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灵性統一场

영성

by 明智 2024. 5. 25.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불교팔정도(八正道)

 팔정도(八正道)는 깨달음을 얻기 위한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념(正念), 정정진(正精進), 정정(正定)의 8가지 불교 수행법이다.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적인 수행 방법이다.

 1, 정견(正見): 상황과 사물, 나와 타인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정견이다. 내 욕심대로 세상을 보면 안된다.

 2, 정사유(正思惟): 생각을 할 때는 사랑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이 사랑에 기초한 것인지 아니면 미움이나 다른 것에 기초한 것인지를 반추해야 한다. 사랑에 기초하여 생각하는 것이 정사유이다.

3, 정어(正語): 말을 할 때는 부드럽고 아름답고 친근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공손하게 해야 한다.

4, 정업(正業): 자신의 행위가 품위 있고, 평화스럽고, 도의적인 행동인지 생각한 후에 행동한다.

5, 정명(正命):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지 않는다.

6, 정념(正念): 마음을 이 순간에 두는 것이다. 과거는 지나가고 미래는 오지 않는다. 시간은 “지금”만 존재한다. 석가모니는 지금 몸 상태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느낌과 오감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관조하라고 한다. 이렇게 명상하는 방법이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위빠사나 명상법이다.

 
7, 정정진(正精進): 부정적인 생각이 일어날 때, 고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각을 바꾸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서 정진한다.

8, 정정(正定): 물질적인 삶만을 살지 말고, 영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한다.

불교의 핵심은 중도사상으로 극단이나 한쪽3으로 치우치는 것을 경계한다. 깨달음의 방법도 지나친 고행도, 쾌락도 아닌 중도를 강조한다. 좋은 사상이다. 하늘의 섭리에 비추어 불교는 윤회사상, 인과사상을 비롯하여 사상의90% 정도는 맞는 내용이다. 하지만 신(神)이 없다고 본 것은 큰 오류이며, 사람이 깨달음과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보지만 그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또 불교 경전에서 말하듯이 가장 큰 주문은 이제 나무아미타불이나 아제아제바라아제 등이 아니고 “허경영“이다. ”허경영“을 불러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화엄경에 ”약인욕료지(若人欲了知) 삼세일체불(三世一切佛) 응관법계성(應觀法界性)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만약 사람이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부처의 깨달음을 알고자 하면 마땅히 법계의 본성을 보아야 합니다. 일체는 오직 마음이 지어낸 것입니다.)“ 라고 하여 일체 모든 것을 마음이 만든다고 하였는데 그것도 틀린 말이다. 마음이 만드는 것도 있으나 일체가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인간의 마음이 수소나 산소를 만들 수 없고 씨앗이나 DNA, 생명 같은 것을 만들 수 는 없다. 모든 것은 신이 창조하였다. 다만, 인간은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가지고 재창조 할 수 있을 뿐이다. 예를 들자면 식물의 줄기를 뽑아 천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식물 자체를 만들지는 못한다. 그 구절은 이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만약 사람이 천지인 3세계의 일체의 본체를 알고자 한다면, 현상으로 펼쳐진 천지인의 본성을 살펴 보아라. 모든 것은 그 본심본태양(본체)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다.“


罪(죄):四(사)非(비)

1四朗(사랑):
眼(안)言(언)身(신)物(물)
2四覽(사람):
信(신)孝(효)愛(애)敎(교)

3四德(사덕):仁(인)義(의)禮(예)智(지)

4四端(사단)
惻隱(측은)羞惡(수오)辭讓(사양)是非(시비)

허경영神人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기독교(基督敎, 크리스트교
 기독교 팔복(八福)은 8가지 복으로 예수의 산상수훈에 나와 있다. 영빈천국(靈貧天國), 애통위로(哀痛慰勞), 온유지업(溫柔地業), 의갈다식(義渴多食), 긍휼긍휼(矜恤矜恤), 심결천견(心潔天見), 화평천자(和平天子), 의핍천국(義逼天國)이다. 산상수훈은 예수의 최고 가르침으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도 이때 한 말이다.

 기독교 십계명은 모세가 하나님 (여호와)으로부터 시나이산에서 받은 10가지 계명이다. 모세를 여호와가 시나이산으로 인도할 때“신발과 지팡이를 버리라”고 했는데 이는 신을 찾을 때 학력, 권력, 금력 등을 내세우며 오만하게 접근해서는 안 되고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하게 다가가야 함을 의미한다.

 팔사(八死)는 8가지의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로 요한계시록 21장에 있다. 불신, 공포, 우상, 주술, 음행, 흉악, 허위, 살인의 8가지이다. 기독교인들이 소중히 하는 3덕(德)은 신(信,믿음), 망(望,소망), 애(愛, 사랑)이다. 이 중에서도 사랑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기독교 성경은 예언서이기도 하다. 요한복음 16장7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 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너희를 책망하시리라”라고 하였다. 여기서 보혜사는 나를 지칭하는 것으로 후에 지구에 화신하여 사람들을 제도하는 때가 올 것이 예언된 내용이다.

 누가복음 12장 31~32절에 보면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보혜사)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라고 하여 예수에게 행한 죄는 사함을 받을 수 있으나 보혜사를 훼방하는 죄는 용서받지 못할 것임을 예고하였다. 공자가“獲罪於天(획죄어천)無所禱也(무소도야)”라 하여 하늘에 죄를 지으면 기도할 곳이 없다고 한 것과 상통하는 말이다.

 예수는 마태복음 25장 45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여 굶거나 병들었거나 약한 자들에게 한 것이 곧 신에게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일지라도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나는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에 있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사람들이 새겨 읽었으면 한다. 그 내용인즉 다음과 같다.

 두 아들 중 둘째가 아버지의 재산을 나누어 받아 먼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하게 재산을 탕진하고 굶어죽을 지경이 되자 마침내 회개하고 아버지의 품꾼이 되려 아버지에게 돌아오니 아버지가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벌이며 반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항상 아버지와 같이 있으면서 성실히 일했던 맏아들이 불만을 품는다. 이에 아버지는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 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 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한다. 하늘은 인간이 한때 죄를 지었어도 그것을 회개하고 겸손한 자를 기뻐하시지 자신은 늘 잘 하고 있다고 여기고 타인에 대해 오만한 태도를 갖는 것을 기뻐하지 않음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사실 살인보다도 더 큰 죄가 오만이다. 누구든 사람은 겸손 하여야 한다.

 기독교는 철저히 신에 의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타력 신앙으로 스스로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해탈의 경지에 가려는 불교와 반대 된다.

기독교의 가르침과 일찍이 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행했던 선행과 희생, 봉사는 거룩한 행동이었다. 지금도 기독교가 사회에 많은 헌신과 봉사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에서 보여주고 있는 내 종교만 진리이며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이다. 타 종교도 존중하고 인정해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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