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么时候我们开了智慧,拜佛的时候没有任何欲求,没有任何起心动念,这时候我们的敬畏之心才会真正生起,对佛才会真正地恭敬。
在现实生活中,你会向让你又敬又畏的人祈求吗?当你真正敬畏一个人时,你会不忍心打扰他,只会效仿他的精神。我们要学佛,而不是求佛。
我们要学佛奉献的精神、忘我的精神、慈悲的精神、忍辱负重的精神、大无畏的精神……
一个人是否有敬畏之心,与他的学历、能力没有多大关系。换句话说,如果你对他人不尊重,对社会不感恩、不奉献,你就是拥有再多的知识学问,获得再高的社会地位,又有什么价值和意义呢?
一个人如果对自己的工作、职业、信仰并不热爱,但是只要他有责任心、有感恩之心、有奉献之心,他一样可以把工作做得有始有终、尽善尽美。
——万行法师【信仰三要素:敬畏心,感恩心,奉献心】
언제 우리가 지혜를 차리고, 부처님을 배불할 때 어떠한 욕구도, 어떠한 심쿵념도 없이, 그럴 때 우리의 경외심이 진정으로 생겨나고 부처에게 진정으로 공경하게 될 것이다.
실생활에서 당신을 존경하고 두렵게 만드는 사람에게 기도할 것입니까?누군가를 진정으로 경외할 때, 당신은 차마 그를 방해하지 못하고 그의 정신만 본받을 것이다.우리는 부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부처님 헌신의 정신, 망아지의 정신, 자비의 정신, 모욕을 참는 정신, 큰 두려움 없는 정신을 배워야 한다...
한 사람이 경외심이 있는지는 그의 학력·능력과 큰 관련이 없다.다시 말해, 타인에 대해 존중하지 않고 사회에 감사하지 않고 헌신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지식학문을 갖고 아무리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 무슨 가치와 의미가 있겠습니까?
자신의 일, 직업, 믿음에 대한 애착은 없지만, 책임감 있고 감사하며 헌신적인 마음만 있다면 그 사람처럼 일을 시작과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 만행법사 [신앙의 3요소: 경외심, 감사심, 헌신심]
万行佛佛佛法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