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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비례대표

by 明智 2024. 4. 10.
254 / 46 =300명
ㅡㅡㅡㅡㅡ
2024년 4월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
선출 300명 중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숫자이다.
21대의 253/47명과 비교해보면 지역구 1석이 늘고
비례대표 1석이 줄어들었다.
거대 여ㆍ야당의 기득권을 챙기기위해 이러한 결정을 하게되었는데
그래서 소수 정당이 전국적인 지지를 얻고도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게 되어 이를 보완하기위해 제도를 마련한 것이 본래 취지였다.
그런데 거대 여ㆍ야당은
이런 콩고물이라도 얻어먹겠다는 소수당의 몫이 탐나 여기에도 손을 뻗어 위성정당을 만들어 비례대표에 빨대를 꽂아 병립형이니 연동형이니 하며 이합집산을 하다가 준연동형으로 이번 22대 비례대표제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마치 2000년전 과부의 조그만한 돈을 갈취하는 기득권 종교ㆍ정치세력인
바리세인ㆍ사두개인ㆍ율법사ㆍ제사장의 이스라엘 모습과 같아 '과부의 가산을 삼켰다' 고
(마가복음 12:40, 누가복음 20:47) 예수께서 1.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2.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3. 회장의 상좌와 4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법 관련자들)을 주의하라 ! 고
예수님께서 경고했다.
그러나 인간들이 교언영색으로
일을 꾸민다 하더라도
하늘의 일은 거역할 수 없는 법이다.
21대는 21세기를 대변하는 것으로 253/47석으로
2+5+3=10 /4+7=11
22대는 알파와 오메가 숫자로
254 /46으로
2+5+4=11 /4+6=10
데칼코마니와 같다 .
( 22라는 숫자는 알파와 오메가를 뜻하는 숫자로
히브리 문자가 알레프~타우까지 22이고
알파와 오메가라는 기록이 있는 요한계시록도 22장,
천부경에 나오는 제일 큰 수
'십거' 가
일 ㆍ십ㆍ백ㆍ천ㆍ만ㆍ억ㆍ조ㆍ경ㆍ해ㆍ자 ㆍ양ㆍ구ㆍ간ㆍ정ㆍ제ㆍ극ㆍ항ㆍ아ㆍ라ㆍ불ㆍ무ㆍ십거의 22로 됨)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 ?
미국 🇺🇸 은 983만 평방키로미터로 10만 평방키로미터인 대한민국 🇰🇷 보다 100배 크기인데
최종 법을 결정하는 의원인 상원의원은 100명 이다.
반면에 우리는 300명의 국회의원을 두고 있다.
이들의 보좌관 3000여명등
각종 특혜가 10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
뭐든지 크게 노는 민족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강에도 성수대교ㆍ동호대교)ㆍ영동대교등~
'대' 자 좋아하다가 망했던
고종의 대한제국처럼 국회의원이 대단히 많고
지방자치단체장도 선거에서 선출되었다고 대통령 행세를 한다.
이런 망국적인 현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단적으로 말하면
" 국민이 왕 🤴 이라는 것 이다 " 그래서 왕 대접 해달라고 각종 세금이며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그런데 왕 🤴 대접을 받고 살고 있는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거의 700조의 세금을 쓰는 선진국 7위의 대한민국,
그런데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 결혼을 못하고  애를 낳지 않아
인구절벽의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나라 !
이를 해결하겠다고 국회의원 300명을 위시하여 위정자들이 국민을 왕 🤴 대접하겠다고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지
되 묻고 싶다.
대한민국 은 주식회사다 대통령은 CEO, 장관들은 이사,공무원들은 직원들이다
주주는 국민들이다
이들 주주들에게 18세 이상으로 매월 150만원의 배당금을 줘야한다 .
이런 정책의 국민을 왕 🤴 대접하는 정책을 1명 이라도
국회의원을 위시한 위정자들이
나선 적이 있는가 ?
2023년 기준 14억 2862만명으로 중국인구를 초월한 인도 🇮🇳 의 임기응변 식 '쥬갓 이노베이션 ' 정책을 지향하는가 ?
(오랜 세월 카스트제도하에서 제도적 안정성이 없고 생존압력이 높은데서 살아온 민초들이 오늘 하루를 살아남기위해 임시방편ㆍ땜빵식으로 살아온 문화현상을 ' 쥬갓 ' 이라고 한다)
2019년 8월 15일 광복절에
순수 민초들이 "국가혁명당 "을
만들었다.
모든 종교ㆍ지식ㆍ정치성향을 다 포함하는 그야말로 국민화합의 정당으로 말이다.
그리하여
2020년 거대 여ㆍ야당에 필적 할만한 지역구에 출마하였고
비례대표 22석(알파ㆍ오메가 숫자)을 내보냈다.
여성대표 77명을 내보내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표를 많이 출마시켰다하여 선관위로 부터
8억4천2백만원을 지급받아
여성후보자들 77명에게 나눠 지급되었다.
이는 전무후무한 일이 될 것으로 기득권 싸움의 현 정치권에 경고의 메세지인 것이다.
사람이 가장 많은 나라 인도 🇮🇳 의 '쥬갓' 으로 죽갓어 !  하는 식의 '인도'가 아니라
천손민족 CORE (고려)의
신도(하늘의 도)에 의한 시스템이 되어야 마땅한 시점이다.
254/46 (22대 국회의원) vs
253/47(21대 국회의원)이
2+5+4=11,  4+6=10
2+5+3=10,  4+7=11 로
데칼코마니와 같이
앞 뒤로 10과 11이 있는 것은
이를 대변한다고 하겠다.
10은 완성수인 하나님의 숫자이다.
이를 도전한 인간이 애굽의 바로왕이다.
나일강을 통해 농사를 짓는 관계로 한달을 10일단위인 상ㆍ중ㆍ하순으로 하여
달력을 사용하며 바로왕이 태양신의 아들이라며
자기가 하나님 행세를 하여
10가지 재앙을 맞게된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10계명의 하나님 숫자를 준 것이다.
그걸 유대인은 잘 지켜보겠다고 613가지 율법항목으로 세분화해서 지킨다고 하고 기득권들은
이것을 서민들에게 강요하는데 마치 지금의 한국 정치 상황과도 흡사하다.
옥상옥의 법을 만들어
국민들을 옥죄이고 예외조항을 두어 기득권들은 빠져나가는 유전무죄 ㆍ무전유죄의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과 같다.
11의 숫자는 한문의 '허락할 허' 자의 획수와 같다.
황진희의 수수께끼
' 점 일 이 구 우 두 불 출' 을
다른 모든 선비는 맞추지 못하고 서화담 선비만 맞추어
미팅을 했다는 것으로
ㆍㅡ = □  🐎 의
허락할 "허"자 가 11의 숫자인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 국민들에게 SIGN 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
허경영 신인께서 선포했던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해야한다.
보좌관 3000명도
자기들이 자부담해서 운영해야 한다.
이것은 전세계를 향해
빛을 향한 생존경쟁의 식물방식ㆍ적자생존의 약육강식 동물방식이 아닌
공존공영의 인간본연의 방식을 세계에 선포하는 것이다.
이 거대한 물결을 막을 수 없겠다 .
어찌하겠는가 !
이 대열에 참여하여 흥이 나는 날을 맞이하여야 하겠다.
정월 대보름 15일의 기쁨을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15번과 함께 !
ㅡㅡㅡㅡㅡ
2024년 4월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샘문지기 치의학 박사
강기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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