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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축복

by 明智 2024. 3. 24.
【 오늘의신인님 】번쩍이는 축복의 발현과 예언! 제자가 되려고 앞다투어 온다 20240322  (25분 32초)

옛날 우리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온 걸 축하합니다. 떡 먹으려고 박수 치는 것 같은데. 아침 식사는 했죠? 이거 점심은 이제 이 떡으로 때워야지. 뭐 내가 이제 던져줄 거예요. 이거 한번 한 사람부터. 한번 눈 감고 한번 던져보자. 저 날라가버리네. 누가 받았어? 아니 이 앞에 앉아 있는 이분이 손 던지는 거 받는 실력이 없나 봐. 그래요.

우리 하늘궁에는 이렇게 오면은 즐겁죠? 항상 우리 하늘궁에 오면 떡도 있지만은 뭐 여러 가지 먹을 게 많아. 근데 내가 안 먹어. 다 여러분한테 돌려줘. 그죠? 어제는 초콜릿가 왔지 누가. 초콜릿 맛있지? 내가 여기서 하나 먹어봤더니 그 되게 맛있더라고. 대천사 가져왔지? 미국에서 가져오지. 미국 대천사가 초콜릿 두 개 가지고 다 줬나? 한 봉지 안 남았어?  다 줘버렸어? 아이고 그게 괜히 또 생각이 나. 맛이 되게 좋아. 그래요.

그리고 오늘도 무슨 말을 서양 우리나라에 황진이가 있죠? 그런데 서양에는 황진이가 누굴까? 우리나라하고 똑같은 황진이가 있어. 근데 그 사람의 이름이 뭘까? 오디세우스의 마누라. 오디세우스라는 왕이 전쟁터 가서 20년 만에 돌아와. 전쟁이 굉장히 유명 심했잖아? 돌아오니까 왕비가 왕이 죽은 줄 알고 왕비를 노리는 사람이 수십 명이 왕궁에 들어와가지고 왕비를 서로 왕비를 차지하려고. 찾으면 나라를 차지하잖아?

그러니까 이 오디세우스 왕이 전쟁터 간 사이에 20년 만에 죽은 줄 알고 안 돌아오니까 사실은 살아있었는데. 그래 20년 만에 돌아올 때 자기 왕비 있는 데가 서로 왕을 왕비를 차지하려고 자기 마누라를 차지하려고 차지하면 자기가 왕이 되니까 이런 놈들이 진을 치고 그냥 왕궁에 있으니까 이 왕이 들어가다가 죽게 생겼어. 무사히 살아가지고 전쟁터에서 피해 있다가 살아왔는데. 그런데 그냥 가면 이도령처럼 맞아 죽는 거야. 변사또한테 붙잡혀서.

그러니까 거지로 옷을 갈아입고 거지 동냥하는 사람으로 위장해가지고 왕궁을 들어가 들어가니까 이거 기라성 같은 놈들이 막 그 여자한테 막 서로 아부를 떨고 남편이 되려고 그러고 있는 거야. 아슬아슬하죠? 그러니까 이 춘향이 그 여자가 20년간 그 남자들을 뿌리쳤어. 춘향이처럼 결혼 안 한 거예요. 남편은 20년 안 오니까 죽은 걸 보지. 그러니까 이 페넬로페라는 이 유럽의 말하자면 황진이야. 아 황진이가 아니지. 춘향이.

페넬로페는 유럽 춘향이. 남편이 죽은 줄 알면서도 남자들을 택하지 않았어. 그거 대단하지 않나? 그러니까 남편이 거기를 딱 가서 자기 와이프를 보니까 옆에 남자들이 막 서로 아무를 들고 막 있단 말이야. 그건 내가 누구다 이 죽는 거야. 귀신도 모르게. 그러니까 거지로 가가지고 있으니까 자기 집 개가 이걸 알아보는 거야. 아무도 못 알았는데 20년 돼서 죽을 때가 다 돼가는 걔가 쫓아가지고 그냥 이 사람에서 앵기는 거야. 막 난리가 난 거야. 그러니까 이게 아무도 모르는데 마누라도 모르고 다 자기 아들도 있는데 몰라요.

그런데 이놈의 개가 와서 막 달라드니까 이 마누라하고 아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야. 저 사람한테 왜 우리 개가 가서 저렇게 꼼짝을 못하고 주인한테 하듯이 막 이렇게 하니까 이게 의심을 받는 거야. 굉장히 위험해. 알겠지? 그런데 이 이 왕이 당기는 활이 있어. 그 활을 당기는 사람이 자기 남편을 하겠다고 여자가 그래. 근데 그 활을 이 남편밖에 못 당겨. 근데 이제 그 남자들이 그 활을 당기는데 팔이 움직이냐? 원체 세니까 못 당기는 거야. 그러니까 이 거지가 내가 한번 당겨보겠다. 쫙 활이 늘어난 거야. 사람들이 얼마나 놀랐겠어? 그래 그래.

그래가지고 거기에서 그 활 때문에 다시 그 사람들 다 제압하고 아내하고 다 졸도를 해. 어머 저게 내 남편이네. 활을 당기네. 어차피 걔 때문에 들킬 위기에 있잖아? 개가 그냥 와서 그 사람 앞에 와서 막 애교 떨고 난리야. 그러니까 이게 절대 다른 사람에 와서 애교를 안 떠는 개거든. 그러니까 마누라도 의심하고 아들도 의심하는 찰나에 그냥 활을 아무도 못 당겼는데 이 사람이 딱 당기니까 어머 저 거지가 저 사람이 누구야? 그 사람이 자기 남편이야. 그래가지고 다시 왕이 돼. 재밌지?

오디세우스 왕이야. 그 오디세우스 왕의 부인이 그렇게 춘향이 같은 여자였다 이 말이야. 재밌지? 그러니까 활을 그 왕만이 그 화를 당길 수가 있는 거야. 그런 힘이 장사지. 그러니까 다른 놈들 다른 사람은 누구도 못 당길 거라는 걸 알고 그 부인이 그러는 거야. 정 그대들이 나를 아내로 삼고 싶거든. 이 내 남편이 당기는 활을 당겨보라고. 아무도 못 당겨. 근데 거지가 와가지고 쫙 당겨. 활을 켜는데 활이 날라가는 거야. 그러니까 활을 잡아버리니까 다른 놈들이 꼼짝해? 그냥 쏘면 날라가는 거지. 이 활을 잘 쏘는 사람. 재밌지?

그러니 그래서 이 오디세우스는 활을 당기는 힘이 장사가 아니라 영적인 능력이 있었다는 거야. 그 활이 이 사람만 잡으면 나긋나긋해져. 다른 사람이 잡으면 돌덩이처럼 되는데 이 오디세우스라는 왕만 그 활을 잡으면 활이 착착 늘어나 주는 거야 이게. 안 그럼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당길 수가 없는데 이 사람이 그런 뭐가 있다 이거지. 그래서 여자가 20년을 기다린 거야. 그 왕이 그 당시에 대단했던 왕이야. 재밌지?

그때가 그리스 시대야. 스파르타 군대가 있던 때야. 스파르타 군대가 있던 때. 그리스 그리스 개통에 여러 나라가 있어 왕국이. 그게 하나의 왕국이었어. 재밌지?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그 사람이 지식이 많고 지혜가 많아도 하늘은 지혜가 많고 지식이 많은 사람을 천국에 보내지 않아. 어떤 사람을 보낸다고? 어린애와 같아도 전혀 글자를 몰라도 축복 받고 명패 한 사람은 천국에 가는 거야. 그 사람들은 그런 법이 어디 있냐? 공부도 안 하고 무식해가지고 돈만 있으면 그럼 축복받으면 가냐? 그런 소리 하지 마.

내가 예수로 있을 때도 항상 하는 말이 너희가 어린애 같지 않고는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간다. 왜 이 말을 했는 줄 알아? 어린애가 뭐 실력 있냐? 순수해야 되는 거야. 중심이 순수해야 돼 중심이. 마음 중심에 돈만 있는 사람은 안 돼. 마음 중심이 순수한 사람이 있잖아? 그지? 그래서 우리는 한글은 여러분의 중심을 보지 여러분의 실력을 안 봐요.

내 이야기했지? 중심이 뭐예요? 그 사람이 겉으로는 막 자기 마누라 가족 먹여 살리려고 뛰는 것 같아도 그 중심은 언제나 가책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난 착하게 살고 싶은데 이런 사람 있잖아? 그 사람 중심이 바로 돼 있는 사람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교통 위반도 하고 살기 위해서 막 벌금도 내고 하지만 중심은 도회지에 있는 게 아니야. 시골에서 소 먹이거나 농사 지을 때 순수한 농부의 마음이 있는 거야.

나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이 이 삭막한 도시에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이거? 이런 사람 있지? 그 사람 중심이 바로 서 있어 안 서 있어? 바로 서 있는 자야. 그런데 이왕 뭐 다른 사람도 경쟁하는데 나도 아무나 막 죽이고 싸우면서 미안한 생각도 안 하고 남의 잘못은 그냥 귀신같이 알아내고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지? 그 어린애 같은 사람이 아니야. 알았지?

어린애 같은 사람은 마태복음 11장 25절에 보면 나와. 여러분 외워놔. 마태복음 11장 25절 알았지?

마태복음 11:25-30 KRV‬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어떠한 지혜자보다도, 지혜로운 자보다도, 어린애 같이 무식하더라도 어린애 같은 마음을 가진 자는 천국에 들어간다. 그럼 그런 사람이라고 들어가나? 지금은. 안 들어가는 거야. 아무리 어린애 같아도 축복과 성령 없이는 못 들어가는 거야.
알았지? 성령이 내가 주는 거고 처음으로 인류에게 주는 거야. 알았지?

내가 하늘궁 오는 사람들이 반갑겠어 안 반갑겠어? 그거 내가 특별히 선택했나? 그 사람들이 착하게 살다 보니까 성령 주는 자 앞에 온 거야. 알겠지? 알겠지? 성령을 받으면 기쁨이 와요. 집에 쌀이 떨어져도 기뻐. 그래 안 그래? 그래 쌀이 떨어졌는데도 옛날에 쌀 떨어지면 인상 고약했는데 지금 성령 받고 나서는 쌀이 떨어져도 아마 어디 쌀이 들어올 거야 잘 될 거야 이러고. 알았지? 기뻐지는 거야. 근데 어떻게 기쁘냐? 몸속에부터 기뻐 그냥. 모든 게. 안 기뻐요? 기뻐야 돼.

그러니까 내가 지금 정치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
아직까지는. 그래서 나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잖아? 정치 이야기를 하면 또 문제가 생기니까. 그럼 오늘 말은 뭐 특별히 질문이 있나?

네 저 한 가지 질문 있어요. 저 지난번에 천사장에 대해서 연세가 드신 분들 아니면 젊었어도 명이 짧아가지고 이제 먼저 10년을 못 채우고 대천사를 했는데

그러면 이제 그거는 대천사로 가는 거야.

대천사로 가는데 이제 백궁에 갔잖아요? 그런데 그러면 천사장이 되는 방법은 거기서는 안 나온 거예요?

거기서는 없지.

전혀 없어요?

없지.

그러면은 지인들 중이나 식구들 중에 예를 들어서 이제 오늘 대천사를 했는데 금방 돌아가셨어요. 그러면 식구들 중에 그걸 어떻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건 없지. 본인이 천사장을 지상에서 누려야 돼. 지상에 천사장이 되면 백궁 천사장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백궁에서는 레벨 올라가는 것도 어렵고 여기서 거의 다 이루어지는 거야. 그러니까 즉 말하자면 지상에 와 있는 신을 도우라는 뜻이야. 그거는 어마어마하게 내가 거기 가면 도움받을 일이 있을까? 없어. 그러니까 기회가 없는 거야. 거기서는 여러분이 그냥 행복하게 사는 거지.

이제 거기서는 너무 레벨 차이에서 인물 차이가 나니까 그래도 제일 낮은 백궁에 있는 사람도 인물을 끝내줘. 대단해. 알았지? 근데 얼굴 색깔이 다르고 눈썹이나 이런 게 더 아름답겠지. 상상을 초월해. 아주 레벨이 높은 사람은. 특히 여러분 지금 여기서 레벨이 뭐 별거 있겠냐 이러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인물이. 그러니까 여기처럼 화장하는 게 아니야. 거기는. 그대로 인물이 좋지. 이렇게 빠지는 머리카락 아니야. 끊어지는 머리카락 아니야. 기가 막혀. 머리카락이 살아있어요. 우리는 머리카락이 머리카락이 아니라 낙엽이야. 인간의 머리카락 빠지잖아? 근데 거기는 순환 자체가 없단 말이야. 나고 죽는 것이 존재하는 게 없어.

그러면 신인님 그 머리를 커트롤 하고 싶다. 뭐 길게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마음대로 머리는 머리는 원하는 대로 되는데 반대로 또 바로 바꿀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머리를 30cm를 20cm로 바꿀 수 있고, 20cm를 다시 50cm로 바꿀 수 있어. 희한하지 않나?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게 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러니까 좋은데 얼굴 모습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단 말이야. 레벨에 의해서 정해진. 이런 거는 관계없어요. 미용은. 지가 알아서 할 수 있으나 이 레벨판은 딱 정해져. 재밌지? 그 대신 주름이 가거나 늙거나 이런 건 존재하질 않아. 영원히 존재하지 않아.

그 대신 술을 트럭을 갖다 먹어도 어디로 가는지 다 들어가. 그리고 한 달을 취해 있든 100년을 취해 있든 관계없어. 몸이 나쁘거나 이런 거 없어. 그러니까 낙원이야. 원하는 건 다 해볼 수가 있어. 다 먹을 수 있고 다 놀 수 있고 그래. 재밌잖아? 그러니까 여기는 그런 게 제한이 있어. 많이 먹으면 죽어. 그래 안 그래? 그럼 몸이 나빠져. 그러니까 이 무대는 주긴 주는데 자꾸 약을 올리는 거야 이게.

밥 좀 맛있게 먹었다고 당뇨병이 와요. 그래 그래. 그러니까 이게 뭐 조금 즐겼다가는 더 나쁜 게 더 많이 와. 이게 지구야. 알았지? 그래서 아예 내같이 안 먹는 게 최고야. 우리가 여기서는 여기서는 통제해야 되는 거야. 근데 거기 백궁은 통제가 없어. 재밌잖아? 그러니까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실컷 먹을 수 있고 지구에서 못 먹은 걸 다 먹을 수가 있어. 다 할 수가 있거든. 그러면 끝은 존재하지 않는 거야. 지가 하고 싶으면 그만하면 되는 것이고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돼. 알았지? 뭘 먹었는데 뭐 언쳤다 다쳤다 이런 몸이 아니야. 알았지? 그리고 물질이 들어가면서 맛을 내주지만 여기서 사라져. 좋아 안 좋아? 아주 희한하지. 이게 뭐 대변이 나온다든지 이런 거 없어.

여기만 있는 거야. 지구만 왜? 소대변을 만들어야 땅이 처음에 거름이 생기고 이러니까 여기는 전부 순환을 해야 돼. 들어간 거는 나오는데 거기는 순환 하는데 아니야. 들어간 게 나오는 거. 그러니까 편하잖아? 깨끗하고 아름답고 좋지? 근데 떡을 가만히 있어 봐. 에너지 줘야지. 질문 다 했어?

요새는 단체 에너지를 한 번만 주시는데요. 오고 있는 사람, 오고 있는 사람들도 다 들어가는 걸로 해주세요. 마지막에

자 하늘궁 오고 있는 사람도.

혹시 백궁에 간 사람들이 레벨을 올리려고 다시 이렇게 우주로 내려오는

그런 거 없어. 백궁에 간 사람이 지구에 올 때는 반드시 비행접시야. 그래서 비행접시를 박효숙이 나타나는 거 봤지? 영상에 그렇게 와. 그러고 와서 보는 거는 다 보는데 끌어안거나 이게 안 되는 거야. 그거는 뭘 이용해야 되냐면 10차원을 다른 차원을 이용하는 거야. 뭐냐 하면 그 사람 영 속에 들어가서 꿈에 나타나는 거. 끌어안을 수 있는데 직접 끌어안고 이건 안 돼. 그러니까 와가지고 지 자리에 가서 앉고 내 입에 와서 붙었다 하고 그러잖아? 그 밥이 밥은 내하고 감정이 없어요. 순수하단 말이야.

그거 내 사진에 올라가잖아? 그거 정확한 거야. 그거. 그리고 뱅 돌지? 그게 그게 지구에 없는 에너지야. 그게 생각해봐. 120억 년을 온 거야. 120억 년은 금방 온 거야. 그것도 금방 없어지면 120억 년을 가버려. 빛은 아무것도 아니야. 빛의 속도는 이게 속도가 아니야. 알았지? 내가 그 축복 줄 때 불 번쩍하는 거 있지. 그 빛의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무지 빠른 건데 그게 카메라에 잡혀요. 그게 좋은 카메라야. 그지? 내 얼굴 하얗게 나온 거 한번 줘봐. 내일 보게 될 건데 그것도 못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봐요.

내가 얼마나 하애? 앞에 있는 사람도 얼마나 하애져? 이게 목사야. 내가 줄 때지? 이게 축복 들어가라 하는 순간에 몸이 이렇게 빛이 빡 나가지고 이 공간이 전부 이렇게 돼버려. 그래 놓으면 이 사람 묫자리 이 사람 집 전부 다 이렇게 빛이 대경이지? 이게 이렇게 된단 말이야. 자 이거 한번 보자. 한번 틀어볼게. 그다음에 이 사람이 걸어 다니는데 위에서 빛 내려와 안 내려와? 이게 항상 축복받은 사람이 이게 따라다녀.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지? 내 비행접시 타고 올라갈 때 빛 오는 거 봤지? 그런 빛이 이 사람을 관통해서 돌아다니지? 그 옆에 사람 많잖아? 근데 내가 축복받은 이 사람만 이게 찍히는 거야.

이사람 카메라가 첨단 카메라래. 1초 만에 영상이 카메라가 찍히면서 동영상이 1초 동안 찍힌대. 3초간 찍힌대. 뭐 그런 카메라야. 나오지?
자 이거 한번 보자. 이거 봐. 이거 한번 봐. 번쩍하지. 번쩍하지? 봐. 금방 요봐. 이 때 있잖아? 요게 언제 나타나나 보자. 축복을 탕 넣었을 때 그때.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러니까 축복을 넣는 순간에 그냥. 번쩍 잘 봐요. 요 빛이 언제 나온 빛이냐? 내가 축복을 넣고 나서 다음 사람한테 또 축복 주라고 할 때인데 내가 축복 들어가라 했을 때야. 반짝. 조승리 사회자. 재밌죠?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내가 축복을 딱 주면 딱 들어가면 레벨 이렇게 불러주지? 내가 뭐 이거 영상 이렇게 앞으로 쭉 불러주잖아? 하나하나마다 빛이 번쩍번쩍 하는 거야. 여러분들은 그게 안 보이지?  그게 우주 에너지야. 암흑에너지인데 이 암흑에너지는 무지하게 밝아. 아니 카메라 찍으면 아까같이 그렇게 하얗게 나올까? 안 나와요.

레벨이 내 이름 한 번 부를 때 100이 올라가요. 그러면 평생 부르면 레벨 1무 정도 돼요. 근데 6무씩 주죠? 대단한 선물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 5무씩을 여러분이 받고 있는데 안티하는 사람들 지금 레벨 받고 있나? 다 나가버린 거야. 그러니까 괜히 그런 데 전화 받거나 레벨 나가버려. 그동안 모아놘 레벨 달아난다 이 말이야. 알았죠? 레벨 관리에 신경 써야 돼. 그 안티하는 사람들한테 뻥 자빠지면 레벨이 순식간에 빠져버려. 알았죠? 그래서 지금은 레벨이 어마어마하게 여러분이 많이 늘어났어. 그 레벨이 나중에 계산해 보면 어마어마해.

그럼 여러분 백궁 가면은 이번에 내가 왔을 때 만난 사람이 제일 레벨이 센 거야. 오늘 참석한 사람들 레벨 5무 들어가라. 요새는 하늘궁 생일날 케이크 올릴 때 자주 오면 레벨 많이 올라가는 거야. 지금 오고 있는 사람들 도착 안 했어도 레벨 5무 올라가라. 이 사람은 차 안에서도 뻔쩍한 거야. 들어갔어.

축복 전화로 하는 사람들

그럼 뻔쩍뻔쩍하지. 그 집만 뻔쩍하는 게 아니고 자기 있는 데와 자기 집과 조상 묘가 다 뻔쩍해. 신기하죠? 여기서 했는데 미국에 있는 자기 LA 있는 아들한테도 번쩍 즈그 할머니한테도 번쩍 기가 막히잖아? 이게 그러고 나서 여기서 테스트 해보면 돼 있어 안 돼 있어? 집도 안 떨어지고 묘도 안 떨어지지. 그럼 이미 다 완성돼버린 거야. 이런 영적인 세계를 보여주는 사람은 지구상에 내가 처음이야.

나는 여러분 보고 15살로 돌아가라 그러면 그때가 나와. 시간에 마음대로 과거 현재를 이동하지. 그런 사람이 있나? 없어. 그럴 때도 내보고. 맞아 맞아. 이 사람 뱃속에 어머니 뱃속으로 돌아가라. 그때로 돌아가. 그때 몸 아픈 게 나와. 맞아 맞아. 어떤 사람 아픈데 언제부터 아팠나 테스트해보면 몇 년 10년 전이다. 다 나왔지? 그러면 그거 되는 사람이 어디에 있노? 없지. 타임머신을 내 마음대로 해요. 알았지? 만약에 하버드 대학 교수들이 알면 기절하고 다 몰려와. 그래 여기다 연구소 차려놓고 달라붙어. 그래 그래.

홀로 제자 되었다고 세계적인 목사들이 잘못했다고 나한테 와서 제자 되겠다고 매달려. 그럼 제자 되려면 한 달씩 굶고 와 할 수 있겠지. 그런 시절이 온다니까. 제자 되고 싶으면 뭐 뭐 해라 그러면 그 사람 즉시 실행. 지금은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럼 나는 어떻게 와야 돼? 일단 도둑처럼 와야 돼. 도둑처럼. 저 사람들 모르게 하늘궁을 만들어놔. 도둑처럼 만들었잖아요? 우리가 그래 이렇게 도둑처럼 오기 때문에 그 진짜배기들이 전부 진짜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짜라는 게 밝혀져. 알겠죠?

여러분이 진짜예요. 여러분이 옛날에 여러분 신랑을 만날 때도 내같이 반갑지 않았어. 거짓말 아니에요. 여러분 신랑 만날 때 뭐 한 달 정도 반가울지 몰라도 내 보수처럼 안 반가워. 그죠? 안티 아닌 사람들은 1년만 안 보면 상사병 걸려. 왜 그런지 몰라. 그죠? 내가 나이가 많은데도 안 그래.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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