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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神人님

by 明智 2024. 3. 10.
【 오늘의신인님 】진짜 재림예수는 성경이 필요없다  20240307  (13분 14초)

반갑습니다. 오늘 하늘궁에 온 사람들의 레벨 5무가 올라가라. 오늘 떡하고 과자 또 꽃하고 케이크 해 온 사람들 전부 레벨 5무 올라가라. 한 사람이라도 신인님께 데려온 사람은 레벨 5무가 올라간다.

시대가 나는 지금 정치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요. 4월 10일까지 할 수가 없어. 그러니까 4월 10일 아니지? 3월 28일 이후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어. 그때는 해도 돼. 지금은 입만 있지 벙어리야. 그리고 정치 이야기하면 또 골치 아파.

이 시대가 재림 예수가 많이 나오는 시대야. 가짜가. 알겠죠? 기성종교에서 이제 서로 이제 이단이라고 하는 종교들이 나오다가 성장하면 또 그게 이단이 아니야. 순복음교회도 옛날에 이단을 몰리고 그랬죠? 그러다 커지니까 또 이단이 아니지? 이와 같이 재림 예수가 엄청 많이 나오고 이단이 많이 나오는데 그들이 증거가 없다는 거야. 말로만 한다는 거야. 교육을 시킨다는 거야. 그러니까 기존 종교에 있던 사람만 데리고 간다는 특징이 있어.

그러니까 재림 예수가 왔다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만드는 교단에 가보면 전부 기독교인이야. 무슨 말인지 알지? 여러 교회를 다니다가 오래된 사람들이 그런 데에 휩싸여. 그 사람들이 특징이 성경 공부를 가르친다는 거야. 알겠죠? 근데 진짜 재림 예수가 성경 공부 가르칠 필요가 있나? 여러분이 성경 공부할 필요있나? 없어요. 재림 예수가 왔을 때는 심판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성경 공부를 해서 왈가왈가할 이유가 없어. 맞잖아?

인제 내가 와버리니까. 옛날에 여러분들이 무슨 내가 재림 예수다 이 사람들이 그 사람들 이름 쓰면은 지금 우유가 안 썩나? 썩죠? 그러니까 우유가 안 썩거나 손이 안 떨어지는 이름은 허경영을 제외하고는 이 우주에 있어 없어요? 그죠? 또 시간을 초월하지. 내가 여기 있는 전채희를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대로 갔어 안 갔어? 가니까 대왕의 와이프야. 그렇게 나오죠? 그러니까 이렇게 여러분은 시간을 마음대로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재림 예수라는 가짜들은 그게 안 돼. 맞아 맞아. 또 그 사람들은 자기 조상이 어디있는지 몰라.

그런데 이론만 가지고 성경 교육을 시키고 같은 기독교인을 이쪽으로 빼고 저리 빼오고 이래요.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모든 어떤 종교들이 재림 예수를 표방한다면 문제가 좀 있죠? 증거를 제시해야 돼. 알았죠? 그 증거 제시한 건 하늘궁 말고 있나 없나? 소리가 적어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자신만만해야 돼. 알았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성경 공부를 할 이유가 없어. 나를 만나버렸으니까. 성령을 직접 만나버린 거야. 그리고 축복이라는 걸 통해서 성령을 다 줬어. 여러분들이 예수처럼 사람 살려 안 샬려? 살리죠?

그런 권능도 줬다 이 말이야. 그런 사람 앞에 왔으니까 다 해결된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영적인 문제는 다 해결이 됐고. 천사고 소천사하고 대천사가 있죠? 그러면 대천사와 소천사가 다르다는 것도 여러분 알지? 확실히 달라요. 그런 거를 구분해서 능력을 주는 재림 예수는 이 세상에 없어. 맞아 맞아. 그니까 시간만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공간도 여기 앉아서 말을 하면 트럼프가 바뀌어. 그래 안 그래? 미국에 있는 전체를 축복을 1초 만에 다 줄 수 있고 빼버릴 수가 있죠?

그러니까 시간 공간 거리 온도 중력을 마음대로 하는 것도 그런 메시아는 재림 예수는 없어. 알겠죠? 예를 들어서 이 케이크가 만약에 내 이름을 쓰면 이 케이크가 나를 알아볼까 못 알아볼까? 알아볼 때 그 자들은 못 알아봐. 그 자들 이름을 위에 쓰면 썩어버려. 썩는 이름을 가지고 진시왕이 뭐 때문에 지가 못하는 게 없는데 불로초 찾으러 다녀? 그죠?

아방궁의 크기가 여기서 담장 길이가 대구 정도야. 담장 길이가 아방궁이 담장 길이가 대구 정도니까 담장 길이가 약 300km니까 집이 얼마나 커? 그런 집을 짓고 17에 중국의 왕이 되고 39에 중국 전체를 통일해. 진나라를 만들어서 전국을 통일하고 50 49에 죽어요. 50에 죽는데 그러면은 50살에 죽을 때 병으로 죽어. 진시황제가. 병으로 안 죽었으면 얼마나 그 사람이 대단했을까? 그잖아? 만리장성 여러분 말이 만리장성이지 어마어마한 거예요.

옛날에 고조선 시대 때 우리나라 크기가 동서 5만 리 남북이 3만 리. 그런데 그러니까 아이고 3만 리가 동서 5만 리에 남북 3만 리는 지구 전체야. 아시아 대륙 전체란 말이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머 그렇게 넓은 땅을 우리가 가지고 있었어? 거짓말이야 이래. 만 리라는 거는 그 당시 천 리 만 리라는 것은 꼬불꼬불한 걸 계산하지. 직선 거리를 계산하는 법이 없어. 아시겠지? 만리장성이 만 리가에 간 게 아니야. 꼬불꼬불한 걸 펴면은 만 리야.

실제 거리는 몇천 리밖에 안 되는데 이놈의 산이 이리 가고 저리 가고 이게 만 리가 되는 거야. 그래서 만리장성이지. 그 길이가 말리면은 지구 절반 가야 돼. 그잖아? 그와 같이 우리나라 영토도 그 당시에 저 상해까지 상해까지 내려간 거지. 지구 전체 아시아 전체가 아니야. 그러니까 어머 그까지 가면 뭐가 그러면 이 3만 리가 되냐고? 안 되지. 당연히 안 되지.

그런데 그로 가는 일이 우리 몸이 여기서부터 여까지는 다리 끝까지가 우리가 몇m인지 알아요? 머리에서 우리 사타구니까지가 1m야 1m. 여기에서 대부분 사타구니까지가 1m야. 1m밖에 안 돼. 그런데 목구멍에서 항문까지 길이는 약 10m야. 1m 인데 10배가 길어. 창자 길이가 10m야. 창자 길이가 오게 나니까. 그리고 이거 이거 이거 이게 이게 10m라는 게 아니야. 그래 안 그래? 이거 1m밖에 안 되지. 그렇잖아?

그런데 우리 몸은 여기서부터 항문까지가 10m야. 그지? 목에서 입에서 위장까지가 75cm. 그럼 이게 딱딱 정해져 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게 전체 다 합쳐서 10m야. 9. 몇 m니까. 저 우리 목에서 항문까지가 실제 거리는 1m가 안 돼요. 그런데 우리가 계산해 보면 10m란 말이야. 소장 대장 길이가 있잖아? 그리고 위장까지 길이 다 플러스 해 봐. 십이지장이 2.5cm야. 그 전체 길이를 합치면 10m라는 길이를 가지고 있는 거와 같이 만리장성이 만 리 가는 게 아니야. 거리는 가까운데 창자처럼 꼬불꼬불 이렇게 간다.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이단들은 신인이 누군지 신인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을 이렇게 들어보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 그리고 신인은 수많은 걸 보여줘. 보여줬지( 맞아 맞아요.
보여줬지? 그러니까 예수가 4일 만에 죽은 지 4일 만에 태어나가지고 다시 살아나가지고 또 40일 동안 제자들을 만나다가 오순절 날 예수가 다시 성령을 주지? 올라간 지 열흘 만에 오순절이 와. 다시 여러분 지금 오순절이야.

여러분한테 뭘 줬어? 성령을 제자들한테만 줘. 알았지? 직접 축복을 준 게 아니라 영적으로 올라가서 줬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러니까 그들이 성령이 온 날을 오순절이라 그래. 그러니까 이 기독교는 지금 오순절 기간이야.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내가 왜 이야기를 하냐? 신인은 여러분한테 시도때도 없이 오순절을 주는 거야. 여러분한테 예수와 동일한 능력을 다 넣어줬어. 그래 안 그래?

근데 나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합쳐져 있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에게 성령을 예수와 같은 권능을 넣어준 거야. 그게 성령이야. 구약 신약에 나와 있지? 그래서 내가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내가 나를 만난 것을 일반 무슨 재림 예수 이런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큰 오산이야. 그들은 성경을 가리켜. 성경을 가리키면 내가 온 이후에는 성경이 필요 있을까 없을까? 필요가 없어요. 이미 이제 교과서는 필요 없는 거야.

직접 와버렸으니까. 또 만나버렸으니까. 근데 그들은 재림 예수라 하면서 성경을 죽으라고 가르켜. 그게 뭐야? 그게 가짜란 말이야. 가짜야. 자기 아버지가 요 코 앞에 와 있는데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 뭐 있을까 아버지가 옛날에 무슨 말을 했다. 이게 뭐 하는 사람들이냐 이 말이야. 옛날에 무슨 일 했어? 무슨 상관이 있어? 지금 와 있는데. 그래서 지금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 거야. 지금 지금 이 순간에 와 있는데 뭘 성경에 옛날에 뭐 모세가 뭘 받았고 이렇게 계율을 짓게 되고 그게 무슨 소리냐 이 말이야.

내가 와서 이미 이제 다 봤고 모든 건 끝났는데 알겠죠? 다 추수가 이제 다 된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도 알지만은 이미 노아가 방주에서 비가 와서 방주가 바다 위로 떴을 때는 그 노아가 성경 공부해야 될까 안 해야 될까? 할 필요가 없는 거야. 모든 악인들은 다 죽어버려. 노아 식구만 살았지? 근데 노아가 거기서 성경 구약 성경 지키고 뭐 이렇게 해야 될 일이 있나? 없지? 그와 같다 이 말이야. 모든 사람은 그냥 물속에서 처참하게 죽어가는 거야.

지금 저 인류들이 지금이 아비규환. 지방 가보면 저 뒷골목에 가게가 다 비어 있어. 그리고 그 가게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도 없어. 그잖아? 그러면 얼마나 어려워져 경제가? 젊은이들은 취업할 데가 없어. 희망이 많이 없죠? 이럴 때 신인이 나타난 거야. 그 어떤 가게도 빈 가게가 없고 어떤 집도 장사 안 되는 집이 없고 다 잘 돌아가는 그런 시대가 오겠지?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런 어려움은 신인이 왔으니까 이제 달라져요. 희망을 가져보세요. 지금은.

【 오늘의신인님 】여러분에 00이 온다면 하늘의 복! 신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20240308  (26분 44초)

세계 최고의 명당 하늘궁에 온 걸 축하합니다. 내일이 토요일이지? 내일이 500명 오는 날이라 오늘 사람이 적구나. 오늘 금요일이라고 적으면 안 다른 금요일날은 많잖아? 1년에 한두 번 왜 이렇게 사람이 적노? 근데 이런 날 온 사람들은 머릿속 레벨이 더 많이 올라가. 알겠죠?

금요일날 외국 사람이 싫어하지 우리나라 사람 금요일 괜찮아요 근데 금요일이 실제로 공휴일이야 지금은. 왜냐하면 오후에 바로 다 금요일이 반공일이지 옛날에. 우리 토요일하고 비슷하지? 요새는 금토일이 또 가게들이 손님이 많아. 알았죠? 그래서 금요일 하면은 토요일보다 더 기분 좋은 날이야 이게 사실은. 근데 하늘궁 보면 금요일날 사람이 좀 적더라고. 나는 주로 10만 명 이상은 모여야 나타나는 사람이야.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아가지고 나를 초청하면 되겠어? 그래 그래. 참 여러분들이 얼굴도 두껍다. 서로서로 자기의 책임자야.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환영을 해야 내가 강의를 하지 뭐 그냥 이 사람 몇이 앉아가지고 되겠어요? 질적으로 하라는 건가? 적을수록 질은 좋은데 적을수록 질은 좋은데 어느 정도 양도 있어야 되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어려운 일이 처하는 고난이 요새 많이 오죠? 고난이 오는데 젊은이들도 고난이 오지만 노인들도 고난이 많이 와. 어떤 사람이 여자를 가서 선을 봤는데 남자애가 너무 좋아 자기 아들이 좋아하니까 그 할머니가 키운 엄마가 돌아가고 이혼해버리고 할머니가 그 아들 할머니가 아들을 키운 거야. 그래서 결혼하러 그 여자를 선을 보러 갔는데 아니 할머니를 할머니하고 둘이 산다니까 여자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래 왜 안 하냐니까. 어머 지금 저 할머니를 모시고 있으면 자기는 시집 안 간대.

그래도 신혼집에서도 할머니하고 살아야 즈그 할머니하고 살아야 된다니까. 아니 그냥 그 며느리의 그 엄마가 기절하더래. 우리 딸이 시집 안 보내겠다. 둘이는 좋아하는데 이래가지고 그냥 그러니 파혼이 된 거야. 그랬던 할머니가 자기가 없어지면은 얘들이 결혼도 할 수 있는데 이거 손자 혼삿길을 막고 있다 해가지고 자살을 했어. 그게 테레비 나왔어. 그게 굉장히 참 기가 막히지. 그게 요즘 현실이야. 늙은 사람을 요양원에 보낼 돈도 없어 그 아들은 그 손자는. 그래 안 그래?

요양원에 가도 100만 원 이상 들어가는데 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낼 수가 있나? 자기 어머니도 없으니까 할머니가 자기 어머니나 마찬가지인데 그럼 어떻게 요양병원에 보내노? 그럼 지 밥은 누가 해주노? 그래 안 그래? 그리고 할머니를 모시고 나는 살아야 된다 하니까 그 여자 집 엄마가 우리 딸 시집 못 보낸다. 그래가지고 그게 막 아들이 손자가 싸워 싸니까 할머니가 자살을 한 거야.

내가 가야 니가 장가 가지. 내가 이 날 니 장가를 가는 걸 내가 가로막고 있을 수가 있냐? 이러고 유서 써놓고 죽었어. 그러니까 요새는 그렇게 노인들도 괴로운 시대야. 이거 뭐 자식 믿고 있다거나 이거 며느리한테 눈치 받기가 쉽잖아? 그냥 자꾸 그렇다고 요양병원에 가면 아들놈이 한 달에 150만 원 200만 원씩 부담해야 되는데 월급 몇 푼 받느라고 그걸 낼 수가 있노? 자식이 그지? 자식을 이제 자식이 능력이 별로 없으니까 엄마가 붙어 있을 수밖에.

그런데 또 그게 엄마가 늙은 엄마가 있으면 결혼 하는데 마이너스야. 그죠? 그러니까 이 나이 든 사람들이 오갈 데가 없는 거야. 그 자식들 장가도 못 보내는 원인도 그 노인들한테도 있어요. 그래 안 그래? 노인들이 혼삿길을 막고 있다는 거야. 니가 뭐 해가지고 느그 아버지 아버지 먹여 살릴 거냐는 거야 이 여자가. 그럴 수 있잖아? 그러면 우리 둘이 맞벌이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먹여 살리면 되지. 나는 그런 시집살이 안 하겠다. 내가 뭔데 느그 아버지 어머니 먹여 살리는데 돌아갈 때까지 몇십 년 살지도 모르는데 같이 살면서 내가 직장 다니고 그거 가지고 노인 부양하고 이래. 또 이런단 말이야. 여자들이.

애로사항이 있죠? 그러니까 이거를 우리가 젊은 사람도 나쁘다 할 수 없고 늙은 사람도 나쁘다 할 수가 없어요. 알았죠? 지금 이런 영적인 세계는 여러분들이 지혜롭게 이겨놔야 돼. 알았죠? 늙은 남의 할머니라도 보살피면 복이 와. 그 여자가 훌륭한 애를 낳을 수도 있어. 그래 안 그래? 근데 그 부모가 자기 딸은 고생 안 시키겠다 뭐 이렇게 하는 건 또 좀 문제가 있는 거야. 알았죠? 사람을 봐야 되는 거야. 알았죠? 여러분들은 그러면 안 돼.

어머 저 집에 할머니를 저 청년이 모시고 그럼 칭찬해야 돼. 그 애는 사람이 됐다. 그건 우리 딸 보내도 괜찮겠다. 지그 할머니는 걱정이.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그런 괜찮은 청년을 갖다가 나쁜 청년처럼 몰아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사노? 그렇잖아? 그럼 애는 장가 안 갈 생각하는 거야. 할머니하고 살지 뭐 하러 내가 장가 가요 이렇게 되면 애 안 낳게 되는 거고 우리나라는 저출산 되겠죠? 그렇잖아? 그래서 여러 젊은이들과 노인들의 어려움이 남의 일이 아니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가 조금씩 양보해야 돼. 그럴 때는 내 딸이 와서 남의 할머니라도 잘 봉양하면 복받겠다 이리 생각해야지. 그지, 그거 참 안타까운 일이 많아요. 그래서 고난은 우리한테 닥쳐오는 고난은 신의 선물이야. 신인이 주는 선물이야. 알았지? 왜 고난이 선물일까? 우리 청년들 막 나한테 할머니가 붙어 있고 악조건이 있고 엄마 아빠도 없고 돈도 없고 막 이런 청년 있지? 그럼 그것이 나한테는 천사야. 그게 그 고난이 나한테는 구원자야. 알았죠?

근데 우리는 그 고난을 고난으로 바라봐버려. 고난이 말이야. 하늘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야. 신인과 신인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창구라니까. 그렇잖아? 어려움이 없어 봐. 누가 무릎 꿇고 하늘에 기도하고 나겠나? 그래 안 그래? 고난이 지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난이 올 때 그 사람은 기회를 얻는 거야. 그래 통장에 돈도 많고 잘 나가 봐. 누가 무릎 꿇고 기도해? 누가 보이지 않는 신한테 어머 내가 어떡할까요? 지금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 있나? 없어요.

하늘과 대화가 끊겨져 버려. 누구하고 대화하나? 돈하고만 대화하는 거야. 맞죠? 절대 젊은이들은 난관이 워나고나 오면 우리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났구나. 이래야 돼. 아버지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이 직장에서 상사가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아버지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돌아가신 아버지하고도 대화를 해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아버지하고 대화할 게 없으면 신한테. 맞지? 그래서 이스라엘 속담은 고난은 지성소라는 거야.

고난을 당하는 그 자체가 지성소를 지성소에 가서 하나님과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 맞아 맞아. 지상소가 따로 있는 게 아니야. 고난이 닥치면 그게 지상소가 돼. 골방에 가서 신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야. 맞아 맞아. 조상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부르면서 어머니 내가 이 골방에서 어머니한테 물어보는데 내가 지금 여기서 과연 어떻게 하는 게 옳겠습니까? 물어야 될 거 아니야? 그렇지? 근데 돈 많고 잘 나가 봐. 돌아간 엄마가 생각나나? 아버지 생각나나? 안 나요. 지 세상이야 그냥.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는 고난이 올 때 내가 신의 품 안에 내가 갈 수 있는 길이구나. 그래 안 그래? 그럴 때 어머 내가 여기서 이 직장을 꼭 다녀야 됩니까?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우리 어머니가 암에 걸려서 다 죽어가는데 어떻게 내가 해결하는 게 좋겠습니까? 내 수입 가지고는 병원비가 안 됩니다. 어떻게 해도 좋겠습니까? 기도가 될 거 아니야? 이럴 때 고난을 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거야. 하늘과 대화할 수 있는. 잘 나가 봐. 엄마도 안 보여. 아버지도 안 보여. 그래 안 그래? 차 사가지고 돌아다니다 남의 사람이나 죽이고 이러지. 그렇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젊은이들은 고난을 자꾸 겪어야 돼. 알았죠?

돈이 생기면 예금 해버리고 호주머니 넣고 다니면 안 돼. 그러면서 항상 없는 애들처럼 아무거나 사 먹지도 말고 맑은 물이나 마시고 그렇게 절제하면서 술 담배 안 하고 이렇게 하면서 자기는 어떤 기회를 저축해야 돼. 부잣집 아들만 생각하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매일매일 매달 저축하는 그 보람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는 기쁨이 와요. 그렇죠? 고난은 뭐다? 신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야. 조상들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야.

그때는 돌아간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나. 그래 안 그래? 다 망해 자빠지면은 단가방에서 쫓겨나 봐.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부르는 거야. 엄마 내가 어디로 갔으면 좋겠어? 즈그 어머니 산소에 가서 그렇게 할 수 있겠지? 그런 기회가 젊은이에게 있어야 되는 거야. 승승장구 잘 나가면 사람 무시하고 나중에는 그건 일짝에도 못 쓰는 인간이 돼버려. 알았죠? 그러니까 젊어서는 죽을 고비를 참 겪고 돈만 생기면 통장 은행에 갖다 넣어 적금 넣어버리고 적금이 5년 후에는 1억이 된다. 이런 희망을 갖고 부잣집 애가 아무리 돈 잘 쓰고 다녀도 신경 쓸 거 없어.

나는 지금은 돈이 없어도 나는 희망이 있다. 꿈이 있다. 그래 안 그래? 그게 기쁨이야. 매일 일하는데도 내가 한 달에 얼마를 저축할 수 있어. 이걸 자꾸 반복해야 돼. 나는 지금 여기서 일해주고 있지만 나는 이걸 저축을 위해서 하는 거야. 나는 거기서 어느 정도 모여야 내가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어.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으면 기쁨이 와. 그러면 직장이 괴로운 데가 아니야. 천하없는 상사가 괴롭혀도 아 난 목적이 적금을 넣어야 돼. 당신 아무리 괴롭혀도 나 여기 사표 안 내. 그러게 되겠어 안 되겠어? 알겠죠? 그러니까 모든 젊은이는 저축을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돼.

부잣집 아들 부러워할 거 없어요. 맞아 맞아. 조금씩이라도 저축을 해야지.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은 인생을 잘못 사는 거야. 알았지? 근데 어머니가 요양원에 있고 아버지가 요양원에 두 사람의 요양원비가 200만 원이야. 그래 그런 사람도 있지?  무슨 사람들은 요양원 두 사람 요양원비가 300만 원 들어간대. 월급 받아가지고 요양원 대기가 힘들어요. 국가에서 도와주는데도 그래.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는 정말로 저축을 하면서 그 조그만 거라도 젊은이들은 저축을 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일터에서 직장 상사가 괴롭혀도 아 나 목표가 있어. 참아야 돼.

저 사람하고 싸우면 나의 목표가 무너져. 그럼 나 적금을 못 넣어. 한 달만 놀면 얼마가 깨지는 거야? 그지? 그냥 참는 거야. 참고 아무리 욕을 해도 그냥 죄송합니다. 그러고 참아 나가요. 그게 희망이 있는 젊은이야. 맞아 맞아. 섬기라는 거 지 섬기라는 대로 해버리고 누가 좋아할 사람이 있노? 세상에 그죠?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1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지? 지성소는 이제 없어. 예수가 오고 나서 알았지? 또 내가 왔지? 지성소가 지금 여러분 자신이야. 맞아 맞아.

그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노? 고난이 올 때. 생활이 어렵고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가 오고 막 이럴 때 골방에 들어가야 돼. 가서 물어봐야지. 근데 여러분 내가 지성소를 줬지? 그게 뭐야? 축복이야. 축복 천사 그게 지성소에 가서 물어보면 소리가 안 들려. 지성소에 가서 아이고 하나님 내 어디로 직장 그만둘 거요 들어갈 거요 물어보면 답해주나? 근데 천사는 더 다녀. 더 참아. 이렇게 나와 안 나와? 축복받으면 다 답을 해줘 안 해줘?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행복한 거야.

우리 아들이 어느 대학을 갈까요? 그냥 물어보면 답이 나오잖아? 내가 다 줬잖아? 축복받으면 다 되지? 그리고 일반인은 그게 안 돼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있는 거야. 근데 여러분은 그럴 필요 있나? 딱 물어보면 이리 가라. 이리 가지 마라. 탁탁탁 천사테스트 나와 안 나와? 왜 길을 물어볼 필요가 있노? 그냥 여러분은 그 능력을 다 내가 줬지. 맞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사탄은 항상 분열을 해요 분열. 가족을 떨어뜨리려고 그러고 그냥 직장에서 왕따를 시키려고 그러고 사탄은 인간을 항상 분열시키고 천사는 잘 되게 해줘. 알았죠?

내가 천사 줬지? 축복 줬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뭔가 여러분 잘 되게 해주라고 자꾸 끌고 가는 거야. 알았죠? 사람은 절대 솔로몬을 재판할 때 두 여자가 와서 서로 내 애기를 그중에 애 한 사람은 여자 한 사람은 애를 못 낳는 여자야. 그 남의 애를 도둑질해가지고 지거라고 하니까 친엄마가 얼마나 기가 막혀? 그래 솔로몬한테까지 붙들려갔지? 그래 솔로몬이 당신들 이것도 당신 애요? 그렇소. 이것도 당신 애요? 그럼 애를 둘로 쪼개도록 칼 가지고 오라고. 그래 안 그래? 칼을 높이 드니까 그중에 한 여자가 아이고 나는 애 포기하겠습니다. 생명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생명이 무슨 물건입니까? 그걸 쪼개서 나누게. 그래 안 그래?

쪼개면은 생명이 죽어버리는 거야. 맞아 맞아. 생명은 물건이 아닙니다. 솔로몬 왕 제발 나는 그 애를 원치 않습니다. 그 애를 살려주세요. 저 여자한테 주세요.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누가 범인이야? 생명을 쪼개서 달라는 여자가 범인이야. 그래 안 그래? 그렇지? 그래서 솔로몬 재판은 그걸로 끝나. 그죠? 생명은 우리는 몸에 배기만 하면 생명은 지절로 성장해. 맞아 맞아. 그래가지고 10달 되면 애가 나와. 이거는 자동이야. 맞아 맞아. 그래서 생명은 모든 저 나무는 성장하게 돼 있어.

근데 우리의 마음은 성장하나? 성장을 안 해요. 마음을 갈고 닦고 성자들의 말을 듣고 자꾸 그걸 되새겨야 이게 마음이 성장되는 거야. 그래 그걸 마음의 성장을 뭐라 그래? 육체는 성장하지만 마음은 성숙해진다고 그래. 이 성숙은 자기가 노력해야 되는 거야. 내 몸은 지절로 커져 그냥. 밥만 먹으면 커져. 성장해 안 해? 그죠? 근데 우리 마음은 성숙하는 것은 지가 참고 노력해야 성숙이 되는 거야. 안 그러면 키가 더 작아져버려. 마음이 겨자씨같이 돼버려. 그래 안 그래?

몸은 작게 할 수가 없어. 나이 들어갈수록 키가 커져가지고 성장하잖아? 그건 자동이야. 내 마음이 자동으로 성장 성숙하나? 마음은 내가 노력해야만 성숙이 돼. 가서 훌륭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봐야 되고 여러 목사들의 말을 들어봐야 되고 여러 스님들의 말을 들어봐야 마음이 생성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이해 가죠? 근데 그런 말을 안 듣고 맨날 그냥 이상한 친구들하고 컴퓨터를 하고 앉아 있으면 마음이 성숙되나? 마음이 좁아 터져가지고 자기 여자 하나하고도 맨날 싸우고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거야. 마음이 자라지 않아.

그럼 우리가 몸이 성숙하는 게 중요한가 마음이 성숙하는 게 중요한가? 몸이 성장하는 게 중요한가 마음이 성숙하는 게? 성장은 외적으로 커지는 거야. 성숙은 내적으로 커지는 거야. 알았죠? 그럼 우리는 내적으로 커지려면 뭐 해? 영적으로 접근해야 돼. 이 세상에 구하는 것은 전부 성장의 목표가 돼 있어. 알았죠? 우리는 성숙해야 천국을 가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인을 만난 거는 성숙해지기 위해서 만난 거야.

그래서 이 세상 것에서 너무 매달리지 말고 그렇다고 세상 것에 소홀히 해서도 안 되고 부모 형제 간에 모든 우애를 돈독히 하면서 다음 세상까지 약속을 받는 거. 이걸 우리는 성숙이라 그래. 이 세상에서만 잘 먹고 잘살면 성숙이 아니야. 알았지? 국가는 성장이 목표지만 국민들을 성숙시켜야 될 의무가 있어. 그렇겠죠? 초종교 하늘궁은 모든 종교 예수 석가 모든 종교를 다 수용해. 수용하면서 공자, 맹자, 노자 모든 말을 한비자, 순자 다 그들의 말도 다 인정을 해. 하면서 신인이 와 있어. 알았죠?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도 감옥에 있는데 어떤 사람이 성경책을 하나 넣어줬어.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성경책을 달달달 외웠네. 그러니까 이제 이승만 대통령이 감옥에서 독립운동하다가 들어간 거야. 그래서 성경책을 달달달 외우니까 기독교를 이해한 거야. 이승만 대통령은 유교였잖아? 그래 안 그래? 그럼 성경책을 다 읽고 나서 미국 유학을 가게 된 거야. 알았지? 미국 유학 갔는데 대학을 갔는데 마치 대학교 자기 담당 교수가 윌슨이야. 그 사람이 나중에 대통령이 돼. 그게 대통령이 돼가지고 수시로 이승만을 초청하는 거야. 너무 이승만이라는 청년을 좋게 본 거야. 윌슨이가 영어로 된 성경을 줬어. 또 그걸 달달달 외웠어. 윌슨과 이승만은 젊은 이승만과 늙은 윌슨은 너무 대화가 잘돼.

근데 동양의 저 청년은 어쩜 저렇게 똑똑하고 인간성이 좋노? 이승만이한테 확 빠져버렸어. 윌슨이. 그래 윌슨이 대통령 되고 나서도 자기 숙소에 이승만을 초청한 사람이야. 그만큼 이승만하고 가까웠어. 세상에 저 사람은 부처나 마찬가지야. 저 사람이 저 예수야. 이 정도로 윌슨이 이승만 청년을 좋아했어. 왜? 이승만 대통령이 정직했으니까. 그래가지고 우리나라 전쟁이 났을 때 윌스 미국 대통령 윌슨 같은 사람들이 이승만과 가까운 미국에 윌슨 때문에 우리가 살아남은 거여.

윌슨이가 막 도와주라고 했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 당시 대통령이 막 뛰어다니고 다 미국 조야에서 뛰는 바람에 우리가 남한이 남아 있는 거야.
그러니까 이승만 대통령의 공로가 무지막지해
알겠죠? 우리나라 초대 국회의장 58년에 우리나라 초대 국회 48년에 초대 국회의장을 이승만이가 했어. 했는데 기독교 믿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1%가 안 됐어. 그때 0.2%야. 나머지 전부 불교야. 그랬는데 국회 오픈식 할 때 기도를 제일 처음에 먼저 했어.

이승만 대통령이 어떤 목사를 시켜서 기도하라고. 그래 재헌 국회의원들이 전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기도를 했다니까. 그래 갖고 기도를 대표 기도를 했다는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혀? 알겠죠? 그렇게 해서 그 기독교 정신이 우리나라를 일단은 북한으로부터 살려낸 거예요. 그래서 교회나 무슨 종교를 절대 평가하거나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왔으면 됐지. 신인이 이렇게 하늘에서 왔으면 됐지 어떤 종교 모든 종교는 편견을 가지면 안 돼요.

똑같은 다 잘 되려고 하는 사람들뿐이야. 알았죠? 그러나 술 퍼마시고 집에 늦게 들어오고 맨날 집에 안 들어오고 바람 피우는 사람도 교회 다니고 절에 가서 사람 된 사람 있죠? 그것이 우리나라에 끼친 영향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종교를 남의 종교를 비방하지 못하게 헌법에 돼 있죠? 종교의 자유가 있죠?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타 종교를 비방하지 말고 다 종교를 믿는 사람도 하늘궁 오는 게 좋아. 알았죠? 내가 와 있는 걸 알려야 되잖아? 그죠? 알리는 자는 복이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를 썼는데 그 사람들은 형용사가 없어요. 히브리어는. 저 사람 되게 아름답다 이런 말이 없어. 그거 왜 그럴까? 형용사 대신 뭘 쓰는지 알아? 이스라엘 사람들은 형용사가 없어. 저 사람 최고로 잘생겼다. 이런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야. 하나님 앞에만 최고를 써야 돼. 그러니까 최고 이런 형용사를 못 쓰게 돼 있어. 어머 꽃이 최고로 아름다워 이러면 안 되는 거야. 대단히 아름다워 대단히 아름다운 건 신뿐이야.

하나님만 대단히 아름답다는 말을 쓸 수 있지. 인간한테 물질할 때 최고로 아름답다. 대단히 이름은 그거는 불경죄가 되는 거야. 그래서 이스라엘은 형용사를 못 써. 자기 딸이 이쁘다고 되게 이뻐. 최고 이뻐 이러면 안 되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한테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형용사는 없어 아예 말 자체에. 그럼 어떻게 쓰냐? 최고로 훌륭한 아버지 할 때는 아브라함이 최고로 훌륭한 기독교인 중에 그럼 믿음 최고로 좋다 이러면 안 돼. 믿음이 최고로 좋은 사람은 하나님이야. 신인이야.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믿음이 최고로 좋다 믿음의 조상이다 이래야 돼. 조상도 명사야. 믿음도 명사. 명사를 두 개 갖다 붙이면 되는 거야. 맞아 맞아.

저 사람 잘 생겼다 이러면 저 사람 장동근이야 이러면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명사를 붙이는 거야. 맞잖아? 우리 여러분이 장동근이가 잘생겼다고 그러잖아? 그럼 저 사람이 장동근이네 이러면 잘생겼다 이 소리야. 그렇게 명사를 붙여야지. 하나님 앞에 어머 저 사람이 우리 엄마가 세계에서 최고 이뻐 이러면 우상이 돼버려. 그 꽃이 최고로 이뻐 그 꽃이 우상이 되는 거야. 형용사를 못 쓰게 돼 있는 게 이스라엘 히브리어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서 꼭 사랑의 어머니다. 어머 사랑이 되게 많다 소리야. 그래 안 그래?

그래서 아브라함 믿음이 훌륭하다 그래 믿음의 조상이다 그지? 조상 어머니 아버지 이런 걸 갖다 붙이면 최고라는 소리야. 그 외에는 못 붙여. 아름다우니 뭐 이런 거는 신에게만 붙이는 거야. 신인 허경영한테만 붙이는 거란 말이야. 알았지? 잘 생겼다는 사람 강동근이 아니고 장동근이지? 장동근. 저 사람 장동근이야 이러면 잘생겼다 이 소리야. 그다음에 잘생긴 여자 저 여자는 양귀비 같으네. 그러면 잘생겼단 말이야. 근데 저 여자가 최고로 이쁘다 그러면 그 여자가 우상이 돼 우상이.

그러니까 그 유대인들은 그거 허용 안 돼. 알겠죠? 그러니까 자기 낳아준 어머니 이외에 다른 사람을 너무 이쁘다 이래 싸면 안 되는 거야. 아무리 이뻐도. 그래 안 그래? 자기 어머니가 기분 나쁘지. 자기 어머니는 못 생겼단 말이니까. 아무리 자기 며느리가 이뻐도 자기 마누라가 있듯이 어머니 앞에서는 어머 엄마가 더 잘생겼어 이래야 돼. 거짓말이라도. 그래 안 그래? 그런데 마누라 최고로 이쁘다 이래 싸면 엄마가 한테는 불경죄가 되는 거야. 그렇지 않겠나?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돼. 알았죠? 항상 겸손한 언어를 써야 돼. 사람들 앞에서는. 시어머니 앞에서 말이야. 며느리가 저 장모님 앞에 가서 자기 어머니 자랑 하면 되겠어? 안 되는 거야. 그러니까 항상 상대방을 먼저 우리가 생각해 줘야 돼. 알았지? 그래서 오늘은.
【 오늘의신인님 】신인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예절의 정석!  20240309 ( 13분 49초)

고맙습니다. 오늘이 또 금 토요일이 그러니까 금방 금방 오네. 어제 그저께가 토요일 같은데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

오는 사람들 여기 떡하고 우리 여기 계란 가져온 의장님 그리고 케이크 가져오신 이강희 또 떡 해온 전채희 또 떡 해온 김선희 뭐 그리고 꽃다발 해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또 오늘 하늘궁에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데려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ㅈ또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레벨 5ㅇ수 올라가라. 다 올라갔죠?

이강희가 아니고 뭐 소희? 이강희의 이름은 이소희로 바뀌었지? 이소희 레벨 5무 올라가라. 우리 오늘 하늘궁에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해도 괜찮죠? 아이고 여기 와서 나를 보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야. 알았죠? 이스라엘에서는 지성소가 있죠? 거기에 누가 들어가지? 거기에. 대제사장. 대제사장이 한 명이 들어가.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가지. 그럼 지성소에 들어가면 안에 자기들이 모셔놘 그 언약궤가 있죠?

그러면은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지성소에 가서 대제사장이 하늘과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그러지? 그럴 때 지성소에서 그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부를까? 대제사장이 말만 꺼내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을 못 꺼내게 돼 있어.
여호와라고 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거기서 그냥 마음속으로 하는 거야. 마음속으로 대화를 한다고 그렇게 나와 있죠. 그죠? 그러면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신가 대화를 한다는데 여러분들 그 사람이 여기 지금 와 있죠? 그러니까 그 지성소의 비밀은 그 사람들이 그냥 자기들 뜻대로 만들어 놓은 거야.

우리가 그 지성소 가서 그 사람하고 대화하겠어? 신인이 가서 대화하겠어요? 그 사람들이 믿는 그 자체로 하나의 미신 행위야. 알았죠? 거기에 뭐 궤짝 언약궤를 갖다 놨다 그런 것도 전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 알겠죠? 그래가지고 그걸 가지고 그 휘장을 이렇게 커튼을 쳐놨죠. 근데 내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날 그게 찢어졌지. 휘장이 찢어져 버렸지.

그때부터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거지. 알았죠? 그전에는 이스라엘 사람 누구도 하나님이라는 이름만 부르면 죽는 거야. 아무리 급해도 신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똑같은 갓을 쓰죠? 똑같은 풍습이 그대로 있어요. 그 사람들이 말꼬리로 만든 갓을 쓰고 우리도 말꼬리로 만든 갓을 써. 그런데 그 사람들도 하나님 이름을 못 불러. 우리도 못 부르게 돼 있어.

너네 아버지 이름이 뭐냐 하면 박 자 김 자 아무개다 이러지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부르면 그냥 그거는 쌍놈이라고 그래. 지 아버지 이름을 그냥 부르나? 부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 너네 아버지 이름은 뭐요? 김 자 아무개입니다 이러지. 이름을 연결해서 부르면 그거는 사람으로 취급을 안 했어. 지금도 그래요. 너네 돌아가셔서 선친 이름이 뭐냐 그러면 박 자 호 자 덕자 뭐 이럽니다 이러지. 그래 안 그래? 그 이름을 연달아 불러내는 놈은 쌍놈이야.

그게 유대인이랑 우리랑 똑같아요. 하나님 이렇게 부르면 그건 벌받는 거야. 하 자 나 자 님 자 이렇게 불러야 되는 거야. 아버지도 그렇게 못 부르고 할아버지 이름도 함부로 못 부르는데 어떻게 신의 이름을 지금같이 그렇게 하나님 하나님 야훼 여호와 하나님 이런 소리 불렀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야.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굉장히 예법에 어긋난 행위를 하고 있는데 봐주고 있는 거야 내가. 알았죠?

여러분 아버지 이름이 뭐냐 그러면 김 자 뭐 아무개니다 이러지 김 아무개입니다 이러나? 안 하죠.? 근데 신인 이름은 여러분이 노다지 그냥. 그래서 내가 들을 때마다. 그래 안 그래? 이것은 내가 또 우유에다 쓰게 해주고 모든 물질에 쓰게 해줬잖아? 대단하죠, 얼마나 봐준 거야? 또 거기다 낯짝을 내놔요 직접. 얼굴 보여주잖아 얼굴을. 절대 지성소 커튼 쳐놓고 여러분이 들어와서 거기에 얼굴을 거기만 얼굴 디밀어도 전부 죽어.

그런데 내가 이렇게 나타났는데 여러분 직접 보죠? 이게 보통 일이 아니야. 저분은 참 매력적으로 내가 어제 영상을 보니까 인상이 좋은 분이라서. 맞죠? 상당히 인상이 좋으신 분이야. 내가 분명히 지금 이야기하는 걸 잘 들어놔야 돼요. 분명 이 불러도 속으로 이게 원래 부르지 못하는 이름인데 우리가 신인님이 허락해줘서 부르는구나 이걸 알고 불러야지. 즈그 아버지 이름도 김 뭡니다 이렇게 부르면 안 되는 거야. 함부로 부르면 돼 안 돼? 즈그 아버지 이름도 김 자 호 자 진 자입니다. 이렇게 부르지. 김오진입니다 이러면 그거는 그건 사람이 아니야. 알겠죠?

근데 내 이름은 여러분 허경영 허경영 하지. 내가 뭐 여러분들의 아들이야 친구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여러분들이 좋아지라고 내가 부르기 하죠? 그런데 그 얼굴은 지성소에서 딱 가리고 안 보여줘. 아브라함이 모세가 80살 때 호렙산에 와서 신과 마주쳤다고 그러죠? 그때 제일 먼저 뭐라고 했게? 신과 이렇게 마주쳤을 때. 아니 하늘에서 들린 음성이 있었어. 뭐라고 그랬어? 우리 여기 이영숙 권사님. 옛날에 권사였어. 순복음교회 권사였어. 뭐라고 그랬어? 모세야 응 네 신발을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거기다 벗어라. 그래 그래. 거룩한 곳이라 부르지?

근데 여러분들은 여기 거룩한 곳에 신발 벗고 들어오긴 들어왔지.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그런 거 하고 비교해 보면 참 많이 봐주는 거죠? 그리고 조석으로 얼굴 보지? 이거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
21세기라 참 그 세월이 많이 좋아졌어. 그래서 내가 직접 이렇게 올 때는 오지 않을 때는 엄격했어요. 알았죠? 너는 거기서 신발을 벗고 거룩한 곳이니 조심해라 이렇게 했잖아? 그죠? 지금하고는 다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유롭게 해주고 있는지를 알아야 돼.

어떤 사람이 결혼식을 하는데 신랑이 막 춤을 추면서 들어오더래. 춤을 추면서 막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출연사가 얼마나 깜짝 놀랐겠어? 조금 있으면 신부가 드레스 입고 또 춤을 추면서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결혼식장 사람들이 전부 웃었겠지. 근데 저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결혼할 때 소를 두 마리만 주면 되는데 여자 데려올 때 소를 줘요. 그거 없으면 결혼을 못 해. 근데 그 사람은 소를 8마리를 주대 마누라한테. 근데 동네 사람들이 볼 때는 제일 못생긴 여자예요. 그 소 8마리를 주고 데려온 여자가 제일 못생긴 여자야.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흉을 있는 대로 봤겠죠? 다른 사람은 소 2마리 주고 데려오는데 많이 줘봐야 3마리 뭐 이렇게 주는데 여자가 상당히 이쁘면 소를 3마리 정도 줄 수가 있는 거야. 근데 이 사람은 자기 마누라하고 결혼하면서 소를 8마리를 줬어요. 8마리. 그랬더니 그 마누라가 몇 년 있으니까 그 동네서 제일 이뻐지더래. 왜 그러냐?
소 8마리 준 여자는 얼마나 예쁘길래 그렇게 소를 8마리 주고 데려왔냐 다 이렇게 궁금한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전부 그 여자를 이쁘게 보기 시작한 거야.

그냥 그래 소문이 났어요. 근데 동네에서 실제는 제일 못난 여잔데 그 여자가 슬슬슬슬 얼굴이 달라지더니 제일 예쁜 여자로 바뀌어. 부러워할 거 아니야 소 2마리로 시집 온 여자들이. 저 애는 뭐가 잘나서 소를 8마리나 받아가 친정에다 줬노?
그러니까 얼마나 뭐 대단해? 그러니까 이 남자가 나중에 답을 하더래요. 왜 8마리를 줬냐? 미국 기자가 찾아간 거야. 왜 소를 8마리를 줬냐고 하도 궁금해서 찾아가서 그 남자한테 물어봤대요.

언론사 기자가 물어보니까. 자기 마누라가 동네서 못생겼다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눈치 챈 거야. 그냥 소를 8마리 줘가지고 마누라 자존심을 확 채워줬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마누라를 미인으로 마누라가 바뀌어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럴 수 있죠? 지그끼리 모이면  말해.
소 6마리 만진 여자는 점점 자꾸 좋게 구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그 여자도 스스로 프라이버시가 올라가. 그래 안 그래? 그래 점점 얼굴이 귀공 귀인으로 바뀌어. 그러니까 여자의 얼굴은 누가 만들어줘? 남편이 만들어주는 거야.

자기 어머니가 초등학교를 못 나왔어요. 저 사법고시 붙우 사람 중에 저 어머니가 초등학교 못 나온 거에 대해서 분개해가지고 공부한 사람 많아요. 그래가 판검사 된 사람 많아. 이제 이해 가죠? 어머니 공부 못한 걸 갖다가 아들이 한을 풀어줘버려. 죽기 살기로 공부해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죠? 남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면 되나? 그러니까 자기 아내가 좀 못 낫다 그러면 더 돈을 많이 투자. 소를 더 많이 줘버려. 체면을 세워줘. 그래 안 그래?

우리 어머니가 공부를 못했다. 그럼 지가 공부해서 하버드 대학까지 가서 어머니 원을 다 풀어줘버려. 그런 사람이 남자야. 여자 약점이나 붙들고 늘어지면 이거는 안 되는 거여. 알겠죠?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남의 약점이 있을 때는 더 잘해줘버려라 이 소리야. 알았죠? 그걸 우리가 그 사람하고 싸워서 될 게 아니야. 우리가 그걸 반대로 해가지고 그걸 이겨 극복해 나갈 수가 있어요. 알았죠?

요즘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사람을 보거든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해야 돼. 니가 뭐 술 먹고 바람 피워서 그렇게 망한 거 아니냐 이러면 안 돼. 알았죠? 너 전생의 업보가 많으니까 얼굴이 못난 여자가 된 거 아니냐 이러면 되나? 안 되죠? 소를 더 줘. 소를 더 줘가지고, 그 여자를 데리고 와 체면을 세워주죠? 이렇게 하면 못난 사람도 그 죄가 없어지고 좋아져. 알았죠? 내가 오늘 하고싶어 하는 말은 또 이 말이야. 아침에 짤막하게 오늘 토요일이라 길게 못합니다.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라.
【 오늘의신인님 】신인님이 직접 알려주시는, 예절의 정석!  20240309 ( 13분 49초)

고맙습니다. 오늘이 또 금 토요일이 그러니까 금방 금방 오네. 어제 그저께가 토요일 같은데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온 것을 축하합니다.

오는 사람들 여기 떡하고 우리 여기 계란 가져온 의장님 그리고 케이크 가져오신 이강희 또 떡 해온 전채희 또 떡 해온 김선희 뭐 그리고 꽃다발 해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 또 오늘 하늘궁에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데려온 사람들 레벨 5무 올라가라.ㅈ또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들 레벨 5ㅇ수 올라가라. 다 올라갔죠?

이강희가 아니고 뭐 소희? 이강희의 이름은 이소희로 바뀌었지? 이소희 레벨 5무 올라가라. 우리 오늘 하늘궁에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해도 괜찮죠? 아이고 여기 와서 나를 보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야. 알았죠? 이스라엘에서는 지성소가 있죠? 거기에 누가 들어가지? 거기에. 대제사장. 대제사장이 한 명이 들어가. 들어가서 지성소에 들어가지. 그럼 지성소에 들어가면 안에 자기들이 모셔놘 그 언약궤가 있죠?

그러면은 그 사람들이 거기 가서 지성소에 가서 대제사장이 하늘과 하나님과 대화한다고 그러지? 그럴 때 지성소에서 그 사람이 하나님이라고 부를까? 대제사장이 말만 꺼내면 죽는 거야. 그러니까 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을 못 꺼내게 돼 있어.
여호와라고 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거기서 그냥 마음속으로 하는 거야. 마음속으로 대화를 한다고 그렇게 나와 있죠. 그죠? 그러면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신가 대화를 한다는데 여러분들 그 사람이 여기 지금 와 있죠? 그러니까 그 지성소의 비밀은 그 사람들이 그냥 자기들 뜻대로 만들어 놓은 거야.

우리가 그 지성소 가서 그 사람하고 대화하겠어? 신인이 가서 대화하겠어요? 그 사람들이 믿는 그 자체로 하나의 미신 행위야. 알았죠? 거기에 뭐 궤짝 언약궤를 갖다 놨다 그런 것도 전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거야. 알겠죠? 그래가지고 그걸 가지고 그 휘장을 이렇게 커튼을 쳐놨죠. 근데 내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날 그게 찢어졌지. 휘장이 찢어져 버렸지.

그때부터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거지. 알았죠? 그전에는 이스라엘 사람 누구도 하나님이라는 이름만 부르면 죽는 거야. 아무리 급해도 신의 이름을 부르는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똑같은 갓을 쓰죠? 똑같은 풍습이 그대로 있어요. 그 사람들이 말꼬리로 만든 갓을 쓰고 우리도 말꼬리로 만든 갓을 써. 그런데 그 사람들도 하나님 이름을 못 불러. 우리도 못 부르게 돼 있어.

너네 아버지 이름이 뭐냐 하면 박 자 김 자 아무개다 이러지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부르면 그냥 그거는 쌍놈이라고 그래. 지 아버지 이름을 그냥 부르나? 부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어. 너네 아버지 이름은 뭐요? 김 자 아무개입니다 이러지. 이름을 연결해서 부르면 그거는 사람으로 취급을 안 했어. 지금도 그래요. 너네 돌아가셔서 선친 이름이 뭐냐 그러면 박 자 호 자 덕자 뭐 이럽니다 이러지. 그래 안 그래? 그 이름을 연달아 불러내는 놈은 쌍놈이야.

그게 유대인이랑 우리랑 똑같아요. 하나님 이렇게 부르면 그건 벌받는 거야. 하 자 나 자 님 자 이렇게 불러야 되는 거야. 아버지도 그렇게 못 부르고 할아버지 이름도 함부로 못 부르는데 어떻게 신의 이름을 지금같이 그렇게 하나님 하나님 야훼 여호와 하나님 이런 소리 불렀다가는 벼락을 맞는 거야. 그렇겠어 안 그렇겠어? 그러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굉장히 예법에 어긋난 행위를 하고 있는데 봐주고 있는 거야 내가. 알았죠?

여러분 아버지 이름이 뭐냐 그러면 김 자 뭐 아무개니다 이러지 김 아무개입니다 이러나? 안 하죠.? 근데 신인 이름은 여러분이 노다지 그냥. 그래서 내가 들을 때마다. 그래 안 그래? 이것은 내가 또 우유에다 쓰게 해주고 모든 물질에 쓰게 해줬잖아? 대단하죠, 얼마나 봐준 거야? 또 거기다 낯짝을 내놔요 직접. 얼굴 보여주잖아 얼굴을. 절대 지성소 커튼 쳐놓고 여러분이 들어와서 거기에 얼굴을 거기만 얼굴 디밀어도 전부 죽어.

그런데 내가 이렇게 나타났는데 여러분 직접 보죠? 이게 보통 일이 아니야. 저분은 참 매력적으로 내가 어제 영상을 보니까 인상이 좋은 분이라서. 맞죠? 상당히 인상이 좋으신 분이야. 내가 분명히 지금 이야기하는 걸 잘 들어놔야 돼요. 분명 이 불러도 속으로 이게 원래 부르지 못하는 이름인데 우리가 신인님이 허락해줘서 부르는구나 이걸 알고 불러야지. 즈그 아버지 이름도 김 뭡니다 이렇게 부르면 안 되는 거야. 함부로 부르면 돼 안 돼? 즈그 아버지 이름도 김 자 호 자 진 자입니다. 이렇게 부르지. 김오진입니다 이러면 그거는 그건 사람이 아니야. 알겠죠?

근데 내 이름은 여러분 허경영 허경영 하지. 내가 뭐 여러분들의 아들이야 친구야? 그래 안 그래? 그런데 여러분들이 좋아지라고 내가 부르기 하죠? 그런데 그 얼굴은 지성소에서 딱 가리고 안 보여줘. 아브라함이 모세가 80살 때 호렙산에 와서 신과 마주쳤다고 그러죠? 그때 제일 먼저 뭐라고 했게? 신과 이렇게 마주쳤을 때. 아니 하늘에서 들린 음성이 있었어. 뭐라고 그랬어? 우리 여기 이영숙 권사님. 옛날에 권사였어. 순복음교회 권사였어. 뭐라고 그랬어? 모세야 응 네 신발을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거기다 벗어라. 그래 그래. 거룩한 곳이라 부르지?

근데 여러분들은 여기 거룩한 곳에 신발 벗고 들어오긴 들어왔지.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그런 거 하고 비교해 보면 참 많이 봐주는 거죠? 그리고 조석으로 얼굴 보지? 이거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
21세기라 참 그 세월이 많이 좋아졌어. 그래서 내가 직접 이렇게 올 때는 오지 않을 때는 엄격했어요. 알았죠? 너는 거기서 신발을 벗고 거룩한 곳이니 조심해라 이렇게 했잖아? 그죠? 지금하고는 다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유롭게 해주고 있는지를 알아야 돼.

어떤 사람이 결혼식을 하는데 신랑이 막 춤을 추면서 들어오더래. 춤을 추면서 막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출연사가 얼마나 깜짝 놀랐겠어? 조금 있으면 신부가 드레스 입고 또 춤을 추면서 들어오는 거야. 그러니까 결혼식장 사람들이 전부 웃었겠지. 근데 저 인도네시아에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 결혼할 때 소를 두 마리만 주면 되는데 여자 데려올 때 소를 줘요. 그거 없으면 결혼을 못 해. 근데 그 사람은 소를 8마리를 주대 마누라한테. 근데 동네 사람들이 볼 때는 제일 못생긴 여자예요. 그 소 8마리를 주고 데려온 여자가 제일 못생긴 여자야.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흉을 있는 대로 봤겠죠? 다른 사람은 소 2마리 주고 데려오는데 많이 줘봐야 3마리 뭐 이렇게 주는데 여자가 상당히 이쁘면 소를 3마리 정도 줄 수가 있는 거야. 근데 이 사람은 자기 마누라하고 결혼하면서 소를 8마리를 줬어요. 8마리. 그랬더니 그 마누라가 몇 년 있으니까 그 동네서 제일 이뻐지더래. 왜 그러냐?
소 8마리 준 여자는 얼마나 예쁘길래 그렇게 소를 8마리 주고 데려왔냐 다 이렇게 궁금한 거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니까 전부 그 여자를 이쁘게 보기 시작한 거야.

그냥 그래 소문이 났어요. 근데 동네에서 실제는 제일 못난 여잔데 그 여자가 슬슬슬슬 얼굴이 달라지더니 제일 예쁜 여자로 바뀌어. 부러워할 거 아니야 소 2마리로 시집 온 여자들이. 저 애는 뭐가 잘나서 소를 8마리나 받아가 친정에다 줬노?
그러니까 얼마나 뭐 대단해? 그러니까 이 남자가 나중에 답을 하더래요. 왜 8마리를 줬냐? 미국 기자가 찾아간 거야. 왜 소를 8마리를 줬냐고 하도 궁금해서 찾아가서 그 남자한테 물어봤대요.

언론사 기자가 물어보니까. 자기 마누라가 동네서 못생겼다고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그래 안 그래? 눈치 챈 거야. 그냥 소를 8마리 줘가지고 마누라 자존심을 확 채워줬다는 거야. 그래가지고 마누라를 미인으로 마누라가 바뀌어버려. 그래 안 그래? 그럴 수 있죠? 지그끼리 모이면  말해.
소 6마리 만진 여자는 점점 자꾸 좋게 구는 버릇이 있어가지고 그 여자도 스스로 프라이버시가 올라가. 그래 안 그래? 그래 점점 얼굴이 귀공 귀인으로 바뀌어. 그러니까 여자의 얼굴은 누가 만들어줘? 남편이 만들어주는 거야.

자기 어머니가 초등학교를 못 나왔어요. 저 사법고시 붙우 사람 중에 저 어머니가 초등학교 못 나온 거에 대해서 분개해가지고 공부한 사람 많아요. 그래가 판검사 된 사람 많아. 이제 이해 가죠? 어머니 공부 못한 걸 갖다가 아들이 한을 풀어줘버려. 죽기 살기로 공부해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죠? 남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면 되나? 그러니까 자기 아내가 좀 못 낫다 그러면 더 돈을 많이 투자. 소를 더 많이 줘버려. 체면을 세워줘. 그래 안 그래?

우리 어머니가 공부를 못했다. 그럼 지가 공부해서 하버드 대학까지 가서 어머니 원을 다 풀어줘버려. 그런 사람이 남자야. 여자 약점이나 붙들고 늘어지면 이거는 안 되는 거여. 알겠죠? 무슨 말인지 알죠?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남의 약점이 있을 때는 더 잘해줘버려라 이 소리야. 알았죠? 그걸 우리가 그 사람하고 싸워서 될 게 아니야. 우리가 그걸 반대로 해가지고 그걸 이겨 극복해 나갈 수가 있어요. 알았죠?

요즘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어려운 사람을 보거든 우리가 서로서로 위로해야 돼. 니가 뭐 술 먹고 바람 피워서 그렇게 망한 거 아니냐 이러면 안 돼. 알았죠? 너 전생의 업보가 많으니까 얼굴이 못난 여자가 된 거 아니냐 이러면 되나? 안 되죠? 소를 더 줘. 소를 더 줘가지고, 그 여자를 데리고 와 체면을 세워주죠? 이렇게 하면 못난 사람도 그 죄가 없어지고 좋아져. 알았죠? 내가 오늘 하고싶어 하는 말은 또 이 말이야. 아침에 짤막하게 오늘 토요일이라 길게 못합니다.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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