灵性

오늘의 神人님(3.25)
幸福 總量 不變 法則
追求 所用 胃腸 絶對
適當 消化 空氣 物質
錢     財産 個人 所有
地球 銀行 大韓民國
實際 相續 稅金 證據
所得 取得 讓渡 家難
福券 堪當 苦生 喜悅
家庭 酒店 只今 兒童
孫子 子息 時期 第一
强調 天國 恒常 療養
痲藥 喫煙 飮酒 工夫
盜賊 隱密 誤算 究竟
憎惡 握手 冊床 氣絶
便安 同時 財物 恐怖
管理 一級 制度 同一
登記簿 戰爭 于先
優先 徵用 戰時 權限
超越 超宗敎 淑女
計算 若干 水朴
業障消滅 祝福 名牌
治癒 電話 按手 治癒
聖靈 努力 必要 電
家族 全體 滯 理解
每日 허경영神人

허경영의,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한민족의 우수성

한민족은 1만년의 역사 속에 하늘의 말씀인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嵾佺戒經)과 같은 민족 경전과 고조선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이상을 가지고 , “효제충신예의염치(孝悌忠信禮義廉恥)”의 8대 민족정신을 지키며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주변 민족에게 모범을 보여 왔다. 숱한 외침을 받으면서도 먼저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았고 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이면 분연히 일어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면서까지 이땅을 지키고 혈통의 대를 이어 왔다.

우수한 두뇌의 우리 민족은 우리만의 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문자를 창안하여 사용했다. 한자와 한글은 한민족이 만든 문자이다. 구약 성경은 한자와 상관관계가 깊다. 예를 들면 구약의 창세기에 하느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어 코에 숨을 불어넣어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했다는 창조설화가 있는데 한자 “조(造)”를 설명한 내용이다. 노아가 홍수 때 방주를 만들어 8명을 태웠다는 설화는 배 “선(船)”자에 들어 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내용은 마귀 “마(魔)”에 들어있다. 이처럼 구약과 한자는 연관성이 깊은데 이는 우리 민족이 수메르 지역과 텐산산맥 일원에 살았던 주인공들이었음을 말해 준다고 하겠다.. 세종대왕 때 창제된 한글은 언어 학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라고 공인할 정도로 탁월한 문자이다.

발성기관과 천지인 3재를 이용하여 글자를 만든 한글의 제자(制字) 원리는 아주 독창적이고 과학적이며 또한 누구나 배우기도 쉬워 매우 실용적이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자문서 시대에 한글만큼 쉽고 빠르게 타자(打字)할 수 있는 글자도 드물어 또 한 번 한글의 우수성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유네스코(UNESCO)에서는 해마다 세계에서 문맹 퇴치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문맹퇴치상(King Sejong Literacy Prize)을 주고 있다. 이 상의 명칭에 세종대왕이 들어 간 것은 세계 문자 가운데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이 가장 배우기가 쉬워 문맹자를 없애기에 좋은글자 라는 것을 세계가 인정 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글만 우리글로 생각하고 한자를 중국 문자로 생각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한자와 한글은 각각 뜻글자, 소리글자로 음과 양의 관계이며 모두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이다.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반영한 한자에서 볼 수 있듯이 한자는 당시 수메르 지역에 살았던 우리 한민족의 조상들이 만든 글자이고 우리 민족이 중국지역으로 넘어가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살게 되면서 그곳에 있던 한족들에게 전파되었을 뿐인 것이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은 온돌문화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온돌은 방바닥 밑에 불기운이 들어올 수 있는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크고 편편한 돌을 깔아서 부엌의 아궁이에서 불을 지필 때 불기운이 들어와 그 돌판을 데우면, 돌판이 오랫동안 열기를 지니는 원리를 이용하여 난방이 되도록 하는 장치이다. 온돌 장치 중 불길이 들어오는 통로를 “고래” 혹은 “방고래”라 하는데 고구려나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바로 이 고래에서 비롯된 것이다. 온돌 난방은 유럽의 벽난로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위생적이다. 온돌은 당대로서는 그 어떤 난방장치보다도 뛰어난 환웅족만의 문화이다.

오늘날 우리 민족은 6.25의 잿더미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을 자랑하고 있다. 전세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세계적인 IT강국으로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두뇌가 명석할 뿐만 아니라 지도자를 잘 만나면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는 민족이기도 하다.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6.25의 잿더미와 보릿고개에 허덕일 뿐 아니라 변변한 자원조차 없던 우리나라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세계 강대국이 된 것이 그 실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