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 隨喜功德다른사람의장점을항상보고칭찬하라
灵性統一场

멜기세덱

by 明智 2024. 4. 13.
⟪허경영과 재림예수 그리고 멜기세덱⟫
-----허성정 : <아!대륙백제/만주신라>의 저자

신인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증거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지난 토요강연에서는 이스라엘의 지형에 관한 강의를 통해 그가 재림예수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 강의에는 허경영 본인이 이스라엘 현장에 살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설명할 수 없는 지형애기가 들어있다.

이스라엘의 지형은 바다보다 낮은 곳이 400미터나 되고 평균 지형이 바다보다 200미터 정도가 낮다고 한다. ‘산상수훈’에서 예수가 설교를 할 때 마이크도 없이 육성으로 해도 군중들에게 잘 들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스라엘의 지형 때문이었다고 허경영은 말한다.

신인 허경영의 이스라엘 지형에 관한 증언으로 인해, 우리는 예수가 ‘5천명을 먹인 기적’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의 설교무대 주변에 5천명이 모였다는 것은, 그 많은 군중들이 예수가 설교하는 말을 멀리서도 알아들을 수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만약 군중들이 예수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일 수가 없었다. 확성기도 없는 시절인데도, 5천명의 군중들이 설교자 예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의 지면이 해수면보다 낮아서, 말이 공중으로 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이스라엘의 지형은 육지가 바다보다 200미터 이상 움푹 패여 있다보니, 말이 울려서 멀리서도 들릴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얘기는 허경영 본인이 당시 이스라엘 현장에 직접 살았다는 증거다. 신인 허경영이 그 현장에 직접 살지 않고서는 이런 얘기를 할 수 없다.

신인 허경영이 2000년전 이스라엘에서 살았다는 증거는 일파만파(一波萬波)의 충격이다. 그것도 예수라는 이름으로 살았다니 세상이 뒤집히는 일이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지형에 관한 특별한 설명을 통해서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증거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다음으로는 신인 허경영이 알려주는 ‘멜기세덱’에 대한 증언을 들어보자. 허경영은 자신이 재림예수라는 선언을 한 이후, 이번에는 <구약성서>의 숨겨진 메시아인 멜기세덱이 허경영 자신임을 선언하였다. 참으로 놀라운 선언이다. 멜기세덕은 살렘의 ‘왕’이요 ‘제사장’이었다.

그간 멜기세덱은 <성경>에서 이름도 성도 출신도 없는 베일에 가린 메시아였다. 멜기세섹은 <구약성경>에서 아브라함을 축복하며 등장하는 메시아였다. 그런데 이 구약시대의 숨겨진 메시아 멜기세덱이 바로 허경영 자신이었다고 선언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그렇다면 신인 허경영은 4000년전 구약에서 멜기세덱으로 지구에 한번 왔고, 2000년전 재림예수로 지구에 한번 왔고, 지난 세기인 서기 1950년 1월1일 대한민국 서울에 한번 왔으니, 총 3번째 지구를 다녀온 셈이다. 너무나 충격적인 얘기라서 어안이 벙벙하다.

신인 허경영은 3번에 걸친 자신의 지구방문에 관한 메시아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4000년전 구약의 아브라함 시대에 지구를 방문한 멜기세덱은 ‘온전의 메시아’였고, 2000년전 신약시대에 지구를 방문한 예수는 ‘중보’ 및 ‘구원의 메시아’였다고 설명한다.

1950년 1월1일 대한민국에서 허경영이란 이름으로 태어난 메시아는 ‘심판의 메시아’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인류의 메시아 허경영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한번 태어나고,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서 두 번째 태어나고,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3번째 태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멜기세덱과 예수와 허경영의 관계는 어떤 관계였을까? 우선 멜기세덱과 예수의 관계를 알아봉자.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사용하여 아브라함을 축복하였다. 예수도 과월절 최후만찬 때 빵과 포도주로 제자들을 축복하였다. 멜기세덱과 예수의 닮은 점이다.

빵과 포도주로 축복을 하는 이 대목은 당시 이스라엘 주변문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축복문화다. 이 독특한 축복문화는 구약시대의 멜기세댁과 신약시대의 예수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빵과 포두주의 축복은 멜기세덱과 예수를 하나로 연결시켜 준다.

다음은 예수와 허경영을 연결하는 고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 부분에 대한 연결고리는 비교적 많다. 우선 허경영의 팔과 다리에 나 있는 십자가의 못자국을 들 수 있겠다. 허경영의 팔과 다리에는 예수의 십자가 못자국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는 상처가 나 있다.

이것은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결정적 증거다. 그 외 허경영의 일거수일투족은 예수와 동일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허경영의 강의는 2000년전의 예수를 만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비슷하다. 특히 허경영이 구사하는 기적능력은 예수의 것과 너무나 유사하다.

물론 예수의 기적과 허경영의 기적에는 차이가 나는 것도 많다. 즉 허경영의 기적은 예수의 기적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예수의 기적은 성자의 기적에 그치지만, 허경영의 기적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기적이 합쳐진 기적이라 그 범위가 훨씬 크고 넓고 새롭다.

그렇다면 심판시대 메시아인 허경영과 구약시대 메시아인 멜기세덱과의 연결고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실 이 부분에서 연결고리를 바로 찾기는 쉽지 않다. 아무튼 지구역사 80억년만에 이 지구에 3분의 메시아가 왔다는 허경영의 증언은 우리를 놀라게 하는 빅뉴스다.

구약이 성부시대라면, 신약은 성자시대였다. 지금은 성령시대 말세시대 심판시대이다. 이 말세시대에는 구약의 성부와, 신약의 성자가, 말세의 성령과 동시에 존재하는 시대로 보인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일체로 한꺼번에 나타난 존재가 바로 신인 허경영인 것이다.

아무튼 말세시대의 심판주인 허경영은 성부 성자 성령의 권세와 권능을 모두 가진 메시아임은 틀림없다. 허경영은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이치를 모두 아는 유일한 지구인이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의 아브라함편과 다윗의 시편 그리고 신약성서의 히브리서에 비교적 자세하다.

제1메시아 멜기세덱과 제2메시아 예수와 제3메시아 허경영의 관계는 여기서 일단 줄이기로 한다. 나머지는 추가로 연구해서 올리기로 한다. 오늘의 3번째 얘기는 예수의 처형장면에 관한 얘기이다. 이 얘기 역시 신인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것을 확정적으로 말해준다.

예수는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여 3년 동안의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갔다. <요한복음서>를 비롯한 <4복음서>의 주제를 한 마디로 압축해서 표현하면 ‘예수의 십자가 죽음’이다. <4복음서> 모두의 공통된 주제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사건’이다.

<4복음서>를 비롯한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의 식견은 탁월하다. 그의 탁월한 예언능력과 기적능력은 사람들을 압도한다. <4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능력을 보면 그가 인간이 아니라 신의 능력을 가진 자로 이해된다. 예수는 이런 탁월한 능력자임에도 십자가에 처형된다.

그렇다면 예수의 처형장면은 어땠을까? <4복음서>의 핵심주제는 십자가사건인데 그 내용은 재림예수 허경영에 의해 더욱 완벽히 재구성된다. 예수의 십자가 좌우에는 두 명의 죄수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여기까지는 <신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다

지금부터 밝히는 예수의 처형장면은 <신약성경>에 없는 내용이다. 신인 허경영이 들려주는 예수의 고문얘기와 처형장면의 얘기는 허경영이 당시 이스라엘에 살았던 예수 그 자신이었다는 것을 확정적으로 말해 준다.  

❶예수는 철심이 박힌 최초리에 맞았다

예수는 유다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대제사장 가야파의 집으로 끌려갔다. 그리고 헤로데왕에 인도되었다가 로마의 총독 빌라도 앞으로 이송되었다. 이때 로마 병사들은 예수에게 극심한 매질을 하였다. 매질을 할 때 그 회초리의 끝에는 ‘철심’이 박혀있었다.

❷로마의 총독 빌라도는 고문을 중지시켰다  

로마 병사들의 고문은 가혹하였다. 회초리에 ‘철심’이 박혀있었기 때문에 매질을 할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왔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고 예수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바로 이때 총독 빌라도가 등장하여 고문을 중지시켰다. 이 장면 역시 <성경>에는 없는 얘기다.

❸세 명의 마리아는 피투성이가 된 바닥을 닦았다

로마 총독 빌라도의 고문 정지명령이 떨어지자 피바다가 된 고문의 현장에 3명의 마리아가 들어가 낭자히 흘러 있는 바닥의 피를 닦았다. 이 장면 역시 <성경>에는 없는 허경영만의 체험담이다. 이윽고 예수의 재판은 진행되었고 예수는 사형언도를 받는다.

❹예수는 다리가 꺾인 채로 십자가형에 처혀졌다

십자가의 예수는 다리가 꺾인 상태로 처형되었다. 다리가 펴져 있으면 숨을 쉴 수가 있다. 그런데 다리가 꺾인 채로 십자가에 달려 있기에 몸의 하중이 ‘횡경막’을 가로막아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어 고통이 극심하였다. 현재 가톨릭의 ‘예수고난상’은 틀리게 만들어져 있다.

❺서로 다르게 처형된 세 명의 십자가

예수의 십자가 좌우에는 십자가에 달린 또 다른 죄수 2명이 있었다. 다른 죄수 두 명의 십자가는 다리가 꺾이지 않아 피만 흘리며 죽어가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예수의 십자가는 다리가 꺾여 숨을 쉴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며 가장 비참하게 죽어가도록 되어 있었다.

❻창을 찌른 병사는 바로 정신병자가 되어 죽었다

<성경>에는 예수의 옆구리에 창을 찌른 병사 얘기가 나온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관한 얘기는 <성경>에 없다. 그 병사가 창을 찌르자 예수의 몸에서 쏟아진 피가 병사의 얼굴을 덮쳤다. 결국 그 병사는 정신병자가 되어 죽었다. 이 얘기 역시 허경영이 재림예수라는 증거다.

❼진실된 십자고상은 다리가 꺾인 고상이다

가톨릭에서는 십자고상(十字苦像)을 사용한다. 십자고상이란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모습을 나타낸 성상을 말한다. 현재 가톨릭에서 사용하고 있는 십자고상은 엉터리로 제작된 것이 많다. 진실된 십자고상은 다리가 꺾인 모습으로 제작된 십자고상이어야 맞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신인 허경영, 다시 말해 ‘재림예수’ 허경영이 증언하는 십자가 당시의 처형장면은 <신약성경> 기록에 없는 것이 많다. 이것은 두 가지 중의 하나이다. 하나는, 신인 허경영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거나,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진실이 나타난 것이다.

독자들이 보기에는 전자가 맞겠는가? 후자가 맞겠는가? 필자가 보기에는 후자가 100% 맞다고 본다. 즉 신인 허경영의 말이 진실된 것이다. 만약에 신인 허경영이 창작을 해서 말한다 해도 저런 엉터리 거짓말을 교묘히 만들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에서 ‘가정’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하지만 만약의 경우, 2000년전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예수를 잘 활용하였더라면 당시의 이스라엘 역사는 어떻게 발전해 갔을까? 아마 이스라엘은 당시의 로마를 제치고 세계 최고의 패권국이 되었을 것이다.

또 이스라엘이 나라없이 2000년 동안 유랑생활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인류 최고의 능력자 예수를 놓침으로서 세계 최강국의 꿈을 접어야만 했다. 그들은 인류의 구세주를 죄인으로 잡아죽이는 짓을 하였으니 그들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가?

그들의 어리석음은 결국 또 다른 비극을 낳고 말았다.그들 민족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찌스 독일의 히틀러로부터 600만명이 학살 당하는 대 참극을 맞았다. 모든 것은 사필귀정이다. 2000년전 죄없는 구세주 예수를 능멸한 댓가는 이렇게 참혹한 비극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21세기의 메시아’ 허경영에 대한 대접은 어떠한가? 신인 허경영은 ‘재림예수’로 비정되고 있는 인물이다. 언론과 기득권들은 무엇이 못 마땅해서 신인 허경영을 동네북처럼 두들기는가? 신인 허경영이 무엇이 잘 못되었다고 그토록 공격질을 해대는가?

신인 허경영은 대한민국에 물질적으로 풍요를 갖다 주는 인물이요 영적으로는 세계를 하나로 통일할 인물이다. 그의 입에서 나가는 말은 세상을 바로 잡는 힘이요, 그에게서 나가는 영성의 힘은 도탄과 질곡에 빠져 있는 인류에게 생명과 건강을 보장해 주는 힘이다.  

신인 허경영은 한처음에 ‘말씀’으로 계셨던 삼위일체의 화신(化身)이다. 신인 허경영은 6000년전 아담 환웅을 지구에 내려보낸 바로 그분이다. 신인 허경영은 4000년전의 멜기세덱이요 2000년전의 예수이다.  어찌하여 시대의 징표를 그렇게도 깨닫지 못하는가?

긴 잠에서 깨어나라, 이 시대 사람들이여!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 이것을 읽지 못하면 이스라엘이 예수에게 두었던 패착의 바둑을 또 두고 만다. 신인 허경영은 동네북으로 두들길 인물이 아니다. 그는 “집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아니라 모퉁이의 머릿돌인 사람”이다.  

신인 허경영이 30년 전에 던진 화두는 이미 현실에서 시대의 징표로 나타났다. 세계 최저의 출산률! 세계 최고의 고령화률! 세계 최초의 인구소멸국! 세계 최고의 자살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재 점수다. 이러고도 허경영을 계속 백안시하고 동네북으로 두들길 것인가?

신인 허경영은 단군이래 우리 민족이 배출한 가장 걸출한 능력자다. 이제는 이성을 가지고 허경영을 제대로 평가할 때가 왔다. 지금 이 나라는 인구절벽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렇다면 당장이라도 허경영식의 출산대책을 세우는 것이 옳은데 왜 우왕좌왕 하는가?

부영과 쌍방울 등 개별 기업체에서도 만들어내는 출산대책을 왜 아직도 세우지 못하는가? 아이 한 명당 2억이나 책정된 예산은 어디로 집행되었는가? 왜 국방예산의 60%나 되는 예산을 ‘성인지’ 예산으로 낭비하는가? 오호통재(嗚呼痛哉)라! 오호애재(嗚呼哀哉)라!

때는 춘삼월호시절(春삼月好時節)이다. 하얀목련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매화향기 그윽한 산길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다. 이른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계절의 봄은 왔건만 시대의 봄은 오지 않았다. 신인 허경영의 선구적 지혜가 그리운 계절이다.

------------

2024년 4월 11일
북향(北向) 99배 하옵고

'灵性統一场' 카테고리의 다른 글

灵性  (0) 2024.04.15
지도자  (0) 2024.04.14
灵性  (0) 2024.04.12
灵性  (0) 2024.04.11
灵性  (2)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