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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京寧神人讲演

오늘의신인님

by 明智 2024. 7. 22.
【 오늘의신인님 】과연 여러분은 겸손할까 겸손한 자의 진짜 모습은 2024.07.21 (17분 19초)

00:00
축하합니다.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 하늘궁에 온 사람들은 레벨 10무가 올라가라. 두 번 두 번 온 걸로 해 줬죠? 한 번 올 때 5무씩 해 주는데 두 번 온 걸로 해 줬습니다. 두 번 온 걸로 해 주니까 기분이 좋죠? 농부들은 농부들은 일식 일식백획 이야. 하나를 심어서 100개의 씨앗을 얻어요. 100배를 얻죠. 농부들이. 그렇죠? 하늘궁에 한 번 와서 축복 명패 한 사람은 일식영획. 알았죠? 한 번 심었는데 영원한 획득을 하죠? 그렇잖아?

01:05
그러니까 백궁천국으로 가니까 한 번 심어서 백궁천국으로 가니까 영원한 획득이지. 알겠죠? 그러니까 일식 뭐여? 일식영획 일식 영원 획이다 이 말이야. 넉 자로 사자성어로 하니까 한 번 심어서 영원한 걸 얻는다. 대단하잖아? 농부는 한 번 심어서 얼마 얻어요? 100. 그러니까 하나를 심어서 100배를 얻잖아? 그렇죠? 그런데 하늘궁에 한 번 오면은 대단하죠? 영원을 얻는다 이 말이야. 영속적인 걸 얻어 버려. 좋죠?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날아가든 오는 사람들은 복이 있을까 없을까? 알겠죠? 그러니까 이제 8년 만에 열심히 온 사람들은 이제 불로수를 먹을 수 있죠?

02:09
여러분 불로수라 그러지만 나는 저게 감로수야 감로수. 아주 여러분이 먹었다면 그냥 온몸이 변하는 거야. 감로수. 좋죠? 불로수고 감로수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사람이 많으니까 빨리빨리 해야 되니까 젊은이 질문 받고 끝낼게요. 내 강의는 짧지만 또 나중에 하잖아? 알겠죠? 짧아도 재밌죠? 한 번 심어서 10배 얻는 거, 100배 얻는 거, 천 배 얻는 거 하고 영원히 얻는 게 있어요. 알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교육은 천 배를 얻어요. 알았죠? 봉사는 100배 얻지만 교육은 천 배를 얻어. 알았죠?

02:54
나무 심는 거나 이런 거는 그렇게 되지는 않지만은 이거는 우리는 하늘궁에 한 번 심었다 하면 이게 영원히 딴 길로 가는 거야. 좋아 안 좋아요? 지금 들어온 사람은 그 소리도 못 들었어. 지금 들어온 사람 레벨 10무 들어가라. 조금 늦게 왔다고 괄시하면 안 되죠? 내가 대우 받고 싶은 만큼 남을 대우해 주면 돼. 그러니까 마누라하고 싸울 이유가 없어. 내가 마누라를 얼마나 대우해 줬느냐 따라서 마누라가 날 대해 주고 있는 거야. 말로 겸손 천 번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것이 그 사람이 겸손을 한 번 실천해 보여야 돼 와이프한테. 그러면 와이프가 그거를 반드시 내가 한 거를 돌려줘. 그래 안 그래?

03:51
근데 와이프를 미워하고 시기하면은 나쁜 게 들어오겠죠? 그러니까 내가 대우 받은 만큼 받고 싶은 만큼 상대편한테 해 주면 되는 거야. 안 해 줘 놓고 대우 받으려고 하면은 그건 사람이 아니지. 알았죠? 그러니까 누구든지 대우 받고 싶은 만큼 대우를 상대한테 해 줘야 오는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억울한 게 있나? 사람이 막 내 보고 저놈이 저 사기꾼이야 거짓말이야. 그러면 나는 억울한가? 왜? 그 사람들에게 내가 아직 해 준 게 없어. 내가 무슨 뭐 대통령에 돼서 생활비를 줬나? 뭐 국민배당금을 줬나? 해 준 게 없잖아?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내 보고 욕하지. 당연히 받아들여야. 그래 안 그래?

04:41
내가 해 준 게 없기 때문에 국민들이 저놈이 저 이상한 놈 아니냐? 무슨 사기꾼이 아니냐? 이런 말을 듣는 거야. 그죠? 그러니까 내가 이제 노인들 도와주고 매일같이 한 천여 명 밥을 주죠? 500명 이상 자꾸 늘어나. 그러면 주다 보면은 국민 전체에게 나중에 주겠지. 그럼 욕하는 사람이 있을까? 안 하겠지 .그러니까 내가 해 준 만큼 와이프가 날 대해 주는 거지. 나는 안 해 줘 놓고 와이프하고 내 무시한다고 내가 남편인데 무시한다고 이러면 그게 집안이 되나? 망하는 거야. 알았죠? 내가 해 준 거에 10분지 1만 와도 고마워 해야 돼.

05:23
근데 나는 하나도 안 해 주고 100% 오기를 바래. 되겠습니까? 자기 와이프에게 뭘 해 줬나 좀 한번 생각해 봐. 또 와이프는 남편한테 뭘 해 줬나 한번 생각해 봐. 그리고 돌아온 게 뭐가 있겠어? 그죠? 그죠? 아주 잘해 줘봐. 뭐 보석방에 갈 필요가 없어. 좋은 반지는 다 가지고 와. 좋은 선물. 알겠죠? 그러니까 우리가 남한테 잘해 줘야 좋은 결과가 있다. 자 우리 젊은이 질문

05:56
한국이라는 나라 이름에서 한은 하늘이나 하나를 뜻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요. 그 한이 많다 해서 한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06:05
근데 나라 이름에는 한을 넣지 않아. 어떤 민족이든 나라 이름에 한을 넣지 않는다. 알았지? 나라 이름은 다 거룩한 거야. 그런 발상은 하지 말아요. 한이 많아서 한국이다 이런 연상을 하면 안 되는 거야. 한이 없는 나라는 뭐 없어. 다 지배받고 시달리고 인도 같은 큰 나라도 영국에 지배받고 시달리고. 알았지? 모든 나라는 한이 있지만 나라 이름에는 한을 안 넣어요. 알았죠? 한국이라는 이름은 밝다는 뜻이야. 환하다. 아유 저게 되게 환하네. 어둡다의 반대란 말이야. 환하다. 환국인데 그 환이 영어의 킹이 돼ㅈ버렸어. 환을 몽고족들이 칸이라고 썼어 칸. 그죠?

06:58
칸이 징기스 칸. 징기스 태였어. 테무진이야 원래. 그래 안 그래? 테 씨가 칸 씨를 가져간 거야. 우리 한국 할 때 한을 가져간 거야. 그 한을 가져가서 징기스 칸 징기스가 아주 환한 사람이다. 그랬단 말이야. 그 환이 칸으로 발음되고 칸이 유럽으로 넘어가서 킹이 됐단 말이야 킹. 칸 킹 이렇게 돼 버리는 거야. 킹이 왕이야. 알겠죠? 징기스 칸이 유럽에 가서도 그걸 칸으로 통했잖아? 우리 말이 칸이 아직 우리의 칸이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럼 칸은 한문으로 한문으로 나무 목 변에 날 일 자 밑에 한 일자 또 밑에 날 일 자. 이게 칸이야. 환이라는 글자를 환하다. 그런데 우리 환인이 이 환 자야.

07:54
그러니까 환에서 왔다. 그러니까 칸이다. 자기가 환인이라는 거야. 징기스칸이. 알겠죠? 근데 우리는 거기서 단군이 있으니까 단군 자하고 비슷해. 박달나무 단 자하고. 그러면 단군과 칸을 둘이 섞어 가지고 한이 나온 거야. 한민족이 나온 거야. 한이라고 해 버린 거야. 알았죠? 그래서 우리 한 자 이거는 이 한 자는 칸을 환 징기스 칸이나 환인의 환 자를 변해서 온 거야. 알았죠? 그러니까 킹이라는 글자야. 그 전 세계 킹이 어디야? 코리아야. 한 킹국이라 영어로 말하면 킹국. 알았죠? 왕이 되는 국가야. 여기에 신인이 오는 거야. 알겠죠? 영어의 어원이 한문에서 온다 이 말이야. 알았죠? 환 환인 징기스 환. 환을 그 사람들 칸으로 발음하니까 칸이 돼 버렸어.

9:00
그 칸이 돌아다니면서 킹으로 바뀌어. 알았지? 우리는 거기서 조선이라는 조 자가 나와. 아침 조자가. 한국 할 때 한 자가 아침 조와 연관이 있어. 밝은 나라. 조일선양지국. 아침에 해가 빨리 뜨는 나라야. 그리고 이 이름을 중국에서 지어줬거든. 그리고 이 이름을 지어준 신하가 결국 중국 황제한테 목이 달아나. 아니 조그마한 나라가 왜 해가 먼저 떠? 우리 중국이 먼저 뜨지. 이렇게 따져가 신하들이 모여 그 사람을 모함을 해 가지고 그 조일선양지국을 지어준 사람은 목이 달아났어. 아침 해가 먼저 뜨는 나라. 이게 뭐냐 이 말이야. 넌 중국을 청나라를 뭘로 보냐 이래 가지고 중국에서 목을 쳤단 말이야.

09:52
그럼 우리는 조일선양지국을 줄이면 조선이야. 줄여서 이제 조선이라고 쓰는 거지. 원래 우리나라 이름이 조일선양지국. 아침해가 먼저 뜨는 나라. 중국보다 먼저 뜬다고 해 가지고 그 이름 지은 죄 신하가 죽었어요. 그러면 조선이라는 이름도 밝다 소리야. 먼저 해가 뜨니까 밝지. 알겠지? 그래요. 요걸로 끝내고.

10:23
오늘 온 분들 레벨 10무 들어가라. 오늘 물 마신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신규 모셔 온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가입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 소개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정회원비 증액하신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축복 백궁명패 건축헌금 한 분 레벨 10무 올라가라. 오늘 무료급식 후원하신 분 레벨 5믄 올라가라. 오늘 잡초 뽑은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낮부터 약수물 떠간 사람 레벨 뺏어야 될까? 오늘 난화분 꽃바구니 올린 분 레벨 5무 올라가라. 오늘 약수물 떠난 사람은 먹고 건강해져라.

11:24
우리 지금 나오는 이 감로수에는 비밀이 있어요. 일반 물하고 좀 다른 데가 있습니다. 통증도 많이 없어지지만 변화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거 다 일일이 열거할 거 없이 이제 강연할 때 그 사람들이 그거 뭐야? 체험 사례. 알았죠? 하늘궁은 체험하는 데입니다. 저 교회나 절하고 달라요. 거기 가몃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축복을 받았는지는 잘 몰라요. 알았죠? 그러나 여기 오면 체험하죠? 실제 전부 체험하는 거야. 모세의 기적. 물이 튀어나오고 바위에서 다 체험하죠?

12:09
여기 오면 다 체험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어느 에 가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인지 다 나오죠? 우리에 모르는 부분이 있나?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궁은 체험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겸손을 와이프한테 아무리 겸손하겠다 나는 당신한테 겸손하겠다 말하면 뭐 해? 그래 그래요. 겸손은 상대가 체험을 해 봐야 나를 겸손한 사람으로 봐 줘. 내가 겸손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그 사람 겸손하게 보나? 근데 국민들이 체험을 해야 저 지도자는 겸손한 지도자야.

12:50
남편이 겸손해야 그걸 실행을 해야 부인이 우리 남편은 겸손합니다. 여보 나 진짜 겸손한 사람이야. 이러면 그 겸손한 사람이야? 아니에요. 교만한 사람이야.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겸손하다고 안 해. 나는 더 조심해야 되고 나는 성질에 좀 문제가 있고 나는 좀 교만이 아직도 남아 있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겸손한 자야. 그러죠? 그래도 이렇게 말해도 안 돼. 위선이 될 수 있으니까. 오직 겸손은 남한테 행동으로 보여야지 말로 보이면 안 된다는 거야. 알겠죠? 그러니까 와이프한테 남편이 겸손하게 해 봐. 온 복이 돌아오지. 그죠? 교만하게 해 봐. 코로나 오던 복이 뒤로 돌아가서 닦아 버려. 아시겠죠?

13:42
그러니까 겸손이라는 거는 말로 하면 되나 안 되나? 안 되죠? 그러니까 내가 대우 받고 싶은 만큼 겸손해져 봐. 상대가 나를 저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야 이렇게 믿어 주지. 그러겠죠? 이걸 우리는 겸손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실천해야 된다. 누구에게나. 그러면 저 사람 참 허경영 씨 오면은 그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다 잘해 줘. 상당히 제주도에서 오나 부산에서 오나 서울에서 오나 똑같이 대해 줘. 이거 좋은 거 좋은 거죠? 그래 안 그래? 누가 내가 오는 사람 막 괄시한다고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나? 없어요. 그러죠?

14:28
그러니까 겸손해야 되는 거야. 아무리 신인이라도 여러분 앞에서 겸손하잖아? 좀 그렇게 보이죠? 방도 조그맣고. 그래 안 그래? 옷도 잘 안 갈아입고. 알죠? 겸손하죠. 왜? 고생을 많이 이 세상에 와서 해 봤잖아, 고생을 하고 농사를 지어 보니까 요만한 오이가 열려서 오이꽃이 펴서 오이가 열리는 걸 다 커서 따는 것까지 내가 했어. 그럼 얼마나 기다린 거야? 밭에 갈 때마다 쳐다보이죠? 겸손이 지절로 겸손해. 그러니까 나는 혼자 여기서도 밥을 해 먹고 그랬지만 평생 혼자 해 먹었으니까 시장을 내가 혼자 항상 보러 가잖아?

15:15
가면은 식품들만 보면 겸손해져 버려 그냥. 오이만한 것만 보면 어머 저거 언제 저렇게 키웠을까? 저걸 원가는 얼마나 저 사람들이 받아갔을까? 여기다가 식품 가게에다가 얼마에 넘겼을까?
저거 진짜 힘든 건데 어떻게 농사를 저렇게 오이가 찌그러들어 잘. 근데 왜 반듯반듯하게 저렇게 어떻게 저렇게 키웠을까? 그래 안 그래요? 아니 보면은 그냥 겸손해져. 슈퍼마켓도 가보면 그냥 겸손이 내 얼굴이 코가 땅에 닿을 정도로 겸손해 가지고 시장을 봐가 나오면서도 미안한 생각이 들어 농부들한테. 그래 안 그래요? 그런 게 있겠죠? 그러니까 매일 겸손을 보는 거야. 시장 갈 때마다 겸손해지죠?

16:05
농부들 눈이 얼굴이 훤해 그냥. 얼굴이 막 햇볕에 타 가지고 막 그냥 농부들이 허리병이 걸려 가지고 농사 짓다가 그런 게 눈에 보이죠? 그러니까 시장만 가면 사람이 바뀌어 갈 때마다 내가. 알겠죠? 이렇게 겸손이 눈에 보이는 게 전부 겸손을 겸손해라 겸손해라 겸손해라. 이 수박 보면은 저거 몇 번 뒤집어줬을 거야 저거. 그래 안 그래? 해가 비치는 데에서 또 안 비치는 데로 한번 또 돌려놔야 돼. 그렇잖아? 놔두면 한쪽이 그냥 허옇게 돼 버려. 그냥 저게 농부 손이 얼마나 갔을까? 수박만 쳐다봐도 그냥 겸손이야. 그죠? 남의 피땀을 그냥 내가 앉아서 먹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갖다 준 여러분이 또 얼마나 고마워?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 앞에 자연히 신인도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거야. 알았죠? 여러분 그냥 이렇게 가져오지만 어머 저게 얼마나 저게 힘든 일일까? 바로 보죠, 농사 지어봤기 때문에. 알았죠? 그러면 이제 안 한 거 뭐 있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딱 쳐다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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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神人님(24.7.22)Elon Musk夢 觀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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酵素(효소)徐徐(서서)菌(균)抛棄(포기)

患難(환난)忍耐(인내)鍛鍊(련단)素望(소망)
判檢事(판검사)鍊(련)鍛(단)司法考試
患者(환자)鍊鍛연단 段단 餓死直前(아사직전)
不眠症(불면증)毒(독)合格(합격)狂(광)獨房(독방)窓門(창문)事實(사실)成功(성공)願(원)副統領(부통령)候補(후보)老人(노인)神奇(신기)誤解(오해)點數(점수)德分(덕분)運勢(운세)人氣(인기)任期(임기)選擧(선거)殘餘 任期(임기)偶然(우연)黑人(흑인)印度(인도)環境(환경)勝利(승리)現在 指名 發表 若干(약간)魅力(매력)
微笑(미소)恒常(항상)一旦(일단)非好感(호감)
當選(당선)放送(방송)寫眞(사진)模襲(습)摸(모)襲(습)齒牙(치아)長點(장점)幸運(행운)前生福
急變(급변)氣分(기분)人相(인상)印象(인상)
差異(차이)年齡(연령)稀罕(희한)養子象(양자상)膳物(선물)秘書(비서)夫婦(부부)誤解(오해)乘勝長驅(승승장구)異常(이상)四覽 運命 月貰
傳貰(전세) 轉入四柱(전입사주)公爵相 공작
神秘(신비)眼球(안구)湖水(호수)理想(이상)
戀愛(연애)地中海(지중해)宏壯(굉장)特異(특이)王妃(왕비)橫財(횡재)現實(현실)滿足(만족)虛空(허공)類似(유사)凝視(응시)焦點(초점)
患難 忍耐 鍊鍛 素望
母墓地(묘지)錘(추)出世 試驗(시험)工夫(공부)本格(본격)配達(배달)判檢事(판검사)錢(전)問題(문제)苦生(고생)詐欺(사기)段階(단계)減少(감소)盜賊(도적)智慧(지혜)援助원조

阿賴耶識(아뢰야식)八識 無意識
末那耶識(말라야식)潛在 習慣(습관)
慣性 法則 意志(의지)支配(지배) 行動(행동)
潛在(잠재)出世(출세)過去(과거)抛棄(포기)亡(망)全景(전경)天國 豫定(예정)寺刹(사찰)
竹扉(죽비)
梵(범)鼓(고)便安(편안)信徒(신도)鐘(종)童(동)
禮佛(예불)實際(실제)種類(종류)木鐸(목탁)
打樂器(타악기)佛敎(불교)法堂(법당)僧侶(승려)寺刹(사찰)
敎會(교회)管絃(관현)樂器(악기)
潛在(잠재)儀式(의식)讚頌歌 習慣(습관)聯想(연상)最高(최고)
허경영神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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