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신인님 】'천년왕국 이미 시작됐다!'
20240301 (33분 37초)
오늘 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그리고 오늘 뭐 과일이나 꽃이나 떡 가져온 사람은 레벨이 5무 올라가라.
불교는 무슨 종교죠? 비우는 종교지? 불교는 피우는 종교. 기독교는 무슨 종교야? 채우는 종교. 사랑으로 가득 채운다 이 말이야. 알았지? 불교는 비워서 자비를 실천한다. 그러니까 하나의 극과 극이죠. 그래서 이런 걸 가지고는 이제 세계가 해결이 안 돼요. 그래서 우리 초종교는 비웃고 채우는 게 인간으로서는 그게 불가능해요.
그래서 그냥 바로 축복받고 맹폐하면은 간단한 건데 그걸 그렇게 복잡하게 해가지고 목사님도 자기 부모님이 어디 계신지 몰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어디 있는지 나한테 와서 물어봐야 되죠? 마찬가지야 어떤 종교 스님들도 자기 부모님이 천도가 돼야 되는 거죠. 천국에 갔는지 지옥에 갔는지 스님들이 모른대요. 그 스님이 여기 와서 나한테 물어보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어떤 주지스님이든 큰스님들도 자기 부모가 어디 갔는지 몰라. 알겠죠? 근데 하늘에 오면 그게 도통해가지고 알려면은 수천 수억년 걸려도 불가능해. 그죠?
근데 하늘궁에 오면 금방 천사한테 물어보면 금방 알지? 그죠? 그러니까 물어볼 필요가 없이 그냥 우리는 하늘궁에만 오면은 조상이 어디 있는지 내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내 이모가 지금 어디에 가 있는지 내 증조할아버지가 어디 가 계신지 다 알 수 있지? 그리고 또 그걸 갖다가 또 천국을 보내고 교통 정리할 수가 있죠? 굉장히 좋은 거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이 초종교 우리 하늘궁에 오게 되면 간단해져버려요. 그래서 도를 닦느라고 그냥 명상을 하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나중에 보니까 자기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를 몰라.
아무리 명상을 오래 했는데도 그 사람이 누구냐 허성정이 우리 허성정씨가 천주교에 오래 됐고 대단한 전생이 누구냐면 아인슈타인이야. 근데 그 허성정 씨가 내 만나기 전에는 그렇게 명상을 위파싸나부터 그냥 모든 명상을 다 해봤대. 그런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 수가 없어. 그럼 그 도통하기가 그게 도통 자체가 불가능한 거야. 알겠지? 근데 그 사람이 깨달은 게 뭐냐? 허경영을 만나고 나니까 일시에 해결이 돼버렸어 그냥. 다 도통 통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할 이유가 없다는 거야.
하늘궁에 오니까 증조할아버지가 어디 있는지 고조할버지가 어디 있는지 어머니가 어디 있는지 금방 알 수가 있고 그 사람들을 머릿속에 지도를 그려. 아이고 백궁 갔고 아직 못 가고 영혼대기소에 있고 저분은 지금 돼지로 태어나 있고 우리 고모는 저 지금 소로 태어나 있고 다 알 수가 있단 말이야. 그거 다 보여 그냥. 그걸 어떻게 도통해가지고 알 수 있노? 그리고 이 결혼식 하는데 궁합을 봤는데 아니 또 뭐 뭘 봐요? 뭐야? 금년 신수를 봤는데 뭐 삼재가 있느니 나중에 모든 금년에는 박 씨를 만나지 말라는 둥 조심해라는 둥 이게 말이야 끝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하늘궁에 오게 되면 이사 날짜 필요 없어.
모든 것이 아무 때나 이사 가거든. 가는 데마다 명당이 돼버려. 그래 안 그래? 자기가 원하는 대로 집 사고. 걱정할 거 없어. 제사 지내도 되고 안 지내도 되고 벼라별 걸 무당한테 한번 갔다 왔더니 어머 금년에는 박 씨를 만나지 마라. 금년에는 뭘 조심해라. 서쪽 방향을 조심해라. 이게 뭐 하는 짓이야? 그게 하늘궁 오면은 필요 있나 없나? 자기가 가는 곳이 전부 낙원이야. 자기가 가는 곳이. 맞죠? 그러니까 남들이 막 이사 가는 날이 나쁘다고 무슨 상인 그거 있는 날은 이사를 못 가게 하지?
근데 그날 우리는 이사 마음대로 가. 그러니까 사람도 많고 비용도 싸고. 좋아 안 좋아? 그 사람들은 이사 날에 짐이 몰려가지고 그날 차를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야. 맞아 맞아. 그런 날 이사할 이유가 뭐야? 그러니까 토정비결 본 사람은 금년에는 뭘 조심해라 뭘 조심해라 이게 뭐 하는 거여? 그죠?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하러 갔다가 고민을 산더미처럼 안고 금년에 박 씨를 조심해야 되고 뭘 해야 되고 서쪽으로 이사를 그만두고 그거 가서 해결하러 갔다가 조심해야 될 산더미처럼 갖고 오니까 머리가 복잡한 거야 이게. 그래 안 그래? 이런 종교를 여러분 이제 벗어나야 돼.
하늘궁에 오면 그게 단순해지죠? 아주 좋아진다는 거야. 그래서 우리가 잠수함을 타고 물속에 딱 들어가면 일정한 잠수함이 철판 걸려 있어. 그죠? 그 철판이 얼마나 튼튼해? 그게 물속에 들어가면 일정 속에 더 들어가 버리면 더 못 내려가는 데가 있어. 그거 내려가면 잠수함이 터져버려. 수압 때문에. 그 튼튼한 잠수함 쇠로 돼 있는 강철판이 터져요. 그래서 근데 바깥에 쳐다 보면 물고기가 막 자기 마음대로 몰고 다녀.
물고기는 왜 잠수함처럼 압력을 안 받을까? 그 비늘이 얼마나 연해? 근데 물고기는 안 죽고 말이에야 그 밑에 돌아다녀. 장수함보다 더 밑으로 들어가. 그래서 잠수함은 철판인데 수압을 못 이겨가지고 철판이 터져버려. 근데 물고기 배는 안 터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나? 똑같은 중력을 받아요. 물고기도. 물고기는 수압을 못 느낄까? 있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런 세계를 인간 과학자들은 모르는 거야 이게. 왜 물고기는 그 잠수함이 못 돌아다니는 지역에도 유유히 헤엄치고 다니고 있고. 이해 가죠? 이런 세계를 만든 자가 여러분 앞에 앉아 있는 거야. 아는 세계와 여러분이 모르는 세계가 무진장 많은 거야.
그래서 어린애들은 어른들한테 질문할 때 꼭 원인 원인에 대해서 질문하는 스타일이야. 어린애들은 원인 충족 스타일이야. 그러니까 원인이 엄마 이게 이게 뭐야 이런 다니까. 그래 안 그래? 그게 고구마야. 엄마 고구마는 왜 고구마야? 이렇게 물어봐요. 그 원인을 물어. 그럼 엄마가 이제 할 말이 없잖아? 고구마는 그냥 고구마지 이러면 될 텐데 엄마 이거는 왜 고구마야? 그냥 먹어. 내가 먹으면 맛있어 그냥 먹어 이러면 근데 엄마 이거는 왜 먹어야 돼? 이렇게 물으면 어떡할래? 그러니까 애들은 원인을 자꾸 되물어요. 그렇잖아? 근데 어른들은 안 그래. 그지?
그러니까 아기들은 뭘 모르니까 꼭 그 원인을 자꾸 물어. 알았지? 공부 좀 해. 엄마 공부는 왜 해야 되는데 이렇게 묻는 거야. 그지? 얘들은 머리에 설정이 안 돼 있으니까 뭐든지 보면 엄마 저거는 뭐야? 이렇게 이제 자꾸 알아야 되겠지? 그러니까 어린애들은 원인에 굉장히 궁금증을 그리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모든 생명 눈에 보이는 거는 전부 살아 움직이는 줄 알아.
해를 태양을 그려라. 그러면 태양에다 눈하고 입을 그려. 그래 안 그래? 태양에다 손도 그리고 팔도 그리고 그래요. 걔들은 그러니까 달에도 눈을 그려. 그러니까 모든 걸 생명으로 봐버리는 거야. 어린애들은. 저 그런 게 있죠. 이걸 전부. 어서 와요. 전부 생명화해버려. 그런 게 있죠? 애들은 우리하고 생각이 많이 다르지? 그러니까 모든 태양을 그려도 사람 얼굴을 이렇게 그려놓고 반짝반짝하게 해놓고 왜 생명을 자연스럽게 갖다 붙여. 지 마음대로. 알겠죠?
그러니까 어린애같이 그렇게 자꾸 질문을 하면 우리는 살 수가 없어. 어른들은. 알겠죠? 그러니까 어른들은 벌써 내가 한마디 탁 하면 염화미소가 돼서 다 알아들어. 알았죠? 그런데 여러분들이 내가 이 말하는 이유가 있어. 알았죠? 우리 하늘궁에 오는 사람은 천년왕국을 지금부터 살고 있는 거야. 근데 저 사람들은 천년심판의 시대로 들어가 있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천년왕국이 내 몸이 온다 하니까 저 바깥에 사람들이 그렇게 천년왕국이 되는 줄로 착각을 해.
하늘궁에 오는 사람은 천년왕국이야. 그래서 밖에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심판. 전신에 전쟁하고 전신에 지진이 나고 막 이게 비가 안 오고 막 아사라판이야 이게. 세상이 이게. 이게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는 거야. 여기는 천년왕국이 일어나는데 나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겟돈 전쟁 속에 빠져 있는 거야. 근데 이 성경을 해석하는 목사들이 그걸 잘 몰라요. 내가 지금 알려주죠? 우리는 천년왕국이 만들어지는데 나를 만나서 앞으로 여러분 여기서 좀 있다가 백궁으로 가잖아?
그 가는 사람들이 내가 있는 동안은 이 여러분이 천년왕국. 여러분이 각자가 왕이 돼버린 거야. 각자가 왕국이 아니라 각자 왕이 됐다니까. 왜? 지나가는 사람도 일어나라. 죽으면 살아나라. 에너지 돌아가라 광채돼라. 여러분이 그냥 왕보다 더 권세가 세졌어. 맞아 맞아. 내가 뭘 넣어줬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천년왕국을 누리게 되는 거야.거의 천 년이란 말은 연도가 꽉 천 년을 따지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백궁 갈 때까지 여러분이 천년왕국 같은 권세를 지니고 있게 된다는 거야. 알았죠?
그런 연도를 천 년 이 우주에서 천 년이라는 기간은 반짝하는 시간이야. 무한대인데 시간이 천 년이 뭐가 길어? 그래 안 그래? 2천 년보다 짧지. 그렇기 때문에 그 천 년이라는 말은 연도를 따지는 게 아니에요. 신인 옆에 있으면서 천년왕국을 사는 듯이 산다는 거야. 알았죠? 그러면은 다른 데 있는 사람들은 나를 모르는 자들은 아무리 지위가 높아도 생지옥에 있는 거야. 그걸 뭐여? 거기 뭐라고 그래? 아마겟돈 아마겟돈 전쟁이야. 무저갱이야. 저 사람들은 다시 동물로 가고 동물로 가고 돼지로 가고 개로 가고 이걸 순환하니까 그게 그게 무저갱이라 이 말이야. 지옥도 세상에 그런 지옥 없었어.
지금 저 봐. 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이나 레바논이나 중동 나라들 전부 가보면 막 물도 못 먹고 피난민들이 그죠? 아주 생지옥이야. 정말이야. 이스라엘 가 봐요. 눈 뜨고 망원경으로 바라보면은 풀 한 포기가 안 보여. 근데 그 골짜기마다 사람들이 살아. 그게 얼마나 논밭이 없어요? 거기서 장사해서 먹고 사는 거야. 관광객들 오면은 뭐 조금 팔아가지고 먹고 살아. 세상에 이스라엘 민족이 그래서 장사를 잘해. 논밭이 없으니까. 알겠죠? 그러니까 그런 유목민들이 지금도 메시아가 올 거라고 기다리고 있어.
예수를 인정 안 해. 유대인이죠? 그래서 지금 내가 이제 왔는데 동방에 오지 내가 거기 오겠나? 여기는 금강 금강산 금수강산. 맞아 맞아. 골짜기마다 물 나오지. 비 오지. 여기 개천에 물이 철철 흘러. 전신이 금수강산이야. 땅을 파면 지렁이가 바글바글해. 그게 얼마나 옥토야? 근데 이스라엘 땅은 아무리 파도 지렁이 한 마리가 안 나와. 사막이야. 무슨 말인지 알죠? 죽은 땅에 그 사람들이 살고 있어. 우리는 그냥 심으면 싹이 나와. 그죠? 그들은 1년에 비가 우리의 100분의 1정도 와. 그거 가지고 먹고 살아요. 그죠?
그러니까 식물을 심으면 다 죽어. 그러니까 얼마나 이 좋은 강 땅이니까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를 노리고 있는 거야. 이런 좋은 땅은 세계에 없다 이거야. 알겠죠?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내가 이야기할게요. 그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좋은 천년낙원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맨날 숨쉬니까 공기의 고마음을 모르는 것처럼. 알았죠?
여러분 비행기 타고 가다가 비행기가 공중에서 3만 피트 상공에서 문이 하나 날아 나왔다. 그러면 산소호흡기 없이는 못 살죠? 그럼 왜 그러냐? 바깥 공기는 못 먹어. 바깥 공기는 너무 온도가 낮아. 그리고 기압이 달라. 그래 숨이 막혀. 그러면 산소호흡기를 탁 비행기에서 내려와 자동으로. 그럼 그걸 빨리 써야 숨을 써. 근데 그거 산소호흡기도 5분 이내에 효력이 없어져버려. 다 죽는 거야. 그러면 5분 이내에 조종사가 비행기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을 해야 돼. 기압이 낮은 곳으로.
근데 거기서 그게 안 되면은 그 산소호흡기가 계속 산소를 주는 게 아니야. 약 5분 동안만 쓰고 나면 산소가 안 나와. 그 승객들이 쓸 수 있는 양이 그거밖에 못 싣고 다니는 거야. 그러면 그 비행기 산소호흡기 믿고 앉아 있는 것도 위험하잖아? 근데 하늘궁 온 사람들은 비행기 폭파가 안 돼. 좋아 안 좋아요? 그러나 이거는 천년왕국에 사는 거야. 그러니까 왕처럼 살게 된다 이 말이야. 맞죠? 여러분들 하나하나가 나한테 축복받고 명패 하면 왕이 되는 거야.
무슨 왕이냐? 지상에서는 그렇게 복 많은 사람이 없어. 맞죠? 여러분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거야. 꼭 왕이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 제사장이란 뭐여? 모든 하늘의 뜻을 시행하는 사람이야. 그럼 여러분들이 그런 왕 같은 제사장이 하나하나가 다 돼버린 거야. 축복받음으로써. 좋아 안 좋아? 그런 것도 모르고 아이고 내가 생활이 어려워 나는 왜 지옥에 있어 이러지 말아. 여러분이 왕 같은 제사장이 돼 있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지상에 어려운 거는 굼뱅이가 굴러도 산다고. 굶어 죽지 않아. 그러면 되는 거야. 알았죠?
그냥 자존심 좀 버리면 얼마든지 살아. 무슨 말인지 알죠? 우리 어머니가 내를 서울에 낳을 때 우리 아버지 때문에 면회 왔지? 시집 오자마자 남편이 구속됐으니까 사형을 받았는데 그건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노? 아니 시집 오자마자 남편이 잡혀가서 사형을 받았으니. 그래 서울에 왔어 안 왔어? 왔죠? 저 중양교 가마니 빈민들이 사는 가마니 움막 저 다리 밑에 있었죠? 근데 우리 어머니한테 누가 밥 갖다 주나? 안 갖다 주죠? 그냥 그 당시에 그 판자촌에 있는 사람들이 고구마 한 개씩 노놔 먹고 다 그렇게 그냥 입에 풀칠하고 버틴 거야. 그런데 나를 아니 남편이 감옥 간 지가 3년 됐는데 나를 뱄어. 애를 뱄어. 이게 또 웬일이야. 그죠?
근데 우리 어머니는 태몽을 꾸고 나를 뵀어. 근데 일반 여자가 꾸는 태몽이 아니야. 명령이야 명령. 그냥. 그러니까 애를 뱄는데 영양부족이 돼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도저히 몸을 교도소만 면회만 다니는데 몸이 유지하기가 어려운 거야 이게.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애만 낳을 때까지만 살아있게 해달라. 요렇게 천사들한테 우리 어머니 앞에 천사들이 보이는 거야. 아니 애 낳을 때까지만 봐달라. 애만 무사히 낳게 해달라. 그러고 나서 내 죽어도 좋다.
그러니까 증세가 아주 안 좋은 거야. 이게 영양실조니까 그러니까 사정사정 기도를 했겠지. 그러니까 진짜 내 낳을 때까지 살려줬지? 내 낳을 때 면도칼도 하나 없어. 탯줄을 자르는 것도 없는데 그나마 정신을 잃어버린 거야. 내가 나왔지? 그러면 동네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어. 그 가마니 움막에 우리 어머니는 새벽에 나를 낳았는데 아무도 없는 거야. 다 자고. 자고 있는 거지. 동네 사람들이. 그런데 그 내 탯줄을 인간이 자른 게 아니야. 천사들이 잘라서 우리 어머니 배 위에 나를 엎어놨어.
우리 어머니는 의식을 잃어버렸어. 그리고 하혈을 많이 해가지고 의식이 가버린 거야. 그런데 맨날 영양실조에다 몸이 아파서 애 낳을 때까지만 살려달라고 했던 거 아니야? 그 애 낳을 때까지만 살려주고 우리 어머니가 혼신을 다해서 나를 진주까지 데려놓고 돌아간 거야. 그 정신력이 대단하다 이 말이야. 그죠? 그런데 애 낳을 때는 애 낳을 때까지만 살려달라고 그랬다고. 나중에 얘를 진주 고향까지 데려다 줄 때까지만 좀 살려달라고. 그러니까 진주 고향에 애 데려놓고 나서 돌아간 거야. 알았죠?
사람이라는 게 그렇게 절망할 때는 아이고 내가 몸이 아프니까 어떻게 들어선 애인지 이미 예언을 받았죠? 그러니까 그 애를 낳을 때까지는 자기가 살 수 있겠다 해가 그때까지만 살려달라 했는데.
어서 와. 시연이 왔나? 어머 저 시연이 얼굴 좀 봐. 내 쳐다보고 저 불만이 있어요. 시연아! 시연이 안녕! 쟤가 기분이 좋아요. 저 쳐다보고 저 봐.
저 시연이 좀 봐라. 아이고 아니 여기 있는 사람 한 100명이 안 보이네 갑자기.
그러니까 이제는 애 구경하기가 어려워지는 때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가 굉장히 안 좋은 시대로 가고 있는데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천년왕국이야. 알겠죠? 여러분들 내가 여러분 백궁 간다니까 지금 안 믿어지지? 나중에 봐요. 백궁 갈 때 돼 봐. 이 세상은 아마겟돈 전쟁터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돼. 천년왕국은 내가 옴으로써 시작이 된 거야. 천년왕국은 아무에게나 있는 게 아니야. 내를 따라온 사람들에게만 천년왕국이 있는 거야. 알겠어? 어느 순간에 천년 왕국이 올 거다? 내가 온 그날부터 천년왕국이야. 알겠죠?
내가 재림예수가 나타나면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그 아마겟돈 전쟁은 지금 천년왕국 때부터 시작되는 거야. 여기 못 온 사람 그게 아마겟돈 아비규환 전쟁을 하고 있어. 알았죠? 이제 시기를 확실히 알아놔요. 지금은 아마겟돈 전쟁이 이스라엘이나 우크라이나나 막 일어나요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고 이 아마겟돈 전쟁 가운데 재림예수가 와가지고 천년왕국을 건설하는데 그 자들이 누구냐? 내한테 와서 온 여러분들이야. 아니 천년왕국이라는 보석을 저런 아무한테나 주나? 그래 그래. 하늘궁에 찾아오는 사람한테만 주는 거야. 아시겠죠?
내가 광산이야. 천년왕국 광산인데 오는 사람한테 천년왕국을 한 번씩 주는 거란 말이야. 알았죠? 그런데 안 오는 사람은 뭐여? 아마겟돈 전쟁 무저갱 전쟁 무저갱이라는 건 감옥에 신음하게 돼. 알았죠? 그럼 이 세상에서 뭔가 얻을 줄 알았는데 이 세상에는 얻을 게 하나도 없다는 거 알게 돼. 알았죠? 여기 와야 천년왕국을 보전받아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을 천년왕국에 들어온 자들은 모든 근심이 없어져. 싹 사라져. 알았죠? 그런데 우상을 믿거나 토정비결을 보거나 무당을 찾아가거나 절이나 교회 간 사람들은 무슨 고민이 있어요? 세상 고민이 산더미 같아. 고민을 해결하러 가면 고민이 더 많이 들어와. 알겠죠? 무당한테 가서 이제 해결하러 갔다. 그러면 무당이 금년에는 차 조심해라. 박 씨를 조심해라. 금년에는 서쪽으로 이사 가지 마라. 한 10여 가지 주의를 줄 거 아니야? 그러면 그 10여 가지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 그죠? 한두 가지가 뭐 고민 해결하러 갔다 고민을 산더미처럼 안고 나온다니까. 알겠죠?
그러니까 내 신인한테 온 천년왕국에 들어간 사람은 이사 날짜도 필요 없어. 결혼 날짜도 필요 없어. 박 씨도 괜찮아. 최 씨도 괜찮아. 맞아 맞아. 모든 고민이 없었는데 토정비결 한번 딱 보면 벌써 고민이 생기는 거야. 금년에는 물을 조심해라. 뭐 어쨌다. 이게 보는 순간에 그냥 머리가 복잡해져. 그렇다고 자식들한테 뭐야 물 조심해라 토정비결 봤다 이럴 수도 없고 말이야.
그래서 기독교인 불교인의 80%, 기독교인의 70%가 가서 사주를 보고 이름 짓는 사람을 찾아간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종교는 믿는데 불안 공포가 있다는 거야. 알았죠? 근데 하늘궁에 오는 사람들은 그런 데 갈 필요 없어요. 그냥 이사 가고 싶은 날짜에 가는 거야. 삼재가 있느니 이사 가는 날이 손재가 있다느니 이따위 소리 하늘궁에 온 사람은 필요 없죠? 그건 아마겟돈에 있는 사람들이야. 알았죠?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과 천년왕국은 동시에 시작되는데 언제 시작하냐?
재림예수가 등장하는 순간에. 내가 와 있잖아? 지금부터 아마겟돈 전쟁터와 내가 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딱 왔을 때 6.25 사변 났어 안 났어? 내가 옴으로써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 무슨 말인지 알죠? 막 2차 대전이 막 일어나가지고 일본하고 전 아시아가 싸우고 막 이럴 때 내가 오는 거야. 그때 6.25 사변 중이야. 내가 오고 나서 6.25 사변 또 났죠? 그 앞에 또 막 대전을 많이 했잖아? 그 아마것돈 전쟁이 내가 옴으로써 본격적인 거야. 그게 한반도 전쟁이야. 왜 몇십 개 나라가 와가지고 싸운 거는 그거밖에 없어. 6.25 사변 외에는 그러니까 몇십 개 나라가 모여가지고 전쟁한 거 없어.
내가 딱 오자마자 태어나자마자 1년 안에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된 거야. 서른 몇 개 나라가 와서 그냥 이쪽 여러 개 나라하고 전쟁이 붙었잖아? 세계 대전이. 그렇게 많이 붙은 건 처음이야. 그래서 내가 그때 딱 오고 나서 아마겟돈전쟁 천년왕국이 시작된 거야. 그지? 천년왕국의 제일 처음에 도움을 받은 자가 우리 어머니야. 맞아 맞아. 나는 태어나니까 제일 먼저 혜택을 주고 있지. 바로 백궁으로 올라갔단 말이야. 알았지? 알겠죠? 또 그 당시 우리 어머니한테 고구마를 갖다 주고 먹을 걸 갖다 준 사람들. 그 사람들이 천년왕국에 들어간 사람들이야. 알았지?
이제 여러분들은 내가 길거리 가다가 거지들 보면 어릴 때부터 있는 대로 다 줬어. 그게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 거야. 그냥 영양실조가 된 얼굴은 노래가지고 먹을 건 없고 애는 뵀지. 그 길거리 다니면서 뭔가 하나 얻어먹어 보려고 하지만 그게 쉬운가? 그래 그래. 그런 걸 생각하면은 내가 어려운 사람들 보면 특히 여성들 보면 내가 이 무료급식을 하고 있잖아? 그런데 지금은 선거 때라 안 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밥을 얻어먹어 봤는데 내가 또 고등학교 때 얻어먹어 봤지? 고등학교 때 내가 시험 때마다 종로 아니 밥을 얻어 먹었지? 그걸 먹어봐야 그 뭔가를 배우는 거야.
그때 내 밥 주는 사람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간 사람들이야. 알았죠? 내가 그 사람들에게 에너지 넣어 줬겠지? 나한테 밥 준 사람이 아무도 안 온 것 같지만 전부 보상을 받아가. 알겠죠? 여러분들이 이제 천년왕국에 들어간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오늘 이야기하는건 천년왕국과 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내가 태어나자마자 시작됐다. 그죠?
오늘 시연이한테 레벨 5무 들어갔다. 나는 시연이를 본 날이 제일 기분 좋은 날이야. 그런데 여러분들이 명심해요. 나는 말이야. 어려서부터 모든 사람을 보면 좋은 점만 보여. 그러니까 안 이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 이상한 일이지. 하여튼 더 이쁜 사람도 있지만 안 이쁜 사람이 없는 게 이쁜 것만 보여. 못 생긴 것은 안 보여요. 거짓말 같지.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들 이렇게 나를 만나면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느끼지. 가짜로 내가 이쁘다 이런 게 아니야. 그러니까 모든 사람의 이쁜 짓만 보여.
여기 온 사람은. 맞아 맞아. 그게 내 같은 마음을 먹는 게 여러분 정상이야. 그냥 자기 마누라하고 맨날 싸우다가 마누라가 암 말기가 돼가지고 다시 암이 싹 치료가 돼서 마누라가 살아났지? 그러면 그 마누라가 안 이쁜 곳이 하나도 없어. 남편이 볼 때는. 그 옛날에 뵈기 싫던 마누라가 그렇게 이뻐 보이는 거야 그냥. 밥을 떠먹여주고 싶을 정도로 이뻐 보여지는 거야. 맞아 맞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사람은 생각을 올바르게 가지면 이 모든 사람이 좋은 점만 보이지. 나쁜 점을 찾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부모가 자기 자식한테 자꾸 끌려가는 거야. 왜? 자식의 이쁜 짓만 보이니까 마마보이를 만들어버리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부모도 그래 비슷해요. 자식이 나쁜 거는 잘 안 보이고 자꾸 좋은 점만 보이는 거야. 알았죠? 근데 사람만 보면 너 이거 고쳐라. 이거 고쳐라. 이런 거는 바람직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은 이웃 사람의 흉을 절대 보지 마. 아무리 못 생겼든 뭐하든 뭐 하든 칭찬을 해줘야 됩니다. 그건 이쁘게 보여야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야. 알았죠? 나는 여기 오면 여자고 남자고 남자는 좀 별로지만 아무리 나이 많은 여자하고 우리 한의사 어머니 저 오잖아?
뭐 저런 어머니 나이가 들었어도 20대 처녀 보는 것 같아. 아 이쁜 데만 보여. 이쁜 데만.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늙은 거는 안 보이는 거야. 알겠죠? 그런데 이 어린애를 보면 더 이쁘지? 이제. 좀 그거다 뿐이지 다 이쁜 것만 보여. 사람이 그래야 됩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를 보고 시어머니 나쁜 것만 자꾸 찾아내면 그 사람 호르몬 나빠져 나중에 암 걸려요. 맞아 맞아. 시어머니를 보면 그 우리 시어머니가 지금 몸이 어떤 상태고 그러니까 시어머니만 보면 이상하게 이쁜 데만 보여요. 이게 자꾸 시어머니가 이쁜 데만 보이면 성공하는 거야. 그 집안에 일어나. 알았죠?
근데 오늘날부터 시어머니의 나쁜 점이 자꾸 보이고 남편의 나쁜 점이 자꾸 보이면 그 회사 부도나. 남편 회사 망한다는 징조야. 남편이 막 하는 짓이 막 이뻐 보이고 막 이러면 그 회사가 일어나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 하는 게 되게 보기 싫어요. 그리고 막 이상한 바지가 막 옷이 이상하고 막 얼굴이 이상해 보이고 자꾸 이러면 그 회사는 망해요. 그 가정은 망하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그게 내 시어머니가 어떻게 보이느냐 이게 그 가정의 운명을 결정해요. 근데 시어머니가 자꾸 미워 보이고 시어머니가 밉게 보이면 남편도 미워 보여. 그러면 이 집안은 망하는 집안이야. 혹시 장사를 하면 부도를 조심해야 돼. 이제 내리막길로 간다는 증거야 그죠?
그런데 막 시어머니가 그렇게 귀여워 이뻐. 남편도 이뻐 보여. 이 집안은 일어나 일어나. 이해 가죠? 그러니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집구석이 망하고 성공하고 이래요. 여러분들 마음이 중요하죠? 내가 오늘 좀 잔소리를 많이 했는데 이뻐 보인다는 거 아무리 잔소리해도 괜찮아. 알았죠? 나는 말은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이 애기를 한번 알아보는 게 또 사춘기부터 그렇게 돼 있어. 그래서 빨리 끝내려고 하는 거야. 알았죠?
축하합니다. 8촌까지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
灵性統一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