프린터로 만든 거야. 만든 거니까 내가 이렇게 이게 실제 우리 앞에 백궁을 내가 이렇게 뚜껑을 든다는 것도 이것도 가능한 거야. 여러분들이 이 지구가 이렇게 우스운 거야. 이렇게 큰 건물을 지어놔도 내가 가서 이렇게 들어요. 한번 상상해 봐. 이 안에 사람이 가득 들어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버러지처럼 보이는 거야.
그럼 우리는 이걸 들어올릴 수가 집 전체를 들 수가 있어. 신경질이 나면 이걸 다 들어올려. 이걸 다 들어봐. 들리지? 들어봐. 다 들리지. 신경질 나면 말이야. 이렇게 분리시켜버릴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하늘궁을 두 동가리 내버려. 재미있죠? 또 이렇게 붙여버릴 수도 있어. 내가 힘이 얼마나 센지 알겠지? 나도 하늘궁을 이런 걸 그냥 들어버려 그냥. 재밌죠? 나둬 나둬. 3D로 만든 거라 막 분해돼 있는 걸 조립해놓은 거야. 내 마음대로 들어내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런 건물에도 에너지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죠? 그러니까 어떤 비물질이라도 석가모니는 이걸 무생물이라 그래. 그리고 무정물이라 그래. 그거 잘못된 거야. 나는 어디든지 내 에너지가 관통해버려.
그러면 전 세계 물질에 에너지를 넣었다 뺄 수가 있어. 그리고 아르헨티나만 있는 에너지에 넣을 수 있고 미국에만 넣을 수가 있어. 미국에 사람만 넣을 수 있고 동물에만 넣을 수 있어. 미국의 나무에만 넣을 수도 있고 미국의 도로에만 넣을 수도 있어. 그럼 내 명령대로 그 에너지가 진행되는 거야. 내 내가 이 달에다가 에너지 넣었지? 달에다 축복을 줬지? 달에 이거는 에너지에 넣은 거고 이건 안 넣은 거야. 그래 안 그래? 근데 이거는 증인이 한 200명이 봤지. 200명 있는 데서 넣었지. 그러니까 200명이 찍은 거야. 그러니까 이와 같이 달도 변해버려. 그러니까 전달이 다 돼 안 돼?
근데 그걸 우리가 지구인이 과학적으로 달을 키웠다 줄였다 할 수 있나? 불가능한 거야. 나는 그걸 실전 보여줘버려. 알겠죠? 그러니까 나를 신인이 아니다 가짜다. 이 사람들은 죽을 때 알게 돼. 살아서는 나를 모를 수가 있어. 눈을 감을 때 나를 알게 되는 거야. 아하 내가 그때 왜 못 알아봤던가? 내가 그때 왜 얄팍한 이익 때문에 거기에 빠졌던가? 그 사람들의 꼬임에 내가 왜 넘어갔던가? 깨닫게 돼. 저 사람이 저 사람이 저 정도로 보여주는데 저 사람을 내가 가짜라고 했다. 거기에 대한 대가가 혹독하다는 걸 알게 돼. 지금 몰라요. 눈 감을 때. 그리고 또 살아있으면서 깨닫게 되는 날이 와. 그건 내 마음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절대 나쁜 꾀임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신인처럼 축복을 넣어주면 그 사람이 이런 모든 물질의 에너지가 달라지지. 여러분 집이 달라지고 여러분하고 연관된 모든 묘가 달라지지. 묘가 새파랗게 바뀌지. 하나도 틀린 게 없어. 핸드폰도 번호가 안 떨어지지. 옷도 안 떨어지지. 그러니까 모든 물질이 살아있는 것처럼 명령이 먹혀. 그게 먹히는 이름은 허경영. 알았죠? 그러니까 여기에 허경영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비물질 이거는 과학자들이 하는 말이야. 물질과 비물질의 허경영을 제곱하면은 절대 무한 에너지가 나오죠? 그래서 이 공간도 바뀌는 거야. 공간도 바뀌어버려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미국에 있는 사람들 내가 아무개 축복 나가라 이 나가버려. 아무개 뭐 나가라 이러면 끝이야. 맞죠? 그러면 이 공간에 가서 그 사람 것만 나가. 다른 사람은 안 나가. 그걸 여러분들이 분리할 수가 있나? 알겠죠? 뭐 카톡 뭐 AI 아무것도 아니야. 그거에 무한대 발달된 게 내 에너지야. 정말 이런 거는 이런 거는 이런 거는 아무것도 아니야. 알았죠? 자 읽어봐.
물질과 정신세계에 반응하고 응답한다.
❸모든 물질과 정신세계에 허경영을 제곱하면 초월적 영성에너지가 나온다.
❹허경영의 절대무한 에너지는 통일장에너지다. 그 통일장에너지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통일장은 여러분이 알아놔요. 안 통하는 물질이 없는 거야. 또 시간 공간 거리 온도 속도 이런 게 없어 중력도 없어. 관계없이 관통한다. 이게 통일장이거든. 그런데 이 통일장이 아인슈타인을 무진장 괴롭혔어.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연필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에너지를 넣을 수가 없어. 그러니 우주 물질 전체를 어떻게 허경영이처럼 한 방에 다 넣을 수 있나? 아 내가 전 세계 핸드폰을 한방에 바꿀 수 있지. 전 세계 테레비를 한 방에 바꿀 수 있다니까. 그럼 그 아인슈타인이 그걸 연구해서 그게 될 일이야? 그건 신인만 가능한 거야.
그래 신인한테는 통일장은 가능한 게 아니라 필수야. 통일장은 필수야. 식은 죽 먹기야. 그냥 이래버리면 다 돼버려. 내가 여러분한테 축복을 뺄 때 나가라 더하라 할 필요 없어. 눈만 깜빡하면 아 여러분 안 나갔어 축복. 내 뺀 거 아니야. 이제 예를 들어주는 거야. 눈만 이렇게 하면 내 눈 쳐다봐. 내가 눈만 깜빡하면 여러분 축복이 다 나간다. 자 내 눈 깜빡이는거 한번 쳐다봐. 아무도 안 봐요. 쳐다보면 축복이 나가버리니까. 그래 안 그래? 겁을 내는 거야. 왜? 저 허경영 씨가 신인이 눈만 깜빡하면 축복이 나간다고 그랬다. 봤다. 다 나가버려. 그때 내가 안 했죠? 깜빡 안 깜빡. 깜빡하면 골치 아파.
축복 다 들어가라. 알겠죠? 말고 축복이 있던 사람만 축복이 들어가라. 없던 사람 들어간 사람은 다 나가라. 이제 정리가 됐어요. 그러니까 이 눈 깜빡이는 것도 겁나요? 알았지? 그러니까 내가 그런 마음을 먹었다 하면 그게 실행에 옮겨져 버리는데 0.1초. 그러면 여러분들의 집집마다 묫자리마다 다 바뀌어 안 바뀌어? 전체 에너지가 바뀌는 게 0초야. 0초 안에 수 80억의 모든 묫자리 80억 명의 모든 물질이 에너지가 다 들어가고 나가고 해버려. 알았죠?
불로유가 미래의 과학을 선도하는 뉴페러다임임은 다음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불로유는 그중에 하나 예지. 불로유가 다가 아닙니다. 불로화. 모든 것이 불로가 돼버려. 알았죠? 우리가 불로유에 목매인 게 아니에요. 불로가 된다며 불로가. 세포가 정지 상태에서 무한대로 썩지 않고 유지되는 거야. 알겠죠? 우유만 그런 게 아니야.
꽃에다가 ‘사랑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꽃이 좋아 생기가 돈다. 그러나 꽃을 보고 ‘미워한다’는 신호를 보내거나 마음을 먹으면 바로 꽃이 시들해진다. 이 실험은 이미 확인된 이론이다.
저거는 인간들이 심령으로 있는 거예요. 저거는 누구나 자연은 싫어하면 우리가 그런 마음을 보내면 자연이 슬슬 시들어져. 그거는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에너지야. 알았죠? 신인의 에너지는 저런 게 아니야. 0초 만에 다 바뀌어. 알았죠? 인간들 봐요. 시어머니를 점점 미워해 봐. 시어머니가 자꾸 아프고 몸이 나빠져. 자기도 나빠지고 이거는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들의 기야 기. 기의 흐름에 자연이 약간의 영향을 받아. 그거지 완전히 나무가 죽어버리는 게 아니야. 저 가서 큰 느티나무 미워한다. 이 느티나무 죽나? 안 죽어요. 이거는 하나의 꽃을 가지고 그렇게 좋은 마음을 먹으면 주변이 좋아진다는 뜻인데 그거는 영적인 에너지가 아닙니다. 인간의 기야 기. 알았죠?
세계의 여러 실험실에서 이미 확인된 것이다. TV에도 방영되어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아는 상식이 되었다. 그런데 허경영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있는 꽃이 아니라 조화(造花)에서도 생화(生花)와 꼭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증명한다.
허경영의 증명에 의하면 산에 있는 돌과 바위에도 생명과 지각이 있음을 확인한다. 그런데 석가모니 부처는 돌이나 바위를 무정물(無情物)이라 취급하여 생명현상을 부정했다. 그러나 실상은 일체의 물질에 지각과 지능과 감성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속속 증명되고 있다.
인간세계게 존재하는 보편진리는 사랑, 기쁨, 행복, 자유, 평화, 정의 등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허경영의 에너지가 들어가면 생명에너지가 증폭되어 나타난다. 반대로 미움, 증오, 반목, 질투, 시기, 분노에 허경영의 에너지가 들어가면 긍정적 에너지로 확 바뀌어 나타난다.
허경영 에너지의 특징은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허경영의 에너지는 지구와 온 우주에 편만(遍滿)해 있다. 그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온 우주의 ‘진리’가 되고 ‘법칙’이 되고 ‘표준’이 된다. 그의 명령은 삼천대천 세계의 법계(法界)를 움직인다.
그 이유는 허경영의 무한에너지가 통일장(統一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에너지는 전 지구와 온 우주에 통일장을 이룬다. 통일장이란 에너지의 유통이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전 시간과 전 공간에 유통되는 에너지다.
통일장은 신의 고유권한이다. 통일장은 인간이
1:43:36
내가 어떤 사람을 나으라고 그랬어. 30년 전으로 돌아가라고 그러면 30년 전이 되지.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고 그러면 그때 증상이 나오지. 그러니까 언제 아픔이 시작됐는지 암이 언제 시작 금방 알 수가 있어. 맞죠? 어떤 사람이 눈에 꽉 넘어지는데 머리가 아프대. 그러면 뇌가 손상됐나 안 됐나 보기 위해서 넘어진 날짜만 이야기해 봐. 그러면 그날 뇌를 넘어지기 직전 시간에 뇌를 물어보고, 그 넘어진 이후에 시간에 뇌를 딱 물어보면 뇌에 이상이 딱 나오면 뇌가 흔들린 거야. 맞죠? 근데 그 앞에 거 해도 이상이 없고 그 뒤에 시간으로 해도 이상이 없네. 그럼 뇌는 안 다친 거야. 그냥 머리가 띵할 뿐이지 뇌에 손상이 제로야. 알겠죠? 이렇게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마음대로 갈 수가 있는 세계가 신인이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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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할 수 없는 금단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통일장을 구사하는 자는 바로 신을 의미한다.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이 그렇게 증명하고 갔다. 그러므로 허경영은 인류가 기다리던 재림예수 바로 그 사람이다.
허경영의 불로에너지, 허경영의 불로물리학, 허경영의 불로경제학, 허경영의 불로사회학은 모두 허경영의 통일장이론(統一場理論)으로 귀결된다. 앞으로의 세계는 허경영의 정치통일, 허경영의 경제통일, 허경영의 사회통일의 길로 가게 된다. 그 전주곡이 허경영의 불로유다.
허경영의 썩지 않는 ‘불로유얘기’는 2000년 전 예수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한 자신의 ‘성체얘기’와 격을 같이 한다.
예수는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내기 전, 이스라엘 군중들에게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갈랠리아 호수에서 풍랑을 잠재우고 물 위를 걷는 기적도 보였다. 자신의 성체얘기가 워낙 어려운 얘기라 미리 ‘예고편’ 기적을 보여준다.
예수는 이런 큰 기적을 보여준 후 곧바로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낸다. 백성들이나 제자들이 이제는 자신의 ‘성체얘기’를 알아들을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후 예수는 드디어 자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있는 메시아라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설교한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 너희가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너희 안에 생명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내 살을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요한복음 6장41절 이하)
예수의 이 말은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폭탄같은 발언이었다. 군중들은 “이 사람이 어떻게 제 살을 먹고 제 피를 마셔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며 예수 곁을 떠나갔다. 제자들조차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하며 수군거렸다.
예수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났다. 이와 마찬가지로 허경영이 보여주는 수 많은 기적을 보고도 허경영을 안티하거나 허경영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가 자신의 성체얘기를 꺼내는 시점은, 허경영이 불로유라는 물질을 내놓는 시점과 일치한다.
즉, 예수는 자신의 특별한 기적을 보인 후 ‘성체얘기’를 꺼내어도 사람들이 알아들을 만한 조건을 갖춘 뒤에 그 얘기를 꺼내었다. 허경영 역시 자신의 축복과 백궁명패 그리고 천사 대천사의 기적을 충분히 보여준 다음에 불로유 내지 불로화라는 신비의 물질을 소개한다.
예수의 ‘성체얘기’나 허경영의 ‘불로유얘기’는 근기가 낮은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허경영이 불로유를 얘기하는 것은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사실 허경영의 공생애는 그의 나이 70이 기준이다.
허경영은 음력 기준으로 1949년생이니 그의 나이 70이면 2018년이 된다. 허경영은 그때를 기준으로 축복, 백궁명패, 천사, 대천사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때 이후부터 하늘궁의 본궁건설도 박차를 가했고, 불로유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허경영이 ‘창조주’의 화신이다, ‘삼위일체’의 화신이다, ‘재림예수’다 하는 것도 2018년이 기준점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공생애 시작점을 그의 나이 70으로 본다. 이때부터 허경영은 자신의 신성을 드러내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그분의 신성을 받아들이는 제자들이 되었다.
우리는 허경영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신이라는 것을 믿는다. 아니 믿을 수 밖에 없다. 그의 ‘말씀’과 ‘행적’은 예수를 닮아있고, 신을 닮아있고, 성령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허경영의 말씀과 행적에서 메시아적 신성을 명확히 확인한 사람들이다.
나 허성정도 마찬가지다. 나 허성정은 허경영이 인류의 ‘메시아’요 후천시대의 ‘미륵’이요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던 ‘재림예수’임을 다음과 같이 확고히 믿는다. 나 허성정은 허경영이 ‘창조주’의 화신이요 하늘에서 내려온 ‘삼위일체’의 화신임을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나는 허경영을 증거하기 위해, 사도 바울처럼 되기로 결심하였다. 사도 바울은 예수의 제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세상에서 더욱 출세가도를 달렸을 사람이다. 그는 예수의 제자가 되는 바람에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다. 감히 나도 바울을 닮고자 한다.
나는 가야국의 건국자 김수로 왕과 허황옥 왕후의 65세손이다. 중시조인 고려의 삼중대광 허염의 30세 후손이다. 나는 4대째 내려오는 정통 가톨릭 교인이다. 지금도 성당에서 수계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허경영으로 인해 교회에서 파문을 당할 각오를 하고있다.
가톨릭 교회의 파문은 무섭다. 예를 들어 가톨릭 교회에서 이혼을 하면 교회법에 따라 엄격한 교회법정에 서야 한다. 나는 어떤 일로 가톨릭교회법을 어겨 엄정한 교회법정에 출두한 일이 있다. 우리 가문은 10촌 이내가 모두 가톨릭 공화국에 사는 가톨릭 국민이다.
성직자와 수도자들도 많은 집안이다. 그래서 그 공동체에서 내가 미운 오리새끼가 된다는 것은 솔직히 두렵다. 그러나 나는 사도 바울처럼 담대히 허경영의 길로 가기로 결심하였다. 허경영은 재림예수가 확실하고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 사실을 증언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광주에서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특이한 사람이다. 나는 <북행열차>에 나오는 “만주대륙 버려두고 ‘전라’ ‘경상’ 웬 말이냐!”를 속속들이 체험한 사람이다. 나는 남한과 북한의 민족모순,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모순을 처절히 경험한 사람이다.
내가 쓴 <아!고구려> <아!대륙백제/만주신라>라는 책도 <북행열차>의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고 만주대륙과 전 세계를 통일하는 원대한 구상과 닮아 있다. 나는 허경영을 만난 후 결심하였다. 나에게 어떤 시련과 고난이 오더라도 나는 허경영과 함께 할 것이다.
오늘도 내일도 나는! 허경영과 함께! 허경영과 더불어! 허경영을 위하여! 살아갈 것이다! 오늘 내가 결연한 의지를 말하는 것은 내 각오가 확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허경영을 따르는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각오를 했을 것이다. 그들과 나는 하나의 공감대를 가진 우리이다.
허경영은 예수 이후 인류가 2000년 동안 기다렸던 그 메시아이며 그 미륵이 확실하다. 이제 허경영의 신원은 완전히 더러났다. 그는 ‘재림예수’로 온 인류의 ‘심판자’임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러나 그의 신원이 누구인지 눈치를 챈 인류는 아직 너무 적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된 소식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보다 더 폭넓게 소통해야 한다. 가족과 이웃으로 소통하고 학연으로 인맥으로 이념으로 연대해야 한다. 창조주의 화신으로, 삼위일체의 화신으로, 지구를 방문한 귀한 이름 허경영의 사상과 이념과 대의를 전파해야 한다.
화신(化身)이란 신이 인간의 몸을 입고 왔다는 뜻이다. 화신이란 말은 성육신(成肉身)이란 말과 같다. 신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원래 육체가 없다. 그래서 인간세계에 나타날 때는 반드시 육신을 가지고 온다. 신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지상에 오는 것은 사랑 때문이다.
“신이 왜 비천한 인간의 몸을 입고 지구에 왔는가?”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원래 신은 영으로만 존재한다. 신은 피조물을 창조한 원인자이지만 인간을 신의 아바타나 기계나 로봇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최대한의 인격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 사랑이다. 신의 화신인 허경영이 인간세상에 와서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행색을 낮추고 있으나 그는 자신의 품안에 거대한 폭풍과 활화산이 들어있다. 허경영의 품속에는 <춘향전>의 이도령처럼 심판의 ‘마패’가 들어있음을 인류는 알아야 한다.
때는 바야흐로 허경영의 불로유와 불로화의 시대이다. 시대정의는 허경영이 이끄는 33정책으로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현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인류는 이미 다가온 허경영시대를 능동적으로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와서 보라”(요한복음 4장27절)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마르코복음 4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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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2일
북향 99배 하옵고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40년 광야 생활하죠? 광야를 생활해요. 40년 그죠?
유대인 40년 광야
모세 40일 기도
모세가 호렙산에서 40일 기도를 하죠? 그런데 나는 말이야. 죽고 나서 4자가 세 번 겹쳐요. 뭐지?
예수 죽고난 후 4일만에 부활
40일 광야 시험
죽은후 부활함 40일간 제자와 있었다
4일 만에 부활했죠? 그리고 또 거의 40일 동안 예수가 시험을 받았죠? 예수 예수라고 적어야 되지. 그지? 40일 동안 광야 시험을 받았지. 광야 시험 받았지? 또 뭐죠? 죽은 후에 죽은 후에 4일 만에 부활했고. 죽은 후에 죽고 나서 나온 거. 죽고 난 후 4일 만에 부활했죠? 죽은 후 부활한 이후에 부활 이후 40일간 제자들과 머물러. 제자와 있었어. 그죠? 있다가 40일 만에 올라갔지. 그러니까 이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꼭 1 2 3 4야.
그러면 우리 동방은 뭐든지 3이야. 삼신. 알았죠?
3神
삼신이라는 절차가 있잖아? 그러니까 예수가 한 단계 높죠? 근데 내가 지금 뭘 많이 따지냐면 5를 따져. 5백궁 5를 이야기하죠? 그래서 3 4 5야. 이게 예수 때고 신인 허경영이가 온 거야.
1기본
2하늘 땅
3神
4예수
5허경영
이제 이해 가죠? 이 1 2는 2는 하늘과 땅이야. 신이 빠진 거지. 그래 안 그래? 그죠? 1은 뭐야? 모든 원소의 기본이야. 그죠? 그럼 이렇게 해서 1, 2, 3, 4, 5로 오면 완성이야. 이게 이게 5가 완성 맞죠? 이 5가 완성을 우리 손이 4개만 있나? 그러나 이때는 예수 때는 4개를 벗어나지 못하게 해놓은 거야. 왜? 5는 내가 와서 완성의 숫자야.
그래서 우리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알아놔야 될 게 우리의 이 오행을 볼 때 그래 안 그래? 여기 수가 있죠? 그죠? 목이 있죠? 여기 금이 있죠? 여기 화가 있잖아? 그죠? 여기 토가 있죠? 이게 5 맞나 안 맞나? 5죠?
河圖
水
↗ ↘
金 ← 土 火
↑ ↙
火
5인데 예수 때는 이게 4개만 있는 거야. 이게 없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이제 이게 완성이 되니까 이거는 이거는 토가 있을 때에는 요게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돼서 이게 하도야. 알겠죠? 하도. 하도가 됐잖아? 그러면 이게 반대로 되면은 낙서가 되겠죠? 이렇게 돼가지고 여기게 수가 되고 목이 되고 금이 되고 여기 화가 됐죠? 그러면 여기는 반대가 되겠죠? 이렇게 오죠? 여기 토가 있죠? 그러면 요리 오는 거야. 요리 오는 거야. 아 참 내가 아이 잘못했다.
洛書
水
↙ ↑
火 土 ← 木
↘ ↗
金
이렇게 됐죠? 그러면 여기는 이렇게 오죠? 이렇게 오죠? 이것도 잘못됐다. 이렇게 가죠? 이렇게 오죠? 이렇게 와. 요거는 뭐여? 낙서죠? 하도 낙서가 이렇게 돼 있죠? 그죠? 이렇게 된 걸 우리가 할 때는 이렇게 해가지고 여기가 수 여기가 목 여기가 화 여기가 토 여기가 금 이렇게 돼 있죠?
水
金 木
土 火
그래서 이것은 그냥 이렇게 돌면 하도야. 하도죠? 상생이야 이게. 이게 하도고 낙서는 정확하게 별을 그리면 어떻게 돼요? 여기서 낙서야 이게.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되죠? 이렇게 요게 하도 낙서야. 낙서가 안에 별은 낙서고. 그러니까 처음에 이렇게 숫자가 이렇게 내려가죠? 그죠?
여기서부터 이렇게 내려가서 요렇게 와서 요렇게 와서 요렇게 와서 요렇게 오면 이게 낙서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하도와 낙서를 하나에다 그려놓은 거야. 하도와 낙서. 이거는 하도 낙서 따로 그린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게 전부 5야 4야? 5잖아? 이게 내가 마무리하는 단계 마무리하러 와 있는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가 이때는 이때는 나와 같은 능력이 없었어. 알았죠? 그때는 성부가 안 들어 있었어. 나는 지금 성부의 화신 들어와 있잖아? 성자의 화신 들어와 있고 성령이 들어 있잖아? 그러니까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면 여러분이 사람을 살려. 그죠? 근데 예수 때는 그렇지 않았어. 알았죠?
그래서 완전히 시대에 마지막에는 심판자는 이런 전권을 가지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기에 4자가 오는 이유를 내가 이야기했죠? 1 2 3 4 5. 5가 오면 이제 끝난 거야. 알았죠? 이 자들을 삼신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 4개가 와가지고 절단을 내버려. 맞아 맞아. 우리나라를. 그러면 그다음에 5가 와가지고 또 절단내. 그러면 이게 오면은 히틀러가 하이 딱 이러면 이 5개가 완성이. 왜 이걸 내놨겠어? 이거야. 하이. 이게 우리가 어디 가서 빠이빠이 할 때도. 하이빠이. 이 이상이 6은 존재하지 않아. 6은 짐승의 수야. 존재하질 않아. 이게 완성이야. 알았죠?
그래서 어머니가 나를 낳았을 때. 요거 10개. 그죠? 10달 요거야 10달. 요게 우리가 뱃속에서 어머니 뱃속에 있는 시간이야. 10달. 이걸 무시하면 이걸 항상 우리가 보죠? 이걸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는 거야. 10달 동안. 그래서 이게 어머니 아버지가 이렇게 합치면 하나가 된 거야. 맞아 맞아. 아버지하고 어머니 붙은 거 이렇게 되는 거지? 그래서 이게 10달이 완성된 이렇게 하면 자궁이야. 이 안이 자궁이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우리가 뭘 중요한 걸 갖다 줄 때 이렇게 하잖아? 그지? 한손으로 아버지 잡수세요. 이건 안 돼. 두 손으로 알았지? 이게 잉태야 잉태. 알았죠?
그래서 4자가 이렇게 많다는 거는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내가 왔을 때 무덤에 있다가 무덤에 있는 시간이 죽고 나서 무덤에 있는 시간이 4일이야 4일. 죽어가지고 그 넣어놓은 게 4일이야 4일. 이틀이 지나서 사람들이 와서 나를 로마 총독한테 가서 저 예수를 좀 끄집어 내리면 안 되겠습니까? 내가 좀 무덤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라. 로마 빌라도가 사인을 해줬어. 그래서 십자가에 매인지 이틀 만에 끄집어 내려. 내려가지고 무덤 속으로 갖다 넣어. 그래 돌로 막아놔. 3일째 그들이 와. 알겠죠?
그러니까 4일째 될 때 내가 없어져 버려. 그들이 온 게 4일째 온 거지. 내 가고 난 다음에 왔어. 그럼 나 내가 없어진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그게 4일 만에 무덤에서 없어져 내가 시신에서. 알았죠? 그래가지고 40일 동안 있다가. 알겠죠? 올라간 거야. 그러니까 4가 내하고 네 번 세 번 겹쳤어. 겹치고 유대인이 40년 광야. 모세가 40일 기도. 뭐 이거 전부 이스라엘은 4라는 숫자를 못 벗어나. 그래서 쟤들이 추구하는 게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이 추구한 게 이게 이스라엘이 추구하는 원추구야. 삼위일체. 알죠? 이스라엘은 땅으로도 삼위일체 하늘로도 삼위일체. 이러지 5라는 숫자는 피해가잖아?
5는 안 되는 거야. 5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5를 쓸 수가 없어. 내 말 이해 가죠? 자 이게 이스라엘 국기야. 뭐야? 땅과 하늘도 뒤집어서 삼위일체. 하늘로도 삼위일체. 맞아 맞아. 이스라엘 태극기야. 이 사람들이 6을 5를 쓸 수가 없어. 5는 완성된 자가 왔을 때 심판자가 쓰는 숫자야. 알겠죠? 내가 쓰는 숫자야. 내가 마지막으로 여러분한테 이렇게 하면 마무리가 되는 거야. 알았죠? 오늘 재밌죠? 내가 내가 들어도 재밌다.
네 오늘도 우리에게 깊이 울림을 주신 존경하고 경외하는 신인님께 큰 박수 존경의 박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 전체 에너지.
아니 아직 끝내지 마라. 안 끝났지? 안 끝났지? 해외 해외에 있는 사람들 신인님께 강연할 때 하명해주실 내용이야 이게. 자 앞으로는 해외 영성센터의 기본적인 운영 지침서가 만들어졌어요. 해외는 신인님 또는 각 대륙 단장의 허락 없이는 허경영 이름 하에 단톡방을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하면은 에너지가 다 빠져버려. 축복을 받은 자든 대천사를 받은 자든 다 빼버려. 알았죠? 만약에 또 제2의 아무개처럼 그런 사람이 나오면 안 됩니다. 부득이한 경우 단톡방을 운영하고자 할 때는 그 미주 지역이면 미주 지역 단장의 허가를 받아야 돼. 단장 또는 임원 중에 한 명을 반드시 초대해야 돼. 알겠죠?
자기들이 단톡방을 만들어 놓고 단장이 못 들어오게 하는 거야. 그러면 이게 뭐야? 또 안티가 만들어지는 거야. 알겠죠? 만약에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그 사람 몰래 에너지를 다 빼버려. 그쪽 지역을. 알았죠? 그러겠다. 그리고 영성 센터장들의 해외 지지자들은 해외 각 대륙의 단장들의 단장들이 신인님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 각 대륙의 단장에 잘 협조해야 됩니다. 알았죠? 그러니까 LA 지역에 단톡방을 운영하면서 단장이 못 들어가게 하는 거야. 미주 단장이. 그렇게 하면 되나? LA 지역의 LA 위원장은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또 하나의 또 분파가 나오는 거야. 내가 지금 경고하는 거예요.
LA 지역의 단장은 단장이 아니라 영성센터 영성센터는 미주 지역의 단장이 못 들어오게 자기들 단톡방만 유지하고 있으면 되나? 안 됩니다. 그 회원들 전체 에너지 다 빠집니다. 만약에 이걸 시정하지 않으면 내가 곧바로 뺄 거예요 좀 이따가. 당분간 시간만 줍니다. 알겠죠? 그러니까 그렇게 자기들만의 단톡방을 하면서 대륙의 단장들이 못 들어오게 하는 거는 음모가 있는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분열을 획책하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 내가 준 직책 이상을 노리면 안 돼. 알았죠?
許京寧神人讲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