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面會 (면회)
2. 模範 (모범)
3. 擔任 (담임)
4. 賂物 (뇌물)
5. 付託 (부탁)
6. 過渡期 (과도기)
7. 脫宗敎 (탈종교)
8. 對象 (대상)
9. 眞理 (진리)
10. 事必歸正 (사필귀정)
11. 勸善懲惡 (권선징악)
12. 共存共榮 (공존공영)
13. 轉福爲德 (전복위덕)
14. 正義 (정의)
15. 眞光不輝 (진광불휘)
16. 賞善罰惡 (상선벌악)
17. 共存共榮 (공존공영)
18. 苦盡甘來 (고진감래)
19. 槪念 (개념)
20. 目的 (목적)
21. 目標 (목표)
22. 結果 (결과)
23. 牧師 (목사)
24. 特權 (특권)
25. 容恕 (용서)
26. 絶對 (절대)
27. 事必歸正 (사필귀정)
28. 福 (복)
29. 監獄 (감옥)
30. 對價 (대가)
31. 自動 (자동)
32. 住持 (주지)
33. 申請 (신청)
34. 有名 (유명)
35. 理由 (이유)
36. 小林寺 (소림사)
37. 少林寺 (소림사람)
38. 覽 (서)
39. 鼠 (공간)
40. 達磨大師 (달마대사)
41. 奇蹟 (기적)
42. 封套 (봉투)
43. 傳貰 (전세)
44. 一般 (일반)
45. 橫財 (횡재)
46. 家庭破壞 (가정파괴)
47. 報告 (보고)
48. 巡警 (순경)
49. 苦盡甘來 (고진감래)
50. 猶太 (유태)
51. 戰爭 (전쟁)
52. 違反 (위반)
53. 獨逸 (독일)
54. 十字架 (십자가)
55. 佛敎 (불교)
56. 儒敎 (유교)
57. 基督敎 (기독교)
58. 監督 (감독)
59. 模倣 (모방)
60. 時計方向 (시계방향)
61. 無反對方向 (무반대방향)
62. 計劃 (계획)
63. 佛敎 (불교)
64. 一拾百千億兆京垓秭穰溝澗 (일십백천 억조 경해자 양구간)
65. 正載極恒阿羅不無 (정재극 항아라 불무)
66. 無量大數 (무량대수)
67. 不可思議 (불가사의)
68. 檀君 (단군)
69. 地球 (지구)
70. 終末 (종말)
71. 素金 (소금)
72. 天地開闢 (천지개벽)
73. 顧問 (고문)
74. 計算 (계산)
75. 休眠 (휴면)
76. 原理 (원리)
77. 狂信者 (광신자)
78. 基督敎 (기독교)
79. 相對 (상대)
80. 誹謗 (비방)
81. 染色體 (염색체)
82. 遺傳子 (유전자)
83. 原点 (원점)
84. 自轉 (자전)
85. 公轉 (공전)
86. 腐敗 (부패)
87. 屍體 (시체)
88. 新羅 (신라)
89. 愛着 (애착)
90. 地球 (지구)
91. 靈魂 (영혼)
92. 訓練 (훈련)
93. 火葬 (화장)
94. 待機所 (대기소)
95. 許京寧神人 (허경영신인)
ㅡ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인간과 사후세계
부부(夫婦)를 부부(夫部로
대한군
신인님! 부부(夫婦)라는 한문 글자를 왜 바꾸겠다는 거예요?)
신인
내가 거제도에 가서 36만 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 지역 커뮤니티 카페인 거-사-모(거제도 사랑 모임) 회장의 결혼식에 주례를 설때도 부부(夫婦)를 지적했었어
대한군
거-사-모 회원 36만 명이 대부분 거제도의 삼성, 대우 조선소의 직원들이라고 하던데요.
신인
내가 주례를 설 때, 신부가 웃다가 주저않아 일어서지를 못할 정도로 처음부터 너무 웃게 했는데 하객들이 웃다가 예식이 끝난 일이 있어. 그때 사회자가 내 이름을 20번을 합창케 했었지. 조선소의 노조원들이라 목소리가 대단했어.
대한군
왜 그렇게 웃게 했나요?
신인
부부가 믿은 신(神)이 당신(堂神=집에 있는 신)이잖아. 남편의 신(神)은 아내이고, 아내의 신(神)은 남편인데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을 신(神)처럼 모셔야 한다는 등 모든 게 넌센스 퀴즈였지! 부부가 믿는 신(神)은
당신(堂神)이야!
그리고 부부(夫婦)라는 이름이 너무 여자를 비하하므로 한문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지. 지금의 “부인 부(婦)는 여자(女)가 빗자루(帚, 빗자루 추)를 들고 있다는 뜻으로 하늘(天) 위에 있다는 뜻의 ”부(夫)“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고 했지. 그래서 나는 국가최고지도자가 되면, 부부할 때 ”부(婦)“자를 여자가 가족을 거느리므로 ”거느릴 부(部)“ 자로 바꾸어 부부(夫部)로 바꿀 것이라고 했어.
【 오늘의신인님 】술에 대한 고찰과 인간의 숙명에 관한 예언! 20240527 (33분 53초)
00:04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잘못 온 건 아니죠? 확실히 반겨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아리송한 사람이 많아. 그래요. 우리가 이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이렇게 와서 기다리는 시간 이거는 대단히 좋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전부 몸 고쳐지고 레벨 5무 올라가라. 사람들은 나를 못 알아보죠? 근데 내가 누구라고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소귀에 경 읽기야. 근데 알아보는 사람은 대학생인데도 여자 대학생이 찾아왔지. 두 번 찾아왔어. 그죠? 아주 그런 학생이 많이 왔는데 온 사람들이 우리 젊은 부대들이야. 많이 있지? 우리 젊은이들. 그지? 젊은 남자도 있고 여자들 있고 그죠? 근데 이상한 것은 오는 여자들마다 절세미인들이야.
01:24
그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나 봐. 유진이도 이쁘고 20대들이 굉장히 이쁜 애들이. 그러니까 그렇게 비단 같은 사람들이 나를 스스로 알아보는 거야. 다른 나이 든 사람들은 뒤늦게 알아본 사람들은 좀 덜 이제 미인이겠지. 요새 애들은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 가지고 하늘궁에 왔는데 여기 남자애들하고 자꾸 이렇게 잘 지내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 우리 청년부가 활성화돼야 돼. 그러니까 지금 인간 사람들은 나를 알아보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야. 그러니까 80억이 있어도 알아보는 사람은 천만 명 정도가 될 거야. 그러니까 굉장히 찾아내기가 힘들어. 그래도 여러분이 찾아야 돼.
02:24
1610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 그러니까 로마 교황청에서 불에 태워서 죽였어 갈릴레이를. 화형식이라 그래. 많은 사람 앞에 이렇게 나무를 해 놓고 그 위에다 묶어 놓고 불로 태워서 그 사람이 새카맣게 숯검댕이가 돼 죽었어. 그게 어디서 한 거냐? 천주교에서. 로마 교황이 죽여라 해가 죽인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을 태워 죽였는데 그 100년 후에 코페르니쿠스가 나타났지. 갈릴레이 말이 맞다. 지구가 이렇게 돌아 가지고 카톨릭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천동설이 아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보여주니까 카톨릭에서 놀랬어 안 놀랐어?
03:16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하나님 운운하고 그러냐 이 말이야. 그래 그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이 뭐 뭐 했다 뭐 했다 성경에는 내가 말하는 362무 8800불에 사람이 사는 별 이야기 나오나? 아니야. 태양과 지구가 어떻게 도는지도 몰라. 갈릴레이를 죽인 거야. 지구가 돈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저런 죽일 놈 태양이 도는 거지 왜 지구가 돌아? 태양이 다니는 게 보이거든. 태양이 돌아가는 게지구가 도니까 태양이 가는 건데 그거를 모르는 사람들의 그 종교가 죽인 사람 숫자 어마어마해요. 알았죠?
04:02
그러니 그들이 신인이 오니까 내한테까지 칼날을 버티면 되나? 되겠어요? 아니 나를 모르는 자들은 그냥 모르는 걸로 있으면 될 텐데 나를 마치 자기들이 더 똑똑한 것 마냥 대적하려고 들어요. 그래 그래. 그래 로마 교황이 갈릴레이 묘를 찾아가서 사과 비석을 세웠어 사과. 우리가 당신을 잘못해가 당신을 죽였다 용서바란다. 그래 가지고 비석을 가면 갈릴레이의 무덤 가면 로마 교황 비석이 있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어? 나를 예수를 옛날에 처형하는 거 못지 않게 억울하게 죽인 거야. 과학자가 지구가 돌지 태양이 안 돈다니까 이런 로마 교황이 그렇게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게 그게 종교야. 그래 안 그래?
05:03
근데 내가 와서 뭐라고 그래? 세상이 어떻게 만드는가 알려주지. 태양이 생 다이아몬드라고 그러고 태양의 온도가 0도인데 저걸 무슨 1억 도라고 그러지 않나? 지구가 1억 도고 태양은 0 도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렇게 돌아가는 우주 비밀을 별이 사람이 사는 별이 몇 개인지 아무도 몰라. 목사는 신부나 누구나 다 마찬가지야. 사람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이야. 8,800불 개 개자가 붙어 있지. 그지? 362무 8,800불 개 얼마나 많아? 이 태양계 안에 300 아니 72개가 있어. 그래 그래. 왜 이렇게 별이 지구가 사는 별이 우리 은하계 안에만 해도 몇 개가 있는지 딱딱딱 알려주잖아 내가?
05:55
그런 과학자가 있냐고? 그럼 신인이 와서 이야기해 주니까 이제 알겠지. 그렇잖아? 또 세상 모든 물질과 사람과 궁합이 100점인 사람 내 하나 말고 있나? 그러니까 내가 내가 이 모든 물건의 주인이야. 이거의 다 주인이야. 이거 내하고 다 궁합이 100점이잖아? 내 소유다 이 말이야. 여러분하고 궁합이 맞나? 안 맞아요. 사람도 여러분하고 궁합 맞는 사람은 천 명 봐야 한 명 있어. 그래 그래. 그러니까 신인이 이렇게 왔는데 정말 여러분이 대우가 참 좋아. 그래 나는 또 여러분한테 권능을 주잖아?
06:43
내가 여러분한테 성 내가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면 권능이 들어가 안 들어가? 근데 이 여러분 옛날에 성직자들이 권능 주나 여러분한테? 어떤 종교가 여러분한테 권능을 주나? 그 사람들이 겉으로 그냥 축복 주고 이래 쌌지만 그게 들어가는 게 아니여. 나는 직접 권능이 들어가. 어제 그 애가 마음속으로 죽어라 살아라 이러니까 막대기가 바뀌어 안 바뀌어? 그 여대생이 해 봤잖아? 정확하게 여러분이 권능이 들어가. 죽은 사람 살아라 그럼 살아 버려.
07:20
아픈 사람 치료해 줄 수 있는 권능이 들어가 여러분한테. 내만큼은 강하지 않지만 들어가지? 나는 안 잡아도 돼. 여러분 잡아야 되지. 그런 권능이 나는 여기 몇천만 명 앉혀 놓고 나가라 이러면 되지만 여러분은 몇천만 번을 만져야 되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신인이 이 세상에 와서 누가 나를 알아보겠어? 그죠? 그러니까 내가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밖에. 그래서 불로유도 이야기해 줬지? 그리고 사람도 여기 앉아서 손 떠는 장님도 1초 만에 고쳤어 안 고쳤어? 눈 뜨고 손 떨고 앉은뱅이 고쳐 버렸잖아?
08:04
그럼 있듯이 절대 여러분이 알지만은 이 모든 성당에 또 종교 목사님들이나 이 사람들이 다 착하고 마음씨도 좋고 순수하고 신부들은 장가도 안 가고 10년씩 20년씩 신부 수업을 7년씩 막 이렇게 받고 신부가 되는 사람들이 착해 안 착해? 착하죠? 착하다고 나를 알아보나? 못 알아보는 거야. 착하다고 천국 가나? 못 가는 거야. 알겠죠? 근데 목사나 신부 중에 신부는 술을 먹는 사람이 있어도 목사들은 술 먹으면 안 되죠? 목사는 술 먹는 사람이 없어. 담배 피우는 사람도 없고. 근데 신부는 술을 먹죠? 먹는데 신부가 곤드레만드레 되게 먹나? 예식을 치르는 사람들이니까 제주 정도로 먹는 거야. 그건 술도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신부 술 먹는다고 흉 보면 되나? 안 되는 거야.
09:23
그렇게 7년씩 10년씩 사제로 있으면서 결혼도 못하고 청년이 거기 가서 그냥 신부 수업만 받다가 신부가 돼서 고독한데 그 제사 지내니까 포도주 술 좀 먹을 수가 있겠지. 그래 안 그래? 목사들은 결혼하니까 술 안 먹어. 담배 안 피워. 그렇지만 신부는 새파란 젊은 나이에. 그래 안 그래? 마누라도 없어. 그거 그냥 성직자 교육만 드립다 받고 맨날 무슨 로보트 마냥 그렇게 고생을 하니까 스트레스 있어 없어? 그냥 신부들은 술을 한잔 먹어도 괜찮아. 알았죠? 근데 신부가 술 먹는다고 또 욕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10:11
설사 목사가 술 먹는 사람은 없어 목사는. 못 먹게 돼 있지만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거나 이런 사람이 성경에는 천국 못 간다고 돼 있어. 알았죠? 못 간다고 돼 있는데 이번에 술 때문에 누구 어떤 사람 하나 감옥 갔죠? 갔어 안 갔어요? 술 먹고 운전하면 되나 안 되나? 술을 먹는 것도 정말 신부들처럼 그 스트레스가 있어서 한두 잔 먹는 거 우리가 이해해. 맞아 맞아. 그건 천국 가고 지옥 가는데 그 술 때문에 가고 못 가고는 교회가 만들어낸 말이야. 그 관계가 성경에는 그렇게 돼 있어. 술 먹고 음탕하면 이거 천국 못 간다 이렇게 돼 있지만 이해한다 이 말이야. 그건 우리가 그러나 술 담배를 술을 먹고 운전하거나 이런 행위는 멀쩡한 어린애를 죽일 수도 있고 남을 죽일 수 있어 없어? 그런 거 하지 말아야 돼. 알았죠? 우리 백궁천국 가는데 술 담배 가지고 따지나? 안 따져. 술을 먹는 건 좋은데 음식으로서 먹는 건 좋은데 운전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11:36
내가 여러분 뭐 술 먹지 말라고 하나? 나는 안 먹으면 되지. 오늘 여러분들은 먹더라도 운전하지 말아. 술 먹고 절대 운전하면 안 돼. 알았죠? 먹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지나치게 그걸 먹지 마라 이렇게 하기가 좀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안 좋은 정화조를 푸는 데서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소주 한잔 할 수가 있지. 너무 몸에 냄새나니까 소주 한잔 할 수 있는데 담배도 필 수가 있어. 그런 걸 우리가 나무라는 게 아니야. 먹고 남을 다칠 수 있게 핸들을 잡으면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 명심하기 바랍니다.
12:20
성경 갈라디아서 5장 21절이나 고린도전서 6장 10절 잠언 23장 31절 이런 데는 술 먹으면 천국 못 간다 이렇게 돼 있어.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그렇게 안 하면 더 좋지. 안 먹고 가면 더 좋지. 그러나 이 세상이 그렇지 않죠? 먹는 건 있을 수 있어. 절대로 먹고 운전만 하지 마. 또 먹고 남한테 피해 줄 만큼 먹지 마. 감당할 만큼 먹는 거는 자식들도 이해해. 와이프도 이해해. 그렇잖아요? 한두 잔 먹고 와서 부인이 그 부인 주름살이 하나도 안 보이고 이뻐 보여. 있을 수 있지? 그러니까 집에 와서 막 잘해 줘요 한 잔 먹고. 아버지들이 기분 좋게 해줄 수 있잖아? 그 좋은 거야.
13:15
그러나 그 이상 넘어 버려서 많이 먹어 버리면 이거는 집안 사람도 괴롭히고 교통사고도 내고. 그래 안 그래요? 알았죠? 언제나 정도를 벗어나지 마라 이 말이야. 사람을 말이야 부처같이 예수같이 여러분을 만들 수가 없잖아? 그거는 아니지만 먹고 남들하고 대화하기 좋을 정도 한 잔 정도 먹고 기분 좋게 대화하면 여자들 주름살도 못생긴 여자가 천사처럼 보인대. 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술 많이 먹는 사람들 부인이 대부분 못 생겼나 봐. 그걸 먹고 가면 마누라가 아주 천사같이 보인대. 그런 게 실제로 그렇게 보이나? 나는 술을 안 먹어 봤으니까 뭐 그렇게 이쁘게 보이는지는 몰라. 그렇게 보인대. 알았죠? 그러니까 조금 먹어 가지고 이쁘게 보이면 되지. 그걸 너무 많이 먹으면 아예 안 보여 버려. 알았죠?
14:26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음주하지 마라 호색하지 마라 방탕하지 마라 이런 게 여러 군데 나와요. 알았죠? 그런 자는 천국을 못 간다. 그런데 그거 내가 수정해 줍니다. 잡사도 괜찮아. 천국 갈 수 있어. 하늘궁에 와서 축복 받고 명패 하면 가는 거야. 알았죠? 그렇게 그렇게 완전한 사람이 없어요. 알았죠? 술을 한 잔 먹으면 여자한테 그러 과자라도 한 봉지 사 와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맨정신에 사 오기 어려운 사람들은 있지. 술 한 잔 먹고 마누라 좋아하는 걸 한 개 대신 사 와야 돼. 자기만 먹고 오면 되나? 안 되죠? 옛날 저 아버지들 장에 가서 생선이라도 한 마리 들고 온다고. 그러면서 노래 부르면서 오는 사람도 있어. 술에 취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뭘 하나 들고 와야지. 맨몸으로 와서 그냥 마누라한테 소리 지르고 이러면 안 되죠?
1:15:37
술도 적당히 해야 됩니다. 오늘 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아까운 연예인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그러잖아? 너무 아깝죠? 인물도 잘생기고 뭐 그동안 노력을 얼마나 했겠어? 그죠?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잖아? 그런데 그 술병을 못 고쳐 가지고 사고를 내니 우리가 안타까워서 그래. 근데 내한테 그 사람 팬이 많아. 전부 그 사람 축복해 달래. 그래서 내가 벌써 한 10여 명 그 사람 축복을 해 줬어. 축복해 달라는 여자들이 다 울려고 그래 다. 다 그냥 가슴이 아파 가지고 그 사람보다 더 울려고 그래. 그래 내가 이렇게 볼 때 가슴이 내가 편하겠나? 몹시 불편하죠? 여러분들이 그렇게 아끼는 사람이 술을 먹고 통제를 못 하면 돼? 참 좋은 기회도 음주 방탕 호색은 기회를 가져가 버려. 기회를 가져가 버려. 알았죠?
16:50
이렇게 착 비행기가 가다가 높은 고도에 올라가다 그냥 떨어져 버리는 거야 이게. 알겠죠? 그게 남의 자식이지만 우리 자식이야. 맞아 맞아. 남의 자식이지만 그게 우리 자식 아니야? 그죠? 다 우리가 키운 자식이야. 그러니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다가 그냥 갑자기 확 이건 누구나 가슴 아픈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입에서 들어가는 음식에 주의를 해야 됩니다. 알았죠? 한 잔 먹는 사람은 한 병을 먹어도 한 잔 먹은 줄 알아. 그럴 수 있겠지? 알았죠? 절대 우리는 뭐 술을 먹는다 춤을 친다 다 나쁘게 볼 게 아니야. 정도껏 해 정도껏. 가족이 즐거워할 정도로. 알았죠? 뭐든지 넘어서면 안 되죠?
17:59
그래서 성경에는 잠언 23장 20절에 술 먹는 사람하고는 가까이하지 마라. 그 대신 술을 자주 먹는 사람하고 가까이하지 마라 이렇게 돼 있어. 그거 왜 그러냐? 우연히 술을 자주 먹는 사람 옆에 가면 술을 많이 먹게 돼. 그럴 수 있잖아? 교제를 위해서 술을 한 잔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맨날 술을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자주 만나지 말아라. 왜? 자주 만나다 보면 자꾸 술을 이게 몸에 중독이 된다 이 소리야. 무슨 일련의 즐거운 일이 있어 행사에 술 한 잔 하는 건 교제를 위해서 할 수 있어. 그런데 그 술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 자는 어리석다. 같은 운명이 된다. 성경에는 그래요. 잠언에 나와.
18:56
그게 잠언 23장 20절인가 나오는데 그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라. 그러나 교제를 위해서는 술을 할 수가 있다. 그때는 적당히 먹어라. 알았죠? 내 말을 헛되게 듣지 마세요.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가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냐면 죽은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은 이 세상 거는 전부 헛거야. 알았죠? 우리의 죽음은 순식간에 기다리고 있거든.
거기에 오기 전에 준비해 놔야 돼. 알겠죠? 그것이 오기 전에 준비를 안 하는 인생에 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준비한 거는 전부 소용이 있을까 없을까?
19:49
묫자리 풀도 안 베죠? 후손들이 앞으로는. 묘도 안 써 줘 뿌려 버리지. 풀 베는 거 귀찮다고 납골당에 갖다 넣어 버려. 그럼 납골당은 평생 놔두나? 기간이 있어. 그 지나면 폐기 처분 돼. 흔적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대한 투자만이 가장 현명한 거야. 이 세상에 있으면은 어떻게든 밥은 먹게 돼. 그러면 도대체 옷은 좋은 거 입으니 나쁜 거 입으나 무슨 관계가 있어? 그래 그래. 그렇죠?
20:37
어떤 사람이 동사무소에 며칠 전에 텔레비 나오대. 동사무소에 어떤 아주머니가 돌아왔는데 갑자기 동치문 앞에다가 봉투를 탁 던지더니 재빨리 달아났대요. 그런데 보니까 현금 2천만 원이야. 현금 2천만 원을 던지고 사진 안 찍히려고 벼락같이 뛰쳐나가 버리더래. 깜짝 놀라 동직원들이. 그러면 그거 어디다 갖다 놓고 가져가세요 이러면 누가 가져갈까 봐서 요새는 직접 설명 없이 와 가지고 사람 안 쳐다볼 때 동직원한테 확 집어던진 거야. 이거 없는 사람들한테 주세요 하고 그냥 달아나는데 뒤통수만 보여 뒤통수만. 빨리 도망가 버려. 그래 그 사람이 그런 짓을 그 동사무소에 7번을 했대 한 동사무소에서. 1년에 한 번씩 온대. 근데 며칟날 오는지는 몰라.
21:34
갑자기 손님처럼 쑥 들어왔다가 팍 봉투를 던지고 가니까 누구도 사진을 못 보지. 눈 깜빡할 사이에 다라나. 얼마나 그 사람이 하늘의 다음 세계를 아는 자야? 그것만큼은 하늘에 가져가는 거여.
그것만큼은 다음에 태어날 때 부자로 태어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 사람이 무슨 천국을 가겠어? 그랬다고 못 가지? 명패도 안 했는데. 나한테 올 만큼은 해야 나중에 오겠지. 여러분은 그런 일을 수도 없이 한 사람이 여기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 사람은 그것이 세상 사람이 알면 헛 게 된다는 걸 알아. 헛 게 된다는 거. 그 공로가 다음에 하늘로 전달이 안 돼. 사람이 세상 사람한테 칭찬 들어버리면 끝이야. 그 세상에 자랑하고 세상에 칭찬해 버리면 하늘에서는 줄 게 없어. 그래 그래.
22:44
그러니까 막 세상 사람이 볼까 봐서 그냥 재빨리 던지고 도망가. 근데 그 사람이 매년 2천만 원씩 갖다 던지는 것도 적은 건 아니야. 한 달에 200만 원 꼴이잖아? 그걸 모았다가 던지고 가니 그거 테레비 나오대. 그게 어디에 찍혔냐면 거기에 사무실에 있는 CCTV에 찍혔어. CCTV가 저기 있잖아? 그러면 여기 뒤통수 막 찍혀요. 쭉 와서 이따가 팍 던지니까 그게 CCTV에 나온 거야. 뛰쳐나가는데 얼굴 윤곽을 모르겠어. 실제 영상이 나왔어. 그렇습니다. 알았죠? 우리는 그렇게 하늘을 두려워해야 돼 그 여자처럼. 알았죠? 오늘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 뭐 질문 있나? 질문 있으면 해.
23:43
인간들은 자기 의지로 현실을 바꾸려고 의지를 사용해서 살고 있는데요. 가슴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23:54
내가 이야기했잖아? 운칠기삼이라고. 그 운 자체도 자기가 무의식 세계 전생에 만들어 놓은 거야. 알았지? 그냥 우연히 행운이 오는 건 없어.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 말이야.
말한 게 정확한 포인트가 뭐야?
24:16
그럼 하늘에 운에 따라서 자기가 뿌린 데에 따라서 그냥
24:20
절대 하늘이 개입하지 않아. 자기가 한 결과에 대해서 하늘에서 이만큼도 봐주는 게 없어. 알았지? 자기가 한 그 결과가 0.1%도 깎인다거나 외상빼기가 없어. 하늘은 딱딱딱딱 갚아 줘. 내가 좋은 일을 많이 했지? 그건 외상이 하나도 없어. 다 그 상이 다 하늘에 다 계산이 돼. 근데 사람은 남을 실컷 부려먹고 임금을 몇 년치 안 주는 사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하늘은 안 그래. 뭘 하면은 상과 벌을 정확하게 줘. 상이냐 벌이냐 딱 둘 중에 하나야.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한 거 다시 이야기해 봐. 질문한 거.
25:14
인간의 의지로 현실을 바꾸려고 하면서 살고 있는데 사람들은
25:24
그 의지가 자유의지인데 그 자유의지가 자기를 만든 거야 지금의 자기를. 그럼 수천 년 전의 자유의지가 만들어낸 게 내 얼굴이야. 수천 년 전의 자유의지가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온 게 내 얼굴이야. 그럼 내가 우리 젊은이를 바라보고 있었는 수천 년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가 얼굴에 다 기록이 돼. 이제 이해 가죠? 그 여러분들 얼굴은 뭐야? 수천 년간 살아온 생활기록부야. 광대가 나왔다. 어머 고생했구나 전생에. 광대가 안 나왔다. 전생에 팔자 좋게 살았구나. 뭐든지 보이는 거야. 어머 여기 광대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욕망이 많구나 뭐 이런 거. 눈이 크구나. 전생에 동물한테 많이 물려 가지고 죽었다 깼다 했나 보다. 놀란 일이 많다 이 말이야.
26:20
그러니까 이게 모든 사람의 얼굴이 수천 년간의 자기가 한 행동의 결과 이게 얼굴 결과물이야.
거기서 나오는 목소리도 수천 년간의 결과물이야. 벌써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컸다 그러면 아들이 목소리가 작아. 딸도 목소리가 작아져. 기가 눌려 가지고. 그건 현생에서 만들어진 거 아니야? 근데 전생에도 그렇게 클 수 있잖아? 근데 그때 낳아서 뭐 말을 제대로 못해. 이거는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컸다 성장했다. 이런 게 있지 않겠어? 그러니까 그 사람의 모든 얼굴과 목소리는 그 사람의 지가 만든 거야 지가.
27:09
지가 그런 환경을 갈 수밖에 없었고 그런 아버지를 만날 수밖에 없고. 그지? 자 어떤 엄마한테서 태어났는데 에이즈 환자야. 아버지가 없네. 아프리카에. 그 어머니가 맨날 요만한 흰죽 옥수수 죽 하나 끓여주는 게 다야. 부엌에 숟가락하고 냄비밖에 없네. 그런데 가족을 다 먹여살리고 있어. 아프리카에. 근데 그 엄마가 에이즈 환자야. 거기서 태어난 애도 에이즈 환자야. 에이즈 환자 남자가 강간에서 태어났어. 그런 사람은 전생이 어떨까? 걔 얼굴 보래. 얼굴이 정상이 아니야. 알겠지? 그러니까 모든 그게 이 강남에서 부자로 있다가 거기 가서 태어난 거야. 강남에서 유세 떨다가 딱 죽었는데 어디서 태어나? 에이즈 환자의 자식으로 태어나.
28:05
부엌에 보니까 하루에 옥수수죽 이만큼 그거 먹고 있는 거야. 식수 뜨러 가는데 가만히 보니까 벌레가 한쪽에서는 소변 대변 보고 있고 이쪽에서는 물 떠. 그 꾸정물 저기서 소가 막 똥을 누고 있는데 거기서 그 물을 떠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토하고 난리야. 그런 집안에 강남에 잘 나가는 사모가 그걸로 태어나. 그래 그래. 잘 썼기 때문에 낭비하고 좋은 일 안 하고 잘 썼다. 어디로 가서 태어나? 그지? 자기 얼굴이 박히는 거야. 나쁜 길로 바뀌어. 강남에서 잘나갈 때 얼굴이 괜찮았어. 근데 너무 교만해 가지고 유세 떨고 다니다가 죽고 나니까 거기서 에이즈 환자로 태어나니까 얼굴이 또 못 돼. 버려 버린 거야. 그렇겠지? 이렇게 자기의 행동이 계속 자기를 만들어가는 거야.
29:06
그러니까 자유의지가 만들어가는데 현재 자유의지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뭐야? 숙명이지. 내 아버지 어머니를 못 바꿔. 어느 부자 아버지가 좋다는 거 알지만 다시 부자 아버지 몸에 들어가서 못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자기 아버지는 보니까 걸뱅이네. 그럼 자기 아버지 걸뱅이를 바꿀 수 있나?
못 바꿉니다.
그거는 내 마음이 아무리 깨달아도 어머 내가 한국의 재벌 아버지가 좋겠다 바뀌나? 안 바뀌지. 그러니까 내 마음이 깨달아도 소용이 없어. 그지? 바꿀 수 있는 한도는 뭐야? 내가 앞으로 개척해 나가는 거. 그 해 나갈 수 있는데 이미 결정돼 있는 아버지 못 바꿔. 결정돼 있는 내 재운 결정돼 있어. 나한테 오기로 돼 있는 여자 이미 결정돼 있어. 못 바꿔요. 이거는 전생에 다 결정이 돼 버려. 알겠지? 이걸 우리는 뭐야? 숙명이라고 숙명. 잘 숙 자. 이미 고정이 돼 있는 거야. 근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내한테 올 여자는 개떡 같은 여자가 정해져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 사람이 있고 또 천사 같은 여자도 정해져 있다 이 말이야. 내가 천사 같은 걸 만나려고 했는데 개떡 같은 여자. 이해 가지?
30:39
그러니까 이게 자유의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 안 되는 거야. 전부 전생에 영향력이 오는 거야. 그게 뭐야? 내 부모 가난뱅이지 아버지 감옥에 와 있지 엄마가 뭐 어떻게 돼 있지. 집안 단칸방이지. 뭐 이런 모든 환경이 나쁘다는 건 내가 알아. 근데 고칠 수 있나? 못 고치지? 그래서 이거는 불가항력적이라고 그래서 숙명이라고 그래 숙명. 운명은 뭐야? 내가 노력하면 수 바꿀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운명은 일부밖에. 숙명이 90% 가지고 인간을 밀어 제껴. 그래서 아버지 팔자 따라가는 거야.
31:25
그래서 남편 잘못 만나면 남편 팔자 따라갈 수가 있어. 그지? 그리고 여자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주정뱅이고 맨날 두들겨 패네. 그럼 여자 얼굴이 점점 망가져. 여기도 맞고 뭐도 맞고 나면 여기 또 맞아. 이 얼굴이 나중에는 이상하게 일그러져 버려. 그리고 할머니가 되면 이 얼굴은 상처 부위들이 전부 이상하게 찌그러들어. 오케이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거는 현재의 운명의 프로테이지는 적어. 그러니까 과거의 영향을 받나 안 받나? 그게 숙명이야. 알았지? 그래서 숙명을 바꿀 수 있는 자는 없어.
32:10
그래서 그건 천륜이라고 그래. 이미 아버지 어머니는 정해져 있잖아? 맞지? 그리고 자기가 가진 모든 물질이나 마누라 미래 것까지 이미 정해져 있어. 신기하지? 그러면 그 틈바구니 속에서 나라는 자유의지가 살아남아야 돼. 그러니까 다 인정해야 돼. 내 아버지도 인정해야 되고 못난 어머니도 인정해야 되고. 맞잖아? 모든 걸 다 인정하다 보면 자기가 그걸 회복할 수 있는 구멍은 아주 작아. 맞나 안 맞나? 엄마를 바꿀 거야? 아버지를 바꿀 거야? 재산을 바꿀 거야? 어디 가서 남의. 부자가 좋다는 건 알아. 그런데 부자가 안 돼. 맞잖아?
32:59
그러면 이걸 개척해 나가야 돼. 그걸 개척한 자가 정주영 같은 사람. 초등학교 공부 제대로 못했어. 그래 안 그래? 맨손으로. 부모 걸뱅이 다 집구석에 내세울 거 하나도 없고 학벌도 없고 라이센스 없고 아무것도 없어 몸 하나. 그래 그래. 그래 가지고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돼.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숙명을 거스를 생각하지 마. 숙명을 그대로 둬. 어쩔 수 없어 그 팔자는. 그럼 뭐야? 내가 노력을 해서 바꾸겠다. 그러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돼.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지가 부자 만들어주면 돼. 그래 안 그래? 꼭 할 수가 있어. 그래서 자기 의지가 운명을 개척하는 열쇠야. 알았지?
【 오늘의신인님 】술에 대한 고찰과 인간의 숙명에 관한 예언! 20240527 (33분 53초)
00:04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잘못 온 건 아니죠? 확실히 반겨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아리송한 사람이 많아. 그래요. 우리가 이 세계 최고 명당 하늘궁에 이렇게 와서 기다리는 시간 이거는 대단히 좋은 시간입니다. 그 시간에 전부 몸 고쳐지고 레벨 5무 올라가라. 사람들은 나를 못 알아보죠? 근데 내가 누구라고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소귀에 경 읽기야. 근데 알아보는 사람은 대학생인데도 여자 대학생이 찾아왔지. 두 번 찾아왔어. 그죠? 아주 그런 학생이 많이 왔는데 온 사람들이 우리 젊은 부대들이야. 많이 있지? 우리 젊은이들. 그지? 젊은 남자도 있고 여자들 있고 그죠? 근데 이상한 것은 오는 여자들마다 절세미인들이야.
01:24
그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나 봐. 유진이도 이쁘고 20대들이 굉장히 이쁜 애들이. 그러니까 그렇게 비단 같은 사람들이 나를 스스로 알아보는 거야. 다른 나이 든 사람들은 뒤늦게 알아본 사람들은 좀 덜 이제 미인이겠지. 요새 애들은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 가지고 하늘궁에 왔는데 여기 남자애들하고 자꾸 이렇게 잘 지내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 우리 청년부가 활성화돼야 돼. 그러니까 지금 인간 사람들은 나를 알아보는 게 그렇게 쉬운 게 아니야. 그러니까 80억이 있어도 알아보는 사람은 천만 명 정도가 될 거야. 그러니까 굉장히 찾아내기가 힘들어. 그래도 여러분이 찾아야 돼.
02:24
1610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 그러니까 로마 교황청에서 불에 태워서 죽였어 갈릴레이를. 화형식이라 그래. 많은 사람 앞에 이렇게 나무를 해 놓고 그 위에다 묶어 놓고 불로 태워서 그 사람이 새카맣게 숯검댕이가 돼 죽었어. 그게 어디서 한 거냐? 천주교에서. 로마 교황이 죽여라 해가 죽인 거야. 그리고 그 사람을 태워 죽였는데 그 100년 후에 코페르니쿠스가 나타났지. 갈릴레이 말이 맞다. 지구가 이렇게 돌아 가지고 카톨릭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천동설이 아니다. 이게 과학적으로 보여주니까 카톨릭에서 놀랬어 안 놀랐어?
03:16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하나님 운운하고 그러냐 이 말이야. 그래 그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이 뭐 뭐 했다 뭐 했다 성경에는 내가 말하는 362무 8800불에 사람이 사는 별 이야기 나오나? 아니야. 태양과 지구가 어떻게 도는지도 몰라. 갈릴레이를 죽인 거야. 지구가 돈다는 그거 하나만으로 저런 죽일 놈 태양이 도는 거지 왜 지구가 돌아? 태양이 다니는 게 보이거든. 태양이 돌아가는 게지구가 도니까 태양이 가는 건데 그거를 모르는 사람들의 그 종교가 죽인 사람 숫자 어마어마해요. 알았죠?
04:02
그러니 그들이 신인이 오니까 내한테까지 칼날을 버티면 되나? 되겠어요? 아니 나를 모르는 자들은 그냥 모르는 걸로 있으면 될 텐데 나를 마치 자기들이 더 똑똑한 것 마냥 대적하려고 들어요. 그래 그래. 그래 로마 교황이 갈릴레이 묘를 찾아가서 사과 비석을 세웠어 사과. 우리가 당신을 잘못해가 당신을 죽였다 용서바란다. 그래 가지고 비석을 가면 갈릴레이의 무덤 가면 로마 교황 비석이 있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어? 나를 예수를 옛날에 처형하는 거 못지 않게 억울하게 죽인 거야. 과학자가 지구가 돌지 태양이 안 돈다니까 이런 로마 교황이 그렇게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게 그게 종교야. 그래 안 그래?
05:03
근데 내가 와서 뭐라고 그래? 세상이 어떻게 만드는가 알려주지. 태양이 생 다이아몬드라고 그러고 태양의 온도가 0도인데 저걸 무슨 1억 도라고 그러지 않나? 지구가 1억 도고 태양은 0 도야.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이렇게 돌아가는 우주 비밀을 별이 사람이 사는 별이 몇 개인지 아무도 몰라. 목사는 신부나 누구나 다 마찬가지야. 사람이 사는 별이 362무 8,800불이야. 8,800불 개 개자가 붙어 있지. 그지? 362무 8,800불 개 얼마나 많아? 이 태양계 안에 300 아니 72개가 있어. 그래 그래. 왜 이렇게 별이 지구가 사는 별이 우리 은하계 안에만 해도 몇 개가 있는지 딱딱딱 알려주잖아 내가?
05:55
그런 과학자가 있냐고? 그럼 신인이 와서 이야기해 주니까 이제 알겠지. 그렇잖아? 또 세상 모든 물질과 사람과 궁합이 100점인 사람 내 하나 말고 있나? 그러니까 내가 내가 이 모든 물건의 주인이야. 이거의 다 주인이야. 이거 내하고 다 궁합이 100점이잖아? 내 소유다 이 말이야. 여러분하고 궁합이 맞나? 안 맞아요. 사람도 여러분하고 궁합 맞는 사람은 천 명 봐야 한 명 있어. 그래 그래. 그러니까 신인이 이렇게 왔는데 정말 여러분이 대우가 참 좋아. 그래 나는 또 여러분한테 권능을 주잖아?
06:43
내가 여러분한테 성 내가 여러분한테 축복을 주면 권능이 들어가 안 들어가? 근데 이 여러분 옛날에 성직자들이 권능 주나 여러분한테? 어떤 종교가 여러분한테 권능을 주나? 그 사람들이 겉으로 그냥 축복 주고 이래 쌌지만 그게 들어가는 게 아니여. 나는 직접 권능이 들어가. 어제 그 애가 마음속으로 죽어라 살아라 이러니까 막대기가 바뀌어 안 바뀌어? 그 여대생이 해 봤잖아? 정확하게 여러분이 권능이 들어가. 죽은 사람 살아라 그럼 살아 버려.
07:20
아픈 사람 치료해 줄 수 있는 권능이 들어가 여러분한테. 내만큼은 강하지 않지만 들어가지? 나는 안 잡아도 돼. 여러분 잡아야 되지. 그런 권능이 나는 여기 몇천만 명 앉혀 놓고 나가라 이러면 되지만 여러분은 몇천만 번을 만져야 되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신인이 이 세상에 와서 누가 나를 알아보겠어? 그죠? 그러니까 내가 여러 가지를 보여줄 수밖에. 그래서 불로유도 이야기해 줬지? 그리고 사람도 여기 앉아서 손 떠는 장님도 1초 만에 고쳤어 안 고쳤어? 눈 뜨고 손 떨고 앉은뱅이 고쳐 버렸잖아?
08:04
그럼 있듯이 절대 여러분이 알지만은 이 모든 성당에 또 종교 목사님들이나 이 사람들이 다 착하고 마음씨도 좋고 순수하고 신부들은 장가도 안 가고 10년씩 20년씩 신부 수업을 7년씩 막 이렇게 받고 신부가 되는 사람들이 착해 안 착해? 착하죠? 착하다고 나를 알아보나? 못 알아보는 거야. 착하다고 천국 가나? 못 가는 거야. 알겠죠? 근데 목사나 신부 중에 신부는 술을 먹는 사람이 있어도 목사들은 술 먹으면 안 되죠? 목사는 술 먹는 사람이 없어. 담배 피우는 사람도 없고. 근데 신부는 술을 먹죠? 먹는데 신부가 곤드레만드레 되게 먹나? 예식을 치르는 사람들이니까 제주 정도로 먹는 거야. 그건 술도 아니야. 그래 안 그래? 그러면 신부 술 먹는다고 흉 보면 되나? 안 되는 거야.
09:23
그렇게 7년씩 10년씩 사제로 있으면서 결혼도 못하고 청년이 거기 가서 그냥 신부 수업만 받다가 신부가 돼서 고독한데 그 제사 지내니까 포도주 술 좀 먹을 수가 있겠지. 그래 안 그래? 목사들은 결혼하니까 술 안 먹어. 담배 안 피워. 그렇지만 신부는 새파란 젊은 나이에. 그래 안 그래? 마누라도 없어. 그거 그냥 성직자 교육만 드립다 받고 맨날 무슨 로보트 마냥 그렇게 고생을 하니까 스트레스 있어 없어? 그냥 신부들은 술을 한잔 먹어도 괜찮아. 알았죠? 근데 신부가 술 먹는다고 또 욕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는 거야.
10:11
설사 목사가 술 먹는 사람은 없어 목사는. 못 먹게 돼 있지만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거나 이런 사람이 성경에는 천국 못 간다고 돼 있어. 알았죠? 못 간다고 돼 있는데 이번에 술 때문에 누구 어떤 사람 하나 감옥 갔죠? 갔어 안 갔어요? 술 먹고 운전하면 되나 안 되나? 술을 먹는 것도 정말 신부들처럼 그 스트레스가 있어서 한두 잔 먹는 거 우리가 이해해. 맞아 맞아. 그건 천국 가고 지옥 가는데 그 술 때문에 가고 못 가고는 교회가 만들어낸 말이야. 그 관계가 성경에는 그렇게 돼 있어. 술 먹고 음탕하면 이거 천국 못 간다 이렇게 돼 있지만 이해한다 이 말이야. 그건 우리가 그러나 술 담배를 술을 먹고 운전하거나 이런 행위는 멀쩡한 어린애를 죽일 수도 있고 남을 죽일 수 있어 없어? 그런 거 하지 말아야 돼. 알았죠? 우리 백궁천국 가는데 술 담배 가지고 따지나? 안 따져. 술을 먹는 건 좋은데 음식으로서 먹는 건 좋은데 운전하면 안 된다 이 말이야. 그래 안 그래?
11:36
내가 여러분 뭐 술 먹지 말라고 하나? 나는 안 먹으면 되지. 오늘 여러분들은 먹더라도 운전하지 말아. 술 먹고 절대 운전하면 안 돼. 알았죠? 먹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지나치게 그걸 먹지 마라 이렇게 하기가 좀 그런 게 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안 좋은 정화조를 푸는 데서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소주 한잔 할 수가 있지. 너무 몸에 냄새나니까 소주 한잔 할 수 있는데 담배도 필 수가 있어. 그런 걸 우리가 나무라는 게 아니야. 먹고 남을 다칠 수 있게 핸들을 잡으면 안 되는 거야. 알겠죠? 여러분 명심하기 바랍니다.
12:20
성경 갈라디아서 5장 21절이나 고린도전서 6장 10절 잠언 23장 31절 이런 데는 술 먹으면 천국 못 간다 이렇게 돼 있어.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그렇게 안 하면 더 좋지. 안 먹고 가면 더 좋지. 그러나 이 세상이 그렇지 않죠? 먹는 건 있을 수 있어. 절대로 먹고 운전만 하지 마. 또 먹고 남한테 피해 줄 만큼 먹지 마. 감당할 만큼 먹는 거는 자식들도 이해해. 와이프도 이해해. 그렇잖아요? 한두 잔 먹고 와서 부인이 그 부인 주름살이 하나도 안 보이고 이뻐 보여. 있을 수 있지? 그러니까 집에 와서 막 잘해 줘요 한 잔 먹고. 아버지들이 기분 좋게 해줄 수 있잖아? 그 좋은 거야.
13:15
그러나 그 이상 넘어 버려서 많이 먹어 버리면 이거는 집안 사람도 괴롭히고 교통사고도 내고. 그래 안 그래요? 알았죠? 언제나 정도를 벗어나지 마라 이 말이야. 사람을 말이야 부처같이 예수같이 여러분을 만들 수가 없잖아? 그거는 아니지만 먹고 남들하고 대화하기 좋을 정도 한 잔 정도 먹고 기분 좋게 대화하면 여자들 주름살도 못생긴 여자가 천사처럼 보인대. 나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술 많이 먹는 사람들 부인이 대부분 못 생겼나 봐. 그걸 먹고 가면 마누라가 아주 천사같이 보인대. 그런 게 실제로 그렇게 보이나? 나는 술을 안 먹어 봤으니까 뭐 그렇게 이쁘게 보이는지는 몰라. 그렇게 보인대. 알았죠? 그러니까 조금 먹어 가지고 이쁘게 보이면 되지. 그걸 너무 많이 먹으면 아예 안 보여 버려. 알았죠?
14:26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음주하지 마라 호색하지 마라 방탕하지 마라 이런 게 여러 군데 나와요. 알았죠? 그런 자는 천국을 못 간다. 그런데 그거 내가 수정해 줍니다. 잡사도 괜찮아. 천국 갈 수 있어. 하늘궁에 와서 축복 받고 명패 하면 가는 거야. 알았죠? 그렇게 그렇게 완전한 사람이 없어요. 알았죠? 술을 한 잔 먹으면 여자한테 그러 과자라도 한 봉지 사 와야 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그럼 맨정신에 사 오기 어려운 사람들은 있지. 술 한 잔 먹고 마누라 좋아하는 걸 한 개 대신 사 와야 돼. 자기만 먹고 오면 되나? 안 되죠? 옛날 저 아버지들 장에 가서 생선이라도 한 마리 들고 온다고. 그러면서 노래 부르면서 오는 사람도 있어. 술에 취해 가지고. 그래 안 그래? 그렇게 뭘 하나 들고 와야지. 맨몸으로 와서 그냥 마누라한테 소리 지르고 이러면 안 되죠?
1:15:37
술도 적당히 해야 됩니다. 오늘 이 이야기하는 이유는 아까운 연예인이 갑자기 하루 아침에 그러잖아? 너무 아깝죠? 인물도 잘생기고 뭐 그동안 노력을 얼마나 했겠어? 그죠?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이잖아? 그런데 그 술병을 못 고쳐 가지고 사고를 내니 우리가 안타까워서 그래. 근데 내한테 그 사람 팬이 많아. 전부 그 사람 축복해 달래. 그래서 내가 벌써 한 10여 명 그 사람 축복을 해 줬어. 축복해 달라는 여자들이 다 울려고 그래 다. 다 그냥 가슴이 아파 가지고 그 사람보다 더 울려고 그래. 그래 내가 이렇게 볼 때 가슴이 내가 편하겠나? 몹시 불편하죠? 여러분들이 그렇게 아끼는 사람이 술을 먹고 통제를 못 하면 돼? 참 좋은 기회도 음주 방탕 호색은 기회를 가져가 버려. 기회를 가져가 버려. 알았죠?
16:50
이렇게 착 비행기가 가다가 높은 고도에 올라가다 그냥 떨어져 버리는 거야 이게. 알겠죠? 그게 남의 자식이지만 우리 자식이야. 맞아 맞아. 남의 자식이지만 그게 우리 자식 아니야? 그죠? 다 우리가 키운 자식이야. 그러니 이렇게 주가가 올라가다가 그냥 갑자기 확 이건 누구나 가슴 아픈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는 입에서 들어가는 음식에 주의를 해야 됩니다. 알았죠? 한 잔 먹는 사람은 한 병을 먹어도 한 잔 먹은 줄 알아. 그럴 수 있겠지? 알았죠? 절대 우리는 뭐 술을 먹는다 춤을 친다 다 나쁘게 볼 게 아니야. 정도껏 해 정도껏. 가족이 즐거워할 정도로. 알았죠? 뭐든지 넘어서면 안 되죠?
17:59
그래서 성경에는 잠언 23장 20절에 술 먹는 사람하고는 가까이하지 마라. 그 대신 술을 자주 먹는 사람하고 가까이하지 마라 이렇게 돼 있어. 그거 왜 그러냐? 우연히 술을 자주 먹는 사람 옆에 가면 술을 많이 먹게 돼. 그럴 수 있잖아? 교제를 위해서 술을 한 잔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맨날 술을 좋아하는 사람 옆에 자주 만나지 말아라. 왜? 자주 만나다 보면 자꾸 술을 이게 몸에 중독이 된다 이 소리야. 무슨 일련의 즐거운 일이 있어 행사에 술 한 잔 하는 건 교제를 위해서 할 수 있어. 그런데 그 술 좋아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 자는 어리석다. 같은 운명이 된다. 성경에는 그래요. 잠언에 나와.
18:56
그게 잠언 23장 20절인가 나오는데 그 술을 자주 먹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라. 그러나 교제를 위해서는 술을 할 수가 있다. 그때는 적당히 먹어라. 알았죠? 내 말을 헛되게 듣지 마세요.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가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냐면 죽은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은 이 세상 거는 전부 헛거야. 알았죠? 우리의 죽음은 순식간에 기다리고 있거든.
거기에 오기 전에 준비해 놔야 돼. 알겠죠? 그것이 오기 전에 준비를 안 하는 인생에 이 세상에 가지고 있는 준비한 거는 전부 소용이 있을까 없을까?
19:49
묫자리 풀도 안 베죠? 후손들이 앞으로는. 묘도 안 써 줘 뿌려 버리지. 풀 베는 거 귀찮다고 납골당에 갖다 넣어 버려. 그럼 납골당은 평생 놔두나? 기간이 있어. 그 지나면 폐기 처분 돼. 흔적이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대한 투자만이 가장 현명한 거야. 이 세상에 있으면은 어떻게든 밥은 먹게 돼. 그러면 도대체 옷은 좋은 거 입으니 나쁜 거 입으나 무슨 관계가 있어? 그래 그래. 그렇죠?
20:37
어떤 사람이 동사무소에 며칠 전에 텔레비 나오대. 동사무소에 어떤 아주머니가 돌아왔는데 갑자기 동치문 앞에다가 봉투를 탁 던지더니 재빨리 달아났대요. 그런데 보니까 현금 2천만 원이야. 현금 2천만 원을 던지고 사진 안 찍히려고 벼락같이 뛰쳐나가 버리더래. 깜짝 놀라 동직원들이. 그러면 그거 어디다 갖다 놓고 가져가세요 이러면 누가 가져갈까 봐서 요새는 직접 설명 없이 와 가지고 사람 안 쳐다볼 때 동직원한테 확 집어던진 거야. 이거 없는 사람들한테 주세요 하고 그냥 달아나는데 뒤통수만 보여 뒤통수만. 빨리 도망가 버려. 그래 그 사람이 그런 짓을 그 동사무소에 7번을 했대 한 동사무소에서. 1년에 한 번씩 온대. 근데 며칟날 오는지는 몰라.
21:34
갑자기 손님처럼 쑥 들어왔다가 팍 봉투를 던지고 가니까 누구도 사진을 못 보지. 눈 깜빡할 사이에 다라나. 얼마나 그 사람이 하늘의 다음 세계를 아는 자야? 그것만큼은 하늘에 가져가는 거여.
그것만큼은 다음에 태어날 때 부자로 태어나는 거야. 그래 안 그래요? 그 사람이 무슨 천국을 가겠어? 그랬다고 못 가지? 명패도 안 했는데. 나한테 올 만큼은 해야 나중에 오겠지. 여러분은 그런 일을 수도 없이 한 사람이 여기 와 있는 거야. 알았죠? 그래서 그 사람은 그것이 세상 사람이 알면 헛 게 된다는 걸 알아. 헛 게 된다는 거. 그 공로가 다음에 하늘로 전달이 안 돼. 사람이 세상 사람한테 칭찬 들어버리면 끝이야. 그 세상에 자랑하고 세상에 칭찬해 버리면 하늘에서는 줄 게 없어. 그래 그래.
22:44
그러니까 막 세상 사람이 볼까 봐서 그냥 재빨리 던지고 도망가. 근데 그 사람이 매년 2천만 원씩 갖다 던지는 것도 적은 건 아니야. 한 달에 200만 원 꼴이잖아? 그걸 모았다가 던지고 가니 그거 테레비 나오대. 그게 어디에 찍혔냐면 거기에 사무실에 있는 CCTV에 찍혔어. CCTV가 저기 있잖아? 그러면 여기 뒤통수 막 찍혀요. 쭉 와서 이따가 팍 던지니까 그게 CCTV에 나온 거야. 뛰쳐나가는데 얼굴 윤곽을 모르겠어. 실제 영상이 나왔어. 그렇습니다. 알았죠? 우리는 그렇게 하늘을 두려워해야 돼 그 여자처럼. 알았죠? 오늘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 뭐 질문 있나? 질문 있으면 해.
23:43
인간들은 자기 의지로 현실을 바꾸려고 의지를 사용해서 살고 있는데요. 가슴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
23:54
내가 이야기했잖아? 운칠기삼이라고. 그 운 자체도 자기가 무의식 세계 전생에 만들어 놓은 거야. 알았지? 그냥 우연히 행운이 오는 건 없어. 그러니까 지금 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이 말이야.
말한 게 정확한 포인트가 뭐야?
24:16
그럼 하늘에 운에 따라서 자기가 뿌린 데에 따라서 그냥
24:20
절대 하늘이 개입하지 않아. 자기가 한 결과에 대해서 하늘에서 이만큼도 봐주는 게 없어. 알았지? 자기가 한 그 결과가 0.1%도 깎인다거나 외상빼기가 없어. 하늘은 딱딱딱딱 갚아 줘. 내가 좋은 일을 많이 했지? 그건 외상이 하나도 없어. 다 그 상이 다 하늘에 다 계산이 돼. 근데 사람은 남을 실컷 부려먹고 임금을 몇 년치 안 주는 사람도 있어. 그럴 수도 있지? 하늘은 안 그래. 뭘 하면은 상과 벌을 정확하게 줘. 상이냐 벌이냐 딱 둘 중에 하나야. 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한 거 다시 이야기해 봐. 질문한 거.
25:14
인간의 의지로 현실을 바꾸려고 하면서 살고 있는데 사람들은
25:24
그 의지가 자유의지인데 그 자유의지가 자기를 만든 거야 지금의 자기를. 그럼 수천 년 전의 자유의지가 만들어낸 게 내 얼굴이야. 수천 년 전의 자유의지가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바뀌어온 게 내 얼굴이야. 그럼 내가 우리 젊은이를 바라보고 있었는 수천 년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가 얼굴에 다 기록이 돼. 이제 이해 가죠? 그 여러분들 얼굴은 뭐야? 수천 년간 살아온 생활기록부야. 광대가 나왔다. 어머 고생했구나 전생에. 광대가 안 나왔다. 전생에 팔자 좋게 살았구나. 뭐든지 보이는 거야. 어머 여기 광대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욕망이 많구나 뭐 이런 거. 눈이 크구나. 전생에 동물한테 많이 물려 가지고 죽었다 깼다 했나 보다. 놀란 일이 많다 이 말이야.
26:20
그러니까 이게 모든 사람의 얼굴이 수천 년간의 자기가 한 행동의 결과 이게 얼굴 결과물이야.
거기서 나오는 목소리도 수천 년간의 결과물이야. 벌써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컸다 그러면 아들이 목소리가 작아. 딸도 목소리가 작아져. 기가 눌려 가지고. 그건 현생에서 만들어진 거 아니야? 근데 전생에도 그렇게 클 수 있잖아? 근데 그때 낳아서 뭐 말을 제대로 못해. 이거는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컸다 성장했다. 이런 게 있지 않겠어? 그러니까 그 사람의 모든 얼굴과 목소리는 그 사람의 지가 만든 거야 지가.
27:09
지가 그런 환경을 갈 수밖에 없었고 그런 아버지를 만날 수밖에 없고. 그지? 자 어떤 엄마한테서 태어났는데 에이즈 환자야. 아버지가 없네. 아프리카에. 그 어머니가 맨날 요만한 흰죽 옥수수 죽 하나 끓여주는 게 다야. 부엌에 숟가락하고 냄비밖에 없네. 그런데 가족을 다 먹여살리고 있어. 아프리카에. 근데 그 엄마가 에이즈 환자야. 거기서 태어난 애도 에이즈 환자야. 에이즈 환자 남자가 강간에서 태어났어. 그런 사람은 전생이 어떨까? 걔 얼굴 보래. 얼굴이 정상이 아니야. 알겠지? 그러니까 모든 그게 이 강남에서 부자로 있다가 거기 가서 태어난 거야. 강남에서 유세 떨다가 딱 죽었는데 어디서 태어나? 에이즈 환자의 자식으로 태어나.
28:05
부엌에 보니까 하루에 옥수수죽 이만큼 그거 먹고 있는 거야. 식수 뜨러 가는데 가만히 보니까 벌레가 한쪽에서는 소변 대변 보고 있고 이쪽에서는 물 떠. 그 꾸정물 저기서 소가 막 똥을 누고 있는데 거기서 그 물을 떠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토하고 난리야. 그런 집안에 강남에 잘 나가는 사모가 그걸로 태어나. 그래 그래. 잘 썼기 때문에 낭비하고 좋은 일 안 하고 잘 썼다. 어디로 가서 태어나? 그지? 자기 얼굴이 박히는 거야. 나쁜 길로 바뀌어. 강남에서 잘나갈 때 얼굴이 괜찮았어. 근데 너무 교만해 가지고 유세 떨고 다니다가 죽고 나니까 거기서 에이즈 환자로 태어나니까 얼굴이 또 못 돼. 버려 버린 거야. 그렇겠지? 이렇게 자기의 행동이 계속 자기를 만들어가는 거야.
29:06
그러니까 자유의지가 만들어가는데 현재 자유의지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뭐야? 숙명이지. 내 아버지 어머니를 못 바꿔. 어느 부자 아버지가 좋다는 거 알지만 다시 부자 아버지 몸에 들어가서 못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자기 아버지는 보니까 걸뱅이네. 그럼 자기 아버지 걸뱅이를 바꿀 수 있나?
못 바꿉니다.
그거는 내 마음이 아무리 깨달아도 어머 내가 한국의 재벌 아버지가 좋겠다 바뀌나? 안 바뀌지. 그러니까 내 마음이 깨달아도 소용이 없어. 그지? 바꿀 수 있는 한도는 뭐야? 내가 앞으로 개척해 나가는 거. 그 해 나갈 수 있는데 이미 결정돼 있는 아버지 못 바꿔. 결정돼 있는 내 재운 결정돼 있어. 나한테 오기로 돼 있는 여자 이미 결정돼 있어. 못 바꿔요. 이거는 전생에 다 결정이 돼 버려. 알겠지? 이걸 우리는 뭐야? 숙명이라고 숙명. 잘 숙 자. 이미 고정이 돼 있는 거야. 근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내한테 올 여자는 개떡 같은 여자가 정해져 있어. 그래 안 그래? 그런 사람이 있고 또 천사 같은 여자도 정해져 있다 이 말이야. 내가 천사 같은 걸 만나려고 했는데 개떡 같은 여자. 이해 가지?
30:39
그러니까 이게 자유의지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몇%가 안 되는 거야. 전부 전생에 영향력이 오는 거야. 그게 뭐야? 내 부모 가난뱅이지 아버지 감옥에 와 있지 엄마가 뭐 어떻게 돼 있지. 집안 단칸방이지. 뭐 이런 모든 환경이 나쁘다는 건 내가 알아. 근데 고칠 수 있나? 못 고치지? 그래서 이거는 불가항력적이라고 그래서 숙명이라고 그래 숙명. 운명은 뭐야? 내가 노력하면 수 바꿀 수 있는 거야. 그래서 운명은 일부밖에. 숙명이 90% 가지고 인간을 밀어 제껴. 그래서 아버지 팔자 따라가는 거야.
31:25
그래서 남편 잘못 만나면 남편 팔자 따라갈 수가 있어. 그지? 그리고 여자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고 싶은데 남편이 주정뱅이고 맨날 두들겨 패네. 그럼 여자 얼굴이 점점 망가져. 여기도 맞고 뭐도 맞고 나면 여기 또 맞아. 이 얼굴이 나중에는 이상하게 일그러져 버려. 그리고 할머니가 되면 이 얼굴은 상처 부위들이 전부 이상하게 찌그러들어. 오케이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는 내가 바꿀 수 있는 거는 현재의 운명의 프로테이지는 적어. 그러니까 과거의 영향을 받나 안 받나? 그게 숙명이야. 알았지? 그래서 숙명을 바꿀 수 있는 자는 없어.
32:10
그래서 그건 천륜이라고 그래. 이미 아버지 어머니는 정해져 있잖아? 맞지? 그리고 자기가 가진 모든 물질이나 마누라 미래 것까지 이미 정해져 있어. 신기하지? 그러면 그 틈바구니 속에서 나라는 자유의지가 살아남아야 돼. 그러니까 다 인정해야 돼. 내 아버지도 인정해야 되고 못난 어머니도 인정해야 되고. 맞잖아? 모든 걸 다 인정하다 보면 자기가 그걸 회복할 수 있는 구멍은 아주 작아. 맞나 안 맞나? 엄마를 바꿀 거야? 아버지를 바꿀 거야? 재산을 바꿀 거야? 어디 가서 남의. 부자가 좋다는 건 알아. 그런데 부자가 안 돼. 맞잖아?
32:59
그러면 이걸 개척해 나가야 돼. 그걸 개척한 자가 정주영 같은 사람. 초등학교 공부 제대로 못했어. 그래 안 그래? 맨손으로. 부모 걸뱅이 다 집구석에 내세울 거 하나도 없고 학벌도 없고 라이센스 없고 아무것도 없어 몸 하나. 그래 그래. 그래 가지고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돼. 알겠지? 그러니까 우리가 숙명을 거스를 생각하지 마. 숙명을 그대로 둬. 어쩔 수 없어 그 팔자는. 그럼 뭐야? 내가 노력을 해서 바꾸겠다. 그러려면 그만한 노력을 해야 돼. 그러면 아버지 어머니 지가 부자 만들어주면 돼. 그래 안 그래? 꼭 할 수가 있어. 그래서 자기 의지가 운명을 개척하는 열쇠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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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五蘊
1) 色 - 색
2) 受 - 수
3) 相 - 상
4) 行 - 행
5) 識 - 식
2. 眼耳鼻舌身意
1) 眼 - 안
2) 耳 - 이
3) 鼻 - 비
4) 舌 - 설
5) 身 - 신
6) 意 - 의
3. 色聲香味觸法
1) 色 - 색
2) 聲 - 성
3) 香 - 향
4) 味 - 미
5) 觸 - 촉
6) 法 - 법
4. 煩惱 - 번뇌
5. 陽曆 - 양력
6. 陰曆 - 음력
7. 休息 - 휴식
8. 孔子 - 공자
9. 孟子 - 맹자
10. 委員 - 위원
11. 滿足 - 만족
12. 結局 - 결말
13. 希望 - 희망
14. 平坦 - 평탄
15. 作業 - 작업
16. 現札門 - 현재 문 (잘 알려지지 않은 단어)
17. 收金 - 수금
18. 銀行 - 은행
19. 家難 - 가난 (집안의 어려움)
20. 法燈明 - 법등명
21. 自燈明 - 자등명
22. 九聖靈
1) 四朗(사랑) - 사랑
2) 喜樂(희락) - 희락
3) 和平(화평) - 화평
4) 忍耐(인내) - 인내
5) 慈悲(자비) - 자비
6) 良善(양선) - 양선
7) 忠誠(충성) - 충성
8) 溫柔(온유) - 온유
9) 節制(절제) - 절제
23. 九思道
1) 視思明 - 시사명
2) 聽思寵 - 청사총
3) 言思忠 - 언사충
4) 行思恭 - 행사공
5) 事思敬 - 사사경
6) 色思溫 - 색사온
7) 疑思問 - 의사문
8) 得思義 - 득사의
9) 憤思難 - 분사난
24. 演藝 - 연예
25. 膳物 - 선물
26. 反省 - 반성
27. 里程標 - 이정표
28. 各自 - 각자
29. 名銜 - 명함
30. 基本 - 기본
31. 午後 - 오후
32. 校長 - 교장
33. 現在 - 현재
34. 未來 - 미래
35. 反對 - 반대
36. 自由 - 자유
37. 仔細 - 자세
38. 薔薇 - 장미
39. 氣 - 기
40. 陰陽 - 음양
41. 辰台離坎艮坤巽乾 (팔괘)
1) 辰 - 진
2) 台 - 태
3) 離 - 리
4) 坎 - 감
5) 艮 - 간
6) 坤 - 곤
7) 巽 - 손
8) 乾 - 건
灵性統一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