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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6. 26.
【 오늘의신인님 】한반도 6.25 전쟁의 비밀과 신이 강림한 이유! 2024.06.25  (25분 19초)

00:03
신인님의 섭리 말씀이 있으십니다.

00:08
반갑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세계 최고 명당에 이렇게 와서 많이 기다렸습니다. 보람 있죠? 신인 얼굴을 보려면 아마 메카 같은 데서는 이번에 1300명이 죽었대. 근데 거기는 예수의 제자 마호메트가 있던 곳이야. 그러니까 그 마호메트의 최고 지도자가 뭐라고 그러는지 하냐면은 기독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만 살았다면 이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야. 알았죠? 괜히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바람에 이슬람이 생겼다는 거야. 종교가 옆에 하나 더 생긴 거야. 내나 예수의 그 같은 파들이란 말이야. 알았죠? 거기서는 예수를 자기들은 뭐라고 하냐? 랍비라고 그러지. 선생이라고 그러지.

01:17
그러니까 이슬람도 결국 모세 5경에서 내려온 거야. 알았죠? 괜히 이슬람이 생겼다. 이 세계 4대 종교 중에 현재 기독교가 꼴치야 숫자가. 무슨 말인지 알죠? 이것은 이슬람이 1위로 올라가고 있단 말이야.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한반도에 와 가지고 이제 그거는 이제 바뀌게 되겠죠? 이제 저쪽에 그 아랍 사우디에 있는 메카는 뭘로 바뀐다고? 하늘궁으로 바뀌겠죠? 인간은 메카가 될 수가 없어. 인간은 그렇게 그렇게 사람이 몰려오는 게 될 수가 없는 거야. 알았죠? 잘못된 거야. 그래서 이 하늘궁이 신인이 온 데가 이제 세계적인 성지가 되죠?

02:18
그런데 여러분들은 거기에 최고로 먼저 온 꼭짓점에 온 사람들. 초창기 멤버들 이제 초창기 알겠죠? 최고로 눈 밝고 눈치 빠른 사람들이 와 있는 거야. 알겠죠? 눈 밝고 눈치만 빠른가? 최고로 이 세상 살면서 복을 많이 지어 가지고 여기 오게 된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이 뽑은 거 아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뽑혀 온 것도 아니야. 여러분들이 제발로 여기까지 올 수밖에 없는 복을 지어 가지고 나를 본 거죠? 그래서 다음에 하늘궁에 오는 사람들은 10년 후에는 내 얼굴을 보려면 몇 시간이 걸릴까? 대충 몇 년 걸리겠죠? 그때는 이렇게 안 만나고 접수를 받겠죠?

03:17
그 사람이 많으니까 당신은 2045년 몇 월 며칟날 오세요. 그러니까 날짜가 잡혀요. 왜냐하면 여기 들어오는 수용이 한계가 있을 거 아니야? 그런데 만약 2억 명이 밀려 있다. 그러면 만날 날짜가 늦어지는 거야. 하루에 500명씩 알현한다. 뭐 이럴 때 스탠 바이 이렇게 되겠지 이거 참 기적이야.
지금 이렇게 당일로 와서 당일치기로 신인을 만나고 간다. 여러분 복 터진줄 알아야 돼. 내가 생각해도 너무 값이 떨어져. 그래 안 그래? 내가 생각해도 너무 값 떨어지죠? 적어도 무슨 불교 성철 스님 한번 만나려면 1년 기다렸다가 3천 배를 한 다음에 1년 기다려야 된다는데 나는 뭐여? 오면 그냥 바로 만나네. 이거 신인 만나기가 너무 쉽죠? 앞으로는 나중에는 안 그래요.

04:18
날짜가 정해지는데 그날까지 사는 게 꿈이야. 그날까지만 살다가 만나면 꿈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야? 그날까지 못 살고 죽는 사람은 못 만나는 거야. 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좀 기다려서 만난다. 아이고 뭐 이거 지겹다 이러면 안 돼. 그러면 그건 마가 끼는 거야. 알았죠? 아이고 저 백궁에서 돌아와서 저 좁은 방에 그래도 있구나. 저기서 내 소리만 나면 성공한 거야. 볼 수 있지 않아? 그래서 인불용 신불용이라 땅에서 용서 받지 못 하면 하늘에서 용서 받지 못 한다는 게 각 종교들이야. 알았죠? 알겠죠? 여러분들은 땅에서 다 복을 지었기 때문에 나를 만나는 거야.

05:17
우리가 인불용이라.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일을 해가지고 용서를 다 할 거 다 했기 때문에 하늘이 용서해 주는 거야. 그러니까 하늘이 먼저 용서해 줘 가지고 여러분이 나를 만나나? 그게 아니야. 여러분들은 세상 사람하고 지은 죄를 다 용서 받아 가지고 여기까지 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신인 앞에 나타난 거야. 신인을 만나게 되는 거야. 맞죠?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한 자는 하늘에서 용서받지 못한다는 거잖아? 그럼 세상 사람한테 다 다 여러분 복을 지어 가지고 용서가 끝났기 때문에 하늘궁을 온 거죠? 맞죠? 또 내가 축복을 딱 줘가 용서해 버리지? 그 모든 게 없어지죠? 천국으로 들어 영원으로 들어가잖아? 좋아 안 좋아? 성경에 나와 있어요.

06:17
땅에서 매인 걸 풀어야 하늘에서 매인 걸 풀어 주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우리 인부지 신부지.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걸 하늘이 알지 못한다. 알았죠? 그러니까 세상 사람에게 인불용 모든 걸 여러분 용서했기 때문에 신을 만나가 용서를 축복을 받은 거야. 우리가 지불용 천불용이라고 그래요. 땅에서 용서 받아야 하늘에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러면 여기 와서 축복 받은 사람은 인불용 지불용이 완성돼. 알았죠? 인불용 지불용 하니까 뭐 쥐불놀이인 줄로 알고 잘못할까 봐서 써 줘야지. 알았죠? 쥐불놀이가 아니에요. 인 세상 사람에게 용서받지 못한 자는 그죠? 인불용 천불용 하늘에서도 용서 받나?

人不容  天不容

못 받죠? 알겠죠? 그러니까 여기서 인은 다른 말로 쓸 수 있죠? 지불용이라고 할 수 있죠? 그죠?

地不容  天不容

땅에서 용서를 받아야 천불용이 되는 거야.

07:37
그러면 하늘궁에 왔다 이거는 천에 온 거야. 맞아 맞아. 그러니까 땅에서 용서가 끝난 사람들이야. 근데 내가 또 뭘 해 줘? 또 용서를 해 가지고 죄를 완전히 사면해 버려. 축복을 해 줘 버리니까. 천불용이 완성된 거죠? 그 영원의 세계로 가는 거지.  그러니까 인간의 용서를 받으면 그다음 뭘 받는다고? 신에게. 신을 만나죠?

人不容  神不容

이제 신인을 만나서 용서를 받을 수 있는데 인간에게 용서를 못 받으면 신에게 용서. 그죠? 알겠죠? 인간에게 용서는 인간에게서 정말 우리가 용서를 받는다. 용서를 받으면 신에게도 용서를 받아.

容恕

알았죠? 이렇게 된다. 알았지? 아이고 오늘은 길게 안 했습니다.

08:46
시간이 많이 가서 질문. 우리 젊은이들의 질문은 손끝처럼 날카로워요. 그래서 한번씩 들어봐야 돼. 우리가 배워야 될 점이 있다 이 말이야. 그래서 내가 또 뭘 알려줘야 되잖아? 무슨 질문인가?

09:03
오늘 6.25 전쟁이 일어난 날인데요.

09:06
어제 그저께가 우리 아버지 제사였지. 그러니까 이제 오늘 6.25네. 오늘이 6.25라는 건 어떻게 알았어?

날짜 보고 알았습니다.

우리는 칼렌다 안 보나? 그래도 몰랐는데 뉴스를 봤구나. 그래 우리는 나는 6 25인 줄 몰랐어. 아버지 제삿날은 알았어도 6.25 사변은 썩 기억하고 싶지 않은 거야. 그래서 이야기해 봐.

09:43
저희 한민족에게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난 날인데 휴전선의 모양이 또 이 새 을 자로 만들어졌고 어떻게 보면 태극 문양을 도장 찍은 것처럼 됐는데 그게 그래서 6.25 전쟁과 한민족이 흘린 피가 땅에서 매인 것을 푼 것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10:02
휴전선이 된 거는 일본 38선은 일본을 내쫓으려고 생긴 거야. 알았지? 그 절반을 잘랐는데 다시 태극으로 바뀌었지. 태극으로 요렇게 태극 무늬로 바뀌었잖아? 이렇게 바뀌었지 S 자로. 그러니까 이 태극 문양으로 바뀐 것은 그동안에는 일본을 내쫓느라고 남북이 동족상잔이 없었어. 없었잖아? 외세가 와서 내쫓았던 거야. 소련과 미국이야. 중국은 개입이 안 돼 있고. 그러면 소련과 미국이 일본을 내쫓았단 말이야. 그래서 미소 협의에 의해서 38선이 만들어졌어. 그렇지? 그러면 휴전선은 남과 북이 미국과 소련이 생겨난 정부가 전쟁을 해가 만든 거야.

10:58
38선과 휘전선은 완전히 다른 거지. 그래 안 그래? 이제 남과 북의 국민의 힘으로 서로 원군을 데리고 와서 막 전쟁을 했잖아? 그러니까 중공군이 개입한 거야. 소련이 38선은 소련이 그은 거고 미국하고. 휴전선은 중국과 미국이 그은 거야. 유엔이. 그래 안 그래? 그래서 휴전선은 소련이 개입하지 않고 중공군이 개입했다는 거. 모택동이가 은근슬쩍 개입을 한 거야. 안 하겠다 해 놓고. 왜? 그때 김일성이가 모택동하고 친해요. 그래서 위기 때 살려달라고 했겠지. 그래서 모택동이가 군대를 동원했는데 어쨌든 휴전선은 태극 문양으로 바뀌었지?

11:47
그거는 우리 한반도가 영구적으로 분리된 거야 이제. 그거는 휴전선은 38선은 영구적인 게 아니야. 소련과 미국의 잠정적인 포츠담 회담에 의해서 신탁이 된 거야. 임시 신탁이지. 미국과 소련이. 그러나 이제 휴전선은 신탁이 아니란 말이야.
자체 정부들이 만든 거야. 북한과 우리가 만들어 낸 게 휴전선이야. 알겠지? 그건 미국이 유엔군이 협상도 하고 북한도 협상하고 했겠지만 미국과 유엔군과 북한이 협상한 거야. 강대국들이 한 게 아니야. 알았죠? 그런 의미에서 38선은 강대국이 한 거고 휴전선은 우리 민족끼리 그은 거야. 그게 태극 문양이야. 알았지?

12:42
그래서 정확하게 태극이 한반도에서 난류와 한류가 만나고. 그지? 바닷물도 한류와 난류가 만나고 기온도 한류와 난류가 정확하게 한반도 휴전선 부근에서 만나. 무슨  말인지 알지? 그래서 그 선을 이렇게 그어 놓은 거지. 그곳에 내가 온 거야. 알았지? 그 엄격히 말해서 휴전선을 만든 자는 신인이다. 태극 문양을 해 놨다는 건 영구적으로 알았지? 하나가 이미 완성된 거야. 남태극 북태극 음과 양으로 돼 있잖아? 이거는 하나가 됐다는 뜻이야. 하나가 직선으로 건 거는 장벽이야. 근데 요렇게 태극 문양 됐지? 이거는 음과 양일 뿐 한 민족이야.

13:44
그러니까 여기 사람이 부를 때 사우스 코리아 노스 코리아 이렇게 불러. 어 뭐 대한민국 조선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니까. 세계적으로 이미 그게 그때 통일이 된 거야. 이제 외세가 빠져나간 거지. 빠져나가면 북한에 중국군이 있나 소련군이 있나? 그래 안 그래? 남한에만 미군이 있지. 그건 지형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람들을 원군을 데리고 있는 거야. 우리 돈 주고 데리고 있는 모병이야. 그러면 우리 한반도는 통일이 되면서 이미 음양의 태극으로 태극기 안에 있는 태극 무늬로 통일이 돼 있는 거야.

14:25
단 북한은 북한에 미국처럼 저 주는 저 주지사가 있고 여기 여기 주지사가 있을 뿐이고 법도 달라요. 저는 마약을 해도 되고 여기는 못 먹고 뭐 이런 게 있잖아? 그래서 남북은 외국에서는 코리아로 노스 코리아 사우스 코리아. 통일이 돼 있어. 알았지? 근데 우리는 그렇게 안 부르지만 미국 사람들은 코리아 노스 사우스 이렇게 보고 있다. 전 세계에 북 예멘과 남 예멘 통일됐어. 그래 안 그래? 남북으로 갈라진 월남과 월맹 통일됐어. 독일과 서독 동독 통일됐어. 통일 안 된 나라는 코리아 하나야. 그러면 이게 통일이 안 됐냐? 통일이 된 거야. 알았지? 왜? 외래 군인들이 다 떠나고 한 민족만 남았잖아? 그러고도 태극이 딱 돼 있잖아?

15:17
그래 놔야 이게 서로 남과 북이 경쟁을 해 가지고 음과 양이 돌 거 아니야? 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거야. 한민족이 분단된 것은 우리는 음과 양의 원리에 이 땅에서는 음과 양이 있어야 이게 프로페라가 돌아가는 거야. 그래 한민족이 세계를 통일하려고 하는 거야. 그래 안 그래? 내가 얘기한 거야. 우리는 불통은 아닙니다. 외국 사람들이 코리아 나쁘다 그러면 북한도 우리도 하나가 될 수가 있어. 왜 코리아가 나쁘냐 이렇게 대들 수 있다니까. 외국 사람이 어떤 교수가 코리아 사람이 혈통이 안 좋다 이러면 우리가 가만히 있나? 북에서도 대들고 우리도 대들고. 맞아 맞아

16:05
일본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 하니까 북한에서도 저런 미친놈 우리도 미친놈 하나가 돼 안 돼? 실상은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하나가 돼 있는 거야. 맞잖아? 일본 문제 독도 문제하고 부딪히니까 하나로 되잖아? 그래 그래. 그러니까 큰 일에는 하나야 큰 일에는. 그러나 내적으로 들어가면 음양으로 분리돼 있다. 맞죠? 그래서 우리가 통일을 보는 개념 6.25를 보는 개념이 달라야 됩니다.
6.25는 우리 자체의 전쟁이었어. 그러나 일본을 내쫓을 때 우리 남북 전쟁은 일본과 붙은 전쟁은 우리 전쟁이 아니여. 외세들이 우리를 독립시켜준 전쟁이지. 알겠죠? 그건 2차 대전이었어.

16:55
2차 대전의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분리된 거야. 알겠죠? 그거는 신탁 통치라고 해. 일시적인 분리. 그래서 서로 임시 정부였어. 지금은 아니야. 오케이. 우리가 6.25 전쟁에서는 민간인까지 해서 300만 명이 죽었죠? 300만 명이 3천만 중에 1%가 죽었어. 3천만 중에 10%가 죽었어. 1%가 아니라. 3천만 국민이었는데 그때가 300만이 죽었으니까 10명 중에 한 명은 죽은 거야. 길거리에 시체가 너절했어요. 많이 죽었죠? 그리고 이제는 남북 전쟁에 10분의 1을 정말 하늘에다 십일조를 바친 거야. 맞아 맞아요. 피로써 피에 십분지일을 바치고 내가 왔죠? 내가 왔잖아?

18:04
근데 모세 원치도 않는 십일조를 여러분이 내고 있어요. 뭐여? 아니 지금 1년에 만 5천 명이 죽어.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살해. 주로 경제적인 원인이야. 그럼 1년에 만 5천 명이 죽어가는데 월남이 10 몇 년 동안 죽은 우리 군인이 5천 명밖에 안 돼. 그런데도 대통령이 박 대통령이 막 밤마다 울고 괴로워했다 이 말이야. 그런데 지금은 1년에 만 5천 명이 죽네. 10년이면 15만 명이 죽어. 여러분 지금 심각해 안 해? 앞으로 중산층까지는 이자 없어져야 됩니다. 무이자 대출. 알았죠? 무이자 대출. 담보 있는 자는 무이자 대출이야. 알았죠? 담보 없는 자는 특별대출. 손해 보면 국가가 손해 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 가죠?

19:11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자살을 100% 줄일 수가 있어. 지금은 전쟁이 아닌데 전쟁을 하고 있다니까. 1년에 만 5천이면 적은 숫자예요?  아니 월남에서 10 몇 년간 월남전에 와서 죽은 사람 5천 명이야. 그것도 국국묘지가 모자라. 대전에다 만들었죠? 그것도 숫자가 어마어마한데 1년에 만 5천 명씩 공동묘지 만들어 봐  이거. 이 보통 일인거야? 그것도 전부 젊고 한참 살아야 될 사람들 만 5천 명 1년에 죽어야 되겠어요? 그런데도 부자들이 특단의 대책을 안 세워줘. 금융가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 줘야 될 거 아니야?

19:59
국민배당금 65세 이상 월 150만 원, 18세 이상 월 150만 원씩 줘 봐. 자살하겠나? 그 돈이 아까워서 자살 못해 자기가. 그래 그래요. 애도 못 낳는 데다가 1년에 만 5천 명씩 죽어나가면 이거 어쩌자는 거야? 알겠죠? 그래서 여러분 정신 차려야 됩니다. 나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나는 정치에 대해서도 총고해 주고 종교에 대해서도 충고해 주고. 할 수 있죠? 신인은 그런 거 다 할 수 있죠?  그걸 좋은 말로 권면한다는 거샤. 그거 내가 권면해 준 거 다 써먹잖아? 맞죠? 그러니까 신인이 와 있어서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거야.

20:50
이거 6 25 사변이 끝난 게 아니야 이게. 알았죠? 계속 만 5천 명씩이 죽어가는 거. 이걸 여러분 예사로 생각해? 심각하죠? 1년 하루에 40명씩 자살을 해요. 하루에 우리나라 세계 자살 1위야. 이걸 없애야 되는 거야. 6.25 사변에서 분단된 국가가 아니 이거 사람도 이렇게 노다지 죽어 나가니 이게 무슨 이런 지옥이 있냐고? 바꿔야 됩니다. 남의 말 하면 안 돼요 앞으로. 하늘궁 이야기도 어디 가서 누구 만나면 뭐 하늘궁에 누가 어떻고.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은 천벌 받아요. 레벨 다 나갑니다 이제.

21:36
뭐 하늘궁에 갔더니 뭐 허경영 옆에 있는 사람이 누가 듣고 그런 소리 하면 레벨 다 나가라. 알았죠? 그럼 하늘궁에 와서 무슨 이야기해야 돼? 어떻게 하면 신인님의 말씀을 많이 전할 수 있느냐? 어떤 소개 사례가 있느냐? 전도 사례가 있느냐? 이런 거 알아봐야 될 텐데. 뭐 누구는 누구하고 싸우고 누구는 누구한테 항복을 했다는 둥 무릎을 꿇고 빌었다는 이런 소리 나가면 되나? 이거 허위 거짓말이 막 돌아다녀. 그걸 막 나불락거리면 되나? 아니 하늘궁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를 하늘궁 사람이 하면 되나 안 되나? 그거 전부 파벌주의야. 큰일 나. 알았죠? 레벨만 나가는 게 아니야.

22:26
특별히 신인이 여기 앉아서 말 한마디 안 하고 하는 방법이 있어. 자꾸 그 내 귀에 자꾸 그 소리가 들어와. 들어오면 되나 안 되나?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안 돼요. 하늘궁에 갔더니 누가 뭐 무슨 이야기를 했느니 뭐 하늘궁에 일어난 업무 개인적인 것은 서로 비난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됩니다. 이거는 애초부터 뽑아버려야 돼. 알았죠? 아니 자기 주장만 내세우면서 계속 하늘궁에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욕을 하는 거야. 되겠나? 알았죠? 앞으로 그게 계속되면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영적으로 처리한다는 거. 알겠죠? 절대로 있으면 안 돼.

23:19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하늘궁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회원을 늘리느냐? 알았죠? 신인님이 어떻게 하면 빨리 세계 통일을 하게 해 줄 수 있느냐? 본관을 본궁을 어떻게 하면 빨리 짓느냐? 막 이런 거 있잖아? 알았죠? 만약에 개인적인 사담을 쓰잘데없는 사담을 해 가지고 하늘궁에 폐를 끼치거나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건 제2의 6.25 사변을 만드는 거야. 알았죠? 지금도 내가 모함을 받고 있죠? 말도 안 되는 모함을 받고 있는 거야.

23:55
또 우리 속담에 사람 고쳐 주면 죽는 사람 살려 주면 보따리 내 놔 그런다고. 내 손이 닿았다는 뭐 그걸 닿아서 내가 무슨 뭐 내가 무슨 뭐 어쩌라는 건가? 신인이 뭐가 그런 마음이 있어? 아니 사람을 이뻐해 주고 잘해주면 꼭 복수를 한대. 안 됩니다. 절대 그렇게 하면 신인한테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여러분들이 절대 그런 데다. 누가 그런 말 하잖아? 하지 마세요. 그건 하늘궁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알았죠? 그렇게 해야 되겠죠?

24:37
근데 그걸 귀담아들은 사람이 아니 자기한테 왜 그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 사람이 되려 나한테 와서 불평을 해. 자기한테 그 이야기를 해 가지고 뭐 자기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름 대가면서 막 흉을 보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이제 앞으로 뿌리 뽑아야 됩니다. 하늘궁은 철저하게 단결이 돼 있고 세계 통일할 때까지 여러분은 그 일만 밀고 나가야 돼. 그럼 오늘은 이걸로 끝내야 되겠네.




오늘의神人님(6.26)
恒常(항상)殺伐(살벌)豚(돈)治癒(치유)差異(차이)腐敗(부패)宮合(궁합)模樣(모양)貌樣(모양)
確因(확인)確認(확인)豫約(예약)親舊(친구)宗敎(종교)審判(심판)席藁待罪(석고대죄)潛在(잠재)確答(확답)確定(확정)新婦(신부)新郞(신랑)鬚髥(수염)行事(행사)孫子(손자)錯覺(착각)放送(방송)逃亡(도망)子息(자식)分數(분수)蘖窟(굴)命令(명령)自尊心(자존심)

德(덕)人(인)土(토)財(재)民(민)國(국)
非情理法權天
非勇知德運天
財物(재물)乞(걸)權力(권력)
今方(금방)四覽 朱蒙주몽
孔子(공자)敎育(교육)實現(실현)
眞正(진정)基督敎(기독교)利己(이기)獨善(독선)銘心(명심)念慮(염려)亡身(망신)
聖職(성직)謙遜(겸손)
宗敎(종교)統一障(장)
大砲(대포)主婦(주부)射擊(사격)戰爭(전쟁)容恕(용서)勤勞(근로)僑胞(교포)工場(공장)危險(위험)消火器(소화기)迷路(미로)煙氣(연기)窓門(창문)飛行機(비행기)事故(사고)爆發(폭발)
窓門(창문)機械(기계)器械(기계)設置(설치)
表示(표시)非常(비상)燈(등)出入口(출입구)
秒以內(초이내)藥品(약품)取扱(취급)化學(화학)爆發(폭발)門(문)有事時(유사시)
國土(국토)安全(안전)部署(부서)脫出(탈출)經路(경로)方向(방향)定(정)出口(출구)
失望(실망)性質(성질)低出産(출산)適期(적기)軍人(군인)監獄(감옥)警告(경고)危險(위험)坪數(평수)非常口(비상구)取扱(취급)一般(일반)公務員(공무원)消防署(소방서)電氣(전기)爆破(폭파)敎育(교육)關係(관계)豫言(예언)方舟(방주)結婚(결혼)往年(왕년)例事(예사)銘心(명심)
lithum 千度천도 推추液體(액체)
初期(초기)管理(관리)未開國(개국)
豫算 産母(산모)議員(의원)辱(욕)狂人(광인)
地方(지방)廛(전)鬼神(귀신)
準備(준비)疲困(피곤)靈魂(영혼)睡眠(수면)
理由(이유)
晝夜(주야)陰陽(음양)太(태)極(극)
cycle 日出(일출)日沒(일몰)
生長收藏(생장수장)理解(이해)
扇風機(선풍기)
空寂靈智공적영지
涅槃寂精열반적정
無重力(무중력)道通(도통)
六根(근)
六波羅蜜바라밀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六識 色受相行識
六相 我人衆生壽者法非法
煩惱(번뇌)苦痛(고통)
道通(도통)秘密(비밀)比較(비교)
仔細(자세)必要參考(참고)代充(대충)
腦(뇌)睡眠(수면)美容(미용)
藥(약)皮膚(피부)營養(영양)不足(부족)
鑛泉不老水광천불로수 命令(명령)
허경영神人




오늘의神人님(24.6.27)
生命水(생명수)效能(효능)藥水(약수)
鑛泉(광천)岩盤(암반)吉兆(길조)
桶(통)繼續(계속)司令(사령)部(부)
農藥(농약)周邊(주변)樹木園(수목원)
動作(동작)所願(소원)素願(소원)
하늘궁鑛泉不老水
하늘궁岩盤不老水
照明(조명)亭閣(정각)小門(소문)
奇蹟(기적)期待(기대)販賣(판매)
提供(제공)寫眞(사진)
地下3km世界最高不老水
不忠(불충)願(원)

期待(기대)結果(결과)成功(성공)
短小輕薄단소경박
多多益善다다익선
小欲知足소욕지족
適當(적당)理想(이상)現實(현실)
從業(종업)月貰(월세)傳貰(전세)
禍根(화근)八字(팔자)無常(무상)
要求(요구)興味津津(진진)
道人
道術 技術 魔術 藝術 法術
純粹(순수)
中道 成功(성공)自然環境(환경)
眞情(진정)成功(성공短小輕薄
無我(무아)境地(경지)引導(인도)
福(복)例事(예사)
病(병)療養(요양)脊椎(척추)
顔面(안면)黃昏(황혼)潤(윤)
小欲知足 飯饌(반찬)幸福(행복)
弟子(제자)廚房(주방)不滿(불만)
永遠(영원)風景(풍경)醬(장)
單純(단순)家難 糖尿病
허경영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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