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인님

【 오늘의신인님 】마귀들의 적반하장, 하늘에는 못 이긴다! 20240419 (17분 4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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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세계에서 복이 제일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복이 왜 많은지 잘 알죠? 우리가 세상에서 구하는 거는 전부 헛것으로 돌아간다는 거야. 알겠죠? 뭐만 남지? 성적표. 성적표하고 레벨만 남죠? 아니 인간들은 성적표만 남아. 알겠죠? 뭘 했느냐?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구한 것은 전부 거품이야. 전부 거품으로 돌아가죠? 그게 일체유위법이 여몽환포영이며 그러니까 꿈이요 꿈 여몽. 꿈이요 환상이요 물거품이요 그림자. 알았죠? 이 네 가지로 돌아간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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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우리가 결혼해야 되겠다. 연애할 때는 막 막 가슴이 뛰고 막 이러잖아? 근데 결혼하고 보면 싸우다가 헤어지거든. 그러잖아? 그러니까 그게 꿈이야. 그리고 환상이야. 연애할 때 아 혼인하면 잘 살 거야. 살긴 뭘 잘 살아? 싸움 그러지? 그러니까 꿈이요 환상이요 또 물거품이요 그림자야. 일체의 유의법이 이 세상의 모든 눈에 보이는 것이 여몽환포영이라. 꿈이요 환상이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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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옹환포영이며 여로역여전이니 이슬이요. 이슬도 팍 녹아버리지? 이슬이요. 또 뭐야? 여로역여전 번갯불이야. 번갯불 전 자. 그러니까 이게 이슬이 아침에 해가 뜨면 사라져 버려. 그럼 우리의 목숨은 이슬과 같아가지고 한평생이 잠깐이야. 알았죠? 그냥 세상 끝에 너무 기대를 하면 되나? 안 되죠? 우리 회장님 사업하고 있지만 사업이 큰 우리가 사후 세계까지는 바라볼 수 없는 거야. 이 세상에서는 열심히 해서 되지만 그걸 가지고 백궁 가는 걸 구하고 계시는 거야. 맞죠? 그렇게 해야지 그 목적이 사업에만 있어서는 안 돼. 알았죠? 그러니까 몇 가지야? 6가지죠? 꿈이고 환상이고 물거품이고 그림자고 이슬이고 번갯불 이 6가지가 우리에게 이 세상에 남는 거예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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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남는 거는 명패 축복 레벨. 알았죠? 이거 여러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떤 사람이 암이 말기되기 전까지는 왜 저런 소리를 하나 이랬대. 왜 저따위 소리를 하나? 근데 암이 돼가 말기가 돼가지고 의사가 이제 그 사람이 죽는다고 그러니까 그때에서는 이제 그런 게 보이는 거야. 그전에는 어디 가서 누가 철학적인 소리를 하면 저런 미친 놈이 있나? 뭐 돈만 있으면 되지. 뭐 저런 소리 해쌌나 이랬다는 거야. 그 남이 뭐 말만 하면 시비 걸고 그러고 뭐 그게 맞냐 어쩌냐 이러고 싶고 그랬는데 암이 딱 걸리고 나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게 다 일리가 있더래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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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도 그게 다 일리가 있는 거야. 거기에 다 긍정적으로 들린다는 거야 이제는. 사람들이 막 싸워 싸는 것도 부럽다 이렇게 보이고 나도 저렇게 좀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싸울 힘이 있는 게 어디야? 그러니까 뭐든지 남이 욕을 해도 그게 좋게 보이는 거야. 이게 달라지죠? 마음이. 이렇게 죽을 때가 돼 가면 사람이 마음이 바뀌어요. 그때는 내가 헛것을 잡으러 다녔구나. 이걸 깨달았다는 거. 손자도 그렇게 이쁘던 손자도 자식도 다 소용이 없는 거야. 자기 대신 아파주는 사람도 없고.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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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가 당하는 거는 적반하장. 지금 신인이 신인한테 협박하고 돈 달라고 그러고 데모하고 막 거짓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되려 신인을 모함하고 있죠? 고소를 해가지고 모함하죠? 그게 반대야. 감옥 가야 될 사람들이 오히려 신인을 적반하장이라 그래. 적반하장. 들어봤죠? 이거를 요새는 이게 너무 심해요. 그래서 적반하장을 가지고 오히려 상대방을 도둑놈으로 몰아. 도둑놈들이 성자를 도둑으로 모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게 도둑놈이라는 글자야 도둑. 알겠죠? 이 도둑 적 자야. 바로 이것들이 반대로 하 적반하장. 적반하장이란 건 이런 뜻이거든. 아니 그냥 도둑놈들이 오히려 주인을 도둑으로 모는 거야.

賊反何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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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뭘 해? 경찰을 이용해 가지고 이런 거 나가도 괜찮아. 경찰을 이용해서 오히려 도둑을. 이 경찰에 무슨 고소나 이런 걸 이용하는 거야. 이런 일이 지금 많아요. 그러니까 법을 경찰을 이용해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 말이야. 고소하면은 그 사람들이 괜히 잠자는 사람들이 영화 배우가 끌려갔다가 여론 때문에 그냥 문 닫고 자살하기도 하고. 그렇잖아? 아니 지나가다가 슬쩍 부딪혔는데 성추행이라고 그 유명한 사람을 신고하면 그게 가서 조사받게 되면 망신스럽잖아? 이런 일을 해놓고 돈을 요구하는 집단들이 지금 떼거지로 돌아다니고.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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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에 몇 년 동안은 맨날 와서 우리 운영권을 달라는 사람들이 운영권 안 주면 계속 데모하고 협박하겠대. 아주 공개적으로 그 공갈장을 나한테 보냈어. 기가 막히잖아? 여기 회비도 잘 안 내고 오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즈그끼리 뭉쳐갖고 그러는 거야. 그런 사람들이 있죠? 그래놓고 이제 이거를 하다가 한 몇 년 하다가 내가 말을 안 들어주니까 이제는 추행을 들고 나오는 거야.
그럼 처음에 목적이 그게 아니었잖아? 처음에는 이런 것이 없었어. 그러면 그들이 하는 말이 그게 사실이야? 그게 가짜라는 거 뻔하잖아? 적반하장. 유분수지. 그러니까 이미 경찰은 그걸 알 리가 없잖아? 그냥 고소장이 들어오니까 뭐 이게 심실제 뭐 추행을 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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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와서 내 방을 봤어. 한 평이야 한 평. 그 한 평에서 내가 10년 평생을 살아오는 사람이. 그렇잖아? 여기 오기 전에도 넓은 데는 안 있었어. 난 이런 적반하장을 보면서 얼마나 기가 막혀? 그래도 내가 예수로 왔을 때 적반하장을 당해서 죽었죠? 유대인들한테. 지금 지금은 그렇게 안 죽어. 신인은 지금 여기 왔을 때는 이제는 예수 때가 아니야. 내가 심판자로 와 있는 거야. 심판자를 잘못 건드렸어. 알겠죠? 그야말로 예수로 봤을 때는 내가 은혜자니까 죄인을 구하러 도와주러 왔지만 지금 죄인 도와주러 왔나? 아니 지금은 의인을 도와주러 왔어. 의인을 데리러 왔죠? 그러니까 지금은 내한테 적반하장이 안 통할 거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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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군 천사를 거느리고 있지. 알겠죠? 내가 이런 말은 비정리법권천. 그러니까 사람에 아무리 법이 발달돼도. 봐요.

非情理法權天

사람의 인정은 이치를 못 이기고 이치는 법을 못 이기고 법은 권력을 못 이기고 권력은 누구를 못 이겨? 하늘. 하늘이 있다 이 말이야 하늘. 이걸 우리는 사필귀정이라 그래. 사필귀정. 절대로 신인을 이길 수가 없어 하늘을. 그러니까 내가 뭐 억울하게 뭐 어디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죠? 선거법 어겨서. 그거는 내가 필요해서 들어가는 거야. 다 백궁에서 내가 필요해서 움직이는 거지. 그들은 잘못한 자들은 벌을 받는 거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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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정은 아무리 인정이 좋아도 이치에 어긋나면 안 되지. 자기 자식만 너무 좋아하면 이치에 어긋난 거야. 자기 새끼만 이뻐하고 옆집 애가 굶는 걸 쳐다보지 않으면 이치에 어긋나는 거. 그래서 인정은 이치를 이길 수가 없어. 자연의 이치. 그렇잖아? 그럼 이치대로 했다고도 되냐? 아주 시골에서 양심적으로 살았는데 그 농부가 갑자기 법원에서 경매가 들어와. 자기 논밭에 농사를 못 지어. 다 압류해버려. 왜 그러냐? 농업 하면서 적자를 봐가지고 법원에서 압류가 들아가서. 그래 안 그래? 그러면 그 사람의 착한 농부가 비싼 농협의 이자 때문에 쫄딱 망할 수 있지? 또 갑자기 무슨 태풍이 많이 불어 과일이 다 떨어져가지고 돈을 못 벌었다. 몇 년 그래버리면 그냥 빚쟁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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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시대로 살았는데 법에서 와가지고 재산을 다 가져가버려. 그렇잖아? 그다음에 이 법은 또 권력자가 인사 이동을 시켜버리네. 그러니까 이게 인정은 이치를 못 이기고 이치는 법을 못 이기고 법은 권력을 못 이기고 권력도 신인이 하늘에서 와 있지? 하늘을 이기나? 결국은 하늘에 져.

非情理法權天
非勇智德運天

그러니까 음양으로 비용지 용감한 사람은 지혜로운 자를 못 이겨. 그래 안 그래? 용감한 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뭘 못 이겨? 덕. 덕 있는 자를 못 이기지. 덕이 많은 사람한테 지혜로운 자는 못 이겨. 이거는 꾀보야. 꾀보보다도 지혜로운 자가 더 덕 있는 자가 지혜로운 자를 장악하는 거야. 알겠죠? 그럼 덕은 또 뭘 못 이겨? 운 있는 자를 못 이겨. 알겠죠? 그러니까 별 4개짜리가 있었는데 별 하나짜리가 혁명을 해가지고 쿠데타를 해가지고 갑자기 정권을 잡으면 점잖은 참모총장 그냥 쫓겨나지? 그런 예가 있었지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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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렇게 덕이 있는 사람도 운이 있는 사람한테는 밀리는 거야. 그럼 운 자는 무슨 운 자야? 왜 운에 밀릴까? 이게 이게 자동차야 수레 차자 여기에 군인을 잔뜩 실어 군인을. 자동차에 군인을 잔뜩 실으면 운 자가 돼버려. 자동차 트럭에다 군인을 잔뜩 실은 게 운수 운 자야. 맞아 맞아. 탱크가 막 오는 거야. 탱크가. 그러면 군인들이 잔뜩 오면 그게 쿠데타야. 그지? 그러니까 운은 병사를 거느리고 있다. 알겠죠? 그러니까 못 이긴 거야. 그러니까 이 정권이 넘어가는 거지. 그다음 운 있는 자는 또 뭘 못 이겨? 하늘 하늘을 못 이겨. 결국은 신인이 위에 있지. 오케이 지금 바쁜 사람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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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적반하장도 신인이 이길 수 있을까? 다 이길 수 있죠? 신인이 그 맨 위에서 와 있다 이 말이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사필귀정이라 항상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올바른 사람한테는 이길 자가 없어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하는 나라에 옛날에 축구 선수 서를 몇 명이 남아공 저쪽 아르헨티나 쪽으로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그쪽에 경기하러 갔다가 밤중에 그냥 안데스 산맥 그 꼭대기에서 비행기가 추락했어. 그래가 바로 그 자리에서 12명이 죽고 나중에 또 4명. 16명이 죽었어. 그리고 비행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결국은 구조대에 연락도 안 되고 영하 35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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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거기가 엄청 춥잖아? 그러니까 거기 비행기 탔던 사람들이 살아남은 사람 16명이 살아났고 16명이 죽었는데 16명이 결국은 거기 한 오랫동안 고립돼가지고 못 내려오고 연락도 안 되고 통신 두절이 돼 있으니까. 굶어죽기 직전에 결국 자기들 동료들을 다 살을 썰어가지고 먹고 살았어요. 그 산 꼭대기에서. 눈밭에 아무것도 먹을 것도 없어. 그래가지고 살을 먹고 나중에 다 구조돼. 구조돼 가지고 로마 교황청에서 살을 먹었다 해가지고 재판을 했잖아? 사람을 잡아 먹었다 해가지고. 재판했는데 무혐의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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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가 막혀? 먹고 싶어 먹은 게 아니야. 거기 한 사람이 야 우리 이대로 죽느니 굶어 죽지 말고 이걸 먹고 살아남아야 된다. 이래가지고 옆에 있는 자기들하고 같이 가서 동료를 살을 잘라가지고 다 그걸 이제 이렇게 먹었어. 그래가지고 다 안 죽고 살았어. 16명이 그래가 구조됐어. 이 실화입니다. 그러니 이와 같이 절박한 상황에서는 죄를 지을 수가 있어. 어쩔 수 없잖아? 먹어야 돼. 사니까. 그렇게 먹고 사는데 로마 교황청에서 무죄로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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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기가 가톨릭 국가야. 남미가. 가톨릭 국가니까 로마 가서 그걸 알고 기절을 해가지고 나중에 그 사람들이 병원에서 자기들이 인고기를 먹고 살았다. 이래 되니까 이게 난리가 난 거야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근데 무죄가 됐어. 그런 경우는 우리가 죄를 어쩔 수 없이 지었지? 알았죠? 그 외에는 죄를 지으면 안 됩니다.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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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규 온 분들 레벨 5무 신규 온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온 분들 전부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온 분들 레벨 5무 올라가라. 정회원 가입하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참석하신 분들 레벨 5무 올려줬어요. 다 했지. 그다음에 정회원 추천 김영란, 현영선 대천사 김진웅, 임상환, 김재수, 양정희 레벨 5무 황재현 레벨 5무 올라가라. 전채희 총 추천 118명 맞지?

성령은 이 모든 가정에 이 유튜브를 보는 가정에 다 들어가서 이들의 어려움을 풀어줘라.

다섯 천사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서 건강해지고 부자 되게 해라.

모든 이 자녀 문제가 다 해결돼라.

부동산 문제 말끔히 해결돼라.

송사에 연루된 사람들 송사가 하루빨리 잘 해결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