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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일요강연

by 明智 2024. 3. 24.
【 오늘의신인님 】여러분이 꼭 알아둬야 할 시간관리의 비법! 20240323 (15분 54초)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잘 온 거는 확실히 맞죠? 이거 틀려가지고 온 거 아닌가 모르겠다. 우리는 여기가 충분히 우리나라를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그지? 여기가 만약에 양평만 있어도 힘들 거야. 이거 아주 가깝고 아주 좋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인간은 공간에서 공간으로만 이동하는 거야. 맞죠? 광주에서 서울, 부산에서 서울 뭐 이런 식으로 그러면 또 하루가 가버려요. 공간서 공간 이동하고 가죠? 그런데 아무리 이동하고 안 하고 관계없이 가는 게 뭐지? 시간이야. 알았죠?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고 이동해도 가고 하는 게 시간이야. 그래서 여러분은 공간은 아무 가치가 없어. 시간이 가치가 있는 거야.

그래서 부모들이 공간을 아껴라 이런 말 하는 사람 봤나? 시간을 아껴라. 지나버리면 기회가 없어진다. 그 시간에 니가 어디 있었냐? 어디서 시간을 보냈느냐? 이걸 하늘에서 따져요. 알았죠? 그거만 따지지. 니가 뭐 미국에 살았느냐 한국에서 이걸 안 따져요. 어느 공간에 가 있어도 그 사람이 시간을 어디다가 보냈느냐? 알았죠?

부모님이 미국에 있어. 한국에 있는 부모님이 있는데 미국에 가 있어. 그러면 그 사람이 공간은 미국에 있고 엄마도 한국에 요양원에 있겠지. 그 외아들이 시간을 뭘로 보냈느냐? 이걸 따져야. 미국에 있는 거 불효가 아니야. 미국에 있으면서 부모 생각을 하고 시간을 보냈느냐? 부모를 몇 번 생각했느냐? 그 부모와 마주한 시간이 얼마나 되냐? 이걸 따지는 거예요. 백궁에서 천국에서. 알았죠?

여러분들은 공간이 청와대라는 공간에 들어가면 출세한 걸로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 공간은 어디 있으나 관계가 없어요. 농사 짓고 있어도 관계없고 고급 공무원이 돼서 대통령까지 돼도 관계없어. 그런데 그 시간을 진짜 국민을 위해서 보냈느냐? 알겠죠? 타임을 따지는 거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러니까 불효자도 아니다는 자식이 어디 있었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서울에 있고 부모는 시골에 있어도 얼마나 부모님을 생각해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죽지 살기로 했느냐 이거 따지는 거야. 맞죠?

그런데 같은 엄마하고 한 고향에 있으면서 맨날 엄마 옆에서 빈둥대고 놀면 이게 공간을 같이 있었지. 그죠? 이거는 말은 엄마하고 한 동네 있었는데 마음은 도시에 와 있었어. 시간은 엄마를 위해서 안 썼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엄마와 떨어져서 서울에 와 있던 미국에 가 있건 어머니의 이름을 빛내게 하기 위해서 죽으라고 공부를 했다. 그러면 시간을 보냈지. 그 시간이 중요하다니까. 맞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늘궁에 와 있는 이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 알았죠?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이 시간을 하늘궁 백궁을 위해서 1시간이라도 보내려면 하늘궁 와야 이게 제대로 보내는 거야. 맞아 맞아. 하늘궁 공간을 보고 온 건 아니야. 시간을 보내러 온 거야. 맞죠? 그럼 제가 광주에서 7시에 출발했잖아? 7시부터 하늘궁에 온 거야. 그 시간을 백궁에서는 레벨로 계산한다 이 말이야. 알았죠? 알겠죠? 7시부터 백궁에서는 하늘에 있은 시간으로 계산해 주는 거야. 천국 시간으로. 알았죠? 내가 말하는 거 이해가 가죠?

공간은 광주에서 출발했는데 그때부터 시간이 계산되는 거야. 하나는 시간을 계산하고 있지. 공간 계산 안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얼마나 백궁 레벨을 올리느냐 이거는 시간을 어디서 보내느냐?
이거 굉장히 중요해. 알았죠? 그러면 하늘궁을 출발해서 고속도로에 있다. 그것도 하늘궁에 있는 시간으로 계산이 되는 거여. 알겠죠? 집에 간다. 밤 12시에 도착했다. 그러면 그때까지 하늘궁에 있을 하늘에 백궁천국에 있을 시간으로 계산해 주는 거야. 그래서 성공한 자는 언제나 공간에서 시간으로 이동을 해요. 근데 어리석은 자는 공간에서 공간만 이동해. 그게 망한 사람이야.

교회라는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거 인정할까? 하늘에서 인정하는 시간이 아니야. 공간만 이동했을 뿐이야. 알겠죠? 신인이 있는 이 백궁천국을 위에서 움직이는 그것이 시간이지. 여러분 밥 먹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건 시간이 아니야. 공간이야. 알았죠? 공간이라니까.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공간에서 공간으로 맨날 바빠. 알았죠? 근데 여러분은 공간에서 시간으로 나는 존재들이야. 알았죠?

내 말은 굉장한 차원이 있는 이야기예요. 여러분들이 조금씩 조금씩 가르쳐줘가지고 내가 차원을 높이려고 그래. 이제는 여러분이 하늘궁을 오겠다 하고 집에서부터 출발하는 시간이 천국의 레벨이 들어가는 시간이야. 고속도로에서 휴게소 가서 밥 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도 천국에서 계산하는 들어가 있는 시간이야. 소변 보러 가는 시간도. 그것만 하는 게 아니야. 또 와서 우동 먹고 있는 시간도 레벨이 계산 돼. 알겠죠? 맞죠? 그래서 그거를 이번에는 알고 계시라 이거야.

그래서 성공하는 자는 공간에서 시간으로 이동하는 자가 성공하는 자야. 알았죠? 그래서 언제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버릇을 가져야지. 내가 학교 가 있는데 마음은 공부에 안 있고 공간에 있는 거야 공간. 그럼 나 학교 가 있어. 엄마한테 가서 나 학교 왔다고 그러면 돼. 이러면 되겠나? 그 사람은 공간에 있는 자야. 맞죠? 나는 학교 왔으니까 여기서 나는 뭔가를 우리 어머니 아버지 명예를 위해서 내가 공부를 해야 돼. 여기서 나는 친구 하나라도 귀하게 사귀어야 되고, 내 입에서 말 한마디 나가는 거는 적어도 예수님 말 정도는 해야 돼.

이 입에서 말만 꺼내면 친구한테 야 이 새끼야 이렇게 나오면 되나? 욕을 하면 되나? 안 안 되는 거야. 그건 공간을 보내는 자야. 알았죠? 시간을 보내는 자는 그런 말을 쓰나? 아니 안 쓰는 거야. 어머 나는 학교에 왔지만 여기는 부모한테 효도하기 위해서 내가 반드시 거쳐 가야 되는 곳이야. 그러고 나는 여기서 친구한테 말 한마디라도 내가 예수님처럼 하고. 그래 안 그래?

부처님 같은 말을 하고 뭔가 내가 여기에서 부모를 위해서 내가 효자가 되려면 선생님들한테 예절 배우고 그다음에 공부 열심히 하고 애들한테는 좋은 말로 해서 복을 쌓아야 되겠다. 그럼 이게 뭐야? 시간이지. 그 시간을 깨달아야 되는데 요새 애들은 그냥 따르릉 하면 수업 시간이야. 따르릉 하면 노는 시간이야. 이런 것만 계산해가지고 공간에만 있는 거야. 무슨 감옥에 있듯이. 공간이 있으니까 이제 때 없어. 이러면 되나? 안 되겠죠?

시간의 중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백궁은 공간으로 따지는 세계가 아니고 시간으로 따지는 세계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공간으로 천국 간다. 이거보다는 시간으로 이미 우리는 천국에 도달해 있다. 조금 있으면 가겠지만은 여기도 그런 행동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나는 천국 가서 그냥 천국 사람의 행동을 할 거야 그러지 말고 여기서부터 세련되게 좀 백궁에 있는 사람의 우아한 모습을 얼굴에 자꾸 집어넣어. 그래가지고 나중에 가면 숙달이 되잖아? 알았죠? 그래서 시간과 공간의 차이가 이렇게 어마어마하다는 거. 알았죠? 정말 공부하기 싫은 놈 학교 꺼다 놓으면 이거는 공간적 요소밖에 없어요.

그러나 시간을 따지는 사람은 그 시간이 아까워. 선생님한테 꾸지름 넣는 시간도 공부 시간에 아깝잖아? 그러니까 그 선생님한테 앞으로 꾸지름들을 안 해야 되겠다. 왜 시간 절약해서 공부해야 되는데 1시간 동안 꾸지름 들으면 공부를 못하잖아? 그냥 잘못하면 되겠나? 안 하는 거야. 모범적으로 하는 거야. 맞죠? 그래서 옛날 수도원에는 하나님 없는 감옥이라는 그런 데가 있어. 하나님이 없는 감옥. 물론 신학교에도 있을 거야. 자꾸 신부가 잘못을 한다든지 이러면 수도원장이 거기다 집어 넣어. 그러면 수도원에 있는 감옥이야.

근데 거기는 뭐라고 썼어? 하나님 없는 감옥이라고. 알겠지? 바깥에는 다 하나님이 있는데 고기만 들어가면 하나님이 없어. 요래가 그 방에 들어가는 걸 좋아할까? 수도사들이 수도하는 자가 하나님 없는 방에 들어가면 그 기분이 좋을까? 안 좋지. 알았죠? 그것도 그 신학교 신학생들은 기독교 신학 목사 된 사람들 그런 공간 없는 감옥에 들어갔던 사람도 있어. 신학교마다 그게 다 있어. 기숙사에. 하나님 없는 공간이 있단 말이야. 감옥이라 안 해. 하나님 없는 공간이 이름이 하나님 없는 공간 거기 들어가야 되는 거여.

잘못한 게 있으면 거기 가서 하루 있다가 나오고 이틀 있다가 나오고 버리거든. 그러면 학생들이 욕을 한다고 그러 일부러 거기 들어가요. 신학생들 목사 이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들어가 있으면 거기는 거기서는 기도도 할 수가 없어. 하나님이 없는 곳이니까. 하나의 심리적인 감옥이지. 거기가 꼭 신학교 지하실에 있어. 기숙사 지하실에 컴컴한 방에 저 구석진 데다 해놨어. 그럼 그 독방에 가서 좀 있으라 이 말이잖아? 근데 수도사들도 마찬가지야.

하나님 없는 방이 무서운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가 나오면은 너무너무 좋은 거야. 이게 하나님이 있는 곳이니까 그래 안 그래? 그거 없다고 써놓으니까 없다고 생각할 거 아니야? 들어오면 기분 좋을까? 안 좋죠? 여러분들은 고속도로 오는 중에도 이미 백궁에 가 있는 거야. 하늘궁을 와서 백궁 가 안 가? 가죠?  그거 연습하는 거야. 백궁 가는 그 백궁 시간에 꽂혀 있어요. 알았죠? 그걸 모르고 오면 끌려오는 사람은 그런 사람도 있어.모르고 오는 사람도 있어. 그러나 데려오는 사람은 이미 레벨이 올라가고 있는 거야.

근데 오늘 하늘궁 한번 가보자. 이래가 오는 사람은 하늘에 백궁에가 가 있는 게 아니야. 거기 가서 뭐 하는지 한번 봐야 되겠다. 이러고 오겠지. 그러나 데려오는 사람은 이미 백궁에 레벨이 올라가고 있다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늘궁 오는 걸 보면 참 레벨 많이 찍고 복 많이 짓고 있다는 거. 알겠죠? 그 뒤에 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이지. 나중에 본궁 지으면은 내가 이 개미처럼 보일 거야. 멀어가지고 그 중간에 텔레비가 있어. 텔레비를 봐야 하는 거야.

얼굴은 터져 있는데 안 보여. 너무 머니까. 그러니까 길이가 180m 정도 되니까. 요기서 요까지가 20m야. 180m 되게 멀지. 180m만큼 떨어져서 나를 봐야 되니. 그 거리가 되게 멀지. 요건 20m 안 돼도 저 봐. 저 얼굴은 보이게 보이네. 저 진주 진주 센터장이지. 맞지? 그럼 내가 여기서 저거 진주 센터장 면상이구나 이렇게 할 수가 있어. 면상이라 하지 말고 면장이라 그래도 되겠다. 진주 센터장 얼굴이다. 딱 알 수 있지. 내가 웃자고 면상이라고 그랬어. 알았지? 그 진주 센터장 맞나? 맞지? 이렇게 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180m 200m 몰라요.

그때는 중간 텔레비가 있겠지. 그래요. 자 우리는 오늘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이 공간을 지배한다. 알았죠? 알았죠? 시간은 가치에 들어가. 가치가 있는 시간이잖아? 지금 내하고 대화하는 시간이. 그런데 공간에는 특별한 가치가 없어.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시간을 중요시해야 돼. 알았죠? 그래서 그래야 이 지구 시간을 벗어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부산이다 대구다 광주다 이런 데 매달리지 말아. 거기 있어도 하늘궁에 있어야 돼. 레벨을 올리고 있어야 돼. 맞아 맞아. 누구를 만나가지고 하늘궁 이야기를 하면 하늘궁에 있는 거야. 그지?  그런데 남편하고 재밌는 이야기만 하고 있으면 그게 하늘궁 있는 시간인가?  아니지.

누군가에게 전도를 하고 하늘궁 이야기를 하고 천사를 축복을 받아라. 성령이 최고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은 하늘궁에 있는 레벨이 올라가는 거야. 알겠죠? 그 사람은 하늘궁에 못 데려 와도 그 대화하는 시간은 레벨이 올라가지. 그래서 여러분 레벨 올라갈 기회가 없다 이건 말이 잘못된 거야. 여기 와서 이걸 안 해도 레벨 올라갑니다. 시간을 보내면 레벨이 올라가. 그만큼 제주도에 있어.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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