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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토요강연

by 明智 2024. 3. 19.
허경영 토요강연 1431회 '우주(宇宙)는 왜 창조(創造)했느냐?' 20240316 (104분 43초)

오늘도 열 일 제치시고 기쁜 마음으로 하늘궁에 오신 여러분, 그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토요강연을 애청해 주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 신인님의 은총으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인님께서는 인간들이 해결치 못하는 병고액난 등 어려운 일들을 쉽게 권능의 힘으로 해결해 주고 계십니다. 또한 국민들의 풍요한 삶과 올바른 정신 성장을 위해서 온 정성을 다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주옥 같은 섭리의 말씀을 해주실 위대한 신인님을 존경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宇宙는 왜 創造했느냐?

반갑습니다. 전부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우주는 왜 창조했느냐? 이거에 대한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봐야 돼. 신인이 우주가 창조됐다면 무재 무재창조입니다. 무재창조라는 것은 재료가 없다. 재료가 없다.

1.無材創造
2.有材創造 118원소

눈 뜨세요. 이제 마음이 좀 잡히죠? 우주를 왜 창조했느냐? 여러분들은 그게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하지? 우주는 무재창조야. 애초에 재료가 있나 없나? 118개의 원소가 여기 원소가 들어가죠? 여러분들이 원소를 발견했죠? 이 118가지 원소 가지고 만든 건 유재 재료가 있다 이 말이야. 우리가 이런 거 이런 거는 이게 조화일 때는 이게 조화일 때나 실제 꽃이나 유재창조야.

이거 흙이 있으니까 꽃이 나온 거지. 씨가 있으니까 나왔잖아? 그러면 씨가 무슨 재료 가지고 만들었을까? 여러분이 씨를 못 만드는 건 재료는 다 있어. 근데 씨를 못 만들어. 그게 여러분과 나의 차이야. 여러분은 다 배추도 심을 수 있고, 무우도 심을 수 있는데 씨를 구해야 돼. 그 씨를 만들어내는 인간이 있나? 없어요. 씨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씨를 경작하는 사람은 있어. 씨를 뿌려야 돼. 그 사람이 씨를 지가 직접 만드나 농부가? 농부는 유재창조밖에 못하죠? 무재창조가 있나?

비료는 유재창조일까 무재창조일까? 그것도 유재창조야. 공기 속에서 만들어. 요소 비료가. 그럼 공기에서 뭘 뽑아내? 질소를 뽑아내. 그래 안 그래? 그래가 질소 비료를 만들어. 그죠? 그러니까 공기가 있으니까 만들지. 공기 속에 원소가 있지. 질소가. 질소가 거의 대부분 많이 들어있으니까 질소 가지고 질소 비료를 만들 수 있지. 그러나 공기가 없으면 비료 만드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뭘 하면 전부 원료가 있어서 만든 거야.

여러분이 아버지가 있으니까 어머니가 있으니까 여러분이 나온 거야. 아버지 어머니가 애당초 어디서 나왔냐 이 말이야. 애당초 처음에 닭이 처음에 어디서 왔을까? 무재 재료가 없는 데서 만들어 놓은 거야. 이제 이해 갑니까? 거기에 올라가면 여러분의 방정식이나 여러분의 수학 공식으로 거기에 도달할 수가 없는 거야. 미적분이 겹겹이 겹쳐 있어. 그 미적분을 눈 감고 계산을 해야 무에서 유를 만드는데 그런 과학자가 있을까? 없어요. 그런 수학공식 지구에 있는 물리학 공식이나 수학공식 가지고는 공간에서는 재료가 없는데 수학도 재료가 있어야 수확을 하지. 숫자가 있어야 되잖아?

1 2 3 4 숫자가 있어야 뭘 만들어. 근데 우리가 숫자가 있을 때 우주를 만들었을까? 숫자는 인도에서 개발했지. 만들어냈지. 그럼 그 숫자 없을 때도 다 만들어. 여러분의 세포 숫자 우리가 헤아렸을까? 그 세포 숫자의 숫자의 숫자의 조상까지 다 만들어 내가 만든 거여. 알았죠? 그러니까 이 유재창조가 진화를 거쳐. 알겠죠? 이 유재창조는 이 진화를 거치는데 무재창조는 진화가 없어요.
알겠죠? 인간을 만들면 그냥 인간 자체가 원숭이가 인간을 되거나 이런 진화가 없는 거야. 맞아 맞아. 개구리 설치류가 설치류가 인간이 됐다. 이런 거짓말은 잘못된 거야. 개구리는 개구리고 인간은 인간인데 단 개구리가 개구리 자체에서 진화를 해. 그건 종의 진화지. 그래 안 그래?

그 종 자체가 있을 때 거기서 진화되는 거지. 아버지는 못 생겼는데 아들은 잘생길 수 있어. 엄마는 다리가 짧은데 딸은 보면 대부분이 좀 길어. 그래 안 그래? 왜? 엄마가 텔레비를 자꾸 보니까 긴 사람이 멋있거든 패션이. 그러니까 엄마가 그 마음을 메시지를 자꾸 보내요. 처녀 때 시집 가기 전에. 그게 머리에 가득 들어 있어. 그 유전자가 이 뇌 속에 유전자가 있잖아? 이놈의 유전자가 자꾸 자기 딸이 저리 생겼으면 좋겠다. 뭐 아니면 저런 여자가 마음에 든다 이런 마음을 넣으면 자기 난자가 그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난자가 바뀌어. 난소에 그게 영향을 미쳐. 그래가 난소가 그걸 전부 입력해. 그 엄마가 마음 먹는 걸.

그래 시집 갔을 때 애가 다리가 길게 나오는 거야.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야. 알겠죠? 그러니까 이게 애가 엄마는 요만한데 딸은 이만해. 그런 집안 많죠? 그게 엄마의 유전자가 이 현재 문명의 이기를 미니스커트를 입는 시대를 본 거야. 미니스커트 안 입을 때는 키가 크고 작고 한복 입고 돌아다니니까 별로 신경을 안 썼어요. 엄마들이 그냥. 근데 이게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데 애들 자기 딸은 다리 어떤 여자 다리가 요만하고 어떤 길고 늘씬하고 막 이렇거든 그걸 자꾸 보니까 유전자가 살살 바뀌는 거야.

그래가 현대 여성일수록 애들이 달라져. 그거 왜 그래? 유재진화가 일어나는 거야. 유재진화가. 무재진화가 아니야. 알았죠? 그러니까 이 유재진화가 여러분한테 일어나는데 과학자들은 그걸 종의 진화라 그래. 알겠죠? 그러니까 다윈의 진화설은 문제 있는 진화설이야. 인간은 근본적인 진화가 없어요. 알았죠?  인간은 영원한 인간이야. 종의 진화는 종과 종의 진화는 존재하지가 않아. 단 종의 진화만 있는 거야. 알았죠?

그건 뭘로 인해서 일어난다고? 유전자에 의해서. 우리 몸에 유전자가 몇 개야? 세포가 몇 개야? 음악 소리가 자꾸 나는데 재미는 있는데 아예 음악을 들을까 그냥? 세포가 우리 몸의 세포가 몇 개야? 100조 개죠? 100조 개. 100조.

세포 100조 개

그러니까 세포가 100조 개인데 뭐가 있어? 세포가 100조 개면은 세포가 뭘로 이루어져 있어? DNA. DNA가 몇 개야 세포 하나에? 약 4만 개라 치죠. 그럼 얼마야? 4천 몇 개야 400 몇 개야 4천조죠? 이렇게 쪼개지는 거야. 맞아 맞아.  4000조지 만이니까  100조잖아?

그런데 그런데 100조가 100조가 DNA는 4만 개죠? 그러면 우리에게 세포가 제일 첫 단위가 뭐야? 그러니까 내가 곱해한 거야. 세포 제일 첫 단위가 뭐야? 세포를 처음에 쪼개면 뭘로 바뀌어? 1해 8,400경은 뭐야? 유전자야. 유전자가 한 개당 유전자가 DNA 1개당 염색체가 몇 개 있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내가 몇 년을 가르쳐줘도 세포가 100조 개잖아? 100조개인데 세포 100조개가 뭘로 돼 있어? 몇 쌍이야? 23쌍으로 돼 있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내가 이야기를 하면 그걸 알아들어야지 전부 틀리잖아?

여러분 말하는 대로 하면 되나? 그러니까 이 23쌍이 23항이 염색체가 23쌍이지? 그럼 몇 개야? 46개잖아? 그러니까 23쌍이잖아? 그러니까 여기가 뭐가 들어가야 맞아? 46개의 염색체에 들어가지? 그러면 이게 4,600조지? 그렇게 된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하는 그걸 가만히 들어보면 한 사람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어. 내가 이거 옛날에 많이 가르쳐줬잖아?  우리 세포는 염색체가 23쌍씩이 있어. 알았지? 그러면 염색체가 23쌍 있으니까 4,600조지 4,600조야. 여러분 계산대로 하면은 그게 안 맞다 이 말이야. 맞아 맞아. 그러면 염색체 4,600조죠?

세포 100조개 × 46 = 4600조 염색체
염색체 4600조 × 4만 = 1해 8400경 DNA
DNA 1해 8400경 × 50만개 = 9200양 유전자

염색체가 4,600조 곱하기 뭐야? 4만 개가 뭐야? 염색체가 4,600조면은 DNA는 4만 개지? 곱하면 얼마야? 1해 8,400경이지 그러니까 1해 8,400경. 그러면 염색체 안에 DNA가 몇 개가 있어? 50만 개가. 유전자가 유전자가 몇 개? 그런데 여기서 유전자가 50만 개야. 1해 8400경에서 빠진 거 없나? DNA가 몇 개 있어? 염색체 하나당 DNA가 몇 개 있어? 그래 근데 염색체가 맞나?

세포 하나당 이게 염색체 수란 말이야. 물론 이게 염색체 수지? 세포 하나당 염색체가 이만큼 나왔지? 그러면 염색체 4,600조잖아? 거기에 이게 DNA야. 그지? 그러면 DNA 4만 개에다가 1해 DNA 4만 개지 이거 나왔지? 그러면 DNA 1해 8000 DNA. DNA 하나에 유전자가 몇 개야? 50만 개. 이렇게 하면 수학 문제가 완료되지. 그러면 9200양이야. 그러면은 9200양은 무슨 숫자야? 유전자야.

그러면 이 9200양이라는 어마어마한 억조경해자양 어마어마하죠? 뭐 양이라는 부자가 있나? 억 부자 있어. 조 경 없어. 그죠? 경 해 자 양 어마어마하죠? 이게 우리 몸속이 9200양의 유전자가 안에 들어 있어. 그래 이 유전자가 우리가 말만 먹거나 마음을 먹으면 바뀌어. 유전자가. 죄를 지어서 사람을 하나 죽였어. 그러면 그 사람의 유전자는 자꾸 바뀌어. 왜, 공포심이 자꾸 생겨. 공포심이 자꾸 생기면서 유전자가 점점 눈의 안정을 빼버려. 그 사람 눈을 쳐다보면 허공을 쳐다보고 뭔가 정신이 없어. 죄를 짓다 이 말이야.

죄를 지으면 그 대가가 눈에 와 얼굴에. 어디에서 와? 유전자를 제일 먼저 건드리겠지. 그러면 유전자를 건드리면 DNA가 바뀌겠지. DNA가 바뀌면 염색체가 바뀌겠지. 염색체가 바뀌면 세포가 얼굴 색깔이 창백해지는 거. 얼굴이 창백해졌다는 건 벌써 염색체 DNA 유전자가 바뀌는 거야. 맞아 맞아. 근데 아들이 오늘 사법고시에 붙는다.
그러면 그 엄마 얼굴이 환해요. 엄마는 이미 아들이 시험 치러 갔는데 붙었는지 안 붙었는지 몰라.

근데 엄마 얼굴은 이미 형광등 불 켜놓은 것처럼. 동네 사람들이 어이구 이봐 이봐 뭐 좋은 일 있어? 좋은 일 없는데. 좋은 일이 있다면 우리 애가 오늘 사법고시 보러 간 거 있어. 그게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이미 얼굴에 빛이 달라져 있어. 그럴 수 있겠죠? 그럼 뭐가 그걸 인지했을까? 양자가. 이 유전자가 움직이는 속에는 유전자 속에는 양자 전자 중성자 있지?  요것들이 이미 소식을 미래의 소식을 다 알아. 그러니까 될 집안은 서광이 비쳐 있어 이미. 안 될 집안은 이미 검은 그림자가 먹구름이 끼어 있어. 이게 참 무섭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뭐 한 집이 필유여경이라고? 반드시 경사가 온다. 적선지가지? 선을 쌓은 사람은 무조건 적선지가는 적선지가는 무조건 필유여경이야. 뭘 쌌아야 돼? 적선을 쌓아야 돼. 적선지가는 반드시 필유여경이라. 필 그지? 반드시 뭐가 있어요? 필유여경이라.

積善之家 必有餘慶

그러니까 선을 쌓은 집은 반드시 경사가 오는 거야. 이게 유전자에서 벌써 나타나. 그래 유전자 양자가 미리 알아가지고 쟤는 오늘 집안 저 집안은 오늘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딱 미리 정해져 버려. 근데 그 아들이 거기 가서 이상스럽게 시험을 잘 치네. 그게 뒷동산에 있는 저 조상 묘하고도 연관이 있겠지만 그 조상들의 행위들하고 연관이 있고 그 집안의 내력과 연관이 있는 거야. 그 애와. 왜? 이걸로 연결이 돼 있어. 유전자. 맞아 맞아.

양자로 전부 연결이 돼 있어. 이게 공간이 전부 그거 연결판이야. 그걸 알려면은 핸드폰을 탁 켜면 미국이 나와. 미국의 어머니가 나와. 딸이 나와. 그러면 이게 뭐야? 이 공간에 모든 게 연결돼 있다는 증거여 이거. 맞아 맞아요. 여러분 핸드폰 나오기 전에는 내 말 안 믿겠지만 핸드폰이 탁 나오니까 탁 켜니까 딸내미 얼굴이 핸드폰에 탁 나오네. 이게 이게 웬 괴변이야? 그럼 이 공간으로 연결돼 있어 안 돼 있어?

여러분의 자식이 시험치러 가도 옛날 몇백 년 전에 자기 고조 할아버지가 하는 행동 증조 할아버지가 바라던 거 증조 할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관공서 가서 매를 맞다가 맞아 죽었다. 그런데 그게 할아버지한테 영향을 주고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영향을 주고 아버지 아들이 영향을 받아가 사법고시를 본 거야. 왜? 그 유전자가 내 새끼 중에 법관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억울해서 내가 이렇게 억울해서 죽는다. 이렇게 말을 자식한테 안 해도 그 유전자가 그놈 아들한테 가요. 그게 손자한테 와서 판사가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이렇게 연결되지?

그게 우리 핸드폰 연결되는 거하고 똑같아. 여기서 핸드폰 딱 켜는데 미국이 나오네. 브라질이 나와요. 그래 안 그래? 근데 이 공간에 뭐가 없는 줄 알지? 다 있어요 다. 이게 양자 파동이 꽉 차 있어. 여기 내가 여기서 이래버리면 내가 여기서 손바닥 한 번만 탁 펴거나 눈 한 번 깜빡하면 전 세계에 80억에 축복이 들어가버려. 내가 눈만 깜빡깜빡 전 세계에 80억한테 대천사가 들어가 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럼 나는 특이하잖아? 그래 여러분은 그게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여러분은 양자를 진동하는 자들이고 나는 우주의 암흑물질을 내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다르지? 그러면 이 유전자가 자꾸자꾸 자꾸 하다 보니까 이제 늘씬한 애가 집에서 나오는 거야. 왜? 그 사람들은 뭘 지양했기 때문에. 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딸이 나오려니까 그 사람이 그걸 바랬지? 그러면 그게 유전자는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가 자꾸 그걸 연상을 하면은 그 연상한 만큼 착한 일을 하게 돼. 무슨 말인지 알지? 어머 내 딸은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고 그러면 그 마음을 먹은 사람은 자꾸 착한 일을 하게 돼 있어. 그런 딸이 나오게끔. 무슨 말인지 이해 가지?

집안에 무슨 이상한 애가 무당이 나오게끔 하면 그 무당이 나오게끔 짓을 하는거야. 맨날 점 치러만  다니고 막 이래 싸면 집안에 무당이 나오는 거야. 귀신들만 만나러 다니니까. 절에 가서 막 무슨 사천왕이나 쳐다봐 쌌고 막 막 이래 쌌고 하면 이러면 나중에 이게 무당이 나와요. 그래 막 굿을 해쌌고 이래 하면 굿이 굿도 너무 자주 하니까 거기 가서 결국 신이 귀신이 달라붙어서. 그죠? 그죠?

이리 나와. 잘 봐요. 이 사람이 막 굿을 하러 다녔잖아? 이 사람이 막 막 찾아다녔지 그쪽에. 그러면 이 사람의 유전자 속에 그게 들어 있을 수가 있어. 그러면서 이 사람이 거기 갔는데 거기서 귀신이 붙을 수가 있어. 어머 보니까 이게 산골짜기 찾아온 친구가 굿하러 온 친구가 잘생겼네. 그럼 그 귀신이 있어 없어? 붙는 거야. 귀신 중에도 제법 활동하는 귀신이 붙어버려. 자 봐요. 귀신 있나 보자. 귀신 귀신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들어 있어 안 들어 있어? 내가 지금 귀신이 들어 있다니까. 내가 이 친구가 그 집안에서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 그래 지금 내가 요새 딱 보니까 귀신이 붙어 있잖아?

그래 내가 귀신이 안 붙은 사람들이 있는데 전부 다 안 붙는데 이거 딱 귀신이 붙어 있는 거야. 맞잖아? 지금 그냥 본인이 몰랐지? 근데 내가 딱 보니까 귀신이 붙어 있어. 저녁에 어딜 갔다 왔어? 집에 있었어? 그럼 어제 뭐 어데 초상집에 가지도 않았고? 최근 한 달 안에 안 갔어? 어머 귀신이 붙어 있는 거야. 귀신 해봐. 천사님 천사님 제가 귀신이 붙어 있습니까 제가 귀신이 붙어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붙어 있어 안 붙어 있어?

여러분 손 잡아. 천사님 천사님 여기 이름? 한준모가 한준모가 조용히 하세요. 한준모가 귀신이 붙었습니까? 당겨봐라. 아니 내가 뭐 둘이서 짰나? 아니 붙어있어 안 붙어 있어요? 다 해보니까 붙어있죠? 여러분 500명이 했는데도 붙어있어. 그럼 이게 500명이 했는데 이게 틀리나? 그죠? 그럼 천사님 천사님 제가 귀신이 안 붙어 있습니까 제가 귀신이 안 붙어 있습니까? (천사테스트 안 떨어짐) 붙어 있다네. 붙어 있다잖아? 귀신이 붙어 있습니까? 천사님  제가 귀신이 붙어 있습니까? 여러분이 해보니까 붙어 있어 안 붙어 있어? 붙어 있죠? 그럼 내가 이제 여러분은 귀신을 내쫓을 때 굿을 해 굿을. 그래야 귀신이 나가요. 그럼 돈이 많이 들어가죠?

근데 나는 이 귀신을 내쫓는 게 1초가 안 걸려. 그죠? 귀신 나가라. 나갔죠? 그럼 귀신 해봐. 한준복 귀신 붙었나? 귀신 나가라. 나갔죠? 이렇게 퇴마사가 필요 있나? 내가 완전히 귀신을 통제하는 자야. 맞죠? 근데 이 귀신을 내쫓으려면은 굿을 해야 돼. 그러면 그게 굿을 해서 귀신이 빠져나가냐? 안 나가. 그러니까 퇴마사가 하면 귀신이 빠져나가나? 그냥 자기 마음속에 위로만 받는 거야.
귀신은 그대로 붙어 있어. 그리고 그 사람들이 붙어 있는지 나갔는지 눈으로 확인이 안 돼.

근데 신인은 확인시켜주나 안 시켜주나? 확인시켜줘 그죠? 그러면 이렇게 멀쩡히 앉아 있는데 딱 보니까 대천사들이 쭉 앉아 있다 보니까 저기 이 대천사가 대천사한테 귀신이 붙어 있어. 귀신은 대천사한테도 와요. 왜냐하면 귀신은 어디나 붙을 수 있는 특권이 있어. 특권이. 단 신인한테만 못 붙는 특권이 있어. 붙을 수 없어. 그 외에는 귀신이 다 붙어. 천사한테 붙고 대천사한테도 붙고. 알겠죠? 그 특권이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마귀나 귀신의 특권이 있어요. 마귀는 사람들을 시험해가지고 딴딴하게 만들어줘. 시험을 거쳐.

그러면 여러분 시험 당할 때는 아 저 새끼 저거 죽일 놈 이러지만은 그 시험을 거친 바람에 더 큰 죄를 안 지은 사람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러나 내가 그때 내가 그때 내가 부도가 안 났더라면 내가 얼마나 나쁜 놈이 됐을까 이런 사람도 있어. 그럼 그때 마귀가 막 그런 부도를 낸 거야. 그래가지고 그나마 가족이라도 같이 사는 사람이 있어. 근데 그거 잘 나간다고 가만 놔둬. 귀신이 그 마귀가 시험을 안 거쳐버리면 그 사람이 하늘 모르는 줄 알고 바벨탑 타고 올라가다가 집안 식구 다 죽여. 그럴 수 있어 없어요?그래서 언제나 마귀가 적절한 시기에 나타나서 시험을 해. 맞잖아?

그런데 이 사람이 귀신이 들었다는 걸 본인이 아나? 몰라. 근데 지금 나간 거 여러분 확인했지? 그러니까 내가 퇴마사야? 내가 무당이야? 신인이란 말이에요 신인. 알겠죠? 그러니까 귀신은 이렇게 소리 소문 없이 꼭 잘생긴 사람을 많이 선택을 해. 여자도 좀 잘생긴 사람. 귀신이 붙을 가치가 없는 사람한테는 잘 안 붙어. 알았죠? 조심해야 돼. 그러니까 항상 잘 나가는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들은 항상 시련을 각오해야 돼. 그만큼 시험을 거친단 말이야. 알겠죠?

그리고 또 내 새끼 내 새끼 싸면 시험을 더 거쳐. 귀신이 더 많이 붙어. 그래서 꼭 7대 독자가 죽죠? 곧 내 새끼 때문이야. 내 새끼가 아니야 이건 우리의 자식이고 내버려 둬야 돼. 이건 나의 자식이 아니라 동네 자식이고 우리나라 자식이고 글로벌 인간이야. 그래 안 그래? 그래 중국 사람들은 애 하나만 낳으니까 전부 내 새끼 전부 왕자야. 중국에는 왕이 15억이 있어. 맞아 맞아. 노예가 없어. 저 일꾼이 전부 왕자야. 저게 왕자병 걸린 사람이 15억이 있어 없어? 위험한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지가 최고인 줄 알아.

그런데 옛날에 형제가 10형제 8형제 이러면 형제끼리 원만하게 그게 정서가 되죠? 그러면 유전자가 서로 경쟁하는 유전자인데 아주 정상적인 경쟁의 유전자가 되는 거야. 근데 이 사람을 독자로 낳아가지고 이 사람을 학교에 딱 보내죠. 그러면 학교에 있는 애들과 형제적인 걸 집에서 해봤나 안 해봤나? 안 해봤으니까 주먹이 오고 가는 거야.
그럼 주먹이 오고 가면 거기서 폭력배 소리를 듣고 뭐 아동 폭행이 나오고 거기서 막 이게 이상하게 돼버려. 그리고 각자가 양보가 없어.지가 집에서 왕이었는데 어머 학교 오니까 이것들이 또 왕이 또 있네. 여기서 애들이 큰 사고가 나는 거야.

근데 옛날에는 형제가 10명이면 맨날 형한테 쥐어박히고 동생은 뭐 아버지한테 형은 또 혼나고 참아라 뭐 이래가지고 애들이 평정 작업이 돼 있어. 학교 가도 누구하고도 뭐 별일이 없어. 맞아 맞아. 집에서 연습 다 했어. 안 그래? 근데 우리는 애들은 내 새끼 내 새끼 하다가 6대 독자 죽는 거야. 데려가 버려 그 씨를 말려버려.

1남 3녀 1남 3녀는 잘 큰 거야. 이 사람 아버지는 큰 욕심이 없어. 그리고 아버지는 공무원이었어. 경찰관이었고. 그지? 경찰관으로 정년퇴직했잖아? 그러니까 아버지는 강력계 형사로서 정년퇴직을 한 그리고 사람이 엄청 좋아. 왜냐하면 경찰 공무원을 오래 했는데도 사람이 순수해. 그지? 아버지가 아주 선한 모습이야. 그러니까 유전자도 이렇게 선하게 태어났어. 알았죠? 아버지는 그 대신 조금 그런 면에서 이제 난봉꾼 기질은 있어 보여. 무슨 말인지 알지? 그런 거는 좀 있어 보이는데 인기가 많으시고 또 이 성품이 성품이 좋아.

그러니까 그런 게 있는 거 그거 하나뿐이지 뭐 다 좋으셔. 귀신은 이제 귀신 해봐. (천사테스트 떨어짐) 없죠? 알겠죠? 이 하늘궁 안에 들어오는데도 귀신은 따라 들어와. 이렇게 붙어 있어 몰래. 알았죠? 귀신이 없는 곳은 내 처소. 내 몸속 외에는 어디든 귀신은 침투하는 거야. 여러분 몸은 노다지 귀신한테 오픈돼 있어. 열쇠 잠글 수가 없어. 맞죠? 그러니까 내가 빼줄 수밖에 없어. 그래 내가 여기 오면 빼주죠? 빼주는 데 1초가 안 걸려.

또 나는 귀신이 든 사람을 보면 알죠? 그럼 여러분이 귀신을 보는 눈이 있나 없나? 그러니까 이 공간이 핸드폰 전파를 보는 사람이 있나 없나? 이 공간에 핸드폰 전파가 왔다 갔다 하는 거 보면은 어떤 현상이 올까? 아니야. 핸드폰 전파나 텔레비 전파를 여러분이 보는 눈을 우리가 주면은 여러분은 눈앞에 1mm도 앞에가 안 보여. 깜깜해. 그 전파가 공간이 없이 얽혀 있어 이게 엑스로. 이렇게 엑스로 얽혀있단 말이야. 그래 여기 눈을 전파를 보는 눈으로 택 바뀌면 전파 때문에 이런 거 있나? 아무것도 안 보이고 전파가 꽉 차 있으니까 밤보다 더 어두워. 무섭죠?

그렇게 전파가 요만한 공간을 주겠나 안 주겠나? 핸드폰이 여기서도 켜지고 여기서도 켜지고 여기서도 켜져. 공간 없어. 그러니까 아무리 눈을 떠봐야 보이는 게 전파뿐이니까 아무것도 없네. 전파가 0.1mm 공간을 주나? 꽉 차 있는 거야. 암흑물질 마찬가지야. 여러분이 암흑물질을 보는 눈을 탁 켜버리면 이 암흑물질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야. 근데 우리는 여러분에게 뭘 맛보게 해놨냐? 가시광선만 보게 해놓은 거야. 전파를 못 보게. 요 귀도 만 데시벨 넘으면 여러분 귀에 안 들리게 해놨어. 들리면 여러분 다 기절해버려.

지금 이 우주 지구 돌아가는 이 소리가 어마어마한 소 진동이야. 여러분 귀에 들리나? 안 들리지. 그거 들리면 여러분은 1초 안에 다 죽어버려. 제작을 그렇게 제작을 해놨어. 얼마나 웃겨? 그죠? 그런데 두꺼비나 개미는 뱀들은 어머 그 소리를 듣고 있어. 알았지? 그래서 지진이 난다거나 무슨 소리가 날 것 같으면 도망을 가 미리. 근데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알겠죠? 그러니까 동물마다 그 레벨을 다르게 해놓은 거야. 느끼는 걸. 알았지? 그러니까 굉장히 우리보다 발달된 귀가 개야. 냄새도 개가 더 발달돼 있어.

자기 주인이 1km 마당 저 1km 동네 동구 밖에 한 5 km 밖에서 오고 있으면 걔가 알아. 진돗개가 막 짓어요. 자기 주인이 온다는 거야. 그러니까 마누라는 어머 이제 영감이 오는구나 요리 생각해. 그럼 개가 짓고 나서 10분 정도 있으면 신랑이 기어 돌아와. 시골이 그래. 막 개가 짓어. 개가 막 요리 가고 저리 가고 근데 오면서 뭐 고등어 한 자반을 들고 와. 달랑달랑 들고 온다니까. 그러면 걔가 더 멀리 냄새를 맡아. 어머 우리 주인이 고등어 한 마리 사가지고 지금 술 한잔 먹고 털레털레 오는구나. 그 술 냄새하고 고등어 냄새를 걔가 5km 밖에 시골 그 신랑 냄새를 알아요. 알고 좋아가 난리야.

그러면 마누라는 어머 영감이 오는구나. 어디쯤 오는구나 이걸 알 수가 있는 거야. 그럼 조금 있으면 영감이 기어들어와. 땅바닥에 기어들어오는 게 아니라 대문이 옛날에 좀 작잖아? 그러면 소사리 문을 열고 기어들어오다시피. 알겠죠? 재밌죠? 그러니까 안 보이는 세계지만 동물은 냄새를 우리보다 만 배 더 잘 맡게 개는 만들어 놨지? 그래야 개가 인간과 살 수가 있어. 밥을 먹을 수가 있어. 맞아 맞아. 집을 지켜줄 거 아니야 그 바람에 밥을 얻어 먹는 거야. 맞아 맞아. 알겠죠?

귀신 없으니까 마음 놓고. 내가 강의하는 게 아니라 또 퇴마사가 돼가지고. 우리 강의가 세계에서 제일 재밌어요. 그러니까 유전자가 이렇게 많은 9000양 9200양의 유전자가 막 여러분 몸에 있단 말이야. 그게 마음 먹을 때마다 바뀌어. 내가 키가 좀 컷으면 컷으면 하면 몸 이 자체는 안 커져. 근데 2세를 바꿔버려. 그게 진화야. 그게 종의 진화란 말이야. 그러니까 2세가 그런 놈이 나와.

근데 내가 막 정말 내가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법적으로 피해를 봤다. 그러면 그 사람이 막 그 중에 훌륭한 법관이 나와. 그래서 그 아버지의 한을 풀어줄 수가 있어. 심봉사가 눈을 못 떠서 그 괴로워하니까 딸내미가 심청이 같은 효녀가 나와. 그래 아버지 눈을 뜨게 해주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이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는 집안에 어머니가 암이 걸렸다 그러면 그 집에 의사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고조 할머니가 암이 걸려서 지독한 병아리를 하다가 죽었다. 그러면 그 집안에 의사가 몇 명이 나와.

그 손자들이 그걸 말을 안 해도 그걸 보고 자라. 맨날 할머니 좀 나으세요. 할머니 막 아이고 내 아파죽겠다 싸는데 그걸 보니까 그 손자들이 자꾸 의사 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야. 자기도 모르게 유전자가.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그 집안에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집안에 애들 루트가 바뀌어. 그 후손들이. 알겠죠? 그 집안에 목사가 나왔다. 그럼 그건 무언가 있는 거야. 누구를 막 옛날에 도움을 받았다든지 뭔가 도움을 다시 돌려줘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나오는 거야. 목사가. 그럴 수 있지? 중이 나오는 집은 또 중이 나오는 집이 또 그게 있는 거야. 이제 이해가 가죠?

신인이 나올 집은 좀 다르죠? 신인이 오는 집은 완전히 틀려. 그런 사람이 나오는 집하고는 좀 달라요. 알았죠? 최고로 아주 점잖고 지성적이고 아름답고 아주 예의 바르고 정직한 여성의 고 자궁을 탁 노려버려. 그걸로 탁 들어가버려. 그걸 누가 택해? 백궁에서 그 여자를 간택하듯이 찾아내 탁 찾아내. 그러니까 자세히 보면 특이하죠? 우리 어머니가 이름이 뭐라고? 조계식이죠? 조계식이 이름이 뭐야? 이거 나라 조 자 맞죠? 이게 조가 이게 뭐야? 나라 조 자야 그죠? 이거는 나무 목이잖아? 월계수 나무 계 자야 월계수 계 자. 이것도 나무죠 심을 식 자. 그죠?

趙桂植

근데 심는데 곧은 나무야. 아주 잘생기고 곧은 나무를 심는다 이 말이야. 이거 심는 거지. 누가 삐뚤어진 나무 잘 안 심어. 좋은 나무를 심지. 이게 손이 닿아 글자가 또 이렇게 바뀌어 버렸노? 식 자도 나무 목이죠. 그죠? 이게 곧을 식 자죠? 곧을 식 자야. 조계식. 우리 어머니 이름이지. 그죠? 그러니까 나라에다가 월계수 나무를 심는다. 기를 수는 없어. 기르는 건 없는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의 자궁을 딱 택해가지고 내가 들어가는데 이 사람이 제일 잘 하는 게 어려서부터 한문의 천재야. 우리 어머니가. 그래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지방 같은 거 이런 걸 남자들이 안 쓰고 우리 어머니가 써줬대잖아? 그거를.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한문으로 소설 같은 걸 수백 편을 썼어. 세상에 얼마나 글을 잘 썼겠어? 그리고 그 책을 내가 가지고 있었는데 누가 빌려가서 아직도 안 줘. 우리 집안에 어른이 빌려갔어. 근데 그걸 내가 나중에 가져올 거야.

세상에 우리 어머니가 한 장 한 장마다 한문으로 소설을 썼는데 단편 소설을 그게 책 한 권에 한 300페이지나 근데 페이지마다 한문 글체가 달라.
그러니까 일부러 그렇게 썼어. 한 페이지마다 글자체가 이렇게 썼는가 하면 이쪽은 이렇게 이렇게 쓰고 다 달른 거야. 그럼 어머니 글씨체야.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글씨를 쓰면 다 놀래버리는 거야. 우리 동네가 양반으로 유명한 동네잖아? 그 노인네들이 우리 어머니 앞에는 깨갱이야. 그렇게 글을 잘 쓰셔. 알았지? 근데 내가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글을 쓰면 우리 엄마 글을 닮았대요.

사람들이 니 느그 엄마 글씨체라고 그래. 내가 글씨를 쓰는 게 좀 그래.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의 그 유전자가 있었겠지. 그 유전자가 영향을 줄까 안 줄까? 아무리 신인의 영이 들어가도 그 밭의 영향은 받아요. 어머니는 밭이잖아? 그 받아가 나오니까 그 어머니의 머리가 있는 거야. 여기 내 이종 조카가 하나 와. 이종 조카 얘가 하나 오는데 서울대 나와가지고 행정고시 변호사인데 행정고시 뭐 이런 사법고시 이런 거 붙어가지고 국무총리실에 과장을 국장을 하다가 국장.

젊은 나이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 가서 법학을 또 전공하고 해서 변호사로 홍콩에 있는데 여기 요새 종종 와. 국제변호사인데 변호사인데 여기 홍콩에서 금융회사를 하는데 자주 와요. 그런데 굉장히 머리가 좋아. 말할 거 있어요? 서울대 서울대 나온 사람이 옥스퍼드대에 가서 또 법을 전공하고 이런 영국에서 변호사 하다 왔으니까 영국에서 변호사 하기가 쉬워? 하다 온 사람이니까 실력이 대단히 좋은데 내 혈육은 그 사람 하나뿐이야. 그 혈육이. 그래 우리 어머니 혈육이 그 사람 하나뿐이야.

나는 뭐 외삼촌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데 내 이종 사촌 사촌이야.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 언니의 손자야 손자. 어머니 아들도 아니고 우리 어머니의 언니의 아들이 아니라 어머니 언니의 아들의 아들이야. 그러니까 나한테 조카지 나한테는 이제 삼촌 그러지. 근데 한 오십 됐는데 여기 와요. 근데 그 친구들이 여야에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 선후배야. 친해. 굉장히 그 있는 사람들하고 굉장히 친한 사이인데 참 머리가 좋아. 총리실에 국장 그거 하기 쉬운 거 아니에요. 자기 동기들이 뭐 이런 공무원 중에 행정고시 붙은 사람이 많잖아?

그런 사람들이 전부 서울대 출신들은 전부 걔하고 다 알지. 그러니까 법조계 국회의원들이 많고 친구들이. 그런데 그 친구 때문에 많이 사람 아는 거지. 그쪽 라인은. 우리 식구들이 어머니의 혈육이 오기가 이게 머리가 비상해. 내가 뭐 다 이야기는 할 수는 없지만 걔가 우리 여기 하늘궁에 온다는 거. 그 혈육이 개 하나라는 거. 알겠죠?

그래서 나라에 월계수 나무를 심는다. 우리 아버지의 이름 봐.

趙桂植
許南權

권인데 우리 아버지 이름이 허남권인데 남쪽 나라의 권세에 월계수 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한다. 그렇게 돼 있죠? 남쪽 나라 조 자. 남쪽 나라. 한반도잖아? 남쪽 나라의 월계수 나무 권세 권세의 월계수 나무. 권세 나는 권능의 월계수 나무야. 권능의 월계수 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한다. 그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이름을 딱 보면은 두 사람이 해야 될 사명이 딱 정해져 있어. 그러니까 이 아버지라는 사람은 내가 태어나자마자 가야 돼.

그러니까 바로 가시고 가고 태어나서 6개월 만에 가버리고 어머니는 시골에 데려놓고 가버리고 두 사람은 이게 업무야. 그런데 그 아들 그 이름은 허 자가 또 붙을 수밖에 없죠? 그래가지고 나라 이거는 세상 경 자야. 이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알겠죠?

趙桂植
許南權
許京寧       企業經營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데 여러분이 말하는 경영은 경영도 아니야. 이거는 이게 진짜 경영이야 이게. 이 경영 이것도 경영이죠? 그죠? 이것도 경영인데 국가 경영 기업 경영할 때 그죠? 저게 경영인데 이게 진짜 경영이야.

이거는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거. 이게 경영이지. 이거는 기업을 경영. 기업을 경영한다. 그죠? 이거는 기업 경영이야. 그렇잖아? 그러면 이거는 세상 경영 진짜 경영은 경영인데 이거보다 차원이 높은 경영이야. 이거는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경영. 더 높은 경영이죠? 그래서 여러분 이 경영밖에 모르지? 이 경영이 있어요. 그러죠? 그럼 경영이라는 허경영은 우주의 경영이 허락된 자다. 우주의 경영이 허락된 자가 이 사람들을 통해서 지상에 도착했다. 이 두 사람의 이름을 보면 내가 올 수밖에 없죠? 예사로운 사람을 놓는 자들이 아니죠?

남쪽 나라에 권능의 월계수 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한다. 허락된 자다. 그죠? 그 자가 성부 성자 성령을 가지고 왔다. 성령은 말씀이야. 알았죠? 이거는 성자는 하늘에 있는 사람 천부고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이 천부경 천부경에 나오는 거야. 이 경영이 천부경에도 나와요. 이 보면 천부경 일시무시일이죠? 무종이죠? 일시무종일이잖아?

天符經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그러니까 이것이 세상을 경영하는 자가 와가지고 이걸 마무리한다는 거야. 천부경이. 그러니까 이 천부경에 운삼사성환오칠도 있죠? 내가 온다. 이거 이거는 그대로 놔두고 50만 개 DNA 이야기하다 하는 거니까. 이게 50만 개를 곱하면 유전자가 몇 개요? 9200양 50만 개.

그러니까 이 천부경은 우리나라에서 누가 제일 먼저 발견했어? 최 씨야 최 씨. 최치원이죠?

신라 崔致遠 孤雲
조선 桂延壽

이 최치원이라는 사람이 발견했어. 근데 또 특이한 것은 이 사람이 여기에 뭐가 나오냐면은 이거를 발견한 것을 다시 세상에 알린 사람이 이 사람이야. 계연수라는 사람이야. 이 사람은 신라시대 사람이야. 이 사람은 조선시대 사람이야. 알겠죠? 이게 신라시대 최치원이가 이 사람 이 사람 호는 고운이야 고운. 알겠죠? 이 고 자가 아니고 고독할 고 자 있잖아? 고독한 구름이다 이 말이야. 알겠죠? 구름 운 자. 고운 최치원이야.

고운 최치원이가 최초로 천부경을 신라시대 때 봤는데 묘향산 석벽에 봤는데 그냥 놔둬버렸어 보고. 그런데 이 계연수라는 사람이 조선시대 사람이 묘향산에 가서 그걸 탁본을 떠가지고 가지고 나온 거야. 최초로 알린 거야. 알겠죠? 그래서 이 천부경이 나왔는데 이게 전부 내가 나타난다는 이야기야. 알겠죠? 내가 나타났는데 이 계연수 선생이 해석한 책도 마찬가지고 이 사람들이 쓴 내용에 보면 전부 신인이 온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일시 시작되지만 결국 종말 무종일 하나 오겠죠? 다시 하나로 돌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지구가 어떻게 돼? 심판을 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야. 지구로 볼 수도 있고 개인으로 볼 수 있고. 여러분 태어나가지고 다시 이게 한 일 자지만 이게 땅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맞아 맞아. 이게 땅이야 땅. 땅속으로 들어가버린 거지.


一始無始一   땅
                 •
                 •
一終無終一


그러니까 땅에서 이렇게 태어났다가 땅속으로 들어가. 일종무종 일시무시일이야. 그러니까 일종무종일 또 이거는 땅속으로 들어갔다가 또다시 나오는 거야. 알겠죠? 이거는 여가 표가 있고 이거는 여가 표가 있어요. 죽었는데 또 다시 시작이야. 우리가 물리학을 보면 이래요. 이 위치가 달라지는 거지. 알겠죠?

그러니까 이러한 것을 이미 이들이 우리 허경영 그가 온다. 조계식이 온다. 왜 계수나무 계 자가 우리 어머니 계 자가 여기 붙어 있노? 계연수라는 사람이 월계수 나무 계 자가 이걸 알리는 거야 또. 우리 어머니 계 자 맞잖아? 월계수 나무 성 씨가 계수나무 계 자야. 계연수라는 사람이 알렸다는 걸 역사책에 나와. 그 사람 성 씨가 우리 어머니 월계수 나무 계 자야. 그러니까 천부경이 나하고 인연이 있어. 알겠지? 그와 같다는 걸 알아야 돼. 아이고.

재밌죠? 이렇게 여러분들이 우주가 왜 창조됐느냐?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아는 거 있는 사람? 우주가 왜 창조됐을까? 내가 왜 창조했을까? 혹시 그걸 안다면 굉장히 반가운 일이야. 아니 왜 만들어? 뭐라고? 보기 좋으라고?

1.보기 좋으라고 x
2.기쁘시라고 x
3.친구 x

그거는 답이 아니야. 창조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게 창조 목적이 뭐냐 이렇게 물었다니까. 무슨 말인지 알죠? 그걸 내가 물었어. 왜 창조를 하려고 했느냐? 여러분을. 안 했으면 자식 없었으면 속 편고 무자식이 상팔자인데 여러분 그런 생각 안 해봤어? 무자식이 상팔자한테 뭘 362무라 8,800불이나 되는 별을 만들어가 거기다 인간들 바글바글 키우고 있을까? 모르겠어요? 아 내가 그렇게 힌트를 줬는데도 몰라? 심심해서?

근데 여러분이 내가 왔다 그러면 왜 우주를 만들었습니까 하는 화두가 있어야 돼. 그런 질문이 퀘션 마크가 진작 일요일날 질문 시간에 나와야 되는 거야. 왜? 이 우주를 우리 골치 아픈 우리를 만들어 가지고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통이 이 트럭 한 트럭보다 많잖아?
그리고 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지은 죄가 트럭 트럭 지나가면 그 트럭 한 트럭에 이빠이 옛날에 그 신문 싣고 가는 차 있어. 그 신문이 한창 실려 있잖아? 거기에 그 종이에다가 여러분 죄를 한 사람 죄를 다 적어도 남아. 모자라요. 그 트럭이. 그래 안 그래? 그렇게 죄를 많이 짓게 할까? 그럼 80억이 지은 죄는 얼마나 많아? 맞죠? 왜 그럴까? 아는 사람? 백궁 뭐 식구 만들려고?

1.獨立的自我
2.社會的自我
3.連帶的自我

자아가 있겠죠? 근데 여러분들은 이 자아를 뭔지 모르는 거야 자아가. 알았죠? 이 자아. 아가 내가 뭐라고 그랬죠? 나라는 걸 여러분은 뭐라고 했죠? 이게 손이죠 손. 손에다가 창을 들고 있는 거야 창.

我     手  戈

손에다 칼을 창을 딱 들고 있는 게 이게 나야. 그러니까 살기 위한 거지. 이게 자아 스스로 손에다가 창을 이렇게 들고 있다. 이게 나라는 거야. 이게 방어 기재야. 뭔가 내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창이 창 과 자지? 창을 손에다 들고 있는 게 나야.

사랑을 들고 있는 게 아니야. 그래서 자아라는 것은 말이야. 내가 창을 들고 있다는 이 자체를 깨달아야 되는 거야. 내가 내 자아를 깨닫는 건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창을 들고 사람들 앞에 겨누고 있는 거야. 방어하려고. 이게 원시시대 때 생각이야. 맞아 맞아. 창을 들고 동물을 잡아야 먹고 살고. 뭐 그때 그 당시에 수렵을 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건 참 우리가 한심한 내 모습이 어떻게든 남을 찌르는 게 내 주특기야. 맞아 맞아. 창 가지고 누군가 짐승을 찌르든 누구를 찔러야 먹고 사는 거야. 마누라 가슴을 찔르든 이래서 속을 썩이면서 먹고 사는 거야. 아주 본성이 아주 좋아 안 좋아? 안 좋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이런 심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가 있는 거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래서 여러분이 분리돼버린 거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은 백궁 식구가 되는 과정에 있는 거야. 아까 우리 저 이름이 뭐여? 한준모가 맞힌 거야. 백궁 식구를 만드는 과정이야. 그럼 지금 여기는 인큐베이터야. 그럼 인큐베이터를 확인 인큐베이터에 이제 완성된 애기를 데리고 가려고 내가 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러면 백궁은 요렇게 고통의 바다를 만들어 놓고 여기서 인간을 길러서 거기서 알갱이를 쏙 뽑아가냐? 몇십억 년 만에. 그 사람들 중에 사람 된 거 진짜배기 된 것만 싹 골라서 가느냐? 그럴 수밖에 없어요. 이게 뭐냐 하면은 콩나물 길러놓고 쏙 뽑아 먹는 거나 같은 거고 농사 지어놓고 채로서 채죠? 채는 게 심판이야. 채 가벼운 놈은 날라가. 무거운 놈은 곡간으로 들어가. 가벼운 놈은 어디로 가? 날라가서 저 불지옥으로. 불지옥에 가서 태워버려. 맞아 맞아. 그게 지옥이야. 그 화탕지옥이 됐든 좌우지간 불 속에 태워버리지.

그래 다시 재료로 써. 다시 재료가 없어졌네. 유죄. 맞잖아? 이 인간들의 세상에 재료가 되는 거야. 재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어떻게 돼? 인간을 만드는 백궁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야. 알았지? 백궁은 너무 넓지. 그러면 그게 이 우주가 창조 여러분들이 이 우주를 만든 목적은 백궁 인간을 공급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탄생시키는 중이야. 그럼 탄생 자격이 안 되는 쭉쟁이는 어디로 가? 불 속으로 들어가는 거야. 무저갱으로 들어가죠? 뭐 딱 그 과정이야.

그러면 신은 뭔데 그걸 왜 그 인간들에게 그 고통을 줘가면서 그걸 만들어? 그렇게 말을 하면 여러분들이 잘못된 거야. 여러분 한 사람이 나오기 위해서 정자가 얼마 정도 없어진다고? 아니지. 남자가 한 번 사정할 때 나가는 정자가 5억이잖아? 그러면 1년 만에 태어나나 애가? 보통 4 5년 만에 태어나. 4 5년 동안 나간 정자가 1조 정도 돼. 그래 안 그래? 1조 정도 되는 정자가 희생을 당하는 거야. 죽고 거기서 한 명이 여러분 나온 거야. 얼마나 무서워? 그러면 1조를 왜 없애 이러면 되겠나? 그래 안 그래?

그 1조는 휴지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어디로 갔냐? 무저갱으로 하수도로 사라져 버렸어. 다 죽여버려. 맞아 맞아. 어마한 거야. 아니 남편하고 40년 50년 살면서 애 하나 낳은 사람은 정자가 얼마가 죽은 거야? 다 죽었어. 근데 애 하나도 못 낳은 사람은 어마어마하게 죽인 거야. 맞아 맞아. 이렇게 여러분은 그거를 죽였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게 창조 과정이야. 한 인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적어도 1조 정도의 인간이 희생돼야 그것도 하나가 나와. 또 거기에서 또 또 알곡을 찾아내야 돼. 또 이제 인간으로 온 것 중에 그 중에서 또 알곡 찾아서 백궁으로 가는 거야. 기가 막히죠?

그래서 우리를 왜 만드냐? 그 원조를 알려면 자기의 몸의 정자가 왜 그렇게 많이 죽는가를 생각해 보면 아 백궁에서 선택하는 이유가 있구나. 삼성그룹에 들어가려면 그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올라와야 된다는. 좀 그런 게 있겠지? 그렇잖아? 우리나라에 뭐 이런 높은 자리에 올라갈래도 그 경쟁이 치열하잖아? 그와 같아. 그러니까 백궁 천국 가는 거는 무시무시한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알겠죠? 이게 밑에서부터 1조 명이 희생자가 한 명이 나와 그러면 요 한 명이 또 몇천억 중에서 한 명이 백궁을 가는 거야. 그러니까 이 선택되는 과정이 까다롭지?

만약에 옛날에 왕비를 뽑을 때 간택할 때 그건 양반 자재 중에 뽑아. 그리고 그 나이 몇 살 기준이 있잖아? 그게 착착 올라가다가 위에 가서 탁 자르는 게 한 명. 맞지? 그럼 전국에 방을 붙여. 자 이번에 몇 월 며칠부터 며칠까지는 시집 금지 딱 이래버려. 쌍놈들 결혼을 금지하는 게 아니야. 양반 자제의 결혼 금지령이 딱 내려 제일 먼저 전국에. 그러면 그때 결혼하면은 가서 죽는 거야. 왜? 모든 여자의 혼인을 중지시켜. 국가에서 왕이 명령해. 그래놓고 왕비를 간택하는 거야. 간택령이 내린 거지. 간택령이 내려오면 누구도 혼인을 못 해 양반들은.

며느리 될 여자 시집 보낼 딸 시집 못 보내고 데리고 있어야 돼. 있다가 간택령이 끝나면 보내야 돼. 그럼 그 시간에는 어떤 여자가 왕비가 될지 아무도 몰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궁에서는 막 고르고 골라가지고 왕비 하나 찾기 위해서 무 많은 여자가 결혼을 못해. 맞아 맞아. 그러나 왕비가 뽑혔다 그러면 그때부터 시집 가는 거야. 이해 가죠? 그래서 이렇게 경쟁이라는 것은 백궁에서도 있는 거야. 무슨 경쟁? 레벨. 알았죠?

그러니까 신인을 여러분이 직접 만났지. 여러분 빽이 무진장 좋은 거야 빽이. 이거야말로 어마어마한 기회를 포착한 거야. 이거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야. 맞아 맞아. 여러분이 이 공간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지 맘대로 주무른 자는 우주에서 내 하나야. 아무도 그거 아는 사람 없어. 그리고 이 우주에서 제일 권세가 센 게 대천사야. 이 우주에서 권세가 제일 센 게 대천사야. 그다음에 천사야. 알았지? 그 이외에는 권세를 쥔 자가 없어. 알았죠? 근데 그 대천사를 주는 자가 직접 왔어. 옛날에 여러분 가브리엘이니 뭐니 천사가 있는 거 이야기 들었지? 그런 천사가 아니란 말이야.

그거는 유럽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고 여러분은 진짜 대천사가 돼. 그리고 축복받은 사람들도 직접 그냥 살아라 뭐 잘 돼라 이러면 그냥 에너지가 팍 죽던 사람도 금방 빨딱 일어나고 그거 얼마나 대단해? 그 내만 하나? 예수 때는 내만 했지. 근데 여러분한테 줬어 줬어 권능을. 이 가짜야 진짜야? 진짜죠? 여러분들이 다 해보면 알아. 여러분이 만약 경찰서 가서 그 허경영한테서 그런 권능을 진짜 받았어요. 이러지 나 그 가짜로 받아 이런 사람이 있나? 없어. 여러분이 다 알고 있어. 이것만큼은 진짜다. 알겠죠?

이래서 여러분들이 이 9200양이라는 이런 유전자가 여러분을 얼마든지 바꿔갈 수가 있는 거야.
그게 이게 백궁까지 갈 수 있는 기회야. 이 유전자. 요 유전자가 유전자를 다른 말로 하면 뭐야?
한문으로 다른 말로 하면 한글로 하면 마음이야. 알았지?

유전자
마음

마음이 유전자를 바꿔 안 바꿔? 바꾸는 거야. 그래서 유전자를 과학 용어로는 유전자라고 부르지만 실제는 인간의 마음이야. 내가 오늘 마음을 그 돈 떼인 사람을 용서해 주고 그래 됐다. 갚지 말아. 니 어려운데 부부 싸움 그걸로 하지 그만해. 그럼 허경영한테 돈 떼먹은 거 안 줘도 돼. 이래버리면 부부가 안 싸우겠지 이제.

근데 그걸 내가 용서를 안 해주고 언제까지 갚아 이래 놓으면 부부 싸움 할 수가 있어. 그래 안 그래?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마음 하나만 잘 써버리면 나머지 부부 싸움을 딱 멈추게 할 수가 있다. 그래 안 그래? 근데 넌 갚아야 돼. 너 한 달에 이자를 200만 원씩 내야 돼. 이래 놓으면 월급도 얼마 못 받는데 맨날 200만 원 이자 내다가 싸우다가 볼 일 다 보는 거야. 부부가 맨날 싸워요. 그거 가지고. 그것도 뭐 무슨 다단계 하다가 그 돈 떼인 건데 그 카드 긁었다가 떼인 돈이야. 자기도 돈도 못 만져보고 이자를 물고 있는 여자들이 많아요.

그러면 그 이자 때문에 남편하고 계속 전쟁을 하다가 이혼까지 하는거야. 그런 부부가 있어 없어? 근데 갑자기 그 사람이 야 니 안 갚아도 돼. 니나 내나 뭐 어떻게 돈 벌려고 하다가 그래된 거니까 나도 피해 보고 느그 부부 싸움 그만해라. 이제 내가 안 받을게 이래버리면 그냥 집구석이 조용해져. 그래 안 그래? 지도 살고 그 사람도 살고 그렇게 되겠죠? 그냥 없는 집구석에 감 놔라 뭐 해라. 뭐 매일 벌어 온 거 그냥 남편은 나가서 그냥 어디 가서 일당 벌어 온 거 그거 그냥 이자 같은 마누라 보면 이를 갈고 그냥 때려잡으면 울고 이게 뭐냐 말이야? 그럴 수도 있죠?

그래 우리는 이런 지옥에서 마음 하나를 잘 써버리면 그다음 날 얼굴색이 달라져. 그럼 얼굴색이 달라진 건 뭐야? 9200양의 유전자가 DNA를 바뀌게 해버린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다음 날 얼굴이 밝아지네. 근데 이 유전자가 다른 말로 바꿀 때는 영적인 거야.

유전자
마음  靈

그러니까 즈그 아들이 시험 붙을 게 내일 시험 치는데 오늘부터 얼굴이 좋아져 있어. 기가 막혀 안 막혀? 이미 내일 사법고시를 보는데 지 아들은 그 많은 사람을 물리치고 나중에 판사가 될 사람이야. 사법고시 붙을 애야. 그래가 나중에 판사를 돼 장관까지 올라갈 애야.

그러면 그 엄마 얼굴이 밝아질까 안 밝아질까? 미리 밝아져 있어. 그러니까 유전자를 다른 말로 바꾸면 귀신이 곡할 노릇이야. 우리 마음은 미래를 몰라요. 근데 그 유전자는 미래를 다 알아. 알고서는 미리 그 아주머니 얼굴을 좋게. 다 전파가 돼. 기가 막히잖아? 그러니까 마음 중에도 정신의 세계에 이미 가 있는 거고 정신의 세계보다는 영혼의 세계 이 영의 세계에 도달해 있는 거야 이 유전자가.

유전자
마음  靈
정신 영혼

그러니까 우리가 나쁜 걸 보지 말라는 거야 어른들이. 어린애 교통사고 난 거 보지 마라 눈을 딱 가려버려. 좋은 것만 보게. 가능하면 그걸 보고 나면 애가 다음에 학교 가서 시험 칠 때 그 시체가 막 보이는 거야. 그거는 시험이 마음이 조용한 시험만 치면 교통사고 장면이 애 앞에 보이고 그럼 애가 손이 덜덜덜 떨려 정신병자 되는 거. 어린애가 너무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 그건 안 되는 거지. 감당할 만한 걸 봐야지. 군대에 가서 그런 걸 봐도 정신병에 걸리는 애들이 있어요. 군대에서 자기 동료가 죽는 걸 봤다. 그럼 정신병이 생겨요.

그런데 어린애가 사고를 치 집 밖을 못 나가 무서워서. 그럴 수 있지? 그래서 이 유전자는 우리의 마음 속에는 무서운 거야. 이미 교통사고 나서 그 아들이 죽을 것 같지? 그러면 그 집안에 어두운 그림자가 쫙 비춰. 이미 다 이미 유전자가 다 전해줘. 그러면 이상하게 기분 나쁜 거야. 아침에 일어났는데 뭐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뭐 이래 쌌더니 그날 누가 죽는 거야. 그 집안을 평생 우울하게 만들 사고가 나는 거야 그날. 그러겠죠? 근데 여러분 조심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그러니까 우리 행동을 조심해야 돼 안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죠?

이 유전자가 뭐라는 걸 알면은 이게 내 세포 속에 있다. 내 몸속에. 이게 이게 진짜 안테나야. 여러분 몸 하나하나가 안테나야. 여러분을 내가 다 기쁘게 하지만 여러분도 다 잘 되고 하늘궁도 좋은데 여러분을 다 불행하게 하면 되겠나? 천국 갈 사람들을.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나는 여러분을 천국 가기 위해서 뽑았으니까 기뻐 안 기뻐? 그러니까 나는 항상 기쁜 거야. 그러니까 한 달 만에 오면은 천 년 만에 만나는 사람 같아. 그렇게 반갑다니까. 얼굴이 어떻게 생기든 안 생기든 전부 천사로 보여.

내가 바라볼 때는 전부 백궁에 있는 사람으로 보일까 안 보일까? 그 정도로 이쁘게 보이는 거야.
근데 여러분들은 내가 뭘 이쁘다고 저 사람은. 느그는 그렇게 생각하겠지. 근데 여러분들은 이미 백궁 갈 사람이라서 명패를 했다. 이러면 그 사람 얼굴이 완전히 달르게 보여. 이상하죠? 그게 실제야. 엄마가요. 아들이 사법고시 붙어가지고 사법연수원 나와서 어디 검사나 이런 걸로 간다고 그러면 사법연수원에 있을 때부터 우리 검사님 우리 판사님 막 이래요 속으로. 그래 안 그래? 이거 내 아들이 아니야. 그냥 아이고 우리 판사님 밥 먹었어 우리 판사님 막 이래요 엄마가. 그래 안 그래?

연수원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 공부하고 있다. 사법고시 붙어가지고. 그럼 엄마가 걔 보고 우리 판사님 우리 검사님 이러겠지. 그게 나쁜 게 아니여.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미리 이야기할 수 있는 거야. 그런 마음이 전해지는 거란 말이야. 알겠죠?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들 보면 천국 갈 사람인데 내가 여러분 보면 아이고 우리 백궁 천사님 이렇게 보겠어 안 보겠어? 왜 엄마나 내나 똑같다니까. 지 뱃속으로 나와 가지고 지가 키웠는데 이게 사법고시에 붙었어. 이거 대단한 아들이 됐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그냥 그걸 아이고 우리 판사님 아이고 우리 검사님. 엄마 내가 아직 판사도 안 됐는데 왜 나보고 판사라 그래? 야 넌 이미 사법고시에서 그 연수원에서 성적이 너는 상위잖아? 넌 판사야. 엄마 그래 안 그래? 내가 판사님을 부른 게 뭐 잘못이냐? 이러면서 엄마가 그런단 말이야. 그럼 이게 얼마나 그게 그 엄마의 마음을 이해 하겠지? 그러니까 내가 여러분을 보면은 그냥 인간으로 볼까 천사로 볼까? 백궁에 있는 여자들이나 똑같이 보는 거야.남자나.

그러니까 굉장히 이쁘게 보이는 거야 그냥. 그냥 아무리 뭐 할머니라도 이렇게 보면 그냥 이거 한 천 년 동안 같이 살은 사람 같아. 근데 나를 만나면 그 사람도 그렇게 느껴져. 내가 그렇다는 걸 느낄 거야 아마. 그 거짓말 하는 게 아니여 그 나이고 뭐고 아무 필요가 없는 거야. 거기 가면 나이라는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그래 안 그래? 절세의 미인이 되는데 뭘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어? 그러니까 나는 그 사람들의 늙은 것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쁘겠지? 그렇게 보인다. 이 말이야.

그러니까 남들이 이해를 못할 수도 있어 나를. 왜 저렇게 노인들 보고 반가워하나? 알겠죠? 내 심정 알겠지? 사법고시 붙은 딸내미 엄마 심정 알겠지? 그래 안 그래? 자기 딸 자기 딸로 보이는 게 아니야. 이거 완전 판사로. 그죠? 자랑스럽게 보이겠지? 똑같아요. 여러분 쳐다보면 하늘에서 강의 듣는 사람 명패한 사람 여러분은 전부 천사의 얼굴이야. 그래서 이렇게 가창 들고 내 손으로 뭘 잡아먹어야 되는 이 나라는 것을 없애야 되는 게 무아야. 그래 안 그래? 이런 애가 돼서는 안 되겠다.

그러면 무아라는 건 철학적으로 가는 거야. 이게 지구 세상에서 가능하냐? 안 되는 거야. 그래서 불교는 문제가 있는 것이야. 그거는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것뿐이야. 현실 세계에서는 뭐가 돼? 진아가 되는 거야.

眞我

진정한 내가 돼야 돼. 남 뚜드려 잡아먹는 내가 아니고 진짜 백궁에 갈 수 있는 내가 돼야 되겠지. 이 진아를 추구하는 거야. 무아는 불가한 세계야. 맞아 맞아. 근데 여러분들이 이걸 알아야 돼. 떡을 가져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먹이고 나는 잘 안 먹어. 그런데 엄마는 자식들 10명이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들 먹이면 배가 불러. 맞아 맞아. 근데 이상하게 내가 먹은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아. 기쁨이 나와. 몸에 기쁨이 막 생겨.

근데 내가 배가 고파서 솔빵 먹어버려. 아들들 올 때는 입 싹 닦고 계모마냥 계모가 그럴 수 있잖아? 계모의 마음은 지가 먹어버려. 이거 남겨놨다 아들 주질 않아. 그럴 수도 있지. 안 그런 계모도 있겠지만은 친어머니만은 못하겠지. 그러니까 친자식을 키우는 사람은 애들한테 주고 나는 배가 고픈데 기쁘네. 근데 잔칫집에 엄마가 일 해주고 자기 혼자만 배부르게 먹고 집에 돌아오잖아? 그 염치가 있어서 싸서 못 오고 애들은 집에 10명이 밥을 쫄쫄 굶고 있는데 집에 오는데 그 배부른 게 기분이 좋을까 나쁠까? 기분이 나쁜 거야. 먹었는데 괜히 불안하고 짜증나고 기분 나쁜 거야.

근데 내가 못 먹었는데 애들 걸 가지고 온다. 이럴때 기뻐가지고 엄마가 뭘 많이 얻어먹은 것 같이 보여. 자식들이 볼 때는. 그래 그래. 자식들한테 야 엄마는 먹었다. 느그 실컷 먹어라. 그럼 엄마는 뭘 먹었어? 냄새 맡았지. 잔칫집에서 냄새 맡은 거야. 보고 실컷 냄새 맡은 것뿐이야. 먹은 건 없는데 배가 부른 거야. 애들 먹이면 그냥 기분이 좋고 나는 내 걸 뺏기는데 기쁨이 와. 내 거 뺏기는데 기쁨이 와 안 와? 근데 내가 먹고 애들 굶기면 기쁨이 오나? 그게 어머니 마음이여.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그러니까 신인의 마음을 여러분 알까? 신인은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잘 되게 하는 게 기분 좋을까 못 되는 게 기분 좋을까? 잘 되는 게 기분 좋은데 내 보고 사기꾼이라 그러면 되나? 무슨 문젠지 알겠죠? 내가 그 원리를 알려주잖아? 내가 무료급식으로 다 노놔주고도 기쁜 거야. 왜? 그 사람들이 자식들이니까. 근데 그 사람들은 내가 챙기는 게 기쁜 줄 아는 거야 안티들은. 그럴 수 있어 없어? 내가 챙기는 게 기쁜 게 아니야. 엄마는 자식들이 굶어 있는데 지 혼자 배터지게 먹는 게 기쁘냐? 그럼 엄마가 가져와서 음식을 숨겨놓고 자식들 몰래 먹냐? 그런 짓을 안 해야 되는 거여.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내 마음을 이제 이해하겠지? 정말로 노놔주는 그 마음이 굉장히 굶고도 깊어요. 그게 인간의 심리야. 그러니까 굶고도 기뻐야 그게 사람이지. 지 혼자 실컷 먹고 나 굶고 있는데 이상하게 잘 먹었는데 불안한 거야. 기분 나쁜 거야. 그게 자본주의 세상에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거야. 재벌들이 돈은 많은데. 그래 안 그래? 행복하지가 않은 거야 이게. 맨날 전쟁해쌌지 뱅글라대시 같은 사람은 굶는 사람이 천지지.

내가 돈이 많다. 그럼 그 사람들이 더 불안한 거야. 맞죠? 그렇잖아?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이 마치 도둑놈처럼 보여. 그렇지 않아. 그 사람들은 월급 한 번만 안 주면 뒤집어져버려 회사가. 맞죠? 어떤 큰 기업이 석 달만 월급 안 줘봐. 뒤집어져버려. 도망갈 곳이 없어 회장이 사장이. 여러분 그 사람들의 고뇌를 몰라요.
그리고 경리부장한테 전화해가지고 야 이달에 임원들 월급 다 줬냐? 다 나갔습니다. 이런 말을 듣는 회장이 입장이 어떻겠어? 회사의 회장이 가지고 있는 개인 재산은 종업원들 한 달 월급도 안 돼. 재벌들이. 무슨 말인지 알지?

재벌 기업의 회장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종업원들은 한 달 월급도 안 돼. 나가면. 그렇잖아? 퇴직금도 안 돼.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재벌들이야. 그런데 우리는 그들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데 그들 보고 도둑놈의 새끼 이러면 되나? 노놔 먹진 못해도 그들은 월급을 풀어요. 세금을 풀어요. 그러니까 재벌들은 최고의 사회사업가야. 맞아 맞아. 무슨 말인지 알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죽을 때는 상속세로 살빵 뺏어와. 70%를 뺏어와. 삼성이 아직 상속세 다 냈나? 아직 다 못 냈지. 이렇게 무서운 세상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없는 사람들은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무임승차하고 있는 거여 지금. 맞아 맞아. 그죠? 여 가수가 여기 앉아 있잖아? 저 가수가 자기가 이 사람들 다 초대해놓고 노래 부르면 재미가 있을까? 없어요. 남의 행사에 무임승차해서 노래하는 거야. 방송국에서 사람 다 모아놓으면 가요무대에 와가지고 가수 노래 불러야 재미가 있지. 가요 방송국에다 지가 선전해 다 모아놓고 몇백 명 거기서 노래를 불러. 재미가 없어. 아무 재미가 없어. 맞나 안 맞나? 내가 말하는 게 맞지. 그러니까 무임승차 이 세상에 여러분들 전부 무임승차하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항상 남을 고맙게 생각하고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더불어서 가고 백궁까지 가지? 그래 못 가는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들 하나라도 구하려고 생각해야 돼. 그중에 갈 사람이 있는데 모르고 뒤로 처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한 사람이라도 구해내야 되겠지? 알겠죠? 그러면 레벨 한 명당 5무를 올려줘.

그래서 어린 사람들은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지밖에 없어. 지 새끼밖에 없는 거야. 조금 더 가면 사회적자아가 있겠지. 이제 사회적으로 저 사람은 내 친구도 있고 절에도 가고 교회도 가고 하늘궁도 오고 그럼 사회적인 생활을 하지. 그죠? 내 부모만 있는 줄 알았더니 내 형제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동창이 생기네. 동기가 생기네. 맞아 맞아.

내가 4월 13일날 10일 날 선거 끝나. 4월 13일날 우리나라 유명한 경영 포럼에서 강사를 해달라고 왔어. 근데 저 최 이사 그 공문이 요만한 공문이 왔어. 한 열댓 장 돼. 그 강 수 근데 거기 보니까 역대 대통령은 다 나왔더라고 거기서. 거기서 강의를 다 했어 강의. 그래서 방에 가면 그 내 강의장 하는 서류에 그게 있어 얹혀 있어. 옆에 허성정이 서류 옆에 있어. 그걸 가지고 와 봐. 그게 왔는데 그거 보니까 뭐 노무현 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도 거기서 강의를 다 했어. 근데 아침 7시 반이야. 호텔이야. 호텔에서 해야 되는데 유명한 사람들 높은 사람들이 다 오는 데야.

거기 가서 내가 이제 강의를 하는데 왜 나를 거기 초청하노? 근데 근데 내가 영적으로 하는 사람이잖아? 영적으로. 최 이사 그거 가지고 오지 마라. 그럼 괜히 또 선거 기간이라 보이면 또 뭐라 하니까. 그죠? 이야기만 하는 거지. 내가 초청됐는데 새벽 7시 반에 도착해야 돼. 호텔에. 야 그거. 그래서 내가 왜 이 말을 하냐면 기업인들은 새벽부터 뛰어요. 새벽부터. 내가 그 말을 한 이유가 바로 그거야. 기업인들을 여러분 이상하게 보면 안 돼. 알았지? 그 사람들은 새벽부터 뛰는 거야. 아니 7시 반에 강의를 해야 되는데 7시에 거기 가서 그리고 이 사람들은 9시에 출근하는 거야.

그 이름이 조찬 강연회야. 아침 먹을 때 내가 강의를 하는 거야. 조찬 강의. 경영자들의 포럼이야. 경영자 포럼인데 좀 큰 데야. 거기 나를 초청했으니까 가서 해야 되겠지. 그러니까 나는 가봐야 영적인 이야기밖에 없어. 영적인 이야기. 영적인 이야기. 어째서 뭐 이런 말을 하십니까? 대답하겠지. 나는 이런 이야기 하면 될까? 기업인들 별로 좋아 안 할 텐데. 그죠? 그래서 나는 지금 이게 영적인 이야기하다 보니까 그런 거야. 절대 기업인들을 나쁘게 보면 안 돼. 알았죠? 재벌들 나쁘게 보면 안 돼. 알게 모르게 사회에 기여하는 게 무지막지해. 알았죠? 대단합니다.

그래서 사회적자아를 이야기하다 보니 내 그 이야기 하게 됐는데 이 사회적자아는 이제 점점 내 혼자만 있는 게 아니다. 사회와 같이 있다. 이 독립적자아 할 때는 요 아가 창 들고 짐승만 잡아오면 돼. 맞아 맞아. 근데 잡다 보니까 저기도 동네가 있고 저기도 동네가 있네. 그러면 사회적자아가 생겨. 맞아 맞아. 그러다 보니까 연대적자아가 생기는 거야. 글로벌이 된다 이거지. 우물 안 개구리야. 글로벌 되겠지. 그러면 이 연대적자아가 되면 어느 정도 인격이 완성되는 거지. 이러면 내만 있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은 글로벌이구나. 그지?

히잡으로 덮어 쓴 여자들도 있고. 그거 벗었다고 사형. 그래 안 그래? 그런 나라도 있는데 나는 여기서 벗고 사네. 이것만 해도 여러분 남편들한테 대들면 안 돼. 남편들이 그 법을 바꾼 사람들이야.
그 남편들이 덮어 쓰는 거 옛날에 만든 자들이야. 이란 사람들은 남편들이 뭐야? 여자 덮어 씌우는 걸 만든 자들이야. 국회의원들은 거의 남자잖아? 근데 우리나라나 미국 남자들은 여러분 덮어쓰는 거 안 만들었어. 여성을 존중해줬어. 그러면 남자들은 남편들 미워하면 되나? 남편들에게 우리나라는 여성을 동등한 대우를 해주고 있어. 맞아 맞아. 그죠?

근데 저 중동으로 가봐.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전부 다 덮어씌워. 덮어씌워. 여자를 상품으로 알아. 이거 누가 상품을 좋은 얼굴이 이 상품을 보면 데려간다는 거지. 뺏길 수가 있대. 그래 안 그래? 그래 데리고 와서 덮어 씌워버리면 모르는 거야. 이게 남의 마누라를 데려와서 덮어씌우고 데리고 다니면 모르지. 그러니까 자기 우리나라나 영화에서 이별한 사람을 길에서 우연히 만나지. 그 사람들은 덮어쓰고 있으니까. 한 번 이별하면 영원한 이별이야. 그걸 벗기고 여자를 봤다 하면 그건 벼락을 맞는 거지.

그러니까 이별한 여자가 옆에 따라다녀도 모르는 거지. 여자 은행 강도를 못 잡아. 덮어쓰고 다니니까. 이란 같은 데는. 그래 안 그래? 이 전부 벗어라 이래 가지 잡으러 다니나? 못 잡는 거야. 여자는 그냥 덮어 써버리면 다른 남편한테 가도 못 찾아. 이란이. 그래 안 그래? 그런 어려운 점도 있다. 여성 범죄자들이 급증할 수가 있어. 덮어 쓰고 다니니까. 그지? 은행 가서 털어도 이게 어느 범인인지. 영상에 보니까 덮어쓴 사람이 돌아다니니까. 이게 이건지 저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어. 재밌죠?

그러니까 사회적자아가 연대적자아가 돼서 나중에 이제 여러분들이 세상에 이 진화가 형성돼 가는 과정이야. 이렇게 이 진화가 된 이 상태. 이 상태에서 천사를. 하늘궁 천국 갈 사람을 찾아내는. 그런데 찾아낼 때 누가 심사를 하냐? 내가 내가 오는 거야. 내가 와서 하늘궁을 만들어 놓고 여기서 여기가 간택하는 자리야. 백궁 간택. 백궁 천국 간택을 여기서 한단 말이야. 찾아온 자는 거의 90%가 간택이 돼. 그 중에 한 10%가 안티로 나가. 간택이 돼서 백궁 가는 거야. 좋죠? 대단히 좋은 곳이죠?

내가 약간 둘러서 이야기하지만은 우리가 이 유전자를 다른 말로 바꾸면 뭐라고 해야 돼?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배운 거 그런 거 있어요 없어요? 이 유전자를 다른 말로 바꾸면 뭐라고 이야기해야 돼? 영성? 빨리 답해요. 내가 물 한 잔 먹을 동안에. 모르겠어요? 아니 모르겠습니까? 100억 년 동안 100억 겁 동안 지은 죄가 일념돈탕진. 그럼 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백겁이죠 백겁. 백겁 동안 지은 죄가 백겁. 백겁 년 동안 지은 죄 이거 유전자 한 번이면 해결되죠? 그게 뭐야? 일념이 이 념이 유전자야. 이게 유전자. 맞아 맞아. 유전자죠? 그러면 뭐 한 번 마음을 먹으면 어떻게 돼? 돈탕진이죠? 싹 없어져버려.

百劫積集罪  
一念頓蕩盡
유전자

그러니까 백겁 동안 지은 죄가 이 유전자에서 한 번 마음을 먹어버리면 탕진이 없어져버려. 싹 없어져버려. 맞아 맞아. 그러니까 이 유전자가 미치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무지막지하다. 알겠죠? 그러니까 이 우주는 왜 창조했느냐? 백겁 동안 지은 죄가 마음 한번 먹으면 없어져버리죠? 그럼 여러분에게 고생을 시킨 것이 그게 고생이 많은 게 아니야. 여러분이 마음 한번 잘 먹어버리면 고생이 아니야. 맞아 맞아. 그냥 여러분이 고생이라는 노이로제에 걸려 있는 거야. 그게 잘못인 거지. 맞아 맞아.

내가 어디 가서 일당을 받고 일을 하잖아? 근데 잘 살다가 부자로 잘 살다가 거지가 됐어. 그래 노동장에 가서 노동을 해. 그런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내가 망해가 이 노동을 하는가 술퍼 마셔. 저녁에 끝나면 내 신세야 막 이래. 근데 한 사람은 야 내가 부자로 있을 때보다 좋다야. 나가서 매일 운동하네. 체력 단련하고 돈 받고 헬스클럽 가서 돈 내고 했는데 아 이것이 돈 받네 또 이거. 이 운동 하루 종일 운동하고 노동자들하고 재밌게 일하고 또 저녁에 돈을 받네. 이런 궤변이 있나? 이거. 골프장 가면 돈 내야 되고 헬스 가면 돈 내야 되는데 이거 돈 받아가면서 운동하네.

그러니까 그 사람 운동으로 생각하는 거야. 이게. 그러면 누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까? 술 먹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는 거야. 내 신세가 요게 뭐야? 아니 내가 맨날 놀던 놈인데 내가 왜 이렇게 일을 해야 돼? 이렇게 일이라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 근데 이건 내가 노동 이건 봉사하는 거야. 그리고 운동하는 거야. 돈도 받는 거야. 야 이거는 누가 잡아가는 놈도 없네 또. 경찰 보거나 뭐 검사 하나도 겁이 안 나. 옛날에 부자 때는 보기만 하면 달달. 이런데 이게 안 되고 마음이 편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이게 양다리가 있어 없어? 양다리가 있는 거야.

요쪽 택하면 고통이 천국이야. 요쪽으로 택해버리면 지옥이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여러분에게 지옥을 줬나? 여러분이 없어져간 1조나 되는 정자에 여러분이 하나가 태어났으니까 여러분 1조 명을 죽인 거야. 여러분이 1조 명을 죽이고 태어난 거야. 그 전부 살아있는 생명체야. 맞죠? 그러니까 여러분은 1조를 깔고 앉아 있는 거야. 그리고 여러분이 태어난 거야. 맞죠? 그건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죠? 근데 그것도 마음 한 번을 바꿔버리면 죄가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이게 천국에서 사람을 찾아내는 법칙이구나. 내가 그것을 선택해서 태어났구나. 근데 내가 이대로 내가 이대로 무탕 화탕지옥으로 갈 게 아니고 무저갱으로 갈 게 아니야. 천국으로 가서 영원한 생명체로 난 태어나야 돼. 맞아 맞아. 그게 신인을 만난 거야. 야 기가 막혀 안 먹혀? 행복하죠? 이거야 이거.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얼굴이 너무너무 밝고 빛나는 거야. 그러니까 이 세상 거는 이건 일념돈탕진해버려. 마음 한번 먹으면 그까짓 거 야 내가 무시당할 때가 내 마음이 편해.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많을 때는 소변 보러도 마음대로 못 가. 전부 싸인해다고 달라드니까. 이건 무슨 생지옥이야? 그래 안 그래?

아무도 안 쳐다보네. 얼마나 재밌어?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들의 생각 나름이야. 내가 유명한 것 갔죠? 나가면 소변보러 못 가요. 오줌은 말라 죽겠는데 5천 명이 달라붙어가지고 싸인해달래. 아이고 도저히 오줌 누러 갈 수가 없어. 기분이 기분이 어떻겠어요? 내가 거기서 요 사방을 보니까 화장실 찾으려면 1시간 걸릴 것 같아. 운동장인데 그럴 수 있어 없어요? 오줌통은 터지는데 싸인은 밀려 있어. 저녁 7시쯤에 끝난대. 그 주체자가. 그날 돈 500만 원 받고 싸인해 주러 갔는데 그것도 어디냐? 여수시에서. 아이고 여수박람회장 거기 가서 내가 사인을 해주는데 500만 원 받고 내가 거기 초청 받았어.

그래서 내가 그날 축사하고 싸인해주는 그거 나는 그게 일이야. 그거 했지. 그러니까 두 번 다시 싸인해 줄 게 못 되는 거야. 아니 싸인하는 사람이 내 소변 보고 거기서 갈 거야 어떡할 거야? 안 되는 거예요. 이 생지옥이야. 웃기는 뭘 웃어? 그렇다고 여기다 오줌통 달 수도 없고 웃기는. 알겠죠? 그때는 말이야. 아무리 마음을 바꿔도 안 되는 거야. 소변은 나가야 되겠다 이 말이야. 일념돈탕진 이게 안 되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주가 왜 창조됐는지 알겠죠? 여러분들이 탄생한 거를 거꾸로 생각하면 돼. 이렇게 필요하구나 백궁에서. 그래서 인재를 대기업이 뽑아가듯이 백궁도 사람을 뽑아가야 돼. 알겠죠? 그러니까 이런 밭을 만들어 놓고 공개 경쟁을 시킨 거야. 이게 마라톤 경기장이야. 거기서 천만 명이 랭킹으로 잘라. 가져가고 나머지 폐기처분. 기가 막히죠? 이걸 냉정하다 할 수 있나? 여러분 출산 때 여자의 몸에 들어간 정자가 1조라는 거. 거기에 한 인간이 나온다는 거. 그 1조는 서로 태어나려고 싸우다가 밀린 애들이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얼마나 치열한 경쟁이 우주의 법칙이야?

거기서 양질의 새들도 보니까 털을 막 깃털이 덜 이쁘면 암놈이 쳐다보지도 않아. 그래가 숫놈들이 깃털이 더 커진 거야 좋아지고. 어떤 사슴은 뿔을 키워야 암놈이 좋아한대. 그래서 뿔을 너무 키우다가 뿔 경쟁이 붙은 거야. 그게 유전자야. 이게 뿔이 잘생긴 놈한테 암놈이 가서 막 엉덩이를 대주네. 아 이게 뭐야? 그러니까 이야 뿔이 약한 놈은 평생 엉덩이 암놈 엉덩이를 못 보는 거야. 그러니까 이 뿔이 작은 놈이 무슨 생각을 하겠어? 야 뿔이 커야 되겠다. 그랬더니 나왔잖아? 뿔이 몸보다 커.

그래가 뿔에 걸어가면 이게 이러고 다녀. 그러다가 나중에 멸종이 돼버렸어. 그게 생존경쟁이 있어. 그게 뭐야? 유전자 경쟁이야. 그러니까 암놈은 점점 뿔이 큰 사슴을 좋아하고 엉덩이를 대주는 거야. 그러니까 엉덩이 한번 못 본 놈들이 대부분이야. 그러니까 이게 야 뿔이 크고 볼 일이다 해가지고 이게 점점 태어나는 놈마다 뿔이 커져가지고 뿔 길이가 양쪽의 몸이 몸보다 길어졌어. 그러다 다니다 나무에 걸리지를 않나 이래가지고 멸종이 됐어요. 실제 이야기야. 알겠죠? 웃기는. 웃기를 저렇게. 알겠죠? 이 일념돈탕진이 우리의 유전자다 이 말이야. 알겠죠?

이제 외어놔요. 세포는 46개의 염색체로 돼 있죠? 그러니까 4,600조죠? 염색체 하나에 DNA가 4만 개씩 있죠? 그러니까 1해 8400경이죠? 그럼 DNA 하나에 유전자가 얼마 있어요? 50만 개가 있어. 그러니까 1해 8400경 곱하기 50만. 그래가 50만 개의 유전자가 50만 개의 유전자가 어디에 붙어 있냐 하면 우리 눈으로 안 보이는 작은 대형 현미경으로 봐야 보이는 그 염색체에 이 그 작은 DNA에 이 유전자가 붙어 있어. 그니까 하나의 그 눈에도 안 보이는 그 미세 대형 현미경으로 봐도 보일까 말까 하는 거기에 50만 개의 DNA에 이게 유전자가 붙어 있어. 50만 개가. 한개마다. 그런데 그것이 9200양이야 유전자가. 그게 우리 인체야. 이제 이해 가죠?

그럼 우리 인체는 세포 세포로 된 게 아니라 유전자로 돼 있다. 유전자는 실제 양자와 같은 역할을 해. 그러니까 자식이 붙는 거 불행 행복을 미리 알아. 유전자가. 그 우리 인체가 신기하죠? 알겠죠? 그런데 무한 경쟁을 시켜놨어. 그래서 천국 때문에 여러분을 만든 거야. 알겠죠?

362無 8800不

그럼 이게 지구도 엄격히 따지면 9200 우리 362무 8800불이죠? 이것도 내가 알려준 거야. 아무도 몰랐어. 아무도 이렇게 사람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이나 있다는 거 몰랐죠? 저 숫자 세는 데 500억 년 정도 걸려. 저걸 세려면 500억 년이 걸려. 저걸 세는 데만. 그리고 그 많은 그 별의 사람들의 성격 다 우리가 파악하고 있어. 백궁에서. 아니 이 별의 숫자만 인간이 사는 별의 숫자만 세는데도 500억 년이 가야 되는데 거기에 있는 수십억의 인간들의 그 생태의 유전자까지 지켜보고 있는 게 백궁이야. 어마무시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정자보다 나은 것이 없어.
근데 여기 온 사람들은 정자 중에 정자란 말이야 대단해 안 해요? 알겠죠? 우주는 왜 만들었다고?
백궁 갈 사람을 선택하는 장소야 지구는. 그래서 이게 양성소야. 그리고 훈련소고 거기서 훈련소에서 합격하는 사람. 알았죠? 그 사람만 싹 뽑아가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창조 우주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들었는데 무에서 어떻게 원소가 나오냐? 이렇게 물으면 이 공간에서 과학적으로 여기가 무가 맞나 안 맞나? 맞죠? 근데 여기에 질소 산소 수소가 가득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럼 이 질소 산소 수소도 유야. 근데 원래 우주에는 이것도 없어. 맞아 맞아. 이것도 만들어 놓은 거야. 그러면 원소 하나도 없어. 그런 공간에서 백궁도 만들고 나도 신도 있고 다 있죠? 여기는 언제부터 있냐? 영혼 이전부터. 신이 만들어 놓은 거야. 영원히. 그래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게 씨야. 이 모든 씨를 무에서 만들었지? 그 여러분들은 못 만들어 영원히. 미국에서도 씨 하나 못 만들어. 그런데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그 씨를 없어지지 않게 보관하는 작업. 종자은행은 있어

그거 외에는 할 길이 없는. 그래가 회복할 수 없이 없어져버린 씨가 무지하게 많아. 알았죠? 아주까리 씨라든지 옛날 시중에 없어진 게 많아. 알았죠? 그 종자를 미국은 다 보관하고 있어. 선진국에서. 그러니까 나중에는 씨를 못 구해서 전 세계인이 거기 가서 손을 벌려야 돼. 씨를 비싼 돈 주고 사 와야 돼. 지금 우리가 사오죠? 지금 오이씨 뭐 이런 거 다 사와요. 외국 은행 외국에서 사오는 거야. 알았죠? 시간이 다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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